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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아테온 시승기 “얼굴은 분명 스포츠카인데... 편안한 승차감” [라이드 온]

    폭스바겐, 아테온 시승기 “얼굴은 분명 스포츠카인데... 편안한 승차감” [라이드 온]

    ‘고속으로 달릴 때, 방지턱 위를 지날 때, 오랜 시간 앉아 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 차.’ 장시간 국도 운전이 이렇게 편안할 줄 몰랐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중형 세단 아테온(사진) 얘기다. 지난 23~24일 서울과 경기도 포천 등을 오가며 약 180㎞를 시승했다. 세단의 안락함을 앞세우면서도 스포츠카의 주행감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폭스바겐 측의 홍보 문구에 고속도로는 물론 일부러 국도의 방지 턱을 찾아 달렸다.신형 아테온은 실용성을 앞세운 3~4인용 패밀리카 콘셉트에서 시작된 차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젊고 세련된 얼굴을 하고 있다. 특히 지붕 후부 사이를 매끈하게 떨어뜨려 스포티함을 강조한 패스트백 디자인은 역동적인 세단이라는 인상을 준다. 3040 소비자의 선호를 고려해 이전 모델보다 좀더 날렵하게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차는 높은 과속방지턱이나 노면이 고르지 못한 도로에서도 하부 충격을 제법 잘 잡아낸다. 댐퍼(진동 에너지를 흡수하는 장치)가 장착된 ‘독립형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롤링(주행 중 생기는 흔들림)을 잡아 주는 ‘안티롤 바’가 적용된 덕분이다. 시속 130~140㎞의 고속에서도 부드럽게 작동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도 만족스러웠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레인 어시스트’ 등의 기능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정확한 타이밍에 끼어들어 편안하게 차량을 잡아 줬다. 컴포트부터 스포츠까지 15단계에 걸친 섀시 컨트롤(DCC) 조합에 따라 차의 성격과 캐릭터가 명확하게 바뀌는 점도 인상 깊다.아테온은 디젤 모델답게 연비 효율도 좋다. 아테온의 복합 기준 공인 연비는 ℓ당 15.5㎞지만 모든 주행을 마치고 확인한 연비는 18㎞를 훌쩍 넘겼다. 다만 경유 가격이 크게 오른 지금 디젤 모델의 가격 장점이 돋보이지 않는다. 기자가 시승한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의 가격은 5490만 8000원(개소세 인하분 3.5% 적용, 부가세 포함).
  • 포르쉐 모델 맞아? ‘英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1200만원대 소형차 몬다

    포르쉐 모델 맞아? ‘英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1200만원대 소형차 몬다

    포르쉐의 광고모델인 여자 테니스 스타 엠마 라두카누(19·영국)가 1200만원대 소형차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라두카누는 이날 런던에서 흰색 소형차를 타고 체육관으로 향했다.운동복 차림의 라두카누는 5년 된 다치아 산데로를 몰고 다닌다. 신차 가격은 7995파운드(약 1200만원)로 영국에서 가장 저가형 모델로 꼽힌다. 이 매체는 라두카누를 두고 “새로운 백만장자이자 포르쉐의 광고모델”이라고 소개하면서도 “원하는 어떤 차도 가질 수 있지만, 다치아 산데로의 자랑스러운 소유주”라고 평가했다. 런던 남동부 브롬리 출신인 라두카누는 지난해 9월 US 오픈에서 깜짝 우승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 초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쉐의 브랜드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선정된 그는 “포르쉐 911의 소유주가 되는 게 어린 시절 꿈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라두카누는 “어렸을 때 테니스장으로 연습하러 올 때마다 코치가 타던 포르쉐 911을 보곤 했다. 그 차가 나 자신이 포르쉐에 타는 날을 꿈꾸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라두카누는 US 오픈 우승 상금 250만 달러(약 32억 3700만원) 만으로도 포르쉐 911 20대를 살 수 있지만 상금은 부모에게 맡기고 테니스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손흥민(30, 토트넘)의 팬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한 라두카누는 오는 27일 영국 윔블던에서 개막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출전한다.
  • [포착] 美 관광객, ‘로마의 휴일’ 스페인 계단서 킥보드…300년 문화재 훼손 (영상)

    [포착] 美 관광객, ‘로마의 휴일’ 스페인 계단서 킥보드…300년 문화재 훼손 (영상)

    미국인 관광객 남녀가 이탈리아 로마의 관광 명소 스페인 계단을 훼손했다. 이탈리아 매체 ‘라 레푸블리카’와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로마 경찰이 스페인 계단에서 전동 스쿠터를 끌고 다닌 20대 미국인 관광객들을 붙잡아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3시 45분쯤, 스페인 계단에서 전동 스쿠터를 모는 관광객 남녀가 포착됐다. 이들은 스쿠터를 끌고 다니며 300년 역사의 스페인 계단 곳곳을 훼손했다. 특히 남성 뒤를 따라 계단을 내려가던 여성 관광객은 스쿠터를 집어던져 계단 대리석을 망가뜨렸다. 이들의 만행을 카메라에 담은 제보자는 여성 관광객이 이후로 두 차례 더 스쿠터를 내동댕이쳤다고 밝혔다.관광객이 집어던진 스쿠터가 굴러 떨어지면서 16번째, 29번째 계단에 금이 가고 대리석 기둥 여러 군데가 부서졌다. 로마 경찰은 제보자 동영상과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한 호텔에 머물던 29세, 28세 미국인 관광객 남녀를 붙잡아 각각 400유로(약 54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또 이들의 스페인 계단 접근을 영구 금지했다. 로마 경찰은 파손된 계단 복원에 2만 5000유로(약 3370만원)가 들 것으로 예상하며, 복원 비용은 모두 관광객들에게 청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35개로 이뤄진 스페인 계단은 1725년 완공된 바로크 시대 문화재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로마 역사 지구에 포함돼 있다. 영화 ‘로마의 휴일’(1953)에서 오드리 헵번이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젤라토’를 먹었던 곳으로 유명하다. 로마 관광객이 꼭 들러야 할 명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하지만 관광객이 끄는 여행 가방과 먹다 흘린 아이스크림, 비둘기 배설물 등으로 스페인 계단 훼손 문제제가 갈수록 심각해졌다. 대리석 계단의 부식과 노후화가 심해지자 로마시 당국은 명품 브랜드 불가리로부터 150만 유로(약 20억원)를 기부받아 2015년부터 약 2년간 복원 공사에 들어갔다.  2016년 9월 재개방하면서부터는 스페인 계단에 앉거나 눕는 행위, 음식물 섭취 행위, 여행 가방을 끄는 행위를 모두 금지했다. 훼손 정도에 따라 문화재 손괴 혐의로 160∼400유로(약 21만∼54만원) 사이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보호 규정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2018년 계단에서 승용차를 몬 음주 운전자와 지난달 마세라티 스포츠카를 몰고 내려가며 계단을 부순 관광객 모두 형사처벌을 받았다.
  • 최대 141억원…스트라디바리우스 희귀 바이올린 경매 나온다

    최대 141억원…스트라디바리우스 희귀 바이올린 경매 나온다

    깊고 웅장한 소리로 유명한 세기의 명기(名器)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품이 경매에 나온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은 1679년에 제작된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이 다음달 7일 크리스티 런던 경매에 출품된다고 보도했다. 낙찰 예상가가 무려 600만~900만 파운드(약 94~141억원)에 달하는 이 바이올린은 이탈리아 크레모나 출신의 명장(名匠)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1644∼1737)가 경력 초기에 제작한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바이올린은 16세기 현악기 장인인 니콜라 아마티(1596~1684)를 뛰어넘는 그의 첫번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스트라디바리우스는 스승인 아마티의 전통적인 제작 방식을 벗어나 기존에 비해 길이와 균형이 다른 롱 패턴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소리가 크고 울림과 음색이 좋은 바이올린을 만들어 냈다.특히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바이올린은 아이보리 다이아몬드 장식과 황금빛 광택으로 마감되어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크리스티 경매 측은 "스트라디바리우스가 생전에 만든 약 1100개의 악기 중 장식된 것은 12개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바이올린은 스트라디바리우스가 55년 간이나 보관하다가 1734년 영국의 골동품 수집가로 유명한 사무엘 헤일러 경에게 당시 40파운드에 판매됐다. 이후 헤일러 가문이 150년 가까이 소유해 현재 이 바이올린은 '헤일러 스트라디바리우스'로 불린다.헤일러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연주해 본 바이올리니스트 브라이마 칸네 메이슨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종류의 바이올린은 종종 스포츠카에 비유된다"면서 "먼저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하지만 익숙해지면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보답이 있다"고 밝혔다.
  • 블랙핑크 제니가 선택한 ‘2억 9천만원’ 슈퍼카 뭐길래

    블랙핑크 제니가 선택한 ‘2억 9천만원’ 슈퍼카 뭐길래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소유 차량의 가격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SHOW’는 ‘비싼 차 타는 영 앤 리치 스타’ 차트를 다뤘다. 이날 이 차트 9위에는 제니가 이름을 올렸다. 진행자 붐은 “제니는 차량은 슈퍼카의 명가 P사의 간판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니가 선택한 차량은 P사 고유의 실루엣과 디자인을 이어가면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더한 완성형 스포츠카”라고 부연했다. 덧붙여 붐은 “제니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해당 차량의 가격은 2억9000만원”이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샀다.
  •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한국타이어, 독일서 첫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4~2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2’에 참가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사진)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온은 설계 단계부터 순수 전기 스포츠카 등 ‘하이 퍼포먼스 프리미엄’ 전기차를 목표로 연구개발됐다. 특정 성능을 끌어올리면 다른 성능은 떨어지게 되는 ‘트레이드오프’를 극복한 ‘한국 에볼루션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측면 강성을 높여 무거운 전기차의 하중을 견디고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구현하는 한편 최적의 저소음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온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유럽에서 먼저 출시된다. 국내와 다른 해외시장에는 오는 8월부터 차례로 상품을 공개한다.
  • 한국타이어, 독일 타이어전시회서 전기차 전용 ‘아이온’ 첫선

    한국타이어, 독일 타이어전시회서 전기차 전용 ‘아이온’ 첫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오는 24∼2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2’에 참가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사진)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온은 설계 단계부터 순수 전기 스포츠카 등 ‘하이 퍼포먼스 프리미엄’ 전기차를 목표로 연구 개발됐다. 특정 성능을 끌어올리면 다른 성능은 떨어지게 되는 ‘트레이드 오프’를 극복한 ‘한국 에볼루션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측면 강성을 높여 무거운 전기차의 하중을 견디고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구현하는 한편 최적의 저소음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온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유럽에서 먼저 출시된다. 국내와 다른 해외 시장에는 8월부터 차례로 상품을 공개한다.
  • ‘위잉위잉’ 우주선에 탄 듯…부드럽고 폭발적인 ‘전기 스포츠카’[시승기]

    ‘위잉위잉’ 우주선에 탄 듯…부드럽고 폭발적인 ‘전기 스포츠카’[시승기]

    구부러진 산길을 넘어서자 탁 트인 서킷이 한눈에 담긴다. ‘억대 스포츠카’의 귀를 찌르는 굉음과 산중의 선선한 바람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그 귀하다는 포르쉐가 발에 치이듯 굴러다니는 광경이 퍽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19일 경기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찾았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포르쉐 월드 로드쇼 2022’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독일의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 본사에서 직접 주관하는 행사다. 전문 레이서가 아닌 일반인이 포르쉐의 모든 차종을 서킷에서 몰아볼 몇 안 되는 기회다. 부드러운 폭발력…제로백 3.7초 이날 주인공은 ‘타이칸 GTS’였다. 2019년 포르쉐가 전동화 트렌드에 발맞춰 선보인 준대형 전기 세단 타이칸의 새로운 라인업이다. 타이칸 GTS가 국내에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한국 시장에도 출시가 예정돼 있는데, 예약이 한참 밀려 있어 차를 받으려면 최소 1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역동적이고 다재다능하면서도 실용성에 대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하지 않는다.’ 포르쉐의 요란한 설명을 뒤로하고 타이칸의 운전대를 직접 잡았다. ‘그립감’은 좋았다. 큼직하면서도 가늘었다. 전체적으로 단단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계기판이 다소 산만했지만, 운전대 한가운데 박힌 포르쉐 로고가 다른 복잡한 요소들을 압도하고 있었다. 가속은 부드러우면서도 폭발적이었다. 회생제동도 안정적이라 전기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큰 거부감이 없을 것 같았다. 배배 꼬인 서킷을 유연하게 흐르는 핸들링도 나무랄 데 없었다. 포르쉐 특유의 우렁찬 내연기관 엔진 소리는 사라졌다. 대신 ‘위잉위잉’, 흡사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특유의 ‘일렉트릭 스포츠 사운드’가 주행의 재미를 더했다.‘런치 컨트롤’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자동차의 최고 출력을 점검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능이다. 방법은 어렵지 않았다. 시동을 건 뒤 주행모드를 ‘스포츠 플러스’로 바꾼다. 왼발로 브레이크를, 오른발로 가속페달을 꾹 밟는다. 계기판에 ‘런치 컨트롤 기능 활성화’ 알림이 떴을 때 브레이크만 슬쩍 놓으면 된다. 정지상태에서 급작스럽게 뛰쳐나간다. 타이칸 GTS의 ‘제로백’(정지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3.7초다. 최고속도는 시속 250㎞까지 낼 수 있다. 빌 게이츠가 사랑한 타이칸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에서 전기차 타이칸의 위상은 독특하다. 경쟁사들이 그동안 전동화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터라, 다른 선택지가 많이 없다. 테슬라의 ‘모델S’ 정도가 꼽힌다. 맞수로 꼽히는 이탈리아 페라리의 경우 “전기로 가는 페라리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하다가 결국 최근에서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내놨다. 페라리의 순수 전기차는 2025년쯤에나 나올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회장이자 세계적인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빌 게이츠가 대표적인 타이칸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타이칸은 억대를 넘나드는 가격에도 올해 1~4월 국내 시장에서 520대(4S 등 포함)나 판매됐다. 같은 기간 포르쉐의 전체 판매대수(3323대)의 15%를 차지한다.포르쉐 월드 로드쇼에서는 타이칸 외에도 911, 파나메라, 카이엔, 마칸 등 포르쉐의 모든 차종을 서킷에서 다채롭게 체험해볼 수 있다. 트랙 코스를 주행하는 ‘핸들링 세션’, 장애물을 피하면서 주행하는 ‘슬라럼 세션’, 런치 컨트롤 기능과 급제동 기능을 경험하는 ‘브레이킹 테스트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31일까지로 포르쉐 딜러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참가비는 77만원이다.
  • 토요타코리아, 모터스포츠 감성 녹인 정통 스포츠카 ‘GR86’ 출시

    토요타코리아, 모터스포츠 감성 녹인 정통 스포츠카 ‘GR86’ 출시

    토요타코리아는 토요타 모터스포츠의 기술과 감성을 녹여낸 정통 스포츠카 ‘GR86’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GR86은 2012년 출시된 ‘TOYOTA 86’의 후속으로 ‘GR수프라’와 함께 토요타 ‘가주레이싱’(토요타의 모터스포츠 브랜드)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운전의 즐거움을 뜻하는 ‘펀 투 드라이브’의 모토 아래 별도의 튜닝을 하지 않아도 서킷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GR86은 강력해진 2.4리터 자연흡기 수평 대향엔진을 도입해 엔진의 무게중심을 낮추고 부드러운 가속을 완성했다. TOYOTA 86 대비 배기량이 400㏄ 높아져 고회전 영역의 가속력과 응답성이 좋아진 것도 특징이다. 6단 수동 변속기는 클러치 용량과 기어의 강도를 높여 더 높은 출력과 가속력을 선사한다.저점도 오일을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감도 실현했다. GR86 전용으로 개발된 신규 FR 플랫폼은 차량 전체의 무게중심과 운전자의 힙 포지션을 낮춰 코너링과 고속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서킷 주행 시 차량의 스핀을 억제하는 트랙 모드가 도입돼 상황에 맞게 운전을 조작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차량 하부에는 구조물을 추가해 비틀림 강성을 높이고 차량 곳곳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경량화했다. 측면의 유선형 실루엣과 날렵한 이미지의 오버행에서는 GR86의 정체성을 한눈에 느낄 수 있다. 전면에는 GR 엠블럼, GR 브랜드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G 매시그릴’을 적용했다. 아울러 운전자의 시선에 방해가 없는 수평형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직관성이 돋보이는 조작부 버튼은 운전자가 오롯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포츠시트는 경량화 시트 프레임을 적용해 효율적인 전후 무게중심 배분을 이뤄냈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GR86은 기본기 탄탄한 정통 스포츠카로서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을 찾으시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R86의 가격은 스탠다드 4030만원, 프리미엄 4630만원(개별소비세 포함, 개소세 3.5% 기준).
  •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이달 할인혜택 매력적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이달 할인혜택 매력적

    지난 2월 더욱 진화된 얼굴로 출시된 폭스바겐의 ‘신형 아테온’이 기능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특히 이달엔 ‘가정의 달’을 맞아 최대 6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신형 아테온은 클래식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패스트백(지붕과 후부 사이에 계단이 지어져 있지 않고 매끈하게 된 형태) 디자인에 쿠페나 컨버터블에서 볼 수 있는 프레임리스 도어를 채택하는 등 세련되고 역동적인 감성의 외관을 갖췄다. 또 이전 세대 대비 질소산화물을 80% 저감시킨 차세대 엔진을 탑재해 전보다 10마력 상승한 200마력의 최고출력과 40.8㎏·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ℓ당 15.5㎞라는 우수한 복합 연비도 눈에 띈다.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 가격은 5490만 8000원(개별소비세 인하분 3.5% 적용·부가세 포함). 중고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인’과 5월 프로모션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480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 아파트 주차장에서 외제차 쾅…차량 26대 부순 20대 검거

    아파트 주차장에서 외제차 쾅…차량 26대 부순 20대 검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수십 대를 둔기로 부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용산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을 돌면서 외제 스포츠카 등 고가 차량 26대를 둔기로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 아파트에 사는 주민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범행 당시 음주나 마약 투약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포르쉐, 1분기 6만 8000대 인도…작년보다 5% 줄어

    포르쉐, 1분기 6만 8000대 인도…작년보다 5% 줄어

    포르쉐AG가 올 1분기 전년 대비 5% 감소한 6만 8426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럽에서는 전년보다 성장했지만, 미국과 중국에서 타격이 컸다. 유럽은 2만 2971대로 전년(1만 9389대)보다 18% 늘어난 반면 미 대륙에서는 1만 6644대에 그치며 전년(2만 468대) 대비 19% 줄었다. 중국 시장이 포함된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서도 전년도(3만 2129대)보다 10% 감소한 2만 8991대를 판매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일부 센터의 폐쇄 등이 영향을 줬고, 미국에서는 자동차 산업 전반의 공급망 이슈가 있었다고 포르쉐 측은 설명했다. 제품별로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가 확인됐다. ‘카이엔’, ‘마칸’이 각각 1만 9029대, 1만 8329대 인도됐다. 순수 전기 스포츠카 포르쉐 ‘타이칸’은 9470대, 스포츠카 ‘911’은 9327대, ‘파나메라’ 7735대, ‘718 박스터’와 ‘718 카이맨’은 4536대가 판매됐다. 포르쉐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는 예외적인 상황을 감안할 때 포르쉐는 올 1분기 상당히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면서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력 충돌에 대한 우려의 시선과 함께 2분기 실적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 K배터리 장착 고급 전기차들의 향연

    K배터리 장착 고급 전기차들의 향연

    배터리3사 전시장 구름인파정부와 2000억 조성 협약도‘SK는 페라리, LG는 허머, 삼성은 BMW.’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K배터리’ 연중 최대 행사 ‘2022 인터배터리’ 현장은 ‘전기차만을 위한 모터쇼’나 다름없었다. 평상시 보기 힘든 고급 전기차들의 향연에 관람객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렇게 큰 차가 전기로 굴러간다고요?” ‘배터리 3대장’ 선봉인 LG에너지솔루션 직원들은 종일 이 질문에 시달렸다. 전시관을 가득 채운 웅장한 크기의 ‘허머EV’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이 차는 LG에너지솔루션과 ‘혈맹’을 맺은 제너럴모터스(GM)의 상용차 브랜드 GMC가 만든 것이다. 전장 5507㎜·전폭 2202㎜로 차체가 육중하지만, 625마력에 최대토크 1021㎏·m로 힘이 좋다. 주행거리도 482㎞로 긴 편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배터리 출력을 높이는 알루미늄이 첨가된 세계 최초의 ‘4원계 배터리’ 덕분”이라고 했다.SK온 전시장에도 ‘구름 인파’가 몰렸다. SK온의 배터리 ‘P260셀’이 장착된 페라리의 스포츠카 ‘SF90 스파이더’의 자태를 확인하려는 사람들이다. “전기로 가는 페라리는 없을 것”이라던 페라리가 고집을 꺾고 만든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다. 삼성SDI도 최근 론칭한 배터리 브랜드 ‘PRiMX’의 제품을 탑재한 BMW의 고급 전기차 ‘iX’와 ‘i4’를 전시관 입구에 배치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배터리 전시회의 모터쇼화’는 전지산업의 무게 추가 자동차용 이차전지 쪽으로 기울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오미크론 감염자가 폭증하는 가운데서도 전시장은 인파로 붐볐다. 주최 측은 이날 방문객이 약 1만 2000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했다. 현장에는 업체 직원들뿐만 아니라 배터리 업계로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도 많았다. 취준생 임상현(27·국민대 신소재공학부 졸업)씨는 LG에너지솔루션 부스에서 취업 상담을 받은 뒤 “제 지식과 역량이 현업과 얼마나 큰 간극이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와 배터리 3사는 이차전지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해 배터리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 SK는 페라리, LG는 허머…미니 모터쇼 된 K배터리 각축장

    SK는 페라리, LG는 허머…미니 모터쇼 된 K배터리 각축장

    ‘SK는 페라리, LG는 허머, 삼성은 BMW.’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K배터리’ 연중 최대 행사 ‘2022 인터배터리’ 현장은 ‘전기차만을 위한 모터쇼’나 다름없었다. 평상시 보기 힘든 고급 전기차들의 향연에 관람객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렇게 큰 차가 전기로 굴러간다고요?” ‘배터리 3대장’ 선봉인 LG에너지솔루션 직원들은 종일 이 질문에 시달렸다. 전시관을 가득 채운 웅장한 크기의 ‘허머EV’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이 차는 LG에너지솔루션과 ‘혈맹’을 맺은 제너럴모터스(GM)의 상용차 브랜드 GMC가 만든 것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승하고 ‘엄지를 치켜세웠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전장 5507㎜·전폭 2202㎜로 차체가 육중하지만, 625마력에 최대토크 1021㎏·m로 힘이 좋다. 주행거리도 482㎞로 긴 편이다. 현장에서는 이렇게 큰 전기차가 있다는 게 놀랍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배터리 출력을 높이는 알루미늄이 첨가된 세계 최초의 ‘4원계 배터리’ 덕분”이라고 했다.SK온 전시장에도 ‘구름인파’가 몰렸다. SK온의 배터리 ‘P260셀’이 장착된 페라리의 스포츠카 ‘SF90 스파이더’의 자태를 확인하려는 사람들이다. “전기로 가는 페라리는 없을 것”이라던 페라리가 고집을 꺾고 만든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다. 현장의 한 관람객은 “페라리가 전기차 개발한다는 건 들었는데, SK 배터리가 들어가는 줄은 몰랐다”고 했다. SK온은 이 외에도 제네시스 ‘GV60’, 메르세데스벤츠 ‘EQA’도 전시하며 다양한 고객사를 두고 있음을 은연중에 자랑했다. 삼성SDI도 최근 론칭한 배터리 브랜드 ‘PRiMX’의 제품을 탑재한 BMW의 고급 전기차 ‘iX’와 ‘i4’를 전시관 입구에 배치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배터리 전시회의 모터쇼화’는 전지산업의 무게 추가 자동차용 이차전지 쪽으로 기울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폭증하는 가운데서도 전시장은 인파로 붐볐다. 주최 측은 이날 방문객이 약 1만 2000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했다. 현장에는 업체 직원들뿐만 아니라 배터리 업계로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도 많았다. 취준생 임상현(27·국민대 신소재공학부 졸업)씨는 LG에너지솔루션 부스에서 취업 상담을 받은 뒤 “제 지식과 역량이 현업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와 배터리 3사는 이차전지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해 배터리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 [속보] 맥도날드, 결국 러시아서 850개 매장 영업 중단…스타벅스도 철수

    [속보] 맥도날드, 결국 러시아서 850개 매장 영업 중단…스타벅스도 철수

    러시아에서 영업을 계속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맥도날드가 결국 러시아 철수를 결정했다. 러시아 보이콧 대열에 동참하지 않았던 코카콜라, 펩시콜라, 스타벅스 등 미국 기업들도 침공 2주 만이 8일(현지시간) 한꺼번에 철수 방침을 밝혔다. 크리스 켐프친스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직원들과 가맹점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러시아 내 850개 점포에서 영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며 “맥도날드는 상황을 계속 평가해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영업을 중지하더라도 러시아 내 종업원 6만 2000명에게 당분간 급여는 지급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우크라이나에서도 100여개 매장의 문을 모두 닫는 대신 직원들에게 급여를 계속 지급한다. 아울러 500만 달러를 종업원 원조기금으로 기부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도 러시아에서 모든 영업활동을 중단한다. 케빈 존슨 스타벅스 CEO는 별도의 성명을 통해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이유없고 부당하며 끔찍한 공격을 규탄한다”며 러시아 사업에 대한 로열티를 우크라이나의 구호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도 러시아 보이콧에 동참한다. 코카콜라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비극적 사건 여파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보낸다”며 “러시아 내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피자헛과 KFC, 타코벨 등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의 외식 업체 얌 브랜즈는 핵심 시장인 러시아에 대한 투자 중단을 선포했다. 고급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이탈리아 페라리도 러시아에 차량을 더는 팔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화장품 업체인 프랑스 로레알도 러시아 내 모든 영업 활동과 투자 행위를 잠정 중단한다. 영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도 러시아 방송사와 계약을 중단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 시속 252㎞ 스포츠카 줄지어 운전…일행 2명 사고로 사망

    시속 252㎞ 스포츠카 줄지어 운전…일행 2명 사고로 사망

    경남경찰청은 도시 외곽 국도에서 스포츠카를 줄 지어 운전해 시속 252㎞까지 달리며 사고 위험을 유발한 운전자 A(38)씨 등 3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와 B(30대)·C(20대)·D(31)씨 등 4명이 지난 2월 12일 오후 10시 3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동에서 만나 스팅어와 벤츠 등을 몰고 줄을 지어 22㎞ 구간에 걸쳐 최고속도 시속 252㎞까지 달린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가장 앞에서 달리던 스팅어가 오후 11시 2분쯤 구산면 내포리 내포2터널을 빠져나와  100m쯤 지난 지점에서 도로 갓길 보호난간과 충돌해 운전자 D씨와 타고 있던 여성(26) 등 2명이 숨졌다. 당시 사고 차량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져 분해가 된 상태였다. 스팅어 차량을 운전해 두번째에서 달리던 A씨는 앞서가다 사고가 난 D씨 차량 잔해물과 부딪쳐 부상을 입었다.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모두 스팅어 차량 동호회 회원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벤처를 운전해 3번째에서 달리던 B씨도 앞서 소유했던 차량이 스팅어여서 동호회에 들어 있었다. 경찰은 당시 교통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대열을 이루어 과속으로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사실을 확인하고 일행 3명을 공동위험행위와 초과속운전 등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을 줄을 지어 고속·난폭운전을 하는 것은 운전자 본인은 물론 다른 운전자들에게도 교통사고 위험을 야기하는 위법행위이며 사망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교통법규 위반 형태이다”고 강조했다.
  • 럭셔리 스포츠카 닮은 호버크래프트 등장…판매가 1억2000만원부터

    럭셔리 스포츠카 닮은 호버크래프트 등장…판매가 1억2000만원부터

    럭셔리 스포츠카를 닮은 역대 최고 속력의 호버크래프트(압축공기를 뿜어내 기체를 띄워서 나는 수륙양용 차량)가 등장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현지 전기차업체 ‘본메르시에’가 세계 최초의 스포츠 호버크래프트를 개발했다. 호버크래프트는 고압 공기를 아래로 분사해 차체를 띄워 이동하는 수륙양용 차량으로, 공기부양정이라고도 한다.스포츠 호버크래프트 ‘아로사’는 사실 2014년 다른 이름으로 처음 공개됐지만, 수년간 개선 끝에 출시됐다. 개발업체는 얼마 전 사이트에서 계약금 1000달러(약 120만 원)에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기본 판매가는 10만 달러(약 1억2000만 원)이지만, 옵션에 따라 가격은 더 높아진다.현재 업체는 아로사를 50대까지 제작중이며, 예약 구매자는 18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정식 판매는 빠르면 내년 여름이다.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아로사의 최고 속도는 시속 96㎞ 이상. 슈퍼카만큼 빠르지 않지만, 역대 가장 빠른 호버크래프트다. 미국의 엔지니어이자 창업자인 마이클 메르시에의 이름을 딴 본메르시에가 디자인한 아로사는 “최첨단 호버크래프트와 전기차의 혁신을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좌석은 운전석과 승차석이 전투기처럼 전방석과 후방석으로 배치됐으며, 운전석에는 디지털 대시보드가 탑재됐다.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으며 3개의 전기 모터가 동력을 공급한다. 앞쪽 바퀴은 사실 차체를 띄우기 위한 부양팬이다. 이 같은 구조는 전진과 후진, 회전, 정지를 쉽게 해준다고 개발업체는 덧붙였다. 사진=본메르시에
  • 무려 417㎞…부가티 타고 獨 아우토반 질주한 자산가 논란

    무려 417㎞…부가티 타고 獨 아우토반 질주한 자산가 논란

    속도제한이 없기로 유명한 독일 고속도로 아우토반에서 무려 시속 417㎞로 운전한 부동산 자산가 검찰 조사를 받게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DPA통신 등 현지언론은 독일 북중부 슈텐달 검찰이 체코 부동산 재벌인 라딤 파서를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해 7월이다. 당시 파서는 새벽 4시 50분 경 슈퍼 스포츠카인 부가티 시론을 타고 최고 시속 417㎞로 베를린과 마그데부르크를 잇은 아우토반을 질주했다. 이같은 사실은 당시 운전 상황을 촬영한 영상이 최근 유튜브에 게재되면서 세상에 알려졌으며 큰 인기를 모았다. 이 영상 속에서 파서는 "(고속 주행 중이지만) 시야가 매우 양호하다"면서 "안전이 제일 중요하며 이같은 상황에 대해 신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뒤늦게 슈텐달 검찰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현지언론은 파서가 최장 2년의 금고형이나 벌금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독일 아우토반은 속도제한이 없기로 유명하나 단서 조항이 있다. 운전자가 매우 부적절한 속도이나 무모한 방식으로 주행할 경우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있기 때문. 현지언론에 따르면 3억493만 달러(약 3650억원)의 자산가인 파서는 과거에도 부가티 베이론을 타고 시속 400㎞를 넘게 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고 전했다.  
  • 혁신보다 ‘우아한 재떨이’ 만들겠다던…럭셔리카 브랜드들의 이유 있는 변심

    혁신보다 ‘우아한 재떨이’ 만들겠다던…럭셔리카 브랜드들의 이유 있는 변심

    “하이브리드처럼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 시간이 있으면 재떨이나 더 우아하게 만들겠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최고경영자) “페라리의 매력은 요란한 엔진소리다. 전기로 움직이는 페라리는 절대 생산될 일 없을 것이다.”(세르지오 마르키오네 전 페라리 최고경영자) 이렇게나 까칠했던 초호화 럭셔리카 브랜드들이 최근 잇달아 변심을 선언하고 있다. 모빌리티의 진보에 맞춰 너나없이 전기차 전환에 나서고 있는 것. 콧대 높은 이들이 자존심을 구기면서까지 마음을 바꾼 이유가 무엇일까. 폭스바겐그룹 산하 영국의 수제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는 최근 ‘비욘드 100 가속화’ 전략을 발표했다. 2025년부터 순수 전기차(EV)를 생산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25억 파운드, 한화로 약 4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벤틀리는 롤스로이스가 평가절하했던 하이브리드차(PHEV)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벤틀리는 올해 ‘플라잉스퍼 PHEV’ 출시와 함께 ‘벤테이가 PHEV’의 5가지 파생 모델을 추가하겠다고도 밝혔다. 올해 전체 판매량의 20%을 하이브리드차로 채우겠다고도 선언했다.다임러그룹의 럭셔리카 브랜드 마이바흐는 순수 전기차 콘셉트카도 선보였다. 향후 마이바흐에서 나올 전기차들의 큰 뼈대가 될 차량이다. 최근 국내에도 실물이 공개된 바 있는 ‘콘셉트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EQS’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비율로 ‘적(赤)과 흑(黑)’의 투톤 컬러에 유려한 곡선형의 차체가 인상적이다. 순수 전기차지만, 내연기관차의 그릴을 연상케 하는 전면부의 수직 줄무늬는 “내연기관 시절의 위상을 전기차 시대에도 그대로 뽐내겠다”는 의지가 드러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롤스로이스는 최고경영자의 방침대로 하이브리드차는 건너뛴다. 대신 2029년까지 롤스로이스의 모든 차를 전기차로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는 최근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 ‘스펙터’의 테스트가 시작됐으며 이는 롤스로이스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장(場)이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전기차 생산은 절대 없다던 페라리도 지난해 전동화 전환을 위해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변화를 시작했다. 2025년을 목표로 순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페라리는 최근 국내에서도 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공개한 바 있다. 순수 전기로는 25㎞밖에 주행할 수 없지만, ‘변심한’ 페라리의 전동화 의지를 드러내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페라리의 영원한 맞수 람보르기니도 2023년 첫 번째 하이브리드차 모델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모든 라인업에서 전동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폭스바겐그룹 산하 초호화 슈퍼카의 대명사 부가티도 최근 지분 일부를 같은 그룹 계열사인 포르쉐와 크로아티아 전기차 스타트업 리막오토모빌리티에 매각한 바 있다. 추후 리막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초호화 전기차를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는 탄소 과잉 시대 ‘친환경’이라는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기후 변화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지구상의 누구도 탄소중립이라는 대원칙을 외면할 순 없는 상황이 됐다. 기술 진보에 도도한 입장을 취하던 럭셔리차들도 마찬가지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혁명’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이쪽에서 이미 후발주자가 된 고급차 브랜드들은 자신들이 100여년간 쌓아온 유산을 한꺼번에 잃어버릴 수 있다는 위기감에 사로잡혀 있다”면서 “전동화 이후에도 자신들의 고유한 가치를 그대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이들의 지상목표가 됐다”고 말했다.
  • 페라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96 GTB’ 국내 출시

    페라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96 GTB’ 국내 출시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 2019년 출시한 ‘SF90 스트라달레’와 2020년 선보인 컨버터블 모델 ‘SF90 스파이더’에 이은 페라리의 세 번째 PHEV 모델로 663마력 V6 엔진이 탑재됐다. 순수 전기로는 25㎞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135㎞/h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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