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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트니 스피어스, DVD로 유혹

    미국 팝계의 섹스심벌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3집 앨범 ‘브리트니’와 공연실황 등을 담은 DVD를 묶어 ‘브리트니 디브이디 리패키지’(자이브)를 최근 내놓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발매한 3집 ‘브리트니’수록곡들이 연달아 히트하면서 데뷔 3년째 최고의 여가수 자리를 차지했으며 가창력 말고도 ‘최고의 몸매’라는 평가를 받는다.최근에는 미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크로스로드’라는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해 배우로서의 기량도 쌓고 있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3집의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Overprotected’‘I’m A Slave 4 U’ 등의 리믹스트랙을 새로 수록했다. 또 미공개된 화면들로 가득 찬 보너스 DVD에는 프랑스 칸에서 가진 단독 인터뷰,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낳은 펩시 월드컵 광고의 촬영스케치 등의 장면이 담겨 있다.또 지난해 11월18일 3번째 음반발매 기념으로 미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에서 열린 HBO 콘서트 실황을 담은 DVD ‘Live from Las Vegas’도함께 출시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새음반/ 인기 가수들 히트곡 모음

    ◇팝= 브리트니 스피어스,크리스티나 아길레라,앨리시아 키스,백스트리트 보이즈 등 제목 그대로 가장 대중적인 가수들의 히트곡을 CD 한장에 담았다.VCD도 들어 있다.엔싱크의 신곡 ‘Girlfriend’,핑크의 ‘Get The Party Started’,웨스트라이프의 ‘Angel’등도 수록했다.BMG·자이브 ◇‘Untouchables’= 하드코어 록의 대부 콘의 다섯번째 앨범.서태지가 “2000년 컴백 앨범은 콘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해 우리나라에도 널리 이름이 알려진 5인조록그룹.타이틀 곡 ‘Here to Stay’를 비롯해 ‘Blame’‘Bottled up’‘Inside’‘Embrace’등 총 14곡을 담았다.소니뮤직 ◇‘RESPECT 4 BROTHA’= 음악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한 이름이지만 마니아와 뮤지션들 사이에서는 꽤 알려진 신예 힙합그룹 ‘인피닛 플로(INFINITE FLOW)’의 첫앨범.타이틀곡 ‘Respect You’외에 ‘Dialogue’‘Ask For A Truce’등을 수록했다.마스터플랜
  • 힙합 뮤지션 에미넴 3집발표

    미국 출신의 힙합 뮤지션 에미넴의 3집 앨범 ‘The Eminem Show’가 4일 발매됐다. 에미넴은 2000년 ‘Slim Shady’로 데뷔한 뒤 첫 주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새 앨범을 누르고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낳았던 솔로.2001년 발표한 두번째앨범 ‘The Marshall Mather LP’도 1700만장이 팔려나가 정통 힙합가수로의 입지를 굳혔다.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흑인들의 힙합 음악을 탁월하게 표현해 낸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번 새 앨범은 신곡 20개를 담았다.강렬한 비트에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에미넴 특유의 힙합은 3집에서도 여전하다.‘Cleaning Out My Closet’‘Say Goodbye Hollywood’ 등은 그의 특성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곡들.이에 비해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Superman’과,사랑하는 딸을 향한 마음을 담고 있는 ‘Hail’s Song’은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1,2집에는 전혀 가사를 싣지 않았던 그는 이번 앨범부터 팬들을 위해 가사를 수록했다.또 각종 록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그의 라이브 실황과 그가 출연할 영화 ‘8 mile’의예고편을 담은 DVD를 보너스로 준다.유니버셜. 이송하기자 songha@
  • 새음반/ 메가히트 11번째 시리즈 등

    ◆Megarhit 11 최신 팝 히트곡을 모은 편집앨범 메가히트의 11번째 시리즈.로빈 윌리엄스와 니콜 키드먼이 듀엣으로 불러 화제가 됐던 ‘Somethin’ Stupid’를 비롯해 카일리 미노그의 ‘Can’t Get You Out Of My Head’,브리트니 스피어스의 ‘I’m Slave 4 You’,백스트리트 보이즈의 ‘More Than That’ 등 총 18곡이 수록되어 있다.EMI. ◆후아유 OST 청춘영화 ‘후아유’의 영화음악.8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음악이새로 편곡되어 실렸다.특히 인디밴드의 활약이 돋보인다.소방차의 ‘사랑하고 싶어’는 펑키그룹 레이지본이 펑크버전으로 편곡했으며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는 영화의 주인공인 이준우가 불렀다.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도 담겨있다.CJ엔터테인먼트.
  • “팝의 요정서 여왕으로”

    ‘2001년 여성 최악의 패션’,‘영국 왕세자 윌리엄의 세기의 구애 거절’,‘마돈나를 잇는 섹스어필’ 등의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19)가 6일 3집 앨범을 발매했다. 17세 나이로 데뷔해 10대 스타 붐을 이르킨 그는 올해 12월로 20세.이번 3집은 ‘틴에이저 스타’로는 마지막 내놓은앨범이다. 지난 99년 1집 ‘Baby one more time’으로 빌보드 싱글차트와 앨범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최초의 신인가수,그리고 최연소 여가수라는 기록을 남겼다.이어 지난해 2집 ‘Oops! I did it again’으로 발매 첫주에 발보드 차트 2위에 오르며 130만장을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앨범은 마이클 잭슨의 새앨범 에서도 역량을 과시한로드니 저킨스 등의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했다.브리트니 자신의 곡도 5개가 수록됐다.3집을 통해 발랄한 ‘틴에이저 스타’라는 이미지를 벗고 진정한 뮤지션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새 앨범의 첫번째 싱글인 ‘I’m Slave 4U’는 지난 9월 MTV 뮤직비디오 시상식에서 첫 선을 보였다.뱀을 감고추는 화려하고 춤으로 10대 팬들을 단번에 열광시켰다. 2번째 곡 ‘I’m Not a Girl,Not yet woman’은 브리트니의 데뷔 영화인 ‘Crossroad’에도 삽입됐다. 브리트니가 생일을 한 달여 앞두고 ‘팝의 요정’에서 ‘팝의 여왕’으로 승격할 지 3집 앨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송하기자
  • 세계적 여성 팝뮤지션 소개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팝스앨범’(일 오후 8시)은 오는 14일부터 두달간 세계적인 여성 팝뮤지션을 소개하는 ‘팝 우먼파워’를 특집방송한다. 앨라니스 모리셋,토리 브랙스톤,스파이스 걸스,마돈나,크리스티나 아길레라,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의 히트곡과 음악활동기를 차례로 소개한다.
  • 美활동 정상급 뮤직비디오 감독 조셉 칸 방한

    “내가 태어난 나라에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돼 기쁨니다. 일단 뮤직비디오 제작에 주력하고 광고,영화 쪽으로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최정상급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약중인 조셉 칸(29·한국명 안준희)이 14일 오후 서울 63빌딩 엘리제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의 방한은 3세때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한 뒤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5월 음반기획사 에프원 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태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는 이날 방한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로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현재 한구과 일본의 유명가수들과 작업 중이지만 구체적인 이름을 밝힐 단계는 아닙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에어로스미스의 뮤직비디오 ‘Fly Away From Here’등 최신작과 백스트리트 보이스,재닛 잭슨,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톱스타들의 기존작품도 소개됐다. 15세부터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다.뉴욕대학 필름 스쿨을졸업했고 지난 98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백스트리트 보이스의 ‘에브리바디’로 베스트 그룹 비디오상을 받으며 급부상했다. 다이나믹한 움직임과 공상과학영화적인 특수효과를 애용하는 칸의 꿈은 스티븐 스필버그 같은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란다.뮤직 비디오 작업도 구성에서 촬영,편집을 혼자서 해내는 등 다방면의 재능을 뽐내고 있다. “미국 뮤직비디오계의 높은 벽을 넘기 위해 남들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했고 그 덕에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앞으로 동양인 배우만으로 찍은 동양적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허윤주기자 rara@
  • 자넷 잭슨, 데뷔20년…꺾이지 않는 ‘音氣’

    ‘자넷 잭슨,다시 돌풍을 일으킬수 있을까’흑인 팝스타 자넷 잭슨이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신작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지난 97년 이후 4년만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10대 가수들이 점령한 팝시장의 판세로 따지자면 어쩔 수 없이 그도 ‘중견’ 소리를 듣게 됐다. 실제로 입지나 위상도 그 반열에 올라 있다.스피어스와 아길레라를 위시해 메이시 그레이,엔싱크 같은 최고의 팝 스타들이 그의 히트곡들을 리메이크해 부를 정도다. 올해 나이 서른다섯.지난 82년 첫 앨범을 냈으니 데뷔한지 어느덧 20년이 다 돼간다.이제쯤이면 한풀 기가 꺾일 법도 하지 않을까.어림없다.새 앨범 재킷의 포즈부터 아찔할 만큼 도전적이다.반쯤 벗고 비스듬히 앉아 여유만만하게웃고 있다. 오는 24일 전세계 동시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트랙 전반의분위기가 이전보다 훨씬 편안하고 쉬워졌다. 싱글곡 ‘All For You’는 진작부터 난리였다.지난달 앨범이 발매되기도 전에 라디오 방송만 타고 팝싱글 차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다시 차트 진입 5주만에 기어이 1위에 올랐다. 펑키풍이 돋보이는 앨범에는 ‘All For You’가 이외에도단박에 히트예감되는 넘버들이 눈에 띈다. 흥겨운 펑키 리듬에 댄스 비트가 섞여 따라부르기 쉬울 것같은 5번째 수록곡 ‘Come On Get Up’이 특히 그렇다.지난해 여름 에디 머피와 함께 주연한 코미디 영화 ‘너티프로세서 2’를 통해 선보였던 ‘Doesn't Really Matter’도 수록됐다. 이번 역시 지미 잼,테리 루이스 명콤비에게 제작을 맡겼다. 오는 7월부터 세계 프로모션 투어를 펼치고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소문처럼,오빠 마이클 잭슨이 시샘할만도 하겠다. 황수정기자 sjh@
  • 톰 크루즈, 포브스 100대명사 1위

    [뉴욕 AP 연합] 영화 ‘7월4일생’ ‘어 퓨 굿 맨’ ‘미션 임파서블’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미국 잡지 포브스가 1일 발표한 100대 명사 중 1위에 올랐다. 크루즈는 지난해에는 20위였다.포브스가 돈과 명성을 기준으로 선정한 100대 명사 리스트는 주로 할리우드 스타와 스포츠맨으로 채워졌다.2위에는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가 뽑혔다.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백스트리트 보이스,엔 신크 등 틴에이저 가수들이 10위 안에 포진했다.
  • 13세소녀‘亞대표가수’키운다

    2000년 가을 조성모와 서태지가 한바탕 앨범판매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서 조용히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한 예쁜 여자아이가 있다.요즘 ‘ID;Peace B’란 노래로 가요차트 상위권을 헤집고 다니는 만13세 신인 여자가수 보아(본명 권보아).얼굴도 빠지지 않고 춤과 노래실력도 성인 뺨친다.여기에외국어 실력도 갖췄으니어디에 내놔도손색없을 국제적 상품성을 지녔다.한국의 대표적인 가요상품으로 키우겠다는 야심찬 기획에 후한 점수를 줄 수도 있겠지만 갈수록 10대의 입맛에 영합하는 것 아니냐는 반론도 만만찮다. 13세.그래미 등 주요 음악상을 휩쓰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나 브리트니 스피어스,일본에서 3년전 팝차트를 누볐던 ‘스피드’도 모두 이나이 또래의 소녀들이었다.최근 미국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애론카터도 마찬가지. 음악시장의 주요 수용층으로 떠오른 10대들이 윗세대보다 같은 또래가수에 열광하고 동일시 감정을 나타낸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보아의 음악적 ‘탄생’은 이전의 스타들과는 달리 이 점을 철저하게노리고 ‘가꾸어진’것이다. 그것도 H.O.T,SES,신화, 플라이 투 더스카이 등을 보유한 호화군단 SM기획이 3년동안 비밀리에 공을 들인신무기인 것이다. SM의 전략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형스타를 만드는 일이었다.군 복무등을 감안할 때 아무래도 소녀가 유리하고 3년동안의 훈련기간을 거칠 경우 데뷔때의 나이,다국적 교육을 완수해낼 만큼의 국제적 감각까지 모두 계산에 넣었다. 보아는 전국의 콘테스트와 경연대회,오디션을 샅샅이 훑던 SM측에 의해 포착됐다.당시 오디션을 보러왔던 오빠가 그의 존재를 알린 것. 그에게 영어와 일본어 개인교사가 붙여졌다.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 다니는 켄트외국인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6개월동안 NHK 아나운서의 집에서 일본어만 쓰도록 ‘관리’됐다. 일본 최고의 연예인양성소로 불리는 ‘호리 프로’에서 ‘최고수’사쿠마에게서 춤을 배웠고 앨범을 녹음할 때에는 동양인 최초로 ‘솔트레인’에 출연한 일본 댄스계의 대부 나카자와 카즈히로에게 안무받았다. 여기에 유영진과 김형석 등 히트곡 제조기들이 가세했다.거액의 제작비를들여 TV-CF물을 따로 찍어 광고까지 내보냈다. 물론 이런 노력과 땀이 투자된 것은 국내 활동을 겨냥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내년 2월 일본에 진출,최고의 프로듀서 고무로 데쓰야와아무로 나미에 등의 앨범을 낸 댄스전문 음악 레이블 ‘아벡스’를통해 음반을 선보일 계획으로 이미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가 있다. 보아를 단지 기획력과 마케팅 전략이 낳은 결과물로 폄하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측면이 분명히 있다.무엇보다 노래를 잘 부른다는 점이다. 데뷔앨범이나 방송활동을 들여다보면 단순한 아이돌 스타를 뛰어넘는상품성이 ‘번쩍인다’.‘ ID;Peace B’에선 강한 느낌의 보이스 컬러로 댄스음악을 펼쳐보이는가 하면 ‘차마’나 ‘어린 연인’ 같은R&B 발라드에선 유연한 목소리로,‘왓에버’에선 흑인 특유의 펑키리듬위에 어우러진 애절함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등 다재다능하기 때문. 하지만 그의 가능성을 담는 그릇은 아길레나나 스피어스 등의 히트곡모조같다는 느낌을 배제할 수 없다. 또 하나는 그가 춤추고 노래하는 장면을 지켜보면 암담한 우리 음악시장이 겹쳐 보인다는 점이다.음악 수용층을 갈수록 내려잡아 기획앨범을 팔아치우려는 값싼 전략,이른바 로우틴 전략의 문제다. 음악평론가 박준흠씨는 시장의 한계를 곧바로 지적한다.“이제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음악장사’도 힘들어졌다는 얘기다.어쩌면활동기간이 4년을 넘긴 H.O.T같은 그룹이 더이상 10대 팬들을 추동할수 없다고 SM이 판단을 내린 것 같다”고 말한다. 감각적 음악을 강요하고 그게 시들해지면 바로 아래 연령층으로 내려가는 기획전략이 강요되는 한 그같은 악순환은 계속될 것이다. 또다른 공격은 아이러니하게도 보아와 한솥밥을 먹는 H.O.T 등의 팬클럽 회원들이 만든 10여개의 안티사이트에서 이뤄진다.이들은 “우리가 따르는 우상을 이용해 벌어들인 돈을 보아 키우는 데 써서는 안된다”고 반발하고 있다. H.O.T 팬들은 그렇지 않아도 자꾸 5집 발표일정이 늦춰지고 있는 H.O.T가 보아의 등장으로 홍보 등에서 차질을 빚지 않을까 두려워하고있다. 현재 H.O.T는 5집 발표시기를 놓고 9월말과 10월초 사이에서 고민을거듭하고 있다. 임병선기자 bsnim@
  • 美 팝스타 스피어스 “왕비되고 싶어요”

    [런던 AFP 연합] 미국의 인기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영국 찰스 왕자의 장남이자 왕위 계승권자인 윌리엄 왕손의 수줍은 구애를 수주간 거부한끝에 자신이 왕비가 될 수 있다는 데 끌린다며 그와 결혼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과 동갑인 18세의 브리트니는 영국 신문 선 10일자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윌리엄과 결혼한다? 나는 그렇게 하고 싶다.누군들 왕비가 되는 것을바라지 않겠는가”라면서 윌리엄을 ‘멋진’ 남자라고 찬양하기도 했다. 백만장자이기도 한 그녀는 이어 “나는 윌리엄이 정상적인 남자로 보여서좋고 그와 생각을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그를 음악회에 분명히초대할 것이며 그가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수년 동안 그 자신이 세계 뭇여성의 신랑감으로 선망의 대상이 돼온윌리엄은 금년 초 브리트니에게 편지를 보내 자신의 사랑을 고백했으나 당시에는 자신이 왕실 생활에는 관심이 없다면서 그의 구애를 정중히 거절했었다.
  • ‘스매싱 펌킨스’ 처음이자 마지막 내한공연

    처음이 곧 마지막이 돼버렸다. 국내 얼터너티브록 팬들이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던 90년대 최고의 록그룹 ‘스매싱 펌킨스’의 내한공연이 확정됐다.다음달 4일 오후8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예매를 시작한 지 나흘만인 지난 15일 플로어에 서서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F석(6만5,000원)이 이미 매진될 정도로 이들의 내한공연은 화제를 낳고 있다. 어쩌면 생애 단한번 스매싱 펌킨스를 만나는 기회일 지도 모르기 때문.스매싱 펌킨스가 지난달 23일 해체를 공식화했고 서울공연 이후 일본과 하와이를거쳐 가을쯤 미국에서 조촐한 은퇴공연을 가질 예정이다.팬들은 기획사에 전화를 걸어 “스매싱 펌킨스를 만날 수 있게 해주어 너무 고맙다”고 격려하기도 한다. 선배그룹 ‘너바나’의 리더이자 얼터너티브 록의 원조격인 커트 코베인이“더이상 록의 저항은 없다”며 자살한 이후 코베인의 유지를 받들어 록음악계를 버티어온 스매싱 펌킨스의 해체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빌리 코건은은퇴를 선언하며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백스트리트 보이즈, 스파이스 걸스가지배하는 음악세계에서 더이상 록이 걸어야 할 길은 없다”고 단언했다고외신들은 전한다. 이들의 해체소식은 지난 2월 앨범 ‘머시나,더 머신즈 오브 가드’를 발표한지 석달이 채 안돼 이루어진 일이어서 더욱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 앨범 녹음중 은퇴한 다시 레츠키 대신 서울공연에는 그룹 ‘홀’ 출신의멜리사 아우프 더 마이어가 참가한다. 그러나 국내팬들은 코건이 “끝이 아닌 더 매력적인 음악을 선보이기 위한시작일 수 있다”고 말한 데 집착할 지도 모르겠다.그리고 그들에게 물어볼지도 모를 일이다.“록의 저항정신을 계속 지필 수는 없느냐”고. 임병선기자
  • 올 그래미 최우수 신인상 아길레라

    “여성의 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부르짖는 음악을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습니다.”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미국의 19세 신인 여가수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지난 4일 한국을 처음 찾았다.금발에 푸른 눈빛이 매력적인 그녀는 5일 오후 하이얏트 호텔 기자회견장에 데님 블루진 치마에 카키색 탱크탑을 걸친 채 나타나 발랄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그는 데뷔앨범에 수록된 ‘지니 인 어 바틀’‘왓 어 걸 원츠’ 두곡을 연달아 빌보드 차트 1위에 랭크시킨 차세대 유망주.그녀는 나이나 외모,추구하는 음악적 방향까지 비슷하다고 평가받는 라이벌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제치고신인상을 거머쥐었다.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갖가지 다른 빛깔의 음악을 소화하는 가창력이 돋보이며 발군의 외모도 겸비해 다음 세대를 이끌 디바로 각광받고 있다.다음은 일문일답. ◆어린 소녀들이 당신 공연에 더 열광하는데…. 팝음악의 특성상 어린 소녀팬들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하지만 내 경우에는여성의 파워를 긍정하는 가사가 더 매력을 끄는 것 같다.내음악이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나부터도모범적인 삶을 영위해나갈 것이다. ◆그래미 수상 소감은. 전혀 예상치 못해 당황했었다.신인상이란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기회고 19살의 머라이어 캐리가 수상한 것을 부럽게 지켜본 나로선 기쁨이 두배였다. ◆‘왓 어 걸 원츠’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보다 편안히 쉴 수 있는 집을 구했으면 하는 것이고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과 나만의 시간이 많아졌으면 하는 것이다. ◆그래미 수상자 가운데 여성이 많은데…. 우연의 일치다.여성의 노력과 탤런트를 알아주는 계기인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별이 상을 타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여성의 긍정적인 힘과 강한 면모를 보여준 마돈나를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한다. 임병선기자 bs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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