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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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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kt(수원) 롯데-LG(잠실) NC-SSG(인천) 두산-키움(고척) 삼성-한화(대전·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인천-하이퐁(오후 7시 30분·인천전용구장) ●여자축구=인천 현대제철-세종 스포츠토토(인천남동경기장) 수원FC-서울시청(수원종합운동장) 창녕WFC-문경상무(창녕스포츠파크) 화천KSPO-경주 한수원(화천생활체육공원·이상 오후 7시) ●바둑=닥터지 여자최고기사 결승1국 최정-김은지(오후 1시·경기 성남 K바둑스튜디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롯데(부산) NC-kt(수원) 두산-한화(대전) 삼성-SSG(인천) 키움-LG(잠실·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구미·도드람컵 한국전력-현대캐피탈(오후 3시 30분) 삼성화재-파나소닉(오후 7시·구미박정희체육관) ●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테니스=안성오픈(안성스포츠파크 테니스장)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대회(양구테니스파크) ●씨름=제9회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대회(오전 10시·한림대 레크리에이션센터) ●근대5종=해남코리아오픈 국제대회 및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대회(오전 7시·해남군 일대)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kt(수원) LG-KIA(광주) 롯데-키움(고척) NC-SSG(인천) 삼성-두산(잠실·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구미·도드람컵 우리카드-OK금융그룹(오후 3시 30분) 대한항공-KB손해보험(오후 7시·구미박정희체육관) ●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테니스=안성오픈(안성스포츠파크 테니스장) ●씨름=제9회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대회(오전 10시·한림대 레크리에이션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kt(수원) LG-KIA(광주) 롯데-키움(고척) NC-SSG(인천) 삼성-두산(잠실·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대한축구협회(FA)컵 준결승 전북-인천(오후 7시·전주월드컵경기장) 제주-포항(오후 7시 30분·제주월드컵경기장) ●프로배구=구미·도드람컵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3시 30분) 파나소닉-한국전력(오후 7시·구미박정희체육관) ●테니스=안성오픈(안성스포츠파크 테니스장)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대회(양구테니스파크)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kt(수원) LG-KIA(광주) 롯데-키움(고척) NC-SSG(인천) 삼성-두산(잠실·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구미·도드람컵 우리카드-KB손해보험(오후 3시 30분) OK금융그룹-대한항공(오후 7시·구미박정희체육관) ●테니스=안성오픈(안성스포츠파크 테니스장)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대회(양구테니스파크) ●농구=한국중고주말리그 왕중왕전 양구대회(오전 10시 30분·양구문화체육회관, 양구청춘체육관)
  • “피서 멀리 안 간다”…무더위 쫓는 ‘도심 속 바캉스’

    “피서 멀리 안 간다”…무더위 쫓는 ‘도심 속 바캉스’

    강원 지방자치단체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를 운영한다. 삼척 이사부사자공원 물썰매장은 1일 개장하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8월 말까지 문을 여는 물썰매장은 폭 1.5m·길이 58.7m·경사도 12도의 슬로프 10개 라인을 갖추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시간씩 3개 타임으로 나뉘고, 각 타임별 이용 인원은 70명이다. 4세 이상부터 이용이 가능하고, 이용 요금은 1인당 5000원이다. 이날 영월 스포츠파크 물놀이장과 홍천 공공물놀이장, 양구 청소년수련관 물놀이공원, 양양 남대천 퐁당퐁당 물놀이장도 문을 연다. 영월 스포츠파크 물놀이장은 조합 놀이대, 워터터널, 워터드롭 등으로 이뤄졌다. 그늘막, 벤치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에는 휴장한다. 이용료는 무료다. 정대권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사고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천 공공물놀이장은 어린이풀 2곳, 유아풀, 유수풀 등으로 조성됐다. 전체 면적은 1만3000㎡ 이다. 동시 최대 이용 인원은 750명이다. 이용요금은 3000원이고, 만 6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홍천군민은 50% 할인을 받는다.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장내 음식물 섭취를 제한하고, 매일 2회 이상 간이측정기로 수질검사를 한다. 양구 청소년수련관 물놀이공원은 9월 초까지 2개월간 월·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화요일은 시설 정비와 수질 정화를 위해 휴장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양양 퐁당퐁당 물놀이장은 1070㎡ 규모의 일반 물놀이장과 유아 물놀이장(106㎡), 분수대, 그늘막쉼터, 샤워장, 탈의실 등을 갖췄다. 물놀이장 수심은 최대 30㎝여서 누구나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이용 요금은 무료다.인제군은 북면 원통체육문화센터와 인제읍 나르샤파크 등 두 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원통체육문화센터 물놀이장은 오는 4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문을 연다. 지난해 지어진 물놀이장은 클라우드 분수와 놀이대, 워터슈터 등으로 이뤄졌다. 나르샤파크 물놀이장은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개장한다. 지난 2013년 만들어진 물놀이장은 5개 풀장과 미끄럼틀 등으로 구성됐다. 이용요금은 원통체육문화센터와 나르샤파크 물놀이장 모두 주민 기준 3000원이다. 화천 붕어섬 물놀이장은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붕어섬 물놀이장은 440㎡ 규모의 영·유아 풀장과 520㎡ 규모의 일반 풀장으로 이뤄졌다. 워터슬라이드, 평상촌, 안개터널 등도 갖추고 있다. 길이 50m의 안개터널은 매시 정각 시원한 물안개를 뿜어낸다. 이용 요금은 종일권 5000원이며, 이 중 3000원은 지역화폐인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아 화천지역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화천군 관계자는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순차적으로 개장하고 있다. 이날 개장한 물놀이장은 샘마루공원·우리산이야기어린이공원·태봉어린공원이다. 행구수변공원 물놀이장과 어깨동무어린이공원·너름공원·중앙근린공원 바닥분수는 다음 달 1일, 문막 물놀이장은 다음 달 4일부터 각각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시간은 물놀이장 오전 10시~오후 5시, 바닥분수 낮 12시~오후 9시이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한화(대전) LG-NC(창원) 롯데-kt(수원) SSG-두산(잠실) 키움-삼성(대구·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선수권대회(우정힐스 CC) ●테니스=ITF 안성국제남자대회(안성스포츠파크) ●씨름=위더스제약 강릉단오장사대회(오전 10시·강릉단오제 행사장) ●역도=전국선수권대회(오전 10시·경남 고성역도경기장) ●컬링=한국선수권대회(오전 9시·강릉컬링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한화(대전) LG-NC(창원) 롯데-kt(수원) SSG-두산(잠실) 키움-삼성(대구·이상 오후 6시 30분) ●씨름=강릉단오장사대회(오전 10시·강릉단오제 행사장) ●테니스=ITF 안성국제남자대회(안성스포츠파크) 제2회 협회장배 전국대회(양구테니스파크) ●역도=전국선수권대회(오전 10시·경남 고성역도경기장) ●양궁=화랑기 전국시도대항대회(오전 9시·전북 오수양궁장) ●하키=제66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제천 청풍명월하키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한화(대전) LG-NC(창원) 롯데-kt(수원) SSG-두산(잠실) 키움-삼성(대구·이상 오후 6시 30분) ●씨름=위더스제약 강릉단오장사대회(오전 11시·강릉단오제 행사장) ●테니스=ITF 안성국제남자대회(안성스포츠파크) 하나증권 제2회 협회장배 전국대회(양구테니스파크) ●역도=전국선수권대회(오전 10시·경남 고성역도경기장) ●양궁=화랑기 전국시도대항대회(오전 9시·전북 오수양궁장) ●하키=제66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제천 청풍명월하키경기장)
  • [오늘의 경기]

    ●테니스=ITF 안성국제남자대회(안성스포츠파크) 하나증권 제2회 협회장배 전국대회(양구테니스파크) ●양궁=화랑기 전국시도대항대회(오전 9시·전북 오수양궁장) ●하키=제66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제천 청풍명월하키경기장) ●소프트테니스=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대회(오전 9시 30분·인천열우물경기장)
  • 40년 된 제주종합경기장 재탄생한다

    40년 된 제주종합경기장 재탄생한다

    40년 역사를 품은 제주종합경기장이 종합스포츠타운으로 재탄생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일 제주종합경기장 시설 개선과 스포츠·문화·관광 등 복합시설 도입을 위한 ‘종합스포츠타운 타당성·경제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입찰공고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종합경기장 3만㎡ 부지에는 1968년 건립된 주 경기장을 비롯 한라체육관, 실내수영장, 야구장, 정구장 등 주요 시설이 1984년 준공돼 40년이 다 되어 간다. 도 관계자는 “간간이 주요 시설들을 보수공사해도 이미 낡을 대로 낡아 유지관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등 제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면서 “더욱이 안전, 소음, 교통, 주차 등 각종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현 종합경기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어서 철거, 신축 또는 증축 등을 통해 최상의 스포츠파크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스포츠·문화·관광 등이 결합한 복합시설로 구제주와 신제주를 연결하는 성장거점으로서의 중심축 역할 및 제주 대표명소로 조성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주 경기장은 철거 후 야외 콘서트, 쇼핑몰, 영화관, 가상현실(VR), 상업시설을 갖추고 한라체육관과 수영장을 철거해 실내 콘서트, 전시, 컨벤션, 박람회 등 멀티컴플렉스(복합시설)로 변신시킬 계획이다. 또 스포츠회관에는 체류형 숙박시설 등을 갖춰 관광 자원화하고 지상 주차장을 지하로 옮겨 지상은 산책정원, 야외운동시설, 광장 등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번 용역 제안서는 오는 14일까지 접수하며 용역 수행 시 전문가 및 지역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내년 상반기 중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 50년 역사품은 제주종합경기장, 복합문화관광시설로 재탄생된다

    50년 역사품은 제주종합경기장, 복합문화관광시설로 재탄생된다

    40~50년 역사를 품은 제주종합경기장이 종합스포츠타운으로 재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일 제주종합경기장 시설 개선과 스포츠와 문화·관광 등 복합시설 도입을 위한 ‘종합스포츠타운 타당성·경제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입찰공고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종합경기장 3만㎡ 부지에는 1968년 건립된 주 경기장을 비롯, 한라체육관, 실내수영장, 야구장, 정구장 등 주요시설이 1984년 준공돼 40년이 다 되어 간다. 도 관계자는 “간간히 주요시설들을 보수공사해도 이미 낡을대로 낡아 유지관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등 제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면서 “더욱이 안전, 소음, 교통, 주차 등 각종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도는 스포츠와 연계 가능한 문화·관광 등 복합시설 도입을 통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으로 이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및 경제성 검토, 복합시설 도입, 배치·공간·녹지·교통계획 등 기본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개발사업인 만큼 총 사업비 추계 및 현실적인 재원조달 방안, 수익시설 도입, 향후 관리·운영계획 등에 대해 2032년까지 단계별 시설확충 계획(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도는 현 종합경기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기가 어려운 만큼 철거, 신축 또는 증축 등을 통해 최상의 스포츠파크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스포츠·문화·관광 등이 결합한 복합시설로 구제주와 신제주를 연결하는 성장거점이자 대표적 지역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 경기장은 철거후 야외 콘서트, 쇼핑몰, 영화관, 가상현실(VR), 상업시설 등을 갖춘다. 한라체육관과 수영장을 철거해 실내콘서트, 전시, 컨벤션, 박람회 등 멀티컴플렉스(복합시설)로 만든다. 또 스포츠회관에는 체류형 숙박시설 등을 갖춰 관광 자원화한다.지상 주차장을 지하로 옮기고, 지상에는 산책정원, 야외운동시설, 광장 등을 조성한다.이번 용역 제안서는 오는 14일까지 접수받으며 용역 수행 시 전문가 및 지역주민 의견 스렴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 사업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야 하기 때문에 십여년간 지지부진했다”며 “민선8기 공약인 만큼 도민이 공감하는 결과를 도출해 내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롯데(부산) NC-LG(잠실) 두산-kt(수원) 삼성-한화(대전) 키움-SSG(인천·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킹스데일GC) KLPGA 투어 롯데 오픈(베어즈베스트 청라) ●여자축구=수원FC-화천KSPO(수원종합운동장) 서울시청-인천 현대제철(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경주 한수원-문경상무(경주 황성3구장) 창녕WFC-세종스포츠토토(창녕스포츠파크·이상 오후 7시) ●역도=문곡 서상천배(오전 10시·서천군민회관) ●테니스=ITF 창원국제여자대회(창원시립코트)
  • 백석대, 강원도 영월서 ‘총장배 전국 태권도 격파대회’

    백석대, 강원도 영월서 ‘총장배 전국 태권도 격파대회’

    충남 천안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20~21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백석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 격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석대 격파대회’는 지난해 대한태권도협회로부터 ‘격파 분야’ 단일종목으로는 유일하게 대회 공식 승인을 받았다. 백석대가 주최하고 영월군체육회·영월군태권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수직축회전격파, 수평축회전격파, 체공도약격파, 종합격파 부문에 전국에서 1000여 명의 중·고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백석대 송기신 총괄부총장은 “태권도는 자신을 보호하고 약자를 돕는 무술. 이번 대회의 주제가 ‘백석!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품다’로 태권도의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것”이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오는 27일 28개국이 참가해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를 선보이는 ‘제2회 백석대학교 총장배 온라인 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 여수시·남해군, 해저터널 조기 착공 촉구

    여수시·남해군, 해저터널 조기 착공 촉구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의 해안선을 잇는 해저터널 실시설계 업체가 최정 선정된 가운데 여수시와 남해군이 해저터널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여수시와 남해군은 19일 남해스포츠파크 야외조각공원에서 해저터널 조기 착공 성공 염원 행사를 갖고 국토교통부가 여수~남해 해저터널 실시설계 업체를 최종 선정한 것에 대한 환영과 함께 해저터널 착공이 연내에 가능하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국토부는 지난 4일 입찰 사업자들에 대한 기술 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가격평가를 거쳐 17일 ‘DL이앤씨 컨소시엄’을 실시설계 일괄 시공 적격자로 최종 선정했다. 국토부는 또 해저터널의 연내 착공을 목표로 즉시 상세 설계에 착수해 연말쯤 착공한 뒤 8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31년쯤 개통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비 6천974억 원을 들여 여수 신덕동에서 남해 서면까지 영·호남을 연결하는 총 8085㎞(해저터널 5.76㎞)의 4차로 국도를 만드는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현재 1시간 30분 걸리는 여수~남해 간 이동시간이 10분 정도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의 해안선 연결과 거리 단축에 따른 산업과 해양관광 자원의 유기적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수십 년간의 노력 끝에 여수와 남해를 잇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영호남 화합과 상생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해저터널이 차질없이 완공돼 여수와 남해가 동반성장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삼성(대구) kt-LG(잠실) 롯데-한화(대전) 두산-키움(고척) SSG-NC(창원·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창녕WFC-경주 한수원(창녕스포츠파크) 서울시청-문경상무(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 인천 현대제철-화천KSPO(인천남동경기장) 수원FC-세종 스포츠토토(수원종합운동장·이상 오후 7시) ●테니스=ITF 인천국제여자대회(열우물코트) ●골프=제21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골드레이크CC) ●핸드볼=영주사랑 전국대학통합선수권대회(오후 1시·영주국민체육센터)
  • 1억송이 꽃양귀비 들판 장관...하동 북천면 꽃양귀비 축제

    1억송이 꽃양귀비 들판 장관...하동 북천면 꽃양귀비 축제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 앞 들판 25만여㎡에 조성된 대규모 꽃단지에서 봄을 만끽하는 꽃양귀비 축제가 열린다. 북천면 직전마을 앞 들판은 가을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펼쳐지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봄·가을 축제장으로 올 봄에는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일찍 터트리기 시작했다.하동군은 1억 송이에 이르는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 들판을 온통 붉게 수놓는 직전마을 앞 꽃단지에서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 간 제9회 꽃양귀비 축제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이 ‘꽃길따라 향기따라 꽃천지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축제를 주최·주관한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꽃양귀비 개화가 1주일쯤 일찍 시작돼 영농조합법인은 행사장을 오는 13일부터 사전에 개방한다.축제기간에 꽃양귀비를 비롯해 아름다운 봄꽃이 가득찬 꽃단지를 무대로 악기연주, 축하공연, 전국관광객 장기·노래자랑, 팔씨름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이어진다. 직전 들판을 붉게 수놓은 꽃양귀비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는 유채꽃, 하얀·분홍빛 안개초, 수레국화, 유럽·아메리카 양귀비, 수국, 미니다알리아, 연꽃정원을 비롯해 이색꽃밭이 조성돼 볼거리가 풍성하다. 꽃구경과 함께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대행사가 축제 기간 매일 열린다. 개막식이 열리는 첫날에는 고향역 색소폰 연주와 풍물공연, 초청가수 장현주와 서우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둘째 날은 전국관광객 장기자랑, 팔씨름 선발대회, 왕소연·한길을 비롯한 초청가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일요일인 21일에는 전국관광객 훌라우프 왕 선발대회와 황인아·문주리 등 초청가수 공연이 마련된다. 매일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전국관광객 노래자랑, 고고장구 공연, 전국관광객 ○×퀴즈, 어린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축제장 인근 옛 북천역에서 철도길을 이용해 양귀비 꽃길, 이명터널에 설치된 환상적인 경관조명 등을 구경하는 레일바이크도 즐길 수 있다. 앞서 지난 3일부터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3하동세계차(茶)엑스포 행사장까지는 자동차로 15분쯤 걸린다. 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올해 꽃양귀비 축제는 코로나19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행사로 준비에 다했다”고 말했다.
  • 차 시배지 하동에서 티 장인 가리는 ‘월드 티자이너 챔피언십’

    차 시배지 하동에서 티 장인 가리는 ‘월드 티자이너 챔피언십’

    창의적인 차 제품을 만드는 최고의 티 장인을 가리는 시그니처 티 대회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린다. 경남도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시그니처 티 대회인 ‘월드 티자이너 챔피언십(WTC)’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제2행사장인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월드 티자이너 챔피언십’에는 해외선수 3명을 포함해 모두 50여명이 참가해 독창적인 차 음료 제조 실력을 선보인다. 17일 부터 19일까지 3일간 예선을 거쳐 15명의 결선 진출자들을 가린 뒤 20일 본선에서 금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명과 은상(경상남도지사상) 2명, 동상(하동군수상) 3명, 장려상 3명 등 수상자를 뽑는다. 대회장에는 추출압력과 추출시간 조절이 가능한 국산 반자동 커피머신이 설치된다. 참가자들은 머신을 이용한 가압추출티(프레소티) 원액을 바탕으로 각종 부재료를 섞어 색다를 맛과 향을 내는 차 음료(베리에이션티)를 만든다. 전국 10여개 대학에서도 20여 명의 예비 티자이너들이 참가해 다양한 시그니처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재배되는 차는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기호 음료로 널리 애용된다.차를 주제로 하는 다도회도 전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차단체인 ‘한국차산업협회(TIAK)는 차의 현대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2021년 창립총회를 거쳐 단체를 설립하고 서울에서 ‘티자이너챔피언십’ 대회를 처음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하동세계차엑스포 중심 행사로 ‘월드 티자이너 챔피언십’ 대회를 연다.시그니처 티 대회는 기존 우림방식외에 카페의 상징인 커피머신과 다양한 기물을 적극 활용한다. 이미 준비된 카페 시스템을 이용해 차 원액을 만든 다음 여러 가지 부재료를 섞어 보기 좋고 맛도 좋은 창작 티메뉴를 만든다. 대회가 열리는 하동은 우리나라 차 시배지다. 신라 흥덕왕 3년(828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간 대렴공이 차 씨를 가져와 왕명으로 화개면 운수리 일원에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남도와 하동군은 하동 야생차를 비롯한 우리나라 차의 뛰어난 품질과 역사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차 분야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개최한다.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지난 4일 시작해 다음달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열린다.
  • 십리벚꽃 지면 초록 마시러… 오월엔 하동에 가야지

    십리벚꽃 지면 초록 마시러… 오월엔 하동에 가야지

    섬진강 화개천길 이어진 야생차밭1000년 역사 신라 때 심은 차나무마을 곳곳 차 덖는 향기로 한가득 명전·우전·세작… 철마다 다른 차갓 따낸 차부터 발효한 홍차까지 팽주와 나누는 차담 재미도 쏠쏠 ‘티스테이’부터 ‘茶크닉’까지 다양 5월엔 경남 하동으로 가야 한다. 차 애호가라면 단박에 알 터다. 참새 혓바닥을 닮은 연한 찻잎들이 올라오는 계절이라서다. 하동은 야생 녹차뿐 아니라 관광 자원이 꽤 많은 동네다. 그런데 왜 하필 5월인가. 봄을 지나면 찻잎이 억세진다. 대량 생산을 위해서라면 몰라도 수제차의 재료로는 더이상 쓰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하동 야생차의 제맛, 제 향기를 즐기려면 5월이 좋다는 뜻이다.야생 녹차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청명(4월 5일) 이전에 수확하는 명전, 곡우(4월 20일) 전의 우전, 입하(5월 5일) 전에 따는 세작, 5월 20일 이전에 생산하는 중작 등이다. 여기서 ‘작’은 참새다. 선조들이 대체 어떻게 참새의 혓바닥을 관찰했는지 알 순 없지만, 이름도 ‘참새 작’(雀)에 ‘혀 설’(舌)을 써 작설이다.●따뜻한 날씨에 수확도 앞당겨져 올해는 초봄의 기온이 예년보다 다소 높은 편이었다. 여린 잎들이 우르르 올라왔다. 수확도, 출하도 조금씩 당겨졌다. 5월을 넘기지 않고 찾아야 연한 잎으로 덖은 수제차를 맛볼 수 있다. 하동에서 야생차 축제를 이맘때 여는 것도 다 이런 이유에서다. 물론 갓 덖은 녹차만 최고란 뜻은 절대 아니다. 전통 홍차 등 은은한 발효차를 즐길 만한 곳도 있다. 이른바 ‘잭살’도 맛볼 수 있다. 이 일대에서 몸이 아플 때 끓여 먹었다는 토속 발효차다. 모암마을로 간다. 화개면에 속한 여러 차 마을 가운데 한 곳이다. 꼭 푸른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야생차밭과 만날 수 있다. 이 일대에 여러 이야깃거리를 남긴 신라 최치원은 화개면 일대를 ‘호중별유천’(壺中別有天)이라 불렀다고 한다. ‘호리병 속 별천지’라는 뜻이다. 섬진강에서 화개천을 따라 우회전해 병 모가지 같은 길을 지나면 탁 트인 야생차밭이 나온다. 가지런한 밭고랑 덕에 인증샷 성지로 떠오른 정금차밭, 신라 때 처음 심었다는 차나무 시배지, 야생차 박물관 등이 죄다 인근에 있다.●냉해 아랑곳 않는 뿌리 깊은 생명력 모암마을은 여기서 지리산 품으로 좀더 들어가야 나온다. 호리병으로 치면 불쑥 튀어나온 배의 중간 아래쯤에 해당한다. 모암마을의 차밭은 김밥처럼 가지런한 재배 차밭과 형태가 다르다. 여기저기 군락 단위로 흩어져 있다. 꼭 둥근 자갈들이 성기게 얽힌 듯하다. 겉은 부스스해도 속은 단단하다. 재배차와 달리 야생차는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다. 그래서 생명력이 강하다. 재배차밭이 냉해로 시커멓게 타들어 갈 때도 야생차밭은 늘 형형한 푸른빛이다. 찻잎은 보통 이른 오전에 딴다. 그러고는 오후 내내 그냥 둔다. 이른바 숨을 죽이는 과정이다. 저물녘쯤이면 마을의 제다(製茶)집들마다 차를 덖기 시작한다. ‘덖는’ 건 ‘볶는’ 것과 다르다. 찻잎을 뜨거운 솥에서 물 없이 데친다고 보면 무리가 없겠다. 이 과정은 모두 손으로 이뤄진다. 솥을 달구는 불이 장작이냐, 가스냐 차이가 있지만 손을 쓰는 건 모두 같다.●찻잎에 살짝 상처 내면 더 은은한 향 덖는 과정에서 찻잎에 기술적으로 약간의 상처를 내기도 한다. 그러면 잎에서 미세한 점액이 흘러 향을 더해 준단다. 이렇게 섬세하게 관리하니 향과 맛이 대량 생산된 차에 앞설 수밖에 없다.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든 수제차는 어떻게 마셔야 할까. 찻집에 가서 ‘그냥’ 마시면 된다. 예전엔 차를 마시기 위해 다도, 다례 등 묵직한 예법을 따졌는데, 요즘은 차를 진지하게 즐기는 것 외에 거추장스러운 과정은 생략되는 추세다.주민들이 만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놀루와’는 주민과 외지인이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는 지역 여행사다. 다양한 차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다담 in 다실’은 차 명인이 내주는 차와 다식을 맛보는 프로그램이고, ‘하동 차마실’은 두 가지 차와 다기 세트, 돗자리 등으로 이뤄진 차밭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주는 상품이다. 팽주(차를 내려 주는 사람)와 이야기를 나누며 차를 마시는 재미가 각별하다. 차 농가의 농번기인 5월은 쉬고 6월부터 프로그램을 재개한단다. 며칠 밤을 모암마을에서 지내는 ‘모암차차’ 프로그램도 있다. 일종의 티스테이(Tea Stay)로, 한옥부터 원룸까지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어미 반달곰 산이, 새끼 강이와 만남 반달가슴곰을 만나는 것도 재밌다. 화개면 끝자락의 의신마을에서 ‘베어 빌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반달곰에게 간식 주기 등의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다. 베어 빌리지엔 천연기념물인 반달곰이 두 마리 산다. 어미 ‘산이’와 새끼 암컷 ‘강이’다. 원래는 정부의 반달곰 적응훈련 뒤에 다른 개체들과 함께 야생으로 방사됐는데, 이 녀석들은 번번이 중도에 돌아왔다. 훈련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게 대인기피 훈련인데, 이 녀석들은 사람을 피할 줄 몰랐단다. 결국 마을에서 거둬 주민과 함께 살고 있다. 야생에 적응하지 못한 다른 한 개체는 전남 구례에서 이곳과 비슷한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화개 일대엔 최치원의 고사가 전하는 곳이 많다. 쌍계사엔 최치원의 글이 담긴 진감선사 부도비, 꽃담의 글씨 등이 전한다. 모암마을 윗녘의 범왕리엔 이른바 ‘최치원 푸조나무’가 있다. 최치원이 땅에 꽂은 지팡이에서 움이 터 자랐다는 노거수다. 푸조나무 건너편엔 세이암이 있다. 최치원이 지리산에 들어가기 전 귀(耳)를 씻었다(洗)는 너럭바위다. 바위 위에 ‘세이암’ 글자가 음각돼 있지만 알아보기는 쉽지 않다.섬진강변의 송림공원은 천연기념물이다. 조선 영조 21년(1745년)에 방풍림으로 조성됐다. 늙은 소나무 750여 그루가 섬진강 맑은 물과 어우러져 있다. ■여행수첩-반달곰 생태학습장은 하루 2회(오전 10시·오후 3시) 40분씩 개방한다. 입장료는 3000원. 예약자 30명만 출입할 수 있다. 금요일은 쉰다. 마을에 숙소도 있다. 누리집(www.bearvillage.co.kr) 참조.-하동세계차엑스포는 오는 6월 3일까지 열린다. 제1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에선 한국 차를 시대별로 소개하는 ‘차 천년관’을 비롯해 ‘웰니스관’, ‘월드 티아트관’ 등이 관광객을 맞는다. 제2행사장인 화개천변에선 ‘명인과 함께하는 티 클래스’, ‘하동녹차 요가명상’, ‘차 시배지 투어’, ‘티 캠핑’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 맛보고 즐기는 천년 신비… 하동세계차엑스포 오늘 개막

    맛보고 즐기는 천년 신비… 하동세계차엑스포 오늘 개막

    차(茶) 분야 최초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우리나라 차 시배지 경남 하동군 일원에서 4일 개막한다. 경남도와 하동군은 하동차엑스포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다음달 3일까지 31일간 제1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와 제2행사장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적량면 하동공설운동장 일원에 마련된 제1행사장에는 주제관인 ‘차 천년관’과 ‘웰니스관’, ‘월드티아트관’, ‘산업 융복합관’ 등 4개 전시관이 설치됐다. 차 천년관은 천년을 이어 온 우리나라 차의 시대별 문화를 보여 주고, 웰니스관은 힐링하며 차 효능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월드티아트관에서는 세계 차 역사 및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화개면 야생차밭 인근 제2행사장에는 지리산의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 비경과 천년 차나무를 비롯해 차 시배지 하동을 소개하는 주제 영상관이 설치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행사로는 제1행사장에서 세계차를 체험하는 ‘찻잔 들고 세계여행’, ‘나만의 블렌딩 티 체험’, ‘찻잎 덖음&비비기’, ‘차 훈증 테라피’ 등이 진행된다. 제2행사장에서는 다례 시연과 찻자리를 선보이는 ‘다함께 차차차’, 20~40대 청년 차인들을 중심으로 젊은 차 문화를 경험하는 ‘와글와글 차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찻잔 들고 세계여행은 유서 깊은 차 역사와 문화를 지닌 5개 나라 명차를 그 나라 방식으로 마시고 전문가 설명을 듣는 체험이다. 차 시배지 화개면 일원 다원과 야생차밭을 걷는 2개 코스 ‘천년 다향 힐링길’ 프로그램도 색다르다. 행사 기간 지역 제다업체 등이 하동차 관련 제품을 5~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조직위원회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자원봉사자 1200명과 통역 20명을 행사장에 배치한다. 개막식은 ‘미래 천년의 시작’을 주제로 한 차일소리 공연과 군민합창단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장민호, CIX, 스테이씨 등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제1·2행사장은 28㎞쯤 떨어져 있어 셔틀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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