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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구없는 세계, N포세대 정서 담겨… SF소설 소재·기법 차용 작품 늘어

    출구없는 세계, N포세대 정서 담겨… SF소설 소재·기법 차용 작품 늘어

    기본기 탄탄·저력 있는 신인들 많아 시조 제외한 모든 부문서 편수 급증 “작가 지망생들이 사랑하는 신춘문예인 만큼 기본기가 탄탄한 작품들이 많았다.”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한국 문단에 활력을 불어넣을 저력 있는 신인들이 대거 문을 두드렸다. 한강, 하성란, 강영숙, 편혜영, 백가흠, 김경주 등 한국 문단의 주요 작가들을 배출해 온 문단 진입로인 만큼 세대를 아우른 문청들의 간절함이 유독 뜨거웠다. 지난 8일 마감한 응모작은 모두 4626편으로, 시조(446편)를 제외하고 모든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편수가 대폭 늘었다. 시는 3215편으로 지난해에 비해 600여편, 단편소설은 518편으로 100여편 가까이 증가했다. 동화(265편), 희곡(161편), 평론(21편)도 모두 지난해 출품작 편수를 가볍게 넘어섰다. 올해 작품들은 시, 소설, 희곡 등 부문을 가릴 것 없이 포기와 체념을 삶의 조건으로 받아들인 N포세대의 정서를 반영한 작품들이 많았다고 심사위원들은 입을 모았다. 소설 예심 심사위원인 정용준 소설가는 “청년실업이나 결혼 문제 등 팍팍해진 요즘 세대의 고민을 특별한 주제나 문제의식으로 다룬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으로 들여온, 체념에 가까운 이야기들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장성희 연극평론가는 “N포세대의 현실을 비추거나 지진, 싱크홀 등 불안한 우리 사회 현상을 극의 환경으로 가져온 설정도 많았다”며 “때문에 작품 전반적으로 이 세계를 ‘해결 없음’, ‘출구 없음’으로 바라보는 아득한 정서가 강하다”고 짚었다. 소소한 일상, 생활사의 세목을 더듬는 작품이 많았다는 데서 “픽션 특유의 상상력이 많이 줄고, 언어적 미학이나 전위적인 실험에 나선 소설들이 드문 것은 아쉽다”(정용준 소설가)는 지적도 나왔다. 장르를 막론하고 SF소설(과학소설)의 소재와 기법을 차용한 작품이 한 줄기를 이뤘다는 것도 올해 출품작의 특징으로 꼽혔다. 소설 예심 심사위원인 편혜영 작가는 “인간의 장기를 대체하기 위해 양성되는 클론 얘기, 로봇들이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는 이야기 등 단편에서 잘 쓰이지 않는 SF소설의 이야기 방식을 활용하는 경향이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편 작가는 “이는 요즘 젊은 세대들이 장르문학과 순문학의 경계에서 자유로워서일 것”이라면서 “다르게 해석하면 단조롭고 어두운 이야기가 많은 만큼 일상적이고 미시적인 관계에 집중하는 데 대한 반작용으로도 보인다”고 풀이했다. 시와 동화에서도 이런 경향이 뚜렷이 감지됐다. 김선우 시인은 “올해 시는 가난, 생활사, 촛불시위, 국정농단 사태 등 개인사부터 정치 이야기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해졌는데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게 SF적 요소”라며 “서사 욕망을 가진 시가 많아진 가운데 추리소설, 스릴러 등 대중문학에 대한 관심이 시로도 들어왔다”고 했다. 동화 부문 심사위원인 채인선 작가는 “과거에는 아버지의 실직, 부모의 이혼 등으로 빚어진 아이들의 문제를 탐구하는 작품이 많았는데 올해는 그런 소설들이 많이 줄고 소재가 다채로워졌다”며 “아이들이 게임기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거나, 미래 우주를 탐험하는 등 시간과 차원을 넘나드는 SF동화들이 한 무리를 이룰 정도로 많아졌다”고 했다. 심사위원들은 인간을 이긴 알파고처럼 인공지능에 대한 높아진 관심, 살기 힘들어진 현실에서 다른 세계에 구원을 얻으려는 욕구 등을 배경으로 짐작했다. 평론에서는 세월호 사건이나 페미니즘 등 당대 현실과 보폭을 같이하는 작품이 드물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광호 평론가와 김미현 평론가는 “평론은 항상 당대를 깊이 있게 정면으로 응시해야 하는데 연대, 공동체 의식과 같은 우리 시대의 문제들을 너무 보편적으로 몰고 가거나 지나치게 간접화한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다”며 “신춘문예는 문단에 내미는 첫 얼굴인 만큼 현재에 대한 질문들을 더 적극적으로 담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도깨비’ 공유·김고은, 첫눈 온 메밀꽃밭서 만났다… ‘그림 같은 커플샷’

    ‘도깨비’ 공유·김고은, 첫눈 온 메밀꽃밭서 만났다… ‘그림 같은 커플샷’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와 김고은이 눈송이가 날리는 메밀꽃밭에서 한 폭의 그림 같은 몽환적인 ‘커플샷’을 선보인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에서는 도깨비 김신(공유)이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의 미래를 본 후 불멸의 삶을 끝내기로 마음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17일(오늘) 방송될 6회분에서는 공유와 김고은이 첫눈이 내리는 가운데 애잔함을 불러일으키는 ‘메밀꽃밭 만남’을 갖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이 푸른 벌판에 하얀 점을 찍어놓은 것 같은, 황홀경의 ‘메밀꽃밭’에서 서로 마주선 채 눈빛을 고정시키고 있는 장면. 촉촉이 젖어 더욱 깊어진 공유의 시선과 그런 공유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김고은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드러낸 마음은 어떤 것인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유와 김고은의 ‘메밀밭 눈송이 만남’ 장면은 지난 9월 22일 전라북도 고창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 장면은 로맨틱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돋워주기 위해 대형 강설기가 동원됐던 상황. 실제와 다름없는 눈송이들이 나부끼기 시작하자 리얼리티 100%의 환상적인 눈발이 실감나게 표현됐다. 공유와 김고은은 꽃잎이 떨어지듯 하늘하늘 날리는 눈송이를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공유와 김고은은 감정선의 진폭이 상당한 이 장면의 촬영을 위해 3시간이 넘게 이어진 촬영에도 흔들림 없이 연기에 몰입,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감정선부터 대사의 흐름까지 끊임없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거듭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제작진 측은 “공유와 김고은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어간, 탄탄한 연기 공력으로 멋진 ‘판타지 로코’를 완성하고 있다”며 “김고은에 대해 사랑을 느끼게 된 공유가 자신의 죽음을 선택한 이후 두 사람의 앞날은 어떤 스펙터클한 변화를 맞게 될지와 오늘 방송될 6회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고] 청년 창업으로 헬조선을 힐링조선으로/송영화 건국대 기술경영학과 교수·한국창업학회 부회장

    [기고] 청년 창업으로 헬조선을 힐링조선으로/송영화 건국대 기술경영학과 교수·한국창업학회 부회장

    학점, 스펙, 취업. 요즘 우리의 청년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는 ‘헬조선’, ‘흙수저’, ‘열정페이’ 등 현시대를 대변하는 씁쓸한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앞으로 더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불투명해졌다. 취업 빙하기라는 말처럼 청년 실업률은 역대 최고이고, 취업을 했다고 하더라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 청년의 미래가 불투명한데 과연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을까.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한국 경제에서 청년 창업이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음은 틀림없다. 많은 기성세대들도 청년들에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다’는 등의 말로 창업에 도전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정부와 산업계의 창업 활성화 정책과 지원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창업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창업은 누구나 시작할 순 있어도 누구나 성공할 수는 없다. 이에 청년 창업에 대한 정확한 진단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바다. 우선적으로 한국 사회 가치관의 다양성에 대한 필요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창업도 도전할 만한 분야이며, 실패도 경험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전반적인 사회적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실패를 경험으로 인정하는 관용성이 선행돼야 가치의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가 가능한 것이다. 창업 교육도 조기에 이루어져야 한다. 창업에 필수적인 기업가 정신의 함양은 청소년기에 이루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현행 창업 교육은 창업 대학 지정 및 동아리 지원 사업 등 대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중고교 분야에서는 취약한 편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유럽은 초중등 과정에서 창조성, 혁신, 비즈니스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창업 선진국 이스라엘 역시 초등학교에서부터 창의성과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군복무 중에도 그 흐름이 단절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반면 우리의 현실은 상대적으로 요원한 것이 사실이며, 궁극적으로 입시 위주의 우리 교육의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창업 전문가들과 선배들의 역할과 분발도 시급하다.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창업 과정에서 사업 자문에 응해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계의 전문가나 창업 선배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못해 문제를 겪는다는 것이다. 또한 정부 프로그램의 심사 과정에서 시장성 평가나 사업성 평가가 가능한 전문가가 소수에 이른다는 지적 역시 제기되고 있다. 창업에 따른 실질적인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기업 위주 정책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어느 해외 연구에서 대한민국을 혁신적인 국가로 선정한 적이 있다. 나는 이 혁신성이라는 가치가 한국인들이 지닌 창업 DNA라고 생각한다. 이미 우리 문화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어 우리도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지만, 우리가 가진 고유의 장점 말이다. 우리 청년들은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똑똑한 세대다. 우리 청년들의 잠재력을 믿어 볼 때다. 청년 창업이 우리 청년들이 지금 살고 있는 헬조선을 힐링조선으로 바꾸는 데 일조하기를 바라 본다.
  • 면접 전략·스펙 쌓기·진학 사례… 중랑 특성화고 취업 정보 특강

    서울 중랑구가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의미 있는 취업특강을 마련했다. 구는 이화미디어고와 송곡관광고에서 각각 16일과 19일 ‘찾아가는 취업성공 특강’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 5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내 집 마련 등을 포기한 세대) 등 신조어가 생길 만큼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각하다”면서 “고교 졸업 뒤 구직 시장에 뛰어들어야 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어려움을 줄여 주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1~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성신여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소속인 김영희 취업컨설턴트 등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가 나선다. 특강 주요 내용은 ▲취업정보 및 면접 기술 등 취업전략 세우기 ▲나만의 스펙 만들기 ▲개인별 강점 개발을 통한 취업 성공 사례 등이다. 또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선취업 뒤 대학 진학 성공 사례, 최신 취업 트렌드 등의 정보도 알려 준다. 구가 지역 특성화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자 나선 게 처음은 아니다. 구는 지난해 5월부터 이화미디어고와 송곡관광고에 직업상담사로 구성된 청년취업지원팀을 배치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소질과 적성에 맞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위검복 일자리경제과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은 취업과 진학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자원봉사, 대구 시민의 문화로 만들자”

    “자원봉사, 대구 시민의 문화로 만들자”

    “봉사기회 넓혀 달라” 지적 많아 ‘저출산·고령화’ 미래의제 논의 대구시민원탁회의가 대구 남구 프린스호텔에서 지난 14일 열렸다. 올 들어 네 번째로 주제는 ‘자원봉사, 대구의 시민문화로’였다. 첫 번째 주제는 ‘대구시민복지, 이건 어때’, 두 번째는 ‘대구여성으로 산다는 것,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세 번째는 ‘내가 낸 세금, 내가 결정하는 대구살림·주민참여예산 어디까지 왔니’였다. 토론에서는 20만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대구에서 활동하지만 자원봉사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리지 못하는 현실을 짚어봤다. 특히 스펙 관리용, 접근성 한계, 자발적 시민참여 결여, 맞춤형 프로그램 부족 등을 함께 고민하고 바람직한 봉사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토론은 420명의 시민이 참가해 3시간 동안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구자원봉사 개선사항’을 토론했다. 참가자 27%가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 접근성 한계’를 개선사항으로 들었다. 봉사의 정보나 개념교육이 미흡한 것을 지적했다. 18%는 ‘봉사자 관리방법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봉사점수 평가방법을 개선하고 봉사 마일리지를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었다. 13%는 ‘시민 재능 및 삶에 맞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봉사의 전문성 제고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10%는 ‘봉사자 동기부여 방안개선’과 ‘스팩봉사 근절’을 꼽았다. 5%는 편견 등 자원봉사 수혜자들의 태도 개선방안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2부에서는 자원봉사로 풀어야 할 대구의 미래의제를 토론했다. 43%는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인과 아이가 함께 즐거운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19%는 무뚝뚝한 양반 등 지역 이미지 개선을 지적했다. 14%는 철저한 재난모니터링으로 재난대응 전문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문화를 확산시키고,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기업 채용담당자 “인턴 경험 가장 중시”… 다양한 ‘해외 인턴십’ 인기↑

    취업준비생들의 스펙이 점차 인턴경험이나 현장경험 등 실무로 옮겨가고 있다. 그간 토익 공부, 단기 어학연수 등 이력서 한 줄을 적어 넣기 위한 보여주기식 영어실력이었다면 이제는 실제로 영어를 활용하는 현장 실무능력이 주목 받는 것이다. 국내채용포털 사람인이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7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중복응답 가능)에 의하면 채용시 가장 비중 있게 보는 항목은 인턴경험(31.1%)으로 나타났다. 이후 관련 전공(28.7%)과 아르바이트 경험(19%) 순으로 꼽혔다. 실제로 채용담당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 나열식 스펙이 아닌 실제 업무경험이었으며 인턴경험을 갖췄을 경우 업무 이해도나 적응이 빠르다는 것이다. 이 중 해외에서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할 경우 국내 취업뿐 아니라 해외 취업에도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해외 유명기업 혹은 공인된 곳의 인턴십은 확실한 스펙이 될 수 있다. 이 가운데 안심유학 선도기업 ‘유학네트’가 워킹홀리데이부터 해외 인턴십까지 글로벌 커리어를 위한 ‘해외 인턴십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강남을 비롯한 대구, 전주, 대전, 부산 등 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어 개인 맞춤형 일대일 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각각 강남 12월 20~21일, 대구 12월 20일, 대전, 전주, 부산 12월 21일에 해당 지역 유학네트 센터에서 선착순 10명 대상으로 한다. 주최 측은 미국, 호주, 캐나다 등 국가들의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을 알린다. 다양한 국가 중에서도 미국은 대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인턴십을 NGO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오리건주에 자리한 ‘PIA at Marylhust University’는 한국 학생이 5% 내외로 영어 실력 향상이 가능하며 매주 1시간 무료 1:1 수업으로 부족한 부분 위주로 학습 지도가 가능하다. 이 과정 추천 플랜은 집중영어과정 5개월과 NGO 직무연수과정 5개월 총 10개월이다. ‘UCSC Silicon Valley’도 미국 인턴십 중 선호도가 높다. 미국 첨단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 무급 인턴십을 진행할 수 있고 영어를 비롯 IT, 경영마케팅, 프로그래밍, 생물공학 등의 다양한 전공 학업도 가능하다. 호주는 워킹홀리데이로 유명한데 이곳에서는 영어+직업훈련+인턴십의 풀 패키지가 가능하다. 호주 ‘English Language Company(ELC)’ 학교는 일반 영어, 직업훈련영어, 전문 인턴십 과정 등 총 10개월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인턴십은 하야트/힐튼/매리어트 등 유명호텔에서의 근무기회를 제공하며 6개월 유급 인턴프로그램 시 초기 영어수업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약 천 만원 이상을 벌 수 있다. ‘ILSC Business College’ 학교는 저녁, 주말반이 운영돼 일과 수업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수료 과정과 프로그램들이 개설돼 맞춤형 수업을 수강이 가능하고 합리적인 학비로 제공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캐나다에서는 ‘CCEL’ 학교가 눈에 띈다. 이 곳에서는 무역영어, 고객서비스 등의 기업에서의 인턴십이 가능하다. ‘Vanwest’ 학교는 비즈니스, 세일즈, 마케팅 분야의 취업을 위한 지식과 실무를 가르치며 취업 설명회, 진로 및 취업 상담, 인재 알선 및 채용 대행 서비스도 제공된다. 관계자는 15일 “이번 해외 인턴십 특별기획전은 영어와 실무경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상세한 방법과 전문가의 조언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커스어학원, 17일 토익시험 고득점 위한 ‘토익 빡센특강’ 실시

    해커스어학원, 17일 토익시험 고득점 위한 ‘토익 빡센특강’ 실시

    해커스어학원이 오는 17일 종로캠퍼스에서 ‘토익 빡센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8일 시행하는 토익시험을 치루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험생은 본격적인 특강에 앞서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를 볼 수 있다. 시험 직후에는 성적 확인 프로그램을 통해 오답률과 성적을 분석하고 오답률이 높은 파트를 집중 공략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의고사를 풀어본 뒤에는 종로해커스 ‘전설토익’ LC Erica 설/RC 전미정 강사, Part7 오현진 강사가 문제풀이 해설강의를 통해 시간은 반으로 줄이고 점수는 200점 올리는 비법을 공개한다. Erica 설 강사는 기승전결 비법으로 파트별 시간 단축 비법을 전수하고, 전미정 강사는 RC 주요 포인트를 잡아 토익이 원하는 답만 골라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현진 강사는 문장구조 분석과 패러프레이징으로 키포인트만 찾는 방법을 통해 정답률을 높여줄 예정이다. 특강 참석을 원한다면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신청하면 된다. 해커스 토익특강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참석이 가능한 만큼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토익 적중 예상문제’를 제공하며, 수강료 지원권 등 당일 깜짝 공개하는 푸짐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토익/토플/텝스/아이엘츠/GRE/토익스피킹/오픽/SAT/LSAT 등 2017년 1월 인기 강좌에 대한 ‘수강신청 우선권’을 받을 수 있는 해커스어학원 ‘2017 겨울방학 무료 예비등록’도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예비등록만 해도 ‘해커스 신토익 보카(비매품/특별판)’ 교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시간표 오픈 등 추후 진행될 수강신청 관련 소식까지 문자로 빠르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토익/토익스피킹/오픽 신청 시에는 첫 신토익 이후 지금까지 출제된 기출어휘를 총망라한 ‘신토익 기출어휘집(PDF)’과 ‘토스 1위 세이임 강사의 실전 모의고사+해설자료(PDF)’를 증정한다. 특히 예비등록 후 2017년 1월 수강신청 시작일에 등록할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iPad mini(3명) ▲신토익 기본서 RC+LC(비매품/특별판) ▲신토익 1000제2 LC(비매품/특별판) ▲토플 배경지식 100선(비매품)의 혜택까지 증정해 이번 겨울방학 동안 어학 스펙을 빠르게 완성하려는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2017년 1월 토익강의 중 일부를 개설해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늘까지 1월 토익강의 등록 시에는 수강료 최대 20% 지원과 함께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RC+LC(입문/기본/중급/정규 종합반 수강 시, 비매품/특별판)’와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2(실전종합반 수강 시, 비매품/특별판)’을 무료로 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 1차 예고편 공개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 1차 예고편 공개

    마블의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커밍’ 1차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10대의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동시에 새로운 적 ‘벌처’와 맞서는 이야기다. 영화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출연한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주인공으로 나선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아이언맨이 “쫄쫄이”라고 부르자 화려하게 거미줄을 쏘며 등장했던 스파이더맨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아이언맨에게 선물 받은, 웹 윙이 달린 새로운 수트를 입은 스파이더맨이 하늘을 나는 모습은 업그레이드 된 스파이더맨 능력을 예고한다. 특히 새로운 악당인 벌처(마이클 키튼)의 위협적인 등장과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거미줄로 부서진 배를 연결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은 영화의 메인사건과 함께 펼쳐질 스펙터클한 이미지를 궁금케 한다. 예고편의 마지막에 나란히 출격하는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의 모습은 이들의 활약과 최고의 마블 히어로 조합에 대해 기대를 높인다. 이렇듯 아이언맨과 마블 히어로로 떠오른 새로운 스파이더맨의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2017년 7월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소니픽쳐스로 판권이 넘어갔던 ‘스파이더맨’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출연을 계기로 마블엔터테인먼트와 소니픽쳐스가 손을 잡고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제작하게 됐다. 사진 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타협 없는 대쪽 카리스마 “미친 고래의 귀환”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타협 없는 대쪽 카리스마 “미친 고래의 귀환”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이 부조리한 현실에 울분을 토하며 ‘미친 고래’의 귀환을 알렸다. 서현진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의사로서 올곧은 신념을 지닌 윤서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11회에서는 불의의 상황 속에서 불타는 정의감을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서정은 6중 추돌 사고를 낸 음주운전 가해자에게 사전 동의서를 받지 않고 혈액을 채취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장면이 그려졌다.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미안한 기색조차 없는 가해자와 그 엄마의 뻔뻔한 태도에 혀를 내둘렀다. 심지어 외과 과장(장혁진 분)은 “강원 도지사의 최측근이자 도의원인 한기준 의원 사모님이다”라며 윤서정의 사과를 종용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윤서정의 정의감은 더욱 폭발했다. 사과를 안 하겠다며 “의사의 본분만 잘하면 된다면서 내가 왜 저런 사람한테 고개를 숙여야 하냐. 그냥 고소하라 그러세요”라고 권력에 굴하지 않는 대쪽 같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곧장 입원실로 향한 윤서정은 음주운전 가해자를 휠체어에 태우고 중환자실로 향했다. 이어 “똑바로 쳐다봐!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똑바로 알아야 반성도 할 거 아니야. 돈이 실력이고 부자 엄마가 스펙이고 다 좋은데, 그래도 최소한 양심이 뭔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니”라며 일갈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뺨을 때린 가해자의 엄마에게는 “뭘 잘했다고 당당하냐. 미안함도 모르고 수치심도 모르고, 어쩌다 당신 같은 사람들이 큰 소리 치는 세상이 됐을까요”라며 두 번째 일침을 가하는 등 시청자들이 하고 싶었던 말을 콕콕 짚어내며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한편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는 전국기준 21.6%의 시청률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MBC ‘불야성’은 4.7%, KBS 1TV ‘가요무대’는 10.7%,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3.5%를 각각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 1차 예고편 공개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 1차 예고편 공개

    마블의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커밍’ 1차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10대의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동시에 새로운 적 ‘벌처’와 맞서는 이야기다. 영화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출연한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주인공으로 나선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아이언맨이 “쫄쫄이”라고 부르자 화려하게 거미줄을 쏘며 등장했던 스파이더맨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아이언맨에게 선물 받은, 웹 윙이 달린 새로운 수트를 입은 스파이더맨이 하늘을 나는 모습은 업그레이드 된 스파이더맨 능력을 예고한다. 특히 새로운 악당인 벌처(마이클 키튼)의 위협적인 등장과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거미줄로 부서진 배를 연결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은 영화의 메인사건과 함께 펼쳐질 스펙터클한 이미지를 궁금케 한다. 예고편의 마지막에 나란히 출격하는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의 모습은 이들의 활약과 최고의 마블 히어로 조합에 대해 기대를 높인다. 이렇듯 아이언맨과 마블 히어로로 떠오른 새로운 스파이더맨의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2017년 7월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소니픽쳐스로 판권이 넘어갔던 ‘스파이더맨’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출연을 계기로 마블엔터테인먼트와 소니픽쳐스가 손을 잡고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제작하게 됐다. 사진 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그림 같은 티저 포스터 공개 ‘감성 가득’

    ‘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그림 같은 티저 포스터 공개 ‘감성 가득’

    ‘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2017년 tvN이 선보이는 첫 금토 드라마이자 ‘도깨비’의 후속작인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 제작 드림E&M)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 ‘오 나의 귀신님’, ‘고교 처세왕’ 등을 연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유제원 감독과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집필한 허성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이제훈과 신민아까지 합류하며 2017년 13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배우 신민아와 이제훈이 지하철에 앉아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담겼다. 따뜻한 느낌의 배경과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자극하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내일 그대와’에서 이제훈과 신민아는 첫 만남 후 3개월 만에 결혼할 운명으로 엮인 투자회사 CEO ‘유소준’과 무한 긍정녀 ‘송마린’을 연기할 예정이다. 알콩달콩 로맨스를 보일 두 사람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오는 2017년 2월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6 공직박람회] “다양한 직종 공직체험관·채용 정보 큰 도움”

    [2016 공직박람회] “다양한 직종 공직체험관·채용 정보 큰 도움”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보람에다 안정적인 직업이라 미리 대비하고 싶어서 박람회를 찾았어요.” 주말인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공직박람회’에서 만난 고교생 허모(17)양은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하니 좋았다”며 이렇게 덧붙였다. 박람회는 9일 시작해 이날 막을 내렸다. 행사를 주최한 인사혁신처는 ‘대한민국 공무원 되기’ 홈페이지(www.injae.go.kr)에 관련 정보를 올린다. 7000여명을 수용하는 7290여㎡(2206평) 넓이의 코엑스 D홀은 인파로 북적였다. 이틀에 걸쳐 연인원 8만 2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인사처는 집계했다. 1~3회 행사를 기획했다는 한 인사처 간부는 “초기엔 잘 알려지지 않아 일부 방문객을 동원한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이후엔 학교에서, 가정에서 손에 손을 잡고 긴 시간을 머물다 간다”고 소개했다. 입구엔 ‘공직 가치와 명예’라는 제목으로 공무원들이 포부를 밝히는 영상을 올려 손님을 맞았다. 한 일반행정직은 “건전한 자부심에서 나오는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떠올리며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어린 참가자일수록 제복을 입고 근무하는 직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국민안전처 중앙소방학교 부스는 교복 차림에 심폐소생술(CPR)을 익히는 학생들로 붐볐다. 한 공무원은 “취업을 눈앞에 둔 사람보다 길게 인생을 설계할 나이에 직업으로 선택하는 셈이니 공직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다”며 활짝 웃었다. 김우호 인사처 인재채용국장은 “올해 박람회 주제를 ‘희망의 씨앗’으로 삼았다”며 “공직 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취업포털 인크루트를 참여시켜 범위를 한정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인사처가 마련한 ‘대한민국 공무원 되기’ 부스는 소리 없이 인기를 누렸다. 2017년도 직급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시험 일정과 선발 예정 인원에 대한 사전예고 안내문을 배포한 덕분이다. 예년의 경우 12월 30일에야 일정을 공개하는데, 올해는 20일이나 일찍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어서 분초를 다투는 수험생들에겐 적잖은 시간을 벌도록 도움을 줬다. 면접 특강에서 한 강사는 “잘못 회자되는 비결, 특히 학원을 이용하면 선입견을 갖게 돼 조심해야 한다”며 “진실하고 뚜렷한 국가관을 정립하도록 노력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른 신설 부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간선택제 코너에선 전문 분야 및 채용 규모를 늘렸으면 좋겠다는 제안이 쏟아졌다. 경력단절여성이나 육아 등으로 일을 중단한 사람이 경험을 살리기 위해 사정에 맞춰 근무시간을 선택하도록 한 유형이다. 스펙을 대체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안내하는 코너도 공기업 지망생에게 능력 중심 채용을 알리는 역할을 해 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톰 크루즈 주연작 ‘미이라’ 1차 예고편

    톰 크루즈 주연작 ‘미이라’ 1차 예고편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미이라’가 10년 만에 리부트되어 톰 크루즈 주연의 새로운 ‘미이라’로 돌아온다. ‘미이라’의 배급사 UPI코리아 측은 8일 “2017년 6월 8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예고편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영화 ‘미이라’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신들과 괴물들의 세상을 경험한 닉(톰 크루즈)이 천 년 만에 부활한 미이라 아마네트 공주(소피아 부텔라)와 맞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미션 임파서블 3’의 알렉스 커츠만 감독과 톰 크루즈가 세 번째 함께 한 ‘미이라’는 소피아 부텔라, 러셀 크로우 등 화려한 배우들이 가세해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상공에서 펼쳐지는 고공 액션을 시작으로, 미이라의 존재를 파헤치기 위한 수중 액션, 광활한 사막과 스펙터클한 액션까지, 톰 크루즈의 역대급 활약을 기대케 한다. 또 “빼앗긴 걸 되찾으러 왔소”라는 대사 후 등장하는 아마네트 공주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그녀가 보여주는 런던에서의 파괴력은 시리즈 변주를 궁금케 한다. ‘미이라’는 유니버설 픽쳐스가 기획 중인 다크 유니버스 프랜차이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UPI 코리아 측은 “‘미이라’는 ‘다크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선보일 첫 번째 작품”이라며 “‘미이라’를 시작으로 유니버설 몬스터 시리즈들이 차례로 제작돼 개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이라’는 2017년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UPI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젠 목소리로 결제하세요” KT ‘목소리 인증 서비스’ 출시

    통신업계에 생체인증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KT는 목소리로 휴대전화 본인 확인과 결제가 가능한 생체인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KT의 목소리 인증 서비스는 ‘KT인증’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KT는 PIN(개인확인번호)이나 지문인식 기능만 있던 앱에 목소리 인증 기능을 추가했다. 앱을 실행해 자신의 목소리를 입력하면 이후 목소리로 본인 확인이 된다. KT는 “음성 인증을 본격적으로 상용화한 건 KT가 최초”라면서 “실제 사람의 목소리와 녹음한 스피커 목소리의 주파수 스펙트럼을 구분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목소리 복제 우려에 대비했다”고 밝혔다. 최근 핀테크 서비스와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는 통신 3사는 각 사의 본인인증 앱에 생체인증을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지난 상반기 생체인증의 국제 표준 규격인 FIDO(Fast Identity Online) 인증을 획득했다. SK텔레콤은 ‘T인증’ 앱을 출시했으며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인증’ 앱에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향후 이들 앱을 중심으로 얼굴과 음성, 홍채 등 다양한 생체인증 기술이 탑재돼 통신사의 핀테크 서비스와 결합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해커스 토익교재, 교보문고 2016 인터넷 베스트셀러 1위 감사이벤트 진행

    해커스 토익교재, 교보문고 2016 인터넷 베스트셀러 1위 감사이벤트 진행

    해커스는 최근 자사의 토익교재가 교보문고 2016 인터넷 베스트셀러에서 토익 분야 1위에 올랐다며 이에 따른 감사이벤트로 ‘1위 해커스 베스트셀러 브랜드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에서 진행중인 이번 이벤트는 토익/토익스피킹·오픽/토플 등 어학시험부터 공무원/금융/취업 등 해커스에서 출간한 모든 교재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어학 및 다양한 스펙을 쌓으려는 수험생들은 ‘해커스 신토익 핵심 공략 자료집(PDF)’을 받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자료집은 토익시험 직전 꼭 보고 들어가야 할 필독서로, 신토익 경향을 반영한 출제 예상문제와 실제 시험에 출제된 단어/예문 300개가 수록되어 있다. 해커스 관계자는 6일 “교보서점 토익 분야 순위권에 든 30권의 토익교재 중 26권이 해커스 교재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11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도 달성했다”고 전했다. ‘해커스 신토익 리딩’은 지난 3월 출간 직후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1 Reading 문제집’ 역시 지난 4월 출간 즉시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깨비’ 이동욱 유인나, 100만 볼트 가판대 만남 ‘운명의 순간’

    ‘도깨비’ 이동욱 유인나, 100만 볼트 가판대 만남 ‘운명의 순간’

    ‘도깨비’ 이동욱과 유인나가 빛나는 ‘운명의 순간’을 펼쳐낸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는 김은숙 작가의 스펙터클 판타지 스토리 전개와 이응복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시너지를 발산, 안방극장에 돌풍을 불러일으켰던 상황. 특히 도깨비와 저승사자, 도깨비 신부와 도깨비를 보좌하는 가신 등 독특한 캐릭터를 그려낸 배우들의 흠잡을 데 없는 명품 호연이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이와 관련 이동욱과 유인나는 ‘도깨비’에서 각각 섹시하면서도 잘 생긴,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저승사자 역을, 철없이 사는 여자가 세상 살기 가장 편하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깨달은, 혈혈단신 치킨집 사장 써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동욱과 유인나가 오는 9일 방송될 3회분에서 운명적인 ‘가판대 만남’을 갖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육교 위에 펼쳐진 가판대 앞에서 저승사자(이동욱 분)와 써니(유인나 분)가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눈물을 뚝뚝 흘려내는 저승사자와 이런 저승사자에게 살짝 당황하면서도 화통하게 악수를 건네는 써니의 모습이 심상찮은 분위기를 드리우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도깨비 김신(공유 분)과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 ‘신탁 커플’과는 사뭇 다른 감성을 풍기는 신선한 ‘눈빛 커플’ 케미가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이동욱과 유인나의 ‘가판대 만남’ 장면은 지난 11월 9일 서울시 성동구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동욱과 유인나는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환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돋웠던 상태. 특히 이날 촬영 분은 극중 저승사자와 써니의 관계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장면이었던 만큼, 두 사람은 리허설 때부터 놓치지 말아야 할 감정선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나눴다. 작은 제스처 하나에도 느낌이 달라질 수 있는 까닭에 두 사람은 이응복 감독과 대사 톤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이어갔다. 더욱이 이동욱과 유인나는 다채로운 애드리브까지 척척 맞는 발군의 호흡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동욱은 특유의 유머감각을 십분 발휘,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해보며 유인나의 의견을 물었던 터. 유인나 또한 머리를 이쪽저쪽으로 넘겨보는 등 열띤 의지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제작사 측은 “‘도깨비’에서 또 다른 러브라인의 큰 줄기를 형성하게 되는 이동욱과 유인나의 만남은 보고만 있어도 설렘이 묻어나게 되는 장면”이라며 “앞으로 미묘하고 신비로운 애정전선을 형성하게 될 이동욱과 유인나의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 설화다. ‘도깨비’ 3회 분은 9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유X김고은X김은숙 작가 ‘도깨비’ 첫방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공유X김고은X김은숙 작가 ‘도깨비’ 첫방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대한민국에 ‘판타지 로코’ 새 역사가 열린다. 김은숙 작가와 배우 공유의 만남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도깨비’가 드디어 오늘(2일) 판타스틱한 첫 포문을 연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다. 무엇보다 ‘도깨비’는 ‘로코 대가’ 김은숙 작가와 ‘히트작 메이커’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이후 또다시 의기투합한 작품. 여기에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지금껏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레전드 판타지 로코’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016년대미를 마법 같은 ‘판타지 로코’ 속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 ‘도깨비’의 관전 포인트 5가지를 살펴본다. ▶ 2016년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역사를 새로 쓴다 방송 전부터 다양한 이슈를 불러일으킨 ‘도깨비’는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로코 대가’ 김은숙 작가가 3년 전부터 기획, 만들어낸 작품. 여기에 2016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태양의 후예’의 이응복 감독과 다시 뭉치면서, 또 한 번의 신화창조를 기대케 하고 있다. 톡톡 튀는 발상과 섬세한 감성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필력의 김은숙 작가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탁월한 이응복 감독이 만나 탄생할 ‘도깨비 신드롬’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여심(女心) 스틸러들, 심장 폭격 준비 2016년 대한민국 영화계를 뒤흔든, ‘천만배우’ 공유와 외모부터 연기력까지 출중한 ‘꽃훈남 연기파’ 이동욱의 만남은 여심(女心) 폭격을 예고하고 있다. 불멸의 삶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의 공유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잘 생긴 저승사자 역의 이동욱이 선보일 안구호강 ‘브로맨스 케미’가 절대적인 마성을 예고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인간이 아닌 도깨비와 저승사자로 연기 변신을 꾀한 두 사람의 카리스마 열연이 시선을 끌고 있다. ▶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시너지 ‘도깨비’는 연기력과 흥행성을 두루 지니고 있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남다른 존재감을 빛냈던 김고은은 도깨비를 불멸의 삶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인 도깨비 신부 지은탁 역으로 나서 마법 같은 로맨스를 펼쳐낸다. 유인나는 상큼한 목소리와 개성만점 연기력으로 독특한 치킨집 사장 써니 역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 재미를 더한다. 최고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에서 신선한 에너지가 가득한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육성재는 풋풋하고 열정적인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무엇을 상상하든, 뛰어넘는다 특히 ‘도깨비’는 ‘판타지 로코’라는 장르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풍성하고 웅대한 볼거리를 담는다. 고려시대 장군인 무신(武神) 김신의 전쟁신을 비롯해 도깨비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상상 속의 내용을 스펙터클한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담아낸 것. 또한 장엄한 스케일에 걸맞게 최첨단 기기와 화려한 특수효과를 사용, 촬영만으로 불가능한 장면들을 현실적으로 구현, ‘고퀄리티 영상’으로 완성시켰다. 현실과 흡사하게 만들어낸 ‘판타지적 영상’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 편성부터 힘을 더했다 더욱이 ‘도깨비’는 2일 첫 방송과 3일 방송될 2회분을 ‘90분 특별 편성’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더 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1, 2회분에서는 도깨비 김신(공유)의 탄생과정 뿐만 아니라 저승사자(이동욱), 도깨비 신부인 지은탁(김고은), 써니(유인나), 유덕화(육성재) 등 주요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과 이들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또한 한국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로케이션을 진행한 캐나다 퀘벡의 아름다운 풍광 등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내용이 ‘90분 특별 편성’분에 담긴다. 제작사 측은 “‘도깨비’는 김은숙 작가가 3년 전부터 기획하고 작업해온, 각별한 애정을 가진 작품”이라며 “어떤 한 부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총체적인 장점을 모두 지닌 대한민국에서 접해보지 못한 ‘판타지 로코’가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오늘 저녁 8시,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도깨비’는 2일(오늘) 저녁 8시에 첫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KT, 지친 1만 청춘에 꿈 심고 힐링

    KT, 지친 1만 청춘에 꿈 심고 힐링

    KT가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시작한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를 통해 1만여명의 청춘들과 만났다. 이 토크콘서트는 KT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진행해 온 행사로 지난 3월 서울 연세대를 시작으로 울산과 천안, 전주 등 8곳을 순회하며 열렸다. 청춘들이 학업과 연애, 취업 등 저마다의 고민을 공유하고 인기 가수들의 공연을 즐기는 행사다. 지난 2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공연은 인터파크에서 10초 만에 티켓이 매진되는 등 개막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800개의 객석이 가득 찬 공연 현장에서는 KT의 스펙 파괴 채용 프로그램인 ‘스타오디션’을 통해 입사한 김완호 사원이 고민 많던 대학 시절 자신의 가방 브랜드를 창업했던 경험을 이야기해 호응을 얻었다. 밴드 소란과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은 현장을 더욱 뜨겁게 했다. KT가 젊은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시작한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소통 콘서트를 표방한다. KT의 IPTV 플랫폼인 올레tv, 음원 플랫폼 KT뮤직와 연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공연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또 캘리그래피 코너와 포토존, 5G전시관 등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확대했다. 입장료 1000원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청각장애아동 소리찾기’ 기금으로 사용돼 의미를 더했다. 윤종진 KT 홍보실 전무는 “내년 1월 새로운 콘셉트의 청춘을 위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스펙 위에 적성...‘인지기능검사’로 잠재 적성 찾아라

    스펙 위에 적성...‘인지기능검사’로 잠재 적성 찾아라

    수능이 끝난 해방감도 잠시 수험생들은 그제야 자신의 수능점수에 맞춰 진로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진로 탐색을 언제 해야 하는 가에는 정답은 없다. 하지만 자신의 적성을 빨리 파악하고 그에 따른 노력과 철저한 계획이 행해진다면 보다 좋은 결실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진로 선정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면서 아동진로탐색은 물론 청소년학습검사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 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행복심리센터 밝음에서 ‘인지기능검사’를 기반으로 학습 전략 설계과 체계적인 진로탐색을 돕고 있다. 행복 심리센터 밝음에서 시행하고 있는 ‘인지기능검사’는 언어, 수리, 공간, 추리영역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개개인이 가진 강점과 취약점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과와 이과 중 나아갈 방향을 선택해야 하는 중학생의 경우 학습전략검사 및 진로탐색검사 등을 통해 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적성을 파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본격적인 진로탐색이 필요한 고등학생에게도 본인에게 잘 맞는 학과와 직업군 등을 면밀하게 탐색할 수 있어 효율적인 진로 고민에 도움을 준다. 센터는 학부모들에게 자녀 성향에 따른 따른 양육방식 코칭을 받는 등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다. 에니어그램(9가지의 성격유형론)을 시행하여 자녀의 성격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아주고 구체적인 플랜을 함께 세워나가는 것은 물론 학부모에게는 그에 따른 올바른 양육방식을 제안한다. 또한 가족 성격검사를 실시해 부모와 자녀의 성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내적 성장을 길러낼 수 있는 유대감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행복심리센터 밝음의 유진아 임상심리전문가는 29일 “자녀들의 진로 문제를 앞두고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고 배려하지만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현실”이라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녀의 잠재된 가능성을 찾아내 기회를 열어주고, 동기를 키워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계 언어교육·문화콘텐츠 한 곳에... ‘English Expo 2016’ 12월 개최

    전세계 언어교육·문화콘텐츠 한 곳에... ‘English Expo 2016’ 12월 개최

    언어 능력은 진학이나 취업, 승진 등 사회적인 스펙이 필요한 거의 모든 순간에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외국어 능력의 향상은 단순히 기회의 확대뿐 아니라 자존감, 라이프 스타일의 만족도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어학에 투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에 오는 12월 9~11일 영어, 중국어, 한글 등 전 세계 언어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언어문화축제 ‘English Expo & World Language Fair 2016’가 개최된다. English Expo에서는 영어체험관, 공교육정보관, 비즈니스홍보관, 멀티미디어교육관, 영어평가관, 글로벌인재양성관, 통번역전문관, 제2외국어특별관 등의 부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소개된다. 같은 기간 열리는 World Language Fair에서는 한글 엑스포, 영어 엑스포, 중국어 엑스포, 유로 엑스포 등을 통해 각 언어의 교육 콘텐츠, 해외 연수 프로그램, 문화 교류 기회 등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는 한국영어다독학회(KEERA) 2016년 정기 학술대회 등 전문 학술 대회가 개최되고, 국내 영어 정책 변화, CEFR 적용, 해외 영어교육 변화 등에 대한 영어 관련 전문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한 국제적인 공인 영어 인증 시험인 캠브리지 테스트 후 각 레벨별 정확한 스피킹 능력 테스트 및 상담이 진행되고, 콩코디아 유학원이 주관하는 해외 유학 설명회가 열린다. 해외 유학 설명회에서는 캐나다컬리지, 호주컬리지, 영국 패스웨이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독일문화원 세미나(독일유학 및 독일어학습 설명회)와 한국아동영어학회 강의, 문정아 중국어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YBM 공동 부대행사로 e4u 강사 만남의 시간, YBM 교육한마당, YBM 무나투나 김문석 강사 강의·YBM 위준성 강사 강의·YBM 어린이 영어교육 지도법 강의 등도 준비되어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28일 “언어와 문화 교육 콘텐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전시회 관람객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뢰도 높은 영어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만큼 수험생부터 영어교육 관련 종사자, 학부모 등 다양한 관람객의 수요를 아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시회 참가업체들의 경우 새학기 시장을 대비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의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브랜드 인지도 향상, 고객 유치, 바이어 확대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언어문화 박람회는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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