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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년생 류호정 의원에 “어이”…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 “‘허위’였다”

    92년생 류호정 의원에 “어이”…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 “‘허위’였다”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 국감 답변 중 “어이”회사 측 “혼잣말”…최창희 “‘허위’라고 한 듯”류호정 “해명 구차해…존중하는 태도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홍보고문을 지내며 ‘사람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을 만들었던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가 국정감사에서 정의당 류호정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어이”라고 발언해 태도 논란이 일었다. 공영홈쇼핑 측은 최창희 대표의 “혼잣말이었다”라고 해명했고, 최창희 대표 본인은 “‘허위’라고 말했던 것 같다”며 사과하자 류호정 의원은 “존중하는 태도로 답변해주시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류호정 의원은 공영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의 경력증명서 허위 기재 의혹과 관련해 최창희 대표와 문답을 주고받았다. 문답 과정에서 최창희 대표는 “(계약직 근무를 정규직이라고 기재한 부분과 관련해) 그 당시에는 계약직·정규직 구분이 없지 않았나 싶다”라고 답변을 이어가려 했다. 정해진 질의시간 안에 추가 질의를 마쳐야 했던 류호정 의원은 “그렇다고 해서 허위 진술(기재)이 용인되진 않는다”며 최창희 대표의 답변 중에 반박을 했는데, 최창희 대표는 자신의 답변을 계속 이어가려는 과정에서 “허위 진술로, 어이, 허위 기재라고 판단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고 발언했다. 두 사람의 발언이 서로 겹치는 과정에서 “어이”라는 발언이 나온 건데, 마치 자신의 발언을 중간에 막은 류호정 의원에게 “어이”라고 제지하는 것처럼 들린 것이다. 류호정 의원 역시 자신의 귀를 의심한 듯 즉각 “어이?”라며 되물었지만, 최창희 대표가 답변을 마치자 일단 준비된 질의를 계속 이어나갔다. “어이”는 조금 떨어져 있는 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로 보통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답변 중간에 류호정 의원이 반박하자 “어이”라는 발언이 순간적으로 스치듯 나왔는데, 21대 국회 최연소 의원인 류호정 의원(1992년생)을 1949년생인 최창희 대표가 하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오전에 진행된 국감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진 뒤 논란이 생기자 공영홈쇼핑 측은 최창희 대표의 ‘어이’ 발언이 류호정 의원을 부르는 호칭이 아닌 감탄조사와 같은 혼잣말 표현이라고 해명했다. 류호정 의원은 해명자료가 나온 직후 이어진 국정감사에서 “순간 저도 ‘어이?’라고 되물었는데 그때 ‘사장님 친구도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직원들에게 언론사에 대응해서 단순 감탄사였다는 식으로 정정보도하라고 지시했다고 하는데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최창희 대표는 “아니다”라며 “그냥 ‘허위’라고 했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문맥으로 봐서 ‘허위’라고 했던 것 같은데 만약 오해가 있었다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류호정 의원은 “그렇게 할수록 구차해지는 건 제가 아닌 것 같다”면서 “국감을 해 보니 서로 말을 끊는 경우가 종종 생기지만 누구도 ‘어이’하면서 말을 끊지는 않는다. 여기 있는 의원들 사이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상상해보라.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국민의 대표로 이 자리에 와 있다. 국민에게 답변한다는, 존중하는 태도로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희 대표는 제일기획 광고국장과 삼성물산 이사대우, 삼성자동차 마케팅실 이사, 크리에이티브에어 대표이사, 초대 광고인협회장 등을 거쳤다. 문재인 대선캠프에서 홍보고문으로 활동하며 슬로건 ‘사람이 먼저다’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사람이 먼저’ 만든 사장, 류호정 의원에 “어이~” 논란(종합)

    ‘사람이 먼저’ 만든 사장, 류호정 의원에 “어이~” 논란(종합)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가 국정감사 질의응답 중 국회 최연소인 류호정 정의당 의원을 “어이~”라고 불렀다는 논란에 대해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온 감탄조사”라고 해명했다. 공영쇼핑은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최창희 대표가 류호정 의원에게 “어이~”라고 불렀다는 것에 대해 “이는 류 의원을 부르는 호칭의 표현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 대표가 질의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온 감탄 조사와 같은 혼잣말 표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감장에서는 최 대표가 류 의원에게 “어이~”라고 호칭한 것처럼 들려 논란을 낳았다. 류 의원은 공영홈쇼핑 마케팅 본부장의 지원 자격 미달과 경력 허위기재 의혹을 제기하며 “지원 자격을 보면 관련 분야 경력이 20년 상당이고, 10월 2주 차에 입사하도록 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입사지원서를 보면 경력이 20년이 안 되고 근무 가능일은 11월 1일, 실제 입사일은 2월 1일이다. 지원 자격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류 의원은 또 “해당 본부장이 공영홈쇼핑에 합격한 이후 제출한 경력 증명원에서 직위를 보면 계약직이라고 돼 있지만, 입사지원서에는 정규직이라고 돼 있다”며 “허위기재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류 의원은 이어 “(경력 증명원에) 재직 기간은 2000년 11월 30일까지라고 돼 있지만, (입사지원서에) 재직기간은 2001년 2월까지라고 돼 있다”며 “단순한 오기라고 보기 어렵고 (경력) 20년을 맞추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본부장이 직위와 재직 기간을 모두 허위로 기재했다는 것이다. 류 의원은 “경력 허위기재 시 채용 취소와 민·형사상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며 “(채용) 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냐”고 따졌다.류 의원은 “(최창희 공영홈쇼핑) 사장님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라는 슬로건을 만드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내 사람이 먼저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최 사장은 “이분은 19년 9개월 경력이어서 3개월이 모자란다”며 “경력에 준하는 자로 판단했고, 온라인(분야)에 대해 특허권을 갖고 있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최 사장은 “인사위원회에서 허위 기재라고 판단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류 의원이 회사 내부 문건을 제시하며 “취소 사유를 충분히 알 수 있었다는 증거”라면서 “허위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으면서도 묵인했다”고 질타하자 최 사장은 “좀 더 따져봐야겠다”고 답했다. 71세인 최 사장은 28세인 류 의원과 질의응답 과정에서 류 의원에게 “어이”라고 말하자 류 의원은 “어이?”라고 반문한 뒤 질의를 이어갔다. 류 의원은 오후 추가 질의에서 “제가 사장님 친구도 아닌데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며 “국정감사를 해보니까, 서로 말을 끊는 경우가 종종 생기지만 누구도 ‘어이’하면서 말을 끊지는 않는다. 무례한 태도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국민의 대표로 이 자리에 와있고 국민께 답변하는 태도를 취해달라”고 일침했다. 한편 김필성 변호사는 “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면서 “민주당, 여성운동 단체 등이 어떻게 대처하나 한번 보겠다”며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중랑 민관 협치 슬로건 23일까지 공모

    중랑구는 23일까지 ‘민관이 함께 참여해 실천하는 협치 중랑’을 주제로 슬로건을 공모한다. 협치의 필요성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순수 창작 문구 슬로건을 띄어쓰기를 포함해 3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 홈페이지 또는 우편 및 방문을 통해 1인당 2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체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6편의 슬로건을 선정해 다음달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슬로건은 협치중랑 홍보사업 등에 활용된다.
  • 프로젝트 프로덕트, ‘낭만적 열정’ 주제로 한 2021 메인컬렉션 공개

    프로젝트 프로덕트, ‘낭만적 열정’ 주제로 한 2021 메인컬렉션 공개

    과장되지 않은 지적인 고급스러움과 따뜻한 미니멀을 추구하는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프로젝트 프로덕트(PROJEKT PRODUKT)’가 2021 메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PROJECT8 ‘낭만적 열정(Ardor Unleashed)’의 테마와 ‘Let Your Soul Glow(이루어진 것처럼 상상하라)’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다. ‘불가능이라 단언하는 세상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꿈꾸던 일을 하는 것, 그것은 예측 불가능한 일이라도 언젠가는 이루어지게 한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의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으로 최근식&오정택 작가와 함께한 작품을 선보였다. 스웨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이너 최근식과는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오정택 작가 역시 2020 메인 컬렉션 ‘순수한 호기심(Sheer Curiosity)’에 이어 두 번째 테마 일러스트를 공개했다.프로젝트 프로덕트의 2021 메인 컬렉션 중 도수테는 신사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선글라스는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2014년 론칭한 프로젝트 프로덕트는 2019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인증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 이미용부문에 선정된 이호아이티씨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현재 8회차 메인 컬렉션 공개 일정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기 위해 리뉴얼한 브랜드 로고와 심볼 마크 P/ P를 공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로젝트 프로덕트의 지적인 럭셔리와 따뜻한 미니멀이라는 컨셉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되, 안경 광학사의 견고한 철학과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라는 걸 표현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 온라인 고객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를 재정비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중점으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량은 코로나백신 나오기 전 가장 강력한 백신’ WFP에 돌아간 노벨평화상

    ‘식량은 코로나백신 나오기 전 가장 강력한 백신’ WFP에 돌아간 노벨평화상

    “식량은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전 대혼란(카오스) 시대 가장 강력한 백신이다“ 지구촌을 덮친 코로나 팬데믹 속에 올해 노벨 평화상이 유엔(UN) 산하기관인 세계식량계획(WFP)에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 WFP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하며 수상 이유로 “WFP는 기아 퇴치를 위해 노력했고 분쟁 지역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조건에 기여했으며, 굶주림이 전쟁과 갈등의 무기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는 개인 211명, 단체 107곳 등 318명으로 역대 4번째로 많았다. 이런 가운데 노벨위원회는 “지구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자적 국제 협력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지금, WFP가 ‘기아와 갈등·전쟁’이라는 ‘악의 순환고리’를 끊기 위해 기여했다”고 강조했다.코로나19로 글로벌 빈부 격차가 심화하고 세계적 기상이변이 닥친 가운데, 전세계 인구의 4분의1은 하루 3.2달러 이하로 생활하는 극빈층으로 분류된다는 세계은행(WB) 보고서가 전날 발표된 것과 맞물려 올해 노벨 평화상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전세계 식량사정이 악화하고 부의 공정한 재분배가 차단된 속에 WFP의 수상 의미가 빛을 발한다는 평가다. 지난해 기준 전세계 83개국 1억 3400만명 이상이 WFP의 원조를 받았다고 위원회 측은 설명했다. 이탈리아 로마에 본부를 둔 WFP는 식량 원조를 통해 개도국의 자립, 난민 지원, 경제·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UN 기구이다. 1961년 유엔 총회 및 국제식량농업기구 총회에서 설립이 결의된 이후 196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은 1966년 정부간위원회 위원국으로 가입했다 WFP는 “생명을 구하고, 위기에 처한 생계를 보호한다”, ”지구촌의 굶주리는 사람이 전혀 없는 ‘제로 헝거’(Zero Hunger)“ 슬로건 아래 식량안보, 생계자립은 물론 세대를 이어 전수되는 기아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유아 사망률 감소 및 모성보건, AIDS 퇴치에도 관여하고 있다. 자연재해, 전쟁지역·난민캠프에서 식량 구호 및 개도국 빈민 지원 등을 해오면서 전세계 1억명 이상에게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단순 지량지원을 넘어서 기반시설 및 일상 복원,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운영자금 절반을 자선기부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 자금의 절반은 곡물 구입에 쓰이고 있다. 노벨위원회는 “지구촌에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곳이 WFP”라고 설명했다. 각종 자연재해와 전쟁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난민들에게 다가가는 단체라는 점이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식량 위기 팬데믹’마저 우려되면서 WFP는 전 세계 2억 7000만명이 기아 위기에 놓일 것이라는 우려를 내놨다. 예멘, 콩고, 나이지리아, 남수단, 부르키나파소 등에서는 폭력 분쟁과 팬데믹이 겹치며 아사 직전에 이른 주민 숫자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수상자 발표 직후 톰슨 피리 WFP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자랑스러운 순간”이라면서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충분했는데 수상까지 한 것은 대단한 성취와 다름없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피리 대변인은 “코로나19 위기로 기아를 완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질 것”이라면서 “(각국서) 봉쇄조치가 시행되고 교통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WFP는 주어진 의무 이상을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전자랜드는 내 인생의 모든 것… 멋있게 은퇴시켜 줘야죠”

    “전자랜드는 내 인생의 모든 것… 멋있게 은퇴시켜 줘야죠”

    국내 프로농구(KBL)에서 500경기 이상을 오로지 한 유니폼만 입고 뛴 ‘원 클럽 맨’은 9명에 불과하다. 은퇴 선수로는 김주성(원주 DB), 추승균(전주 KCC), 김병철(고양 오리온), 양동근(울산 현대모비스), 이규섭(서울 삼성)이 있다. 현역은 함지훈(현대모비스), 김민수(서울 SK), 양희종(안양 KGC) 그리고 인천 전자랜드의 정영삼(36)까지 4명에 불과하다. 2007~08시즌 데뷔해 지난 시즌까지 12시즌 527경기를 뛰며 전자랜드와 희로애락을 함께한 그가 특별한 2020~21시즌을 맞는다. 전자랜드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농구단 운영을 접기 때문이다.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달 28일 만난 정영삼은 전자랜드를 멋지게 은퇴시켜 주고 싶다고 말했다. -‘내 인생의 모든 것’(All of my Life)이라는 새 시즌 슬로건이 멋지다. 전자랜드 선수들의 각오를 보여 주는 것 같다. “모든 농구인에게 농구 자체는 삶의 주요 부분이다. 전자랜드의 마지막 시즌이라고 하니 복합적인 의미로 다가오는 것 아닐까 한다.” -오로지 전자랜드 유니폼만 입었다. 정영삼에게 전자랜드란. “고된 훈련 뒤 집에 가면 가족이 따뜻하게 반겨 줘 편안하고 행복하다. 전자랜드는 내게 그런 존재다. 신인 시절 이후 13년이나 지났지만 지금도 삼산 체육관에 들어와 신발끈을 묶고 훈련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소중하고 행복하다.” -팀 분위기가 궁금하다. “밖에서는 많이 걱정한다. 운동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정신적으로 흔들리지 않겠느냐는 거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위기 때 더 똘똘 뭉치고 강해지는 특성이 있다.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먼저 나와 훈련에 매진하는 젊은 후배들을 보면 대견하다. 위기가 팀을 단단하게 만드는 자극제가 되지 않았나 싶다. 나쁜 상황인 것은 맞지만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라고 긍정적으로 여기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맏형으로 어깨가 무거울 것 같다. “주장으로서도 그렇고 그런 책임감은 항상 따라다닌다. 박찬희, 민성주, 차바위 선수가 후배들도 잘 챙겨 주고 내가 힘들어할 때 대화 상대가 돼 주며 부담감을 덜어 주고 있다.” -전자랜드 유니폼을 처음 입던 날을 기억하는지. “지명권 트레이드 때문에 창원 LG에서 뽑고 전자랜드로 오게 됐는데 당시는 그런 과정 자체를 몰랐다. 기념 촬영 때 보니 어느새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하하하. 그때는 시범 경기가 있었는데 엄청 떨렸다. 드리블을 치다가 공이 발에 맞기도 했다. 어설픈 시작이었다.” -첫 시즌을 돌이켜 보면. “모든 신인이 그렇겠지만 경기를 뛰고 싶은 간절함이 있었다. 당시 조우현, 김성철, 황성인 등 쟁쟁한 선배가 많아 이런 말도 안 되는 라인업 사이에서 뛸 수 있을까 싶었는데 최희암 감독님이 우연히 많은 기회를 주셨다. 난 행운아였다. 어떻게 경기가 끝났는지도 모르게 한 시즌이 흘렀던 것 같다. 신인치고는 기록이 좋았는데 동기 김태술, 양희종에 밀려 신인왕을 하지 못했다. 대신 식스맨상을 받았다.” -2018~19시즌 정규리그 2위로 챔피언전까지 올라가 준우승에 그쳤다. 가장 아쉬웠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좋은 흐름이나 행운이 많이 찾아왔던 시즌이었다. 외국인 선수와의 조합도 좋았고 국내 선수 신장이나 기량도 좋았다. 다만 경험적인 부분이 부족했다. 내가 은퇴해도 젊은 선수들은 그런 경험을 살려 성장해 나가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는 전자랜드에 있으면서 두 번째로 맞은 절호의 찬스였는데 아쉬웠다. 2차전에서 1승1패를 만들며 흐름을 가져왔는데 (기디) 파츠가 부상으로 이탈해 이후 한 경기를 외국인 선수 1명만 뛰었고 나중에 급하게 합류한 투 할로웨이는 적응할 시간이 부족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문)태종이 형, (서)장훈이 형, (신)기성이 형과 뛰었던 2010~11시즌이다. 그때도 정규 2위를 했는데 KCC에 막혀 플레이오프 4강에 그쳤지만 팀 전력 자체가 탄탄했다. 농구하는 재미가 있었다. 전반에 15점, 20점 뒤지고 있어도 3쿼터에 따라가면 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도저히 질 것 같지 않았던 때였다.” -전자랜드에서 남편이 되고 아버지가 되는 등 농구 외적으로도 성장해 왔는데. “처음엔 나 자신밖에 몰랐다. 내 앞날만 걱정하며 달렸던 것 같다. 그런데 가정을 이루고 국가대표팀도 갔다 오고 팀 주장도 맡고 최고참이 되면서 한 명의 인간으로도 성숙해졌다. 이젠 나보다 후배 한 명 한 명을 챙기게 됐다. 성공을 위해 열심히 달려나가는 후배들이 힘들어할 때 플레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유를 갖고 풀어 갈 수 있게 조언해 주는 편이다.”-내년 초 에이스 정효근도 제대한다. 새 시즌 목표는. “전력이 약하다는 주변 시선이 있지만 최근 컵 대회를 보면 그런 평가를 뒤집는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 같다. KBL은 외국인 선수와의 조화가 영향을 많이 끼치는데 우리 선수들이 나쁘지 않다. 분명한 장점이 있고 팀플레이도 좋다. 코로나19 때문에 연습 경기를 많이 못 해 다양한 실험을 하지 못한 게 아쉽다. 그래서 1라운드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시즌 판도가 갈릴 것 같다. 플레이오프 이상만 가도 성공적인 시즌이라고 본다.” -에이스였지만 최근 코트를 누비는 시간이 줄고 있다. 선수로서 황혼기인데. “훌륭한 후배들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잉 타임이 주는 건 순리대로 흘러가는 거다. 그 순간에 맞게 나가서 이제는 메인 옵션이 아닌 서브로서 잘 뒷받침해 주면 된다는 생각이다. 현역 이후 기회가 주어진다면 선수로서 걸었던 길, 농구를 하며 느꼈던 부분을 돌이키며 후배들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거드는 지도자를 한번 해 보고 싶다.” -전자랜드가 농구 팬들에게 어떤 구단으로 남았으면 하는지. “팀이 없어지는 건 정말 마음 아프다. 나도 은퇴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농구를 한 날보다 할 날이 더 적은 게 사실이다. 그렇게 보면 전자랜드라는 농구단이 KBL이라는 리그에서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셈이다.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인 전자랜드가 18시즌째 농구단을 운영하며 KBL과 국내 농구 발전에 영향을 끼친 부분이 많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답은 간단한 것 같다. 내가, 우리가 농구 선수로서 돌려줄 수 있는 것은 전자랜드 이름으로 치르는 54경기에서 똘똘 뭉쳐 조금 더 좋은 성적을 거둬 조금 더 멋있고 아름답게 은퇴시켜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런 간절함과 절실함을 갖고 새 시즌에 임하려 한다. 그래야 전자랜드의 명맥이 이어져 KBL이 10개 구단 체제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생길 것 같다.” -전자랜드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전자랜드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열성팬들이 많다는 사실을 전자랜드 선수들 모두 알고 있다. 선수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고 본다. 선수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새 시즌에 뛸 테니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게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전자랜드를 보며 기운도 냈으면 좋겠다. 나도 궁금하다. 전자랜드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글 사진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공개 제보 받아

    황대호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공개 제보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한 달가량 앞두고 도민들을 대상으로 도와 도교육청으로부터 위법 또는 부조리한 처분을 받은 전력이나 현재 시행 중인 정책사업의 예산 낭비 등 부당행위 신고, 정책개선 제안 등을 오는 29일까지 공개 제보받는다고 밝혔다. 황대호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공개제보 접수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많은 도민들이 재난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만큼, 제보받은 내용을 토대로 도와 도교육청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은 없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이 외에도 정책 집행과정에서 부당·위법한 행정적 대우를 받은 도민이 있다면 강력하게 시정조치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전반기에 이어 제10대 의회 후반기에도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대호 의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도교육청의 슬로건처럼 공정하고 정의로운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도교육청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경기교육의 다양한 일면들을 파헤쳐 왔다고 전했다. 황대호 의원은 전반기 학교체육비리 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학교운동부 운영에 관한 허위보고서 조작 경위 파악에 나서며 학교체육의 부패, 비위 개선에 앞장서야 할 도교육청이 그간 취해온 방관자적인 행태를 고발하는가 하면 운동부가 아닌 학생들도 누구나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학교 스포츠클럽 모델’을 통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상생하는 학교체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해왔다. 또 영어회화 전문강사, 스포츠강사, 운동부 지도자 등 비정규직 교육공동체와의 정기적인 정담회 개최를 통해 이들이 처한 부당한 근무환경 듣기도 했다. 비정규직 처우개선 문제와 경기꿈의학교 관련 불투명한 사업운영자 선정과 원칙 없는 지원예산 산정 등 불합리한 운영 사례를 제보받아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요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황대호 의원은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실습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고, 예년보다 훨씬 좁아진 취업문으로 인해 진로·진학에 걱정만 늘어가고 있다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고민 청취를 통해 도교육청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황대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올 한 해 동안 도교육청이 얼마나 공정하고 정의롭게 경기교육을 이끌어왔는지 검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서수원 출신의 큰 호랑이로서 누구보다도 날카롭게 집행부의 행정에서 부당·위법행위는 없었는지, 예산낭비나 정책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학교운동부 운영 및 학교체육정책, 비정규직 교육공동체의 처우개선, 경기꿈의학교 운영, 직업계고 인식개선과 직업교육정책 등 경기교육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거나 개선이 필요한 어떤 부분이든 제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황대호 의원은 “현재 후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을 함께 맡고 있는 만큼 도청과 도 산하기관의 예산낭비 및 부당·위법한 행위에 대한 사항도 함께 제보해주시면 향후 도 정책수립과 예산심의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공개제보는 황대호 의원의 개인 이메일 주소(jakaldaeho@hanmail.net)를 통해 받을 예정이며, 제보자의 개인신상 등은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도날드 “2025년까지 포장재 친환경으로 바꾼다”

    맥도날드 “2025년까지 포장재 친환경으로 바꾼다”

    한국맥도날드가 2025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친환경으로 바꾸고 모든 음료에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뚜껑을 선보인다. 맥도날드는 5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내용을 담은 계획을 발표했다. 맥도날드는 우리의 지구, 식재료 품질 향상, 지역사회 연계, 일자리 창출과 직원 개발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내놨다. 먼저 맥도날드는 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모든 포장재를 재생할 수 있거나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로 전환하기로 했다. 포장재에 사용되는 잉크도 천연 잉크로 교체한다. 특히 환경에 유해한 플라스틱 빨대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뚜껑을 도입하고 고객들에게는 빨대 사용을 자제할 것을 환경 운동으로 적극 독려한다는 계획이다.‘맥딜리버리’에서 사용하는 오토바이는 2021년까지 무공해 친환경 전기 바이크로 100% 교체한다. 현재까지 77% 가량을 교체한 상태로 이를 통해 연간 937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태양열 집열판과 친환경 LED 조명을 매장에 설치했는데 이는 나무 22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내고 있다. 맥도날드는 지난 8월 중순 경기 고양시에 갖춘다.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이런 친환경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품질 좋은 햄버거를 제공하기 위해 햄버거를 만들 때 사용하는 기름을 혼합유 대신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 함량이 낮은 해바라기유로 바꿀 방침이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맥도날드는 지역사회 내 좋은 이웃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며 “지금까지 실천해 온 작지만 큰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걷기 좋은 아파트’ 만든 노원… 대한민국 건강도시 최우수상 받아

    ‘걷기 좋은 아파트’ 만든 노원… 대한민국 건강도시 최우수상 받아

    서울 노원구가 ‘2020년 대한민국 건강도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가 매년 주는 이번 상은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성과를 보인 지자체에 주는 상으로 전국 102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뛰노는 학교, 건강한 학교, 노원 HELP(Healthy Eating Let’s Play)’ 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구가 최우수상을 받게 된 것은 ‘노원아 걷자 운동하자!’를 슬로건으로 시작한 전 구민의 걷기 활성화 사업이 큰 역할을 했다. 구는 2018년 9월 보건소에 건강도시팀을 신설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구민들의 신체활동 유도에 본격 나섰다. 지난해 6월 ‘노원아 걷자! 건강하자’를 슬로건으로 ‘걷는 도시 노원’ 선포식과 구민들의 신체활동 현황 파악을 위한 연구용역도 실시했다. 아울러 주민과 전문가 711명의 투표를 통해 최우선 과제로 선정된 ‘신체활동 부족’을 개선하기 위한 실행계획도 마련했다.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온라인 걷기 행사를 비롯해 ‘노원 둘레 산천길 스탬프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걷기 동아리도 인기다. 31개의 걷기 동아리 회원 508명이 주기적으로 만나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구가 양성한 걷기 지도자 2급과정 수료 활동가 31명이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구의 노력으로 2017년 47.7%에 머물던 주민 걷기 실천율은 지난해 63.3%로 서울시 상위권(25개구 중 7위)으로 상승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걷기의 일상화로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 출범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 출범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들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일상생활 속 불편 개선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23일 서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서울시의회는 코로나로 인해 이날 행사의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였으며, 참석하지 못한 의정모니터를 위해 서울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위촉식을 생중계하였다. 이번 위촉식 행사에서는 신규 의정모니터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의정모니터의 역할 및 활동방법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우수 의정모니터 표창장 수여도 함께 진행하여 의정발전에 기여한 의정모니터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는 시민공모 등을 통해 최종 235명이 선정되었으며, 2020년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서울 각 지역의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의견과 정책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서울시의회 및 시정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규 의정모니터는 매월 지정과제, 자유과제로 의견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쳐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고 우수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는 1999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지방의회 시민 거버넌스로, 지난 21년간 2100명의 요원이 제출한 2만 4000건의 의견이 서울시·서울시교육청 정책 및 의정활동에 기초자료로 활용되었다. 김인호 의장은 “의정모니터 여러분은 앞으로 2년간 서울 지역 곳곳의 불편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해 주고 서울시의회와 함께 시민의 일상을 개선해 나가게 될 것이다”면서 “의정모니터가 의회의 정책제안 창구로서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슬로건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처럼 의정모니터와 함께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서울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시대는 새 슬로건에”지역 브랜드 변화 열풍

    “새 시대는 새 슬로건에”지역 브랜드 변화 열풍

    ‘대전이즈유(위), 플러스 창원(가운데), 人(in) Suncheon(아래), 산소카페 청송….’ 지방 자치단체들이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새 브랜드 개발에 잇따라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상주시는 기존 도시 브랜드슬로건 ‘Just Sangju’(저스트 상주)를 대신할 새로운 슬로건을 찾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저스트 상주’가 상주의 도시브랜드 슬로건으로 활용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지역의 정체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데다 외지인은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좀처럼 뜻을 알 수 없다’는 반응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는 시민들이 새롭게 제안한 10건의 슬로건에 대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선호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브랜드 슬로건을 ‘이츠 대전’(It‘s Daejeon)에서 ‘대전이즈유’(Daejeon is U)로 변경하는 내용의 상징물 관리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대전시의 브랜드 슬로건이 16년 만에 변경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시민 공모로 선정된 대전이즈유는 ‘대전이 바로 당신’이라는 의미로, 대전시의 핵심가치가 ‘시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2004년 만들어진 이츠 대전은 그동안 인지도가 낮고 의미가 모호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올해 통합 창원시 탄생 10주년을 맞은 경남 창원시도 이달 들어 도시 브랜드 슬로건으로 ‘빛나는 땅, 창원’에서 ‘플러스+ 창원’(PLUS+ CHANGWON)으로 바꿨다.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쳤다. ‘플러스+ 창원’은 더욱 풍성해지는 창원시 미래 목표와 가치를 담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전남 순천시도 지난 4월부터 새 브랜드 슬로건 ‘人(in) Suncheon’ 본격 사용에 들어갔다. 종전 브랜드 슬로건인 ‘Aha! 순천’을 15년 만에 갈아 치웠다. 시는 지난해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높아진 도시 브랜드에 걸맞은 슬로건 개발에 나섰다. 이 밖에 경북 청송군과 경기 군포시도 지난해와 올해 새로운 도시 슬로건으로 ‘산소카페 청송군’, ‘군포유, Good for you’를 각각 정했다. 시 관계자들은 “도시브랜드 슬로건도 시대 변화와 지역의 브랜드 가치 등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전국종합
  • CJ제일제당 한뿌리 흑삼, 추석맞이 고품격 선물세트 출시

    CJ제일제당 한뿌리 흑삼, 추석맞이 고품격 선물세트 출시

    CJ제일제당의 건강식품 브랜드 한뿌리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가성비 좋은 고품격 선물세트 ‘한뿌리 흑삼정 로얄블랙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CJ 한뿌리 흑삼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힘’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이번 코로나 장기화 국면에 지친 ‘우리 모두의 소중한 사람들을 흑삼 한뿌리로 지켜내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뿌리 흑삼정 로얄블랙진은 면연력 증진,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245여 가지 잔류농약검사를 시행하여 위생부터 품질까지 철저하게 제조한 상품이다. 액상형 스틱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하루에 한 포씩 섭취하면 된다.CJ제일제당 한뿌리 흑삼정 로얄블랙진은 과거부터 내려온 구증구포의 제조 방식으로 만들어져 쓴맛은 덜고 깊은 진한 풍미와 맛을 자랑한다. 구증구포 과정에서 유효성분의 함량이 증가하는데, 특히 진세노사이드(Rg1+Rb1+Rg3) 중 Rg3의 함량이 다량 증가한다고 한다.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어 요즘 소비자들에게 흑삼은 새로운 명절 선물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23일에 GS SHOP 홈쇼핑에서 오전 9시 25분부터 올해 추석 선물세트 콘셉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뿌리 흑삼정 로얄 블랙진은 이번 GS SHOP 홈쇼핑을 통해 4개월 분량을 20만 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할인 등의 추가 혜택도 방송 당일 함께 누릴 수 있다. 아울러 GS SHOP 홈쇼핑 홈페이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한뿌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맞이한 만큼, CJ제일제당 한뿌리는 소비자를 고려해 가성비와 품격을 동시에 높여 선물하는 사람과 선물 받는 사람 모두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우리 사회에 소중한 사람들과 내 주위 소중한 사람들에게 한뿌리 흑삼정 로얄블랙진 선물세트로 힘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걸크러쉬’ 여자농구선수들 매력 담긴 디지털 화보

    [서울포토] ‘걸크러쉬’ 여자농구선수들 매력 담긴 디지털 화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1일 여자프로농구 2020-2021시즌의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고, 6개 구단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디지털 화보 사진도 공개했다. 다음 달 10일 개막하는 새 시즌 여자프로농구 슬로건은 ‘이츠 유어 타임!’(It‘s your time!)이다. 새 슬로건 발표와 함께 6개 구단 대표 선수 박지수(KB), 강이슬(하나원큐), 김소니아(우리은행), 김이슬(신한은행), 윤예빈(삼성생명), 이소희(BNK)의 디지털 화보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WKBL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화보 뺨치는 여자농구 선수들 WKBL 새시즌 화보 공개

    걸그룹 화보 뺨치는 여자농구 선수들 WKBL 새시즌 화보 공개

    여자농구선수들이 색다른 변신을 시도하며 걸그룹 못지 않은 화보 사진을 남겼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1일 2020-21시즌 6개 구단 대표 선수의 사진이 담긴 디지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WKBL은 “새시즌 슬로건을 ’It’s your time!‘으로 확정했다”며 “이번 슬로건은 선수에게는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통해 활약을 기대하며, 팬들에게는 여자농구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새 슬로건과 함께 각 구단 대표 선수들이 화보 촬영에 임했다. 박지수(KB스타즈), 강이슬(하나원큐), 김소니아(우리은행), 김이슬(신한은행), 윤예빈(삼성생명), 이소희(BNK 썸)이 참여했다. 선수들은 평소에 볼 수 없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WKBL은 “힙합, 걸크러쉬, 몽환적인 무드로 3가지 콘셉트를 잡고 선수 각각의 매력이 돋보이고 개성 있는 느낌의 화보가 완성됐다”고 했다. 이번 화보는 WKBL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 등 다양한 미디어채널을 통해 노출된다. WKBL은 화보 사진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0-21 여자프로농구는 코로나19로 외국인 없는 시즌으로 치러진다. 또 WKBL은 다음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기존 3개에서 4개로 늘리고, 핸드체킹을 강화하는 등 리그의 재미를 위해 변화를 시도했다. 여자프로농구는 다음달 10일 개막한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오늘 체온 체크 했니?… “일상 속 방역 실천하세요”

    오늘 체온 체크 했니?… “일상 속 방역 실천하세요”

    “하루 한 번 체온 재면서 일상 속 방역 실천하세요.” 서울 은평구가 가정에서 하루 한 번 체온계로 발열 증세를 확인하는 ‘체온 1일 1체크! 캠페인’을 지난 15일 시작했다. 캠페인이 가능했던 이유는 은평구가 지역 전체 21만여 가구에 디지털 체온계를 순차적으로 무상 배포했기 때문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체온계 배부는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선제적으로 감염을 막기 위해 시작한 일”이라며 “매일 자신의 체온을 검진하면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고 지역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는 체온 1일 1체크 캠페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체온을 측정하고 인증 사진 또는 동영상을 SNS에 올려 공유하면 된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서 ‘1일 1체크’를 검색하면 체온계 사진과 함께 ‘(체온계를) 살까 말까 하고 있었는데 구청에서 체온계 나눠줌. 우리 구, 열일 칭찬해´, ‘대박 은평구에서 체온계를 보내줬다. 세금은 이렇게 쓰이는 거지’ 등의 글이 올라와 있다. 은평구는 릴레이 인증도 동시에 진행한다. 하루 한 번 체온을 측정하고 해당 사진을 촬영한 후 48시간 이내에 다음 참여자를 3명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오늘 체온 체크했니?’이다. SNS에서 구민들은 체온계와 코로나19 관련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재치 있는 문장으로 표현하여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 가령 ‘체온계로 확인했어! 코로나야 이제 좀 가주겠니?’, ‘자나 깨나 코로나 조심! 꺼진 열도 다시 재자!’, ‘우리집 건강 도우미, 안심 체온계’ 등이다. 캠페인은 일상 방역 측면에서 외출 전 발열 체크 실천 사진이나 각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원아 및 학생의 체온을 가정 내에서 검진하고 올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구청 로비에는 ‘체온 1일 1체크 캠페인’ 포토존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구청에 방문한 주민이나 직원들이 체온을 측정하고 이를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은평구는 캠페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페이스북을 통한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큰 가운데 무엇보다 가정 내에서 자가검진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 스스로 참여하는 일상 속 방역으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서울포토] 문 대통령,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사

    [서울포토] 문 대통령,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사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 기념사를 하고 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행사에는 빌보드 차트 2주 연속 1위를 달성한 방탄소년단이 청년대표 연설을 했고, 군인, 경찰, 소방관을 비롯하여 다문화 교사, 헌혈 유공자, 해녀, 장애 극복 청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거리를 두기를 위해 참석자들은 간격을 띄워 앉았다. 2020.9.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청년의 날’ 기념식 참석한 방탄소년단

    [서울포토] ‘청년의 날’ 기념식 참석한 방탄소년단

    19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려 방탄소년단이 퇴장하고 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행사에는 빌보드 차트 2주 연속 1위를 달성한 방탄소년단이 청년대표 연설을 했고, 군인, 경찰, 소방관을 비롯하여 다문화 교사, 헌혈 유공자, 해녀, 장애 극복 청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거리를 두기를 위해 참석자들은 간격을 띄워 앉았다. 2020.9.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BTS 오늘 文대통령 만난다…‘청년대표’ 연설

    BTS 오늘 文대통령 만난다…‘청년대표’ 연설

    빌보드 핫 100차트에서 3주 연속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기록을 세우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늘(19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만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녹지원에서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방탄소년단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청년리더’로 참석해 대표연설을 한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달 5일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따라 ‘첫 정부 공식 기념식’으로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매 순간 역할을 다한 대한민국 청년을 청와대로 직접 초청해 청년세대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았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 △기념 영상 △유공자 포상 △청년 연설 △2039년 전달식 △대통령 기념사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오프닝 공연은 가수 김수영이, 기념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맡는다. 기념 영상에서는 김태호·나영석 PD와 여군 최초 소장 진급자인 강선영 항공작전사령관, 최혜림 SBS 앵커가 청년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 문 대통령은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힘써온 유공자 12인 중 4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이 청년대표 연설을 통해 화려한 아이돌이 아닌 청년의 한 사람으로 개개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기성세대에게는 지지와 격려를 당부한다. 방탄소년단은 19년 후에 공개될 ‘2039년 선물’을 미래의 청년세대를 위해 전달한다. ‘19년’은 ‘청년기본법’에 의거한 청년의 시작 나이 19세를 상징한다. 이날 전달된 방탄소년단의 선물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기탁돼 2039년 제20회 청년의 날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부는 제1회 기념식을 시작으로 해마다 주목받는 청년의 작품, 의미있는 물품, 메시지 등을 기탁받아 19년 후 미래 청년세대에 공개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방탄소년단의 연설에 이어 문 대통령이 기념사를 통해 제1회 청년의 날을 축하한다. 행사에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온 청년에 대한 소홀함이 없도록 다양한 연령과 지역, 직군의 청년을 초청한다. 청년기본법에 따라 공모로 구성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5당 청년대표, 청년기본법 제정을 위해 앞장선 활동가와 유공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청년들이 참석한다. 또한 군인, 경찰, 소방관을 비롯해 다문화 교사, 헌혈 유공자, 프로게이머, 유튜브 크리에이터, 해녀, 장애 극복 청년, 청년 농업인, 디자이너, 운동선수,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이 함께한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조치를 위한 사전·사후 방역 및 발열검사 등 철저한 예방조치 하에 진행된다”라며 “기념식을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진을 추가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2회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 개최

    제2회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 개최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제2회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를 개최한다.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모습과 서울시의회가 제·개정한 조례 내용을 시민들과 나누고, 또 이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과 요구사항을 전해 듣는 소통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이다. ○ 서울시 조례 및 서울시의회 활동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 출품기간은 9월 18일(금)부터 10월 19일(월)까지이고, 30초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총 상금 규모는 2천만 원으로, 출품작에 대한 네티즌 심사와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수상작 및 수상식 일정은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이다. 새롭게 선정된 서울시의회 슬로건에서 따왔다. 코로나19를 포함해 어려운 사회적·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의회의 모습이나 시민의 일상을 점차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온 조례 이야기를 담으면 된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지방자치 부활 이후 30여 년간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수많은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면서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의회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또 서울시의회를 향한 시민들의 생각과 요구를 전해들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다시 한 번 만들고 싶었다.”고 영화제 개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모두가 힘겨운 때일수록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절실하다.”면서 “날마다 계속되는 시민의 소중한 일상,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서울시의회의 모습 등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는 영상작품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출품자들의 주제 선정을 돕기 위해 주요 제·개정 조례 및 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한 기초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내용은 30초영화제 홈페이지와 서울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 취임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 취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 임해종(62) 전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이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3년 9월 16일까지 3년이다. 임 사장은 취임식에서 “‘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the Basic)를 경영 슬로건으로 정하고, 가스 안전과 사회가치 창출이라는 공사 본연의 기본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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