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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머니로 금·은 희·비 교차 [포토多이슈]

    세리머니로 금·은 희·비 교차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한국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남자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000m 계주에서 막판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다. 최인호(논산시청), 최광호(대구시청), 정철원(안동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4분5초702의 기록으로 4분5초692를 기록한 대만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0.01초의 아까운 차이였다.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님을 보여주는 뼈아픈 역전패였다. 마지막 바퀴를 돌 때까지만 해도 한국은 선두를 달렸다. 결승선 바로 앞에서 마지막 주자 정철원이 통과 직전 허리를 펴고 양팔을 쭉 뻗으며 세리머니를 펼칠 때 대만은 왼발을 밀어넣으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말 그대로 한끗 차이로 졌다.우승으로 착각하던 선수들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황망한 결과에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도 기자들의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은 채 울먹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대표팀 관계자들도 경기 영상을 확인하고 심판진 설명을 듣고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못했다.이후 남자 롤러스케이트 선수들은 메달 획득의 기쁨도 없이 어두운 표정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 [포토] 이른 세리머니…아쉬운 은메달

    [포토] 이른 세리머니…아쉬운 은메달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피드 3,000m 계주에서 한국 마지막 주자 정철원이 2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세리머니 하다 뼈아픈 은메달… 한국 롤러 사흘 연속 메달

    세리머니 하다 뼈아픈 은메달… 한국 롤러 사흘 연속 메달

    한국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남자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000m 계주에서 막판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다. 최인호(논산시청), 최광호(대구시청), 정철원(안동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4분5초702의 기록으로 4분5초692를 기록한 대만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0.01초의 아까운 차이였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님을 보여주는 뼈아픈 역전패였다. 마지막 바퀴를 돌 때까지만 해도 한국은 선두를 달렸다. 결승선 바로 앞에서 마지막 주자 정철원이 통과 직전 허리를 펴고 양팔을 쭉 뻗으며 세리머니를 펼칠 때 대만은 왼발을 밀어넣으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말 그대로 한끗 차이로 졌다. 우승으로 착각하던 선수들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황망한 결과에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도 기자들의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은 채 울먹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대표팀 관계자들도 경기 영상을 확인하고 심판진 설명을 듣고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못했다.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한국 롤러스케이트는 사흘 연속 메달을 땄다. 정병희(충북체육회)가 종목 첫날 제외+포인트(EP) 10,0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했고 다음 날 스프린트 1000m에서 최광호가 금메달, 정철원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슬(대구시청), 박민정(안동시청), 이예림(청주시청)으로 구성된 여자대표팀도 남자 계주에 앞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4분21초146의 기록으로 대만(4분19초447)에 밀려 은메달을 수확했다.
  • [속보] 韓 롤러, 男 3000m 계주 銀…세리머니하다 역전패

    [속보] 韓 롤러, 男 3000m 계주 銀…세리머니하다 역전패

    한국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남자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000m 계주 은메달을 차지했다. 최인호(논산시청), 최광호(대구시청), 정철원(안동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두 번째로 들어왔다. 마지막 바퀴를 돌 때까지만 해도 선두를 달리던 한국은 결승선 바로 앞에서 대만에 역전을 허용했다. 한국의 기록은 4분 5초702로 1위 대만(4분 5초692)과 불과 0.01초 차이에 불과했다. 우승으로 착각하고 태극기 세리머니에 나섰던 한국 선수들은 뒤늦게 공식 기록을 확인한 뒤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이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도 기자들의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은 채 울먹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 “당황하셨어요?”…한국 여자 배드민턴, 적진에서 실력과 기세로 완벽한 승리

    “당황하셨어요?”…한국 여자 배드민턴, 적진에서 실력과 기세로 완벽한 승리

    “중국 선수들은 오늘 많이 당황했을 것이다. 우리가 스트로크의 정확성이나 스피드에서 자기들한테 밀리지 않는 벽이라고 느꼈을 것” 김학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홈 팀 중국에 게임 스코어 3-0, 세트 스코어 6-0(2-0 2-0 2-0)의 ‘완벽한’ 승리를 거두고 29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4강전에서 322분의 혈투 끝에 태국을 올라온 한국이 ‘최강’ 라이벌 중국을 맞아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정반대였다.김 감독은 “태국전 첫 번째 단식에서 안세영이 많이 끌려다녔고 첫 번째 복식도 힘들게 이겼다. 두 번째 단식은 힘들게 졌다. 네 번째 복식 역시 쉽지 않았다”며 “선수들 각자가 그런 과정을 해결하고 잘 넘어가줬다”고 말했다. 큰 고비를 맞았으나 잘 넘긴 선수들의 멘털이 한층 강해졌다는 뜻이다. 중국과 결승전 첫 번째 단식에 나선 에이스 안세영이 ‘천적’ 천위페이에 일방적 승리를 거두면서 한국의 기세는 하늘을 찔렀다. 그 기세를 이어 이소희-백하나 조가 중국의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위를 눌렀고, 세 번째 경기 두 번째 단식 경기에 나선 김가은(18위)은 상위랭커 허빙자오(5위)를 2-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안세영은 “단체전은 분위기 싸움”이라면서 “이어서 언니들이 잘 해줄거라 믿고 첫 경기에 확실한 기선제압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복식 경기를 앞서 나가자 몸을 풀던 김가은이 ‘마음이 편하다. 이길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감독이 꼽은 가장 큰 위기는 세 번째 경기 단식 김가은의 첫 세트 막판이었다. 내내 앞서가던 김가은이 21-21 듀스를 허용했다. 그런데 허빙자오가 결정적 범실을 저질러 분위기를 넘겨줬다. 김 감독은 “22-21에서 상대가 실수하자 ‘이거 우리에게 금메달을 먹여주는구나’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중국을 상대로 단체전 무실세트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해 김 감독은 “끝나고 알았다. 퍼펙트하게 3-0으로, 그것도 중국을 상대로 한 세트도 안 준 경기는 우리나라 배드민턴 역사상 처음일 것이다. 중국 배드민턴도 처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경기에서 메달을 따는 것을 목표로 항저우에 온 대표팀. 하지만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 감독은 선수들에게 “우리가 메달 색깔을 고르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제대로 펼치기만 하면 금메달이라는 뜻이다.김 감독은 “(내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여기서 따는 만큼 메달을 딸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매일매일 金사냥… 롤러스케이트 13년 만에 금메달

    매일매일 金사냥… 롤러스케이트 13년 만에 금메달

    1980년대 입시 지옥에 시달리던 청소년들의 해방구, 비행청소년들의 아지트로 여겨졌던 롤러장. 부모님 몰래 거기를 드나들던 이들이 기성세대가 된 뒤엔 바퀴달린 신발이 유행을 했고, 온 가족이 인라인 롤러스케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13년 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롤러스케이트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당시 전국 대회를 휩쓸었던 손근성과 우효숙이 나란히 남녀 스피드 스케이트 EP 1만m를 나란히 제패했다.(EP 1만m는 200m짜리 트랙을 50바퀴 도는 동안 특정 바퀴째에서 순위권에 든 선수들이 포인트를 받고 가장 후미에 있는 선수는 탈락하는 경기다)그리고 그 롤러스케이트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다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고, 정병희(24·충북체육회)가 EP 1만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롤러 강국’의 맥을 이었다. 이날은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을 기대하기 어려운 종목만 열린다고 걱정했던 ‘노골드’ 데이다. 정병희는 30일 중국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피드 스케이트 EP 1만m에서 19점을 기록, 금메달을 수확했다. 2위는 중국의 장전하이(14점), 3위는 11점의 최인호(22·논산시청)가 차지했다. 당초 롤러스케이트에서는 내달 1일 열리는 스프린트 1000m 종목에 출전하는 정철원과 최광호의 금빛 질주가 전망됐다. 하지만 정병희는 쟁쟁한 경쟁자인 중국, 대만 선수들을 제치고 한국 롤러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정병희는 이날 경기 초반 탐색전을 벌이다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스피드를 끌어올려 후반부에 점수를 따내는 작전을 썼다. 리드를 잡은 정병희는 마지막 바퀴에서도 처지지 않고 15분39초857로 결승선에 가장 먼저 골인, 가장 큰 점수(3점)를 챙기며 2위 장전하이를 5점 차로 따돌렸다.함께 트랙을 달린 동료 최인호도 대만의 고푸솬(10점)과 전옌정(7점)을 제치고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최인호는 중반까지 선두 경쟁을 하며 중국, 대만 선수의 득점을 저지했고, 후반 들어서는 정병희의 득점을 지원했다. 여자 스피드 스케이트 EP 1만m에서는 유가람(안양시청)이 3위(14점)로 들어와 메달을 추가했다. 이슬(대구시청)은 10점으로 분전했으나 4위로 마감하며 메달권에 들지는 못했다.
  • 리터당 90원 할인 등 운전자 혜택 담은 ‘삼성 iD AUTO 카드’

    리터당 90원 할인 등 운전자 혜택 담은 ‘삼성 iD AUTO 카드’

    삼성카드 ‘삼성 iD AUTO 카드’는 운전자 맞춤 혜택에 일상 혜택을 더했다. 운전자들을 위한 주유 할인혜택은 물론, 주차장, 하이패스, 대리운전 할인혜택과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할인점, 배달앱, 커피 전문점 할인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카드는 주유, 아파트 관리비 및 할인받은 매출도 전월실적에 포함돼 주유 할인혜택을 받기 위한 실적 달성이 용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최대 90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70원까지, 전월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리터당 9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주차장, 하이패스, 대리운전 10% 할인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삼성 iD AUTO 카드 보유 고객은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교환 시 2만원 현장 할인 혜택을 연 2회 받을 수 있으며, 차량 안전점검, 타이어 펑크 수리, 타이어 위치 교환 서비스를 연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일상 영역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전월 이용금액 관계없이 0.5% 할인해준다. 할인점, 온라인쇼핑몰, 편의점, 배달앱, 커피전문점에서는 1.5%를 할인해준다. 할인점 할인 혜택은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용 건에 제공되며, 온라인 쇼핑몰 할인혜택은 쿠팡, 티몬, 위메프, 삼성카드 쇼핑 등 이용 건에 제공된다. 이외에도 편의점, 배달앱, 커피전문점에서 1.5% 할인받을 수 있다. 1.5% 할인은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시 월 최대 100만원까지 제공된다. 그 밖에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영화 티켓 1만 2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을 월 1회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비자) 모두 4만 9000원이다.
  •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GT’ 영암서 성황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GT’ 영암서 성황

    국내 모터스포츠 종목이 총 집결한 ‘2023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24일까지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전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종합 스피드 축제다.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 ‘슈퍼6000’부터 400cc의 모터사이클 종목인 ‘스포츠바이크’까지 국내 모터스포츠의 정상급 150여대가 참가했다.24일 오전 대회 결승에 앞서 식전 공식행사로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도지사, 우승희 영암군수, 선수·관계자, 관람객 70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과 함께 경주차와 선수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그리드워크(Grid Walk)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성공 개최 열기를 더했다. 경주대회 뿐 아니라 카트체험, 가상레이싱, 미니카경주, 버블쇼 등 모터스포츠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경주장을 방문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GT는 국내 유일 1등급 서킷을 보유한 전남이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개최하는 국내 최고의 스피드축제다”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모터스포츠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골린이’의 티칭 프로로 인기… ‘방향’ 고민 해결

    ‘골린이’의 티칭 프로로 인기… ‘방향’ 고민 해결

    국내 골프 거리측정기의 대표 브랜드인 보이스캐디에서 출시한 휴대용 론치모니터(스윙분석기) ‘SC4’가 완판에 완판을 거듭하고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SC4는 출시 3개월만에 5차 물량까지 모두 판매되는 등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는 보이스캐디 휴대용 론치모니터에 대한 골퍼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업계는 설명했다. 2014년 보이스캐디는 ‘스윙캐디 SC100’을 선보인 후 10년간 글로벌 무대에서 골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휴대용 론치모니터 4번째 시리즈인 SC4는 스윙 캐디의 아이덴티티인 휴대성과 간편한 사용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기존에 제공하던 7개의 샷 데이터에 ‘론치 디렉션’(Launch Direction) 데이터를 추가로 보여주는 등 각종 데이터 제공으로 많은 골퍼의 관심이 집중됐다. 론치 디렉션은 임팩트 직 후 볼의 방향과 그 각도를 보여줌으로써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SC4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앱(App) 없이도 볼 뒤 1.5m 선상에 디바이스 하나만 간편하게 거치하면 비거리와 클럽 스피드, 볼 스피드, 발사각, 최고점, 스매시 팩터, 스핀에 론치 디렉션까지 샷 데이터를 모두 보여주는 극대화된 사용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거기에 전용 앱인 ‘마이 스윙캐디’(My Swingcaddie)도 업그레이드 되어 드라이빙 레인지 화면과 프로모드 그리고 스윙영상과 함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비디오 모드가 제공된다. 또 골퍼가 SC4와 함께 연습한 모든 샷을 클럽별로 기록하고, 통계를 내주어 직접 연습 확인 및 분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에 아마추어부터 프로 선수까지 SC4를 사용하는 모든 골퍼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또 지난 7월부터 제공되는 ‘E6 Connect’는 미국 최대 골프 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 기업 ‘트루골프’(Trugolf)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해외 유명 골프코스를 가장 유사하게 구현해 골퍼들이 실내에서 실제 골프 경기를 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SC4를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E6 Connect와의 연동을 통해 스윙 연습뿐 아니라 시각적인 재미가 동반하는 생생한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김준오 보이스캐디 대표는 “SC4는 국내 브랜드로 미국 휴대용 론치모니터 시장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골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스윙캐디의 4번째 제품”이라면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론치모니터에 대한 수많은 샷데이터들을 분석해 온 보이스캐디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제품 SC4로 연습하며 한 타 한 타 줄여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AI로 정밀 제작… 타격 시 안정바가 진동 줄여줘

    AI로 정밀 제작… 타격 시 안정바가 진동 줄여줘

    테일러메이드는 완벽한 헤드 설계가 돋보이는 올뉴(All-New) P·790 아이언을 공개했다. 롱 아이언은 무게중심을 낮추고 쉽게 더 멀리 똑바로 치는 것, 미들-쇼트 아이언은 무게중심을 올려 원하는 형태로 샷을 제어하는 정교함이 특징이다. 무게중심이 다르지만 일관된 샷을 할 수 있도록 FLTD CG™를 탑재했다. 무게중심을 낮추기 위해 텅스텐 프레임워크 위에 안정바를 장착했다. 3~7번 아이언에 적용된 안정바는 임팩트 때 진동을 줄이고 고품격 단조 아이언의 타격감을 제공한다. 질량을 일정하게 분배해 무게중심을 최적화하면서 볼이 출발하는 각도를 높인다. 새로운 헤드 내부 구조는 이전 모델보다 일관성을 향상했다. 테일러메이드의 대표 기술을 올뉴 P·790 아이언에도 적용했다. 부드러운 타격감과 볼 스피드를 높이는 스피드폼 에어(SpeedFoam™ Air )기술이 대표적이다. 이전 모델의 스피드폼보다 69% 밀도가 낮고, 단조 4140 페이스 내부를 가득 채워 페이스에 탄성을 더하고 손에 전해지는 타격감을 더욱더 부드럽게 만든다. 특히 인공지능(AI)으로 질량을 정밀하게 배치해 모든 아이언이 일관된 느낌을 주도록 했다. 페이스 중심 타점을 넓히는 관통형 스피드 포켓(Thru-Slot Speed Pocket™)도 탑재했다. 최대 비거리를 만드는 중심 타점을 넓혀서 미스샷이 잦은 골퍼의 샷에도 비거리 손실이 적다. 제품 제작 담당 매트 보드 이사는 “외부의 우아함과 내부의 고성능 기술이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예술과 공학의 조화”라고 설명했다.
  • 블랙 색상으로 마감… 무게중심 낮춰 관용성↑

    블랙 색상으로 마감… 무게중심 낮춰 관용성↑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하는 올 블랙 컬러의 ‘화이트 핫 블랙’ 퍼터를 출시했다. 화이트 핫 블랙 시리즈는 오디세이의 대표적인 블레이드와 말렛 헤드 타입의 총 8가지 모델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화이트 핫 블랙 퍼터의 가장 큰 특징은 헤드, 페이스, 정렬 라인, 그립, 헤드 커버 등 ‘스트로크 랩 샤프트’의 레드 컬러 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블랙 컬러로 마감한 점이다. 20년 이상 전 세계 투어에서 꾸준한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는 ‘화이트 핫 인서트’와 동일한 타구감과 퍼포먼스에 블랙 색상이 주는 웅장한 고급스러움이 더해졌다. 아울러 퍼팅 시에는 오로지 블랙 컬러의 헤드 외에는 다른 색상이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볼에 집중하며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가능하게 한다. 화이트 핫 블랙 퍼터 헤드 자체의 성능은 오디세이의 최신 모델의 흐름을 따른다. 솔(Sole) 부분에는 토우와 힐에 각각 15g의 무게추를 장착해 낮은 무게중심을 실현해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페이스 정중앙에 맞지 않은 퍼팅에도 거리와 방향의 편차를 줄여 안정된 스트로크가 가능하며 볼 스피드 컨트롤이 용이해 퍼팅 성공률을 높인다. 라인업은 크랭크 호젤의 #1, 솔이 넓은 블레이드의 더블 와이드 더블 밴드, 말렛 타입의 #3T, #7DB, #7S, #12DB, #12S, #12CS로 구성했다. 피스톨 그립과 오버사이즈 그립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 화이트카본 설계 탄성력 폭발… 공 스피드 극대화

    화이트카본 설계 탄성력 폭발… 공 스피드 극대화

    토종 골프 브랜드 볼빅이 골프공 최초로 화이트카본 신소재로 설계한 우레탄 공 ‘콘도르’(CONDOR)를 출시했다. 콘도르는 기준 타수보다 4타 적은 타수를 의미한다. 파5홀에서 홀인원하면 콘도르다. 그만큼 비거리에 최적화된 우레탄 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화이트카본은 고급 타이어에 쓰이는 소재로, 밀도와 응집력이 높아 에너지를 전달할 때 손실이 거의 없다. 고무 노화도 방지할 수 있다. 콘도르는 코어와 맨틀에 각각 화이트카본을 적용했다. 화이트카본으로 제작된 부드러운 코어는 고밀도의 탄성 에너지를 지녀 임팩트 순간까지 응축된 힘을 한번에 발산하며 폭발적인 비거리를 끌어낸다. 맨틀도 레이어 간 결합력을 강화해 논슬립 기능을 극대화했다. 과거 3년간 화이트카본을 연구한 기술력으로 기존 우레탄 공보다 탄성을 크게 끌어올려 스피드를 배가했다. 콘도르는 3피스, 콘도르X는 4피스 듀얼 맨틀 구조다. 콘도르의 커버는 최적화된 소프트 캐스팅 우레탄이 감싸고 있어 부드러운 타구감과 안정적인 쇼트 게임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정교하고 완벽한 대칭 패턴의 딤플은 모든 샷에서 일관성을 유지하게 해 준다. 볼빅 관계자는 “기존의 화이트 우레탄 공 패러다임을 바꿀 콘도르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홈에서 맨유 꺾은 바이에른 뮌헨…‘풀타임’ 김민재 평점 6.7

    홈에서 맨유 꺾은 바이에른 뮌헨…‘풀타임’ 김민재 평점 6.7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꿈의 무대’인 UCL 데뷔전을 치른 김민재는 두 시즌 연속 출전했다.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UCL 조별리그 A조 1차전 홈 경기에서 맨유를 4-3으로 이겼다.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초반부터 빌드업의 중심에 섰다. 공을 몰고 상대 진영으로 달려 나가며 뮌헨의 공격 속도를 끌어 올리기도 했다. 전반 8분 상대의 롱 패스가 떨어지는 지점을 정확히 포착해 미리 헤더로 쳐냈고 전반 13분 맨유가 오른쪽 측면에서 길게 연결하자 다시 한 번 머리로 걷어 냈다. 김민재는 후반 3분 맨유의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뒷공간으로 침투하자 빠른 스피드로 따라 붙어 공을 라인 밖으로 밀어 내는 등 ‘철벽 수비’를 했다. 축구통계사이트 풋몹은 김민재에게 평점 6.7점을 줬다. 선발 출전한 4명의 수비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이다.뮌헨은 홈에서 맨유를 상대로 주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전반 28분 레로이 자네가 해리 케인이 뒤로 내준 공을 페널티 라인 부근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한 게 골망을 가르면서 0-0 균형이 깨졌다. 전반 32분 저말 무시알라가 왼쪽 측면을 뚫고 내준 컷백을 세르주 그나브리가 왼발로 밀어 넣어 뮌헨은 순식간에 2점 차로 벌렸다. 맨유는 후반 4분 만회 골을 넣으며 추격에 나섰다. 맨유 라스무스 회이룬이 페널티 지역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김민재의 다리를 맞고 굴절된 게 골로 연결됐다. 하지만 4분 뒤 맨유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페널티 지역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케인이 깔끔하게 성공시키면서 뮌헨이 3-1로 달아났다.후반 43분 맨유 카제미루가 문전에서 공을 밟고 넘어진 상황에서도 왼발로 공을 밀어 넣어 한 골 차로 추격했다. 후반 추가 시간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뮌헨의 마티스 텔이 추가 골을 넣자 카제미루는 경기 종료 직전 헤더로 한 골을 더 넣었다. 맨유는 지난 시즌 UCL 출전에 실패해 두 시즌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승 3패로 13위에 그치고 있는 맨유는 UCL 첫 경기에서 ‘전차군단’ 뮌헨을 상대로 끝까지 싸웠지만 난타전 끝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대회 조별리그 3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A조 코펜하겐과 갈라타사라이가 2-2로 비기면서 뮌헨이 조 선두로 올라섰다.
  • 게이머, 레이서가 되다...영화같은 실화 그린 영화 ‘그란 투리스모’

    게이머, 레이서가 되다...영화같은 실화 그린 영화 ‘그란 투리스모’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하던 애를 데려다 시속 320㎞ 로켓에 앉히겠다고?” 그런데,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버렸다. 20일 개봉한 닐 블롬캠프 감독 영화 ‘그란 투리스모’ 이야기다. 동명의 레이싱 게임에 진심인 잔 마든보로(아치 마데크위)가 실제 레이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영화다. 게임으로만 스피드를 즐기던 그에게 레이싱 선수 발굴을 목표로 만들어진 ‘그란 투리스모 콘테스트’라는 기회가 찾아온다. 8개국에서 게임을 가장 잘하는 10명으로 뽑혀 경합 끝에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그는 실제 레이서로 최종 선발된다. 그러나 실제 경주는 또 다른 이야기다. 상대 팀 선수들은 게이머 출신인 그를 인정하지 않고, 실제 경주에서 거칠게 몰아붙인다. 그란 투리스모는 소니의 역대 가장 성공적인 플레이스테이션 대표 게임 시리즈다. 1997년 출시된 이후 26년 동안 무려 900만개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아무리 게임을 정교하게 만들었다 하더라도 실제 경주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레이서는 중력 가속도를 버틸 만한 체력은 물론, 목숨을 건 다른 레이서들과 겨룰 강인한 의지, 여기에 지적 수준도 높아야 한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를 영화로 만든 블롬캠프 감독은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구현하고자 앞서 ‘디스트릭트 9’(2009)나 ‘채피’(2015) 등에서 보여줬던 그래픽 기술을 이번에 한층 더 높였다. 초반 마든보로가 게임을 하는 도중 차가 입체로 바뀌면서 게임 속 화면으로 이어지는 장면이라든가, 그가 동생과 함께 아버지 차를 타고 경찰을 피해 달아나는 장면을 게임처럼 구현하는 방식으로 지루하지 않게 했다. 특히 마든보로가 운전대를 잡는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고자 실제의 마든보로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영화 주연인 아치 마데크위가 스턴트 드라이버 역할을 맡도록 했다.블롬캠프 감독과 제작진은 실존하는 자동차를 구해 실제 트랙에서 촬영하고, 일인칭 시점 드론을 사용해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시각 효과를 보여준다. 이전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자동차 안팎의 좁은 공간에 카메라를 배치해 실제 운전하는 듯한 느낌도 든다. 특히 후반부 르망24시 레이싱은 꽤 긴 시간 동안 이어지는데도 지루함이 없을 정도다. 이야기 역시 진부한 느낌이 나지 않도록 영리하게 구성했다. 실패한 레이서이자 수석 엔지니어 출신으로, GT 아카데미 레이싱 훈련 코치를 맡은 잭 솔터 역을 맡은 데이빗 하버가 탄탄하게 받친다. 큰 상처를 입었던 그가 레이서를 포기할 뻔했던 마든보로에게 건네는 우정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여기에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케니G와 엔야를 즐겨 듣는 마든보로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거나 록음악을 배치한 레이싱 장면 등도 귀를 즐겁게 한다. 다만 마든보로가 일본을 좋아해 도쿄에서 즐기는 부분은 마치 관광 홍보영상처럼 느껴져 다소 거슬린다. 내용 자체가 오글거리는 데다 스토리와의 개연성도 떨어진다. 자동차광을 설레게 만들 차들이 연이어 등장하고, 훌륭한 그래픽은 물론 박진감 넘치는 경주 장면이 가슴을 울린다. 연료통이 작동하는 모습이나 타이어에서 연기가 나는 모습, 배기구 등에서 연료가 터지는 모습 등이 박력 있다. 레이싱 카 드라이버가 된 듯한 대리 만족은 물론 고속 주행에서 오는 속도감과 스릴을 충분히 느끼려면 반드시 극장에서 보길 권한다. 134분. 12세이상관람가.
  • 가슴에 태권도 품은 자, 국적 어디든 강남으로

    가슴에 태권도 품은 자, 국적 어디든 강남으로

    국내에 사는 40개국 800명 참여11개 조형물 등 명소 조성 활발 지난달 25~2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23 프랑크푸르트 박물관강변축제’에 태권도 기합이 울려 퍼졌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이 행사에 참여해 3일간 20여분의 격파, 품새, 격투로 이뤄진 공연을 선보였다.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에서 날아 온 이들의 시범을 보기 위해 프랑크푸르트 박물관은 현지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에 참여한 강남구 관계자는 “시범 직후 시범단은 현지인들의 밀려드는 사진요청과 프랑크푸르트 내 태권도 도장 정보 문의에 정신이 없었다”면서 “최근 K컬처 열풍에 힘입어 세계에서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태권도의 성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 모인다. 강남구는 오는 23일 국기원에서 ‘외국인 태권도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에 거주 중인 40개국 800여명의 세계 태권도인이 참가한다. 지난해 700명에서 규모가 더 늘었다. 주한미군 태권도 유단자를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다문화가정의 태권도 수련자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구가 국기원, 사단법인 주한외국인 태권도문화협회와 협약을 맺고 지난달 28일부터 경연대회 참가 선수와 통역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스페인, 그리스 등 주한 외국 대사들도 내빈으로 초청돼 자국 참가자들에게 응원을 보낼 예정이다. 대회는 학생부(초·중·고)와 성인부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선수들은 품새, 겨루기, 손날격파, 스피드 발차기, 높이 뛰어차기 등 5종목에서 승부를 펼친다. 종목별 순위에 따라 매달과 상패를 수여한다. 구는 앞서 세계 태권도의 ‘메카’인 국기원을 알리기 위해 테헤란로 중앙에 돌개차기, 발차기, 막기 자세를 본뜬 11개의 조형물 설치했다. 국기원이 이면도로 안쪽에 있어 테헤란로와 강남대로를 오가는 이들의 눈에 띄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가 지난해 추진한 테헤란로 일대 명소 조성 사업 과정에서 참여단의 60%는 국기원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는 10월 5일 열리는 강남페스티벌 개막식 프로그램에서도 태주&K 타이거즈의 태권도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기원과 태권도라는 강남의 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살려 태권도 성지로서 강남을 브랜딩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영암서 모터스포츠 축제 열려

    전남 영암서 모터스포츠 축제 열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피드 축제인 ‘2023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영암의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7회째인 ‘전남GT’는 전신인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모터스포츠 대회로 공식 브랜드화한 종합 스피드 축제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참여하는 자동차 경주를 포함해 모터사이클까지 국내 정상급 5개 종목 150여 대가 참가한다. 대회를 대표하는 ‘전남내구’는 120분 동안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는 종목으로 타이어 교체와 주유 등 차량 정비를 위해 피트(Pit)에서 4분 동안 머무른 후 경주에 참가하는 ‘의무 피트인’을 2번 해야 한다. 국내 자동차 종목 중 최장 경기 시간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측 불허의 변수로 다양한 볼거리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의 총 8회전 중 6회전이 동시 개최된다. 6천200cc에 460마력 경주차인 ‘스톡카’가 펼치는 최대 시속 300km의 폭발적 질주로 국내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경주 전용차로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이 3초대에 이르는 속도로 40분간 질주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착순 입장객 1천 명에게 경주용차 스티커를 증정하며 다양한 참여 행사로 미니카와 에코백 등 경품을 증정하는 슈퍼레이스의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상용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전남GT 대회는 모터스포츠에 꿈과 열정을 가진 모든 분이 함께 키워가는 화합의 장”이라며 “아시아 무대에 당당하게 서는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3 전남GT는 무료 관람으로 개막식, 차량 정비를 관람하는 ‘피트워크’, 걸어다니면서 경주차량을 구경하고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그리드워크’도 참여할 수 있다.
  • 바람 내달리듯… ‘메달 구조대원’ 금벽 타고 출동[주목! 항저우 스타]

    바람 내달리듯… ‘메달 구조대원’ 금벽 타고 출동[주목! 항저우 스타]

    “마지막이라 더 간절합니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만난 이승범(24·중부경남클라이밍)은 결의에 찬 표정으로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다. 조금만 무리해도 부상이 생기고 회복 속도도 느리다”며 “마지막 아시안게임이라 생각하면서 개인 기록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고, 선수 3명이 차례로 암벽을 오르는 릴레이에선 호흡을 맞추는 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항저우아시안게임 스포츠 클라이밍 속도 부문에 출전하는 이승범은 고등학생 3학년 때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뒤 줄곧 국내 정상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4월 7일 열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동갑내기 이용수(24·오현등고회)에게 1위를 뺏겼고, 이를 계기로 마음을 다잡았다. “수년 만에 국내 2등을 하니까 ‘기량이 떨어졌나’ 의심이 들면서 마음이 확 내려앉았다”며 한숨을 내쉰 그는 “국가대표에 뽑히지 못하면 국제 무대에 나설 수 없기 때문에 선발전이 더 부담된다. 당시엔 힘들었지만 1위가 아니어도 출전 자격은 똑같이 주어지니까 다음 경기에 집중하자고 스스로 다독였다”고 말했다. 8강에서 고배를 마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대해서는 “당시엔 세계적인 선수들과 기량 차이가 커서 실수하지 않아도 이기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격차를 많이 줄였다”며 “기록이 빨라지면 실수도 잦아지기 때문에 경기에만 집중해 변수를 줄이면 충분히 메달을 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잠원 한강공원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인 인도네시아의 베드리크 레오나르도를 꺾고 한국 남자 선수 중 최초로 우승한 경험은 그 가능성을 확신으로 바꿔 놓았다. 이승범은 “사실상 아시안게임 우승이나 마찬가지다. 대회 규모는 조금 작지만 출전 선수 면면은 비슷하다”며 “세계에서 1, 2위를 다투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선수를 모두 이겼다. 항저우에서 다시 만나도 이겼던 경기를 떠올리면 긴장감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확신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소방구조대에서 근무하던 아버지를 따라 클라이밍을 시작한 이승범은 남다른 승부욕으로 각종 대회를 휩쓸었다. 그러나 신장이 184㎝까지 성장하면서 체중도 함께 늘어 높이 오르는 ‘리드’나 과제를 푸는 ‘볼더링’에서 기량이 점차 하락했다. 이에 고교 진학 후 스피드로 종목을 전향했고, 한겨울 야외에서 눈을 맞으며 2년간 훈련한 끝에 국내 최고 선수 반열에 올랐다. 스포츠 클라이밍 속도 부문은 ‘운이 따르지 않으면 절대 1등을 할 수 없는 종목’이기 때문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예측할 수 없다. 이승범은 “습도와 같은 환경, 당일 선수 컨디션 등 변수가 많다. 부정 출발하거나 미끄러지면 한순간에 모든 노력이 무너질 수 있다”며 “두 번째 아시안게임이라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상대를 신경 쓰지 않고 내 기록에만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 ‘이규혁♥’ 손담비, 임신 추측에 해명

    ‘이규혁♥’ 손담비, 임신 추측에 해명

    배우 손담비가 임신설을 부인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가발 쓰기 전”이라며 “P.S. 저 임신 안 했다. 원피스 자체가 일자 핏에 통이어서 그렇다. 추측 그만”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손담비가 스팽글 장식이 있는 화려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이는 손담비가 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걸’에서 김모미가 춘 ‘토요일 밤에’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한 모습으로, ‘토요일 밤에’ 원곡자인 손담비는 ‘마스크 걸’의 장면을 재연해 유튜브에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해당 의상으로 인해 누리꾼들은 임신한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손담비가 직접 해명한 것이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 ‘믿을맨’ 로슨 26점 빅뱅…DB, 일본 전지 훈련 친선전 마무리

    ‘믿을맨’ 로슨 26점 빅뱅…DB, 일본 전지 훈련 친선전 마무리

    프로농구 원주 DB에 새로 합류한 디드릭 로슨이 다시 한번 20점 이상을 몰아쳤지만 아쉽게 팀 승리로 연결되지 않았다. DB는 13일 일본 요코하마 토케이 시큐리티 히라츠카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요코하마 B 콜세어즈와의 친선 경기에서 90-101로 졌다. 이날 경기가 열린 곳은 인기 만화 ‘슬램덩크’의 가나가와현 예선의 모티브가 된 경기장이다. 로슨과 강상재가 하이앤로 게임을 하며 각각 26점 6리바운드, 21점 7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이선 알바노도 12점 8어시스트, 박인웅이 9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그러나 외국인 선수 3명에다 귀화 및 혼혈 선수까지 용병급 5명이 차륜전을 펼치듯 최대 3명을 동시 가동한 요코하마에게 DB는 내외곽에서 두루 밀렸다. DB의 2옵션 외국인 선수 개리슨 브룩스는 스피드와 파워는 있었으나 아직 팀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듯 2% 부족한 모습이었다. DB는 이날 3점슛 10개를 얻어맞았다. 반면 DB가 넣은 3점슛은 7개. 4쿼터에 쫓아가는 과정에서 뒤늦게 4개가 터졌다. DB는 3쿼터 단축 경기였던 전날 이바라키 로보츠 전을 포함해 일본 전훈 친선 경기에서 1승3패를 기록했다. 요코하마는 지난 시즌 일본 B리그 중부 지구에서 2위를 차지하며 8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해 4강까지 올랐던 팀이다. 지난 시즌 B리그에서 신인상, MIP, MVP, 베스트5, 어시스트상을 휩쓴 신성이자 일본 국가대표팀 주전 포인트 가드 가와무라 유키의 소속팀이기도 하다. 그러나 관심을 모았던 가와무라는 이날 벤치를 지키며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DB는 김현호, 알바노, 서민수, 강상재, 로슨이 선발로 나섰다. DB는 알바노의 연속 돌파와 강상재, 로슨의 콤비 플레이로 12-7로 앞서며 상큼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요코하마도 만만치 않았다. 외국인 선수 조쉬 스콧과 제로드 유쏘프가 내외곽에서 활약하며 20-16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강상재가 3점포로 맞불을 놨지만 결국 DB는 21-22로 뒤진 채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초반 로슨이 빠지자 DB의 득점력이 반감됐다. 그러나 수비를 탄탄히 유지하며 요코하마를 압박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영현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낸 뒤 3점포를 터뜨려 기세를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요코하마는 DB가 따라붙을 때마다 3점포를 쏘아 올리며 추격을 뿌리쳤다. 요코하마의 버저비터가 터지며 전반이 마무리됐을 때 42-49로 간격이 다소 벌어졌다. DB는 3쿼터 들어 로슨이 훅슛, 점퍼, 골밑슛으로 다시 점수를 쌓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반에 견줘 실책이 자주 나와 요코하마의 쉬운 속공을 내줬다. DB의 외곽 수비가 흐트러진 틈을 타 요코하마는 유쏘프와 또 다른 외국인 선수 데빈 올리버가 3연속 3점포를 가동하는 등 3쿼터에만 3점 슛 4방을 림에 꽂아 순식간에 72-57로 달아났다. 63-74로 뒤진 채 마지막 4쿼터에 로슨이 3점 슛 2방을 포함해 혼자 14점을 쓸어 담으며 DB의 버팀목이 됐다. 하지만 DB의 스위치 디펜스에 거듭 오류가 발생하며 요코하마에게도 만만치 않은 득점을 허용했다. DB는 알바노의 장거리 3점 버저비터로 90점을 채우며 경기를 끝냈다. 지난 7일 고베 스토크스와의 전훈 첫 경기에서 28점 8리바운드를 몰아쳤던 로슨은 이날 다시 팀 내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새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DB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일본 전훈에서의 친선 경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DB는 14일 자체 훈련을 한 뒤 15일 귀국해 국내에서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17년간 간암 투병” ‘주몽’ 출연 배우 안타까운 고백

    “17년간 간암 투병” ‘주몽’ 출연 배우 안타까운 고백

    배우 송민형이 17년 동안 간암으로 투병한 사실이 전해졌다. 7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서는 송민형의 건강 관리법이 공개됐다. 1966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송민형은 드라마 ‘주몽’ ‘태왕사신기’ ‘히트’ 등에 출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다 돌연 간암 진단을 받아 오랜 기간 투병해 왔다. 송민형은 “오토바이를 타시냐”는 질문에 “제가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기고 나니까 이제 내가 하고 싶은 거 좋아하는 거 다 하고 살다가 죽으려고 한다”며 “그중에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오토바이 타는 게 제일 행복한 시간”이라며 웃었다. 오토바이를 타며 스피드를 즐기는 덕분에 활기를 찾았다는 그는 17년간 간암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송민형은 “오래됐다. 드라마 ‘주몽’ 찍을 때였다. 초창기에 간암이라는 걸 발견했다. 치료 후 지금까지는 완치라고 판정받았지만 그래도 겁이 난다. 또다시 재발할까 봐”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면역력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식생활 습관도 그렇고 또 운동도 겸해서 몸 관리 잘하고 오래오래 살려고 한다”고 했다. 병원을 찾은 그는 “완치 판정을 받았고 6개월에 한 번씩 정기 점검을 받고 있는데 나이가 나이인 만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았나 하는 조바심에 점검하러 왔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NK세포 활성도 검사 결과 1000 이상이 나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이 정도면 NK세포의 기능적인 이상 상태로 볼 수 있고 또 연령 대비 건강한 수치라고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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