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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부시게’ 한지민X남주혁, 찰나의 눈 맞춤 포착 ‘두근두근’

    ‘눈이 부시게’ 한지민X남주혁, 찰나의 눈 맞춤 포착 ‘두근두근’

    ‘눈이 부시게’ 한지민, 남주혁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측은 눈빛부터 달라진 남주혁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2인 1역 듀얼캐스팅으로 특별한 도전에 나선 김혜자와 한지민, ‘두 혜자’와 색다른 연기 호흡을 맞추어 나갈 남주혁의 조합은 ‘눈이 부시게’가 기대되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심장을 저릿하게 만드는 감성 시너지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아름다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혜자(한지민 분)와 준하(남주혁 분)가 인사를 나눈다. 찰나의 눈 맞춤에 풋풋한 설렘이 가득 담겨 있어 ‘심쿵’을 유발한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완벽한 스펙과 외모와 달리 준하는 팍팍한 현실을 살아 내고 있다.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는 남주혁은 외롭고 공허한 눈빛으로 가슴을 찌른다. 그런 준하의 세계에 혜자가 성큼 들어왔다. 자신을 몰래 지켜보는 한지민을 바라 볼 때면 저도 모르게 웃음 짓는 준하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동네에 정을 붙여 본 적이 없다는 준하에게 “여기 봄 되면 꽤 괜찮아. 꽃도 많이 피고”라며 따뜻한 말을 건네는 혜자. 그런 혜자를 바라보며 “그럼 같이 보자, 봄”이라고 무심히 던지는 준하의 진심은 아련함과 설렘을 동시에 자아낸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두근거림을 선사하는 한지민과 남주혁의 케미는 시청자들의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무엇보다,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준하의 감정선을 녹여내는 남주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주혁이 연기하는 ‘이준하’는 넘사벽 외모에 스펙까지 갖춘 무결점의 기자 지망생이지만 어느 순간 자신에게 주어진 찬란한 시간을 내던져 버리고 무기력한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한순간 늙어버린 ‘혜자’를 연기하는 김혜자와 한지민과의 호흡이 기대되는 대목. 한층 깊어진 연기로 두 사람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JTBC ‘눈이 부시게’는 오는 2월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티저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만 모르는 이나영의 은밀한 비밀?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만 모르는 이나영의 은밀한 비밀?

    이종석만 모르는 이나영의 은밀한(?) 비밀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됐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제작 글앤그림)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한때는 잘나가는 카피라이터였던 고스펙의 ‘경단녀’ 강단이(이나영 분)와 ‘문학계의 아이돌’ 스타작가 차은호(이종석 분).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강단이와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아는 동생’ 차은호가 만들어갈 ‘로맨틱 챕터’가 설렘 마법을 선사한다. 9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 이나영과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온 이종석의 레전드 조합은 로맨스 소설처럼 빠져드는 ‘로맨틱 케미’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예고편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강단이와 그의 손을 잡고 달리는 차은호의 모습이 애틋함과 설렘을 안기며 기대를 뜨겁게 달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두 번째 예고편에서는 세상 남다른 ‘아는’ 누나 동생 사이인 강단이와 차은호의 기묘하고 특별한 관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사도우미에게 전해 들었다며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강단이에게 차은호는 “그 아줌마 이상하다. 우리 집에서 샤워도 하는 것 같다”며 투정을 부린다. 가사도우미를 바꿔 달라는 차은호의 말에 “네가 날 자르면 어떡하냐”라고 혼잣말을 하는 강단이의 모습이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아무래도 이상하고 비밀스러운 도우미의 흔적을 찾기 위해 졸지에 숨바꼭질을 펼치는 강단이와 차은호의 모습은 사랑스러운 케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뒤이어 나이와 학력 제한이 없는 신입사원 공고에 반색하며 취준생 모드로 달려가는 강단이의 고군분투도 궁금증을 높인다. 서로가 당연하고,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아는’ 누나 강단이에게 벌어지는 이상한 낌새를 알아챈 차은호. “강단이에게, 내가 모르는 무슨 일인가가 벌어지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한다.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귀엽고 사랑스럽고 설레고 다 하는 이나영, 이종석의 마법 같은 케미”, “예고편이 공개될수록 더 기다려진다”, “드디어 돌아온 이나영! 예고만 봐도 인생 캐릭터 각”, “이종석은 목소리 변화만으로도 사람 설레게 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무엇일지 벌써부터 심장이 간질간질하다” 등의 반응으로 본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tvN ‘굿 와이프’, OCN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의 재회는 따뜻한 감성이 녹여진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로코 드림팀’을 완성한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으로 오는 1월 26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장포토] ‘킹덤’ 주지훈 “제 매력 포인트는 유순함… 개로 치면 리트리버 스타일”

    [현장포토] ‘킹덤’ 주지훈 “제 매력 포인트는 유순함… 개로 치면 리트리버 스타일”

    배우 주지훈(37)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매력을 말했다. 21일 오전 강남구 인터콘티넨털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가 참석했다. 주지훈은 조선시대를 배경의 좀비물인 ‘킹덤’에서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 ‘이창’을 연기했다. 그는 “굉장히 탁월한 작가, 감독, 제작진이었는데도 극 자체가 와일드하고 스펙타클해서 굉장히 추운 곳과 험한 곳에서 촬영했다”며 “감독님의 경우 설경을 찍기 위해 차를 폐차할 정도로 큰 사고를 당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고생한 만큼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여러 가지를 선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주지훈은 자신의 매력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감독님과 주위 분들의 말을 굉장히 잘 듣는다. 개로 따지면 리트리버 스타일이다. 아주 유순하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킹덤’은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시즌1 6부작이 동시에 공개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너의 노래는’ 아이유 “정재일, 존경하는 선배님..작업 이후 더 좋아져”

    ‘너의 노래는’ 아이유 “정재일, 존경하는 선배님..작업 이후 더 좋아져”

    가수 아이유가 작곡가 정재일에 대해 “존경하는 선배님”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너의 노래는’에서는 작곡가 정재일이 가수 박효신과 함께 프랑스의 한 시골 마을에서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의 이야기에 앞서 작곡가 정재일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이 공개됐다. 아이유는 지난 2017년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매할 당시, ‘개여울’이라는 곡의 편곡을 정재일에게 부탁했다. 아이유는 “선배님께 편곡을 부탁드렸는데, 너무나 아름답게 편곡을 해주셨다”며 “평소에도 존경하는 선배님이었는데 작업 이후에 더더욱 좋아하게 됐다”고 정재일에 대해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정재일의 음악에 대한 질문에는 “아마 전국민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실 것 같다. 아무래도 박효신 선배님과 함께 작업하며 만드신 모든 곡들이 매번 완벽한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작곡가 정재일은 영화 음악, 공연 예술, 대중가요 등 광범위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작곡가다. 대중가요에서는 패닉4집 전곡 프로듀싱, 김조한 4집 수록곡 ‘버리고 버려도’ 편곡, 양희은 ‘꽃병’ 공동 편곡 및 피아노 연주, 아이유 ‘개여울’ 편곡 및 피아노 연주를 했다. 특히 가수 박효신과는 2014년 ‘야생화’라는 곡을 시작으로 새 앨범 발매곡 작업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JTBC ‘너의 노래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볼륨 과시’ 효민, MV 스틸컷 과감한 노출

    [포토] ‘볼륨 과시’ 효민, MV 스틸컷 과감한 노출

    가수 효민이 스틸컷으로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오는 20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으음으음(U Um U Um)’ 발표를 앞두고 있는 효민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뮤직비디오 스틸 컷을 깜짝 공개했다. ‘으음으음’은 걸리쉬한 스타일의 얼반 힙합 곡으로 효민은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안무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음악과 안무 모두 효민이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장르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가는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곡의 분위기와 콘셉트는 공개된 스틸 컷에서도 확인, 그동안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던 콘셉트 장인 효민의 뛰어난 소화력을 엿볼 수 있다. 때문에 ‘나이스 보디(Nice Body)’, ‘스케치(Sketch)’, ‘망고(MANGO)’에 이어 이번 신곡에서는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효민의 ‘으음으음’은 20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며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은 2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손 잡은 이종석 “나도 내 마음이 궁금해”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손 잡은 이종석 “나도 내 마음이 궁금해”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과 이종석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해 화제다. 17일 tvN 새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측은 짜릿하게 설레고 가슴 저릿하게 애틋한 본 예고편을 공개해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뜨거운 기대 속에 첫 방송을 앞둔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한때는 잘나가는 카피라이터였던 고스펙의 ‘경단녀’ 강단이(이나영 분)와 ‘문학계의 아이돌’ 스타작가 차은호(이종석 분).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강단이와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아는 동생’ 차은호가 만들어갈 ‘로맨틱 챕터’가 설렘 마법을 선사할 전망. 또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고군분투는 유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공감을 자극하며 가슴을 꽉 채운다. 짧은 티저 영상과 포스터만으로도 설렘을 자극한 이나영과 이종석의 ‘로코력 만렙’ 케미는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했다.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드디어 본 예고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날이 있다면, 딱 그 순간이다”라는 이나영의 내레이션과 함께 문을 연 예고편은 시작부터 설렘을 증폭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나영을 마주한 이종석. 옅은 미소를 짓더니 이내 이나영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달리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세상 특별하고 남다른 ‘아는’ 누나와 동생 사이인 강단이와 차은호가 돌아가고 싶은 순간은 무엇인지, 왜 차은호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강단이의 손을 잡고 달리게 되었는지, 두 사람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그렇게 그들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었다’라는 문장을 넘기면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진다.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강단이. 지친 얼굴로 빗속을 걷는 강단이는 “누군가 갑자기 나타나서 내 인생을 구원한다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난 안 믿어요”라 자조한다. 홀로 눈물을 쏟아내는 강단이를 남몰래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는 차은호의 모습도 흥미롭다. 따뜻하게 안아주며 눈물을 흘리는 차은호의 애틋함이 보는 이들을 가슴 저릿하게 만든다. 여기에 “강단이가 웃으면 좋고, 강단이가 울면 마음이 아파 미치겠고. 나도 궁금해, 내 마음이”라는 차은호의 독백은 심장 간질간질한 설렘과 애틋함을 동시에 자극한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진 이나영과 이종석의 로맨틱 시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9년 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이나영은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강단이의 감정선을 디테일한 연기로 담아내고, 냉철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천재작가 차은호로 분한 이종석은 특유의 섬세함과 한층 깊어진 눈빛만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인 tvN 새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오는 2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영어’ 대비, 5월 전 수능영어 1~2등급 목표 세워라

    ‘불영어’ 대비, 5월 전 수능영어 1~2등급 목표 세워라

    15개 주요 대학 정시 선발 10% 늘려 대학 70% 수시 선발… 내신 대비 필수 논술, 기출 문제·최저 기준 모두 준비 6차례 모의고사, 등급 외 백분위 중요각 대학의 정시 모집 합격생 발표만을 남긴 2019학년도 대학 입시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하지만 올 3월 고교 3학년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고2 학생들에게는 지금부터가 대입의 시작이다. 고2까지 기초를 쌓는 과정이었다면 고3은 본격적인 ‘실전 대입’의 시기다. 향후 1년 수험 생활을 효과적으로 보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팁들을 소개한다. ●2020학년도 대입, 달라진 점을 파악하라 올해 대입은 전년인 2019학년도 대입과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지만 수험생 입장에서 유념해야 할 변화들이 몇 가지 있다. 우선 주요 15개 대학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정시 선발 인원이 전년 대비 증가한다. 그동안 수시 선발 인원을 꾸준히 확대해 온 주요 대학들은 정시 확대에 대한 여론을 일부 받아들여 2020학년도 대입부터 정시 선발 인원을 소폭 확대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건국대·동국대·홍익대·숙명여대 15개 대학의 수능 위주 선발 인원은 1만 4261명으로 2019학년도 수능 선발 인원 1만2895명 대비 10.5% 늘었다. 대신 재수생을 제외한 고3 수험생 숫자는 전년 57만 661명에서 51만 241명으로 약 6만명가량 줄었다. 재수생 비중이 높아져 수능 위주의 정시 경쟁률도 올라간다는 뜻이다. 2020학년도에는 연세대가 논술 전형 수능최저 등급을 폐지한다. 따라서 수능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들이 몰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시를 노리는 상위권 학생들은 염두해 둬야 한다. ●수시, 내신 등급·목표 대학 맞는 전략 짜야 학교 내신이 2등급 이내인 학생들은 수시 합격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남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2020학년도에 수능 위주 전형의 비중이 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전체 대학의 70% 이상이 수시로 학생을 선발한다. 마지막까지 내신 관리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내신 3~4등급 이하 학생들 중 주요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3월부터 시작하는 모의고사에 집중해 수능 준비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 논술의 경우 각 대학마다 출제 경향과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의 기출 문제를 미리 파악해 두면 도움이 된다. 막연하게 논술을 준비하는 것보다 본인에게 필요한 준비에 집중해 효율을 높이도록 한다. 다만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우선이기 때문에 논술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이전에 본인이 수능최저학력 기준에 맞추는 게 불안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수능 준비를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 내신은 최상위권이지만 상대적으로 수능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면 학기 초부터 학생부 교과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을 목표로 두고 이에 필요한 ‘스펙’을 쌓는 데 집중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시, 연습도 실전처럼 정시만을 목표로 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정시 전형에서 대입 승부를 보겠다는 학생들에게는 3·4·6·7·9·10월 총 6차례 실시하는 모의고사가 수능 전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각 모의고사 출제 범위에 대한 학습을 확실히 해 둔 상태에서 수능을 치른다는 생각으로 실전처럼 모의고사를 준비하는 게 좋다. 특히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두 차례(6·9월) 모의평가는 매우 중요하다. 해당 평가는 그해 수능 출제 경향을 예측할 수 있는 자료로도 활용되기 때문에 다른 모의고사에 비해 더 집중해서 준비해야 한다. 정시 준비 수험생들에게 영어 대비는 빠를수록 좋다. 특히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가 절대평가임에도 상당히 어렵게 출제됐기 때문에 5월 전에 안정적으로 1~2등급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의고사를 보면서 등급 향상에만 연연하는 것보다는 백분위 점수도 함께 신경 써야 한다. 같은 등급이라도 3등급 초반이냐 후반이냐에 따라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아무런 준비 없이 고3을 맞이한다면 교실에서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달라진 분위기나 압박감에 당황해 수험 생활의 초반을 그냥 보낼 수 있다”면서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 내신이나 수능 등 본인이 어느 분야에 자신이 있고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전략을 미리 짜 놓고 수험 생활을 시작한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나쁜형사’ 이설-배윤경, 빵집 재회 포착 ‘속내 알 수 없는 표정’

    ‘나쁜형사’ 이설-배윤경, 빵집 재회 포착 ‘속내 알 수 없는 표정’

    ‘나쁜형사’가 빵집에서 다시 재회한 이설과 배윤경의 모습을 포착했다. 신하균을 중심으로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 등 배우들의 호연과 함께 탄탄하고 촘촘한 스토리, 미드를 연상시키는 완성도 높은 연출, 그리고 범죄자를 잡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카타르시스까지 완벽한 조화로 웰메이드 범죄수사 드라마 장르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지난 21-22회 방송이 지상파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그 저력을 재입증한 가운데 죽음의 위기 끝에서 벗어난 이설과 배윤경의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된 스틸을 공개해 오늘 밤 23-24회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배윤경을 만나기 위해 그녀가 일하는 빵집으로 직접 찾아간 이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전보다는 한 층 부드러워진 눈빛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다른 속내를 감추고만 있을 것 같은 이설의 눈빛과 미묘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배윤경은 이설이 찾아온 것에 대한 반가움과 놀람이 교차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미모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화사한 꽃미모를 여과 없이 무한 발산하고 있는 이설과 배윤경, 두 사람의 상반된 매력이 극 중 캐릭터와 만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두 사람이 다시 재회했다는 것만으로도 과거 13년 전 절친 사이였던 두 사람이 과연 그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21-22회 방송에서 은선재(이설)와 우태희(배윤경)는 우태석(신하균)의 도움으로 목숨을 위협하는 장형민(김건우)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우태석은 자신의 여동생 우태희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미리 예측하고 장형민을 도발하기 위해 일부러 “은선재를 쏴”라고 말했다. 결국 장형민은 죽음을 맞이하고 세 사람은 13년 이라는 질긴 악연을 끝낼 수 있었지만, 이후 은선재는 우태석을 향해 자신을 쏘라고 했던 말을 잊지 못한다며 차갑게 대하며 의뭉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그녀의 진짜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때문에 오늘 공개된 스틸 속에서 우태희의 빵집을 제 발로 찾아간 은선재가 과연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접근을 한 것인지, 드러내지 않고 있는 그녀의 진짜 속내는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키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김건우의 죽음으로 또 다시 관계의 변환점을 맞이하게 된 신하균과 이설, 그리고 배윤경까지, 이들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지, 그리고 이들 앞에 또 어떤 스펙타클한 전개가 펼쳐지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오늘 밤 10시에 23-2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X이종석 비하인드 컷 공개 ‘열정 가득 눈빛’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X이종석 비하인드 컷 공개 ‘열정 가득 눈빛’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과 이종석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측이 15일, 기다림을 더욱 설레게 하는 이나영과 이종석의 초집중 촬영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한때는 잘나가는 카피라이터였던 고스펙의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 강단이(이나영 분)와 ‘문학계의 아이돌’ 스타작가 차은호(이종석 분).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강단이와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아는 동생’ 차은호가 만들어갈 ‘로맨틱 챕터’가 설렘 마법을 선사한다. 9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 이나영과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온 이종석의 레전드 조합은 로맨스 소설처럼 빠져드는 ‘로맨틱 케미’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전망. 첫 방송이 다가올수록 기대와 관심이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이나영과 이종석의 진지한 눈빛에서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 이나영은 그 어느 때 보다 신중하게 자신의 연기를 꼼꼼히 점검한다. “팍팍한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강단이’를 통해 따듯한 공감을 안기고 싶다”는 이나영의 열정이 한 컷의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대본을 꼼꼼히 분석하기로 유명한 이종석. 사소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으려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며 모니터를 응시하는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이종석은 “섬세한 변화만으로도 인물의 감정선을 표현해야 하기에 좀 더 어려운 것 같다”며 “은호가 가진 다양한 매력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시크한 뇌섹남부터 다정한 연하남의 모습까지, 차은호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이종석의 치밀한 캐릭터 연구가 벌써부터 설렘지수를 높인다. 열정은 물론 비주얼까지 열일중인 이나영과 이종석의 촬영현장은 레전드 만남다운 특급 열정으로 기대감을 더욱 자극한다. 연출을 맡은 이정효 감독은 “이종석은 늘 대본을 완벽하게 연구해 오는 훌륭한 배우다. 준비된 자세로 차은호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 이나영은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멋진 배우다. 좋은 연기를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정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라며 “세밀하게 캐릭터를 완성해 나가는 이나영과 이종석의 시너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두 배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오는 2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하! 우주] 블랙홀이냐 중성자 별이냐? - 최초 발견된 ‘탄생’ 현장

    [아하! 우주] 블랙홀이냐 중성자 별이냐? - 최초 발견된 ‘탄생’ 현장

    지난해 6월 처음으로 발견된 ‘암소'(The Cow)라는 별칭의 밝고 짧은 폭발은 갓 태어난 블랙홀이거나 초밀도의 중성자 별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새로운 연구보고서가 발표됐다. “X-선과 자외선 방출을 보인 ‘암소’는 백색왜성을 삼키는 블랙홀에 의한 것 같다”고 논문 대표저자 라파엘라 마르구티 노스웨스트 대학 천체물리학 조교수가 밝혔다. 백색왜성은 태양과 같은 작은 항성이 죽을 때 남겨진 작은 속심 같은 것이다. 태양보다 10배 이상 무거운 항성은 초신성 폭발로 최후를 맞는데, 폭발 후 별의 잔재는 밀도가 높은 중성자 별이나 블랙홀이 된다. 마르구티 교수는 “스펙트럼을 가로지르는 다른 파장의 관측으로 ‘암소’가 실제로 블랙홀 또는 중성자 별을 형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었다”면서 “이론상으로 블랙홀과 중성자 별은 별이 죽었을 때 형성되지만, 태어난 직후의 블랙홀이나 중성자 별은 아직까지 관측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암소’는 비교적 가까운 우주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방향은 헤르쿨레스자리고, 거리는 지구로부터 약 2억 광년 떨어진 곳이다. 천문학자들은 하와이에 있는 한 쌍의 망원경 ATLAS(Asteroid Terrestrial-Impression Last Alert System)를 사용하여 이 폭발(AT2018cow)을 발견했다. ‘암소’는 처음부터 연구자들에게 흥분을 안겨주었는데, 무엇보다 엄청나게 밝았다. 놀랍게도 전형적인 초신성보다 10배에서 100배 더 밝았다. 게다가 불과 2주 만에 사라져버렸다.공동저자인 라이언 코르노크 오하이오 대학 천체물리학 조교수는 “이 광원이 단 며칠 만에 비활성 상태에서 최고 광도에 달했다는 것을 즉시 알아챘다”고 밝히면서 “이것은 너무나 특이할 뿐더러 천문학적 기준에서 볼 때 아주 가까이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모두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유로 전세계의 연구자들은 다양한 망원경을 동원해 이 수수께끼 같은 광원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예컨대, 마르구티 팀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NuSTAR와 유럽우주국(ESA)의 INTEGRAL 및 XMM-뉴턴 관측선을 사용하여 ‘암소’의 X-선 파장을 연구했으며, 국립천문대의 VLA 전파망원경, 미국 애리조나의 MMT 광학망원경, 칠레 남천 천체물리학 연구소(SOAR) 망원경의 동원되었다. 과학자들은 또 하와이의 케크 천문대에 있는 두 대의 대형 망원경에 장착된 장비를 사용하여 ‘암소’의 모양과 화학적 조성을 조사했다. 이 연구에 의해 수소와 헬륨의 존재가 밝혀지는 한편, 블랙홀과 중성자 별 사이의 극적인 합병을 포함하는 암소 시나리오는 배제될 수 있었다. 결국 그 강렬한 빛은 산산조각난 천체의 파편들을 게걸스럽게 집어삼키는 신생 천체에 의해 주로 생성된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시애틀에서 열린 미국천문학회(AAS) 회의에서 발표되었으며, ‘천체물리학 저널’에 실릴 예정이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신과의 약속’ 한채영, 분노부터 오열까지..안방 뒤흔든 ‘3단 열연’

    ‘신과의 약속’ 한채영, 분노부터 오열까지..안방 뒤흔든 ‘3단 열연’

    ‘신과의 약속’ 한채영이 독보적인 3단 열연을 보여주며 매주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다. MBC 주말특별기획 ‘신과의 약속’에서 한채영은 극 중 아나운서 겸 토크쇼 진행자 서지영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아이의 엄마로서 진정성 있는 모성애를 보여주며 연기 포텐을 터트린 그녀의 매력적인 변신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한 것. 이에 한채영만의 ‘서지영’을 탄생시킨 그녀의 독보적인 열연이 빛났던 순간을 짚어봤다. # 카리스마 있‘지영’ 아나운서 겸 방송인으로 변신한 한채영(서지영 역)은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을 ‘헉’소리 나게 만들었다. 단정한 비주얼에 특유의 고귀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말 그대로 시선을 ‘올킬’했다. 여기에 똑 부러지는 말투와 강단 있는 눈빛까지 보여주며 캐릭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 오열하‘지영’ 실제 한 아이의 엄마인 한채영은 극 중 ‘서지영’의 모성애를 누구보다 리얼하게 표현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백혈병에 걸린 첫째 아들 앞에선 담담한 척 했지만 이내 폭풍 오열하던 그녀의 눈물은 안방극장까지 가슴 아리게 해 짙은 여운을 만들었다. 또 서지영은 첫째 아들을 살리기 위해 전 남편 김재욱(배수빈 분)과 둘째 아이를 낳았고 제대로 품에 안아보지도 못한 채 현재 그의 아내인 우나경에게 보낼 수밖에 없었다. 이에 십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둘째 아들을 그리워하는 애처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 분노하‘지영’ 가장 친한 친구에서 최악의 적이 된 우나경을 향한 그녀의 눈빛에는 분노가 서려있다. 서지영은 김재욱과 우나경이 외도한 사실을 알자 배신감에 몸서리치며 울부짖었다. 설상가상 과거 우나경이 본인의 유산을 서지영의 친정엄마에게 덮어씌웠다는 상황까지 알게 되자 뺨을 때리며 살벌하게 경고, 극 중 악연으로 묶인 캐릭터에 대한 분노를 날선 눈빛과 말투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에 달하게 만들었다. 이렇듯 한채영은 다채로운 열연을 보여주며 남다른 연기 내공을 자랑,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빼앗고 있다. 캐릭터 특유의 카리스마는 물론, 모성애가 듬뿍 담긴 깊은 감정선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부르기에 그녀만의 ‘서지영’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 이에 앞으로 보여줄 한채영의 연기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눈을 뗄 수 없는 한채영의 3단 열연은 내일(1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신과의 약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승준, 주·조연 넘나드는 만능배우 등극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승준, 주·조연 넘나드는 만능배우 등극

    배우 이승준이 ‘캐릭터 불패 신화’를 쓰고 있다. 현재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활약 중인 이승준은 박선호 역을 맡아 극중 유진우(현빈 분)과의 신뢰와 의리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공감과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이승준은 이번 작품으로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이후 송재정 작가와 재회했다. ‘나인’ 당시 박선우(이진욱 분)의 시간여행 비밀을 돕는 죽마고우 영훈 역과 선호가 오버랩되어 반가움을 자아내면서도, 또 다른 색깔을 입고 인간미 넘치지만 카리스마 있는 역할로 완성시켰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존재감이 높아진 것이 그의 캐릭터 소화력과 내공을 입증하는 바이다. ‘나인’ 뿐만 아니라 ‘이승준’하면 떠오르는 작품과 역할의 폭이 넓다는 것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통해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전작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그의 인생캐라 일컬을만큼 역대급 고종으로 명품연기를 실현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연이어 출연하며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작사’ 승준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중이다. 더불어 ‘연애의 발견’, ‘풍선껌’ 등에서 보여준 로코 연기 역시 ‘태양의 후예’ 송닥 캐릭터를 통해 포텐을 터뜨리며 유쾌하고 친숙하면서도 무게감을 지닌 배우로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 지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서리 삼촌도, ‘미생’의 안영이 상사 신우현도 적은 분량에도 잊혀지지 않는 여운을 남기기도 하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을 거듭 증명해가고 있다. 게다가 안방극장을 넘어 영화 ‘명량’, ‘카트’, ‘최종병기 활’, 그리고 최근 크랭크업 한 ‘사자 등 스크린에서의 입지 역시 탄탄하다. 이승준은 차기작으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과 ‘막돼먹은영애씨 시즌17’을 동시 결정지었다. 영화 사자’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의 쉼없는 행보의 비결이 바로 매 작품 그 인물에 대한 ‘대체불가’ 맞춤 연기력을 보여준다는 것. 주, 조연 할 것 없이 특별출연마저도 모든 캐릭터가 기억에 남는 존재감으로 ‘캐릭터 불패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승준이 출연하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KY 캐슬’ 오나라, 인생 캐릭터 경신 ‘탄탄 연기력+대체불가 미모’

    ‘SKY 캐슬’ 오나라, 인생 캐릭터 경신 ‘탄탄 연기력+대체불가 미모’

    ‘SKY 캐슬’ 배우 오나라가 대체불가 매력으로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진진희’ 역을 완벽 소화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탄탄하고 빠른 전개와 함께 심장 떨리는 연출,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으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제작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에서 극 중 현실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진진희’와 그를 연기하는 배우 오나라가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오나라의 반박불가 아름다운 미모와 흠 잡을 곳 없는 연기력과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맡은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자신의 매력을 더해 캐릭터를 완성시키고, 성장시키며 ‘명품 신스틸러’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하게 다져진 한층 깊고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으로 지난 ‘나의 아저씨’(tvN)에서 정희를 완벽 소화해 작품이 종영된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어, JTBC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회 상승중인 ‘SKY캐슬’에서는 자칫 얄밉게 보일 수 있지만 전혀 밉지 않고 사랑스러운 인물로, 캐슬 엄마들 중 가장 현실적이면서 깊게 공감할 수 있는 아내이자, 엄마의 모습을 배우 오나라는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력과 대체 불가한 본인만의 매력으로 캐릭터에 한껏 녹아 들면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이렇듯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이번 ‘SKY 캐슬’에서는 ‘찐찐홀릭’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배우 오나라가 앞으로 남은 회차 동안 얼마나 더 깊은 연기와 다양한 모습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그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은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스로 몸에 문신새겨 반성한 불륜남, 오타로 비웃음

    스스로 몸에 문신새겨 반성한 불륜남, 오타로 비웃음

    불륜을 저지른 남편이 자신의 배에 스스로 ‘주홍글씨’를 새겼다. 지난 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사는 호세 L. 토레스가 자신의 몸에 ‘불륜남’이라는 낙인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의 사연은 한 문신 아티스트에 의해 알려졌다. 문신 아티스트 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부터 배까지 문신을 새긴 호세의 사진을 공개했다. 호세의 문신은 '나 호세 L. 토레스는 아내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2019년 1월 2일 자발적으로 이 문신을 새긴다. 나는 우리의 결혼에 고통과 괴로움을 줬다'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이어 '거짓말쟁이, 사기꾼, 조작자, 기만자, 매춘부 애인, 부정직하고 무례한'이라고 새겨져 있다. 조지는 “나는 호세에게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여러 번 물었다. 그러나 그의 결정에는 변함이 없었고, 그저 본인이 변할 거라는 것을 이렇게라도 아내에게 어필하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호세의 문신에 ‘오타’가 있다는 것이다. 호세의 사진이 공개된 후 사람들은 지우지도 못하는 문신에 맞춤법까지 틀렸다고 지적했다. 조지는 이에 대해 “영어는 내 모국어가 아니기에 맞춤법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나는 문신 직전까지 손님에게 여러 차례 확인을 부탁한다. 호세는 마지막까지도 자신의 도안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고 해명했다. 호세가 새긴 문신의 오타는 '디시버'(deciever)와 '디스리스펙트툴'(disrespectul)로, 정확한 철자는 '디시버'(deceiver)와 '디스리스펙트풀'(disrespectful)이다. 사람들은 “신뢰 회복은커녕 오히려 아내가 도망갈 끔찍한 방법”이라며 “문신 제거 레이저 시술을 위해 돈을 모아야겠다”고 비웃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종석, 커플컷 공개 “심쿵력 만렙”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종석, 커플컷 공개 “심쿵력 만렙”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과 이종석의 ‘심쿵력 만렙’ 커플 스틸이 첫 공개 돼 설렘을 자극한다. 201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제작 글앤그림)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한때는 잘나가는 카피라이터였던 고스펙의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 강단이(이나영 분)와 ‘문학계의 아이돌’ 스타작가 차은호(이종석 분).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강단이와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아는 동생’ 차은호가 만들어갈 ‘로맨틱 챕터’가 설렘 마법을 선사한다.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고군분투는 유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공감을 자극하고, 별책부록처럼 따라오는 로맨스는 가슴 꽉 채우는 설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9년 만에 복귀하는 이나영과 로맨틱 코미디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이종석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설렘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뜨거운 기대 속에 공개된 스틸컷은 서로가 당연했던 강단이와 차은호의 오랜 인연을 짐작게 한다. 강단이와 차은호 만의 달달한 분위기는 묘한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세상 특별하고 남다른 ‘아는’ 누나와 동생, 강단이와 차은호의 과거부터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설렘 모먼트는 기대를 한껏 끌어 올린다. 담벼락 아래 나란히 앉은 강단이와 차은호. 말없이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편안한 공기가 이들의 관계성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어진 사진 속 손을 잡고 걸어가는 두 사람의 그림 같은 뒷모습은 바라만 봐도 심장 간질간질한 설렘을 유발한다. 현재에도 강단이와 차은호는 당연히 함께다. 함께 하기에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두 사람. 옅은 미소와 서로를 바라보는 ‘심멎’ 눈맞춤이 설렘을 더욱 증폭한다. 서로를 향한 다정한 눈빛은 여전하지만 미묘하게 달라진 설렘 기류가 강단이와 차은호에게 열릴 새로운 로맨틱 챕터를 기대하게 만든다.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온 이나영과 이종석은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챕터를 연다. 이나영은 고스펙의 경단녀 ‘강단이’로 분해 하드캐리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이종석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한 문학계의 아이돌이자 천재 작가 ‘차은호’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로맨스 소설처럼 빠져드는 강단이와 차은호의 이야기가 2019년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 이나영은 “이종석 배우는 차은호 캐릭터 그 자체인 것 같다. 든든하고 따뜻하다. 만날수록 매력 넘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이종석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이종석 역시 “함께 할 수 있어 설렌다. 이나영은 자신만의 뚜렷한 색을 가진 배우다. 극이 진행될수록 더 좋은 시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 전하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일상의 순간이지만 함께 하는 것만으로 로맨틱한 감성을 불어넣는 이나영과 이종석의 독보적 시너지가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어가고 있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코력 만렙’ 배우진과 로맨스에 일가견이 있는 제작진의 만남은 ‘로코 드림팀’ 조합을 완성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OCN ‘라이프 온 마스’, tvN ‘굿 와이프’를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의 재회는 따뜻한 감성이 녹여진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한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로코 드림팀’을 완성한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으로 오는 1월 26일 토요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설] 청년층 ‘수저계급론’ 확산 기성세대들 외면 말아야

    부모의 경제력이 자식 세대의 사회경제 계층을 결정한다는 ‘수저계급론’이 청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이용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표한 ‘청년층의 주관적 계층의식과 계층이동 가능성 영향 요인 변화 분석’이 그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30세 미만 청년 중 자신의 계층이동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본 비율은 2013년 53%에서 2017년 38%로 감소했다. 대신 월소득 700만원 이상인 가구 청년층의 계층상승 가능성이 100만원 미만 가구 청년층보다 2013년 5.14배에서 2017년 8.22배로 확대됐다. 청년층은 가구소득과 자가주택 소유 여부 등이 계층이동의 결정적인 요인이고, 경제활동을 하는 경우가 안 하는 경우보다 계층상승 가능성이 오히려 20% 낮아진다고 판단했다. 정규직 등 ‘좋은 일자리’가 사라지다 보니 취업은 계층 상승의 ‘징검다리’가 아닌 ‘함정’이 된다는 청년층의 인식이 반영된 결과다. 수저계급론의 고착화는 상당 부분 기성세대들의 책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청년들이 입시 지옥을 통과한 뒤에도 스펙 쌓기와 쪼개기 알바 등에 시달리지만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구조를 만든 건 기성세대들이다. 지난해 연간 취업자 증가폭이 9만 7000명으로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동시에 청년 체감실업률은 22.8%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어오른 건 이러한 현실을 웅변한다. 운 좋게 취업을 하더라도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내집 마련은 언감생심이니 만혼과 ‘출산 파업’에 울며 겨자 먹기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 민주화의 주역이라는 ‘86세대’ 역시 청년이 아닌 ‘기성세대를 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일조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현 정부에 대한 20대 청년층의 낮은 지지율은 이런 현실을 적확히 반영한다. 수저계급론의 고착화는 사회의 독으로 작용한다. 계층 사다리가 끊긴다면 그 누구도 개인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사회 불평등 해소에 적극 나서는 건 청년층에 대한 기성세대들의 의무다.
  • 오브제 무선청소기 ‘오비큠(Obicuum)’, 와디즈에서 기록적인 펀딩율 달성

    오브제 무선청소기 ‘오비큠(Obicuum)’, 와디즈에서 기록적인 펀딩율 달성

    디자인 중심의 오브제(objet) 가전이 생활가전 트렌드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디자인 브랜드 모온(MO-ON, 대표 문재화)은 오브제청소기 ‘오비큠’이 국내 대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리워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성료했다고 밝혔다. ‘오브제청소기 오비큠’ 와디즈 펀딩은 반드시 목표 금액을 100% 이상 달성해야만 후원자에게 상품이 제공되는 ‘리워드 펀딩’ 방식으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이루어졌다. 펀딩 오픈일 시작 5분 만에 목표금액(300만원) 100%를 달성한 후 3시간 만에 1억원 펀딩을 넘기며, 최종 펀딩율 1만1,809%, 3억5,429만2,100원으로 기록적인 성공률을 달성했다. 이번 와디즈 오비큠 펀딩의 성공 포인트는 고정관념을 깬 디자이너의 관점이 있다는 분석이 따르고 있다. 디자이너 문재화(모온 대표)는 “청소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의 가치도 함께 고민해 내가 생활하는 공간에 어울리는 오브제 가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 무게, 성능 이 세가지 최적의 밸런스를 추구한 실용적인 청소기다. 성능과 기능을 감안한 ‘가성비’와 인테리어 효과까지 고려한 디자인으로 ‘가심비’까지 만족시켜 준다”고 전했다. 오비큠의 성능과 사용의 편리함 또한 결코 뒤쳐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에 사용하는 작고 가볍지만 오래가는 강력한 파워모터(일본 NIDEC사 BLDC)의 흡입력과 지속성(3단계 15분 사용), 편리한 셀프 스탠딩 거치대와 자석 방식의 충전(혁신적인 완충시간 2시간 30분), 0.9kg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의 자유로운 핸들링, 그리고 0.3마이크로미터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헤파(HEPA)필터(H13 등급) 시스템까지 무선 청소기가 갖춰야 하는 사용성과 스펙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온은 이번 편딩의 성공을 통해 의미 있는 기부를 진행하게 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바른 청소습관을 길러주고자 기부를 결정, 가볍고 예뻐 어린이들이 청소를 놀이처럼 즐기다 스스로 청소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나아가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키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온 문재화 대표는 “오비큠이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것은 디자인의 우수성과 품질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오비큠 제품을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훌륭한 제품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비큠(obicuum)은 오브젝트(object)와 청소기(vacuum cleaner)의 합성어다. 나만의 감각적인 공간, 홈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주는 ‘오브제를 닮은’ 디자인 청소기를 의미한다.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는 매일 옆에 두고 사용하고 싶은 청소기, 나만의 공간과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한다. 3가지 컬러 ▲마시멜로(Marshmellow), ▲파스텔시(Pastel sea), ▲밀키선셋(Millky sunset), 가격은 249,000원이다. 오비큠은 1월 정식으로 선보이며 주요 온라인 쇼핑몰,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신수연, 비하인드컷 공개 “연기천재 남매”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신수연, 비하인드컷 공개 “연기천재 남매”

    아역 배우 신수연은 지난 7일과 8일 개인 SNS를 통해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촬영 비하인드 사진들을 잇따라 게시했다. 갈대숲을 배경으로 한 해당 사진 속 신수연은 여진구, 윤경호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훈훈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했으며, 특히 극 중 오라버니인 여진구와 다정다감한 남매 케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여진구가 1인 2역을 맡아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극 중 신수연은 임금 이헌(여진구 분)과 얼굴을 닮은 광대 하선(여진구 분)의 여동생 달래 역으로, 지난 8일 방송에서 행방불명된 오라버니 하선에게 데려다준다는 의문의 남자를 따라갔다가 신치수(권해효 분)의 아들 신이겸(최규진 분)에게 능욕을 당해 충격을 안겼다. 같은 시간 왕 이헌을 대신해 궁중 생활을 하다 독살 위기를 겪고 궁을 뛰쳐나온 하선은 집으로 돌아와 동생의 참변을 알게 되었고, 이후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궁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향후 어떤 비극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통해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신수연은 현재 방영 중인 화제의 드라마 ‘남자친구’에서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번 ‘왕이 된 남자’에서는 혼신의 열연으로 여진구를 각성케 하며 절절한 남매의 모습을 담아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펙트럼 넓은 캐릭터 소화 능력과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력으로 잇따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신수연의 열연이 빛난 tvN ‘왕이 된 남자’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퍼호황 끝난 반도체 급강하… 삼성 ‘年영업익 60조’ 벽 못 넘어

    슈퍼호황 끝난 반도체 급강하… 삼성 ‘年영업익 60조’ 벽 못 넘어

    반도체 실적 10조 밑돌아… 5조 이상 줄어 불확실성에 애플 등 투자 꺼려 수요 급감 中 업체들 본격 생산 돌입 공급 과잉 우려 “반도체 업황 둔화세 얼마나 갈지 몰라” 증권사들 목표주가 줄줄이 하향 조정 삼성전자는 8일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화려한 ‘2018년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우려도 적지 않다. 당초 무난할 것으로 전망됐던 영업이익 60조원 돌파에 실패하고 4분기 ‘어닝쇼크’(실적 부진 충격)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당초 시장의 지난해 예상치는 매출 247조 5639억원, 영업이익 61조 3533억원이었다. 이날 실적 발표에서 사업 부문별 성적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반도체 사업의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밑돌면서 전분기(13조 6500억원)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IM(IT·모바일) 사업 부문은 갤럭시S9 시리즈의 판매가 기대에 못 미친 탓에 영업이익이 1조 6000억원대에 그치면서 전분기(2조 2200억원)에 훨씬 미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와 함께 DS(디바이스·솔루션) 사업부문을 구성하는 디스플레이(DP) 사업의 경우 영업이익이 1조원 수준, 소비자가전(CE) 사업부문은 5000억원 안팎을 각각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공 행진에 제동을 건 가장 큰 원인으로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요 급감이 꼽히고 있다. 지난 2일 애플이 중국 실적 부진을 이유로 실적 전망치를 낮춘 것과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동안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용 서버를 증설하면서 반도체 초호황의 견인차 역할을 했지만 최근 판매 부진·이용자 감소 등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수요가 줄어들었다. 이 같은 수요 부진은 지난해 4분기부터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급락으로 이어졌다.업계 안팎에서는 올해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하는 데 비해 영업이익은 재작년 수치에도 못 미칠 것이라는 ‘비관론’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수요 부진과 가격 하락이 당분간 심화되고 올해부터 중국 업체들이 본격적인 반도체 양산에 들어가 공급 과잉이 예상되면서 상반기까지는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올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고 수요가 되살아나면 재기가 가능하다는 긍정론도 있다. 하지만 미·중 무역분쟁 과정에서 반도체가 이미 쟁점 품목으로 부상한 데다 주요국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도 반도체, 스마트폰 등 수출 품목이 많은 삼성전자에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메모리 사업은 올 하반기에 성수기 영향과 신규 중앙연산처리장치(CPU) 확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영향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급이 점차 안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디스플레이 사업은 올레드 패널의 스마트폰 탑재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무선 사업은 폴더블·5G 모델 출시 등 기술 혁신을 주도하면서 중저가 하드웨어 스펙 강화 등으로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시장의 슈퍼 호황이 2년 이상 장기화할 것으로 예측하지 못했던 것처럼 최근 시장의 다운턴(하강국면)이 얼마나 오래갈지 섣불리 예견할 수 없다”면서 “현재로서는 삼성전자의 상반기 실적이 줄 것으로 보이지만 변수가 워낙 많아 단언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증권사들은 실적 부진의 주요인인 반도체 업황 둔화세가 더 이어질 것이라며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만 4000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KB증권(4만 8000원→4만 5000원), 하이투자증권(4만 8000원→4만 6000원) 등도 목표주가를 낮췄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68%(650원) 내린 3만 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미국 연구팀 “자폐증 발생 단서 찾아…신경세포 분화 속도 빨라”

    미국 연구팀 “자폐증 발생 단서 찾아…신경세포 분화 속도 빨라”

    자폐 스펙트럼 장애(자폐증)가 발생하는 원천적인 단서가 미국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미국 솔크 연구소(Salk Institute)의 러스티 게이지 교수 연구팀이 자폐증 환자는 애초에 뇌 신경세포(neuron)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정상인과 다르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7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자폐증 환자 8명과 정상인 5명으로부터 채취한 피부세포를 배아줄기세포와 같은 기능을 지닌 유도만능 줄기세포(iPS:induced pluripotent stem cell)로 되돌린 뒤 다시 신경세포로 분화시키면서 그 과정을 비교 관찰했다. 그 결과 자폐증 환자는 정상인보다 신경세포가 더 빠르게 만들어지는 과정이 관찰됐다. 줄기세포 단계에서 신경세포 단계로 분화하는 유전자 프로그램을 추적한 과정에서도 자폐증 환자의 줄기세포는 정상인의 줄기세포보다 유전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폐증 환자의 신경세포는 성장 속도도 정상인의 신경세포보다 빠르고 신경세포의 가지(branch)들도 더 복잡했다. 이러한 차이는 지금까지 자폐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유전자들 대부분에서 관찰됐다. 뇌 발달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한 비정상이 자폐증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이 연구 결과가 자폐증 발생 과정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병리학적 특징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하고 있다. 연구팀은 다음 단계 연구로 자폐증 환자의 줄기세포로 뇌 오가노이드(organoid)를 만들어 여러 종류의 뇌세폰 간 상호 작용을 관찰할 계획이다. 오가노이드란 인체 장기와 유사한 구조, 세포 구성, 기능을 지닌 3차원적 세포 덩어리를 말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 신경과학 전문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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