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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짭짤이토마토의 계절이 왔다...대저 토마토 축제 22~23일 개최

    짭짤이토마토의 계절이 왔다...대저 토마토 축제 22~23일 개최

    ‘짭짤이 토마토’로 통하는 대저토마토의 계절이 돌아왔다. 부산 강서구는 제22회 대저 토마토 축제가 강서체육공원 광장과 체육관에서 22일부터 이틀간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대저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저농협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토마토와 꽃들의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각종 공연과 체험, 토마토 관련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축제 첫날에는 길놀이 축제와 퓨전국악 공연, 캘리그라피 대붓 퍼포먼스, 대형 토마토스파게티 만들기,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대회 등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대회, 토마토 경매, 농업인 노래자랑 등이 마련되며 축제 기간 토마토 쿠킹클래스, 가훈 적어주기, 나무 놀이터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대저 토마토는 2012년 지리적 표시 제86호로 등록돼 전국적인 인지도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짭짤이 토마토로 불리는 대저 토마토는 하우스 재배로 3~5월에 많이 생산되며 일반 토마토에 비해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신맛과 짭짤한 맛이 특징이다.
  • [재테크+] 연일 비틀대는 美증시…이번 주 주목할 것은

    [재테크+] 연일 비틀대는 美증시…이번 주 주목할 것은

    미국 증시가 경기침체 우려로 6개월 만에 최저점으로 곤두박질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통화정책 회의와 소매 판매 지표 발표는 향후 시장의 흐름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는데요. 특히 ‘매그니피센트 7’(애플, MS,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으로 불리는 대형 기술주들의 주가 회복 여부가 전체 시장 반등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주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약 2.3%,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 각각 떨어졌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약 2.4% 내렸습니다. 특히 S&P500은 지난달 19일 기록한 최고치에서 10% 하락하면서 조정장에 진입했죠. 미국 경제 포털 야후파이낸스는 이번 주 연준의 회의 결과가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라고 지목했습니다. 연준이 오는 19일(현지시간) 발표하는 기준금리에 대해서는 현 수준이 유지될 거라는 게 투자자들의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물가 지표가 여전히 연준의 목표인 2%를 상회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을 더욱 부추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언제 금리를 내릴 것인지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는데요. 향후 금리에 대한 연준 이사들의 전망을 나타내는 ‘점도표’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점도표에 따르면 연준은 올해 말 미국의 기준금리가 3.75~4% 범위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해 0.25%포인트씩 두 번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수준으로, 시장 예상보다 1차례 적습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은 연준이 올해 3차례에 걸쳐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죠.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게이펜 수석 미국 경제학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물가와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연준이 “엄청난 인내심을 강조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경기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조심스럽게 나타내면서도 높은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지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게이펜은 분석했습니다. 2월 한 달 동안 소비자들의 지출 수준을 나타내는 소매판매 지표는 17일 발표됩니다. 이 지표는 경기 침체의 조짐을 보여줄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전월 대비 0.9% 떨어지며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지만, 2월에는 0.6%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웰스파고의 제이 브라이슨은 “쇼핑 시즌인 지난해 12월의 수치가 워낙 높다 보니 1월에는 상대적으로 감소했을 뿐, 실제 지출 수준이 변화했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 침체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 만큼, 경제 성장 신호가 나타나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보다 경기가 나빠진다면 주가에 더 큰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죠.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는 “앞으로 시장의 핵심 위험은 경제 전망이 추가로 악화되는 것”이라며 연말 S&P500 전망치를 기존의 6500에서 6200으로 낮춰 잡았습니다. 특히나 지난 한 달간의 가파른 주가 하락은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이라고 불리는 기술주가 주도했는데요. 모두 최근 52주 고점에서 약 20%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는 지난 1년간 고점에서 거의 50% 떨어졌죠. 매그니피센트 7 종목은 전체 S&P500 시가총액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와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매그니피센트 7 주가 흐름은 주식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BMO 캐피털마켓의 브라이언 벨스키 수석 투자 전략가는 “매그니피센트 7 기술주가 과열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결국 미국 증시의 성장 궤적을 정의할 것이며, 사라지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베이스 스페셜리스트 ‘이더앤’, 한국 공식 론칭

    베이스 스페셜리스트 ‘이더앤’, 한국 공식 론칭

    베이스 스페셜리스트 이더앤(EITHER&)이 국내 공식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더앤의 쿠션 파운데이션은 지난해 9월 일본 선 론칭을 통해 큐텐 재팬 뷰티 전체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한 바 있다(2024년 9월 13일 기준). 일본 시장에서 입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모공, 트러블, 결 커버를 위한 베이스 중심의 뷰티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이더앤의 전 제품은 유해 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SAFE& 처방과 저자극 테스트를 통한 안정성 검증을 기본으로 한다. 건강한 메이크업을 위해 고기능 스킨케어링 성분을 모든 포뮬러에 적용하며, 편안한 피부를 바탕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모공, 요철, 잡티를 나노 단위로 커버하는 AI 지우개 커버 쿠션 ‘블러 픽셀 쿠션’과 처음 바른 그대로의 광채가 유지되는 물먹 광채 쿠션 ‘글로우 픽셀 쿠션’이 있다. 지난해 출시 당시 컬러 쉐이드는 일본 피부 트렌드에 맞춰 3가지로 구성돼 있었지만 이번 한국 론칭은 국내에서 선호하는 피부 트렌드에 맞춰 신규 홀수 2가지 컬러 쉐이드를 개발, 총 4가지 쉐이드로 전개한다. 쿠션뿐 아니라 피부 트러블 흔적을 말끔하게 커버하는 CG 커버 컨실러 ‘스킨 핏 UV 컨실러’ 또한 눈여겨볼 만한 제품이다. 이와 더불어 이더앤은 에스파(aespa) 지젤을 뮤즈로 완벽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브랜드의 뮤즈로 지젤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긱시크 무드의 지젤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더앤은 론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과 디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론칭 3일간 글로우 픽셀 쿠션의 미니 버전을 100원에 선착순으로 만날 수 있으며, 단품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지젤 포토 카드’를, 세트 구매 시 ‘지젤 아크릴 스탠드’를 한정 수량 증정 예정이다. 이더앤 모든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제니 콘서트 70분 공연에 최고 22만 원…커뮤니티 뜨거운 논쟁

    제니 콘서트 70분 공연에 최고 22만 원…커뮤니티 뜨거운 논쟁

    블랙핑크 멤버이자 최근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제니의 단독 공연이 진행된 가운데, 공연 러닝타임과 그에 따른 티켓 가격이 합당했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제니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공연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를 열었다. 제니는 이날 공연에서 첫 솔로 앨범 ‘Ruby(루비)’의 발매를 기념해 앨범에 수록된 15곡 모두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됐으며, 제니는 공연 중간에 약 5분 정도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의 티켓 가격은 VIP석인 ‘Ruby’석이 22만 원, R석 16만 5천 원, S석 15만 4천 원, A석 14만 3천 원으로 책정됐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이날 공연 가격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고가의 티켓 가격에 비해서 공연 시간이 짧았다는 불만에 의견이 엇갈린 것이다. 불만에 공감하는 이들은 “22만 원 내고 갔는데 70분이면 누구라도 말 나온다”, “70분이면 쇼케이스 아니냐”는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에 “요즘 콘서트값이랑 비교하면 막 비싼 느낌은 아닌 것 같다”, “70분이면 짧긴 한데 그 가격에도 팬들이 만족했으면 된 것 아니냐”는 등 제니를 옹호하는 입장도 팽팽하게 맞섰다. 앞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2월 28일부터 3월 2일 KSPO돔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가격은 최소 16만 5천 원에서 최고 22만 원이었다. 다만 제이홉 단독 콘서트는 120분간 진행됐다. 오는 29~30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지드래곤 콘서트 티켓 가격은 15만 4000원~22만원이다. 지드래곤 콘서트의 러닝타임은 공개되지 않았다.
  • 영국서 포착된 맨손으로 벽 오르는 남성, 도대체 무슨 일?

    영국서 포착된 맨손으로 벽 오르는 남성, 도대체 무슨 일?

    영국의 한 도로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용의자가 맨손으로 벽을 기어오르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범인은 꽤 높이 올라갔다가 추락하면서 아래 있던 경찰과 부딪혀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12일(현지시간) 오후 런던 북서쪽 칭포드에 있는 A406 순환도로에서 경찰에 쫓기던 한 남성이 벽을 넘어 도망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 등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3차선 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경찰차가 뒤를 쫓는다. 경찰차가 바짝 다가가면서 궁지에 몰리자 남성이 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했고, 경찰 6명이 차에서 내려 이를 둘러쌌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 남성은 6m 정도 높이까지 올라가다 바닥으로 떨어지며 밑에 서 있던 경찰관과 부딪혔다. 순식간에 경찰들이 달려들며 남성을 체포했고, 한 경찰은 바닥에 쓰러진 경찰에게 달려가 상태를 살폈다. 이 사건으로 3차선 도로에 교통 정체가 발생하면서 많은 이들이 상황을 목격했다. 사건 영상이 SNS에 퍼지자 네티즌들이 이 남성을 ‘스파이더맨’에 빗댔다. 스파이더맨은 마블 히어로 캐릭터로 거미줄을 쏘고 가파른 벽을 오르는 능력을 가졌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남자가 엄청난 악력이 있다”, “스파이더맨 영화 주인공으로 이 남성을 캐스팅해라”, “진짜 스파이더맨을 본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메트로폴리탄 경찰 대변인은 “차량을 멈추지 않아 추격하기 시작했다”라며 “용의자를 교통 법규 위반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 (영상) 높이 15m 벽 오르다 추락… ‘스파이더맨’ 되고 싶었던 영국 남성

    (영상) 높이 15m 벽 오르다 추락… ‘스파이더맨’ 되고 싶었던 영국 남성

    영국의 한 도로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용의자가 맨손으로 벽을 기어오르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범인은 꽤 높이 올라갔다가 추락하면서 아래 있던 경찰과 부딪혀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12일(현지시간) 오후 런던 북서쪽 칭포드에 있는 A406 순환도로에서 경찰에 쫓기던 한 남성이 벽을 넘어 도망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 등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3차선 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경찰차가 뒤를 쫓는다. 경찰차가 바짝 다가가면서 궁지에 몰리자 남성이 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했고, 경찰 6명이 차에서 내려 이를 둘러쌌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 남성은 6m 정도 높이까지 올라가다 바닥으로 떨어지며 밑에 서 있던 경찰관과 부딪혔다. 순식간에 경찰들이 달려들며 남성을 체포했고, 한 경찰은 바닥에 쓰러진 경찰에게 달려가 상태를 살폈다. 이 사건으로 3차선 도로에 교통 정체가 발생하면서 많은 이들이 상황을 목격했다. 사건 영상이 SNS에 퍼지자 네티즌들이 이 남성을 ‘스파이더맨’에 빗댔다. 스파이더맨은 마블 히어로 캐릭터로 거미줄을 쏘고 가파른 벽을 오르는 능력을 가졌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남자가 엄청난 악력이 있다”, “스파이더맨 영화 주인공으로 이 남성을 캐스팅해라”, “진짜 스파이더맨을 본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메트로폴리탄 경찰 대변인은 “차량을 멈추지 않아 추격하기 시작했다”라며 “용의자를 교통 법규 위반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 폭스바겐 신형 해치백 ‘골프’ 출시…1번 주유로 860㎞ 주행

    폭스바겐 신형 해치백 ‘골프’ 출시…1번 주유로 860㎞ 주행

    폭스바겐의 아이코닉 해치백이자 베스트셀링 모델인 ‘골프’의 새 모델이 한국에 출시됐다. 2022년 국내에서 처음 8세대 골프를 선보인 이후 3년 만에 부분 변경 모델로 나온 야심작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4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8세대 부분 변경 골프 출시 행사를 열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디젤 모델인 신형 골프 2.0 TDI를 먼저 선보이고 오는 6월 가솔린 고성능 모델인 GTI를 출시한다. 골프는 1974년 첫 출시 이래 뛰어난 연료 효율성으로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누적 3700만대가 넘게 팔린 모델로, 국내에서도 2005년 법인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5만 4644대가 판매됐다. 수입 준중형 해치백 중 처음으로 5만대 이상 팔린 모델이다. 이번 신형 골프는 반세기에 걸친 골프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정제되고 깔끔한 라인과 다이내믹한 실루엣을 적용했다고 폭스바겐코리아는 설명했다. 2.0L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의 조합으로 150마력(3000∼4200rpm)의 최고 출력을 낸다. 엔진에는 두 개의 질소 산화물 저감장치(SCR) 촉매 변환기를 적용해 이전 세대보다 배출량을 약 80%까지 줄였다. 공인 복합연비는 17.3㎞/L(도심 15.2㎞/L,고속 20.8㎞/L)로 동급 컴팩트 세그먼트 모델 중 최고 수준이다. 이를 통해 1회 주유만으로 복합 860㎞ 이상, 고속 주행 시 1000㎞ 이상을 달릴 수 있다. 신형 골프는 최신 사양의 ‘MI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모든 모델에 탑재됐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기존 10인치에서 12.9인치로 커졌다. 또 운전자와 뒷좌석 탑승자 간 소통을 돕는 음성 지원 시스템 ‘보이스 인핸서’도 기본으로 장착됐다. 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프리미엄 4007만원, 프레스티지 4396만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골프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차량 등록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은 “골프는 지난 반세기 동안 폭스바겐 브랜드의 중심으로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합리적인 이동성을 제공해 왔다”며 “폭스바겐코리아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세단이 주를 이루는 한국 시장에서 색다른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LA공연 선정성 논란 제니 첫 솔로 앨범 첫 주 66만장 판매

    LA공연 선정성 논란 제니 첫 솔로 앨범 첫 주 66만장 판매

    지난 6,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개최한 단독 공연에서 파격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을 부른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가 발매 첫 주 66만장 넘게 팔렸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제니의 ‘루비’가 한터차트 기준 발매일인 7일부터 전날까지 총 66만1130장이 팔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선보인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이다. 루비는 발매 이후 미국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9위, 유럽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7위에 오르기도 했다. 제니는 오는 1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신보 발매 기념 쇼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를 연다.
  • LA공연 파격 의상 논란 제니 첫 솔로 앨범 발매 첫 주 66만장 판매

    LA공연 파격 의상 논란 제니 첫 솔로 앨범 발매 첫 주 66만장 판매

    지난 6,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개최한 단독 공연에서 파격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을 부른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가 발매 첫 주 66만장 넘게 팔렸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제니의 ‘루비’가 한터차트 기준 발매일인 7일부터 전날까지 총 66만1130장이 팔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선보인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이다. 루비는 발매 이후 미국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9위, 유럽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7위에 오르기도 했다. 제니는 오는 1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신보 발매 기념 쇼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를 연다.
  • 입학식에서 ‘에스파’ 변신한 교수님…새학기가 달라졌어요 [에듀톡]

    입학식에서 ‘에스파’ 변신한 교수님…새학기가 달라졌어요 [에듀톡]

    #1.지난달 2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입학식. 남성 교수 중창단이 에스파의 ‘위플래시’를 부르며 ‘칼군무’를 시작하자 신입생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날 로제의 ‘아파트’까지 소화한 교수들을 학생들은 부지런히 휴대전화에 담았다. 2013년부터 매년 입학식에서 신입생을 환영하는 중창단은 입학식의 아이돌로 불린다. #2.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캠퍼스. 지난달 18~19일 열린 오리엔테이션(OT)에서는 7명씩 조를 이룬 25학번 새내기들이 머리를 맞댔다. 학생회관 등 곳곳에 숨은 퀴즈를 풀고 모바일 도장을 찍는 ‘미션’을 하기 위해서다. 게임하듯 푹 빠진 학생들은 문제를 푼 뒤 동전지갑·책갈피·필기구 등 학교 기념품을 안고 돌아갔다. 25학번 신입생 조정윤씨는 “퀴즈를 풀며 학교에 대해 알게 되고 역사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생 수 감소 위기를 맞은 대학들이 새학기 신입생들의 관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각종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입학식에서 교수들이 공연을 하거나 총장이 나서 선물을 주고, 신입생 OT도 ‘Z세대 맞춤’으로 바꾸고 있다. 최근 입학식에서 총장들이 직접 학생을 맞이하는 학교들이 늘었다. 삼육보건대는 입학식에서 나비넥타이를 맨 총장이 대학 마스코트 인형을 학생 모두에게 나눠주며 인사를 건넸다. ‘대학의 VIP’인 학생들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백석문화대도 교수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을 선보였고, 경인여대는 입학증서를 드론으로 전달하는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새 학기 무렵 새내기 배움터인 OT 풍경도 바뀌고 있다. 선배·동기와 함께 캠퍼스에서 ‘인생네컷’ 등 사진을 남기면서 친밀감을 높이고 학교 생활도 미리 알려준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올해 처음 모바일 스탬프를 찍는 행사를 마련했는데 이틀간 2000명의 신입생이 참여했다”며 “학생끼리 친해지고 애교심도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과나 단과대별로 전공에 대해 소개하는 기회도 늘리고 있다. 수강신청부터 전공학점 이수, 장학금 신청 등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외국인 유학생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OT를 별도로 꾸리는 대학도 있다. 지난해부터 ‘외국인 새터’를 진행 중인 아주대 관계자는 “학생의 금전적 부담은 없다”며 “선배들도 참석해 수강신청이나 학교 시설을 안내하고 적응을 돕는다”고 전했다.
  • 집값 뛴 강남 보유세 급등… 반포 원베일리, 480만원 더 낸다

    집값 뛴 강남 보유세 급등… 반포 원베일리, 480만원 더 낸다

    서초·강남·송파 10%대로 상승 주도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금리 인하똘똘한 한 채 선호에 집값 상승 영향종부세 대상자도 5만여가구 증가‘마래푸’도 보유세 46만원 더 내야‘노도강’은 소폭 오르거나 작년 수준“시세 상승 반영에 공시가 양극화” 집값 고공 행진을 거듭했던 서울 강남권 아파트의 보유세 급등이 예상된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약 25평)의 보유세는 지난해 1340만원에서 올해 1820만원으로 35.9% 급등할 전망이다. 반면 서울 내에서도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의 보유세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과 강북 아파트값 양극화가 공시가격에 그대로 반영된 까닭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1558만 가구의 공시가격(안)을 13일 공개했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의 평균 공시가격은 3.65% 올라 지난해(1.52%)보다 두 배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을 2020년 수준인 69.0%로 묶었음에도 공시가격이 오른 건 집값 상승폭이 지난해보다 컸기 때문이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기준금리 인하, 똘똘한 한 채 선호 등으로 부동산 강세 흐름을 보인 서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7.86% 올랐다. 서울에서도 서초(11.63%), 강남(11.19%), 송파(10.04%)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집값 침체기를 겪고 있는 세종은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3.28% 떨어지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국토부가 공시가격 변동률을 토대로 올해 보유세를 분석한 결과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의 보유세가 지난해보다 35.9%(480만원) 급등한 건 공시가격이 34억 3600만원으로 책정됐기 때문이다. 2023년 8월 입주를 시작한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난해에는 공시가격이 없어 시가 표준액을 기준으로 보유세를 부과했다. 과세 표준 근거인 시가 표준액은 원가에 기준하기 때문에 시세 반영률이 낮은 편이다.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9차 아파트 111㎡(33.5평)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27억 6000만원에서 올해 34억 7600만원으로 오른다. 보유세 부담도 1328만원에서 1848만원으로 39.2%(520만원) 늘어난다. 서울신문이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에게 시뮬레이션(공정시장가액비율 종부세 60%·재산세 45% 가정)을 의뢰한 결과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 전용면적 82.61㎡의 올해 보유세는 764만원으로 지난해 589만원보다 29.71%(175만원) 증가한다. 공시가격이 지난해 19억 7200만원에서 올해 21억 6999만원으로 오른 탓이다.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1주택자 기준이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84.93㎡는 공시가격이 23억 7600만원에서 26억 5200만원으로 올라 보유세도 972만원에서 1143만원으로 17.59%(171만원) 증가한다. 강북권도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집주인의 보유세 부담은 늘어난다. ‘강북 대장주’로 불리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의 114.70㎡(약 34평)의 경우 공시가격이 12억 9300만원에서 14억 1440만원으로 오르며 보유세는 368만원에서 414만원으로 12.5%(46만원) 뛴다. 집값 과열 흐름이 번지지 않은 ‘노도강’은 보유세가 소폭 오르거나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도봉구 방학동 대상타운 현대아파트 84㎡ 공시가격은 지난해 4억 9800만원에서 올해 5억 200만원으로 0.8%(400만원)만 오르면서 보유세도 62만원으로 지난해와 같을 전망이다. 우병탁 전문위원은 “공시가격의 양극화가 두드러진 건 시세 상승을 그대로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시가격이 뛰면서 종합부동산세 대상자도 늘었다. 올해 1가구 1주택 종부세 대상이 되는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 수는 31만 8308가구(2.04%)로 지난해 26만 6780가구(1.75%)보다 5만 1528가구 증가했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84㎡만 해도 지난해엔 공시가격이 11억 4500만원이어서 종부세가 0원(재산세 244만원)이었으나, 올해 공시가격은 13억 1600만원으로 올라 종부세 27만원을 포함해 보유세 287만원을 내게 됐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다음달 30일 결정·공시된다. 결정·공시 이후 오는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받고 재조사 및 검토 과정을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 “전 세계 감시 가능”…중국이 개발한 ‘스파이 카메라’ 정체

    “전 세계 감시 가능”…중국이 개발한 ‘스파이 카메라’ 정체

    중국이 저궤도에서 사람의 얼굴도 인식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스파이 카메라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중국이 100㎞ 떨어진 곳에서 ㎜ 수준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카메라를 개발해 전 세계를 감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과학원 산하 베이징 항공우주정보연구소가 개발한 이 카메라는 합성개구레이더(SAR)라는 기술을 이용하는데, 이는 목표물에 부딪혀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합성한 뒤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칭하이 호수에서 실시된 카메라 시험에서 중국 연구팀은 약 101㎞ 떨어진 곳에서 1.7㎜만큼 작은 디테일도 빠르게 포착했다. 이는 현재 뛰어난 성능을 가진 스파이 카메라에 비해 100배 더 뛰어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다만 언론은 호수 너머에서 진행된 이 실험은 거의 완벽한 날씨 조건에서 이루어져 기상 상태가 나쁜 경우에 카메라 정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인디펜던트 등 서구 언론은 중국이 지구 저궤도에서 사람 얼굴과 같은 미세한 부분을 포착하거나 외국 군사 위성을 감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약 300개에 달하는 정찰위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미국 다음으로 많다. 특히 현재 중국의 정찰위성 능력은 화소당 50㎝의 고해상도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2023년 발사된 정지궤도(GEO) 위성인 야오간-41의 경우 3만 6000㎞ 상공에서 2.5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어 인도-태평양 지역 전체에 걸쳐 자동차 크기의 물체를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저궤도서 사람 표정까지?…中 100배 강력한 ‘스파이 카메라’ 개발 [와우! 과학]

    저궤도서 사람 표정까지?…中 100배 강력한 ‘스파이 카메라’ 개발 [와우! 과학]

    중국이 저궤도에서 사람의 얼굴도 인식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스파이 카메라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중국이 100㎞ 떨어진 곳에서 ㎜ 수준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카메라를 개발해 전 세계를 감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과학원 산하 베이징 항공우주정보연구소가 개발한 이 카메라는 합성개구레이더(SAR)라는 기술을 이용하는데, 이는 목표물에 부딪혀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합성한 뒤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칭하이 호수에서 실시된 카메라 시험에서 중국 연구팀은 약 101㎞ 떨어진 곳에서 1.7㎜만큼 작은 디테일도 빠르게 포착했다. 이는 현재 뛰어난 성능을 가진 스파이 카메라에 비해 100배 더 뛰어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다만 언론은 호수 너머에서 진행된 이 실험은 거의 완벽한 날씨 조건에서 이루어져 기상 상태가 나쁜 경우에 카메라 정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인디펜던트 등 서구 언론은 중국이 지구 저궤도에서 사람 얼굴과 같은 미세한 부분을 포착하거나 외국 군사 위성을 감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약 300개에 달하는 정찰위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미국 다음으로 많다. 특히 현재 중국의 정찰위성 능력은 화소당 50㎝의 고해상도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2023년 발사된 정지궤도(GEO) 위성인 야오간-41의 경우 3만 6000㎞ 상공에서 2.5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어 인도-태평양 지역 전체에 걸쳐 자동차 크기의 물체를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부산 반얀트리 화재, 안전 책임·관리자 모두 없어…“관리 공백”

    부산 반얀트리 화재, 안전 책임·관리자 모두 없어…“관리 공백”

    6명이 숨진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복합리조트 신축 공사장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안전보건 책임자와 관리자가 모두 없었으며, 안전 조치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불이 날 위험이 있는 화기 작업이 이뤄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해당 리조트에 불이 발생하기 전 지상 1층 PT룸(배관을 유지·보수·관리하는 공간)에서 아래도급 업체가 복수의 화기 작업을 진행했다. 화기 작업은 용접·용단·연마 등 화염, 스파크를 발생시키거나 가연성 물질의 점화원이 될 수 있는 기기를 사용하는 작업을 말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를 보면 이런 작업 중에 튄 불똥이 지하 1층 천장에 있는 배관 보온재에 튀면서 불이 붙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작업을 할 때 불똥이 튀는 것을 막는 비산 방지 덮개, 가연성 물질에 불이 붙는 것을 방지하는 방화포 등을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확인했다. 해당 공사를 맡은 아래도급 업체의 소장은 안전과 보건을 총괄하는 책임자이지만, 이날 공사 현장이 아닌 다른 곳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공사 금액이 50억원 이상인 공사를 할 때 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하지만, 이 회사의 안전관리자는 지난해 12월 퇴사했으며 이후로 공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런 조사 결과를 들어 “안전 관리에 완전한 공백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10명 이상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발화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이는 화기 작업을 한 작업자 1명을 특정해 과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에 들어서는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복합리조트에서는 개관 준비를 위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던 지난 2월 14일 오전 10시 51분쯤 화재가 발생하면서 작업자 6명이 숨지고 27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망자의 유족과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부산운동본부는 부산 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조사보고서 공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 ‘래미안원베일리’ 1340만→1820만… 들썩인 강남 아파트, 보유세 급등

    ‘래미안원베일리’ 1340만→1820만… 들썩인 강남 아파트, 보유세 급등

    집값이 고공행진을 거듭했던 서울 강남권 아파트 위주로 올해 보유세 폭탄이 예상된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대장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의 보유세는 지난해 1340만원에서 올해 1820만원으로 35.9% 급등할 전망이다.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함께 한강벨트로 묶이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도 시세가 뛴 만큼 보유세 부담이 가중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1558만가구의 공시가격(안)을 13일 공개했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의 평균 공시가격은 3.65% 상승하며 지난해(1.52%)보다 두배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2020년 수준인 69.0%로 묶었음에도 공시가격이 오른 건 시세 상승 폭이 지난해보다 컸다는 의미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기준금리 인하, 똘똘한 한 채 선호 등으로 부동산 강세 흐름을 보인 서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7.86% 올랐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 내에서도 서초(11.63%), 강남(11.19%), 송파(10.04%)의 상승 폭이 돋보인다. 집값 침체기를 겪고 있는 세종의 경우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3.28% 떨어지며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국토부가 공시가격 변동률을 토대로 올해 보유세를 추정한 결과,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는 올해 보유세가 1820만원으로 지난해 1340만원보다 35.9%(480만원) 급등한다. 신고가 행진이 계속된 올해 공시가격은 34억 3600만원으로 책정됐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입주가 2023년 8월이어서 지난해 공시가격은 없고 보유세 부담을 위한 시가표준만 계산됐는데, 해당 가격이 올해 공시가격을 크게 밑돌아 보유세 부담이 커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신문이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위원에게 시뮬레이션(공정시장가액비율 종부세·재산세 60% 가정)을 의뢰한 결과, 송파구의 잠실주공 5단지 전용면적 82.61㎡의 올해 보유세는 764만원으로 올해(589만원)보다 29.71%(175만원) 증가했다. 공시가격이 지난해 19억 7200만원에서 올해 21억 6999만원으로 오른 탓이다.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1주택자 기준이다. 반포 일대를 대표하는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93㎡는 공시가격이 23억 7600만원에서 26억 5200만원으로 오르며 보유세는 972만원에서 1143만원으로 17.59%(171만원) 증가했다. 강남권과 함께 서울의 집값 상승세를 주도하는 마용성의 아파트 집주인도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강북의 대장주로 불리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114.70㎡의 경우, 공시가격이 12억 9300만원에서 14억 1440만원으로 오르며 보유세는 368만원에서 414만원으로 12.5%(46만원) 오른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는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된다. 오는 14일 0시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와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 이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받고, 재조사 및 검토과정을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 (영상) 달 속에는 무엇이?…드릴로 구멍 뚫는 美 달 탐사선 [우주를 보다]

    (영상) 달 속에는 무엇이?…드릴로 구멍 뚫는 美 달 탐사선 [우주를 보다]

    최근 달 착륙에 성공한 미국 민간 달 탐사선 ‘블루 고스트’가 달 표면에 구멍을 뚫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이하 파이어플라이)는 블루 고스트가 드릴로 달 표면에 구멍을 뚫는 영상을 공개했다. 약 33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드릴이 달 표면을 뚫고 들어가는 모습이 생생히 담겨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스파크와 먼지가 일어나고 각종 파편이 튀어 오르는 장면은 SF영화 같은 느낌마저 자아낸다. 보도에 따르면 이 장비는 ‘리스터’(LISTER)라는 이름의 공압 가스 드릴로 3m까지 굴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달 내부의 온도와 열 흐름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1월 15일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블루 고스트는 약 38만 4400㎞를 날아 지난달 13일 달 궤도에 진입했다. 특히 2일 블루 고스트는 목표대로 달 표면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는데 민간 기업으로서는 역사상 두 번째다. 특히 다음날 파이어플라이는 달 표면에서 촬영한 해 뜨는 사진을 소셜미디어 ‘엑스’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어둡고 울퉁불퉁한 달 표면을 배경으로 강렬하게 떠오른 태양 모습이 인상적인 이 사진은 하루의 시작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상징처럼 보인다. 블루 고스트의 임무는 달 구성, 지질 특성, 열 흐름, 날씨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이중 레골리스(regolith)의 속성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달의 미세한 먼지인 레골리스는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먼지나 모래, 흙이 아니라 사실 운석 충돌로 인해 달 표면에 만들어진 미세한 암석 조각이다. 이에 레골리스는 기계와 인체에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 향후 인류가 달에 유인기지를 건설할 때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다.
  • 아디다스 골프, 더욱 가벼워진 ‘아디제로 젯지’출시

    아디다스 골프, 더욱 가벼워진 ‘아디제로 젯지’출시

    아디다스골프는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디 청담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더욱 가벼워진 ‘아디제로 젯지(Adizero ZG)’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골프가 출시한 아디제로 젯지는 스파이크 리스 골프화로 언더컷 블레이드로 스파이크 골프화에 견줄만한 적응형 접지력과 향상된 측면 안정성을 제공한다. 토모 바이스테드 아디다스골프 APAC 사장은 “첫 번째 브랜드 제품 출시 후 10년 만에 가장 진보한 제품이 나왔다”면서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초경량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골퍼들이 스윙 시 더욱 향상된 안정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사 소속 프로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아디제로 젯지를 신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차세대 남자골프 스타로 떠오른 조우영은 “아디다스골프화와 4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데 이번 제품이 신어본 제품 중 가장 가볍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 이정은6도 “매년 아디다스골프화에 대한 만족감을 갖고 뛰고 있다”며 “올해는 아디다스 젯지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멕시코와 스페인을 잇는 달콤함, 추로스와 초콜릿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멕시코와 스페인을 잇는 달콤함, 추로스와 초콜릿

    길쭉하게 튀겨 낸 추로스는 누가 뭐래도 스페인이 자랑하는 음식 유산 중 하나다. 밀가루와 물, 소금 그리고 기름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추로스는 아침 식사 겸 간식으로 스페인을 비롯한 중남미 스페인어 문화권에서 사랑받는다. 추로스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는 초콜릿이다. 이탈리아에서 설탕을 듬뿍 넣은 에스프레소와 크루아상으로 아침을 연다면, 추로스 문화권에선 따끈하게 튀겨 낸 추로스 한 조각에 핫초콜릿을 곁들여 하루를 시작한다. 튀긴 과자와 초콜릿은 단순해 보이지만 스페인과 멕시코의 역사를 함께 공유하는 음식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먼저 추로스의 출생 배경을 살펴보자. 그 기원에 대해선 여러 설이 분분하다. 중세 스페인의 목동들이 빵을 구하기 어려워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겨 낸 것이 시작이라는 설과 포르투갈 선원들이 중국의 튀긴 밀가루 음식인 ‘유탸오’(油条)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또 스페인에 정착한 무어인들이 즐기던 ‘테울레’(Teules)란 이슬람의 튀긴 디저트에서 비롯됐다는 주장도 있다. 시작은 불분명하지만 16~17세기에 이르러 스페인 전역에서 추로스를 즐기기 시작했다는 데는 큰 이견이 없다. 추로스에 대한 최초의 문헌 기록이 17세기에 등장하며 이후 스페인 곳곳의 시장과 축제에서 설탕을 뿌린 추로스가 인기 먹거리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추로스는 처음에 설탕과 함께했지만 나중엔 초콜릿이란 새로운 동반자를 만나게 된다. 16세기 에르난 코르테스가 아즈텍, 즉 지금의 멕시코 지역을 정복한 후 코코아 열매로 만든 음료인 ‘쇼콜라틀’이 스페인으로 전해졌다. 아즈텍에서는 카카오를 물과 섞어 쓴맛이 강한 음료로 마셨지만 스페인에선 이를 설탕과 계피를 넣어 단맛이 가미된 형태로 변형시켰다. 이후 스페인 궁정과 수도원에서 유행하며 점차 유럽 전역으로 확산됐다. 걸쭉하게 만든 초콜릿차는 ‘초콜라테 칼리엔테’라고 불렸고 추로스와 함께 먹는 문화가 귀족을 중심으로 정착되면서 추로스와 초콜릿은 스페인 국민 간식 조합이 됐다. 멕시코는 과거 새로운 스페인이란 뜻의 ‘누에바 에스파냐’라고 불렸는데, 스페인 추로스와 멕시코 초콜릿의 조합은 단순한 음식의 조합을 넘어 두 지역의 결속을 의미하는 새로운 식문화의 탄생으로도 볼 수 있는 셈이다. 추로스는 스페인 정복자와 이민자들을 통해 중남미 곳곳으로 전파됐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멕시코뿐만 아니라 쿠바와 남미 여러 나라에서 추로스가 다양한 형태로 변형됐다는 점도 흥미롭다. 스페인식 전통 추로스는 오로지 밀가루와 물, 소금만 이용해 만들어진다. 속이 비어 바삭하고 담백한 맛을 내며 별 모양의 깔때기를 이용해 표면이 뾰족한 게 특징이다. 별 모양이 아닌 원통형의 두꺼운 추로스는 ‘포라’(Porra)라고 부르며 구분하기도 한다. 반면 멕시코를 비롯한 남미에서는 달걀이나 버터 같은 유제품을 넣어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게 일반적이다. 멕시코인들은 추로스를 자기네 국민 간식으로 여기는데 시나몬 설탕을 듬뿍 묻힌 노릇노릇한 추로스 가게를 곳곳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멕시코시티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추로스 가게는 추레리아 엘 모로(El Moro)로 1935년 스페인 내전과 격동의 시대를 피해 멕시코에 정착한 나바라 출신 이민자가 연 곳이다. 멕시코 스타일로 변형된 추로스라기보다는 스페인 전통 방식을 택해 판매하고 있다. 다른 길거리 추로스에 비해 특별히 맛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역사와 전통을 즐기러 갈 만한 곳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페인식 전통 추로스는 보통 별다른 속 재료 없이 설탕을 뿌려 먹거나 진한 초콜릿 소스에 찍어 먹는 데 반해 속에 필링을 채운 것도 인기다. 멕시코에서는 캐러멜 소스의 일종인 카헤타(cajeta) 필링이 대표적이다. 카헤타는 스페인의 ‘둘세 데 레체’(dulce de leche)가 멕시코에 들어와 현지화된 것으로 염소젖을 졸여 만든 걸쭉한 우유 캐러멜이다. 이 외에 초콜릿 크림, 바닐라 커스터드, 과일잼 등 지역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필링을 넣은 추로스 렐레노를 만나는 것도 추로스 문화권을 여행하며 만나는 달콤한 재미다. 추로스는 일종의 튀긴 밀가루 음식이라는 점에서 도넛과 유사하다. 단지 반죽을 발효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다. 밀가루 반죽을 발효시켜 기름에 튀긴 후 슈거파우더를 듬뿍 뿌린 프랑스의 베녜(beignet)도 도넛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서구의 퍼넬 케이크(funnel cake) 역시 추로스의 사촌뻘이다. 깔때기처럼 생긴 주전자로 반죽을 지글지글 끓는 기름 위에 소용돌이 모양으로 부어 튀겨 내는데 그 모양새가 추로스를 동그랗게 말아 튀긴 것과 유사하다. 튀르키예와 중동 지역의 툴룸바(tulumba)는 추로스의 미니 버전이라고 할 만큼 만드는 방식이나 모양이 비슷하다. 인도의 잘레비(jalebi)처럼 갓 튀긴 후 설탕 시럽에 담근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추로스는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유행했지만 금세 다른 간식들에 밀려 소리소문 없이 명맥만 겨우 유지하는 상황이다. 유행은 돌고 도는 법이니 언젠가 다양하고 창의적인 한국식 추로스를 길거리에서 만나게 되길 기대해 본다. 장준우 셰프 겸 칼럼니스트
  • 도봉구민, 연천 캠핑장 70% 할인받으세요

    도봉구민, 연천 캠핑장 70% 할인받으세요

    서울 도봉구민은 경기 연천의 한 캠핑장을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도봉구는 연천미라클타운 캠핑장의 일부 시설을 빌려 오는 5월부터 ‘도봉 자연힐링 가족캠핑장’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빌린 시설은 캠핑 초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펜션형 시설 13실과 전문 캠핑족을 위한 캠핑 데크 10면이다. 펜션형 시설은 캐빈하우스, 스파벙커하우스, 한옥카라반으로 구성되며 야외 테이블, 바비큐 그릴 등이 갖춰져 있다. 연천미라클타운 캠핑장은 약 1만 4000㎡ 면적에 다양한 캠핑 시설과 야외 수영장, 세라비한옥카페, 생태습지 산책로 등 부대 시설을 갖췄다. 도봉구민, 도봉구 소재 사업장 종사자·단체 활동 주민, 도봉구 직원 등은 연중 이용료에서 7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0일부터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쉼이 있는 여가도시 도봉’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캠핑장 운영도 그 일환이다. 앞으로도 구민의 휴식과 여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 LG AI TV 더 편리해졌다… 보이스 ID·셀프 수리 맞춤 제안

    LG AI TV 더 편리해졌다… 보이스 ID·셀프 수리 맞춤 제안

    “내가 최근에 본 영상 띄워 줘.” 허승현 LG전자 AI서비스개발팀장이 리모컨에서 인공지능(AI) 전용 버튼을 누르고 요구 사항을 말하자 영화와 드라마 목록이 떴다. 이어 옆에 있던 직원이 같은 요구를 하자 TV는 음성 인식 후 ID를 바꿔 그 직원이 보던 다른 콘텐츠를 추천했다. LG전자가 11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신제품 브리핑을 열어 ‘보이스 ID’ 등 AI 기능을 탑재한 2025년형 L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퀀텀닷나노셀발광다이오드(QNED) TV를 공개했다. 이 제품들은 오는 18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AI 전용 버튼은 보이스 ID 외에도 ‘AI 챗봇’, ‘AI 컨시어지 모드’ 기능 등에 활용된다. AI 챗봇은 사용자가 버튼을 눌러 “TV 화면이 어두워”라고 말하면 적합한 해결책을 제안하고 손쉽게 셀프 수리를 하도록 돕는다. TV 시청 중 AI 버튼을 짧게 누르면 ‘AI 컨시어지’ 모드로 진입해 AI가 시간대별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게임 콘솔 연결하기’, ‘축구 하이라이트 시청’ 등 고객이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키워드를 제안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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