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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반점 바나나 면역력, 검은 바나나가 더 좋다? 대박

    검은 반점 바나나 면역력, 검은 바나나가 더 좋다? 대박

    검은 반점 바나나 면역력 검은 반점 바나나 면역력, 검은 바나나가 더 좋다? 대박 검은 반점 바나나가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최근 ‘가장 건강한 식품 50가지’(The 50 Healthiest Foods of All Time)를 선정, 소개했다. 50가지 식품의 효능은 물론, 이를 더욱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 방법과 노하우도 함께 제시했다. 바나나는 칼륨, 비타민B6 및 철분, 섬유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론 샛노랗고 매끈한 바나나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바나나의 후숙이 절정을 이뤄 당도가 최고점을 이룬 상태인 검은 반점, 즉 ‘슈가 스팟(Sugar Spot)’을 확인해야 한다. 바나나는 수확 이후에도 숙성을 하는 후숙 과일 중 하나다. 푸른색의 바나나가 노란색으로, 이어 ‘슈가 스팟’인 갈색 반점이 생기는 과정이 후숙 과정이다.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바나나가 후숙돼 ‘슈가 스팟’이 많은 바나나는 익지 않은 푸른 바나나에 비해 최대 8배까지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슈가 스팟’이 풍부해 단 맛이 강해지면 칼로리가 높아진다는 속설이 있지만, 단순히 전분이 당화 과정을 거쳐 자당의 형태로 변화하는 과정이므로 칼로리 변화는 없다.바나나는 실온에 보관해야 한다. 바나나 걸이 등을 활용해 바나나가 바닥에 닿는 면을 최소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은 반점 바나나 면역력 높인다? ‘슈가 스팟’ 뭔가 했더니

    검은 반점 바나나 면역력 높인다? ‘슈가 스팟’ 뭔가 했더니

    검은 반점 바나나 검은 반점 바나나 면역력 높인다? ‘슈가 스팟’ 뭔가 했더니 검은 반점 바나나가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최근 ‘가장 건강한 식품 50가지’(The 50 Healthiest Foods of All Time)를 선정, 소개했다. 50가지 식품의 효능은 물론, 이를 더욱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 방법과 노하우도 함께 제시했다. 바나나는 칼륨, 비타민B6 및 철분, 섬유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론 샛노랗고 매끈한 바나나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바나나의 후숙이 절정을 이뤄 당도가 최고점을 이룬 상태인 검은 반점, 즉 ‘슈가 스팟(Sugar Spot)’을 확인해야 한다. 바나나는 수확 이후에도 숙성을 하는 후숙 과일 중 하나다. 푸른색의 바나나가 노란색으로, 이어 ‘슈가 스팟’인 갈색 반점이 생기는 과정이 후숙 과정이다.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바나나가 후숙돼 ‘슈가 스팟’이 많은 바나나는 익지 않은 푸른 바나나에 비해 최대 8배까지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슈가 스팟’이 풍부해 단 맛이 강해지면 칼로리가 높아진다는 속설이 있지만, 단순히 전분이 당화 과정을 거쳐 자당의 형태로 변화하는 과정이므로 칼로리 변화는 없다.바나나는 실온에 보관해야 한다. 바나나 걸이 등을 활용해 바나나가 바닥에 닿는 면을 최소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로 차도 끄덕없는 美 ‘타조형 로봇’ 개발

    발로 차도 끄덕없는 美 ‘타조형 로봇’ 개발

    이제 각종 동물을 닮은 로봇이 우후죽순 나올 모양인 것 같다. 최근 미국 로이터 통신 등 해외언론이 타조를 모델로 개발된 이족 보행 로봇 '에이트리어스'(Atrias)를 소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현지 오리건 주립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이 로봇은 타조의 신체 구조와 근육의 움직임 등을 참고해 전체적인 모습 역시 타조의 외형과 유사하다. 영상으로 공개된 화면을 보면 역시 이 로봇의 가장 큰 특징은 민첩성과 균형 감각이다. 사람이나 타조처럼 두 다리를 사용하는 덕에 목표 지점에 신속하고 정확히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특히 로봇의 이족 보행 도입시 가장 큰 약점인 잘 넘어지는 것을 극복했다. 이는 영상에서도 확인되는데 수차례 발로 차거나 농구공을 던져 맞추더라도 로봇이 약간 뒤로 주춤할 뿐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균형을 유지한다. 그러나 에이트리어스 역시 뜻하지 않은 역풍을 맞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로봇 ‘스팟'(spot)의 학대(?)와 같은 이유다. 지난달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마치 개처럼 생긴 이 로봇의 균형잡는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연구원이 발로차는 영상을 올렸다가 '로봇 윤리' 논쟁까지 불러 일으켰다. 세계 각국 연구팀이 이같은 동물형 로봇을 개발하는 이유는 무궁무진한 쓰임새 때문이다. 오리건 대학 연구팀은 "미 국방부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자금 지원에 따라 이 로봇이 개발됐다" 면서 "향후 인간이 접근하지 못하는 위험지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박칼린 ‘미스터쇼’ 일본 진출, 여성만을 위한 공연 ‘얼마나 화끈하길래?’

    박칼린 ‘미스터쇼’ 일본 진출, 여성만을 위한 공연 ‘얼마나 화끈하길래?’

    박칼린 ‘미스터쇼’가 초연 1년 만에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여성만을 위한 공연으로 주목 받은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의 버라이어티 쇼 ‘미스터쇼’가 초연 1년 만에 해외 진출한다고 공연기획사 미스터쇼프로덕션이 전했다. ’미스터쇼 인 재팬’이라는 타이틀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아카사카 브리츠(AKASAKA Blitz)에서 공연한다. ㈜엘에이치와 일본 도쿄방송(TBS)이 공동 주최한다. 미스터쇼프로덕션에서 기획, 디스크 개러지(DISK GARAGE)에서 제작한다. 미스터쇼프로덕션은 “무엇보다 일본 4대 지상파 방송국 TBS와 일본 최대 티켓 판매 및 이벤트 제작사인 디스크 개러지와 협력으로 현지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알렸다. 공연장 아카사카 브리츠는 TBS가 운영하는 라이브 극장이다. 도쿄 젊은이들의 핫 스팟으로 통하는 아카사카에 위치했다. 국내 가수 중 ‘세븐’, 그룹 ‘카라’와 ‘애프터스쿨’이 이곳에서 공연했다. 지난해 3월 롯데카드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초연한 ‘미스터쇼’는 지난달 31일 공연까지 총 관람객 10만 명을 기록했다. 미스터쇼프로덕션은 “공연 기간 중 일본, 중국 등 동남아지역에서 해외 투어 공연에 대한 러브콜을 여러 차례 받아왔다”면서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정보를 접한 해외 관객들의 문의가 계속돼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의 온라인 예매처 등을 통한 판매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박칼린 연출은 “일본 투어공연의 퀄리티를 위해, 공연을 현지화 하는 데에도 힘쓸 것”이라면서 “일본 공연 버전의 경우, 공연의 8가지 에피소드 중 동양의 무사를 주제로 한 장면에서 기존 의상 대신 일본 관객 정서를 고려한 새로운 의상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스터쇼’ 일본 투어공연을 공동 주최하는 ㈜엘에이치 정철웅 대표는 “이번 ‘미스터쇼’의 일본 진출로 일본 공연계에도 한류의 새 바람이 형성되길 기대한다”면서 “올해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이한만큼 한일 문화 교류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차도 안넘어지는 구글 제작 로봇 견공 ‘스팟’ 화제

    차도 안넘어지는 구글 제작 로봇 견공 ‘스팟’ 화제

    네 발 달린 개를 닮은 로봇 개가 화제다. 10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사의 로봇 개 ‘스팟’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사는 지난 2013년 구글이 인수한 로봇 전문 제작회사로 같은 해 ‘빅 독’(Big Dog)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팟’은 ‘빅 독’보단 작은 로봇으로 무게 72kg에 4개의 발을 가졌으며 평지는 물론 계단과 언덕을 기어오르는 능력을 가졌다. ‘스팟’은 누군가가 발로 차도 넘어지지 않는 균형감각과 스스로 동력을 생산하는 자가 발전기도 함께 지녔다. 우리가 길에서 보는 개의 모습과 흡사한 ‘스팟’의 모습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현재 이 ‘스팟’의 동영상은 202만 1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oston Dynamic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데이터 사라져도 도둑은 없다?

    홍모(29)씨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 검색을 했다. 업소의 무선 인터넷이 느린 탓에 홍씨는 휴대전화를 꺼내 ‘핫스팟’(무선랜 서비스)을 켜 인터넷에 접속했다. 홍씨가 오후 2~4시 한 일은 인터넷 검색과 회사 상사에게 전자우편 하나를 보낸 게 전부. 하지만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한 홍씨는 경악했다. 2기가(GB)가량이 소진돼 이번 달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거의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홍씨는 통신사 고객센터에 문의했지만 ‘오류가 아니다’라는 대답만 돌아올 뿐이었다. 그제서야 사라진 데이터의 비밀을 찾아냈다. 휴대전화 핫스팟에 5개 기기가 접속해 있다는 표시가 있었던 것. 얼마 전 친구를 위해 핫스팟 비밀번호 설정을 풀었다가 재설정하는 것을 깜빡했던 게 떠올랐다. 다행히 월간 사용량을 초과하지는 않았지만, 홍씨는 데이터를 도난당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이처럼 동의 없이 타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인터넷을 사용하면 절도에 해당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오’다. 형법 329조에 따르면 절도란 “타인의 재물을 절취”하는 것인데 데이터는 재물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김준석 변호사는 “재물을 정의한 조항을 보면 동산과 부동산, 전기까지는 재물에 포함되지만, 컴퓨터 파일과 전파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면서 “손해가 심각하다면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훔치는 것도 절도죄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정당한 접근 권한 없이 아이디를 해킹해 범죄를 저지른 상황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정글의 법칙 윤세아 “정글 갔다 3kg 빠졌다” 몸매 보니

    정글의 법칙 윤세아 “정글 갔다 3kg 빠졌다” 몸매 보니

    윤세아는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정글에 다녀온 후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날 윤세아는 “시작은 좋았다. 근육량을 많이 키워서 갔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체력이 좋았다”고 말문을 연 뒤 “역시 사람은 밥심이더라. 막판에는 힘들었다. 3번째 스팟에서는 몸이 막 쑤셔서 다섯 걸음 걷는 것도 힘들었다. 돌아와서 보니 발진이 일어났다. 알고 보니 대상포진이었다”고 털어놨다. 윤세아는 이어 “확실히 방전돼서 온 것 같다. 나도 3kg 정도 다이어트 하고 왔다”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친구와 우정이라는 관계가 생존이라는 원초적 본능과 만났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지켜보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김병만, 류담, 육중완, 샘 해밍턴, 조동혁, 윤세아, 손호준, B1A4 바로, 샘 오취리가 출연한다. 30일 토요일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윤세아 “정글 갔다 3kg 빠진 이유는..” 경악

    정글의 법칙 윤세아 “정글 갔다 3kg 빠진 이유는..” 경악

    윤세아는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정글에 다녀온 후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날 윤세아는 “시작은 좋았다. 근육량을 많이 키워서 갔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체력이 좋았다”고 말문을 연 뒤 “역시 사람은 밥심이더라. 막판에는 힘들었다. 3번째 스팟에서는 몸이 막 쑤셔서 다섯 걸음 걷는 것도 힘들었다. 돌아와서 보니 발진이 일어났다. 알고 보니 대상포진이었다”고 털어놨다. 윤세아는 이어 “확실히 방전돼서 온 것 같다. 나도 3kg 정도 다이어트 하고 왔다”고 밝혔다. 30일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윤세아 “정글 갔다가 대상포진 걸려”

    정글의 법칙 윤세아 “정글 갔다가 대상포진 걸려”

    윤세아는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정글에 다녀온 후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날 윤세아는 “시작은 좋았다. 근육량을 많이 키워서 갔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체력이 좋았다”고 말문을 연 뒤 “역시 사람은 밥심이더라. 막판에는 힘들었다. 3번째 스팟에서는 몸이 막 쑤셔서 다섯 걸음 걷는 것도 힘들었다. 돌아와서 보니 발진이 일어났다. 알고 보니 대상포진이었다”고 털어놨다. 윤세아는 이어 “확실히 방전돼서 온 것 같다. 나도 3kg 정도 다이어트 하고 왔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윤세아 “정글 갔다가 3kg 감량” 밀착 가죽 스키니 ‘아찔몸매’

    정글의 법칙 윤세아 “정글 갔다가 3kg 감량” 밀착 가죽 스키니 ‘아찔몸매’

    배우 윤세아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 윤세아는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정글에 다녀온 후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날 윤세아는 “시작은 좋았다. 근육량을 많이 키워서 갔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체력이 좋았다”고 말문을 연 뒤 “역시 사람은 밥심이더라. 막판에는 힘들었다. 3번째 스팟에서는 몸이 막 쑤셔서 다섯 걸음 걷는 것도 힘들었다. 돌아와서 보니 발진이 일어났다. 알고 보니 대상포진이었다”고 털어놨다. 윤세아는 이어 “확실히 방전돼서 온 것 같다. 나도 3kg 정도 다이어트 하고 왔다”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친구와 우정이라는 관계가 생존이라는 원초적 본능과 만났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지켜보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김병만, 류담, 육중완, 샘 해밍턴, 조동혁, 윤세아, 손호준, B1A4 바로, 샘 오취리가 출연한다. 30일 토요일 첫 전파를 탄다. 한편 정글의 법칙 윤세아가 화제가 되며 과거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입었던 섹시한 가죽 드레스 자태에도 관심이 모였다. 윤세아는 당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정글의 법칙 윤세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군, 스스로 여행계획 세워 시리아行…납치 아니다”

    “김군, 스스로 여행계획 세워 시리아行…납치 아니다”

    터키 킬리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납치나 강요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시리아 접경지역으로 이동한 것을 경찰이 잠정 결론을 내렸다. 김군이 SNS로 터키 현지인이 개설한 계정의 이용자와 대화한 내용, 한국에서 킬리스 모 호텔까지의 여행 일정을 본인이 주도하고 부모에게 여행 목적을 속인 점 등을 그 근거로 들었다. 이에 따라 김군이 자발적으로 이슬람 테러집단에 가담한 국내 최초 인물로 기록될지 주목된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1일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터키 실종 한국인 10대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김군이 터키에 도착한 후인 지난 9일과 10일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두 차례 현지 휴대전화 번호인 ‘15689053********’로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다. 첫번째 통화는 김군이 가지안텝프 호텔에 체크인 하기 전후인 9일 오전 8시 2분쯤 이뤄졌다. 특히 10일 두번째 전화 통화는 김군이 오전 8시 30분 신원 미상의 남자와 시리아 번호판을 단 택시를 타고 킬리스 호텔을 떠난 후인 오후 1시 47분에 이뤄져 김군 행적을 밝힐 수 있는 주요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군은 당시 이 택시를 타고 킬리스 동쪽으로 약 25분 거리인 베리시에 마을의 시리아 난민촌에 내렸다. 경찰은 김군이 9일 첫 통화를 통해 이튿날 오전 만남을 약속하고, 10일 신원미상의 남자의 안내로 시리아 난민촌으로 이동하고서 재차 터키 전화번호상의 인물로부터 지령을 받아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경찰이 김군 휴대전화로 연락했을 때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와 김군 실종 후에도 김군의 휴대전화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군이 통화한 번호는 트위터 대화명 ‘Afriki’가 알려 준 ‘하산’의 전화번화와 다른 번호로, 슈어스팟을 통해 알게 된 번호로 추정된다. 한국과 터키 경찰은 이 전화번호의 수신자 신원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해 10월 터키 현지인이 개설한 트위터 계정 ‘habdou****’과 수차례 IS 가입 방법 등에 대해 대화했다. 트위터 대화명이 ‘Afriki’인 이 계정의 인물은 김군에게 “이스탄불에 있는 하산이란 형제에게 연락하라”라며 그의 전화번호를 알려주기도 했다. 특히 경찰이 김군의 컴퓨터를 분석해 ‘Afriki’는 지난해 10월 15일 김군에게 “슈어스팟(surespot)에서 ‘ga***’를 찾으라. 그가 너를 도와줄 것이다”라는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 슈어스팟은 보안성이 높은 SNS로 IS가 조직원을 모집하는 데 사용하는 대표적인 채팅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이후 트위터에 IS 관련 내용이 없어 경찰은 김군이 슈어스팟으로 ‘ga***’과 대화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군이 터키와 IS 관련 정보를 수백회 인터넷을 검색하고 킬리스 호텔까지 여행 일정을 본인이 계획한 점도 김군의 납치 가능성을 떨어뜨린다. 김군은 터키 여행정보, IS 관련 신문기사 등 65개 사이트를 즐겨찾기 목록에 등록했고, 지난 1년간 IS, 터키, 시리아, 이슬람 등의 단어로 517회 검색한 것으로 경찰의 김군 컴퓨터 분석결과 드러났다. 김군 부모의 부탁을 받고 ‘보호자’ 자격으로 김군과 터키에 같이 간 홍모(45)씨조차 이 여행의 목적지를 몰랐다. 김군이 킬리스로 여행하고 싶다고 해 이스탄불을 거쳐 가지안테프에 도착, 1박하고서 버스를 타고 킬리스의 모 호텔로 갔다고 홍씨는 경찰조사에서 진술했다. 또 홍씨는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지가 호텔 앞의 모스크(이슬람 사원)이며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하산’이라는 인물이 이 호텔과 모스크를 알려줬다고 김군이 말했다고 전했다. 김군이 터키 여행의 목적이 하산을 만나가 위해서라는 사실은 그의 부모조차 몰랐다. 김군 모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김군이 터키 여행 후 마음을 잡고 검정고시 준비를 하겠다고 해서 여행을 보내준 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10월은 ‘Afriki’란 인물이 ‘이스탄불의 하산에게 연락하라’고 말한 시점이다. 모친은 또 출국 전에 김군이 하산이라는 사람과 채팅하고 IS 활동에 관심이 있는지를 전혀 몰랐다고도 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실종 또는 납치 관련성은 확인된 바 없다”며 “김군이 IS에 많은 관심을 표명한 다수 자료가 확인됐으나 실제 가담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IS 가담 의혹…비밀 메신저 앱 ‘슈어스팟’으로 대화한 인물은 누구?

    ‘터키 실종’ 10대, IS 가담 의혹…비밀 메신저 앱 ‘슈어스팟’으로 대화한 인물은 누구?

    ’터키 실종 10대’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터키에 있는 인물의 계정을 쓰는 SNS 이용자와 수시로 대화하고 때로는 비밀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메시지를 주고받은 정황이 발견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과는 19일 “김군이 슈어스팟(Surespot)이라는 SNS를 사용해 터키에 있는 사람이 개설한 트위터 계정 이용자와 수차례 대화한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국내 이용자에게 생소한 슈어스팟은 서버를 거치지 않고 이용자의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해 대화하게 하고, 대화 내용도 암호화해 보안성이 높은 SNS다. 경찰은 김군의 컴퓨터를 입수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김군이 터키에 있는 한 인물의 계정과 트위터 PC 버전으로 작년 12월까지 꾸준히 대화해 온 사실을 파악했다. 그런데 김군과 이 인물이 트위터로 대화하던 중 가끔 “트위터 말고 슈어스팟을 쓰자”라고 의견을 교환하고 나서 대화 내용이 끊기는 대목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김군과 이 인물의 트위터 대화는 작년 12월까지만 이어지다가 올해부터는 끊겼다. 김군의 터키 여행이 결정된 것은 지난 3일이다. 이 인물이 김군이 여행을 떠나기 전 가족에게 “터키에 가서 만나겠다”고 말한 ‘하산’이라는 펜팔 친구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단정할 수는 없다. 터키에서 트위터 계정을 만든 사람과 동일인인지도 알 수 없다. 김군이 터키로 갈 때 휴대전화를 들고 갔다가 실종됐기에 실제로 김군과 이 인물이 슈어스팟을 썼는지도 확인할 수 없다. 앞서 김군이 친구를 만나러 터키에 갔음에도 휴대전화 통화내역 분석에서 김군이 터키로 출국하기 전 국제전화를 하거나 터키에 도착하고 나서 현지 전화와 통화한 내역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행적에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군이 휴대전화 대신 이 슈어스팟을 통해 하산이나 다른 현지인과 대화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트위터에서 자신의 위치를 레바논이라고 소개한 ‘하산 아부 알리’(이하 하산)가 지난달 14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남긴 글에서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의 실명이 언급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하산은 지난달 14일 트위터 아이디 ‘adelkaram9’에게 “한국의 김**로부터 이메일이 내게 왔습니다. 나와 파트너가 되고 싶어 합니다. 그에게 원하는 게 있으면 내 친구에게 글을 남겨 주세요. 여기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경찰은 김군이 터키에 있는 한 인물의 계정과 지난달까지 트위터 PC 버전으로 꾸준히 대화해 왔다고 파악했다. 메시지는 알파벳 사이에 숫자를 섞어 완벽한 해석이 불가능하게 돼 있었지만 ‘한국’이라는 단어는 확실하게 포함돼 있었다. 단편적인 이 메시지만으로는 트위터 계정의 ‘하산’이 터키서 실종된 김군이 만나러 갔다는 현지인 펜팔 친구 하산과 같은 인물인지 혹은 동명이인인지 알 수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비밀 메신저 앱 ‘슈어스팟’으로 대화”

    “‘터키 실종’ 10대, 비밀 메신저 앱 ‘슈어스팟’으로 대화”

    ’터키 실종 10대’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터키에 있는 인물의 계정을 쓰는 SNS 이용자와 수시로 대화하고 때로는 비밀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메시지를 주고받은 정황이 발견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과는 19일 “김군이 슈어스팟(Surespot)이라는 SNS를 사용해 터키에 있는 사람이 개설한 트위터 계정 이용자와 수차례 대화한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국내 이용자에게 생소한 슈어스팟은 서버를 거치지 않고 이용자의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해 대화하게 하고, 대화 내용도 암호화해 보안성이 높은 SNS다. 경찰은 김군의 컴퓨터를 입수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김군이 터키에 있는 한 인물의 계정과 트위터 PC 버전으로 작년 12월까지 꾸준히 대화해 온 사실을 파악했다. 그런데 김군과 이 인물이 트위터로 대화하던 중 가끔 “트위터 말고 슈어스팟을 쓰자”라고 의견을 교환하고 나서 대화 내용이 끊기는 대목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김군과 이 인물의 트위터 대화는 작년 12월까지만 이어지다가 올해부터는 끊겼다. 김군의 터키 여행이 결정된 것은 지난 3일이다. 이 인물이 김군이 여행을 떠나기 전 가족에게 “터키에 가서 만나겠다”고 말한 ‘하산’이라는 펜팔 친구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단정할 수는 없다. 터키에서 트위터 계정을 만든 사람과 동일인인지도 알 수 없다. 김군이 터키로 갈 때 휴대전화를 들고 갔다가 실종됐기에 실제로 김군과 이 인물이 슈어스팟을 썼는지도 확인할 수 없다. 앞서 김군이 친구를 만나러 터키에 갔음에도 휴대전화 통화내역 분석에서 김군이 터키로 출국하기 전 국제전화를 하거나 터키에 도착하고 나서 현지 전화와 통화한 내역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행적에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군이 휴대전화 대신 이 슈어스팟을 통해 하산이나 다른 현지인과 대화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최근 김군의 이메일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메일 사용 내역에 대한 정밀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김군이 SNS 외에 이메일을 통해 하산이나 다른 인물과 유의미한 소통을 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고, IS와 연관성이 있는 이메일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일부 매체는 이날 김군이 한국계 외국인 IS 요원과 메일을 주고받은 사실을 경찰이 파악했다고 보도했으나, 경찰은 “한국계 IS 요원이 누구인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비밀 메신저 앱 ‘슈어스팟’으로 대화”

    “‘터키 실종’ 10대, 비밀 메신저 앱 ‘슈어스팟’으로 대화”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터키에 있는 인물의 계정을 쓰는 SNS 이용자와 수시로 대화하고 때로는 비밀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메시지를 주고받은 정황이 발견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과는 19일 “김군이 슈어스팟(Surespot)이라는 SNS를 사용해 터키에 있는 사람이 개설한 트위터 계정 이용자와 수차례 대화한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국내 이용자에게 생소한 슈어스팟은 서버를 거치지 않고 이용자의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해 대화하게 하고, 대화 내용도 암호화해 보안성이 높은 SNS다. 경찰은 김군의 컴퓨터를 입수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김군이 터키에 있는 한 인물의 계정과 트위터 PC 버전으로 작년 12월까지 꾸준히 대화해 온 사실을 파악했다. 그런데 김군과 이 인물이 트위터로 대화하던 중 가끔 “트위터 말고 슈어스팟을 쓰자”라고 의견을 교환하고 나서 대화 내용이 끊기는 대목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김군과 이 인물의 트위터 대화는 작년 12월까지만 이어지다가 올해부터는 끊겼다. 김군의 터키 여행이 결정된 것은 지난 3일이다. 이 인물이 김군이 여행을 떠나기 전 가족에게 “터키에 가서 만나겠다”고 말한 ‘하산’이라는 펜팔 친구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단정할 수는 없다. 터키에서 트위터 계정을 만든 사람과 동일인인지도 알 수 없다. 김군이 터키로 갈 때 휴대전화를 들고 갔다가 실종됐기에 실제로 김군과 이 인물이 슈어스팟을 썼는지도 확인할 수 없다. 앞서 김군이 친구를 만나러 터키에 갔음에도 휴대전화 통화내역 분석에서 김군이 터키로 출국하기 전 국제전화를 하거나 터키에 도착하고 나서 현지 전화와 통화한 내역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행적에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군이 휴대전화 대신 이 슈어스팟을 통해 하산이나 다른 현지인과 대화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최근 김군의 이메일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메일 사용 내역에 대한 정밀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김군이 SNS 외에 이메일을 통해 하산이나 다른 인물과 유의미한 소통을 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고, IS와 연관성이 있는 이메일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일부 매체는 이날 김군이 한국계 외국인 IS 요원과 메일을 주고받은 사실을 경찰이 파악했다고 보도했으나, 경찰은 “한국계 IS 요원이 누구인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스팟’ 공략하라 혜택이 두 배로 쑥~

    ‘골든스팟’ 공략하라 혜택이 두 배로 쑥~

    자녀들의 겨울방학과 잦은 송년모임 등으로 씀씀이가 커지는 연말이다. 올겨울 스키장이나 주말 여행을 계획하는 알뜰족에겐 ‘모바일, 오전(심야), 평일’이 주요 키워드가 될 것 같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특정 결제수단과 시간대에 할인폭이 커지는 ‘골든 스팟’을 공략하면 혜택을 두 배로 챙길 수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이달 들어 ‘만원의 서프라이즈’ 행사를 열고 있다. 하나카드 앱(애플리케이션) 카드를 발급받으면 오는 21일까지 롯데월드 야간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살 수 있다. 이달 말까지 하나카드 이용 고객들에게는 요일별 무료 혜택도 준다. 목요일은 롯데시네마 영화권, 금요일은 뮤지컬 관람권, 주말에는 롯데월드·서울랜드·원마운트·한화 아쿠아플라넷 등 테마파크 자유이용권과 입장권이 각각 나간다. 스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평일을 공략하는 게 유리하다. KB국민카드는 내년 3월 스키장 폐장일까지 리프트권 할인 행사를 여는데 특정 평일에 40~50%까지 할인해준다. 보광피닉스파크에서서는 매주 화요일에, 웰리힐리파크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에 리프트권을 최대 반값까지 깎아준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신한카드로 비발디파크 여행을 고려해볼 만 하다. 4인 가족에게 리프트권을 30% 할인해주고 눈썰매장 이용료도 4인 모두에게 30% 깎아준다. 겨울 방학에 자녀들의 학원비를 지원해주거나 연말연시 감사 선물이나 교통비를 할인해주는 곳도 있다. 삼성카드 ‘5 V2’는 직전 3개월 평균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을 충족하면 학원, 서점 등 가맹점에서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고객이라면 온라인 쇼핑 때 이 카드를 쓰는 게 유리하다. 그동안 쌓은 M포인트로 특정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값의 50%까지 결제할 수 있다. 이런 결제가 가능한 쇼핑몰은 날짜별로 다르다. CJ몰은 16일, 티켓몬스터 17일,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 17~19일, 롯데홈쇼핑 19~21일이다. 송년모임 교통비를 지원해주는 이색 이벤트도 있다. 신한카드는 31일까지 신한후불교통카드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 고객 중 총 800명에게 해당 교통수단 이용금액의 50%, 최대 5000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구하라에 대한 모든 것, ‘하라 온앤오프’ 스팟 영상 공개

    구하라에 대한 모든 것, ‘하라 온앤오프’ 스팟 영상 공개

    그룹 카라 구하라의 생애 첫 단독 리얼리티 ‘하라 온앤오프’의 스팟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카라 구하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카라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하라의 이름을 내건 단독 리얼리트 MBC뮤직 ‘하라 온앤오프 : 더가쉽’(이하 ‘하라 온앤오프’)의 스팟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하라 온앤오프’ 스팟영상에서 구하라는 섹시미를 강조한 파격적인 모습과 함께 화장기 하나 없는 깨끗한 민낯의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구하라의 반려 고양이인 ‘피코’와 ‘차차’의 앙증맞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데뷔 이후 줄곧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구하라는 ‘하라 온앤오프’를 통해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하고, 명품 몸매를 만들기 위한 자기관리법과 연예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겪였던 남모를 상처와 눈물, 그리고 구하라만의 극복 방법 등 7년차 아이돌이자 솔직 담백한 24살 구하라의 모든 것을 보여주기로 결정했다. 또한 ‘하라 온앤오프’에서는 지난달 18일과 19일 이틀간 일본에서 가진 ‘카라 더 써드 재팬 투어 2014 카라시아(KARA THE 3rd JAPAN TOUR 2014 ‘KARASIA’)’의 무대 및 비하인드스토리도 공개된다. 한편, ‘하라 온앤오프’는 이번 스팟영상을 통해 8회 전편 연속 방송이라는 파격적인 편성을 예고했다. 구하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하라 온앤오프’는 오는 29일(월) 정오부터 MBC뮤직 채널에서 전편 연속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비투비 ‘울어도 돼’ 스팟 영상 공개…솔로도 이젠 “울어도 돼”

    [영상]비투비 ‘울어도 돼’ 스팟 영상 공개…솔로도 이젠 “울어도 돼”

    그룹 비투비(BTOB)가 윈터 스페셜 싱글 ‘울어도 돼’로 기습 컴백을 알려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일 비투비는 비투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윈터 스페셜 음반 선공개곡 ‘울어도 돼’의 음원 공개에 앞서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캐롤 ‘울면 안돼’를 개사해 ‘울어도 돼, 울어도 돼, 산타 할아버지도 혼자야’라는 재치있는 가사와 함께 프니엘과 이민혁, 임현식, 육성재의 익살 맞은 표정 연기가 더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스팟 영상에는 비투비 멤버들이 새 음반의 재킷 촬영장을 비롯, 녹음실에서 소박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비투비는 장갑, 머플러 등 포근한 겨울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살려 훈훈한 ‘남친돌’로 변신, 포근한 매력을 더한다. 비투비의 윈터 스페셜 음반 선공개곡 ‘울어도 돼’는 홀로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될 솔로들의 애환을 스윗한 멜로디에 솔직 담백하면서도 재치있는 가사로 담아낸 비투비만의 스페셜 캐롤송이다. 비투비는 이번 ‘울어도 돼’를 통해 대중들과 두터운 공감대를 만드는 것은 물론 비투비 특유의 재기발랄한 에너지로 ‘시그니처 캐롤송’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한편 비투비의 윈터 스페셜 음반의 선공개 곡 ‘울어도 돼’는 오는 3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사진·영상=BTOB 비투비 (Official YouTube Channe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美물리학회 회의서 ‘화성 핵공격 멸망설’ 제기

    美물리학회 회의서 ‘화성 핵공격 멸망설’ 제기

    지구의 이웃 행성인 화성에 한때 문명이 존재했으며 핵 공격으로 멸망했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연구논문이 최근 미국에서 열린 미국물리학회(APS) 추계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이런 이론을 주장하는 이는 미국의 플라스마 물리학자인 존 브랜든버그 박사. UC데이비스에서 플라스마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위스콘신 매디슨에 있는 오비탈 테크놀로지사에서 플라스마를 연구 중인 그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화성 전역에 퍼쳐 있는 방사성 물질이 핵폭발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브랜든버그 박사는 자신의 이론에서 “키도니아인(Cydonians)과 유토피아인(Utopians)으로 알려진 고대 화성인들은 외계인들의 핵 공격으로 학살됐고 그 흔적은 지금도 화성에 남아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1년 미국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열(원자)핵 폭발이 있었다고 말했으나 당시에는 자연적이라고 추정했다. 당시 그는 “화성 표면은 우라늄과 토륨, 방사성 칼륨 등 방사성물질 층으로 얇게 덮여 있으며, 이 방사성물질의 패턴은 화성에서 하나의 핫스팟에서 방사상으로 퍼지고 있다”면서 “하나의 핵폭발이 화성 전역에 잔해를 뿌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후속 연구의 진전으로 그는 화성에 높은 지능을 지닌 외계 생명체에 의한 계획적인 폭격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최신 논문을 통해 화성의 대기 중에 있는 핵 동위원소들이 수소폭탄 실험에 의한 것과 유사하므로 우주에서의 핵 공격으로 문명이 소멸됐다고 결론짓고 있다. 그의 연구는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의 화성 탐사선인 마스 오디세이에 의해 관측된 화성 대기 중에서의 고농도 크세논 129와 지표면의 우라늄과 토륨에 관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런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그는 화성 표면에서 두 차례의 핵폭발 흔적이 남아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박사의 저서와 ‘우주론과 입자물리학회지’(Journal of Cosmology and Astroparticle Physics)를 통해서도 공개되고 있다. 그는 화성에는 한때 지구와 비슷한 기후여서 동·식물이 서식했고 지구의 이집트 문명처럼 발달한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는 화성에서 발견된 유명한 인면 바위 등이 고대 화성인들이 이룬 문명의 흔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넓은 우주에는 많은 외계 문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지금까지 지구인이 이런 외계인과 접촉한 흔적이 없다는 페르미 역설로도 불리는 이 문제의 답도 화성 문명이 핵 공격으로 멸망한 것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브랜든버그 박사는 생각하고 있다. 사진=우주론과 입자물리학회지 http://meetings.aps.org/Meeting/PSF14/Session/G1.3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경희예종, 면접과 실기만으로 학생 발굴

    경희예종, 면접과 실기만으로 학생 발굴

    케이블을 비롯한 지상파 방송사까지 시즌을 거듭하며 장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K팝스타’, ‘슈퍼스타K’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어디서 이런 원석을 찾았을까 싶을 정도로 쟁쟁한 실력의 참가자들이 등장한 배경은 오로지 실력에만 집중해 참가자들을 선발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실력이 가장 중요한 예능계에서 오로지 면접과 실기만으로 학생들의 진가를 평가하고 실력을 발굴하는 예술전문직업학교가 있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바로 경희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학장 김효진, http://www.khart.ac.kr)로, 실용음악, 방송연예, 방송연기, 사진영상 분야에서 스타교수진과 함께 엔터테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경희예종은 면접 40%, 실기 60%로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뮤직 프로덕션, 방송 콘텐츠 창작, 공연기획연출, 사진영상 계열만 면접 50%, 인적성 50%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렇게 선발된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입지를 다진 스타교수의 1:1 멘토링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진로설계 및 지원을 받게 된다. 경희예종을 대표하는 스타교수진은 댄싱9의 박지우, 플라워 보컬 고유진, 개그맨 김병만, 뮤지컬배우 남경읍, 배우 김지영, 국내 시트콤의 대가 초록뱀 프로듀서 김병욱 등 국내 실력파 교수진으로 이뤄져 있다. 예능계는 실무 능력을 얼마나 향상시킬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경희예종은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을 위해 교과과정 70% 이상이 실습으로 진행된다. 방송 및 음반 기획사, 제작사 등 다양한 산학협력 기관을 통해 현장 실습 경험을 쌓고, 개인레슨 및 각 분야의 전문 특강을 받은 학생들은 학기 별로 작품 발표와 공연을 해야 한다. 각 전공분야를 연계한 콜라보레이션 행사 및 프로젝트 수업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은 전공 분야 외 현장경험도 쌓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경희예종은 학생들을 위한 특색 있는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교내 외 기사 및 사진 촬영을 수행하는 학생에게는 학보사 장학금이 주어지며, 학업생활 우수자에게는 국민은행 연계를 통한 국민은행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밖에도 성적우수 장학금, 형제자매 장학금, 특별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경희예종 학장은 “입학이 곧 데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데모앨범 제작 지원과, 뮤지컬과 연극 오디션, 캐스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그동안 학생들은 SBS 스팟 광고 참여, 뮤지컬 음원제작, 조연 등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영화 <조선명탐정> 캐스팅 오디션을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예종은 오는 22일까지 201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인문, 자연, 예체능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상반기 지원 시 고졸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에게는 전형료가 면제되고 일반장학금이 수여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khart.ac.kr)나 전화(02-2069-25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심 어디나 전시장

    가을의 막바지에 접어든 11월 마지막주 서울에서 미술과 디자인 관련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위크2014’가 26일부터 닷새 동안 열린다. 올해로 13번째인 행사는 그동안 10월과 12월 사이 개별적으로 진행된 디자인 관련 행사들을 디자인 위크로 연계한 것이 두드러진다. 민간 디자인 자원을 연계해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닦는다는 의미를 갖는다. 행사는 ‘균형 잡힌 삶을 위한 건강한 디자인’을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코엑스를 중심으로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서울의 다양한 디자인 명소를 길 따라 여행하는 ‘서울디자인스팟 투어’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14 서울디자인 페어’ ▲세계적 디자인 명사들의 철학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헤럴드디자인포럼2014’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디자인마켓’ ▲디자인계 명사들과 함께하는 오픈 토크 프로그램 ‘디자인 토크’ 등으로 다채롭다. 개막일인 26일 열리는 디자인세미나에서는 세계적인 조명 디자이너 폴 콕세지의 ‘보편성을 거부한 디자인’ 세션이 준비돼 그동안 선보였던 창의적인 작업들의 과정과 디자인 철학을 소개한다. 헤럴드디자인포럼에는 건축 거장 렘 콜하스와 제프 반더버그, 패션 디자이너 올리비에 데스켄스 등이 참가해 디자인 철학과 아이디어를 나눈다.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는 강남 최대의 지역미술축제 ‘청담미술제’가 열린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미술제에는 갤러리 두, 갤러리 순수, 박여숙 화랑, 박영덕 화랑, 쥴리아나 갤러리, 본태박물관 서울분관 등 청담 지역 화랑 16곳이 참가해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운영위원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박미현 쥴리아나갤러리 대표는 “청담미술제 기간 중 갤러리들을 아트페어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켜 현대 미술의 새로운 트렌드와 대중의 만남의 장(場)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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