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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가정원, 에버랜드 제쳤다

    순천만국가정원, 에버랜드 제쳤다

    지난 한 해 전국에서 입장객이 가장 많이 몰린 관광지는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로 나타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752개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을 집계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가 지난해 778만명이 찾아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를 제치고 입장객 최다 관광지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흥행이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도심 인근 저류지를 푸른 정원으로 바꾼 ‘오천그린광장’, 아스팔트 도로를 광활한 잔디길로 재탄생시킨 ‘그린아일랜드’,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천에서부터 국가정원까지 오가는 ‘국가정원뱃길’ 등 도시 전역을 활용하면서 전국적 관광지로 떠올랐다. 지난 4월 재개장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올해도 2개월여만에 159만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몰이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아날로그 정원에 인공지능(AI), 애니메이션 요소를 접목하는 등 주요 시설과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개장 전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콘텐츠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며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순천’은 전 세계 디지털 여행 플랫폼인 부킹닷컴이 지난달 발표한 올해 국내 가족 여행객들 사이 지난해 대비 검색량이 급증한 국내 여행지 1위를 기록, 가장 핫한 가족 여행지로 떠올랐다. 2022년 전국 1위 방문객을 기록했던 경기 용인 에버랜드는 지난해 588만명이 찾아 2위에 올랐다. 이어 경기 고양 킨텍스(584만명), 종로 경복궁(557만명), 잠실 롯데월드(519만명), 용산 국립중앙박물관(418명) 등의 순이었다.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관광연구원에서 관리한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행당중학교 ‘맨발 걷기 길’ 개장식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행당중학교 ‘맨발 걷기 길’ 개장식 참석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7일 행당중학교에 진행된 ‘맨발 걷기 길’ 개장식에 참석했다. 맨발 걷기 길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걸으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한 취지로 조성됐다. 이날 개장식은 학교 3층 강당에서 개장 축하 행사를 가진 후 황톳길로 조성된 ‘맨발 걷기 길’에서 테이프 커팅 및 맨발로 걸어보는 직접 체험시간으로 이뤄졌다.개장식은 물론 맨발 걷기 체험에도 참여한 구 의원은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걸으면서 발끝에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하다 보니 점점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라면서 “심신을 안정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덧붙여 “‘clear mind, healthy body’라는 슬로건을 갖고 조성된 ‘맨발 걷기 황톳길’이 학생들에게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 “광명에서 개성으로” 2024 KTX광명역 평화마라톤 성료

    “광명에서 개성으로” 2024 KTX광명역 평화마라톤 성료

    ‘2024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가 9일 KTX광명역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광명시체육회 주최·광명시 후원으로 올해 8회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북평화고속철도가 광명에서 개성까지’를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마라톤 인기를 반영하듯 역대 최다 인원인 687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하프, 10㎞, 5㎞ 3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요 내빈의 환영 인사와 김동연 경기지사,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의 영상 응원을 받으며 출발해 힘차게 발걸음 내디디며 코스를 완주했다. 대회 결과 하프코스에서 이건희(1시간12분48초)씨와 류승화(1시간20분04초)씨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10㎞ 코스에서는 이승현(34분23초)씨와 김주연(38분38초)씨가 각각 남녀부 1위로 골인했다. 한편 이날 평화마라톤대회는 광명시 13개 유관단체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운영을 도와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은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광명에서 열리는 평화마라톤대회가 남북이 평화로 가는 길을 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는 28만 광명시민이 남북평화고속철도가 KTX광명역에서 출발하기를 염원하며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큰 축제의 장”이라며 “대한민국 철도 네트워크 중심 도시로 도약할 광명시가 남북고속철도 출발점이 된다면 대한민국을 종과 횡으로 이으며 세계로 뻗어 나가 남북한 교류와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중구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신청하면 다 준다”

    서울 중구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신청하면 다 준다”

    자체 예산으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는 서울 중구가 당초 정해진 지원 규모보다 대상자를 늘려 158명 신청자 전원에 꾸러미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예상보다 더 많은 임산부가 신청하자 후원자를 찾아 똑같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작했다가 2023년부터 중단됐다. 이후 중구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지원을 유지해왔다. 중구 관계자는 “임신기부터 출산, 자녀 이유기까지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비용을 1인당 20만원 지원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저출산 지원책으로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올해 신청 결과, 112명 모집에 158명이 몰려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6명이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에 뜻을 모은 후원자가 나타났다. 중구 관계자는 “예산의 한계로 신청자 전원에게 지원할 수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던 중, 탈락자 전원에게도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를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가 지역주민 상생과 심각한 저출산 문제해결에 동참하고자 후원을 제안해 왔다“고 설명했다. 중구가 이 소식을 임산부들에게 알리자 반응은 뜨거웠다. 이소혜(신당동 거주, 34세)씨는 직접 중구에 전화를 걸어 “처음에 탈락했다는 문자를 받고 무척 아쉬웠는데 다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기뻤다” 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중구는 주민들의 일상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 위해 지난해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만들었다. 이번 지원 확대는 ‘든든한 내편중구’의 우수사례로 꼽힌다는 평가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든든한 내편중구를 실현하기 위해 중구는 부단히 노력 중”이라며, “혜택에서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중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신호등 만들어? 건널목 옮겨!… ‘100% 현장출동’ 구로의 묘수[민선 8기 2년, 서울 단체장에게 묻다]

    신호등 만들어? 건널목 옮겨!… ‘100% 현장출동’ 구로의 묘수[민선 8기 2년, 서울 단체장에게 묻다]

    “민원이 들어오면 99%가 아니라 100% 현장에 나가 봅니다.” 기술인, 기업인으로 서울 구로구에서 45년을 보내고 초선 임기 2년을 맞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현장주의자’다.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지난달 29일 만난 그는 “직접 보는 것과 앉아서 보고받는 것은 천지 차이”라며 입을 열었다. 신호등을 설치하느냐 마느냐로 인근 주민과 민원인 의견이 엇갈렸던 궁동 서울정진학교 앞 건널목 문제에 건널목 자체를 옮기는 해답을 찾아낸 것도 현장에 나가서 직접 본 덕분이다. 올해 만 71세인 그는 어린이날 행사에 ‘해리 포터’ 복장을 하고 나와 인사말을 했다. 인근에 일정이 있을 때마다 오류시장에 들러 정비사업에 반대했던 상인들을 만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년간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구로구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해 왔다”고 장담한다. 다음은 일문일답.-기술인, 기업가, 정치인 등 행적이 다양하다. 구청장으로서는 처음으로 2년을 살아 보니 어떤가. “매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고 개인적인 시간이 전혀 없지만, 평소 체력 관리를 해 둔 덕분에 빡빡한 일정도 힘들지 않게 소화해 내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지자체장들이 구정, 시정에 경영인의 마인드를 접목하려 노력하기도 하던데 2년간 구청장으로 일해 보니 왜들 그러는지 알겠더라. 기업 운영과 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낀다. 효율적인 인적 운영 방안, 투자 비용과 시간 대비 최고의 효율을 내는 일 등 기업을 이끌었던 경험이 구청장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년간 구로 구민의 삶은 어떤 게 변했을까.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 쾌적한 주거 환경, 개인의 여가 생활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 구민 누구나 어디서든 행복하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일했다. 특히 청소년의 활동 공간이 늘 부족했다. 이에 청소년 전용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휴식 공간, 셀프 스튜디오, e스포츠실, 노래방 등으로 구성해 단순한 놀이를 넘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한다. 2026년까지 6곳 이상 추가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까지 3곳이 문을 열었다. 흡연, 소란 등으로 민원이 늘 발생했던 구로리공원은 지난 1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노후를 책임지는 파크골프장을 2곳 운영 중인 곳은 서울 자치구 가운데 구로가 유일하다.” -구청 내부 변화도 궁금하다. 구로구 공무원들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 “취임 뒤 ‘행복한 공무원이 일도 잘한다’는 신념 아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해 왔다. 신규 직원이 정규 임용될 때 ‘시보 떡’을 돌리던 관행 대신 격려금을 지원하고 환영 행사를 열도록 했다. ‘부구청장 익명 소통방’을 통해 갑질, 조직 문화 등과 관련한 사항을 부구청장이 직접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검진 지원금의 연령별 맞춤형 지원 및 상향, 생일 축하 격려금, 가족 문화비 지원금, 직원 휴양시설 이용 대금 지원의 상향 조정, 국내외 배낭 연수 기준 완화와 지원 확대 등 복리후생을 현실화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것도 이런 노력 덕분이라 생각한다.” -구로구청장이 바꿀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큰 구로의 문제는 어떤 것인지. “구로 구민으로 45년 이상 살며 구로구의 성장과 발전이 주변 다른 지역에 비해 더디다고 느꼈다. 민선 8기 구정 슬로건을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라고 정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구청장이 되고 나서 보니 구로구 재정 자립도가 19.9%에 불과했다. 구가 재량껏 예산 사업을 편성·집행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하다. 강남 3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서울 자치구가 비슷한 상황이지만, 재정 자립도가 높을수록 복지에 지출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 안전망 구축, 주민 편익 및 사회 기반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엔 낮은 재정 자립도가 아쉬울 때가 많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변화시킬 계획인지. “임기 동안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중산층이 유입되면 새로운 사람들이 모이게 되며, 그러면서 돈이 돌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된다. 그 방법이 구로구의 변화를 이루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구로구의 이미지와 인지도도 향상된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각오를 듣고 싶다. 구민에게 하고 싶은 말도. “이제는 계획이 아닌 결과로 이어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구민의 구정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취임하며 구민들께 했던 공약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구로구에 단 한 사람도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어려운 사람들을 더 특별히 살피는 좋은 이웃, 따뜻한 이웃 같은 구청장이 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새긴다.”
  • [사설] 막 올린 한·아프리카 경제동반자 시대

    [사설] 막 올린 한·아프리카 경제동반자 시대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대륙으로부터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상설 협의체를 발족하기로 했다. 아프리카 48개국의 정상 또는 대표들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합의를 포함한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협의체는 전기차, 배터리,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의 첨단기술과 경험에 아프리카의 광물 자원이 결합되는 전략적 협력 체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통령도 공동발표에서 “호혜적 협력을 통해 공급망의 안정을 꾀하면서 전 세계 광물 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에도 기여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들은 또한 경제동반자협정(EPA)과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체결을 통해 호혜적 교역과 투자협력을 더욱 확대해 ‘동반성장’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중추국가를 실현하는 데 아프리카 국가들이 핵심적인 파트너”라면서 동반성장, 지속가능성, 강한 연대 등 3대 방향성을 갖고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을 초대해 개최하는 다자 정상회의다. 아프리카는 인구 14억명의 3분의2가 25세 이하인 젊은 대륙이다. 전기차 배터리의 필수 원료인 코발트의 52% 등 세계 광물 자원의 3분의1이 사하라 이남에 묻혀 있는 자원의 보고다.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 출범으로 국내총생산(GDP) 3조 4000억 달러의 거대 단일시장이 됐다. 아프리카엔 전쟁을 딛고 산업화·민주화를 달성한 한국의 ‘새마을운동’ 모델을 국가 발전 전략으로 도입하고 싶어 하는 나라가 많다. 한국은 2차 대전 이후 독립한 나라 중 공적개발원조(ODA) 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유일한 나라다. 수혜국 심정을 헤아리며 발전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인 셈이다. 윤석열 정부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며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세계가 자유주의와 독재·권위주의 진영으로 갈라진 현실에서 유엔 회원국의 4분의1을 차지하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자유와 연대’의 파트너십을 다지는 일은 경제안보의 기반을 위해서도 필수불가결한 과제다. ‘한국과 아프리카가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정상회의 슬로건처럼 양측이 회의 정례화를 비롯해 동반성장하는 무궁한 협력시대를 함께 열어 나갈 때다.
  • 9000여명이 함께한 9일간의 동행···광양제철소 봉사활동

    9000여명이 함께한 9일간의 동행···광양제철소 봉사활동

    광양제철소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9일에 걸쳐 진행한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대장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매년 특별 봉사주간을 선정해 이 기간동안 전 세계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치는 포스코 고유의 나눔 문화다. 지난 2010년 시작해 15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지속하고 있다.올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봉사로 이어가는 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광양제철소에서는 협력사 임직원들을 비롯한 9000여명의 봉사자들이 지역 사랑에 앞장섰다. 9일간 동행 속에서 광양제철소는 헌혈, 지역 어르신 일손돕기, 장애물 없는 광양 만들기 후원, 장애인가정 물김치 제작 및 배달, 사회복지시설 개선사업 등 다채로운 나눔활동을 펼쳤다.광양제철소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펼친 봉사활동은 200건 이상에 달한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대규모로 활동한 맞춤형 연합봉사와 농가 환경개선 등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8일 광양시와 함께 광양시 용지마을에서 연합봉사를 펼쳤다. PHP 우수공급사와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임직원들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 오랜기간 방치된 마을 생활쓰레기와 폐 잡목들의 폐기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 저곡마을에서 대청소 활동을 했다. 또 기부자인 임직원이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제안하면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원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체마타와 연계한 봉사활동이 대대적으로 이뤄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동렬 광양제철소장은 “이번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9000명 이상의 광양제철소와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구슬땀을 흘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 국내 넘에 세계 속으로… 지구촌 파고드는 ‘K푸드’ 어떤 게 있을까?

    국내 넘에 세계 속으로… 지구촌 파고드는 ‘K푸드’ 어떤 게 있을까?

    K푸드는 이제 단순히 한국만의 음식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푸드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다. 김치의 매콤한 발효맛에서부터 불고기의 달콤짭짤한 풍미까지, K푸드는 다양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 드라마와 K팝의 인기에 따른 간접효과를 비롯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 한국 음식점이 증가하고, 유명한 한국 셰프들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등 K푸드의 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라면, 비빔밥, 식혜, 양념치킨,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국내를 넘어 지구촌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K푸드를 소개한다. 농심, 매콤·고소한 ‘배홍동큰사발면’ 출시… ‘배홍동’ 아성 잇는다‘배홍동큰사발면’이 ‘배홍동’의 아성을 잇고 있다. 농심 배홍동큰사발면은 배홍동 한정판 에디션의 장점을 조합해 용기면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배홍동큰사발면은 배,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해 만든 새콤달콤한 비빔장에 한정판 ‘챌린지에디션’에 적용했던 하늘초를 더해 ...www.seoul.co.kr“쫄면·콩국수·냉모밀 맛깔나네”… 오뚜기 이색 여름철 라면 3종 눈길시원하고 매콤한 ‘진비빔면’을 필두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오뚜기가 쫄면, 콩국수, 냉모밀 등 면요리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제품으로 인기몰이하고 있다. 비빔면에 도전하는 여름철 라면 신흥 강자는 ‘쫄면’이다. 오뚜기는 각고의 노력 끝에 개발한 ‘진짜쫄면’을 2018년 3월 시장에 내놓았...www.seoul.co.kr다섯가지 매운맛 조합 ‘맵탱’ 라면… 매콤함 종류·강도 과학적 설계삼양식품은 지난해 8월 신규 매운 국물라면 브랜드 ‘맵탱’을 론칭하고, ‘맵탱 흑후추소고기라면’, ‘맵탱 마늘조개라면’, ‘맵탱 청양고추대파라면’을 선보였다. 맵탱은 소비자들이 매운 라면을 찾는 다양한 상황에 주목해 다채로운 매운맛을 구현했다. 스트레스 해소, 해장, 기분 전환 등 각 ...www.seoul.co.kr비법 소스로 맛을 낸 초간편 비빔밥 ‘양반 비빔드밥’… “재료 가득 절대 풍미”동원F&B가 최근 선보인 초간편 비빔밥 ‘양반 비빔드밥’은 100% 국산 쌀로 만든 밥과 각종 자연 재료가 비벼져 있는 형태의 상온 즉석밥 제품이다.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양반’의 비법 소스와 다양한 재료를 꽉 채워 넣었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양반 비빔드밥은 용기와 파우치...www.seoul.co.kr서울시와 공동 개발한 ‘서울라면’… 건면이라 칼로리 부담 없네서울시가 민간기업과 합작한 ‘서울라면’이 K라면의 아성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풀무원에 따르면 ‘서울라면’은 서울시와 풀무원이 ‘서울라면 상품화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개발해 출시한 라면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홍콩의 ‘제니쿠키’, 일본의 ‘메론빵’·‘도쿄바바나’처럼 ...www.seoul.co.kr팔도, ‘비락식혜 제로’ 출시 50일만에 300만개 판매 돌파팔도는 ‘비락식혜 제로’가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락식혜 제로는 팔도가 지난 3월 선보인 ‘제로’ 버전의 식혜다. 출시 50일만에 판매량 300만개를 달성했다. 이는 팔도가 예측한 초기 판매량 대비 4배 많은 수치다. 팔도는 생산량 확대를 통해 급증하는 수...www.seoul.co.kr롯데마트, 농심과 협업한 ‘꽃게탕면’ 눈길… “진한 꽃개맛으로 외국인도 선호”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단독 기획한 라면이 주목받고 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 3월 ‘시원탕 꽃게탕면’(4입)을 단독 출시했다. 롯데마트가 농심과 협업해 만든 첫 단독 라면 상품이다. 창립 기념 할인 행사 ‘더 큰 세일’을 맞아 7개월간 준비 끝에 출시했다는 게 롯데마트의 설명이다. ...www.seoul.co.kr홈플러스, 냉동 RMR 전체 매출 59%↑… “유명 맛집 인기 메뉴 그대로 재현”홈플러스는 1000여종의 밀키트와 냉장·냉동 간편식을 총망라한 특화매장 ‘다이닝 스트리트’를 통해 유명 맛집과 협업한 120여개의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판매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특히, 올해 1분기 기준 ‘냉동·냉장 RMR’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15% 신...www.seoul.co.krCU, 백종원 햇양파 간편식 출시… ‘양파의 고장’ 창녕과 상생CU가 올해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이어간다. CU는 농가 상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경남 창녕의 햇양파로 만든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 5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남 창녕군은 우리나라에서 양파를 처음 재배한 양파 시배지로 유명하다. 창녕 양파는 즙과 당분이 많고 단단한 육질을 자랑하...www.seoul.co.krGS25, ‘한끼 혁명’ 프로젝트로 간편식 패러다임 바꾼다첫 번째 변화로 ‘통’ 시리즈 김밥 선봬… 리뉴얼 제품들도 순차 출시, 편의점 먹거리가 새로운 진화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먹거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한끼 혁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끼 혁명은 올해 GS25의 간편식 운영 전략이자...www.seoul.co.kr‘고메 소바바치킨 양념’ 인기몰이… CJ제일제당 냉동치킨 매출 견인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의 후속 양념 맛 신제품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 2종(순살·봉)이 지난 3월 출시 후 두 달 만에 매출 30억원(소비자가 기준)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을 비롯한 일부 유통 경로에서...www.seoul.co.kr최상위급 녹용 함유한 ‘정관장 천녹’… 대상별 맞춤 성분으로 체력 관리‘정관장 천녹(天鹿)’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사슴의 뿔만을 엄선한 뒤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다. 정관장 천녹은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100% 사용한다. 뉴질랜드 녹용은 그 ...www.seoul.co.kr파리바게뜨, 제주 송당 동화마을에 콘셉트 매장 개장“가장 제주다운 가치 담은 자연친화적 매장”, 파리바게뜨가 제주도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는 송당 동화마을에 지역 특화 콘셉트 매장인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 동쪽 산간지역에 있는 송당 동화마을은 제주의 자연과 신화를 주제로 21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www.seoul.co.kr해외 70여개국에 제품 수출… 세계 곳곳에 롯데웰푸드 이름 새긴다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전세계 70여개국에 제품 수출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2004년 인도를 시작으로 현재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벨기에 등 총 7개국에 8개의 글로벌 법인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의 글로벌 매출액은 지난해 ...www.seoul.co.kr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 11종 커피를 원터치로 완성동서식품이 지난해 2월 선보인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는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풍부한 양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로스팅 강도에 따라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는 물론 디카페인,...www.seoul.co.kr매일유업, 맛있는 균형영양식 ‘메디웰’ 리뉴얼… 영양식 전문가들이 설계매일유업의 50여년 전통 영양전문가들이 설계한 맛있는 균형영양식(환자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이 영양강화 및 패키지 디자인 등을 바꿔 제품 5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균형영양조제식품 3종과 혼합음료 1종,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 1종 등 총 5종이다. 모두...www.seoul.co.krhy, 손흥민과 함께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신규 광고 공개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모델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한 TV CF를 공개했다. hy는 손흥민의 이미지가 국내 기능성 발효유 시장을 개척하고 혁신을 거듭하는 ‘윌’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광고 슬로건은 ‘넘버원(N...www.seoul.co.kr대상,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론칭… ‘K 길거리 분식’으로 세계인 유혹김밥·떡볶이·핫도그 등 길거리 음식 총망라 글로벌 수요 반영해 라인업 지속 확대, 대상㈜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가 한국 인기 길거리 음식 및 대표 분식 메뉴를 총망라한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Korean Street Food) 라인을 론칭하고, K푸드 외연 확장에 나...www.seoul.co.kr
  • 그라운드플랜,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 기념 한정판 미스트 출시

    그라운드플랜,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 기념 한정판 미스트 출시

    공식 협찬 기념 한정판 미스트 증정 이벤트 진행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그라운드플랜이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에 공식 협찬했다. 30일 회사에 따르면 그라운드플랜은 땅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계획‘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재료를 엄선하여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 온 가족이 믿고 쓰는 화장품을 만든다.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은 10년 만의 뭉크전 내한 전시로, 전 세계 23 곳의 소장처에 흩어져 있던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 140여 점이 한데 모인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다. ’뭉크:비욘드 더 스크림‘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에서 이달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공식 협찬사 그라운드플랜은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를 기념해 뭉크 한정판 미스트를 선보였다. 뭉크 한정판 미스트는 그라운드플랜의 베스트셀러인 미스트 100㎖에 뭉크의 대표작 ’절규‘가 새겨진 특별 패키징 제품으로, 그라운드플랜 공식몰에서 증정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달 28일부터 그라운드플랜 공식몰에서 8만원 이상 구매 시 뭉크 한정판 미스트를 증정되며, 한정 수량으로 인해 선착순 마감되기 때문에 조기 종료가 예상된다. 동시에 인스타그램을 통한 제품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그라운드플랜의 제품에 대한 리뷰를 사진과 함께 남기고 필수 해시태그를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해당 이벤트 또한 당첨 시 그라운드플랜의 뭉크 한정판 미스트가 증정된다. 그라운드플랜 관계자는 ’그라운드플랜은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와 예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번 협찬 및 한정판 미스트 증정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이 예술을 더욱 가까이 만나고, 그라운드플랜의 진심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라운드플랜은 2019년 DDP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열렸던 패션브랜드 폴 스미스의 전시 ‘HELLO, MY NAME IS PAUL SMITH’ 전시 기획에 굿즈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그라운드플랜은 폴 스미스 전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국내 뷰티 브랜드 최초로 선보였다. 폴 스미스의 대표 컬러인 핑크를 입힌 한정판 미스트와 칫솔은 폴 스미스 DDP 전시장과 그라운드플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됐으며, 예쁜 색감과 한정판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켜 큰 인기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플랜은 다수의 대학 내 연극동아리, 단편영화 팀 등 문화예술 관련 단체에 꾸준히 제품 협찬과 후원을 진행하여 예술 전반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한편, 예년보다 빠르게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그라운드플랜은 우산, 피크닉 매트, 미스트, 앰플, 수분크림 등 여름을 더 쿨하게 날 수 있는 제품을 준비해 다음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hy, 손흥민과 함께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신규 광고 공개

    hy, 손흥민과 함께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신규 광고 공개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모델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한 TV CF를 공개했다. hy는 손흥민의 이미지가 국내 기능성 발효유 시장을 개척하고 혁신을 거듭하는 ‘윌’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광고 슬로건은 ‘넘버원(NO.1)의 클래스’다. 국내 드링크 발효유 판매 1위 윌과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이 가진 각각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영상은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위에 윌의 판매량 자막이 흐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지구는 축구공으로 변하고 손흥민은 이를 두 손에 움켜쥐며 등장한다. 강렬한 화면 전환 후 윌을 손에 든 손흥민은 만족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위에는 역시 윌입니다’라는 손흥민의 내레이션이 몰입감을 높이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hy는 신규 CF 공개와 함께 광고 속 손흥민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와 함께 윌의 더 강력한 넘버원을 위한 여정이 시작됐다“며 ”멈추지 않는 도전과 혁신으로 지난 24년간 소비자가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윌은 hy가 2000년 선보인 기능성 드링크 발효유로, 올해 출시 24주년을 맞았다. 총 열 번의 리뉴얼을 통해 제품력을 강화하고 하루 판매량 72만개, 연간 판매량 2억개에 이르는 대한민국 대표 위 건강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 “시장 발굴부터 자금까지 전방위 지원… ‘콘텐츠 천국’ 경기 만들 것”

    “시장 발굴부터 자금까지 전방위 지원… ‘콘텐츠 천국’ 경기 만들 것”

    ‘콘텐츠 투자 맛집’ 슬로건 내걸고자금 융통 등 스타트업 애로 해소대기업 IP·중기 새 기술 상생 모색 영상 스튜디오 80% 몰린 도 북부K팝 콘서트 등 관광 행사와 연계올해부터 ‘31개 시군 전담제’ 첫발각 지역 콘텐츠 정책·전문성 강화 “경기도를 콘텐츠 천국으로 만들겠습니다.” 취임 1주년을 앞둔 탁용석 경기도콘텐츠진흥원장은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기도 콘텐츠 투자맛집, 대기업·중소기업 콘텐츠 상생, 경기 북부의 영상제작 메카 육성, ‘31개 시군 콘텐츠 전담제’를 임기 내 꼭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탁 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취임 후 지난 1년간의 소회는. “한 단어로 ‘내강사강’(內强社强)이다. 무슨 일을 잘하려면 구성원 모두가 강한 지향과 동기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강한 내부를 만든다는 의미의 ‘내강’이고, ‘사강’은 내부 역량을 기반으로 도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회사 역량을 강하게 구축하는 것이다. 지난해 7월 취임하자마자 내부의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인사 제도, 시스템, 직원들이 가진 어려움 등을 원장 권한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해결해 주고 합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다음 2024년도 사업들에 대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빠르게 구성원들과 비전 체계를 정하고 거기에 맞는 조직 개편, 사업 재편 등을 마쳤다. 상반기에는 그걸 실행하는 단계로 갔다.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에서 경콘진의 역할은. “경기도는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에서 굉장히 중추적인 곳이다. 게임 같은 경우는 국내 비중의 절반을 차지한다. 매출액 규모가 10조원을 넘었고 규모도, 종사자 수도 전국 1위이다. 그래서 장르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이다.” -경기도 콘텐츠 산업의 전체 매출 등 규모는. “지난해 경기도 콘텐츠 산업의 매출액은 32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경기도 지역내총생산(GRDP)의 6~7%이고 국내 콘텐츠 산업 매출액의 25% 정도를 차지한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경기도가 가진 특징이 하나 있는데 소위 ‘창업의 기지화’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스타트업들의 성지로 떠오른 판교가 대표적인 사례다.” -취임 이후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핵심 사업은. “먼저 기업 투자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경기도 콘텐츠 투자맛집’이다.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타이밍에 투자 또는 자금 지원을 받는 것, 또는 새로운 시장을 발견할 수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최근 ‘경기 레벨업’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경기도 콘텐츠 투자 맛집’이라고 하는 슬로건을 정하고 경기도에서 콘텐츠 사업을 하는 경우 투자에 어려움이 없게 하겠다. 또 대기업·중소 콘텐츠기업의 ‘상생’이다. 대기업의 지식재산권(IP)을 스타트업들이나 소규모의 기업에 빌려주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화를 모색하는 방식의 상생 모델인 ‘콘텐츠 IP 제작지원 사업’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직접적으로 주선하는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 있다. 대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새로운 기술들을 도입해야 하는데 몸집이 커 빠르게 대응하기 어렵다. 그래서 대기업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그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과 제휴해 주고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비용 일부를 경기도가 지원한다.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또 다른 핵심 사업이 있나. “‘경기 북부’를 대한민국 영상산업의 메카로 만드는 거다. 타 지역과 완전히 차별화된 경기도의 온리 원(Only-One)인 영상 산업 발전 정책을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영상 산업의 투자와 기획은 대부분 서울에 기반을 두지만 제작은 경기도에서 이뤄진다. 우리나라 전체 영상제작 스튜디오의 80% 이상이 경기도에 있다. 그래서 경기 북부 특히 고양, 파주, 연천, 의정부 등에 집중된 영상 산업 기반을 활성화해 경기도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끌어올리고자 한다. 영상산업과 관광이 연계되면 경기 북부는 기회의 땅이 될 거다. 내년에는 K팝 콘서트를 2회에서 5회 정도 북부에서 열 예정이다. 올해 사전 행사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인디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의 콘텐츠를 풍성하게 하는 31개 시군 전담제 확산이다. 올해 31개 시군 전담제를 처음으로 시작했는데 우리의 콘텐츠 산업 지원 정책이나 전문성이 시군까지 골고루 전달되고 결합될 때 경기도의 콘텐츠 파워는 더 풍성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남은 임기 동안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지난 5월 3일에 김동연 경기지사, 도 산하 기관장들, 경기도 주요 간부들과 광주 5·18 묘역을 방문했는데 굉장히 벅차고 감회가 새로웠다. 취임 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을 지냈다. 참배 후 5·18기록관 관장을 만나 경콘진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의 콘텐츠 제작 장비와 인력으로 5·18의 다양한 기록물을 역사로 남기고 싶다. 이런 방식으로 4·3제주항쟁과 4·19의거 등 대한민국이 공감하는 일에 경기도가 꼭 참여하고 싶다.”
  • 르노, ‘누벨바그’ 슬로건 걸고 대대적 변화… ‘로장주’ 엠블럼 파워 강화

    르노, ‘누벨바그’ 슬로건 걸고 대대적 변화… ‘로장주’ 엠블럼 파워 강화

    르노가 새 슬로건을 발표하며 한국시장에서의 대대적인 변화를 시작했다. 브랜드 이미지를 비롯해 기술력, 디자인, 생산성 등을 끌어올리는 데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29일 르노에 따르면 르노는 지난달 초 한국에서 ‘누벨바그’(새로운 물결)를 모토로 본격적인 변화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누벨바그는 1950년대 프랑스 영화계에서 일어난 새로운 영화 운동을 뜻한다. 르노는 공식 엠블럼인 ‘로장주’를 한국 판매 전 차종에 전면 적용하는 등 누벨바그 의미처럼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무엇보다 125년 역사의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르노의 헤리티지를 한국에서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다. ‘뉴 아르카나’와 ‘뉴 QM6’ 모델에도 로장주 로고를 적용해 신차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아울러 서울 성수동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를 마련해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기본으로 카페, 팝업스토어, ‘디 오리지널’(The Original) 르노 아이템 판매 등의 복합문화공간 콘셉트로 구성됐다. 르노는 이 콘셉트를 전국 전시장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르노는 일렉트로팝 전략을 통해 전동화, 디지털화, 안전중심 서비스로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 내 R&D 센터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술 개발에도 힘쓴다는 예정이다. 이를 위해 르노코리아는 지난 2월 레지스 브리뇽(Regis Brignon) 전 발레오 연구소장을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시스템엔지니어링 오퍼레이션 임원(디렉터)으로 영입했다. 그는 발레오 재직 시절 르노그룹과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파트너십을 주도했고, BMW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시스템을 개발했다. 향후 자율주행,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커넥티비티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및 전기전장 시스템 개발을 이끌고, 신차 개발 ‘오로라 프로젝트’에도 성과가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르노는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중 세계 판매 1위를 자랑한다. 르노(Renault), 다치아(Dacia), 알핀(Alpine), 모빌라이즈(Mobilize) 등 4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운영하는 르노 그룹은 2021년 르놀루션을 선언하고 대대적인 혁신에 돌입했다. 기존 시장점유율 및 판매량 중심에서 탈피,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조직으로 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르노는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F1에 참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F1에 엔진을 공급하는 4개의 회사 중 하나다. 이 엔진은 알핀이 제작한다. 높은 효율과 부드러운 엔진, 모터 전환으로 명성을 얻은 르노의 E-TECH 하이브리드 엔진 관련 기술력이 이 F1에서 나온다고 알려져 있다. 르노 관계자는 “한국에서 르노의 첫 번째 미래차 프로젝트인 개발코드명 ‘오로라1’(하이브리드 중형 SUV)이 올해 부산공장에서 생산될 계획”이라며 “르노의 비전에서 한국이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일반 학생도 의대 선택 가능할까? 원광대, ‘프리-메드스쿨’ 추진

    일반 학생도 의대 선택 가능할까? 원광대, ‘프리-메드스쿨’ 추진

    국내 처음으로 원광대학교가 입학생 중 일정한 자격과 시험을 거쳐 의대로 전입하는 ‘프리-메드(Pre-Med)’ 도입을 추진해 관심이 쏠린다. 원광대에 따르면 대학 측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일환으로 자율선택형 학사운영제도인 프리-메드 과정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대학은 지난 3월 교육부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컬대학30 혁신기획서를 제출했다. 그러면서 생명산업 우수 인재의 진로 선택권 강화가 목적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프리-메드스쿨은 대학 입학생 중 일정한 자격과 시험을 거쳐 의생명융합대학(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과)으로 길을 열어주는 방식이다. 전공 학점과 영어 능력 등을 평가해 프리-메드스쿨 전공설계자를 선발하고, 이들이 전공을 마친 뒤 의과대 2학년에 전입하게 한다는 것이다. 미국 등 외국 대학에서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의대 진학 절차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이를 토대로 도입을 검토했다는 게 원광대 입장이다. 대학은 ‘글로벌생명산업거점대학’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프리-메드스쿨 전공자가 MIT나 하버드 등 유명 의과대학에서 연수를 할 수 있는 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반면 의대는 ‘입학생을 늘리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한다. 양질의 교육이 아닌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단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2018년 원광대가 의대 전과 제도를 운용하다가, 전과생 상당수가 교직원 자녀로 밝혀져 특혜 논란이 불거졌던 사례도 프리-메드 제도의 공정성 논란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대학 측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이후 교육부, 의대 등과 협의할 내용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원광대 관계자는 “프리-메드스쿨은 생물 등을 전공한 학생에게도 의료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의학 연구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며 “다만 글로컬대학 사업 중 하나로 검토만 됐을 뿐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의대와도 협의를 해야되는 문제다”고 말했다.
  • ‘열린 DMZ, 더 큰 평화’, DMZ OPEN 페스티벌···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재즈공연

    ‘열린 DMZ, 더 큰 평화’, DMZ OPEN 페스티벌···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재즈공연

    ‘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주제로 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DMZ OPEN 페스티벌/5.9∼11.16/www.dmzopen.kr)이 6월 2일(일)과 15일(토) 임진각평화누리에서 ‘열린 공연’을 개최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다음 달 2일(일) 오후 2시 임진각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재즈와 바람의 언덕> 재즈 공연, 15일(토)에는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 밴드(Green Machine from George Mason)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6월 2일(일) <재즈와 바람의 언덕> 공연에는 김가온 트리오(재즈 피아노), 송미호(베이스), 오종대(드럼), 스페셜 게스트 보컬 말로가 출연한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다카츠키 재즈 스트릿 등 여러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예술의 전당에서 ‘아티스트 라운지-김가온 트리오’ 공연을 기획하기도 했다. 보컬 말로는 한국의 대표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로 ‘스캣의 여왕’과 ‘한국의 엘라 피츠제럴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020년 송창식의 곡들을 재해석한 ‘송창식 송북’ 앨범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 중인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DMZ OPEN 페스티벌)은 ‘DMZ를 걷다, 느끼다, 생각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스포츠, 공연, 전시, 포럼 등 재미와 깊이를 갖춘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9일에는 경기도 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주제공연을 통해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5월부터는 DMZ 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오픈 콘서트>, 9월 7일에는 평화를 주제로 한 대중공연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9-10월에는 DMZ의 가치를 담아내는 <DMZ 전시>, 10월 7, 8일에는 민통선을 걷고 달리는 <DMZ 걷기·마라톤>, 11월에는 DMZ의 방향성을 제시 하는 <에코피스포럼>과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 줄 <국제음악제(고양아람누리)>가 예정돼 있다.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임미정 총감독은 “DMZ가 지닌 희소성, 폐쇄성, 장소성 등 그 차별성으로 인해 DMZ가 성큼 바로 대중에게 다가가기는 어렵다”라며 “DMZ라는 절대 가볍지 않은 소재가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여러분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페스티벌 총감독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집결[위클리국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집결[위클리국회]

    [위클리 국회] 한 주간 국회 정치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멀티미디어부 국회팀 연재물◼ 2024년 5월20일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대표 예방...‘채 상병 특검법’ 압박 수위 높이는 야7당>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 더불어 민주당 대표실에서 이재명 대표를 예방해 환담하고 공식적으로 만남을 갖고 협치를 다짐했다. 황 비대위원장은 “여야가 다시 한 번 형제로 만났으면 좋겠다, 저는 민주당을 존경하고 존중한다”고 했고, 이 대표는 “여당에서 국민이 총선에서 표출한 국정 기조 전환이란 점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비대위원장 활동) 기간이 짧을지 모르겠지만, 국민이 이번 총선에서 표출한 국정 기조 전환에 대해 여당이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민주당, 조국혁신당,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등 범야권 7당의 지도부(또는 원내지도부)는 20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범야권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입대했던 한 해병대원이 순직한 지 오늘로 307일째다. 공수처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자는 주장은 진실을 은폐하자는 말”이라고 주장했다. ◼ 2024년 5월 21일 <국회, 제22대 초선 당선인 연찬회...채 상병 특검법 재의요구 규탄 야당-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국회는 21일 국회박물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초선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 연찬회를 열고 오는 30일 임기 개시를 앞둔 초선 당선인 131명에게 국회의 조직과 기능, 의정지원서비스, 의회 외교, 미디어 소통, 공직 윤리 등을 안내해 원활하게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자리다. 초선 당선인들은 본회의장을 찾아 전자투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당과 정의당, 새로운미래,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 6개 야당은 21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시민사회단체와 공동으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윤 대통령과 여권을 향한 총공세를 펼쳤다. 아울러 오는 25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도 함께 여는 등 ‘범야권 비상행동’에 나설 방침이다. ◼ 2024년5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 , 여, 채상병특검법 재표결에 ‘표 단속’ 주력>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22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에서 1박 2일 의원 워크숍을 열었다. ‘개혁 국회, 행동하는 민주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부 실정(失政)을 바로잡기 위한 개혁·민생 입법을 서두르겠다는 게 원내 전략의 기조였다. 특히 민주당은 21대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쓴 ‘김건희 여사 특검법’, ‘방송 3법’ 등을 중점 추진법안으로 선정, 개원 직후부터 정부와 여당을 강하게 압박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22일 채상병특검법에 대해 여야 합의가 안 되더라도 28일 본회의를 열어 재표결을 강행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민의힘이 국회 본회의 재표결이 확정된 ‘채상병특검법’에 대한 반대표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중진 의원들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우리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전원이 모여서 당론으로 우리 의사를 관철하는 행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 2024년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집결>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집결헸다. 이날 추도식에는 노무현 재단 추산 5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이 꿈꿨던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은 여전히 미완성”이라며 “윤석열 정권 2년이란 짧은 시간에 참으로 많은 퇴행을 하고 말았다”고 했다. 조국 조국혁식당 대표는 “문 전 대통령이 저와 이 대표에게 ‘두 당의 공통 공약이 많으니 연대를 해서 빨리 성과를 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참석 후 경남 양산의 문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20여분간 대화를 나눴다. 황 위원장은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같이 손을 잡고 나라의 일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정치권에서 먼저 극단과 혐오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2024년5월 24일 <추경호 “이재명, 특검법 처리 위해 연금개혁까지 정략 활용”...이재명 “연금개혁 타결해야…소득대체율 44∼45% 사이 열려있어”.>추경호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여야 합의도 없는 본회의를 강행하고 일방적인 특검법 처리를 위해 연금 개혁까지 정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국민연금 개혁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특검법) 처리를 위한 “참 나쁜 정치이자 꼼수 정치”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연금 개혁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무위로 돌리지 말고 대타협을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연금 개혁 논의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 대표가 만나든, 윤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이 다 만나든 어떤 방법이든 동원해 타결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 마운틴TV, 청계산서 ‘그린산행’ 캠페인… 쓰레기 줍고 환경보호 전파

    마운틴TV, 청계산서 ‘그린산행’ 캠페인… 쓰레기 줍고 환경보호 전파

    마운틴TV는 지난 19일 서울 청계산에서 친환경 산행문화 조성 및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그린산행’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운틴TV 명예기자단과 시청자 20여명이 참여해 청계산 입구에서 정상까지 산행하며 등산로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오나영씨는 “담배꽁초까지 나올 줄이야… 그동안 경치 구경하느라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며 “등산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마운틴TV는 지난해부터 ‘Live on GREEN’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환경에 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후 다큐멘터리 ‘대멸종의 시대, 숲’ 제작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국제 환경 영상제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에 초청돼 호평받았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마운틴TV는 기후환경 프로그램 제작과 더불어 친환경 산행문화를 펼쳐간다는 계획이다. 마운틴TV는 그린산행을 위한 실천 사항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 ▲산속 생태계 보호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것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산행 문화 등을 제시했다. 마운틴TV관계자는 “오늘날 환경을 둘러싼 사회적 문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앞으로도 시청자의 환경 의식 제고와 실천을 이끌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GS25, ‘한끼 혁명’ 프로젝트로 간편식 패러다임 바꾼다

    GS25, ‘한끼 혁명’ 프로젝트로 간편식 패러다임 바꾼다

    편의점 먹거리가 새로운 진화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먹거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한끼 혁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끼 혁명은 올해 GS25의 간편식 운영 전략이자 먹거리 대표 슬로건이다.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하고,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보편화한 편의점 상품의 통념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도시락, 김밥, 주먹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의 프레시푸드부터 국, 탕, 찌개 등의 가정간편식(HMR)까지 먹거리 전반에 걸친 카테고리에서 재료, 메뉴,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하고 차별화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GS25는 한끼 혁명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로 리뉴얼된 김밥을 선보인다. 김밥 변화의 포인트로 재료의 맛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메인 토핑 양을 완제품 대비 40% 수준까지 늘렸다. 늘린 토핑 양에 맞춰 김밥이 터지지 않고 모양을 제대로 유지하도록 김 중량도 늘렸다. 또한 김 굽기 최적화 및 참기름을 발라 바삭한 식감과 고소함을 더했으며, 밥은 사골과 다시마 농축액을 활용해 감칠맛을 높였다. GS25는 김밥의 기본 속재료 리뉴얼과 함께 원물감 있는 식재를 통으로 토핑한 ‘통’ 시리즈 김밥을 통해 비주얼 및 식감을 차별화한 상품 라인업도 확대했다. 지난달 ‘빅소시지김밥’과 ‘한돈카츠김밥’ 2종을 출시했으며 계란말이, 어묵 등의 식재를 통째로 활용한 김밥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홍성준 GS리테일 간편MD부문장(상무)은 “생활 편의 공간인 편의점이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한 끼 식사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맛과 품질 등을 새롭게 변화하는 먹거리 혁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기대를 넘어 생각하지 못한 혁신적인 상품들로 소비자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현정은 “현대엘리베이터 100년 기업 만들자”

    현정은 “현대엘리베이터 100년 기업 만들자”

    현정은(69) 현대그룹 회장이 고 정주영 그룹 창업주의 도전 정신을 언급하며 현대엘리베이터를 ‘100년 기업’으로 성장시키자고 당부했다. 현 회장은 22일 현대엘리베이터 창립 40주년을 맞아 충북 충주 본사 스마트 캠퍼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현대엘리베이터는 40년 전 정주영 명예회장이 씨앗을 뿌려 싹을 틔운 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산업의 한 축을 이끄는 거목으로 성장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지난 40년이 그랬듯 기술 혁신의 기적을 더해 100년 기업의 위업을 이뤄 내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 회장을 비롯해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등 임직원, 내외빈 6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한 충북지사와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충주) 국민의힘 의원 등도 행사장을 찾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 자리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슬로건 ‘같이행동 가치동행’을 선포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984년 설립된 현대엘리베이터는 1989년 고 정몽헌 회장이 부임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이뤘다. 1992년 엘리베이터 1만대를 생산한 데 이어 1993년엔 중국 합작법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를 설립해 해외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이후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1999년) 등 기술 개발을 거듭해 2020년에는 1분에 1260m를 오르내릴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 개발에도 성공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유지·관리 서비스 ‘미리’(MIRI)를 출시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나섰다. 최근에는 도심항공교통(UAM)을 새로운 먹거리로 점찍고 UAM 이착륙장 ‘H포트’를 선보였다.
  • ‘어디든 도전해봐, 대둔산!’…2024 전북 완주 산악축제 개최 [두시기행문]

    ‘어디든 도전해봐, 대둔산!’…2024 전북 완주 산악축제 개최 [두시기행문]

    2024년 완주 산악축제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전북 완주에서 개최된다. ‘모두가 누리는 미래 행복도시 완주’라는 슬로건으로 13년 만에 지난해 재개된 산악축제는 전국의 산악인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먹고 즐기고 도전에 참여하는 최초의 산악축제이다. 올해는 대둔산 잔디광장에서 ‘어디든 도전해봐, 대둔산!’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올해 산악축제에는 챌린지 프로그램, 관람객 대상 프로그램, 지역민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마천대 암봉과 빼어난 수목 절경완주군은 완주군민에게 5~6월까지 대둔산 케이블카 20%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산악 축제기간 동안에는 완주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둔산은 전북과 충남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양쪽 모두 도립공원으로 지정 되어있다. 한국 8경의 하나로 수석의 아름다움과 하늘을 닿을듯한 최고봉인 마천대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암봉과 빼곡한 수목들이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산세 또한 수려하고 단애(깎아 세운 듯한 낭떠러지)와 나무들의 조화를 이뤄 최고의 절경을 자랑한다. 전북 방면으로는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연결하는 높이 70m, 길이50m의 금강구름다리가 특히 유명하고 이어지는 대둔산 구름다리와 삼선계단은 아찔한 경험을 선사한다. 사계절 사랑받은 산악 코스완주에 위치한 케이블카를 이용해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코스이기도 하다. 충남 쪽으로는 낙조대에서는 일출과 일몰 장관을 만날 수 있다. 사시사철 색다른 옷을 입는 대둔산은 봄철에는 진달래와 철쭉을 비롯해 연둣빛 물결을 만날 수 있고 여름철에는 운무의 절경과 산그리메의 풍경화 같은 모습을 만나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드는 만추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특히나 가장 아름다운 설경은 어느 명산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아름다움이 펼쳐진다. 등산로 초입에서 만나는 토속 음식대둔산의 산행 준비는 어렵지 않다. 대부분의 들머리가 깔끔하게 정돈된 곳이 많고 화장실, 주차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다양한 별미들도 많이 있다. 금산 방면으로는 금산에서 재배되는 인삼을 활용한 음식들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제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케이블카가 있는 완주 방면 또한 등산로 초입부터 토속, 지역음식 식당이 자리하고 있어서 등·하산 할때 식사를 하기 좋다.
  • 노관규 순천시장, 기초단체장 최초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CEO’ 초대 받아

    노관규 순천시장, 기초단체장 최초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CEO’ 초대 받아

    노관규 순천시장이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CEO 초대석’ 인터뷰에 참여해 관심을 끌었다. 노 시장의 참석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 개최하는 등 뛰어난 성과와 리더십이 전국적으로 주목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1957년 설립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전국 64개 신문·방송·통신사가 가입돼 있다. 편집국장, 보도국장, 논설실장, 주필 등 언론계에 잔뼈가 굵은 언론인들이 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CEO 초대석’은 지역 경쟁력 확보 방안과 시민 건강권 확보 등 지역 비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승호(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은 인사말에서 “각종 편집인협회 행사가 있지만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 참여한 경우다”며 “이는 노 시장이 스타 지자체장이기 때문이 아닐까”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2008년부터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지난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기획해 980만명의 방문객을 달성했다”고 노 시장의 성과를 소개했다. 노 시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노하우와 제언,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시작과 히스토리 공유, 전남 의대 순천대 유치, 정원문화도시 순천의 비전 등을 소개했다. 특히 2023정원박람회 성공 비결로 시민·공무원·시장의 삼합을 강조하며 “지자체장이 똑똑하고 야무져서만은 안 되고, 실행해주는 공무원과 이를 동의해주는 시민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의 아날로그적 요소를 높이고 여기에 애니메이션을 더해 새로운 정원문화 콘텐츠로 개장한지 50일 만에 130만명이 다녀갔다”고 설명했다. 전남 의대 유치와 관련해서는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되는 문제로 순천대에 의대가 설립돼야 하고, 법적 권한 없는 공모 절차와 신뢰성을 잃은 전남도의 공모 방식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 시장은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로 정부와 기업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마무리했다. 노 시장은 고등학교 졸업 후 노동자에서 세무공무원, 검사, 정치인의 길을 걸어오며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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