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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맥주병 해군/박대출 논설위원

    사람은 태생적으로 물과 가깝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수영을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양수 속에서다. 임신 4개월째부터다. 수중 분만하면 엄마 뱃속과 같은 조건이 된다.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올 때 충격을 덜어준다. 고대로부터 전해지던 분만법이다. 크레타 문명의 미노스인들은 신전에서 수중 분만했다. 인디언들은 낮게 고인 바닷물이나 낮은 강물에서 아기를 낳았다. 수중 감염 우려 때문에 퇴색됐다가 1960년대 재개됐다. 러시아 수영 강사인 파프콥스키가 딸을 물속에서 낳았다. 이후 수중 분만 연구가 본격화됐다. 사람은 원래 물에 뜬다. 19세기 이탈리아 목사인 베라루디가 부력 연구로 이 결론을 얻었다. 그럼에도 누구나 수영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태아 때처럼 물에 순응해야 가능하다. 어릴 적 강가나 수영장에서 물장구를 치는 건 물에 순응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극복하지 못하면 ‘맥주병’이 된다. 수영의 역사는 오래됐다. BC 2000년 이집트 문헌에는 수영을 가르친 기록이 남아 있다. BC 1000년 무렵 아시리아, 바빌로니아에도 수영하는 모습의 불상이 전해져 온다. 아시리아 군인은 바람주머니를 몸에 걸쳤다. 산양가죽에 공기를 넣어 만들었다. 수영을 단체로 가르친 건 군사목적에서다. 고대 아테네와 스파르타에선 수영을 교과목에 넣었다. 페르시아에선 소년 군사훈련의 과정으로 삼았다. 중세에선 군인의 필수 과목이 됐다. 일본 학습원의 스파르타 교육은 2차 대전 후에도 이어졌다. 일본 국왕의 아들도 일본식 팬티인 훈도시를 차고 수영훈련을 받았다. 해군의 63.5%가 수영을 못한다고 한다.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이 해군본부로부터 입수한 자료에서 드러났다. 다소 충격적이다. 속된 말로 ‘당나라 군대’를 보는 기분이다. 혹자는 수영 무용론(無用論)을 펼지도 모른다. 현실적으로 모든 해군이 수영할 필요가 있느냐고 항변할 수도 있다. 해상근무 땐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수영을 못해도 물에 뜬다. 그러나 만일을 위해 대비하는 게 군이다. 설령 천안함 사태가 재발한다면 어떻게 되나. 비근무조는 수영을 못 하면 구조기회조차 못 얻는다. 자존심 문제도 있다. ‘맥주병 해군’. 강군이라고 자부하기엔 선뜻 내키지 않는다. 연 1회 수영평가만으론 부족하다. 평시 훈련 체제를 갖춰야 한다. 장병들이 적극적이면 더 낫다. 이왕 해군에 몸 담았으면 기를 쓰고 수영을 배울 필요가 있다. 유사시 생명도 지키고, 평상시 건강도 얻는다. 꿩 먹고 알 먹기다.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 한남동길, 어디까지 가봤니?

    한남동길, 어디까지 가봤니?

    길에도 생성과 소멸의 법칙이 작용한다. 요즘 가장 뜨는 길은 서울 한남동의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부터 이태원역까지 2차선 도로다. 앞서 명성을 얻었던 신사동 가로수길은 주차공간 부족과 주말이면 발에 치이는 온라인 쇼핑몰 화보 촬영으로 뒷골목까지 ‘세로수길’로 불릴 만큼 비대해졌다. 2008년 5월 국내 최초로 컵케이크 전문점 ‘라이프 이즈 저스트 어 컵 오브 케이크’를 한남동에 연 이샘씨는 “이태원과 연결된 한남동은 외국인이 많아 새로운 문화가 편하게 자리잡을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며 “이태원역을 중심으로 발달했던 상점들이 좀 더 한가로운 한강진역 쪽으로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제일모직이 옛 월간미술 자리에 연 ‘꼼데가르송’은 변화된 한남동의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68)가 만든 브랜드 ‘꼼데가르송’은 프랑스어로 ‘소년처럼’이란 뜻인데 여성이 언제까지나 소년처럼 귀엽게 입을 수 있어야 한다는 가와쿠보의 패션 철학이 담겨 있다. ●패션매장, 예술이 숨쉬는 젊음의 거리 전체 5층의 매장은 계단 없이 터널로 꼼데가르송의 13개 브랜드를 연결한다. 지하 1층은 갤러리, 지상 1층에는 유기농 건강식 카페가 운영된다. 제일모직의 김하리 차장은 “젊은 길거리 패션을 표방하는 ‘플레이’는 10만원대, 패션쇼 무대에 소개된 꼼데가르송 재킷은 150만~250만원대로 20~30대 건축가, 디자이너 등의 관심이 높다.”고 소개했다. 이번 가을·겨울을 겨냥한 꼼데가르송 패션의 특징은 인체의 근육, 장기 등을 패딩(충전재)을 사용해 외부로 표현한 것. 울룩불룩한 패딩 장식이 부담스럽다면 찍찍이로 마감한 안감 주머니에서 떼어내면 된다. 한남동이 고급스러운 예술적 분위기를 형성하게 된 데는 2004년 개관한 삼성미술관 리움의 역할이 크다. 리움은 2년 만에 기획전 ‘미래의 기억들’을 열어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주말이면 유모차를 끌고 오는 젊은 부부가 많고 기자가 찾았을 때는 기모노를 곱게 차려입은 일본인 관람객도 눈에 띄었다. 사실 리움이 생기기 전의 한남동은 국제학교가 있는 주택가였다. 이태원에 오는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한식당과 상점만 있었다. 하지만 리움이 생기면서 건너편에는 디자이너 최정화가 만든 대안 전시공간 ‘꿀’(전화 070-4127-6468)이 들어섰고, 올 초에는 복합문화공간 ‘테이크 아웃 드로잉 한남동’도 생겼다. ‘꿀’은 현재 연극 공연과 설치미술 조성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월요일을 제외하면 언제든 관람할 수 있다. ●카페·레스토랑, 그림같은 한접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심상찮다. 우선 두바이의 부르즈 알 아랍 호텔 수석주방장을 지낸 에드워드 권이 대중적인 레스토랑으로 만든 ‘더 스파이스’가 한강진역 3번 출구 앞에 있다. 점심이 2만~4만원대로 가격은 합리적이지만 육중해 보이는 검은 출입문은 살짝 부담스럽다. ‘더 스파이스’ 바로 옆의 화랑처럼 보이는 검은색 건물은 파리바게뜨로 유명한 제과·제빵그룹 SPC가 운영하는 디저트 갤러리 ‘패션 5’다. 1층은 빵가게, 2층은 식당으로 운영되는데 살바도르 달리의 입술 소파, 르네 마그리트 벽면장식 등으로 내부를 꾸몄다. 대형 벽돌가마를 놓고 푸딩, 나이테 모양의 독일 정통 케이크 바움쿠헨 등을 직접 구워 판매한다. 한남동 거리가 뿜어내는 신선한 예술 에너지로 지루한 일상에 활기를 넣어볼 일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월드컵 치른 나라 ‘논두렁 축구’ 웬말이냐

    월드컵 치른 나라 ‘논두렁 축구’ 웬말이냐

    프로축구 수원 윤성효 감독은 1일 K-리그 원정경기 전 탄천종합운동장 그라운드를 둘러보고 혀를 끌끌 찼다. “경기하다 비 오면 모를 심어도 되겠다.”고 말했다. 흙이 훤히 드러난 경기장에선 세밀한 패스가 애초에 불가능했다. 볼 컨트롤·트래핑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롱패스에 의존한 투박한 플레이가 이어졌다. ‘뻥축구’ 끝에 0-0 무승부. 5연승 수원도, 3연승 성남도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경기 뒤 윤 감독은 “그라운드가 너무 나빴다. 럭비를 한 것 같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성남도 “우리도 안타깝다. 잔디관리는 우리 능력 밖”이라고 머쓱해했다. 그라운드가 이렇다면 ‘명품경기’를 볼 수 없는 건 물론이고 선수들의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곧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도 치러질 텐데 국제적으로도 망신이다. 월드컵을 치른 대한민국에서 ‘논두렁 축구’가 웬말일까. ●잔디 3중고는 폭염·집중호우·대관 대부분 축구장은 나라 소유다. 관리는 지방자치단체나 시설관리공단이 맡는다. 탄천종합운동장도 시 소유물이라 축구경기만 치를 수는 없다. 각종 체육대회, 유소년 축구 등 행사가 빡빡하게 이어진다. 지난 2월23일 가와사키(일본)와의 AFC챔스리그 때 재개장한 이 운동장은 5월30일까지 100여일간 무려 59회나 대관됐다. 잔디가 쉴 틈이 없었다. 그나마 잔디 생육이 왕성할 때는 꾸역꾸역 버틸 수 있었다. 그러나 얄궂은 날씨가 겹쳤다. 올여름은 유난히 더웠고 비도 잦았다. 우리나라 대부분 구장에 깔린 켄터키 블루글라스종(種)은 ‘고온다습’이 쥐약이다. 여기에 전염병까지 돌아 잔디가 말라 들어갔다. 손쓸 틈도 없었다. 잔디블록을 덧대봤지만 여름엔 원래 뿌리내리기 쉽지 않다. 흙바닥에 잔디를 ‘얹은’ 꼴이 됐다. 탄천종합운동장의 1년 관리예산은 56 00만원. 인건비는 2200만원, 재료비는 2000만원 등이다. 모든 게 돈이다. 한 포에 12만원 하는 비료를 그라운드 전체에 뿌리려면 16~32포대가 필요하다. 벗겨진 그라운드에 잔디떼를 입히는 것도 만만찮다. 1㎡ 잔디값이 2만 4000원이다. 예산을 1000만~2000만원 잡아놨지만 올해 같은 비상사태(?)엔 부족하다. 올해 이미 440㎡를 사 날랐지만 모자라다. 수원전을 앞두고는 충남에서 부랴부랴 잔디를 공수했다. 그러나 기존 그라운드와 색깔도, 뿌리깊이도 달라 부자연스러웠다. 카펫처럼 뿌리가 얕아 선수들의 스파이크에 견디질 못하고 깊게 파였다. 그나마 솔솔 찬바람이 불어 잔디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게 위안이랄까. ●구단도 빌려쓸 뿐, 끊임없이 요구해야 구단들은 홈경기를 치를 때마다 일정 금액을 납부한다. 입장수익의 15~20% 정도와 시설비가 그것. 그 돈으로 잔디를 관리해야 하지만 전문가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 공무원 보직이 순환되다 보니 전문성을 키우기도 쉽지 않다. 한 구단 관계자는 잔디관리를 요구해도 꿈쩍 않는 상황을 ‘소리없는 메아리’라고 답답해하기도 했다. 전담 인력을 두기 어려운 일부 지자체는 관리업체에 입찰을 준다. 선정된 업체들은 재하청을 주고, 이 과정에서 비용절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잔디관리가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프로축구연맹도 잔디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있지 않다. 규정 제2장 5조에 ‘구단은 양호한 상태로 홈경기를 실시할 수 있도록, 경기장을 유지·관리할 책임을 진다.’고만 돼 있다. 조건도 ‘천연 잔디구장이면 된다. 판단은 경기감독관과 심판의 몫이다. 이렇다 보니 승부에 영향을 줄 정도로 열악한 그라운드에 대해 우려가 크다. 박용철 연맹 홍보부장은 “구단이 경기장을 직접 관리하지 않아, 잔디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 다양한 방법을 찾는 중이다. 당장 15일 성남에서 열리는 AFC챔스리그가 문젠데, 중립지역에서 하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논두렁 축구’에 당장 해결책은 없다. 구단이 관리주체에게 끊임없이 요구하는 방법뿐이다. 그러나 언론이 K-리그를 조명하고,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는다면 흙바닥은 싱그러운 푸른빛이 될 수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로배구대회]대한항공 결승행 순항

    조직력에서 앞선 대한항공이 LIG에 이번 대회 첫 패배를 안기며 결승행 청신호를 밝혔다. 대한항공은 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1차전에서 김학민(28점)의 맹폭을 앞세워 LIG를 3-1(26-28 25-17 25-22 25-23)로 꺾었다. A조 1위로 준결리그에 진출한 대한항공은 준결리그 2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향해 순항했다. 반면 LIG는 준결리그 1승1패.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꼽힌 이번 경기는 예상대로 접전이었다. 대한항공은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아쉽게 내줬다. 신영철 감독은 과감하게 외국인 선수 레오의 비중을 줄였다. 그 결과 대한항공은 2세트를 25-17, 8점차로 수월하게 가져갔다. 3세트부터는 과감하게 레오를 제외시켰다. 그 틈을 비집고 김학민이 빛을 발했다. 김학민은 장기인 고공점프를 앞세워 백어택 강타를 수차례 날렸다. 백어택 4점을 포함해 무려 10점을 뽑아냈다. 4세트에서도 김학민이 펄펄 날았다. 24-23에서 강스파이크를 내리꽂으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학민은 백어택 8점 포함, 28득점을 혼자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교체 투입된 신영수도 11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한 시즌을 쉬고 코트로 돌아온 이영택(8점)의 활약도 돋보였다. 앞서 열린 여자부 준결리그에서는 도로공사가 라이트 황민경(18점)을 앞세워 KT&G를 3-1(21-25 25-17-25-16 25-18)로 꺾었다. 도로공사는 준결리그 2승1패를 기록, 3일 열리는 흥국생명(2승)-GS칼텍스(1승1패)전 결과에 따라 결승전 진출을 노린다. 반면 KT&G는 준결리그 3패로 결승행이 좌절됐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제주신라, 9月 휴가객 위해 ‘풀 나이트 파티 패키지’ 선봬

    제주신라, 9月 휴가객 위해 ‘풀 나이트 파티 패키지’ 선봬

    제주신라호텔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20~30대 늦은 휴가객을 타깃으로 ‘풀 나이트 파티 패키지’를 선보인다.9월의 제주도는 한여름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늦은 여름휴가를 떠나는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이번 패키지는 하이네켄 맥주 2캔, 팝콘, 포테이토칩, 육포 등을 포함하며 파티팩, 풀사이드 바에서 이용할 수 있는 맥주 쿠폰 2장, 고급 입욕제와 워시타올이 들어있는 스파킷 (Spa Kit), 조식 2인, G20 월드 와이너리 투어 쿠폰 2장,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무료 이용 등 혜택이 포함돼 있다.또한 제주신라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늦은 밤 12시까지 낭만적인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호텔 측은 “이번 패키지가 라이브 재즈 음악이 흐르는 ‘풀 사이드’에서 파티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어 추석 연휴 전 휴가를 계획하는 싱글 및 커플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오는 3일까지 예약한 고객 18명을 추첨해 저녁 뷔페 식사권, 스위트 객실 업그레이드, 바닷가 전망 객실 업그레이드 등의 행운을 선물하고 50명에게는 ‘더 신라 베스 타월’을 선물한다. 이번 패키지 가격은 30만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 문의 및 예약 : 1588-1142 www.shilla.net/jeju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호텔스닷컴, 하와이 호텔 ‘72시간 한정’ 최대 55%↓

    호텔스닷컴, 하와이 호텔 ‘72시간 한정’ 최대 55%↓

    온라인 호텔 예약 전문사이트 호텔스닷컴이 추석 여행과 가을 허니문 여행을 계획 중인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하와이 호텔 & 리조트 ‘72시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72시간 동안 진행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하와이 호놀룰루, 키헤이, 카이루아 코나, 마우이 와일레아 등에 위치한 인기 호텔과 리조트의 숙박료를 최대 55% 할인한다.이번 하와이 호텔&리조트 ‘72시간’ 한정 특가 세일에는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아쿠아 와이키키 웨이브’, ‘로터스 앳 다이아몬드 헤드’를 55% 할인된 가격에 내놨다.키헤이 지역은 ‘캐슬 카마올레 샌즈 콘도미니엄 리조트’가 55% 할인 가격이며 ‘마우이 코스트 호텔’은 30% 할인가격이다. 이어 카이루아 코나 지역은 ‘캐슬 코나 발리 카이 콘도미니엄 리조트’, ‘캐슬 코나 리프 콘도미니엄 리조트’를 숙박비 55%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마우이 와일레아 지역의 경우 ‘와일레아비치 메리어트 리조트 앤드 스파’는 오션 뷰에 한해 숙박비 50% 할인과 ‘와일레아 그랜드 챔피언스-데스티네이션 리조트’를 2박 시 40% 할인된 가격에 예약 가능하다.호텔닷컴 측은 “최근 장기여행 증가 추세와 허니문 여행지로 하와이 인기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모션은 놓쳐선 안 될 값진 정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호텔스닷컴은 미국의 대표적 온라인 여행 예약 서비스 전문업체인 익스페디아(Expedia, Inc)의 계열사로서 전 세계 12만여개에 달하는 우수한 품격의 호텔, B&B, 호텔식 아파트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다양한 플라멩코의 열정 느껴보자

    다양한 플라멩코의 열정 느껴보자

    ‘집시의 핏속에 흐르는 뜨거운 열정, 자유로운 영혼을 만나다.’ 스페인 최고의 무용수로 칭송받는 앙헬 로하스와 카를로스 로드리게즈, 그리고 그들이 이끄는 플라멩코 무용단 ‘누에보 발레 에스파뇰’이 내한 공연을 펼친다. 새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다. 로하스와 로드리게즈는 이미 한국 플라멩코 매니아들에게 널리 알려진 무용수 콤비.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한 뮤지컬 ‘돈주앙’의 플라멩코 댄스를 안무했고, 누에보 발레 에스파뇰 단원들이 이 뮤지컬에 출연하기도 했다. 유럽과 미국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고 플라멩코 및 스페인 무용단상’(1999), ‘빌라드 마드리드 최고 무용상’(2005) 등 내로라하는 상도 여러 차례 받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은 플라멩코 댄스 뮤지컬 ‘상그레 플라멩카’(Sangre Flamenca)다. ‘상그레’(Sangre)는 우리말로 ‘붉은 피’라는 뜻. 집시의 핏속에 흐르는 뜨거운 열정을 플라멩코 음악과 춤으로 형상화했다. 1997년 초연됐다. 전통적 플라멩코를 뛰어넘어 클래식과 현대 스페인 무용까지 흡수하는 다양한 플라멩코의 진화를 보여준다. 로하스와 로드리게즈를 포함한 6명의 남자 무용수와 4명의 여자 무용수가 등장한다. 폭발적인 에너지가 이들의 트레이드 마크. 두 명의 싱어(칸테)와 두 명의 기타(토케), 그리고 바이올린, 첼로, 퍼커션으로 구성된 7명의 뮤지션이 공연 내내 라이브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집시들의 구슬픈 울부짖음과 플라멩코 음악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다. 5만 5000~15만원. (02)517-0394.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롯데호텔제주, 1박 2일 맞춤형 ‘포시즌 아쿠아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제주, 1박 2일 맞춤형 ‘포시즌 아쿠아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제주는 늦여름 제주를 찾는 여행족을 위해 1박 2일 맞춤형 ‘포시즌 아쿠아 패키지’를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한라산 전망 객실 1박과 2인 조식이 기본적이며 3인과 4인 가족 고객을 배려해 최대 4매까지 제주워터월드 자유이용권을 선물로 제공한다.제주워터월드는 제주의 워터파크로 실내 파도풀,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아쿠아플레이풀 등과 실외에는 하이슬라이드와 노천 스파가 구비돼 있다.롯데호텔제주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호텔과 제주워터월드 이용 가능한 셔틀버스를 하루 4회 왕복 운행한다.요금은 요일에 따라 23만원부터 29만7천이다. (세금 및 봉사료별도)한편 롯데호텔제주는 9월 한 달간 베테랑 휴가도우미 ACE(Active & Creative Entertainer)와 함께하는 ‘소망성취 올레길 탐방’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올레길 코스 중간쯤에서 엽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엽서 사연을 선정해 ‘한가위 선물 세트’를 증정하며 ‘엽전 모으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즐비하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제주신라호텔 공동, 추석 휴식 선물 ‘아내사랑’ 캠페인

    서울·제주신라호텔 공동, 추석 휴식 선물 ‘아내사랑’ 캠페인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이 공동으로 추석 명절 고생한 주부들을 위해 휴식을 선물하는 ‘아내 사랑’ 캠페인을 연다.이번 캠페인은 남편이 직접 ‘아내 사랑’에 대한 사연 응모 시 당첨자에게 서울 혹은 제주신라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추석 패키지 고객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아내의 추석 후유증을 달래기 위한 최고의 처방전은 ‘남편이 전하는 마음의 선물’과 명절 후유증을 날릴 ‘편안한 휴식’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호텔 측은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9월 10일까지 이메일(shilla.event@samsung.com)을 통해 아내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 등에 관해 사연을 서울신라호텔이나 제주신라호텔 중 원하는 호텔을 명기해 보내면 된다.이번 심사를 통해 총 11명을 선정, 1등에게는 서울신라호텔 ‘추석 여휴女休 패키지’ 중 그랜드 디럭스룸 숙박에 라 끄리닉 드 파리 페이셜 마사지가 포함된 ‘The Bright Moon’ 패키지 혹은 제주신라호텔 ‘아내 사랑 패키지(2박3일)’를 각 1명씩 증정한다.2등은 서울신라호텔 ‘추석 女休 패키지’ 중 디럭스룸 1박에 더 파크뷰의 2인 조식 포함된 ‘The Full Moon’패키지나 제주신라호텔 ‘아내사랑 패키지(1박2일)’를 각 2명씩 증정한다. 서울신라호텔 ‘추석 여휴 패키지’의 경우 달맞이를 하면서 프리미엄 스페인 와인을 마음껏 시음할 수 있는 ‘와이너리 투어’ 행사 무료입장권 등 특별한 혜택이 포함돼 있다.제주신라호텔 ‘아내 사랑 패키지’의 경우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문라이트 스위밍, 숨피 스파&자쿠지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돼 있다.이번 캠페인에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라호텔 홈페이지(www.shilla.net/seoul)와 제주신라호텔 홈페이지(www.shilla.net/jeju)를 참조하거나 전화 02-2230-3310로 문의하면 된다. 당첨자는 9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아테네’ 수애 “정우성과 키스…이렇게 진하게 한 건 처음”

    ‘아테네’ 수애 “정우성과 키스…이렇게 진하게 한 건 처음”

    배우 수애가 정우성과의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수애는 30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의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데뷔 후 이렇게 진한 키스신은 처음이었다”는 수애는 “동이 트는 줄도 모를 정도로 키스신에 몰입해 촬영했다. 첫 촬영을 키스신으로 시작해 어색할 줄 알았지만, 즐겁게 스타트를 끊은 것 같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함께 자리한 정우성은 “수애가 데뷔 이래 키스신이 처음이었다고 했다. 그래서 좋은 경험으로 남겨주고 싶어 굉장히 노력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수애는 ‘아테나’에서 국정원 소속의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며 이중스파이인 윤혜인 역을 맡았다. ‘아테나’는 오는 12월 방영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정용화, 서현 동생들과 반말에 “나보다 편한 듯” 섭섭

    정용화, 서현 동생들과 반말에 “나보다 편한 듯” 섭섭

    씨엔블루 정용화가 자신보다 팀 동생들과 더 편하게 지내는 아내 서현 때문에 토라졌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서현이 남편 정용화가 속한 씨엔블루 숙소에 방문해 도련님들과 친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서현은 "맛은 장담할 수 없지만 크림스파게티를 해주겠다"고 제안해 씨엔블루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 서현은 크림 스파게티를 만드는 데 정신친구를 지목해 조수로 삼았다. 정용화는 멤버 종현과 한 팀을 이뤄 떡볶이를 만들던 중 서현이 정신친구와 더불어 동갑내기 도련님들과 너무 자연스럽게 반말로 대화를 이어나가자 서운해 했다. 정용화는 인터뷰에서 "나랑 같이 있는 것보다 동생들이랑 있는 걸 더 편해하는 것 같다"며 "말도 놓고 빨리 빨리 친해지더라. 나는 그만큼 친해지기까지 굉장히 힘들었는데"라며 섭섭한 기색을 드러냈다. 남편의 속마음도 모른 채 도련님들과 크림 스파게티 만드는 데 여념이 없던 서현은 채소를 썰다 손가락을 베였다. 이때 정용화가 서운한 마음도 잊은 채 걱정 어린 눈길로 서현의 손을 지혈하며 "좀 쉬라"고 서현을 배려했다. 사진 = MBC ‘우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나보다 편한가?”..정용화, 동생들과 반말 서현에 섭섭

    “나보다 편한가?”..정용화, 동생들과 반말 서현에 섭섭

    씨엔블루 정용화가 자신보다 팀 동생들과 더 편하게 지내는 아내 서현 때문에 토라졌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서현이 남편 정용화가 속한 씨엔블루 숙소에 방문해 도련님들과 친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서현은 "맛은 장담할 수 없지만 크림스파게티를 해주겠다"고 제안해 씨엔블루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 서현은 크림 스파게티를 만드는 데 정신친구를 지목해 조수로 삼았다. 정용화는 멤버 종현과 한 팀을 이뤄 떡볶이를 만들던 중 서현이 정신친구와 더불어 동갑내기 도련님들과 너무 자연스럽게 반말로 대화를 이어나가자 서운해 했다. 정용화는 인터뷰에서 "나랑 같이 있는 것보다 동생들이랑 있는 걸 더 편해하는 것 같다"며 "말도 놓고 빨리 빨리 친해지더라. 나는 그만큼 친해지기까지 굉장히 힘들었는데"라며 섭섭한 기색을 드러냈다. 남편의 속마음도 모른 채 도련님들과 크림 스파게티 만드는 데 여념이 없던 서현은 채소를 썰다 손가락을 베였다. 이때 정용화가 서운한 마음도 잊은 채 걱정 어린 눈길로 서현의 손을 지혈하며 "좀 쉬라"고 서현을 배려했다. 사진 = MBC ‘우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용화, 질투심 표출 ‘서현 동갑내기 정신 부럽~’

    정용화, 질투심 표출 ‘서현 동갑내기 정신 부럽~’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2)에선 정용화가 ‘씨엔블루’ 동생들에 질투심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정용화의 가상 아내 서현이 남편 정용화와 멤버들이 사는 ‘씨엔블루’ 숙소를 깜짝 방문했다. 멤버들은 서현의 등장에 요리를 해달라고 조르는 모습. 서현은 메뉴를 크림 스파게티로 정해 장보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요리 만들기에 돌입한 상황. 서현은 ‘씨엔블루’에서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신을 파트너 삼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스파게티를 만들어 갔다. 둘의 모습을 지켜보던 정용화가 질투심을 드러냈다. “정신이 무슨말 하는지 감시해”라거나 “정신이 무슨말 하는지 나한테 전해줘”라고 말한 것. “역시 동갑내기 친구가 편하긴 한가봐요”라며 자신이 아닌 멤버들과 스스럼없이 반말로 대화하는 서현 모습에 서운한 감정까지 내비쳤다. 한편 이날 서현은 씨엔블루 멤버들에 처음으로 만든 김장김치와 크림 스파게티를 선보이며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기자회견 앞서 공식입장 ‘강경대응’▶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도둑 꼼짝마!”…철옹성 사는 中할머니

    “우리 집에 아무도 못 들어와!” 멀쩡한 현관문을 두고 사다리로 아슬아슬하게 창문을 넘나드는 할머니가 중국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할머니는 행여 현관문으로 도둑이 들까봐 집을 단단한 철옹성으로 개조했다. 중국 후난성 창사에 있는 아파트에 사는 타오 할머니는 이름보다 ‘스파이더 할머니’로 더욱 유명하다. 2층에 있는 집으로 들어갈 때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3m사다리를 이용하는 탓에 생긴 별명인 것. 현관문을 단단히 잠그는 것 외에도 타오 할머니는 아파트 베란다를 단단한 쇠창살을 두른 뒤 각종 자물쇠 30여 개로 철저하게 봉쇄해 할머니 외에 누구도 이 집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했다. 타오 할머니는 이런 독특한 습관을 과거의 기억 탓이라고 했다. “집 문을 걸어 잠갔는데도 도둑이 몇 번이나 들었다. 화가 나서 현관을 아예 막아버리고 창문으로 다니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할머니가 팔순으로는 믿기지 어려울 정도로 능숙하게 사다리를 타긴 하지만 이웃주민들은 아슬아슬한 할머니의 행동에 가슴을 졸인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보다 못한 이웃들이 여러 번 설득했지만 할머니는 이 기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라 쁘띠 파티’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라 쁘띠 파티’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선봬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야외 피크닉의 계절 가을 시즌을 앞두고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라 쁘띠 파티 (La Petite Partie)’를 9월 1일부터 본격 출시한다.‘라 쁘띠 파티 (La Petite Partie)’는 불어로 ‘미니 파티’라는 뜻으로 가정에서의 홈파티나 사무실 회식 또는 야외 피크닉용 세트 메뉴다.특급호텔 전문 셰프가 조리한 고급 요리를 집이나 회사, 야외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번 세트는 성격과 목적에 따라 세가지 종류를 제공한다. ‘세트 A 패밀리 (Family)’는 가족 소풍, 생일 파티, 집들이 등에 적합하며 ‘그린 샐러드와 발사믹 드레싱’, ‘고구마와 감자샐러드’, ‘햄과 야채 샌드위치’, ‘햄을 곁들인 야채 볶음밥’, ‘칠리소스의 닭가슴살 구이’, ‘데리야끼 소스의 연어 뱃살’ 등 여섯 가지 메뉴로 구성했다.‘세트 B 오피스(Office)’는 사무실 동료들과 함께 즐기는 런치 미팅, 야식 파티, 간단한 회식 등에 적합한 메뉴로 ‘그린 샐러드와 요거트 드레싱’, ‘고구마와 감자 샐러드’, ‘시금치와 연어 샌드위치’, ‘닭고기를 곁들인 야채 볶음밥’, ‘쇠고기 야채 볶음밥’, ‘팔보채’ 등으로 구성했다.‘세트 C 어린이 (Children)’은 ‘그린 샐러드와 요거트 드레싱’, ‘토마토와 게살 샌드위치’, ‘베이컨을 곁들인 야채 볶음밥’, ‘쇠고기 미니버거’, ‘토마토 스파게티’, ‘닭다리 튀김과 미니롤’ 등 어린이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메뉴들로 구성했다.최소 10인 이상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10인용 세트가 15만원, 20인용 세트는 3십만원으로 1인 평균 1만5천원 정도의 비용으로 가능하다. (10% 부가세 별도)이번 3가지 세트 모두 김치가 무료로 제공되며 제철 과일로 준비한 3가지 디저트 계절 과일(1만7천원)과 어린이 케익(5만원)은 별도 주문이 가능하다. (10% 부가세 별도)주문 고객이 원하는 날짜 최소 3일전에는 주문, 직접 방문해 수령 받는다. 여성 고객의 경우 주문 상품 픽업 당일 호텔 도착 5~10분 전 미리 전화 시 델리 직원이 호텔 정문에서 피크닉 박스를 차에 싣도록 서비스한다.문의 및 예약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델리 02-531-6604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지역개발 현장] 롯데 부여리조트

    [지역개발 현장] 롯데 부여리조트

    지난 25일 오후 3시쯤 찾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백마강 주변 롯데 부여리조트 공사 현장. 다음달 2일 가장 먼저 문을 여는 콘도가 한창 마무리 공사 중이었다. 인부들이 배선 공사를 하느라 오갔고, 몇몇은 페인트통을 들고 얼룩진 곳이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사무실에서는 콘도 회원권 매입문의를 위해 찾아온 고객과 직원들로 붐볐다. 이곳은 내륙에 있는 데다 교통이 좋지 않아 사업성을 의심하는 사람도 일부 있다. 롯데 관계자는 “부여는 자국 문화에 큰 영향을 준 백제의 고도(古都)여서 일본인이 많이 찾는다. 벌써 국내 여행사들의 숙박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면서 “시설도 호텔처럼 고급스러워 경쟁력이 높고 사업성도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콘도는 지하 2층, 지상 10층에 322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실내 아쿠아와 야외 수영장, 사우나, 세미나실 등이 있다.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도 들어서 있다. 롯데 측은 국내 최초의 역사·문화 테마리조트인 이곳에 2013년까지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유명 브랜드가 입점한 명품 아웃렛매장, 놀이시설인 어뮤즈먼트(롯데어린이월드), 스파빌리지 등을 추가로 조성한다. 인공호수인 ‘선화호’와 팜파크 등도 만든다. 이 리조트는 ‘백제문화단지’ 조성사업의 민자부문으로 단지는 좌우에 있는 한국전통문화학교와 백제역사재현촌을 포함한다. 롯데리조트의 골프장이 문화단지 주변을 둘러싸게 된다. 백제문화단지는 롯데부여리조트 165만여㎡, 역사재현촌 61만 5283㎡, 전통문화학교 20만 2493㎡, 녹지 80만 7810㎡ 등 327만 6175㎡로 이뤄졌다. 사업비는 롯데 3117억원과 국비·지방비 3787억원 등 모두 6904억원이 투입된다. 맨 먼저 1994년 착수된 역사재현촌은 다음달 17일 세계대백제전 개막과 함께 문을 열면서 공사가 끝난다. 개장을 코앞에 두고 여기저기에서 공사가 한창이다. 인부들이 재현촌 내 도로를 깔았다. 몇몇은 용접을 했고, 일부는 대패질한 나무토막을 끼워 맞추면서 한옥형 건물을 짓느라 땀을 흘렸다. 거대한 기와 궁궐과 탑이 곳곳에 세워져 있고, 건축물 사이를 담이 잇고 있다. 그 안에는 널따란 잔디 마당이 펼쳐졌다. 궁궐 곳곳에 우람한 소나무들이 빼곡히 서 있다. 재현촌에는 삼국시대 왕궁으로는 처음 재현한 사비궁, 국보 287호 ‘백제금동대향로’가 나온 능산리에서 발굴된 사찰을 재현한 능사, 백제 건국 초기 궁성을 재현한 위례성, 백제생활문화마을, 백제역사문화관 등이 지어져 있다. 능사의 ‘5층목탑’은 높이가 38m로 웅장하다. 박국진 충남도 백제문화권관리사업소장은 “문화단지에서는 백제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뿐만 아니라 현대적 시설을 통해 레저와 관광도 즐길 수 있다.”면서 “내외국이 모두 사랑하는 세계적인 역사테마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부여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英 ‘007요원’ 토막 피살사건

    영국 해외정보국(MI6)에 근무하던 30대 남성 요원이 런던의 고급 주택에서 살해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런던 경찰청은 지난 23일 오후 동료의 실종 신고를 받고 런던 시내 핌리코의 한 주택으로 출동해 욕실에서 가레스 윌리엄스로 알려진 30대 남성의 시신을 찾아냈다.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상처가 있는 시신은 토막난 채 큰 스포츠 가방에 들어 있었다고 일간 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MI6 소속인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현지 언론들은 이 남성이 감청기관인 국가통신본부(GCHQ) 소속으로 해외정보국에 파견 근무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역은 수백만 파운드를 호가하는 최고급 주택들이 밀집해 있으며 정치인들과 은행가들이 주로 거주하는 곳이다. BBC는 사건 현장은 MI6 본부에서 800m쯤 떨어져 있으며, 살해된 남성은 MI6 본부에서 일했으나 그가 정확히 무슨 역할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들은 살해된 남성이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공부한 감청 분야의 전문가라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2주일 전쯤 살해된 것으로 보고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살해 시점을 전후한 행적을 집중 탐문하고 있다. 인디펜던트는 “구 소련 출신 스파이 알렉산데르 리트비넨코 독살 사건 이후 정보요원이 연관된 최대 살인사건”이라고 이번 사건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옛 소련국가보안위원회(KGB) 간부를 지낸 리트비넨코는 영국에 망명해 생활하던 지난 2006년 폴로니엄-210이라는 방사능 독극물에 살해됐으며 배후를 놓고 영국과 러시아 사이에 긴장이 조성됐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막바지 여름 워터파크 반값에 즐기기

    막바지 여름 워터파크 반값에 즐기기

    늦여름 워터파크의 키워드는 단연 ‘할인’이다. 워터파크 업계의 강자 캐리비안 베이와 오션월드를 비롯,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의 워터파크 업체들이 늦여름 물놀이객들을 잡기 위해 줄줄이 할인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알뜰한 ‘늦캉스’를 즐기려는 당신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 ●골라 노는 재미가 있다 경기 용인 캐리비안 베이(www.everland.com/caribbean)는 모든 이용객들에게 당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3만 7000원)을 나눠준다. 물론 공짜다. 캐리비안베이 출구에서 확인 도장만 받으면 끝. 아울러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해 오면 62% 할인된 2만 5000원에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할 수 있다. 초·중·고생은 50% 할인된 3만원이다. 이벤트 기간은 8월 말까지다. 강원 홍천 오션월드(www.daemyungresort.com)도 맞불 공세다. 최대 50% 할인이벤트를 앞세워 막바지 물놀이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에따라 초등학교~대학(원)생은 주중 3만원, 주말 3만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29일까지. 주한 외국인도 같은 기간(토요일 제외) 50% 할인 받는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결제를 할 경우에도 절반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다. 구명조끼와 셔틀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일일 선착순 1000명. 역시 토요일은 제외다. 강원 속초 설악워터피아(www.seorakwaterpia.co.kr)는 최근 오픈한 신규 시설을 앞세워 ‘늦캉스족’들을 공략하고 있다. 천연온천수를 사용하는 것도 강점. 새 시설물은 SPA동 실내의 메일스트롬과 아쿠아플레이 시스템 등 두 가지다. 메일스트롬은 높이 약 17m의 깔대기 모양의 관을 타고 설악산을 바라보며 급강하한다. 아쿠아플레이 시스템은 슬라이드, 워터밸브 등 물놀이 기구들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30일~9월26일 제휴카드를 이용할 경우 정상가 3만 3000원(성인, 당일권 기준)의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우는 본인과 동반 1인까지 3만 3000원. ●노는 ‘물’이 다르다 천연온천수를 사용하는 수도권과 중부권의 중소 워터파크 업체들도 할인 대열에 뛰어들었다. 경기 이천 테르메덴(www.termeden.com)은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마지막 바캉스’ 할인 행사를 벌인다. 29일까지 테르메덴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요금의 30%를 할인 받는다. 할인 쿠폰은 동반 1인까지 적용돼 ‘기쁨 두 배’다.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위한 ‘바캉스 리페어’ 웰빙 스파와 이탈리아 ‘투스카니 온천’의 화산재 성분을 응용한 머드팩 서비스 등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경기 퇴촌 스파그린랜드(www.spagreenland.co.kr)는 ‘키즈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유아와 어린이들(24개월~초등학생)이 주중에 방문할 경우 1만원(정상가 2만 8000원)에 3D와 4D영상 체험관 등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46% 할인된 1만 5000원을 받는다. 아울러 눈과 뇌의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블루베리탕과 민트탕 등 테마탕도 새로 오픈했다. 경기 이천 스파플러스(www.spaplus.kr)는 미란다호텔 1박과 뷔페 이용권, 스파플러스 이용권 등이 포함된 ‘라스트 서머 패키지’를 내놨다. 2인 기준 주중 14만원, 주말 16만 7000~18만 5000원. 새달 30일까지. 충남권에서는 리솜스파캐슬 덕산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격돌하는 형국이다. 충남 예산 리솜스파캐슬 덕산(www.resom.co.kr/spa)은 성수기를 겨냥해 만든 ‘2010 핫 서머 페스티벌’을 31일까지 연장 운용할 방침이다. 3300㎡ 규모의 에어바운스와 딸기, 레몬 등 과일 노천탕이 신설됐다. 특히 이 기간 동안엔 튜브슬라이드가 무료로 운영된다. 야간 스파와 대전·충남지역민 40% 할인 제도(정상가 어른 5만 9000원, 어린이 3만9000원)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www.paradisespa.co.kr)는 삼성·비씨·국민·하나·롯데카드 소지자에게 입장요금(어른 3만 5000~4만원)의 20%를 할인한다. 본인 포함 4인까지 유효하다. 현대카드 M 포인트카드는 최대 50%까지 포인트 차감 할인. 아울러 호랑이띠 고객의 경우 어른은 맥주, 어린이에겐 음료수를 각 1잔씩 무료로 제공한다. ●테마파크, 리조트도 ‘휴(休)~’ 패키지 출시 서울 여의도 63시티(www.63.co.kr)는 29일까지 늦여름 패키지를 판매한다. 파빌리온 뷔페에서 식사를 하는 프리미엄패키지에 2000원을 더 내면 63아트홀에서 공연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판타스틱’까지 관람할 수 있다. 6만 5000원. ‘스릴러브패키지’는 판타스틱 공연과 63스카이아트 전망대 미술관, 63씨월드 수족관 또는 63왁스뮤지엄 관람에 식사까지 제공한다. 4만 4000원.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는 ‘리마인드 유어 서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곤지암 패키지는 노블스위트 1박에 와인동굴 레스토랑 라그로타에서의 저녁식사, 웰컴와인 1병, 후스파에서 얼굴 또는 경락 마사지를 묶었다. 97만 8000원. 담하 패키지(17만 9000원부터)는 프리미엄 객실 1박과 함께 한정식 레스토랑 ‘담하’에서 식사, 라그로타 패키지(16만 9000원)는 와인 동굴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가 제공된다. 2인 기준.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토이스토리3’·‘수퍼맨 리턴즈’ 제작진, 30일 내한

    ‘토이스토리3’·‘수퍼맨 리턴즈’ 제작진, 30일 내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3’와 영화 ‘슈퍼맨 리턴즈’ 등을 만든 제작진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콘텐츠컨퍼런스 ITS CON DICON 2010’에 픽사의 3D영상 슈퍼바이저 밥 화이트힐, 영화 ‘슈퍼맨 리턴즈’ 총괄 프로듀서 크리스 리 등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드림웍스에서 애니메이션 ‘개미’, ‘슈렉’ 등의 작업에 참여한 밥 화이트힐은 2004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옮긴 후, 픽사 최초의 3D 디지털 애니메이션 ‘업’과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애니메이션 시리즈 ‘토이스토리3의 3D영상을 책임지고 있다. 밥 화이트힐은 ‘국제콘텐츠컨퍼런스’에서 3D 영상이 새로운 시각적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지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 리는 소니픽처스의 사장을 역임한 영화 프로듀서로, 영화 ‘제리 맥과이어’,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등을 제작했으며 ‘슈퍼맨 리턴즈’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그는 “할리우드 글로벌 전망: 영화는 어디에서 오는가”를 주제로 국내 관계자들과 대담을 나눈다. 이외에도 ‘국제콘텐츠컨퍼런스’에는 밥 화이트힐과 크리스 리 외에도 ‘스파이더맨’, ‘엑스맨’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코믹스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토리기획 창작집단 Man of Action 등이 참석한다. 사진 =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천안 경전철시대 열린다

    천안 경전철시대 열린다

    2015년 충남 천안에 경전철시대가 열린다. 이 경전철은 천안·아산까지 연장된 기존 수도권전철과 연결돼 천안 철도망을 형성할 전망이다. 24일 천안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건설 기본계획이 최근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국토해양부 고시가 이뤄짐에 따라 사업이 본격 착수됐다. 이 1호선은 KTX천안아산역~불당지구~시청~백석동~국제비즈니스파크~단국대 천안캠퍼스~버스종합터미널 12.3㎞ 구간으로 10개의 정거장이 있다. 천안시는 개통 첫해 하루 7만 5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았다. 시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분석한 사업성에서도 비용편익과 사업적격성이 각각 1.05와 28.03%로 나와 기준치 1.0과 0.0%를 넘었다. 수익률도 6.02%로 기준치 5.5%를 넘어 경제성이 좋다는 평가다. 이 경전철 건설엔 4667억원이 들어가며, 터널을 제외한 전 구간이 고가로 건설된다. 고무바퀴가 달린 소형 전철을 도입해 소음이 적고 무인운전시스템이어서 운영비가 절감된다. 민간제안 사업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민자 60%에 국·도비가 대량 지원돼 천안시 분담액은 18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민간투자자는 30년간 경전철을 운영한 뒤 천안시에 이관한다. 시는 올해 말 공모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한 뒤 내년 말 착공에 들어가 2015년 개통할 계획이다. 경전철은 KTX천안아산역 및 수도권전철 두정역 위에 신설할 부성역(가칭)과 연결된다. 개통되면 대중교통정책이 도시철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구도심의 극심한 교통체증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청수지구~쌍용동~KTX천안아산역 등 동부와 남부로 이어지는 2호선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면서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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