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스피드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하재훈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투자자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물의 나라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토요일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73
  • 우리들의 난리 블루스… 청년의 날 콘‘썰’트

    우리들의 난리 블루스… 청년의 날 콘‘썰’트

    제주도가 청년들의 생각과 개성을 펼치는 축제의 장 ‘2022 제주청년의 날’을 16~20일 5일 동안 제주청년센터를 비롯한 도 전역에서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민선 8기 청년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 제주청년의 날’을 처음으로 청년주간 행사로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LINC3.0 사업단과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가 협력해 청년세대를 응원한다. ‘2022 제주청년의 날’은 ‘우리들의 난리-블루스’를 주제로 크게 4개의 ‘난리의 장’이 열린다. ‘우리들의 난리-블루스’는 각기 다른 이야기를 가진 청년들을 젊음과 청춘을 나타내는 색 ‘블루(Blue)’라 칭하며, 코로나로 움츠려있던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제주청년들이 마음껏 난리칠 수 있는 장을 만든다는 의미를 갖는다. ‘일 벌이고 난리’ 세션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청년프로젝트팀 블루스기획단의 7개의 프로젝트가 2022 제주청년의 날 프로그램으로 탄생한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말 많이 하고 난리’ 세션에서는 청년이 기업을 면접하는 거꾸로일자리박람회, 제주출신 댄서 리헤이와 제주청년 유튜버 뭐랭하맨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청년콘‘썰’트 등이 열린다. ‘오지랖 부리고 난리’ 분야로는 가상회사 출근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어쩌다 출근을 비롯해 제1회 블루스 스피드(BLUES SPEED) 대회 등 청년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응원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지는 ‘2022 제주청년의 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면서 “제주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도민사회의 공감과 새로운 기회의 장이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도는 13~23일 도 청사 일원에서 청년예술가 특별전 ‘청(靑)기일전 2: 어차피 우리는 잘 살 것이다’를 열고 있다. ‘청(靑)기일전’은 ‘마음의 틀이 청년을 향하여 거듭난다’는 뜻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더 넓고 깊은 세상을 담길 바라는 제주도의 응원이 깃든 명칭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 ‘어차피 우리는 잘 살 것이다’는 아직 막연하지만 각자 잘 살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을 청년세대의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 제주청년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청년작가 50여명이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다채롭게 변주된 청년들의 삶에 대한 고민이 관람객에게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청년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도내·외 청년들에게 지역의 경계를 넘는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통한 성장의 장으로 역할을 담당할 ‘청년을 제주로’ 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2박 3일간 제주청년센터와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펼친다. 도내·외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일까지 ‘청년을 제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총 124명이 지원했다. 계획과 포부를 밝힌 지원자들은 4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거쳤으며, 30명(도내 21명, 도외 9명)의 최종 참가자가 선정됐다.
  • 강릉 동계올림픽경기장들 수영·공연·전시장으로 탈바꿈.

    강릉 동계올림픽경기장들 수영·공연·전시장으로 탈바꿈.

    2018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강릉 올림픽 빙상경기장들이 수영장·공연장·전시장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강릉시는 14일 아이스아레나 지하에 수영장을 조성해 오는 11월쯤 오픈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수영장은 사업비 98억원을 들여 지하 2층에 대회를 열 수 있는 50m, 8레인 규모를 갖췄다. 현재 시설이 완공돼 시험 가동중이다. 수영장이 문을 열면 최근 문을 연 북부권수영장 등과 함께 수영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아레나 1층에는 올림픽 뮤지엄이 갖춰져 올림픽 유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아레나 주경기장은 음악공연, 커피축제, 박람회 등이 개최되고 있다. 인근의 아이스하키장에는 최근 첨단영상과 아이스스케이팅이 결합된 미디어아트 아이스쇼(G-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제공을 시도하고 있다. 하키 장애인 국가대표, 유소년 하키 선수권 대회 등 각종 대회도 유치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영화세트장, 박람회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E-스포츠 대회가 열려 1만명이 넘는 관중을 모으기도 했다. 양원희 강릉시 올림픽총괄담당은 “올림픽 시설물들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연장 등으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며 “더 많은 체험프로그램을 유치, 올림픽 파크가 지역 관광코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큰 도전, 또 도전, 첫 도전

    큰 도전, 또 도전, 첫 도전

    ‘슛돌이’ 이강인(마요르카)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2개월여 앞두고 벤투호에 전격 합류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코스타리카, 카메룬과의 9월 A매치에 나설 선수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의조·황인범(올림피아코스), 김민재(나폴리),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강인 등 유럽파가 8명이나 포함돼 사실상 월드컵 본선 엔트리를 염두에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강인이 A대표팀에 복귀하는 건 지난해 3월 일본과의 평가전(0-3 패) 이후 1년 6개월여 만이다. 이강인은 2019년 9월 조지아전에서 A대표팀에 데뷔한 뒤 일본전까지 꾸준히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후 벤투 감독은 이강인을 부르지 않았다. 스피드가 떨어지고, 수비 가담 능력이 부족하다고 봤기 때문이다.하지만 이강인은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1골 3도움)를 올리는 활약으로 다시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대회까지 23명이던 본선 엔트리가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26명으로 늘어난 것도 이강인의 복귀를 도왔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의 선발 이유에 대해 “다른 선수를 선발한 이유와 동일하다”며 “경기력, 우리 팀의 요구 사항을 잘 수행할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벤투 감독이 이강인에게 합격점을 준 건 아니라는 뜻이다. 지난해 프로 무대에 데뷔해 올 시즌 리그에서 8골 4도움을 올리며 K리그1 강원FC의 ‘신성’으로 떠오른 양현준도 처음으로 발탁됐다. 벤투 감독은 “기술, 스피드가 좋다. 윙어로 활약하면서 리그에서 득점도 몇 차례 보여 줬다”며 “팀을 도울 수 있는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9월 두 차례 평가전은 카타르 월드컵 본선 엔트리를 확정하기 전 치러지는 마지막 선수 테스트 무대다.벤투 감독은 최근 손흥민의 골 가뭄에 대해 “걱정 없다”면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걱정도 되지 않는다”고 강한 믿음을 내보였다. 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로 이적한 김민재에 대해선 “환상적인 선수이며 공수 양면에서 기술이 좋은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벤투 감독은 오는 19일 대표팀을 소집한 뒤 훈련에 들어간다. 이어 23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최종 명단을 확정한 뒤 11월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평가전을 치르고 ‘결전의 무대’ 카타르로 떠난다. 한국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함께 본선 조별리그 H조에 속했다.
  • 이강인 벤투호 재승선, 강원FC 양현준 첫 탑승... 벤투호 마지막 테스트 시작

    이강인 벤투호 재승선, 강원FC 양현준 첫 탑승... 벤투호 마지막 테스트 시작

    ‘슛돌이’ 이강인(마요르카)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2개월여 앞두고 벤투호에 전격 합류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코스타리카, 카메룬과의 9월 A매치에 나설 선수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의조·황인범(올림피아코스), 김민재(나폴리),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강인 등 유럽파가 8명이나 포함돼 사실상 월드컵 본선 엔트리를 염두에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강인이 A대표팀에 복귀하는 건 지난해 3월 일본과의 평가전(0-3 패) 이후 1년 6개월여 만이다. 이강인은 2019년 9월 조지아전에서 A대표팀에 데뷔한 뒤 일본전까지 꾸준히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후 벤투 감독은 이강인을 부르지 않았다. 스피드가 떨어지고, 수비 가담 능력이 부족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강인은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1골 3도움)를 올리는 활약으로 다시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대회까지 23명이던 본선 엔트리가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26명으로 늘어난 것도 이강인의 복귀를 도왔다.벤투 감독은 이강인의 선발 이유에 대해 “다른 선수를 선발한 이유와 동일하다”며 “경기력, 우리 팀의 요구 사항을 잘 수행할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벤투 감독이 이강인에게 합격점을 준 건 아니라는 뜻이다. 지난해 프로 무대에 데뷔해 올 시즌 리그에서 8골 4도움을 올리며 K리그1 강원FC의 ‘신성’으로 떠오른 양현준도 처음으로 발탁됐다. 벤투 감독은 “기술, 스피드가 좋다. 윙어로 활약하면서 리그에서 득점도 몇 차례 보여 줬다”며 “팀을 도울 수 있는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9월 두 차례 평가전은 카타르 월드컵 본선 엔트리를 확정하기 전 치러지는 마지막 선수 테스트 무대다. 벤투 감독은 최근 손흥민의 골 가뭄에 대해 “걱정 없다”면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걱정도 되지 않는다”고 강한 믿음을 내보였다. 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로 이적한 김민재에 대해선 “환상적인 선수이며 공수 양면에서 기술이 좋은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벤투 감독은 오는 19일 대표팀을 소집한 뒤 훈련에 들어간다. 이어 23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최종 명단을 확정한 뒤 11월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평가전을 치르고 ‘결전의 무대’ 카타르로 떠난다. 한국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함께 본선 조별리그 H조에 속했다.
  • 이강인 벤투호 재승선… 세트피스·수비가담으로 눈도장 찍어야

    이강인 벤투호 재승선… 세트피스·수비가담으로 눈도장 찍어야

    ‘슛돌이’ 이강인(21·마요르카)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2개월 앞두고 벤투호에 전격 합류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1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코스타리카, 카메룬과의 9월 A매치에 나설 선수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월드컵을 두 달여 앞두고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 황의조·황인범(올림피아코스), 김민재(나폴리),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 유럽파가 8명이나 포함되는 등 사실상 본선 엔트리를 염두해 뒀다는 평가다. 벤투 감독은 “ 특히 이번에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도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이강인이 A대표팀에 복귀하는 것은 지난해 3월 일본과 평가전(0-3 패) 이후 1년 6개월여 만이다. 이강인은 2019년 9월 조지아와 친선경기에서 A대표팀에 데뷔하고서 일본전까지 꾸준히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이후 벤투 감독은 이강인을 부르지 않았다. 스피드가 느려, 수비 가담 능력이 떨어진다고 봤기 때문이다.하지만 이강인은 올 시즌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맹활약하면서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대회까지 23명이던 본선 엔트리가 코로나19로 인해 26명으로 늘어난 것도 이강인의 복귀를 도왔다. 이번 9월 평가전 2경기는 카타르 월드컵 본선 엔트리를 확정하기 전 치러지는 마지막 선수 테스트 무대다. 이강인이 이번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하는 이유다.벤투호는 23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최종명단을 확정한 뒤 11월 출정식을 경함 평가전을 치르고 ‘결전의 무대’ 카타르로 떠날 예정이다. 한국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본선 조별리그 H조에 속했다.
  • ‘시동생 성폭행 구속’ 손담비, SNS에 첫 심경

    ‘시동생 성폭행 구속’ 손담비, SNS에 첫 심경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손담비는 남편인 이규혁의 친동생 이규현 코치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이후 SNS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창밖을 찍은 사진 한 장과 함께 “해피 추석입니다. 응원과 격리 감사해요”란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달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규현 코치를 구속 기소했다. 이규현 코치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양주지청은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구속 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현재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된 이규현 코치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현 코치는 지난 5월 손담비와 결혼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의 동생이다. 특히 손담비와 이규혁의 인연이 시작된 SBS ‘키스 앤 크라이’에 이규현 역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뒤 손담비의 SNS에도 관련 내용을 묻는 댓글이 쏟아졌고, 활발하게 SNS 소통을 이어오던 손담비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 이후 SNS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 이태훈 ‘코스 레코드’ 산뜻 출발…KPGA 신한동해오픈 1R 선두

    이태훈(캐나다)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첫날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며 선두로 나섰다. 코리안투어 사상 첫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서요섭은 2언더파 69타를 쳐 중위권에 자리잡았다. 8일 일본 나라시 고마 컨트리클럽(파71·706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태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 9언더파 62타를 쳤다. 62타는 2019년 일본프로골프투어 간사이 오픈 2라운드 때 한승수(미국)가 세운 ‘코스 레코드’(63타)를 1타 줄인 신기록이다. 아시안투어에서 활동하던 이태훈은 2017년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코리안투어에 합류했다. 이번에 우승하면 5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한다. 이태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실은 샷과 퍼트 모두 교정 중이다. 그래서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좋은 스코어를 적어 내 기분이 좋다”면서 “코스가 나한테 딱 맞다. 코스 컨디션도 좋고 그린 스피드가 나와 딱 맞다”며 웃었다. 이어 “2017년 우승했던 기억에 더 힘이 난다”면서 “보기 없는 경기를 했다는 게 더 마음에 든다. 아직 사흘이나 남았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다가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시우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오는 12월 결혼을 약속한 프로골퍼 오지현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한 김시우는 “다 우승하려고 모든 대회에 나가는 것”이라며 “올해는 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어 아쉬움이 컸다. 이번에 우승하면 자신감도 높아지고 프레지던츠컵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지자체 주민 소통도 스피드시대

    지자체 주민 소통도 스피드시대

    지방자치단체들의 소통시책에도 속도경쟁이 붙고 있다. 주민들이 절차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빠른 소통을 원하고 있어서다. 충북 증평군은 지난달 1일부터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들과 온라인 공간에서 소통하는 ‘주민소통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팀은 주민들이 직접 불편사항을 온라인 공간(네이버 밴드)에 등록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최대한 빠른 기한 내에 결과를 알려 준다. 참여방법이 쉽다보니 지난달 45건의 민원이 소통팀을 통해 처리됐다. 주민 A씨는 “평소 자전거도로와 관련된 불편한 점을 온라인공간에 올렸더니,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불편이 해소됐다”며 “간편하고 손쉽게 생활불편 민원을 제기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빠른 소통을 위해 휴대폰을 활용한 문자신문고 ‘도와줘 OK’를 지난 1일 도입했다. 속도를 강조하기위해 전화번호는 ‘010-3469-8572’(바로처리)다. 이 번호는 문자와 카카오톡 대화만 가능하다. 민원 처리 기한은 3일이다. 바로 답변할수 있는 민원은 담당 부서 지정 없이 실시간 답변이 이뤄진다. 장기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진행과정을 알려준다. 현재 65건의 문자민원이 접수됐다. 군 관계자는 “국민신문고의 경우 형식에 맞게 작성해 접수를 해야하는 등 번거로와 나이드신 분들이 어려워한다‘며 “작은 의견이라도 빠르게 소통하기 위해 문자신문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는 주민의 불편한 사항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문자로 직접 답하는 ‘365 구민 소통폰’ 민원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이용 방법은 문자 전용 휴대전화 번호(010-5088-0365)로 고충, 건의, 불편 사항을 제보하면 된다. 제기한 민원은 늦어도 3일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경북 경주시는 공무원과 시민이 문자 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문자서비스 ‘알짜배기 경주소식’을 개통했다. 시민들의 능동적인 시정 참여와 쌍방향 소통을 위해 매주 금요일 1회 휴대전화로 발송된다. 문자를 확인한 시민들은 별도의 ‘앱’이나 인터넷 주소(URL)에 접속 없이 문자 메시지로 의견을 보내면 자동으로 집계돼 담당 공무원이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현재 2000여명이 서비스를 신청해 문자를 받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1만명 이상을 더 모집할 계획이다.
  • 손담비, 시동생 ‘미성년 성폭행 혐의’ 구속에 SNS 중단

    손담비, 시동생 ‘미성년 성폭행 혐의’ 구속에 SNS 중단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의 동생인 피겨 이규현 코치가 미성년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알려지며, 이규혁의 아내인 가수 출신 배우 손담비에게도 이목이 집중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는 지난달 중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이 코치를 구속기소했다. 이 코치는 올해 초 10대 제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검찰은 죄질이 불량하다며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코치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과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력이 있다. 2003년 현역 은퇴 이후 코치로 활동해 왔다. 이 코치의 성폭행 혐의가 뒤늦게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손담비의 SNS를 찾아가 사실 여부를 따져묻는 상황이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이규혁과 결혼한 후 신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SNS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으나 지난 8월 24일 이후 게시글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한편 이 코치는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미성년 제자 성폭행’ 피겨 이규현 코치, 5년 전에도 논란된 영상

    ‘미성년 제자 성폭행’ 피겨 이규현 코치, 5년 전에도 논란된 영상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42) 코치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 7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는 지난달 중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코치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코치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다.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한 검찰은 구속 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 코치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코치는 1998년 나가노, 2002 솔트레이크 등 두 차례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출신이다. 2003년 현역 은퇴 이후 코치로 활동해 왔다. 이 코치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레전드 이규혁(44)의 동생이다. 아버지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이다. 어머니 이인숙씨는 전국 스케이팅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가족 전체가 ‘빙상 집안’이다. 빙상연맹 영구 제명 가능성…피해자 조사 ‘2차 피해’ 우려 이 코치는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강간, 유사강간과 이에 준하는 성폭력을 저지른 지도자는 영구 제명 대상이다. 법원에서 유죄가 최종 확정되지 않아도 혐의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있을 경우에는 징계가 이뤄진다. 빙상연맹은 스포츠윤리센터에 의뢰해 수감 중인 이 코치를 상대로 가해자 조사를 할 방침이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체육인 인권 보호와 스포츠 비리 근절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독립 법인이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상담과 신고, 직권 조사를 통해 체육계 인권 침해와 비리 사건을 조사하는 조직이다. 빙상연맹은 이를 통해 사건 내용을 파착하고 이를 근거로 이 코치 징계 수위를 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맹은 피해자 조사도 해야 한다. 연맹은 피해자 2차 피해를 우려해 전문가와 상의해 피해자 조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앞서 이 코치는 2017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대회에서 점수 발표를 기다리던 만 14세 여학생 선수의 허리를 감싸며 격려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을 빚었다. 이밖에도 이 코치가 국제 경기에서 시합이 끝난 뒤 여학생 선수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하는 장면들이 여러 차례 카메라에 잡혔다. 허리 위 부근을 쓰다듬거나 어깨나 골반 부위를 토닥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피겨스케이팅 팬들 사이에서는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 빙속 이규혁 동생 피겨 이규현 코치, 미성년 제자 성폭행 구속 기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의 이규현(42) 코치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는 지난달 중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코치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씨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다. 이 사건은 당초 서울 송파경찰서가 수사해 이씨를 불구속 입건한 뒤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으나 지난달 초 이씨의 주소지인 남양주지청으로 이첩됐다. 사건을 넘겨받은 남양주지청은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고 검찰은 전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이규혁 씨의 동생이기도 한 이씨는 1998년 나가노와 2002년 솔트레이크 등 동계올림픽에 2회 연속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으며 2003년 은퇴 후에는 코치로 활동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도 해당 사건과 관련해 사태 파악에 나섰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연맹도 언론을 통해 내용을 접했다. 따로 민원이나 관련 제보가 들어온 건 없었다”며 “이 코치는 2021년까지 빙상연맹에 지도자 등록을 했지만, 올해는 등록도 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상황을 파악하는 게 급선무다. 이 코치가 구속돼 확인 절차에 어려움이 있고, 아직 피해자와 피해 사실도 직접 확인을 하지 못했다”면서 “상황을 파악한 뒤에 연맹이 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지를 판단할 것이다. 조사를 시작한다면 물론 징계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맹은 내부에서 사실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스포츠윤리센터 등 제3기관에 조사를 요청할 의사도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만큼 징계 수준에 대해 답을 내놓기는 어렵지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에 맞는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 코치, ‘10대 제자 성폭행 혐의’ 구속 기소

    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 코치, ‘10대 제자 성폭행 혐의’ 구속 기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42) 코치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는 지난달 중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코치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다. 이 사건은 애초 서울 송파경찰서가 수사해 이씨를 불구속 입건한 뒤 서울 동부지검에 송치했으나 지난달 초 이씨의 주소지인 남양주지청으로 이첩됐다. 사건을 넘겨받은 남양주지청은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이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 측은 최근까지도 해당 사건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자격정지 등 징계 조치에 대해서도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가 올해 지도자 등록을 하지 않았으며, 피해자 신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연맹 측은 전했다. 이씨는 1998년 나가노, 2002 솔트레이크 등 두 차례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출신이다. 2003년 현역 은퇴 이후 코치로 활동해 왔다. 이씨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44)씨의 동생이기도 하다. 앞서 이씨는 2017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대회에서 점수 발표를 기다리던 선수의 허리를 감싸며 격려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 골 빼곤 다 보여준 손흥민

    골 빼곤 다 보여준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0)이 잇단 불운에 무득점 행진을 이어 갔다. 다만 골 빼고 모든 걸 보여 주는 등 경기력은 회복된 모습이었다.손흥민은 지난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풀럼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개막 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면서 현지 언론에서 ‘선발 제외’ 가능성이 제기됐던 손흥민은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믿음 아래 6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전날 일간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손흥민을 선발에 넣지 말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번엔 잇따른 불운이 손흥민의 시즌 첫 골을 가로막았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왼쪽 측면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이 낮게 풀럼의 골문을 향했지만 골문 앞 해리 케인이 이를 건드리는 바람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됐고, 결국 손흥민의 시즌 첫 골은 허무하게 무산됐다. 만약 케인이 손흥민의 크로스에 관여하지 않았더라면 손흥민은 시즌 ‘마수걸이 골’을 맛볼 수 있었다. 전반 22분에는 손흥민이 히샤를리송의 컷백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슈팅으로 연결한 게 그만 상대 수비에 맞고 굴절돼 위로 솟구쳤다. 또 전반 33분에는 케인의 패스를 가슴으로 받아 문전으로 달려들며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이번엔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지독한 불운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손흥민은 후반 10분 특유의 스피드를 활용해 공을 몰고 돌파를 시도하다 상대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8분 뒤엔 오른발 슈팅이 풀럼 골키퍼 베른트 레노의 선방에 막혔다.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자 손흥민은 허탈하다는 듯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선제골과 케인의 추가골로 토트넘이 2-1 승을 거둔 가운데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8을 매겼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에너지 넘치는 경기력으로 득점을 제외한 모든 것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이날 풀럼을 상대로 슈팅 4개, 유효슈팅 2개를 시도했다. 패스 성공률은 97%, 키패스도 다섯 차례나 기록했다.
  • 손담비, 20억대 신혼집 앞…키 만큼 쌓인 택배박스

    손담비, 20억대 신혼집 앞…키 만큼 쌓인 택배박스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날씨가 쏘굿”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손담비는 한남동 자택에서 외출하기에 앞서 현관에 설치된 거울을 보며 스타일링을 점검하고 있다. 주황색 비니에 청바지, 샌들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자랑했다. 특히 손담비의 뒤로는 아직 정리를 다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택배 박스들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 예능에서 평일엔 한남동 손담비의 집에서, 주말엔 남양주 이규혁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 전북 체육영재선발대회에 학교·학부모들 ‘환호’

    전북 체육영재선발대회에 학교·학부모들 ‘환호’

    전북도체육회가 전국 최초로 시도한 ‘체육영재선발대회’가 숨은 체육 인재를 발굴해 미래의 엘리트 체육인을 키우는 등용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전북도체육회가 개최하는 이 대회는 타 지역 체육회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31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오는 7일까지 개최하는 체육영재선발대회가 일선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초체력이 우수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생이 참가 대상인 이 대회에는 65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참가자 350명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본선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22명 중 장래 대성할 가능성이 높은 40명이 선발됐다. 오는 7일 열리는 결선에서 1~3위가 가려진다. 평가 항목은 근력, 유연성 등 기초체력과 근파워, 스피드, 민첩성, 심폐지구력 등 운동체력, 신경반응, 운동협응능력 등이다. 결선은 육상·기계체조·펜싱·조정·사격 등 다섯 가지 종목을 응용해 레이싱 형태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체육장학금, 훈련비, 훈련용품이 지원된다. 결선 진출자에게도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고 선수 등록 시 2차연도 장학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선발된 영재는 교육청과 협의해 학교 운동부, 공공스포츠클럽, 체육중학교에 배치해 미래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구축해 준다.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은 “각급 학교의 운동부 육성 생태계를 복원하고 체육에 소질이 있고 운동선수가 되고 싶은 학생들이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영재발굴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 미래의 체육인재를 찾아라…체육영재선발대회 관심 폭발

    미래의 체육인재를 찾아라…체육영재선발대회 관심 폭발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전국 최초로 시도한 ‘체육영재선발대회’가 숨은 체육인재를 발굴해 미래의 엘리트 체육인을 키우는 등용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전북도체육회가 개최한 이 대회는 타 지역 체육회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31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개최하는 체육영재선발대회가 일선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초체력이 우수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생이 참가 대상인 이 대회에는 65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참가자 350명 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특히, 이 대회가 미래의 엘리트 체육인 등용문으로 알려지면서 부쩍 관심이 높아졌다. 일부 학교는 교장과 교사가 적극적으로 선수들을 발굴하고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본선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22명 중 장래 대성할 가능성이 높은 40명이 선발됐다. 오는 9월 7일 열리는 결선에서는 1, 2, 3위가 가려진다. 평가 항목은 근력, 유연성 등 기초체력과 근파워, 스피드, 민첩성, 심폐지구력 등 운동체력, 신경반응, 운동협응능력 등이다. 결선은 육상·기계체조·펜싱·조정·사격 등 5가지 운동종목을 응용하여 레이싱 형태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체육장학금, 훈련비, 훈련용품이 지원된다. 결선진출자도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고 선수등록시 2차년도 장학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선발된 영재는 교육청과 협의해 학교 운동부, 공공스포츠클럽, 체육중에 배치해 미래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구축해 준다. 또 지속적인 운동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전북도내 기관 및 기업체, 본회 임원과 자매결연도 추진한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각급 학교의 운동부 육성 생태계를 복원하고 체육에 소질이 있고 운동선수가 되고 싶은 학생들이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영재발굴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 “오빠만 있으면 돼” 손담비 ‘♥이규혁’에 애정

    “오빠만 있으면 돼” 손담비 ‘♥이규혁’에 애정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에게 사랑을 표현했다. 손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행복을 원하면 행운이 온대”라며 “오빠 난 너만 있으면 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27일에서 “오빠 러뷰”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 ‘찐 금수저’ 강남, 스시집 110만원 플렉스

    ‘찐 금수저’ 강남, 스시집 110만원 플렉스

    방송인 강남이 금수저다운 면모를 보였다. 최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우당탕 강남 일본 여행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아내 이상화와 함께 일본에 방문했던 강남은 이날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려줬다. 강남은 일본에서 방문했던 스시집에 대해 “모든 음식이 맛있는데 안 좋은 부분이 딱 한 가지 있다. 초밥을 먹기 전부터 너무 배부르다. 시키는 게 아니라 알아서 준다”며 “8명 있었는데 110만원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일본에서 만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고다이라 나오의 섭외 여부를 물었다. 강남은 “올해 은퇴하시니 경기 마치시고 여행을 왔으면 좋겠다”며 “찍고 싶은데 싫다고 하시겠지. 안되는 거로”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앞서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도쿄에 있는 자택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일본인인 강남의 아버지는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한 준 재벌급 오너로 알려졌으며, 이모부는 한국 유명 신발 브랜드 대표 이사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 국내 최대 e스포츠 대회 LCK 결승 28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e스포츠 대회 LCK 결승 28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e스포츠 행사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이 오는 28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다. 강릉시는 24일 시와 라이엇게임즈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강릉을 방문하고, 세계 500만 명 이상이 온라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LCK 서머 정규리그 1·2위 팀인 젠지(Gen.G)와 T1이 맞붙는다. 결승전 결과에 따라 롤드컵 진출 1번 시드의 주인이 정해진다. 강릉시는 온라인 방송 중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및 관광 홍보 영상 송출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강릉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결승전에 앞서 전야제로 27일 오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는 강릉챔피언스코리아(대학 더비), 결승 토론, LCK 골든벨, 코스프레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결승전을 앞두고 경포해변에 참가팀별 선수단 포토존이 설치 되는 등 분위기가 달아 오르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을 활용해 국내 최대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내 e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는 물론, 강릉시를 세계에 e스포츠 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8언더파 ‘폭풍 버디’ 김비오·8버디 옥태훈 2라운드 공동 1위… ISK 우승 정조준

    8언더파 ‘폭풍 버디’ 김비오·8버디 옥태훈 2라운드 공동 1위… ISK 우승 정조준

    김비오(32)가 인터내셔널시리즈코리아(ISK·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비오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아시안투어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서게 된다. 옥태훈(24)도 버디 8개, 보기 1개로 64타를 치며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김비오와 함께 우승 경쟁에 불을 붙였다. 1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1·7079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2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기록해 8언더파 63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친 김비오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3라운드를 챔피언조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이날 김비오는 페어웨이 안착률 85.71%, 그린 적중률 83.33%를 기록했다. 퍼팅 수도 26개로 안정적이었다. 1라운드에 비해 샷이나 퍼트 모두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전반 11번(파4) 홀부터 버디 행진에 시동을 건 김비오는 13번(파4)홀에 이어 15번(파5), 16(파4)번홀에서도 버디를 낚았다. 18번(파5)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하더니 후반 1·2번(파4)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고, 4번(파5), 6번(파4), 7번(파4) 홀에서도 연속해서 버디를 잡아냈다. 옥태훈은 전반 2~4번홀에서 세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5번(파3) 홀에서 보기가 있었으나 9번(파4) 홀에서 버디로 막은 그는 후반에서 버디 4개를 더 솎아내며 김비오와 함게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비오는 “마지막 홀에서 아쉽게 돌아 나왔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했다”면서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티 샷도 생각했던 볼이 많이 나왔고 아이언 거리 컨트롤도 좋아서 버디 기회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퍼팅 감도 나쁘지 않았다. 물론 가까운 거리가 많기는 했는데 그린 스피드를 잘 맞춰서 버디 9개 잡은 원동력이 됐다. 나머지 이틀도 지금 한 것처럼 잘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2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원동력으로 김비오는 ‘퍼트’를 꼽았다. 김비오는 “퍼트가 좀 밀리는 감이 있어, 퍼팅 코치와 스타트 라인을 어느 정도 똑바로 갈 수 있게 잡았다. 1라운드 때는 익숙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2라운드에서는 잘 됐다”고 설명했다. 1,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쳐 우승을 바라보게 된 상황에 대해선 “사람이기 때문에 좋은 위치에 있으면 욕심이 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캐디와 한 샷, 한 샷 잘 상의해서 하다보면 트로피를 올릴 수 있는 상황이 나올 것이다”고 담담하게 말했다.김한별(26)이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로 3위를 차지했고, 서요섭(27)은 7언더파 135타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더보드 상단 4명이 한국 선수다. 1라운드 선두였던 파윗 파윗 탕카몰프라서트(태국)은 1오버파를 치며 중간 합계 6언더파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저스틴 하딩(남아공) 역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