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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국민들 어머니 마음으로 성금모아”

    朴대통령 “국민들 어머니 마음으로 성금모아”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서울 광화문 청년희망재단을 처음으로 방문, “지금까지 10만명이 넘는 국민이 (청년희망펀드에) 기꺼이 참여했고, 1300억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주셨다”면서 “우리 국민 마음은 바로 자식을 생각하는 따뜻한 어머니 마음과 똑같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9월 15일 청년희망펀드 조성 계획을 밝히면서 1호 기부를 했고, 같은 해 10월 설립된 청년희망재단은 이 청년희망펀드를 재원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공익 법인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년들이 굉장한,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데 이 청년들이 기회를 못 얻어서 시간을 낭비하거나 마음이 방황하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며 “반드시 청년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는 마음이 국민 사이에 있었기 때문에 짧은 기간 많은 분이 참여했고, 성금이 모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청년희망재단의 채용박람회를 통해 취업한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박람회가) 스펙이 아니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입사지원서를 내고 한 사람도 서류 심사로 탈락하는 것 없이 전부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좋은 인재를 편견 없이 찾을 수 있는 채용박람회로 알고 있다. 이런 좋은 채용 관행이 확산되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청년은 스펙을 쌓는다는 스트레스나 불안에서 벗어나서 자기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을 수 있고 기업도 직무에 적합한 청년 인재를 뽑을 수 있는 희망재단의 관행이 자꾸 알려지면 청년들에게 희망을 더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우리 사회 편견을 바꾸는데 어떤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바로 며칠 전까지 중앙 각 부처의 업무보고가 있었다. 일관된 최고의 관심사와 화두가 바로 청년 일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노동개혁과 신성장동력, 신성장산업을 많이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가 계속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노동개혁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영화의 한 장면 방불케 하는 공중 곡예 ‘아찔’

    영화의 한 장면 방불케 하는 공중 곡예 ‘아찔’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다. 실제다. 지난 20일 에너지음료 브랜드 레드불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연쇄 반응’(Chain Reacti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국 유타 주(州) 모압 지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레드불 에어포스(RBAF) 소속 팀원들의 놀라운 공중 묘기가 담겨 있다. 레드불 에어포스는 세계 최고의 베이스 점프 실력으로 스펙타클한 공중 묘기를 펼치는 팀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공개된 6분 13초 분량의 영상에서도 레드불 에어포스는 경비행기로 아찔한 곡예비행을 펼치는 한편, 여기서 그치지 않고 베이스점핑과 윙슈트 비행, 스카이다이빙 등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한다. 영상 제목 그대로 끊임없이 펼쳐지는 곡예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정도다. 해당 영상은 현재 3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Red Bul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공군도 ‘맞춤특기병’ 뽑는다… 직업훈련생도 지원 가능

    현재 육군에서만 실시하는 ‘맞춤특기병’ 제도가 올해부터 해군과 공군으로 확대 실시되고 지원 자격도 완화된다. 맞춤특기병은 고졸 이하 병역의무자가 입영하기 전 고용노동부의 기술훈련(3개월~1년)을 수료하면 해당 기술과 연관된 기술특기병으로 입영해 복무하고, 전역 후에는 관련 분야에 취업하거나 예전 직장에 복직하는 것을 지원하는 제도다. 병무청은 26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와 군이 2014년부터 협업 과제로 실시해온 맞춤특기병제 모집 인원을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1300명으로 확대하고 해·공군에서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졸 이하 병역의무자들은 대부분 자격이나 기술이 없어 기술병 지원이 곤란하고,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등이 아닌 일반고 졸업자들은 전공이나 스펙이 부족해 취업하기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군 복무 기간이 경력 단절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지난 2년간 1842명이 맞춤특기병으로 지원해서 1061명이 기술 훈련을 받거나 훈련을 수료한 뒤 입영했다. 입영자 가운데 128명은 올해 전역을 앞두고 있고, 이들은 3개월간 취업알선 서비스를 받게 된다. 취업에 성공하면 최대 100만원까지 취업성공수당을 지급받는다. 병무청은 맞춤특기병 지원 자격을 현재까지 만 18~24세 고졸 이하 현역입영대상자 가운데 고용부의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에게만 한정해왔다. 올해부터는 이를 국가 기간·전략산업 직종훈련, 폴리텍 기능사 양성과정, 일·학습병행제, 취업사관학교 등 각종 직업훈련을 받은 입영대상자에게도 확대한다. 맞춤특기병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병무청 홈페이지 모병센터에 접속하거나 지방병무청 모병센터를 방문하면 연중 지원과 상담이 가능하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이웃의 슬픔에 둔감한 그, 쥐만도 못해!(연구)

    이웃의 슬픔에 둔감한 그, 쥐만도 못해!(연구)

    설치류 공감행동 사례 첫 확인- 인간은 물론 개나 돌고래, 코끼리와 같이 지능이 높은 동물은 사랑하는 동료가 고통 받을 때 동정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설치류 중 하나인 초원 들쥐(prairie vole) 역시 동정심에 기반한 위로 행동을 한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미국 에모리대 산하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소 연구팀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발간된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이번 연구를 통해 자폐증이나 조현병 등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끼는 능력이 떨어지는 인간 질병을 지금보다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설치류의 공감 행동에는 모성애나 이성 간에 싹 트는 사랑의 감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기도 한 옥시토신에 비밀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장기간 같은 배우자와 짝짓기를 하고 함께 새끼를 돌보는 특성이 있는 초원 들쥐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먼저 짝을 이루고 있는 한 쌍의 쥐 중 한 마리를 나머지 한 마리로부터 격리해 보이는 곳에서 가벼운 충격을 준 뒤 다시 되돌려 보내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러자 우리 안에 있던 쥐가 즉시 충격을 받아 고통을 느낀 쥐의 털을 핥고 고르는 등 손질하기 시작했다. 반면, 격리하기 전에 상대를 본 적이 없는 서로 관련이 없는 쥐들 사이에는 이런 공감 행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런 공감 행동은 뇌에 있는 옥시토신 수용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착안한 연구팀은 일부 쥐의 뇌에서 옥시토신을 차단하는 실험도 진행했다. 그러자 이전과 달리 상대를 위로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래리 영 박사는 “앞으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긴 하지만 이번 연구는 옥시토신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자폐증)의 치료에 도움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에모리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종로해커스 토익학원, ‘최대 20%’ 수강료 지원으로 수강문의 이어져

    종로해커스 토익학원, ‘최대 20%’ 수강료 지원으로 수강문의 이어져

    종로해커스 토익학원에서 겨울방학 어학 공부를 계획한 수험생을 위한 수강료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수강료 지원은 ‘한국소비자포럼 선정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교육그룹 부문 4년 연속 수상(2012~2015)기념으로 준비 되었다. ‘지인 추천 이벤트’는 친구, 연인, 가족 누구나 2명 이상이 모이면 수강료를 최대 15%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신규 수강생끼리 함께 등록할 경우에는 15%를, 기존 수강생과 신규 수강생이 함께 등록하면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수험생과 전역군인을 위한 수강료 지원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2016학년도 수능을 치른 학생은 수험표를 제시하면 수강료 2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계속되는 취업난으로 수능 직후부터 일찌감치 스펙을 쌓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현재도 많은 예비 대학생들이 수험생 지원 혜택을 받고 겨울방학 동안 해커스 토익학원에서 어학 스펙을 쌓고 있다. 2015년 9월 이후 전역자라면 전역증을 지참하고 수강료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2017년부터 7급 공무원 시험의 영어 과목이 ‘토익 700점’으로 대체가 가능해짐에 따라 공시생들의 발 빠른 토익 준비를 돕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2015년도 7급 공무원 시험 수험표를 제시하면 토익 강의 수강료 20%를 지원받을 수 있어 어려운 공무원 영어시험 대신 토익으로 한결 수월하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는 공시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종로해커스 강의 수강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고 주중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일요일 휴원)에 4층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는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2월 수강등록을 진행 중이다. 2016년 상반기 공채 시작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5월부터는 신토익까지 시행되는 만큼, 겨울방학 안에 어학 스펙을 완성하려는 수험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월 수강신청 및 수강료 지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YG 문샷, 지드래곤&산다라박 ‘K뷰티’로 글로벌 시장 이목집중

    YG 문샷, 지드래곤&산다라박 ‘K뷰티’로 글로벌 시장 이목집중

    YG엔터테인먼트에서 출시한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의 2016년 새로운 브랜드 모델이 공개됐다. 멀티펑션(Multi Function)제품과 엣지있는 컬러 표현이 돋보이는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은 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K-POP 스타 ‘지드래곤(G-DRAGON)’과 ‘산다라 박(SANDARA PARK)’을 2016년도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YG플러스는 국내 화장품업체 코스온의 홍콩 자회사인 ‘코드코스메’를 인수,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을 런칭했다. 이후 문샷은 삼청동에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명동 롯데 영플라자, 롯데 면세점 소공점 등에 연이어 입점하면서 국내 유통채널을 확대했다. 문샷은 지난해 9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내 ’세포라’ 25개점에 입점하며 해외 진출에도 성공했다. 중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29개국에 1천9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연매출 4조원대의 코스메틱 편집숍 '세포라'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그룹에 속해있으며 이 그룹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런칭한 문샷이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YG엔터테인먼트에 610억 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2014년 5억 9776만 달러였던 국산 화장품의 대(對)중국 수출액은 지난해 11억 9054만 달러로 1년만에 99.2%나 성장했다. 한류 열풍이 본격화되기 전인 2011년(2억 1703만 달러)의 4.5배다. 홍콩과 베트남, 싱가포르도 전년에 보다 수출액이 66.5%, 31.8%, 19.4% 늘었다. 중국 내 색조화장품 시장은 2015년 28억 달러 수준으로 영국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정보 자문회사 ‘Euromonitor’의 예측에 따르면 2019년 중국의 색조화장품 시장규모는 적어도 59억 달러로 2015년에 비해 74%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문샷은 K-POP으로 시작되어 K-beauty로 흘러가고 있는 소비자들의 쇼핑경향에 따라 YG가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낸 것과 같이 트렌드를 만드는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YG아티스트 ‘지드래곤’과 ’산다라박’ 모델 발탁으로 인해 중국 시장 진출 시 170여 개의 세포라 매장뿐만 아니라 중국 내 다양한 채널을 통한 파급력이 클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현재 문샷의 장재영 대표이사는 바비브라운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 버버리코리아 대표를 거치며 체계적인 채널 확장 및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로 매출신장에 기여한 일등공신이며, 이번 ‘YG엔터테인먼트X문샷’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발탁을 통해 증권업계는 실적 턴어라운드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샷 관계자는 “YG가 아이돌을 넘어 뮤지션으로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낸 것과 같이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도 트렌드를 만드는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다”면서 “오는 2월 문샷 ‘스프링룩’ 산다라박 오픈을 시작으로 3월부터는 지드래곤의 유니크한 감성의 콜라보레이션 맨즈제품과 스타일리쉬한 뷰티화보를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으로 K-뷰티 후발대 주자로 등장한 ‘문샷’은 무섭게 성장세를 타고 있으며 이에 2016년 NEW 모델 발탁과 함께 YG만의 독특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커나갈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에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또한 정희석 한국 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수혜 등을 고려하면 중국 사업에서 확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사들이 유망하다”라고 설명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높은 성장가능성을 확신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말 중국의 대표 IT업체 텐센트와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중국 내 확실한 파트너를 잡았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고] 청년 취업의 희망 사다리/강태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감사

    [기고] 청년 취업의 희망 사다리/강태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감사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학력과잉’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향후 10년 동안 대졸자 79만여명이 실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이 같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이른바 ‘고용절벽’ 문제는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이 국정 운영의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개혁 5대 법안 통과에 최대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더불어 30개 공기업을 비롯한 313개 국가 공공기관을 필두로 주요 기업에 임금피크제 도입을 권장하고 있다. 임금피크제란 정년 연장으로 인해 퇴직자가 감소하게 되면 청년들의 신규 채용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임금피크제로 아낀 인건비를 청년 추가 채용에 쓰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면 내년 경영평가에서 가점을 주고, 도입 시기에 따라 내년 임금인상률에 최대 2배 차이가 나도록 하는 등 적극 독려한 결과 313개 전 공공기관에 대한 도입을 완료했다. 그 결과 모든 공공기관을 통틀어 최대 4441명의 청년 일자리를 새로 만들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민간 부문에서도 SC은행과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이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이어서 취업 전쟁에 지친 청년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의 경우도 전체 280명의 직원 정원 중에서 임금피크제 적용 인원인 21명(7.5%)을 내년부터 3년간 신규 채용할 수 있게 됐다. 코바코 전 직원의 평균 근무 연한이 18년에 이르고, 한 지방지사의 경우 입사 12년차 직원이 막내일 정도로 인사 적체와 고령화가 심각한 상태에서 이번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한 신규 채용은 조직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기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또 다른 희소식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도입이다. NCS란 산업 현장의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직무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출해 표준화한 것으로,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이기도 하다. 코바코도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해 9월 신입 사원 채용전형 시 NCS를 처음으로 도입한 결과 매우 주목할 만한 결과를 낳았다. 무려 37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신규 채용 전형에서 코바코는 학력, 전공, 성별, 나이 등 지원 자격 제한을 없애고, 토익 등 어학점수 제출도 폐지했다. 서류전형과 필기시험은 NCS에 따라 직무와 적합한 학업 이수 및 경력을 고려했다. 그 결과 변호사 17명, 회계사 22명 등 고급 자격증을 가진 응시자들도 대거 탈락해 그중 변호사 1명, 회계사 3명만이 합격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이는 NCS에 의한 채용이 전공 및 직무와 무관한 석·박사 학위, 유학 경력과 영어성적 등 이른바 ‘잉여 스펙’이 소용없음을 증명하고 있으며, 대학 재학 시부터 희망 취업 분야의 ‘NCS 강좌’를 착실히 수강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임을 보여 주고 있다. 이처럼 임금피크제와 NCS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희망 사다리’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 쥐도 동료 고통 동정해…설치류서 ‘공감 행동’ 첫 확인 - 사이언스

    쥐도 동료 고통 동정해…설치류서 ‘공감 행동’ 첫 확인 - 사이언스

    인간은 물론 개나 돌고래, 코끼리와 같이 지능이 높은 동물은 사랑하는 동료가 고통 받을 때 동정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설치류 중 하나인 초원 들쥐(prairie vole) 역시 동정심에 기반한 위로 행동을 한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미국 에모리대 산하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소 연구팀은 21일(현지시간) 발간된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이번 연구를 통해 자폐증이나 조현병 등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끼는 능력이 떨어지는 인간 질병을 지금보다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설치류의 공감 행동에는 모성애나 이성 간에 싹 트는 사랑의 감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기도 한 옥시토신에 비밀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장기간 같은 배우자와 짝짓기를 하고 함께 새끼를 돌보는 특성이 있는 초원 들쥐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먼저 짝을 이루고 있는 한 쌍의 쥐 중 한 마리를 나머지 한 마리로부터 격리해 보이는 곳에서 가벼운 충격을 준 뒤 다시 되돌려 보내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러자 우리 안에 있던 쥐가 즉시 충격을 받아 고통을 느낀 쥐의 털을 핥고 고르는 등 손질하기 시작했다. 반면, 격리하기 전에 상대를 본 적이 없는 서로 관련이 없는 쥐들 사이에는 이런 공감 행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런 공감 행동은 뇌에 있는 옥시토신 수용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착안한 연구팀은 일부 쥐의 뇌에서 옥시토신을 차단하는 실험도 진행했다. 그러자 이전과 달리 상대를 위로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래리 영 박사는 “앞으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긴 하지만 이번 연구는 옥시토신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자폐증)의 치료에 도움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에모리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엘, 여인의 향기 ‘물씬’ 남성 패션지 화보

    이엘, 여인의 향기 ‘물씬’ 남성 패션지 화보

    배우 이엘이 화보를 공개했다. 이엘은 최근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를 통해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과 강하지만 묘한 눈빛으로 깊어진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무대 뒤에서-아레나가 사랑하는 요즘 배우들>로, 이엘은 촬영이나 무대에 임하기 전 혹은 후에 드러나는 배우의 모습, 감정의 스펙트럼, 움직임, 표정 등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지금껏 출연한 작품에 관한 이야기와 영화 ‘내부자들’로 주목받은 소감 등을 털어놓았다. 아레나 관계자는 “영화 속에서 빠져나온 듯한 열정적인 모습은 촬영장을 압도했다. 그녀에게 풍기는 밝고 건강한 기운은 촬영장까지 물들였다.”라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엘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레일 올해 1070명 공개 채용

    코레일은 18일 올해 공개경쟁에서 1070명(상반기 600명, 하반기 47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먼저 인턴사원 700명(일반 636명, 보훈특별 추천 64명)을 선발한 뒤 3개월간 실무수습을 거쳐 6월 말 80%에 해당하는 560명(일반 510명, 보훈특별 5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경력직 40명은 별도다. 직렬별로는 사무영업 169명, 물류영업 25명, 운전 187명, 차량 168명, 토목 113명, 건축 25명, 전기통신 13명이다. 응모는 2월 1~5일(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필기시험(인·적성, 직무능력), 체력검증,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불필요한 스펙보다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능력중심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모두 모두 모여라~” 전국고교경연대회 스펙쌓기 열풍

    “모두 모두 모여라~” 전국고교경연대회 스펙쌓기 열풍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적극적인 대외활동과 공모전 및 경연대회 참가로 스펙 쌓기 열풍이다. 방송 예술 관련 교육기관인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사장 김학인, 이하 한예진)은 매년 방학을 맞아 각종 경연대회와 공모전을 개최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청소년들의 호응도가 높다. 그동안 한예진은 1992년 설립 이래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전국의 고등학생 대상으로 각종 경연대회와 공모전을 주최해왔다. 특히 지난 8일 한예진 아트홀에서 펼쳐진 전국 고교 성우 경연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전통 있는 한예진 대표 경연대회다. 총 참가인원 260여명이 치열한 예심을 뚫고, 개인 참가자 15명과 12개의 팀이 본선에 올라 애니메이션, 라디오드라마, 구연동화, 시낭송 등 총 4개 부분에 걸쳐서 경합을 벌렸다. 대상에 애니메이션 부문의 ‘샌드위치’팀 (평촌경영고 박동혁 외 2명), 최우수상에 구연동화 부문의 이범희 학생(경상고) 등이 선정됐으며 그 외 우수상 2팀과 장려상 4팀이 본선 수상과 함께 한예진 입학 장학금과 상금을 받았다. 그 밖에 ▲실용음악 콩쿠르 ▲사진사랑공모전 ▲아나운서 리포터 경연대회 ▲청소년 단편영화제 ▲광고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등 방송예술 분야의 다양한 경연대회와 공모전이 한예진에서 계속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추운 겨울을 뜨겁게 달궜다. 또 앞으로 ▲A-Feel 오디션 ▲일인극 경연대회 ▲뮤지컬 콘테스트 ▲사운드 콘테스트 ▲공연기획공모전 등 굵직하고 전통있는 경연대회와 공모전이 계속 개최될 예정이라 전국의 끼있고 실력있는 고등학생들이 관심이 있는 공모전 등에 도전해 봄직하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합격을 부르는 재수학원의 진화, 성북 메가스터디학원 Smart Class

    합격을 부르는 재수학원의 진화, 성북 메가스터디학원 Smart Class

    대입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학생들은 재수를 결심하고도 재수학원 선택을 위해서 다시 한 번 머리를 싸매야 한다. 우수한 강사진, 학습 커리큘럼, 학습환경, 접근성 등등 인생의 명운을 가르게 될 지도 모르는 재수학원의 선택을 두고 저마다의 고민이 깊다. 강사의 우수성 등은 재수학원이 갖춰야 할 기본 스펙이 된지 오래고, 최근에는 학원의 생활환경까지도 세밀하게 알아보고 선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작년 12월 메가스터디교육㈜(손성은 대표이사)가 강북 지역 최상위권 재수학원을 목표로 야심차게 내놓은 성북 메가스터디학원은 기존 재수학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스마트(smart)한 학습환경과 친환경 공간조성으로 상담을 위해 방문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서 호평을 받고 있다. 선생님들이 학생과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며 수업을 진행하도록 스마트 강의실(Smart Class)를 완비하였다. 프리젠테이션 수업을 위해 빔프로젝터와 전동스크린 및 3D 오디오 기기까지 구비하였다. 교탁에서 빔프로젝터, 전동스크린 등 모든 학습기자재를 제어할 수 있는 원스톱(one stop)설계로 동선을 최소화하고 수업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다. 한편 ‘숨소리까지 관리’하는 면학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열공 100도 시스템을 도입했다. 학생 책상마다 열공벨을 장착하고 학습저해요인이 발생할 때 학생들이 벨을 누르면 로비에 설치된 모니터에 열공지수가 100도에서 1도씩 떨어지도록 설계했다. 모니터의 열공지수를 확인한 학습관리 선생님이 바로 강의실로 찾아가 문제를 해결해 주도록 되어 있다. 또한 열공지수는 실시간으로 컴퓨터에 저장되어 특정기간의 학습저해요소 통계를 분석하거나 반별 통계를 확인할 수 있어 통계에 기반한 과학적인 학습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강의실 입구 벽면에는 교실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열공모니터를 장착해서 학습관리 선생님이 교실 밖에서 1차로 면학분위기를 점검할 수 있게 했다. 열공 모니터를 활용하면서부터 선생님이 출입하는 소음까지도 최소화 하면서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성북 메가스터디학원은 학생들의 학습공간 최적화를 위해서 기존 강북 재수학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최상의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재수학원 책상 대비 최대 50%나 큰 와이드 틸트(Wide & Tilt) 책상을 마련하였고, 여타 학원에 비해 동일크기의 교실에 최대20 % 더 적게 학생을 수용하여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재수상담과 시설견학을 마친 학생들, 특히 다른 학원에서 재수를 해 본 예비 삼수생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 것이 ‘밝은 강의실’이다. 고급 LED조명을 적용해서 강의실을 밝고 환하게 만들었고 장시간 학습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도록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최신 사물함을 제공하여 등하원할 때마다 무거웠던 학생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성북 메가스터디학원 이영준 원장은 “열공100도 시스템, 와이드 틸트 책상 이외에도 재수정규반 개강 즈음에 공기정화식물을 각 강의실에 비치하여 학생들이 숨쉬고 생활하는 강의실을 그린존(Green Zone)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스마트(Smart)한 학습시스템과 그린존(Green Zone)에 기반한 환경을 구축해서 재수학원 인프라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재수학원의 존재이유는 학생의 대입합격이고 이러한 과감한 투자로 인해 결국 우리 학생들이 재수성공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 라고 설명하며 과감한 투자가 가져올 결과에 대해서 확신하고 있다. 성북 메가스터디 학원은 오는 2월15일(월)에 ‘2017학년도 재수정규반’ 개강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재수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님을 위해서 1월20일(수) 오후 7시와 1월30일(토) 오후 2시에 성북 메가스터디학원 재수전문관 5층에서 ‘재수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이외에도 1:1 대면 심층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사전예약을 통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8시까지 방문하면 입시전략 연구소 연구원에게 심층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약 및 상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성북 메가스터디학원(02-6264-8001)으로 문의하거나 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랑스 격정로맨스 ‘안젤리크’의 메인 예고편

    프랑스 격정로맨스 ‘안젤리크’의 메인 예고편

    1964년 영화 ‘안젤리크, 후작부인’을 리메이크한 ‘안젤리크’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태양왕 루이 14세 시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뜨거운 고전로맨스의 귀환을 알린 영화 ‘안젤리크’는 거대한 운명에 맞선 아름답고 당찬 여주인공 안젤리크의 사랑을 스펙터클하게 그렸다. 안젤리크는 큰 빚을 지고 위기에 처한 가문을 위해, 막대한 부를 가졌지만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페락 백작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원치 않은 혼인으로 맺어진 두 사람은 이후 마치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든다. 하지만, 뿌리 깊은 음모가 드러나면서 그녀의 운명은 소용돌이치기 시작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여주인공 ‘안젤리크’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또 방대한 스케일과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극중 주인공 ‘안젤리크’는 ‘프랑스의 차세대 섹시 아이콘 노라 아르네제더가 맡았다. 그녀가 맡은 안젤리크는 하급귀족 딸에서 백작 부인으로, 또 거리의 여인으로 운명의 풍파를 겪으며 변모하는 극적인 캐릭터다. ‘안젤리크’의 배급사인 더블앤조이픽쳐스 측은 “아름다운 여주인공의 드레스를 비롯해 시대상을 반영한 감각적인 의상들은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의 관전포인트”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안젤리크, 후작부인’을 50년 만에 리메이크한 ‘안젤리크’는 오는 28일 국내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 113분. 사진 영상=더블앤조이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박명수 제압한 ‘센캐’ 예지의 디스랩

    박명수 제압한 ‘센캐’ 예지의 디스랩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촌철살인 랩으로 화제를 불러모은 피에스타 예지가 박명수와 디스전을 벌였다. ‘디스’는 디스리스펙트(disrespect, 무례)의 준말로 상대방의 허물을 공개적으로 공격해 망신을 주는 힙합의 하위문화를 일컫는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도 피에스타 예지의 디스는 돋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예지는 “녹화 전에 박명수에게 디스를 해도 되느냐고 물어봤다”면서 박명수에게 먼저 자신을 디스해달라 주문했다. 이에 박명수는 앞서 예지가 “제가 미친개라고 불리며 센캐(센 캐릭터의 준말)가 된 이유는 아이돌 치고 팔자주름이 깊기 때문”이라고 말했던 내용을 떠올리고는 ”아이돌 치곤 팔자 주름이 깊어“라며 엉성한 랩으로 예지를 공격했다. 그러자 예지는 ”박명수. 미안하지만 여긴 내가 접수. 오빤 나랑 있어도 결국 2인자. 자꾸 짜증 낼 거면 집에나 가. 흥“이라며 박명수를 KO 시켰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영상=해피투게더3(예지 디스랩)/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난 달 전 레벨 조기마감’ 열기 이어지나... 해커스 토플학원 2월 수강신청 시작

    ‘지난 달 전 레벨 조기마감’ 열기 이어지나... 해커스 토플학원 2월 수강신청 시작

    강남/종로해커스 토플학원(www.Hackers.ac)이 16일(토) 오전 10시부터 2월 수강신청을 시작한다. 최신경향을 반영한 교재와 스타강사진의 검증된 강의력,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해커스 토플강의는 1월 수강신청 당시 토플 입문부터 실전까지 전 레벨에 걸쳐 마감 강의가 속출했다. 특히 지난 여름방학 수강신청에서는 263개의 강의 마감을 기록해 마감이 빠른 토플학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해커스어학원 강남역/종로캠퍼스 토플 종합&단과강좌 2015.07~08 기준). 세분화된 집중강좌 라인업을 통해 개인별 목표점수에 따른 맞춤 강의를 제공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기 고득점 달성을 위해 ▲해커스반 ▲65+/75+/85+ 점수보장반 ▲컴퓨터 실전문제풀이반 ▲보카인강 지원반 ▲토플iBT 실전모의테스트 등 다양한 강의를 준비해 토플 입문자부터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까지 모든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로 해커스어학원 토플 강의 수강 후 2달 만에 무려 110점을 달성한 사례(해커스어학원 2014.09.04 토플 수강생 후기 게시판 윤xx 수강생)가 있어 단기간 토플 졸업에 대한 신뢰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해커스반’은 풀타임 집중관리를 받을 수 있어 단기간에 토플 고득점을 노리는 상위권 학습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으며, ‘점수보장반’은 목표점수 달성에 실패할 경우 재수강을 보장하는 시스템으로 입문부터 실전까지 전 레벨 학습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스터디를 통한 집중관리 ▲무료 배치고사를 통한 정확한 실력 진단 ▲Speaking/Writing 첨삭 서비스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수강생들의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2월 수강신청 시작과 동시에 해커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해커스 토플학원 방문자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해커스 토플리딩만점노트(비매품)’를 증정한다. 전월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2월 수강생용으로 신규 제작한 ‘해커스 토플리딩만점노트’는 해커스 토플 스타강사진의 전 과목 고득점 완성 비법과 토플 만점을 위한 리딩 오답노트를 수록했다. 수강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던 'Super Class혜택'은 해커스 토플 첫 수강생에게 제공되며 ▲토플 배경지식 100선 ▲정규유학 마스터북 ▲영문서류 가이드 3가지 책자로 구성되어 있다. ‘해커스토플 배경지식 100선’은 분야별 빈출주제 100개를 엄선해 해당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과 관련 어휘까지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규유학 마스터북’은 미국 명문대학(원) 합격 스펙과 학위별/전공별 진학준비전략은 물론 아이비리그 입학요강까지 수록하고 있다. ‘영문서류 가이드’는 실제 미국 명문대 합격자의 SOP/PS 샘플을 엄선ㆍ수록해 희소성을 높였다. 또한 18일(월)까지 등록하는 수강생에게는 얼리버드 혜택으로 ▲해외대 신입, 편입, 대학원 컨설팅 ▲SAT/ACT/토플/AP/GRE/아이엘츠 시험 스케줄링 ▲Resume 작성 지도 ▲Recommeondation Letter 준비사항 ▲에세이 작성 컨설팅 등 1:1 밀착관리 1회를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을 받을 시에는 ‘Resume&에세이 모범샘플 및 전공분야별 학교정보 자료’도 제공해 이에 대한 문의도 연일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유학 커뮤니티 활성화 1위 고우해커스에서는 ▲토플 리스닝 쉐도잉 연습 ▲토플 스피킹 말하기 연습 ▲보카 시험지 생성기 ▲토플 배경지식 ▲토플점수 환산기 ▲토플보카 외우기 ▲해커스 토플 교재 무료자료 한 눈에 보기 등 토플공부를 위해 최적화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한다<랭키닷컴 유학/어학연수 카테고리 사이트 중 유학 관련 게시글이 많은 4개 사이트 기준/2014.01.01~2014.07.10 기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본길 ‘휴대용 가스분석장비’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본길 ‘휴대용 가스분석장비’

    최근 온실가스, 유해가스 등 환경 문제가 우리 사회에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예는 중국 텐진항 화학물질 보관창고 폭발사고다. 지난 8월에 발생한 이 대규모 폭발사고는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까지 유해물질 공포에 휩싸이게 한 바 있다. 재난으로 인한 환경문제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중국발 초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문제들도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은 유해물질 측정 장비를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국내에서도 환경모니터링 시스템인 국가환경원감시체계(TMS)를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투자와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온실가스측정업체 ㈜본길(대표 채영태)은 FTIR 기술을 적용한 휴대용 가스분석장비(IR-5000)을 개발했다. 휴대용 가스분석장비는 화재현장, 화생방 전시상황, 컨테이너 보관창고, 가스제조업체 반도체 공장 등 유해물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환경에 적용이 가능한 휴대용 적외선 분광기 및 생체 신호 검출 통합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 적용된 기술은 FTIR(Fourier transform infrared spectroscopy, 퓨리이에 변환 적외선 분광 분석)이다. FTIR는 광학계에 분산형의 분광기 대신 두개의 광속 간섭계를 이용해 얻어지는 간섭줄무늬를 Fourier 변환하고 적외선 흡수 스펙트럼을 얻는 원리다. 신속한 측정이 가능하고, 미약광을 높은 S/N 비로 측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분해능을 얻을 수 있고, 물결수정밀도 및 물결수재현성이 높다는 특징을 가진다. FTRI가 적용된 휴대용 가스분석장비는 다양한 분야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방/군수 등 위험 재난 상황 시 유해물질 측정이 필요한 분야 ▲대기환경 측정 분야 ▲각종 가스 제조 업체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가스 취업 업체 환경 안전 분야 민수 분야에 적용가능하다. 또한 ▲생화학전 대비 장비 적용 ▲미래 병사 무기체계 ▲감시 및 예측 장비 ▲특수 무기 개발 ▲무기 기초 연구 ▲선도적인 국방 기술 체계 등 군수 분야에서도 유용하다. 이외에도 발전소 및 송전소 간 전기 고압선에 생기는 코로나 현상 탐지로 고장 여부 파악, 화재발견, 적외선램프 성능 검사용, 연소 분석 및 플라즈마 연구에 사용 가능한 자외선 및 적외선 카메라 등에 적용가능해 다양한 국내 광학장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본길 관계자는 “유해대기 환경 및 사용자의 생체 신호를 확인함으로써 유해환경에서의 즉각적인 대처를 가능케 한다”며 “더불어 전시환경에 대응이 가능한 지원장비로 활용될 경우 개개인의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 있어 전략적 군사장비 등 새로운 시장에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본길의 휴대용 가스분석기는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그중에서도 중국 시장에 진출에 유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합측정/분석기 분야 글로벌 리딩기업인 본길은 측정/계측/분석 분야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측정/분석기 응용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향후 측정/분석기 기반 소방/안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병 1000여명 전역 연기 신청… ‘애국심’인가 ‘취업 스펙용’인가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 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1000명 이상의 병사들이 전역 연기를 자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북한의 핵실험 이후 전역 연기 신청을 한 병사들은 육군이 900여명, 해병대가 150여명에 달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전역 연기 신청에 대해서는 각 군과 각급 부대 자율에 맡겨 정확한 집계는 어렵지만 1000명 이상이 자원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현재 남북 간 대치 상황이 지난해 8월과 같은 일촉즉발의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되는 만큼 격려 행사를 열어 치하한 다음 대부분 예정대로 전역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전역이 연기된 병사는 하루 단위로 봉급이 계산된다. 전문가들은 최근 장병들의 전역 연기 현상의 근본 원인으로 북한에 대한 적대감과 애국심이 강해진 ‘신안보세대’의 특징이자 취업난 속 ‘스펙 쌓기’의 일종으로 전역 연기가 활용되고 있다는 두 가지 측면을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북한의 지뢰 도발 시 전역 연기 장병들은 김요환 당시 육군참모총장의 취업 추천서를 받았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박해진 조심해라”…서강준, 김고은과 삼각관계 시작? “뒤통수 맞는다” 무슨일?

    “박해진 조심해라”…서강준, 김고은과 삼각관계 시작? “뒤통수 맞는다” 무슨일?

    “박해진 조심해라”…서강준, 김고은과 삼각관계 시작? “뒤통수 맞는다” 무슨일? “박해진 조심해라”…서강준, 김고은과 삼각관계 시작? “뒤통수 맞는다” 무슨일?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 김고은에게 박해진에 대해 경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4화에서는 백인호(서강준)가 홍설(김고은)에게 유정(박해진)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인호와 홍설은 우연히 편의점에서 만났다. 나란히 서서 라면을 먹던 중 홍설은 백인호에게 “손은 왜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백인호는 “이 손 유정이 그랬다”고 밝혔고, 홍설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백인호는 “하긴 유정 겉모습만 봐서는 알 턱이 없지. 너도 조심해라. 나중에 뒤통수 맞고 울어도 난 안 도와준다”고 경고했다. 한편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日, 공대공 미사일 공동 개발

    영국과 일본이 중국을 겨냥한 차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공동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마이클 팰런 영국 국방장관과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은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회담을 갖고 합동 군사훈련, 인력 교류, 무기 공동 개발 등을 통해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했다고 미국 군사 전문지 디펜스뉴스 등이 10일 보도했다. 영국과 일본은 현재 양국이 사용 중인 미국제 공대공 미사일 AIM120D 암람(AMRAAM)의 후속 모델로 가칭 ‘차세대 합동 공대공 미사일’(JNAAM)에 대한 공동 연구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로 했다. 영국 국방부는 “양국은 JNAAM의 타당성 조사가 성공적이었음을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이행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의 JNAAM 개발은 중국의 군비 증강을 의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안보 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에 따르면 암람은 중국의 최신 공대공 미사일 PL15보다 사거리가 짧으며 적 전투기의 전파 방해에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다. 지난해 9월 시험 발사에 성공한 PL15는 마하4의 속도로 150~200㎞의 사거리를 비행하며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상을 비행하는 미국의 조기경보기나 전자전 정찰기 등을 겨냥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암람은 마하4 속도에 최대 사거리는 180㎞다. 허버트 호크 칼라일 미국 공군전투사령관은 지난해 10월 전략국제연구소(CSIS)에서 “PL15의 사거리는 미군의 모든 공군 공대공 미사일보다 길어 미 공군이 태평양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데 치명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JNAAM의 구체적인 스펙은 나오지 않았으나 유럽 국가들이 개발 중인 MBDA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속도 마하4, 사거리 100~300㎞)의 성능을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버넌트’ 아카데미 전초전서 3관왕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버넌트’ 아카데미 전초전서 3관왕

    오는 14일 국내 개봉을 앞둔 알레한드로 이냐리투 감독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미국 아카데미 전초전 격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레버넌트’는 10일(현지시간) 열린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을 받은 데 이어 감독상까지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이 작품으로 보스턴비평가협회, 워싱턴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도 수상했던 디캐프리오가 다음달 말 아카데미에서 한풀이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 번째 골든글로브 수상인 디캐프리오는 아카데미와 유독 인연이 없었다. 그동안 네 차례나 남우주·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에 그쳤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영화·방송 분야 시상식인 골든글로브는 해마다 아카데미에 앞서 열리기 때문에 아카데미 전초전으로 불린다. 영화의 경우 작품상, 남녀주연상만 드라마와 뮤지컬·코미디로 부문을 나눠 시상하고 나머지 감독상, 남녀조연상 등은 통합 시상한다. 영화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은 ‘룸’의 브리 라슨에게 돌아갔다.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선 리들리 스콧 연출·맷 데이먼 주연의 ‘마션’이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여우주연상은 ‘조이’의 제니퍼 로런스가 받았다. 남녀조연상은 ‘크리드’의 실베스터 스탤론, ‘스티브 잡스’의 케이트 윈즐릿이 가져갔다. ‘유스’의 주제가를 불러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던 한국 성악가 조수미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이 상은 ‘007 스펙터’의 주제가를 부른 영국 가수 샘 스미스에게 돌아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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