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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다음달 6일 청소년 액티브 페스타 ‘우다다’

    노원구, 다음달 6일 청소년 액티브 페스타 ‘우다다’

    서울 노원구가 다음달 6일 노해체육공원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스포츠, 문화 축제 노원 청소년 액티브 페스타 ‘우다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축제명이자 슬로건인 “우리들은 다 다르다”는 청소년의 개성, 에너지, 도전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았다”며 “청소년과 시설의 의견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축제는 스포츠대회와 청소년 축제를 통합한 행사다. 지난해 11월 풋살장, 농구장, X-게임장, 청소년 아지트 등 청소년 테마공원으로 재탄생한 노해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스포츠 대회 ▲공연 마당 ▲체험 마당 ▲놀거리 및 먹거리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스포츠 대회 종목은 유소년 풋살, 청소년 3:3 농구, X-게임이다. 특히 서울 동북권 최초의 X-게임장인 ‘노원 X-TOP’에서 열리는 X-게임 대회는 스케이트보드, BMX, 인라인 어그레시브, 스턴트 스쿠터 등 4개 종목의 대회가 열린다. 공연 마당에서는 8개의 청소년 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낸다. 난타, 댄스, 치어리딩, 힙합,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체험마당은 지역 청소년 시설과 학교 등 28개 기관이 모두 72개 부스를 운영한다. 일명 ‘청아장(청소년 아티스트장)’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한 청소년 창업마켓은 청소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부스를 운영해 의미를 더한다. 미래 ‘과학 체험존’에서는 드론 레이싱, 탱크 로봇 서바이벌, 증강현실 체험(AR 큐브)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에너지와 개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져야 청소년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더 넓은 가능성의 세계를 개척하는 청소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원도심 클러스터 비전 보여줄 ‘AI 게임잼’ 개최···총상금 2000만원

    순천시, 원도심 클러스터 비전 보여줄 ‘AI 게임잼’ 개최···총상금 2000만원

    전남 순천시가 AI 기술을 결합한 전국 규모의 게임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클러스터에 입주 예정인 게임 특화 종합 콘텐츠기업인 ㈜디오리진과 협업 추진해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재 발굴 등 콘텐츠산업의 성장 발판을 다지기 위해 준비됐다. 게임잼이란 게임 제작사·대학교·기관 등에서 주최, 제한 시간 내 참가자들 간 팀을 이뤄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모아 게임을 개발하는 행사다. 시는 AI 기술과 결합한 게임 개발이라는 차별화를 내세워 ‘AI로 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상금 2000만원을 걸고 전국 최대 규모의 게임잼을 운영한다. 상금은 ㈜디오리진에서 전액 지원한다. 행사는 오는 9월 26일에서 9월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장소는 원도심 클러스터 거점 중 하나인 순천글로벌웹툰센터다. 게임 개발 주제는 순천과 연관된 소재로 행사 당일 공개한다.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주제에 걸맞은 창의적인 게임을 개발하게 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게임 콘텐츠는 ‘2025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in 순천(올텐가)’ 기간(10. 17.~10. 19.) 동안 체험할 수 있다. 17세 이상의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게임 개발 경험 및 신청서 충실도 등을 종합 고려해 참가자 100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1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 행사는 원도심 클러스터의 기능을 살려 게임이라는 콘텐츠로 새로운 산업 영역을 구축할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여러 장르의 문화콘텐츠를 아우르는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업, 학생, 청년들이 모여드는 문화산업메카 순천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 ‘일상 속 AI, 경기도와 함께!’···경과원, AI 9개 시·군 순회 특강

    ‘일상 속 AI, 경기도와 함께!’···경과원, AI 9개 시·군 순회 특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9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1,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인공지능(AI) 시·군 특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상 속 AI, 경기도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도민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특강이다.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시군 순회 AI 교육은 지역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기술을 일상에 접목할 수 있도록 강연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지난달 동두천과 화성에서 진행된 특강에는 364명의 도민이 참석했다. 경과원은 오는 19일 용인시 수지도서관, 9월 9일 광명시 시민회관, 9월 16일 안산시 단원홀, 9월 27일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 10월과 11월에는 고양·부천·이천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1부 강연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 등 국내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시대의 변화와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2부에서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으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일상에 적용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해당 시·군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AI는 이미 일상 전반에 적용되는 필수 기술로 자리잡았다”며 “도민이 능동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경기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의 성과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담을 기념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슬로건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2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하며, 1인당 최대 두 작품까지 가능하다. 과천시는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 원), 우수상 3명(각 50만 원), 장려상 5명(각 20만 원), 노력상 30명(각 5만 원) 등 총 39건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슬로건은 확정 절차를 거쳐, 40주년 기념행사, 시 홍보물, 공식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난 40년간의 성장과 성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발전 비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전 국민이 참여해 과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BTS·폭싹 속았수다·케데헌… 제주, 9월 팬덤관광 축제 열린다

    BTS·폭싹 속았수다·케데헌… 제주, 9월 팬덤관광 축제 열린다

    “BTS촬영지에서 K팝스타 춤 배우고 ‘폭싹 속았수다’를 주제로 한 선흘 그림할망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주 도내 일원에서 K팝과 K콘텐츠를 사랑하는 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이벤트인 ‘2025 퍼플 페스타 인 제주(Purple Festa in Jeju)’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9월 12일에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TV 프로그램인 ‘핸썸가이즈’에 출연해 촬영한 곳으로 알려진 서귀포 효돈로 베케 정원에서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어로 불러보는 K팝 스타 노래, K팝 스타의 안무 배우기 클래스, 가야금과 아카펠라로 듣는 K팝 메들리 콘서트, 글로벌 팬들이 참여하는 팬아트 전시회, 중고 굿즈 장터,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보자기 워크숍,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신효마을 투어 등 팬덤과 지역사회가 교류하는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 13일에는 제주목 관아에서 K드라마와 K컬처를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주제로 한 선흘 그림할망들의 작품 전시를 비롯, 제주목 관아 곳곳에 숨겨진 제주문화 찾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속 호랑이(더피)를 모티브로 한 작호도 DIY 만들기, 저승사자 의상을 입고 네컷사진 찍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포토존과 가족에게 엽서를 쓰고 보내는 보리콩 우체통, 한국의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K콘텐츠를 사랑하는 한류 팬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도와 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모두를 위한 팬덤 경험’이라는 슬로건 아래 휠체어를 사용하는 K팝 팬들을 제주로 특별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진행, 물리적 장벽 없이 누구나 함께 즐기는 무장애 행사로 추진할 방침이다. 티웨이항공과 휠체어 전문 여행사와 협력해 기획된 ‘휠체어 투어(Equal Sign Tour)’를 통해 도와 공사는 싱가포르를 출발해 제주를 방문하는 휠체어 사용 한류팬 3명과 동반인을 대상으로 금번 행사 참가를 비롯해 제주에서 한류를 경험할 수 있는 3박 4일간의 특별한 여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한류 팬덤을 대상으로 제주의 로컬문화와 연결되는 새로운 팬덤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지역주민과 교류하며 제주의 생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한류 관광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 성수동, ‘테마파크 되다’…‘크리성수 BIG 3 티켓’ 판매

    성수동, ‘테마파크 되다’…‘크리성수 BIG 3 티켓’ 판매

    서울 성동구는 오는 9월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창조 산업축제 ‘2025 크리에이티브×성수’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성수 BIG 3 티켓’을 이달 19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성수’는 ‘성수에서 엮이고, 들끓고, 넘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구에 위치한 문화창조 기업과 성동구가 협력해 만드는 글로벌 문화창조 산업축제다. 이번 행사는‘ 창조적 시대정신(CREATIVE ZEITGEIST, 부제: 변화를 이끄는 질문)’을 주제로 지난해보다 2개 분야가 늘어난 총 13개 분야, 100여 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CT페어’, ‘플레이성수’, ‘뮤직성수(브릿지 뮤직 성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크리성수 BIG 3 티켓’을 새롭게 도입했다. ‘CT페어(문화창조산업페어)’는 성수동 최대 복합문화공간인 에스팩토리에서 최첨단 문화기술 기업과 문화콘텐츠 기업이 협업한다. ‘플레이성수’는 성수동 전역에 도심형 방탈출 게임을 펼친다. 성수동 곳곳의 랜드마크를 방문하며 다양한 앱 및 웹 상호작용을 활용한 미션을 수행한다. 또 ‘뮤직성수’는 재즈 페스티벌 및 퍼레이드, 시민참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해 성수동을 찾은 모든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구는 해당 티켓을 이달 19일 오전 11시까지 2주 간 정상금액(5만 3000원)에서 77% 할인한 1만 2000원에 500매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벤터스 또는 29CM 온라인 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크리에이티브×성수는 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문화예술 활성화, 관광 효과,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성동구의 성장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정 AI 대전환 콘퍼런스에서 AI혁신으로 자치분권 디지털 의정 구현 강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정 AI 대전환 콘퍼런스에서 AI혁신으로 자치분권 디지털 의정 구현 강조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3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AI(인공지능)로 혁신하는 의회를 주제로 ‘2025년 지방의정 AI 대전환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의정정보화 종합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자치분권 3.0과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의정 전반에 AI를 접목한 새로운 지방의회 모델을 제시하고, 향후 추진할 디지털 혁신 청사진을 대외에 공식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을 비롯해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이한국 국민의힘 수석정책위원장(파주4), 정보화위원회 김호겸 위원장(국민의힘, 수원5) 및 문승호 부위원장(더민주, 성남1),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더민주, 파주2), 고영인 경제부지사,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원과 공무원, ICT기업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의정 정보화 종합계획에 따르면 경기도의회의 AI 의정플랫폼은 기반 구축, 지원체계 구축, 확산 등 3단계로 추진된다. 먼저 1단계는 내년까지 AI 의정플랫폼 기반 구축으로, 의원 중심의 AI 비서 서비스 체계와 의정 현안분석 및 자료요구 지원 체계 등을 구축한다. 2단계는 AI 의정플랫폼 지원체계 구축으로, 2027년까지 AI 어시스턴트 기반 통합 의정포털과 입법역량 강화 및 법령 정비 체계, 예산분석 및 추계지원 체계 등을 구축한다. 3단계는 2028년까지 AI 의정플랫폼 확산으로, 원격회의 및 전자의결 환경 구축, 시군의회 디지털 의정체계 지원 등이 마련된다. 이외에 콘퍼런스에서는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추진현황, 지속가능한 AI 혁신, AI Agent와 함께하는 일상, AI 의회 스마트 영상 회의록 등 AI 분야 최신 기술 및 공공기관 적용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들이 진행됐다. 김진경 의장은 “AI가 사회와 경제 전반을 재정의하는 거대한 변화의 시대에 지방의회 역시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AI 혁신으로 민생중심 자치분권을 완성하는 디지털 의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AI로 혁신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더 빠르고 정확하며, 개방적이고 유연한 새로운 의정상을 구현할 것”이라며 “디지털 지방자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농심,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 공개

    농심,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 공개

    전 세계에 ‘매콤한 행복’ 전한다 농심이 ‘신라면’의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을 공개했다. 전 세계 소비자가 꼽는 신라면의 매력인 강렬한 매운맛, 간편한 한 끼, 그리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네 단어로 압축한 ‘Spicy Happiness In Noodles’다. 신라면의 영문명 ‘SHIN’에서 착안한 이번 문구는 40년 가까운 브랜드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담았다. 14일 농심에 따르면 ‘Spicy’는 매운맛이 주는 활력, ‘Happiness’는 한 그릇이 주는 즐거움, ‘In Noodles’는 국경을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음식이라는 의미를 내포했다. ‘세계인의 삶을 맛있게 채워나가겠다는 포부’라는 게 농심 측의 설명이다. 새 슬로건은 신라면, ‘신라면 툼바’, ‘신라면 블랙’, ‘신라면 건면’ 등 국내외 18종 신라면 제품 패키지에 적용됐으며, 글로벌 소비자 체험 공간 ‘신라면 분식’ 매장에도 도입된다. 농심은 현재 일본 하라주쿠, 페루 마추픽추 등 해외 주요 관광지에 신라면 분식 매장을 운영 중이며, 동남아·유럽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에서도 새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신라면의 슬로건은 브랜드 정체성과 소비자 소통 방식을 보여준다. 1986년 출시 당시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으로 강렬한 매운맛과 도전 정신을, 이후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으로 일상 속 공감과 추억을 강조했다. 이번 글로벌 슬로건은 이를 넘어 문화적 경계를 허물고 전 세계인이 ‘매콤한 행복’을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농심은 다양한 현장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일본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에 아시아 첫 매장이자 글로벌 2호점인 신라면 분식을 열었고, 앞서 페루 마추픽추 인근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 외에도 지난 2월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신라면 아이스링크’와 시식 부스를 마련해 하루 3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전략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신라면은 2021년 처음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50%를 넘겼고, 2023년에는 약 60%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조 3400억원에 달했다. 국내에서는 1991년부터 라면 시장 1위를 지키며, 해외에서는 한국 대표 식품 브랜드로 성장했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 40년 가까이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 온 신라면만의 문화와 정서를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품질과 맛으로 세계인의 일상에 매콤한 행복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APC 최고 영예의 아시아훈장 수상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APC 최고 영예의 아시아훈장 수상

    - 장애인 스포츠의 포용과 발전을 위한 10여 년의 헌신, 국제사회가 높이 평가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지난 8월 13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2025 아시안 어워즈에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sian Paralympic Committee, APC)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아시아훈장(Asian Order)을 수상했다. 아시아훈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장애인 스포츠를 통해 포용과 평등, 인권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패럴림픽 무브먼트와 장애인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인물이나 기관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이다. APC는 배 이사장이 지난 10여 년간 선수 중심 가치 확산, 균형 있는 발전 추진, 국제 연대 강화를 위해 기울인 헌신과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아스타나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배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제 개인의 영예가 아닌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함께 걸어온 모든 분들의 성취이다”라며 “앞으로도 포용과 실천을 바탕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패럴림픽 무브먼트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배 이사장이 오랜 세월 쌓아온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다. 그는 2012년 대한장애인바이애슬론연맹을 창립하고, 2015년 민간기업 최초로 장애인 스포츠 실업팀을 창단했으며, 2018 평창과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선수단장을 맡아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또한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단을 창단해 세계 무대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왔다. 전 세계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BDH재단을 설립한 배 이사장은 장애인 스포츠를 통해 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고자 전 세계 5개 대륙에서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그는 모로코 마라케시 IPC 육상 그랑프리 대회를 다년간 후원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고, 아프리카패럴림픽위원회를 중심으로 경기용품 지원, 휠체어 수리, 특장버스 제공, 전문 자문관 파견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또한 2024년부터는 오세아니아와 아메리카스패럴림픽위원회를 대상으로 선수와 지도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국제 장애인 스포츠의 균형 있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는 개발도상국 지원을 넘어, 국제 장애인 스포츠계의 교류와 협력 확대에도 앞장서 왔다. 2023년에는 IPC 집행위원회의와 전 세계 50개국 선수 대표가 참석한 IPC 선수포럼을 전폭 후원해 국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19개국이 참여한 KPC 국제청소년스포츠캠프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멕시코, 말레이시아, 자메이카, 바레인, 캐나다, 호주, 튀르키예, 코소보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단과 교류하며 국제 협력의 외연을 넓히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러한 오랜 헌신과 노력은 국제사회의 깊은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지난 6월, 배 이사장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IPC 후보자심의위원회와 외부 심사기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8월 1일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위원장 선거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Everyone Belongs’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회원국과 선수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IPC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기금 설립 및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 ▲회원 중심의 친화적인 조직 운영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공정하고 체계적인 등급분류 시스템 혁신, ▲은퇴 이후 선수들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 마련, ▲장애인 스포츠용 기구 지원 시스템 구축,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및 국제 스포츠 연대 구축, ▲국제 표준 회계 시스템 도입과 투명한 경영공시를 통한 책임 있는 거버넌스 구현의 7대 공약을 제시하며, 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패럴림픽의 미래를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다.
  • 박근혜·이명박·김옥숙·이순자, 李 ‘국민임명식’ 불참

    박근혜·이명박·김옥숙·이순자, 李 ‘국민임명식’ 불참

    보수 정당 출신의 전 대통령과 영부인들이 제80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에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유 의원을 통해 국민임명식 불참 사실을 통보했다. 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과 통화했고 불참키로 했다고 말씀하셨다”며 “건강 문제로 장거리 이동하기가 어렵고, 고(故) 육영수 여사의 기일이기도 해 그리 판단한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유 의원을 통해 박 전 대통령에게 국민임명식 초청장을 전달한 바 있다. 앞서 이명박 전 대통령도 건강상 이유로 국민임명식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뜻을 대통령실에 밝혔다.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옥숙, 이순자 여사 역시 국민임명식 불참 뜻을 전달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당도 국민임명식 보이콧을 발표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포함된 이재명 정부 첫 특별사면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사면을 ‘특혜 황제 사면’으로 규정하며 국민임명식 불참을 공식화했다. 이번 국민임명식은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의 정식 취임식이다. 이 대통령은 6·3 대선 다음 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약식 취임식을 치른 바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조기 대선이었던 만큼, 취임식은 우원식 국회의장 등 5부 요인과 여야 대표 등 30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이뤄졌다. 하지만 보수 야당과, 초대받은 보수 진영의 전직 대통령들까지 불참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국민임명식은 반쪽짜리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위원장도 국민임명식 초청을 거부하고, 같은 날 광화문 인근 숭례문과 용산역 등지에서 자체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앞서 민노총은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식 당일에는 노동자대회 등을 열지 않았고,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 취임식 때는 국회 인근에서 비정규직 비상시국회의를 연 뒤 취임식장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저지당한 바 있다. 국민임명식은 광복절 오후 7시 40분~8시 30분 문화·예술 공연 후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나의 대통령으로 임명한다’는 슬로건 아래 국민 1만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대통령실은 국민대표 80명이 이 대통령을 직접 임명하는 퍼포먼스로 꾸미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광복 80주년에 맞춘 것으로 나이·계층·성별을 아우르는 대표를 선정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 광주시의회 ‘드론 아트쇼’ 예산 전액 삭감… 전야제 무산

    경기 광주시가 다음달 27일 광주시민의 날 전야제 피날레로 준비했던 ‘드론 아트쇼’가 예산 확보에 실패해 무산됐다. 광주시의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드론 아트쇼 공연 사업비 1억 2000만원 전액을 삭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000대 규모의 드론을 띄워 남한산성과 도민체전 홍보, 시 로고와 슬로건 등을 하늘에 구현하는 공연을 기획했다. 그러나 전날 열린 시의회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5표, 반대 2표, 기권 3표로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반대 의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예산이 부족해 해결되지 않는 민원이 많은 상황에서 일회성 드론공연은 무리”라며 “지역 예술인을 위한 공연도 아니고, 긴급한 사안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1회 추경에서 삭감된 전야제 예산이 예비비로 편성됐는데, 이를 2회 추경에서 다시 꺼내 공연비로 쓰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드론 아트쇼는 최근 트렌드로, 시민 자긍심 고취와 피로 해소를 위한 색다른 볼거리로 기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예산 삭검으로 광주시민의 날 행사는 전야제 없이 9월 28일 본 행사만 진행할 예정이다.
  • 호퍼, 세민얼굴기형돕기회 해외 의료봉사 현장에 진료복 지원

    호퍼, 세민얼굴기형돕기회 해외 의료봉사 현장에 진료복 지원

    병원 진료복 브랜드 ‘호퍼(hopper)’는 최근 공익 의료단체 ‘세민얼굴기형돕기회(SMILE FOR CHILDREN, 이하 세민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인의 봉사 활동을 돕기 위한 진료복 후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료봉사 현장에서 체감한 진료복의 기능적 한계를 개선하고 봉사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는 목표다. 호퍼는 ‘We wear Change’ 라는 슬로건 아래 의료인이 착용하는 진료복을 존중의 상징으로 재정의하고 있는 브랜드다. 실제 임상의사 출신 대표가 의료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며 차별화된 의료복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의료기관 데이터셋을 활용해 새로운 기능성 진료복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세민회는 1996년 SK그룹의 후원을 시작으로 설립된 공익 의료단체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의료진이 주축이 되어 국내외 안면기형 환자들에게 지금까지 4,273건의 무료수술을 제공해왔다. 선천적 또는 후천적 얼굴기형으로 인해 사회에서 소외된 아동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얼굴기형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세민회는 다수의 대학병원 교수 의료진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국 순회 진료 및 무료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의료인력 연수와 계몽 활동, 장비 및 물품 기증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왔다. 이러한 국제적 연대와 인도주의적 활동은 세민회가 추구하는 ‘모든 아이가 웃을 수 있는 세상’이란 가치 실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연구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식 현장에는 세민회 소속의 김백규, 박규형, 김종호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와 호퍼 운영 기업인 열무상회 주식회사 장승은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하여 상호 신뢰 및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호퍼는 협약을 통해 세민회 소속 의료진이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기능성 진료복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열악한 현지 환경에서도 의료진이 쾌적하게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의료복 설계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호퍼는 세민회 소속 의료진으로부터 의료 현장에서 체감하는 진료복의 제약사항 및 개선점을 직접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강도 수술 동작을 지원하는 입체적 패턴 설계, 고온 멸균과 감염 관리를 고려한 소재 개발, 수술 집중력을 유지하는 착용감 개선 등 기능성 진료복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끝으로 호퍼는 이번 진료복 후원을 통해 브랜드 철학인 존중과 실천이 결합된 결과물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의료인의 현장 경험에 기반한 제품 개발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향후에도 의료봉사 현장을 비롯해 다양한 공익 활동 협업을 추진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료복 브랜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뽑혀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뽑혀

    창학 120주년 앞두고 ‘아웃씽커스 숙명’ 슬로건 제시외국인 전용 단과대학 ‘한류국제대학’ 출범 숙명여자대학교는 문시연 총장이 TV조선에서 주관하는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교육경영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3회째인 이 상은 한 해 동안 대한민국 각 분야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는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 사례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숙명여대에 따르면 문 총장은 2026년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을 앞두고 ‘아웃씽커스(Outthinkers) 숙명’ 슬로건 아래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숙명여대는 문 총장 취임 이후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글로벌 어젠다에 발맞춰 정형화된 사고방식의 틀을 깨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아웃씽커를 양성하고 있다. 문 총장은 숙명여대를 한류 중심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그리고 있다. 내년 외국인 전용 단과대학인 글로벌융합대학을 ‘한류국제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것을 비롯해 한류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세계와 소통하며 한류 전문 글로벌 인력을 대거 배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문 총장은 취임 후 교내에 100여평 규모의 AI센터를 신설했다. AI 기반 교수법과 관련 교과목을 개발하고, 숙명여대의 강점인 인문·사회·예술 계열에 AI 융합기술을 접목해 융합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공간이다. 동문인 대웅재단 고 장봉애 명예이사장과 대웅재단의 기부금 등 약 20억원의 기금을 활용해 인적·물적 인프라에 과감히 투자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소통 능력, 협업 능력을 기르는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문 총장이 학교를 이끌면서 미래를 향한 발전기금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부자의 뜻을 공간에 기록하는 ‘강의실 명명’이라는 적극적인 아이디어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는 현직 교수뿐 아니라 명예교수, 그룹 회장 등 다양한 인사가 참여 중이다. 독립운동가 후손인 현직 연구교수가 보훈급여를 모아 모교에 기부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학내 구성원과 지역 사회에 울림을 주고 있다.
  • 구로인들이여 넥타이 매고 뛰어!

    구로인들이여 넥타이 매고 뛰어!

    서울 구로구는 다음달 26일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개최하는 ‘G밸리 넥타이 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G밸리 넥타이 런은 G밸리 기업인과 직장인, 지역 주민들이 넥타이를 매고 함께 달리며 화합하는 구로구만의 이색적인 마라톤 대회로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이번 마라톤 행사는 ‘타이 업(Tie up)! 런 업(Run up)!’을 대회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사람이 하나로 연결되는 협력의 장이자 기업도시 구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한 축제로 마련됐다. 코스는 약 2.3㎞로 마리오타워에서 출발해 구로디지털단지 내 주요 건물들을 지나 다시 돌아오는 순환 구간으로 구성했다. 마라톤 종료 후에는 넥타이패션상 시상 및 경품 추첨을 하고 거리 공연과 뒤풀이 행사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G밸리 넥타이 런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구로구상공회를 방문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도의회, 8월 13일 지방의정 AI대전환 콘퍼런스 연다

    경기도의회, 8월 13일 지방의정 AI대전환 콘퍼런스 연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자치분권 3.0과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디지털 의회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하는 「2025년 지방의정 AI 대전환 콘퍼런스」를 오는 13일(수) 경기도청 다산홀(1층)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도의회 및 도청·교육청 관계자, 31개 시·군 의회, ICT기업 및 민간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AI로 혁신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의정정보화 종합계획(5개년),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최신 AI 기술의 적용 사례 등 미래 의정 혁신의 청사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경기도의회 의장단, 도의회 여야 대표, 주요 상임위원장, 정보화위원장과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LED를 활용한 ‘경기도의회 디지털 비전 공식 선포식’이 열린다. 이어 ▲경기도의회 의회정보화 종합계획 발표 ▲AI 국회 추진현황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추진현황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오후 세션에서는 KAIST 김숙경 교수의 ‘지속가능한 AI 혁신: 기술을 넘어 실질적 혁신으로’라는 기조강연이 열린다. 다음으로 ▲AI, 업무의 속도를 바꾸다: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워크 ▲AI Agent와 함께하는 일상 with IBM Client Zero 이야기 ▲인공지능시대 기술과 업무, 그 변화와 공존에 대하여 ▲AX시대 메타빌드의 AX 솔루션과 서비스 사례 ▲AI 의회 스마트 영상 회의록 ▲국민주권, 기술주권: 공공영역과 소버린 AI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한 소통협업솔루션 Brity Works 등의 다양한 AI 관련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는 AI 문서 작성 및 협업툴, AI Agent, 실시간 자막 변환 데모 등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시연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경기도의회는 효과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최신 ICT기반의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민간 협력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방의회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는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행사에 참여하려면 사전등록 사이트(https://inviteme.kr/2025GGD-AI/) 또는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극우 日참정당 ‘애국 판타지’… 정치 불신·사회 불안 빈틈 노렸다[글로벌 인사이트]

    극우 日참정당 ‘애국 판타지’… 정치 불신·사회 불안 빈틈 노렸다[글로벌 인사이트]

    의석수 2→15석으로 존재감 부각전후 체제 부정·외국인 배제 정서‘국체사상·대동아전쟁’ 표현 사용가미야 대표, 유튜브로 세력 확장중산층 여성 팬덤·2030세대 열광日경제력 쇠퇴·기성 정치에 불만기존 자민당 극보수 유권자 흡수포퓰리즘의 구조적 부상 보여줘 지난달 20일 치러진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의 최대 이변은 단연 ‘참정당’(参政党)이었다. 고물가, 감세, 사회보장 등 경제 이슈에 집중하던 기성 정당들 사이에서 참정당은 ‘스파이 방지법’, ‘외국인 제한’ 등 ‘배외주의’를 전면에 내걸며 돌풍을 일으켰고, 기존 2석이었던 의석수를 15석까지 끌어올리며 단숨에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백신 음모론, 전후 체제 부정, 혐외국인 정서를 토대로 한 이 정당의 제도권 진입에 일본 사회에서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대 젊은 유권자의 뚜렷한 지지와 가미야 소헤이 대표를 추종하는 중산층 여성 팬덤의 출현은 단순한 신생 정당의 약진을 넘어 극우 포퓰리즘의 구조적 부상을 보여 줬다는 평가다. 집권 자민당의 참패 속에서 떠오른 이 현상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전쟁·분쟁사 연구자로 ‘전전회복’, ‘역사전과 사상전’ 등 수많은 저서를 낸 야마자키 마사히로 작가는 5일 서울신문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참정당을 ‘애국 판타지당’으로 규정하고 “기성 정치에 대한 불신과 사회적 불안을 정치 자산으로 삼아, 이를 외부의 약자나 정체불명의 음모론에 투사해 분풀이하는 구조”라고 꼬집었다. 참정당이 내세우는 ‘일본 퍼스트’는 기존 일본 보수 정치와는 결이 다르다. 국방이나 경제 등 보수의 전통적 어젠다는 흐릿하지만, 전후 역사관 수정·일왕제 이상화·전통 식문화 복원 등 ‘애국 감정’에 집중하며 정서적 호소에 주력한다. 국제 협력보다는 반글로벌리즘을 강하게 내세우는 것도 특징이다. 실제 가미야 대표는 이번 참의원 선거 거리 연설에서 “태평양전쟁은 자위전쟁”, “오키나와 학살은 미군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을 불렀다. 일본 제국주의 이데올로기를 상징하는 ‘국체사상’, 일본 제국이 사용했던 ‘대동아전쟁’ 같은 용어도 거리낌 없이 사용한다. 야마자키 작가는 “유기농 식품이나 교육 정책 등을 계기로 참정당에 관심을 갖게 된 젊은 유권자들이 이 나라의 역사를 사상 최대의 파멸로 이끈 국가 체제인 일본 제국을 이상화하는 참정당의 거짓말을 믿게 될 수 있다는 데서 이번 ‘참정당 현상’을 크게 우려한다”고 말했다. 실제 참정당의 주요 지지자들은 20대부터 40대에 걸쳐 아이를 키우는 젊은 세대에 많은 것으로 집계된다. 요미우리신문이 선거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참정당의 세대별 지지율은 18~39세 청년층이 20%로 지난해 중의원(상원)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국민민주당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고, 40~59세도 15%로 1위였다. 참정당의 이런 극단적인 주장에 일본 유권자들이 열광하는 배경에는 ‘일본의 쇠퇴’가 자리잡고 있다는 진단이다. 야마자키 작가는 “이는 일본의 경제력 쇠퇴와 기성 정치에 대한 축적된 불만이 있다”며 “경제적 불안과 정치적 무기력 속에서 외부의 ‘적’을 만들어 주는 메시지가 유권자에게 빠르게 먹혔다”고 설명했다. 여성 지지층이 두드러진 데는 참정당이 설파해 온 오가닉 식품과 자연주의, 일본식 전통 식문화 복원 등 메시지가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언급된다. 소셜미디어(SNS)의 등장 등 미디어 환경의 변화도 거론된다. 참정당을 이끄는 가미야 대표는 역사·영어 교사 출신으로 유튜브를 기반으로 세력을 확장해 왔다. 2013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보수 연사들의 강연을 내보내며 기반을 다졌고, 2019년부터는 반백신·반글로벌리즘, 오가닉 주의에 대한 메시지를 본격적으로 발신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물론 이러한 배외주의 정서가 최근 갑자기 등장한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아베 신조 전 총리 시절 자민당은 ‘일본을 되찾자’는 슬로건 아래 아베노믹스를 통해 반글로벌리즘 정서를 일정 부분 흡수해 왔다. 그러나 정치자금법 위반, 통일교와의 유착 등 잇단 스캔들로 도덕성에 타격을 입으면서, 기존 자민당을 지지하던 극보수 유권자들이 참정당으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실제 이런 이탈 조짐을 의식하듯, 이번 선거에서는 집권 자민당이 외국인 정책과 관련한 발언이나 대책을 선거 기간 중 내놓는 등 이례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2022년 참의원 선거를 통해 처음 등장한 참정당은, 불과 3년 만에 단독 법안 발의가 가능한 제도권 정당으로 자리잡았다. 참정당의 약진은 일회성 이변일까. 일본 정치 전반에 균열을 내는 구조 변화의 신호탄일까. 야마자키 작가는 참정당이 몰락하더라도 유사한 방식과 메시지를 구사하는 정치 세력이 반복적으로 등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 현상은 전쟁을 경험한 세대의 퇴장, 그리고 역사 교육의 실패와 맞물린 결과”라며 “참정당이 퍼뜨린 사고방식은 씨앗처럼 사회에 남아 다른 형태로 되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세계양궁대회 D-30…경기장·수송·숙박 준비 착착

    세계양궁대회 D-30…경기장·수송·숙박 준비 착착

    오는 9월5일 개막하는 세계 양궁인들의 축제 ‘광주 2025현대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를 한 달 앞두고 광주시가 경기장, 수송·숙박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대회를 위해 티켓 사전예매, ‘나만의 우표’ 발행, 자원봉사자 발대식 등 시민 참여를 이끌며 대회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90여개국 최정상급인 비장애인과 장애인 선수 1300여명이 대거 참가한다. 광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전 세계에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결승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5·18민주광장(옛 전남도청)에서 펼쳐져 전 세계에 민주도시 광주를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경기장 관람환경 대폭 개선 광주시는 세계양궁연맹(WA)의 규정에 부합하도록 경기장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예·본선 경기가 열리는 광주국제양궁장은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양궁장 폭을 기존 210m에서 좌우 각 10m씩 총 20m를 확장하고, 장비 보관실 등 다목적공간도 새롭게 조성했다. 또 경기장 준공 10년이 지나면서 말라 죽은 잔디를 새로 심고 낡은 관람석 의자를 교체히는 등 시설도 개선했다. 특히 휠체어 이용 관람객을 위한 전용구역과 장애인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누구나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장애인 관람객을 위해 결승경기장 주요 관람구역 전면에 휠체어석을 마련,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결승전이 열리는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는 800여석 규모의 임시 관람석이 설치된다. 도심 한복판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조직위원회는 관람객의 안전관리와 동선 운영에도 만전을 기한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현대화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선수단은 물론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송·숙박·식사 등 국제 수준에 걸맞는 운영 준비 조직위는 참가 선수단의 편안한 체류와 원활한 경기 준비를 위해 숙박, 수송, 식사 등 운영 전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선수단의 쾌적한 숙박 환경을 위해 광주지역 내 12개 호텔, 총 800여 객실을 확보했으며 각 호텔에서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단에게는 예·본선 경기장 내에서 점심을 제공하는 등 이동에 따른 불편 최소화와 편의성 제고에 힘썼다. 수송 부문 역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광주까지의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국 국가별 대기시간 조정 및 신속한 수송을 지원하며, 경기 일정에 따라 탄력으로 운영된다. 특히, 장애인양궁선수권대 참가자를 위해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장차량을 별도로 운영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대회 티켓 사전예매 오픈 조직위는 오는 8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gwangju2025.com) 와 NOL인터파크 티켓(티켓 문의 1544-1555)에서 대회 관람권 티켓 사전예매를 진행한다. 입장권은 종일권·오전권·오후권 등 ‘세션권’ 방식으로 다양화해 관람객이 자신의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예매 기간에는 정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나만의 우표…대회 기념 영원우표 발행 조직위원회는 전남지방우정청과 협업해 대회를 기념하는 ‘나만의 우표’를 제작·판매한다. 대회 마스코트 ‘에피(E-Pea)’가 디자인된 이 기념우표는 요금 표기가 없는 영원우표(무액면 우표)로, 우편요금 인상과는 관계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우표는 대회 시작 ‘D-30’일인 6일부터 대회 누리집(www.gwangju2025.com) 또는 전화(062-603-7133~4)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9월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시민 참여형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진행 ‘노 플라스틱(No! Plastic), 예스(Yes!) 966!’이라는 친환경 슬로건에 맞게 대회 기간 선수단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회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환경공단과 협업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후에너지진흥원은 에코백 꾸미기, 폐플라스틱 열쇠고리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체험을 마련하고, 환경공단은 자원순환과 양궁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조직위는 대회 기간 중 선수단에게 특별 제작한 텀블러를 제공한다. 경기장에서 제공되는 생수용기는 일회용 플라스틱병이 아닌 친환경 종이팩으로 대체된다. 음료 부문 공식 공급사인 웅진식품은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캔 제품인 ‘하늘보리’를 선수단에 제공한다. 친환경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식음료부스에서도 일회용컵 사용을 최소화한다. ㈜워터제네시스의 텀블러 세척기와 아바전자㈜의 컵 자동 살균세척기를 경기장에 설치해 개인 텀블러 및 다회용컵을 현장에서 세척·재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ODA사업 10개국 선수 15명 초청…양궁장비 1억원 후원 조직위는 세계양궁연맹과 대한양궁협회 등과 협의해 국제대회 출전 경험이 적거나 양궁 기반이 부족한 양궁 저개발국가 10개국 15명의 선수를 초청했다. 초청 선수들에게는 1인당 약 400만원 상당의 체재비가 지원되며 여기엔 항공료, 숙박, 식비, 참가비가 포함된다. 또 국내 양궁장비 제조업체 ㈜파이빅스와 윈엔윈㈜이 생산한 엘리트 선수용 리커브 활과 부속 장비가 후원된다. 후원 장비는 활을 비롯해 스테빌라이저(진동방지기), 체스트가드(가슴 보호대), 핑거탭(손가락 보호대) 등 20여 종의 고급 구성품이 포함된 맞춤형 세트로, 선수 신체 조건에 따라 개별 제작된다. 특히 지난 파리올림픽에서 김우진 선수와 인상 깊은 경기를 펼쳤던 차드의 ‘이스라엘 마다예’ 선수도 이번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다시 한번 한국 팬들과 재회를 예고했다. 이번 양궁 저개발국가 지원 ODA사업을 통해 양궁 저개발국의 스포츠 역량을 높이고,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함께 만드는 대회를 위해 오는 11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 지난 7월22일 열린 대회 서포터즈 발대식에 이은 공식 일정으로, 대회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경기 운영·지원, 안전관리,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활동한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대회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세계 스포츠도시 광주의 위상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올해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 시민과 함께 세계 각국에서 오는 손님들을 정성껏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이연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 개최를 광주의 도시마케팅 계기로 삼아 국내외에서 더 많은 사람이 광주를 알고 찾아올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경기장에 나와 응원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기준으로 비장애인대회에 76개국 739명, 장애인대회에 43개국 427명의 선수단이 엔트리 등록했으며 최종 엔트리는 8월 15일 확정될 예정이다.
  • [이세라의 브랜드 앤 아트] 1억 5000만원짜리 운동화

    [이세라의 브랜드 앤 아트] 1억 5000만원짜리 운동화

    저스트 두 잇(Just do it). 나이키의 대표적인 광고 문구인 이 단순한 세 마디는 1980년대 후반 처음 선을 보인 후 오늘날까지 브랜드 철학을 대변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냥 해!’라니. 스포츠 브랜드와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문구가 또 있을까. 자신의 신체를 극한까지 밀어붙여 성장을 이뤄야 하는 운동선수뿐 아니라 이불을 박차고 나와 스트레칭 한 번 하는데도 긴 준비 운동이 필요한, 나 같은 사람들에게도 강렬하게 다가온다. 너만의 위대함을 찾아라(Find Your Greatness), 어제 너는 내일 하겠다고 말했다(Yesterday You Said Tomorrow), 그러니 이겨라(So Win) 등 나이키는 늘 도전과 혁신, 자기 계발의 정신을 부추기는 슬로건으로 브랜드 가치를 확립해 왔다. 이들 슬로건이 그토록 인기 있는 이유는 자유분방한 동시에 거침없고, 끊임없는 성장 추구형 자아를 보여 주기 때문이 아닐까. 아트 컬래버레이션에 있어서도 나이키의 행보는 거침없다. 나이키는 미술과 패션,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시너지를 이루며 운동화를 예술 작품이자 문화 상품으로 만든다. 나이키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은 시작 초기부터 큰 성공을 거뒀는데 2003년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뷔페와의 협업 사례가 대표적이다. 해당 제품은 단 200족만 한정 판매돼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발매된 지 20년이 지난 2022년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현재 환율로 약 1억 5000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그 외 그라피티 아티스트 스태시, 동시대 팝아트를 대표하는 카우스, 래퍼 트래비스 스콧, 한국 가수 지드래곤과도 협업했다. 지드래곤과는 2019년, 2021년 두어 차례 협업 제품을 발매했다. 일부 모델은 88켤레 한정으로 제작돼 국내 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약 4000만원에 재판매됐다. 자신만의 분명한 개성으로 대중문화의 중심에 선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은 나이키의 아이덴티티를 지속적으로 새롭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세라 아츠인유 대표·작가·방송인
  • 韩国女团aespa确定9月5日以《Rich Man》回归...重新定义‘Rich Man’的潮流新概念

    韩国女团aespa确定9月5日以《Rich Man》回归...重新定义‘Rich Man’的潮流新概念

    女子组合aespa将于下个月带着她们的第六张迷你专辑《Rich Man》回归。这张专辑包含同名主打歌在内共有六首歌曲,与之前的作品《Dirty Work》相比,预告了截然不同的风格,引起了粉丝们的期待。 此次专辑通过“我本自足,我就是‘Rich Man’这一口号,超越了传统意义上的‘Rich Man’,重新定义了aespa独有的‘Rich Man’ 以自身的能量和力量作为资本。 昨天(4日)凌晨公开的Intro视频通过3D吉他图形暗示了视觉概念,直观地传达了专辑所蕴含的信息。 专辑中的歌曲涵盖了从舞曲到感性抒情曲等多种音乐类型,拓宽了音乐上的广度。aespa计划在延续团队叙事脉络的同时,在声音和氛围上扩大变化的幅度,以保持其成功的势头。 aespa的第六张迷你专辑《Rich Man》从今天(4日)开始已经在各大线上线下商店开启预售。专辑的所有歌曲和主打歌MV将于9月5日下午1点同时在各大平台和官方频道公开。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에스파, 9월 5일 ‘Rich Man’으로 컴백 확정...독보적 에너지로‘Rich Man‘ 재정의 그룹 에스파가 미니 6집 ‘Rich Man’으로 오는 9월 5일 오후 1시에 돌아온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전작 ‘Dirty Work’와는 확연히 다른 색깔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I am enough as I am, I am a ‘Rich Man’”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단순히 물질적인 부가 아닌, 스스로의 에너지와 파워를 진정한 자원으로 삼아 에스파만의 ‘리치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어제(4일) 오전 0시에 공개된 인트로 영상은 3D 기타 그래픽으로 비주얼 콘셉트를 암시하며 앨범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수록곡들은 댄스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에스파는 팀의 서사와 결을 잇는 동시에 사운드와 무드에서 변화의 폭을 넓혀 흥행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에스파의 미니 6집 ‘Rich Man’ 음반은 오늘(4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앨범 전곡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9월 5일 오후 1시에 각 플랫폼과 공식 채널에서 동시 공개된다.
  • 韩国女团aespa确定9月5日以《Rich Man》回归...重新定义‘Rich Man’的潮流新概念

    韩国女团aespa确定9月5日以《Rich Man》回归...重新定义‘Rich Man’的潮流新概念

    女子组合aespa将于下个月带着她们的第六张迷你专辑《Rich Man》回归。这张专辑包含同名主打歌在内共有六首歌曲,与之前的作品《Dirty Work》相比,预告了截然不同的风格,引起了粉丝们的期待。 此次专辑通过“我本自足,我就是‘Rich Man’这一口号,超越了传统意义上的‘Rich Man’,重新定义了aespa独有的‘Rich Man’ 以自身的能量和力量作为资本。 昨天(4日)凌晨公开的Intro视频通过3D吉他图形暗示了视觉概念,直观地传达了专辑所蕴含的信息。 专辑中的歌曲涵盖了从舞曲到感性抒情曲等多种音乐类型,拓宽了音乐上的广度。aespa计划在延续团队叙事脉络的同时,在声音和氛围上扩大变化的幅度,以保持其成功的势头。 aespa的第六张迷你专辑《Rich Man》从今天(4日)开始已经在各大线上线下商店开启预售。专辑的所有歌曲和主打歌MV将于9月5日下午1点同时在各大平台和官方频道公开。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에스파, 9월 5일 ‘Rich Man’으로 컴백 확정...독보적 에너지로‘Rich Man‘ 재정의 그룹 에스파가 미니 6집 ‘Rich Man’으로 오는 9월 5일 오후 1시에 돌아온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전작 ‘Dirty Work’와는 확연히 다른 색깔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I am enough as I am, I am a ‘Rich Man’”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단순히 물질적인 부가 아닌, 스스로의 에너지와 파워를 진정한 자원으로 삼아 에스파만의 ‘리치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어제(4일) 오전 0시에 공개된 인트로 영상은 3D 기타 그래픽으로 비주얼 콘셉트를 암시하며 앨범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수록곡들은 댄스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에스파는 팀의 서사와 결을 잇는 동시에 사운드와 무드에서 변화의 폭을 넓혀 흥행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에스파의 미니 6집 ‘Rich Man’ 음반은 오늘(4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앨범 전곡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9월 5일 오후 1시에 각 플랫폼과 공식 채널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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