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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썸머파티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대박’

    소녀시대 썸머파티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대박’

    소녀시대 썸머파티 데뷔 첫 비키니, 글래머 몸매‘대박’ 소녀시대 썸머파티 소녀시대가 신곡 ‘썸머파티’의 TV CF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은 해변의 여인으로 변신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오는 7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수영장에서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를 연다. 이 날 소녀시대는 싱글앨범 타이틀곡 ’PARTY‘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썸머파티, 여덟 멤버 단체 비키니샷 ‘최초 공개’ 깜짝 볼륨감+물오른 미모

    소녀시대 썸머파티, 여덟 멤버 단체 비키니샷 ‘최초 공개’ 깜짝 볼륨감+물오른 미모

    소녀시대 썸머파티, 여덟 멤버 단체 비키니샷 ‘최초 공개’ 깜짝 볼륨감+물오른 미모 ‘소녀시대 썸머파티’ 걸그룹 소녀시대의 썸머파티 티저가 공개됐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썸머파티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자정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소녀시대의 TV CF 버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소녀시대 썸머파티 영상 속 멤버 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은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썸머 소시’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멤버들은 해변의 여인으로 변신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소녀시대는 ‘파티’,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띵크(You Think)’ 3곡의 타이틀곡을 통해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오는 7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를 개최하고 화려하게 컴백한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썸머파티 대박이다”, “소녀시대 썸머파티, 비키니 자태 황홀하다”, “소녀시대 썸머파티, 비키니 자태 보니 볼륨감도 대박이네”, “소녀시대 썸머파티, 물오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녀시대 썸머파티 티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3대 뿐인 슈퍼카 구입…콜렉션 모아보니

    메이웨더, 3대 뿐인 슈퍼카 구입…콜렉션 모아보니

    미국의 프로 복싱선수인 플로이드 메이웨더(38)가 전 세계에서 단 3대밖에 생산하지 않은 최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구입한 차량은 스웨덴 슈퍼카인 코닉세그(Konigsegg)의 한정판 모델인 CCXR Trevita 버전이다. 코닉세그 측은 CCXR Trevita를 단 3만 제작했으며, 이는 코닉세그가 생산하는 모든 차종 중 가장 희귀한 버전으로 손꼽힌다. 이 차는 카본 보디와 합금 배기 시스템, 카본 세라믹 ABS 브레이크 시스템, 유압 리프팅 시스템, 타이어 모니터링 시스템 등 최첨단 소재와 기술을 모두 탑재한 것으로 유명하다. 제로백은 2.9초, 최고 속도는 시속 400㎞에 달한다. 메이웨더가 전 세계에서 단 3대 뿐인 차량 중 하나를 소유하기 위해 쓴 돈은 무려 480만 달러(한화 약 5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슈퍼카 마니아로 알려진 메이웨더는 코닉세그 CCXR Trevita를 포함해 총 9대의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중 하나인 부가티 베이론과 페라리 458 스파이더가 각각 2대씩 총 4대, 그리고 람보르기니와 포르쉐 등 까지, 그의 차고에는 한 대도 가지기 어려운 슈퍼카 9대가 ‘잠들어’ 있다. 마치 피규어 장난감을 모으는 듯 그가 사들인 슈퍼카들의 가격을 모두 합치면 5500만 달러(약 616억 원)에 달한다. 메이웨더의 슈퍼카 구입을 전담하는 슈퍼키 딜러인 오비 오케케는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메이웨더가 세계에서 3대 밖에 없는 초고가 슈퍼카를 구입하기로 결정하는데 불과 48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면서 “코닉세그 슈퍼카는 이미 그의 차고로 옮겨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웨더는 최근 미국 경제 전문잡지 포브스가 29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명사들 100명’에서도 ‘영원한 숙적’인 파퀴아오(1억 6000만 달러)를 누르고 1위에 올라선 바 있다. 일명 ‘머니맨’(Money Man)이라는 별명이 입증하듯, 메이웨더가 지난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돈은 무려 3억 달러(약 3560억 원)에 달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비행기서 ‘구름씨’ 뿌리고 미사일 쏘고… 가뭄과의 전쟁

    비행기서 ‘구름씨’ 뿌리고 미사일 쏘고… 가뭄과의 전쟁

    지난 25일부터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내린 비로 42년래 최악의 가뭄을 해갈하기는 절대 역부족이다. 더군다나 올해는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예년만큼 발달하지 않아 장마전선이 북상하지 못하고 제주와 남부지방에서만 오락가락할 가능성이 높다. 기상 전문가들은 지난해처럼 올해도 ‘마른장마’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물은 인류의 생명의 근원이다. 물이 극도로 부족해지면 사회의 기능은 마비될 수밖에 없다. 최근 개봉한 영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는 극심한 물 부족으로 인한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그리고 있다. 물 부족에 대한 공포는 ‘어떻게 하면 인공적으로 비를 내릴 수 있게 할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비는 하늘에서 수증기가 응결돼 액체 상태의 물방울로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미세한 물방울로 이뤄진 구름은 위로 뜨는 부력이 아래로 내려가는 중력보다 크기 때문에 하늘에 떠 있는 상태로 존재한다. 비로 내리기 위해서는 구름 입자가 10만개 이상 모여 지름이 최소 0.2㎜ 정도는 돼야 한다. 이보다 작은 물방울은 150m 정도만 지나도 증발해 사라져 버린다. 빗방울의 지름이 0.5㎜ 이하일 경우는 ‘이슬비’라고 하고, 그 이상이 돼야 ‘비’라고 부른다. 온대지방의 경우 보통 빗방울의 크기가 1~3㎜다. 빗방울의 크기가 5㎜ 이상 되면 표면장력보다 마찰항력이 커져 작은 물방울로 나뉘어진다. 이 때문에 폭우로 아무리 장대비가 온다고 해도 빗방울의 크기는 5㎜ 이상이 될 수 없다. 고대 로마시대에는 우리나라 기우제처럼 사랑의 신 ‘큐피드’에게 비를 내리게 해 달라고 신전에서 제사를 지냈다. 중세 영국에서는 마을에 있는 모든 교회의 종을 울리거나 큰 북을 세게 울려 대기를 흔들어 비를 내리게 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19세기 후반 들어 과학적인 방법이 동원되기 시작했다. 1891년 비행선을 이용해 액화탄산가스를 공중에 살포해 공기를 냉각시키는 방법은 물론 로켓이나 폭죽을 구름 높이까지 쏘아 올려 전기 스파크를 발생시켜 비를 내리는 시도까지 했다. 이후 2차 대전 중에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은 계면화학 연구로 1932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어빙 랭뮤어 박사의 주도로 인공강우에 대한 연구를 했다. 결국 1946년 GE의 빈센트 섀퍼 박사는 냉각상자에 드라이아이스 조각을 떨어뜨리면 작은 얼음 결정이 만들어진다는 데 착안해 비행기를 타고 미국 매사추세츠주 버크셔 산맥 상공에서 구름에 드라이아이스를 살포해 눈을 내리게 했다. 최초의 인공강우 성공이었다. 이듬해인 1947년 베르나르 보니것 박사는 얼음 결정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요오드화은(AgI)을 태운 연기를 0도 이하의 온도에서도 얼지 않는 과(過)냉각 상태의 물방울이 가득한 구름에 넣어 비를 내리게 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 국가들에서도 날씨 변화를 위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963년 동국대 양인기 교수팀이 지상연소 실험과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인공강우 실험을 시도했다. 이후 한동안 후속 연구가 진행되지 않다가 겨울철 가뭄 해소를 위해 1995년부터 기상청 소속 국립기상연구소를 중심으로 인공강우 연구를 하고 있다. 2008년 이후에는 강원도 대관령을 넘는 구름을 대상으로 20여 차례 인공강우 실험을 하기도 했다. 인공적으로 비를 내리도록 하는 기술은 비구름을 없애는 데도 이용된다. 2008년 8월 베이징올림픽이 열리기 8시간 전 인공강우 미사일을 1104발 발사, 비를 미리 내리게 해 비구름을 소멸시켰다. 결국 베이징올림픽 주최 측은 올림픽 기간 내내 맑은 하늘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인공강우의 핵심은 구름이 비를 쉽게 내리도록 하는 ‘구름씨’를 뿌리는 데 있다. 이런 시도들은 엄밀히 말하면 인공강우라기보다는 인공증우(增雨)로 봐야 한다. 비를 내릴 수 있는 정도의 수증기를 적절히 포함한 구름에 비의 씨앗을 만들도록 자극해 강수량을 증가시키는 정도이지, 구름 한 점 없는 사막이나 맑은 날씨를 보이는 곳에 비를 내리게 하는 기술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전기장을 이용해 대기 속 수증기를 끌어모아 구름이 없는 곳에서 비를 내리는 연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 상태다. 이런 인공적인 날씨 조절에 대해서는 의견이 찬반으로 나뉘고 있다. ‘자연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인위적으로 날씨를 조절하다가 더 큰 재앙을 맞을 수 있다’는 의견과 ‘인공적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 실험이 성공했고, 아직 큰 문제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 만큼 날씨 조절에 대한 연구가 더 많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실험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그 효과를 확실히 증명하기 어려운 만큼 날씨 조절에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이 지배적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날씨 조절은 국민 생활과 산업 발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과학적 효과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인 파급효과, 환경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백문이불여일행] ‘감사하다’고 적으니 정말 감사가 느껴졌다

    [백문이불여일행] ‘감사하다’고 적으니 정말 감사가 느껴졌다

    백문이불여일행(百聞不如一行). 백번 듣고 보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실제로 해보는 것, 느끼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 ‘보고 듣는 것’ 말고 ‘해 보고’ 쓰고 싶어서 시작된 글. 일주일간 무엇을 해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나누고 이야기하고 싶다. ● 아프면 청춘?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가 2010년 쓴 이 책은 불안한 미래로 힘들어하는 청춘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며 큰 인기를 끌었다.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탓일까. 서점가에는 한동안 ‘힐링’ 열풍이 불었다. 독자들은 ‘성공’이 아닌 ‘치유’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책들을 집어들었다. 자기계발 서적과 에세이에는 ‘인생’, ‘마음’, ‘나’, ‘관계’ 등의 단어가 유독 많이 보였다. 기분 좋게 불기 시작한 ‘힐링’ 바람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시원함이 덜해졌다. 쳇바퀴 같이 계속되는 일상은 덥고 습할 뿐,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유명하고 이미 성공한 누군가’가 툭 내뱉는 조언이 더는 달갑지 않았다. tvN <SNL코리아-인턴전쟁>에서 유병재는 “아프면 청춘은 무슨. 아프면 환자지. 개XX야”라고 소리친다. 공감을 넘어 쾌감을 느낀 이가 어디 나뿐일까. 청년실업, 가계부채, 불통정치, 최근 메르스 사태까지 “역사상 최악의 시대를 관통하고 있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이 시대를 불만 없이, 행복해하며 살아가는 건 불가능에 가까워보였다. ● 그냥 일기가 아닌 ‘감사’ 일기 1. 오늘도 거뜬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유난히 눈부시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점심 때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얄미운 짓을 한 동료에게 화내지 않게 해준 저의 참을성에 감사합니다. 5. 좋은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써준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실제 감사일기다. 사생아로 태어나 가난, 성폭행, 마약과 알코올로 얼룩진 어린 시절을 보냈던 흑인 소녀는 전 세계 시청자를 웃고 울리는 지금의 오프라 윈프리가 됐다. 그는 “매일의 감사가 오늘의 나를 만든 에너지가 됐다”며 잠자리에 들기 전 ‘감사일기’를 적는 일을 절대 빠뜨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내 여러 책들 또한 ‘감사일기’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한 줄의 기적, 감사일기’의 저자 양경윤씨는 1. 한 줄이라도 좋으니 매일 써라 2. 무엇이 왜 감사한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라 3. 긍정문으로 쓰고, 모든 문장은 ‘감사합니다.’로 마무리하라고 말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경험담들은 그 효과를 궁금하게 했다. 나의 일기는 초등학교 방학숙제, 다이어리를 새로 살 때 앞장에 몇 번 적은 것이 다였다. ‘이게 진짜 될까?’ 스마트폰 메모장을 열고 일단, 시작했다. 첫째날 : 3주 만에 잰 몸무게가 늘어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베트남에 있는 친한 친구와 오랜만에 긴 통화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평소 고마운 회사 후배에게 떡볶이와 김밥을 사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첫 기사의 반응이 좋아서 감사합니다. 5가지 감사한 일을 채우기가 생각보다 힘들었다. 겨우 4가지를 쓰고는, 나만의 방법을 정했다. ①가짓수와 방법에 연연하지 않고 ②생각나는 대로 ③소소하지만 진심으로 적기다. - 일요일까지 적은 감사일기 中 ‘야근이지만 5시에 퇴근하니 밝은 햇빛에 기분이 좋았다. 감사합니다.’ ‘목요일이라 피곤하지만, 내일 금요일이라는 사실이 감사합니다.’ ‘밖은 더웠지만 지하철에 타니 시원해서 감사합니다.’… 일주일 중 유독 ‘운수 나쁜 날’도 있었다. 금요일, 입사 후 첫 지각을 했다. 새벽부터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출근시간을 착각했다. 가끔 악몽으로 꿨던 상황이 실제가 됐다. 패닉에 패닉. 회사에 전화를 하고, 옷만 입고 역으로 뛰어 출근을 했다. 이게 끝일 줄 알았더니 점심시간에는 지하철이 늦게 와서 일본어학원에도 늦었다. 되는 일이 없는 하루. 오후쯤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받았다. “OO에 최종합격했어. 1순위로 지망했던 지점에 배치도 됐고, 교육시험도 100점이야.” 이 날 쓴 일기에는 ‘뛰어다닐 수 있는 두 다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친구의 취업을 축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라고 적었다. 나의 운수 나쁜 날이 그동안 고생했던 친구의 운을 좋게 만들어준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그마저 감사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 일주일 후… ‘비교중독’을 탈출하기 감사는 ‘습관’인 것일까. 고작 몇 줄로 긍정의 힘을 얻는 다는 것이 번지르르한 말인 줄만 알았다. 꾸역꾸역 다섯 문장씩 적으려했던 일주일. 메모장에 적힌 35문장을 보니 참 사소하고 당연한 것들에 내가 “감사하다”고 말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감정 조절이 잘 안 될 때면, 상황 탓도 해보고 남 탓도 해보다가 결국 내 탓을 했었다. 자연스럽게 행복해 보이는, 잘 나가는 사람들과 비교가 됐다. 한 마디로 ‘비교중독’ 상태였다. 내 안의 긍정성을 찾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일이 절실했다. 그런 내가 ‘감사일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말하게 됐다. 그런데 “감사하다”고 적으니 정말 감사하게 느껴진다. 감사일기를 쓴지 3일 후부터는 나도 모르게 미소로 하루를 되돌아보고 있다. 잊고 살았던 감사함. 왜 나는 감사하지 못했을까. 나를 힘들게 하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닌, 감사하지 못하는 ‘나’였다. 내가 어쩔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내려놓고 그저 바라보는 것. 일기를 통해 그 연습을 하고 있다. 예뻐진다. 나의 마음과 하루하루가. 책에서 말하는 ‘기적’은 없었지만 마음 속에 ‘감사’라는 씨앗 하나를 심은 기분이다. ● 감사하지 않은 상황의 감사, 합리화가 아닐까? ‘감사일기’를 자신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생활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의용 국민대 교수에게 일기를 쓰면서 느낀 몇 가지를 질문했다. 요즘 같이 살기 힘든 시대, 감사한다는 것이 현상에 대한 합리화에 그치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해 이의용 교수는 “감사는 나, 남, 일, 상황에 대한 긍정에서 시작됩니다. 일종에 긍정적 합리화라 할 수 있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삶에 어려움이 옵니다. 중요한 것은 거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 상황에서 문제의식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더 감사할 일들이 생겨납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찾지 못한 감사거리가 보이고, 내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감사거리가 됨을 발견하게 된다”며 감사일기를 공유하고 나누는 것의 장점을 설명했다. 끝으로 이 교수는 감사일기를 쓰고 싶거나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음의 말을 전했다. “감사는 삶의 기술입니다. 감사거리를 찾다보면 평소 안 보이던 감사거리들이 수없이 나타나 보입니다. 불평거리를 찾다보면 온통 불평거리입니다. 일기는 감사하는 삶을 위한 훌륭한 연습과정입니다. 백문이불여일행이죠. 백이면 백,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면 감사거리가 안 보입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만 비교하며 살아야 삶의 질이 발전하고 행복해집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라자루스, 충격적 영상 공개 ‘죽은 자가 되살아난다’ 역대급 공포

    라자루스, 충격적 영상 공개 ‘죽은 자가 되살아난다’ 역대급 공포

    라자루스, 충격적 영상 공개 ‘죽은 자가 되살아난다’ 역대급 공포 공포 영화 ‘라자루스’가 개봉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모닉’으로 시작된 올여름 공포영화 대전의 열기를 ‘라자루스’가 이어받는다. 죽은 자가 되살아나는 ‘라자루스 효과(Lazarus Effect)’를 모티브로 한 이 영화는 과학(의학)과 호러를 접목한 똑똑한 공포영화로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라자루스’는 성서에서 예수가 부활시킨 나사로의 영어식 발음이다. 죽은 자를 살려내는 ‘라자루스 이펙트’ 연구를 진행하던 연구원들이 실험 도중 사고로 목숨을 잃은 팀원 한 명을 되살려낸 후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호러 ‘라자루스’가 라자루스 신드롬 - 증상 2 ‘죽었다 살아나다’ 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무언가를 숨기는 듯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며 실험실 문을 닫는 ‘라자루스’의 주인공 ‘프랭크’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번 영상은 차가운 냉기가 감도는 실험실 안으로 흰 천에 둘러싸인 의문의 실루엣이 우두커니 앉아있고, 이를 발견한 팀원들은 모두 공포의 질린 표정으로 그것을 지켜보고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실루엣 주변으로 다가가 흰 천을 벗긴 ‘프랭크’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것을 마주하고 그 안에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해 죽음을 맞이했던 팀원 ‘조이’가 앉아있어 더욱 놀라움을 준다. 핏기 없는 창백한 얼굴과 알 수 없는 표정의 ‘조이’는 오싹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고 “내가 죽었던 거야”라는 그녀의 대사를 통해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데이빗 겔브가 메가폰을 잡은 ‘라자루스’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신약을 개발하던 대학 내 연구팀이 주인공이다. 결혼을 미루고 오로지 연구에만 몰두하는 프랭크와 그의 연인 조이, 그리고 든든한 조수 니코와 클레이는 죽은 자를 되살릴 엄청난 약을 개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에서 동양적인 미모를 뽐낸 사라 볼거는 역사적 순간을 촬영하는 호기심 많은 여대생으로 변신했다. 주인공이 거꾸로 매달린 포스터 한 장으로 호러팬들을 열광케 한 영화 ‘라자루스’는 섬뜩한 라자루스 효과에 주목해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라자루스 현상은 과학적 실증이 100%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묘한 공포감을 선사한다. 사자가 생환하는 미스터리한 라자루스 효과를 영화화한 것은 물론 이 작품이 처음은 아니지만 ‘컨저링’ ‘인시디어스’ 제작진이 참여했다는 사실은 영화팬들을 충분히 기대하게 만들었다.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지배하는 올리비아 와일드의 연기는 눈여겨볼 만하다. 영화 ‘그녀’ 등을 통해 주로 조연으로 활약해온 올리비아 와일드는 ‘써드퍼슨’에 이어 ‘라자루스’에서 주연을 꿰차며 의욕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영화에서 그는 학자로서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면서도 윤리적 문제에 죄책감을 느끼는 복합적 인물 조이를 완성했다. ‘엑스맨’ 시리즈의 차기 퀵실버로 낙점돼 여성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에반 피터스가 보여주는 인상적인 활약도 눈여겨볼만 하다. ‘라자루스’는 7월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라자루스’ 예고편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첨단 IT 융합·K뷰티 육성… ‘문화·관광 허브’로 쌍끌이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첨단 IT 융합·K뷰티 육성… ‘문화·관광 허브’로 쌍끌이

    다음카카오와 아모레퍼시픽은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제주도를 문화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창조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카카오는 정보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융합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다음카카오만의 정보기술을 활용해 제주도의 관광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의 대표적인 화장품 회사답게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 내 화장품 사업을 키울 방침이다. ■다음카카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주요 협력사는 다음카카오다. 다음카카오는 제주도의 문화·관광 특성과 자사의 정보기술(IT)을 합쳐 제주를 고품격 문화·관광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다음카카오 측은 26일 “IT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융합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스타트업(창업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제주도를 한국판 ‘실리콘비치’로 조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관광이 발달하고 삶의 질이 높은 해안가 휴양지에 일·휴양·문화가 결합된 실리콘비치는 캘리포니아 인근 샌타모니카가 대표적이다. 임대료가 낮아 스타트업들이 모여들고 인근에 할리우드가 있어 문화산업과의 협업이 잘 되는 게 강점이다. 다음카카오는 우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도와 제주도에 점차 늘고 있는 ‘문화이주민’의 스타트업을 키울 계획이다. 문화이주민이란 문화예술인 가운데 도심에서 제주도로 터전을 옮긴 이들을 말한다. 이들의 뛰어난 창의력으로 만든 상품과 서비스를 다음카카오가 온라인 투 오프라인(O2O) 연결을 지원, 판매·유통까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 O2O의 기반이 되는 비콘을 활용해 제주도의 관광산업을 스마트화할 계획이다. 비콘은 근거리 위치 인식 기술을 적용한 무선센서로 스마트폰이 접근하면 비콘과 스마트폰이 상호 인식해 각종 정보를 교환한다. 다음카카오는 센터와 함께 제주도 전역에 비콘을 깔면 현지 정보가 부족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끊임없이 적절한 정보가 제공돼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카카오 측은 “오프라인 기반인 제주도 문화·관광 산업을 온라인 쪽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문화·관광 자원의 스마트화로 제주도가 우리의 문화·관광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제주창조경제혁신 제2센터를 중심으로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이로써 제주도의 청정 환경을 이용한 화장품 사업을 키우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계획이다. 제2센터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분원 형식으로 오는 9월 설립,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제주시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에 설치되며 이후 2017년 서귀포 서광다원 부지 6420㎡에 연면적 3423㎡ 규모로 건립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곳을 거점으로 제주 지역 내 화장품 산업 연구와 육성을 지원한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그린뷰티밸리’ 사업으로 기존에 있던 제주도 내 녹차생산기지를 신축하고 스파 리조트와 원료 관광마을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유럽의 유명 와이너리(와인양조장)처럼 1차 산업(녹차 재배)과 2차 산업(녹차 원료화와 상품 생산), 3차 산업(관광 등 서비스업)이 융합돼 시너지를 내는 6차 산업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모레퍼시픽은 자사 브랜드 이니스프리와 함께 오는 9월 제주 지역 자연 생태의 보전과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100억원 규모의 공익재단 ‘이니스프리재단’도 설립한다. 이와 함께 제주 창조경제 활성화 상생펀드 가운데 중소기업 상생펀드에 300억원을 출연해 제주도 내 촉망받는 중소기업들의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처럼 아모레퍼시픽이 제주 지역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아모레퍼시픽과 제주가 특별한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고(故) 서성환 창업주가 1979년 제주 한라산 남서쪽 도순 지역 황무지를 녹차밭으로 개간하기 시작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오설록 유기농 다원을 일구면서 녹차에 대한 오랜 연구활동을 바탕으로 2000년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를 탄생시켰고 2001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차 전시관 ‘오설록 티 뮤지엄’을 제주에 열기도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2015 상반기 히트상품] 롯데칠성음료 ‘트레비’ - 시원·상쾌함이 과일 향과 조화

    [2015 상반기 히트상품] 롯데칠성음료 ‘트레비’ - 시원·상쾌함이 과일 향과 조화

    ‘트레비’는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에서 이름을 딴 제품으로 트레비 분수의 물줄기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100% 천연과일향에 ‘트랜스지방제로, 칼로리제로, 당류제로’인 탄산수다. 4가지 종류별 맛의 특징을 보면 ‘트레비 레몬’ ‘트레비 라임’ ‘트레비 자몽’은 천연 과일 향의 은은함이 더해져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트레비 플레인’은 순수한 스파클링 워터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트레비는 다양한 패키지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지난해 4월 출시한 1.2ℓ 페트의 트레비 플레인은 패밀리 사이즈로 별도의 향을 첨가하지 않아 탄산수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라임의 천연과일향이 은은하게 더해진 트레비 라임이 휴대성을 강조한 소용량 300㎖ 페트로 출시됐다.
  • 4층 난간에서 목숨 건 청소 ‘스파이더맨 할머니’

    4층 난간에서 목숨 건 청소 ‘스파이더맨 할머니’

    목숨을 걸고 고공(?)청소를 하는 60대 할머니가 언론에 소개돼 화제다. 아찔한 곡예를 밑에서 올려다보는 사람은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지만 할머니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잠깐 청소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태연히 말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65세 스페인 할머니 아나 아레스. 깔끔한 성격의 할머니는 매달 1~2번 꼼꼼히 집안을 청소한다. 그러면서 할머니는 걸레를 들고 고공 곡예청소를 불사한다. 할머니는 아파트 4층에 산다. 아파트 발코니는 없지만 거실엔 낮은 난간이 설치된 대형 창문이 있다. 웬만하면 유리창 안쪽만 닦고 청소를 마칠 일이지만 깔끔한 할머니는 유리창 바깥쪽 얼룩을 봐주지 않는다 할머니는 안전장치도 없이 아파트건물 밖으로 나가 비좁은 공간에 겨우 발을 딛고 서서 열심히 창문을 닦는다. 자칫 미끄러지거나 발을 헛딛는 사고라도 난다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 밑에선 가슴을 졸이지만 할머니는 능숙하게 창문을 닦고 안으로 복귀(?)한다. 위험천만한 할머니의 고공청소는 누군가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서 단번에 화제가 됐다. 급기야 현지 언론이 할머니를 취재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취재거리나 되냐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할머니는 "한 손으로 난간을 잡고 또 다른 손으로 청소를 한다"며 "10분이면 끝나는 청소가 왜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1989년부터 줄곧 이런 식으로 유리창 바깥쪽을 닦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공청소 시연을 요청하자 할머니는 능숙한 솜씨로 유리창을 닦아냈다. 유명세를 얻은 할머니에겐 '스페인판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사진=안테나트레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두근두근한 허니문,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에서 준비해볼까

    두근두근한 허니문,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에서 준비해볼까

    하와이, 칸쿤, 발리, 호주, 푸켓, 코사무이, 유럽, 몰디브…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이 곳, 바로 예비부부들에게 가장 인기인 신혼여행지다. 허니문은 사랑하는 사람과 부부라는 연을 맺고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처음 떠나는 첫 해외여행인만큼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을 만들고자 여행지 선정부터 호텔, 풀빌라, 각종 옵션 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최근 현지 허니문여행사에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펼치는 일들도 언론에 하루가 다르게 보도되며, 일평생 남을 추억을 얼룩지게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런 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허니문 전문여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혹은 결혼박람회 등을 통해 믿을만한 상품을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한 후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명실상부 국내 1위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이하 웨딩앤)에서는 오는 주말, 27~28일 양일간 제29회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와 열화상 감지 시스템 완비했으며, 비상상황을 대비해 의료진이 상주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박람회가 꾸려진다. 이번 박람회에서 웨딩앤은 허니문 인기지역 특별혜택을 마련했다. 유럽, 발리, 호주, 푸켓,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등 조기예약 특전을 비롯해 스냅촬영 무료, 풀빌라 및 스파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허니문 최저가 도전하기에서는 하와이, 푸켓, 코사무이, 발리, 몰디브, 유럽 등 인기 신혼여행지 상품을 최저 100~200만원 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1시간마다 진행하는 게릴라 추첨 이벤트에서는 예비부부들에게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 장지갑, 샤넬&몽블랑 카드지갑, 에스콰이어 가방, 소노비 캐리어 세트, 신랑 맞춤정장 제작권을 선물하는 등 뜻밖의 행운을 선사한다.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를 통해 허니문 상품을 계약하는 고객들에게는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5만원권과 20만원 상당의 퍼펙트스킨+파우치를 증정한다. 이 뿐만 아니라, 웨딩상품과 허니문상품을 동시예 현장 정계약 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선물로 독일 기펠 씨즐 프리미엄 열센서 와이드 그릴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설렘을 안고 떠나는 신혼여행길을 안전하게 돕기 위해 웨딩앤-동부케어서비스를 웨딩패키지나 신혼여행 계약시 무료로 제공한다. 웨딩앤에서 론칭한 허니문전문여행사 여행앤라이프는 국내 허니문여행사 최초로 고객안심플랜 배상보증보험 11억 5천만원, 여행자보험 1인 최대 2억원을 가입해 안전한 신혼여행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방문자 전원에게는 롯데면세점 할인쿠폰/마스크시트/연극 사춘기메들리 할인권을 증정, 선착순 50명에게는 전기오븐, 그릴, 칼6종세트, 냄비4종세트 등을 선물하는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 관계자는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장에서 최고의 이벤트만을 마련해 신혼부부들에게 인증받은 1등 허니문박람회엔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에 방문해, 안전하면서도 행복한 신혼여행 준비를 한 단계씩 밟아나가길 바란다”고 말헀다. 한편, 제29회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는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index.php)를 통해 사전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상반기 히트상품] 잔디로 ‘2015 스파이크리스 워킹 골프화’ - 부드러운 착화감이 피로감 줄여

    [2015 상반기 히트상품] 잔디로 ‘2015 스파이크리스 워킹 골프화’ - 부드러운 착화감이 피로감 줄여

    골퍼들은 라운딩 시 첫 홀부터 마지막 홀까지 18홀을 돌며 약 8~10㎞를 걷게 된다. 그래서 골프화는 장시간 착용해도 착화감이 좋아야 하고 발의 피로감도 적어야 한다. 잔디로가 선보인 ‘2015 스파이크리스 워킹 골프화’(모델명 GWFit)는 이런 기준에 부합한다. 특히 소가죽의 부드러운 착화감과 함께 베이직한 스타일부터 세련된 스타일까지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골프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전천후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장시간 발에 힘이 실리는 골프화의 특성을 고려했다. 골프화의 뛰어난 마찰력과 그립력은 임팩트시 발의 흔들림과 힘의 분산을 최소화했다. 정확한 자세를 잡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방향성과 비거리가 늘어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 서울버스 정상운행, 파업시한 10분 앞두고 임단협 타결

    서울버스 정상운행, 파업시한 10분 앞두고 임단협 타결

    서울버스 정상운행, 파업시한 10분 앞두고 임단협 타결 서울버스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5일 버스파업 시한을 불과 10분여 앞두고 이날 새벽 극적으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는 모두 정상 운행된다. 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회의를 열었다. 양측은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첫차 운행을 10여분 앞둔 이날 오전 3시48분쯤 협상을 타결했다.  양측은 시급을 3.7%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부산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3.8% 인상에 합의한 바 있다. 양측은 무사고 포상금 월 16만 5천원 지급과 근로시간 중 휴게시간 보장, 운행대수 1대당 노사 상생기금 월 1만 8천원 적립에도 합의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 7.29% 인상과 휴식 시간 확보,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정년 1년 연장 등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주장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노조 측은 협상이 결렬되면 이날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혀 출근대란이 우려됐다. 서울시는 지하철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시내 모든 학교의 등교시간과 공공기관, 대기업의 출근시간도 정상화했다. 개인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도 정상운행된다. 그러나 27일 시내버스 요금 150원 인상을 앞두고 시내버스 근로자 임금 인상을 추진한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버스요금 인상이 결국 임금 보전을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 시내버스의 수송 분담률은 2013년 기준 27.1%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버스 정상운행, 노사 합의 내용 보니?

    서울버스 정상운행, 노사 합의 내용 보니?

    서울버스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5일 버스파업 시한을 불과 10분여 앞두고 이날 새벽 극적으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는 모두 정상 운행된다. 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회의를 열었다. 양측은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첫차 운행을 10여분 앞둔 이날 오전 3시48분쯤 협상을 타결했다.  양측은 시급을 3.7%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부산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3.8% 인상에 합의한 바 있다. 양측은 무사고 포상금 월 16만 5000원 지급과 근로시간 중 휴게시간 보장, 운행대수 1대당 노사 상생기금 월 1만 8000원 적립에도 합의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 7.29% 인상과 휴식 시간 확보,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정년 1년 연장 등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주장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노조 측은 협상이 결렬되면 이날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혀 출근대란이 우려됐다. 서울시는 지하철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시내 모든 학교의 등교시간과 공공기관, 대기업의 출근시간도 정상화했다. 개인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도 정상운행된다. 그러나 27일 시내버스 요금 150원 인상을 앞두고 시내버스 근로자 임금 인상을 추진한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버스요금 인상이 결국 임금 보전을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 시내버스의 수송 분담률은 2013년 기준 27.1%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버스 정상운행, 노사 합의 내용은?

    서울버스 정상운행, 노사 합의 내용은?

    서울버스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5일 버스파업 시한을 불과 10분여 앞두고 이날 새벽 극적으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는 모두 정상 운행된다. 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회의를 열었다. 양측은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첫차 운행을 10여분 앞둔 이날 오전 3시48분쯤 협상을 타결했다.  양측은 시급을 3.7%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부산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3.8% 인상에 합의한 바 있다. 양측은 무사고 포상금 월 16만 5000원 지급과 근로시간 중 휴게시간 보장, 운행대수 1대당 노사 상생기금 월 1만 8000원 적립에도 합의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 7.29% 인상과 휴식 시간 확보,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정년 1년 연장 등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주장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노조 측은 협상이 결렬되면 이날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혀 출근대란이 우려됐다. 서울시는 지하철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시내 모든 학교의 등교시간과 공공기관, 대기업의 출근시간도 정상화했다. 개인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도 정상운행된다. 그러나 27일 시내버스 요금 150원 인상을 앞두고 시내버스 근로자 임금 인상을 추진한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버스요금 인상이 결국 임금 보전을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 시내버스의 수송 분담률은 2013년 기준 27.1%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버스 정상운행, 임금 얼마나 오르나?

    서울버스 정상운행, 임금 얼마나 오르나?

    서울버스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5일 버스파업 시한을 불과 10분여 앞두고 이날 새벽 극적으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는 모두 정상 운행된다. 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회의를 열었다. 양측은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첫차 운행을 10여분 앞둔 이날 오전 3시48분쯤 협상을 타결했다.  양측은 시급을 3.7%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부산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3.8% 인상에 합의한 바 있다. 양측은 무사고 포상금 월 16만 5000원 지급과 근로시간 중 휴게시간 보장, 운행대수 1대당 노사 상생기금 월 1만 8000원 적립에도 합의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 7.29% 인상과 휴식 시간 확보,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정년 1년 연장 등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주장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노조 측은 협상이 결렬되면 이날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혀 출근대란이 우려됐다. 서울시는 지하철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시내 모든 학교의 등교시간과 공공기관, 대기업의 출근시간도 정상화했다. 개인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도 정상운행된다. 그러나 27일 시내버스 요금 150원 인상을 앞두고 시내버스 근로자 임금 인상을 추진한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버스요금 인상이 결국 임금 보전을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 시내버스의 수송 분담률은 2013년 기준 27.1%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버스 정상운행, 파업시한 10분 앞두고 극적 타결

    서울버스 정상운행, 파업시한 10분 앞두고 극적 타결

    서울버스 정상운행, 파업시한 10분 앞두고 임단협 타결 서울버스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5일 버스파업 시한을 불과 10분여 앞두고 이날 새벽 극적으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는 모두 정상 운행된다. 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회의를 열었다. 양측은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첫차 운행을 10여분 앞둔 이날 오전 3시48분쯤 협상을 타결했다.  양측은 시급을 3.7%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부산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3.8% 인상에 합의한 바 있다. 양측은 무사고 포상금 월 16만 5천원 지급과 근로시간 중 휴게시간 보장, 운행대수 1대당 노사 상생기금 월 1만 8천원 적립에도 합의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 7.29% 인상과 휴식 시간 확보,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정년 1년 연장 등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주장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노조 측은 협상이 결렬되면 이날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혀 출근대란이 우려됐다. 서울시는 지하철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시내 모든 학교의 등교시간과 공공기관, 대기업의 출근시간도 정상화했다. 개인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도 정상운행된다. 그러나 27일 시내버스 요금 150원 인상을 앞두고 시내버스 근로자 임금 인상을 추진한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버스요금 인상이 결국 임금 보전을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 시내버스의 수송 분담률은 2013년 기준 27.1%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버스 정상운행, 시급 얼마나 인상됐나 보니?

    서울버스 정상운행, 시급 얼마나 인상됐나 보니?

    서울버스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5일 버스파업 시한을 불과 10분여 앞두고 이날 새벽 극적으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는 모두 정상 운행된다. 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회의를 열었다. 양측은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첫차 운행을 10여분 앞둔 이날 오전 3시48분쯤 협상을 타결했다.  양측은 시급을 3.7%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부산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3.8% 인상에 합의한 바 있다. 양측은 무사고 포상금 월 16만 5000원 지급과 근로시간 중 휴게시간 보장, 운행대수 1대당 노사 상생기금 월 1만 8000원 적립에도 합의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 7.29% 인상과 휴식 시간 확보,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정년 1년 연장 등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주장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노조 측은 협상이 결렬되면 이날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혀 출근대란이 우려됐다. 서울시는 지하철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시내 모든 학교의 등교시간과 공공기관, 대기업의 출근시간도 정상화했다. 개인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도 정상운행된다. 그러나 27일 시내버스 요금 150원 인상을 앞두고 시내버스 근로자 임금 인상을 추진한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버스요금 인상이 결국 임금 보전을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 시내버스의 수송 분담률은 2013년 기준 27.1%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버스 정상운행, 시급 인상 얼마나 됐나

    서울버스 정상운행, 시급 인상 얼마나 됐나

    서울버스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5일 버스파업 시한을 불과 10분여 앞두고 이날 새벽 극적으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는 모두 정상 운행된다. 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회의를 열었다. 양측은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첫차 운행을 10여분 앞둔 이날 오전 3시48분쯤 협상을 타결했다.  양측은 시급을 3.7%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부산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3.8% 인상에 합의한 바 있다. 양측은 무사고 포상금 월 16만 5000원 지급과 근로시간 중 휴게시간 보장, 운행대수 1대당 노사 상생기금 월 1만 8000원 적립에도 합의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 7.29% 인상과 휴식 시간 확보,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정년 1년 연장 등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주장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노조 측은 협상이 결렬되면 이날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혀 출근대란이 우려됐다. 서울시는 지하철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시내 모든 학교의 등교시간과 공공기관, 대기업의 출근시간도 정상화했다. 개인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도 정상운행된다. 그러나 27일 시내버스 요금 150원 인상을 앞두고 시내버스 근로자 임금 인상을 추진한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버스요금 인상이 결국 임금 보전을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 시내버스의 수송 분담률은 2013년 기준 27.1%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버스 정상운행, 시급 인상 얼마나 됐나 보니?

    서울버스 정상운행, 시급 인상 얼마나 됐나 보니?

    서울버스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5일 버스파업 시한을 불과 10분여 앞두고 이날 새벽 극적으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는 모두 정상 운행된다. 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회의를 열었다. 양측은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첫차 운행을 10여분 앞둔 이날 오전 3시48분쯤 협상을 타결했다.  양측은 시급을 3.7%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부산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3.8% 인상에 합의한 바 있다. 양측은 무사고 포상금 월 16만 5000원 지급과 근로시간 중 휴게시간 보장, 운행대수 1대당 노사 상생기금 월 1만 8000원 적립에도 합의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 7.29% 인상과 휴식 시간 확보,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정년 1년 연장 등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주장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노조 측은 협상이 결렬되면 이날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혀 출근대란이 우려됐다. 서울시는 지하철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시내 모든 학교의 등교시간과 공공기관, 대기업의 출근시간도 정상화했다. 개인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도 정상운행된다. 그러나 27일 시내버스 요금 150원 인상을 앞두고 시내버스 근로자 임금 인상을 추진한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버스요금 인상이 결국 임금 보전을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 시내버스의 수송 분담률은 2013년 기준 27.1%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타닉’ 주제곡 작곡가 제임스 호너 비행기 추락사

    ‘타이타닉’ 주제곡 작곡가 제임스 호너 비행기 추락사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을 작곡한 영화 음악계의 거장 제임스 호너(James Horner·61)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고 미국 주요 외신들은 23일 보도했다. 호너는 22일 오전 9시 30분께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된 경비행기를 타고 가다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카운티 로스파드레스 국립공원에 추락해 사망했으며 이 사고로 동승했던 조종사 1명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호너의 개인비서인 실비아 패트리샤가 그의 죽음을 확인했으며 패트리샤의 페이스북에는 “넓은 마음과 믿을 수 없는 재능을 지녔던 놀라운 사람을 하나 잃었다. 호너는 그가 좋아하던 일을 하다 숨졌다”고 적었다. ‘아폴로 13’,‘뷰티풀 마인드’ 등 7개 작품을 함께 한 론 하워드 감독은 트위터에 “훌륭한 작곡가이자 친구, 동료인 제임스 호너가 비극적으로 죽음을 맞이했다”며 “남겨진 가족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제임스 호너는 1997년 작 ‘타이타닉’ OST 음반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과 주제가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타이타닉’ 외에도 ‘아바타’, ‘아폴로 13’,‘뷰티풀 마인드’,‘가을의 전설’, ‘브레이브 하트’ 등 약 30년간 100여 작품의 영화 음악을 작곡한 영화 음악계의 거장으로 잘 알려졌다. 사진·영상= James Horner facebook / PikkoloBrivido1997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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