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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총싸움·물썰매… 한여름 물축제로 전국이 흠뻑 젖는다

    물총싸움·물썰매… 한여름 물축제로 전국이 흠뻑 젖는다

    피서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물’을 주제로 한 축제들이 잇따라 열린다. 물 축제는 부모와 아이는 물론 젊은 세대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에서 ‘2025 안동 수(水)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안동의 여름, 다시 뜨겁게, 다시 시원하게’를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장에는 60m 길이의 대형 튜브물썰매장을 비롯해 중·대형풀장, 워터슬라이드, 수상워터파크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운영된다. 또 ‘안동섬머나이트’, ‘수영장 댄스 배틀’ 등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다양한 공연이 마련되고, 단체 물총싸움인 물총대전과 물풍선게임, 물전달게임, 미니풀장 물퍼내기 등 다양한 테마의 물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낙동강변엔 먹거리쉼터존과 낙동포차존이 마련되며, Bar in the 낙동존에서는 여름철 뜨거운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수제맥주, 칵테일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전남 장흥군도 같은 기간 탐진강변과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지역 대표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연다. 올해로 18회째다. ‘장흥은 지금 즐거움이 콸콸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날 ‘글로벌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축제 참가자들은 상설 물놀이장, 축제 기간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지상 최대의 물싸움, ‘황금 물고기를 잡아라’, 수상 자전거·우든 보트 타기 등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날린다. 특히 물속에서 빠르게 헤엄치는 물고기를 잡기 위한 남녀노소 관광객들의 치열한 추격전이 볼 만하다. 윤도현 밴드, 육중완 밴드, 노브레인, 크랙샷 등 국내 정상급 록밴드의 신나는 공연과 강변음악축제, 팝콘서트, 국립무용단 2025축제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무대도 선보인다. 경남 밀양시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1회 밀양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열정적인 공연, 밀양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축제의 핵심인 수퍼 물놀이 존에는 중·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돼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수퍼스타 밀양, 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 여름 물축제의 대표 먹거리인 ‘핫 밀양 푸드 페스타’, ‘치맥파티’, 물총 싸움하는 ‘수퍼 난장’, 육체미를 뽐내는 ‘수퍼 피지컬’, 화려한 태권도와 밸리댄스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 3代가 즐기는 가족 여행의 성지 ‘스플라스’… 온천ㆍ풀ㆍ놀이방 등 컬러풀 재미 원더풀

    3代가 즐기는 가족 여행의 성지 ‘스플라스’… 온천ㆍ풀ㆍ놀이방 등 컬러풀 재미 원더풀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스파&워터파크가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다. 스플라스는 대대적인 공사를 마치고 지난 1일 재개장했다.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천 테마파크’가 모토, ‘가족 여행의 성지’가 목표다. 스플라스에는 최고 용출온도 49℃의 덕산 온천수가 공급된다.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실리카 성분이 다량 함유돼 피부미용과 혈액순환 개선, 골다공증 방지, 모발 생성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어트랙션도 새로 선보였다. 스플라스 측은 “8가지 패턴의 다이내믹한 파도가 몰아치는 ‘아쿠아 스톰’ 파도풀,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특수 효과가 짜릿한 워터 슬라이드 ‘토네이도&갤럭시 블라스터’, 최대속도 시속 45㎞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하이드로 스핀’, 최대 파고 2.5m의 급류 파도풀 ‘스트림 리버’(사진) 등이 인기”라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스플래시 랜드’ 야외풀도 조성했다”고 전했다. 노천 음악 스파존과 감성 스파존도 새단장했다.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진 음악 스파존은 5개 스파를 옮겨가며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다. 감성 스파존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과 함께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도 진행한다. 뜨거운 햇살이 부담스럽다면 시원한 실내에서 바데풀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 스플라스는 “11종 29가지의 유럽식 수(水) 치료 마사지 시스템을 갖췄다”며 “35℃의 불감온도대(열이나 냉기에 대한 자극이 없어 인체가 편안함을 느끼는 온도) 온천수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 피로를 풀리게 돕는다”고 소개했다. ‘온미당’은 새로 선보인 찜질방이다. 키즈 놀이방과 황토방, 산소방, 소금방 등을 갖췄다. 아울러 실내에 한식, 중식 등 4개 푸드 코트와 실외에 ‘프랭크버거’ 등 스낵 전문 매장도 갖췄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스플라스 외에도 충북 제천, 충남 태안, 제주 등에서 웰니스 테마형 리조트와 마리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세상에, 샤워장도 무료”…동네 주민만 아는 계곡, 지갑 없이 다녀오세요 [뚜벅뚜벅 대한민국]

    “세상에, 샤워장도 무료”…동네 주민만 아는 계곡, 지갑 없이 다녀오세요 [뚜벅뚜벅 대한민국]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욕망이 절로 솟구친다. 그러나 물놀이 후 찝찝함을 씻어낼 샤워 시설이 없거나 유료인 경우가 많아 망설여진다. 이런 고민을 덜어줄 입장료는 물론 샤워장까지 모두 무료로 개방되는 전국의 ‘무비용’ 계곡 명소를 소개한다. 1. 안양예술공원 계곡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안양예술공원 계곡은 ‘안양유원지’로 불리던 1950년대 초반부터 수도권 근교 물놀이 명소로 알려졌다. 벚꽃놀이로 유명한 안양예술공원 벚꽃길 양옆으로는 물놀이하기 제격인 계곡들이 펼쳐져 있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계곡이지만 삼성산과 관악산에서 흘러내리는 깨끗한 계곡물을 자랑한다. 초입부터 상류까지 약 2km 이상 이어지는 계곡은 얕은 곳부터 깊은 곳까지 다양해 누구나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또 주변에 숲이 우거져 있어 그늘에 돗자리를 깔고 발만 담그기에도 제격이다. 물놀이를 마친 후에는 안양예술공원 공영주차장에 있는 샤워장을 무료로 이용하면 된다. 계곡 근처에서는 취사가 금지되어 있지만, 주변에 맛집과 카페가 즐비하니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다. 2. 가평 용소폭포 가평군청에서 북쪽으로 8km 떨어진 명지계곡 상류에 있는 용소폭포는 물이 깨끗해 바닥의 돌과 모래, 바위가 훤히 보인다. 수심도 깊은 곳부터 낮은 곳까지 다양해 다이빙과 수영은 물론, 아이들과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아름다운 계곡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용소폭포 인근의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복원했다. 용소폭포 계곡 입구에는 구명조끼를 빌려주는 대여소가 있다. 이름과 연락처만 적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 조끼를 착용해야 용소폭포에 입수할 수 있다. 또 구명조끼 대여소 옆에는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장이 있는데 이 시설 역시 모두 무료다. 3. 충북 단양 남천계곡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남천계곡은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아 물이 맑고 수목이 울창하다. 남천1리 문화생활관 앞에 있는 널찍한 무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계곡으로 향하면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평상이 있다. 평상 역시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계곡 근처 어느 곳에나 텐트 또는 돗자리를 펼 수 있다. 남천계곡에는 4~5명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이 있어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안전요원들이 상주하는 안전관리센터에서는 다양한 사이즈의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남천계곡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근처에 식당이 많지 않다. 그러나 단양에서 유일하게 취사가 가능한 계곡으로 취사도구와 먹을거리를 챙겨가면 된다. 물놀이를 마친 후에는 솔밭공원 휴게소에 있는 무료 화장실과 샤워실을 이용하고 상쾌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아울러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남천계곡 물놀이 축제’가 개최된다. 행사 기간 남천계곡 일원에서는 물총 사격, 자석 물고기 낚시, 대얏물 채우기, 맨손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수구 골대, 분수 터널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니 축제 기간에 남천계곡을 방문하면 더 다채로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4. 경남 거창 수승대 경남 거창군 수승대는 맑은 계곡,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곳으로 여름철이면 수승대 계곡을 활용한 야외 물놀이장이 개장된다. 수승대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44일간 운영되며 운영 기간 외에는 발 담그기까지만 허용된다. 군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은 유료지만 평상을 꼭 빌리지 않아도 계곡 주변에 평지와 그늘이 많아 돗자리만 있으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는 방문객 누구나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개수대가 있는 취사장이나 샤워장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거창 대표 관광지인 수승대에는 계곡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240m 길이의 출렁다리에서는 수승대의 빼어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거북바위를 기점으로 3.6km의 무병장수 둘레길이 있어 트레킹이나 산책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샤워장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한 이 계곡들에서라면 한층 쾌적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시의 열기를 벗어나 계곡물에 발 담그며 시원한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
  • 동네서 무료로,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물놀이장’ 15일 개장

    동네서 무료로,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물놀이장’ 15일 개장

    서울 양천구는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광장에 조성되는 물놀이장은 지난해 신월동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인 대규모 물놀이 공간이다. 주거지와 가까이에 있고, 호수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었던 이곳에 올해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더 확대했다. 물놀이장에는 수심 120㎝ ‘대형 풀장’ 1동과 50㎝ 깊이의 ‘유아풀’ 2동 외에도 워터슬라이드, 분수 터널, 물 바구니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이 설치돼 연령별 안전하고 재미있는 물놀이가 가능하다. 주말에는 마술 공연과 가족이 함께하는 물총게임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됐다. 파라솔은 30개로 늘리고, 돗자리 무료 대여와 함께 샤워 텐트, 탈의실, 물품 보관소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해 실시간 운영 정보와 공지사항 안내 등 양방향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관리 요원과 간호 요원도 현장에 배치했다. 물놀이장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린이들과 가족 등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흥 물축제 7월 26일 개막 ‘즐거움이 콸콸콸!’···축제 세계화

    장흥 물축제 7월 26일 개막 ‘즐거움이 콸콸콸!’···축제 세계화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장흥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열린다. ‘장흥은 지금 즐거움이 콸콸콸!’이란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물축제는 세계로 도약하는 축제,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개최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 서막은 개막일인 26일 펼쳐지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오후 1시 장흥군민회관에서 출발하는 퍼레이드 행렬은 중앙로 일대에서 군민과 관광객, 글로벌 공연팀이 함께하는 신명나는 워터 퍼포먼스를 펼친 후 축제장의 지상 최대의 물싸움장까지 이어진다. 올해는 태국 송크란 공연팀과 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팀 아냐포가 퍼레이드를 더욱 신나게 이끌 예정이다. 물로 시작해서 물로 끝나는 장흥물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지상 최대의 물싸움, 수중 줄다리기, 장흥 워터비트, 황금 물고리를 잡아라 등 제대로 된 물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장흥물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지상 최대의 물싸움은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즐길 수 있다. 몸풀기 체조 및 사전 붐업 댄스공연 후 DJ 음악에 맞춰 물싸움이 벌어진다. 사방에서 정신없이 날아오는 물대포와 물풍선, 그리고 물총이 한 데 어우러져 지상 최대의 물싸움이 펼쳐진다. 어린이도 함께 즐기는 장흥물축제는 더 특별하다. 올해는 어린이 관객을 위한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을 확대 운영한다. 천변 하류 주차장에 수중 축구장, 미로, 슬라이드,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어린이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게임도 진행한다. 매일 오후 3시에는 황금물고기 잡기가 진행된다. 물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물고기를 잡기 위한 남녀노소 관광객들의 치열한 추격전이 볼 만하다. 이 밖에도 우든보트,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등 탐진강을 둥실 떠다니며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수중 탈거리들이 즐비하다. 물축제는 밤이 더 뜨겁다. 오는 31일에는 여름밤 축제장을 더욱 뜨겁게 할 장흥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윤도현 밴드, 육중완 밴드, 노브레인, 크랙샷 등 국내 정상급 락밴드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8월 1일과 2일은 물축제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강렬한 EDM 파티 ‘워터 비트’가 펼쳐진다.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DJ뮤즈, 펜타곤-키노, DJ 김성수(쿨), 엑스러브 등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 한다. 정남진 강변음악축제, 장흥 POP콘서트, 장흥 10개 읍면 주민자치 경연대회, 국립무용단 2025축제 KBC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주목을 끈다. 축제장에서는 소고기, 키조개, 버섯 등 장흥의 특산물을 조합해 맛보는 장흥만의 삼합 페스타도 접할수 있다. 장흥의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슬러시 페스타도 축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삼백초 발효액, 매실청, 표고버섯 음료, 청태전 차 등 장흥 특산물을 활용한 슬러시를 판매하고, 레시피도 공유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물축제가 특별한 이유는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주인공으로 참여하기 때문이다”며 “26일부터 9일간 열리는 물축제에서 가슴 뛰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니퍼룸, 겉바속촉 완성하는 ‘미니 스팀오븐 토스터’ 출시

    제니퍼룸, 겉바속촉 완성하는 ‘미니 스팀오븐 토스터’ 출시

    콤팩트한 5ℓ 용량…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론칭토스터·오븐·에어프라이어·스팀 기능을 하나로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Jenniferoom)이 신제품 ‘미니 스팀오븐 토스터’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단독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미니 스팀오븐 토스터는 기존 12ℓ 스팀오븐 토스터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을 5ℓ로 줄여 더욱 콤팩트한 크기로 출시됐다. 작지만 실속 있는 용량과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1~2인 가구는 물론 자취생과 신혼부부 등 실용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토스터, 오븐, 에어프라이어, 스팀 기능을 하나로 담은 4in1 멀티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 특히 5㎖ 물로 빵의 수분과 풍미를 보존하는 스팀 테크놀로지를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조리할 수 있어 갓 구운 빵부터 육즙 가득한 고기 요리까지 빠르고 쉽게 완성한다. 사용편의성도 눈길을 끈다. 상하 듀얼 히팅 시스템으로 별도 뒤집는 과정 없이 음식을 고르게 익힐 수 있으며, Low-E 투명 내열유리 도어를 적용해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슬라이드 그릴 선반, 드롭다운 도어, 간편한 다이얼 조작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오트밀, 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제니퍼룸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니퍼룸 멀티그릴 프로 등의 제품도 준다. 한편, 제니퍼룸은 락앤락이 2020년 인수한 락커룸코퍼레이션의 1~2인 가구에 특화한 디자인 가전·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분 좋은 일상, 즐거운 공간’을 모토로 ‘YPC’(Young·Professional·Contemporary) 고객들의 삶과 공간에 감각적인 즐거움을 더하는 브랜드를 추구한다.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디자인가전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구매 후 1년 무상 보증 서비스와 전국 51개 공인 서비스센터를 통한 신속한 AS를 제공한다.
  • “아직도 비싼 워터파크 가세요?”…무더위 속 ‘무료’로 즐기는 워터슬라이드 명소 [뚜벅뚜벅 대한민국]

    “아직도 비싼 워터파크 가세요?”…무더위 속 ‘무료’로 즐기는 워터슬라이드 명소 [뚜벅뚜벅 대한민국]

    무더위가 시작되며 전국 각지에 무료 물놀이장이 줄줄이 개장하고 있다. 수영장은 물론 워터슬라이드, 바닥분수 등 놀이기구까지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비싼 워터파크 대신 가성비로 더위를 물리치기 좋은 대안이다. 서울 중랑천 물놀이장 서울 광진구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다음 달 24일까지 중랑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워터슬라이드, 에어 풀장 등 30여개의 물놀이시설과 몽골 텐트, 샤워실, 탈의실, 음수대 등 편의시설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름철 가성비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중랑구는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물놀이장 바닥 포장재를 개선했고 현장에 안전요원 2명을 포함한 총 7명의 운영 인력이 상주하도록 했다. 서울 살곶이 물놀이장 서울 성동구는 4개의 물놀이장을 동시에 운영한다. 성동구의 물놀이 명소인 ‘살곶이 물놀이장’은 지난달 20일 개장했으며 오는 12일부터 야간 운영을 시작한다. 오후 8시 20분까지 아쉬움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새롭게 워터캐논, 워터젯 등의 놀이기구와 그늘막을 설치했다. 행당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은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워터드롭, 워터터널, 바닥분수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살곶이 물놀이장과 행당·마장·미소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은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된다. 괴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물놀이장을 8월 17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150㎡ 면적의 수경시설과 워터슬라이드를 방문객 누구나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청주 정중근린공원 물놀이장 충북 청주시 정중근린공원에는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한 물놀이장이 지난달 개장했다. 정중근린공원 물놀이장에는 전국 최초로 물놀이 네트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네트 놀이시설을 비롯해 워터 슬라이드, 워터 스핀, 육각 터널 등 다양한 기구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청주시는 정중근린공원 외에도 망골근린공원·장전근린공원·대농근린공원·문암생태공원·생명누리공원·각리근린공원 등 7개의 물놀이장을 8월 24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강릉 썸머아레나 강원 강릉시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2018 동계올림픽 당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던 강릉 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활용해 ‘2025 강릉 썸머아레나’를 운영한다. 강릉 썸머아레나는 도심 속 물놀이장 콘셉트로 52m의 워터슬라이드, 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아크 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우드하우스, 돗자리 구역, 캠핑 구역 등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안동 낙동강변 물놀이장 경북 안동시는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정하동 낙동강변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낙동강변 물놀이장은 물놀이형 조합 놀이대, 바닥분수, 땅콩수영장에 더해 새롭게 데크풀, 바운스풀, 유수풀, 북극곰 슬라이드, 회전 물썰매, 온수풀 등 여러 체험 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는 여름 대표 축제인 ‘안동 수페스타’가 펼쳐진다. 낙동강변 물놀이장을 중심으로 대형 워터에어바운스와 물총싸움, 패들보드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칵테일바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올여름 피서지로 무더위 속에서 지갑은 가볍게, 재미는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무료 물놀이장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 비행기 날개에서 뛰어내리는 승객들…발목 골절 등 부상자 속출 (영상)

    비행기 날개에서 뛰어내리는 승객들…발목 골절 등 부상자 속출 (영상)

    영국 저가항공사인 라이언에어의 승객들이 화재 경보에 놀라 비행기 날개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은 5일(현지시간) “전날 스페인에서 출발해 영국 맨체스터로 향할 예정이던 라이언에어 항공기에서 화재 경보가 울려 긴급 대피하는 동안 여러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라이언에어 항공기는 스페인 마요르카 팔마 공항에서 출발할 준비를 하던 중 기내 화재 경보가 울리면서 이륙이 지연됐다. 경보가 울린 직후 공항 응급팀과 구조대원이 신속하게 대응했다. 당시 놀란 탑승객들은 비행기 날개 위쪽으로 올라가 뛰어내려 비행기 밖으로 피신했다. 일부 승객들은 활주로를 가로질러 뛰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 조사 결과 당시 화재 경보가 잘못 울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항공기 내에서 화재의 위험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행히 대형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대피 과정에서 일부 승객은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부상자는 18명이며, 최소 2명이 팔과 발목에 심한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당시 비행기에 탑승했던 57세 여성의 가족은 “어머니가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발목과 팔꿈치, 손목이 골절돼 수술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와 나는 비행기 내에서 이륙을 기다리다가 화재 경보를 들었고 승무원이 짐을 챙기지 말고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소리쳐서 날개 위까지 올라갔다”면서 “비상 슬라이드는 없었기 때문에 날개에서 뛰어내리는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고 덧붙였다. 라이언에어 측은 “화재 경보는 오보였다. 잘못된 화재 경고등 표시로 인해 이륙이 중단됐다”면서 “대피 당시 소수의 승객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우리는 승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 아침 스페인에서 출발하는 대체 항공편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다만 승객 일부가 비행기 날개에서 뛰어내리는 방식으로 대피해야 했던 것과 관련해서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포착] “탈출해!” 비행기 날개에서 뛰어내리는 승객들…발목 골절 등 부상자 속출 (영상)

    [포착] “탈출해!” 비행기 날개에서 뛰어내리는 승객들…발목 골절 등 부상자 속출 (영상)

    영국 저가항공사인 라이언에어의 승객들이 화재 경보에 놀라 비행기 날개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은 5일(현지시간) “전날 스페인에서 출발해 영국 맨체스터로 향할 예정이던 라이언에어 항공기에서 화재 경보가 울려 긴급 대피하는 동안 여러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라이언에어 항공기는 스페인 마요르카 팔마 공항에서 출발할 준비를 하던 중 기내 화재 경보가 울리면서 이륙이 지연됐다. 경보가 울린 직후 공항 응급팀과 구조대원이 신속하게 대응했다. 당시 놀란 탑승객들은 비행기 날개 위쪽으로 올라가 뛰어내려 비행기 밖으로 피신했다. 일부 승객들은 활주로를 가로질러 뛰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 조사 결과 당시 화재 경보가 잘못 울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항공기 내에서 화재의 위험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행히 대형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대피 과정에서 일부 승객은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부상자는 18명이며, 최소 2명이 팔과 발목에 심한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당시 비행기에 탑승했던 57세 여성의 가족은 “어머니가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발목과 팔꿈치, 손목이 골절돼 수술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와 나는 비행기 내에서 이륙을 기다리다가 화재 경보를 들었고 승무원이 짐을 챙기지 말고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소리쳐서 날개 위까지 올라갔다”면서 “비상 슬라이드는 없었기 때문에 날개에서 뛰어내리는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고 덧붙였다. 라이언에어 측은 “화재 경보는 오보였다. 잘못된 화재 경고등 표시로 인해 이륙이 중단됐다”면서 “대피 당시 소수의 승객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우리는 승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 아침 스페인에서 출발하는 대체 항공편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다만 승객 일부가 비행기 날개에서 뛰어내리는 방식으로 대피해야 했던 것과 관련해서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해남공룡박물관, 무료 물놀이 체험장 개장

    해남공룡박물관, 무료 물놀이 체험장 개장

    해남군은 여름철을 맞아 해남공룡박물관 내 물놀이 체험장을 5일부터 개장하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해남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만 1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이용할 정도로 공룡박물관의 가장 인기 있는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히며, 이 물놀이장은 공룡박물관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물놀이 체험장은 다음 달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문을 연다. 해남공룡박물관 본관 앞에 조성된 이곳은, 유아와 어린이에 특화된 시설로, 3세부터 13세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체험장에는 슬라이드 2종과 물놀이 종합놀이대, 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관리동에 안내실과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내부 휴게실과 외부 그늘막 쉼터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방문객들은 수영복과 아쿠아 슈즈, 수영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미끄러운 크록스나 샌들류의 신발은 착용이 금지되며, 음식물 반입도 허용되지 않으므로 방문객들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해남군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장에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 ‘풍덩, 물속으로!’…대구경북 도심 속 물놀이장 속속 개장

    ‘풍덩, 물속으로!’…대구경북 도심 속 물놀이장 속속 개장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대구경북 도심 속 물놀이장이 잇따라 문을 연다.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신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월 24일까지 총 44일간 운영될 신천 물놀이장(약 9267㎡)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7시 이용이 가능하다. 물놀이장은 최대 파고 1.2m 규모의 파도풀(600㎡)과 유아 동반 가족단위 이용객을 위한 유수풀(517㎡), 가족풀(458㎡), 어린이 물놀이기구 7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설공단은 올해 내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동시 수용인원을 기존 1000에서 1100명으로 늘렸다.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인터넷 예매 시스템도 새로 도입했다. 웹·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를 할 수 있다. 당일 입장은 현장 발권만 가능하다. 시는 또 같은 날 도심 속 공공형 물놀이장인 ‘두류워터파크’를 개장, 다음달 17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입장권 발매는 오전 9시 50분부터 시작된다. 입장은 오후 4시에 마감된다. 2017년 개장한 두류워터파크는 파도풀, 유수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야외매점, 피크닉존, 수유실, 무료 구명조끼 대여소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고루 갖추고 있다. 또 수상안전요원 36명 등 85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동시 수용인원 2500명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경북 문경시는 흥덕 생활공원 물놀이터를 오는 8일 개장한다. 운영 기간은 8월 17일까지다. 이 물놀이터에는 정글 조합 놀이대, 워터슬라이드, 버켓 워터 플레이, 워터건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와 탈의실,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운영시간과 안전수칙 등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문을 통해 안내된다. 안동시는 오는 18일부터 정하동 낙동강변과 태화동 천리천 일원 2곳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특히 낙동강변 물놀이장은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바닥분수, 땅콩수영장에 더해, 새롭게 데크풀, 바운스풀, 유수풀, 북극곰 슬라이드, 회전 물썰매, 터널 분수, 온수풀 등 테마형 수영시설을 대거 구비했다. 물놀이장은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31일간(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포항시는 오는 12일 침촌근린공원에 이어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오천체육문화타운 포은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에 이어 15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양덕 한마음다목적공원, 기계면 농경 철기문화 테마공원 물놀이장 문을 열 계획이다. 영천시는 지난 4일부터 임고면 황강리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에 있는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에 들어갔다. 물놀이장은 최대 수심 60㎝, 면적 200㎡ 규모로 그늘막 파라솔과 샤워장,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 100m 워터슬라이드 ‘노원워터파크’로 더위 해결

    100m 워터슬라이드 ‘노원워터파크’로 더위 해결

    서울 노원구가 가족형 주말 프로그램을 강화한 ‘노원 워터파크’를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노원 워터파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 9000㎡ 규모로 조성된 도심 속 피서지다. 야외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짜릿한 스릴을 자랑하는 10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에 올해는 에어바운스와 다람쥐통 물놀이 시설이 새롭게 추가됐다. 올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물총 대결, 버블놀이, 마술쇼 등이다. 물대포와 분사형 노즐을 새롭게 설치했다. ‘버블놀이’의 경우 친환경 거품을 사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편의를 위해 워터슬라이드 탑승로에는 계단형 그늘막을 설치했으며, 유아 및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키즈존과 유수풀에는 대형 텐트와 차광막을 설치해 햇볕을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이동식 장애인 화장실도 설치했다. 바닥에는 물빠짐용 파렛트를 설치하고 그 위에 인조잔디를 시공해 물고임에 따른 불편을 해소했다.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한다. 올해는 오는 28일을 제외한 월요일도 휴장하지 않고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3000원으로 노원구민은 무료다. 일부 시설은 별도 요금이 청구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는 버블 놀이, 가족 참여형 이벤트, 분사 노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했다”며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피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과 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름보다 센 녀석이 온다…스플라스 스파&워터파크, 1일 리뉴얼 오픈

    여름보다 센 녀석이 온다…스플라스 스파&워터파크, 1일 리뉴얼 오픈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스파&워터파크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스플라스 스파&워터파크가 워터 파크 전 시설과 객실 일부의 리뉴얼을 마치고 1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스플라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워터파크 시설과 온천 스파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며 “주요 어트랙션으로는 8가지 패턴의 다이나믹한 파도가 몰아치는 패밀리형 파도풀 ‘아쿠아 스톰(AQUA STORM)’,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특수효과로 익사이팅하게 즐기는 블라스터(워터 슬라이드) 2종, 무동력 튜브 슬라이드 ‘하이드로 스핀(HYDRO SPIN)’을 새로 선보이며, 최대 파고 2.5m를 자랑하는 급류 파도풀 ‘스트림 리버(STREAM RIVER)’는 시설을 업그레이드해 한층 강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플라스는 아울러 “다양한 음악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음악 스파존, 온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감성 스파존, 11종의 다양한 수압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바데풀 등 스파 시설도 고객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스플라스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픈 당일에는 어린이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웰컴 풍선을 증정하고, 오픈 한 달 간 신규 어트랙션 이용 후기를 소셜 미디어(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워터파크 이용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 호반 스플라스 스파&워터파크, 1일 리뉴얼 개장

    호반 스플라스 스파&워터파크, 1일 리뉴얼 개장

    충남 예산에 있는 스플라스 스파&워터파크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새로 단장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스플라스 스파&워터파크는 일부 객실과 워터파크 전 시설 리뉴얼을 마치고 이날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워터파크 시설과 온천 스파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주요 어트랙션으로는 8가지 파도가 치는 패밀리형 파도풀 ‘아쿠아 스톰’, 빠른 속도와 화려한 특수 효과가 강점인 블라스터(워터 슬라이드) 2종, 무동력 튜브 슬라이드 ‘하이드로 스핀’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파시설로는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 스파존, 온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감성 스파존, 11종의 수압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실내 스파존 등이 있다. 스플라스는 리뉴얼 기념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날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풍선을 증정하고, 7월 한 달간 신규 어트랙션 이용 후기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워터파크 이용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미니 게임, 타투 스티커 증정, 안전교육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트랙션과 스파시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복에 풍덩 빠지다!’…19일부터 광화문서 ‘서울썸머비치’

    ‘광복에 풍덩 빠지다!’…19일부터 광화문서 ‘서울썸머비치’

    서울 광화문광장이 시원한 물놀이 공간으로 변한다. 서울관광재단은 “광화문광장에서 오는19일부터 8월 8일까지 21일간, 매일 오후 1시~9시에 ‘광복에 풍덩 빠지다!’를 주제로 ‘2025 서울썸머비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장은 크게 ‘워터비치존’과 ‘샌드비치존’으로 구성된다. 세종대왕 동상 뒤의 ‘워터비치존’은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와 LIG 캐릭터 ‘스원이’를 만날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 2동, 대형 수영장 2조가 조성된다. 슬라이드는 각 10m, 8m의 높이 차이를 둬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게 했다. 1일 5부제로 운영되며 1회 동시 입장 인원은 800명이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입장 인원이 조정될 수 있다. 세종대왕 동상 앞의 ‘샌드비치존’엔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 바운스 수영장 등 모래와 함께하는 색다른 피서 공간이 조성된다. 실내 모래놀이터인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는 1회 50분씩, 총 8회 운영된다.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회차별 선착순 40명으로 1인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 “지갑 열 일 없다”…올여름 알뜰 피서는 ‘무료해수욕장’으로! [뚜벅뚜벅 대한민국]

    “지갑 열 일 없다”…올여름 알뜰 피서는 ‘무료해수욕장’으로! [뚜벅뚜벅 대한민국]

    울산 진하·전북 선유도, 편의시설 전면 무료 개방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는 가고 싶지만 물가 걱정에 선뜻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이들이 많다. 이런 이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 있다. 울산과 전북의 대표 해수욕장 두 곳이 올여름 편의시설 전면 무료화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울산 울주군의 진하해수욕장과 전북 군산시의 선유도해수욕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두 곳 모두 튜브, 파라솔, 구명조끼 등 해수욕 필수 품목은 물론 샤워장, 화장실 등 기본 시설까지 무료로 제공, ‘지갑을 열지 않는 바캉스’를 실현할 수 있다. 울산 바다의 여유, “진하해수욕장”울산 남부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진하해수욕장은 올해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66일간 피서객을 맞이한다. 진하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약 2km,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북쪽을 향해 있어 동해안 특유의 거친 파도를 피할 수 있고, 백사장 뒤편으로 펼쳐진 소나무 숲은 그늘 아래서 한숨 돌리기에 제격이다. 올해 진하해수욕장에서는 튜브, 파라솔, 구명조끼 등의 편의용품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임시 샤워장, 화장실도 전면 개방된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서는 여름 내내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7월 19일부터 30일까지는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 25~26일엔 진하 해변축제, 8월 2일엔 울산 서머페스티벌이 펼쳐질 예정이라, 물놀이뿐 아니라 문화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울주군은 피서객 안전을 위해 경찰, 소방, 해경 인력 79명을 투입하고, 안전 감시탑 6곳, 수상 오토바이 등 구조장비도 전진 배치한다. 특히 해파리로부터의 피해를 막기 위해 해파리 접근 차단망을 설치하고, 유입된 개체는 신속히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신선이 노닐던 섬’,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서해의 대표 여름 휴가지인 전북 군산시의 선유도해수욕장도 ‘무료 피서지’ 대열에 합류했다. 오는 7월 9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40일간 개장하는 이 해수욕장은, 섬 전체가 휴양지인 ‘고군산군도’ 안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예부터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 불릴 만큼 사방이 섬으로 둘러싸여 파도가 잔잔하고, 풍부한 어자원으로 해수욕과 낚시가 동시에 가능한 독특한 명소로 알려져 있다. 올해 선유도해수욕장은 비치파라솔 100조, 구명조끼 700벌을 무료로 비치, 실내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모두 무료 개방된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단위 피서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도 대폭 보강됐다. 워터슬라이드, 미끄럼틀, 광장 그늘막, 음악분수 등이 조성되어 있어 하루 종일 놀거리로 가득하다. 여기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풍, 모래, 해조류 등을 활용한 요가, 모래찜질, 해변 명상 등의 체험을 통해 쉼과 회복 중심의 힐링 관광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도 제격이다. 군산시는 개장 기간 동안 경찰서, 해경, 소방 등과 협력해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 수상 안전요원도 상시 배치해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별도의 개장식은 생략하고 체험 콘텐츠 중심의 실속형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몸만 오세요”…올여름 무료해수욕장으로울산의 진하해수욕장과 전북의 선유도해수욕장은 공통적으로 “돈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피서지”를 지향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진하해수욕장은 해양 레저와 휴양이 어우러지는 대표 관광지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군산시 측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선유도를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성수기 바가지요금이나 복잡한 관광지에 지친 이들에게, 진하와 선유도는 지갑을 닫고 마음을 여는 휴가가 되어줄지도 모른다.
  • “폭발음 들었다”…160명 탄 비행기, 이륙 후 엔진에서 불이 ‘활활’ (영상)

    “폭발음 들었다”…160명 탄 비행기, 이륙 후 엔진에서 불이 ‘활활’ (영상)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비행 중에 발생한 화재로 비상착륙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오전 8시 20분쯤 미국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샬럿으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는 이륙 직후 엔진에 불이 붙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상공을 날고 있는 비행기의 엔진 쪽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더니 거대한 화염에 휩싸인다. 당시 비행기에는 승객 153명과 승무원 등 160여 명이 탑승해 있었다. 승객 중 한 명인 리차드 페드로사는 라스베이거스 지역 매체에 “비행기 엔진에 불이 붙은 것을 알아차리기 직전 큰 폭발음을 들었다”면서 “이내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고 곧 터질 것처럼 보였다. 비행기에 있는 모든 사람이 무사하기를 바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비행기는 곧장 해리 리드 국제공항으로 비상 착륙을 시도했고 무사히 착륙했다. 이 과정에서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메리칸항공 측은 “사고 여객기는 자체 동력으로 게이트까지 이동했고 승객들은 정상적으로 비행기에서 내렸다”면서 “승무원들의 빠른 대처에 감사드리며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미연방항공청 역시 사고 조사에 합류한 상황에서 사고 최초로 불길이 목격된 엔진 부분에서는 큰 문제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고기의 기종인 에어버스 A321은 미국 항공 노선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중형 항공기로 사고기의 기령(비행기 나이)은 12년으로 확인됐다. 지난 1월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다 화재가 발생한 에어부산 BX391편 역시 에어버스 A321 기종이었다. 당시 승객 169명, 승무원 6명, 탑승 정비사 1명 등 총 17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모두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무사히 탈출했다.
  • (영상) “‘쾅’ 폭발음 들었다”…160명 탄 비행기, 이륙 후 엔진에서 불이 ‘활활’ [포착]

    (영상) “‘쾅’ 폭발음 들었다”…160명 탄 비행기, 이륙 후 엔진에서 불이 ‘활활’ [포착]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비행 중에 발생한 화재로 비상착륙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오전 8시 20분쯤 미국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샬럿으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는 이륙 직후 엔진에 불이 붙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상공을 날고 있는 비행기의 엔진 쪽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더니 거대한 화염에 휩싸인다. 당시 비행기에는 승객 153명과 승무원 등 160여 명이 탑승해 있었다. 승객 중 한 명인 리차드 페드로사는 라스베이거스 지역 매체에 “비행기 엔진에 불이 붙은 것을 알아차리기 직전 큰 폭발음을 들었다”면서 “이내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고 곧 터질 것처럼 보였다. 비행기에 있는 모든 사람이 무사하기를 바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비행기는 곧장 해리 리드 국제공항으로 비상 착륙을 시도했고 무사히 착륙했다. 이 과정에서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메리칸항공 측은 “사고 여객기는 자체 동력으로 게이트까지 이동했고 승객들은 정상적으로 비행기에서 내렸다”면서 “승무원들의 빠른 대처에 감사드리며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미연방항공청 역시 사고 조사에 합류한 상황에서 사고 최초로 불길이 목격된 엔진 부분에서는 큰 문제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고기의 기종인 에어버스 A321은 미국 항공 노선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중형 항공기로 사고기의 기령(비행기 나이)은 12년으로 확인됐다. 지난 1월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다 화재가 발생한 에어부산 BX391편 역시 에어버스 A321 기종이었다. 당시 승객 169명, 승무원 6명, 탑승 정비사 1명 등 총 17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모두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무사히 탈출했다.
  • 치맥·삼계탕·머드·수국… 여름 축제 오세요

    여름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피서객을 겨냥한 축제가 열린다. 대구시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두류공원 일대에서 ‘치맥 센세이션’을 주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3년 연속 매진된 4880석 규모의 프리미엄 예약존도 판매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채로운 K팝 공연도 준비했다. 충남 금산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금산 삼계탕축제’가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된다. 인삼과 여름철 보양 음식인 삼계탕을 선보이며, 충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충남 15계탕을 한정 판매한다. 한여름에도 서늘한 얼음골로 유명한 경남 밀양에서는 오는 8월 8일부터 ‘밀양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벌’이 열린다. 밀양강변을 대형 물놀이장으로 만들고, 얼음골 등에서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을 펼친다. 전남 지역에서는 8월까지 수국 축제가 개최된다. 물을 좋아하는 여름꽃 수국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민간 정원 1호인 고흥 쑥섬과 2호인 담양 죽화경 등 7곳에서 수백종의 수국이 장관을 이룬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충남 ‘보령머드축제’는 다음달 25일부터 열린다. 매년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축제에는 머드 슬라이드, 머드탕 싸움, 머드 마사지 스파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서철현 대구대 호텔관광학과 교수는 “지역의 고유한 관광 자원에 특색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서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 “더위야 물렀거라” 치맥·삼계탕에 머드 축제까지…전국서 여름 축제

    “더위야 물렀거라” 치맥·삼계탕에 머드 축제까지…전국서 여름 축제

    여름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피서객을 겨냥한 축제가 열린다. 유명한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자연 관광 자원을 활용하는 등 콘셉트도 다양한다. 대구시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두류공원 일대에서 ‘치맥 센세이션’을 주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3년 연속 매진된 4880석 규모의 프리미엄 예약존도 판매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채로운 K팝 공연도 준비했다. 충남 금산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금산 삼계탕축제’가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된다. 인삼과 여름철 보양 음식인 삼계탕을 선보이며, 충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충남 15계탕을 한정 판매한다. 한여름에도 서늘한 얼음골로 유명한 경남 밀양에서는 오는 8월 8일부터 ‘밀양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벌’이 열린다. 밀양강변을 대형 물놀이장으로 만들고, 얼음골 등에서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을 펼친다. 전남 지역에서는 8월까지 수국 축제가 개최된다. 물을 좋아하는 여름꽃 수국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민간 정원 1호인 고흥 쑥섬과 2호인 담양 죽화경 등 7곳에서 수백종의 수국이 장관을 이룬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충남 ‘보령머드축제’는 다음달 25일부터 열린다. 매년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축제에는 머드 슬라이드, 머드탕 싸움, 머드 마사지 스파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서철현 대구대 호텔관광학과 교수는 “지역의 고유한 관광 자원에 특색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서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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