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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설아 결혼, 미모부터 학력까지 ‘엄친딸’ 스펙 보니…”역시 재벌가며느리“

    유설아 결혼, 미모부터 학력까지 ‘엄친딸’ 스펙 보니…”역시 재벌가며느리“

    ‘유설아 결혼’ ‘유설아’ 배우 유설아가 웅진그룹 차남 윤새봄과 결혼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9일 한 매체는 경제계 관계자 말을 빌려 “유설아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유설아의 결혼식은 양가의 내부 사정으로 최대한 조용하게 치러졌다. 특히 양가는 결혼 사실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까지 극도로 꺼려 보안에 신경 쓴 것으로 알려졌다. 유설아가 재벌가에 시집갔다는 소식이 퍼지자, 유설아는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설아는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연예계에 데뷔해, 이후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 ‘여사부일체’ ‘풀하우스 스테이크2’ 영화 ‘생존’ 등에 출연해왔다. 특히 중앙대학교 연극학학사를 거쳐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엄친딸’임이 입증됐다. 유설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설아 결혼, 축하드려요”, “유설아 결혼 결코 재벌가에 밀리지 않는 스펙이네”, “유설아 결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유설아 결혼, 재벌가에 시집이라니 부럽군”, “유설아 결혼, 여자나 남자나 스펙 후덜덜하네”, “유설아 결혼, 정말 깜짝 놀랐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설아의 남편 윤새봄 씨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으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2009년 6월 웅진씽크빅 기획팀에 입사해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새봄 씨는 2010년 웅진케미칼 경영관리팀장(과장)을 지냈으며, 현재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가(CSO)로 일하고 있다. 사진=sns(’유설아’ ‘유설아 결혼’) 연예팀 mingk@seoul.co.kr
  • 브레드 피트 주연 ‘퓨리’ 한국판 포스터 공개

    브레드 피트 주연 ‘퓨리’ 한국판 포스터 공개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퓨리(Fury)’가 10월 말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퓨리’는 2차 세계대전 시기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대디’(브래드 피트)가 4명의 병사와 함께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치는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모든 조건에 열세인 5인의 병사들이 수백 명에 이르는 적에게 맞서 최후의 전투를 펼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탱크 ‘퓨리’에 몸을 기댄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브래드 피트의 진지한 표정은 시선을 압도한다. 생존을 위협받는 최악의 상황에서 이미 전투에 지칠 대로 지친 부대의 대장 ‘워대디’가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 전장으로 향해야만 하는 그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카피 그대로 전설이 된 그들의 마지막 전쟁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브래드 피트를 비롯해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페나 등이 출연하는 영화 ‘퓨리’는 실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활약했던 탱크 ‘퓨리’를 소재로 한 사실성 있는 전개와 함께 긴박한 속도감 스펙터클한 전투 스케일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말 개봉. 사진·영상=소니픽쳐스, 유튜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유설아 결혼, 웅진그룹 회장 차남 스펙보니 ‘입이 떡..’ 유설아도 만만치않아

    유설아 결혼, 웅진그룹 회장 차남 스펙보니 ‘입이 떡..’ 유설아도 만만치않아

    ‘유설아 결혼’ 배우 유설아(30·본명 유혜진)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한 매체는 지난 22일 배우 유설아가 윤석금(69)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한 재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신랑은 웅진그룹 회장 윤석금의 둘째 윤새봄 씨며 이날 결혼식은 양가의 내부 사정으로 조용하게 치러졌다”고 밝혔다. 유설아와 결혼한 윤새봄 씨는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하고 2009년 6월 웅진 씽크빅 기획팀에 입사,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다. 2010년 웅진 케미칼 경영관리팀장(과장)을 지냈고 현재 웅진 홀딩스 최고 전략 책임가(CSO)로 일하고 있다. 큰 형인 웅진씽크빅 신사업추진실장 윤형덕 씨와 함께 본격적인 경영에 나서고 있다. 배우 유설아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나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 ‘여사부일체’ ‘풀하우스 테이크2’와 영화 ‘생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유설아 결혼 대박이네”, “유설아 결혼, 둘 다 스펙이 후덜덜 하다”, “유설아 결혼, 조용히 했구나”, “유설아 결혼, 재벌가 며느리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윤설아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수진 변호사 29살 완벽 스펙에도 남친 없는 이유

    오수진 변호사 29살 완벽 스펙에도 남친 없는 이유

    오수진 변호사, 달콤한 나의 도시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첫 방송됐다. 이날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29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출근하는 고급차 안에서 빠르게 화장을 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다. 울타리가 돼주는 선배가 없어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 한꺼번에 5여개의 사건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오수진은 “이혼 소송도 있다. 미혼 엿어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 하면 결혼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수진은 벌써 15번째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수진은 이혼하려는 남녀를 만나며 자신의 사랑 역시 되돌아 봤다. 오수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이어 오수진의 사회 생활이 그려졌다.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점심부터 삼겹살에 폭탄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수진은 선배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계속되는 폭탄주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휴일에 만화방에서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았다. 그러면서 또 다시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오수진은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동안 결혼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고 털어놨다. 오수진은 소개팅에 나갔지만 이후 다른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소개팅 성과가 별로 없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도현 ‘요즘 내 모습’ 타블로 작사·케이윌 코러스

    윤도현 ‘요즘 내 모습’ 타블로 작사·케이윌 코러스

    윤도현, 윤도현 솔로앨범, 윤도현 ‘요즘 내 모습’ 5년 만에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을 발표하는 록밴드 ‘YB’의 보컬 윤도현(42)이 수록곡 ‘요즘 내 모습’을 28일 음원 사이트에 미리 공개했다. YB의 기타리스트인 허준(40)이 작사·작곡했다.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34)가 작사에 힘을 보탰다.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이 혼합됐다. 최소한의 악기 구성으로 사운드는 담백하면서 굵다. 타블로는 직접 작사한 랩을 맡아 쓸쓸한 정취를 더한다. 가수 케이윌(33)이 노래와 코러스로 힘을 보탰다. 매니지먼트사 디컴퍼니는 “밴드 ‘YB’ 안에서 보여주던 윤도현의 모습과는 다른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보여줄 앨범에서도 가장 다채로운 색을 가진 곡”이라고 소개했다. ‘노래하는 윤도현’은 9월16일 선보인다. 데뷔 20년 만에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로 10월 2~5일·9~12일·16~19일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12월에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원스’에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안한 미래를 위한 투자 1순위 ‘외국어’

    불안한 미래를 위한 투자 1순위 ‘외국어’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미래가 불투명한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높은 실업률과 불안한 고용시장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자기계발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이 외국어, 인문학 교양, 직무 관련 분야 등 다방면에 폭넓은 지식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대학생들은 다양한 스펙 가운데서도 어학능력 배양을 통한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대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45,1%가 취업을 위해 토익, 토플, 신HSK, JLPT 등 공인어학시험준비를 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이어 ‘원하는 직군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하기’(34.6%)와 ‘대외활동 및 공모전 준비’(10.3%), ‘해외연수 등 해외경험하기’(6.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현재 국내 기업들은 해외진출이 잦아지면서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등 제2외국어를 구사하는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일부 회사에서는 공인어학시험 성적의 일정 기준을 지원 필수 자격조건으로 정하고 있으며, 토플, 신HSK, JLPT 등 외국어 시험 점수가 높다면 해외취업이나 유학에서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외국어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많은 대학생들이 외국어 학원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일정한 수입이 없는 대학생들이 수십만 원에 달하는 교육비를 감당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온라인 외국어공부 프리미엄 사이트인 EBSlang(www.ebslang.co.kr)은 현재 다양한 어학교육콘텐츠와 환급시스템을 운영하며 수강생의 선택 폭을 넓혀주는 동시에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실제로 EBSlang은 영어와 일본어 등 총 18개국의 어학교육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필수 제2외국어로 꼽히는 영어와 일본어 외에도 베트남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외국어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스펙을 키울 수 있게끔 돕는다. EBSlang이 도입한 ‘목표달성 환급 코스’는 독학으로 외국어공부를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제도다. 토익과 토플, 신HSK 등 여러 강의에 환급 제도를 도입해 학습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수강생들이 완강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러한 혜택은 과제와, 출석, 테스트로 이뤄진 환급 기준을 충족시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EBSlang 관계자는 “하루에 일정량씩 꾸준하게 외국어학습을 하다 보면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다”며 “EBSlang과 함께 외국어실력을 쌓을 뿐만 아니라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으로 수강인정 및 증명서 또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과거 항공대 모델 사진 보니… “청순가련한 미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과거 항공대 모델 사진 보니… “청순가련한 미녀”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이후 변호사 오수진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는 오수진 변호사가 출연, 출근길 차 안에서 화장하고 한 번에 50여 개의 사건을 진행하는 등의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항공대 홍보모델로도 활동한 적 있는 오수진은 경북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그녀는 하루 15시간 이상 일하면서도 일에 있어서는 완벽함을 추구해 눈길을 끌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의 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완전 예쁘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스펙부터 미모까지 후덜덜”,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폭탄주 마시는 거 보고 깜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항공대 모델이었구나”,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모델에서 변호사로! 멋있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달콤한 나의 도시’방송 캡쳐(‘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연예팀 mingk@seoul.co.kr
  • [대입 수시모집] 올 수시 84.4% 학생부 위주 선발… 지역인재 전형 처음 생겼어요

    [대입 수시모집] 올 수시 84.4% 학생부 위주 선발… 지역인재 전형 처음 생겼어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다음달 6일 시작된다. 올해 대학들은 전체 모집인원 37만 364명의 65.2%인 24만 1448명을 수시모집에서 뽑는다. 올해 수시 모집에서는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일반전형이 161개 대학 12만 9124명(53.5%), 특별전형이 190개 대학 11만 2324명(46.5%)이다. 특히 전체 수시모집 인원의 84.4%인 20만 3529명을 학생부 위주로 선발한다. 각 대학들이 학생부 전형에 활용되는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을 유사도검증시스템을 통해 철저히 가려내겠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다른 사람의 서류를 표절하거나 하나의 원서를 돌려쓰는 것은 금물이다. 원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기소개서 문항수가 지난해 공통문항 4개와 자율문항 2개에서 공통문항 3개와 자율문항 1개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전체 글자 수가 4500자 이내에서 3500자 이내로 줄어든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지역인재 특별전형’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지방대가 전체모집 인원의 일부를 해당 지역 출신의 고교 졸업생에 할당해 선발하는 전형이다. 비수도권 지역의 67개 대학에서 모두 7230명을 수시모집에서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의대·치대·한의예과도 29개 대학에서 46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전형에서 공인 어학성적과 교외 수상실적 등 ‘외부 스펙’을 기재하면 서류점수가 0점 처리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교내 경시대회는 쓸 수 있다. 원서접수는 최대 6회까지 가능하다. 지원한 대학 수가 아니라 수시모집에 지원한 전형 수를 기준으로 한다. 같은 대학에서 복수의 전형에 지원한 경우에도 별도의 전형에 각각 지원한 것으로 산정한다. 수시모집에서 복수 합격한 경우 최초 합격자는 물론 충원 합격자도 수시모집 등록기간 내에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며 등록의사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수시모집 합격자가 정시모집에 지원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입학이 무효가 된다. 주요 30개 대학의 수시모집 주요 사항을 살펴봤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대입 수시모집] 숭실대학교

    2015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숭실대는 전형체계와 전형방법 수를 축소했다. 전형방법 가짓수를 수시 3개, 정시 1개로 축소하고 예체능 계열을 제외하고는 특기자 전형 및 정시모집 실기전형을 폐지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SSU미래인재,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특성화고졸 재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정원 외) 전형 등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에게 스펙(공인어학성적, 올림피아드 입상실적, 해외봉사, 영어면접 등)을 요구하지 않으며, 사교육과 관련한 실적에 대해서는 평가를 하지 않고 있다. 별도의 포트폴리오도 받지 않는다. SSU미래인재전형은 지원한 모집단위 전공에 관심과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 창의, 성실’형 인재를 가리기 위한 전형으로 447명을 모집한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예체능우수인재 중 문학, 축구, 체육, 골프 분야는 실적 60%와 면접 40%를 활용하며 영화예술 전공에서는 실기 60%와 학생부 40%가 활용된다.
  • ‘가장 추운 갈색왜성’에 물 존재하나?…증거 발견

    ‘가장 추운 갈색왜성’에 물 존재하나?…증거 발견

    지금까지 발견된 천체 가운데 온도가 가장 낮다고 알려진 갈색왜성이 ‘물얼음’ 구름에 휩싸여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과학전문주간지 사이언스매거진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만일 질퍽질퍽한 얼음으로 이뤄진 이 구름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태양계 너머 외계에서 물로 된 구름을 ‘최초’로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 구름이 둘러싼 목성 크기의 천체는 지금까지 갈색왜성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 다른 항성을 공전 중인 차가운 거대 가스 행성의 한 유형일 수도 있다. 지구로부터 불과 7.3광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이 천체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의 천문학자 케빈 루만 박사팀이 미국항공우주국(NASA) 와이즈(WISE) 적외선 우주망원경의 광범위 데이터(2010~2011년)를 조사하던 중 최근 발견했다. 갈색왜성은 흔히 ‘실패한 별’로 불리는데 질량이 매우 적어 지속적인 핵반응을 할 수 없으므로 차갑고 어둡다. WISE J085510.83-071442.5(혹은 WISE J0855-0714)로 명명된 이 갈색왜성은 지금까지 발견된 천체 중에서 가장 차가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천체의 온도는 물이 어는 점인 영(0)도보다 조금 더 낮아 지구의 평균 기온보다 더 춥지만, 목성보다는 조금 더 따뜻하다. 미국 카네기과학연구소의 천문학자 재클린 파허티는 “발견 이후 이 천체를 관측해왔다”고 말했다. 이 새로운 ‘이웃’은 거대 가스 행성과 비슷한 데 목성만큼 크며 질량은 3~10배 정도 된다. 하지만 이 천체는 우리 시야에서의 관측을 방해하는 항성이 없는 ‘외톨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더욱이 이 천체는 ‘센타우루스자리 알파별’과 ‘바너드 별’, ‘루만 16’에 이어 우리 태양에서 네 번째로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천체는 작고 차가워 지상 기반의 천체망권경에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희미하다. 파허티는 “이번 발견을 얻기 위해 와이즈 적외선 우주망원경과 씨름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칠레 소재 6.5m 마젤란-바데 망원경를 사용해 얻은 151장에 달하는 근적외선 이미지를 3일 밤 내내 조사한 끝에 물얼음 구름과 황화나트륨 구름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 천체에 확실히 물얼음 구름이 존재하는지 확인하려면 좀 더 확실한 스펙트럼을 얻어야만 알 수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관련 천문학자들은 허블 망원경을 대체하기 위해 2018년 발사예정인 차세대 우주 망원경 제임스 웨브 우주 망원경(James Webb Space Telescope)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천체물리학 저널 레터’(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 20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사이언스매거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길섶에서] 이공계 취업/오승호 논설위원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은 이공계 진학을 강조하곤 했다. 1970년대 고도 성장을 하던 시대 분위기와 상관이 있었을 법하다. 동창들은 담임 선생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무작정 이과반을 선택했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대학은 문과를 택한 이들도 있었으니까. 1960년대 서울대 공대 화공과, 기계과, 원자력과 등은 커트라인이 높은 인기학과였다. 취업이 잘되는 공대에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몰렸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공계 출신들이 취업이 잘된다는 얘기는 더 이상 뉴스가 아니다. 대기업 공채의 이공계 비중은 80~100%나 된다. 이미 10여년 전부터 증권사 애널리스트 채용 공고에 ‘수학·통계학·전산 전공자 우대’ 문구가 등장했다. 펀드 상품 개발이나 반도체·화학·정보기술(IT) 등의 업종 분석에 수리 개념에 밝은 이공계 출신이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이리라. 하반기 대기업 입사 전형에서 역사·철학 등 인문학적 소양을 중시하고 있다. 창조적 인재로 키우는 데 필요하기 때문이란다. 인문학이 취업의 새로운 평가 요소 즉 ‘스펙’이 된 셈이다. 문과생들의 취업문도 넓어지려나. 오승호 논설위원 osh@seoul.co.kr
  • 이지아, 미국 출국 모습 포착…”배우 아닌 시나리오 작가” 되기 위해

    이지아, 미국 출국 모습 포착…”배우 아닌 시나리오 작가” 되기 위해

    할리우드 제작사와 시나리오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은 배우 이지아(36)가 현지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지난주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이지아는 미국 독립 영화사 마이바흐 필름 프로덕션의 계열사 퍼스펙티브 픽처스와 3개 작품에 대한 시나리오 계약을 했으며, 이중 첫 작품인 ‘컨셔스 퍼셉션’(conscious perception)이 내년 중순 촬영에 들어간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컨셔스 퍼셉션’은 사람의 마음을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 미래 사회에 소개되면서 벌어지는 혼란을 소재로 한 영화로, 제작비는 1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지아는 중학생 때인 1993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패서디나 아트센터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진메디케어,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다양한 이벤트 실시

    유진메디케어,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다양한 이벤트 실시

    수유용품 전문업체 유진메디케어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임산부, 초보 엄마에게 출산, 육아, 조기교육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에 실수요자와 바이어의 만남을 통한 제품 홍보 및 판매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매회 10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로 올해는 국내외 150개사 958 부스로 운영된다. 유진메디케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브랜드 부스 운영을 통해 스펙트라 PPSU 젖병과 휴대용 유축기 등 다양한 수유 및 모유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최근 출시된 휴대용 유축기인 ‘스펙트라 9S’도 선보일 계획이다. 스펙트라 9S는 어댑터를 연결한 이용방식 외에도, 마이크로 5핀 연결부위 사용으로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AA건전지로도 사용이 가능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유축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젖병, 흡입기 등 모유가 접촉되는 구성품 모두가 폴리프로필렌과 액상실리콘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착유 시간 확인 및 30분 자동 오프 기능, 마사지 기능, 10단계 압력조절 기능이 있다. 특별히 이번 박람회 기간에 스펙트라 9S를 비롯하여, 시밀레 M1, 스펙트라 9+ 휴대용 제품을 할인 판매하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냉장가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유진메디케어에서 선보이는 제품 및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spectrababy.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기업 ‘스펙초월 채용’에 필기시험 기출문제 온라인 서비스 인기

    공기업 ‘스펙초월 채용’에 필기시험 기출문제 온라인 서비스 인기

    최근 주요 공기업들이 잇달아 ‘스펙초월 채용전형’을 도입하면서 공기업 입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필기시험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스펙 경쟁에,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자세를 고수해왔던 공기업들이 ‘스펙’과 관계없이 인재를 영입한다는 소식에 금융권 취업을 선호하던 인문계, 어문계열 대학생들이 공기업 입사 준비에 나선 것이다. 공기업 필기시험의 경우 기업마다 시험과목에 차이가 있지만, 채용직군에 따른 전공과목과 일반 시사상식, 논술시험 등으로 이뤄진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공기업의 종류만큼이나 필기시험 과목이 다양하고 범위도 넓어 준비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공기업 기출문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밥닷컴(www.gongibob.com)의 대표교수인 강경호 박사는 “목표로 하는 공기업의 수준에 맞는 문제들의 난이도와 출제유형부터 파악하고 이론공부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3년치 정도의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기출문제의 난이도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공 실력에 자신이 없다면 전공시험을 보지 않는 공기업의 채용 시험을 노려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또한 지방 이전 공기업의 경우 타 지역의 지원자들이 상대적으로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필기시험 경쟁률이 낮은 편이므로 도전해 볼만 하다. 각 지역에 있는 신용보증재단에서는 직무상식 또는 종합시험이란 이름으로 개론 수준의 경제, 경영, 행정, 법학을 통합해 한 과목으로 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필기시험을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이론서, 강의보다는 문제풀이 위주로 준비하면 공부 기간을 단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전공과 상식 필기시험 준비는 보통 최소 6개월 이상의 기간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실제로 공기밥닷컴이 1년 6개월 간의 기출문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공기업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필기시험 점수가 5~10점 가량 올랐다는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여기에 네이버의 공기업 준비 최대 카페인 ‘공준모’를 통해 제공한 필기시험 준비요령 및 기출문제의 경우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기밥닷컴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국민대의 경력개발센터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시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이벤트 형태로 공기밥닷컴의 기출문제 콘텐츠를 이용했던 경상대학교의 경우 하반기에 본격적인 도입 확대 여부를 놓고 협의 중에 있는 상황이다. 공기밥닷컴의 김우현 대표는 “공공기관과 공기업 취업의 경우 필기시험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기업들이 늘면서 지방국립대를 중심으로 공기업 필기시험 콘텐츠의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화보, 물오른 성숙 미모 ‘섹시’ 드레스에서 ‘털털’ 운동복까지 “여신”

    김연아 화보, 물오른 성숙 미모 ‘섹시’ 드레스에서 ‘털털’ 운동복까지 “여신”

    ‘김연아 화보’ ‘피겨 여왕’ 김연아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지 엘르는 21일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함께 한 김연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평범한 20대로 돌아온 그녀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 김연아는 특유의 우아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편안하고 경쾌한 느낌의 캐주얼 의류를 즐겨 입는다는 김연아는 이번 화보에서 볼륨감이 돋보이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몸매를 부드럽게 잡아주는 슬림핏 재킷과 편안한 스커트 레깅스를 입고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의 워킹화를 매치, 나른한 오후 햇볕을 쬐며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가을소녀로 변신해 시선을 모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아닌 평범하고 꾸밈없는 20대 김연아의 모습을 담아낸, 그녀의 일상을 그린 화보가 콘셉트”라며 “김연아는 장시간 진행된 화보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오히려 스태프들을 배려하며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연아의 신비로운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엘르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엘르(김연아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물오른 성숙 미모 ‘평범한 20대의 일상’

    김연아, 물오른 성숙 미모 ‘평범한 20대의 일상’

    패션지 엘르는 21일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함께 한 피겨여왕 김연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평범한 20대로 돌아온 그녀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 김연아는 특유의 우아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편안하고 경쾌한 느낌의 캐주얼 의류를 즐겨 입는다는 김연아는 이번 화보에서 볼륨감이 돋보이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몸매를 부드럽게 잡아주는 슬림핏 재킷과 편안한 스커트 레깅스를 입고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의 워킹화를 매치, 나른한 오후 햇볕을 쬐며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가을소녀로 변신해 시선을 모았다. 엘르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기업 하반기 공채 시즌 ‘스타트’

    대기업 하반기 공채 시즌 ‘스타트’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각 대기업이 하반기 공개 채용에 나섰다. 대부분 추석을 전후한 다음달 초중반부터 공채를 준비하는 모습이지만 경기 하락의 우려 속 대기업조차 신규 채용인원을 늘리는 곳은 드물어 하반기 취업은 여전히 좁은 문이 예상된다. 현대차는 20일 전략지원과 개발·플랜트 분야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공계를 중심으로 뽑는 개발부문은 신입사원 모집은 정기 공채형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HMAT), 핵심역량면접과 직무역량면접으로 구성된 1차 면접과 종합면접, 영어면접으로 이뤄진 2차면접, 신체검사 순이다. 인문계가 중심인 전략분야는 상시 공채를 통해 신입사원을 뽑는다. 단 상시 채용 지원자의 불안감 등을 없애기 위해 하반기부터는 서류전형 결과를 매달 한 차례씩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선발인원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업계 일각에선 약 2500명을 뽑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삼성그룹도 추석 이후인 다음달 중순부터 하반기 대졸공채를 시작한다. 상반기와 비슷한 400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채용 일정과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필기시험 격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시험일은 오는 10월 12일로 정했다. 상반기와 엇비슷한 1000여명의 대졸공채 사원을 채용할 예정인 SK그룹도 다음달 1~22일 원서를 접수한다. SK는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다음달 17~18일 이틀간 ‘SK탤런트 페스티벌’을 계획 중이다. 프레젠테이션 참가자는 서류전형이 제외된다. 인적성검사(SKCT)는 오는 10월 19일이다. LG그룹은 올해 채용방식을 크게 바꾼다. 14년간 유지한 계열사별 채용이 그룹 채용으로 변경된다. 한 지원자가 최대 3개 계열사까지 중복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언어이해, 언어추리, 수리력,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등에 한국사와 한자가 포함된 인문역량이 올 하반기 공채부터 추가됐다. 직무와 관련 없는 단순 스펙쌓기를 지양하겠다는 뜻에서 인턴, 봉사활동, 자격증, 공모전, 어학성적 등 일체 자격증은 받지 않기로 했다. 모집인원은 2000명으로 다음달 1~17일 통합 채용사이트를 통해 원서를 받는다. 하반기 대졸공채 900명, 인턴 400명 등 1300명을 채용할 계획인 롯데그룹도 다음달 2~16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롯데는 올 하반기부터 여성인력 채용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한다. 두산그룹 역시 다음달 1일 채용사이트를 열어 1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인적성 시험을 없앤 한화는 계열사별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규모는 400~500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11개 계열사에서 900명을 뽑을 예정인 CJ는 다음달 15~25일 원서를 받는다. 유영규 기자·산업부 종합 whoami@seoul.co.kr
  • 우후죽순 문학상… 하루 한번꼴 ‘그들만의 잔치’

    우후죽순 문학상… 하루 한번꼴 ‘그들만의 잔치’

    문학상이 넘쳐나고 있다. 다음달 출간될 ‘2014 문예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문학상은 390개로 전년보다 11개 더 늘었다. 최근 3년간 추이만 봐도 증가세는 한눈에 읽힌다. 2010년 370개였던 것이 2011년 374개, 2012년 379개 등으로 한 해 평균 5개씩 문학상이 새로 생기는 추세다. 문단 안팎에서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문학상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는 자조 섞인 지적이 나올 정도다. 문학상의 권위가 갈수록 떨어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한 해 400개 가까운 문학상이 난립하다 보니 같은 작가가 같은 해에 또 다른 상을 받는 ‘겹치기 수상’이 비일비재하다. 지난해 시 부문에서는 진은영 시인이 천상병시문학상과 대산문학상을, 유안진 시인이 공초문학상과 목월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소설 부문에서는 김숨 작가가 대산문학상과 현대문학상, 김애란 작가가 한무숙문학상과 이상문학상을 함께 받았다. 2009년부터 국내 문학상 현황을 조사해 온 이민호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수상 사실이 대단한 영광으로 여겨질 만큼 기대와 신뢰를 만족시키는 문학상이 없는 현실”이라면서 “우후죽순처럼 솟아났다 시드는 문학상들 때문에 ‘그들만의 잔치’로 인식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처럼 문단 내부에서는 문학상의 양적 팽창이 오히려 문학의 풍요를 해치고 상의 권위를 스스로 떨어뜨리고 있다는 반성도 나온다. 문학상이 늘어나는 이유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수단, 예산 따내기용 등으로 지역 출신 문인들의 이름을 내건 문학상을 양산해 내고 있는 현실이 첫손에 꼽힌다. 문학상을 주관하는 문예지, 출판사, 언론사 등 특정 기관이나 매체의 권력화에 이용되기도 한다. 각 대학에서 경쟁적으로 동문 출신 문인들을 기리는 문학상을 만들거나 대학생이 스펙(취업에 필요한 이력)을 쌓듯 문인들이 문예창작과 등 대학에 자리를 얻기 위해 상을 만들어 낸다는 의견도 있다. 문학계 관계자들은 현재 문학상 구조에서 불거지는 가장 큰 폐단으로 작품의 질적 수준보다는 작가의 유명세가 수상의 기준이 될 때가 대부분이라는 점을 꼽았다. “문학상이 정체성이나 수상자 선정의 세분화된 기준 없이 마구잡이로 양산되면서 상의 가치를 끌어올리거나 (책 판매 등)상업적 이유 등으로 인기작가를 수상자로 앞세우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이명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대부분의 문학상이 그해 발표된 작품 가운데 우수한 작품을 수상 기준으로 내세우지만, 한 해에 나오는 작품이 한정된 상황에서 매해 수상작을 내야 하다 보니 주요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거나 상을 받은 작가들이 다른 경쟁 문학상의 후보가 되고 수상자가 되는 ‘눈덩이 효과’가 있다”며 “현실적으로 심사위원단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모든 작품을 검토하기 힘든 만큼 인지도 있는 작가 중심으로 후보작이 형성되고 당선작이 나오는 구도”라고 꼬집었다. 특히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작고 문인들의 이름을 내건 문학상의 경우 대부분이 해당 작가가 표출해온 문학세계나 경향, 이념과 상관없이 수상작이 결정된다는 비판이 많다. 이경호 문학평론가는 “한 작가의 같은 작품이 성격이 다른 여러 상을 수상하는 건 모순”이라며 “문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 자체가 엷어졌기 때문에 과거와 달리 문학상 수상이 작품 판매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남은 건 문학적 가치밖에 없기 때문에 상을 수여하는 기관마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방향과 성격을 뚜렷이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일부 대형 출판사의 경우 인기작가를 상업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계산에서 문학상을 운영한다는 시각도 적지 않다. 정우영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은 “특정 출판사가 자체적으로 상을 주관하며 유명작가를 전유하다시피 하는 행태는 지양돼야 할 문제”라면서 “공신력 있는 문학상운영위원회를 따로 만들어 다양한 층위의 문학작품을 수상후보로 선정하는 과정 등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면 문학상에 대한 불신이나 오해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조언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산만한 우리 아이, 집중력 있는 아이로 바꾸자

    산만한 우리 아이, 집중력 있는 아이로 바꾸자

    산만했던 아이를 집중력 있는 아이로 바꾼 어머니와 아이의 산만함 때문에 고민인 학부모들이 만나서 서로의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가 생겼다. 바로 두뇌균형 운동센터 밸런스브레인의 ‘산만한 아이를 바꾼 엄마이야기’ 세미나이다. <우리아이를 위한 두뇌균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본 세미나는 8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14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아이들의 집중력에 관한 단순한 이론과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산만했던 아이를 집중력 있는 아이로 바꾼 학부모가 직접 나와서 아이를 바꾸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발표하고, 전문가와 미니 토크쇼 시간도 가져 기존의 딱딱한 분위기의 세미나를 탈피했다. 1부 강연을 맡은 밸런스브레인 장원웅 연구소장은 미국 라이프대학에서 기능성 신경학(Functional Neurology) 전문의를 취득했고 뇌재활 운동 및 임상영양학을 공부, 현재 미국 응용근신경학 전문가로써 ADHD, 틱장애, 발달장애 등 스펙트럼 질환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뇌 균형 발달로 아이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풀어주고,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훈육법도 공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아이의 산만함 때문에 힘들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어머니가 자신의 얘기를 들려준다. 양육하며 어려웠던 점, 엄마로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아이의 행동, 아이를 이해하고 바꿔주기 위해 했던 노력, 행동 변화를 이끌었던 양육법, 부모의 마음가짐 등에 대해서 진솔하게 얘기한다. 객석에 앉아있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궁금한 점이 많을 수밖에 없기에, 장원웅 연구소장, 세미나에 참석한 학부모들과 함께 미니 토크쇼 형식으로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고민을 말하기 어려운 학부모들은 강연이 끝난 후 1:1 상담부스에서 전문가와 상담을 나눌 수 있다. 기존의 세미나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형식이었다면 이번 세미나는 강연자와 관객들의 소통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정말 궁금했던 점들을 기탄없이 물어볼 수 있는 자리이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고, 강연이 끝난 뒤에는 추첨을 통해 아이 집중력 향상에 좋은 활기찬 홍옥고와 밸런스브레인 뇌균형 무료 검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세미나에 참가하려면 밸런스브레인 홈페이지(http://balancebrain.co.kr)나 전화(1588-2143)로 신청을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온화한 미소?…거꾸로 생긴 무지개 포착

    온화한 미소?…거꾸로 생긴 무지개 포착

    마치 수염 난 할아버지의 온화한 미소처럼 구름 속에 거꾸로 생긴 무지개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영국 블랙풀에 사는 한 남성이 자택 뒤뜰에서 하늘에 거꾸로 생긴 무지개를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웹디자이너인 이안 브룩스(43)는 지난달 우연히 하늘 위에 걸린 무지개를 목격했다. 이때 그는 이 무지개가 평소 볼 수 있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즉시 집안으로 뛰어들어가 카메라를 가지고 나와 사진으로 담았다. 이 무지개는 발견 이후 약 5분간만 보였다고 한다. 그가 찍은 무지개는 흔히 ‘거꾸로 생긴 무지개’ 혹은 ‘하늘의 미소’로 불리는 희귀 현상으로 기상학에서는 천정호(天頂弧, circumzenithal arc)라고 불린다. 이는 빗방울이 햇빛에 반사돼 생기는 보통의 무지개와 달리, 7~8km 상공의 옅은 권운 속에 있는 납작하고 소금 결정보다 작은 육면체 얼음 결정에 반사돼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운은 상층운에 속하며 털구름, 새털구름, 견운 등으로도 불린다. 따라서 천정호는 일반적으로 북극이나 남극과 같은 추운 지방 근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천정호는 무지개와 반대로 빨강부터 보라까지의 스펙트럼이 밑에서부터 위로 진행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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