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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 지구촌 점검 NGO(8회)-난민보호단체

    90년대 들어 냉전의 종식으로 인류는 평화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나 민족·종교·인종갈등은 오히려 증폭돼 난민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에 따르면 98년 현재 전세계 난민수는2,237만명선.추방자 등을 포함하면 3,000만명선에 이른다. 생존을 위해 고국을 떠나 유랑길에 오른 이들 난민 곁에는 ‘어머니’같은존재가 있다.난민관련 NGO(비정부기구)가 그들이다.서방국가들이 재정난과정치적인 이유로 제3세계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줄여 이들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유엔에 등록된 국제적인 난민관련 NGO는 1,300여개.UNHCR과 협력관계를 맺은 국제적인 NGO는 240여개이다.이중 미국 식량구호단체인 ‘케어 인터내셔널’과 프랑스 민간의료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MSF),영국의 난민구호기관인 ‘옥스팸 인터내셔널’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45년 미국에서 결성된 케어 인터내셔널은 우리와도 인연이 깊다.48년부터한국에 빵·소시지·의료품 등을 지원,재활의 힘을 키우도록 했다.71년까지우리가 지원받은 돈은 4,910만달러에 달한다.지금은 난민지원 외에 에이즈예방교육·자금대출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제3회 서울 평화상을 수상한 ‘국경없는 의사회’는 60년대말 결성돼 난민구호는 물론 전쟁·자연재해 등 대형사고가 있는 곳에는 인종·종교·정치등을 초월해 달려간다.최근에는 북한당국의 제지로 북한 의료 및 영양상태개선을 위한 지원 활동을 중단하고 영구 철수한다고 발표,북한사회에 대한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옥스팸 인터내셔널은 42년 영국 옥스퍼드시 주민들이 나치하의 그리스인을돕기 위해 결성됐으며 종전후 벨기에 등에서 전쟁난민 구호에 나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특히 자립을 위한 기술교육도 책임지며 방글라데시에서 원예와 식물기술 교육이 대표적인 사례다.미국·캐나다·벨기에·홍콩 등 세계 11개국에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2만8,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00여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 美 ‘사이버테러’경고/中등 10개국 프로그램 개발중/CIA 국장

    【워싱턴 AFP 연합】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미국에 적대적인 국가들을 포함, 최소한 10여개 국가가 다른 나라의 컴퓨터시스템을 공격하기 위한 ‘사이버테러’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주간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최신호는 조지 테넷 CIA국장이 최근 의회 브리핑에서 사이버테러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적은 바이러스를 침투시키거나 컴퓨터 터미널에 접근해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잡지는 또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란,이라크,리비아,러시아같은 국가들이 외국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방법으로 국가혼란을 야기할만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사이버테러용 프로그램으로는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일정한 조건이 만족되면 컴퓨터의 모든 정보를 삭제시키는 ‘전자폭탄’과 한꺼번에 많은 전자메일을 보내 과부하 현상을 일으켜서 컴퓨터시스템을 마비시키는 스팸 등이 있다.
  • 사이버테러 21세기 위협한다

    ◎인터넷 이용 정부·기업체 전산망 파괴·교란/작년까지 40건 발생… 美 해커전담기구 설치 2000년 1월1일 0시.하와이의 미국 태평양사령부가 ‘사이버테러’로 한순간에 ‘마비’된다.‘전자폭탄’을 맞은 중앙컴퓨터의 시스템이 엉망이 되면서 통제불능의 상태로 빠져든다. 컴퓨터에 담긴 국방 기밀과 정보는 해킹당했고 전산시스템의 파괴로 위성과 핵탄두 같은 위험 군사시설에 대한 접근 역시 불가능하게 됐다.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수도 있는 사이버테러의 상황이다.더욱이 이 날은 활동중인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잠정적으로 정한 ‘전자공간 진주만 기습공격’의 예정 날짜.때문에 단순히 상상으로만 넘겨버릴 수 없다. 사이버 테러는 인터넷 등을 이용,목표로 한 정부나 기업체,공공기관의 전산시스템 등을 파괴하거나 교란시키는 첨단 정보범죄. 93년 1월 영국 런던 증권거래소가 ‘온라인 시스템을 파괴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사이버 테러범에게 1,000만파운드를 강탈당한 이후 지난해까지 40여건의 대형 사이버 테러가 일어났다.94년 러시아 마피아가 미국 시티뱅크를 해킹해 1,000만달러를 불법 인출한 것과 97년 11월 한 해커의 공격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가 일시에 가동중지된 일도 있었다. 사이버 테러용 무기로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일정조건이 되면 컴퓨터의 모든 정보를 삭제시켜 버리는 ‘전자폭탄’을 비롯해 불특정 다수에게 무더기로 전자메일을 띠워 시스템을 정지시켜버리는 ‘스팸’ 등이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미국 국방부와 일부 정부기관들은 날로 위협이 커져가는 사이버 테러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테러리스트 해커단속 전담기구를 새로이 설치했다.
  • 스팸메일 미리 차단/데이콤,프로그램 개발

    데이콤은 최근 스팸 메일(원하지도 않는 다수의 사람에게 일시에 보내는 다량 전자우편)이 홍보 및 상업성을 넘어 사기성으로까지 치닫고 있어 스팸메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책은 자주 스팸 메일을 보내는 ID의 리스트를 최대 50명까지 등록,스팸 메일 발송자의 메일을 거부할 수 있도록 메일통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거부자 리스트에 등록된 사용자의 메일은 차단된다. TOP메뉴에서 2.전자우편→11.편지수신거부코너를 선택하거나 GO MAIL로 들어가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 데이콤,발송사이트 파악·차단 프로그램 개발

    ◎스팸메일 홍수 이젠 걱정 “끝” 데이콤의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내는 원치않는 전자메일을 피할수 있다. 데이콤은 최근 인터넷에서 원치않는 전자메일의 폭주로 이용자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인터넷 접속서비스업체(ISP)의 메일서버에 과부하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이른바 ‘인터넷 스팸메일’을 차단시켜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데이콤은 자사의 인터넷 서비스인 천리안 인터넷과 보라넷의 메일서버에 이 프로그램을 설치해 스팸메일의 피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자폭탄’으로까지 표현되는 스팸메일은 상품광고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보내는 대규모의 전자메일을 말하는 것으로 그동안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방안이 없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데이콤이 개발한 스팸메일 차단 프로그램은 데이콤의 메일서버에 설치돼 스팸메일을 많이 발송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판별,이곳에서 오는 전자메일을 차단한다. 데이콤은 앞으로 이번에 개발한스팸메일 차단 프로그램을 공개하는 한편 다른 인터넷서비스제공자들과 공동으로 스팸메일 퇴치를 위한 기술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 영 제프 앳킨슨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기고(해외논단)

    ◎“노동권위해 ILO­WOT­정부 협상통해 처리”/「기본권」 종중안된 국가 경제제재 필요 영국과 아일랜드의 빈민구호기관 「옥스팸」의 정책고문 제프 앳킨슨은 싱가포르의 세계무역기구(WTO) 무역장관회의를 앞두고 각국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조항」이 주요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의 도입을 적극 옹호했다.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최근호에 실린 그의 글을 소개한다. 유럽과 미국시장을 겨냥한 봉제의류산업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방글라데시를 방문했을때 나는 한 여성노동자를 만났다.그녀의 한달 임금은 2천400다카(약 4만6천원)이었다.그녀는 하루 12시간을 일하고 1주일에 6∼7일 근무해야만 했다. 긴 노동시간,저임금,좋지 않은 건강,열악한 안전기준 등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산업부문에서 상례화되었다.노동자가 이를 개선키 위해 뭔가를 해내기는 어렵다.더 나은 조건을 주장하거나 조직을 결성하는 것은 회사를 그밖의 다른 곳에 재배치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유지시켜야 하는 정부는 노동자보다는 사용자를 옹호할 것이다.공정한 거래 또는 합리적인 조건을 요구하는 사람은 그들의 직업을 잃거나 탄압을 받을 것이다. 무역을 담당하는 각국 장관의 대부분이 9일 싱가포르에서 만날 것이다.회담에서 특히 논쟁이 되고 있는 쟁점중의 하나가 노동권과 무역협정을 연계시키는 것이다.즉 협약에 서명한 정부가 그들의 노동자가 보다 나은 조건을 위해 조직을 결성,집단적으로 협상하는 일을 존중하도록 하게끔하는 「사회조항」을 담는 문제다.이러한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정부는 무역특권의 상실이라는 피해를 볼 것이다.노조를 결성,집단교섭하는 권리는 1940년대에 세계노동기구(ILO)에 의해 제정된 이래 반세기동안 국제적으로 인정된 것이다. 대부분의 정부가 그같은 권리를 노동법에 포함시켰으나 그러한 정부 모두가 법을 제대로 지키지는 않고 있다. 사회조항의 도입의미는 노동자에게 기본적인 권리를 주지 않는 정부에게 진정한 경제적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일견 사회조항은 무역과 관계가 없다.그러나 이것은 명백히 그릇된 것이다.노동권은 무역과 모든 면에서 관계가 있다.특히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및 WTO하에서 발생한 국제무역 및 투자에 관한 제약의 해제가 노동자의 교섭권을 해치는 주요인이고 노동착취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이즈음에는 더욱 그러하다.예를 들자면 투자에 관한 다자간협정을 도입하는 현재의 조치는 외국투자자에게 원하는 나라에 자유롭게 들어가 기업을 세울 권리를 주고 있다.보다 값싼 노동력과 순종적인 노동력을 찾아 이 나라 저 나라로 옮겨다닐 수 있는 이런 능력은 개도국 노동자의 교섭권을 약화시키는 주요인이다. 사회조항을 반대하는 다른 주장,특히 일부 아시아국가가 제기하고 있는 주장은 그것은 가난한 나라가 갖고 있는 저임금이라는 이점을 약화시키려는 선진국의 음모라는 것이다.부유한 국가는 저임금국으로부터의 수입을 막아 자국의 제조업자를 보호할 목적으로 노동력이 값싼 나라에서의 노동조건이 사회조항을 위배하고 있다는 주장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이들 국가의 입장이다. 그러나 사회조항은 적절하게만 이용된다면그렇게 사용될 수가 없다.한 나라가 사회조항을 위배했는지 안했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개별정부가 아니라 ILO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위배행위는 ILO와 WTO,개별정부 사이의 협상과정을 통해서 처리될 것이다.수입제한이나 다른 제재는 마지막 수단으로만 사용될 것이다.사회조항이 보호하고자 하는 것은 임금수준이 아니라 ILO가 규정한 노동자의 권리다.〈정리=유상덕 기자〉
  • 추석선물주문 PC통신 이용 급증/「서비스 코너」에 하루 1천5백건

    ◎주문에서 배달까지 PC로 처리 『한가위 선물은 PC통신으로 편리하게 주문하세요』 추석이 다가오면서 천리안과 하이텔 등 PC통신망의 「주문서비스」 코너에는 선물을 주문하는 이용자들로 붐비고 있다.특히 지난달 1일부터 국내 백화점 가운데 유일하게 PC통신 천리안으로 제공되는 「신세계백화점 주문서비스」에는 8월 한달동안 2만1천건이 이용됐고 최근들어서는 하루평균 1천5백건의 이용량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백화점 주문서비스의 이용이 급증하는 것은 1백여종의 상품 실물사진이 컴퓨터화면에 소개되고 PC통신 이용자가 주문에서 배달까지를 컴퓨터로 모두 처리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이다.또한 서비스 품목도 가전제품과 가정용잡화,화장품 등으로 다양한데다 추석 선물용으로 적당한 굴비세트·백설스팸·국향1호 등 30여종의 중저가 상품도 나와 있어 당분간 PC주문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체성회(회장 김군회)가 천리안과 하이텔에 제공중인 「특산물 우편주문판매」코너도 요즘들어 부쩍 이용자가 늘고 있다.
  • 슈퍼체인점,일부 상품값 인하/배달제 폐지따라

    ◎돼지고기·쌀등 25%까지 최근 슈퍼체인점들이 가정배달(택배)제도를 폐지한 이후 인건비 등을 절감,일부 상품의 가격을 최고 25.4%까지 내렸다. 11일 경제기획원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태유통,(주)농심가,한양유통,(주)뉴코아등 슈퍼체인점들은 설날연휴가 끝난 지난 6일부터 주 배달상품이었던 쌀·맥주·설탕등을 중심으로 가격을 인하했으며 이같은 움직임은 앞으로 소형업체에까지 확산될 전망이다. (주)농심가의 경우 종전까지 5백g 한근에 1천9백50원이던 돼지고기 값을 1천4백50원으로 5백원(25.4%)이나 내렸고 라면은 1박스에 5천4백원에서 4천4백원으로 1천원(18.5%)을 인하했으며 쌀·설탕·닭고기·세제류등도 8.1%(설탕)에서 23.6%(세제류)까지 내렸다. 해태유통은 소포장한 일반미의 값을 4㎏짜리의 경우 종전 6천3백원에서 6천1백원으로 2백원(3.2%)을,8㎏짜리는 1만1천8백원에서 1만1천3백원으로 5백원을,20㎏짜리는 3만1천원에서 3만원으로 1천원을 각각 내렸다.맥주는 5백ml짜리 1병에 7백20원에서 6백90원으로 30원을,설탕은 3㎏ 한봉지에 1천6백90원에서 1천6백20원으로 70원,세제류도 5㎏에 3백원씩 인하했다.한양유통은 쌀의 경우 20㎏들이는 1천원을,8㎏은 5백원을,4㎏은 2백원을 내리는 한편 맥주도 5백㎖ 짜리는 1박스(20개)당 종전 1만4천6백원에서 1만4천1백원으로,6백40㎖짜리는 1만7천8백원에서 1만7천3백원으로 5백원씩 내렸다. (주)뉴코아도 5㎏들이 세제류의 값을 6천9백원에서 6천2백원으로 10.2% 인하한 것을 비롯,식용유·화장지·꽁치·생닭·스팸등 공산품 및 시금치·자몽·귤등의 채소와 과일가격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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