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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핍스모터사이클, 여름 기능성 컬렉션 ‘AIR LAYER SYSTEM’ 출시

    핍스모터사이클, 여름 기능성 컬렉션 ‘AIR LAYER SYSTEM’ 출시

    - 폭염 속 라이딩·러닝·일상까지 아우르는 기능성 베이스 레이어 제안-테크니컬 레이어링 시스템 기반 여름철 퍼포먼스 웨어 확대핍스모터사이클이 무더운 여름 날씨에 대응하는 기능성 베이스 레이어 시리즈인 ‘AIR LAYER SYSTEM’을 선보였다. 이번에 발표한 의류는 혹서기 기후 조건 속에서도 최상의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만든 특화 제품군으로, 브랜드의 테크니컬 웨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핍스모터사이클은 모터사이클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전개해 왔다. 이번 AIR LAYER SYSTEM 역시 다양한 신체 움직임 속에서 주거 환경 및 신체 조건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활용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됐다. 이번 컬렉션에는 핍스모터사이클이 테스트 과정을 거쳐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단이 적용됐다. 초경량 구조와 통기성을 고려한 격자 조직 원단을 채택해 내부 열기와 수분을 완화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군은 경량 나일론과 폴리우레탄(PU) 혼방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접촉 냉감, 흡습속건, 신축성 요소를 반영했다. 일상 출근길부터 라이딩, 모토 캠핑, 정비 작업 등 야외 활동 환경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분을 건조시키고 체온 변화를 조절하여 장시간 착용 시의 신체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뛰어난 신축성을 갖춘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다양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라이딩과 러닝은 물론 일상 속 다양한 활동에서도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표 제품인 ‘AIR LAYER SYSTEM SLEEVELESS’는 슬림한 컴프레션 핏을 적용해 신체를 안정적으로 감싸주며, 다양한 상의와 재킷 내부에 레이어링하기 적합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소매를 제거한 슬리브리스 구조를 통해 암홀 부위의 활동성을 높였고, 인체공학적 패턴을 적용해 움직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AIR LAYER SYSTEM은 모터사이클 라이더와 엔지니어들이 여름철 운행 및 정비 환경에서 겪는 요소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온 환경에서 라이딩 기어와 보호장비를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조건, 야외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수분에 대한 현장 피드백이 제품 개발에 반영됐다. 브랜드 측은 사용 환경을 고려해 AIR LAYER SYSTEM을 개발했으며, 다양한 활동 환경에 맞춘 테크니컬 베이스 레이어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최근 러닝 라인과 키즈 라인 등 새로운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오고 있다. AIR LAYER SYSTEM 역시 모터스포츠 환경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개발됐지만, 라이딩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 활동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베이스 레이어로 기획됐다. 브랜드는 이를 시작으로 기능성 이너웨어 카테고리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기술적 경험과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결합해, 라이더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도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군을 지속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AIR LAYER SYSTEM은 여름철 다양한 활동 환경 속에서도 보다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기능성 베이스 레이어”라며 “앞으로도 라이딩과 러닝, 일상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기능성 웨어를 통해 핍스모터사이클만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트렌드피크, SNS 미디어 전문 기업 ‘차미마케팅’과 업무협약(MOU) 체결

    트렌드피크, SNS 미디어 전문 기업 ‘차미마케팅’과 업무협약(MOU) 체결

    국내 유명 SNS 채널들을 다수 보유 및 운영 중인 차미마케팅(CMMKT)과 콘텐츠 마케팅 전문 기업 트렌드피크(Trendpeak)가 효율적인 숏폼&캐러셀 콘텐츠 마케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Z세대 중심의 콘텐츠 트렌드 발굴, AI 솔루션 활용 및 자체 촬영 기반의 콘텐츠 기획을 공동 추진한다. 아울러 양사가 거래 중인 뷰티, 패션, 게임, F&B 등 업종별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 대행 협업과 스포츠 종목인 ‘터치럭비’ 마케팅 후원을 진행하며, 성과 중심의 인사이트 공유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콘텐츠 전문 채널의 증가와 국내 브랜드들의 숏폼 마케팅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이뤄졌다. 트렌드피크 측은 기존 인플루언서 및 셀럽 PPL 중심의 마케팅 시장에서 발생하는 브랜딩 전략의 획일화와 마케팅 성과와 무관하게 정산이 이루어지는 고정 과금 구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협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트렌드피크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바이럴 마케팅 전개 과정에서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전달하는 내러티브 마케팅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편집 및 재가공 과정을 거쳐 콘텐츠 확산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차미마케팅의 SNS 채널 운영 능력과 트렌드피크의 마케팅 솔루션인 ‘채널픽’의 결합을 통해 브랜드별 맞춤형 콘텐츠 확산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을 체결한 차미마케팅은 유튜브 골드 및 실버 버튼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 포상인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트렌드피크는 다양한 공연, 예술, 스포츠 문화 공헌 활동을 통해 ‘포브스코리아 선정 문화공헌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서진 차미마케팅 대표는 “다년간의 SNS 인기 채널 운영 노하우 및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를 읽어내고 이를 각 브랜드별 콘셉트와 컬러에 맞게 풀어내는 작업들을 통해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들로 브랜드들과 좋은 성과를 장기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나현식 트렌드피크 공동대표도 “차미마케팅의 오랜 콘텐츠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인사이트들을 함께 활용하여 합리적인 광고 단가 기준 제시, 상품 개발 및 터치럭비를 포함한 자체 IP들을 활용한 2차 라이선스 사업 확대 등, 계속해서 콘텐츠 마케팅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노을 물든 중문 해변… 반려견과 함께 음악·여행·기부 이색 축제

    노을 물든 중문 해변… 반려견과 함께 음악·여행·기부 이색 축제

    제주 중문관광단지의 복합문화공간 ‘더 클리프’가 반려동물과 음악, 여행, 기부를 결합한 이색 축제로 초여름 제주를 물들인다. 제주 대표 유니크베뉴로 꼽히는 더 클리프는 오는 30~31일 이틀간 ‘제5회 2026 매직 클리프 페스티벌(Magic Cliff, Pet & Sunset Run Wave)’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식회사 씨앤모어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지원하는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제주 사계절 관광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과 연계해 반려동물 여행과 해변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2023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 행사다. 특히 행사장인 더 클리프는 연중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펫 프렌들리’ 공간으로 유명하다. 중문색달해변과 선셋 광장을 배경으로 공연과 스포츠, 플리마켓, 기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축제의 중심엔 음악이 흐른다. 첫날인 30일에는 한국 포크록의 대표 뮤지션 장필순과 배영경, 최승열이 참여하는 어쿠스틱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빅대디, 오믈락, 핍이 참여하는 록 라이브 공연이 중문의 밤을 달굴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지는 선셋 DJ 파티도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30일 저녁에는 중문색달해변을 따라 달리는 ‘선셋 러닝’이 무료로 진행된다. 31일에는 반려견과 함께 걷는 ‘펫 워킹’과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펫 요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 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 10여개 팀이 참여하는 야외 프리마켓과 유기동물 보호소 후원을 위한 자선 경매도 열린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한림 유기동물쉼터’에 기부된다. 김민성 씨앤모어 대표는 “제주의 자연과 반려문화,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로컬 축제를 통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행사 수익금을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기부해 생명 존중의 가치도 함께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 관람과 기본 입장이 모두 무료다. 세부 일정과 액티비티 신청 방법은 더 클리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렉스필, 인천 클럽72서 제3회 프로암 골프대회 진행

    렉스필, 인천 클럽72서 제3회 프로암 골프대회 진행

    침대 브랜드 렉스필이 지난 5월 25일 인천 클럽72 하늘코스에서 ‘제3회 렉스필 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안소현·이재윤·김나영·김우정·신다인·고덕호·이예빈·김다은 프로를 비롯한 다수의 프로 골프 선수가 참석했다. 방송인 홍재경·장새별 아나운서와 팝페라 가수 윤예원 단장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프로 선수와 한 조를 이뤄 라운드를 즐겼다. 렉스필 프로암 골프대회는 스포츠 활동과 연계해 브랜드 고객 경험을 나누는 문화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기업 대표, 임원진, 전문직 종사자, VIP 고객 등이 참석했다. 대회 당일에는 프로 골프 선수들과의 라운드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골프 경기와 네트워킹, 브랜드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렉스필 관계자는 “제3회 프로암 골프대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고객과 프로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렉스필은 독자적인 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을 제조하는 침대 브랜드로,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리미엄 소비층을 겨냥한 수면 제품을 선보이며 품질과 희소성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아울러 스포츠 마케팅과 문화 행사를 통해 휴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방향성을 이어가고 있다.
  •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28일 여수서 개막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28일 여수서 개막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축제인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28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전라남도와 성평등가족부, 여수시가 주관하는 박람회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3일간 전국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이 개·폐막식 사회자로 참여하고, 행사 기간에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후·에너지, 진로 탐색, 창의·예술, 힐링·건강, 지역 특화 등 6개 주제관에서 278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AI 로봇과 오목 대결, 증강현실(AR) 스포츠, 드론·로봇 축구, 레이저 태그 서바이벌, 태양광 자동차 경주, 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과 미래 산업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토론·경연·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 특별회의 위원 등 230여 명의 청소년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에서는 토론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직접 발굴한다. 또한 창의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루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청소년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와 로봇 경진대회도 열린다. 개그맨 박성광과 황혜선(28일), 이상완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29일), 크리에이터 도티(30일) 등이 진로와 미래를 주제로 청소년과 소통하는 멘토 특강도 진행한다. 여수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노젓기 챌린지, 해양생물 굿즈 만들기, 가상현실(VR) 해양안전체험, 이순신 화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디제이(DJ)와 함께하는 워터붐 페스티벌, 청소년 동아리 댄스·밴드 공연, 태권도 격파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펼쳐진다. AI가 가져올 변화와 과제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청소년 5대 학회 연합 학술대회와 청소년 지도자 보수 교육, 전남 지역 청소년 참여 기구 워크숍 등 연계 행사도 펼쳐진다. 28일 열린 개막식과 청소년의 달 기념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전국의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성장에 기여한 공로자 격려 자리도 마련된다. 강 부지사는 “탁 트인 바다를 품은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방문한 전국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맞이하게 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박람회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모든 순간이 청소년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는 가슴 뛰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이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과 가능성을 나누면서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보는 성장의 장”이라며 “디지털·기후 등 사회적 대전환기를 맞아 청소년이 변화를 이끌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와 참여의 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일상과 아웃도어 모두 자유롭게” 브리즘, 크로스오버 아웃도어 맞춤형 선글라스 ‘어반쉐이드’ 출시

    “일상과 아웃도어 모두 자유롭게” 브리즘, 크로스오버 아웃도어 맞춤형 선글라스 ‘어반쉐이드’ 출시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Breezm)이 데일리 아웃도어 스포츠 라인 ‘어반쉐이드(Urban Shade)’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러닝,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이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한 아이웨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반면 기존 스포츠 선글라스는 강한 렌즈 곡률로 인해 도수 렌즈 적용이 어렵거나 시야 왜곡과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고, 과도한 스포츠 디자인으로 인해 일상복과 매치하기 어렵다는 점도 제약 요소로 꼽혔다. 브리즘은 이러한 시장의 불편 요소를 파악해 ‘크로스오버 아웃도어 맞춤형 아이웨어’ 콘셉트의 어반쉐이드를 설계했다. 이번 신제품은 브리즘의 안면 3D 맞춤 설계 기술과 초경량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스포츠 선글라스의 도수 렌즈 한계와 일상 착용 시 디자인 부담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출근길 운전부터 주말 러닝과 등산, 가벼운 캠핑까지 하나의 안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어반쉐이드는 하드코어 스포츠 선글라스와 패션 선글라스의 중간 지점을 겨냥한 ‘애슬레저(Athleisure) 아이웨어’로 포지셔닝됐다. 특히 브리즘은 렌즈 커브와 프레임 커브를 분리하는 설계를 적용했다. 렌즈는 일반 도수 가공이 가능한 평탄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프레임 자체를 입체적으로 설계해 얼굴을 감싸는 랩어라운드 실루엣과 차광 효과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도수 렌즈 사용자도 시야 왜곡 부담 없이 스포츠 무드의 선글라스를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면 3D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얼굴형에 맞춘 템플 길이와 피팅 균형을 설계해 움직임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프레임 소재에는 브리즘의 3D 프린팅 폴리아미드(PA11·PA12) 소재를 적용해 초경량 특성과 탄성을 강화했으며, 템플 안쪽에는 미끄럼 방지 패턴을 적용해 땀이나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밀착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디자인은 정면에서는 클래식한 스퀘어·오벌 형태를 유지하면서 측면으로 갈수록 두상을 감싸는 유선형 구조를 적용한 ‘소프트 랩어라운드(Soft Wrap-around)’ 스타일이 특징이다. 프레임 양 끝이 얼굴 측면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사이드 실드 구조를 통해 자외선과 바람, 먼지 유입을 줄였으며, 템플 끝부분에는 스포츠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모듈형 홀 디테일을 적용해 아웃도어 활용성을 높였다. 컬러는 모카, 딥 포레스트, 차콜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어스 톤(Earth tone)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렌즈는 스모크 그레이, 다크 브라운, 다크 그린과 함께 블루·그레이 반미러 옵션을 추가해 스포츠 무드를 강화했다. 이번 라인업은 스포티한 스퀘어 셰이프 기반의 ‘포르테(FORTE)’와 유선형 오벌 실루엣의 ‘브리오(BRIO)’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포르테는 랩어라운드 구조와 직선적인 프레임 라인을 강조해 역동적인 아웃도어 감성을 담았으며, 브리오는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과 안정적인 밀착감을 기반으로 러닝·라이딩 등 활동적인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브리즘 관계자는 “어반쉐이드는 스포츠 선글라스 특유의 기능성과 브리즘의 개인 맞춤 설계 기술을 결합해 일상과 액티비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제품”이라며 “도수 사용자도 보다 편안하게 스포츠 스타일 아이웨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 단양사격테마파크, 종합사격장 새단장 리뉴얼 오픈…“참여형 관광지로 변화”

    단양사격테마파크, 종합사격장 새단장 리뉴얼 오픈…“참여형 관광지로 변화”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종합사격장 단양사격테마파크가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마치고 리뉴얼 오픈했다. 단양읍 노동장현로에 위치한 단양사격테마파크는 기존 클레이 사격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화약권총, 공기소총 등 다양한 총기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형 관광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관광지로 변화를 꾀했다. 특히 최근에는 색다른 레저 활동을 찾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단양 여행 코스로 사격 체험을 포함하는 관광객도 늘어나는 추세다. 안전 관리 시스템도 한층 강화됐다. 사격 전 별도의 안전교육 공간에서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되며, 초보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절차를 정비했다. 또한 사격 시설 전반을 재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구축했다. 클레이 사격을 비롯해 다양한 사격 체험이 가능해지면서 단양사격테마파크는 레저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실제 사격 스포츠 특유의 긴장감과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단양사격테마파크 관계자는 “안전성과 체험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양을 대표하는 체험 관광시설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대차, 1분기 중국 판매 7.6% 감소… 전기차 ‘승부수’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현대자동차의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지난해 1분기보다 7.6% 감소했다. 내연기관차 수요 위축으로 고전한 것으로 향후 현지화된 전기차로 미국과 인도 시장에서와 같은 반등을 이룰지 주목된다. 현대차는 27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중국 시장에서 2만 7000대를 판매해 전년동기대비 7.6% 판매량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대규모 프로모션 단행으로 ‘투싼L’ 등 일부 차종 판매는 증가했으나, 내연기관차(ICE) 위주 라인업으로 인해 시장 전반의 침체 여파를 직접적으로 받으며 판매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2년 중국 시장에서 25만 423대를 판매했으나 2023년 24만 2000대로 감소했다. 이어 2024년에는 판매량이 12만 5127대까지 줄었다. 지난해에는 지역 모터쇼와 현장 판촉 활동 강화 등에 힘입어 12만 8008대 판매해 소폭 올랐지만, 올해 1분기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중국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데 중국 토종 업체인 BYD와 지리, 창안, 샤오펑 등이 공격적으로 신차를 출시하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일렉시오’를 출시했지만 판매량은 미미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같은 기간 현지 취향에 맞춘 SUV와 친환경차를 앞세워 날아오른 미국, 인도 시장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는 투싼·싼타페 등 강력한 SUV 라인업과 하이브리드차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2만 3705대를 판매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판매량을 올렸다. 인도 시장에서도 크레타와 신형 베뉴 등에 힘입어 1분기에 젼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16만 6578대로 역대 최다 판매를 경신했다. 중국 시장 반등의 핵심은 현지화와 빠른 체질 개선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현대차는 지난달 오토 차이나 2026(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 현지 전략형 전기차 ‘아이오닉V’를 공개했다. 내년에는 신규 전기 SUV 모델을 추가로 선보이고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를 포함한 전기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향후 5년간 중국 시장에 20종의 신차를 투입할 계획이다.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오닉 V’에는 현지 기업 ‘모멘타’의 자율주행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현지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도 중국 바이두의 지도 서비스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AI)이 통합된다.
  • 현대차, 1분기 중국 판매 7.6% 감소…전기차 ‘승부수’

    현대차, 1분기 중국 판매 7.6% 감소…전기차 ‘승부수’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현대자동차의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지난해 1분기보다 7.6% 감소했다. 내연기관차 수요 위축으로 고전한 것으로 향후 현지화된 전기차로 미국과 인도 시장에서와 같은 반등을 이룰지 주목된다. 현대차는 27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중국 시장에서 2만 7000대를 판매해 전년동기대비 7.6% 판매량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대규모 프로모션 단행으로 ‘투싼L’ 등 일부 차종 판매는 증가했으나, 내연기관차(ICE) 위주 라인업으로 인해 시장 전반의 침체 여파를 직접적으로 받으며 판매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2년 중국 시장에서 25만 423대를 판매했으나 2023년 24만 2000대로 감소했다. 이어 2024년에는 판매량이 12만 5127대까지 줄었다. 지난해에는 지역 모터쇼와 현장 판촉 활동 강화 등에 힘입어 12만 8008대 판매해 소폭 올랐지만, 올해 1분기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중국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데 중국 토종 업체인 BYD와 지리, 창안, 샤오펑 등이 공격적으로 신차를 출시하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일렉시오’를 출시했지만 판매량은 미미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같은 기간 현지 취향에 맞춘 SUV와 친환경차를 앞세워 날아오른 미국, 인도 시장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는 투싼·싼타페 등 강력한 SUV 라인업과 하이브리드차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2만 3705대를 판매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판매량을 올렸다. 인도 시장에서도 크레타와 신형 베뉴 등에 힘입어 1분기에 젼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16만 6578대로 역대 최다 판매를 경신했다. 중국 시장 반등의 핵심은 현지화와 빠른 체질 개선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현대차는 지난달 오토 차이나 2026(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 현지 전략형 전기차 ‘아이오닉V’를 공개했다. 내년에는 신규 전기 SUV 모델을 추가로 선보이고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를 포함한 전기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향후 5년간 중국 시장에 20종의 신차를 투입할 계획이다.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오닉 V’에는 현지 기업 ‘모멘타’의 자율주행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현지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도 중국 바이두의 지도 서비스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AI)이 통합된다.
  •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 한국 로타리 나눔 100년 준비 나선다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 한국 로타리 나눔 100년 준비 나선다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이 한국로타리총재단 차차기 의장으로 공식 지명됐다. 한국 로타리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선출된 차기 지도부는 청소년 육성 및 지역사회 봉사 범위 확대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로타리총재단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정기총회 의결을 통해 서 회장을 2027~28년도 임기의 차차기 의장으로 공식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서 회장은 과거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직을 수행했으며, 1992년 서울 교동로타리클럽 창립회원으로 가입한 이래 30여년 동안 관련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로타리 내부에서는 청소년 지원과 장애인 체육 지원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아울러 서 회장은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직과 동아시아 스페셜올림픽 회장직을 역임하며 장애인 스포츠 지원 활동을 이행해 왔다. 지난 2016년에는 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 조직위원장 보직을 맡아 장애인 체육 인식 개선 사업을 전개한 바 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례로는 ‘히딩크 드림필드 풋살구장’ 사업이 꼽힌다. 서 회장은 거스 히딩크 감독과 함께 전국 12개 지역에 시각장애인 전용 풋살구장 건립을 지원했다. 해당 사업은 장애 청소년 체육 활동 확대와 사회 통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다문화가정 지원 활동,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로타리 내부에서는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 모델을 확대해 온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 회장은 2023년 봉사 경험과 로타리 철학을 담은 저서 ‘로타리에서 만나요’를 출간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비대면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회원 간 소통 활동도 이어갔다. 특히 기업 경영과 봉사를 병행해 온 서 의장이 한국 로타리 100주년 준비를 맡게 되면서 민간 사회공헌 활동의 외연 확대에도 관심이 모인다. 또 서 의장은 “나눔은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는 철학 아래 청소년·장학·지역사회 중심 봉사 활동 확대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 평택 한-미 장애청소년, E-스포츠·조정·한궁·보치아로 소통·교류

    평택 한-미 장애청소년, E-스포츠·조정·한궁·보치아로 소통·교류

    평택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장선)가 21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제2회 한·미 장애청소년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 장애청소년과 캠프 험프리스 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11개교 학생 220여 명과 험프리스 고등학교 학생 30여 명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E-스포츠, 조정, 한궁, 보치아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했다. 특히 두 나라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다양한 체육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행사가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들이 장벽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주한독일상공회의소, 6월 13일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 한독 커뮤니티 1000명 ‘가이드 워커’ 참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6월 13일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 한독 커뮤니티 1000명 ‘가이드 워커’ 참여

    -2023년 280명 출발, 올해 약 1,000명 규모…한독 커뮤니티 역대 최대 공동 CSR프로그램-KGCCI·바이엘코리아·한국베링거인겔하임·헨켈코리아·TUV SUD·에보닉코리아 등 기부 동참-소녀시대 최수영·축구선수 박주호 가족도 ‘가이드 워커’ 동참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대표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는 오는 6월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 1000여명이 시각장애인 참가자의 이동을 돕는 ‘가이드 워커(Guide Walker)’로 동참한다.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과 조를 편성해 5km 걷기 코스를 동행하며 안전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 규모는 지난 2023년 한독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약 280명으로 출발한 이후 참여 기업과 참가자가 꾸준히 늘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공동 CSR 프로그램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는 “올해 역대 최다 참가자를 맞이하게 된 것은 한-독 커뮤니티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보다 포용적인 사회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내딛는 걸음이 기업의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부대사를 비롯해,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 등 KGCCI 이사진 및 주요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다. 주요 참석자로는 김영미 헨켈코리아 대표, 이진아 바이엘 코리아 대표, 안나마리아 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 마첼로 루수아르디 로버트보쉬코리아 대표, 서정욱 TÜV SÜD 코리아 대표,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 강동윤 아우모비오 코리아 대표, 이희환 에어버스 코리아 대표, 최윤영 에보닉코리아 대표, 이우석 한국바스프 대표, 맹주석 한국훅스윤활유㈜ 대표, 사샤 요바노비치 베바스토코리아 아태지역 최고재무책임자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더불어 어울림 마라톤 홍보대사인 가수 겸 배우 최수영(소녀시대)과 김예지 국회의원이 함께하며, 전 축구 국가대표 박주호 선수와 그 가족,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한 한-독 부부 코미디언 김혜선·스테판 부부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KGCCI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KGCCI 회원사인 독일무역투자진흥처(GTAI), 로버트보쉬코리아, 바이엘코리아, 베바스토코리아, 브리타코리아, 서울독일학교,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 아마쎌코리아, 아우모비오코리아, 에보닉코리아, 주한독일문화원, 퍼플엘리펀트, 한국머크, 한국바스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지멘스, 한국트럼프, 헨켈코리아, (사)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Airbus, FUCHS Korea, LBBW, RWE 리뉴어블즈 코리아, TÜV SÜD 등 30여개 기업 및 단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후원 물품 기부와 현장 자원 내용도 확정됐다. KGCCI는 600만원 상당의 시각장애인용 마라톤 양말 350여개를 지원하며, 에보닉코리아는 100만원 상당의 양말, 로버트보쉬코리아는 스포츠타월 1000개, 바이엘 코리아는 3000명 분량의 멀티비타민 베로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500만원 상당의 양말을 제공한다. 헨켈코리아는 홈매트 제품 4000개를, TÜV SÜD는 스포츠 쿨타월 1000개를 후원한다. 현장에서는 각 기업의 부스도 운영된다. 바이엘코리아는 멀티비타민 베로카 시음 행사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반려견 건강관리 캠페인, 한국머크는 난임 인식 개선 및 교육,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캠페인과 함께 참가자 대상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헨켈코리아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트 전시 소개 및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에는 AI 얼굴 인식 기반 사진 검색 서비스 ‘아워심볼(OurSymbol)’도 도입된다. 이 플랫폼은 행사 사진 속 참가자가 자신의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국내 1호 시각장애인 패럴림픽 마라토너 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시각장애 마라토너 김정하 선수의 2028 LA 패럴림픽 출전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실명퇴치운동본부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며, 데상트코리아와 Daum이 공식 스폰서를 맡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달리며 건강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KGCC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2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및 아워심볼(OurSymbol) 운영사인 오에이오와 3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여성 리더십 증진을 위한 KGCCI 여성 멘토링 프로그램 ‘Women in koRea (WIR)’ 운영을 위해 성주재단과 협약을 맺고, 2014년부터는 국내 진출 독일 기업들의 사회공헌 사례를 담은 CSR 리포트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컸네”…유모차 끄는 홍상수·뒤따르는 김민희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컸네”…유모차 끄는 홍상수·뒤따르는 김민희

    배우 김민희(43)와 홍상수 감독(65)이 아들과 함께 산책을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4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최근 두 사람은 경기 하남시 미사 자택 인근에서 아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된 사진 속 홍 감독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직접 유모차를 끌고 이동하는 모습이다. 김민희는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일정 거리를 두고 그 뒤를 따랐다. 부쩍 성장한 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목격담은 올해 들어 공항과 공원 등에 이어 세 번째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인연을 맺은 후,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지난해 4월 혼외자 아들을 얻었다. 홍 감독은 법률상 유부남 상태다. 그는 지난 2016년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하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2019년 법원은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홍 감독에게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두 사람은 사생활 논란 속에서도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홍 감독이 연출하고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 우리는 한마음

    우리는 한마음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이인삼각 달리기를 하고 있다. 학교 측은 유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대학·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높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 뉴스1
  • [우동선] 지방선거 관심 저조, 이색 공약에 유권자 ‘솔깃’

    [우동선] 지방선거 관심 저조, 이색 공약에 유권자 ‘솔깃’

    6·3 지방선거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각 후보의 이색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이 높지 않은 가운데 다양한 경험 등에 기반한 아이디어가 선거 참여를 유인하는 단비가 되고 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대전형 경력 보유 여성 성장 사다리’를 내놨다. 허 후보는 여성새일센터 중심 직업훈련에서 나아가 구직지원금·인턴십·고용장려금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임신·출산·육아·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전업주부, 장기 경력 공백 여성 등이 대상이다. 경력 보유 여성에게 월 30만원의 구직지원금을 최대 3개월간 지급하고 인턴십(2~3개월)을 연계한다. 채용 기업에는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구직을 원하는 여성 채용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시민 참여형 건강 인센티브 제도인 ‘건강 캐시’를 건강·복지 공약으로 제시했다. ‘3GO 건강 캐시(걷GO·타GO·받GO)’는 걷기·달리기 활동과 자전거·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통합 관리해 현금성 포인트로 지급하기로 했다. 시민이 월 20일 이상 활동하면 월 최대 4만원, 4인 가족 기준 연간 최대 192만원의 혜택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대전형 시민참여 공공 헬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기반 데이터 수집·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대전과 달리 충남은 무산된 행정통합이 화두다. 충남지사에 도전한 박수현 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모두 임기 내 통합을 실현한다는 공약을 내놨다. 박 후보는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충남의 첨단 제조·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경제권을 형성해 수도권과 경쟁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취임 즉시 행정통합 협의체를 가동해 연내 통합법 당론 채택과 통과를 추진하겠다는 일정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충남·대전 통합으로 경제과학 수도를 완성하고 제1청사를 홍성 내포신도시에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그는 2028년 주민투표를 거쳐 통합시장을 선출하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어르신 프리미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약속했다. 75세 이상 노인과 요양시설 입소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 접종비 우선 지원과 접종 이력 관리, 찾아가는 접종 상담 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지는 교육감 후보들은 공약을 통해 유권자에 어필하는 모양새다. 대전시 교육감에 도전한 맹수석 후보는 ‘학교 체육 활성화’를 강조한다. 맹 후보는 학교별로 아침 시간을 활용해 스포츠 동아리와 건강 체력 교실 등을 지원하고 지역별 교육장배 스포츠클럽 대회를 부활해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인성교육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성광진 후보는 학교 평등 예산제와 교육취약지역 지원을 통해 지역과 계층에 따른 교육 기회 차이를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성 후보는 교육 격차가 단순 성적 문제가 아니라 교육 기회와 환경의 차이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는 점에서 교육 취약지역에 예산과 자원을 집중하고, 기초 학력과 진로·진학 지원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춘 충남 교육감 후보는 수학여행과 체험학습 등 교육 활동 중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소송을 ‘국가책임제’로 전환해 교사의 면책 기준 강화를 공약했다.
  • 프라이빗 설계 적용한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25~26일 청약 진행

    프라이빗 설계 적용한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25~26일 청약 진행

    부동산 시장의 무게중심이 투자 수익률에서 실제 거주 만족도로 이동하면서 고급 주거 상품의 가치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과거에는 입지와 가격 상승 기대감이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입주 이후의 생활 편의성, 동선의 독립성, 사생활 보호 수준까지 따지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자산가 수요층에서는 외부 시선과 접촉을 최소화한 프라이빗 설계가 주거 선택을 가르는 요소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실제 서울 주요 단지에서는 프라이빗 동선과 특화 설계가 단지 가치를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273㎡는 지난해 290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수준을 기록했다. 한강·서울숲 조망권과 철저한 보안을 갖춘 소수 세대 구성, 최고급 주거 서비스 등이 결합해 서울 동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강남권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된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는 전용 116㎡가 92억원에 손바뀜되며 반포권 주거의 상징성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 반포 일대 재건축 단지들도 고속 엘리베이터, 드롭오프존, 스카이 커뮤니티 등 설계 완성도를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프라이빗 주거가 몰려 있는 용산구 한남동에서는 ‘나인원한남’이 지난해 전용 273㎡가 250억원에 거래됐다. 한남동 고급 주거 수요는 독립 동선, 보안성, 커뮤니티, 서비스 수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고급 주거 수요는 단순히 집값 상승 가능성만 보고 움직이지 않는다”며 “실제로 거주했을 때 외부와 얼마나 분리되는지, 가족의 일상이 얼마나 보호되는지, 호텔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한남동처럼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입지에서는 프라이빗 설계와 운영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에 대한 구매층의 심리가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고품격 프라이빗 설계를 적용한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분양 일정은 오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다. 이후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실제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독립성을 확보한 배치와 입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 호실은 채광과 통풍 효율을 고려한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로 계획됐으며, 주거·상가·부대시설 출입구를 분리해 동선 간섭을 줄였다. 동별 전용 입구 계획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과 호실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와 엘리베이터 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탑승객 센서등으로 프라이버시도 높였다. 인테리어는 공간 브랜딩으로 알려진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담당해 주거에 걸맞은 완성도를 더한다.설계는 국내 건축설계사인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 해안건축은 오시리아 VL라우어·라티브 등 시니어 레지던스 관련 설계 경험을 보유한 건축사사무소로, 시니어 세대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기능적 공간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경은 선유도공원, 청계천 복원, 예술의전당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영선 조경가의 설계 철학이 반영된 서안조경과 디자인 스튜디오 loci가 참여한다.진입로에서 중정까지 남산의 녹지 축을 끌어들인 순환형 조경을 계획했으며, 자연채광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중정은 사색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단지 경계를 따라 약 150m 규모의 순환산책로가 조성된다. 특히 계절과 시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입체적 식재 계획을 도입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히 ‘바라보는 조경’을 넘어 산책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활형 조경’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커뮤니티 시설도 한남동 내 주거 상품 가운데 경쟁력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호실당 약 50㎡ 규모의 부대시설을 마련해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1층에는 웰컴 로비, 컨시어지 스테이션, 더 리스닝 라이브러리, 아뜰리에 마켓, 티하우스, 프라이빗 데스크, 올데이 다이닝 등이 들어서 호텔 로비와 같은 분위기를 구현한다. 웰니스·스포츠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헬스케어 라운지, 실내 골프 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 존, 엔드리스 풀, 하이드로 웰니스 수영장, 아웃도어 자쿠지 등이 계획돼 있다. 스파와 사우나, 수영장, 피트니스, 프라이빗 골프 트레이닝 시설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웰니스 중심 공간으로 조성된다. 입주민의 사교와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공간도 갖춘다. 미팅룸, 프라이빗 룸, 멤버십 라운지, AV룸, 취미룸, 게스트룸, 세미나룸, 파티룸 및 키즈 플레이 공간 등을 마련해 단지 안에서 다양한 모임과 여가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차장은 사각지대를 줄인 설계를 적용하고 발레파킹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갤러리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간은 분양 홍보관을 넘어 소요한남이 제안하는 시니어 레지던스의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문객은 소요한남의 대표 유니트를 통해 실제 주거 공간을 체험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 AV룸에서는 소요한남이 지향하는 삶의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갤러리에는 한국 현대 도예를 대표하는 권대섭 작가의 달항아리 작품이 전시되어 공간의 상징성을 더한다. 빛과 시선에 따라 다른 표정을 드러내는 달항아리는 소요한남이 추구하는 삶의 본질, 즉 절제된 품격과 깊이 있는 여유를 시각적으로 완성한다. 소요한남 갤러리는 공간, 예술,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복합 경험 공간으로서, 방문객들에게 주거 상품을 넘어선 시니어 라이프의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갤러리는 100%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 로드힐스 골프&리조트, 렉스필과 업무협약 체결… 고객 서비스 강화 나서

    로드힐스 골프&리조트, 렉스필과 업무협약 체결… 고객 서비스 강화 나서

    로드힐스 골프&리조트가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로드힐스 골프&리조트는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코스 설계와 넓은 페어웨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코스 구성 등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골프장이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 풍경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리조트형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어 휴식과 레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유로운 동선과 클럽하우스, 부대시설 운영 등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고객 중심 서비스와 운영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로드힐스 골프&리조트는 방문 고객들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과 VIP 마케팅 활동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렉스필은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 맞춤형 수작업 공정과 고급 소재를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모델인 ‘렉스필 알렉산더 프리미엄 시그니쳐 SK’는 고가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렉스필은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기준 LPGA·KLPGA·K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유해란, 노승희, 유현조, 이동은, 옥태훈, 문도엽, 이정환 등 총 33명의 선수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후원 선수 합산 20승을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로드힐스 골프&리조트 관계자는 “골프와 휴식을 함께 중시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한층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렉스필 관계자는 “로드힐스 골프&리조트의 운영 방향성과 브랜드 이미지가 렉스필과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어제의 내 팀, 이제는 적수… 누구와 붙어도 승리 OK! [스포츠 라운지]

    어제의 내 팀, 이제는 적수… 누구와 붙어도 승리 OK! [스포츠 라운지]

    대한항공에 아쉬웠다… 복잡미묘고교 때 배구 시작… 유럽 무대 활약한국인 아내 권유로 V리그와 인연7년간 한국전력·삼성화재 등 거쳐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OK저축 홈 부산 팬 열기 정말 기대서브는 내 특기… 팀 성공이 최우선 “직전에 몸담았던 소속팀과 맞붙는 건 부담스럽지만 흥분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동기가 생겨나고,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도 강해집니다.” 2025~26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의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앞장서고도 정작 챔프전 직전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던 카일 러셀(33)이 새 시즌 다른 유니폼을 입고 돌아온다. OK저축은행이 지난 10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6~27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으로 러셀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자신을 내친 팀에 맞서 승리하는 짜릿한 ‘러셀의 복수’가 재현될 수 있을지에 팬들의 관심도 쏠린다. 내색을 하진 않았지만 러셀은 서울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각오를 보였다. 러셀은 “솔직히 당시 팀의 결정이 아쉬웠고, 이에 대해 복잡미묘한 감정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정규 시즌 동안 함께 이뤄낸 선수들의 노력과 관계, 그리고 성과들이 달라지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날마다 같이 훈련하고 생활하다 보면 선수, 코치, 스태프 모두가 가까워지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특별한 유대감이 생깁니다. 제가 빠지긴 했지만 대한항공의 우승은 모두가 함께 온 힘을 다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OK저축은행이 자신을 전체 1순위로 지명한 것에 대해서는 “경기력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뿌듯했다”면서 “여전히 나를 믿어주고 그런 중책을 맡겨줘서 정말 고맙다. 그래서 이 도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러셀은 고교 1학년 때 처음 배구공을 잡았다. 배구 선수였던 누나의 경기를 보러 갔을 때, 당시 키가 185㎝였던 그에게 코치가 “배구를 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처음엔 거절했지만 누나와 아버지의 설득에 배구를 시작했다. 러셀은 “막상 해보니 정말 재밌었고, 그 이후로는 돌아볼 틈도 없었다”고 돌아봤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 어바인에서 5년간 대학 선수로 활동했고, 졸업 직후 폴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무대를 누볐다. 이후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등 여러 나라 명문 클럽에서 활약했다. V리그로 오게 된 데에는 한국인 아내의 조언이 영향을 미쳤다. 그는 “아내 덕분에 한국을 택했다”면서 “한국에서 뛰면 아내의 가족들에게 제 활약을 보여줄 수 있다. 경기 중 관중석을 올려다보면 가족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즐겁다”고 밝혔다. 지난 2020~21시즌 한국전력에 입단하며 처음 V리그와 인연을 맺은 그는 2021~22시즌 삼성화재를 거쳐 2024~25시즌, 2025~26시즌을 대한항공에서 뛰었다. 각 팀마다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고 했다. 그는 “한국전력은 근면하고 끈질긴 문화가 강하고, 삼성화재는 구단에 대한 자부심과 전통이 깊은 팀이다. 대한항공은 프로페셔널한 환경에서 매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는 게 인상적이었다”라며 “OK저축은행에 합류하면서 홈구장인 부산 팬들의 열기와 에너지, 열망을 느끼고 있다. 정말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국의 독특한 배구 사랑 문화에도 엄지를 치켜든다. “한국에서는 매일 밤 방송을 통해 중계되는 프로 선수로 조명을 받는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도 정말 대단하다”면서 “열정적인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건 유럽 리그와 다른 매력이 있다. 배구 선수로서 정말 특별한 경험”이라고 했다. 한국에 온 뒤로 계속 경기 수원시에서 살았던 그는 “수원은 나의 ‘한국 홈 도시’”라고 했다. “도시 곳곳을 탐방하며 매력을 충분히 만끽했다. 야구를 워낙 좋아해 야구 경기도 보러 다니고, 시간이 날 때마다 수원 화성을 찾아 맛있는 음식과 전통 한식을 즐긴다. 시내를 걷다 보면 팬들이 알아봐 주셔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러셀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35경기에서 673점, 공격 종합 성공률 50.78%로 각각 리그 6위를 기록했다. 특히 서브 부문은 독보적인 1위다. 이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다. “서브는 항상 제 특기였습니다. 전 세계 대부분 리그에서 시즌 서브 1위로 마쳤고, 한국에서도 서브 관련 신기록을 몇 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브에 대해 ‘이건 내 것이다, 이게 내가 국제 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방법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새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항상 팀의 성공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서브왕’ 왕좌 유지는 물론, 득점 효율과 공격 성공률도 높이고 싶다고 주먹을 쥐었다. 그는 “V리그에서 외국인 선수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 무게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누구와 붙어도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의 문화를 OK저축은행에서 만들어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 모카CC, 렉스필과 업무협약 체결… 고객 서비스 강화 및 공동 마케팅 확대

    모카CC, 렉스필과 업무협약 체결… 고객 서비스 강화 및 공동 마케팅 확대

    최근 세일CC에서 브랜드명을 변경한 모카CC가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객 서비스 강화 및 공동 마케팅 확대에 나섰다. 모카CC는 기존 세일CC의 운영 노하우와 코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며 새로운 골프장 이미지 구축에 힘쓰고 있다.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 레이아웃과 안정적인 코스 관리, 편안한 라운딩 환경 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연 경관을 활용한 코스 구성과 클럽하우스 및 부대시설 운영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전략성과 플레이 재미를 함께 고려한 코스 운영으로 골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VIP 고객 대상 공동 프로모션과 브랜드 마케팅, 다양한 이벤트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 협업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렉스필은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로 최고급 소재와 맞춤형 수작업 공정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모델인 ‘렉스필 알렉산더 프리미엄 시그니쳐 SK’는 고가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렉스필은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 분야 후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LPGA·KLPGA·K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유해란, 노승희, 유현조, 이동은, 옥태훈, 문도엽, 이정환 등 다수의 프로 선수를 공식 후원 중이다. 모카CC 관계자는 “브랜드 리뉴얼 이후 고객 서비스와 시설 운영 전반의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렉스필 관계자는 “모카CC의 자연 친화적인 코스 환경과 서비스 운영 방향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내 아내가 왜 학생과”…휴대전화 본 남편, 여교사 직접 신고 [핫이슈]

    “내 아내가 왜 학생과”…휴대전화 본 남편, 여교사 직접 신고 [핫이슈]

    미국 워싱턴주의 한 교사가 미성년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남편이 아내의 휴대전화에서 학생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에 따르면 워싱턴주 휘트먼 카운티 검찰은 초등학교 교사 매켄지 노트를 미성년 학생 관련 혐의로 기소했다. 노트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재판은 오는 7월 열릴 예정이다. 수사당국은 노트가 지역 학생과 사적으로 만난 정황을 확인했다. 경찰은 학생 진술과 휴대전화 메시지, 위치 정보 등을 토대로 두 사람이 만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법원 문서를 인용해 노트가 남편에게 학생과의 부적절한 만남을 인정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SNS 메시지를 주고받은 뒤 심야에 사적으로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사건을 알린 사람은 노트의 남편이었다. 남편은 아내 휴대전화에서 학생과의 메시지를 본 뒤 관련 내용을 확인했고 이후 경찰에 신고했다. 현지 언론은 남편이 지역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해당 학생도 알고 지냈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사건이 알려진 뒤 노트를 직무에서 배제했다. 노트는 해당 초등학교에 부임한 지 8개월 만에 수사를 받게 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교육 당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수사기관에 협조하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 이번 사건은 가족 신고로 교사와 학생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이 드러났다는 점에서 현지 사회에 충격을 줬다. 교사가 학생과 신뢰 관계에 놓이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학교의 관리 책임과 학생 보호 체계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법원은 아직 혐의를 확정하지 않았다. 노트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최종 판단은 재판을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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