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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판 내려도 투혼 그대로… 굿바이 캐롯

    간판 내려도 투혼 그대로… 굿바이 캐롯

    “여기가 끝은 아니다. 앞으로도 농구는 계속될 것이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우승을 위해 뛰겠다. 결코 좌절하지 않겠다.”(김승기 감독)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지난 19일 안양 KGC와의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1승3패를 기록하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파란만장한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줄곧 재정난에 시달리며 막장 드라마로 변질될 뻔한 시즌을 김승기 감독과 선수들이 4강 PO 진출이라는 극적인 감동의 반전 드라마로 바꿔 냈다. 캐롯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고양 오리온을 인수해 새로 출범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을 모기업으로 한 데이원스포츠가 캐롯손해보험을 네이밍스폰서로 유치해 운영했다. 하지만 한국농구연맹(KBL) 가입비 납부, 선수단 월급 지연 지급 등 코트 바깥 문제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코트 안에서는 달랐다. 오리온 시절 간판인 이대성, 이승현 모두 이적한 데 더해 선수층이 얇아 시즌 개막 전 중하위권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새로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2점슛보다 3점슛을 더 많이 던지는 극강의 양궁 농구로 돌풍을 일으켰다. 김 감독과 KGC에서 우승 2회를 일궈 낸 KBL 간판 슈터 전성현도 맹활약했다. 김 감독의 조련하에 프로 2년 차 이정현이 리그 정상급 가드로 폭풍 성장했다. 외국인 선수 디드릭 로슨은 건실한 플레이로 힘을 보탰다. 시즌 막판 전성현이 돌발성 난청으로 이탈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최종 5위를 지켜 냈다. 또 6강 PO에서 4위 울산 현대모비스에 1승2패로 밀렸다가 내리 2연승하며 4강 PO에 진출해 봄 농구를 쫄깃하게 만들었다. 온갖 어려움에도 꺾이지 않는 캐롯 선수들에게 팬들은 열렬한 응원으로 화답했다. 정규시즌 홈경기 평균 관중 2138명(5위)을 기록하더니 PO에서는 홈 4경기 중 3경기가 평일에 열렸는데도 평균 2801명이 찾아왔다. 팬들은 십시일반으로 장어덮밥, 커피를 선수단에 전달하며 힘을 불어넣기도 했다. 마지막 경기를 마친 캐롯 선수들은 코트 주변으로 내려온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며 아쉬워했다. 김 감독은 “안양에서 7년간 길게 행복을 느꼈다면, 올해 고양에서는 1년에 모든 행복을 느낀 것 같다”며 “선수들이 정말 고생 많았다. 팬들도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제 고양 캐롯으로서의 간판은 내리게 된다. 데이원스포츠는 지난해 말부터 한 기업과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 협상이 잘 마무리되면 김 감독과 선수들은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다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 파란만장 시즌…반전의 4강 드라마로 마무리 고양 캐롯

    파란만장 시즌…반전의 4강 드라마로 마무리 고양 캐롯

    “여기가 끝은 아니다. 앞으로도 농구는 계속될 것이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우승을 위해 뛰겠다. 결코 좌절하지 않겠다.”(김승기 감독)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19일 안양 KGC와의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1승3패를 기록하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파란만장했던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줄곧 재정난에 시달리며 막장 드라마로 변질될 뻔한 시즌을 김승기 감독과 선수들이 4강 PO 진출이라는 극적인 감동의 반전 드라마로 바꿔냈다. 캐롯은 지난시즌이 끝나고 고양 오리온을 인수해 새로 출범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을 모기업으로 한 데이원스포츠가 캐롯손해보험을 네이밍스폰서로 유치해 운영했다. 하지만 KBL 가입비 납부, 선수단 월급 지연 지급 등 코트 바깥 문제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코트 안에서는 달랐다. 오리온 시절 간판인 이대성, 이승현 모두 이적한 데 더해 선수층이 얇아 시즌 개막 전 중하위권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새로 지휘봉을 잡은 김승기 감독은 2점슛보다 3점슛을 더 많이 던지는 극강의 양궁 농구로 돌풍을 일으켰다. 김 감독과 KGC에서 우승 2회를 일궈낸 KBL 간판 슈터 전성현도 맹활약했다. 김 감독의 조련 하에 프로 2년 차 이정현이 리그 정상급 가드로 폭풍 성장했다. 외국인 선수 디드릭 로슨은 건실한 플레이로 힘을 보탰다. 시즌 막판 전성현이 돌발성 난청으로 이탈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최종 5위를 지켜냈다. 또 6강 PO에서 4위 울산 현대모비스에 1승2패로 밀렸다가 내리 2연승하며 4강 PO에 진출해 봄 농구를 쫄깃하게 만들었다. 온갖 어려움에도 꺾이지 않는 캐롯 선수들에게 팬들은 열렬한 응원으로 화답했다. 정규시즌 홈 경기 평균 관중 2138명(5위)을 기록하더니 PO에서는 홈 4경기 중 3경기가 평일에 열렸는데도 평균 2801명이 찾아왔다. 팬들은 십시일반으로 장어덮밥, 커피를 선수단에게 전달하며 힘을 불어넣기도 했다. 마지막 경기를 마친 캐롯 선수들은 코트 주변으로 내려온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며 아쉬워했다. 김 감독은 “안양에서 7년간 길게 행복을 느꼈다면, 올해 고양에서는 1년에 모든 행복을 느낀 것 같다”며 “선수들이 정말 고생 많았다. 팬들도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제 고양 캐롯으로서의 간판은 내리게 된다. 데이원스포츠는 지난해 연말부터 한 기업과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 협상이 잘 마무리되면 김 감독과 선수들은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다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 레디~ 고! LPGA 지존들 이글이글 승부

    레디~ 고! LPGA 지존들 이글이글 승부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와 반등을 노리는 고진영,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에 출전한다.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런즈의 더 클럽 앳 칼턴우즈(파72·6824야드)에서 열리는 셰브론 챔피언십은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5개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다. 이 대회 이후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7월 US여자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 8월 AIG 여자오픈으로 이어진다. 셰브론 챔피언십은 2021년까지 ANA 인스퍼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지난해 타이틀 스폰서가 바뀌면서 대회 이름도 변경됐고, 올해는 개최 시기와 장소까지 모두 바뀌었다. 지난 대회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우승자가 캐디 등과 함께 코스 내 연못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로 유명한 곳이다.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만큼 세계 랭킹 20위 내 선수가 총출동한다. 먼저 강력한 우승 경쟁자로 세계 랭킹 1∼3위인 리디아 고, 넬리 코르다, 고진영이 모두 나온다. 지난해 12월 결혼 후 첫 메이저 대회를 치르는 리디아 고는 2016년 이후 7년 만에 이 대회 우승컵을 노린다. 지난해 하반기 손목 부상 때문에 기량을 펼치지 못하다가 지난 3월 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고진영도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고진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 LPGA 투어 15승과 함께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수확한다. 고진영은 2019년 이 대회와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바 있다. ‘메이저 대회 사냥꾼’으로 불리는 전인지도 우승컵을 노린다. LPGA 투어 4승 중 3승을 메이저에서 따낸 전인지가 이 대회까지 제패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다. 전인지는 2015년 US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지난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 때문에 이 대회 또는 AIG 여자오픈 타이틀을 추가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가 된다. 특히 지난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에 머문 전인지라 이번 대회에 대한 각오가 남다르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한국 선수는 박인비가 유일하다. 이 대회는 한국 선수들과 유달리 인연이 깊다. 2017년에는 유소연이 우승했고 2019년 고진영, 2020년 이미림 등 4년 사이 세 명의 우승자가 한국 선수다. 고진영, 전인지 외에도 김효주와 유소연, 김아림, 이정은, 김세영, 박성현, 지은희, 최혜진, 안나린, 최운정, 양희영, 신지은, 유해란, 이미향 등 한국 여자 골프군단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 반등 노리는 고진영·커리어 그랜드 슬램 조준 전인지… 셰브론 챔피언십 정조준

    반등 노리는 고진영·커리어 그랜드 슬램 조준 전인지… 셰브론 챔피언십 정조준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와 반등을 노리는 고진영,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에 출전한다.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824야드)에서 열리는 셰브론 챔피언십은은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5개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다. 이 대회 이후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7월 US여자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 8월 AIG 여자오픈으로 이어진다. 셰브론 챔피언십은 2021년까지 ANA 인스피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지난해 타이틀 스폰서가 바뀌면서 대회 이름도 변경됐고, 올해는 개최 시기와 장소까지 모두 바꿨다. 지난 대회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는데, 대회가 끝나면 우승자가 캐디 등과 함께 코스 내 연못에 뛰어드는 세리머니가 유명했다.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만큼 세계 랭킹 20위 선수가 총출동 한다. 먼저 강력한 우승자인 세계 랭킹 1∼3위인 리디아 고, 넬리 코다, 고진영가 모두 나온다. 지난해 12월 결혼 후 첫 메이저 대회를 치르는 리디아 고는 2016년 이후 7년 만에 이 대회 우승컵을 노린다.지난해 하반기 손목 부상으로 자신의 기량을 펼치지 못 하다가 3월 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고진영도 우승을 정조준 하고 있다. 고진영이 이번 대회 우승을 하게 되면 LPGA 투어 15승과 함께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 된다. 앞서 고진영은 2019년 이 대회와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바 있다. ‘메이저 대회 사냥꾼’으로 불리는 전인지도 우승컵을 노린다. LPGA 투어 4승 중 3승을 3승을 메이저에서 따낸 전인지가 이 대회까지 제패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다. 전인지는 2015년 US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지난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때문에 이 대회 또는 AIG 여자오픈 타이틀을 추가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가 된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한국 선수는 박인비가 유일하다. 여기에 김효주와 유소연, 김아림, 이정은, 김세영, 박성현, 지은희, 최혜진, 안나린, 최운정, 양희영, 신지은, 유해란, 이미향 등 한국 여자 골프군단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 현대차, 세계양궁협회 스폰서십 3년 연장

    현대차, 세계양궁협회 스폰서십 3년 연장

    현대자동차(사진)가 2025년까지 세계양궁협회(WAF) 후원을 연장했다. 현대차는 지난 2월 세계양궁협회와 3년간의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16년 첫 후원 계약을 체결한 현대차는 이로써 협회와 10년간 인연을 이어 가게 됐다. 현대차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면서 세계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양궁 월드컵’과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는 ‘현대 양궁 월드컵’과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로 명명돼 진행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2023 현대 양궁 월드컵’ 1차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독일 베를린과 2025년 한국 광주에서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현대차는 1985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 2005년부터는 정의선 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을 지내는 등 ‘양궁사랑’을 이어 오고 있다. 과학적인 지원으로 한국 양궁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우수 선수 육성 시스템을 체계화하며 저변을 확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세계양궁협회와의 파트너십이 양궁 종목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023 운영계획 발표… 드라이버 라인업 함께 공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023 운영계획 발표… 드라이버 라인업 함께 공개

    드라이버 라인업 박준성, 박준의, 강승영, 김화랑 4인 체제로 구성 한국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올해 운영계획 및 드라이버 라인업을 18일 발표했다. 아울러 신규 레이스카 ‘리버리’를 최초 공개했다. 올해 운영계획에 따르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TCR 이탈리아 풀시즌, 뉘르부르크링 24시 VT2 클래스 등 모터스포츠의 본고장 유럽에서 펼쳐지는 해외 레이스에 출전할 계획이다. 팀은 2019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드라이버 종합 우승, 2019 TCR 아시아 팀 종합 2위 등 해외무대 진출 2년 만에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차량 셋업, 드라이버 훈련 등 팀 매니지먼트 전략 수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내 대회 현대 N 페스티벌에도 작년에 이어 출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아반떼 N컵 Pro 클래스 시리즈 종합 우승으로 팀의 역량을 증명해 보였으며, 올해에는 주니어 선수 육성 및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하여 풀시즌을 소화할 예정이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국내외 대회에서 모두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 대한민국 모터스포츠팀 위상 강화와 더불어 국내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스폰서십 활성화를 모두 이루겠다고 밝혔다. TCR 이탈리아 출전 차량으로는 엘란트라 N(아반떼 N) TCR을 선택했으며, 엘란트라 N(아반떼 N) TCR은 아반떼 N 기반의 TCR 규격 경주용 차량으로 350마력, 토크 450Nm를 발휘할 수 있다. 독일에서 개최되는 뉘르부르크링 24시의 출전 차량은 280마력의 i30 N Fastback 스펙을 자랑하는 현대자동차의 i30 제품군이며, 현대 N 페스티벌은 작년과 동일하게 아반떼 N컵카로 출전한다. 드라이버 라인업은 박준성, 박준의, 강승영, 김화랑 4인 체제로 구성했으며, 박준의는 TCR 이탈리아에 풀시즌 출전한다. 또한 박준성은 TCR 이탈리아와 뉘르부르크링 24시 VT2 클래스에 출전하고, 지난해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 라인컵 종합 2위를 달성한 강승영과 올해 처음 팀에 합류한 김화랑이 올해 현대 N페스티벌 아반떼 N컵 클래스에 출전한다. 올해 팀에 합류한 19세의 김화랑은 2021 독일 카트 챔피언십 OK 클래스 동양인 최초 입상, 2022 슈퍼레이스 5라운드 인제스피디움 래디컬 SR1 클래스 1위 등 다양한 클래스에서 입상한 바 있는 실력 및 재능을 겸비한 드라이버다. 이번에 최초 공개한 차량 리버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려해 2022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했던 리버리와 유사하게 ‘슈팅스타’로 적용됐다. 후원사인 현대성우그룹의 상징인 ‘별’과 더불어 미래 지향적이고 도전적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강력한 에너지를 담고 있다. 차량 측면에는 ‘별’의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선두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현대성우쏠라이트와 팀의 BI 컬러인 쏠라이트 레드와 인디고 블루가 메인 컬러로 사용됐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관계자는 “모터스포츠 본고장인 유럽무대 진출 첫해인 만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전략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며 “올해는 성적뿐 아니라 다양한 대회 경험을 통한 엔지니어, 미캐닉, 드라이버 등의 인재 육성과 각종 마케팅 상품개발을 통한 스폰서십 활성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달 22일 개막하는 2023 TCR 이탈리아 시리즈는 개막 후 6라운드(12 레이스, 라운드별 더블 레이스)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친 뒤 오는 10월 29일 막을 내린다. 개막전과 폐막전이 펼쳐질 이몰라(Imola)서킷을 비롯해 미사노(Misano), 무젤로(Mugello) 등 다양한 서킷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개막전이 열리는 이몰라 서킷은 포뮬러1이 열린 FIA 1급 서킷으로, 이탈리아 3대 서킷 중 하나이다. 한편 현대성우그룹이 후원 및 운영하는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올해로 창단 26주년을 맞이했다. 현대성우그룹에는 지주회사 현대성우홀딩스, 알로이휠 전문 기업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전문 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 현대성우신소재가 포함돼 있다.
  • 정의선의 양궁사랑…현대차, 세계양궁협회 스폰서십 2025년까지

    정의선의 양궁사랑…현대차, 세계양궁협회 스폰서십 2025년까지

    현대자동차가 세계양궁협회(WAF) 후원을 3년 연장했다. 현대차는 지난 2월 세계양궁협회와 3년 간의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25년까지 후원을 연장하게 된 것이다. 2016년 첫 후원 계약 체결한 현대차는 이로써 협회와 10년 간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현대차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면서 세계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양궁 월드컵’과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는 ‘현대 양궁 월드컵’과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로 명명돼 진행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2023 현대 양궁 월드컵’ 1차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독일 베를린과 2025년 한국 광주에서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현대차는 1985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 2005년부터는 정의선 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양궁사랑’을 이어 오고 있다. 과학적인 지원으로 한국 양궁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우수 선수 육성 시스템을 체계화하며 저변을 확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세계양궁협회와의 파트너십이 양궁 종목의 발전과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시간당 1800만원 버는 메시, 7번째 호텔 오픈 [여기는 남미]

    시간당 1800만원 버는 메시, 7번째 호텔 오픈 [여기는 남미]

      2022 카타르월드컵 제패로 명실상부 축구황제로 등극한 리오넬 메시(파리 셍제르맹)는 호텔왕을 꿈꾸는 것일까. 메시가 7번째 호텔을 오픈한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메시가 오픈 준비를 마치고 직원채용 공고를 냈다”면서 “메시의 조국 아르헨티나의 취업희망자들에게도 메시의 호텔에서 일할 가능성이 활짝 열려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메시의 7호 호텔은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에 위치한 소국 안도라의 수도 안도라라베야에 자리하고 있다. 객실 34개를 갖추고 있는 5성급 뷰티크호텔로 1박 숙박료는 215~755유로다.  안도라에 5성급 뷰티크 호텔인 7호 호텔 개관   메시의 호텔은 프론트 데스크 리셉셔니스트, 바텐더, 경비원, 쉐프, 안내원, 청소원 등 종업원을 찾고 있다. 조건은 경력 2년 이상, 범죄경력 제출이 가능한 자, 영어 가능자 등이다.  현지 언론은 “착실하게 은퇴 후를 대비하고 있는 메시가 호텔왕을 꿈꾸듯 그의 ‘호텔 제국’을 확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엠아이엠(MiM)’이라는 브랜드로 호텔 체인을 만들어 꾸준하게 수를 늘려가고 있다. MiM 호텔 체인은 객실 72개 규모의 호텔 MiM 시체스(스페인) 등 이미 6개 호텔을 운영 중이다. 유명 휴양지 이비사에도 메시의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메시의 정확한 재산 현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천문학적 규모로 추정된다. 포브스에 따르면 2022년 메시는 파리 셍제르맹으로부터 받은 연봉 7100만 달러, 각종 스폰서 계약으로 벌어들인 5500만 달러 등 최소한 1억2600만 달러 소득을 올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데뷔한 메시는 2021년까지 18년 동안 축구의 신으로 군림하면서 최소한 8억 달러 이상을 벌었다. 2022년 소득을 합하면 메시의 재산은 최소한 10억 달러에 육박한다는 것이다.  메시 재산은 최소 10억 달러 육박 포브스에 따르면 메시는 매월 1050만 달러, 매주 240만 달러를 번다. 하루 평균 34만5000달러, 시간당 1만4000달러, 1분마다 233달러, 초당 4달러를 벌고 있는 셈이다.  한편 자가용 비행기까지 보유하고 있지만 메시는 부동산엔 큰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현지 언론은 “지금까지 확인된 메시의 부동산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보유하고 있는 대저택, 2019년 구입한 미국 마이애미의 초특급 아파트, 아르헨티나 푸네스의 주택 등 3곳뿐”이라고 보도했다.  푸네스는 메시의 고향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15km 떨어진 곳으로 메시가 아르헨티나를 찾을 때마다 머무는 곳이다.  현지 언론은 “ 셍제르맹과의 계약 후 메시가 가족과 함께 프랑스에 살고 있지만 지금 사는 주택을 구입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 총 250억원+α실탄 장전…막 오른 KPGA ‘쩐의 전쟁’

    사상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2023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개막한다. 13일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717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이 첫 무대다. 코리안투어는 올해 사상 최다 상금을 장전했다. 아직 상금을 확정하지 않은 4대 대회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다면 24개 대회 총상금이 250억원에 달한다. 조금 더 늘면 상금 규모가 26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리안투어 총상금이 250억원을 돌파하는 건 올해가 처음이다. KPGA는 2020년 구자철 회장이 취임한 뒤 이듬해 17개 대회 총상금 156억원, 지난해 21개 대회 총상금 203억원으로 계속 몸집을 키우며 중흥기를 맞고 있다. 2014년부터 시즌 개막전을 꿰찬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총상금과 우승 상금(1억 4000만원)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위상은 남다르다. 우승하면 일반 대회보다 1년 긴 3년 시드를 준다. 현존하는 코리안투어 대회 가운데 여섯 번째로 역사가 긴 이 대회는 아직까지 타이틀 방어는 물론 2회 우승도 허락하지 않았다. 코리안투어의 간판이 된 박상현이 대회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한다. 투어 11승에 통산 상금 43억 8656만원으로 역대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상현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투어 사상 최초로 통산 상금 45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도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박상현은 “개막전에 맞춰 경기 감각과 체력, 컨디션 모두 끌어올렸다”며 “대회 코스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말했다. 문도엽(2021), 전가람(2018), 맹동섭(2017), 최진호(2016), 허인회(2015), 이동민(2014), 강경남(2011), 이기상(2009) 등 역대 챔피언들도 줄줄이 도전장을 던졌다. 군 복무를 마친 전가람의 경우 투어 복귀전이다. 문도엽을 비롯해 2년 연속 다승을 거둔 서요섭, 지난해 첫 승을 신고한 장희민은 메인 스폰서 주최 대회라 우승을 더욱 벼른다. 지난해 대상이 아쉽게 불발된 서요섭은 “DB손해보험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대회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 이 대회에 출전해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출전 기록(12세 11개월 16일)을 세우고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컷 통과 기록(13세 3개월 19일)을 작성한 국가대표 안성현은 올해도 초청받았다.
  • 사상 최대 상금 KPGA 코리안투어, 박상현이 먼저 빛날까…13일 DB손보 프로미 오픈으로 팡파르

    사상 최대 상금 KPGA 코리안투어, 박상현이 먼저 빛날까…13일 DB손보 프로미 오픈으로 팡파르

    사상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2023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개막한다. 13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717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이 첫 무대다. 코리안투어는 올해 사상 최다 상금을 장전했다. 아직 상금을 확정하지 않은 4대 대회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다면 24개 대회 총상금 250억원에 달한다. 조금 더 늘면 상금 규모가 26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코리안투어 총상금이 250억원을 돌파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 KPGA는 2020년 구자철 회장이 취임한 뒤 이듬해 17개 대회 총상금 156억원, 지난해 21개 대회 총상금 203억원으로 계속 몸집을 키우며 중흥기를 맞고 있다. 2014년부터 시즌 개막전을 꿰찬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총상금과 우승 상금(1억 4000만원)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위상은 남다르다. 우승하면 일반 대회보다 1년 긴 3년 시드를 준다. 현존하는 코리안투어 대회 가운데 6번째로 역사가 긴 이 대회는 아직까지 타이틀 방어는 물론, 2회 우승을 허락하지 않았다. 코리안투어의 간판이 된 박상현이 대회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한다. 투어 11승에 통산 상금 43억 8656만원으로 역대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상현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투어 사상 최초로 통산 상금 45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도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박상현은 “개막전에 맞춰 경기 감각과 체력, 컨디션 모두 끌어올렸다”며 “대회 코스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말했다. 문도엽(2021), 전가람(2018), 맹동섭(2017), 최진호(2016), 허인회(2015), 이동민(2014), 강경남(2011), 이기상(2009) 등 역대 챔피언들도 줄줄이 도전장을 던졌다. 군 복무를 마친 전가람의 경우 투어 복귀전이다. 문도엽을 비롯해 2년 연속 다승을 거둔 서요섭, 지난해 첫 승을 신고한 장희민은 메인 스폰서 주최 대회라 우승을 더욱 벼른다. 지난해 대상이 아쉽게 불발된 서요섭은 “DB손해보험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대회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아마추어 초정 선수로 이 대회에 출전해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출전 기록(12세 11개월 16일)을 세웠고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컷 통과 기록(13세 3개월 19일)을 작성한 국가대표 안성현은 올해도 초청받았다.
  • 부산 아시아드CC 20년만 흑자 전환…첫 주주배당

    부산 아시아드CC 20년만 흑자 전환…첫 주주배당

    부산시 출자 골프장인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이 지난해 최고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개장 20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 주주배당에 나섰다.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46억원을 기록하며 150억원에 달했던 결손금을 모두 해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을 위해 개장한 골프장이다. 부산시가 지분 48%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개장 후 처음으로 주주배당을 실행하기로 결정했다. 대주주인 부산시에 7억2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15억원을 배당하기로 했으며, 배당금은 올해 상반기 내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도형 아시아드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오랫동안 이어진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난 기분이다. 최상의 코스 품질과 서비시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골프장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은 올해 남·여 프로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KLPGA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을 개최한다. 오는 9월에는 KPGA ‘제2회 아시아드CC 부산오픈’을 개최한다. 대회 개최를 통해 스폰서 유치 등 신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대회 기간 동안 2030 부산엑스포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고흥군, 차범근 축구교실 운영···25일 창단식

    고흥군, 차범근 축구교실 운영···25일 창단식

    고흥군이 사단법인 차범근 축구교실, 고흥군체육회와 협약을 맺고 ‘2023년 고흥군 차범근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1990년에 차범근 감독이 설립한 무료 어린이 축구교실을 모태로 운영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소년 육성 아카데미다. 공영민 고흥군수와 차범근 감독은 지난 1월 차담회를 갖고 ‘고흥군 차범근 축구교실’을 개설하기로 상호 합의한 바 있다. 공 군수는 “지역적 한계와 경제적 부담으로 선진 육성시스템을 경험하지 못하는 지방 유소년들에게 지원하는 일종의 체험 프로젝트다”며 “선뜻 응해주신 차 감독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이후 차범근 축구교실 운영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 구상에 착수하고 고흥군체육회, 사단법인 차범근 축구교실, 팀 차붐과 협력해왔다. 오는 25일 업무협약을 맺고 창단식을 가질 계획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고흥군은 참가 학생의 유니폼 등 훈련용품 및 장소를 제공하고, 사단법인 차범근 축구교실에서는 전문코치와 우수학생 독일 해외연수를 지원한다. 고흥군체육회에서는 생활체육 지도자의 협조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특히 현재 고흥에서 거주하고 있는 차 감독이 직접 방문해 원포인트 레슨 및 멘토링을 하며 축구교실에 참가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창단식에는 손흥민 선수의 현 소속사인 토트넘 구단의 훈련코치와 스폰서인 AIA생명사가 주관하는 ‘팀 차붐 in 고흥’이라는 행사가 열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참가 학생들에게는 손흥민 선수의 응원 영상과 유니폼 증정, 토트넘 훈련코치의 레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고흥군 차범근 축구교실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고흥군 홈페이지(www.goheung.go.kr)를 통해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다.
  • 쓰리디팩토리, 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준결승 NFT 발행…1차 코파델레이 NFT는 완판 기록

    쓰리디팩토리, 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준결승 NFT 발행…1차 코파델레이 NFT는 완판 기록

    쓰리디팩토리는 지난 2월에 발행해 하루 만에 완판됐던 코파델레이(국왕컵) NFT를 6일 2차 발행한다고 밝혔다. 2차로 발행되는 이번 코파델레이 NFT는 세계최고 라이벌 더비로 알려진 레알마드리드CF와 FC바르셀로나의 코파델레이 준결승 스페셜 에디션으로, 각 클럽의 1군 스쿼드에 포함된 선수 당 단 1개씩만 발행하는 ‘레어템’으로 제작돼 소장가치를 극대화 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레알마드리와 FC바르셀로나의 슈페르코파(슈퍼컵) 결승전 NFT는 최초 0.030이더리움(당시 6만원)에 발매돼 최고가 12.695이더리움(현재 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최대 NFT 거래사이트 오픈씨에서 발매되는 이번 NFT는 소장가치와 함께 유틸리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준결승 경기에서 MVP를 차지한 선수의 NFT를 소장한 고객에게 다음달 6일로 예정돼 있는 결승전 VIP 티켓을 제공한다. 또 2주 후에 선수 NFT를 하나 더 선정해 결승전 티켓을 추가로 제공한다. 선정 조건이 포함된 이벤트 배너는 4월 6일 NFT 발매에 맞춰 탈중앙화 저장소에 업로드돼 수정이 불가능하며, 추후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공정한 선정 방식을 제공한다. 쓰리디팩토리는 지난해 11월 카타르 월드컵 현장에서 2022 포브스 평가 축구클럽 1위인 레알마드리드와 2위인 FC바르셀로나를 포함해 172개 축구 클럽이 소속된 코파델레이, 슈페르코파 및 남녀 국가대표팀의 메인스폰서 계약을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과 체결하고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사업권 등을 확보했다.
  • 실력파로 짱짱하게…DB손보 골프단 장희민·서어진·정시우 영입

    실력파로 짱짱하게…DB손보 골프단 장희민·서어진·정시우 영입

    DB손해보험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장희민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서어진, 정시우를 추가 영입하며 골프단을 정비했다. 올해 DB손보는 기존 서요섭, 문도엽과 함께 5명 선수로 골프단을 운영한다. DB손보는 KPGA 코리안투어 서요섭, 문도엽, 장희민과 KLPGA 투어 서어진, 정시우를 2023 시즌 공식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장희민은 지난해 데뷔하자마자 우리금융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무서운 실력을 드러냈다. 10대 시절부터 유로프로투어(DP월드투어 3부)에서 뛸 만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KLPGA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 서어진은 2018년 매경 솔라고배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와 호심배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시우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서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올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한다. DB손보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K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또 원주DB프로미 농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하고 있다. DB그룹은 2021년부터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 검찰, KBO 압수수색…관계사 배임수재 혐의

    검찰, KBO 압수수색…관계사 배임수재 혐의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김수민)는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KBO 산하 마케팅 자회사인 케이비오피(KBOP) 관계자의 배임수재 혐의와 관련한 사건을 경찰에서 송치받아 강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KBOP는 리그 스폰서십 선정 관리나 리그 공식 후원사 유치 관리, 각 구단에서 위임받은 통합 상품화 사업, 리그 중계권 사업 등을 맡고 있는 회사다. 이날 검찰의 강제수사는 공교롭게 올해 KBO 정규시즌이 개막하기 하루 전 이뤄졌다.
  • 컨템 테크웨어 브랜드 오프로드, 고아웃 캠프 스폰서로 참가

    컨템 테크웨어 브랜드 오프로드, 고아웃 캠프 스폰서로 참가

    컨템포러리 테크웨어 브랜드 오프로드(offroad)가 이달 말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캠핑 페스티벌 ‘고아웃 캠프’의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아웃 캠프는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캠핑 페스티벌이다. 오프로드(offroad)는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 낙동강 캠핑장 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프로드 관계자는 “고아웃 캠프 페스티벌 참가는 오프로드의 제품과 캠핑 굿즈 판매 등 브랜드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고아웃 캠프 페스트벌에서 선보이는 오프로드 부스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아트웍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오프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류정하 전무는 “이번 고아웃 캠프 페스티벌을 통해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2030 세대는 물론, 남녀노소 전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오프로드의 테크웨어 스타일과 액티브한 감성을 페스티벌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어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컨템포러리 테크웨어 오프로드의 제품은 오프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 고양 캐롯, 가입비 불가능하면 미디어데이 불참할 듯

    고양 캐롯, 가입비 불가능하면 미디어데이 불참할 듯

    재정난을 겪고 있는 프로농구 고양 캐롯의 정경호 단장이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 전에 KBL 가입비 완납 여부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24일 제3차 KBL 이사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상적으로 PO를 준비 중”이라며 “(가입비는) 완납하겠다. 다만 어렵게 된다면 하루라도 먼저, 적어도 미디어데이 전에는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납기일은 원칙적으로 이달 31일이지만, 그날이 미디어데이인 만큼 우리 입장에서는 최소한 혼란을 줄이려 한다”며 “그게 도리가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현재 5위를 달리고 있는 캐롯이 성적상 6강 PO 진출을 확정하더라도, 가입비 완납이 힘들어질 경우 납부 마감 시한에 앞서 열리는 미디어데이에 나서지 않고 차순위 팀이 미디어데이에 나오게 해 혼란을 줄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정 단장은 ‘납부 여부를 미리 밝히겠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납부가 가능하다면, 내면 끝나는 것”이라고 답했다. 미디어데이 전 별도의 발표가 없다면 자금을 확보했다는 뜻으로 해석해달라는 의미다. 캐롯은 프로농구 가입비 격인 특별회비 잔여 10억원을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납부해야 한다. 그러지 못할 경우 현재 5위인 캐롯은 6강 PO에 나서지 못한다. 캐롯이 가입비를 완납하지 못하면 PO가 여러 면에서 차질을 빚는다. 경기장 변경 문제가 그렇다. 일정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지난해 8월 창단한 캐롯은 내내 자금난을 겪어왔다. 특별회비도 분납하기로 했다가 1차분 5억원도 10월 초에 지연 납부했고, 올해 1∼3월은 농구단 급여도 지연 지급됐다. 최근에는 캐롯손해보험과의 네이밍스폰서십도 종료했다. 이 과정에서 농구단 운영사 데이원스포츠는 ‘고양 데이원 점퍼스’라는 팀명을 새로 공표했지만 당분간 기존 명칭을 유지해야 한다. 정 단장은 “KBL이 (팀명 변경을) 승인할 수 없다고 했다”면서 “한 시즌은 한 팀명으로 가는 게 원칙이라고 해 캐롯손해보험 측에 양해를 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단장은 인수 협상과 관련해서는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직은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시즌이 끝나고도 계속 노력할 것이다. 그 후에 공유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 캐롯? 고양 데이원? 스폰서십 종료됐지만…

    고양 캐롯? 고양 데이원? 스폰서십 종료됐지만…

    프로농구단 고양 캐롯 점퍼스를 운영하는 데이원스포츠가 캐롯손해보험과 네이밍스폰서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조기 종료하고 구단 명칭을 ‘고양 데이원 점퍼스’로 바꾼다고 밝혔다. 하지만 KBL에서는 이사회 승인을 얻기 전까지 기존 구단명을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원스포츠는 21일 “캐롯손해보험과 상호합의로 스폰서십 계약을 종료했다”며 “시즌 중 경영건전성 확보를 위한 구단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며 새 모기업과 관련된 명칭으로 리그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 새로운 도전에 함께했던 캐롯손보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구단 명칭을 ‘고양 데이원 점퍼스’로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KBL 규정상 구단명 변경은 이사회 승인 대상이다. 구단의 발표만으로는 명칭 변경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당장 22일 예정된 서울 SK와의 경기에서도 일단 고양 캐롯 점퍼스라는 이름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KBL 측은 “팀 명칭 변경 안건이 이사회에 안건으로 올라가 승인을 받는 게 절차”라며 “이와 관련해 데이원 측에서 아직 공문을 받은 게 없다”고 밝혔다. 고양 캐롯 점퍼스는 2021~22시즌이 끝난 뒤 고양 오리온 농구단을 인수해 재창단한 팀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을 모기업으로 하는 법인 데이원스포츠가 구단 운영을 하며 캐롯손해보험이 네이밍 스폰서를 맡았다.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알려졌으나 모기업 경영 악화의 불똥이 튀면서 데이원스포츠도 자금난에 시달렸고, 지난해 말부터 새로운 모기업을 찾아왔다. 하지만 데이원스포츠는 1~3월 농구단 급여 지급이 거푸 밀리는 등 재정난이 이어지고 있다. KBL 가입금 격인 특별회비 1차분 5억원도 지난해 10월 초에 지연납부했던 데이원스포츠는 정규리그 종료 직후인 이달 말까지 잔여 10억원을 완납해야 하지만 이를 낼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현재 고양 캐롯 점퍼스는 4경기를 남기고 26승24패를 기록하며 5위에 자리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하지만, KBL은 특별회비 잔금 완납이 이뤄지지 않으면 플레이오프 출전을 불허한다고 못박았다.
  • 제22회 광양매화축제, 역대 최대 122만 상춘객 찾아와

    제22회 광양매화축제, 역대 최대 122만 상춘객 찾아와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린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역대 최대 상춘객을 불러 모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개최된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누적 122만여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대한민국 첫 봄꽃 축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고 20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광양, 구례, 하동, 곡성 등 섬진강권 4개 지자체의 ‘섬진강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이 열려 축제의미를 더 했다. 선포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서동용 국회의원과 정인화 광양시장 등 섬진강권 4개 지자체장, 시·군 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명의 관광객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4년만의 재회’를 컨셉으로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라는 슬로건 아래 소규모, 오픈형, 청정 등 엔데믹시대 관광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선진국 축제경영 방식인 스폰서십을 최초 도입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등 다각적 변화를 시도했다. 스폰서십을 활용한 ‘황금 매화 GET(겟)’은 관내에서 사용한 3만원 이상 영수증에 500만원 상당 황금매화 등의 경품을 주는 빅 이벤트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섬진강 둔치에 펼쳐진 ‘리버마켓@섬진강’은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린 유럽형 프리마켓으로 지역 청년과 셀러들의 열정과 감각이 묻어나는 상품들을 선보였다.홍쌍리 명인의 쿠킹클래스 ‘홍 명인의 매實밥心’, 관광객과 함께하는 광양 맛보기, 대형 공기막 조형물 매돌이 포토존 운영 등 광양의 정체성을 살린 오감만족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광주~광양읍~광양매화마을을 오가는 40인승 왕복 임시버스를 매일 운행하는 등 편의 제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였다. 축제장 일원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KBS 전국노래자랑, 남도숙박할인 빅 이벤트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강구했다. 축제 첫 주말이었던 지난 11일 하루에만 17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해 시는 무료셔틀버스 증차 등 안전한 축제장 조성을 위한 대책에 나서기도 했다. 광양매화축제를 즐길 수 있는 주말 광양시티투어의 폭발적 호응에 투어버스를 늘리고, 평일에도 10인 이상 예약 시에는 운영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꾸기도 했다. 특히 축제 개막 전부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월정, 신원교차로 등 주요 구간 교통상황을 실시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폐막일인 19일 오후 2시에는 ‘섬진강에 매화꽃 날리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광양시립합창단의 고품격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인화 시장은 “꽃을 소재로 한 축제는 개화 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운데 4년 만에 열린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축제 기간 내 꽃의 절정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안도했다”며 “내년 광양매화축제는 더욱 성숙하고 품격있는 기획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KB금융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후원

    KB금융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후원

    KB금융그룹이 오는 10∼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6일 KB금융그룹이 ‘KB금융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2023’을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ISU가 주관하는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는 쇼트트랙 국제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국내에서 대회가 열린 것은 2016년 서울 대회가 마지막이었다. 이번 대회에는 34개국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녀 개인전 500m, 1,000m, 1,500m, 남자 5,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에서 총 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에선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과 이번 시즌 남자 월드컵 세계 랭킹 1위 박지원(서울시청) 등이 출격, 홈 팬들 앞에서의 ‘금빛 질주’를 준비한다. KB금융은 이번 대회에 초·중·고등학교 학업을 유예한 청소년들을 초청해 이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돕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쇼트트랙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즌 마지막 승부를 가리는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기초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세대 스포츠 선수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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