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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올해 레포츠대회 러시

    전남 올해 레포츠대회 러시

    전남지역이 해양이나 산악과 관련한 각종 레저·스포츠 대회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남해 등 바다가 지척이고, 지리산·백운산 등 명산이 즐비해 있어서다. 도는 올 한 해 동안 전남에서 전남∼제주 국제요트대회를 비롯, 14개 레저·스포츠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레저·스포츠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관광 수요 확대로 연결시켜나가기 위해 각종 대회 유치에 힘 쏟고 있다.”면서 “이들 레저·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면서 6만여명의 관광객 유입과 지역 농수축산물 판매 등 90여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는 6월에 열리는 전남∼제주 국제요트대회는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대회로서 동북아 해양관광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의 하나로 추진된다. 남도의 명산인 지리산, 백운산 등에서 열리는 전국 최장거리 산악자전거(MTB)대회인 300울트라랠리, 신안 임자도 백사장에서 개최되는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해변비키니 승마대회, 전국 초·중·고 골프대회 등이 예정됐다. 지리산 자락의 섬진강에서는 래프팅 대회가 열리고, 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여수에서는 바다수영대회, 바다 물살이 가장 빠른 진도 울돌목에서 생존수영대회 등이 각각 열린다. 특히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여수 소호 요트경기장, 목포 평화광장, 카누경기장을 활용한 윈드서핑 대회 등을 개최한다. 딩기요트 등에서 상설체험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F1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와 붐 조성을 위해 F1경주장에서는 선수 10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국제철인 3종경기가 열린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한국시리즈 우승 경제적 효과는… KIA 2022억1933만원

    2009년 한국프로야구 우승팀인 기아 타이거즈가 코리안시리즈를 통해 거둔 경제적 효과가 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본부가 경희대 스포츠산업경영연구소에 의뢰해 산출한 자료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10월24일 코리안시리즈 최종 7차전에서 승리, 우승을 확정하면서 모두 2022억 1933만원의 직·간접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정규시즌을 포함한 입장수입을 비롯해 경기장 현장 판매 매출, 현장 및 미디어 스폰서 노출 등의 직접효과와 구단·모기업 및 스폰서의 가치 증대, 연고(광주)지역의 경제부흥 등의 간접효과, 그리고 돔구장 건설에 따른 부가효과를 모두 합한 것이다. 직접 매출 부문에서는 TV중계를 통한 광고 브랜드 노출(148건 500회)이 263억 625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경기장 광고 노출(445개)이 257억 75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간접 부문에서는 주식이 평균 10%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돼 참여 스폰서 기업들의 상승 가치를 845억 5000만원으로 매겼다. 특히 돔구장 건설 비용(4000억원)의 2.5%(100억원)로 추정한 부가효과도 눈에 띄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스포츠 라운지]프로배구 드래프트 파동 스타 박준범

    [스포츠 라운지]프로배구 드래프트 파동 스타 박준범

    “3학년은 모두 돌아가라.”는 말을 들었을 때, 말쑥한 양복 차림으로 앉아 있던 그는 말 없이 고개를 숙였다. 자신과 함께 참가한 3학년 친구들에게 미안했다. 13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 단장 회의 끝에 3학년은 참가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 것. 원칙을 무시한 처사에 반발심이 생겼지만, 선배들과 동료들을 생각해 끝내 발길을 돌렸다. 대학최고 ‘거포’로 꼽히는 한양대 3학년 박준범(21) 얘기다. 다음달 2일부터 중국과 홍콩에서 열리는 2009 동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그를 인천의 국가대표팀 숙소에서 만났다. ●대학 최고 거포 “더이상 상심 없다” 드래프트 파동 얘기를 꺼내자, 박준범은 다시 얼굴이 굳어졌다. 그는 행사 3일 전까지도 자신이 나가는 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하루하루 말이 바뀌자 그냥 포기하고 있던 차에 한양대 박용규 감독으로부터 사흘전에서야 참가할 것을 통보받았다. 논란의 중심이 되면서 부담도 컸다. “솔직히 그날 화가 많이 났어요. 하지만 더 좋은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한다고 하니까 크게 상심하지는 않았죠.” 박준범은 다 지난 일이라는 듯 애써 웃어 보였다. 박준범은 그를 데려가려는 신생팀 우리캐피탈과 이에 반발하는 타 구단 간의 희생양이 됐다. 그가 도대체 어떤 선수이기에 이런 논란이 생긴걸까. 박준범은 대학 1학년 때부터 국가대표로 뛰면서 기량을 검증받은 국내 대학 최고 왼쪽 날개다. 특히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걸로 평가된다. 박준범에게 목표를 묻자, “김요한과 문성민 같은 국내 최고의 공격형 레프트가 되는 게 목표”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프로데뷔하면 우승이 목표 그가 배구를 시작한 건 초등학교 4학년 말부터다. 실업배구 시절 현대자동차서비스(현대캐피탈 전신)에서 뛰었고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아버지 박형용(47)씨의 영향이 컸다. “배구 한번 해 보겠느냐.”는 아버지의 권유로 별 생각 없이 발을 들였지만, 이제 배구는 그의 인생 전부가 됐다. 그가 정식으로 시합에 나간 건 중2때. 봄철남녀중고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그 때부터 배구에 본격적으로 재미를 붙였다. 키가 커서 센터로 활약하던 그는 고3 때 라이트로 전향한다. “파워 넘치는 강스파이크로 주목을 받는 라이트에 매력을 느꼈어요. 시합도 라이트로 나갔죠.” 그가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한 건 이 때부터. 그는 각종 국내대회에서 MVP를 포함, 개인상을 휩쓸며 고교 최강자로 군림했다. 대학 1학년 때 그의 가능성을 한눈에 알아본 한양대 박용규 감독은 “라이트로 프로에 나가면 용병에 밀려 벤치 신세로 전락한다.”며 그를 레프트로 돌렸다. 하지만 1학년 말 무렵 한 차례 고비가 왔다. 발바닥에 난 사마귀 때문에 아파서 걷지도 못할 지경이 된 것. 결국 제거수술을 했다. 그는 1년 농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겨울훈련을 뛰지 못해 조바심이 났다.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는데, 두 달이나 운동을 쉬다보니 심적으로 힘들었죠. 하지만 봄철대회 이후 기량이 다시 올라와서 안도했죠.” 그는 빨리 프로 무대에 나가는 게 꿈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1년 더 기다려야 한다. 그동안 대학에서 프로에 대비한 훈련을 착실히 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프로팀에 가면 꼭 한번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싶다.”며 결의에 찬 표정을 지었다. 글 사진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박준범 프로필 ▲출생 1988년 6월12일 서울 ▲체격 198㎝, 90㎏ ▲학력 대전 유성초-대전 중앙중-대전 중앙고-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3학년 재학중 ▲가족관계 아버지 박형용(47)씨, 어머니 최옥선(45)씨, 여동생 박지연(16) ▲징크스 만들면 골치 아파서 일부러 안 만든다 ▲별명 짜방이(곱슬머리가 자장면을 닮았다고 해서) ▲수상경력 2007 여름철 대학배구대회 MVP, 2007 가을 대학배구대회 서브상, 2007 대학배구최강전 베스트6, 2008 봄철 대학배구대회 서브상, 2008 여름철 몽골 동아시아배구대회 우승 MVP(한양대 소속으로 출전)
  • [현장 행정] 송파대로 제2의 테헤란밸리로 조성

    [현장 행정] 송파대로 제2의 테헤란밸리로 조성

    ■ 송파 2020장기비전 제시 송파구는 오는 2020년까지 잠실~석촌~가락~문정동을 잇는 송파대로를 국제업무기능을 갖춘 ‘제2의 테헤란밸리’로 조성하는 내용의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구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 송파 장기발전계획’을 마련,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2020 송파 장기발전계획’은 잠실 제2롯데월드, 문정동 법조단지, 가든파이브, 위례신도시 등 대형 사업들이 완료된 이후 도시 및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청회 주제발표를 맡은 이석우 ㈜동림피앤디 도시계획 책임기술사는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테헤란로를 능가하는 명품 거리가 필요하다.”면서 “테헤란로 못지않은 입지 여건을 갖춘 송파대로를 권역별로 특화해 국제업무기능을 갖춘 ‘제2의 테헤란밸리’로 조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이 기술사는 “송파대로는 테헤란로에 뒤지지 않는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도시계획상 용도지역 등 갖가지 규제에 묶여 체계적으로 개발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같은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송파대로 주변의 용도지역을 테헤란로와 같이 변경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테헤란로의 경우 도로변은 일반상업지역이고 도로이면부가 3종 주거지역이어서 대규모 업무시설을 지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다. 이에 비해 송파대로는 도로변이 3종주거지역이고 도로이면부는 2종주거지역이어서 용적률 등 규제에 묶여 초대형 건물을 지을 수 없는 데다 필지도 소규모로 구획돼 있어서 체계적인 개발이 어려웠다는 것이다. 이 기술사는 제2롯데월드가 건립될 잠실역 주변을 컨벤션·스포츠 엔터테인트먼트 등 국제업무기능을 갖춘 관광·스포츠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고, 송파대로 변을 지식산업의 거리로, 문정동 일대를 로데오거리의 다양한 요소를 도입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특화 방안도 제시했다. 또 오금동 일대를 성동구치소 이전 및 지하철 3호선 연장 계획 등과 맞물려 부도심권의 한 축을 담당할 지구중심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석촌호수를 롯데월드와 제2롯데월드 외에 수변광장과 수변데크 등을 갖춘 ‘도심 내 명품 호수’로 조성,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및 산책 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송파대로 활성화 계획으로는 1단계로 석촌호수 명소화, 정보기술(IT)·생명기술(BT) 기업 유치, 가락시장 전면부 업무시설 입주 유도, 문정동 로데오거리 활성화 사업 등을 제시했다. 2단계로는 송파대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옛 일신여상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석촌역 일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발하는 방안이다. 마지막 단계로는 잠실 재건축 아파트단지의 전면부를 연도형 상가로 유도하고 문정동 법조단지 배후지역을 상업 및 업무지역으로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송파구의 미래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계획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정부지원 0원… 영암 F1 급브레이크

    정부지원 0원… 영암 F1 급브레이크

    내년 10월 국내 처음으로 전남 영암에서 열릴 포뮬러원(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관련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개최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는 29일 “도가 요청한 F1경주장 건설비용 880억원과 배후단지 내 모터스포츠산업 클러스터(집적화) 조성비 280억원, 경주장 진입도로 개설비 100억원 등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F1경주장 건설비인 국비 880억원은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기획재정부로 넘겨져 심의됐으나 실무자 선에서 “예산에 반영할 근거법이 없다.”며 전액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16일 통과된 F1지원법이 당시 여야 합의로 본회의에 계류 중이었고 통과가 거의 확실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획재정부의 논리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또 모터스포츠산업 클러스터는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 타당성 검토로, 경주장 진입도로는 내년도 예비타당성 검토 대상에 포함되면서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주민들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F1지원법이 통과되고 이명박 대통령의 적극 지원 약속으로 환호했다가 크게 실망하는 분위기이다. 일부 주민들은 “F1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왔고 전남도와 민간회사들이 이미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했는데 정부가 왜 수수방관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당초 자동차 경주장 건설비용은 3400억원으로 이 중 정부와 전남도가 880억원씩 1760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1640억원은 민자(대출금)로 충당키로 분담안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사전검사를 받으려면 내년 6월까지 경주장 건설공사를 마쳐야 하기 때문에 열악한 재정형편에도 지방채 880억원을 발행했다. 또 민간자본인 금융권 대출로 1980억원(첫 대회 개최권료 340억원 포함)을 확보했다. 현재 경주장 종합공정률은 55%선이다. 하지만 국비 미확보로 공사가 지연되는 등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내년 10월 코리아 그랑프리 자체가 F1대회 순회 경기일정에서 제외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내년도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관련 예산안이 반영되도록 설명자료를 제공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를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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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경쟁정책국장 지철호△소비자정책〃 한철수△시장감시〃 안영호△카르텔조사〃 김석호△대변인(직무대리) 김성하◇과장급△운영지원과장 배진철■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문화사업실장 이명호△경주사업본부 길음지점장 신용갑△〃 유성지점장 박찬동△공단본부 경영지원실 총무팀장 김성택△스포츠산업본부 올림픽유스호스텔관리〃 김석한■전자신문 ◇부장 승진 △경인주재팀장 방은주◇전보△논설위원 이경우△사진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고상태△정보통신담당 박승정△전자담당 홍승모△경제과학담당 김상용△온라인담당 임지수◇파견△광고마케팅국 기획담당부장 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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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서기관급 파견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최장관△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유영남△행정정보공유추진단 심상만△지방분권지원단 안계영△여수세계박람회준비기획단 이경범 ■특허청 ◇서기관 △운반기계심사과 고준석△생명공학심사과 김성수△특허심판원 원종혁 ■서울시 ◇3급 승진 △기후변화기획관 김영한△정책〃 조인동 박현호◇4급 승진 및 전보△한강사업본부 사업기획부장 이영기△시립미술관 경영지원〃 이민승△시장실 정상훈△행정국 김정기(서울복지재단) 황요한(자원봉사센터)△클린도시담당관 김재민△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공무부장 박찬학△〃 도시철도토목〃 이영우△도시계획국 지역발전계획추진반장 김학진△도시기반시설본부 시책사업부장 정만근△성동도로교통사업소장 우남직△도심재정비2담당관 구본균△도시경관〃 박종일 ■전남도 ◇지방서기관 승진 △환경산업과장 안상현△관광정책〃 고성혁△스포츠산업〃 조정훈△광역경제권기획단 팀장 배재권△F1조직위설립지원관 강효석△광역경제권발전위 파견 방옥길△전남인재육성재단 〃 장석홍△의회사무처 최성현◇지방서기관 전보△도지사 비서실장 최강수△감사관 이재철△광양부시장 장태기△화순부군수 임근기△법무담당관 민종기△과학기술과장 황기연△농업정책〃 김문갑△농산물유통〃 박균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관리부장 이종원△해양항만과장 윤승중△투자기획〃 박창훈△행정안전부 파견 임채영△여수엑스포조직위 〃 김병주△장애인 체육회 〃 신명수△국외 교육파견 명창환△문화예술재단 파견 문인수◇지방기술서기관 전보△지역계획과장 전승현△영산강사업지원단장 위광환△도로교통과장 최태근△농림수산식품부 파견 서은수 ■환경관리공단 ◇승진 △대기관리처장 김웅선△총무인사처 인사팀장 강동규◇전보△낙동강유역본부장 고재윤△대기환경처장 이상구<한강유역본부>△환경관리처장 조정철△환경시설처 공사관리팀장 진한철<대기관리처>△대기측정망팀장 박영호△대기관제〃 김창욱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상임이사 이길재 ■EBS ◇승진 △교육제작센터장 김정기△제작본부 유아교육팀장 류현위△기술본부 중계〃 김종무△교육제작센터 라디오외국〃 권윤혜◇전보△정책기획센터 정책팀장 이호준△교육제작센터 e-러닝제작〃 이일주 ■CBS △특임국장 박호진△감사실장 오준석△대전CBS 보도제작국장 김기수 ■대우증권 ◇전보 △상무지점장 정영태◇신임△순천지점장 박숙경 ■LIG건설 ◇전무이사 △공공영업본부장 장국주 ■파라다이스그룹 ◇승진 △파라다이스호텔부산 전무 김연수
  • 안산 돔구장 건립 탄력

    경기 안산시가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유치와 스포츠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중인 ‘돔구장’ 건립안이 시의회를 통과,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13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의회는 11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가 시가화 예정부지에 돔구장을 짓겠다며 제출한 ‘2009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13대9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안에 시공업체를 공모하고 10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내년 3월 착공할 계획이다. 돔구장 건립 후보지는 단원구 초지동 666 일원 시가화 예정부지 20만 5783㎡로 축구경기장인 ‘와~스타디움’ 바로 옆이다. 돔구장과 함께 주상복합아파트(50∼59층), 단원구청, 보건소, 학교 등을 짓는다. 사업비는 전체 1조 2737억원으로 추산됐다. 시공업체 공모과정에서 프로야구단 유치와 5년 이상의 돔구장 운영방안 등을 담은 계획서도 접수할 방침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줄잇는 전국규모 체육대회… 전남이 달린다

    농번기로 관광객이 뜸한 이달 들어 전국 규모 체육행사가 잇따라 농어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24~30일 나주 종합사격장에서는 대한사격연맹 회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열린다. 360개 팀 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전국 최대 규모로 내년 동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등도 겸한다. 지난해 지어진 도 종합사격장은 종목별 경기장과 부대시설 등을 갖춰 국제 행사도 치를 수 있다. 도는 이 사격장에서 올해 전국중고연맹회장기대회 등 전국 규모 3개, 도내 3개 등 8개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를 하루 앞둔 23일 나주시는 물론 인근 함평과 화순, 심지어 광주까지도 방을 구하려는 선수단의 문의전화로 북새통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또 23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제43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가 개막, 29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전에 들어갔다. 중학교 9개 팀과 고교 23개 팀 등 32개 팀 700여명이 참가했다. 순천시는 선수단과 학부모 등 3000여명이 방문, 10억원대의 경제파급 효과를 기대했다. 9월에는 여수시 등 도내 5개 시에서 24개 종목 7000여명이 참가하는 제2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개최된다. 장태기 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지난달까지 전남에서 전국규모 대회 36개를 치러 13만여명이 찾아왔고 연말까지 62개 전국대회를 개최하면 14만여명이 더 방문해 260억원대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인사]

    ■중소기업청 <기획조정관실> △행정법무담당관 손광희△규제영향평가과 김대희<소상공인정책국>△시장개선과장 조주현△중소서비스기업〃 김한식<창업벤처국>△벤처투자과장 김영태<기술혁신국>△기술개발과장 신기룡△산학협력〃 안병수◇과장급 전보△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오세헌△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 조규중△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김영신 ■특허청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윤종석△서울사무소 출원등록서비스과 이범석△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견 정덕배△심사품질담당관실 이성섭△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정책과 김용훈△대외협력고객지원국 국제협력과 오정아<기계금속건설심사국>△일반기계심사과 유현덕△운반기계심사과 강형석△원동기계심사과 홍근조△정밀기계심사과 최기혁△공조기계심사과 정호근△건설기술심사과 이승진<화학생명공학심사국>△생명공학심사과 문선흡△생명공학심사과 신원혜△화학소재심사과 이수형△환경에너지심사과 변상현<전기전자심사국>△특허심사정책과 양재석 이선우△특허심사지원과 김병필△전자심사과 여인홍△반도체심사과 김갑병<정보통신심사국>△통신심사과 강갑연△컴퓨터심사과 정재우△네트워크심사팀 나용수 전영상<특허심판원>△심판정책과 정병락△송무팀 여호섭 정재훈 ■기상청 △대변인실 정금용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행정인사과장 홍재문△기획재정담당관 김근익△보험과장 성대규△중소서민금융〃 배준수△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정완규◇서기관 전보△기획재정담당관실 윤상기△자본시장과 전요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급 <공단본부> △감사실장 김광희△경영지원〃 이태현△기금사업〃 신윤우△문화사업〃 최예정△건설관리〃 강종호<경주사업본부>△고객만족실장 황용필△공정〃 현재천△지점총괄〃 김윤수△장안지점장 정찬구△올림픽공원〃 김정수△유성〃 김석한△시흥〃 최성근△천안〃 박선종△수원〃 김춘실△경륜경주실장 이회철△심판〃 안경원△훈련원장 이현근△경정경주실장 최상헌△경정관리〃 정정수<스포츠산업본부>△사업개발실장 이맹규<체육과학연구원>△행정지원실장 이장신△정책개발연구〃 박영옥△스포츠산업연구〃 황종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 겸 융복합기술연구본부장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장 신주현 ■한겨레신문사 ◇승진 <임원> △편집인·전무 곽병찬<실장>△경영지원실장 신철<부국장>△편집국 지역팀 김영환<부국장대우>△편집국 편집4팀장 윤강명△〃 지역팀 구대선<부장>△편집국 교열팀장 김인숙△독자서비스국 판매지원팀장 임종심△제작국 디지털이미지부장 곽기방△〃 쇄판팀장 염춘호 ■국민일보 <편집국> △종합편집1부장 김태희△종합편집2〃 오병선△종합편집부 편집위원 우관식△인터넷뉴스부장 박정태△국제〃 이흥우
  • 스포츠맨 김천으로 모인다

    경북 김천이 스포츠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6일 김천시에 따르면 10일까지 ‘2009 김천 전국스포츠페스티벌’이 열린다. 국제남녀테니스대회와 제81회 동아수영대회,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2009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가 펼쳐지고 있으며 제80회 YMCA 전국유도대회도 열렸다. 페스티벌이 끝나도 연말까지 전국궁도대회, 전국리듬체조대회,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전국꿈나무수영대회 등이 11월 말까지 예약돼 있다. 올 한 해 김천에서는 국제·전국 단위의 26개 체육대회가 열리고, 국내외 70여개팀의 전지훈련이 진행된다. 이는 김천에 세계적 수준의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종합운동장과 체육관, 체력단련장 등 훈련에 필요한 시설이 삼락동 스포츠타운에 집중돼 있고, 김천시가 대한체육회 등 경기가맹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펼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종합스포츠타운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스포츠산업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시키기 위해 발로 뛰는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천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전남 겨울전지훈련 특수 ‘톡톡’

    전남 겨울전지훈련 특수 ‘톡톡’

    ‘겨울(11~3월)마다 전남은 돈 폭탄을 맞는다.’ 전남 강진군 강진읍 군종합운동장 맞은편 백악관 식당. 평일에도 항상 손님들로 만원이다. 남자 종업원은 “1, 2층(테이블 36개)은 평일에도 일반 손님을 포함해 축구·태권도·사이클 선수들로 넘쳐 났다.”고 자랑했다. 강진읍에서 가장 큰 숙박업소인 뉴프린스모텔의 여주인 김영숙(57)씨는 “객실 60여개가 동이 났고, 많을 때는 하루에 선수와 학부모 등 300여명으로 꽉 찼다.”고 말했다. 숙박료는 2인 1실에 3만원, 한 명이 추가되면 5000원을 더 내야 한다. 이처럼 올겨울 강진군의 음식·숙박업소들이 수십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겨울철이면 관광객이 없어 파리를 날렸던 강진이 겨울 전지훈련지로 뜨면서 특수를 누리고 있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전남도에서 겨울 전지훈련을 한 팀은 27개 종목 1337팀에 연 인원 46만 6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쓴 직접효과(매출)는 256억원에 이른다. 인원은 지난해 860팀 27만 9000명에 비해 18만 7000여명(67%)이 증가했고 직접매출도 지난해 153억원에서 무려 103억원 늘었다. 직접매출은 선수 1명이 숙박을 할 경우 5만 5000원씩 잡고 계산, 경제적 파급효과보다 정확성이 높다. 반면 남해안이 있는 경남에선 18만여명, 제주에선 7만여명이 겨울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로 강진군 17%를 비롯해 해남 13%, 순천 12%, 광양 9%, 목포 8% 순으로 나타났다. 종목별로는 축구가 15만 6000여명(34%)으로 가장 많았고 태권도, 육상을 합친 3종목이 22만 2000여명(48%)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훈련 선수들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21만여명·46%), 충청남·북도, 전북, 부산 순이었다. 장태기 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선수들이 요구한 훈련센터와 전천후 연습장 등을 조기에 완비하고 한옥민박촌 등 웰빙형 전지훈련촌을 지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전남에선 제89회 전국체전을 비롯해 42개 종목·연맹별 등 130여개 대회가 열려 80여만명이 다녀가 직접효과 657억원, 간접유발효과 1863억원 등으로 분석됐다. 박봉순 도 스포츠마케팅 담당은 “올해 소년체전과 장애인체육대회 등 3개 대회가 열리는 기회를 이용해 전남을 겨울 훈련지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로컬플러스] 27일부터 서귀포 유채꽃 걷기대회

    플라워 워킹 축제인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일본·중국·미국·러시아 등에서 2만여명이 참가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참가 접수 및 문의는 서귀포시 스포츠산업과(064-766-2034), 서귀포시관광협의회(064-739-7201).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가수 ‘세븐’ 국민대 대학원 합격

    국민대는 23일 인기가수 세븐(본명 최동욱·25)이 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세븐은 2월 국제디지털대학교를 졸업, 3월부터 석사과정을 밟게 된다. 탤런트 이완(본명 김형수·25)씨도 같은 학과에 입학할 예정이다.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일반행정정책관 이병국◇서기관△의정과장 박구연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제주발전연구원 파견 양만식◇부이사관△경영기획실장 김창희△도의회 사무처장 차우진△자치행정국장 김방훈△보건복지여성〃 현만식△해양수산〃 이종만△서귀포시 부시장 김수완△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 진창섭△제주발전연구원 파견 한동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 오문호△컨벤션뷰로 〃 강성진△서귀포시 시정자문관 서운봉◇서기관△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직대 양광호△특별자치도추진단장 〃 오인택△국제자유도시본부장 〃 강산철△상하수도본부장 〃 고성도△문화진흥본부장 〃 박철수△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장 〃 고상진△제주시부시장 〃 박승봉△감사위원회 감사과장 오홍식△〃 조사과장 직대 한석대△공보관 황용남△예산담당관 직대 김성도△비서실장 〃 김순홍△세정과장 한병수△특별자치마을만들기팀장 강순형△관광정책과장 직대 양동곤△스포츠산업과장 김태언△경제정책〃 강승수△미래전략산업과장 직대 고영완△정보정책과장 〃 김홍두△복지청소년과장 고병두△양성평등정책〃 김영윤△보건위생과장 직대 고태구△투자정책과장 김진석△일괄처리팀장 직대 양영우△교육의료산업팀장 문원일△평화협력과장 이명도△생활환경과장 직대 이용철△농업정책과장 〃 강대성△감귤정책과장 고복수△도시계획〃 김관호△치수방재〃 신재헌△해양자원과장 직대 이생기△도의회 사무처 이계화 양병식△인력개발원 사회교육과장 김성권△환경자원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김영철△문화진흥본부 문예진흥부장 김대희△〃 박물관운영〃 김완택△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 자연유산총괄관리부장 직대 오정훈△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오익심△4·3사업소장 양경호△제주시 친환경농수축산국장 박규헌△서귀포시 자치행정〃 오태휴△한·세안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총괄기획과장 김남근△〃 환경조성과장 박홍배△제주세계델픽대회준비단 사무국장 윤창성△감귤출하연합회 〃 장명규△컨벤션뷰로 〃 김명호△제주의료원 문익순△제주발전연구원 파견 장철△하이테크산업진흥원 〃 김두호◇농촌지도관 및 농업연구관 <농업기술원>△원장 강용철△기술지원국장 이상순△친환경연구팀장 이신찬△제주농업기술센터장 이수일△서귀포농업기술센터장 이중석 ■코트라 ◇국내 보임 및 파견 △지방사업지원단장 박은우△성장산업처장겸 IT융합산업팀 옥영재△비서팀장 윤원석△KOTRA아카데미 연구위원 이정민 이평복△지역조사처 중국팀장 곽복선△기획조정실 기획예산〃 김두영△〃 CS경영〃 윤강덕△지원총괄처 투자컨설팅〃 김종경△해외진출지원처 해외사업개발〃 양국보△통상조사처 해외시장컨설팅〃 최병훈△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병우△감사실 검사역 박봉석△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 예산담당관 박한수◇해외파견 <센터장>△베이징KBC센터 함정오△프놈펜KBC센터 이상광△멜버른KBC센터 어성일△이스탄불KBC센터 전병제△키예프KBC센터 최현필△부쿠레슈티KBC센터 이중선△소피아KBC센터 임채익△우한KBC센터 장상해 ■경기도시공사 △경영지원본부장 이철행△사업2〃 김인규△광교사업〃 이계삼△감사실장 이태삼 ■안전성평가연구소 △선임연구부장(독성병리부장 겸직) 하창수△연구개발〃(독성연구팀장 〃) 윤석주 ■한국기술교육대 △교무처장 임재열△입학홍보〃 조남준△학술정보원장 강승찬 ■KB투자증권 ◇신임 <부사장> △주식·금융상품 및 장내파생영업 총괄 신영석 ■한국얀센 <한국얀센> △영업총괄 전무이사 장태억△CNS사업부 영업담당 이사 국중직△마케팅담당 이사대우 서소영<얀센-실락>△아태지역 마케팅총괄 전무 박준홍<중국얀센>△마케팅담당 이사 류재현 ■녹십자생명 ◇승진 △5영업본부장 남규현△동래지점장 박두순◇전보△경영기획팀장 홍도환△계약보전〃 유학래△정보기획〃 이종대△법인영업〃 유영석△일산지점장 장용호
  • [인사]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김재정△국가건축정책기획단 부단장 강성식◇과장급 전보△동서남해안권발전기획단 해안권기획과장 이충재△〃해안권개발과장 이수호△국가건축정책기획단 김동천 박승기 엄정희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감사실장 현재천△홍보〃 정병찬△기획조정〃 전성수△경영지원〃 이장신△기금사업〃 김정수△문화사업〃 김광희△건설관리〃 조윤주△비서〃 김인하(스포츠산업본부)△올림픽유스호스텔 총지배인 이석호△사업개발실장 손기영△토토사업〃 김종석(경주사업본부)△경륜운영단장 최정호△경정운영〃 김희곤△사업전략실장 오치정△고객만족〃 이맹규△공정〃 안경원△지점총괄〃 한성범△경륜경주〃 김상수△심판〃 이태현△훈련원장 신윤우△경정경주실장 이현근△경정관리〃 김유규(체육과학연구원)△정책개발연구실장 이용식△스포츠과학연구〃 최규정△스포츠산업연구〃 안병화△행정지원〃 정정수 MBC △시사교양국 부국장 이종현 아주경제 △이사 편집국장 박정규
  • [문화마당] 스포츠도 디자인이다/박양우 중앙대 예술경영학과 교수

    [문화마당] 스포츠도 디자인이다/박양우 중앙대 예술경영학과 교수

    지난달 서울에서 디자인올림픽행사가 열렸다. 미술대학이라도 갈라치면 그림이 무슨 밥 먹여 주냐고 핀잔 듣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나라 수도 한복판에서 큰 디자인축제가 열린 걸 보면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디자인 같은 문화가 밥 먹여 주는 시대가 온 것이다. 어떻든 디자인은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용어가 되었고 생활 곳곳에 깊숙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포츠도 예외가 아니다. 스포츠에 웬 디자인이냐고 의아해할지 모른다. 그러나 좀 과장한다면 스포츠 치고 디자인과 연관되지 않은 것이 없다. 우선 운동복이나 경기장 또는 도장(道場) 디자인과 같은 유형의 디자인을 들 수 있다. 특정 운동종목에 맞는 독특한 색상과 때깔을 갖춘 운동복이나 경기장 또는 도장 같은 것들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색깔과 모양이 디자인의 기본이겠지만 그렇다고 디자인의 대상이 눈에 보이는 것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경기규칙이나 선수의 자세 그리고 태도처럼 무형의 것들도 디자인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쉬우면서도 절도있는 경기규칙과 운영, 선수들의 품위 있는 매너는 좋은 디자인의 예가 될 것이다. 스포츠와 디자인이 만나면 상생효과가 크다. 우선 뭐니뭐니 해도 운동을 직접 즐기고 또 관람하는 사람이 훨씬 늘어날 것이다. 볼거리·즐길 거리가 풍성해지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상식 아니겠는가. 세계화도 훨씬 쉬워질 것이다. 그 뿐인가. 스포츠가 단순히 육체활동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을 수양하는 품격 있는 도예(道禮)로 승화될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 스포츠도 디자인을 생각할 때가 되었다. 아니 늦은 감이 있다. 몇 종목만 예를 들어 보자. 아무래도 우리나라 국기(國技)의 자웅을 겨루는 씨름과 태권도를 먼저 얘기하는 것이 좋겠다. 한때 국민의 절대적 사랑을 받았던 씨름이 요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씨름계 내부의 갈등에다 씨름의 국제화를 위한 노력이 부족했던 결과이리라. 일본의 스모에 비해 훨씬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씨름은 어딘가 허전하다. 일본 스모는 화려한 샅바와 독특한 머리 모양을 자랑한다. 도효라 불리는 경기장을 무대로 선수와 심판이 격식을 갖춘 사전의식으로 분위기를 잡는다. 이를 통해 언뜻 원시적 냄새가 물씬나는 알몸운동을 위엄과 품격있는 도예로 발전시킨 것은 우리 씨름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씨름도 전통과 현대성이 조화를 이룬 선수와 심판의 복장을 개발하자. 나아가 씨름장의 형태와 규모, 심판과 선수들의 경기의식(儀式)과 매너 등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디자인을 입혀 보자. 태권도는 최근 들어 도복 디자인은 물론 경기규칙과 운영에 대해서도 상당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그간 세 차례 연속 올림픽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어느 정도 세계화에도 성공했다. 대한태권도협회의 사업계획에 복식, 도장시설 리모델링 및 태권도 CI 연구 등 새로운 태권도문화 창달사업이 포함된 것은 잘한 일이다. 아쉽다면 경기운영에 관한 측면이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 같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이 사업을 중장기계획으로 분류하여 뒤로 미루지 말고 즉시 시작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디자인작업은 빠를수록 좋다. 이제 스포츠도 다른 분야와 경쟁을 피할 수 없다. 스포츠 내부에서도 종목간에 서로 선의의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조금만 늘린다면 스포츠 애호가층도 넓히고 세계화도 앞당기며 훌륭한 문화상품으로 육성할 수도 있다. 디자인은 스포츠활동에 참여하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국가 브랜드도 높여주며 스포츠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국가경제에도 기여하는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보물인 셈이다. 박양우 중앙대 예술경영학과 교수
  • [Local] 제주 전천후 전지훈련센터 기공

    제주도는 25일 서귀포 남원읍 신례리에 국가대표팀 유치를 겨냥한 전천후 전지훈련센터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내년에 완공된다. 부지면적 14만 2000㎡의 훈련센터에는 1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259㎡ 규모의 트레이닝센터를 비롯해 천연잔디 축구장 1개, 인조잔디구장 2개, 육상경기장(400m 8레인), 테니스장(8면) 등이 갖춰진다.2010년부터는 2단계로 65억원을 투입해 실내경기를 할 수 있는 4360㎡ 규모의 하프돔 경기장과 게이트볼장을 갖추고, 주경기장에 대한 조명시설 등을 보완한다. 황용남 제주도 스포츠산업과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전후해 6곳에 12면의 잔디축구장이 갖춰진 서귀포에 전천후 전지훈련센터까지 들어서면 제주가 국내·외 스포츠팀의 전지 훈련 장소 등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베이징 올림픽] 체육과학연구원, 메달색깔 좌우하는 체육과학 산실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베이징 올림픽] 체육과학연구원, 메달색깔 좌우하는 체육과학 산실

    ‘부족한 1%를 채운다.’ 베이징올림픽 국가 대표팀 선수들이 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마지막 구슬땀을 흘린다. 선수들의 열정과 함께 대표팀 감독과 코치의 지도가 결실을 맺을 시기가 다가왔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지만 음지에서 이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부족함을 채워주는 곳이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KISS)이다. KISS는 서울 노원구 공릉2동 태릉선수촌 옆에 있다. 건물은 가운데 맨 위쪽에 붙은 커다란 ‘KISS’ 로고를 보지 않으면 잘못 찾아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초라하기까지 하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건물의 겉모습은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 입구의 계단이 크고 높아 위압적이다. 연구원 같아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건물은 문화재관리국으로부터 빌려서 쓰는 실정이다. 물론 껍데기가 중요하지 않지만 내부 시설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 KISS는 전문체육과 스포츠산업, 정책개발 등 세 곳의 연구실이 있다. 이 가운데 전문체육연구실은 엘리트 체육의 기반을 다지는 출발점이다. 연구원들의 자부심이 대단할 수밖에 없다. 체조를 담당하는 백진호 책임연구원은 “선수들이 운동을 잘하게 하는 것은 지도자의 몫이고 메달 색깔을 바꾸는 게 우리의 몫이다. 부족한 1%를 체우는 게 체육과학이다.”라고 말했다. ●코치·선수와 끈끈한 情… 경기력 향상 큰 도움 전문체육연구실이 내는 성과는 인력과 시설, 장비면에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뛰어난 아시아권의 스포츠 강국 중국, 일본보다 앞선다. 이는 과학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정(情)’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때문이다. 감독, 코치, 선수들과 한국인 특유의 끈끈한 인간관계로 연결돼 있는 덕에 최고의 성과물을 만들어 낸다. 연구원과 국가 대표팀의 코칭스태프가 서로 ‘호형호제’하는 것을 본 외국 연구원들은 깜짝 놀란다고 한다. 하키의 송주호 선임연구원은 “아무리 좋은 데이터를 주거나 지도를 해도 감독과 선수들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돈독한 관계 속에 솔직하게 문제점을 털어놓으면 서로 힘을 합쳐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상호 신뢰는 그냥 생기는 게 아니다. 연구원들이 코칭 스태프와 친밀한 인간 관계를 만들기 위한 나름의 노하우를 개발하는 등 ‘몸부림’을 친 결과다. 송주호 연구원은 “국가대표 코치진들은 ‘내가 최고’라고 여기기 때문에 문제점을 그냥 얘기하지 않는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지만 술자리에 가서 고생도 하고 당구도 함께 쳐야 한다. 지도자와 부딪치고 왕래를 자주 하며 신뢰를 쌓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역도의 문영진 책임연구원은 “필요하면 달래가면서 접근한다. 유기적인 관계 속에 상호 신뢰를 쌓으며 서로 발전한다.”고 말했다. ●시설·인력 부족… 모든 종목 지원 못해 아쉬워 연구원들은 한목소리로 적극 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탓에 개선되지 않는 열악한 시설과 환경을 지적했다. 한 연구원은 “마음 놓고 연구하기 위해서는 기자재도 첨단으로 갖춰야 하는데 대학 연구소보다 열악하다. 지난해까지는 외부 인사가 연구원을 방문하는 게 부끄러울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실례로 대학 연구소에도 거의 다 설치돼 있는 5억원가량 되는 자동동작분석기를 지난해 12월에야 겨우 구입한 것. 최규정 전문체육연구실장은 “체육계의 유일한 싱크탱크인데 위상에 걸맞지 않다. 특히 생리학 분야의 측정기자재가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자동동작분석기는 선수의 몸에 센서를 부착, 움직임을 컴퓨터로 분석하는 기기다. 인력도 부족하다. 전문체육연구실에 소속된 책임연구원은 16명에 불과,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다. 양궁 등 중점 13종목과 하키 등 전략 5종목이다. 다른 종목 지원은 아무래도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황이다. 한 종목을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선 운동역학과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등 3명의 전문가가 필요하다. 기술과 체력, 심리 지원이다. 인력 부족으로 자신이 맡은 중점 종목을 빼고 다른 종목 지원에도 나서야 한다. 서로 손을 빌려줄 수밖에 없는 처지다. 한 연구원은 “돌려막기 한다.”고 자조했다. 최규정 실장을 예로 들면 행정적인 업무 외에도 중점 종목으로 레슬링을, 일반 종목으로 당구를 맡았고, 복싱과 사이클을 지원해줘야 한다. 이를 위해 일주일에 두, 세번은 새벽까지 남아 나머지 일을 처리해야 한다. 물론 다른 연구원도 마찬가지다. 고용불안도 문제점으로 든다. 한 연구원은 “공단 산하 소속이다 보니 외풍을 많이 받는다. 연구원 평균 입사 나이가 38세이기 때문에 구조조정의 잣대가 달라야 한다. 공기업 기준을 적용해 마찰을 빚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전북지역 골프장 “아, 옛날이여”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배짱 영업을 하던 골프장들이 경영난을 겪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전국적인 골프장 건설 붐으로 공급이 늘어나면서 예약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북지역 15개 골프장 운영자들은 27일 도청에서 ‘골프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도내 골프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경영난 타개방안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잇따른 골프장 건설로 경영 위기가 눈앞에 닥쳐오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폭넓게 형성된 데 따른 것이다. 도와 운영자들은 이날 수도권 골퍼를 유치하기 위해 1박2일이나 2박3일 동안 도내 골프장을 순회하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특소세 폐지, 재산세·종부세·취득세 중과세 완화 등 세금 감면대책도 정부에 건의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2년여 전까지만 해도 도내 골프장은 연중 만원이었으나 지난해 전국적으로 30여개, 도내에서 3곳 54홀의 골프장이 들어서면서 평일 예약률이 70∼80% 수준으로 떨어졌다. 특히 도내에서만 2010년까지 10여개 골프장이 새로 문을 열게 되면 예약률이 6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상황이 이어진다면 2009년부터는 대다수 골프장이 적자로 돌아서고 도산하는 곳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18홀을 기준으로 500억∼700억원이 드는 골프장 조성비와 운영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예약률이 최소 70%는 넘어서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내에서는 실제로 적자운영을 하던 고창 선운레이크밸리가 연간 60억원의 세금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말 회원제를 대중제로 전환했다. 군산컨트리클럽은 겨울 동안 그린피를 8만원에서 5만원으로 낮췄고 익산 베어리버골프장도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인하했다. 전북도 이선형 스포츠산업 담당은 “그동안 전북의 주 고객층이었던 수도권 골퍼들이 충청권과 강원도의 신설 골프장으로 빠져나가면서 업계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줄도산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내에서는 19개 골프장이 운영 중이고 3곳이 공사 중이며 최근 들어 해마다 2∼3곳씩 증가하는 추세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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