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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소리, ‘미 아모르’ 본방사수 갈구하는 눈빛

    코코소리, ‘미 아모르’ 본방사수 갈구하는 눈빛

    여성듀오 코코소리가 엠넷 ‘엠카운트다운’ 시청을 독려했다.코코소리는 8일 오후 공식 SNS에 “오늘도 코코소리는 Mi Amor! 6시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코소리는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원피스 차림으로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미 아모르(Mi Amor)’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미 아모르’는 라틴리듬의 신나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사랑에 빠진 마음을 가사로 표현한 정열적인 곡. 작곡은 밴드 로열파이러츠의 문킴과 수윤이, 작사는 케이윌, 김연우, 헨리, 소녀시대, 태티서 등과 작업한 작사가 조이팩토리가 맡았다. 특히 ‘미 아모르’는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미 아모르’ 뮤직비디오엔 한국어 자막을 포함해 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스페인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히브리어 등 10개국의 팬들이 ‘미 아모르’ 가사를 직접 자국 언어로 번역해 자막을 달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셀카로 3D 아바타… ‘AR 이모지’ 엄지 척

    셀카로 3D 아바타… ‘AR 이모지’ 엄지 척

    25일(현지시간) 스페인 피라 바르셀로나 몬주익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S9 언팩 2018’ 현장. 세계 각국 참석자들은 신제품의 강력한 카메라 기능들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자 탄성을 쏟아냈다. 이날 체험한 갤럭시S9의 기능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증강현실(AR) 이모지’였다.이날 언팩 행사에서 사용자의 얼굴을 3차원(3D) 캐릭터로 만들어 주는 AR 이모지 기능은 조너선 웡 미국 법인 마케팅 담당이 직접 선보였다. 실시간으로 연결된 갤럭시S9을 들고 나와 자신의 얼굴을 비추자 그를 닮은 아바타가 뚝딱 만들어졌다. 시연자가 눈썹을 추켜올리고 입을 벌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자 아바타가 그대로 따라 했다.행사 후 체험공간에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AR 버튼을 누르고 셀카를 찍어 성별을 선택하니 아바타가 만들어졌다. 기자의 아바타는 서구 사람들의 눈에 비친 전형적인 동양인 모습 같았지만 꽤 닮아 있었다. 얼굴 표정을 움직이며 동영상을 찍어 봤더니 아바타로 제법 비슷하게 표현됐다. 몇 초 만에 얼굴 위 100개의 점을 따 캐릭터를 만들고 움직임을 표현한다고 한다. 이모지 기능을 이용해 동영상을 만들어 친구에게 보낼 수도 있고, 감정 표현이 가능한 ‘마이 이모지 스티커’를 통해 18개의 이모티콘을 카카오톡 등 모든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쓸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끼리만 주고받을 수 있는 ‘애니모지’와 차별화되는 대목이다.웡은 객석에 앉아 있던 저스틴 데니슨 미국 법인 상품전략담당과 아바타를 이용해 영상통화를 했지만, 체험공간에선 영상통화까지 해 볼 수는 없었다. 시연에서는 스크린에 두 사람의 아바타가 그들의 입 모양과 표정을 실시간으로 표현하며 대화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슈퍼 슬로모’ 기능을 켜고 화면에 나타난 사각형 앞에서 손을 빠르게 흔들자 손이 사각형 안을 지나는 순간에 영상이 슬로모션으로 표현됐다. 초당 960프레임의 고속 촬영은 기존 일반 촬영과 비교하면 32배나 빠르고 많은 영상을 담아낸다. 전문 다큐멘터리 장비로 찍은 내셔널지오그래피의 슬로모션 영상처럼 물방울 하나하나의 움직임까지 생생하게 표현된다. 업그레이드된 ‘빅스비 비전’도 무대에 올랐다. 시연에선 스페인어로 된 메뉴판에 갤럭시S9을 갖다 대니 화면 속엔 번역된 영어 메뉴판이 나타났다. 음식 모드로 모히토를 비추면 한 잔의 칼로리양과 칵테일 레시피를 볼 수 있다. 한편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이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다. 다음달 1일까지 나흘간 복합전시장 ‘피라 그란비아’와 ‘피라 몬주익’ 일대에서 열린다. ‘더 나은 미래 창조’(Creating a Better Futu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MWC에는 전 세계 208개국, 2300여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 약 11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기업들은 전시회 메인 홀 한가운데 모여 ICT 강국의 위상을 뽐냈다. 3홀에서 대각선으로 마주 보고 차려진 삼성전자와 LG전자 부스는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 바로 옆에 ‘완벽한(Perfect) 5G’를 테마로 전시관을 차렸다. KT는 MWC 주최 측인 GSMA 공동 주제관인 ‘이노베이션 시티’에 ‘세계 최초 5G, KT를 경험하라’를 주제로 전시한다. 글 사진 바르셀로나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삼성 갤럭시S9 ‘언팩 2018’은 증강현실 마법쇼…AR 이모지 기능 돋보여

    삼성 갤럭시S9 ‘언팩 2018’은 증강현실 마법쇼…AR 이모지 기능 돋보여

    삼성전자의 ‘언팩 2018’은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크기의 갤럭시S9(갤스9)로 보여주는 한시간짜리 ‘증강현실(AR) 마법쇼’였다.행사 시작 약 두시간 전인 지난 25일(현지시간) 오후 4시쯤부터 유럽의 유명 컨벤션센터인 피라 바르셀로나 몬주익 앞엔 세계 각국에서 온 언론인, 블로거 등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었다. 입장이 시작돼 행사장 영내로 들어가 보니, 현지 보안업체 직원들이 가방을 뒤지는 등 엄격하게 검문검색을 하고 있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언팩 2018 앱을 통해 미리 받은 QR코드를 보안 직원에게 보여주고 입장했다. 행사장 안엔 초대형 스크린이 사각기둥 모양으로 천장 한가운데 매달려 있었고, 신제품의 대표적 색상과 비슷한 보랏빛 조명이 은은하게 켜져 있었다. 그 아래 마련된 무대에서 임원들이 차례로 나와 행사를 진행하고, 그 모습을 스크린과 함께 볼 수 있게 돼 있었다. 앱의 증강현실(AR) 기능을 켜서 스크린에 있는 와이파이 마크를 비췄더니 화면에 3D 와이파이 마크가 나와 움직였고 이를 터치하자, 패스워드 입력 없이 와이파이가 연결됐다. 첫 진행자로 나온 고동진 IM 부문장(사장)이 “삼성전자는 그 동안 ‘못한다(can’t)’고 하는 부분에서 본질적인 가능성(can)을 찾아 왔다”면서 “갤스9이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사장이 갤스9를 소개하자, 스크린엔 관객 5000여명이 가득 메운 행사장 영상이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하나의 AR로 펼쳐지며 마법쇼가 시작됐다. 저스틴 데니슨 미국법인 상품전략 담당의 설명에 따라 ‘언팩 2018’ 앱의 AR 기능을 켜고, 입장할 때 받은 출입카드를 비추자 영상 속에서는 손안의 출입카드가 갤스9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카드를 이리저리 움직였더니 영상도 따라 움직였다. 앞서 알려졌던 강력한 카메라 기능들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자, 관람객들은 휘파람과 환호성을 여러차례 쏟아냈다. 조너선 웡 미국법인 마케팅담당은 빈 컵에 물 따르는 장면을 ‘슈퍼슬로모’로 보여줬다. 초당 960프레임으로 찍은 영상은 내셔널 지오그래피의 전문 다큐멘터리 장비로 찍은 것처럼 물방울 하나하나의 움직임까지 생생하게 표현했다. 웡은 조명을 끄고 조리갯값 F1.5를 이용해 저조도 촬영 모드로 찍은 사진을 스크린에 띄우기도했다.사용자의 얼굴을 3D 캐릭터로 만들어 주는 ‘AR 이모지’도 웡이 시연했다. 실시간으로 연결된 갤스9을 들고 나와, 자신의 얼굴을 비추고 자신을 닮은 아바타를 뚝딱 만들었다. 웡이 눈썹을 치켜올리고 입을 벌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자, 아바타가 거의 그대로 따라했다. 웡은 그 뒤 객석에 앉아 있는 데니스와 아바타를 이용해 영상통화를 했다. 스크린에 두 사람의 아바타가 그들의 입모양과 표정을 실시간으로 표현하며 대화를 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업그레이드 된 ‘빅스비 비전’도 무대에 올랐다. 스페인어로 된 메뉴판에 갤스9를 갖다 대니, 화면 속엔 번역된 영어 메뉴판이 나타났다. 마지막엔 흰 옷을 입은 댄스팀이 무대위에 모여서 신나게 춤을 췄다. 그들은 이어 갤스9 티저 영상에 등장하는 민들레 씨앗처럼 무대 밖으로 빠져나갔다. 출입구 오른쪽 검은 커튼이 열리자 갤스9 체험공간이 드러났다. 체험공간에서 신제품을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갤스9는 전작인 갤스8과 외관이 거의 같았다. ‘슈퍼 슬로모’ 기능을 켜고 화면에 나타난 사각형 앞에서 손을 빠르게 흔들자, 손이 사각형 안을 지나는 순간에 영상이 슬로모션으로 표현됐다. AR 버튼을 누르고 셀카를 찍어 성별을 선택하니 아바타가 만들어졌다. 서구 사람들의 눈에 비친 전형적인 동양인 모습 같았지만 꽤 닮아 있었다. 얼굴 표정을 움직이며 동영상을 찍어봤더니, 아바타로 제법 비슷하게 표현됐다. 몇 초만에 얼굴 위 100개의 점을 따, 캐릭터를 만들고 움직임을 표현한다고 한다. 자신을 정보기술(IT)블로거라고 소개한 미국인 남성은 “내 얼굴을 캐릭터로 만든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경험”이라면서 “예약 판매를 이용해 제품을 빨리 받아 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세계 최대 수중동굴, VR로 재현하는 이유는?

    세계 최대 수중동굴, VR로 재현하는 이유는?

    멕시코 유카탄반도에서 발견된 거대한 수중 동굴을 삼차원(3D) 가상현실(VR)로 재현하기 위해 인류학자와 고고학자, 그리고 사진작가들이 협력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물속에서 이뤄지는 발굴 조사를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 전문가가 VR로 재현하기 위해 조사 중인 이곳은 스페인어로 블랙홀을 의미하는 ‘호요 네그로’(Hoyo Negro)라는 이름의 수중 동굴로,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굴된 것 중 가장 오래된 1만3000년 전 소녀 ‘나이아’의 두개골이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킨타나로주(州)에 있는 종 모양의 이 동굴은 2007년 고고학자 알베르토 나바가 처음 발견했다. 하지만 이 동굴은 그동안 비밀리에 연구됐고 최근에서야 길이가 347㎞에 달하는 세계 최대 수중 동굴임이 공개됐다. 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AH)는 가치가 있는 유물을 노리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막기 위해 동굴의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호요 네그로에서는 검치호를 비롯해 홍적세 시기에 살았던 42종의 동물 뼈가 발견돼 전문가들은 발굴 연구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거의 완벽한 상태로 발견된 나이아의 두개골은 동굴이 위험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들어간 여성의 유해로 추정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장관섭 프리랜서 기자 jiu670@naver.com
  • “자소서 수시로 업데이트 해두세요”

    “자소서 수시로 업데이트 해두세요”

    기업들이 인건비 부담 증가로 ‘공개채용’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수시로 충원하는 수시채용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절대적으로 ‘필요에 의한’ 채용을 하는 것이라 신입 구직자보다는 상대적으로 실무경험을 보증할 수 있는 경력직 채용이 선호되는 것도 사실이다. 2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소개하는 아래 채용공고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은 뚜렷이 목격된다. 만도는 21일까지 2018년 채용전제형 대졸인턴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개발(신호처리/제어 및 소프트웨어 전공 석사), 설계·개발, 시험평가(기계·자동차/전자전기·컴퓨터 전공 학사), 국내·해외영업(기계/전자전기 학사)로 세분화한다. 만도의 이번 수시채용에서는 직무별로 구체적인 우대사항을 제시한다. 일례로 R&D 부문에서는 코딩/프로그래밍 능력(C 언어 등) 우수자나 S/W개발 Tool 활용 능력 우수자(석사) 또는 C언어, Matlab, Simulink, Python, CANoe, LabVIEW 등 프로그래밍/활용 능력 우수자, CATIA 사용능력 우수자, 임베디드 S/W, 실차데이터분석 Tool 등 경험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채용절차도 다각화됐다. 서류전형 이후 직무에세이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직무/인성)을 통과해야 신체검사 이후 인턴실습을 할 수 있다. 한국전자금융에서도 22일(목)까지 부문별 신입/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은 기기관리, 운영자금 계획수립 및 마감, 기기설치, 영업기획/마케팅, 기획Staff, 사무보조 등 6개 부문이다. 업계 특성 탓인지 대부분의 모집부문에서 지원자에게 신용상 결격사유가 없을 것을 요구한다. 오토바이 즉시 운행 가능자(기기관리)나 경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운영자금 계획수립 및 마감), Card VAN 대리점 경력자(기기설치), 주차사업법인 근무 유경험자(영업기획/마케팅) 등의 우대조건을 내걸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면접전형,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식품은 25일(일)까지 1/4분기 신입·경력직 채용 중이다. 모집직무는 해외영업팀, 재무팀(이상 경력직), 조미소재영업팀, 익산생산팀, 제품개발팀, 해외마케팅팀(이상 신입) 등 6개 영역이다. 대체로 모집 직무와 관련한 전공자를 우대하며, 외국 바이어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부문에서는 영어, 베트남, 스페인어 등이 가능한 지원자에 가점을 부여한다고 명시했다. 조미소재영업팀에서는 1종 보통 운전가능자로서 즉시 투입이 가능한 자를 우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서류전형 이후 1차 면접(실무자, 팀장)과 2차 면접(임원)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25일(일)까지 2018년 1분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대림코퍼레이션에서는 상사와 ITC 2개 부문에서 Commodity Trading, 철강영업/Trading, 전자용 Wet Chemical 영업, 일반 Chemical 영업, PI제품 생산업무, 탱크컨테이너 영업 Operato, 인테리어 시공관리, 인테리어 CAD설계 등 다양한 부문의 담당자를 뽑는다. 전 부문에서 관련 근무 경험이 있거나 유관 자격증을 갖춘 자를 선호한다. 합격자는 서류전형 이후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한솔섬유에서는 부자재구매부 신입·경력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희망자는 2년제 전문대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서, TOEIC 850점 등 당사 어학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단, 해외공장으로부터 부자재를 구매 또는 공급하는 업무의 특성에 따라 영어권 국가에서 4년 이상 거주 또는 정규 학업과정을 2년 이상 이수하였거나 비영어권 국가의 International School에서 3년 이상 이수한 이력이 있는 자라면 어학점수 제출을 면제받는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면접전형>채용검진 순으로 진행하며, 한솔섬유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시 지원을 받는다. 그렇다면, 그간 공채 위주의 취업준비를 해오던 신입구직자들은 어떠한 구직 전략을 길러야 할 까. 공채중심으로 취업준비를 해온 신입 구직자라면 ‘신입·경력 수시 채용’이라는 공고문에 위축될 수 있다. ‘경력직과 경쟁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불안감 때문이다. 하지만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두 가지만 잘 지킨다면 승산은 있다고 전한다. 첫째, 블라인드 채용 체계가 올해 더욱 안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직자들은 지원직무에 걸맞은 역량 확보를 통해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수준의 즉시전력감을 갖출 것. 둘째, 관심기업의 채용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또한 짧은 주기로 업데이트 해 둘 것을 추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식당 2’ 박서준이 불러온 나비효과 “없었으면 큰일날 뻔”

    ‘윤식당 2’ 박서준이 불러온 나비효과 “없었으면 큰일날 뻔”

    ‘윤식당 2’가 역대 tvN 예능 최고 기록을 나날이 경신하며 기록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윤식당2’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 아름다운 화산 섬 마을 가라치코의 이국적인 풍경과 맛깔나는 한식 요리, 멤버들의 환상적인 케미가 어우러지며 금요일 밤 시청자들을 안방으로 불러모으고 있다.지난 2일 방송된 ‘윤식당2’ 5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19.4%를 기록, 역대 tvN 예능 시청률의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윤식당2’는 단 2화 만에 평균 시청률 14.8%를 기록하며 이전까지 역대 tvN 예능 시청률 1위였던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1’ 5화(평균 14.2%) 기록을 깬 바 있다. 지난 5화 평균 시청률이 무려 16%를 돌파하며 시청률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윤식당2’의 대박 비결에 대해 나영석 PD는 1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저희도 왜일까 생각을 많이 했다. 우선 이번 겨울이 유난히 추웠던 것이 한몫 한 것 같다. 절대 시청량이 늘어난 것이 아닐까 저희는 분석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시즌1을 통해 프로그램의 성격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박서준이라는 새로운 멤버의 합류도 시청률에 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면서 “신구 선생님의 해외 스케줄 때문에 급하게 모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손이 빠르고 일을 금방 배우고 굉장히 잘했다. 식당에 큰 도움이 됐고 그의 열정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간 것 같다”고 밝혔다.이날 김대주 작가는 “이번 시즌에서 정유미가 전 시즌에 비해 많이 편해지고 본연의 모습을 더 보여줬는데 박서준의 등장이 컸던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정유미가 막내에서 탈출하고 동생이 생기면서 조금 더 편안하게 일하고 말도 더 편하게 된 것 같다”며 “윤여정 선생님도 ‘유미에게 친구가 생겨서 좋아보인다’고 하시더라. 박서준이 들어오면서 네 명의 관계가 방송을 떠나서도 더욱 돈독해졌다”고 박서준의 역할을 설명했다. 그로 인해 네 명의 팀워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던 것. 박서준이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 스페인어를 배우고, 홀과 주방을 부지런히 오가며 쏟아내는 열정은 브라운관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땀에 젖어 흘러내리는 앞머리와 완벽한 셔츠핏은 외국인 손님들의 마음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나영석 PD의 선구안이 이번에도 적중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기 아빠를 찾습니다” 옥외광고판에 걸린 이색 현수막

    “아기 아빠를 찾습니다” 옥외광고판에 걸린 이색 현수막

    임신한 여자친구를 매정하게 버린 남자가 공개 망신을 당하고 있다. 멕시코 언론은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타고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화제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을 보면 멕시코 지방도시 포토시에 설치돼 있는 옥외광고판에 인물사진이 담긴 현수막이 걸려 있다. 고딕체로 쓴 현수막의 제목(?)은 se busca, 스페인어로'수배(Wanted)'라는 뜻이다. 현수막엔 수배(?) 중인 남자의 사진도 선명하게 인쇄돼 있다. 남자는 무슨 죄를 지은 것일까? 사진 옆 설명을 보면 사연을 알 수 있다. 현수막을 설치한 주인공은 "(임신)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왔어요. 저 임신 중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현수막엔 '카를로스 오로스코'라는 남자의 실명도 적혀 있다. 현수막을 건 주인공은 사진 속 남자의 여자친구로 추정된다. 아기를 가졌지만 남자친구가 감쪽 같이 증발하자 공개 망신을 주면서 '사람찾기'에 나선 셈이다. 남자는 여자친구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연락을 끊은 것 같다. 현수막엔 "(이 남자가) 페이스북에서도, 핸드폰에서도 나를 차단해버렸다"고 적혀 있다. 연락할 길이 없어 옥외광고를 하게 됐다는 얘기다.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사진 속 남자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현지 누리꾼들은 "남자답게 책임져라. 증발이 뭐냐" "아직도 저런 남자가 있구나.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게 더욱 망신을 줘야 한다"는 등 현수막을 건 여성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한국관광 알리미’가 뭐예요

    ‘한국관광 알리미’가 뭐예요

    한국관광 알리미는 올해 처음 시도된 해외 홍보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영어로는 ‘코리안 투어리즘 앰배서더’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알려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을 유도하고, 외국인 대상의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해외의 유력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를 초청해 지난 23~27일 강원 강릉과 평창, 서울 등의 명소를 돌아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한국관광 알리미 이벤트는 일종의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성과 평가와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명운이 갈릴 수 있다. 알리미 선정은 지난해 11월 1~14일 한국방문위원회의 6개 어권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4명의 알리미를 뽑는데 약 2000명의 응모자가 몰려 50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영어권 국가 응모자 수가 1144명(57.2%)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스페인어권 국가 587명(29.35%), 일어 112명(5.6%) 등이 줄을 이었다. 이 가운데 여성은 1500명(75%)으로 남성 500명(25%)보다 세 배가량 많았다. 팔로어 수 등을 비교해 응모자를 1차로 거른 결과 상위권에 속한 남성 인플루언서가 없었다. 이에 따라 이번 초청행사는 여성 인플루언서들로만 진행됐다. 인선에 앞서 한국방문위 측은 다양한 항목을 통해 응모자들을 평가했다. 온라인 홍보가 주요 목적인 만큼 팔로어 숫자가 무엇보다 중요한 평가 기준이었다. 하지만 주최 측은 이보다 한국에 대한 관심도를 더 중시했다. 방문위 관계자는 “인플루언서 가운데 팔로어 숫자는 많아도 지나치게 상업적 마케팅 위주인 사람은 제외했다”며 “단순히 팔로어 수에 연연하기보다 개인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 계정을 면밀히 살펴 한국에 대해 얼마나 애정을 갖고 있나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과 연령별 안배 원칙에 따라 4명의 알리미를 최종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美보이그룹 CNCO, 방탄소년단 조롱+인종차별 발언에 ‘네티즌 뿔났다’

    美보이그룹 CNCO, 방탄소년단 조롱+인종차별 발언에 ‘네티즌 뿔났다’

    미국 라틴팝 그룹 씨엔씨오(CNCO)가 방탄소년단을 조롱,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영상이 퍼지면서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보이그룹 씨엔씨오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탄소년단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씨엔씨오는 이 방송에서 ‘2018 아이하트라디오 뮤직어워즈(iHeartRadio Music Awards)’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씨엔씨오와 방탄소년단은 해당 시상식 베스트 남자 그룹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상태다.이와 관련 라디오 진행자가 “한국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방탄소년단이 한국의 씨엔씨오같다”라고 말하자, 씨엔씨오는 야유를 보내다 급기야 한국어 가사를 우스꽝스럽게 따라하는 행동을 보였다. 이들은 “방탄소년단 노래 가사가 좋다”라며 “우다당”, “니하오”, “잉닌쌈”이라는 소리를 내며 웃었다. 해당 방송을 들은 팬들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 씨엔씨오의 발언이 담긴 영상은 현재 영어와 한국어로 번역돼 유튜브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열등의식이 부른 참사”, “인종차별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방탄소년단 이용해서 유명해지려고 하는 것 아닌가”, “방탄소년단 항상 응원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엔씨오는 지난 2015년 미국의 스페인어 방송국 ‘유니비전’에서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라 반다(La Banda)’의 수상자로 구성된 5인조 보이밴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김준호-데프콘-윤동구, 쿠바 ‘애니깽’ 체험 ‘한인후손 아픈 역사’

    ‘1박2일’ 김준호-데프콘-윤동구, 쿠바 ‘애니깽’ 체험 ‘한인후손 아픈 역사’

    ‘1박 2일’ 김준호-데프콘-윤동구가 쿠바 ‘애니깽’의 발자취를 찾아간다오늘(28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0주년 특집 ‘카자흐스탄-쿠바’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중 김준호-데프콘-윤동구가 쿠바 최초 한인촌 엘볼로 마을 방문과 함께 애니깽 농장 체험에 나선다. 애니깽은 스페인어로 ‘에네켄’으로 불리며 선박용 밧줄을 만드는데 쓰이는 선인장. 100여 년 전 멕시코 등 중남미로 건너간 한인 이민 1세들이 에네켄 농장에서 일한 것을 두고 한인들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는 등 쿠바 한인들의 아픈 역사가 깃들여있다. 특히 이날 김준호-데프콘-윤동구는 처음 도전한 애니깽 체험 시작과 동시에 녹록하지 않은 현실을 마주했다. 체험에 앞서 한 번의 칼질로 애니깽을 수확하겠다고 선포한 당당함은 작렬하는 태양 아래 녹아서 없어진 지 오래. 무엇보다 데프콘의 고군분투를 지켜보던 김준호가 “저기봐. 프콘이도 감당 못하네”라고 말할 만큼 ‘1박 2일’ 힘의 아이콘 데프콘마저 좀처럼 칼질이 들지 않은 애니깽과 온 힘을 다해 싸웠다는 후문. 더욱이 데프콘은 “이렇게 촘촘해”라며 애니깽의 날카로운 가시에 깜짝 놀라는 등 멤버들은 조상들의 어려움을 직접 피부로 느끼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와 함께 쿠바 한인 후손들과의 자리에서 노예와 같은 고된 삶에 얽힌 아픈 역사를 직접 듣는 등 가슴 아픈 이민사를 함께 나눴다고 전해져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과연 데프콘마저 고군분투하게 만든 애니깽의 실체는 어떨지 오늘(28일) 저녁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희망 코리아 기업특집] KT, 평창서 세계 첫 5G 통신…글로벌 선도

    [희망 코리아 기업특집] KT, 평창서 세계 첫 5G 통신…글로벌 선도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통신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5G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KT는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대회통신 및 방송 중계 인프라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주요 시설, 유선?무선?방송에 특화된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1만 1000㎞가 넘는 통신망을 구축했다. 결점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000여명이 넘는 네트워크 전문가를 투입해 통신 인프라를 운용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중이다. 방송중계망은 각 경기장과 아나운서 중계실에서 발생된 영상·음성·데이터 신호를 국제방송센터(IBC)와 네트워크센터까지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혈관 역할을 하는 방송중계망 경로를 100% 이원화하고 지중화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전 세계 관람객과 선수들을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무선 네트워크망을 구축한다. 올림픽 최초로 프리미엄급 속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공항을 시작으로 이동루트, 평창 경기장 전반에 제공된다. 경기장과 선수촌, 호텔 등에도 5000여대에 달하는 올림픽 전용 IPTV가 설치된다. 세계 최초로 실시간 6개 국어(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불어, 독일어) 자막 기능도 도입했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은 5G 시대를 여는 열쇠 역할을 맡은 행사인 만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北 호날두’ 한광성 이적료만 196억…기성용·구자철보다 높아

    ‘北 호날두’ 한광성 이적료만 196억…기성용·구자철보다 높아

    북한 축구선수 한광성(20·페루자)의 원소속팀 칼리아리가 유벤투스에 이적료 1500만 유로(약 196억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이적설도 나오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유벤투스 행이 가장 유력해보인다.이탈리아 매체 라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칼리아리 구단주 토마스 줄리니는 1500만 유로 이하로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당초 한광성의 몸값은 900만~1000만 유로 수준으로 예상됐지만, 칼리아리가 높은 가격을 불렀다”고 보도했다. 유럽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에 뒤지지 않는 액수다. 2012년 셀틱에서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기성용의 이적료 600만 파운드(89억원), 2015년 마인츠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구자철의 이적료 350만 유로(약46억원·이상 추정치)보다 많고, 손흥민이 2015년 독일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때 기록한 아시아 최고 몸값 3천만유로(393억원)보다는 적은 액수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명문 팀 유벤투스는 한광성을 영입하기 위해 원소속팀 칼리아리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루자의 로베르토 고레티 단장은 “한광성은 흡사 수아레스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광성의 훈련 방식에 인상을 받았다. 그의 모습을 보면 할 말이 없어진다. 문전에서의 한광성은 무자비하며, 발재간은 기술적으로 빼어나다”고 설명했다. 고레티 단장은 “한광성은 한국어와 영어와 스페인어 그리고 이탈리아어까지,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늘 메시 그리고 디발라의 영상을 살펴본다”며 그의 영입을 추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피해자 최소 274명…연쇄 성범죄자 검거

    피해자 최소 274명…연쇄 성범죄자 검거

    최소한 300명 가까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남자가 붙잡혔다. 콜롬비아의 연쇄 성범죄 용의자 후안 카를로스 산체스(37)가 베네수엘라에서 검거됐다고 현지 언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용의자를 검거한 베네수엘라 당국은 콜롬비아에 신병을 인도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최소한 5년 전 몰래 국경을 넘어 베네수엘라로 건너갔다. 베네수엘라에 정착한 그는 '로보 페로스'라는 가명으로 다수의 이메일 계정을 개설하고 자신의 성범죄 장면을 찍은 영상을 팔아 생계를 꾸렸다. '로보 페로스'는 스페인어로 '사나운 늑대'라는 표현이다. 남자는 2008년 콜롬비아에서 14살 남자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적이 있다. 하지만 허술한 사법시스템이 불구속 수사를 결정하면서 용의자는 자유의 몸이 됐다. 풀려난 그는 경찰을 피해다니며 다시 아동과 청소년을 노린 성범죄를 이어갔다. 콜롬비아 언론에 따르면 그가 저지른 아동 성범죄는 확인된 것만 최소한 274건에 달한다. 일부 언론은 "피해자가 5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범행 수법은 언제나 비슷했다. 용의자는 백화점 놀이시설 등에서 아이들과 접촉, 유인해 범행을 저지르곤 했다. 베네수엘라로 도피한 남자가 꼬리를 잡힌 건 멕시코에서 최근 아동포르노에 빠져 있던 한 남자가 붙잡히면서다. 남자는 베네수엘라에 은신한 산체스에게 다수의 아동포르노 영상을 샀다. 멕시코 경찰 당국은 산체스가 베네수엘라에 숨어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정보를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당국에 알렸다. 3개국 수사 당국의 긴밀한 협력에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된 셈이다. 사진=나시온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여기는 남미] 실물 크기 프란치스코 교황 인형 칠레에 등장

    [여기는 남미] 실물 크기 프란치스코 교황 인형 칠레에 등장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앞둔 칠레에 실물 크기의 교황 인형이 등장했다. 수도 산티아고의 라스콘데스 지역에 설치된 인형은 키 1.75m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실제 키와 같다. 얼굴엔 프란치스코 교황의 상징이 된 인자한 표정도 그대로 재현됐다. 왼손은 가슴에 얹고 오른손은 인사하듯 들고 있는 것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대중을 만날 때면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인형 주변엔 4개의 기둥이 설치돼 있다. 2개의 기둥 앞엔 태블릿PC와 노트가 준비돼 있다. 태블릿PC는 교황의 육성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장치다. 버튼을 누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스페인어 인사가 흘러나온다. 교황의 육성 메시지도 여럿이다. 여성, 교회 등 주제별로 정리된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버튼을 누르면 해당 주제에 대한 교황의 메시지가 나온다. 노트는 교황에게 보내는 친필(?) 메시지용이다. 방문자는 누구나 교황에게 바라는 걸 적을 수 있다. 이렇게 칠레 국민들의 메시지를 모은 노트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실물 같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형을 설치한 건 산티아고 당국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5~18일(현지시간) 칠레를 방문한다. 교황의 첫 방문을 기념하는 한편 그를 직접 만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아르헨티나의 조각예술가 페르난도 푸글리에세에게 의뢰해 특별히 제작한 인형이다. 푸글리에세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수십 년째 친분을 맺고 있는 예술가다. 시는 29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형을 세워둘 계획이다. 관계자는 "교황을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없는 시민들이 셀카를 찍는 등 인형이 이미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5일 저녁, 우리시간으로 16일 오전 칠레에 도착한다. 사진=나시온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윤식당2’ 박서준-정유미, 훈훈한 남매 케미 ‘꽁냥꽁냥’

    ‘윤식당2’ 박서준-정유미, 훈훈한 남매 케미 ‘꽁냥꽁냥’

    ‘윤식당2’ 박서준이 정유미와 훈훈한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배우 박서준이 숙소 옥상에 올라 간 정유미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준은 스페인어로 “Hola(안녕)”이라고 인삿말을 건넸고, 이에 정유미는 스페인어로 ‘닭’을 의미하는 “Pollo”로 인삿말을 답했다. 박서준은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 하늘이 너무 예빠요”라며 감탄했다. 옥상에서 박서준을 바라보던 정유미는 훈훈한 ‘담벼락 인생샷’을 찍어줬다. 사진=tvN ‘윤식당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파라과이 완구점 ‘트랜스젠더 인형’ 팔았다가 영업정지

    파라과이 완구점 ‘트랜스젠더 인형’ 팔았다가 영업정지

    파라과이의 한 완구점이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 인형을 팔았다는 이유로 영업정지처분을 당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델에스테시티에 있는 완구점 '리온'은 10일(현지시간) 영업을 중단했다. 가게 정문에는 "행정처분을 받아 한시적으로 영업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걸렸다. 델에스테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3개국 국경이 접한 곳에 위치한 파라과이 2의 도시다. 문제가 된 건 갓난아기의 인형이다. 인형은 여자아이의 옷을 입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성기부분을 보면 약간 돌출돼 있다. 하지만 박스에는 스페인어로 '무녜카'라고 적혀 있다. 문법상 남녀 성의 구분이 확실한 스페인어에서 '무녜카'는 여자아이를 뜻한 명사다. 인형이 '트랜스젠더'라고 의심을 받는 결정적인(?) 이유다. 델에스테시티 당국은 "이런 인형을 판매해도 좋다는 허가를 내준 적이 없다"면서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산드라 맥레오드 시장(여)은 "이런 인형이 계속 판매되면 아동을 타깃으로 한 성범죄가 발생할 수 있고, 성적 정체성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처분을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완구점이 트랜스젠더 인형을 팔고 있다고 고발한 건 한 파라과이 소비자다. 이 소비자는 인형 2개를 샀다가 뒤늦게 정체(?)를 확인하고 교환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완구점에 사과를 요구하고 언론에 고발했다. 완구점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관계자는 "국경 주변이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외국인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면서 "외국인들은 그저 웃고 사가는 인형을 유독 파라과이 소비자만 문제 삼는 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파라과이는 지난해 9월 성적 다양성과 평등에 대한 교육을 금지했을 정도로 남미에서 가장 보수적인 국가로 꼽힌다. 특히 델에스테는 파라과이에서도 보수적인 색채가 강한 도시다. 델에스테는 2017년을 '가정과 인생을 위한 해'로 선포한 바 있다. '가정과 인생을 위한 해'는 성적 다양성을 배척하며 가톨릭이 타 종교와 연합해 전개한 캠페인이다. 사진=코메르시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윤식당2’ 가라치코+박서준=신의 한 수...이토록 훈훈한 예능이 있나

    ‘윤식당2’ 가라치코+박서준=신의 한 수...이토록 훈훈한 예능이 있나

    ‘윤식당2’가 첫 방송부터 지상파를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5일 오후 9시 50분 시청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tvN ‘윤식당2’가 첫 방송 했다. 앞서 시즌 1에 출연했던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와 새롭게 합류한 박서준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 작은 한 식당에서 네 사람이 첫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윤식당2’는 이날 지상파 방송과 전 채널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이 평균 14.1%, 순간 최고 시청률 17.3%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네 사람의 첫 만남과 신메뉴 개발, 현지에 도착하는 과정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긴장과 설렘 사이에서 멤버들은 손님맞이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새 멤버로 합류한 박서준은 이날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박서준은 촬영 전 친구에게 스페인어 과외까지 받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공개된 ‘윤식당2’ 메인메뉴는 비빔밥으로, 불고기 비빔밥, 제육 비빔밥, 채식 비빔밥 등이 차려졌다. 디저트로는 호떡이 준비됐다. 한편 많은 기대 속에 첫 영업을 시작한 ‘윤식당2’ 이야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볼거리ㆍ놀거리ㆍ먹거리 ‘풍성’… 겨울축제로 빛나는 강원

    볼거리ㆍ놀거리ㆍ먹거리 ‘풍성’… 겨울축제로 빛나는 강원

    꽁꽁 추워서 즐거운 강원도 겨울축제에 초대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강원 산골마을 곳곳에서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겨울축제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150만명 안팎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은 화천 산천어축제는 한층 업그레이된 모습으로 열린다. 맑은 소양강 빙어를 테마로 한 인제 빙어축제, 홍천강에서 자라는 송어와 지역특산물인 인삼을 주제로 한 홍천 인삼송어축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백두대간 고산지대에서 열리는 평창 송어축제는 이미 지난달 22일부터 두 달간 일정에 들어갔다. 태백산 눈축제와 정선 고드름축제, 춘천 로맨틱 페스티벌도 개막된다. 특색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다. 올해는 추위가 일찍 찾아와 얼음이 두껍게 얼면서 어느 해보다 안전한 축제가 예상된다. 최근 미국 CNN 방송의 여행전문 사이트 CNN트래블이 ‘2018년에 방문할 최고의 장소 18곳’ 중 한 곳으로 평창을 선정했다. 이런 평창과 함께 강원도를 세계 속에 알리는 대표 겨울축제를 찾아가 본다.●화천 산천어축제 중국 하얼빈 빙등제, 캐나다 윈터카니발, 일본 삿포로 눈꽃축제와 함께 세계 4대 겨울축제로 꼽히는 ‘화천 산천어축제’ 시즌이 돌아왔다. 올 축제는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화천천 일대에서 열린다. 얼음낚시, 맨손잡기, 선등거리, 썰매타기 등과 어우러져 밤낚시와 좌대 얼음낚시(750~1000석)까지 즐길거리를 추가해 재미와 안전을 업그레이드했다.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심어 주기 위해 핀란드 로바니에미와 협의해 리얼 산타클로스 초청 행사(12~14일)도 갖는다. 루어낚시, 봅슬레이 등 축제 기간에 선보이는 프로그램만 70여개에 달한다. 축제 기간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22일 오전 10시)도 펼쳐진다. 매주 금·토요일에는 무도회와 퍼레이드, 황금반지 이벤트 등 길거리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미 지난달 23일 화천읍내를 밝히는 선등거리 점등식을 가져 축제 분위기다.평창동계올림픽을 한 달여 앞두고 열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축제장 안에 외국인 전용 사후 면세점도 운영한다. 지역 축제장 안에 외국인 전용 사후 면세점이 설치되는 것은 국내 처음이다. 몽골텐트를 이용해 만든 면세점에는 화천 주민들이 팔지 않는 농특산물과 축제 기념품을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품, 화장품과 인삼제품 등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제품들이 판매된다. 외국인 안내를 위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태국어 웹사이트도 별도 제작했다.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찾는 외국 관광객들을 먼저 맞이하겠다는 복안이다. 올해도 1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 화천군 인구 2만 7000여명의 50배를 넘길 예정이다.●인제 빙어축제 원조 겨울축제 ‘인제 빙어축제’가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인제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대에서 열린다. 소양강 상류 맑은 물에서 자라는 빙어가 축제 주인공으로 등장한 지 올해로 벌써 18년째다. 겨울 가뭄과 온난화 등으로 소양강댐 물이 줄면서 지난해 축제의 맥을 이어 오지 못했지만 올해는 수량이 풍부하고 이른 추위로 얼음이 20㎝ 이상 얼면서 안전 축제가 가능해졌다. 축제에서는 빙어낚시 체험, 눈썰매장, 얼음 썰매, 얼음 봅슬레이, 얼음 미로 체험, 아이스 범퍼카, 빙어 뜰채 잡기, 얼음 축구대회, 스노 레이스 등 27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장 주변에는 대형 눈조각공원이 들어서고 아이스 난타 및 눈조각 퍼포먼스, 아이스 칵테일 쇼 등이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빙어를 이용한 먹거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축제에 앞서 인제군 문화재단 주관으로 20일 오후 1시에는 인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 조리실습장에서 ‘2018 인제 빙어요리 시식평가회’가 열린다. 빙어축제장 먹거리촌 입점 업소는 시식평가회를 통해 선정된다. 일반음식 입점 업소는 빙어를 재료로 한 지정요리와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자유요리 등 두 가지 요리를 평가한다. 한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맛 칼럼니스트 등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은 축제장에서 조리할 음식의 조리 과정, 맛, 위생, 외형, 창의성 등을 꼼꼼히 평가한다. 인제군보건소는 빙어 요리 시연회를 열어 빙어크로켓, 빙어탕 칼국수 등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등 먹거리 다양화에 나선다.●홍천강 인삼송어축제 청정 홍천강 송어와 특산품 6년근 인삼이 어우러진 홍천강 인삼송어축제가 홍천강변(홍천교~화양교) 일대에서 5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얼음낚시를 비롯해 맨손 송어잡기 등 한겨울 얼얼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인기 높다. 인근 대명비발디파크에서는 눈썰매와 얼음 조각 전시 등 스노월드가 펼쳐지고, 강변에는 시골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초가집, 어린이들에게 생소한 당나귀 타기, 알파카월드, 손난로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무료 민속놀이터 체험 등 이색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재미를 더한다. 향토음식점과 실외 먹거리터 등도 들어선다. 알몸으로 물살이 내려오는 곳에서 송어를 잡으며 뛰는 북금곰 달리기대회도 열린다. 축제장 주변에는 솟대·깃발·바람개비 거리, 송어등(燈) 거리, 얼음나무꽃 등이 설치되고, 홍천 농특산물 판매장도 마련된다.6년근 인삼 최대 생산지라는 지역 특색을 살린 인삼송어를 통해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하며 2015년 관광객 50만명을 끌어들여 강원 문화관광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인삼송어는 홍천 인삼을 먹여 무항생제로 키운 햇송어로 지난달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일반 송어에 비해 항산화 기능이 48.4%가 높게 나왔다. 특히 인삼송어는 면역활성 효과가 우수하고 고소한 맛과 식감이 좋아 인기다. 지난해에는 이상 고온으로 홍천강 인삼송어축제가 반쪽으로 운영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올해는 한파로 얼음 두께가 30㎝ 가까이 얼어 성공 축제가 기대된다.●평창 송어축제 대관령의 겨울 추위를 맞아 꽁꽁 얼어붙은 평창 진부면 오대천에서는 이미 겨울축제가 한창이다.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평창 송어축제는 다음달 25일까지 두 달 넘게 열리는 국내 최장 기간 겨울축제다. 동계올림픽과 함께하며 세계 속에 평창의 겨울을 알린다.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란 주제로 개막한 이번 축제에는 송어 얼음낚시를 비롯해 송어 맨손잡기, 눈썰매, 스노봅슬레이, 겨울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스노래프팅, 얼음카트, 얼음자전거 등 다양한 레포츠 프로그램도 있다. 스케이트, 전통썰매, 4륜 오토바이, 회전그네, 유로점프, 미니 바이킹 등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낚시는 얼음낚시, 텐트낚시, 실내낚시, 맨손잡기, 야간낚시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평창 윈터페스티벌 앱을 다운받아 축제장에서 신선 낚시 이벤트를 즐기며 다양한 선물과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평창송어축제 기간 동안 4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 기간 송어 소비량만 74t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송어축제와 맞물려 다음달 7일부터 22일까지 평창 대관령면 송천 일대에서는 눈조각 전시, 알몸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대관령 눈꽃축제’가 열려 흥을 더한다. 이 밖에 정선에서는 고드름축제(2월 7~25일)가 열리고, 태백에서는 태백눈축제(19일~2월 11일)가 열려 겨울 관광객을 맞는다. 화천·인제·홍천·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둥지탈출2’ 홍성흔 딸 홍화리, 빼어난 미모+4개 국어 “동시통역 수준”

    ‘둥지탈출2’ 홍성흔 딸 홍화리, 빼어난 미모+4개 국어 “동시통역 수준”

    홍성흔이 딸 홍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는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 김정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성흔은 “딸 홍화리(14)가 4개 국어를 한다.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정임 역시 “딸 홍화리는 7세 때 동시통역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췄고 베이징 올림픽을 보다가 중국어도 시작했다. 일년에 한 번씩 자격증을 따고 있다”며 “스페인어는 가장 최근에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홍성흔은 사춘기 딸 홍화리 때문에 고민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해미는 홍성흔에게 “사춘기 자녀는 내버려 두는 게 답이다”라며 “우리도 겪어보지 않았느냐. 엄마가 잔소리하면 더 열 받는다. 가만히 둬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성흔은 “화리가 애정표현도 안 한다. 뽀뽀하려 하면 피한다. 되게 기분 나쁘다”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박해미는 “당연한 거다”라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둥지탈출2’ 홍성흔 “딸 홍화리, 영어·중국어·스페인어...4개 국어 한다”

    ‘둥지탈출2’ 홍성흔 “딸 홍화리, 영어·중국어·스페인어...4개 국어 한다”

    ‘둥지탈출2’ 홍성흔이 딸 홍화리 양이 언어 영재임을 자랑했다.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즌2에는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 김정임 가족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성흔은 ‘둥지탈출2’에 합류하는 딸 홍화리(14)가 4개 국어를 한다고 자랑,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성흔은 “딸 화리가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를 한다”고 말했고, 이에 김정임은 “영어는 화리가 7살 때 동시통역 수준이 됐고, 어느 날 베이징 올림픽을 보다 중국어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 년에 한 번씩 자격증을 따고 있다”면서 “스페인어는 가장 최근에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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