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스포츠대회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국빈 방한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대정부질문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무소속 출마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선거 홍보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4
  • 이명박 대통령 외신 현지 인터뷰 “공정평가 땐 평창 선택”

    이명박 대통령은 4일 “공정한 평가를 해준다면 평창이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택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남아공 더반의 엘란제니 호텔에서 AP·AFP·로이터 등 외신 5곳과 인터뷰를 갖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해왔고,국제올림픽위원회(IOC)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상황이 안 좋은 상황에서 평창 올림픽 유치가 우려된다는 질문이 나오자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이런 큰 스포츠대회가 있을 때마다 한반도 평화에 기여했다.”면서 “이번에도 평창에 유치된다면 한반도 평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 유치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과 아시아의 겨울스포츠가 아직 보급 많이 안 되었다. 이 지역의 겨울스포츠를 활발하게 보급해야 된다는 사명감이 나에게 있다.”면서 “그런 소명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노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창 유치의 의미에 대해서는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가 성공하면 상대적으로 낙후된 강원 지역이 굉장히 성장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한국 국민들의 겨울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서 평창과 한국이 겨울스포츠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현재 우리나라에서 겨울스포츠가 보급되지 않은 나라들의 선수를 초청하는 드림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난번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12명의 선수가 출전했다.”면서 “앞으로 이런 드림 프로그램 이 운영되고 평창이 유치에 성공하면 평창에서 훈련받은 선수들이 입상까지 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올림픽정신을 실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평창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프레젠테이션에서 강조할 부분에 대해서는 “평창 유치는 IOC가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며, 평창 유치가 된다면 스포츠가 대륙별로 균형있게 보급되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차분히 설명할 것”이라면서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우리 정부가 그동안 했던 약속을 지키겠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반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24일 개막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대회인 ‘2011 티빙닷컴 슈퍼레이스’의 시즌 개막전이 오는 24일 전남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린다. 개막전에는 김의수(CJ레이싱)와 카를로 반담(네덜란드·EXR 팀106)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와 연예인 선수 류시원, 김진표, 이화선 등 50여명이 4개 종목에서 스피드를 겨룬다. 최고 배기량 6000cc급(425마력) 종목인 ‘헬로TV전’에는 지난해 챔피언 밤바 다쿠(일본·시케인)와 김의수, 반담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격돌한다. 현대차 제네시스 쿠페가 참가하는 3800cc급 종목에는 류시원, 이승진, 조항우(이상 아트라스BX) 등 17명이 레이스를 벌인다. 특히 여성 카트레이서 출신 권봄이(팀챔피언스)가 첫 출전해 눈길을 모을 예정. ‘슈퍼2000’ 클래스와 카레이서 입문단계인 ‘N9000’ 클래스에는 이화선(Ktcom), 김봉현(정인레이싱) 등이 참가한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광주 U대회 컨셉트는 ‘도심 재생’

    광주 U대회 컨셉트는 ‘도심 재생’

    광주시가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전략을 ‘도심 재생’에 뒀다. 국제스포츠대회가 ‘올드 타운’을 ‘뉴 타운’으로 바꾸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27일 기자간담회에서 “도심 재생과 친환경 U대회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총회에 참석, 집행위원을 상대로 설득을 편 끝에 광주 대회에서 야구를 선택 종목으로 추가했다. 강 시장은 최근 기아차와 2만 5000~3만석 규모의 야구장을 짓기로 약속했다. 무등경기장의 기존 축구장을 고쳐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돔구장 논란 등으로 지역의 핫 이슈가 된 야구장 문제를 단번에 해결한 셈이다. 국제스포츠대회에 ‘도심 재생 컨셉트’를 적용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원회는 이런 전략과 운영 방침을 세우고 선수촌 건립, 경기장 개·보수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정주공과 염주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해 각각 3700여 가구, 2000여 가구를 지어 선수촌으로 사용한 뒤 일반 분양하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미분양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재개발 참여를 주저하면서 애를 먹고 있다. 건설사들은 전제 조건으로 시에 미분양 해소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공사가 미분양 아파트를 사들여 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최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 조례’를 통해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270%로 높여 주기로 했다. 시공업체들은 이들 아파트단지의 재개발조합과 보상, 이주대책 등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경기장 시설도 뭉칫돈을 쏟아붓는 신축을 피하고, 리모델링 방식으로 확충된다. 170여개국 2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광주 대회는 육상·수영 등 13개 필수 종목과 야구·골프 등 8개 선택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시는 수영장·다목적체육관(체조경기장) 등 2곳은 신설하고, 75개 시설(전체의 97.4%)은 개·보수해 사용한다. 이를 위해 올해 18억원을 들여 경기장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갔다. 결과가 나오는 내년 하반기쯤 각 경기장의 개·보수가 시작된다. 이와는 별도로 한국개발연구원이 대회 전체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펴고 있으며, 7000억~8000억원의 예산 가운데 30%가량이 국비로 지원될 전망이다. 조직위는 각종 시설물에 대한 도심 재생사업 이외에도 대회 흥행을 위한 각종 ‘이슈 개발’에 나섰다. 불투명하기는 하지만 남북단일팀 구성·스타 선수의 참가 유도 등으로 대회 지명도를 높이기로 했다. 광주U대회 이듬해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과 연계, 프레대회 성격으로 치러 외국 매체의 관심을 끌어낸다는 전략도 세웠다. 강 시장은 “철저하게 준비해 품격 있는 대회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데스크 시각]하나되는 아시아/김영중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하나되는 아시아/김영중 체육부장

    오늘도 중국 광저우에서 해가 떴다. 한 시간 전 서울에도 아침이 왔다. 광저우에서 제16회 하계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리는 날이다. 42억명의 아시아인이 즐기는 종합스포츠대회가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오는 27일까지 45개국의 선수 9704명이 출전해 42종목에서 476개의 금메달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그동안 땀을 흘리며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할 기회이다. 서울에서는 이틀간 열린 G20 서울 정상회의가 막을 내린다.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 나서 세계의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싸맨 회의다. G20의 슬로건처럼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해서다. 우리나라는 개도국과 신흥국 가운데 처음으로 G20 회의를 개최하게 돼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다. 일종의 경제올림픽을 주최하는 셈이다. 더불어 나라의 품격도 한층 높아질 것이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은 G20에 가려져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는 느낌이다. 13일 사격을 시작으로 금메달이 쏟아지기 시작하지만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는다. 물론 아시안게임은 올림픽과 월드컵만큼 인기가 있지는 않다. 하지만 지역 대회로서는 올림픽 못지않다. 더욱이 스포츠도 경제와 마찬가지로 서구에서 아시아로 중심이 옮겨지는 과정에 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1위를 차지했다. 머지않아 경제도 미국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라갈 것이라고 한다. 그런 만큼 아시안게임의 대내외적인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질 수밖에 없다. 우리 모두 주목해야 할 대회가 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시기도 참 절묘하다. 경제 갈등을 해소하는 G20의 폐막과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시안게임 개막이 교차한다. 아시아의 세 축인 한국과 중국, 일본이 그 중심에 있다. 세 나라는 얽히고설킨 영토 분쟁과 역사 문제 때문에 갈등이 심각하다. 물론 갈등의 중심에는 중국이 있다. 중국은 거대한 시장 덕에 유례 없는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 전 세계를 휩쓸고 간 불황도 남의 얘기였다. 경제력이 막강해지면서 힘이 생겼다. 그런 힘을 서서히 과시하기 시작했다. 동북공정으로 우리나라를 자극한다. 고려 역사, 심지어 한복과 부채춤마저도 자기네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중국은 최근 일본과의 영토 분쟁을 놓고 힘을 자랑했다. 일본이 점유한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서 중국 어선과 일본 해상자위대 순시함이 충돌한 사건이 일어났다. 중국은 힘으로 일본을 눌러 완승을 거뒀다. 서로 감정이 격해졌다. 최근 두 나라에서 함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인 89%, 중국인 79%가 ‘상대를 믿을 수 없다’고 응답했다. 중국은 이른바 도광양회(韜光養晦·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름) 정책을 추구해왔다. 후진타오(胡錦濤) 주석 등장 이후 대국굴기(大國崛起·큰 나라로 우뚝 일어섬)로 바뀌고 있다. 중국 경계론이 전 세계에 퍼진다. 일본은 새삼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역사왜곡에는 프로선수다. 아직도 식민지 시대에 대한 진심 어린 반성이 없다.  이렇게 꼬인 세 나라 간의 갈등을 단박에 풀기는 어렵다. 갈등은 갈등을 재생산하며 극단으로 치달을 뿐이다. 아시아가 하나로 발전하기는커녕 반목만 커져 가진 원동력까지 갉아먹는다. 이를 풀어 없애버릴 가장 원초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가 스포츠다. 이념·종교·문화의 차이와 관계없이 경기를 치르면서, 서로 몸을 부딪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가리고, 팬들은 열광적인 응원을 보내면 어느덧 우리는 하나가 될 것이다. 감동과 환희가 마음을 통하게 할 것이다. 아시아 공동 번영의 밑바탕을 공고하게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대회가 갈등을 풀고 아시아가 하나가 될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세 나라는 그런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나가 돼 아시아를 이끌면 새 역사를 쓸 수 있다. 중국이 내건 대회 슬로건도 마찬가지다. ‘신나는 경기 하나 되는 아시아’(Thrilling Games Harmonious Asia)다.   jeunesse@seoul.co.kr
  • [주말화제] 특수교육정보화대회 가보니

    [주말화제] 특수교육정보화대회 가보니

    제주 영지학교의 양훈석군은 지난 두 달 동안 하루에 두어 시간씩 닌텐도의 WII-스포츠 볼링을 연습했다. 또래 중학교 3학년보다 키가 작은 장애를 갖고 있지만, 게임을 연습하는 데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양군은 “시합 준비를 위해 연습을 계속하다 보니 어깨가 아파 나중에는 대회에 못 나가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됐다. 그러나 여러 번 자세를 바꿔 시도한 끝에 스스로 어깨 통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았다.”면서 “이번 시합을 준비하면서 어떤 일이건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양군은 본선 1·2차전을 무난하게 통과하더니 행사장 한 켠에서 그려주는 자신의 캐리커쳐를 들어보이며 여유롭게 웃어보이기도 했다. ●장애·비장애인 1700명 참가 CJ인터넷의 마구마구 게임에 참가한 광주 은혜학교 서종석·최준수·조면기군은 “게임을 할 때마다 승부욕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면서 “승부욕이야말로 목표를 이루는 가장 강한 동기인 것 같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원래부터 친했던 중학교 2학년 친구들이 게임을 통해 더욱 친해지고, 격의없이 의기투합할 수 있다는 점도 컴퓨터게임에 몰입하게 된 계기가 됐다.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인 정혜인양은 3일 파워포인트 실력을 겨루는 대회에 참가했다. 파워포인트에 재미를 붙인 정양은 컴퓨터를 활용한 디자인을 전공하기로 진로까지 결정해 놓았다. “처음엔 전공까지 생각하지 않았으나 파워포인트에 몰두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영역도 넓어 결국 전공 분야로 마음을 굳혔다.”고 결정의 배경을 소개했다. 3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특수교육정보화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짧게는 2달, 길게는 1년 이상 훈련을 거듭해 기량을 향상시킨,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었다. 비록 장애라는 심신의 제약은 있지만 이들에게 장애는 불편한 문제일 뿐 뭔가를 이루는 데 넘지 못할 벽은 결코 아니었다. ●e-스포츠에 몰두 승부욕 키워 국립특수교육원·한국콘텐츠진흥원·CJ인터넷이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 등 17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점자정보단말기 타자검정·워드프로세서·데이터 처리·파워포인트 등의 솜씨를 겨루는 정보경진대회와 WII-스포츠 볼링·오델로·피파온라인·마구마구 등 e스포츠대회가 함께 열려 기량을 겨뤘다. 대회에는 정신지체·시각장애·청각장애·지체장애 등의 장애를 가진 학생만 참여하는 특수학교 부문과 장애학생·비장애학생·학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통합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이효자 특수교육원장은 “일반학생과 장애학생이 함께 게임을 하면서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특정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더불어 행사장에 마련한 카페에서는 장애학생이 바리스타로 일하는데, 이런 상황이 장애인의 직업활동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대회준비하며 진로 결정 도음” 참가자들은 대회 준비를 하면서 장애학생들이 진로에 도움을 받는가 하면 사회성을 기르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고성임 제주사대부고 교사는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빠르게 배우는 학생도 있고, 진척이 느린 학생도 있지만, 그런 것에 상관없이 모두가 자신이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목표에 다다르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대회를 통해 다른 학생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잘해서 칭찬받는 경험을 쌓는 것도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CJ인터넷, 장애학생 대상 e스포츠 대회 개최

    CJ인터넷, 장애학생 대상 e스포츠 대회 개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CJ인터넷(대표 남궁 훈)이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CJ인터넷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효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8회 전국 특수교육정보화대회 및 제6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일과 3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높여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생활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열린다. 전국에 있는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 등 1700여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전국 특수학교 정보경진대회와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 전국 특수교육 정보화 세미나,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화 행사로는 장애학생들이 직접 바리스타로 나서 커피를 제공하는 ‘장애학생 바리스타관’, 장애 이해 사진전과 UCC 전시회가 열린다. 프로게임단 CJ엔투스 선수들이 참여하는 프로게이머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남궁 훈 CJ인터넷 대표는 “이번 대회는 온라인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대회로 장애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시공간 제약을 극복하는 한편, 일반 학생들과 경쟁하고 우정을 나누는 계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부산바다축제’ 더 풍성해졌어요

    ‘축제의 바닷속으로 풍덩 빠져보자.’ 부산의 대표 축제중 하나인 제15회 부산바다축제가 8월1일부터 9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한 광안리, 송도, 다대포, 송정해수욕장 등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바다축제는 개막행사, 국제행사, 공연행사, 체험행사, 해양스포츠행사 등 7종 39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부산시는 부산바다축제를 세계불꽃축제, 부산영화제와 더불어 부산을 대표하는 3대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여기에다 남해안 관광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해양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중성과 예술성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 해운대에서 열릴 개막행사에선 화려하고 세련된 무대를 배경으로 세계 수준의 빅 이벤트가 연출된다. 다비치, 유키스, SG워너비, 코요태, 노사연, 남진, 서인국, 정수라, 노브레인 등 인기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열정적인 해운대 밤바다를 수놓을 개막 불꽃쇼도 함께 열려 환상적인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제행사로는 세계적 수준의 힙합대회로 9개국 16개팀이 참가하는 부산 국제힙합페스티벌(8월2~3일), 17개국 100여명의 매지션이 신비한 마술 세계의 진수를 선사할 부산 국제매직페스티벌(8월4일)이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세계 정상급 스케이트 보더의 묘기를 볼 수 있는 부산 국제비치스케이트보드대회(8월7~8일)도 해운대에서 열린다. 다대포에서는 파이어하우스, 헌티드, 부활 등 내로라하는 5개국 23개 밴드가 출연하는 부산 국제록페스티벌(8월6~8일)이 펼쳐진다. 깔끔하게 단장된 송도에서는 7080 콘서트(8월4일), 해운대에서는 국내외 살사댄스 동호인들이 펼치는 살사댄스페스티벌(8월5~6일)과 뮤지컬 시카고, 모차르트, 미스사이공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8월8일)가, 송정에서는 국립부산국악원의 창작국악공연 송정국악콘서트(8월6일)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질 이색체험 이벤트 ‘아이스파크(8월5일)’는 얼음 미로, 얼음 침대, 얼음식탁 등 이색체험공간뿐 아니라 전문조각가의 퍼포먼스, 포토존, 현장이벤트 등 외국인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해양스포츠체험을 즐길 수 있는 해양스포츠체험 프로그램(8월2~8일)도 마련된다. 이 기간 요트경기대회, 카이트보딩대회, 윈드서핑대회, 조정대회, 비치발리볼대회, 카누 래프팅대회, 바다 핀수영대회 등 해양스포츠대회가 펼쳐진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신기혁의 스포츠 스토리] 앰부시마케팅, 한국에서 꽃피우다

    [신기혁의 스포츠 스토리] 앰부시마케팅, 한국에서 꽃피우다

    그 유명한 중국의 삼국지를 보면, 적벽대전에서 패하고 도망가던 적장 조조는 화용도라는 곳에 매복해 있던 촉나라 장수 관우에게 잡히게 된다. 또한, 우리 역사의 고구려를 지켜낸 살수대첩에는 살수강가에 매복해 있다가 수나라 군대를 크게 물리친 을지문덕 장군의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매복 작전이 오늘 날 기업의 마케팅에도 사용되고 있다. 바로 앰부시마케팅이다. 앰부시마케팅(Ambush Marketing, 매복마케팅)이란, 규제를 피해가는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주로 스포츠마케팅 시장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특정 스포츠대회의 마케팅 권리가 없는 기업이 대회 중계방송의 TV 광고를 구입하거나 공식스폰서인 것처럼 속이기 위해 개별 선수나 팀을 후원하는 등의 교묘한 수법을 동원해 광고/홍보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약간은 전문적인듯한 이 단어가 사실은 이미 우리 주변에서 셀 수 없이 지나쳐갔을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4년마다 돌아오는 월드컵 시즌만 되면, 예외 없이 이 앰부시마케팅이란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 월드컵 마케팅 시장은 앰부시마케팅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앰부시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2002년 한일월드컵 때부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이전에도 그와 유사한 마케팅을 전개했던 사례들이 있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식할 수준은 되지 못했다. 2002년에 우리나라에서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이 개최되면서, 기업들은 월드컵이 주는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서 눈뜨기 시작했다. 하지만, 월드컵 후원사가 아닌 이상, 월드컵이라는 대회명칭과 앰블렘, 마스코트, 트로피 등 월드컵과 관련된 어떠한 이미지도 사용할 수 없었다.따라서, 후원사가 아닌 기업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월드컵을 활용해서 자사의 기업이미지를 높이고 상품을 판매해야 하는 상황에서 앰부시마케팅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월드컵 앰부시마케팅이 쉬운 이유는 월드컵 시장이 워낙 크고 국민적 관심도가 높으며 거의 한달 동안 열리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라서 굳이 월드컵이라는 명칭이나 앰블렘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월드컵을 연상시키는 유사 명칭이나 이미지를 사용하거나 유명 선수를 광고모델로 활용하면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월드컵을 연상해서 이해하기 때문이다. 현재 본선 32강 경기가 진행중인 남아공 월드컵의 경우에도 공식후원사가 아닌 기업들의 광고효과가 공식후원사의 광고효과를 넘어섰다는 기사들이 이미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이러한 앰부시마케팅에 대하여 어떤 사람은 월드컵 열기를 붐업시키고 시장을 키우는 아이디어가 기발한 마케팅 활동이라고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반면에, 또 어떤 사람은 월드컵이라는 대형 마케팅 호재에 편승하려는 비열한 행위이며, 수백억원의 비용을 지불한 공식후원사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월드컵이 끝나면 FIFA는 의례히 앰부시마케팅을 진행한 기업들 중에 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기업들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느라 분주하다. 이처럼, 앰부시마케팅은 법적 테두리 안에서의 적합성과 상도덕적 관점에서의 정당성을 모두 만족시키면서 진행해야 하는 어려운 점도 가지고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월드컵 공식후원사의 마케팅도 진행해봤고,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사로서 월드컵을 활용한 앰부시마케팅을 실행한 적도 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공식후원 마케팅과 앰부시마케팅의 효과를 단순히 비교하거나 잘잘못을 따질 수는 없다. 다만, 중요한 것은 앰부시마케팅도 결국 스포츠에 기댄 “스포츠마케팅”이라는 것이다. 스포츠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면 앰부시마케팅도 있을 수 없다. 공식후원사의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개최되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기업의 든든한 후원을 받으며 성장한 인기 스포츠 스타,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이겨내고 후원사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 정상에 우뚝 선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들. 이러한 스포츠와 후원사 혹은 지원사의 파트너십이 없다면, 스포츠 시장자체가 형성되지 못할 것이고, 그에 따라서 앰부시마케팅의 기회도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다. 단적으로 축구선수 한 명도 후원하지 않고, 작은 축구대회 한번도 지원하지 않는 기업에서 월드컵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것은 스포츠를 후원하고 있는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조금 너무하지 않나 싶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스포츠와 함께 윈윈(Win-Win) 하기 위해 가져야 할 앰부시마케팅의 본질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본질은 법적인 규제보다도 더 중요한 스포츠마케팅 정신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의 앰부시마케팅, 즉 페어플레이 정신이 있는 앰부시마케팅일 것이다. 어떤 스포츠 이벤트를 장려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과 인력을 투자한 후원사가 없다면 그 스포츠를 활용할 수 있는 앰부시마케팅의 기회도 없다. 이러한 스포츠와 후원사 사이의 파트너십을 이해할 수 있는 앰부시마케팅이야말로 정말 수준 높은 마케터가 지향해야 할 이상향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고 공식후원사의 스포츠마케팅이 아닌 비(非)후원사의 앰부시마케팅을 무조건 억제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앰부시마케팅을 하게 된 계기로 축구 혹은 다른 어떤 스포츠종목에라도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되고, 후원의 손길을 뻗어주었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작은 바램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남아공 월드컵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앰부시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월드컵이 끝난 이후, 어떤 기업은 기발한 아이디어였다는 성공의 찬사를 또 어떤 기업은 너무 상업적이라는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어느 쪽이 올바른 선택인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겨본다.사진 = 아디다스(위), 나이키(아래) 월드컵 광고 ㈜케이티 신기혁 스포츠에디터
  • [시·도지사 당선자에게 듣는다] 박준영 전남지사 “영산강 살리기 계속 추진”

    [시·도지사 당선자에게 듣는다] 박준영 전남지사 “영산강 살리기 계속 추진”

    박준영 전남지사는 이번 선거 후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다. 2004년 보궐선거 이후 내리 3선을 가볍게 통과한 까닭이다. 민주당내 후보 경선도 치열하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정치적 운’이 좋다는 얘기가 나온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는 선거때마다 압도적으로 상대를 눌렀다. 이는 탄탄히 다져진 행정과 정치적 역량을 말해준다. 그는 줄곧 ‘잘사는 농어촌’‘청년층이 되돌아오는 농어촌’을 머릿속에 그려 왔다. 모든 행정의 포인트는 이런 밑그림에 바탕을 두고 있다. 1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박 지사는 “인구 200만명을 회복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4대강 사업과 관련, “영산강 살리기는 그동안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적 해석을 말라는 것이다. 그를 만나 앞으로 4년간의 도정 방향을 들어봤다. →최근 ‘4대강 사업’과 관련, 중앙당과 갈등을 노출했는데요. -당론과 달리 4대강 사업에 ‘찬성한다’는 식의 일부 잘못된 보도나 해석이 더이상 나와서는 안 된다. 나는 2004년과 2006년, 올까지 잇따라 선거공약으로 ‘영산강 살리기 사업’을 내세웠다. 그리고 주민들의 심판을 받았다. 그동안 많은 예산이 들지 않은 지천 정비 등 오염원 제거에 역점을 뒀다. 단 한번도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찬성하지 않았다. 그 사업의 내용이 운하를 염두에 둔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영산강 일부 구간의 수질은 농사짓기에도 어려운 4~5급수 상태이다. 수질개선과 수량 확보 등 친환경적 정비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호남지역 국회의원과 대다수 주민들도 이에 찬성하고 있다. 행정의 수장인 도지사가 이를 반대할 이유가 없다. 3면이 바다인 해양국가에서 전 국토를 내륙으로 연결하는 운하 사업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한다. 오해가 없길 바란다. →도정의 기본 틀은 무엇인가. -인구를 늘리는 것이다. 보궐선거로 처음 지사에 취임한 2004년 7월 인구 200만명이 깨졌다. 당시 연간 3만~4만명이 줄어드는 추세였다. 이농과 저출산 등이 그 원인이다. 기업유치, 일자리 만들기, 도서벽지 개발, 관광산업 육성 등을 꾸준히 추진했다. 인구 감소를 막는 것이 가장 시급했기 때문이다. 현재 인구는 193만 4000여명으로 최근 1~2년 새 연간 3000~5000명이 줄고 있다.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감소폭은 크게 줄어든 셈이다. 2014년까지는 인구 감소율 ‘0%’로 낮출 생각이다. 이런 추세를 유지한다면 2020년엔 200만명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 젊은 인구가 늘어야 그 효과가 배가된다.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급선무이다. →인구를 늘리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있다면. -새로운 임기 안에 2000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1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농업·농촌·농어민을 포괄하는 ‘3농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살기좋은 농어촌을 만드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 ‘웰빙시대’를 맞아 친환경 유기농 확대와 수출 산업화도 꾀할 생각이다. 이는 주민 소득 증대와 직결된다. 소득이 늘면 도시로 떠나지 않고서도 교육과 문화, 레저 등을 즐길 수 있다. 권역별로 생물의약, 신소재,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해 균형발전과 경제 성장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 F1대회, 여수세계박람회, 정원박람회, 농업박람회 등 4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열어 ‘관광 전남’의 기반을 튼튼히 하겠다. 여기에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J프로젝트)와 다도해 섬을 개발하면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할 것이다. 그럴만한 자원은 충분하다. 전국 61%에 해당하는 1964개 섬들이 여수 ~고흥~ 완도~ 진도~ 신안 해안 일대에 산재해 있다. 전국의 50%에 달하는 6400여㎞의 리아시스식 해안선 등 천혜의 비경도 갖고 있다.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코앞에 닥쳤는데. -오는 10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암군 간척지 일대에서 열린다. F1 대회는 총공사비 3400억원 규모의 경주장 건설이 진행중에 있다. 전체 공정률은 78%로 8월말쯤 준공된다. 숙박시설과 교통 여건 개선 등을 빈틈없이 점검, 원활한 대회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다. 이 대회를 통해 국내외 모터스포츠대회 개최, 자동차 산업 유치 등 연간 200일 이상 경주장 활용 방안을 마련 중이다. 무안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박준영 당선자는 1946년 전남 영암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72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그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고향인 광주·전남에서 일어난 살육의 현장을 외면한 언론보도에 항의하며 신문제작 거부에 앞장섰다. 그 이유로 신군부에 의해 해직됐다. 1985년 미국 오하이오대학에서 신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1997년 같은 회사 외신부기자로 복직됐다. 1997년 12월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과 함께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으로 들어갔다. 이후 공보수석 겸 청와대 대변인, 국정홍보처장을 거치며 국민의 정부 5년동안 DJ의 ‘입 역할’을 했다. 정치인으로 변신한 그는 2004년 전남지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서 당선된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부인 최수복(60)씨와 3녀.
  • 다음커뮤니케이션, 남아공월드컵 중계 계획 확정

    다음커뮤니케이션, 남아공월드컵 중계 계획 확정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인터넷, 모바일, 디지털뷰를 통해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중계는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멕시코의 개막전 인터넷 생중계를 시작으로 모바일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동영상, 디지털뷰를 통한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한다.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는 월드컵 전체 64경기를 중계로 생생하게 제공되며 아이폰을 통한 생중계는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및 주요 조별 예선 경기 와 16강, 8강, 4강, 결승 등 총 36경기를 제공한다.모바일 웹에서는 월드컵 하이라이트 중계 영상, 인터뷰, 월드컵 관련 동영상을 서비스한다.또한 디지털뷰에서도 전날 월드컵 하이라이트 중계 영상을 제공해 장소나 시간에 구애 없이 누구나 월드컵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디지털뷰는 서울메트로 1~4호선에 설치돼 디지털 영상 시스템으로 월드컵기간 동안 경기 일정, 결과, 주요뉴스, 경기화보 및 각종 관련 이벤트 등을 볼 수 있는 ‘남아공 2010’을 제공한다.다음 김영채 스포츠팀장은 “다음은 지난 동계올림픽 국내 최고 기록인 49만명 동시중계를 비롯해 월드컵,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다양한 스포츠대회를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며 “응원 댓글 및 채팅을 하거나 아이폰용 ‘붉은악마응원’ 애플리케이션으로 응원을 하는 등 월드컵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남아공 월드컵 특별 페이지 내 방송연예 전문매체 ‘TV리포트’의 특별취재팀은 다음스포츠와 공동 기획해 남아공 2010년 ‘월드컵 스타 人라인’(sports.media.daum.net/cup2010/news/series/list.html?gid=6679), 월드컵 국가대표들에게 보내는 ‘스타 응원 릴레이’(sports.media.daum.net/cup2010/news/series/list.html?gid=6652) 뉴스를 연재, 제공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음, ‘태극전사 활약상’ 인터넷 단독 생중계

    다음, ‘태극전사 활약상’ 인터넷 단독 생중계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오는 16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에콰도르와의 대표팀 평가전을 시작으로 스페인과 마지막 평가전까지 인터넷 단독 생중계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인터넷 단독 생중계는 다음 스포츠(sports.media.daum.net)에서 ▲ 에콰도르(5월 16일 19:00) ▲ 일본(5월24일 19:20) ▲ 벨로루시(5월 30일 22:00) ▲ 스페인(6월 4일 01:00) 총 4경기를 서비스한다.다음은 이미 지난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대회를 인터넷 생중계해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남아공 월드컵 특별 페이지는 조별 예선 등 전체 경기 일정 및 한국 대표팀의 경기 일정,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주요 정보, 월드컵 특집 매거진 ‘The Shouts of Reds’ 등이 있다.특히 다음스포츠는 지난 4월 남아공 월드컵 특별 페이지 내 방송연예 전문매체 ‘TV리포트’의 특별취재팀과 공동 기획한 남아공 2010년 ‘월드컵 스타 人라인’(sports.media.daum.net/cup2010/news/series/list.html?gid=6679), 월드컵 국가대표들에게 보내는 ‘스타 응원 릴레이’(sports.media.daum.net/cup2010/news/series/list.html?gid=6652) 뉴스연재를 제공하고 있다.다음 김영채 스포츠팀장은 “이번 한국 대표팀의 평가전 생중계를 통해서 많은 이용자들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는 월드컵 응원 열기를 먼저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은 앞으로 월드컵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월드컵 관련 정보를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서 첫 e스포츠 올림픽 열린다

    세계게임올림픽인 ‘제1회 세계e스포츠대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제e스포츠연맹, 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제1회 세계 e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10월29~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30여개국,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선수단의 숙식·교통 등 행사진행을 지원하고 행사 주최자인 국제e스포츠연맹,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선수관리와 게임업체 홍보부스 유치 등의 역할을 맡는다. 세계e스포츠대회는 국제공인 e스포츠 국가 대항전으로, ‘e스포츠 올림픽’으로 불린다. 대구시는 게임을 지역의 미래 수종사업으로 육성, 추진하려는 의지를 인정받아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목표로 국제첨단지식산업단지를 조성, 106개 업체를 유치하고 1430명의 고용 창출과 연매출 1480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의 대표적 게임전문행사인 ‘e-펀 2010’과 함께 개최돼 30개국 선수 및 관계자에게 다양한 체험문화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우수한 e스포츠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행사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올 봄 ‘스트라이프 패턴’의 변신은 무죄?

    올 봄 ‘스트라이프 패턴’의 변신은 무죄?

    2010년 봄, 패션 전문가들은 여성 패션의 주요 3가지 키워드를 꼽고 있다.3가지 키워드는 소녀적 감성이 묻어나는 ‘걸리시룩’과 실생활에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감성 ‘스포티룩’, 시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매니시룩’이다.특히 올해는 동계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굵직한 국제스포츠대회가 예정돼 있어 ‘스포티룩’이 강세를 띌 전망 인 것. 이런 패션 트렌드에 따라 최근 ‘스트라이프 패턴(줄무늬)’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 임선희 패션의류 MD는 “스트라이프 패턴은 기본적으로 활동적이고 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스포티룩에 응용하기 좋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다양한 의상에 활용되면서 어리고 발랄한 느낌을 강조한 걸리쉬룩과 실용적이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오피스 커리어룩까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용+세련된 감성 ‘스포티룩’2010년 국제스포츠대회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으로 세련된 감성 스포티룩이 주목 받을 전망이다.지난해 여름부터 유행한 마린룩이 올 해는 보다 정제되고 도시적인 느낌의 ‘테니스 스트라이프’로 이어질 전망.테니스 스트라이프는 기본 컬러인 화이트를 중심으로 깔끔한 네이비나 그레이 등 기본 컬러가 많이 쓰이며, 가디건, 원피스, 피케 셔츠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디앤샵에서 판매 중인 힙걸샵의 스트라이프 니트는 데님 팬츠와 심플하게 매치할 수 있는 베이직 니트로 어깨 부분의 단추 디테일이 경쾌함을 더해준다. 이어 폴앤의 코스믹 포켓티와 스트라이프 원피스는 루즈한 핏으로 스포티하고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템. 또 빈티지엔와이의 MTL155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댄디하고 산뜻한 느낌을 살린 남성용 네이비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면바지나 스니커즈, 운동화와 코디하면 실용적이면서도 활동적인 도시적 스포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랑스런 ‘걸리시 스트라이프’ 어때?스트라이프 무늬는 기본적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주지만 올 봄에는 핑크, 옐로우, 그린 등 화사한 컬러가 스트라이프에 접목되면서 롱니트나 원피스를 중심으로 소녀 적인 감성의 의상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사랑스럽고 소녀적 감성을 살리려면 줄무늬가 가느다랗고 색상은 은은한 파스텔톤이 효과적.롯데닷컴 패션의류팀의 주민아 과장은 “파스텔톤의 기본 스트라이프 패턴에 레이스나 어깨장식 등을 가미한 제품을 선택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롯데닷컴에서 판매중인 케리스클로젯 단레이스 가디건은 기본 스트라이프 패턴에 레이스와 진주 모양 단추를 가미, 여성스러움을 살렸다. 디앤샵에서 볼수 있는 클릭앤퍼니의 햇살좋은날 스트라이프 롱 니트는 파스텔 핑크와 그레이를 매치한 니트 원피스로 포근하고 여성스런 느낌을 돋보이게 한다.이어 첼리의 스트라이프 라운드 롱 원피스도 터들넥 머플러, 브이넥 가디건과 함께 구성된 세트 상품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의 풀코디가 가능한 실속 아이템이다. 또한 아델라의 배색 스트라이프 롱티셔츠는 포근한 색감과 어깨에 셔링 디테일을 추가해 소녀 감성을 살린 제품이다.◆ 단정하고 이지적인 오피스룩! 스트라이프로 OK!워킹우먼이면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단색 재킷 안에 매치, 모던하고 시크한 스트라이프 스타일을 시도해보면 좋다.심플 팬츠나 스커트 위에 줄 무늬 가디건을 코디하는 것도 오피스룩을 연출하는 쉬운 방법. 단색 재킷이나 중간 기장의 트렌치코트 안에 타이트한 핏의 스트라이프 미니 원피스를 매치하면 좀 더 과감하고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할 수 있다.디앤샵 임선희 패션의류 MD는 “스트라이프 오피스룩을 시도할 때는 줄무늬 간격과 굵기를 본인 체형에 맞추어 선택하고 단색 아이템과 매치하여 시선을 분산시키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특히 디앤샵에서 선보인 오거스티나의 퍼프자켓과 햅번 스트라이프 원피스 세트는 퍼프 소매를 활용한 트렌디한 재킷과 이지적인 느낌의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구성된 세트 상품으로 가격도 실용적이다. 소울미의 스트라이프 숏 니트 가디건과 슬림 면 스판 스키니 팬츠 세트 역시 단정하고 실용적인 느낌의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이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봄 제주여행 쉽지 않네

    올봄 제주여행 쉽지 않네

    지난해 신종플루 확산 등으로 주춤했던 제주행 수행여행단이 올봄 들어 크게 늘어나면서 항공좌석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지난해 연기했던 제주행 수학여행을 1, 2학년이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중이어서 특별기 편성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9일 제주도관광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신종플루 확산으로 연기했던 전국의 1600여개교 69만여명이 올 3월 이후 제주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다 올 들어 지난 1~2월 제주 올레와 한라산 등산 등 일반 개별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9% 늘어나는 등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3~5월 제주에서 40여개의 국내외 스포츠대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항공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 들어 제주 관광객이 늘어나자 각 항공사에서는 지난 1, 2월에만 제주기점 항공편을 지난해보다 18% 증가한 1만 5754편을 투입했는데,수학여행이 본격 시작되는 이달 중순부터는 제주행 항공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라항공여행사 김경달 대표는 “전국에서 제주 수학여행 문의가 쏟아지고 있으나 현재 항공 좌석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봄철 항공좌석난으로 개별 관광객마저 제주행을 포기하는 사태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김포~제주 노선에 몰리는 수학여행 항공수요 분산을 위해 인천공항을 이용해 제주에 내려오는 수학여행단은 1인당 교통비 지원을 4000원에서 올해 8000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또 겨울 등 비수기에 수학여행을 오는 학교에 대해서는 1인당 3000원의 인센티브 비용을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인천~제주 노선의 경우 아시아나항공만이 주1회 정기노선을 운항중인 데다 그 밖의 항공사들은 명절이나 주말 등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기에만 특별기를 띄우고 있어 분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양치석 제주도 신공항추진단장은 “항공사에 주말 등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특별기와 대형기 투입 등을 요청해 놓고 있다.”면서 “특히 수학여행단 등이 몰리는 봄철 제주노선 항공좌석 공급 확대를 위해 국토해양부 차원의 TF팀을 가동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전남 올해 레포츠대회 러시

    전남 올해 레포츠대회 러시

    전남지역이 해양이나 산악과 관련한 각종 레저·스포츠 대회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남해 등 바다가 지척이고, 지리산·백운산 등 명산이 즐비해 있어서다. 도는 올 한 해 동안 전남에서 전남∼제주 국제요트대회를 비롯, 14개 레저·스포츠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레저·스포츠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관광 수요 확대로 연결시켜나가기 위해 각종 대회 유치에 힘 쏟고 있다.”면서 “이들 레저·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면서 6만여명의 관광객 유입과 지역 농수축산물 판매 등 90여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는 6월에 열리는 전남∼제주 국제요트대회는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대회로서 동북아 해양관광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의 하나로 추진된다. 남도의 명산인 지리산, 백운산 등에서 열리는 전국 최장거리 산악자전거(MTB)대회인 300울트라랠리, 신안 임자도 백사장에서 개최되는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해변비키니 승마대회, 전국 초·중·고 골프대회 등이 예정됐다. 지리산 자락의 섬진강에서는 래프팅 대회가 열리고, 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여수에서는 바다수영대회, 바다 물살이 가장 빠른 진도 울돌목에서 생존수영대회 등이 각각 열린다. 특히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여수 소호 요트경기장, 목포 평화광장, 카누경기장을 활용한 윈드서핑 대회 등을 개최한다. 딩기요트 등에서 상설체험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F1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와 붐 조성을 위해 F1경주장에서는 선수 10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국제철인 3종경기가 열린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제주도 새해엔 국제스포츠 천국

    제주도는 내년 3월 아시아 울트라 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4월에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6월에 아시아 에어로빅 체조 선수권대회, 7월에 국제철인 3종경기대회, 9월에 국제 국학 기공대회 등 18개 종목, 37개 국제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도는 각종 국내외 스포츠대회 개최와 전지훈련단 유치와 관련해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가족 등 27만여명에다 골프관광객 73만여명을 포함해 내년 한해 모두 100만명의 스포츠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내다보며 관광업계가 모두 6000억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각종 스포츠대회 참가자에 대해 항공료 20∼30% 할인, 57개 호텔 숙박료 20∼50% 할인 등의 혜택을 주고, 외국어 통역 등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참가자들의 불편을 덜어줄 방침이다. 한편 도는 2015년까지 사업비 8000억원을 투입해 주경기장(3만석 규모)과 보조경기장(5000석 규모), 수영장(5000석 규모), 제1·2·3체육관 ,테니스장(20면),선수촌,지원센터,편의시설 등을 갖춘 종합스포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내년 1월 후보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스페셜포스’ 3년 연속 올해 e스포츠 대상

    ‘스페셜포스’ 3년 연속 올해 e스포츠 대상

    온라인 총싸움게임 ‘스페셜포스’가 2009년 e스포츠 대상 행사에서 3년 연속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 e스포츠 전반에 걸쳐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 관계자를 시상하는 자리다.앞서 드래곤플라이는 올해 4월 국산 온라인게임 최초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출범시키는 등 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또 ‘온게임넷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와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 등 여러 대회도 개최해 e스포츠 확산에 일조했다.이번 수상과 관련해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드래곤플라이는 앞으로도 스페셜포스를 비롯해 자사 주요 게임을 e스포츠화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e스포츠 대상 시상식에는 국산종목 시상 강화의 일환으로 본상 부문에 ‘스페셜포스’ 감독상, 최우수 돌격수상, 최우수 저격수상이 신설돼 관심을 끌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세훈 “재선 포기하고픈 심정”

    오세훈 “재선 포기하고픈 심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단단히 화가 났다. 그는 광화문광장에서의 스노보드 대회 개최와 관련, 논란이 끊이지 않자 “이 모든 비판과 오해들이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라는 죄책감마저 든다.”면서 “지금은 재선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답답한 심정”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오 시장은 10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광화문광장의 스노보드와 서울브랜드마케팅’이란 글에서 광화문광장 논란에 대한 일각의 비판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그는 특히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대회를 위해 광화문광장에 점프대가 설치된 것을 두고 설왕설래하는데 가장 답답한 것은 이 대회를 두고 ‘오세훈 시장의 선거전략’ 운운하는, 근거없는 오해”라고 했다. 광화문광장에서 이번 대회를 치르기로 결정한 것은 한국 관광의 해를 앞두고, 서울을 세계 각국에 알리기 위한 고심 끝에 나온 것이지 선거와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오 시장은 “빅에어는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겨울스포츠대회인 데다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의 이러한 노력에 대해 일단 ‘재선용’이라고 딱지를 붙여버린다.”며 “선거가 얼마 남지 않다 보니, 이제는 도를 넘어섰다는 판단이 든다.”고 안팎의 공격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임기 4년의 시장은, 특히 재선의 의지를 밝힌 시장은 임기 2년이나 3년까지만 일을 하고 그 다음부터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냐.”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오 시장에게 힘을 실어줬다. 논란 속에 열리는 서울 광화문 스노보드 대회를 ‘창의적 아이디어’라고 평가한 것. 이 대통령은 11일 열린 국가브랜드위원회 보고대회에서 스노보드 대회와 관련, “변화를 위한 시도는 발전을 위해서 매우 필요하다.”며 “시도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보다 낫다.”고 밝혔다. 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위해 고심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민관식 컬렉션’ 1만3000여점 수원시 기증

    한국 체육계의 원로였던 고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이 생전에 수집한 스포츠, 정치, 행정분야 유품이 경기 수원시에 기증됐다. 수원시는 고인이 소장하고 있던 1만 3000여점의 자료를 유가족에게서 최근 기증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수원박물관에서 분류와 촬영, 목록작성을 거쳐 내년에 공식 기증식과 함께 특별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소장품은 1964년 도쿄 올림픽 이후 각종 국제스포츠대회에서 고인이 수집한 기념품과 사진, 역대 대통령의 선물, 정치관련 자료, 일상 소품 등 한국 체육사와 근대사 자료들이 망라돼 있다. 이 중에는 고인이 된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가 74년 테헤란아시안게임에서 딴 금메달과 88서울올림픽 성화봉, 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의 친필 사인이 담긴 라켓이 있다.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이은철 선수의 메달과 당시 사용했던 소구경권총도 있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기념주화 등 국제스포츠대회에서 수집한 작은 기념품과 사진들을 꼼꼼히 모아둔 액자도 있다. 닐 암스트롱의 친필 사인이 있는 달 착륙 발자국 사진과 무너진 베를린 장벽의 벽돌조각, 도자기와 그림도 기증됐다. 고인이 모은 소장품들은 그동안 부인 김영호(84) 여사가 서울 한남동 자택 지하에 ‘민관식 컬렉션’을 꾸며 보관해 왔다. 수원박물관은 고인의 호를 따 박물관에 ‘소강사료관’을 꾸미는 것을 검토 중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제주관광 홍보사진 공모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5일부터 21일까지 ‘제1회 제주관광 홍보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한라산, 오름, 바다, 돌하르방, 해녀, 갈옷 등 제주의 비경과 토속문화 또는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스포츠대회 등을 소재로 한 사진 등이다. 1인당 5점 이상 50점 이하의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다른 공모전 입상작이나 모방작·합성사진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입상작품의 저작재산권은 제주관광공사에 귀속된다. 제주관광공사는 특별이벤트로 다음달 17일 ‘제주사랑 출사대회’를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 김영갑씨의 갤러리 ‘두모악’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