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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매일을 읽고] 올 司試점수 예상기사 신중히 다뤘어야

    사법시험 수험생으로 대한매일 6일자 행정뉴스를 보고 이의를 제기한다.올해 사법시험의 평균이 10∼15점 상승할 것 같다고 예상했는데 근거를 밝혔으면 한다.지난해 커트라인이 81.75였는데 10∼15점을 가산하면 91.75∼96.75가 커트라인이며,평균은 그 이상이 된다.고시에서 이 정도의 커트라인이 나온 적은 한번도 없었다.이 점수를 받은 수험생이 과연 몇명이나 될지 의문이다. 또 아직 정답이 발표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페인어 만점자가 ‘수두룩’할것 같다는 표현은 지나친 것 같다.행정자치부의 가답안이 발표되어 1∼2점에마음졸이는 수험생들이 2만명이다. 점수는 정확한 답이 발표되고 채점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물론 올해사법시험은 그 동안의 정답 시비와 법원의 판결 때문인지 정답 시비가 작년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든게 사실이다.더욱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한다. 박준범[경북 경산군 진량면]
  • 평이한 출제…평균 10-15점 오를듯

    지난달 20일 치러진 제42회 사법시험 1차시험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출제로수험생들의 부담감을 덜어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선택과목인 형사정책이나경제법 등은 비교적 어려웠다는 평이다. 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의 평균 성적이 10∼15점 정도 오를 것이라고 분석하고있다. 필수과목인 헌법·민법·형법 가운데 헌법이나 형법의 경우 질문 자체가 2줄 이상 넘어가는 것이 없을 정도로 쉽게 출제되기도 했다. 민법이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는 의견이 있지만 그렇게 문제될 것은 없다는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질문이 길어 어렵게 느껴졌을 뿐 까다로운문제는 고작해야 4개 정도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올해 사시의 어학부문은 ‘누구나 풀 수 있을 정도로’ 쉬웠다는 평이 지배적이다.특히 스페인어는 만점이 수두룩하고,80점이 넘기 힘들다는 영어에서도 고득점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문제를 푸는 수험생의 입장에서나 채점을 맡은 채점위원의 편에서 논란의 여지가 거의 없는 성공적인 출제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필수과목들이 쉽게 출제됨으로써 변별력이 떨어졌다는 지적도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지난 몇해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된 사시문제 정답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쉽게 출제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필수과목은 보다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높이고 선택과목은 약간 낮추는 선에서 문제를 출제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한다. 최여경기자 kid@
  • 부시 푸에르토리코 예비선거서 매케인 눌러

    [산 후안(푸에르토리코) AP 연합]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나선조지 부시 텍사스주 지사가 27일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경쟁자인 존 매케인 애리조나 상원의원에 압승을 거뒀다. 부시 지사는 유효 투표의 93% 이상을 얻어 매케인 상원의원을 가볍게 누르고 이 지역에 할당된 대의원 14명을 추가로 확보했다. 부시측 선거참모인 스티브 쿱카는 “부시 지사가 히스패닉 유권자들 사이에 인기가 있음을 증명한 이번 예비선거 결과는 미국내 히스패닉 사회에 강한메시지를 보낼 것”이라면서 “지난 주 미시간과 애리조나주 패배로 침체됐던 분위기를 일신시킬 수 있는 강력한 촉진제”라고 말했다. 부시 지사는 일간 산 후안 스타와의 회견에서 선거본부가 스페인어 라디오방송에 광고를 내보냈고 푸에르토리코 지역에 정책 유인물도 뿌리는 등 관심을 기울여왔기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나선 후보 중 이곳을 방문한 사람은 없다. 이에 앞서 부시 지사는 26일 괌과 미국령 사모아,버진 제도에서 치러진 당원대회(코커스)에서 모두 승리해 전당대회 대의원 12명을 확보했다. 푸에르토리코를 비롯한 이들 미국령 지역의 주민들은 예비선거나 코커스를통해전당대회에 보낼 대의원을 선출하지만 오는 11월의 대통령선거에는 투표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 외교관 자질검증 ‘필터링制’ 검토

    외교통상부가 추진하는 인사·제도 개혁안이 가시화되고 있다.1·2차 ‘외무공무원제도 개편위원회’ 회의를 거치면서 ▲직급구조 ▲임용제도 ▲인사평가제도 등에 걸쳐 획기적 개편안을 모색 중이다.인사의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10∼15년마다 외교관의 자질을 검증,적정수준에 이르지 못하면 도태시킬 수 있는 ‘필터링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중견 간부 승진(과장급)및 재외공관장 발령 시기 등에 맞춰 이 제도를 적용한다는 복안이다. ‘다면 인사평가제도’ 도입에도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부서장·차석 2명이 부하직원을 평가하는 기존 고과제도를 전면 개편,동료들도 평가에 참여시키는 방안이다.성사될 경우 관료사회 전체에 충격파를 던질 수 있다는 평이다.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부서 내 상사는 물론 동료까지 평가에 참여할 경우능력과 품성 모두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며 “최하 등급의 평가를받으면 미국처럼 자동 탈락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용에 있어서도 커다란 변화가 예고된다.우선 외무고시 과목에서 세계 공용어인 영어의 비중을 상당히 높일 방침이다.세부적으로 영어 회화의 비중과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토플이나 토익 점수를 시험에 반영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외무고시 2부의 선발인원을 대폭 늘리거나 재외동포들 가운데 특채를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영어권과 스페인어권·프랑스어권 등의 권역별 순환제도 및 아프리카·아시아 등의 오지근무 수당을 선진국 수준에 맞추거나 승진에 혜택을 주는 ‘인센티브제 도입’등 다양한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오일만기자 oilman@
  • 우리 음식문화 외국인에 알린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설렁탕 등 우리 음식의 이름과 조리법,영양정보 등이 5개국어로 번역된 ‘고급호텔급 식단차림표’가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서울시내 11만3,000여곳의 모든 음식점에 보급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3일 2001년 한국방문의 해,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의 우리 음식점 이용을 돕는 것은 물론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호텔 수준의 외국인용 식단차림표를 제작,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림표에는 음식 이름 외에 주 재료,조리법,영양정보 등에 대해 영어 일어중국어 스페인어 불어 등 5개국어로 설명이 담겨지며 외국인 이용빈도가 높은 음식점부터 단계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우선 주요 외식업소에서 제공하는 메뉴를 파악해 업소별·종류별·선호도별로 분류,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다.음식점은 제공되는 데이터베이스 가운데 필요한 메뉴를 골라 출력,특성을 살린 차림표를자체적으로 만들게 된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메뉴판도 업종별로 표준모델을만들어 제공할 방침이다. 김재순기자
  • [지구촌의 밀레니엄 공관장 현지 리포트] 스페인

    ‘투우와 정열의 나라’ 스페인은 옛 에스파니아 제국의 영광 재현을 밀레니엄의 화두로 삼았다.‘스페인,새천년’ 위원회를 중심으로 이를 실현하기위한 각종 계획을 마련 중이다. ‘과거의 성찰과 미래에 대한 도전’을 모토로 정했다.세계를 호령하던 에스파니아 제국에서 2류 국가로 전락한 지난날에 대한 반성을 토대로 새로운‘무적함대’를 이루겠다는 도전 의식이 깔려있다.한때 세계를 제패했던 영광을 재현하려는 ‘새천년의 무적함대’를 구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꿈을 국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스페인 역사의 1000년과 2000년’ 및 ‘20세기 스페인 주요사건’ 등의 전시회를 통해 스페인 국민들에게 문화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려고 한다. 스페인은 유럽의 서구문화와 북아프리카 이슬람문화의 교차 지점에 위치한나라다.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인류 역사상 최초로 세계화를 주도했으며 이를 계기로 해가 지지않는 에스파니아 제국을 건설,한때 세계를지배했다.그러나 16세기 후반 영국과의 대결에서 ‘무적함대’의 패배로 오랜 쇠퇴기로 들어섰다.20세기 중반에는 프랑코 정부의 암울한 독재를 겪으면서 국제사회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조차 고립되는 어려운 시기를 살아야 했다. 그러나 75년 프랑코 사후 민주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개방화와 민주화를토대로 500년만에 제2의 세계화를 향해 힘찬 도약에 나섰다.카를로스 1세 국왕을 구심점으로 한 국가재건 과정에서 스페인 국민은 자신감을 회복했다.60대 이후 지속되고 있는 경제발전은 86년 EU가입을 계기로 가속도가 붙었다. 정치·외교적으로는 우선 인구 4억의 중남미의 스페인어권과 협력체제를 구성,소원해졌던 대중남미 관계 복원과 강화를 꿈꾸고 있다.이를 위해 스페인은 EU와 라틴 아메리카 협력체제 구축과 이베로 아메리카 정상회담을 통하여스페인어권 및 대중남미권 결속을 강력히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어를 국어로 사용하는 나라가 20여개국에 이르고 미국내 히스패닉계인구도 급속하게 늘고 있다.또 최근 인구 1억5,000만명의 브라질이 스페인어를 각급 학교에서 배우도록 새 법령을 제정했다.새천년에는 스페인 문화권이명실공히 영어 문화권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구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페인 제1의 산업이라 할 수 있는 관광산업은 ‘경제 무적함대’로 칭할수 있다.태양과 해변으로 상징되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전국에 널린 역사·문화 유적과 피카소·달리·미로 등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 예술가들의 작품 등다양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이 강점이다. 지난해 연간 7,000만명의 외국 관광객을 불러들여 300억달러의 관광수입을올렸다.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스페인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밀레니엄의 주요 과제로 관광산업의 질 개선을 위한 7개년 종합계획을 수립,관광대국 건설을 꿈꾸고 있다. ‘스페인 새천년’호가 문화의 무적함대를 앞세워 옛 제국의 영광을 되찾기위해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이다. 홍장희 駐스페인 대사
  • [99년 하반기 대한매일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본상·특별상

    ■ 로가디스 언컨수트 언컨수트란 ‘Un-Construction Suit’의 줄인 말.정장의 딱딱한 스타일을탈피,입었을때 자연스럽고 활동성이 있도록 만들어 캐주얼의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정장이다.유럽과 미국 등의 패션 선진국에서도 언컨수트 스타일이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최신 신사복 트렌드. 한국기후에 가장 이상적으로 설계된 하이테크 신사복으로 최고의 편안함을구현한 신개념의 정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깨끗한 외관을 살리기 위해 17가지의 새로운 공정이 추가됐으며 심지와 어깨솜 등 부자재 사용의 최적화로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 주택안전시스템 TAS -Ⅰ‘세콤’브랜드로 유명한 방범 전문기업 에스원이 개발한 공동주택 안전관리시스템.‘TAS-Ⅰ’은 영업을 시작한지 불과 3개월여만에 1만700여 고객을 확보할 정도로 방범시스템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각 세대별 용역비는 2만5,000∼3만5,000원 수준.기존 아파트관리비 범위내에서 각세대별로 보다 완벽한 안전을 제공받을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파트단지 전체에 대한 안전관리가 가능하다.사고발생시 보상까지 받을 수 있다.아파트단지 전체 세대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입주자들은 경제적인 가격으로종합적인 안전을 확보할수 있는게 최대의 장점이다. 건설업체 입장에서는 차별화된 ‘안전아파트’라는 개념으로 분양률을 높일수 있다. ■ 랭스플래너Ⅱ 드라이버,페어웨이 우드 3·5번,아이언세트,퍼터 등으로 구성된 랭스플래너Ⅱ 조합형세트는 랭스필드 생산품중 최고의 히트상품만으로 구성된 초·중급자용 풀세트이다. 드라이버(파워 3500)는 다이아몬드 가공법(DPS공법)으로 개발한 100% 티타늄 드라이버.페어웨이 우드는 헤드무게중심을 최대한 아래로 내린 저중심 설계로 잔디나 러프 등 어떤 조건에서도 볼을 편하게 띄울수 있어 정확한 방향성을 보장한다.아이언 세트는 오버사이즈형 안정중량배분 설계개념을 채택,타구면의 두께는 얇으면서 헤드둘레는 두껍게 만들어 스윙이 부드럽고 편안하다. ■ 금강제화 에스쁘랜도 기존 금강제화의 정통 드레스슈즈 중심틀에서 벗어난 다소 화려하고 패션감각이 두드러진 살롱화 스타일의 캐릭터 드레스슈즈.현대적 감각과 자기개성을 중시하는 20∼30대 패션리더들을 위한 제품.남성화는 예복용으로 선호되며 여성화는 20대 초·중반의 세미드레스풍 캐릭터 슈즈로 각광받고 있다.해외동향 분석과 신속한 소비자 반응분석,시대흐름에 맞춘 제품개발이 성공요인이 됐다. 에스쁘랜도는 스페인어로 ‘빛나는’이라는 뜻.금강의 편안함을 살롱화 스타일과 접목시키려는 노력으로 96년 제품 출시당시 17억원이던 매출액이 현재 77억원으로 성장했다. ■ 윈윈코리아 주식 투자신탁뮤추얼펀드에 대적키 위해 만든 새로운 형태의 투자신탁 상품.기본적 분석에바탕을 두고 철저한 위험관리 체계하에 팀중심의 자산운용을 한다. 지난 7월 이후 5개월 동안 11조3,500여억원의 수탁고를 시현했다.특히 갈수록 수탁고가 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가장 큰 특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해 5개 종류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원금보전형에서부터,안정형,안정성장형,성장형,스폿형 등이 있다. 최근 주가상승에 따라 위험이 낮은 상품 보다는 상대적으로 위험이 높지만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쪽에 고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조흥銀 복조리연금신탁세금우대 및 예금자보호 대상이다.일반 세금우대상품과는 별도로 2,000만원까지 세금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금자보호법에 의거 예금보호대상에 포함된다.10월2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신탁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가입대상은 만 18세이상 개인이다.신탁기간은 최소 5년이상이지만 이자지급식 및 거치식은 2년이 지난 뒤 중도해지 하더라도 중도해지수수료율이 연 0.5%(해지금액의 1%)에 불과해 2년제 상품으로활용할 수 있다.2년이 경과한 계좌는 중도해지하더라도 세금우대혜택을 받을수 있다. ■ 현대투신 바이코리아바이코리아의 가장 큰 특징은 치밀한 운용과정이다.기업분석에 있어 펀드매니저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글로벌 관점에서 질적인 분석을 한다.이에 따라실적호전이 예상되고 저평가 돼 있는 종목을 발굴,투자한다. 또 펀드매니저의 전문분야별 전담방식을 채용해 각자가 담당분야별 리서치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투자결정위원회에서 점검,토의해 투자가능 종목을결정하는 팀어프로치 방식의 투자운용을 한다.특히 국내 최초로 운용팀과는독립돼 있는 컴플라이언스팀을 두어 운용관련 법규 및 규정준수 여부를 감독하고 운용상의 위험요인을 모니터링해 안정된 펀드 관리를 하고 있다. ■ 한통프리텔 n016기존 X세대나 Y세대에서 미래의 주도세력인 N(Net)세대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흐름에 부응하기 위한 판매전략이 성공하고 있다.특히 이동전화 시장이 신규가입자 감소,기존 가입자의 전환 또는 재가입자의 감소가 뚜렷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새 브랜드를 통해 수요를 창출하는데 적중했다. N세대는 돈 탭스콧이 말한 것으로 77년 이후 출생한 사람들로 네트워크에익숙한 세대를 지칭하는 말이다.한통프리텔 고객의 연령층을 분석한 결과 20대가 40%를 차지하고 있으며,이들이 데이터 서비스의 핵심인 모바일 포털서비스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터뷰] WTO회의 참석 金東泰농림차관

    “이번 협상에서 우리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는데 농산물 수입국간 공조체제가 주효했습니다.다자간 농산물 협상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고 각료급 회의는 5월쯤 다시 열릴 것으로 봅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에 교체수석대표로 참여하고 돌아온 김동태(金東泰) 농림부 차관은 7일 향후 협상 일정을 이같이 설명했다. “농산물 분야 선언문 초안에서 미국 등 수출국들이 주장해온 농산물과 공산품의 ‘동일기준 취급’ 내용을 수입국들이 연대해 삭제하고 협상을 우루과이라운드 협정에서 시작하기로 한 것은 성과”라고 자평했다. 김 차관은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때와 달리 유럽연합(EU),일본,노르웨이,스위스 등 수입국들과 수시로 양자 또는 공동협의를 통해 수출국이 일방적으로 주도하지 못하도록 공조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는 주요국 농무관들을 협상에 파견,공조체제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상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같은 수입국인 일본이 막판까지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선언문에 넣어야 한다고 버틸 때였다고 털어놨다.이용어를 선언문에 포함시키느냐 여부가 향후 보조금과 관세인하, 쌀의 중요성등을 뒷받침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상에서 농업의 ‘비교역적 요소(NTC)’에 식량안보,환경보호,식품안전 등 ‘다원적 기능’을 포괄적으로 반영했지만 미국 등이 ‘목표가 뚜렷하고 투명하며,무역을 왜곡하지 않는 방식에 따른다’는 단서를 포기하지 않아추가 협상여지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김차관은 “뉴라운드 각료회의 선언문 채택이 무산됐지만 내년 1월 이후 농산물 분야는 추가논의가 재개될 것”이라며 “우리 농업에 대한 실태보고서를 영어·스페인어 등으로 번역해 배포하고 협상팀도 보강할 계획”이라고말했다. 김균미기자 **
  • Y2K 바이러스 또 국내 상륙

    Y2K(컴퓨터 2000년도 인식오류)문제 해결프로그램을 가장한 컴퓨터바이러스가 또 등장했다. 안철수 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는 미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보낸 Y2K해결프로그램인 것처럼 위장한 ‘픽스2001’바이러스가 최근 국내에서 발견됐다고26일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Internet problem year 2000’이라는 제목으로 스페인어와 영어로 ‘윈도95나 윈도98를 사용하고 있다면 픽스2001로 운영체제를 점검하라’는 내용의 전자우편(E-메일)에 첨부파일 형태로 전파되고 있다.이를믿고 첨부파일을 실행하면 ‘당신은 이미 Y2K 준비가 끝났다’며 안심시킨뒤 다음에 컴퓨터를 켤 때 곧바로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들을 삭제해버린다는 것. 이 바이러스는 E-메일의 첨부파일로 전파되는 일종의 ‘인터넷웜’으로 윈도95와 윈도98에서만 작동한다.치료백신은 안철수연구소의 인터넷홈페이지(www.ahnlab.com)나 PC통신(천리안,하이텔,유니텔,나우누리 등 ‘GO AHN’)을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조명환기자 river@
  • 기업총수들 개인 홈페이지 개설 붐

    ‘최고경영자(CEO)의 이미지=회사 이미지’ 기업 총수들의 개인 홈페이지 개설 붐이 일고 있다.회사의 얼굴인 CEO의 이미지를 인터넷을 통해 관리하고 나아가 회사 홍보에도 도움을 준다는 목적에서다.고객이나 사원들에게 자신을 편하게 소개할 수 있고 전자우편을 통해부담없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등 이점도 많다.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 ‘청운의 꿈을 안고 세번째 가출을 할 때 소를 판돈 70원을 가지고 집을 나섰습니다.이제 그 한마리 소가 천마리가 되어 그빚을 갚으러 꿈에 그리던 고향산천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정주영 이야기’라는 제목의 정주영(鄭周永) 명예회장 개인 홈페이지의첫머리다.소떼를 몰고 방북한 일을 쓴 내용이다.정명예회장의 홈페이지는 개인 일지와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의 내용,동영상과 사진,근황,언론보도 등으로 꾸며져 있다. ?삼성 이건희회장 IOC위원임을 강조해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국내용보다는 대외용인 셈이다.내용도 이회장의 일생과 스포츠에 대한 철학,인터뷰 내용 등을 담고 있다.삼성은 최근 사장단 40여명의 개인 홈페이지를 모두 만들었다.삼성항공 방산부문 이중구(李重求) 사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과 관심사를 소개하고 이웃들이 ‘사장보다도 동네아저씨가 더잘 어울린다’고 말한다고 털어놓고 있다.삼성SDS는 직원 1,000여명 전원이홈페이지를 만들었다.삼성관계자는 “연말에 개인 홈페이지의 운영 실태를평가해 고과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 김승연회장 ‘혹독한 겨울이 지나면 풍요로운 가을을 맞는다’는 김회장의 ‘사계(四季)경영론’과 ‘태풍이 지나갔더라도 더 심한 태풍에 대비해야 한다’는 ‘선장(船長)경영론’을 소개한다. ?LG와 SK 등 LG의 구본무(具本茂)회장은 아직 갖고 있지 않지만 LG전자 구자홍(具滋洪) 부회장이 준비중이다.SK그룹의 손길승(孫吉丞)회장과 최태원회장,김승정(金昇政) 상사사장도 만들고 있는 중이다.김우중(金宇中) 전 대우회장의 홈페이지도 아직 인터넷에 올라있다. 손성진기자 sonsj@
  • 중앙일보 문일현 기자는 누구

    국민회의가 27일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 의원이 폭로한 ‘언론대책 문건’의 작성자라고 발표한 중앙일보 문일현(文日鉉) 기자는 올해 41세로 직급은 차장이며 현재 휴직 상태다. 문 기자는 전남 보성 출신으로 광주일고를 거쳐 한국외국어대 스페인어과와 멕시코 국립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중앙일보에는 지난 84년 입사,체육부와 정치부,국제부 기자를 거쳐 4년 동안 베이징(北京) 특파원을 지냈다.특히 그는 지난 97년 2월 특파원 시절 중국의 최고실력자인 덩샤오핑(鄧小平)의 사망을 최초로 보도,대특종을 하기도 했다. 문 기자는 국민의 정부가 출범한 뒤인 지난해 5월부터 국민회의를 출입하다가 그 해 7월 회사에 휴직계를 내고 유학길에 올라 현재 베이징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그는 당초 청와대 출입을 강하게 희망했으나여의치 않자 유학을 택한 것으로 회사내에서는 알려져 있다. 일각에서는 문기자가 구속된 홍석현(洪錫炫)회장의 최측근 기자였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문기자는 홍회장이 96년 11월 중국을 방문했을 때 시종수행하며 신임을 얻은 것으로 알려^^다.이에 따라 문기자는 홍회장이 세무사찰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하자 홍사장을 돕기 위해 ‘선의’에서건,‘악의’에서건 문제의 문건을 작성했을 것으로도 추정되고 있다. 한종태기자 jthan@
  • ‘공부잘하는 코리안’ 유태계이어 2위

    [로스앤젤레스 연합]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SAT I)에서 한국어를 배우는학생들이 중국어나 일본어를 배우는 학생들보다 성적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SAT 주관처인 대학위원회가 발표한 ‘99학년도 (작년 11월 실시) SAT성적현황’에 따르면 한국어를 배운 미 고교 3년생중 SAT I에 응시한 학생(주로 한국계)은 6,422명이며 이들의 영어·수학(각 800점 만점) 평균 총점은 1,122점으로 일본어 수강생(2만1,121명 응시에 1,075점)과 중국어 수강생(1만6,551명 응시에 1,116점)보다 높았다. 12개 외국어 가운데 1위는 히브리어를 수강하는 유태계(1만2,871명 응시에1,150점)가 차지했으며 2위 한국어,3위 중국어,4위 라틴어,5위 그리스어,6위 러시아어,7위 독일어,8위 일본어,9위 프랑스어,10위 이탈리아어,11위 스페인어,12위 베트남어와 기타 언어의 순으로 집계됐다.한국어 수강생의 성적이 좋은 것은 기본적으로 우수한 점도 있으나 학보모들의 교육열이 높아 개인학습 등에 투자를 많이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미행정부 Y2K대비 어떻게](끝)금융·의료기관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Y2K가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때 가장 우려를던져준 부문은 바로 금융기관과 의료기관이었다. 금융기관으로서는 소수점 몇자리만 잘못 변동되더라도 엄청난 혼란이 일어나며,의료기관 역시 환자를 관리하는 기기들의 작은 오작동 또한 치명적인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미 상원은 올 초 2000년을 무사히 맞기 위해서는 은행계좌나 금융거래 내역서,의료관련 서류 등을 원상태로 보관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미 증권거래 위원회(SEC)는 오는 11월 15일까지 문제해결을 하지 못한 증권사는 영업을 정지하고 고객계좌를 다른 증권사로 이전하는 내용의 규정을 승인하는 등 강제규정까지 마련했다. 금융기관들은 Y2K 문제해결이 자신들의 이익과 민감하게 연관돼 해결의지나 진척도가 어느 부문보다 높고 빨랐다. 금융기관 가운데는 특히 보험회사들이 취약했는데,지방의 영세한 보험회사들은 지역의 대형 금융기관의 협조아래 문제를 해결하도록 행정부가 유도했다.8월말 현재 미 금융기관부문의 Y2K해결 진척도는 99%.금융부문의 Y2K를관장하는 윌리엄 데일리 상무장관은 문제해결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Y2K방지 프로그램을 내장한 CD롬 배포에 앞장서며 여론환기에 나서기도 했다. 상무부는 특히 상무부 홈페이지에 Y2K해결 사이트(www.doc.gov/y2k/)를 만들어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포르투갈어,아랍어,한국어,일본어,중국어 등 각종 언어로 상세히 대비책을 기술해 놓았다.전문 경제용어가 생소한 이민자들에 도움을 주려는 조치였다. 상무부는 또 국립표준연구소로 하여금 Y2K를 자체해결하려는 사람들을 위한코너(www.nist.gov/software.htm)도 만들게 했다. 한편 미 의학협회는 의료기관에 의료기기 작동 컴퓨터 프로그램을 점검하고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토록 했다. 우선 협회차원에서 컴퓨터에 문외한인 의사들의 편의를 위해 오작동 확인점검항목을 적은 체크리스트를 발송했다.조그만 개인병원은 의사들 자신이기기를 직접 점검해야 하는 사례가 허다하기 때문이었다.10개항의 항목을 담은 체크리스트는 컴퓨터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Y2K 오작동을 쉽게 구별할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의학협회는 또 7,500여가지의 갖가지 의료기기 가운데 기기를 움직이는 공통관리 프로그램을 추출,모두 501개의 파일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특히 2∼3%의 프로그램이 결정적인 결함이 있음을 확인하고 해결작업에 들어갔다.의료기기 중에는 2000년 1월 1일뿐아니라 2000년 2월 29일0시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알아내는 부수적 효과도 거뒀다. 미국은 이제 Y2K에 관한한 자신감에 차있다.각 부문에서 추진돼 누적된 해결책들이 ‘백악관 2000년 전환위원회’의 조정으로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보고 있다. hay@
  • 美 ‘스페인어 도시’탄생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내에 영어가 아닌 스페인어가 공식 언어로 채택된 도시가 미 역사상 처음으로 탄생했다. 미 텍사스주의 멕시코 국경부근의 소도시 엘세니조 시의회는 지난주말 스페인어를 상업용 공식언어로 채탁한다고 결정한 것이다. 말이 상업용 공식언어이지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은 물론 모든 시민들의 일상생활 자체가 상업활동이라고 간주한다면 이 도시내에서 이뤄지는 모든 공식언어는 사실상 스페인어가 되는 셈이다. 엘세니조시가 이같은 결정을 한 이유는 이곳이 멕시코국경을 이루는 리오그란데 강에서 약 1.6㎞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란 지역적인 배경에 기인한다. 지난 80년대부터 인근 중급도시인 라레도에 직업을 가지려는 멕시칸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도시가 이뤄졌지만 필요한 상하수도시설과 소방서,세무서등 관공서를 설치하고 운영하는등의 시운영에 필요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수가 없었다.영어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고육지책으로 영어 대신 스페인어로 회의를 주재하면서 상당한 실효를 거뒀으며이번에 아예 이를 공식언어로 채택한 것이다. hay@
  • 광진구 외국인 區자원봉사단 발대

    서울 광진구(구청장 鄭永燮)에 살고 있는 외국인 17명이 23일 ‘통·번역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광진구가 지난 17일 마감한 봉사단 모집에 선뜻 지원한 사람들로 영어권 8명,일본어권 3명,독어권 중국어권 스페인어권 각 2명 등이다. 직업별로는 주부가 5명으로 가장 많고 교수와 선교사가 각각 4명이다.학생도 있으며 우리나라에 파견 근무중인 상사원도 있다. 이들은 주로 광진구에 있는 중소기업체를 찾아 무역업무와 관련된 외국어를번역해 주고 통역까지 도와준다.교통표지판과 공공시설물의 영문 및 한자 표기를 모니터해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자국의 교통체계와 우리의 교통체계를 비교해 개선점을 제시한다. 구청 직원과 택시 운전사,중소기업체 직원들에게 외국어 강의도 한다. 구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이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연결해 준다.이들이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 수 있도록 매월 한차례씩 간담회를 갖는다. 현재 광진구에 등록돼 있는 외국인은 1,200여명에 이른다.주로 광장동과 구의동 아파트단지에 산다. 구 관계자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뭔가 보람있는 일거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계획했다”며 “중소기업체들도 이들로부터 도움을 받게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현대차, 소형세단‘베르나’출시

    현대자동차는 소형 승용차 엑센트의 후속모델인 ‘베르나(VERNA)’를 9일출시한다.베르나는 스페인어로 ‘봄’‘청춘’‘열정’의 의미를 지닌 파생어로 21세기를 주도하는 프리미엄 소형 세단의 자부심을 뜻한다고 현대측은 설명했다. 소형차로는 드물게 전후 브레이크의 제동력을 전자제어에 의해 배분,차량중량 증가시에도 최고의 제동력을 발휘하는 EBD(Electronic Brake-Force Distribution) ABS시스템과 퍼지제어 기능 등 첨단 장치들을 갖췄다.가격은 4도어 수동변속기(M/T) 차량 기준으로 13SL이 600만원이고 1.5SV가 660만원,1.5LE 680만원,1.5SD 705만원이며 자동변속기(A/T)차량은 120만원이 추가된다. 김병헌기자 bh123@
  • 오늘 오픈 ‘씨마1020’ 신세대용 상품으로 승부

    경기 부천에 22일 문을 연 ‘씨마1020’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철저히 10대와 20대를 목표로 한다.‘씨마’는 스페인어로 최고라는 뜻이다. 씨마1020은 매장 내 모든 상품을 신세대 감각에 맞게 꾸몄다.영업시간도 신세대 생활방식에 맞춰 오전 11시에서 다음날 새벽 5시로 정했다.영업전략의가장 큰 비중은 신세대들을 계속 모을 수 있는 부대 행사.1층과 11층에 음향과 조명시설이 갖춰진 상설무대를 설치해 언제나 공연이 이뤄질 수 있도록했다.평상시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무대를 이용할 수 있다. 개장기념으로 인천방송의 ‘특집 씨마1020 탄생축하 기념공연’이 있다. 씨마1020은 경승용차 비스토 3대와 이탈리아 아프렐리아 오토바이(125cc),일본 가와사키 닌자 오토바이(1,100cc) 1대씩을 경품으로 내걸었다.닌자 오토바이는 인기 댄스그룹 ‘클론’ 멤버 강원래씨가 타던 것이다.700-2737로전화해 ‘씨마’ 뜻을 알아맞히는 고객 중 1명에게 비스토 1대,50명에게 화장품을 주는 행사도 있다. 개장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일 1,000명에게 5,000원권씨마상품권 2억원어치를 선착순으로 준다.다음달 20일부터는 국내 처음으로 인공위성,월면차의 모형과 실물을 전시하는 ‘러시아 우주항공전’이 열린다.이외 스타크래프트·댄스·가요 경연대회 등이 끊임없이 열린다. 씨마1020은 뉴코아그룹계열사인 뉴타운 산업이 뉴코아백화점 부천점을 패션점으로 재단장한 것이다.지하 1·2층에 할인점,지상 1∼7층에 패션의류 잡화 서적 컴퓨터 전자용품,9층에 극장,12층에 스포츠·문화센터가 있다.
  • 考試플라자-어학 선택과목이 당락 갈랐다

    지난 23일 오후 5시40분 서울 신림동 고시촌.올해 사법시험 1차시험 합격자 명단이 나붙은 학원·서점 앞에는 수험생들이 ‘구름’처럼 모여들기 시작했다.합격자들은 카페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기쁨을 나눴고,가족들에게희소식을 알리려는 합격자들로 공중전화 앞은 북적댔다. 하지만 응시자 2만2,000여명 가운데 합격자 1,84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고개를 떨궜다.신림동 골목길 구석에서는 한 여학생이 눈물을 떨구는 모습도눈에 띄었다.고시촌에서 이번 시험은 ‘이변·당혹·경악·분노’ 같은 단어로 표현된다.당초 예상한 76∼77점대보다 무려 5점이나 높아진 합격선(81.75)은 ‘이변’으로 꼽힌다.학원 관계자들은 “합격선이 이렇게 높게 나올지몰랐다”고 말한다. 특정과목이 합격을 갈랐던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올해에는 영어와 스페인어 선택 합격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게 공통된 분석이다.대신 독일어 선택자는 합격률이 높았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시 컨설턴트 오선희(吳善姬)씨는 “영어를 선택한 수험생은 거의 전멸한 것같다”고 말했다.특히 노장파들에게 불리했다는 얘기다. 토익 점수가 930점인 한 수험생은 영어과목에서 무려 16개나 틀렸다고 말했다.물론 그는 고배를 마셨다.한국법학원의 한 관계자는 “학원 모의고사에서 최상위권에 들었던 수험생 가운데 영어와 스페인어 선택자가 대거 낙방했다”고 말했다.영어를 선택한 수험생들의 불만은 폭발할 지경이다.고시촌에는영어 합격자가 ○○명이라며 구체적인 숫자까지 거론되는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지만 행정자치부는 선택과목별 합격자 숫자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따라서 선택과목의 난이도를 조정하는 등 보완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다.한양대 법대의 한 교수는 “영어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필수과목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난이도를 조정하지 않으면 특정과목 때문에 시험을 망쳤다는 시비는 계속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 司試1차 외국어 난이도 편차 크다

    “이 문제의 답은 1번이군” “글쎄,법 정신을 살린다면 3번이 아닐까” 제41회 사법시험 1차시험(21일)이 끝난지 4일뒤인 지난 25일 신림동 고시촌.곳곳에서 수험생과 학원강사,수험생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문제풀이에 정신이 없었다. 무엇보다 외국어 시험이 어려웠던 탓에 고시촌은 뒤숭숭한 분위기이다.고시생활 10년째라는 金永煥씨는 “이렇게 어려운 영어시험은 처음봤다”며 “올해 영어를 선택한 수험생들은 망했다고들 한다”고 울분을 터트렸다.독일어를 선택한 S대 출신 朴수영씨도 “외국어는 문제가 어려워 거의 찍다시피 했다”고 말했다. 태학관법정연구회의 王明吾원장은 “영어·독일어·스페인어가 까다로워 외국어에서만 2∼3점이 내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불어·중국어·일본어는지난해 수준으로 평이했다는 평이다.대다수 수험생들이 영어(20%),독일어(25%),스페인어(25%)를 선택하고 있어 불만의 목소리는 그만큼 많다. 필수과목인 헌법·민법·형법은 평이한 수준이었다는 평가이다.헌법은 지난해보다 3∼4점 높아질 정도로 쉬웠고,형법의 출제경향이 많이 바뀐 것이 큰변화이다.형법은 판례가 많이 출제돼 암기식 위주로 공부한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었다.한림법학원의 姜鍾勳강사(형법)는 “판례 문제가 많이 출제돼앞으로 난이도가 높아질 것같다”고 말했다. 민법도 1∼2점이 올라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제1선택에서 수험생들의 85%가 선택하는 형사정책도 암기위주에서 이해위주로 문제가 출제돼 1∼2점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제2선택의 경제법은 점수차이는 별로 없고,노동법은판례가 많이 나와 2∼3점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6개 과목을 종합해보면 2점 정도가 높아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王明吾원장은 “1차시험을 준비하려면 판례위주로 공부하고,암기보다는 이해를 해야하며,특히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는 순발력을 키워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영어는 주어진 문장을 다 읽고 문제를 차근히 푸는 방식보다는,속독속해 연습에 중점을 둬야한다는 얘기다. 朴政賢
  • 관세사 합격자 62명 발표/수석영예 洪暎善씨

    관세청은 16일 올해 관세사 시험 합격자 62명을 선정,발표했다. 수석합격은 78.25점을 얻은 洪暎善씨(41·중앙대 영문과 졸)가 차지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李廷基씨(52·외국어대 스페인어과 졸)이며,최연소 합격자는 유일한 여성합격자인 具彩林씨(22·효성대 무역학과 4년)로 밝혀졌다. 합격자 가운데는 일반응시자가 56명,10년 이상 세관근무 경력자가 6명이다. 올해 관세사시험 합격자는 취업난으로 고학력자의 지원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합격자 18명을 크게 웃돌았다. 관세사 시험은 수급사정에 따라 수시 또는 격년제로 실시해오다 96년부터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과목 낙제 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된다. 관세사는 11월 말 현재 1,329명이나 562명만이 개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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