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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쳐야 산다” 전북도-시군 협치에 손 맞잡다

    “뭉쳐야 산다” 전북도-시군 협치에 손 맞잡다

    전북특별자치도와 14개 시·군이 지역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북도는 3일 전주 왕의지밀 컨벤션에서 ‘함께 뛰어온 도전의 시간. 우리는 전북의 이름으로 하나입니다’라는 구호로 민선 8기 제7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서해안 물류 거점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전북권 관광 산업 활성화와 기업 유치를 견인할 필수 기반 시설인 새만금 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 전개에 뜻을 모았다. 또 도와 시군의 공동 추진이 필요한 역점 시책으로 하계올림픽 유치 총력, RE100 가속화와 주력산업 친환경 전환, 기업 유치와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농생명 신산업 고도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도 논의했다. 도민 체감형 정책 발굴을 목표로 한 ‘시군 우수정책 발표대회’에서는 장수군이 대상을 받았다. ‘최초의 도전 장수 100마일 트레일레이스로 여는 산악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민간의 산악 레저 스포츠 전문성을 지역 산악자원에 접목해 장수를 산악 레저의 성지로 만들었다는 평가다. 최우수상은 전주 함께라면, 함께라떼 등 전주 함께시리즈 확대 운영으로 주민 주도형 복지 플랫폼을 구축한 전주시가 받았다. 우수상은 고창군으로 행정안전부-고창군-롯데웰푸드 협업을 통한 제품 개발·출시로 지역경제 회복 및 지방소멸 극복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이 더불어 잘사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선 우리가 아는 것을 넘어서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시·군 간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선도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인 미수 공범도 구속 기소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인 미수 공범도 구속 기소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유명 게임 유투버 ‘수탉’을 납치해 살해하려 한 일당의 공범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범죄·과학수사전담 형사2부(부장검사 박종선)는 A(36)씨를 강도상해방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앞서 수탉을 납치해 살해하려 한 혐의(강도살인미수)로 구속 기소된 B(25)·C(32)씨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B·C씨는 지난 10월 26일 오후 10시 4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수탉을 납치하고 둔기로 여러 차례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들이 범행에 사용할 차량, 목장갑 등 범행도구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또 B·C씨 범행 1주일 전에도 이들과 함께 수탉을 경기도 화성시 일대로 불러내 납치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했으나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아 실패했다. A씨는 범행이 성공할 경우 빼앗은 금품 중 1억5000만원 이상을 받기로 했다. 중고차 딜러인 A씨는 수탉과 고급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매매계약을 맺었으나 계약을 이행하지 않아 수탉으로부터 계약금 반환 요구를 받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B·C씨 사건을 송치받아 보완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A씨가 이들의 범행에 개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구속했다.
  • 관악 강감찬체육센터에서 스크린 파크골프 칠까…임시 운영 시작

    관악 강감찬체육센터에서 스크린 파크골프 칠까…임시 운영 시작

    서울 관악구는 ‘강감찬관악체육센터’가 내년 1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임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육센터는 지난달 개관한 관악구 최초의 원스톱 문화·복지·여가 공간인 ‘관악더행복마루’ 4~6층에 연면적 1158㎡ 규모로 조성됐다. 4층에는 관악구 최초의 스크린 파크골프장과 기구 필라테스실, 5층에는 요가와 발레 등 실내 활동 프로그램이 이뤄지는 다목적실이 각각 들어섰다. 6층에는 탁구,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을 갖췄다. 임시 운영 기간에는 주요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어린이 체육활동을 비롯해 기구 필라테스·요가, 스크린 파크골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등은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시 운영 기간 중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8일부터다. 체육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내년 1월 정식 운영 프로그램 이용은 오는 22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연말까지 조원생활스포츠센터와 관악50플러스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며 “일상에서 언제든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고]

    ●이춘광씨 별세, 이승엽(프로야구 전 두산 베어스 감독)·종호·현주씨 부친상 =2일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4일. (053)324-4444 ●이연우씨 별세, 윤기영(스포츠서울 부장)씨 모친상=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02)2258-5940
  • 경주,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메카로 도약

    경주,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메카로 도약

    경북 경주가 화랑대기를 기반으로 전국 유소년 축구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열린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참가 규모, 경기 수준, 만족도, 경제 효과 등 전 지표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위덕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선수·학부모·응원단 6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설문과 산업연관표 기반 경제 효과 분석을 진행했다. 22회 째인 올해 대회는 5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8월 2·3차 대회, 9월 국제 대회까지 모두 25일간 866개 팀이 2604경기를 치르며 1만 4386명이 출전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선수와 학부모 평균 체류 기간은 8일로, 이를 통한 경제 효과도 컸다. 생산유발 효과 627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302억원, 취업유발 효과 723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향후 국제축구연맹(FIFA) 기준을 충족하는 국제 공인대회로의 발전을 위해 주요 구장 잔디 교체, 폭염 대응 강화, 고유 시상 방식 도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가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수도이자 국제 유소년 스포츠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BYD 이어 ‘지커’도… 中 전기차 한국 상륙 가속화

    BYD 이어 ‘지커’도… 中 전기차 한국 상륙 가속화

    중국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가성비를 앞세운 BYD에 이어 고급 브랜드까지 중국 자동차의 한국 공략이 가속화하고 있다. 알렉스 난 지리자동차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 등 지커 관계자들은 2일 중국 항저우 본사에서 에이치모빌리티ZK, 아이언EV, KCC모빌리티, ZK모빌리티 등 국내 4개 파트너사와 ‘딜러 계약 체결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커가 한국 진출을 공식적으로 알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커와 딜러 계약을 맺은 4개 회사의 모기업인 에이치모터스, 아이언모터스, KCC오토, 고진모터스는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유통해왔다. 지커는 이들 딜러망을 활용해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전시장을 구축하고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지커는 볼보, 폴스타 등과 같은 지리자동차그룹에 속해 있고 이들 차량에 쓰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SEA’를 공유한다. 중국차 특유의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유럽 차 수준의 기본기를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커는 2021년 브랜드 출범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세계 40여국에서 58만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했다. 한국 시장에 처음 출시할 차량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모델은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등과 경쟁하는 차급으로 넉넉한 차체와 고급스러운 실내 마감, 고성능 배터리 시스템을 갖췄다. 7X의 국내 판매가는 아이오닉5 등과 큰 차이가 없는 4000만원 후반대에서 5000만원 초·중반대로 예상된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잇따라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는 이유는 중국 내수 시장이 공급 과잉인 데다 미국이 중국차에 100% 고관세를 부과하는 상황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 시장 공략이 수월하다고 판단해서다. 앞서 지난 4월부터 한국에 진출한 BYD의 10월까지 누적 승용차 판매량은 3791대로 연간 판매량 5000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다만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소비자들의 중국에 대한 이미지 인식 개선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전… IOC위원장 “긴밀히 협력”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전… IOC위원장 “긴밀히 협력”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대한민국에서 열린 두 번의 국제 대회 성공 개최를 언급하며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6년간 한국에서 이미 두 번의 놀라운 대회가 개최됐다”면서 “우리는 대한체육회와 매우 강력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치른 경험이 있는 한국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2월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시를 제치고 유치 후보 도시로 결정됐다. 대륙별 순회 개최 전례에 따라 2036년 올림픽은 아시아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은 인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과 경쟁하고 있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한국의 올림픽 유치 도전과 관련한 질문에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점을 언급한 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훌륭한 회의를 가졌다. 한국 정부가 스포츠 행사 유치를 계속, 우선해서 추진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짐바브웨 출신의 코번트리 위원장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수영 여자 배영 200m를 제패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지난 3월 IOC 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된 코번트리 위원장이 취임 후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60,000,000,000

    ₩60,000,000,000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코디 폰세(31)가 ‘3년 최대 4000만 달러(587억원)’ 규모의 대우를 받으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재입성할 것이라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역대 KBO 역수출 사례 중 최고 규모에 해당한다. ●SD, 선발 로테이션 구성에 어려움 MLB 사무국이 운영하는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한국에서 재도약한 폰세가 MLB로 복귀할 것”이라며 “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폰세는 상당한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라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유력 목적지로 꼽았다. MLB닷컴은 “샌디에이고는 선발 로테이션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한 뒤 “많은 금액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폰세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MLB닷컴은 “폰세의 직구 구속은 MLB에서 뛸 때보다 시속 2마일(약 3㎞) 정도 빨라졌고, 스플리터를 새 구종으로 삼아 탈삼진 능력이 좋아졌다”며 “MLB 복귀 당시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한 에릭 페디(전 NC 다이노스)보다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앞서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폰세가 계약 기간 3년에 최소 3000만 달러에서 4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폰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다승(17승), 평균자책점(1.89), 탈삼진(252개), 승률(0.944)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외국인 투수 최초로 4관왕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연말 시상식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돌연 미국으로 출국해 빅리그 계약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정규 2위로 시즌을 마며 19년 만에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던 한화 이글스는 폰세에 이어 제2 선발 라이언 와이스(29·16승)까지 빅리그 진출을 타진하면서 2026시즌 마운드 구상에 비상이 걸렸다. 한화는 이번 FA 시장 최대어 강백호(26)를 영입해 보상 선수로 불펜 필승조 한승혁(32)까지 kt 위즈에 내준 상황이다. ●와이스도 미국 진출 타진… 한화 고민 한화는 아시아쿼터 투수로 대만 국가대표 출신 왼손 투수 왕옌청(24)과 외인 투수로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 출신 우완 윌켈 에르난데스(26·베네수엘라)를 우선 영입해 마운드 안정을 꾀한다는 전략이지만, 폰세와 와이스가 압도적인 시즌을 보낸 탓에 새로운 투수들이 이들의 빈자리를 완벽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 코번트리 IOC 위원장 “한국, 6년간 두 번의 놀라운 대회 개최…2036 올림픽 도전도 협력”

    코번트리 IOC 위원장 “한국, 6년간 두 번의 놀라운 대회 개최…2036 올림픽 도전도 협력”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대한민국에서 열린 두 번의 국제 대회 성공 개최를 언급하며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6년간 한국에서 이미 두 번의 놀라운 대회가 개최됐다”면서 “우리는 대한체육회와 매우 강력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치른 경험이 있는 한국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2월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시를 제치고 유치 후보 도시로 결정됐다. 대륙별 순회 개최 전례에 따라 2036년 올림픽은 아시아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은 인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과 경쟁하고 있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한국의 올림픽 유치 도전과 관련한 질문에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점을 언급하면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훌륭한 회의를 가졌다. 한국 정부가 스포츠 행사 유치를 계속, 우선해서 추진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짐바브웨 출신의 코번트리 위원장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수영 여자 배영 200m를 제패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지난 3월 IOC 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된 코번트리 위원장이 취임 후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BYD 이어 ‘지커’도… 中 전기차 한국 상륙 가속화

    BYD 이어 ‘지커’도… 中 전기차 한국 상륙 가속화

    중국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가성비를 앞세운 BYD에 이어 고급 브랜드까지 중국 자동차의 한국 공략이 가속화하고 있다. 알렉스 난 지리자동차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 등 지커 관계자들은 2일 중국 항저우 본사에서 에이치모빌리티ZK, 아이언EV, KCC모빌리티, ZK모빌리티 등 국내 4개 파트너사와 ‘딜러 계약 체결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커가 한국 진출을 공식적으로 알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커와 딜러 계약을 맺은 4개 회사의 모기업인 에이치모터스, 아이언모터스, KCC오토, 고진모터스는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유통해왔다. 지커는 이들 딜러망을 활용해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전시장을 구축하고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지커는 볼보, 폴스타 등과 같은 지리자동차그룹에 속해 있고 이들 차량에 쓰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SEA’를 공유한다. 중국차 특유의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유럽 차 수준의 기본기를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커는 2021년 브랜드 출범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세계 40여국에서 58만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했다. 한국 시장에 처음 출시할 차량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모델은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등과 경쟁하는 차급으로 넉넉한 차체와 고급스러운 실내 마감, 고성능 배터리 시스템을 갖췄다. 7X의 국내 판매가는 아이오닉5 등과 큰 차이가 없는 4000만원 후반대에서 5000만원 초·중반대로 예상된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잇따라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는 이유는 중국 내수 시장이 공급 과잉인 데다 미국이 중국차에 100% 고관세를 부과하는 상황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 시장 공략이 수월하다고 판단해서다. 앞서 지난 4월부터 한국에 진출한 BYD의 10월까지 누적 승용차 판매량은 3791대로 연간 판매량 5000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다만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소비자들의 중국에 대한 이미지 인식 개선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 야구 송성문·골프 유현조 등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야구 송성문·골프 유현조 등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과 프로축구 울산 HD의 이동경, 여자프로골프 유현조 등이 2025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송성문과 이동경은 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개최된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동아스포츠대상은 야구·축구·농구·배구·골프 등 국내 5대 프로스포츠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투표로 각 종목 최고 선수를 선정해 시상한다. 송성문은 생애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그는 2025시즌 팀의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 득점 등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총 50명의 투표인단으로부터 169점을 얻어 안현민(kt 위즈·124점)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가 됐다. 이동경은 프로축구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올 시즌 김천 상무와 울산 소속으로 뛰며 13골 12도움을 올려 공격포인트 1위를 차지하는 맹활약으로 K리그1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도 안았다. 남자프로농구 올해의 선수는 77점을 얻은 안영준(서울 SK)이 유기상(창원 LG·76점)을 단 1점 차로 제쳤고, 여자프로농구에서는 김단비(아산 우리은행)가 102점을 획득해 김소니아(부산 BNK 썸·68점)를 제치고 3년 연속 수상자가 됐다. 남자프로배구 허수봉(현대캐피탈)은 131점을 얻어 2년 연속 수상했고, 2009년 여자프로배구 초대 수상자였던 김연경(흥국생명 어드바이저)은 136점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올해의 선수가 됐다. 국내대회 상금 랭킹 상위 30명이 투표권을 가진 남자프로골프에선 109점을 획득한 옥태훈이 올해의 선수로 뽑혔고, 여자프로골프에서 87점을 받은 유현조가 처음 이 상을 받았다.
  • 일론 머스크 “AI와 로봇으로 미국 부채 해결…20년 안에 노동 종말”

    일론 머스크 “AI와 로봇으로 미국 부채 해결…20년 안에 노동 종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막대한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억만장자 기업가인 니킬 카마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AI가 가져올 꿈같은 미래를 역설했다. 머스크는 “AI가 아직 생산성을 인플레이션 속도 이상으로 끌어올릴 만큼 충분히 높이지 못했지만 이제 그 상황이 바뀔 것”이라면서 “3년 안에 상품과 서비스 생산량이 인플레이션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심화하는 재정난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AI와 로봇공학이 주도하는 생산성”이라면서 “이는 미국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아마도 심각한 디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미국 총부채는 약 3조 4000억 달러에 달하는데, 10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한 머스크는 AI와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향후 20년 안에 인간이 일하는 것이 선택사항이 되는 지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 같은 결과로 인간이 ‘보편적 고소득’을 받아 일하지 않아도 풍요롭게 살 것이라는 꿈같은 청사진을 그렸다. 보편적 고소득은 AI 발전으로 인간의 노동이 크게 줄어든 미래에 모든 시민에게 풍족한 삶을 영위할 충분한 소득을 조건 없이 지급하는 개념이다. 앞서 머스크는 최근 몇 달 동안 AI가 가져올 미래를 연이어 제시하며 목소리를 높여왔다. 실제로 지난달 19일 미국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미국-사우디 투자포럼 패널 토론에서도 그는 “어느 시점이 되면 화폐는 의미를 잃게 될 것”이라면서 “미래에는 스포츠나 비디오게임처럼 일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일론 머스크 “AI와 로봇으로 미국 부채 해결…20년 안에 노동 종말” [핫이슈]

    일론 머스크 “AI와 로봇으로 미국 부채 해결…20년 안에 노동 종말” [핫이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막대한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억만장자 기업가인 니킬 카마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AI가 가져올 꿈같은 미래를 역설했다. 머스크는 “AI가 아직 생산성을 인플레이션 속도 이상으로 끌어올릴 만큼 충분히 높이지 못했지만 이제 그 상황이 바뀔 것”이라면서 “3년 안에 상품과 서비스 생산량이 인플레이션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심화하는 재정난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AI와 로봇공학이 주도하는 생산성”이라면서 “이는 미국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아마도 심각한 디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미국 총부채는 약 3조 4000억 달러에 달하는데, 10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한 머스크는 AI와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향후 20년 안에 인간이 일하는 것이 선택사항이 되는 지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 같은 결과로 인간이 ‘보편적 고소득’을 받아 일하지 않아도 풍요롭게 살 것이라는 꿈같은 청사진을 그렸다. 보편적 고소득은 AI 발전으로 인간의 노동이 크게 줄어든 미래에 모든 시민에게 풍족한 삶을 영위할 충분한 소득을 조건 없이 지급하는 개념이다. 앞서 머스크는 최근 몇 달 동안 AI가 가져올 미래를 연이어 제시하며 목소리를 높여왔다. 실제로 지난달 19일 미국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미국-사우디 투자포럼 패널 토론에서도 그는 “어느 시점이 되면 화폐는 의미를 잃게 될 것”이라면서 “미래에는 스포츠나 비디오게임처럼 일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3년 최대 590억’ 몸값 치솟은 폰세…와이스까지 떠나는데 왕옌청·에르난데스로 메워질까

    ‘3년 최대 590억’ 몸값 치솟은 폰세…와이스까지 떠나는데 왕옌청·에르난데스로 메워질까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코디 폰세(31)가 ‘3년 최대 4000만 달러(587억원)’ 규모의 대우를 받으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재입성할 것이라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역대 KBO 역수출 사례 중 최고 규모에 해당한다. MLB 사무국이 운영하는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한국에서 재도약한 폰세가 MLB로 복귀할 것”이라며 “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폰세는 상당한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라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유력 목적지로 꼽았다. MLB닷컴은 “샌디에이고는 선발 로테이션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한 뒤 “많은 금액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폰세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MLB닷컴은 “폰세의 직구 구속은 MLB에서 뛸 때보다 시속 2마일(약 3㎞) 정도 빨라졌고, 스플리터를 새 구종으로 삼아 탈삼진 능력이 좋아졌다”며 “MLB 복귀 당시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한 에릭 페디(전 NC 다이노스)보다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앞서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폰세가 계약 기간 3년에 최소 3000만 달러에서 4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폰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다승(17승), 평균자책점(1.89), 탈삼진(252개), 승률(0.944)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외국인 투수 최초로 4관왕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연말 시상식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돌연 미국으로 출국해 빅리그 계약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정규 2위로 시즌을 마며 19년 만에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던 한화 이글스는 폰세에 이어 제2 선발 라이언 와이스(29·16승)까지 빅리그 진출을 타진하면서 2026시즌 마운드 구상에 비상이 걸렸다. 한화는 이번 FA 시장 최대어 강백호(26)를 영입해 보상 선수로 불펜 필승조 한승혁(32)까지 kt 위즈에 내준 상황이다. 한화는 아시아쿼터 투수로 대만 국가대표 출신 왼손 투수 왕옌청(24)과 외인 투수로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 출신 우완 윌켈 에르난데스(26·베네수엘라)를 우선 영입해 마운드 안정을 꾀한다는 전략이지만, 폰세와 와이스가 압도적인 시즌을 보낸 탓에 새로운 투수들이 이들의 빈자리를 완벽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 ‘무관중 공연’ 日 여가수에 “가짜뉴스” 펄쩍 뛴 중국…‘한일령’ 기싸움 어디까지

    ‘무관중 공연’ 日 여가수에 “가짜뉴스” 펄쩍 뛴 중국…‘한일령’ 기싸움 어디까지

    일본과의 교류를 전면 중단하는 중국의 ‘한일령(限日令)’으로 예정된 중국 콘서트를 강제 취소당한 일본 인기 가수가 ‘무관중 콘서트’로 응수하자, 중국 당국이 “가짜뉴스”라며 진화에 나섰다. 일본에서는 전 총리를 비롯해 각계에서 이 가수를 지지하고 나서는 등 ‘한일령’을 둘러싼 양국 간 갈등이 일파만파 퍼지는 분위기다. 2일 일본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일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47)는 지난달 29일 중국 상하이 푸파은행 동방 스포츠센터에서 자신의 투어 공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측 주최사는 공연 하루 전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하마사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일본과 중국 스태프 등 200여명이 협력해 5일간에 걸쳐 무대를 만들고 준비를 마쳤지만 오전에 갑자기 공연 취소를 통보받았다”며 “믿을 수 없고 말도 안 된다”고 호소해 파장을 일으켰다. 공연 하루 전 ‘불가항력적 이유’ 돌연 취소하마사키는 석연찮은 콘서트 강제 취소에 ‘무관중 콘서트’로 맞대응했다. 하마사키는 30일 자신의 SNS에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텅 빈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공연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러면서 “1만 4000석이 비었지만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면서 “내가 가장 잊을 수 없는 공연 중 하나였다. 이 무대를 만든 중국과 일본 스태프, 밴드 세션, 댄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하마사키의 ‘무관중 콘서트’는 자국 내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일본 연예계에서 그를 격려하는 물결이 일어나는가 하면,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도 자신의 SNS를 통해 “감격했다”라며 그를 치켜세웠다. 이에 중국 당국은 ‘가짜뉴스’라며 이번 사태의 파장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 시작했다. 1일 중국 언론들은 “하마사키가 상하이에서 무관중 콘서트를 했다”라는 보도에 대해 “공연 스태프가 리허설 장면을 몰래 촬영해 온라인에 무단 유포한 것”이라며 해당 스태프 명의의 사과문을 내보냈다. 이에 따르면 자신을 하마사키의 상하이 콘서트 스태프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한 남성은 사과문을 통해 “11월 28일 오후 하마사키의 리허설 장면을 촬영해 내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하마사키가 무관중 공연을 하고 있다’라는 허위 정보와 함께 유포했다”라고 주장했다. 이 남성은 사과문에서 자신의 실명과 SNS 계정까지 공개했다. 남성은 “리허설을 몰래 촬영해 유포해선 안 된다는 규정을 어겼다”면서 “가슴 깊이 후회하며 공개 사과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공연 스태프’ 주장 남성 실명 담긴 사과문까지하마사키의 공연 취소로 인한 일본 내 파장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그의 소속사 에이벡스의 마츠우라 카츠토 회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공연 전날 밤 모든 것이 소리 없이 무너졌다. 마치 영화 속에서 헤매는 것 같았다”면서 공연 강제 취소 당시 느꼈던 두려움과 무력감을 토로했다. 그가 중국에서 수모를 겪은 사건으로 인해 중국 팬들도 동요하는 분위기다. 그의 SNS 게시물에 중국 팬들은 “미안하다. 다음에 꼭 와달라”, “이번 사건으로 당신을 알게 됐다. 멋지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와 함께 ‘J팝의 여왕’으로 군림했다. 또한 자신만의 헤어스타일과 화장법, 패션을 유행시키며 당시 일본의 10·20대 여성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전성기 시절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며, 중국과 대만, 홍콩에서 투어 공연을 하고 중국어로 부른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네트워킹 데이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네트워킹 데이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일 국내 스포츠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2025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네트워킹 데이를 지난달 28일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체험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친환경·탄소섬유 기술 접목 제품 등을 개발한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수행기업, 투자 기관, 역량 강화 지원 기관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진행됐다. 특히 혁신기술 사업화에 성공한 졸업기업 2개사가 성공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글로벌 스포츠테크 투자 전략을 주제로 벤처캐피털(VC) 전문가의 강연과 질의응답도 이어졌으며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수행기업 간 실무적인 교류와 파트너십 모색이 이뤄졌다. 김성훈 스포츠산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스포츠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송경택 서울시의원 “동계올림픽 계기 서울 빙상선수단 활용해 관광 활성화해야”

    송경택 서울시의원 “동계올림픽 계기 서울 빙상선수단 활용해 관광 활성화해야”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일 제33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다가오는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서울이 세계적 주목을 받을 기회”라며 “서울시체육회 빙상선수단을 홍보대사로 활용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이끌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서울에는 쇼트트랙 심석희·박지원 선수, 그리고 최근 영입된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 등 세계적 스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선수들은 중국 등 해외 팬층도 두텁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들이 올림픽에 출전하면 팬들이 이를 보기 위해 대회 현장뿐 아니라 서울을 방문할 수 있고, 이는 곧 관광객 유치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송 의원은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서울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체육회가 지원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며 “SNS 콘텐츠 제작, 선수단 중심 해외 홍보 캠페인, 올림픽 기간 서울 활동 소개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가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체육정책도 결국 관광·문화·경제 분야와 연계될 때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정책 전반을 네트워킹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관광체육국장은 “의원님 의견처럼 동계올림픽은 서울을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빙상선수단을 활용한 홍보대사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서울 홍보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서울시가 이미 문화·관광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체육 분야에서도 국제대회와 연계해 서울 브랜드 가치를 높일 전략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선수단 지원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 日 ‘올해의 유행어’로 선정된 다카이치 ‘이 말’은?

    日 ‘올해의 유행어’로 선정된 다카이치 ‘이 말’은?

    올 한해 일본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유행어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이 선정됐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일(현지시간) “출판사 쇼가쿠칸(小学館) ‘현대 용어의 기초지식’ 편집부는 ‘T&D 보험그룹 신어·유행어 대상’에 다카이치 총리의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0월 4일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된 뒤 소감 발표에서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겠습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일하고’라는 단어를 다섯 번이나 반복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그 순간의 분위기였을 뿐, 깊은 의미는 없다”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 당시 다카이치 총리는 ‘일하고’를 다섯 번 연달아 말한 뒤 “워라밸이라는 말을 버릴 것”이라고 밝혔고, 실제로 새벽 3시에 출근해 직원들의 워라밸을 침해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최근에는 하루 2시간, 길면 4시간 정도 수면을 취한다고 밝혀 여야를 막론하고 건강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말이 대상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접한 1일 엑스에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된 직후 나의 연설의 일부가 올해의 ‘신어·유행어 대상’으로 선정되어 수줍음을 느끼면서 수상식에 참석했다”면서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라고 한 말이 결코 장시간 노동을 미덕으로 여기거나 장려하려는 의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대상에 선정된 다카이치 총리의 ‘일하고×5’ 이외에 톱(TOP)10에 든 또 다른 신어·유행어로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먀쿠먀쿠’ ▲일본에서 관객 1231만 명을 동원한 영화 ‘국보’ ▲지나치게 오래 묵은 정부 비축미를 뜻하는 ‘고고고미’(古古古米) 등이 꼽혔다. 선정위원 특별상에는 지난 6월 별세한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종신 명예 감독 나가시마 시게오의 애칭인 ‘미스터 프로야구’가 선정됐다. 한편 일본에서 매년 발표되는 신어·유행어 대상은 한 해 동안 일본 사회에서 가장 화제가 된 단어·표현·유행어를 선정해 발표하는 연말 시상식이다. 정치, 경제, 스포츠, 연예, 인터넷 밈 등 다양한 분야의 표현을 포함해 선정한다. 2020년에는 ‘한류 붐’ 단어가 올해의 신어·유행어 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 日 ‘올해의 유행어’로 선정된 다카이치 발언…‘대만 유사시’보다 더 핫했던 이 말은? [핫이슈]

    日 ‘올해의 유행어’로 선정된 다카이치 발언…‘대만 유사시’보다 더 핫했던 이 말은? [핫이슈]

    올 한해 일본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유행어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이 선정됐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일(현지시간) “출판사 쇼가쿠칸(小学館) ‘현대 용어의 기초지식’ 편집부는 ‘T&D 보험그룹 신어·유행어 대상’에 다카이치 총리의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0월 4일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된 뒤 소감 발표에서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겠습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일하고’라는 단어를 다섯 번이나 반복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그 순간의 분위기였을 뿐, 깊은 의미는 없다”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 당시 다카이치 총리는 ‘일하고’를 다섯 번 연달아 말한 뒤 “워라밸이라는 말을 버릴 것”이라고 밝혔고, 실제로 새벽 3시에 출근해 직원들의 워라밸을 침해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최근에는 하루 2시간, 길면 4시간 정도 수면을 취한다고 밝혀 여야를 막론하고 건강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말이 대상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접한 1일 엑스에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된 직후 나의 연설의 일부가 올해의 ‘신어·유행어 대상’으로 선정되어 수줍음을 느끼면서 수상식에 참석했다”면서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라고 한 말이 결코 장시간 노동을 미덕으로 여기거나 장려하려는 의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대상에 선정된 다카이치 총리의 ‘일하고×5’ 이외에 톱(TOP)10에 든 또 다른 신어·유행어로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먀쿠먀쿠’ ▲일본에서 관객 1231만 명을 동원한 영화 ‘국보’ ▲지나치게 오래 묵은 정부 비축미를 뜻하는 ‘고고고미’(古古古米) 등이 꼽혔다. 선정위원 특별상에는 지난 6월 별세한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종신 명예 감독 나가시마 시게오의 애칭인 ‘미스터 프로야구’가 선정됐다. 한편 일본에서 매년 발표되는 신어·유행어 대상은 한 해 동안 일본 사회에서 가장 화제가 된 단어·표현·유행어를 선정해 발표하는 연말 시상식이다. 정치, 경제, 스포츠, 연예, 인터넷 밈 등 다양한 분야의 표현을 포함해 선정한다. 2020년에는 ‘한류 붐’ 단어가 올해의 신어·유행어 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의 미래, K문화·체육·관광 콘텐츠 활성화에 달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의 미래, K문화·체육·관광 콘텐츠 활성화에 달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시민 미래 도약 위해 의정역량 집중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서울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미래 마중물로, 서울시의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제11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누구보다 심한 타격을 받았을 문화예술인, 관광산업종사자 및 체육인들의 활발한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체육 시설의 지역별 균형과 선진 인프라 확보를 위해 서울시 정책을 살펴왔다. 서울시 문화본부, 관광체육국을 비롯해 홍보기획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을 관장하며,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시민의 행복추구권이 본 분야에 관련된 서울시 정책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서울의 미래가 문화·체육·관광에 달려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겉으로 보기에 시민들의 삶에 필수요소는 아니지 않냐 하겠지만, 실제로는 서울시를 미래 선진도시로 확실히 도약시킬 서울시민을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처다. BTS, 케이팝데몬헌터스, 손흥민, 한식 등으로 대변되는 K콘텐츠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 상태며, 서울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 또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관련 정책 마련의 빠른 대처가 필요하며, 현재 서울시 전체의 2% 정도밖에 되지 않는 예산안의 규모도 급진적인 변화가 절실하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서울시가 ‘문화·관광도시, 서울’이란 슬로건을 실현하고, 본 분야의 발전이 서울시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다는 의무감을 갖고 의정활동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문화·체육 분야, 시민들의 삶 속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대형 축제와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강조했던 서울시 정책이 단기적인 성과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관련 분야의 저변을 강화하고 확대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활동과 역량 강화가 본 분야의 도약에 결정적인 요인이라 진단해 시민들의 보편적인 삶 속에 문화와 체육이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생활문화교육센터, 작은도서관 설립 및 지원 사업과 학교시설 개방화 등을 통한 우리동네 체육시설 확충에 적극적인 정책을 제언하고 서울시 정책 기조의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 -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로 ‘가고싶은 서울’ 만들기. 2024년 일본 모리기념재단이 발표한 세계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PCI)에서 서울은 세계 종합순위 6위에 선정됐다. 이는 서울시가 2021년 ‘서울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TOP 5 도시를 목표로 선언한 성과로 평가된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런 성과가 서울시의 도시브랜드와 관광 활성화에 연결될 수 있도록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의 개발이 필수적임을 인지하고 이와 관련한 정책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서울 브랜드 ‘SEOUL MY SOUL’의 안착과 의료관광·웰니스관광·스포츠관광·예술관광 등 신규관광 콘텐츠 활성화 상황을 점검해 해외관광객이 ‘가고싶은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 정비를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문화·체육·관광 정책 선도- ‘아이돌 연습생 권익보호 및 지원 조례’ 등 총 256개 안건 심사.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22년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 현재까지 256건의 안건을 접수·심사했다. 이 중 189건은 조례안(제정 27건, 개정 161건, 폐지 1건)이었으며, 62건의 동의안을 비롯해 3건은 건의안, 2건은 결의안이었다. 특히 조례안의 경우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사각지대에 있는 관련 분야 종사자 등의 지속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청소년 문화예술 연습생의 권익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 진흥 조례’, ‘서울특별시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 등이 제정됐으며, 서울시의 3·3·7·7 정책(연간 관광객 3000만명, 300만원 소비, 70% 이상 재방문, 7일 이상 체류 목표)에 발맞춰 서울시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조례’ 등도 제정돼 관련 분야 성장동력을 개발하는 데도 기여했다. - 행정사무감사 통해 총 753건 시정 개선 및 정책 제언.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현재까지 서울시에 3년간 467건의 시정처리를 요구하고, 286건을 건의하는 등 총 753건의 시정 개선과 정책을 제언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 시설의 지역 균형 설립과 노후화 개선, 매력적인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 서울시 부서간 칸막이 정책 및 행정편의주의 타파를 위한 제언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견을 전달하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했다. - 문화·체육·관광 분야 인프라 개선 위해 적극적인 현장 점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시민 만족도 높은 서울시립 문화·체육·관광 시설의 운영을 위해 수차례 현장점검을 통해 서울시의 개선을 요청했다. 잔디 문제 등으로 인해 수준 높은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던 서울월드컵경기장, 목동운동장 등을 방문해 시설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선진형 설비 도입 등을 서울시 예산에 반영하기도 하였으며, 온·습도 관리 체계가 미흡한 서서울미술관을 방문해 개관전 하자보수 관리 점검과 감사를 시행하기도 했다. - 활발한 토론회·공청회 및 연구 활동 실시. 제11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현재까지 31건의 토론회·공청회를 실시해 관련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목소리를 취합하고, 정책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애썼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았던 문화예술인·체육인·관광산업 종사자 등의 사회적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2025년 3월), ‘서울특별시 전문체육인 인생이모작 정책제안 토론회’(2023년 3월),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과 서울관광 재건 대책’(2023년 4월) 등이 실시됐으며, 서울형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서울형 웰니스 산업의 전망 토론회’(2024년 10월), ‘인문학 도시로서의 서울(사람, 읽다) 토론회’(2025년 4월) 등도 열려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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