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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여전하네… 감소 추세 역행한 삼성·현대차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여전하네… 감소 추세 역행한 삼성·현대차

    재계 서열 1, 2위 삼성과 현대자동차의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내부거래) 행태가 줄기는커녕 최근 5년간 해마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수가 있는 상위 10개 그룹 가운데 삼성과 현대차만 나란히 내부거래가 증가했다. 효성은 계열사가 조현상 부회장에게 약 400억원을 대여한 사실을 공시하지 않은 정황이 포착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이런 내용의 ‘2021년 공시대상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 5월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자산 총액 5조원 이상의 71개 그룹 내부에서 이뤄진 상품·용역 거래 현황(2020년 말 기준)을 분석한 결과다. 기업집단의 총내부거래 금액은 183조 5000억원, 비중은 11.4%로 집계됐다. 전년도와 비교해 금액은 196조 7000억원에서 13조 2000억원, 비중은 12.2%에서 0.8% 포인트 감소했다. 총수가 있는 상위 10개 그룹의 내부거래도 금액은 150조 4000억원에서 135조 4000억원으로 15조원, 비중은 14.1%에서 13.1%로 1.0% 포인트 줄었다. 하지만 삼성과 현대차는 내부거래가 오히려 확대되며 흐름에 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2019년 25조 9000억원에서 지난해 26억 8000억원으로 9000억원, 현대차는 같은 기간 37조 3000억원에서 38조 5000억원으로 1조 2000억원 증가했다. 일감 몰아주기 중심에 선 계열사는 삼성에선 삼성물산(건설·상사)과 삼성웰스토리(급식), 현대차에선 현대글로비스(물류·운송)였다. 반면 SK(-11조 4000억원), LG(-1조 5000억원), 롯데(-1조원), 한화(-6000억원), GS(-1000억원), 현대중공업(-1조 8000억원), 신세계(-1000억원), CJ(-6000억원)는 내부거래가 줄었다.공정위는 효성의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 형제가 계열사에서 빌린 1000억원 가운데 조 부회장이 빌린 373억원이 공시에서 빠진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에 나섰다. 성경제 공정위 기업집단정책과장은 “효성TNS가 조 회장에게 빌려준 600억원과 굿스프링스가 빌려준 105억원은 공시됐지만, ASC가 조 부회장에게 대여한 금액은 공시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총수나 총수 2세가 보유한 기업 지분이 많을수록 내부거래 비중이 높아지는 현상은 계속됐다. 총수 2세가 20% 이상 지분을 보유한 회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22.7%로, 20% 미만인 회사의 비중 11.5%와 2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재계 관계자는 “오너의 지배력이 높은 기업일수록 ‘내 회사’라는 인식이 강해 이윤을 외부로 돌리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수 2세의 지분율이 20% 이상인 회사의 내부거래 금액은 2019년 5조 8000억원에서 지난해 2조 7000억원으로 갑자기 2배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 관계자는 “2세였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동일인(총수)으로 승격된 데 따른 통계적 착시”라고 밝혔다.
  • 패리스 힐튼, 사흘간 호화 결혼식 “나는 왕자와 키스했다”

    패리스 힐튼, 사흘간 호화 결혼식 “나는 왕자와 키스했다”

    힐튼 그룹 상속녀이자 할리우드 셀럽 패리스 힐튼(40)이 사흘간의 결혼식을 호화롭게 마무리했다. 힐튼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인근 벨에어 별장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카터 리움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예식은 3일간 진행됐는데, 12일에는 샌타모니카 피어에서 파티를 열었고 13일에는 별도의 축하 행사를 가졌다. 결혼식은 이후 TV쇼로도 제작돼 방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TMZ 등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힐튼은 결혼식 당일 네 차례 웨딩드레스를 갈아입었다.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오스카 드 라 렌타’ 제품으로, 1400시간 동안 8명 장인이 손으로 직접 수를 놓아 만든 옷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객들에게는 철갑상어알(캐비어), 참치 타르타르, 굴 요리 ‘오이스터 록펠러’, 감자를 곁들인 농어와 뉴욕 스테이크 등이 제공됐다. 결혼식에는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 방송인 니콜 리치, 팝스타 데미 로바토와 폴라 압둘 등 미국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힐튼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의 영원한 사랑이 오늘부터 시작된다”는 글과 함께 웨딩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블로그를 통해서도 “진정한 동화 속 결혼식이자 정말 순수한 마법”이었다면서 “어린 소녀 시절부터 꿈꿔왔고 나는 왕자와 키스했다”고 행복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힐튼은 남편 리움과 2019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올해 2월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카터 럼은 컬럼비아대를 나와 2007년 동생과 주류업체 ‘비브스프릿츠’를 세운 벤처 사업가다.
  • 제8회 아름다운 무용인상에 미나유… ‘올해를 빛낸 무용인’에 박슬기·홍향기

    제8회 아름다운 무용인상에 미나유… ‘올해를 빛낸 무용인’에 박슬기·홍향기

    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제8회 아름다운 무용인상 수상자로 미나유 서울탄츠스테이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를 선정했다. 아름다운 무용인상은 한국무용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을 펼쳐온 무용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3년 제정됐다. 한국 무용계에서 의미있는 활동을 펼친 무용가들을 추천받아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회 회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그동안 김매자 창무예술원 이사장(1회), 박금자 성암아트홀 이사장(2회), 육완순 현대무용가(3회), 김화숙 원광대 무용과 명예교수(4회), 배정혜 한국무용가(5회), 김학자 발레무용가(6회), 조흥동 한국무용가(7회)가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미나유는 40여년간 현대무용 발전을 위해 서울 국제무용콩쿠르 현대무용 부문 아티스틱 디렉터, 무용전문예술센터 서울탄츠스테이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로 활동했고 초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학과장,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겸임교수 등 주요 예술학교 교수를 지내며 세계적인 무용수를 배출하고 한국 현대무용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올해 새로 신설한 심사위원 특별상에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국내외 현대무용 관객 및 저변 확대에 힘쓴 LDP무용단을 선정했다. 2021년을 빛낸 안무가상에 김윤정 YJK댄스프로젝트 대표, 서연수 모헤라 댄스프로젝트 대표가. 2021년을 빛낸 무용수상에는 박슬기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홍향기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가 각각 선정됐다. 센터 측은 “김윤정과 서연수는 최근 국내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각각 현대무용과 한국무용 안무가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고 했고 박슬기와 홍향기에 대해선 “섬세한 표현력과 작품 해석력, 탁월한 기량을 겸비한 발레리나”라고 호평했다. 직업전환에 성공한 무용수에게 주는 상으로 무용수직업전환 국제기구인 IOTPD와 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함께 선정하는 IOTPD 어워드는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출신으로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김윤식 윤식스포토 스튜디오 대표가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무용예술인들의 상해예방과 치료를 지원한 이창헌 연세C&S재활의학과 원장, 무용수들의 재활트레이닝 전문교육과 다양한 분야로의 직업 활동에 도움을 준 이경태 이경태정형외과의원 원장이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 전문무용수지원센터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함께해주신 김철웅 제주댄스빌리지 추진위원장과 주식회사 이모코그에는 감사패가 수여된다. 2021 아름다운 무용인상 시상식과 후원인의 밤은 22일 오후 7시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다.
  • “칭총!” 美 체조영웅 수니사 리, 인종차별 스프레이 테러 피해

    “칭총!” 美 체조영웅 수니사 리, 인종차별 스프레이 테러 피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고 인종차별 증오범죄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11일 CNN은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미국 여자 기계체조의 새 얼굴로 떠오른 수니사 리(18)가 얼마 전 증오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 CBS 경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0에 출연 중인 수니사 리는 10일 현지 연예매체 팝슈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당한 인종차별 피해를 털어놨다. 해당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방문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증오범죄를 당했다고 밝혔다. 수니사 리는 “아시아계 친구들과 택시를 기다리는데 차 한 대가 거칠게 다가왔다. 그러더니 차 안에서 ‘칭총’(동양인을 비하하는 단어) 같은 인종차별적 비방이 쏟아졌다. 차에 탄 사람들은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소리쳤다”고 설명했다. 가해자들이 자신에게 후추 스프레이까지 뿌리고 달아났다고 수니사 리는 전했다. 이어 “너무 화가 났지만 그들은 이미 도주했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망연자실해 했다.수니사 리는 중국 소수민족인 흐멍족의 후예다. 몽족, 또는 묘족으로도 불리는 흐멍족은 중국 봉건군주에 대한 저항심으로 18세기 후반부터 베트남 및 라오스 등으로 이주했다. 일부는 베트남전쟁 이후 미국으로 떠나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미국에 거주하는 흐멍족 60%가 저소득층에 해당할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니사 리도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 유년 시절을 보냈다. 선수 생활을 포기할 뻔한 적도 있었으나 하반신 장애인 아버지의 헌신 덕에 흐멍족 최초의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그러나 올림픽 금메달도 인종차별 증오범죄의 방패막이가 되어주진 않았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수니사 리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한 뒤에도 이유를 알 수 없는 반아시아 혐오에 시달렸다. 수니사 리는 팝슈가와의 인터뷰에서 인종차별 같은 불편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지만, 자신의 목소리가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후추 스프레이 테러에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서 명성을 가진 내가 스스로를 곤경에 빠뜨리진 않을까 싶어 아무런 대응을 못했다. 참 어렵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미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일어난 증오범죄는 7759건으로 2019년 대비 6% 증가했다.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신고 접수 및 공식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사례까지 합하면 그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측된다.
  • “돈 못 갚으면 장기 팔아” 변호사가 감금·협박…경찰 수사 착수

    “돈 못 갚으면 장기 팔아” 변호사가 감금·협박…경찰 수사 착수

    고용주에 1억 빌린 40대 돈 못 갚자변호사가 폭행·협박…가족에도 협박전화변호사 “다시는 잊지 못할 고통 줘야”“철제 스프레이통으로 20여 차례 폭행”사업가, 폭행 인정했지만 사기죄로 맞고소 변호사 “법이 무력해 나름 정의실천한 것”사업가와 변호사가 “돈을 갚지 못하면 장기를 팔라”며 감금·폭행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1일 채무자인 40대 A씨가 사업가 B씨와 변호사 C씨를 특수폭행과 협박, 감금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 A씨가 JTBC 등 언론에 공개한 녹음파일에는 30분간 변호사 C씨가 “무릎 꿇어라” “거짓말할 때마다 맞는다” “돈 빌려보고 안 되면 장기 팔아야 해” 등 A씨를 협박하는 내용이 담겼다. 녹음 파일에는 퍽퍽하며 맞는 소리도 들린다. C씨는 또 “CC(폐쇄회로)TV 돌아가냐? 다음엔 이걸로 안 맞고 저 현금계수기로 너 ××× 찍을 거야. 다시는 잊지 못할 정도의 고통을 줘야”라며 폭행 정황이 담긴 말도 녹음됐다. C씨가 A씨의 가족인 어머니에도 전화를 걸어 “아줌마, 지금 상황 파악 안되나. 증거 추출해서 아줌마랑 싹다 잡아 처넣어버린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A씨는 당시 C씨로부터 철제 스프레이통으로 20여 차례 폭행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이 강제로 휴대전화기와 태블릿PC, 노트북을 가져가 그 안에 담긴 사생활을 들춰내며 괴롭혔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휴대전화 등을 돌려 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 등은 A씨가 동의해서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지난 3월 자신의 고용주인 B씨에게 1억원의 돈을 빌렸다가 5000만원을 갚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가 B씨는 폭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A씨가 돈을 빌릴 때 거짓말을 했다며 사기죄로 맞고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 C씨는 B씨와 지인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변호사 C씨는 언론에 “수사 과정에서 있는대로 진술할 생각”이라면서 “가끔 법이 무력하다는 생각이 들고 나름의 정의를 실천한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8일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면서 “피해자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여서 B씨와 C씨에 대한 형사 입건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는 고소장 접수 후 경찰에 녹취록을 정리해 제출하기로 했으나, 아직 경찰에 출석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우리銀 효율적 상속·증여 신탁 ‘내리사랑’ 출시 우리은행은 효율적인 자산 승계를 위한 상속·증여 신탁의 새로운 브랜드인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를 출시했다.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는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자산 승계를 위한 고객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다. 상속·증여·기부 등에 관한 다양한 신탁 상품을 추천하고, 금융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팀이 세무 자문과 법률 상담까지 제공한다. ●농협銀 개인자산 관리 ‘NH자산+’ 100만명 가입 NH농협은행의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 ‘NH자산+’가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 고객 100만명을 달성했다. 이 서비스는 118개 기관의 자산을 수집하고, 자산과 부채, 부동산, 연금, 현금영수증 등의 정보를 통합 조회, 관리할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다. 지난 8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열고, 100만번째 가입 고객과 99만 9999번째 고객에게 각각 농촌사랑상품권 300만원권, 농촌사랑상품권 100만원권과 감사패를 전달했다.●국민카드 TTBB예약 국내 호텔 최대 6만원 할인 KB국민카드가 자유여행 전용 플랫폼 ‘티티비비’(TTBB)에서 숙소를 예약하고 ‘대한민국 숙박대전’ 할인 쿠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3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티비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엄선된 국내 400여개 호텔을 예약하고, 대한민국 숙박대전 할인 쿠폰을 사용하면 2만원 또는 3만원 할인 혜택에 더해 최대 3만원까지 결제금액의 15%가 추가 할인된다. 쿠폰 발급과 예약, 숙소 입실은 오는 12월 23일까지 완료해야 한다.●하나마스터카드 광군제 50弗 결제액 20% 할인 하나카드가 광군제를 맞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광군제는 알리익스프레스 시즌 이벤트로 한국시간 11월 11일 오후 5시부터 11월 13일 오후 4시 59분까지 진행된다. 하나 마스터카드로 50달러 이상 구매하면 10달러가,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20달러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알리익스프레스의 프로모션코드를 활용하면 8달러 즉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 “삼성, 재생에너지 써라” 기후회의에 나타난 오징어게임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열리는 영국 글래스고에 오징어 게임이 등장했다. 단일 기업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삼성전자에 재생에너지 사용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시위였다. 10일(현지시간) 기후솔루션, 환경운동연합, 청소년기후행동 등 환경시민단체 회원들은 분홍색 진행요원 복장을 하거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얼굴이 인쇄된 가면을 쓴 채 태양과 풍력발전기 모양의 달고나 게임을 하고 피켓을 들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는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수준의 반도체 매출을 기록했다고 홍보했지만, 한국 내 주요 온실가스 배출기업으로서 책임에는 침묵하고 있다”면서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의 기후대응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2만 2916GWh의 전력을 사용했고 이 가운데 70%를 국내에서 썼다. 국내 모든 가구가 한 해 사용하는 전력의 4분의1과 맞먹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국내에서 1253만t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 포스코, 현대제철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건이 갖춰지면 국내에서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올해 삼성전자가 쓴 재생에너지 전력은 전체의 3%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2일 막을 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공동선언문 초안이 이날 공개됐다. 7쪽 분량의 초안에는 현재 진행 중인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와 우려는 담겼지만 석탄과 석유 등 화석연료 사용 중단에 대한 명확한 언급은 빠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에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 마리 앙투아네트 ‘최애’ 다이아 팔찌, 96억원에 낙찰

    마리 앙투아네트 ‘최애’ 다이아 팔찌, 96억원에 낙찰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다이아몬드 팔찌가 무려 100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거래됐다. 9일(현지시간)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경매 업체 크리스티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경매에 출품된 다이아몬드 팔찌는 746만 스위스프랑(약 96억 5000만원)에 낙찰됐다.마리 앙투아네트가 왕비가 된 지 2년 후인 1776년 주문해 구매한 것으로 알려진 이 팔찌는 각각 1∼4캐럿 무게의 다이아몬드 56개로 구성됐다. 팔찌 한 쌍에 총 112개인 다이아몬드 무게는 140∼150캐럿으로 추정된다. 이 팔찌의 낙찰가는 당초 추정치를 훨씬 웃돌았다. 크리스티의 예상 낙찰가에 비해서도 무려 2∼4배 정도 비싸게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화로 입찰한 구매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이 다이아몬드 팔찌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가장 아끼던 팔찌라고 전해진다. 크리스티에 따르면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 혁명이 한창이던 1791년 1월 튈르리 궁전에 수감되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보석을 나무 상자에 넣어 브뤼셀에 있던 전 오스트리아 대사에게 보냈다. 그러나 그는 1793년 10월 단두대에 올랐고, 팔찌는 훗날 오스트리아에서 그의 살아남은 딸 마리 테레즈에게 돌아갔다.
  • 마리 앙투아네트 다이아 팔찌는 어떻게 245년 견뎠을까

    마리 앙투아네트 다이아 팔찌는 어떻게 245년 견뎠을까

    프랑스 대혁명 와중에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다이아몬드 팔찌 한 쌍이 경매에서 746만 스위스프랑(약 96억원)에 낙찰됐다. 경매업체 크리스티가 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경매에서 예상 낙찰가 200만∼400만 달러의 곱절에 이르는 가격에 팔렸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물론 전화로 경매에 참여해 낙찰받은 이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왕비에 오른 2년 뒤인 1776년 주문해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이 팔찌는 각각 1∼4캐럿 무게의 다이아몬드 56개로 구성돼 있다. 모두 112개이니 무게만 140∼150캐럿으로 추정된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합스부르크 공국을 다스렸던 마리아 테레지아와 신성 로마 황제 프란츠 1세의 딸로 1755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 14세이던 1770년 결혼하기 위해 프랑스로 건너왔다. 할아버지 루이 15세가 서거한 뒤 신랑이 1774년 5월 10일 루이 16세로 즉위하면서 왕비가 됐다. 대혁명의 격변 속에 남편이 먼저 처형된 뒤 몇 개월 만에 37세 나이에 처형 당했는데 낭비벽이 심해 남편인 국왕을 망쳤다는 혐의로 반역죄 판결을 받아서였다. 그녀는 1791년 1월 튈르리 궁전에 수감되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보석을 나무 상자에 넣어 브뤼셀에 있던 전 오스트리아 대사에게 전하게 했다. 프랑스를 몰래 빠져나간 보석들은 딸인 마리 테레스(나중에 마담 로열로 불림)가 오스트리아에 무사히 도착했을 때 건네져 지금까지 후손들이 200년 넘게 간직하고 있었다고 크리스티는 설명했다. 아울러 경매소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팔찌가 경매에 나온 것도 사상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티 경매소의 유럽 회장인 프랑수아 쿠리엘은 경매에 앞서 “이번 팔찌들은 프랑스 역사에 가장 중요한 시절을 관통해 영광과 영예, 극적 드라마를 보여준다”고 자랑했다.
  • 해발 4000m 고산지대서 철인 3종 완주한 남성…기네스기록

    해발 4000m 고산지대서 철인 3종 완주한 남성…기네스기록

    콜롬비아 남자가 역사상 가장 높은 고산지대에서 철인3종 코스를 완주, 기네스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초특급 체력으로 기네스 공인을 받은 화제의 주인공은 콜롬비아의 철인3종 선수 마우리시오 살라사르 로드리게스(40). 실명보다는 '울트라맨'이라는 애칭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는 그는 지난 3일(현지시간) 역사상 최고지에서의 스프린트 철인3종 완주에 도전했다. 그가 선택한 곳은 콜롬비아의 만년설 자연국립공원. 도전은 해발 3900m에 위치한 오툰 호수에 뛰어들면서 시작됐다. 당시 수온은 5도에 불과했지만 울트라맨은 수영으로 750m 질주, 수영 코스를 돌파했다. 규정에 따라 휴식 없이 곧바로 사이클 종목으로 전환한 울트라맨은 만년설이 덮여 있는 산타이사벨 정상을 향해 페달을 밟았다. 당시 시속 50km 바람을 뚫고 자전거를 타야 하는 난코스였지만 그는 20km를 무사히 달렸다. 마지막으로 마라톤에 나선 그는 5.2km를 달려 정상 부근에서 수영, 사이클, 마라톤 구간을 완주했다. 고산지대에서 철인3종 스프린트 코스를 완주하는 데 걸린 시간은 6시간 58분. 최종 목적지를 포함해 그가 완주한 코스의 평균 높이는 해발 4000m 이상이었다. 울트라맨은 "고산지대라 숨이 가뿐 데다 워낙 추운 곳이라 적응이 쉽지 않았지만 도전 중에는 경기밖에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울트라맨은 고산지대에서의 철인3종 완주를 위해 2년 이상 체계적인 훈련을 했다. 혹한에 견디는 훈련을 위해 2019년 폴란드로 건너가 훈련캠프를 차린 그는 영하 15~17도 추위 속에 상의를 입지 않고 수영, 사이클, 달리기 연습을 반복했다. 이어 미국 보스턴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 그는 콜롬비아로 귀국, 현지 적응에 나섰다. 오툰 호수에서 산타이사벨 정상을 향해 스프린트 코스를 확정하고, 완주하는 훈련을 거듭했다. 울트라맨은 "워낙 악조건이라 코스를 완전히 파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코스를 인지하는 게 아니라 몸에 익히기 위한 훈련을 반복해야 했다"고 말했다. 훈련엔 적지 않은 사람이 함께했다. 부인은 물론 안전사고를 대비한 의료진, 트레이너, 심리학자 등이 지원팀을 구성해 훈련을 도왔다. 관계자는 "현지 적응을 위한 마지막 훈련 때는 고산지대에 사는 주민들로부터 자연환경이나 일기 변화 등과 관련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 여친 총기 살해한 남아공 ‘의족 스프린터’ 가석방 심사 가능성

    여친 총기 살해한 남아공 ‘의족 스프린터’ 가석방 심사 가능성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아프리카공화국의 패럴림픽 챔피언 출신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34세인 피스토리우스는 지난 7월까지 형기의 절반을 채웠다. 가석방 심사의 최소 요건은 형기 절반 복역이다. 피스토리우스는 2013년 밸런타인데이에 수도 프리토리아에 있는 자신의 침실 화장실 문밖에서 안에 있던 여자친구 리바 스틴캠프를 향해 네발의 총탄을 쏴 숨지게 했다. 그는 그녀를 강도로 오인해 총을 쐈다고 주장했으나 2015년 살인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교정국은 당초 스틴캠프의 부모와 가석방 심사를 위한 예비 대화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모임은 연기됐다. 가석방 심사에 앞서 교정부는 피해자 가족 및 범죄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다시 일정을 잡아야 한다. 한편 피스토리우스는 스틴캄프를 살해하기 전해인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해 양다리를 절단한 ‘의족 스프린터’로선 처음으로 비장애인과 경기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양다리에 날 모양 의족을 착용해 ‘블레이드 러너’로 알려진 그는 장애인의 롤모델이 됐으나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여자친구 살해로 추락했다.
  • [명승권의 근거중심의학]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커피를 의심하라/국립암센터 대학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

    [명승권의 근거중심의학]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커피를 의심하라/국립암센터 대학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

    전설에 따르면 9세기 무렵 에티오피아에서 염소지기인 칼디가 커피 콩을 먹은 후 염소가 흥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최초의 커피 발견이라고 한다. 역사적으로는 15세기 중반 아라비아반도 남단에 위치한 예멘에서 시작해 인도,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미국 등지로 퍼져나가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고 있는 음료 중 하나가 됐다. 전국 커피전문점 시장 동향보고서를 보면 2011년에는 전국에 커피전문점이 1만 2381개가 있었는데 2018년에는 편의점보다도 2배 많은 9만 809개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커피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됐고, 의학적 연구 결과도 많이 발표되고 있다. 어떤 연구에서는 커피가 건강에 이롭다고 하고 또 어떤 연구에서는 해롭다는 결과도 나온다. 이는 커피에는 1000종 이상의 여러 가지 화학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커피는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다. 최근까지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연구 결과를 정리해 보면 커피 섭취는 당뇨, 파킨슨병, 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내막암과 같은 일부 암의 위험성을 낮춰 건강에 이롭다. 하지만 유산이나 저체중아 출산과 같은 임신에 해로운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런데 커피를 많이 마시면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이 사실은 의사들조차 잘 모른다. 일반적으로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에 이상이 생기는 상태를 이상지질혈증이라고 하며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증이라고도 한다. 방치하면 협심증, 심근경색증과 같은 관상동맥질환과 뇌경색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대부분의 이상지질혈증은 비만, 음주, 흡연, 운동 부족과 같은 생활습관 때문에 생긴다. 그런데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고 있는데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dL(130 미만이 정상) 정도로 높은 경우가 드물지 않다. 이 경우 커피를 하루에 3잔 이상 자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커피를 끊거나 하루에 1잔 정도로 줄이고 나서 2주 후에 지질검사를 하면 30~50 이상 뚝 떨어져 나중에는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2001년 미국역학저널에 발표된 14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한 메타분석과 2012년 유럽임상영양저널에 발표된 12편의 임상시험의 메타분석 결과에서 커피를 마시는 경우 나쁜 콜레스테롤,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혈액 내 수치가 높았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스톨이라는 커피오일 때문인데, 간에서 담즙산 합성을 억제해 결과적으로 원료가 되는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특히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원두를 끓이는 터키식 혹은 유럽식 커피에 카페스톨 함량이 가장 높고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인스턴트 커피, 드립커피 순으로 낮아진다. 아직까지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에 커피 섭취에 관한 내용은 없지만, 다른 특별한 이유 없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커피를 하루에 1잔 정도로 줄여 볼 것을 권한다.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관 정책포털과장 박민경 ■헤럴드 ◇헤럴드 △㈜에듀 대표이사 이정환△포럼사업국장 김필수 ◇헤럴드경제 △전국부 선임기자 이진용△사회부장 조용직△산업부장 권남근△금융부장 한석희△증권부장 홍길용△건설부동산부장 정순식△소비자경제부장 이정환△국제부장 최상현△문화부장 박도제△전국부장 박세환 ◇코리아헤럴드 △논설위원 양승진△경제금융부장 조정은△콘텐츠부장 이선영 ■아시아투데이 △AD마케팅국 수석부국장 손채목 ■뉴스프리존 △부사장 겸 편집인 강용모 ■업다운뉴스 △경제산업부장 장용준 △유통팀장 김혜원 ■애경그룹 ◇전무 승진 △AK홀딩스 고준 ◇상무 승진 △애경케미칼 김병조△애경산업 정창원 박찬영△AK아이에스 민현준△에이텍 서태석 ◇임원 승진 상무보 △애경케미칼 염선필 장병철 장현 민치성 ■루닛 △최고사업책임자 켄 네스미스△총괄 마커스 스코부스△임상전략실장 박수복
  • “몸 예쁘다”…10대 男 다이빙 선수 영상에 성희롱 댓글 논란

    최근 고등학생 다이빙 경기 영상에 선수들의 경기력이 아닌 외형을 평가하는 댓글들이 연이어 달리면서 성희롱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5일 유튜브 플레이어즈에는 ‘고등학생 1m 다이빙 경기 모습’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남자고등부 1m 스프링보드 경기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몸도 좋고 실력도 좋다”, “몸 진짜 예쁘다”, “다들 몸 장난 아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선수들의 경기력이 아닌 신체를 평가했다는 지적이 줄을 이었다. 누리꾼들은 “여기가 그 남성 성상품화 한다는 곳이냐”, “10대 미성년자들한테도 성희롱 일삼네” 등의 댓글을 달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심지어 한 누리꾼은 ““성 상품화 평가 댓글들 계정 모조리 캡처 완료했다. 고발할 예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댓글 논란이 계속되자, 문제가 됐던 댓글들 일부는 작성자가 직접 삭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 외에도 여자 고등부 다이빙 경기 등 다른 콘텐츠에도 “예쁘다”와 같은 외모를 평가하는 댓글들이 확인됐다. 한편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통신매체를 이용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사진이나 영상, 말, 그림 등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하는 행위에 대한 혐의가 인정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벌금형을 제외한 유죄 판결이 추가적인 보안처분이 내려지기도 한다.
  • 이운신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장,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서 대통령 표창 수상

    이운신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장,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서 대통령 표창 수상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의 국내 법인 한국바스프㈜ 이운신 여수공장장이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 매년 국가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제조와 서비스, 공공, 교육 분야 등에서 품질 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개인이나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는 행사다. 이운신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장은 여수공장 생산 제품의 부적합율 제로화와 고객만족을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품질 혁신 활동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밀화학산업의 핵심 원료인 유기화학 염소 유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해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 창출 및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여수공장 자체 혁신 활동인 ‘We Do++’ 활동을 제안, 분임조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장려해 지속적인 품질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글로벌 품질경영 시스템 구축으로 국내 장치산업 품질경쟁력 향상 ▲ 설비관리 시스템 개선을 통한 여수공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 추진을 통한 품질경영 활성화 ▲협력사 동반성장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임윤순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 지속적인 R&D 투자와 직접 생산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했다고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 기반의 품질경영으로 국내 화학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수품질조부문 제안사례 부문에서 여수공장 반재윤·강연욱 직원이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원료인 울트라손의 압축공정 개선을 통한 고장시간 감소를 주제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 한국바스프는 총 2관왕을 달성했다.
  • “4.5m 백상아리가…” 호주 해변서 상어 습격 받은 50대 실종

    “4.5m 백상아리가…” 호주 해변서 상어 습격 받은 50대 실종

    호주 해변에서 상어의 습격을 받은 50대 남성이 실종됐다. 스카이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오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노스프리맨틀 인근 포트비치에서 57세 남성이 수영하던 도중 거대 상어의 습격을 받고 실종됐다.현지경찰과 구조단체는 다음날 새벽부터 배와 헬기를 띄워 수색 작업에 나섰지만, 끝내 실종된 남성이나 시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이날 저녁 수색 작업을 중단했다. 다만 사고 현장 부근에서 고글 한 쌍을 발견하고 시료를 채취해 DNA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폴 밀라칩이라는 이름의 이 두 아이 아버지는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몸길이 약 4.5m짜리 상어로부터 습격을 받았다고 사고 당시 근처 작은 보트 위에 있던 목격자들인 두 소년은 밝혔다.이들 소년은 사고 순간을 목격하고 즉시 구조대에 신고하고 근처에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 상어가 나타났으니 어서 물에서 나가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중에 두 소년은 현지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우리 배 옆에서 수영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백상아리와 뱀상어가 나타나 공격했다고 증언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고에 상어 몇 마리가 관여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지만, 분명한 점은 적어도 한 마리 이상의 상어가 그를 공격했다는 것”이라면서 "당시 사고를 목격한 소년들이 구조대에 신고하고 수색 작업을 돕기 위해 정보를 제공해준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주는 2019년 기준 미국에 이어 상어 습격이 가장 많은 나라다. 올해에는 17건의 상어 습격 사고가 일어났는데 그중 2건은 피해가 심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베스트셀러] 연말 다가오자 ‘트렌드코리아 2022’ 4주째 1위

    [베스트셀러] 연말 다가오자 ‘트렌드코리아 2022’ 4주째 1위

    연말이 다가오면서 내년 트렌드를 예측하거나 미래 사회상을 예상하는 책들이 서점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교보문고가 5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2’가 4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트렌드 코리아 2022’는 내년 소비 트렌드를 예측한 책이다. 김 교수 등 저자들은 우리 사회가 점점 더 미세한 사회로 분해하는 ‘나노 사회’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한다. 또한 1970년대 태생이 주축인 X세대가 부상하고, 플랫폼 기업이 인수합병을 통해 더한층 확장할 것으로 내다본다.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쓴 ‘그냥 하지 말라’는 지난주보다 8계단 껑충 뛰어오르면서 6위를 차지했다. ‘위드 코로나’로 변화하는 일상을 예상한 책이다. 저자가 예단한 ‘변화의 상수’는 1인 사회, 장수하는 인간, 비대면의 확산이다. 저자는 변화의 방향을 먼저 모색한 후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이밖에 베스트셀러 상위권 순위는 대체로 지난주와 비슷했다. 주언규의 자기계발서 ‘인생은 실전이다’가 지난주와 같은 2위를, 에릭 와이너의 철학 에세이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도 지난주와 같은 3위를 지켰다. 이미예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4위, 후속작 ‘달러구트 꿈 백화점. 2’는 한 계단 떨어진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이치조 미사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7위), 김초엽 ‘방금 떠나온 세계’, 매트 헤이크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김호연 ‘불편한 편의점’ 도 10위 안에 들었다. 이 가운데 김초엽 작가는 ‘지구 끝의 온실’(30위), ‘행성어 서점’(87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101위) 등 4권을 베스트셀러 안에 올려놓았다. ●교보문고 11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트렌드 코리아 2022(김난도·미래의 창) 2. 인생은 실전이다(주언규·상상스퀘어) 3.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에릭 와이너·어크로스) 4.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팩토리나인) 5. 달러구트 꿈 백화점. 2(이미예·팩토리나인) 6. 그냥 하지 말라(송길영·북스톤) 7.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치조 미사키·모모) 8. 방금 떠나온 세계(김초엽·한겨레출판사) 9.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매트 헤이그·인플루엔셜) 10.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
  • 불법 자동차 일제단속…이륜차도 대상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8일부터 한 달간 불법 자동차 합동 단속을 한다. 국토교통부는 경찰청, 17개 시·도,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하반기 불법 자동차 집중 단속을 편다고 5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화물차 적재함 불법 판스프링 설치 등 자동차 불법튜닝, 어린이 운송용 승합차 안전기준 미충족 등이다. 이륜차도 집중 단속 대상이다. 번호판 고의훼손·번호판 미부착·난폭운전·신호위반·불법 개조·보도 통행·헬멧 미착용 등 이륜차 불법 운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국토부는 상반기 불법 자동차 합동 단속 결과 12만 8000건을 적발해 고발조� ㅀ香쨌� 부과·번호판 영치 처분을 했다. 적발 유형은 번호판 영치 5만 3000건, 불법 튜닝 및 안전기준 위반 3만 7000건, 불법 운행 이륜차 2만건, 무단방치 자동차 단속 1만 4000건, 무등록 자동차 3000건 등이다. 불법 운행 이륜차 단속 건수는 올해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전체 단속 건수(1만 2000건)를 넘어섰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이륜차 단속 건수는 238%, 화물자동차 안전 기준 위반은 75% 각각 증가했다. 국토부는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민간 자동차검사소 1750여곳 중 부정 검사가 의심되는 검사소에 대한 특별 점검도 한다. 민간 자동차검사소 중 검사 결과 부적합률이 지나치게 낮거나 민원이 자주 제기된 검사소 위주로 점검을 하고, 화물차 검사 비율이 높은 업체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상반기 특별점검 적발 건수는 배출가스 검사 항목을 생략한 사례가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량장비 사용 10건, 검사 결과 기록 미흡 10건, 시설·장비 기준 미달 3건 등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 방역 안지켜?” 스위스 경찰, 유명 식당 앞에 콘크리트 차단벽

    “코로나 방역 안지켜?” 스위스 경찰, 유명 식당 앞에 콘크리트 차단벽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스위스 한 마을의 유명 레스토랑이 코로나 방역 조치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상징같은 장소로 떠올랐다. 지난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알프스 마테호른 아래 있는 마을 체르마트에 위치한 레스토랑 발리저칸네 앞에 경찰이 커다란 콘크리트 벽을 설치했다고 보도했다.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이 지역 레스토랑 앞이 가로막힌 이유는 업주가 현지의 코로나 방역 조치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9월 중순부터 스위스 당국은 레스토랑과 같은 곳의 실내 출입을 위해서 백신 접종 완료 증명이나 코로나 테스트 음성 확인 등을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레스토랑 업주는 이같은 조치를 계속 지키지 않았고 결국 현지 경찰이 칼을 빼든 것이다. 현지언론은 "지난달 31일 레스토랑의 공동 업주 3명이 경찰에 구금됐다"면서 "경찰이 해당 레스토랑 출입문 앞에 콘크리트 블록을 세워 차단했으나 손님들은 뒷문으로 출입은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현지 소셜미디어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정부의 방역 조치를 거부하는 시민들은 레스토랑 앞 콘크리트 이미지를 공유하며 여론 조성에 나섰고 수십 여명의 사람들은 현장으로 달려가 체포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현지 경찰은 성명을 통해 "세 명의 레스토랑 업주가 당국과 대화를 이어가기는 했으나 계속 방역 지침을 거부했다"면서 "방역 조치를 어기는 업소에 대해 징역형이나 1만 스위스프랑(약 1300만원)의 벌금을 매길 수 있다"고 밝혔다.  
  • “이태원 고릴라 코스프레男 불법촬영”…피해자 고소장 제출(종합)

    “이태원 고릴라 코스프레男 불법촬영”…피해자 고소장 제출(종합)

    불법 촬영 의심 장면 포착주변 남성은 ‘엄지척’피해자 고소장 제출경찰, 이태원 몰카男 수사 착수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핼러윈 데이 당일 한 남성이 여성을 불법 촬영하는 영상이 온라인 상에 퍼져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로 알려진 A씨가 이와 관련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지난 10월31일, 이태원에서 고릴라 탈을 쓴 남성이 여성을 불법촬영했다는 의혹의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불법촬영 피해여성은 1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신의 뒷모습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 남성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당 사건 신고를 접수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던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한 뒤 이 남성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입건하고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경찰은 불법촬영 시간과 장소, 피의자 신원 등을 특정하고 피의자에게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경찰은 현재 피해자 진술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진술을 검토해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 뿐만 아니라 이를 말리지 않고 방조한 남성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핼러윈 데이 파티 기간 이태원 골목을 촬영한 영상이 게재된 바 있다. 이 영상 속에 등장한 고릴라 가면을 쓴 남성은 바니걸 복장을 한 여성의 바로 뒤에 쪼그려 앉아 여성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했다. 또 이를 보고 있던 다른 남성은 불법 촬영을 말리기는커녕 되레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러자 고릴라 탈을 쓴 남성은 손가락으로 ‘오케이’ 신호를 보내기도 했다. 촬영을 마친 남성은 다시 인파 속으로 걸어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외국인 남성으로 특정돼 연락을 취하고 있다.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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