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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전직 승무원’ 이한아, 상큼한 미모와 볼륨감

    [포토] ‘전직 승무원’ 이한아, 상큼한 미모와 볼륨감

    전직 승무원 이한아 씨가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해 독자 투표를 통해 TOP 20위권 안에 진입하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월간지 MAXIM(이하 ‘맥심’)의 일반인 모델 대회로 맥심의 간판 스타를 독자 온라인 투표로 선발하는 이벤트다. 대회에 참가한 이한아 씨는 “제가 맥심을 예전부터 보고 있었어요. 그냥 맥심 그 자체가 멋지다고 생각해 다른 이유는 없어요. 그냥 멋져요”라며 맥심에 무한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이한아 씨는 “날 떠난 전 남친들 보면 날 꼭 뽑아주고 알겠지?”라며 귀여운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전에 승무원으로 재직했던 이한아 씨는 완벽한 비율의 시원시원한 기럭지, 화사한 미소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맥심 촬영을 마쳤다. 독자 온라인 투표를 통해 TOP 20에 진입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이한아 씨는 섹시 코스프레 화보 미션을 거치면서 새로운 맥심 화보와 영상으로 다음 투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맥심코리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성현 스킨스게임 캐디 최민경 “10년 공이 무너지랴”

    박성현 스킨스게임 캐디 최민경 “10년 공이 무너지랴”

    “이제는 우승을 꿈꿀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지난 일요일 고진영(25)과의 이벤트 스킨스게임 당시 박성현의 백을 멨던 최민경(이상 27)이 나흘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문을 거세게 노크했다.최민경은 28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 E1 채리티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언더파 67타를 때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홀 5번홀(파3)을 시작으로 9번홀(파4)까지 징검다리 버디를 잡아낸 뒤 후반 11번(파5)~12번홀(파4) 연속 버디로 타수를 더 줄였다. 2011년 KLPGA에 입회한 뒤 10년째 우승한 적이 없는 최민경은 기자회견을 위해 미디어센터에 들어선 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경기가 진행중이라 저를 인터뷰할 것이라고 생각지 못했다”고 말을 꺼냈다. 10년 동안 특출한 성적이 없었던 탓에 아무도 관심깊게 쳐다보지 않았지만 사실 그는 나흘 전 TV 화면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24일 고진영과의 스킨스게임에 나선 박성현의 캐디를 맡았다. 골프를 시작할 무렵인 10세때 서울시 대회에서 알게된 뒤 18년 동안 우정을 쌓아온 터라 기꺼이 백을 매준 것.최민경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를 바로 옆에서 보면서 나와 다른 점을 느꼈다.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됐다”면서 “치기 전에 확실히 결정을 하고 자신있게 샷을 하더라”고 당시를 기억했다. 최민경은 2011년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지만 2016년에야 정규리그를 밟았다. 그 전까지는 2부인 드림투어에서 5년간 눈물젖은 빵을 먹어야만 했다. 최민경은 “매번 한 끗 차이로 1부로 못 올라가더라. 주위에서 멘털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5년째 지도를 받고 있는 김성윤 코치가 “너는 멘털보다는 실력이 부족하다”고 냉정히 말해준 뒤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흘 전 박성현의 캐디를 하면서 자신감이 더 강해졌다”면서 “성현이는 한번 결정을 내리면 망설임 없이 거침없이 치더라. 나도 그런 자신감 넘치는 스윙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목표를 묻는 질문에 “우승”이라고 똑부러지게 답한 최민경은 “전에는 컷을 통과해서 본선에 진출하는 걸 늘 목표로 삼았다. 그랬더니 그 정도에 맞춰서 치게 되는 것 같더라”면서 “이제는 우승을 매 대회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8년 롯데칸타타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당시 조정민(26)과 공동 선두에 나섰지만 준우승에 그쳐야만 했던 최민경은 “당시엔 정민이에 정신력에서 밀렸지만 이제부터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KLPGA 무관중 대회 2탄… 정상화 향한 4라운드 격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한결 정상화된 모습으로 ‘코로나19 시대’ 두 번째 대회를 연다. 28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E1 채리티오픈은 KLPGA 챔피언십을 통해 방역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자신감을 얻은 KLPGA투어의 ‘2탄’이다. 무관중 경기를 비롯한 대회 운영은 그대로 벤치마킹하지만 총상금(8억원)과 우승상금 분배(20%), 출전자 수(144명), 2라운드 뒤 컷 등은 예년대로 정상화됐다. 달라진 건 전체 라운드가 4라운드로 늘었다는 것뿐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파’와 ‘해외파’의 리턴매치이기도 하다. KL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잠재력을 입증한 2년차 박현경(20)은 내친김에 2연승을 저울질한다. 그는 “지난해 5위를 했다. 그린을 더 잘 읽고 퍼트만 따라주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해 12월 해외 개막전 효성챔피언십 우승자 이다연(23)은 박현경과의 시즌 2승 경쟁뿐만 아니라 2년 만의 정상 복귀를 벼른다. 대체로 부진했던 해외파들의 실전 감각 회복 여부도 주목된다. 특히 지난주 사흘 동안 보기 없이 54홀 최소타(196타)를 때리며 선두를 달리다 최종일 우승 경쟁에서 밀렸던 배선우(26)는 “일단 톱10이 목표지만 3라운드 이후 승부를 걸겠다”고 했다. E1은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1억원어치 상품권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SKT 본사 건물에 코로나 방역로봇 운영

    SKT 본사 건물에 코로나 방역로봇 운영

    앞으로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를 찾으면 건물 로비를 활보하는 코로나19 방역로봇을 만날 수 있다. SK텔레콤은 한국오므론제어기기와 함께 5세대(5G),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총망라한 방역로봇을 시범 운영한 뒤 올 하반기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로봇은 건물 로비를 다니며 회사 방문객들의 체온을 재고 손소독제를 제공한다. 낮에는 건물 구석구석을 스프레이로 방역하고 사람이 없는 밤에는 자외선(UV)램프로 방역에 나선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권하고 사람들이 몰려 있으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양 사는 내년에는 방역로봇의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日경찰 ‘전략물자’ 한국에 수출한 기업사장 체포… 미묘한 시점 수사에 관심

    日경찰 ‘전략물자’ 한국에 수출한 기업사장 체포… 미묘한 시점 수사에 관심

    일본 경찰이 군사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한국에 불법으로 수출한 자국 기업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수사 시점이 한국 정부가 일본에 수출규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한 시한 종료 5일을 남긴 시기여서 관심이 집중된다. 일본 경시청은 26일 요코하마의 화공기업 오오카와라카코기의 오오카와라 마사아키 사장 등 3명을 체포했다고 교도통신과 NHK 등이 보도했다. 이들은 2018년 2월 수출규제 대상인 약 800만엔(약 9200만원) 상당의 고성능 분무 건조기(스프레이 드라이어) 제품 1세트를 당국의 허가 없이 한국의 한 대기업에 수출하며 외국환 및 외국무역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시청은 스프레이 드라이어를 수입한 한국 기업이 이 장비를 리튬이온 전지 제조에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교도는 전했다. 경시청은 애초에 오카와라카코키가 이 장비를 중국에 무단 수출한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가 제품이 한국에 수출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했다. 일본 정부는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를 만들 수 있는 스프레이 드라이어를 전략물자로 구분, 수출할 때 경제산업성의 허가를 받도록 규제하고 있다. 스프레이 드라이어는 액체를 뿌리고 건조해 분말로 바꾸는 장치로, 의약품이나 항공기 엔진 등을 제조할 때 쓰이지만 생화학 무기 등 군사 목적으로 전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앞서 오오카와라 사장 등은 2016년에도 이 제품을 중국 상하이의 독일계 업체에 허가 없이 수출하는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다고 HHK가 전했다. 이번의 수사는 시점이 미묘하다. 한국 정부가 지난 12일 일본 정부에 5월 이내에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구체적 입장을 밝히라며 사실상 ‘최후 통첩’을 했다. 기한을 닷새 남겨둔 일본 당국이 이번 수사를 통해 한국이 전략물자 관리에 미흡했다며 역공을 취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2종 출시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2종 출시

    일명 ‘커피과자’로 불리는 로투스 비스코프를 선보인 로투스베이커리즈 코리아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2종을 새로 선보였다. ‘로투스베이커리즈 코리아’는 최근 로투스 비스코프 솔티드캐러멜 바 아이스크림과 에스프로소 마끼아또 바 아이스크림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모두 바 형태로 로투스 비스코프 비스킷 고유의 맛을 살려 각각 고급 솔티드 캐러멜 블록, 에스프레소 원액이 첨가됐다. 로투스베이커리즈사의 가장 유명한 제품인 일명 커피과자로 통하는 ‘로투스 비스코프(Biscoff)’는 ‘비스킷(Biscuit)과 커피(Coffee)’의 합성어다. 국내 소비자에게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넘버원 비스킷으로 불린다. 우유나 계란 등 동물성 재료가 사용되지 않아 채식주의자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인공색소나 착향료도 첨가되지 않아 ‘천연과자’로도 불린다.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디저트를 선택할 때 좋은 재료를 이용했는지, 동물성 재료가 들어있지는 않은지 모두 따지곤 하는 데 이런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지난해 출시한 오리지널 제품의 뜨거운 소비자 반응에 이어 디저트의 퀄리티와 독특함을 따지는 젊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되는 2가지 새로운 맛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 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론] 기업이 모래주머니까지 달고 뛰진 말아야/신성환 한국금융학회장·홍익대 경영학 교수

    [시론] 기업이 모래주머니까지 달고 뛰진 말아야/신성환 한국금융학회장·홍익대 경영학 교수

    코로나19가 실물 경제에 준 충격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올 1분기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은 20조원가량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조원(31.2%)이나 급감했다.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한 삼성전자를 뺀 나머지 기업들의 영업이익 하락률은 41%에 달한다.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본격화된 2분기 실적은 1분기에 비해 더 악화될 게 분명하다.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에 몰렸다. 상장기업들도 이렇게 어려운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상황이 어떨지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다행히 정부의 전향적인 유동성 공급 대책 덕분에 실물 경제의 충격이 금융시장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급락했던 주가는 최저점에서 30% 이상 올랐다. 신용 경계감으로 상승세에 있던 회사채의 신용 스프레드(국고채와 회사채의 금리 차이)는 이달 들어 다시 하락했다. 단기시장금리도 최근 큰 폭으로 떨어지며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수그러든 모습이다. 이 과정에서 250조원이 넘는 자금이 민간에 공급됐다. 이 중에서 무상 지원금은 30조원 남짓이고 나머지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이 앞으로 갚아 나가야 하는 보증이나 대출 형태로 지원됐다. 문제는 코로나19 이후다. 이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해서 기업과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충격으로 입은 손실까지 보전되진 않는다. 기업들은 손실만큼 자기자본이 줄었을 것이고, 소상공인들은 여유 자금을 써 버렸거나 추가 대출을 받았을 확률이 높다. 지금은 이들이 살아남기 위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 여념이 없겠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 이 자금을 갚아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이들의 체력은 코로나19 충격으로 입은 손실로 이미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다.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경제와 미중의 신냉전, 탈세계화 등 우리 기업이 처한 대외 환경도 우호적이지 못하다. 그야말로 산 넘어 산이다. 굳이 비유하자면 질척거리는 진흙탕을 허약해진 다리에 모래주머니까지 달고 걸어야 하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이들이 뛸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지는 말아야 한다. 이들이 쓰러지면 우리 경제는 다시 파국으로 치닫고 정부도 지원한 자금을 회수하기 어렵다. 정부의 지원 대책은 코로나19 이후의 상황까지도 고려해 세부적인 사항들까지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 첫째, 지원을 받은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뛰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이들이 기존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한다는 말이다. 대출이나 보증의 만기 시점을 최대한 길게 해 줘야 한다. 이번 위기가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닌 천재지변 때문인 만큼 경제가 충분히 회복됐다는 판단이 서기 전까지는 정부가 지원금 회수에 조급해하면 안 된다. 구조조정 등 기업의 체질 개선에 대한 요구도 최대한 긴 호흡으로 하는 게 필요하다. 둘째, 모래주머니를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 줘야 한다. 기업 지원금의 일부라도 대출이 아닌 우선주와 같은 이익공유 증권 형태로 지원하는 게 바람직하다. 기업 입장에서 대출은 다리에 차고 가야 할 모래주머니이지만 주식은 다리의 힘을 강화해 주는 근육이다. 정부 입장에서도 어려운 기업에 자금을 지원할 때는 추가 이익 가능성이 있는 우선주 형태로 지원하는 방법이 세금을 절약하는 길이다. 셋째, 수출 기업은 특별히 더 배려해 줘야 한다. 인구 구조의 변화에 따른 연금이나 건강보험 재정 전망, 복지정책에 대한 국민적 요구 등을 고려할 때 국가채무는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 늘어나는 국가채무를 버텨 줄 수 있는 힘은 우리 경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다. 이는 우리나라가 보유하게 될 기축통화자산의 규모에 달려 있다. 우리나라가 지속적으로 대외순채권 규모를 늘려 가지 못하면 증가하는 국가채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로 인해 우리 경제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수입 기업은 쉽게 대체될 수 있지만 수출 기업은 그렇지 못하다. 기축통화국이 아닌 우리 경제에서 외화를 확보해 주는 수출 기업들이 이번 코로나19 위기 때문에 허망하게 무너지는 일은 정부가 최대한 막아 줘야 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뒤에도 국내외 경제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비 올 때 우산을 뺏지 말라’고 은행에만 요구할 게 아니다. 정부가 먼저 나서서 비가 갤 때까지 우리 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계속 우산을 받쳐 줘야 한다.
  • 누구를 믿고서 뛰나요…심판대 위에 선 심판들

    누구를 믿고서 뛰나요…심판대 위에 선 심판들

    세계 주요 리그 중 가장 먼저 개막해 전 세계의 관심을 받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시즌 초반 황당한 판정이 속출해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아무리 비판해도 고쳐지지 않는 심판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재 주먹구구식인 심판 교육·훈련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24일 LG와 kt의 경기에서 LG 정근우가 우익수 방면 희생타 때 홈을 밟은 것은 분명 세이프였지만, 3루심 이기중 심판은 정근우의 태그업이 빨랐다고 판정해 아웃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TV화면을 다시 돌려본 결과 태그업은 빠르지 않았고, 어처구니없는 판정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문제는 심판의 오심이 이뿐이 아니라는 것이다. 매 투구마다 희비가 엇갈리는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일관성이 없어 투수도 타자도 불만을 표출하기 일쑤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심판들이 평소 제대로 된 교육이나 훈련을 받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선수들은 겨울 스토브리그 기간 피땀 흘려 가며 시즌을 준비하는데 심판들은 과연 그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것이다.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에 따르면, 심판들은 비시즌 기간 심판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시즌을 준비한다. KBO는 매년 봄 심판들을 권역별로 나눠 구단의 스프링캠프에 파견하고 심판들은 현장 감각을 끌어올린다. 각 구단의 연습경기에 투입돼 적응 훈련을 하면서 투수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스트라이크존 설정 훈련을 한다. 시즌 개막 전 1주일 동안에는 자체 교육도 실시한다. 하지만 이 같은 방식은 아날로그적이고 주먹구구식이니만큼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심판 훈련을 디지털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허구연 MBC 해설위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모든 심판들이 일관성 있게 제대로 판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낮에 훈련 단계에서 카메라 등 첨단장비로 찍은 판정 결과를 놓고 밤에 모여서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예산 문제 등으로 투자가 안 되는 실정”이라며 “심판 역량을 위한 투자는 리그의 품위, 가치와 연결돼 있는 만큼 아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각 구단의 적극적 투자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허 위원은 또 “이참에 심판 교육 매뉴얼도 디지털 시대에 맞게 바꿔야 하고, 2군에서부터 철저한 훈련과 검증을 거칠 수 있는 시스템이 돼야 한다”고 했다. 심판의 오심에 대한 철저한 상벌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순철 SBS 해설위원은 “스프링캠프 때 보는 것과 실전에서 보는 것이 다를 순 있지만 핑계가 될 수 없다”며 “심판에 대한 강경한 대응이 심판을 위축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심판의 숙명이니 스스로 역량을 키워 이겨 내야 한다”고 했다. KBO 관계자는 “시즌 내내 판정을 기준으로 고과평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은퇴 마약탐지 ‘견’생 2막 “멍멍~ 사람 친구 찾아요”

    은퇴 마약탐지 ‘견’생 2막 “멍멍~ 사람 친구 찾아요”

    “견공의 인생 2모작을 함께할 사람 친구를 찾습니다.” 이지현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관리계장은 25일 마약탐지견 민간 분양과 관련해 국가를 위해 봉사한 탐지견들이 은퇴 후 잘 지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만든 입양 ‘기준’을 소개했다. 마당이 있는,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한 일반 가정이어야 한다. 탐지견 민간 분양은 2012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74마리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올해 탐지견 16마리를 민간에 분양할 계획이다. 다음달 1∼12일 홈페이지(cti.customs.go.kr)에서 신청을 받는다. 분양 대상은 세관에서 탐지견으로 활약하다 은퇴했거나, 훈련 과정에서 탈락한 래브라도 레트리버와 스프링어 스패니얼 순종견이다. 믿음직한 ‘브래들리’와 이번 달로 만 10살이 되는 ‘민주’는 베테랑 탐지견에서 제2의 견생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4월 태어난 ‘피오나’는 애교가 많고 놀기를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탐지견에서 탈락해 민간에 분양 결정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간편하게 먹는 피자·크로크무슈·브리또·핫도그

    간편하게 먹는 피자·크로크무슈·브리또·핫도그

    간편식의 원조 ㈜오뚜기의 ‘피슈또핫’ 광고가 요즘 핫하다. 피슈또핫은 피자의 ‘피’, 크로크무슈의 ‘슈’, 브리또의 ‘또’, 핫도그의 ‘핫’을 붙여 만든 단어다. 오뚜기 피자는 고온으로 달군 돌판 오븐에서 구워낸 피자로 냉동제품이지만 정통 피자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리얼 멕시칸 브리또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브리또로, 얇은 밀 또띠야에 치즈가 듬뿍 들었다. 오뚜기 컵밥은 김치참치덮밥, 부대찌개밥, 쇠고기미역국밥, 사골곰탕국밥 등 총 22종이 판매되고 있다. 고유의 맛을 강화하고 건더기가 큼직한 것이 특징이다. 국물 맛은 진하고 깔끔하다. 오뚜가 3분 요리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39년간 국내 즉석식품의 최고 자리를 지키는 장수 브랜드다. 최초의 즉석식품 ‘3분 카레’를 시작으로 ‘3분 짜장’, ‘3분 햄버그’, ‘3분 미트볼’ 등이 잇따라 출시됐다. 최근에는 ‘3분 인도카레 마크니’, ‘3분 태국카레소스 그린’을 새롭게 선보였다. 오뚜기 잡채는 국내 최초로 봉지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잡채다. 조리 시간을 5분으로 줄여 간편함을 극대화했다. 당면 재료로는 감자와 녹두분말이 사용됐고, 건더기스프는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근, 청경채 등으로 만들어졌다. 총열량은 225㎉로, 480~500㎉인 일반 라면의 절반 이하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기고] ‘화재 참사’ 유가족의 슬픔 함께 나누는 이천시와 이천시민

    [기고] ‘화재 참사’ 유가족의 슬픔 함께 나누는 이천시와 이천시민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참사로 38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었다. 어떠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가족의 아픔과 슬픔을 치유하기에는 역부족 일 것이다. 이천시를 대표하는 시장으로써 지난 4월 29일 화재현장에 도착해서부터 자정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고 현장이 얼마나 참혹한지를 지켜보았고 유가족분들을 얼싸안고 함께 울었고, 진상규명부터 피해보상까지 끝가지 유가족편에 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바 있다. 이번 사고를 정부에서는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라고 부르고 있지만 이는 마치 이천시가 이번 화재참사에 대해 모든 책임이 있는 것처럼 오해를 받을 수 있으며 이천시의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화재사고는 이천 물류창고 화재가 아닌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라고 불러야 한다. 하지만 이천시는 관할구역 내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중앙정부를 대신해 유가족들을 정성껏 위로하고 합동분향소를 마련하여 국민들의 관심과 위로 속에서 장례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동체 구성원 중 누구라도 위기에 빠졌을 때 정부와 다른 구성원들이 손을 잡아주는 것은 가장 강력한 사회안전망이라고 생각한다. 공교롭게도 한익스프레스 화재참사로 희생되신 분들 중 이천시민은 한분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천지역의 기관 사회단체와 일반시민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 분들의 슬픔을 함께 나눠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모습에 유가족 분들도 이천시의 정성스러움과 이천 시민들의 따듯한 마음에 큰 위로를 느끼시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금은 이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범시민추모위원회를 꾸려 매일 합동분향소 조문객들을 정성껏 맞아주시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합동분향소 설치 후 3주 동안 합동분향소 24시간 개방해 새벽시간에도 조문이 가능하도록 운영했다. 이후에는 유가족협의회 대표단에서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를 이해하시고 밤늦은 야간시간대에는 합동분향소를 닫았다가 아침 일찍 열수 있도록 요청해 주셔서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사고 수습을 위해 수고하시는 이천시와 경기도 관련부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또한 희생자를 위해 성금을 부내주신 모든 분들 특히 경기도 각 시군 시장군수님들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3차 우한교민들을 따뜻하게 맞아 대한민국 코로나19 대응체계의 모델이된 이천시가 이번 일을 계기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가족 분들의 슬픔과 아픔을 정성스럽게 나누고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함으로써 따뜻한 도시로 박수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이천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하는 봉사정신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오심 논란 심판 리스크 KBO의 고민도 커진다

    오심 논란 심판 리스크 KBO의 고민도 커진다

    시즌 초반 스트라이크존 일관성 문제로 논란이 됐던 프로야구 심판이 또다시 황당한 오심을 내놓으며 팬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비시즌 기간 예상치 못하게 퍼진 코로나19에도 땀흘려 시즌을 준비한 선수들의 노력이 심판의 판정으로 물거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LG 정근우는 4-4로 맞선 3회 유강남의 우익수 방면 희생타 때 홈을 밟았다. 주심이 세이프를 선언했지만 3루심은 정근우의 태그업이 빨랐다고 판정해 아웃이 됐다. LG 벤치가 술렁였고 류중일 감독이 나와 항의했지만 태그업 플레이는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어서 원심 그대로 넘어갔다. 해당 심판조는 개막 시리즈에서 이용규가 스트라이크존 일관성 발언으로 2군으로 강등조치 됐었던 심판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다른 심판조에서 안 생기는 문제가 해당 심판조에서 유독 불거졌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논란에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고민도 커질 수밖에 없다. 사람이 하는 만큼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지만 팬들이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KBO는 비시즌기간 심판들이 심판 학교에서 교육을 받도록 하고, 매년 봄 심판들을 권역별로 나눠 구단의 스프링캠프에 파견하는 등 실전 감각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심판들은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각 구단의 연습경기에 투입돼 적응 훈련을 하는 한편 시즌 개막 전 자체 교육도 실시한다. KBO가 제공하는 커리큘럼으로는 메이저리그(MLB) 못지 않다. KBO는 지난해 심판위원들과의 협의를 통해 능력 위주의 1군 심판을 기용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모색했다. 주로 연공서열 위주인 1군 심판이 시즌 중 고과평가 등을 통해 능력을 우선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변화는 감지됐다. KBO는 시즌 초반 곧바로 강등 조치를 취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했다. 허운 심판위원장과 KBO가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확실한 신호를 주자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덕분이었다. 이순철 SBS 해설위원도 “심판위원장이 초반부터 확실하게 신뢰를 쌓자고 얘기했다고 들었다”면서 “위축될 순 있겠지만 심판의 숙명이니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허구연 MBC 해설위원은 “지금은 첨단 장비가 있으니 첨단 장비를 통한 시스템 구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투자가 적극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관세청 “은퇴 마약탐지견의 새 가족을 찾습니다”

    관세청 “은퇴 마약탐지견의 새 가족을 찾습니다”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 마약탐지견 16마리를 민간에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분양 대상은 세관에서 마약탐지견으로 활약하다 은퇴했거나, 훈련 과정에서 기질이 적합하지 않아 마약탐지견으로 양성되지 않은 래브라도 레트리버(리트리버)와 스프링어 스패니얼 순종견이다. 이달 말로 만 10살이 되는 리트리버 민주는 세관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마약탐지견으로 ‘제2의 견생’을 앞뒀다. 한살 피오나는 애교가 많고 사람과 놀기를 너무 좋아해 마약탐지견으로 적성이 맞지 않아 민간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부터는 탐지견들이 새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진화훈련과 기초 복종훈련 등 사회화 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의 이지현 수의사는 “새 보금자리를 찾는 탐지견들은 탐지견 활동 여부와 무관하게 모두 영리하고 친화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분양 신청은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웹사이트(cti.customs.go.kr)에서 할 수 있다. 개인뿐만 아니라 탐지견 경진대회 참가 학교나 수의사협회 등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서류심사, 신청자 면담과 거주환경 현장심사 등을 거쳐 입양자를 결정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크레망, 핸드케어 선물세트 출시

    ㈜크레망, 핸드케어 선물세트 출시

    한동안 주춤하던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손씻기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손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가장 쉬운 부위로 각별한 위생관리가 요구되는데, 이에 손세정제·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코로나 시국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핸드워시·거품손세정제·물비누 등을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는 습관이 필요하며, 물을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휴대용손소독제를 가지고 다니기를 권고하고 있다.이에 (주)크레망은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수있는 핸드케어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크레망 핸드케어 세트는 새니타이저, 핸드크림, 핸드워시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55ml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크레망 핸드 새니타이저의 경우 상큼하고 촉촉한 레몬향으로, 스프레이(미스트)형으로 출시됐다. 사용시 99.9%의 살균소독이 가능하며, 새니타이저 특유의 건조함을 덜기 위해 알로에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식약처에서 의약외품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분석시험 연구원을 통해 피부저자극 테스트 및 살균력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베이비파우더향의 핸드워시는 겔타입으로 출시돼 피부자극이 덜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사용하기 적합하다. 트렌디한 라튤립 향의 핸드크림은 유해성분제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할 수 있으며, 녹차성분이 함유돼 피부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크레망 제품은 온라인 오픈마켓 채널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청순글래머 대학생’ 이가은 미스맥심 톱20

    [포토] ‘청순글래머 대학생’ 이가은 미스맥심 톱20

    맥심의 일반인 모델 대회인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가 TOP 20 순위를 공개했다. 대학생 이가은이 올해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독자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위권 안에 진입하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대학생 이가은은 “제가 정말 좋아했던 친구가 미스맥심 화보를 자주 보더라고요. 나도 이렇게 섹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나왔다”며 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녀는 “허리와 가슴을 부각시키겠다”, “만지고 싶게 만드는 포즈를 준비했다” 등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이가은은 난생 처음 해보는 화보 촬영에 조금 어색해했으나 과감한 표현으로 맥심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독자 온라인 투표를 통해 TOP 20에 진입하여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이가은은 코스프레 촬영 미션을 수행하고 공개된 새로운 맥심 화보와 영상으로 다음 투표 대결을 거칠 예정이다. 세계적인 남성 잡지 맥심이 매년 개최하는 모델 선발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키, 직업 등의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실리며, 이중 일부 참가자는 맥심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모델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방송, 뮤직비디오, 광고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게 된다. 대표적인 미스맥심 모델로는 엄상미, 김소희, 이아윤, 그리고 화제의 우승자 김나정 등이 있다. 스포츠서울
  • [포토] ‘미스맥심 도전’ 도유리, 볼륨 몸매 어필

    [포토] ‘미스맥심 도전’ 도유리, 볼륨 몸매 어필

    맥심코리아가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가 TOP 20 순위를 공개했다. 20명 안에 이름을 올린 프리랜스 모델 도유리는 독자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위권 안에 진입하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도유리는 코스프레 촬영 미션을 수행하고 맥심 화보와 영상 등을 준비하며 다음 투표 대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도유리는 “모델로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하고 싶어서 지원했다”며 참가 이유를 밝혔다. 사진=맥심코리아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7명 탄 파키스탄 국내선 여객기 추락…한국인 탑승여부 확인중

    107명 탄 파키스탄 국내선 여객기 추락…한국인 탑승여부 확인중

    107명을 태운 파키스탄항공 A320 여객기가 22일 오후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의 진나공항 인근 주택가에 추락했다. 압둘 사타르 파키스탄항공 대변인은 이날 자사 여객기의 추락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고 익스프레스트리뷴과 돈 등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사고기는 PK8303편 라호르발 카라치행 A320 여객기로 승객 99명과 승무원 8명 등 총 107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기는 이날 오후 1시(현지시간) 파키스탄 북동부 라호르에서 이륙해 오후 2시45분께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의 진나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구조 당국은 사고 현장에 인력을 급파해 사상자를 파악하고 구조활동을 벌이는 한편, 진나공항 인근 모든 병원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경찰과 군이 출동해 사고 지역 주변을 봉쇄하고 구조활동을 위해 헬리콥터도 투입했다. 현지 TV 방송사들은 공항 방향에서 연기가 나고 구급차들이 연기 방향으로 달려가는 장면을 보여줬다. 주파키스탄 한국 대사관은 사고기가 파키스탄 국내선이긴 하지만 한국인 탑승자가 있는지 확인 중이다. 파키스탄은 코로나19 사태로 여객기 운항을 중단하다가 최근 들어 일부 상업 운행을 재개한 뒤 이날 사고가 발생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장 강원FC 연습구장 된다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장 강원FC 연습구장 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이 강원FC 전용 연습구장으로 활용 된다. 강원도개발공사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 메인스타디움을 올 시즌 하반기부터 강원FC 전용 연습구장으로 활용한다고 22일 밝혔다. 도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끈 시설물이자 평창 대관령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은 2016년 시즌 강원FC 홈구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700m 고원지대에 자리해 혹서기에도 평균기온이 25도를 넘지 않아 선선한 것이 장점이다. 또 강릉 홈구장과도 가까워 선수들의 하계 훈련장으로 안성맞춤이다. 스키점프경기장의 전용 연습구장 변신은 지난 4월 강원FC 측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에 도개발공사는 다음달부터 시작 되는 훈련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잔디 품종을 생육이 좋은 톨훼스큐를 파종하는 등 구장 관리에 들어갔다. 김길수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문화계와 스포츠계가 모두가 힘든 상황”이라며 “강원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포토]프리미엄 라이딩 서비스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

    [서울포토]프리미엄 라이딩 서비스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

    주식회사 케이씨모터스(대표 최지선)가 프리미엄 라이딩 서비스인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는 케이씨모터스의 프리미엄 리무진인 노블클라쎄 ’솔라티 S11’과 무슬림 전용 리무진 ‘할랄 프리스티지’ 차량을 기사와 함께 제공하는 카헤일링 서비스로 이용 고객의 목적에 최적화된 차량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모빌리티 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골프 라이딩 서비스는 자유로운 픽업지 선택, 최대 12개의 골프백이 수납 가능한 러기지 공간까지 제공하여, 비즈니스 골프 의전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함께 선보이는 무슬림 라이딩 서비스는 한국할랄인증원 및 KOHT(한국할랄인증원 관광사업본부)와 공동으로 기획,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할랄 인증된 ‘할랄 프리스티지’ 리무진으로 제공되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차량 내 아잔(أذان) 기도 알람 시스템과 기도 전 손발을 씻을 수 있는 우두 (الوضوء‎ al-wuḍū) 공간 등 무슬림들의 기도 의식에 최적화된 공간이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케이씨모터스는 현재 개발중인 노블클라쎄 벤츠 스프린터 라인업을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 서비스 차량으로도 확대하여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씨모터스 관계자는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의 런칭으로 차량을 소유하지 않더라도 특정한 목적에 최적화된 차량을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라이트형 서비스도 곧 선보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
  • 한정판 스니커즈 구매 어디서? 정품멀티숍 씨풋(CFOOT)

    한정판 스니커즈 구매 어디서? 정품멀티숍 씨풋(CFOOT)

    패션업계에서 운동화 시장의 입지가 공고해지고 있다. 그중 레어템이나 빈티지 즉, 새롭고 독특한 것을 추구하는 ‘빈트로’가 주류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소장가치가 높은 한정판이나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의 수요는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스니커즈를 가장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루트는 온라인과 모바일이다. 이제는 온라인을 통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는 제품 리스트를 확인하는 일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진다. 특히 인기가 많은 제품의 경우 검증된 제품을 직구해야 하는데, 입고가 언제 될지 알 수 없고 수량도 자주 변경됨으로 수시로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아울러 사진으로만 구매할 경우 미세한 오염이나 스크래치 여부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구입해야 한다. 검증된 스니커즈를 판매하는 인지도 높은 신발멀티숍 씨풋(CFOOT)이 대표적이다. 씨풋은 조던 및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등 인기 스니커즈를 판매하는 정품멀티숍으로 오직 해외 정식 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만을 수입하고 있으며, 꾸준하게 신상품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또한 엄격한 통관절차 관리 시스템을 구축, 구매자들은 안심하고 신발을 구입할 수 있다. 발매 예정인 신상품에는 ▲조던1 게임 로얄토 ▲조던4 메탈릭팩 ▲조던5 파이어레드 ▲이지700 트리플블랙이 있다. 인기 조던 라인으로는 ▲조던1 브레드 밴드 ▲조던1 파인그린 ▲조던1 스파이더맨 ▲조던1 사틴 블랙토 ▲조던1 피고래 ▲조던1 옵시디언 ▲조던1 쉐도우 ▲조던1 로얄블루 ▲조던3 UNC 블루 ▲조던3 블랙 시멘트 등이 있다. 그밖에 나이키 인기제품으로는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타입 ▲테일윈드 옐로우 ▲블레이저 미드 스케치 ▲테일윈드 블루 ▲에어포스 화이트 ▲에어맥스270 스프루스 ▲블레이저 로우 그레이 옐로 ▲맥스95 화이트 ▲에어맥스97 아이스블루 ▲에어 MX-720 브레드 등이 있다. 아디다스 라인에서는 ▲이지350 클라우드 ▲이지350 트리플 블랙 ▲이지350 신스 ▲이지350 하이퍼스페이스 ▲이지350 참깨 ▲이지350 화이트 ▲이지500 솔트 ▲이지500 본화이트 ▲이지700 웨이브러너 ▲이지700 모브 등이 있다. 씨풋 관계자는 “한정판 등 다양한 운동화를 찾는 소비자의 수요가 늘면서 가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라며 “씨풋은 정품만을 판매하는 믿을 수 있는 신발 멀티숍이니 안심하고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씨풋에서 판매하는 자세한 제품에 대한 정보는 씨풋(CFOO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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