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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다이빙 간판 김수지 1m 스프링보드 2연속 동메달

    한국 다이빙 간판 김수지 1m 스프링보드 2연속 동메달

    한국 여자 다이빙 간판 김수지(25·울산광역시청)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1m 스프링보드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이 종목 2연속 동메달이다. 김수지는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67.1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지난 1일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박하름(25·광주광역시청)과 함께 3위를 차지하더니 개인전 역시 3위로 메달을 차지했다. 2018년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땄던 김수지의 통산 아시안게임 메달은 3개. 13명의 선수가 경쟁했고 김수지는 4차 시기까지 4위에 머물렀다. 마지막 5차 시기에서 승부를 봤다. 김수지는 트위스트 동작을 가미한 난도 2.6의 5333D 연기로 58.50점을 얻어 누르 사브리(24·말레이시아)를 제쳤다. 사브리는 최종 261.85점으로 김수지에게 밀렸다. 다이빙 강국 중국 선수들이 금메달 경쟁을 펼쳐 리야지에(21)가 317.55점으로 1위, 린산(22)이 303.8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김수지는 2019년 광주 세계선수권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여자 선수 최초 세계수영선수권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새겼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역대 두 번째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개인전 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다이빙 선수가 됐다. 앞서 1966년 3위, 1970년 2위를 차지한 김영채(72)가 있었다. 이날 김수지와 함께 출전한 김나현(20·강원도청)은 216.20점을 기록해 8위로 마쳤다. 김수지는 4일 3m 스프링보드 개인전에서 또 한 번 메달에 도전한다.
  • 조광희·장상원 2위… 한국 카누 첫 메달 수확

    조광희·장상원 2위… 한국 카누 첫 메달 수확

    한국 카누의 간판 조광희(울산광역시청)가 장상원(인천광역시청)과 함께 값진 은메달을 합작했다. 조광희-장상원 조는 2일 중국 항저우 푸양수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에서 1분37초690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1위 중국 부팅카이-왕충캉 조와는 1초042 차이다. 두 사람은 250m 지점을 1위로 통과했지만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 은메달로 한국 카누는 대회 첫 메달을 획득했다. 조광희는 “정말 많이 준비했는데 아쉽다. 이쪽 지역에서 적응 훈련을 더 많이 진행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늦게 도착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카약 1인승 200m에서 연이어 우승했던 조광희는 이번에 해당 종목이 사라진 데 대한 안타까움도 드러냈다. 조광희는 “이번 아시안게임까지는 카약 1인승 200m 종목이 포함됐는데 중국 측에서 변경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어차피 올림픽에서도 적응해야 해서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다”면서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카누 2인승 500m에서 김이열-황선홍(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조는 1분53초412로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이열은 앞서 남자 카누 1인승 1000m 결승에도 출전했지만 9팀 중 9위(5분12초471)에 랭크됐다. 박주현(충북도청)이 같은 종목 최종 8위(4분2초955)에 올랐고 여자 카약 2인승 500m에서는 최란-이하린(이상 부여군청) 조가 최종 6위를 차지했다. 조광희와 장상원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도 출전한다. 조현희(울산광역시청), 정주환(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노린다. 카누는 크게 스프린트와 슬라럼으로 나뉜다. 스프린트는 잔잔한 물에서, 슬라럼은 유속 2m/s 이상의 급류에서 바위 등 장애물이 있는 코스에서 하는 게 다르다. 스프린트는 배의 종류에 따라 카약과 카누로 나뉜다. 덮개가 있는 배에서 양날 노를 사용하는 것이 카약, 덮개가 없고 외날 노를 사용하는 게 카누다.
  • 세리머니 하다 뼈아픈 은메달… 한국 롤러 사흘 연속 메달

    세리머니 하다 뼈아픈 은메달… 한국 롤러 사흘 연속 메달

    한국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남자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000m 계주에서 막판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다. 최인호(논산시청), 최광호(대구시청), 정철원(안동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4분5초702의 기록으로 4분5초692를 기록한 대만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0.01초의 아까운 차이였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님을 보여주는 뼈아픈 역전패였다. 마지막 바퀴를 돌 때까지만 해도 한국은 선두를 달렸다. 결승선 바로 앞에서 마지막 주자 정철원이 통과 직전 허리를 펴고 양팔을 쭉 뻗으며 세리머니를 펼칠 때 대만은 왼발을 밀어넣으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말 그대로 한끗 차이로 졌다. 우승으로 착각하던 선수들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황망한 결과에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도 기자들의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은 채 울먹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대표팀 관계자들도 경기 영상을 확인하고 심판진 설명을 듣고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못했다.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한국 롤러스케이트는 사흘 연속 메달을 땄다. 정병희(충북체육회)가 종목 첫날 제외+포인트(EP) 10,0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했고 다음 날 스프린트 1000m에서 최광호가 금메달, 정철원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슬(대구시청), 박민정(안동시청), 이예림(청주시청)으로 구성된 여자대표팀도 남자 계주에 앞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4분21초146의 기록으로 대만(4분19초447)에 밀려 은메달을 수확했다.
  • 싱크로 다이빙 男 김영남-이재경 대역전극 펼치며 은메달…女 김수지 박하름 동메달

    싱크로 다이빙 男 김영남-이재경 대역전극 펼치며 은메달…女 김수지 박하름 동메달

    남자 다이빙 김영남(27·제주도청)과 이재경(24·광주광역시체육회)이 역전극을 펼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남-이재경은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서 1~6시기 합계 387.78점으로 2위에 올랐다. 5차 시기까지 3위를 달리던 김영남-이재경은 마지막 6차 시기에서 ‘몸을 비트는 동작으로 두 바퀴 반을 돌고, 다시 양다리를 쭉 편 채 상체를 굽혀서 두 팔로 다리를 잡는 파이크 자세로 두 바퀴 반을 도는 난도 3.6의 연기’(5255B)로 75.60점을 얻어 베르트랜드 아낙 라이세스-엔리케 아낙 해롤드(말레이시아)를 제쳤다. 말레이시아 선수조의 최종 점수는 386.07점으로, 한국보다 1.71점 낮았다. 양하오-롄쥔제가 합을 맞춘 중국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며 492.63점으로 우승했다. 2014년 인천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우하람(25·국민체육진흥공단)과 다이빙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은메달을 수확했던 김영남은 이번에는 이재경과 짝을 이뤄 이 종목 3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우하람과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딴 이재경은 대회 두 번째 메달도 은빛으로 장식했다. 김수지(25·울산시청)와 박하름(25·광주시청)은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수지-박하름은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53.56점을 얻어 3위에 올랐다.2002년 부산 대회에서 정식 종목이 된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에서 한국 선수의 메달은 강민경-임성영(은) 이후 21년 만이다. 김수지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3m 스프링보드 개인전(동메달)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냈다. 김수지는 한국 다이빙 유일의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다.(2019년 광주 대회 1m 스프링보드 동메달) 박하름은 이번이 아시안게임 첫 출전이다. 5개 팀이 출전한 결승에서 우승은 335.73점을 얻은 중국의 창야니-천이원이 차지했다. 중국은 2002년 부산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6회 연속 이 종목에서 우승했다.
  • “공개적으로…” 은메달과 함께 여친 ‘깜짝 공개’한 다이빙 우하람

    “공개적으로…” 은메달과 함께 여친 ‘깜짝 공개’한 다이빙 우하람

    한국 수영 다이빙 간판 우하람(25·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과 동시에 연인을 공개했다. 우하람과 이재경(24·광주광역시체육회)은 지난달 3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93.00점을 얻어 2위에 올랐다. 우하람은 이날 경기 후 “이 은메달이 가족과 여자친구, 팀 동료 등 모든 분께 추석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대회 남은 개인전(1m 스프링보드, 3m 스프링보드)에서도 메달을 따고, 기량을 더 끌어 올려서 파리 올림픽에서도 메달로 많은 분께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여자친구 언급에 “여자친구를 공개하는 건가”라는 질문을 받자 우하람은 “모두 알고 계신다. 공개적으로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고 답했다. 우하람의 여자친구는 다이빙 선수 조은지(인천광역시청)다. 이들은 오랫동안 연인으로 지내고 있다. 조은지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부에 출전한 조은비(인천광역시청)의 동생이기도 하다. 우하람, 개인 통산 메달 수 ‘9개’로 늘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모든 종목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아시안게임 메달을 딴 우하람은 개인 통산 메달 수를 9개(은 4개·동 5개)로 늘렸다. 그는 2014년 인천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따냈다. 한국 역대 최고 다이빙 선수로 평가받는 그는 2019년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1m 스프링보드, 3m 스프링보드 개인전에서 한국 남자 다이빙 사상 최고인 4위에 올랐다.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4위를 차지했다. 다만 우하람은 허리 통증 탓에 2022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7월 출전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3m 스프링보드에서는 예선 탈락했다. 이에 우하람은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중이다. 이재경과 싱크로 훈련을 하고 홀로 개인 훈련도 하면서 경기력이 올라가는 걸 느꼈다”면서 “이번 대회 은메달을 계기로 속력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파리 올림픽 진출권이 걸린) 내년 2월 도하 세계선수권에서는 무조건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재경, 첫 출전 아시안게임 첫 경기서 ‘은’ 우하람과 함께한 이재경은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의 첫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재경은 “하람이 형과 싱크로 훈련을 하면서 ‘나도 뒤처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어느 때보다 열심히 훈련했다”며 “지금 마음을 잊지 않고,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가족과 보내기 좋은 명절에 아내와 딸을 두고 멀리 나와 있어서 정말 미안하다. 그래서 더 메달을 따고 싶었다”면서 “많은 분 덕에 국가대표가 되고, 아시안게임 메달도 땄지만 역시 가장 큰 힘을 준 사람은 아내다. 내가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아내가 정말 많이 헌신했다. 이 메달로 조금이나마 아내에게 내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재경은 다이빙 선수 출신 김유나씨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한편 우하람은 2일 1m 스프링보드, 3일 3m 스프링보드, 두 번의 개인전에서 메달을 노린다. 이재경은 1일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3일 3m 스프링보드, 4일 10m 플랫폼에 출전한다.
  • ‘롤러 강국’ 대한민국이 돌아왔다…이번엔 0.002초 차 금, 은 싹쓸이

    ‘롤러 강국’ 대한민국이 돌아왔다…이번엔 0.002초 차 금, 은 싹쓸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3년 만에 정식종목으로 돌아온 롤러스케이트에서 왕년의 ‘롤러 강국’ 한국이 또 금메달을 땄다. 최광호(30·대구시청)는 중국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프린트 1000m에서 1분 29초 49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정철원(27·안동시청)이 2위(1분29초499)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 2등 차이는 불과 0.002초 차였다. 2010 광저우 대회 EP 1만m에서 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2만m 은메달을 차지했던 최광호는 이번 대회에서 드디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앞서 열린 여자 스프린트 1000m에선 이예림(21·청주시청)이 1분 38초 750으로 결승선을 통과 1위에 0.232초 늦은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박민정(28·안동시청)은 이예림에 0.020 늦은 4위.
  • ‘토지 문제로’…추석날 5촌조카 얼굴에 흉기 휘두른 당숙 체포

    ‘토지 문제로’…추석날 5촌조카 얼굴에 흉기 휘두른 당숙 체포

    추석 명절날 친척과 다투다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7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7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추석인 지난 29일 오후 4시쯤 자신의 5촌 조카인 70대 B씨 주거지 마당에서 B씨 얼굴에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린 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발견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당일 호신용 스프레이와 흉기를 소지한 채 B씨의 주거지를 찾았다가 토지 문제로 시비가 일자 범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는 당숙과 5촌 조카 관계로 이전부터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추석날 땅 문제로 싸우다 5촌 조카에 흉기 휘두른 70대

    추석날 땅 문제로 싸우다 5촌 조카에 흉기 휘두른 70대

    땅 문제로 원한을 품은 70대 남성이 5촌 조카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7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추석인 지난 29일 오후 4시쯤 5촌 조카인 70대 B씨의 집을 찾아가 얼굴에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린 뒤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지만 B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당숙인 A씨는 5촌 조카인 B씨와 땅 문제로 시비가 일자 소지하고 있던 호신용 스프레이와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매일매일 金사냥… 롤러스케이트 13년 만에 금메달

    매일매일 金사냥… 롤러스케이트 13년 만에 금메달

    1980년대 입시 지옥에 시달리던 청소년들의 해방구, 비행청소년들의 아지트로 여겨졌던 롤러장. 부모님 몰래 거기를 드나들던 이들이 기성세대가 된 뒤엔 바퀴달린 신발이 유행을 했고, 온 가족이 인라인 롤러스케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13년 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롤러스케이트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당시 전국 대회를 휩쓸었던 손근성과 우효숙이 나란히 남녀 스피드 스케이트 EP 1만m를 나란히 제패했다.(EP 1만m는 200m짜리 트랙을 50바퀴 도는 동안 특정 바퀴째에서 순위권에 든 선수들이 포인트를 받고 가장 후미에 있는 선수는 탈락하는 경기다)그리고 그 롤러스케이트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다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고, 정병희(24·충북체육회)가 EP 1만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롤러 강국’의 맥을 이었다. 이날은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을 기대하기 어려운 종목만 열린다고 걱정했던 ‘노골드’ 데이다. 정병희는 30일 중국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피드 스케이트 EP 1만m에서 19점을 기록, 금메달을 수확했다. 2위는 중국의 장전하이(14점), 3위는 11점의 최인호(22·논산시청)가 차지했다. 당초 롤러스케이트에서는 내달 1일 열리는 스프린트 1000m 종목에 출전하는 정철원과 최광호의 금빛 질주가 전망됐다. 하지만 정병희는 쟁쟁한 경쟁자인 중국, 대만 선수들을 제치고 한국 롤러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정병희는 이날 경기 초반 탐색전을 벌이다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스피드를 끌어올려 후반부에 점수를 따내는 작전을 썼다. 리드를 잡은 정병희는 마지막 바퀴에서도 처지지 않고 15분39초857로 결승선에 가장 먼저 골인, 가장 큰 점수(3점)를 챙기며 2위 장전하이를 5점 차로 따돌렸다.함께 트랙을 달린 동료 최인호도 대만의 고푸솬(10점)과 전옌정(7점)을 제치고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최인호는 중반까지 선두 경쟁을 하며 중국, 대만 선수의 득점을 저지했고, 후반 들어서는 정병희의 득점을 지원했다. 여자 스피드 스케이트 EP 1만m에서는 유가람(안양시청)이 3위(14점)로 들어와 메달을 추가했다. 이슬(대구시청)은 10점으로 분전했으나 4위로 마감하며 메달권에 들지는 못했다.
  • 위안을 주던 ‘로빈후드 나무’ 댕강 잘렸는데 그루터기 남아 다시...

    위안을 주던 ‘로빈후드 나무’ 댕강 잘렸는데 그루터기 남아 다시...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의적 로빈후드’(1991)에 등장해 우리에게도 낯익은 나무가 16세 소년에 의해 무참히 잘려나갔지만 그루터기가 튼튼히 남아 있어 다시 가지를 뻗칠 수 있다는 희망을 낳고 있다고 BBC가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잉글랜드 북동부 노섬벌런드에는 하드리아누스 성벽(Hadrian’s Wall)이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있다. 그 옆 시카모어 갭(Sycamore Gap)이란 언덕이 있는데 플라타너스 나무가 외로이 서 있어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곤 했다. 2016년 우드랜드 트러스트가 주최한 대회에서 올해의 나무로 선정될 정도로 유명한 나무였다. 그런데 27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밑둥만 남긴 채 댕강 잘렸다. 누군가 전기톱으로 자른 것이 분명했다. 경찰은 곧바로 16세 소년을 체포했다가 보석으로 석방한 뒤 6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BBC가 전했다. 누가 어떤 이유로 그런 짓을 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그 이유를 아는 이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무참히 베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주민들의 충격은 엄청났다. 북동부의 상징을 잃어버린 것을 개탄스러워했다. 많은 이들이 나무 옆에서 파트너에게 청혼했고, 사랑하는 이의 유골을 나무 근처에 뿌렸던 추억이 깃든 곳이라고 말했다.노섬벌런드 국립공원관리청의 토니 게이츠 최고경영자(CEO)는 이 나무가 예술가들, 작가들 그리고 사진작가들에게 “영감을 안겨 영국 정체성의 일부였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이곳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고, 이곳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잃어버리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섬벌런드에 다른 멋진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관광에 너무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작가 이언 스프로트는 “가슴이 찢어졌다”고 말했고, 헥샴 의원 가이 오퍼먼은 “완전히 혼절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내셔널 트러스트 총책임자 앤드루 포드는 이 나무의 그루터기가 아주 건강해 줄기 아래에서 새싹이 자라 다시 나무를 덮을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BBC는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이 나무에 얽힌 추억이 사진들을 보내달라며 문자 중계를 하고 있다.
  • “침대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침실이 호텔같이 바뀌었네”

    “침대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침실이 호텔같이 바뀌었네”

    평소 가성비를 추구하더라도 자신에게 가치 있는 소비만큼은 지출을 아끼지 않는 ‘엠비슈머’(Ambisumer) 소비 트렌드가 인테리어 시장에 불고 있다. 특히 하루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침실을 호텔같이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침대의 인기가 높다. 실제로 에이스침대가 분석한 ‘신혼 침대 트렌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최고급형 매트리스 구매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해 전체 매트리스 구매 비율의 70%를 넘어섰고, 호텔형 침대들이 판매량 상위권에 대거 올라섰다. 에이스침대, 프리미엄급 품질·디자인 에이스침대 프레임 중 신혼부부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은 단연 ‘루체-III’ (LUCE-III)다. 예비부부 대상 맞춤형 서비스인 ‘웨딩 멤버스’에서 2023년 상반기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헤드보드에 위치한 LED 조명을 통해 부드러운 감성과 모던한 감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고급 인테리어에서 즐겨 사용되는 템바보드 디자인을 채택해 평범한 침실도 명품 갤러리를 연상하게 만든다. 침대 곳곳에는 다양한 디테일이 녹아 있다. 스테인프리 원단을 사용해 보풀 정리나 오염 제거가 손쉽고, 헤드보드에는 간단한 소품을 둘 수 있는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크기는 부부가 함께 눕기 적당한 LK(라지킹)와 각자의 수면 습관을 고려한 SS+SS(트윈싱글)을 추천한다. 에이스침대 최고급형 매트리스 ‘로얄에이스’(Royal Ace)는 호캉스에 온 듯 편안한 숙면을 제공한다. 총 6종으로 구성된 로얄에이스는 같은 등급에서도 쿠션감이 소프트와 하드 타입에 따라 세밀하게 나뉘어 있다. 라인업 모두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매트리스 안에 내장하는 인체공학적 기법을 적용해 편안함을 한층 끌어올렸다. 매트리스에 누우면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인체 곡선과 하중분포를 받쳐주면서 최상의 숙면을 돕는다. ▲필로우탑의 테이프 봉함을 없애 고급스러운 외관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로얄 필로우 공법’ ▲신개념 공기순환 시스템 ‘에어웨이 공법’ ▲2개의 스프링이 마주보며 탄력의 대칭을 구현하는 ‘FTF 공법’ 등 자체 개발 신기술이 담겨있다. 에몬스, 맞춤형 옵션으로 소비자 유혹 초개인화 시대를 맞아 인테리어에서도 개인의 개성이 뚜렷해지는 성향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프라이빗한 침실에 투자해 양질의 수면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에몬스는 커스텀 가능한 다양한 옵션으로 개성은 물론, 보다 나은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침대와 매트리스를 제안한다. 먼저 에몬스의 베스트셀러 ‘뉴코지 침대’는 절개라인을 최소화해 디자인의 디테일함을 살렸다. 이지클린 기능으로 사용성을 개선한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했다. 컬러와 소재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갖췄다. 에몬스 매트리스 판매량의 3분의1을 차지하는 ‘델라 매트리스’는 내·외장재의 프리미엄화를 본격화한 제품이다. 4중 구조의 멀티 레이어링을 적용하고 프리미엄 내장재를 사용했음에도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췄다. 내장재는 내외부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 신체 체압에 따라 단단함 정도를 세 단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에몬스는 신상품 침대 2종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달말까지 추석 맞이 반짝 할인행사를 한다. 한편 에몬스는 전도연과 15년 연속 전속 계약을 유지하며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요즘 감성, 요즘 공간’이란 메인 슬로건으로 트렌디함을 강조한 이번 CF는 tvN, JTBC 등을 통해 소비자를 만난다.
  • K사격 러닝타깃, 男단체 모든 종목 ‘흔들림 없이’ 싹쓸이

    K사격 러닝타깃, 男단체 모든 종목 ‘흔들림 없이’ 싹쓸이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남자 10m 러닝타깃 단체전 2개 종목을 싹쓸이하고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정유진(40·청주시청), 하광철(33·부산시청), 곽용빈(29·충남체육회)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10m 러닝타깃 혼합 단체전에서 1116점을 기록해 5개 참가국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전날 남자 10m 러닝타깃 정상 단체전에서 한국 사격의 첫 금메달을 따낸 이들은 하루 만에 또 ‘금빛 명중’에 성공했다. 개인전에선 북한의 권광길과 공동 2위에 오른 정유진이 슛오프 끝에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러닝타깃은 옆으로 움직이는 표적을 맞히는 종목이다. 표적 속도가 일정한 정상 종목(총 60발)과 달리 혼합(총 40발)은 무작위로 속도가 달라져 예측이 안 되는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대표팀 ‘맏형’ 정유진은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비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내지 못했지만 두 동료와 딴 금메달이 너무 값지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서는 박하준(23·KT)과 이은서(30·서산시청)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하준·이은서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판와르 디비안시 싱 라미타(인도)를 상대로 명승부를 펼친 끝에 20-18로 이겼다. 이은서는 “심장이 튀어나올 뻔했다”면서 “이쯤 되면 그냥 즐기는 사람이 이기겠다 싶었다. 동생에게 ‘우리 한번 해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딱 한 게임만 따내고 매치 점수 0-3으로 완패했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중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8회 연속 아시안게임 은메달이다. 이날 출전한 2006년생 오준성은 한국 남자 탁구 사상 최연소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한국 우슈의 ‘자존심’ 이용문(28·충남체육회)은 남자 남권·남곤에서 19.472점으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차지했다. 7인제 럭비 대표팀은 4강에서 개최국 중국을 36-7로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지만 아시아 ‘강호’ 홍콩에 7-14로 지면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 럭비가 은메달을 수확한 건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17년 만이다. 한국 여자 단체 스프린트 대표팀(황현서·조선영·김하은)은 사이클 트랙 종목 첫날 중국 팀과 결승에서 50초012를 기록해 은메달을 땄다. 중국 팀은 46초376으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다.
  • 제니퍼룸, 2세대 커피머신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 라떼 Pro’ 출시

    제니퍼룸, 2세대 커피머신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 라떼 Pro’ 출시

    디자인 가전·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니퍼룸이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 라떼 프로(Pro)’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라테와 카푸치노를 포함한 14가지 커피 메뉴를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2세대 전자동 커피머신이다.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 라떼 프로는 기존 ‘전자동 커피머신’에 라테 시스템과 투샷 추출 기능을 더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14가지의 다양해진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라테 시스템은 단시간에 스팀 밀크를 제조해주는 스팀 노즐이 핵심이다. 제니퍼룸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 라떼 프로에 탑재된 스팀 노즐은 초고속 예열에 이어 강력한 스팀을 뿜어내 풍성하고 부드러운 스팀 밀크를 만들어준다. 스팀 노즐은 45도 각도로 자유롭게 조절돼 사용에 편리함을 더했다. 이 제품은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지켜주는 고급 코니컬버 그라인더를 적용했다. 카페와 같은 압력 19바(bar) 고압력 추출 방식으로 풍성한 황금빛 크레마를 구현한다. 또한 5단계 원두 입자 조절 기능으로 커피의 농도를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으며, 커피 추출량과 추출구 높이 조절로 개인의 취향에 맞춘 커피를 즐길 수 있게 설계했다. 새롭게 추가된 투샷(two shot) 버튼은 에스프레소를 연속 2회 추출해 아이스 커피와 라테를 간편하게 제조해준다. 또한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버튼이 따로 구분돼 있어 취향에 맞는 커피를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25ml~250ml까지 커피 추출량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셀프 세척 및 자동 세척 기능과 간편하게 분리되는 구성품들은 세척이 쉬워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모던한 디자인에 매력적인 에토프 컬러와 새미 매트 모카 브라운 컬러를 입은 커피머신은 콤팩트한 크기로 공간 실용성을 더했다. 추출구를 밝히는 무드등은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제니퍼룸 전자동 커피머신은 캡슐과 반자동 커피머신의 불편함을 보완하고 편리성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커피머신 라인업을 강화해 차별화한 원터치 프리미엄 커피머신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 라떼 프로와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모카 브라운 출시를 맞아 제니퍼룸은 구매 고객 대상 커피 원두 신제품 ‘시그니처 블렌드 140g’ 2종을 사은품으로 주고 SNS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니퍼룸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 제품 1년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국 51곳에 있는 제니퍼룸 공인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상시 AS가 가능하다.
  • 아직 늦지 않았다…해외여행 나선 당신을 위한 ‘카드’ 이벤트

    아직 늦지 않았다…해외여행 나선 당신을 위한 ‘카드’ 이벤트

    민족 대명절인 추석은 끝났지만 연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체공휴일(2일)과 개천절(3일)이 남아 있어 근교는 물론 해외를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남은 연차를 활용해 10월 첫째 주를 통째로 여행에 할애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여행을 위한 카드사들의 각종 이벤트를 살펴봤다. 일본·미국 여행 계획 중이라면 ‘하나카드’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자사의 특화 프리미엄 카드 이용자를 위해 미국과 일본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외 현지 이용금액 1위에 등극한 일본 관련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2위를 기록한 미국 관련 이벤트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카드는 하나카드의 특화 프리미엄 카드 총 9개로 ▲하나 스카이패스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 ▲CLUB Premier Travel 카드 ▲CLUB Premier Hotel 카드 ▲CLUB Primus Skypass 카드 ▲CLUB Primus Asiana Club 카드 ▲CLUB Primus Point 카드 ▲CLUB Signature SKYPASS 카드 ▲CLUB Signature Asiana Club 카드 ▲하나 CLUB H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리저브 카드다. 미국에서 해당 카드를 활용하는 고객을 위해 150만·300만·50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10만·15만원 상당의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에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3대 편의점(세븐일레븐·패밀리마트·로손) 관련 혜택을 준비했다. 위 카드 사용 시 최대 4만 5000 하나머니 한도 내 결제 금액의 10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 하나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도 최대 4000 하나머니 한도 내 결제 금액의 10%를 하나머니로 제공한다. 하나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이용할 경우 인천공항 라운지를 1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천/김포/김해공항 라운지 30% 할인 또는 1+1 제공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이용권 하나카드 결제 시 최대 27% 할인 ▲인천/김포/제주/대구공항 내 제휴 카페•레스토랑 10% 할인 ▲인천공항 면세점 10% 할인과 함께 항공/호텔/면세 등 여정에 필요한 다채로운 혜택들을 확인할 수 있다. ‘신한 트래블플레이’ 해외 이용 혜택 한 곳에 신한카드는 지난 7월 해외 이용 혜택을 한 곳에 모은 ‘트래블플레이’를 신한플레이 내에 개편해 오픈했다. 해외 이용 특별 프로모션부터 항공권, 숙박, 면세점 할인, 해외 현지 가맹점 혜택을 비롯해 원화결제 차단 등 안전한 해외 이용 서비스까지 여정에 따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신한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에 대해 해외이용수수료를 캐시백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후 신한카드로 행사기간 내 합산 5000원 이상 결제 시, 해외이용수수료를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해 준다. 또 캐시백 혜택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종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한플레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응모해야 하며 이벤트 행사 기간은 12월 10일까지다. 연말까지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더라운지’ 앱을 통해 신한카드로 이용권을 사전 구매 하면 전 세계 1200여개의 라운지를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는 스카이허브라운지, 마티나 라운지, 라운지L, SPC라운지에서 신한카드 결제 시 동반 1인 무료 또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카이허브라운지의 경우 인천뿐만 아니라 김포, 김해에서도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마스터카드 소지 고객은 연말까지 아고다에서 해외 호텔 예약 시 최대 70불까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말일까지 숙박 분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해외 여행자보험 10% 할인 혜택 행사도 진행하는데, 연말까지 신한플레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친구 DB손해보험’ 해외 여행자보험 가입 시 최대 10%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항공권 최대 15% 할인 제공하는 우리카드 우리카드는 독자카드 신상품인 카드의정석 3종(▲카드의정석 에브리원 ▲카드의정석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 ▲카드의정석 에브리체크) 활성화 프로모션의 하나로 해외여행 고객을 위해 항공권 최대 15%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일본 해외가맹점과 아고다 등 호텔예약플랫폼도 즉시 할인 행사가 주목할 만하다. ‘카드의정석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의 경우 해외결제 수수료 1.3%가 면제돼 해외가맹점 이용 시 중복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주목! 오늘 이 경기]

    ●유도=여자 78㎏급 예선, 결승(오전 11시, 오후 5시) ▶윤현지, 여자 78㎏ 이상급 예선, 결승(오전 11시, 오후 5시) ▶김하윤, 남자 100㎏ 이상급 예선, 결승(오전 11시, 오후 5시·이상 샤오산 린푸 체육관) ▶김민종 ●수영=남자 자유형 1500m 패스트 히트(오후 8시 54분·이상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 ▶김우민 ●체조=기계체조 남자 개인종합 결승(오후 4시·황룽스포츠센터체육관) ●사이클=여자 단체 스프린트 예선(오전 11시~오후 1시 40분) 결선(오후 4시~오후 6시 22분) ▶이혜진 조선영 황현서 김하은, 여자 단체추발 예선(오전 11시~오후 1시 40분) 결선(오후 4시~오후 6시 22분·이상 춘안 제서우 스포츠센터 벨로드롬) ▶이주미 나아름 송민지 강현경 외 1명 ●럭비=남자 B조 1위 시 4강전(오전 11시 50분), 결승전(오후 7시 5분·이상 항저우 사범대 창첸 캠퍼스 경기장) ●농구=남자 농구 조별리그 D조 1차전 한국-인도네시아(오후 6시 30분·저장대 쯔진강 캠퍼스 체육관)
  • “니코틴 중독, 뇌 자극으로 치료 가능”

    “니코틴 중독, 뇌 자극으로 치료 가능”

    전자기 코일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활용해 특정 뇌신경세포를 활성화하거나 억제하는 ‘경두개자기자극’(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TMS)이 우울증과 강박증, 만성통증의 새 치료법으로 각광받는 가운데, TMS가 담배를 끊는데도 좋은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대 의대 정신과 전문의 브레트 프뢸리거 교수 연구팀은 ‘세타 돌발(theta-burst) 경두개자기자극’(TBS)이 뇌 활동에 영향을 미쳐 자제력을 개선하고 중독을 완화해 담배를 덜 피우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연을 원하는 37명(대부분 40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TMS란 두피에 커다란 전자기 코일을 씌우고 뇌 속으로 전류를 흘려보내 뇌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치료다. 뇌에 직접적인 자극이나 약물 투입 없이도 여러 신경증적 질환에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TBS는 연속 자극을 가하는 cTBS와 간헐적 자극을 주는 iTBS로 구분된다. 연구팀은 억제 제어(IC)에 관여하는 뇌 부위인 우반구 하전두(right inferior frontal gyrus)에 cTBS와 iTBS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했다. 그 결과 cTBS와 iTBS 모두 흡연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은 대뇌피질인 회색질(gray matter)의 용적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뇌의 용적이 준다는 것은 뇌의 신경세포와 다른 세포들의 수가 적다는 뜻이다. 이러한 차이는 자극에 대한 자발적 충동과 반응을 억제하는 뇌의 억제 조절 기전에 영향을 미친다.억제 제어 기전은 충동적 반응을 차단하는데, 이 기능에 어려움이 생기면 담배를 피우고 싶은 흡연 충동이 일어났을 때 이를 억제하지 못할 수 있다. TBS를 통한 제어 기전 개선은 담배뿐 아니라 중독성 약물 사용을 줄이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확인을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 생물 정신의학 학회 학술지 ‘생물 정신의학·인지 신경과학·신경영상’(Biological Psychiatry CNNI) 최신호에 발표됐다.
  • ‘유혹에 넘어갈까?’…베트남 연인 사이 ‘충실성 검사’ 유행 [여기는 베트남]

    ‘유혹에 넘어갈까?’…베트남 연인 사이 ‘충실성 검사’ 유행 [여기는 베트남]

    최근 베트남에서는 연인 사이의 ‘충실성 검사’(Loyalty test) 서비스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연애 상대에게 새로운 이성이 접근해도 흔들림 없이 나를 사랑하는지를 확인하는 테스트다. 베트남 현지 언론 VN익스프레스는 올해 초부터 소셜미디어(SNS)상에서 충실성 검사가 유행이라고 전했다. 소셜미디어에서 간단한 검색어만 입력해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정이 수백 개에 이른다.  충실성 검사 서비스의 아이디어는 꽤 단순하다. 의뢰를 받은 검사자(tester)가 SNS에서 검사 대상에 접근해 로맨틱한 대화를 끌어낸다. 대상자가 본인을 ‘미혼’ 혹은 ‘연애 상대가 없다’고 말하거나 검사자에게 노골적인 추파를 던지면 유혹에 넘어간 것으로 간주한다.  하노이에 사는 팜 민 응옥(23·여)씨는 충실성 검사 서비스 제공업자다. 응옥 씨는 1인당 20만동(약 1만1000원)을 선불로 받는데, 하루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대부분 16~25세 사이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응옥 씨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 계정을 만들어 대상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프로필을 만들어 활동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서비스 제공업자 만 흥(27·남)씨는 영어와 한국어 버전의 충실성 검사도 제공한다. 외국인 대상에게 접근할 경우에는 1인당 50만동(약 2만7000원)으로 비용이 올라간다. 그는 “30명 중 26명은 유혹에 넘어가며, 일부는 대담한 문자를 보내오기도 한다”고 밝혔다. 하노이에 사는 응우옌 투 짱(20·여)씨는 남자친구에게 충실성 검사를 시도했다가 결국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이 커플은 2021년 9월부터 데이트를 시작했지만, 연애 1년 만에 남자친구가 직업 탓에 하노이에서 호치민으로 이사하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됐다. 불안감에 휩싸인 짱씨는 올해 8월 남자친구에게 충실성 검사를 하기 위해 30만동(약 1만6000원)을 주고 한 여성을 고용했다. 짱씨는 사전에 그녀에게 남자친구의 성격, 좋아하는 타입 등의 정보를 알려줬다. 이를 바탕으로 고용된 여성은 짱의 남자친구에게 접근했다.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나누던 남자친구는 “미혼이며,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검사 결과, 그는 여자의 유혹에 넘어간 셈이다. 결국 짱씨는 둘이 나눈 대화의 스크린샷을 남자친구에게 보낸 뒤 이별을 고했다.   충실성 검사를 무사히 통과한 사례도 있지만, 결국 상호 간의 신뢰가 깨지는 경우가 많다. 호치민에 사는 탄 타오(24·여)씨는 1년 전 결혼을 해서 임신했다. 그녀는 남편이 외도할 까 걱정이 되어 충실성 검사를 시도했다. 타오의 남편은 다른 여자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무사히 시험을 통과했지만, 아내가 자신의 충실성을 검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큰 실망감을 느꼈다. 타오 씨는 “남편은 기분이 상했다고 말했고, 더 이상 화를 내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나에 대한 신뢰를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베트남 심리학자인 보 민 탄 호치민 교육대 심리학 교수는 이 서비스를 시도할 때 직면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를 경고했다. 또한 “파트너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만이 이런 종류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서 “이처럼 애초에 신뢰 관계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검사를 통과하건 못하건 관계가 망가질 확률이 높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심리학자 짠 흐엉 타오는 “이 서비스의 인기는 젊은 사람들이 관계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을 신뢰한다면, 이런 종류의 서비스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부 전문가들도 “이 서비스를 통과했다고 파트너의 신뢰도가 높다고 단언할 수 없고, 득보다 실이 많은 서비스”라고 지적했다.
  • 한국인 포함 150명 식중독 일으킨 베트남 유명 식당, 원인은?[여기는 베트남]

    한국인 포함 150명 식중독 일으킨 베트남 유명 식당, 원인은?[여기는 베트남]

    최근 150명을 식중독에 빠뜨린 베트남 호이안의 유명 반미 식당의 식자재 샘플에서 바실러스세레우스와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반미(banh mi)는 긴 바게트 안에 야채, 계란, 고기 등의 다양한 속 재료로 만든 ‘베트남 바게트 샌드위치’로도 불리는 베트남 전통 음식이다. 지난 13일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 호이안의 반미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한국이 3명을 포함한 외국인 33명, 총 150명이 식중독을 일으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23일 기준 모든 환자는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꽝남성 보건부의 마이 반 무오이 국장은 나짱 파스퇴르 연구소로 보내진 12개의 샘플 중 7개에서 바실러스세레우스와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바실러스세레우스균은 돼지고기 볼로냐와 미트볼에서, 살모넬라균은 돼지고기로 만든 차슈, 미트볼에서 검출됐다. 또한 오이, 상추, 파, 고수 등의 야채에서는 바실러스세레우스균과 살모넬라균이 모두 검출됐다. 바실러스세레우스균은 토양, 먼지, 하수 등에 널리 분포하는 병원성 미생물의 일종으로 구토·설사 등 식중독을 일으키며, 살모넬라균은 가금류?포유류의 장 내에 기생하는 병원성 세균으로 역시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식중독을 일으킨다.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탈수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살모넬라균은 물속에서 2~3주, 배설물 속에서 2~3개월 생존할 수 있지만 섭씨 100도나 일반 소독약으로 5분 만에 파괴된다. 반면 바실러스세레우스균은 주변 환경에 널리 퍼져 있어 음식물을 쉽게 오염시키며 고온에도 견디는 내열성균으로 식중독을 일으킨다. 식중독 사건이 발생한 지난 11일 해당 음식점은 1900개가 넘는 반미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게 주인인 프엉(60)씨는 “식자재 구입을 비롯해 제조, 판매하는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 감독한다”고 말했다. 빵은 집 근처 빵집에서 사고, 파테, 슈마이, 차슈에 쓰이는 돼지고기와 채소 등의 식자재는 호이안 시장에서 구입한다고 밝혔다. 프엉씨의 남편이 음식을 만들고, 프엉씨는 지난 34년 동안 음식 제조 과정을 감독했다고 전했다. 직원들은 야채 씻기와 손님 응대를 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13일 보건 조사팀이 식당을 점검한 결과 조리 구역이 위생 기준 미달이며, 원재료와 음식을 함께 보관했다고 지적했다. 푸엉씨의 반미 가게는 유명 관광지 호이안에서 지난 34년 동안 베트남의 대표적인 반미 음식점으로 자리 잡았다. 해외 언론에도 소개되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 “중국은 ‘산호 살인자’…불법 해병 이용해 생태계 파괴” 필리핀 주장[여기는 중국]

    “중국은 ‘산호 살인자’…불법 해병 이용해 생태계 파괴” 필리핀 주장[여기는 중국]

    남중국해 영유권을 사이에 둔 중국과 필리핀의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남중국해 생태계 문제를 두고 양국이 격돌했다. 필리핀 마닐라타임스, 미국 CNN 등 현지 언론과 외신의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전날 필리핀 해상경비대는 “남중국해 이로쿼이 암초와 사비나 암초 인근을 조사한 결과 생물의 흔적이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실제로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산호초는 거의 다 말라 죽은 상태로, 하얗게 부서진 잔해만 해저에 떨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본래 이로쿼이 암초와 사비나 암초 인근은 화려한 산호 군락과 다양한 생물종 서식지로 유명한 곳이었으나, 중국의 불법 선박 때문에 현재는 ‘산호의 무덤’이 됐다는 것이 필리핀의 주장이다. 필리핀 해상경비대는 “중국 해상 민병대 어선들의 무분별한 어업 활동이 산호초 죽음의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들의 무분별한 불법 어업 활동이 해당 지역의 해양 환경을 악화시키고 파괴하는 직접적 원인이 되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필리핀군 서부사령부 역시 앞서 지난 18일 “중국 선박의 불법 산호초 채취로 해상 생태계가 크게 악화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필리핀이 언급한 중국의 해상 민병대는 원칙적으로 민간에 해당되지만, 국제사회에서는 사실상 해군으로 분류한다. 필리핀 측은 이들이 분쟁지역인 남중국해에서 불법 조업을 하거나, 영유권 주장에 유리하도록 인공섬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산호초를 대거 파괴했다고 주장한다. 필리핀 법무부는 “우리는 (중국의 해상 민병대가 해양 생태계를 파괴했다는) 많은 증거를 이미 확보했다”면서 이에 대해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에 문제 제기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리핀 국방부 역시 남중국해 주둔 병력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현지 외무부는 “해역에서 생태학적으로 유해한 활동을 중단해 달라”며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현지 일부 국회의원들은 “중국에 해양환경 파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 “필리핀의 주장은 악의적 공격…가해자가 피해 주장하는 꼴” 중국은 필리핀의 주장이 터무니 없다고 반박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필리핀의 주장에 대해 “필리핀이 중국을 환경 파괴자로 낙인찍기 위해 과대광고를 한다”며 “증거 없는 악의적 공격이고, (환경 소송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소송을 제기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필리핀이 남중국해에서 혼란을 조성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중국과 필리핀의 관계는 더욱 심각한 긴장 상태에 진입하게 됐고, 협력에서 대결로 전환된 책임은 전적으로 필리핀에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중국 외교부는 “필리핀 측이 남중국해의 생태환경을 우려한다하면 불법적으로 정박해 있는 군함을 가능한 빨리 예인하고 하수를 바다로 방류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녹슬어가는 군함으로 인해 해양 생태계가 더욱 파괴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중국은 본토에서 수천 ㎞ 떨어진 많은 지형을 포함해 남중국해의 대부분의 섬에 대해 “분쟁의 여지가 없는 중국의 영토”라고 주장해 왔다. 여기에는 100여개의 작은 섬과 암초로 구성된 스프래틀리제도도 포함돼 있다. 지난 20년간 중국은 남중국해의 수많은 암초와 환초를 ‘점령’하고 활주로와 항구를 포함한 군사시설을 건설하며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등 주변국과 영유권 다툼을 벌여왔다. 영유권 다툼을 벌이는 해상 지역에는 풍부한 해상자원이 존재하는 까닭에 이를 둘러싼 국가들의 갈등이 거세지고 있다. 문제는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일부 환초와 암초가 파괴하고 인공섬을 만드는 등 인위적인 활동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해양 생태계가 꾸준히 파괴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제1회 강남구청배 어울림 체육대회’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제1회 강남구청배 어울림 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9일 강남스프츠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해 장애·비장애인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총 200여명의 선수가 함께 어우러져 론볼, 보치아, 슐런, 한궁 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전에는 시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크레용 색소폰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장애인체육회 활동 영상과 경품 추첨, 감사장 수여 등이 이어졌다.지난 3번의 예술 작품 전시로 대중에 선보였던 ‘그리아미’ 작가들이 강남구슐런협회 소속 ‘스포아미’ 선수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장애인·비장애인 선수들의 승부를 초월한 멋진 경기를 함께해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장애인 복지 향상과 모두가 함께 화합하고 꿈을 펼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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