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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V10 공개, ‘세컨드 스크린+듀얼 카메라’

    LG V10 공개, ‘세컨드 스크린+듀얼 카메라’

    LG전자는 1일 서울 반포 세빛섬 FIC 컨벤션홀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LG V10을 전격 공개했다. LG전자는 LG V10 디스플레이 상단 오른쪽에 작은 직사각형 모양의 디스플레이를 하나 더 올려놓았다. LG V10 디스플레이는 한 장이지만 메인 디스플레이(5.7인치)와 보조 디스플레이(51.4 x 7.9㎜)가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두 화면을 동시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LG V10 세컨드 스크린은 메인 화면이 꺼져 있어도 날씨, 시간, 요일, 배터리 잔량을 비롯한 기본 정보는 물론 문자, SNS 등의 알림 정보를 보여주는 ‘올웨이즈온’(Always-on) 기능을 지원한다. LG V10은 전면에 각각 120도와 80도의 화각을 지닌 두 개의 카메라(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카메라 하나가 피사체의 초점을 잡으면 다른 하나는 배경을 촬영한 뒤 나중에 이미지를 합성하게 되는데 이렇게 잡아낸 이미지는 화질은 물론 원근감도 훨씬 빼어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두 카메라 모두 화소는 500만이다. 배터리는 G4와 같은 3천mAh 용량의 착탈식 배터리를 심었다. 다만 퀄컴의 ‘퀵차지(Quick Charge) 2.0’ 기술을 지원, 40분 안에 배터리 용량의 50%까지 채울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 LG V10은 럭스 화이트, 오션 블루, 모던 베이지, 오팔 블루, 스페이스 블랙 등 총 5개 색상으로 글로벌에 출시된다. 국내 시장에는 이 가운데 3종(럭스 화이트·오션 블루·모던 베이지)만 나온다. 오는 8일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1일부터 유통업계 합동 할인행사를 의미하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됐다. 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4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가을 슈즈 앤(&) 핸드백 페어(기획전)’를 진행한다. 탠디·소다·제옥스·바이네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지난해 이월 상품과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금강제화도 균일과 상품전을 열고 남성화(8만 9000원)·여성화(7만 9000원)·아동화(1만 9000원) 등이다. 핸드백은 롱샴·마이클코어스·훌라·DKNY 등 수입 핸드백 브랜드와 닥스·루이까또즈·메트로시티·빈폴·루즈앤라운지·쿠론·제이에스티나 등 국내 유명 핸드백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같은 기간 롯데카드 및 L.POINT 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별 선착순으로 기간에 총 3만 60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4일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프리미엄 골프대전’을 열고 던롭·쉐르보·블랙앤화이트 등 인기 브랜드의 지난해 이월상품을 최대 70% 싸게 판다. 대표 상품과 할인 가격은 ▲ 던롭 티셔츠 12만 9000원 ▲ 나이키 골프 신발 9만 6000원 ▲ 던롭 젝시오8 드라이버 52만원 등이다. 압구정 본점은 2~3일 별관 컬쳐파크 4층 토파즈홀에서 스톤아일랜드·C.P컴퍼니·인터메조 등 남성패션 브랜드들이 이월 상품을 45~7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는 아웃도어 용품과 주방용품 할인전을 중점 진행한다. 서울 중구 본점은 1일부터 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K2·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40~8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블랙야크 구스다운 재킷이 15만 9000원,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등산화가 9만 9000원 등이다. 영등포점은 ‘리빙 앤 키친 클리어런스’ 행사를 1일 6층 행사장에서 연다. 실리트·한국도자기·프렌치볼은 단종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고, 테팔도 단종상품을 40% 싼 특가로 준비했다. 빌레로이앤보흐·코렐·실리트는 이월상품도 30~50% 할인하고, 덜튼가구·조지루시는 진열상품을 30~50% 싸게 판다. 이마트는 제주산 은갈치, 한우 부산물, 가구 할인 행사를 앞세웠다. 이 기간 제주산 은갈치(마리·중)을 기존가 대비 43% 싼 2800원에 선보인다.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부산물도 100g당 각 700원에 판매한다. 평소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퀸 사이즈·2만 9000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4만 9000원), 원목 선반류·접이식 의자·스툴류 등도 30~50% 싸게 판다. 롯데마트는 1~7일 롯데그룹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고객에게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정상가보다 20% 정도 싼 1760원, 1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번 특가 품목은 모두 1등급 돼지고기로,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50t 물량을 미리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은 2일부터 11일까지 입점한 롯데백화점·롯데닷컴·CJ몰·현대H몰·AK플라자·갤러리아백화점·대구백화점·홈플러스·AK몰 등 대형 유통업체 9곳과 함께 인기 브랜드 ‘슈퍼딜(할인)’을 진행한다. 제휴사별로 구매 합산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G캐시로 돌려주는 ‘캐시백(환급)’ 혜택도 마련했다. 옥션(www.auction.co.kr)도 같은 기간 같은 업체들과 함께 ‘2015 옥션 가을 정기세일’을 펼친다. 대표 할인품목은 ▲ 2일 머렐 고어텍스 방수 등산화(5만 5200원·20% 할인) ▲ 2~5일 삼천리 아동용 자전거(9만 9000원부터·55% 할인) ▲ 6일 장수돌침대(100만원대·57% 할인) 등이다. 11번가도 다음 달 5~14일 매일 패션·혼수·레포츠·모바일티켓·가전·잡화·유아용품·인테리어 등 테마 품목을 정해 할인에 들어간다. 주요 품목은 ▲ 도리스 뉴욕 가방(2만 9000원부터·35% 할인) ▲ 플랫워커·앵클부츠(1만 4900원부터·60% 할인) ▲ 위드진 신상 일자·슬림핏 청바지(9800원부터·38% 할인)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주목할 만한 매장별 제품은 대체 무엇?”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주목할 만한 매장별 제품은 대체 무엇?”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주목할 만한 매장별 제품은 대체 무엇?”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1일부터 유통업계 합동 할인행사를 의미하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됐다. 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4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가을 슈즈 앤(&) 핸드백 페어(기획전)’를 진행한다. 탠디·소다·제옥스·바이네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지난해 이월 상품과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금강제화도 균일과 상품전을 열고 남성화(8만 9000원)·여성화(7만 9000원)·아동화(1만 9000원) 등이다. 핸드백은 롱샴·마이클코어스·훌라·DKNY 등 수입 핸드백 브랜드와 닥스·루이까또즈·메트로시티·빈폴·루즈앤라운지·쿠론·제이에스티나 등 국내 유명 핸드백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같은 기간 롯데카드 및 L.POINT 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별 선착순으로 기간에 총 3만 60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4일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프리미엄 골프대전’을 열고 던롭·쉐르보·블랙앤화이트 등 인기 브랜드의 지난해 이월상품을 최대 70% 싸게 판다. 대표 상품과 할인 가격은 ▲ 던롭 티셔츠 12만 9000원 ▲ 나이키 골프 신발 9만 6000원 ▲ 던롭 젝시오8 드라이버 52만원 등이다. 압구정 본점은 2~3일 별관 컬쳐파크 4층 토파즈홀에서 스톤아일랜드·C.P컴퍼니·인터메조 등 남성패션 브랜드들이 이월 상품을 45~7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는 아웃도어 용품과 주방용품 할인전을 중점 진행한다. 서울 중구 본점은 1일부터 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K2·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40~8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블랙야크 구스다운 재킷이 15만 9000원,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등산화가 9만 9000원 등이다. 영등포점은 ‘리빙 앤 키친 클리어런스’ 행사를 1일 6층 행사장에서 연다. 실리트·한국도자기·프렌치볼은 단종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고, 테팔도 단종상품을 40% 싼 특가로 준비했다. 빌레로이앤보흐·코렐·실리트는 이월상품도 30~50% 할인하고, 덜튼가구·조지루시는 진열상품을 30~50% 싸게 판다. 이마트는 제주산 은갈치, 한우 부산물, 가구 할인 행사를 앞세웠다. 이 기간 제주산 은갈치(마리·중)을 기존가 대비 43% 싼 2800원에 선보인다.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부산물도 100g당 각 700원에 판매한다. 평소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퀸 사이즈·2만 9000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4만 9000원), 원목 선반류·접이식 의자·스툴류 등도 30~50% 싸게 판다. 롯데마트는 1~7일 롯데그룹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고객에게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정상가보다 20% 정도 싼 1760원, 1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번 특가 품목은 모두 1등급 돼지고기로,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50t 물량을 미리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은 2일부터 11일까지 입점한 롯데백화점·롯데닷컴·CJ몰·현대H몰·AK플라자·갤러리아백화점·대구백화점·홈플러스·AK몰 등 대형 유통업체 9곳과 함께 인기 브랜드 ‘슈퍼딜(할인)’을 진행한다. 제휴사별로 구매 합산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G캐시로 돌려주는 ‘캐시백(환급)’ 혜택도 마련했다. 옥션(www.auction.co.kr)도 같은 기간 같은 업체들과 함께 ‘2015 옥션 가을 정기세일’을 펼친다. 대표 할인품목은 ▲ 2일 머렐 고어텍스 방수 등산화(5만 5200원·20% 할인) ▲ 2~5일 삼천리 아동용 자전거(9만 9000원부터·55% 할인) ▲ 6일 장수돌침대(100만원대·57% 할인) 등이다. 11번가도 다음 달 5~14일 매일 패션·혼수·레포츠·모바일티켓·가전·잡화·유아용품·인테리어 등 테마 품목을 정해 할인에 들어간다. 주요 품목은 ▲ 도리스 뉴욕 가방(2만 9000원부터·35% 할인) ▲ 플랫워커·앵클부츠(1만 4900원부터·60% 할인) ▲ 위드진 신상 일자·슬림핏 청바지(9800원부터·38% 할인)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이 있나 보니?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이 있나 보니?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이 있나 보니?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1일부터 유통업계 합동 할인행사를 의미하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됐다. 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4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가을 슈즈 앤(&) 핸드백 페어(기획전)’를 진행한다. 탠디·소다·제옥스·바이네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지난해 이월 상품과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금강제화도 균일과 상품전을 열고 남성화(8만 9000원)·여성화(7만 9000원)·아동화(1만 9000원) 등이다. 핸드백은 롱샴·마이클코어스·훌라·DKNY 등 수입 핸드백 브랜드와 닥스·루이까또즈·메트로시티·빈폴·루즈앤라운지·쿠론·제이에스티나 등 국내 유명 핸드백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같은 기간 롯데카드 및 L.POINT 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별 선착순으로 기간에 총 3만 60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4일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프리미엄 골프대전’을 열고 던롭·쉐르보·블랙앤화이트 등 인기 브랜드의 지난해 이월상품을 최대 70% 싸게 판다. 대표 상품과 할인 가격은 ▲ 던롭 티셔츠 12만 9000원 ▲ 나이키 골프 신발 9만 6000원 ▲ 던롭 젝시오8 드라이버 52만원 등이다. 압구정 본점은 2~3일 별관 컬쳐파크 4층 토파즈홀에서 스톤아일랜드·C.P컴퍼니·인터메조 등 남성패션 브랜드들이 이월 상품을 45~7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는 아웃도어 용품과 주방용품 할인전을 중점 진행한다. 서울 중구 본점은 1일부터 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K2·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40~8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블랙야크 구스다운 재킷이 15만 9000원,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등산화가 9만 9000원 등이다. 영등포점은 ‘리빙 앤 키친 클리어런스’ 행사를 1일 6층 행사장에서 연다. 실리트·한국도자기·프렌치볼은 단종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고, 테팔도 단종상품을 40% 싼 특가로 준비했다. 빌레로이앤보흐·코렐·실리트는 이월상품도 30~50% 할인하고, 덜튼가구·조지루시는 진열상품을 30~50% 싸게 판다. 이마트는 제주산 은갈치, 한우 부산물, 가구 할인 행사를 앞세웠다. 이 기간 제주산 은갈치(마리·중)을 기존가 대비 43% 싼 2800원에 선보인다.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부산물도 100g당 각 700원에 판매한다. 평소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퀸 사이즈·2만 9000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4만 9000원), 원목 선반류·접이식 의자·스툴류 등도 30~50% 싸게 판다. 롯데마트는 1~7일 롯데그룹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고객에게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정상가보다 20% 정도 싼 1760원, 1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번 특가 품목은 모두 1등급 돼지고기로,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50t 물량을 미리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은 2일부터 11일까지 입점한 롯데백화점·롯데닷컴·CJ몰·현대H몰·AK플라자·갤러리아백화점·대구백화점·홈플러스·AK몰 등 대형 유통업체 9곳과 함께 인기 브랜드 ‘슈퍼딜(할인)’을 진행한다. 제휴사별로 구매 합산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G캐시로 돌려주는 ‘캐시백(환급)’ 혜택도 마련했다. 옥션(www.auction.co.kr)도 같은 기간 같은 업체들과 함께 ‘2015 옥션 가을 정기세일’을 펼친다. 대표 할인품목은 ▲ 2일 머렐 고어텍스 방수 등산화(5만 5200원·20% 할인) ▲ 2~5일 삼천리 아동용 자전거(9만 9000원부터·55% 할인) ▲ 6일 장수돌침대(100만원대·57% 할인) 등이다. 11번가도 다음 달 5~14일 매일 패션·혼수·레포츠·모바일티켓·가전·잡화·유아용품·인테리어 등 테마 품목을 정해 할인에 들어간다. 주요 품목은 ▲ 도리스 뉴욕 가방(2만 9000원부터·35% 할인) ▲ 플랫워커·앵클부츠(1만 4900원부터·60% 할인) ▲ 위드진 신상 일자·슬림핏 청바지(9800원부터·38% 할인)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이 있나?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이 있나?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이 있나?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1일부터 유통업계 합동 할인행사를 의미하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됐다. 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4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가을 슈즈 앤(&) 핸드백 페어(기획전)’를 진행한다. 탠디·소다·제옥스·바이네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지난해 이월 상품과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금강제화도 균일과 상품전을 열고 남성화(8만 9000원)·여성화(7만 9000원)·아동화(1만 9000원) 등이다. 핸드백은 롱샴·마이클코어스·훌라·DKNY 등 수입 핸드백 브랜드와 닥스·루이까또즈·메트로시티·빈폴·루즈앤라운지·쿠론·제이에스티나 등 국내 유명 핸드백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같은 기간 롯데카드 및 L.POINT 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별 선착순으로 기간에 총 3만 60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4일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프리미엄 골프대전’을 열고 던롭·쉐르보·블랙앤화이트 등 인기 브랜드의 지난해 이월상품을 최대 70% 싸게 판다. 대표 상품과 할인 가격은 ▲ 던롭 티셔츠 12만 9000원 ▲ 나이키 골프 신발 9만 6000원 ▲ 던롭 젝시오8 드라이버 52만원 등이다. 압구정 본점은 2~3일 별관 컬쳐파크 4층 토파즈홀에서 스톤아일랜드·C.P컴퍼니·인터메조 등 남성패션 브랜드들이 이월 상품을 45~7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는 아웃도어 용품과 주방용품 할인전을 중점 진행한다. 서울 중구 본점은 1일부터 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K2·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40~8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블랙야크 구스다운 재킷이 15만 9000원,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등산화가 9만 9000원 등이다. 영등포점은 ‘리빙 앤 키친 클리어런스’ 행사를 1일 6층 행사장에서 연다. 실리트·한국도자기·프렌치볼은 단종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고, 테팔도 단종상품을 40% 싼 특가로 준비했다. 빌레로이앤보흐·코렐·실리트는 이월상품도 30~50% 할인하고, 덜튼가구·조지루시는 진열상품을 30~50% 싸게 판다. 이마트는 제주산 은갈치, 한우 부산물, 가구 할인 행사를 앞세웠다. 이 기간 제주산 은갈치(마리·중)을 기존가 대비 43% 싼 2800원에 선보인다.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부산물도 100g당 각 700원에 판매한다. 평소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퀸 사이즈·2만 9000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4만 9000원), 원목 선반류·접이식 의자·스툴류 등도 30~50% 싸게 판다. 롯데마트는 1~7일 롯데그룹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고객에게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정상가보다 20% 정도 싼 1760원, 1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번 특가 품목은 모두 1등급 돼지고기로,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50t 물량을 미리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은 2일부터 11일까지 입점한 롯데백화점·롯데닷컴·CJ몰·현대H몰·AK플라자·갤러리아백화점·대구백화점·홈플러스·AK몰 등 대형 유통업체 9곳과 함께 인기 브랜드 ‘슈퍼딜(할인)’을 진행한다. 제휴사별로 구매 합산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G캐시로 돌려주는 ‘캐시백(환급)’ 혜택도 마련했다. 옥션(www.auction.co.kr)도 같은 기간 같은 업체들과 함께 ‘2015 옥션 가을 정기세일’을 펼친다. 대표 할인품목은 ▲ 2일 머렐 고어텍스 방수 등산화(5만 5200원·20% 할인) ▲ 2~5일 삼천리 아동용 자전거(9만 9000원부터·55% 할인) ▲ 6일 장수돌침대(100만원대·57% 할인) 등이다. 11번가도 다음 달 5~14일 매일 패션·혼수·레포츠·모바일티켓·가전·잡화·유아용품·인테리어 등 테마 품목을 정해 할인에 들어간다. 주요 품목은 ▲ 도리스 뉴욕 가방(2만 9000원부터·35% 할인) ▲ 플랫워커·앵클부츠(1만 4900원부터·60% 할인) ▲ 위드진 신상 일자·슬림핏 청바지(9800원부터·38% 할인)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인지 보니?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인지 보니?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인지 보니?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1일부터 유통업계 합동 할인행사를 의미하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됐다. 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4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가을 슈즈 앤(&) 핸드백 페어(기획전)’를 진행한다. 탠디·소다·제옥스·바이네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지난해 이월 상품과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금강제화도 균일과 상품전을 열고 남성화(8만 9000원)·여성화(7만 9000원)·아동화(1만 9000원) 등이다. 핸드백은 롱샴·마이클코어스·훌라·DKNY 등 수입 핸드백 브랜드와 닥스·루이까또즈·메트로시티·빈폴·루즈앤라운지·쿠론·제이에스티나 등 국내 유명 핸드백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같은 기간 롯데카드 및 L.POINT 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별 선착순으로 기간에 총 3만 60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4일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프리미엄 골프대전’을 열고 던롭·쉐르보·블랙앤화이트 등 인기 브랜드의 지난해 이월상품을 최대 70% 싸게 판다. 대표 상품과 할인 가격은 ▲ 던롭 티셔츠 12만 9000원 ▲ 나이키 골프 신발 9만 6000원 ▲ 던롭 젝시오8 드라이버 52만원 등이다. 압구정 본점은 2~3일 별관 컬쳐파크 4층 토파즈홀에서 스톤아일랜드·C.P컴퍼니·인터메조 등 남성패션 브랜드들이 이월 상품을 45~7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는 아웃도어 용품과 주방용품 할인전을 중점 진행한다. 서울 중구 본점은 1일부터 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K2·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40~8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블랙야크 구스다운 재킷이 15만 9000원,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등산화가 9만 9000원 등이다. 영등포점은 ‘리빙 앤 키친 클리어런스’ 행사를 1일 6층 행사장에서 연다. 실리트·한국도자기·프렌치볼은 단종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고, 테팔도 단종상품을 40% 싼 특가로 준비했다. 빌레로이앤보흐·코렐·실리트는 이월상품도 30~50% 할인하고, 덜튼가구·조지루시는 진열상품을 30~50% 싸게 판다. 이마트는 제주산 은갈치, 한우 부산물, 가구 할인 행사를 앞세웠다. 이 기간 제주산 은갈치(마리·중)을 기존가 대비 43% 싼 2800원에 선보인다.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부산물도 100g당 각 700원에 판매한다. 평소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퀸 사이즈·2만 9000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4만 9000원), 원목 선반류·접이식 의자·스툴류 등도 30~50% 싸게 판다. 롯데마트는 1~7일 롯데그룹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고객에게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정상가보다 20% 정도 싼 1760원, 1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번 특가 품목은 모두 1등급 돼지고기로,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50t 물량을 미리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은 2일부터 11일까지 입점한 롯데백화점·롯데닷컴·CJ몰·현대H몰·AK플라자·갤러리아백화점·대구백화점·홈플러스·AK몰 등 대형 유통업체 9곳과 함께 인기 브랜드 ‘슈퍼딜(할인)’을 진행한다. 제휴사별로 구매 합산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G캐시로 돌려주는 ‘캐시백(환급)’ 혜택도 마련했다. 옥션(www.auction.co.kr)도 같은 기간 같은 업체들과 함께 ‘2015 옥션 가을 정기세일’을 펼친다. 대표 할인품목은 ▲ 2일 머렐 고어텍스 방수 등산화(5만 5200원·20% 할인) ▲ 2~5일 삼천리 아동용 자전거(9만 9000원부터·55% 할인) ▲ 6일 장수돌침대(100만원대·57% 할인) 등이다. 11번가도 다음 달 5~14일 매일 패션·혼수·레포츠·모바일티켓·가전·잡화·유아용품·인테리어 등 테마 품목을 정해 할인에 들어간다. 주요 품목은 ▲ 도리스 뉴욕 가방(2만 9000원부터·35% 할인) ▲ 플랫워커·앵클부츠(1만 4900원부터·60% 할인) ▲ 위드진 신상 일자·슬림핏 청바지(9800원부터·38% 할인)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백화점, 마트, 인터넷 쇼핑몰 할인율은?”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백화점, 마트, 인터넷 쇼핑몰 할인율은?”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백화점, 마트, 인터넷 쇼핑몰 할인율은?”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1일부터 유통업계 합동 할인행사를 의미하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됐다. 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4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가을 슈즈 앤(&) 핸드백 페어(기획전)’를 진행한다. 탠디·소다·제옥스·바이네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지난해 이월 상품과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금강제화도 균일과 상품전을 열고 남성화(8만 9000원)·여성화(7만 9000원)·아동화(1만 9000원) 등이다. 핸드백은 롱샴·마이클코어스·훌라·DKNY 등 수입 핸드백 브랜드와 닥스·루이까또즈·메트로시티·빈폴·루즈앤라운지·쿠론·제이에스티나 등 국내 유명 핸드백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같은 기간 롯데카드 및 L.POINT 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별 선착순으로 기간에 총 3만 60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4일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프리미엄 골프대전’을 열고 던롭·쉐르보·블랙앤화이트 등 인기 브랜드의 지난해 이월상품을 최대 70% 싸게 판다. 대표 상품과 할인 가격은 ▲ 던롭 티셔츠 12만 9000원 ▲ 나이키 골프 신발 9만 6000원 ▲ 던롭 젝시오8 드라이버 52만원 등이다. 압구정 본점은 2~3일 별관 컬쳐파크 4층 토파즈홀에서 스톤아일랜드·C.P컴퍼니·인터메조 등 남성패션 브랜드들이 이월 상품을 45~7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는 아웃도어 용품과 주방용품 할인전을 중점 진행한다. 서울 중구 본점은 1일부터 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K2·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40~8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블랙야크 구스다운 재킷이 15만 9000원,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등산화가 9만 9000원 등이다. 영등포점은 ‘리빙 앤 키친 클리어런스’ 행사를 1일 6층 행사장에서 연다. 실리트·한국도자기·프렌치볼은 단종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고, 테팔도 단종상품을 40% 싼 특가로 준비했다. 빌레로이앤보흐·코렐·실리트는 이월상품도 30~50% 할인하고, 덜튼가구·조지루시는 진열상품을 30~50% 싸게 판다. 이마트는 제주산 은갈치, 한우 부산물, 가구 할인 행사를 앞세웠다. 이 기간 제주산 은갈치(마리·중)을 기존가 대비 43% 싼 2800원에 선보인다.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부산물도 100g당 각 700원에 판매한다. 평소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퀸 사이즈·2만 9000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4만 9000원), 원목 선반류·접이식 의자·스툴류 등도 30~50% 싸게 판다. 롯데마트는 1~7일 롯데그룹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고객에게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정상가보다 20% 정도 싼 1760원, 1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번 특가 품목은 모두 1등급 돼지고기로,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50t 물량을 미리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은 2일부터 11일까지 입점한 롯데백화점·롯데닷컴·CJ몰·현대H몰·AK플라자·갤러리아백화점·대구백화점·홈플러스·AK몰 등 대형 유통업체 9곳과 함께 인기 브랜드 ‘슈퍼딜(할인)’을 진행한다. 제휴사별로 구매 합산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G캐시로 돌려주는 ‘캐시백(환급)’ 혜택도 마련했다. 옥션(www.auction.co.kr)도 같은 기간 같은 업체들과 함께 ‘2015 옥션 가을 정기세일’을 펼친다. 대표 할인품목은 ▲ 2일 머렐 고어텍스 방수 등산화(5만 5200원·20% 할인) ▲ 2~5일 삼천리 아동용 자전거(9만 9000원부터·55% 할인) ▲ 6일 장수돌침대(100만원대·57% 할인) 등이다. 11번가도 다음 달 5~14일 매일 패션·혼수·레포츠·모바일티켓·가전·잡화·유아용품·인테리어 등 테마 품목을 정해 할인에 들어간다. 주요 품목은 ▲ 도리스 뉴욕 가방(2만 9000원부터·35% 할인) ▲ 플랫워커·앵클부츠(1만 4900원부터·60% 할인) ▲ 위드진 신상 일자·슬림핏 청바지(9800원부터·38% 할인)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2차 출시국 제외 ‘도대체 왜?’ 업그레이드 스펙은?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2차 출시국 제외 ‘도대체 왜?’ 업그레이드 스펙은?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애플은 지난 28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2차 출시국(40개국)을 공개했다. 애플에 따르면 내달 9일부터 안도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보스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그리스, 그린란드,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맨섬,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디브, 멕시코,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러시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등에서 6s를 판매한다. 이어 10일에는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16일에는 인도, 말레이시아, 터키에서 6s가 출시된다. 한국은 2차 출시국에서 제외 돼 해외 직구가 아닌 이상 좀 더 기다려야 한다. 한국 출시일은 미정이며 복수의 언론은 10월 말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전작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는 물론 디자인이 같다. 다만 기존의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외에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됐다. 사용자의 터치 압력 크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이 도입됐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는 애플이 14나노 핀펫 공정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프로세서다. 애플은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가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고 밝혔다.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의 반응속도도 2배 이상 빨라졌다. 카메라는 성능도 한단계 진화했다. 뒷면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었다.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신기능도 흥미롭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화면 밝기가 3배로 증가해, 플래시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알루미늄 몸체는 아이폰6 시리즈 몸체에 적용된 ‘6000 시리즈’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높아진 ‘7000 시리즈 알루미늄’이 적용됐다. 화면을 덮는 유리도 아이폰6 보다 강도를 강화한 소재가 사용됐다.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모델이 아이폰6S는 199달러, 아이폰6S플러스는 299달러다. 지난 아이폰6 출시 때와 같은 가격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하! 우주] ‘외계인들, 분명 거기 있을 거야!’

    [아하! 우주] ‘외계인들, 분명 거기 있을 거야!’

    -과반수의 사람들이 외계인 존재 믿는다 이 우주에는 인류밖에 없는 걸까? 26일(현지시간) 스페이스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독일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과반수의 사람들이 외계인(E.T.)의 존재를 믿는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특히 남자의 경우, 이 비율은 더욱 높다고 보도했다. 국제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독일인의 56%, 미국인의 54%, 그리고 영국인의 52%가 외계행성 어디에선가 우리와 통신할 수 있는 지성체가 존재한다는 믿음을 보였다고 전했다. 어쨌든 적어도 영국에서는 사람들이 외계인과의 접촉에 대해 비교적 조심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영국의 조사 대상자들 중에는 46%만이 우주공간으로 디지털 메시지를 발송하여 지적 생명체와 접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33%는 어떤 메시지도 보내지 말아야 한다, 21%는 잘 모르겠다고 각각 답했다. -E.T.를 찾아라 인류는 오래 전부터 우주에서 지성체는 과연 우리뿐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답을 찾고 싶어했다. 이러한 바람이 결국 세티(SETI, Search for Extra Terrestrial Intelligence)를 탄생시켰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근거를 둔 세티는 전파 망원경으로 외계문명의 징후를 탐색하고 있다. 지난 7월,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외계인 찾기 프로젝트 2개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그중 하나는 '브레이크스루 리슨(Breakthrough Listen)이라고 불리는 우주 생명체 찾기 프로젝트다. 10년 동안 1억 달러(약 1150억 원)가 투입되어 시행될 이 ‘외계인 찾기’ 프로젝트에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알려진 두 기의 천체망원경, 곧 미국의 그린뱅크 망원경과 호주의 파커스 망원경이 동원된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리크 망원경이 외계인으로부터 올지도 모르는 레이저 신호를 탐색하는 데 동원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예전 SETI의 외계 생명체 찾기 프로젝트보다 10배나 더 넓게 우주를 탐색하면서도 100배는 더 빠른 속도로 추진된다고 한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브레이크스루 메시지’라는 것으로, 인류와 지구를 표현하는 디지털 메시지를 제작하는 전세계적 공모전이다. 총상금 100만 달러로 조성되고, 자세한 내용이나 일정 등은 추후에 발표할 예정이라 한다. 흥미로운 것은 공모된 메시지는 외계 문명에 보낼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못박은 점이다. 행성 간 통신을 위한 언어들에 대한 연구와 함께, 외계 생명체와의 통신(교류)에서 고려해야 할 윤리적, 철학적 문제에 대한 전 세계적 논의를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여성보다 남성들이 더 많이 믿어 유고브의 조사에 따르면, 외계인 존재를 믿거나 혹은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 외계인 존재를 전혀 믿지 않는 불신자의 수는 소수임이 밝혀졌다. 독인인의 12%, 미국인의 22%, 영국인의 20%만이 외계인 존재를 믿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외계인 존재를 믿는 사람들에게, 왜 아직까지 외계인과의 접촉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과반수(58%)의 사람들이 그들이 지구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접촉이 불가능한 때문이라고 답했다. 57%의 사람들은 인류의 기술이 외계인과 접촉할 만큼 발전하지 못한 때문이라고 답했다. 외계인 존재를 믿는 사람 중 24%는 외계인들이 지구인의 존재를 알고는 있지만, 그들 스스로 우리와의 접촉을 피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17%는 이미 외계인들이 지구와 접촉하고 있지만, 정부에서 이를 감추고 있다고 답했다. 재미있는 점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외계인 존재를 더 믿으며, 그들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이다. 54%의 남성이 외계인과의 접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여성은 40%만이 그에 동의하고 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이미 예전에 외계인과의 접촉은 피하는 게 좋다는 경고 메시지를 대중에게 보낸 적이 있다. 옛날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땅을 발견하고 원주민들을 한 짓을 돌이켜보라는 예를 들면서, 자기 행성의 자원을 고갈시킨 문명이 우리를 발견하면 어떤 행동을 할지 뻔하다고 경고하며 다음과 같은 인상적인 말을 덧붙였다. "지능이 높은 생명체는 절대로 접촉하고 싶지 않은 생명체로 진화할 것이라는 점은 우리 자신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28일 ‘슈퍼문 개기월식’이 달 탐사선을 긴장시킨다

    28일 ‘슈퍼문 개기월식’이 달 탐사선을 긴장시킨다

    -NASA, 긴급상황에 돌입 이번 추석 연휴중에 있을 희귀한 슈퍼문 개기월식은 미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선에 위기과 기회를 동시에 줄 것으로 보인다고 23일 NASA의 웹사이트 스페이스닷컴이 보도했다. 지구에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이 추석 다음날인 월요일 오전 11시 48분(한국시간)에 개기월식에 들어간다. 이번 개기월식 때는 달과 지구가 최단 거리를 유지하는 근일점에 가까워지면서 슈퍼문과 월식이 겹치지는 희귀한 천체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이같은 슈퍼문 개기월식은 지난 1982년 이후 33년 만에 처음 나타나는 현상으로, 다음 차례는 18년 후인 2033년에나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기월식 때는 슈퍼문과 개기월식으로 인한 '블러드문(Blood Moon)'이 동시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으로, 우주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근지점의 달은 원지점의 달보다 지구에 약 4만 9000㎞ 정도 가깝게 접근한다. 이 때문에 근지점 달은 원지점의 보름달보다 크기는 14% , 밝기는 30% 정도 증가한다. 물론 시간상으로 한국에서는 볼 수 없고, 영국을 포함한 유럽 일대와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등지에서 관찰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슈퍼문과 블러드문 모두를 관찰하기 어렵지만, 추석연휴인 28일 저녁 날씨가 맑다면 슈퍼문에 가까운 큰 달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월식 때 지구 그림자가 NASA의 달 정찰궤도탐사선(LRO)을 가림에 따라 탐사선의 태양 전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NASA 과학자들은 걱정하고 있다. 어쨌든 탐사선은 지난 17개월 동안 3차례의 월식에도 거뜬히 생존해온 내력이 있는만큼 큰 걱정은 하고 있지 않지만, 우주탐사 과학자들은 최소한의 위험에도 늘 신경을 곤두세우는 법이라 이번에도 긴장을 늦추지는 못하고 있다. "우리는 방법을 가지고 있고, 그 방법이 잘 통하고 있다" 고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돈 마이어 기획관이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월식 때마다 우리는 늘 긴장하지만, 매뉴얼대로 항상 대비해서 아직까지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매뉴얼은 지구 그림자 밖으로 빠져나갈 때까지 탐사선의 작동 시스템을 멈춤으로써 동력을 절약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지난 수년 동안 -달 탐사선은 2009년에 발사되었다- 미션 팀은 많은 경험을 쌓은 끝에 월식에 대비하는 자신감을 부쩍 키워왔다. 일례로, 최근의 월식 때는 일부 탐지기를 계속 작동해 월식 전후의 달 표면 온도를 측정하기도 했다. 그 결과 햇볕을 받을 때와 받지 않을 때 달 표면 온도가 극적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표면 온도는 놀랍게도 몇 분 만에 무려 156도의 차이를 보였다. "월식 때 달 표면이 이처럼 급격히 냉각되는 것으로부터 우리는 달 표면 입자의 크기를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로아 페트로 LRO 프로젝트 과학자는 밝혔다. 5억 400백만 달러(한화 약 6000억원)가 투입되는 달 정찰탐사 미션은 최고의 정밀도를 가진 달 표면 지도를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2016년 10월까지 그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탐사선은 조그만 차 크기 정도로, 모두 7가지 탐사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물론 이들 장비 대다수는 월식 때 작동 중지될 것이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아하! 우주] 추석때 ‘슈퍼문 개기월식’...달 탐사선은 반갑지 않다?

    [아하! 우주] 추석때 ‘슈퍼문 개기월식’...달 탐사선은 반갑지 않다?

    -NASA, 비상 상황 돌입 이번 추석 연휴중에 있을 희귀한 슈퍼문 개기월식은 미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선에 위기과 기회를 동시에 줄 것으로 보인다고 23일 NASA의 웹사이트 스페이스닷컴이 보도했다. 지구에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이 추석 다음날인 월요일 오전 11시 48분(한국시간)에 개기월식에 들어간다. 이번 개기월식 때는 달과 지구가 최단 거리를 유지하는 근일점에 가까워지면서 슈퍼문과 월식이 겹치지는 희귀한 천체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이같은 슈퍼문 개기월식은 지난 1982년 이후 33년 만에 처음 나타나는 현상으로, 다음 차례는 18년 후인 2033년에나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기월식 때는 슈퍼문과 개기월식으로 인한 '블러드문(Blood Moon)'이 동시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으로, 우주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근지점의 달은 원지점의 달보다 지구에 약 4만 9000㎞ 정도 가깝게 접근한다. 이 때문에 근지점 달은 원지점의 보름달보다 크기는 14% , 밝기는 30% 정도 증가한다. 물론 시간상으로 한국에서는 볼 수 없고, 영국을 포함한 유럽 일대와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등지에서 관찰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슈퍼문과 블러드문 모두를 관찰하기 어렵지만, 추석연휴인 28일 저녁 날씨가 맑다면 슈퍼문에 가까운 큰 달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월식 때 지구 그림자가 NASA의 달 정찰궤도탐사선(LRO)을 가림에 따라 탐사선의 태양 전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NASA 과학자들은 걱정하고 있다. 어쨌든 탐사선은 지난 17개월 동안 3차례의 월식에도 거뜬히 생존해온 내력이 있는만큼 큰 걱정은 하고 있지 않지만, 우주탐사 과학자들은 최소한의 위험에도 늘 신경을 곤두세우는 법이라 이번에도 긴장을 늦추지는 못하고 있다. "우리는 방법을 가지고 있고, 그 방법이 잘 통하고 있다" 고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돈 마이어 기획관이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월식 때마다 우리는 늘 긴장하지만, 매뉴얼대로 항상 대비해서 아직까지ㄴ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매뉴얼은 지구 그림자 밖으로 빠져나갈 때까지 탐사선의 작동 시스템을 멈춤으로써 동력을 절약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지난 수년 동안 -달 탐사선은 2009년에 발사되었다- 미션 팀은 많은 경험을 쌓은 끝에 월식에 대비하는 자신감을 부쩍 키워왔다. 일례로, 최근의 월식 때는 일부 탐지기를 계속 작동해 월식 전후의 달 표면 온도를 측정하기도 했다. 그 결과 햇볕을 받을 때와 받지 않을 때 달 표면 온도가 극적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표면 온도는 놀랍게도 몇 분 만에 무려 156도의 차이를 보였다. "월식 때 달 표면이 이처럼 급격히 냉각되는 것으로부터 우리는 달 표면 입자의 크기를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로아 페트로 LRO 프로젝트 과학자는 밝혔다. 5억 400백만 달러(한화 약 6000억원)가 투입되는 달 정찰탐사 미션은 최고의 정밀도를 가진 달 표면 지도를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2016년 10월까지 그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탐사선은 조그만 차 크기 정도로, 모두 7가지 탐사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물론 이들 장비 대다수는 월식 때 작동 중지될 것이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광교 경기신청사 융·복합단지로 조성

    광교 경기신청사 융·복합단지로 조성

    광교신도시 개발사업 공동시행자인 경기도와 수원시, 용인시, 경기도시공사가 도청 신청사 등 광교 개발 방향을 합의했다. 남경필 경기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은 21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경기도 신청사 및 광교 발전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했다. 4개 기관은 신청사 부지 내 복합시설 부지 2만 7000㎡ 가운데 1만 7000㎡를 주거·상업·업무·문화·관광·편익시설 등의 융·복합단지로 추진하되 주거기능을 최소화하고 업무기능을 최대화하기로 했다. 나머지 1만㎡는 공공업무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신청사 부지 6만㎡를 3만 3000㎡으로 줄이고 나머지 2만 7000㎡를 복합시설로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상복합아파트, 호텔 등을 유치해 이익금을 신청사 건립재원으로 쓰겠다는 취지다. 수원시는 광교신도시 과밀화가 심화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 4개 기관은 신청사 부지 개발계획 수립과 관련해 다기능복합청사, 공공보행통로, 오픈스페이스, 스카이라인 등의 개발 콘셉트를 최대한 살리기로 했다. 도는 신청사 건물부지 옆에 당초 예정됐던 음악당 대신 경기도 대표 도서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4개 기관은 광교신도시 공공시설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건립하고 광교신도시 내에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남 지사는 “공동사업시행자의 상생 정신으로 신청사 건립이 진전을 이뤘다. 신청사 프로젝트는 공공청사 건립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 시장은 “주민들이 염려하던 주상복합아파트 문제가 다소나마 합리적으로 해결돼 기쁘다”며 “경기도청사 이전에 대해 주민 의견 수렴 및 상호 협력과정을 거치면서 잘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업그레이드 스펙 봤더니..“싹 바꿨다” 어떻길래?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업그레이드 스펙 봤더니..“싹 바꿨다” 어떻길래?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애플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 6s와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전작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는 물론 디자인이 같다. 다만 기존의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외에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됐다. 사용자의 터치 압력 크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이 도입됐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는 애플이 14나노 핀펫 공정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프로세서다. 애플은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가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고 밝혔다.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의 반응속도도 2배 이상 빨라졌다. 카메라는 성능도 한단계 진화했다. 뒷면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었다.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신 기능도 흥미롭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화면 밝기가 3배로 증가해, 플래시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알루미늄 몸체는 아이폰6 시리즈 몸체에 적용된 ‘6000 시리즈’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높아진 ‘7000 시리즈 알루미늄’이 적용됐다. 화면을 덮는 유리도 아이폰6 보다 강도를 강화한 소재가 사용됐다. 애플은 오는 12일부터 미국에서 아이폰6S 시리즈를 예약 판매한 뒤 점차 다른 나라로 판매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모델이 아이폰6S는 199달러, 아이폰6S플러스는 299달러다. 지난 아이폰6 출시 때와 같은 가격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상한 ‘ㄴ’ 춤추는 ‘ㅂ’ 달콤한 ‘ㅈ’… 한글, 재미있네

    수상한 ‘ㄴ’ 춤추는 ‘ㅂ’ 달콤한 ‘ㅈ’… 한글, 재미있네

    다양한 옷을 입은 한글이 춤을 추고 이야기를 한다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린가 할 것이다. 한글이 창제된 지 올해로 572년이 됐지만 그런 일은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색적인 전시가 대림미술관의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에서 한창이다. ‘말랑말랑한 기역, 수상한 니은, 긴장하는 디귿, 담배 피우는 리을, 수영하는 미음, 춤추는 비읍, 사라지는 시옷, 흘러내리는 이응, 달콤한 지읒, 추위에 떠는 치읓, 가려운 티읕, 출렁이는 피읖, 펑 터지는 히읗….’ 한글로 스토리텔링을 시도한 주인공은 조규형(40).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 겸 스토리텔러다. 기존의 발상을 뒤집는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2013년, 2015년 영 스웨디시 디자인 어워드에 연속 노미네이트됐을 정도로 스웨덴에서 주목받는 젊은 디자이너로 입지를 다져 왔다. 그가 한국에서 가진 첫 번째 개인전 ‘조규형: 그림 서체-키보드 장단에 변신하는 한글’에서 그는 다양한 성격과 이야기를 담은 한글 그림 서체 100종을 선보였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주택가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만난 그는 “한글은 24개의 자모로 수천개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라틴 알파벳에 비해 더 큰 성장 가능성을 지녔다”면서 “국내에서 하는 첫 전시회라는 의미도 있고, 동시대 디자이너로서 한글의 성장에 도움을 줘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두 달 넘게 밤샘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국대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스톡홀름 콘스트파크(예술대학)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스토리텔링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작품이자 대표 프로젝트인 그림 서체(픽토그래프 폰트)는 2012년 영국의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의 표지에 소개됐을 정도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고 보고 그 사물과 협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야기가 있는 그림 형태의 글꼴인 그림 서체를 개발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1년 대학원 졸업 작품으로 발표한 라틴 알파벳 그림 서체 시스템의 개념을 한글 서체에 녹여 낸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글 문자를 행위자로 보고 그들이 사용자와 함께 폭넓은 퍼포먼스를 할 수 있도록 의상도 입히고 소품과 무대를 제공하고자 했다”는 그는 “이 프로젝트가 한글 성장에 보탬이 되고 시각디자이너들에게는 한글 프로젝트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작은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토리와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한 그의 독창적인 그림 서체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연결돼 긴 문장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컴퓨터 자판에 글자를 입력하는 동시에 수직, 수평, 자간, 행간의 규칙이 적용되는 기존 타이포그래피의 배열 방식이 아닌 새로운 구조를 스스로 구성하고 패턴을 만들어 낸다. 문자에 색을 입히면 근사한 패턴이 된다. 이를 옷, 커튼, 벽지와 같은 다양한 일상 소품에 적용함으로써 이야기를 담는 도구로서의 서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는 100개의 스토리를 담은 100권의 한글 서체 표본집 외에 2011년 발표한 로만 알파벳 그림 서체를 이용해 만든 프린트 작업들, 사진 작업, 2012년 이후 작업해 온 가구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들이 소개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조규형과 신진 작가,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리뷰, 디자인 워크숍, 오픈 스튜디오, 라운드테이블 등도 마련됐다. 전시는 10월 4일까지. (02)3785-0667.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성과관리정책관 윤순희△농림국토해양정책관 김종문△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김성현△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부단장 임상준<전보>△기획총괄정책관 장상윤△공직복무관리관 백일현△총무기획관 임충연△사회복지정책관 최창원△교육문화여성정책관 정현용△정무기획비서관 이동주△정무운영비서관 김외철△민정민원비서관 김경일◇부이사관 승진△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 총괄기획관 이성춘△법무감사담당관 천명환△공보총괄행정관 정일황△정무기획행정관 권용식◇과·팀장급 전보△기획총괄과장 박진호△갈등관리팀장 이승민△정책관리과장 방진아△통일안보정책과장 박용우△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대외협력팀장 전태환△평가총괄과장 최용선△국정과제관리팀장 이상법△정상화과제총괄과장 백승일△정상화과제관리팀장 김완수△규제총괄과장 손동균△규제기획과제과장 서영석△경제규제심사1과장 양지연△인사과장 김진곤△법무감사기획팀장 김양수△재정기후정책과장 이순아△사회정책총괄과장 유희종△보건정책팀장 박은경△안전정책과장 민성호△뉴미디어행정관 이해정 ■KBS △TV본부 드라마국장 정성효 ■아시아투데이 ◇편집국△부국장 한철△개발팀장 부장 송덕성 ■경희대 ◇서울캠퍼스△중앙도서관장(겸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장) 김한원△스페이스21건설사업단장(겸 부총장·후마니타스칼리지대학장 직무대행) 한균태△교육사업추진단장(겸 교수학습지원센터장·교무처장) 이동수△무용학부장 김화례◇국제캠퍼스△사무처장(겸 재무처장) 김동호△교수학습지원센터장(겸 교무처장) 박광헌
  • 한글이 이야기하고 춤춘다...서체 디자이너 조규형 전

    한글이 이야기하고 춤춘다...서체 디자이너 조규형 전

    다양한 옷을 입은 한글이 춤을 추고 이야기를 한다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린가 할 것이다. 한글이 창제된 지 올해로 572년이 됐지만 그런 일은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색적인 전시가 대림미술관의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에서 한창이다. ‘말랑말랑한 기역, 수상한 니은, 긴장하는 디귿, 담배 피우는 리을, 수영하는 미음, 춤추는 비읍, 사라지는 시옷, 흘러내리는 이응, 달콤한 지읒, 추위에 떠는 치읓, 가려운 티읕, 출렁이는 피읖, 펑 터지는 히읗?.’ 한글로 스토리텔링을 시도한 주인공은 조규형(40).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 겸 스토리텔러다. 기존의 발상을 뒤집는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2013년, 2015년 영 스웨디시 디자인 어워드에 연속 노미네이트됐을 정도로 스웨덴에서 주목받는 젊은 디자이너로 입지를 다져 왔다. 그가 한국에서 가진 첫 번째 개인전 ‘조규형: 그림 서체-키보드 장단에 변신하는 한글’에서 그는 다양한 성격과 이야기를 담은 한글 그림 서체 100종을 선보였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주택가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만난 그는 “한글은 24개의 자모로 수천개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라틴 알파벳에 비해 더 큰 성장 가능성을 지녔다”면서 “국내에서 하는 첫 전시회라는 의미도 있고, 동시대 디자이너로서 한글의 성장에 도움을 줘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두 달 넘게 밤샘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국대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스톡홀름 콘스트파크(예술대학)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스토리텔링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작품이자 대표 프로젝트인 그림 서체(픽토그래프 폰트)는 2012년 영국의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의 표지에 소개됐을 정도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고 보고 그 사물과 협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야기가 있는 그림 형태의 글꼴인 그림 서체를 개발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1년 대학원 졸업 작품으로 발표한 라틴 알파벳 그림 서체 시스템의 개념을 한글 서체에 녹여 낸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글 문자를 행위자로 보고 그들이 사용자와 함께 폭넓은 퍼포먼스를 할 수 있도록 의상도 입히고 소품과 무대를 제공하고자 했다”는 그는 “이 프로젝트가 한글 성장에 보탬이 되고 시각디자이너들에게는 한글 프로젝트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작은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토리와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한 그의 독창적인 그림 서체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연결돼 긴 문장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컴퓨터 자판에 글자를 입력하는 동시에 수직, 수평, 자간, 행간의 규칙이 적용되는 기존 타이포그래피의 배열 방식이 아닌 새로운 구조를 스스로 구성하고 패턴을 만들어 낸다. 문자에 색을 입히면 근사한 패턴이 된다. 이를 옷, 커튼, 벽지와 같은 다양한 일상 소품에 적용함으로써 이야기를 담는 도구로서의 서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는 100개의 스토리를 담은 100권의 한글 서체 표본집 외에 2011년 발표한 로만 알파벳 그림 서체를 이용해 만든 프린트 작업들, 사진 작업, 2012년 이후 작업해 온 가구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들이 소개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조규형과 신진 작가,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리뷰, 디자인 워크숍, 오픈 스튜디오, 라운드테이블 등도 마련됐다. 전시는 10월 4일까지. (02)3785-0667.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핵탄두 소형화·1만㎞ ICBM 개발능력 평가

    핵탄두 소형화·1만㎞ ICBM 개발능력 평가

    15일 북한이 “핵무기들의 질량적 수준을 끊임없이 높였다”고 밝힘에 따라 북한의 핵 능력과 미사일 기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은 1993년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이후 여섯 번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에도 끊임없이 핵과 미사일 기술 개발을 감행해 왔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기술은 엔진, 유도, 단 분리 등 각 분야에서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미 북한은 여러 엔진을 묶어 추진체를 만드는 방식으로 2012년 12월 ‘은하 3호’를 쏘아올려 우리보다 먼저 ‘스페이스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발사 당시 은하 3호의 로켓 잔해는 북한이 예고한 구역에 떨어졌고 위성궤도 진입도 성공했다. 북한은 1998년 대포동 1호를 시작으로 5회에 걸친 로켓 발사를 통해 장거리 로켓에 필수인 단 분리 기술도 상당 수준 축적했다. 북한 미사일 기술에 관한 국제적 관심사는 북한이 미국 본토를 장악할 수준의 사거리 기술을 확보했느냐다. 현재 북한은 1만㎞ 수준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4월에는 북한이 최대 1만 5000㎞로 미국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개량형 KN08’ 미사일 개발에 나설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이와 관련, 북한이 최근 서해 동창리 로켓 발사장의 발사대 높이를 은하 3호(30m)의 두 배가 넘는 67m로 높여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핵과 관련해서는 탄두 소형화 및 재진입 기술이 관건이다. 국방부는 북한이 탄두 소형화에 필수인 고폭실험을 최근 실시하지 않은 점을 들어 관련 기술이 상당 수준에 이르렀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위성 발사 로켓과 달리 ICBM이 대기권을 재진입할 때 필요한 마찰열 극복 기술은 아직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근 한국항공대 항공우주기계공학부 교수는 “북한이 노동 미사일을 개발한 지 20여년이 지났기에 이 미사일로 운반되는 핵탄두를 개발했을 것이란 평가는 합리적이지만 검증이 미흡해 신뢰성은 확신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북한의 핵무기 제조 관련 움직임은 최근에도 포착됐다.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는 지난달 22일 영변 핵시설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핵무기의 원료인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5㎿ 흑연감속로 등 주변에서 대형 트럭 등이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엘론 머스크의 ‘비행기보다 빠른 열차’ 최초 공개

    엘론 머스크의 ‘비행기보다 빠른 열차’ 최초 공개

    시속 1220㎞의 속도를 자랑하는 초고속 교통수단 ‘하이퍼루프’(Hyperloop)의 이미지가 최초로 공개됐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이 보도했다. 하이퍼루프는 공기압의 압력차를 이용해 최대 음속의 속도로 승객을 실어나르는 첨단 교통수단이다. 최대 시속이 무려 1220㎞이며, 600㎞가 넘는 거리를 30분도 안되는 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다. 현존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한다면 비행기를 타고도 75분이 걸리는 거리다. 하이퍼루프가 더욱 주목을 받아 온 것은 이 기술을 이끄는 이가 현실판 ‘토니 스타크’로 불리는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와 전기차회사 ‘테슬러’의 CEO 엘론 머스크이기 때문이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앨런 머스크가 운영하는 ‘HTT’’(Hyperloop Transportation Technologies) 측은 자사 SNS를 통해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작업 중인 하이퍼루프의 일부 모습을 공개했다. 대형 트럭 위에 실린 둥근 형태의 회색 물체가 하이퍼루프이며, 이는 차후 캘리포니아 키 밸리에 건설할 것으로 알려진 8㎞ 길이의 테스트용 트랙에서 시범운행에 쓰일 예정이다. 하이퍼루프는 마치 석유수송관처럼 지상에서 일정높이로 떠 있는 상태에서 운행된다. 기존에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를 보면 거대한 관 안을 매끄럽게 통과하는 원통형에 사람이 탑승하게 되어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실제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인 것으로 추정된다. 처음 하이퍼루프 기술 플랜이 공개됐을 당시, 많은 사람들은 기대가 아닌 의문을 품었다. 전문가들 역시 개념으로만 존재하는 기술이라고 평가했고, 정확한 건설비나 건설기간 등을 추정하는데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 하지만 엘론 머스크의 HTT 측은 “우리는 이미 하이퍼루프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반드시 필요한 특허권, 허가권 등을 얻기 위해 작업 중”이라면서 “내년이면 건설 공사를 시작할 수 있으며 2018년 혹은 2019년에는 운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엘론 머스크는 최근 CNN과 한 인터뷰에서 “하이퍼루프가 대중화된다면 매년 1000만 명을 수송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하이퍼루프는) 불가능한 기술이 아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쉽게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알쏭달쏭+] ‘킬러로봇·섹스로봇’ 과연 개발을 금지해야 할까?

    [알쏭달쏭+] ‘킬러로봇·섹스로봇’ 과연 개발을 금지해야 할까?

    인류는 이제 로봇과의 공존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최근 영국방송 BBC는 섹스 용도로 생산되는 로봇 개발을 금지해야 한다는 캠페인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다소 앞서간다는 인상을 주는 이 캠페인은 영국 드몽포르대학교의 로봇 윤리학자 캐서린 리처드슨 박사가 주창하고 있다. 박사는 "섹스로봇은 로봇 산업에서도 핵심적인 성장가도에 오를 것" 이라면서 "이같은 로봇 개발에 경각심을 주고자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사의 말처럼 미래의 성(性)관련 사업에서 로봇은 중요 역할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소위 '섹스인형'이 시장에서 이미 팔리고 있고 일부 공학자들이 이 인형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하는 연구를 하고있다. 그렇다면 박사가 섹스로봇 개발을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리처드슨 박사는 "이같은 유형의 로봇은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시킬 것" 이라면서 "물리적인 것 그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성과 여성, 남성과 남성, 여성과 여성 사이의 실제 관계에도 해로운 영향을 주게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이같은 캠페인은 로봇이 이제는 인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과 관계가 있다. 섹스로봇은 그중 하나지만 이 로봇보다 더 인류에게 위협이 되는 로봇도 개발 중이다. 바로 ‘킬러 로봇’으로 알려진 AI를 기반으로 한 ‘공격형 자율 무기’(offensive autonomous weapons)다. 지난 7월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 ‘스페이스 X’의 창업자 엘론 머스크 회장,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그리고 언어학계의 혁신가 노암 촘스키까지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들이 한 장의 서한에 자신의 이름을 써넣었다. 미국의 ‘생명 미래 연구소’(Future of Life Institute·FLI) 측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킬러 로봇' 금지 서명에 동참한 것이다.   이 서한은 AI 무기 발전이 장차 인류에게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초한다. 마치 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스카이넷’이 현실이 될 수도 있음을 경고한 것. FLI측은 “이 기술의 ‘탄도’는 분명하다. 자율형 공격 무기는 내일의 ‘칼라슈니코프’(AK시리즈로 유명한 소총의 대명사)가 될 것” 이라면서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이같은 무기 개발을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어찌보면 '섹스로봇'은 '킬러로봇'에 비하면 애교 수준일 수 있다. 그러나 AI 로봇이 사람과 올바르게 공존하기 위한 윤리적인 난제와 실천이 이같은 캠페인을 통해 일찌감치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비행기보다 빠른 열차 ‘하이퍼루프’ 실물 최초 공개

    비행기보다 빠른 열차 ‘하이퍼루프’ 실물 최초 공개

    시속 1220㎞의 속도를 자랑하는 초고속 교통수단 ‘하이퍼루프’(Hyperloop)의 이미지가 최초로 공개됐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이 보도했다. 하이퍼루프는 공기압의 압력차를 이용해 최대 음속의 속도로 승객을 실어나르는 첨단 교통수단이다. 최대 시속이 무려 1220㎞이며, 600㎞가 넘는 거리를 30분도 안되는 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다. 현존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한다면 비행기를 타고도 75분이 걸리는 거리다. 하이퍼루프가 더욱 주목을 받아 온 것은 이 기술을 이끄는 이가 현실판 ‘토니 스타크’로 불리는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와 전기차회사 ‘테슬러’의 CEO 엘론 머스크이기 때문이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앨런 머스크가 운영하는 ‘HTT’’(Hyperloop Transportation Technologies) 측은 자사 SNS를 통해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작업 중인 하이퍼루프의 일부 모습을 공개했다. 대형 트럭 위에 실린 둥근 형태의 회색 물체가 하이퍼루프이며, 이는 차후 캘리포니아 키 밸리에 건설할 것으로 알려진 8㎞ 길이의 테스트용 트랙에서 시범운행에 쓰일 예정이다. 하이퍼루프는 마치 석유수송관처럼 지상에서 일정높이로 떠 있는 상태에서 운행된다. 기존에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를 보면 거대한 관 안을 매끄럽게 통과하는 원통형에 사람이 탑승하게 되어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실제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인 것으로 추정된다. 처음 하이퍼루프 기술 플랜이 공개됐을 당시, 많은 사람들은 기대가 아닌 의문을 품었다. 전문가들 역시 개념으로만 존재하는 기술이라고 평가했고, 정확한 건설비나 건설기간 등을 추정하는데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 하지만 엘론 머스크의 HTT 측은 “우리는 이미 하이퍼루프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반드시 필요한 특허권, 허가권 등을 얻기 위해 작업 중”이라면서 “내년이면 건설 공사를 시작할 수 있으며 2018년 혹은 2019년에는 운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엘론 머스크는 최근 CNN과 한 인터뷰에서 “하이퍼루프가 대중화된다면 매년 1000만 명을 수송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하이퍼루프는) 불가능한 기술이 아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쉽게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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