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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올림픽 성화 출발지 부근 방사선 기준치 7.4배

    도쿄 올림픽 성화 출발지 부근 방사선 기준치 7.4배

    일본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 ‘부흥올림픽’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 상황을 세계에 홍보하고 다시 일어서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그런 의미로 성화 봉송도 막대한 지진 피해와 원전 사고를 겪은 후쿠시마현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내년 3월 26일 후쿠시마를 출발한 성화는 121일 동안 일본 전토를 시계방향으로 돌아 7월 24일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도쿄 신국립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조직위는 후쿠시마현을 출발지로 선정한 데 대해 “곤란을 극복하는 힘과 불굴의 정신을 전국에 전하는 성화 봉송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런데 4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그린피스는 성화봉송 출발지 부근에서 다수의 ‘핫스팟’(방사능 고선량 지점)을 발견했다. 매년 후쿠시마를 방문해 방사성 오염 상태를 조사하는 그린피스는 지난 10월 26일 전문가 조직을 구성, 특수장비를 동원해 올림픽 성화 출발지로 선정된 ‘J빌리지’ 주변을 조사했다. J빌리지는 현재 일본과 해외 축구 선수단이 훈련 시설로 사용하고 있으며, 애초부터 훈련 센터로 설계됐었지만, 가디언에 따르면 원전 사고 뒤 폐기된 원자로 시설을 통제하고 해체하는 작업 허브로 수년간 사용됐다. 이후 이곳이 성화 출발지로 결정된 뒤, 일본은 정화 작업을 거쳐 지난 4월부터 훈련시설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그린피스는 J빌리지 경기장 부근 주차장 바닥에서 최대 시간당 71 마이크로시버트(μSv/h)에 달하는 고선량을 확인했다. 이는 사고 전의 1775배에 달하는 수치다. 지면에서 1m 높이에선 1.7μSv/h가 검출됐는데, 이는 국제 안전 기준인 0.23μSv/h의 약 7.4배이며, 도쿄에서 검출되는 정상 수치인 0.04μSv/h에 비하면 42.5배다. 카즈에 스즈키 그린피스 일본사무소 활동가는 “이곳은 일본 정부가 수년간 집중적으로 제염 작업을 진행한 곳”이라면서 “그럼에도 다수의 핫스팟이 발견된 것은 그동안 정부가 효과를 강조해 온 작업이 철저하게 실패했다는 점, 또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 수준은 한 국가의 통제 범위를 벗어났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다행히 핫스팟을 제외한 J빌리지 주변 방사선 수치는 후쿠시마의 다른 지역에 비해 전반적으로 낮았다. 하지만, 외부 환경에 의해 쉽게 이동되는 방사성 물질 성격상 비나 바람 영향으로 재오염될 위험이 상당하다는 게 그린피스 설명이다. 일본 환경부는 이 지역이 전반적으로 안전하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7월 24일 올림픽 개막 전에 이 지역을 조사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J빌리지 웹사이트상으론 정문 부근 방사선 수치는 0.111μSv/h에 불과했고 경기장에서도 0.085μSv/h 수준으로 표기돼 있다. 도쿄전력은 지난 3일 해당 핫스팟 주변에 다시 제염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무력’ 언급 다음날 해상초계기 띄운 美… 北 잠수함 살핀 듯

    ‘무력’ 언급 다음날 해상초계기 띄운 美… 北 잠수함 살핀 듯

    北 잠수함서 SLBM 시험 발사 가능성 P3C 한반도 상공 투입… 대북 감시 강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 ‘무력 사용’을 언급하며 북한을 압박한 다음날 미 해군 해상초계기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다. 북한의 잠수함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민간항공추적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팟’에 따르면 이날 미 해군 해상초계기 P3C가 한반도 상공 2만 2000피트(6.7㎞)를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P3C 해상초계기는 잠수함을 탐지할 수 있는 주요 전력이다. 북한이 지난 10월 해상 바지선에서 시험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 3형’을 SLBM 탑재가 가능한 신형 3000t급 잠수함에서 시험발사하는 상황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과 맞물려 주목된다. SLBM은 ICBM과 더불어 미국이 직접적 위협으로 간주하는 북한 전력이기 때문이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북한의 가장 유력한 도발 수단인 잠수함 활동의 동향을 탐지하기 위해 해군 전력을 한반도 상공에 띄운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은 북한이 비핵화 협상 마지노선으로 제시한 연말 시한을 앞두고 대북 감시에 정보자산을 총동원하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북한 탄도미사일 요격이 가능한 장거리지대공미사일(LSAM)에 대해 2024년까지 체계 개발에 착수해 시제품 생산에 돌입하기로 했다. 또 노후화된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호위함 ‘울산급 배치3’ 건조를 위해 체계개발기본계획안도 의결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26m 초대형 타워트리와 70여개 동물조형물…겨울밤 수놓는 로맨틱한 빛의 향연

    26m 초대형 타워트리와 70여개 동물조형물…겨울밤 수놓는 로맨틱한 빛의 향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더욱 환상적이고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골든 일루미네이션 왕국’으로 변신한다. 뉴트로 콘셉트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가 한창인 초겨울의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썬더폴스, 로스트밸리 등 인기 어트랙션과 사파리를 다른 계절 때 보다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빛의 향연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어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황금빛 가득한 블링블링 골드 가든 먼저 에버랜드 대표 테마정원인 약 1만㎡(3000평)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지난 15일부터 온종일 눈부시게 반짝이는 ‘블링블링 골드 가든’으로 변신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포시즌스가든에는 수십만개의 금빛 LED 전구와 함께 눈사람 트리, 열기구, 대형의자, 보름달 등 황금빛 프로포즈 포토스팟이 풍성하게 마련돼 있어 친구, 연인, 가족들과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특히 가든 바로 옆에 위치한 26m 높이의 초대형 타워트리는 거대한 크기만큼이나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SNS 인증샷 명소로 유명한데, 매일 밤 화려한 트리 점등식이 펼쳐지며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또한 지난겨울, 에버랜드 정문 지역을 빛내 줬던 ‘별빛 동물원’이 올해는 블링블링 골드 가든과 함께 포시즌스가든에 꾸며져 더욱 환상적인 빛의 하모니를 이룬다. 키가 5m에 이르는 기린과 코끼리, 판다, 펭귄 등 70여 마리의 동물 조형물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된 ‘별빛 동물원’은 밤이 되면 각 동물 조형물들이 자체 발광하며 따스한 금빛으로 더욱 화려하게 빛난다. ●불꽃쇼·퍼레이드 등 환상적 빛의 공연 에버랜드의 로맨틱한 초겨울 밤을 더욱 눈부시게 만들어 줄 환상적인 야간 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수천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 ‘타임 오디세이’가 매일 밤 펼쳐진다. 환상적인 불꽃과 함께 맵핑 영상, 조명, 음향, 전식,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타임 오디세이 공연은 가로 74m, 세로 23m의 포시즌스가든 신전무대와 지름 40m 크기의 우주관람차까지 듀얼 스크린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100만개 LED 전구가 환하게 빛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장미원 입구부터 카니발 광장까지 매일 밤 행진하며, 장미원 끝에 위치한 장미성에서는 음악에 맞춰 조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뮤직 라이팅쇼’가 펼쳐져 겨울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정경두 “北 창린도 사격날 김정은 동선 알고 있었다”

    정경두 “北 창린도 사격날 김정은 동선 알고 있었다”

    전문가 “감시자산 전술따라 재배치해야” 美 특수정찰기 리벳조인트 서해 등 비행 북한이 지난 23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창린도에서 해안포를 발사한 가운데 북한의 ‘서해 요새화’ 작업이 재조명되면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연평도 인근의 갈도와 아리도, 함박도 등 무인도서를 군사기지화하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2015년 연평도에서 4.5㎞ 떨어진 갈도를 시작으로 2016년 아리도, 2017년 5월 함박도에 이어 최근엔 황해도 연백 지역에도 여러 개의 초소를 증설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번에 해안포 발사로 관심을 끈 창린도는 2015년 이전부터 병력이 주둔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연구위원은 “북한의 움직임에 따라 운용 중인 감시자산을 전술에 맞게 재배치할 필요가 있다”며 “감시범위가 넓은 공중 감시정찰 자산을 조기에 도입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이날 북한의 해안포 사격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창린도 방어부대 시찰 동선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사 당일 김 위원장의 동선을 확인했느냐’는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의 질의에 “해안포 도발을 할 것인지 그 부분까지는 특정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여러 가지 움직임들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또 북한이 연평도 9주기에 해안포 사격을 한 이유에 대해 “지금 북미 간에 진행되는 협상과 관련된 부분들과 대한민국에 던지는 메시지도 있을 것”이라며 “북한 내부적으로 상황을 안정시키고자 하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민간 군용기 추적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팟’에 따르면 미군 특수정찰기 RC135V ‘리벳조인트’가 한반도 상공 수도권을 지나 서해 방향으로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이 김 위원장의 군 부대 시찰 이후 추가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편 합참은 이날 “오전 6시 40분쯤 백령도 서북방에서 NLL 이남으로 진입해 남하하는 미상 선박 1척을 포착했다”며 “오후 12시 30분쯤 소청도 남방 해상에서 북한 민간 상선임을 확인했으며 경고통신 및 경고사격 실시 후 서쪽 원해로 퇴거 조치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우발적인 상황으로 보인다”며 “위협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슈돌’ 잼잼이, 아빠 문희준 응원 위한 특별한 도전 ‘녹음실서 포착’

    ‘슈돌’ 잼잼이, 아빠 문희준 응원 위한 특별한 도전 ‘녹음실서 포착’

    ‘슈퍼맨이 돌아왔다’ 잼잼이가 아빠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도전을 펼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4회는 ‘어쩌다 발견한 행복’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잼잼이는 희준 아빠를 응원하기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 홍보 스팟을 녹음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었던 깜찍한 홍보 스팟 녹음기가 랜선 이모-삼촌들의 입가에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잼잼이는 오물오물 과자를 먹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녹음실 마이크 앞에 희준 아빠와 함께 선 잼잼이가 과자를 꼬옥 쥐고 있어 이들 부녀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날 희준 아빠는 잼잼이와 함께 녹음실을 방문했다. 가수 부부의 2세임에도 불구하고 잼잼이에게는 생애 첫 녹음실 방문이었다고. 녹음실은 물론 녹음 자체도 생소한 잼잼이는 큰 눈을 반짝이며 신기해했다는 후문이다. 잼잼이가 녹음실에 온 이유는 희준 아빠가 진행하는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홍보 스팟을 녹음하기 위해서였다. 문희준은 녹음을 앞둔 잼잼이의 매니저를 자청하며 지극정성으로 케어에 나섰다는 전언. 또한 잼잼이에게서 필요한 멘트를 받기 위한 희준 아빠만의 비법이 현장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녹음실에서는 대박의 징조라는 녹음실 귀신까지 나타났다고 한다. 과연 잼잼이를 무섭게 한 녹음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일까. 잼잼이의 사랑이 듬뿍 담긴 ‘문희준의 뮤직쇼’ 홍보 스팟 완성본은 어떨까. 아빠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든든한 힘이 될 비타민 아가 잼잼이의 하루가 기대된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7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 소리는 30세가 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기념音입니다

    이 소리는 30세가 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기념音입니다

    900여 마을서 채록 1만 8000여곡 21일 개관 서울우리소리博에 보존한국 토속민요를 발굴하고 기록해 온 MBC 라디오 스팟방송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가 30주년을 맞았다. 제작진이 전국 900여 마을에서 채록한 노래 1만 8000여곡은 오는 21일 개관하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 보존된다. 12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30주년 간담회는 최상일 PD(가운데), 가수 타이거JK(왼쪽), 재주소년(박경환)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획 단계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를 이끌어 온 최 PD는 “방송 인생이 다 이쪽으로 할애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며 “민요가 숨어 있다가 저를 불러들인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PD는 “급속한 산업화 때문에 사라져 갔던 전통사회의 대중적인 노래를 다시 전파하는 매력은 고고학자가 문화재를 발견하는 것 같은 일”이라고 했다. 가장 기억에 남은 인물로 강원 동강에서 만난 할머니를 떠올렸다. “글만 읽는 남편에게 시집와 혼자 밭을 갈고 애를 낳아 기른 할머니는 고단한 인생 역정을 아라리로 불러주셨습니다. 3개월 후 방문했는데 그새 돌아가셨더라고요. 그분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 인생이 다시 생각납니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30주년을 기념해 토속민요를 현대음악과 접목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타이거JK, 윤미래, 비지가 속한 MFBTY는 아리랑에 힙합을 접목한 ‘되돌아와’를 만들었다. 재주소년은 북제주 갈치 잡는 소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갈치의 여행’을 작업했다. 최 PD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초대관장으로서 우리 민요의 보존과 활용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 시청자 심장으로 드리프트 “세젤멋 누나”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 시청자 심장으로 드리프트 “세젤멋 누나”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이 세젤멋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으로 드리프트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에서 홍자영은 전 남편 노규태(오정세 분)의 변호를 자처하며 눈길을 모았다. 옹산호에서 최향미(손담비 분)의 사체가 떠오르며 이와 관련된 모든 인물들이 혼비백산한 상황. 당일 향미의 행적이 공개되며 이날 자영 역시 향미를 목격했던 사실이 드러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규태는 자동차 핸들에서 혈흔이 발견되며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라 그를 체포하기 위해 형사들이 들이닥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졌다. 홍자영은 잔뜩 겁먹은 노규태를 구원하듯 지하주차장 내에서 긴박하게 드리프트를 타고 들어와 시선을 강탈했다.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노규태를 압박하고 있는 형사에게 다가간 홍자영은 “지금 임의동행 아니에요? 긴급체포에요? 영장 나왔어요? 증거 확실해요?”라고 캐물으며 폭풍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어 “그깟 핸들에서 혈흔 한 스팟 나왔다고, 결정적 살해 증거가 돼요?”라며 옹산 최고 엘리트 변호사로서 범접할 수 없는 멋짐을 뿜어냈다. 막무가내로 노규태를 체포하려던 형사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되짚으며 넘사벽 카리스마를 자랑한 홍자영은 “최대 조사 여섯 시간. 제가 지금부터 시간 체크할 거고요. 이 시간부로 변호는 제가 합니다”라며 노규태의 변호를 자처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형사들에게 또 한 번 쿨하게 “이 새끼가 사람 죽일 새낀 아니란 거. 나는 확실히 아니까요”라며 세젤멋 매력을 더했다. 이날 염혜란은 텐션감을 자아내는 쫄깃한 연기로 극 재미를 드높였다. 잔뜩 겁을 먹은 노규태와 상반되는 저세상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은 데에 이어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칼같은 딕션으로 형사들의 행동을 되짚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었다. 특히, 규태를 변호하면서도 그의 마음은 단칼에 거절하는 모습이 폭풍 웃음을 자아내기도. 염혜란의 맛깔나는 대사 표현과 표정 연기가 ‘동백꽃 필 무렵’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오정세와의 찰떡 같은 케미까지 자아내며 ‘세상에서 제일 멋진 누나’ 홍자영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들고 있는 염혜란의 내공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규태에게는 구원자가 된 자영이 향미가 죽던 날 낚시터에서 향미를 목격했던 사실이 드러나며 어떤 이유에서 자영이 낚시터에 있었는지, 의문에 대한 궁금증까지 자아내고 있는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D프린터 기업 ‘Formlabs’ 국내 정식 론칭… 신제품 ‘Form3’ 출시

    3D프린터 기업 ‘Formlabs’ 국내 정식 론칭… 신제품 ‘Form3’ 출시

    글로벌 3D 프린터 기업인 Formlabs(폼랩)사가 지난 5일, Formlabs Korea를 설립하고 국내에 정식으로 론칭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28일에는 Formlabs의 국내 총판 엘코퍼레이션이 주관하는 ‘Formlabs global road Show’를 통해 3D프린터 신제품 ‘Form3’와 ‘Form3L’을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SLA 방식을 개선한 LFS 방식의 3D프린터로, 레이저 스팟사이즈를 개선해 정밀한 디자인이 필요한 주얼리 분야에서도 무리없이 활용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신제품인 Form3, Form3L 제품 및 소재별 샘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김진욱 Formlabs korea 이사가 Formlabs사를 소개하고, 임준환 엘코퍼레이션 대표가 Form3 제품 설명과 의료기기분야 활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문주 디자이너와 서원석 Lefrig 대표는 Form2의 활용 사례를 전한다.SLA 3D프린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가장 많이 찾는 빌드 사이즈를 조사해 설계한 Form3는 One 250mW 레이저를 탑재했으며, 14.5 x 14.5 x 18.5(cm) 크기의 출력이 가능하다. 빌드 사이즈가 작은 한계점을 넘어선 산업용 3D프린터를 지향하는 Form3L은 Two 250mW 레이저로 33.5 x 20 x 30(cm) 크기의 출력물 제작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Formlabs의 신제품 3D프린터는 출력물의 퀄리티와 출력 속도 모두 기존 제품보다 향상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준산업용급의 퀄리티를 갖춰 의료 및 전자기기, 교육기관, 디자인 분야 등 국내 약 650개의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 SLA 3D프린터 Form2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Formlabs사는 11월 28일까지 Form3 프리오더 고객에 한하여 50만 원 할인을 적용하며, Form3를 구매하는 기존 Form2 또는 FFF 3D프린터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2013년 킥스타터에서 Form1으로 이름을 알린 Formlabs사는 2014년 Form1+, 2015년 Form2을 연달아 출시해 호평을 받으며 임직원 20명에서 500명의 회사로 성장해 미국 현지 유니콘기업에 등극했다. 현재 전 세계에 리셀러들이 포진해 Formlabs사 제품을 선보이는 로드쇼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9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성료…49개 스타트업 참가

    ‘2019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성료…49개 스타트업 참가

    ‘2019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이 지난달 31일 서울시 강남구 팁스타운 S1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청과 (사)한국엔젤투자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하고 아산나눔재단과 비긴메이트의 후원 아래 구직자들과 스타트업의 미스매칭을 극복하고 스타트업 인식 개선을 통해 창업·투자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49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하고 약 10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린 2018년 행사에 이어 올해도 중고나라,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집닥, 스위트스팟, 바로고 등 50개의 스타트업과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종료됐다. 참가 기업의 채용 담당자가 직접 회사를 소개하고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상담 부스에서는 홍보·채용 상담을 위한 스타트업 개별 기업 부스와 참가기업의 투자유치, 정책자금, 지원 사업 관련 상담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됐다. 또한 스타트업 현황 및 발전 방안, 다양한 직군에서의 스타트업의 일과 삶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스튜디오 촬영, 직업심리검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한국엔젤투자협회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구직난을 해결하고 스타트업 기업에게는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틀트립’ 청하-주결경, 여행 중 선녀 비주얼 ‘하늘에서 내려온 듯’

    ‘배틀트립’ 청하-주결경, 여행 중 선녀 비주얼 ‘하늘에서 내려온 듯’

    ‘배틀트립’에 출연한 청하-주결경이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선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28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요즘 애들이 떠나는 중국 여행지’를 주제로 차오루-김민규와 청하-주결경이 여행설계자로, 오마이걸 효정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두 팀은 각각 쿤밍과 광저우로 떠난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였던 청하-주결경의 ‘청결한 광저우 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하늘에서 강림한 선녀 같은 청하-주결경의 아리따운 비주얼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하늘하늘한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초하게 단장한 청하-주결경의 자태가 황홀하다. 더욱이 두 사람의 얼굴에 꽃처럼 피어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특히 평소 독보적인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내던 청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반전 청순미가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이는 고색 짙은 광저우 소주촌(샤오저우춘)으로 향한 청하-주결경의 모습. 이때 주결경은 “22년간 살면서 해보고 싶었던 게 있다”며 청하를 의상 대여점으로 이끌었다. 이에 두 사람은 원래 자신의 옷인 것처럼 중국 전통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데 이어, 조신한 발걸음으로 소주촌을 거닐며 범접할 수 없는 여신미를 뿜어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이에 뭇 남성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 청하-주결경의 선녀 비주얼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주결경은 “제가 사진을 좀 잘 찍어요. 타고났어요”라며 포토 스킬에 대한 강렬한 자신감을 내비쳐 관심을 높였다. 동시에 청하-주결경은 광저우의 포토 스팟을 누비며 화보 촬영을 방불케 하는 모델 포스로 인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과연 어떤 인생샷들이 탄생했을 지, 두 눈을 즐겁게 할 청하-주결경의 ‘청결한 광저우 투어’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28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에버랜드 가을 정원서 바비큐 파티 만끽

    에버랜드 가을 정원서 바비큐 파티 만끽

    에버랜드가 1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야외 정원에서 가을 입맛 사로잡는 세계 바비큐 축제를 연다. 내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장미원에서 13일간 펼쳐지는 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Red & Grill Barbecue Festival)에서는 중국, 베트남, 스페인 등 세계 8개국 테마의 바비큐 메뉴 22종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가을 펼쳐지고 있는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은 봄에 열리는 ‘스프링온스푼 푸드 페스티벌’과 함께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양대 음식 문화 축제로 꼽히고 있다. 올해는 지난 3년여 간의 푸드 페스티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푸짐하고 트렌디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먼저 중독성 있는 매운맛이 일품인 중국식 ‘마라 오징어구이’와 베트남식 샌드위치인 ‘반미 바비큐 플레이트’를 선보인다. 이 두 메뉴는 최근 국내에서의 인기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 메뉴다. 아울러 토르티야와 함께 터키레그, 구운 새우 등 푸짐한 구성으로 지난해 바비큐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멕시칸 빅플레이트’와 육즙 가득한 스페인풍의 ‘로스트 비프스테이크’도 판매한다. 여러 명이 함께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바비큐 메뉴로 좋다. 한식 마니아라면 언양식 불고기 컵밥과 춘천식 닭꼬치 등이 마련된 한국 부스를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이외에도 8개 국가별로 마련된 각 부스에서는 산토리니 레모네이드, 흑당 버블티, 망고주스 등 바비큐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도 판매한다. 또한 축제 기간 장미원 일대는 다양한 포토스팟과 인증샷 소품, 이색 연출물 등을 통해 야외 캠핑장 분위기로 변신한다. 특히 축제 기간에 맞춰 100만 송이 가을 장미는 물론, 포인세티아, 메리골드 등 다양한 가을꽃이 만개해 720석 규모의 야외 파라솔 의자에 앉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음식을 구매하는 모든 이용객에게 재미있는 문구가 삽입된 알록달록 레터링 스티커 4종을 무료로 선물하는 이벤트도 한다. 오는 11월 17일까지 펼쳐지는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에 맞춰 좀비블러드케이크, 해골핫도그, 눈알모히또에이드 등 달콤·살벌하게 즐길 수 있는 핼러윈 신메뉴 44종도 선보이고 있어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과 함께 맛볼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체조선수처럼 움직이네…무섭게 진화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영상)

    체조선수처럼 움직이네…무섭게 진화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영상)

    현존하는 휴머노이드 중 가장 진보된 로봇으로 평가받는 ‘아틀라스’(Atlas)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세계적인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2족 보행 로봇 아틀라스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 공개된 아틀라스의 행동은 로봇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보통 사람을 능가하는 경이적인 움직임 때문에 찬사보다 오히려 두려움이 느껴질 정도.영상을 보면 아틀라스는 마치 체조선수 수준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앞구르기는 물론 물구나무서기 심지어 몸을 비틀며 턴하는 동작까지 그야말로 아틀라스의 움직임은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든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과거 여러차례 아틀라스의 움직임을 유튜브에 공개한 바 있는데, 마치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통나무를 뛰어넘고 상자 위를 올라서거나 뒤로 공중제비까지 도는 능력을 선보였다. 이에 해외 매체들은 아틀라스에 ‘파쿠르(parkour· 장비없이 다양한 장애물을 이동하는 훈련법) 마스터’라는 수식어까지 붙일 정도. 보스턴 다이나믹스 측은 “아틀라스는 현존하는 휴머노이드 중 가장 진보된 로봇”이라면서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3차원 시각과 다양한 센서, 그리고 높은 기동성을 가지고 있어 위험하고 거친 지형에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초당 1.6m 속도로 움직이는 스팟은 전기모터로 작동하며 방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거나 짐을 싣고 다닐 수도 있다. 여기에 로봇팔을 붙이면 컵을 집어 건조기로 옮기거나 쓰레기를 집어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집안일도 거들 수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슈주 리턴즈3’, 슈퍼주니어 9인9색 티저 공개 “텐션 폭발”

    ‘슈주 리턴즈3’, 슈퍼주니어 9인9색 티저 공개 “텐션 폭발”

    V 오리지널 ‘슈주 리턴즈3’가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세 개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주 리턴즈3’(제작 SM C&C, 연출 천명현 김수현)는 글로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번 ‘슈주 리턴즈3’는 개성 강한 슈퍼주니어 멤버 9명이 정규 9집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이 리얼하게 담길 예정이다. 특히, 10년에 걸친 ‘군백기’를 끝내고 군필돌로 돌아온 ‘슈퍼주니어’의 반가운 모습과 함께 다재 다능한 멤버들의 개인 활동기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 동안 ‘슈주 리턴즈’는 1,2시즌을 거치는 동안 브이라이브(V앱)와 네이버 TV 누적 조회수 4,500만 뷰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얻으며 매 시즌마다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오늘(6일) ‘슈주 리턴즈3’의 새로운 티저가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을 통해 공개되면서 총 3종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슈퍼주니어의 막내 규현의 합류로 9명의 멤버들이 함께하는 ‘슈주 리턴즈3’의 티저 예고편은 9인 9색 ‘대체 불가’ 매력으로 무장한 슈퍼주니어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슈주 리턴즈3’ 1차 티저영상에서는 2011년 8월 정규 5집 활동 이후 약 10년에 걸친 ‘군백기’가 끝나고 드디어 9명이 된 슈퍼주니어의 컴백을 알려 설렘을 유발했다.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지난 시즌 보다 더 알뜰하게 돌아온 ‘짠특’ 이특과 슈퍼주니어 대표 ‘돌+아이’이자 나날이 철부지력이 상승하는 ‘희린이’ 희철, 예민과 다정함을 넘나드는 까칠한 ‘따도남’ 예성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동은 섬세한 ‘레이더 촉’을 발동 시켜 멤버들의 ‘해결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원은 이번 시즌 역시 얼굴도 성격도 다정한 ‘젠틀남’의 모습을 예고했다. 오늘 (6일) 공개된 3차 티저에서는 동해, 은혁, 려욱, 규현의 매력이 담겼다. 특히 ‘예능 베이비’로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했던 동해가 “나 예능인 할거야!” 라며 근자감을 폭발시키며 ‘예능 열정남’의 포부를 드러냈다. 이에 ‘슈주 리턴즈3’에서 그가 선보일 ‘예능 천재성’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은혁은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폭발, 무대 밖에서는 ‘허당미’ 대 폭발하는 반전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슈퍼주니어의 막내 라인이지만 서열을 ‘로꾸꺼’로 만들어 버리는 ‘막내 온 탑’ 려욱–규현의 모습이 공개 되었다. 귀여운 얼굴 뒤에 숨겨진 본능으로 형들을 저격하는 려욱과 능숙하게 형들을 다루는 ‘막내 꾸러기’ 규현이 포착 됐다. 이에 형들을 쥐락펴락하는 막내 라인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티저 예고를 통해 레전드 예능돌의 귀환을 알린 ‘슈주 리턴즈3’는 범접 불가 캐릭터를 가진 슈퍼주니어 멤버 9명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폭발적 시너지가 기대 된다. 정규 9집 앨범 리얼 제작기가 펼쳐지며 텐션 폭발 슈퍼주니어의 예측 불가 활약이 꿀잼을 선사할 예정. 마지막으로 ‘슈주 리턴즈3’의 스페셜 티저가 방송 하루를 앞둔 8일 낮 12시 공개된다. ‘슈주 리턴즈3’ 컴백 특급 선물로 네이버 V ‘슈주 리턴즈3’ 팬십을 모집하고 있다. ‘슈주 리턴즈3’ 팬십 회원은 팬십 전용 공간에서 ‘슈주 리턴즈3’를 한 주 먼저 볼 수 있는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미공개 비하인드 영상과 고퀄리티 스페셜 포토 카드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멤버들의 깜짝 ‘스팟 라이브’가 진행될 예정으로 방구석 1열에서 특급 팬 미팅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슈주 리턴즈3’ 팬십 첫 방송은 바로 오늘(6일) 밤 10시에 팬십 전용 공간에서 공개되며, 팬십은 V LIVE(V앱)의 ‘스토어’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 V오리지널 ‘슈주 리턴즈3’ 첫 방송은 오는 9일 낮 12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과 네이버 TV ‘슈주 리턴즈’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DMC 맥주페스티벌, 9월 4일부터 개최 “흥 끝판왕 ‘노라조’ 출격”

    DMC 맥주페스티벌, 9월 4일부터 개최 “흥 끝판왕 ‘노라조’ 출격”

    ‘2019 DMC 맥주페스티벌’(부제:봉춘가맥 잔칫날)이 9월 4일(수)부터 7일(토)까지 4일간 상암동의 랜드마크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MBC가 주최하고 마포구가 후원하는 이번 DMC 맥주페스티벌에는 전국 수제맥주 양조장 및 수입맥주 등 15여개 브루어리가 참가하여 다양하고 개성 있는 맥주를 선보인다. 청년 창업의 상징인 푸드트럭 15여개 업체도 참가하여 맥주&푸드의 조화(페어링)를 맛볼 수 있다. ‘2019 DMC 맥주페스티벌’ 현장은 핫 트렌드 뉴트로(New-Tro)를 콘셉트로 MBC가 1980년대부터 방송한 현재 드라마·예능 등에 스토리를 입혀 친숙하면서도 생소한 ‘옛 감성’이 흠뻑 묻어나는 공간으로 연출한다. 한국드라마 사상 최장수 드라마인 <전원일기> (1980~ 2002년, 총 1088회 방송, 양촌리 농촌 배경) 존, <신비한 TV서프라이즈>(2002~현재, 17년간 방송, 과학적 근거로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진실을 파헤침) 존, 초등학교 책걸상 존 등 다양한 공간 구성으로 재미를 더한다. 또 ‘봉춘가맥(마봉춘+가게맥주)에서는 추억의 소품과 상품을 배치하여 현장을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더불어 중독성 강한 음악과 시선강탈 패션으로 관중을 휘어잡으며 화끈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흥 끝판왕 ‘노라조’(조빈, 원흠)의 무대가 예고돼 늦여름 더위를 날려버린다. 또한 인기 DJ 아티스트 Aster, Cream, Demian Layke 등의 출연이 확정되어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화려한 매쉬업 플레이로 각종 페스티벌을 섭렵, 아시아 전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DJ 아티스트들의 EDM 공연과 뉴트로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독특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2019 DMC 맥주페스티벌에는 공식 스팟의 출연자인 ‘독특크루’의 화려한 퍼포먼스 댄스와 청년 아티스트들의 버스킹이 준비돼 있어 페스티벌 참가자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MBC 미디어사업부 관계자는 “DMC 맥주페스티벌은 DMC 빌딩숲에 아날로그 감성 돋는 뉴트로 콘셉트의 펍을 개장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중년층의 고객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과거를 모르는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옛것을 찾는 신선함을 전해주고자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디지털 피로감에서 벗어나 ‘옛 감성’을 찾는 편안함과 세대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본 행사의 수익금은 장학사업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만 19세 미성년자는 입장권 티켓 구매가 불가능하며,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장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상상초월 낚시법 “모든 불운 겪는다”

    ‘나혼자산다’ 기안84, 상상초월 낚시법 “모든 불운 겪는다”

    기안84가 색다른 낚시법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미끼를 던진다. 오늘(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기안84가 프로 낚시꾼의 마음가짐으로 추억을 낚으러 떠난다. 이날 기안84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낚시법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평소 낚시 영상을 자주 본다는 그는 어깨너머로 배운 물고기가 잘 잡히는 스팟을 공략한다고. 하지만 자리를 잡았다가 입질이 없으면 빛의 속도로 자리를 바꿔 낚시보다 걷기운동을 더 한다고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낚시터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불운을 겪는 불운의 사나이가 돼 시선이 쏠린다.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낚시 도구부터 말썽을 부려 정작 벼르던 물고기는 구경해보지도 못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기안84는 낚시가 본인 뜻대로 되지 않자 심지어 어종까지 바꿔 반드시 잡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이런 그에게 전문가가 다가와 쿨하게 본인의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해 과연 그는 전문가의 방법을 익혀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기안84는 노을 지는 하늘 아래서 특유의 예술 감성을 뽐낸다. 야외에 스케치북을 펼쳐놓고 자신의 로망을 실현시키고자 한다고. 그러나 원래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어긋난 분위기에 실망한 그가 범상치 않은 예술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빵 터트린다. 기안84의 매운탕을 향한 월척의 투지는 오늘(1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남시 드론 띄원 열지도 제작 폭염에 대처...인구 이동 많은 5㎢ 구간 온도 분포 파악해 살수차 투입

    성남시 드론 띄원 열지도 제작 폭염에 대처...인구 이동 많은 5㎢ 구간 온도 분포 파악해 살수차 투입

    경기 성남시는 드론을 이용해 열지도를 제작, 폭염에 효율적으로 대처한다고 14일 밝혔다. 열지도는 지표면 온도를 5개 단계 색으로 시각화한 전자 지도로 20∼32도 파란색, 33∼35도 진한 파란색, 36∼38도 빨간색, 39∼44도 주황색, 45∼50도 노란색으로 표시한다. 시는 15∼20일 인구 이동이 많은 야탑역, 서현역, 모란역, 미금역 등 5곳 5㎢ 구간에 열 센서를 장착한 드론을 띄워 지표면 온도 분포를 파악한다. 이들 지역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이동 인구가 1만명 이상으로 성남 전체 평균 이동 인구 30명의 333배를 넘는다. 드론이 열 센서로 측정·촬영하는 열 데이터를 비행 좌표와 연결해 전자 지도로 편집하는 방식으로 열지도를 제작하게 된다.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지역의 도로는 살수차를 투입하거나 폭염방지 그늘막, 쿨링포그·쿨스팟 (물안개 분사 장치) 등을 설치하게 된다. 시는 폭염 노출 인구와 면적 등도 분석해 재난 취약계층 지원, 가로수 식재 등 폭염에 대비한 정책 자료로도 사용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쇼핑·엔터테인먼트·힐링’ 관광콘텐츠로 외국인 불러들이는 해운대

    ‘쇼핑·엔터테인먼트·힐링’ 관광콘텐츠로 외국인 불러들이는 해운대

    UN관광기구가 분류한 미래 10대 관광트렌드(해변/스포츠/생태/농어촌/크루즈/문화/도시/모험/테마파크/국제회의)는 크게 보면 ‘쇼핑’, ‘엔터테인먼트’, ‘힐링’의 3가지 측면으로 다시 묶어볼 수 있다. 부산은 입지적으로는 동해와 남해 바다를 끼고 있는 자연환경 덕분에 기본적으로 ‘힐링’ 관광트렌드에 맞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년간 ‘쇼핑’, ‘엔터테인먼트’ 관광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온 도시이다. 여기에 해양관광에 대한 부산시의 비전에 따라 개발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도 관광도시 부산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북항재개발지역, 해운대관광특구,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등 해변을 따라 개발되고 있는 곳들이 대표적이다. 이 중에서 해운대는 입지와 자연환경으로 보면 해양관광지로서 부산에서도 가장 탁월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MICE(전시컨벤션) 산업 활성화, 연중 계속되는 축제, 고급호텔과 리조트 등 관광 인프라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짐으로써 해운대는 ‘힐링’뿐만 아니라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쇼핑과 힐링, 엔터테인먼트를 한 공간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누릴 수 있는 복합리조트는 향후 미래 관광트렌트를 이끌어 갈 핵심 관광인프라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복합리조트가 주요 방문 코스로서, 또는 힐링 명소로서 국내외에 알려지면서 관광객 증대와 관광소비의 질적 수준을 제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복합리조트가 들어섬으로써 기대되는 파급효과이기도 하다.해운대에서는 올해 11월말 준공, 내년 중순 경 그랜드 오픈 예정인 101층 엘시티에 지역 관광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계절 내내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실내외 워터파크와 인피니티 풀, 해양치유산업과 관련성 높은 메디컬 스파, 부산 해변과 도심은 물론 멀리 쓰시마섬까지 볼 수 있는 초고층 전망대,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 쇼핑 및 식음료 시설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이기 때문이다. 엘시티는 해운대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쇼핑과 전시컨벤션의 중심인 센텀시티,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마린시티 등 인접한 관광스팟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관광객을 불러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야밤버스’ 타고 ‘핫플’ 가요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시 도심권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제주시티투어 야간테마코스인 ‘제주 도심 속 야간여행 야밤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야밤버스는 다음달 2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1일 1회 운행한다. 좌석은 63석(1층 10석·2층 53석)이며 요금은 1인 1만 5000원이다. 운행코스는 제주공항~이호테우등대~도두봉~어영해안도로~산지천~동문재래시장 등으로 제주시 도심을 중심으로 관광명소와 해안도로, 전통시장을 경유한다. 주간 순환형 시티투어와 달리 야밤버스는 야간명소마다 하차해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해 질 녘 도두봉에 올라 감상하는 야밤 스팟 트레킹, 해안도로 잔디밭에서 밤바다를 즐기는 야밤 피크닉, 산지천 분수쇼, 동문시장 야시장 체험 등이 마련됐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모바일 픽!] “이런 경험, 한번쯤 있잖아요”…최악의 여행 모아보니

    [모바일 픽!] “이런 경험, 한번쯤 있잖아요”…최악의 여행 모아보니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해외에서는 어쩔 수 없이 실패해야 했던 황당한 여행담을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인 ‘보어드판다’에 올라온 사진들은 부푼 마음으로 여행을 떠난 여행객들이 예상치 못한 현지 상황에 처한 ‘웃픈’ 상황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한 남성은 마치 벽처럼 보이는 희뿌연 배경 앞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데, 사실 이 곳은 사진찍기 좋은 핫스팟으로 알려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골드게이트브리지)다. 이 여행객이 방문한 하필 그날, 짙은 안개에 휩싸인 금문교에 선 여행객은 “결국 나는 금문교를 보고야 말았다”며 농담으로 아쉬운 마음을 대신해야 했다.페루의 유명 관광지이자 역사적 가치가 높은 페루 마추픽추를 방문했던 여행객의 사진도 있다. 이 여행객은 새벽 3시에 일어나 몇 시간 동안 힘들게 하이킹을 했지만, 역시 궂은 날씨 탓에 희뿌연 안개와 리마 한 마리만을 본 채 마추픽추에서 내려와야 했다고 적었다.지구 반대편까지 날아갔다가 낭패 아닌 낭패를 본 여행객도 있다. 한 서양 여행객은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리장성을 찾았다. 여행객이 몰린 탓에 몇 시간 동안 줄을 서 간신히 만리장성에 올랐지만, 전망을 보기에는 지나치게 흐린 날씨였다. 언뜻 보면 해당 장소가 중국인지 아닌지 조차 구별하기 어려운 정도다. 같은 장소를 방문한 또 다른 서양 여행객은 “13시간 동안 2만 1196㎞를 날아가 본 것이 이 장면”이라며 역시 안개에 휩싸인 만리장성에서의 기념사진을 공개했다.이밖에도 반 고흐의 유명 작품을 보기 위해 입장료를 내고 박물관에 갔다가, 뒤늦게 해당 그림이 다른 박물관에 대여됐다는 사실을 깨달은 여행객, 유명 교회와 박물관을 두 눈으로 직접 보기 위해 독일 비텐부르크를 찾았다가 공사 중이라는 표지판에 발길을 돌려야 한 여행객의 인증샷 등은 깨알같은 웃음을 남겼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밤만 되면 환상의 불꽃쇼 시작된다

    밤만 되면 환상의 불꽃쇼 시작된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에버랜드가 야간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 ‘타임 오디세이´를 공개했다.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은 수천 발의 불꽃과 함께 맵핑영상, 조명, 음향, 전식,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종합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피날레를 장식하는 야간 대표 공연이다. 지난 21일부터 매일 밤 포시즌스가든에서 선보이는 타임 오디세이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공연 스케일을 자랑한다. 먼저 공연 무대를 기존 신전무대에서 우주관람차까지 확대하고 듀얼 스크린을 통해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 우주관람차는 지난 2010년부터 포토스팟으로 운영돼 왔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어디에서나 관람할 수 있게끔 지름 40m 크기의 거대한 원형 스크린으로 변신했다. 신전무대도 기존보다 스크린 규모를 약 2배 이상 키운 가로 74m, 세로 23m의 초대형으로 설치해 불꽃쇼 영상의 생생함을 더했다. 이를 위해 우주관람차 전면 전체와 신전무대에 약 10만개의 LED를 투입해 새로운 스크린을 완성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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