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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취해소 제품 매출 쑥… 황태·콩나물 순

    숙취해소 제품 매출 쑥… 황태·콩나물 순

    연말 술자리 모임이 절정에 달하면서 숙취 해소 상품의 매출이 크게 오르고 있다. 24일 롯데마트가 최근 1주일간(12월 16~22일) 숙취 해소 상품의 전주(12월 9~15일) 대비 매출 현황을 살펴본 결과 꿀이 27.1%, 황태가 25.5%, 콩나물이 21.5%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꿀은 몸 안의 숙취로 인한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콩나물은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알코올 분해에 좋다. 롯데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전 점포에서 숙취 해소에 좋은 먹거리들을 최대 4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숙취 해소에 안성맞춤인 시원한 국물을 낼 수 있는 해산물을 시세 대비 2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백두산맥 속살 황태채’(160g)를 7900원에, ‘봉지굴’(150g)을 2980원에, ‘매생이’(200g)를 2800원에 선보인다. 꿀도 최대 40%가량 할인해 ‘허니스티 사양벌꿀 기획’(800g짜리 2개)을 1만 2600원에, ‘아나에 스페인 천연꿀’(500g)을 6500원에 판매한다. 또 콩나물을 시세 대비 20%가량 저렴하게 판매해 ‘CJ 행복한콩 콩나물’(380g), ‘CJ 맛있는 콩나물’(220g)을 각 1500원과 800원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숙취 해소용 음료인 ‘여명’(140㎖짜리 2개)을 7400원에, ‘힘찬 하루 헛개차’(1.5ℓ)를 1900원에 ‘17차 헛개’(340㎖)를 1000원에 판매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슈퍼히어로의 휴가…당신은 무엇을 느끼나요?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크리스마스이브. 누군가는 연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또 누군가는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만일 지구를 구하는 만화·영화 속 슈퍼히어로들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이들은 어떤 휴가를 보내고 있을까. 한 프랑스 사진작가가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슈퍼히어로의 휴가’라는 연작물을 만들어 공개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사진작가 브누아 라프레이(33)가 자신이 찍은 풍경 사진에 각종 슈퍼히어로들을 합성해 만든 사진을 소개했다. 프리랜서 사진작가인 그는 슈퍼맨과 배트맨, 스파이더맨, 원더우먼과 같은 DC 히어로들은 물론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 토르와 같은 마블 히어로들을 자신의 작품에 등장시켰다. DC와 마블은 미국의 양대 코믹스사이다. 그가 만든 연작은 이런 슈퍼히어로들이 아름다운 실제 풍경과 어우러져 여가를 보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여기서 누군가는 슈퍼히어로의 고독함을 느낄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그는 “처음에 이 연작은 그냥 약간 놀이 같았다. 첫 작품은 슈퍼맨이 대상이었는데 그 결과물은 예상과 달리 엄청났다”면서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배트맨으로 인간과 자연이 완벽하게 조화돼 보였다”고 말했다. www.benoitlapray.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마블의 새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 베일 벗다

    마블의 새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 베일 벗다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는 스콧 데릭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데릭슨 감독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닥터 스트레인지’의 이미지를 공개해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미지 속 주인공은 이번 시작에서 주연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로, BBC 드라마 ‘셜록’을 통해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배우다. 이미지 속 컴버배치는 신비로운 우주의 모습을 얼굴 전체에 담고 있으며, 데릭슨 감독은 이 콘셉트 이미지에 대해 ‘낯설지만 낯선 사람은 아닌’ 이라는 멘트를 더해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이 이미지가 데릭슨 감독이 직접 제작한 것인지는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그가 직접 공개했다는 점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콘셉트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게 됐다. 컴버배치가 연기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속 닥터 스트레인지 역은 마법사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를 가진 슈퍼히어로로서, 마블의 최강 악당과 상대할 수 있는 몇 되지 않는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의 기존 작품에서 어벤져스 및 엑스멘, 판타스틱4와 힘을 합쳐 지구를 구해낸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마블은 이미 ‘토르’,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 등의 작품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에 대해 언급한 바 있으며, 마블의 경쟁사인 DC코믹스의 ‘스파이더맨’에서는 주인공과 남다른 우정을 보이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슈퍼히어로 중 당연 ‘갑’으로 인정받는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는 내년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순록 21만마리 끈 산타, 초속 1050km로 온다

    순록 21만마리 끈 산타, 초속 1050km로 온다

    연말이 되면 전 세계 어린이들은 선물을 잔뜩 싣고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오는 산타클로스를 목 놓아 기다린다. 일반적으로 산타클로스는 북극 또는 핀란드에 살며, 크리스마스 하루 전인 이브(Eve)에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일괄적으로’ 선물을 배달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산타클로스의 이러한 행적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기사를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일단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줘야 할 어린이는 3억 7800만 명 정도에 달하며, 지구 자전의 영향으로 24시간의 절대 시간이 아닌 31시간의 상대 시간동안 선물을 배달할 수 있다. 최근 인구조사현황으로 봤을 때, 산타클로스가 방문해야 할 가정은 총 9180만 가구이며, 초당 822.6 가구를 방문해야 크리스마스이브 하루 동안의 선물 배달을 모두 마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산타클로스의 썰매는 초당 1050㎞를 달려야 한다. 이는 빛의 속도의 0.35%, 소리 속도의 3000배에 달하는 엄청난 속력이다. 이 같은 속도로 움직인다면 산타클로스에게는 특수상대성의 시간팽창(Time Diliation)이론이 적용될 수 있다. 시간팽창 이론은 서로 다른 두 물체가 상대적 시간기준계를 가졌다는 기준 하에, 더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시간이 다른 물체에게 상대적으로 더 느리게 관측되는 현상을 뜻한다. 때문에 산타클로스의 신체 시간과 노화 속도는 보통 사람보다 느려진다. 선물을 가득 실은 썰매의 경우, 선물 하나의 무게가 1㎏ 미만, 평균 0.9㎏으로 가정했을 때, 32만 t에 달한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무게(37만t)에 육박하는 수치다. 썰매를 끄는 루돌프인 순록의 평균 무게는 135㎏이므로, 제시간에 제 속도로 선물을 배달하려면 21만 4200마리의 순록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영국의 한 과학단체는 지난 해 “산타클로스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여행에 나서기 위해서는 1500억 칼로리에 달하는 우유와 민스파이(크리스마스때 먹는 파이)가 필요할 것이다. 또 선물을 사는데 드는 비용은 44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연말모임,크리스마스 파티룩을 완성하는 섬유유연제 향기 레이어링

    연말모임,크리스마스 파티룩을 완성하는 섬유유연제 향기 레이어링

    길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각종 송년회와 연말모임으로 이미 달력이 빼곡하게 찼다.사내 연말모임, 부부동반 모임 등, 과한 스타일링이 부담스러운 자리에서도 매력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싶다면 나만의 향기를 완성하는 향기 레이어링에 주목하자. -연말파티룩의 완성은 나만의 향기. 향기 레이어링으로 매력 업(up) 블링블링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도 중요하지만, 연말 파티에서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밀 병기는 바로 고혹적인 향기. 최근, 두 가지 이상의 향기를 섞어 나만의 독특한 향기를 만들 수 있는 향기 레이어링이 유행으로,레이어링을 처음 시도한다면 같은 브랜드의 시리즈 향수를 믹스하거나, 동일한 향의 향수와 바디로션을 함께 사용해 보자. 초보자라면 지금 쓰고 있는 향수에 가볍고 청량감이 있어 어떤 향과도 잘 어울리는 시트러스나 프루티 계열의 향을 섞는 것도 좋다. 좀 더 과감한 레이어링을 시도하고 싶다면, 따스한 스파이시 계열과 달콤한 플로럴 계열을 섞는 것을 추천한다. 달콤한 향에 깊이가 더해져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섹시한 향기를 즐길 수 있다. -은은하면서도 오래가는 향기를 남기고 싶다면, 섬유유연제를 활용해야향수가 너무 부담스럽거나 입고 있는 옷 자체에서 은은하면서도 오래가는 향기가 나기를 원한다면 섬유유연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향수만큼 좋은 향기 (2013년 5월 파워 블로거 100명 대상 ‘나우앤퓨처 조사)로 유명한 섬유 유연제 ‘다우니 퍼퓸’콜렉션은 향기 캡슐이 들어 있어 향기가 더 오래 지속된다. 이 때 신개념 세탁용 향기지속제인 다우니 ‘아로마쥬얼’과 함께 사용하면 다양한 향기를 더욱 오래 느낄 수 있는 향기 레이어링이 가능한데, 시중에 나와 있는 다우니 퍼퓸 2종과 아로마쥬얼 3종을 모두 활용하면 총 6가지의 향기를 즐길 수 있다. ‘아로마쥬얼’을 사용하면 한 번 빨래로 1주일 이상 좋은 향기가 지속 될 수 있으며 (자사 내부 시험자료 기준), 세탁 시 섬유 유연제는 전용 투입구에, 향기 지속제는 세탁물에 직접 뿌려 주면 된다.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스타일링이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파티에는 다우니가 12월의 향기로 제안한 ‘다우니 퍼퓸미스티크’와‘다우니 아로마쥬얼 루비 플로럴’을 사용해보자.달콤한 사과, 딸기 향에 화려하고 풍부한 장미향이 더해져 과하지 않으면서 화려한 매력으로 돋보일 수 있다. -파티 후 빨래,향기로운 섬유유연제 사용이 중요 모임이 잦은 연말에는, 입고 갔던 옷에 음식냄새나 담배냄새가 배기 마련이다. 냄새가 밴 옷을 세탁하지 않은 채 오랜 시간 방치하면 찌들 수 있으니, 파티에 다녀 온 후에는 빨래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 때 향이 오래 지속되는 섬유 유연제인 다우니를 사용하면 좋은 향기가 남아 도움이 된다. 다우니 퍼퓸과 아로마쥬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P&G 공식 웹사이트 리빙 아티스트(http://www.livingartist.co.kr/brand/down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A매치 0 열정은 100…새 ‘킬러’ 이정협

    A매치 0 열정은 100…새 ‘킬러’ 이정협

    무명에 가까운 축구선수 이정협(상주)이 슈틸리케호의 선봉에 선다. 울리 슈틸리케(60) 축구대표팀 감독은 2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내년 1월 호주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할 선수 23명의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박주영(알샤밥), 이동국(전북), 김신욱(울산) 등 내로라하는 공격수 대신 186㎝의 장신 공격수 이정협을 최전방 킬러로 낙점했다. “골 결정력 향상이 대표팀의 우선 과제”라고 강조해 온 슈틸리케 감독은 “배고픈 선수가 필요하다. 열정이 있다면 경험이 적어도 선발하겠다”며 깜짝 발탁의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그의 말대로 이정협은 A매치 출전 경험이 없다. 프로축구 K리그에서의 활약도 ‘정상급’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2013년 부산에 입단한 이정협은 첫해 27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올 1월 상주 상무에 입대해 25경기에서 4골을 넣는 데 그쳤다. 선발 출장보다 교체 출전이 많았다. 그러나 슈틸리케 감독의 전술에 들어맞는 카드는 박주영이 아닌 이정협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동국, 김신욱을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염두에 뒀으나 부상 때문에 소집하지 못했다”면서 “상대 수비진 속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타깃맨을 찾다가 이정협을 골랐다. 이 과정에서 박주영은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그러면서 “K리그 경기와 제주 전지훈련에서 이정협의 능력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정협은 21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구장에서 끝난 자체 평가전 선제골의 주인공이다. 동래고등학교에 재학할 때부터 이정협을 지켜본 윤성효 부산 감독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라면서 “헤딩력을 갖췄고 움직임도 좋다. 전형적인 원톱 감이다. 성실하기까지 하다”고 호평했다. 이정협은 “군인 신분으로 국가를 위해 뛰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어지는 역할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 외에도 ‘제로톱’ 소화 능력을 갖춘 조영철(카타르SC)과 경험이 풍부하고 활동량이 많은 이근호(엘자이시)를 공격수로 선발했다. 그는 검증되지 않은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손흥민(레버쿠젠)을 전방에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1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손흥민을 공격수로 투입하는 등 여러 전술을 실험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성룡(수원), 김승규(울산),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표팀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 중앙 수비수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와 왼쪽 풀백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은 부상 때문에 탈락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러키 가이’ 기성용 시즌 3호골

    [프리미어리그] ‘러키 가이’ 기성용 시즌 3호골

    “빅플레이어로 성장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게리 몽크 감독이 21일 헐의 KC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 프리미어리그 헐시티와의 17라운드 전반 15분 행운의 결승골을 뽑은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25)을 극찬했다. 이번 시즌 EPL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그는 이날 16번째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유효 슈팅으로 연결된 패스만 세 차례 기록하는 등 공격 활로를 열었다. 70회 공과 접촉했고 88.5%의 패스 성공률은 두 팀 통틀어 최고였다. ‘유로 스포트’는 팀 내 최고 평점인 8을 매겼다. 몽크 감독은 “지난여름 기성용을 팀에 붙잡기 위해 많은 대화를 했고 기성용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었다”며 “난 수비형 미드필더가 뛰는 법을 지도했고 기성용은 이를 통해 빅플레이어로 성장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3일 퀸스파크레인저스(QPR)전 이후 18일 만에 터진 21일 기성용의 리그 3호골에는 운까지 따랐다. 존조 셸비의 중거리슛이 자신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그물을 출렁인 것. 22일 최종 명단을 발표하는 아시안컵 대표팀에 그의 이름이 올라가는 것은 확실하다. QPR 수비수 윤석영은 웨스트브롬과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발목을 다쳐 전반 30분 클린트 힐과 교체됐다. 아시안컵 출장도 불투명해져 주목된다.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22)은 프랑크푸르트와의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 선발 출전, 리그 6호골에 도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유효슈팅조차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손흥민은 후반 30분 교체됐고 팀은 1-1로 비겼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막 내린 생존 게임… 슈틸리케의 선택은

    막 내린 생존 게임… 슈틸리케의 선택은

    울리 슈틸리케(60) 축구대표팀 감독의 실험이 끝났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2015 호주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둔 21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구장 자체 평가전을 끝으로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청룡과 백호로 나뉜 두 팀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백호팀이 전반 18분 이정협(상주)과 전반 40분 이재성(전북)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김은선(수원)의 자책골과 상대 정기운(광운대)에게 점수를 내줬다. 프로축구 K리그 대표 골잡이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이 부상으로 슈틸리케호 승선이 불투명하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박주영(알샤밥)이 6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부진한 가운데 이정협과 강수일(포항)이 가장 관심을 끄는 주전 스트라이커 싸움에서 발끝을 뽐냈다. 이정협은 선제 득점뿐 아니라 저돌적인 슈팅과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거친 몸싸움,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슈틸리케 감독에게 존재감을 과시했다. 청룡팀 측면 공격수로 나선 강수일은 절묘한 스루패스로 일대일 상황을 연출하는 등 패스 감각을 뽐냈다. 2선 침투도 돋보였다. 골키퍼 경쟁에서는 정성룡(수원)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백호팀 정성룡은 전반 24분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의 노마크 슈팅, 24분 김민우(사간 도스)의 절묘한 중거리 슈팅을 몸을 날려 막는 등 슈퍼세이브를 보여줬다. 정성룡은 전반 45분 동안 무실점했다. 반면 슈틸리케호 승선이 거의 확실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짝을 이룰 중앙 미드필더로는 이번 훈련에서 저울질한 김은선(수원), 정우영(비셀 고베), 김성준(세레소 오사카)이 아닌 박주호(마인츠), 박종우(광저우 부리), 한국영(카타르SC) 등이 선발될 가능성이 크다. 중앙 수비수의 윤곽은 오리무중이다. 슈틸리케 감독이 평가전에서 특정 센터백 듀오를 연속해 기용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10월 파라과이전에서는 곽태휘(알힐랄)·김기희(전북), 코스타리카전에서는 김영권(광저우 헝다)·김주영(서울), 11월 요르단전에서는 김영권·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이란전에서는 장현수(광저우 부리)·곽태휘 등이 낙점됐다. 이번 제주 전지훈련에서는 김영권, 김주영, 김민혁(사간 도스), 장현수 등을 테스트했다. 오른쪽 풀백으로는 차두리(서울),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임창우(대전), 정동호(울산), 왼쪽 풀백에는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진수(전북), 홍철(수원), 이주영(전북) 등이 경쟁하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화학물질로 만드는 껌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화학물질로 만드는 껌

    ‘아질산나트륨, 소르빈산칼륨,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내 가족에게 좀 더 건강한 음식을 먹이고 싶어 가공식품 포장지의 원재료명을 몇 번씩 읽어봐도 도대체 어떻게 쓰이는 식품첨가물인지 알 수가 없다. 식품 전공자가 아니면 읽는 것조차 힘든 알쏭달쏭한 표기 앞에 소비자는 무력해진다. 아무리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지만, 모르고 먹는 것과 알고 먹는 것은 분명 다르다. 사탕, 과자, 껌, 아이스크림, 햄 등 모양도 좋고 맛도 좋은 가공식품에 숨겨진 식품첨가물의 비밀을 풀어보는 시리즈를 시작한다. ‘점심 먹고 껌, 간식 먹고 껌, 저녁 먹고 껌’ 최근 담배를 끊은 A씨는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마다 껌을 씹는다. 사탕처럼 달콤하지만 살이 찌지 않아 심심한 입을 달래기에는 제격이다. 여기에 초조함까지 없애주니 금상첨화다. 가격도 내년 4500원으로 오를 담배에 비하면 그야말로 ‘껌값’이다. 그런데 이 껌, 이렇게 많이 씹어도 괜찮을 걸까. ‘정제당 70%, 첨가물 30%.’ 16년간 국내 유명 과자회사에서 근무했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의 저자 안병수 후델식품건강연구소 소장은 껌의 정체를 이렇게 두 마디로 표현한다. 껌을 씹는 것은 곧 이 두 종류의 혐오물질을 씹는 것이란 얘기다. 껌은 주재료인 껌베이스에 각종 감미료와 착향료를 섞어 만든다. 1860년대 처음 껌이 만들어질 때만 해도 사포딜라나무의 수액인 천연 치클을 껌베이스로 활용했으나 가격이 비싸 지금은 몇 개 제품에만 쓰이고 있다. 보통 우리가 씹는 껌은 아세틸렌과 초산을 융합한 초산비닐수지로 만든다. 껌 외에도 접착제, 도료 등의 원료로 쓰이는 물질이다. 말만 들어도 뭔가 굉장히 해로운 물질일 것 같지만 초산비닐수지 자체는 독성이 없고 몸에 해가 되지도 않는다. 문제는 화학적 변형을 거치는 과정에서 초산비닐수지에 남아 있을지도 모를 초산비닐에 있다. 안병수 소장은 “초산비닐수지 합성 과정에서 초산비닐분자가 분리돼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 초산비닐은 독성물질로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단국대 백형희 식품공학과 교수는 “초산비닐수지는 식품첨가물에 엄격한 유럽에서도 쓰는 물질로 해마다 안전성 재평가를 하며, 만약 문제가 됐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당연히 사용을 금지시켰을 것”이라고 말했다. 초산비닐수지만으로는 점성과 탄력성 있는 껌베이스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적당한 탄력성이 생기도록 가소제(아세틸리놀레산메틸)와 기초제의 피막을 강화하는 에스테르검, 껌이 침에 녹아 너무 물컹거리지 않도록 폴리부텐, 폴리이소부틸렌 등을 첨가한다. 모두 화학물질이다. 껌의 단맛은 합성감미료로 낸다. 천연감미료인 자일리톨이 들어간 껌도 원재료명을 잘 살피면 깨알 같은 글씨로 아세설팜칼륨이나 수크랄로스가 함유돼 있다고 표시돼 있다. 설탕보다 무려 200~600배 단맛을 내는 인공합성감미료다. 이들 합성감미료는 소화·분해되지 않는다. 그 결과 에너지도 되지 않아 ‘제로(Zero)칼로리’다. 단맛이 빠르게 발현되고 단맛 지속시간이 설탕과 비슷한 데다 칼로리가 없어 저칼로리 식품에 많이 쓰인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런 인공감미료가 설탕보다 당뇨병 등의 위험을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의 에란 엘리나브 박사팀이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온라인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생쥐에게 11주간 사카린·수크랄로스·아스파탐 등 인공감미료를 넣은 물을 먹인 결과 물만 먹이거나 설탕물을 먹인 다른 쥐보다 혈당이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 분포를 변화시켜 포도당 흡수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크랄로스가 5% 들어간 먹이를 쥐에게 4주 동안 먹였더니 비장과 가슴샘의 림프조직에서 위축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수크랄로스를 섭취했을 때 면역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세설팜칼륨 0.3%가 들어간 먹이를 개에게 2년간 먹인 실험에서도 림프구 감소가 확인됐고, 3%가 들어간 먹이를 2년간 먹인 실험에서는 간 효소 수치(GPT)가 증가했다. 그렇다고 인공감미료를 무조건 독성물질로 치부할 일은 아니다. 식품첨가물 하루 섭취 허용량은 사람보다 몸집이 작은 동물에게 먹였을 때 안전한 양의 100분의1로 정한다.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은 이보다도 적다. 평균 체중 38㎏의 10세 어린이가 이런 인공감미료를 하루 허용량만큼 섭취하려면 아세설팜칼륨의 경우 껌 34통(25g)을 하루 만에 다 씹고, 수크랄로스는 하루에 음료 13병(1병 290㎖)을 마셔야 한다. 그러나 일본의 과학저널리스트인 와타나베 유지는 저서 ‘먹으면 안 되는 10대 식품첨가물’에서 “자연계에 전혀 존재하지 않는 화학합성물질이 체내에 들어가면 분해되지 않고 이물질이 되어 몸속을 떠돌다 간이나 신장에 손상을 입히거나 면역력을 저하시킬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새콤달콤 과일 맛이나 시원한 박하향을 느끼게 하는 합성착향료도 껌에 들어가는 주성분이다. 안 소장은 “껌에 사용하는 향료의 양은 보통 1%이고, 이는 다른 식품의 10배 정도”라고 말했다. 하루 종일 껌을 씹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많이 씹어도 섭취하는 향료는 물 한 방울만큼도 안 되지만 당연히 몸에 좋을 리가 없다. 그런데도 껌은 씹고 버리는 식품이란 인식이 강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성분이 들어갔는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껌에는 이 밖에도 계면활성제의 일종인 유화제, 표면 마감제인 피막제가 들어간다. 각각의 첨가물에 문제가 없다고 해도 이렇게 식품에 든 여러 첨가물을 한꺼번에 먹었을 때 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그러나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첨가물은 서로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것만을 인정하고 있어 문제가 없다”며 “껌을 삼켜 체내에 들어갈 경우도 모두 고려해 첨가물 기준을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길 잘 헤매는 나… ‘길치’ 원인 찾았다

    길 잘 헤매는 나… ‘길치’ 원인 찾았다

    유독 길을 잘 잃어버리거나 길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길치’라 부르는 이 사람들의 뇌를 스캔한 결과 유독 길에 취약한 이유가 밝혀졌다. 영국 BBC에 따르면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연구팀은 16명의 남성과 여성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길을 찾는 능력을 테스트 한 뒤 뇌의 활동을 분석했다. 그 결과 남쪽이나 북쪽 등 특정한 방향을 찾을 때 반응하는 일명 ‘나침반 뇌세포’가 있는데, 이 세포가 제대로 반응하지 않을 때 사람들은 길을 잃거나 길을 잘 찾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뇌세포는 인지능력과 관계있는 내비영역(entorhinal region)에 위치하며, 길을 찾는 동안 급속도로 활성화 된다. 이 뇌세포의 반응이 활발한 실험참가자가 길을 훨씬 더 잘 기억하고 찾아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이끈 휴고 스파이어 박사는 “내비영역은 계산 및 기억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다. 이 영역에서의 신호에 따라 길을 잘 찾거나 못 찾는 능력이 정해지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람이 어떤 방향으로 몸을 움직였을 때 내비 영역이 가고자 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활성화 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길을 찾지 못하고 여러 방향으로 지나치게 길을 헤맨다면 이는 당신의 뇌가 길을 바로잡는 능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치매 환자들이 유독 길을 잘 잃어버리는 현상 등을 연구하고 이를 치료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또 다른 석방자 미스터리맨은 암호 해독의 달인 CIA 요원

    또 다른 석방자 미스터리맨은 암호 해독의 달인 CIA 요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쿠바와의 국교 정상화를 선언하면서 “우리에게 가장 소중했던 정보요원 한 명이 풀려난다”고 말했다. 언론들은 간첩 혐의로 5년간 복역해 온 앨런 그로스 외에 또 다른 석방자를 ‘미스터리 맨’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미국 국방정보국(DIA)에서 쿠바대응팀장을 맡았던 크리스 시먼스는 단번에 그가 롤랜도 샤라프 트루히요(51)라는 것을 알았다. 시먼스는 18일 뉴스위크에 “나는 쿠바 감옥에 갇힌 미국인을 한 명도 빼놓지 않고 모두 알고 있다”면서 “대통령 연설을 듣는 순간 트루히요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미 중앙정보국(CIA)에 트루히요는 보석 같은 존재였다. 쿠바 기무부대 중령 출신인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트루히요도 아바나대학을 졸업한 뒤 쿠바 정보부에서 중위로 근무했다. CIA에 포섭돼 미국 스파이로 활동한 그는 암호 해독에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쿠바 스파이들과 쿠바 정보부 사이에서 오간 암호는 대부분 그가 해독했다. 트루히요 덕택에 CIA는 DIA, 국무부 등에서 암약하던 스파이들을 체포할 수 있었다. 특히 스파이 조직 ‘쿠반 파이브’를 일망타진하는 데 트루히요의 정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트루히요는 1995년 쿠바에서 검거돼 19년 동안 감옥에 있었다. 피델 카스트로 휘하의 혁명군인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이날 AP 통신에 “내 아들이 조국을 배신했지만 아들을 버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에 미국이 풀어준 쿠바 스파이 3명은 ‘쿠반 파이브’ 요원 중 마지막까지 미국에 감금됐던 이들이다. 미국과 쿠바 역사에 기록될 ‘3대2 스파이 맞교환’의 중심에는 트루히요가 있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당신이 ‘길치’인 이유를 찾았다

    당신이 ‘길치’인 이유를 찾았다

    유독 길을 잘 잃어버리거나 길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길치’라 부르는 이 사람들의 뇌를 스캔한 결과 유독 길에 취약한 이유가 밝혀졌다. 영국 BBC에 따르면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연구팀은 16명의 남성과 여성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길을 찾는 능력을 테스트 한 뒤 뇌의 활동을 분석했다. 그 결과 남쪽이나 북쪽 등 특정한 방향을 찾을 때 반응하는 일명 ‘나침반 뇌세포’가 있는데, 이 세포가 제대로 반응하지 않을 때 사람들은 길을 잃거나 길을 잘 찾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뇌세포는 인지능력과 관계있는 내비영역(entorhinal region)에 위치하며, 길을 찾는 동안 급속도로 활성화 된다. 이 뇌세포의 반응이 활발한 실험참가자가 길을 훨씬 더 잘 기억하고 찾아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이끈 휴고 스파이어 박사는 “내비영역은 계산 및 기억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다. 이 영역에서의 신호에 따라 길을 잘 찾거나 못 찾는 능력이 정해지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람이 어떤 방향으로 몸을 움직였을 때 내비 영역이 가고자 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활성화 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길을 찾지 못하고 여러 방향으로 지나치게 길을 헤맨다면 이는 당신의 뇌가 길을 바로잡는 능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치매 환자들이 유독 길을 잘 잃어버리는 현상 등을 연구하고 이를 치료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스-동부(고양체) ●KGC인삼공사-KCC(안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KDB생명(오후 7시 춘천 호반체) ■테니스 한국실업마스터즈대회(양구테니스파크) ■핸드볼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선수권대회(오전 11시 김천체)
  • 신수지, 제니퍼 코넬리 오마주한 유연한 발레동작 ‘깜짝’

    신수지, 제니퍼 코넬리 오마주한 유연한 발레동작 ‘깜짝’

    ‘도전’과 ‘긍정’ 에너지로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하는 전 체조선수 신수지의 팔색조가 담긴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프로 볼러로서 제2의 도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자려고 누웠는데도 볼링 핀이 눈앞에 보여 새벽에도 찾아가 연습을 했다는 직진파. ‘해야겠다’가 아닌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을 찾아 우물을 끝까지 파고야 마는 그 근성은 길어지는 화보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이번 화보는 르샵, 주줌, 나인걸, 스타일난다, 반도옵티칼 등으로 구성된 4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속 제니퍼 코넬리 오마주는 물론 내추럴한 소녀의 모습, 섹시한 블랙 스파이, 고혹미를 발산하는 모던 우먼의 면모까지 화보 내내 웃은 모습으로 끝까지 일관해 찬사를 받은 것. 화보 속 그는 20세기 초반을 배경으로 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속 제니퍼 코넬리를 오마주한 섬세하고 유연한 발레 동작을 재현했으며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투피스로 페미닌한 온기를 표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동호회 활동으로 시작해 프로 볼러로까지 오게 된 이야기를 밝히며 처음엔 ‘구멍’으로 불리던 그가 볼링 연습장에서 박경신 프로에게 무작정 찾아가 제자를 자처한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공 치는 것을 좋아해 골프도 손을 놓지 않는 그. 스스로 피곤할 정도로 승부욕이 강하다고 밝힌 그는 자신을 ‘특별 케이스’라 지칭했다. 손이 찢어 질 정도로 공을 쳤다는 신수지는 자려고 누운 순간에도 볼링 핀이 눈앞에 아른거렸다는 것. “내가 해야겠다가 아닌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에요”라고 이야기한다. 한 우물만 판다며 프로 볼러의 자격을 따낸 신수지는 앞으로 학업에 열중할 생각이라 전했다. “사람들이 술 잘 먹게 생겼다고 ‘육지에 사는 고래’같다고들 하는데 주량은 한 잔, 많아야 세 잔이다. 술 센 척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 가끔 자존심 상한다”는 주량에 관한 이야기도 서슴지 않았다. 은퇴 후 7킬로 가까이 살이 쪘다는 그의 몸매 유지 비결은 ‘운동 습관화’. 식단관리도 전혀 하지 않고 운동을 즐기다 보면 저절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 친한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송가연은 가끔씩 만나고 배우 태미와도 친하다. 윤진이는 대학교 수업을 함께 들으며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내왔다”고 인맥을 밝히기도 했으며 아이를 낳고도 선수생활을 하는 남현희 선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긍정적 에너지에 대해서는 ‘목표 의식’을 꼽았다. 계획을 세우면 직진을 하는 스타일이며 루머나 스캔들들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서는 공감대 형성할 수 있는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라고 밝히며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예전 이상형은 송일국, 현재도 남자친구를 찾는 중이라고 말하며 웃음 짓기도. 마지막으로 프로 볼로로서 상위권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이야기하며 지도자가 돼 손연재 밑으로 체조 꿈나무 아이들을 배출하고 싶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DI국제정책대학원, 우송대와 글로벌인재양성 협약

    KDI국제정책대학원, 우송대와 글로벌인재양성 협약

    KDI국제정책대학원(www.kdischool.ac.kr)은 지난 12일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과 글로벌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인적교류, 연구·교육 협력 및 지식?정보 공유 등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거시적 안목과 국제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체적으로 대학원간 학점 및 교수 교류, 석·박사 연계과정 운영과 지원, 특별 과정 공동 설치 및 운영 등이다. 한편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받았으며 중부권의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2012년부터 한·중·일 3국 교육협력프로그램인‘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사업을 진행 중이며, 2013년도에는 KDI국제정책대학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프랑스 ESSEC, 벨기에 KU Leuven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한-EU 교육협력사업으로 선정되었고, 올해 정책학석사과정에 대해 전미행정대학원연합회(나스파, NASPAA) 인증을 획득하였다. 더불어 현재 시카고대학교, 코넬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대학을 포함 19개국 46개 대학과 학생 및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섹션오피스 ‘퀸즈파크나인’ 분양…마곡 랜드마크 프리미엄 선점 기회!

    섹션오피스 ‘퀸즈파크나인’ 분양…마곡 랜드마크 프리미엄 선점 기회!

    최근 수익형부동산시장의 틈새시장으로 떠오른 섹션오피스가 마곡지구 최초로 등장했다.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가 만나는 트리플역세권 발산역 도보거리에 ‘퀸즈파크나인’이 분양에 나선 것이다. 마곡지구 내에서도 노른자 땅으로 꼽히는 입지와 차별화된 랜드마크 프리미엄이 주목된다. 일반적인 오피스 빌딩의 경우 건물을 통째로 매각된다. 반면 섹션오피스는 중소형 사무공간층별로 공간이 나뉘어져 매각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피스텔처럼 화장실,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포함되지 않는 데다 냉난방 온도를 개별 조절할 수 있는 천장매립형 멀티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동일면적의 오피스텔에 비해 공간효율성이 높은 편이다. 여기에 관리비와 운용비 면에서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퀸즈파크나인의 경우 세련된 디자인의 대규모 멀티회의실과 자연친화적인 휴게공간, 비즈니스 근무환경을 최적화한 조명시스템, 매연과 소음을 최소화한 설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여의도공원의 2배 크기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녹지공원 보타닉파크(503,431㎡)가 가까워 차별화된 친환경 오피스공간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기수요도 풍부하다. 이미 금융, 보험, 컨설팅 등 산업단지 각종 지원가능 시설과 대기업관련 협력업체, 이화여대 의료관련회사, 세무사, 법무사, 변호사, 증권금융기업 등의 입주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거기다 연면적 2만평 규모에 스트리트형 상가에는 쇼핑몰, 대형문고, 전문식당가,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될 예정이어서 향후 마곡지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는 기존 인프라가 확보된 발산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 이용이 수월한 데다 마곡지구로 통하는 초입에 해당하는 입지적 희소성이 눈에 띈다. 올림픽대로 접근도 용이해 여의도와 종로, 강남 등 서울중심업무지구까지는 8~25분대 이동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발산역 앞에 자리한 퀸즈파크나인은 풍부한 기업수요와 주거수요를 모두 품은 곳에 위치해 풍부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며 “최적화된 사무시스템이 적용된 마곡 최초의 섹션오피스로 임대전환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마곡지구의 잠재력도 퀸즈파크나인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다. 현재 마곡지구에는 LG 사이언스파크, 대우조선해양 등 다수의 대기업 입주로 상암 DMC, 판교테크노밸리를 뛰어넘는 R&D를 조성 중이다. 이에 따른 대기업 종사자 수요만 약 7만 명, 입주를 앞둔 중소기업의 고용인구는 16.5만 명으로 이는 상암DMC의 3.3배, 판교테크노밸리의 1.8배 규모에 달한다는 게 부동산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마곡은 서울의 마지막 개발지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LG, 대우조선해양, 롯데, 이마트 등 30여 개 대기업과 24개 중소기업 입주계약이 완료됐다. 또 200여 개의 대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사무공간과 거주지 수요가 높아 오피스텔과 아파트분양이 호황을 이루고 있다. 실제 대기업 입주로 인한 오피스 수요가 높은 강서구 마곡지구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강북구와 금천구 다음으로 높은 수준을 형성하며 서울시 대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마곡지구에 대규모 오피스텔 공급으로 현재 강서구 오피스텔이 약 1만여실 정도 급증한 상태다. 향후 지속적인 신규공급도 예정돼 있어 일각에서는 수급불균형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비즈니스 섹션오피스 퀸즈파크나인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1동(마곡지구C7 블록2,3,4)마곡지구 약 110만평 면적의 특별계획구역에 위치한다. 분양면적은 85~330㎡까지 다양하게 이뤄지며 A타입부터 H타입까지 마곡지구 입점 대기업 협력업체의 용도에 맞게 20여개의 타입으로 구성된다. ㈜문영종합개발이 시행을, ㈜문영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다. 탄탄한 자금력을 보유한 무궁화신탁이 분양 대금을 관리하므로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발산역에 조성돼 있다. 주말에는 문의가 몰려 전화예약 후 방문을 해야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6049-26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억원대 신개념 오피스 인기...마곡센트럴타워 잘나가네~

    1억원대 신개념 오피스 인기...마곡센트럴타워 잘나가네~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연 1%대까지 떨어지고 경기불황까지 장기화 되는 가운데 빌딩을 분할하여 소형화한 ‘섹션 오피스’가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섹션 오피스는 오피스 빌딩을 다양한 규모로 분할해 분양하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작게는 42㎡부터 크게는 200㎡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통상적으로 대형 빌딩에 투자하려면 최소 30억원에서 많게는 수백억원대가 필요하지만 섹션 오피스는 1억~3억원대로도 노려볼 수 있어 개인 투자자들 중심으로 몰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마곡센트럴타워가 대표적인 섹션 오피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곡센트럴타워는 지하 3층~지상 12층 1개동(연면적 22,760.10㎡) 규모다. 업무시설은 지상 5층~12층까지로 전용면적 42.12~87.03㎡의 다양한 규모로 단위호실 병합 및 분할이 가능한 152실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기업의 공간활용을 최적화한 전용면적 47㎡ 이하의 소규모 호실이 전체의 68%를 차지한다. 섹션 오피스로는 오피스텔과 달리 100% 업무용으로 설계하기 때문에 욕실이나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없다. 그 덕분에 같은 공급면적이라도 오피스텔보다 사용공간이 더 넓다. 일반적으로 업무시설의 전용면적은 45% 전후지만 마곡센트럴타워의 경우 업무시설은 56.9%, 상업시설은 53.2%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때문에 마곡센트럴타워는 전용면적 42.12㎡(약 12.7평)~47.97㎡(약 14.5평)의 합리적인 면적을 1억8천~2억미만의 낮은 분양가로 실투자금 6~7천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일반적인 마곡지구 오피스텔이 보증금 1천만원에 월65만원으로 6%~8% 수익율을 기대하는데 비해 마곡지구 오피스는 전용 12.7평 기준 보증금 1천만원에 월100만원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으로 연12%이상의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마곡센트럴워타워는 2014년 마곡지구 내에 공급된 오피스텔 대비 최대 평당 165만원 저렴하다. 마곡센트럴타워는 입지도 우수하다. LG사이언스파크와 공항대로 사거리가 교차하는 마곡의 중심인 골든크로스에 들어서는 단 하나의 오피스 빌딩이다. LG사이언스파크 및 연구단지로부터 도보로 4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대기업 입주의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전망이다. 사업지와 인접한 LG사이언스파크에는 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LG유플러스, LG CNS 등 11개 계열사의 대규모 R&D센터가 들어선다. 본 사업지는 기본적으로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하는 대규모 택지지구이다. LG사이언스파크와 이랜드, 코오롱, 에스오일, 롯데연구소, 넥센타이어 등 33개의 대기업 입주가 확정되었고 추가로 중소기업 26개 업체가 줄줄이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협력 기업체와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까지 들어서면 상주인구 16만5000명, 유동인구 30만 명이 예상되는 첨단산업 연구개발 도시가 형성된다. 이러한 마곡지구의 상주인구는 상암 DMC의 3.3배, 판교테크노밸리의 1.8배 규모에 해당한다. 이렇다 보니 현재 마곡지구 일대에서 분양 중이거나 분양 계획 중인 오피스텔은 1만실이 넘고 2014년 올해만 약 8천실이 공급됐지만 마곡지구내 소형 오피스는 거의 손에 꼽을 정도다. 상품의 희소성이 높은 것. 게다가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은 거주기간이 단기여서 매번 세입자를 찾아야 하는 리스크와 부대비용이 발생하지만 수익형 오피스는 세입자의 거주기간이 통상 3~5년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임직원들을 위한 교통편도 편리하다. 전면에 57m 도로(공항대로)와 우측면 34m 도로 및 북측면 12m 도로 등 3면이 도로에 접하고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으로부터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조건도 충족한다. 사업지 인근에는 버스정류장만 3개소가 위치하고 김포공항과 연결된 공항대로는 물론 올림픽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준공시기가 마곡지구 주요기업의 입주시점과 비슷해 완공 후 조기 수익실현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마곡센트럴타워 입주는 2016년 하반기로 LG사이언스파크(60,000여 명), 코오롱(2,000여 명), 이랜드(1,900여 명), 롯데(600여 명), 대우조선해양(5,000여 명), 넥센타이어(1,200여 명) 등의 입주 시점과 비슷하다. 또한, 여의도 공원의 2배가 넘는 50만㎡ 규모의 근린공원 ‘보타닉 파크’가 2016년, 1,000여 병상 규모의 대형 병원인 이화의료원도 2017년 준공 예정이다. 문의 02-431-1717.
  • 노화·암 막는 ‘나노 수소水 스파’ 아시나요

    노화·암 막는 ‘나노 수소水 스파’ 아시나요

    산소는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때로는 인체에 해를 끼치기도 한다. 바로 ‘질병의 원인’, ‘노화의 주범’이라 불리는 ‘활성산소’때문이다. 활성산소의 본래 역할은 병원체나 이물질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되면 정상세포를 공격해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시킨다. 최근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는 치매,당뇨,암,심근경색,고혈압,동맥경화,결막염,신장결석,아토피 같은 질병의 90%가 활성산소 때문에 발병한다는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이 때문에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해 무척 중요한 일로 인식되고 있다. 활성산소로부터 내 몸을 보호해주는 가장 강력한 방패는 ‘수소’다. 특히 피부를 통해 체내로 자연스럽게 침투하는 나노수소수 스파를 받으면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 전세계 142개국 특허 등록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들어서는 맞춤식 헬스케어 테마파크인 ‘케이유웰링’데이스파에선 국내 최초로 나노수소수 스파를 체험할 수 있다. 나노수소수 스파는 세계 최초로 천연식물소재를 이용한 나노버블수소 산소초고농축액적화 친환경기술(Nanobubbles Hydrogen/Oxygen Echogreen Technology)을 통해 탄생했다. 이는 전세계 142개국에서 특허등록을 마친 기술이다. 이 스파 프로그램은 얼굴,바디,헤어 관리로 나뉜다. 회원은 월 4회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월 2회는 ‘글램 파티’ 프로그램을, 나머지는 2회 ‘바디스크럽 & 나노수소수스파’를 받게 된다. 유료서비스는 회원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 케이유웰링 세실권 스파팀장은 “개별상담,체질분석 등을 통해 개인의 체질과 성향에 어울리는 스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서 “케이유웰링만의 스포츠클리닉,영양 프로그램과 연계해 스파의 효능과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스포츠,영양 프로그램 연계 효과 극대화 케이유웰링 회원은 스파 서비스 외에 개인별 맞춤의료서비스(PMS-Personalized Medical System), 개인별 맞춤운동관리서비스(PTS- Personalized Training System), 개인별 맞춤영양관리서비스(PNS- Personalized Nutrition System)를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케이유웰링은 상담부터 계약·예약에 이르기까지 일대일 회원관리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1인 회원의 입회가격은 연회비를 포함해 4500만원이며 가족회원에게는 특별혜택이 적용돼 가족 수에 상관없이 6000만원이다. 계약금은 가입금액의 10%로 상품에 따라 400만원에서 800만원이며 입금과 동시에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상세한 자료나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고객의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유웰링은 고려대학교기술지주회사인 KU융합의과학연구소(KUMSI)가 투자한 회사다. 고려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고대와 고대의료원이 주주로 구성돼 있으며 KUMSI는 줄기세포전문연구소로 줄기세포보관 및 국내검진센터병원과 항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555-23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모비스(잠실학생체) ●동부-KGC인삼공사(원주종합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오후 7시 춘천 호반체)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오후 5시)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7시 이상 인천 계양체) ■테니스 한국 실업마스터즈대회(양구테니스파크) ■핸드볼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선수권대회(오전 10시 30분 김천체) ■탁구 제68회 종합선수권대회(여수 진남체)
  • ‘골든스팟’ 공략하라 혜택이 두 배로 쑥~

    ‘골든스팟’ 공략하라 혜택이 두 배로 쑥~

    자녀들의 겨울방학과 잦은 송년모임 등으로 씀씀이가 커지는 연말이다. 올겨울 스키장이나 주말 여행을 계획하는 알뜰족에겐 ‘모바일, 오전(심야), 평일’이 주요 키워드가 될 것 같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특정 결제수단과 시간대에 할인폭이 커지는 ‘골든 스팟’을 공략하면 혜택을 두 배로 챙길 수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이달 들어 ‘만원의 서프라이즈’ 행사를 열고 있다. 하나카드 앱(애플리케이션) 카드를 발급받으면 오는 21일까지 롯데월드 야간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살 수 있다. 이달 말까지 하나카드 이용 고객들에게는 요일별 무료 혜택도 준다. 목요일은 롯데시네마 영화권, 금요일은 뮤지컬 관람권, 주말에는 롯데월드·서울랜드·원마운트·한화 아쿠아플라넷 등 테마파크 자유이용권과 입장권이 각각 나간다. 스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평일을 공략하는 게 유리하다. KB국민카드는 내년 3월 스키장 폐장일까지 리프트권 할인 행사를 여는데 특정 평일에 40~50%까지 할인해준다. 보광피닉스파크에서서는 매주 화요일에, 웰리힐리파크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에 리프트권을 최대 반값까지 깎아준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신한카드로 비발디파크 여행을 고려해볼 만 하다. 4인 가족에게 리프트권을 30% 할인해주고 눈썰매장 이용료도 4인 모두에게 30% 깎아준다. 겨울 방학에 자녀들의 학원비를 지원해주거나 연말연시 감사 선물이나 교통비를 할인해주는 곳도 있다. 삼성카드 ‘5 V2’는 직전 3개월 평균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을 충족하면 학원, 서점 등 가맹점에서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고객이라면 온라인 쇼핑 때 이 카드를 쓰는 게 유리하다. 그동안 쌓은 M포인트로 특정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값의 50%까지 결제할 수 있다. 이런 결제가 가능한 쇼핑몰은 날짜별로 다르다. CJ몰은 16일, 티켓몬스터 17일,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 17~19일, 롯데홈쇼핑 19~21일이다. 송년모임 교통비를 지원해주는 이색 이벤트도 있다. 신한카드는 31일까지 신한후불교통카드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 고객 중 총 800명에게 해당 교통수단 이용금액의 50%, 최대 5000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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