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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남해 리조트 골프라운딩 포착..사진보니 ‘행복미소’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남해 리조트 골프라운딩 포착..사진보니 ‘행복미소’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남해 리조트 포착..골프라운딩 사진보니 ‘눈에 하트’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신혼여행지에서 김성은 정조국 부부와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9일 더팩트는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은 배우 김성은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와 함께 약 5시간동안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 평소 골프 마니아인 배용준은 박수진의 자세부터 그린 라인 등을 세세히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다고 매체는 전했다.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지로 관심을 끌고 있는 사우스케이프는 부지 585㎡(177평)에 3층으로 지어진 독채형 빌라로 침실 4개와 대리석 욕조가 딸린 욕실, 최고급 풀장과 정원, 테라스 데크까지 포함된 7성급 최고급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두 개동을 모두 예약했다면 숙소 가격은 1억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티즌들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 모든 것이 다 드러나네”, “배용준 박수진 부부, 이런 것까지 다 공개되네”, “배용준 박수진 부부 신혼여행도 골프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남해리조트 신혼여행 모습 포착 “한 번도 리조트 밖에 안 나가”

    배용준 박수진 남해리조트 신혼여행 모습 포착 “한 번도 리조트 밖에 안 나가”

    배용준 박수진 남해리조트 신혼여행 모습 포착 “한 번도 리조트 밖에 안 나가” ‘박수진’ ‘배용준’ 박수진과 배용준이 경남도 남해에서 신혼여행 중 골프투어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더팩트는 29일 박수진과 배용준이 남해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만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수진, 배용준 부부는 신혼여행 이틀째인 이날 김성은, 정조국 부부와 함께 한 팀을 이뤄 약 5시간 동안 골프를 즐겼다. 김성은은 박수진이 속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의 멤버다. 박수진-배용준, 김성은-정조국 두 쌍의 부부는 골프투어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본 현장 관계자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함께 20여 명의 지인이 함께 동행했다”면서 “이들은 한 번도 리조트 밖을 나가지 않고 허니문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포착 ‘골프 즐기는 모습’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포착 ‘골프 즐기는 모습’

    29일 더팩트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만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신혼여행 이틀째인 이날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함께 약 5시간 동안 골프를 즐겼다. 평소 골프 마니아인 배용준은 박수진의 자세부터 그린 라인 등을 세세히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들을 본 현장 관계자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함께 20여 명의 지인이 함께 동행했다”면서 “이들은 한 번도 리조트 밖을 나가지 않고 허니문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또 1등당첨 확률이 가장 높은 최고명당은!’

    만약 내가 로또복권을 샀을 때 1등당첨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로또 판매점에 지나가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게 ‘1등 ○회 당첨 명당’이라고 써붙인 홍보물들이다. 하지만 단순히 1등 당첨 횟수가 많은 판매점에서 복권을 산다고 당첨 확률이 높은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30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로또 1등 5회 이상 당첨 판매점 27곳 중 판매액 대비 1등당첨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은평구 ‘바이더웨이 녹번중앙점’으로 확인됐다. 바이더웨이 녹번중앙점은 지난 7년간 로또를 24억원어치 판매했고 이 중 1등 당첨이 5회 나왔다. 1등이 한번 나오기까지 4억 8000만원어치를 판매한 셈이 된다. 2위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로또복권방’ 판매점으로 7년간 40억원어치를 팔아 1등 당첨이 5회 나왔다. 8억원어치를 팔 때마다 1등이 나온 셈이다. 3위는 강원 원주시 태장2동 소재 ‘황금로또’ 판매점이다. 7년간 64억원어치를 판매해 1등을 5회 배출했다. 판매액 13억원 당 1등이 나왔다. 한편, 최근 7년간 로또 1등이 가장 많이 나온 판매점은 부산 동구에 있는 ‘부일카서비스’로 나타났다. 1등 당첨이 총 26회 나왔고, 2등도 55회 당첨됐다. 2위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스파’ 판매점으로 같은 기간 1등이 21회, 2등이 80회 당첨됐다. 3위는 경남 양산시 평산동 GS25 양산문성점, 대구 달서구 본리동 일등복권 편의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버스판매소로 각 8회씩 1등을 배출했다. 최근 7년간 로또가 가장 많이 팔린 판매점은 서울 노원구에 있는 ‘스파’로 총 1126억 1924만원어치를 판 것으로 파악됐다. 2위는 부산 동구 범일동의 부일카서비스로 663억원어치를, 3위는 경남 사천시 용현면의 목화휴게소로 364억원어치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기재부는 로또 이용자들에게 판매점 매출 등 더 많은 자료를 제공해 투명한 온라인 복권 제도를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타이거맘/김성수 논설위원

    베트남계 캐나다 여성 제니퍼 판(29)의 비극적인 스토리는 ‘지옥에서 온 딸’이라는 기사 제목만큼이나 충격적이다. 베트남에서 캐나다로 이민 간 판의 부모는 자기 아이가 공부는 물론이고 모든 분야에서 1등이 되기를 원했다. 부모의 교육열 때문에 판은 4살 때 피아노를 배웠다.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피겨스케이팅까지 익혔다. 판은 학업 스트레스로 자해까지 했지만 그의 부모는 오히려 전 과목 A학점, 연애금지 등을 요구했다. 평균 B학점을 받았지만 부모를 실망시킬 수 없었던 판은 성적표를 위조했다. 판은 마지막 학기에 미적분에서 낙제하면서 고교 졸업도 못 했지만 라이어슨대 조기 입학을 거쳐 토론토대에 진학했다고 부모를 속였다. 거짓말은 결국 들통이 나고 판은 남자 친구와의 연애도 금지당한다. 낙담한 판은 2010년 11월 해결사 3명을 동원해 부모를 청부살해하기로 한다. 강도로 위장한 총격 사건으로 어머니는 즉사하고 아버지는 중상을 입는다. 판의 비극적인 사건이 보도되자 ‘타이거맘’의 폐해가 북미사회에서 재조명을 받고 있다고 한다. 타이거맘이란 호랑이처럼 엄하게 자녀 교육을 시키는 엄마나 부모를 말한다. 중국계 미국인 에이미 추아 예일대 로스쿨 교수가 2011년 ‘타이거맘의 군가’라는 책에서 처음 언급했다. 추아 교수는 호랑이 같은 중국 엄마들이 자녀 교육에 가장 뛰어나다는 주장을 펼쳐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자기 아이들에게 매일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며 곱셈 문제를 2000개씩 풀게 했고 하루 평균 다섯 시간씩 악기 연습을 시켰다고 했다. 자녀를 지나치게 억압하는 것이자 특정 인종의 우월성을 제기하는 주장이라는 거센 비난이 쏟아졌다. 그럼에도 추아 교수의 큰딸이 하버드대와 예일대에 동시 합격하면서 일부 미국 부모들 사이에서는 ‘타이거맘 교육법 따라하기’ 열풍이 불기도 했다. 하지만 저우 민 미국 UCLA 교수 등은 지난해 학술지 ‘인종과 사회문제’에 게재한 논문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의 성공은 강압적 양육의 결과가 아니라 가족 차원의 노력, 자녀의 호응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타이거맘처럼 아이를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는 것은 사랑으로 겉포장했지만 도를 넘은 성적·학벌 지상주의나 다름없다. 최근 미국 아이비리그(동부 8개 명문대) 등 명문대생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는 것도 성공만을 강조하는 극성 학부모들이 원인의 하나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동시 입학했다고 주장했다가 거짓으로 드러난 한국인 ‘천재 소녀’ 김모(18)양 사건도 성적에 대한 주변의 지나친 기대와 이에 따른 중압감에서 비롯됐다. 부모가 자녀에게 과한 기대를 하면 독(毒)이 된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평범한 진리를 부모들이 먼저 깨달아야 한다. 김성수 논설위원 sskim@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포착 ‘사랑 가득한 눈빛’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포착 ‘사랑 가득한 눈빛’

    29일 더팩트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만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신혼여행 이틀째인 이날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함께 약 5시간 동안 골프를 즐겼다. 평소 골프 마니아인 배용준은 박수진의 자세부터 그린 라인 등을 세세히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들을 본 현장 관계자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함께 20여 명의 지인이 함께 동행했다”면서 “이들은 한 번도 리조트 밖을 나가지 않고 허니문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포착 ‘행복한 미소’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포착 ‘행복한 미소’

    29일 더팩트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만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신혼여행 이틀째인 이날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함께 약 5시간 동안 골프를 즐겼다. 평소 골프 마니아인 배용준은 박수진의 자세부터 그린 라인 등을 세세히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이어 신혼여행 모습도 공개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이어 신혼여행 모습도 공개

    29일 더팩트는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은 배우 김성은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와 함께 약 5시간동안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 평소 골프 마니아인 배용준은 박수진의 자세부터 그린 라인 등을 세세히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다고 매체는 전했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양가 친척 및 지인들만 일부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행복에 겨운 미소 포착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행복에 겨운 미소 포착

    29일 더팩트는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은 배우 김성은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와 함께 약 5시간동안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 평소 골프 마니아인 배용준은 박수진의 자세부터 그린 라인 등을 세세히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다고 매체는 전했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양가 친척 및 지인들만 일부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이어 신혼여행 포착, 숙소 가격만 1억 원? ‘남다른 허니문’ 사진 보니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이어 신혼여행 포착, 숙소 가격만 1억 원? ‘남다른 허니문’ 사진 보니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이어 신혼여행 포착, 숙소 가격만 1억 원? ‘남다른 허니문’ 사진 보니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함께 신혼여행지에서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더팩트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만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신혼여행 이틀째인 이날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함께 약 5시간 동안 골프를 즐겼다. 평소 골프 마니아인 배용준은 박수진의 자세부터 그린 라인 등을 세세히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들을 본 현장 관계자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함께 20여 명의 지인이 함께 동행했다”면서 “이들은 한 번도 리조트 밖을 나가지 않고 허니문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결혼식을 마친 다음날인 28일 경남 남해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이하 사우스케이프)’로 소속사 키이스트 식구들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다. 사우스케이프는 부지 585㎡(177평)에 3층으로 지어진 독채형 빌라로 침실 4개와 대리석 욕조가 딸린 욕실, 최고급 풀장과 정원, 테라스 데크까지 포함된 7성급 최고급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두 개동을 모두 예약했다면 숙소 가격은 1억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피로연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용준 박수진 다정한 피로연 현장’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식 피로연에서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용준은 신부 박수진에게 진한 키스와 함께 과감한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김성은 정조국 부부와 골프 라운딩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김성은 정조국 부부와 골프 라운딩

    29일 더팩트는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은 배우 김성은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와 함께 약 5시간동안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 평소 골프 마니아인 배용준은 박수진의 자세부터 그린 라인 등을 세세히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다고 매체는 전했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양가 친척 및 지인들만 일부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포착 ‘신혼부부의 닭살애정’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포착 ‘신혼부부의 닭살애정’

    29일 더팩트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만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신혼여행 이틀째인 이날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함께 약 5시간 동안 골프를 즐겼다. 평소 골프 마니아인 배용준은 박수진의 자세부터 그린 라인 등을 세세히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프 단신]

    [골프 단신]

    휠라골프 캐주얼 골프화 ‘휠라티지’ 휠라골프가 스파이크리스 캐주얼 골프화 ‘휠라티지’(FILATAGE)를 출시했다. 바깥 솔에는 경량 파일론 소재를, 안쪽 솔에는 항균 및 탈취 기능이 뛰어난 특수 젤을 적용해 가볍고 쾌적한 착화감을 느끼도록 했다. 밑창은 강한 내구성은 물론 미끄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게 실리콘으로 가공 처리했다. 8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이다. (02) 3470-9671. 조던 스피스 퍼터 1500개 한정 판매 타이틀리스트가 올 시즌 마스터스와 US오픈 골프대회를 석권한 조던 스피스(미국)의 스코티 캐머런 한정판 퍼터를 판매한다. 전 세계 150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 퍼터는 깊은 타구음과 세밀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는 뉴포트 헤드 디자인을 채택했다. 스피스의 사인과 메이저 챔피언 문구가 각인돼 있다. (02) 3014-3800. 나이키골프 경량 골프화 ‘FI 임팩트2’ 나이키골프가 안정성과 유연성을 강화시킨 경량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FI 임팩트2’를 출시했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수잔 페테르센(34)의 조언을 얻어 개발한 이 골프화는 신발과 발을 최대한 밀착시켜 스윙 시 안정적이고 견고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남성용의 발목 부분은 인체 공학적인 2중 구조 설계를 통해 더욱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도록 했다. (02) 2006-5867.
  • 리솜포레스트 리조트, 회원권 특별 혜택 주어지는 프로모션 진행

    리솜포레스트 리조트, 회원권 특별 혜택 주어지는 프로모션 진행

    리솜리조트가 '리솜포레스트'의 회원권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충북 제천의 리솜포레스트는 이미 90% 이상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여름성수기를 앞두고 잔여구좌 일부에 대한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회원가입 시 1년간 객실요금 50% 할인, 스파 1년 무료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계약금을 납부하는 즉시 리솜포레스트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안면도 리솜오션캐슬과 덕산의 온천테마파크인 리솜스파캐슬의 모든 객실과 부대시설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솜리조트 마케팅팀 02-5989-114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찰 의혹 → 불법 감청… ‘공격 타깃’ 이동

    사찰 의혹 → 불법 감청… ‘공격 타깃’ 이동

    국가정보원 해킹 논란의 전선이 ‘민간인 사찰’ 의혹에서 ‘불법 감청’ 쪽으로 옮겨지고 있다. 야당이 민간인 스마트폰 해킹 흔적이라며 제기한 의혹들이 지난 27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정원의 해명으로 일부 소명이 돼 버린 까닭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30일 ‘국정원 해킹 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을 열고 해킹 프로그램 사용의 위법성 입증에 나서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행사 현장에서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연구팀인 ‘시티즌랩’과 실시간 화상 통화를 연결할 예정이다. 시티즌랩은 국정원에 해킹 프로그램을 공급한 이탈리아 ‘해킹팀’이 전 세계 21개국에 스파이웨어를 판매한 사실을 최초로 폭로한 비영리 연구팀이다. 야당이 해외 전문가의 입을 빌려 “국정원 해킹이 위법하다”는 주장에 힘을 싣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28일 “해킹 자체가 도적질이고 허가받지 않은 영역 침범”이라며 “국정원은 각종 법을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새누리당은 “국가 기밀을 스스로 파헤치는 나라는 없다”며 야당의 의혹 제기를 국가 안보와 국익을 훼손하는 일종의 ‘해국(害國) 행위’로 규정했다. 현행 통신비밀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 등은 통신장비에 대한 도·감청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수사기관은 법원이 발부한 영장이 있어야만 피의자의 통신 기록과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열어 볼 수 있다. 정보기관의 대북 해킹은 대통령의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새정치연합이 공격의 초점을 해킹의 ‘대상’에서 해킹 자체의 ‘위법성 여부’로 전환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규정이 국정원 첩보 활동의 족쇄가 되는 것으로 여권은 보고 있다. 이번 민간인 사찰 논란도 이런 엄격한 규제 때문에 빚어졌다는 게 중론이다. 국정원과 새누리당은 국회에 계류 중인 도·감청을 허용하는 내용의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과 사이버·테러방지법 제정안의 본회의 처리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전직 국정원 간부들도 이 법안들의 국회 통과를 해킹 논란을 종식시키는 해법으로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야당은 이 법안들을 두고 “국정원의 도·감청에 날개를 달아 주는 법”이라며 처리에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지랄견’ 훈련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랄견’ 훈련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애완견이 말 잘 듣길 원한다면 고함보단 차분한 목소리로~’ 지난 2015년 7월 28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14일 ‘동물인지저널’(Journal Animal Cognition)에 발표된 ‘지랄견’을 잘 훈련하는 방법을 실험한 듀크대학교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비글, 슈나우저, 코카스파니엘 같은 말을 잘 듣지 않는 개, 소위 ‘지랄견’을 훈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바로 사람의 ‘목소리 톤’. 듀크대학교 개 인지센터 연구팀은 총 106마리의 개에 대해 실험을 했다. 결과는 ‘지랄견’과 그렇지 않은 개 사이의 분당 꼬리를 흔드는 숫자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말을 잘 듣지 않는 ‘지랄견’은 분당 평균 70회의 꼬리를 흔들었고 말을 잘 듣는 차분한 개들은 분당 35번을 흔들었다. 또한 연구팀은 투명한 장애물 뒤에서 간식을 들고 각각의 개들을 한번은 차분한 목소리로, 다른 한번은 흥분한 목소리로 부르는 실험을 했다. 실험 결과는 신기하게도 사람의 목소리가 차분할 때 말을 잘 들었다. 흥분된 목소리를 듣는 순간 개들은 어떻게 해야 간식을 얻 먹을 수 있는지 알아차리지 못했던 반면 차분한 목소리를 들은 개들은 간식을 먹을 수 있었다. 한편 듀크대학교 개 인지센터 연구팀의 실험을 통해 말을 잘 듣지 않는 개들에게 야단보단 타이르는 듯 차분한 목소리가 훈련하기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사진·영상= Duke Universit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파워블로거 모셔 오고 중국에선 상품·값 다변화

    유통업계가 중국인 파워블로거에게 어느 때보다도 공을 들이고 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사실상 종식 상태에 접어들자 ‘입소문’을 통해 최대 고객층인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을 다시 끌어모으기 위해서다. 롯데월드몰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함께 27일 중국 주요 언론인과 파워블로거 초청 행사를 열었다. 이들 11명은 6박 7일간 경주, 부산, 명동, 동대문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메르스 관련 브리핑을 듣고 메르스 확산 우려가 거의 없음을 확인할 계획이다. 롯데호텔과 롯데면세점도 지난 15일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등과 함께 중국 여행사 사장단, 언론인, 파워블로거 등 200명을 초청해 한국 관광을 홍보했다. 이처럼 업계가 중국인 파워블로거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유커 관광 방식의 변화와 맞물린다. 올해 초 KDB대우증권이 중국 최대 인터넷 여행 예약 사이트 시트립 통계를 분석한 결과 중국 바링허우(1980년대 출생) 세대가 방한 중국 여행객 가운데 60%나 차지했다. 유커 방한 패턴이 40~50대 중장년층에서 20~30대로 연령이 낮아진 셈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젊은 유커들은 쇼핑 시에도 수시로 스마트폰을 보고 가격을 비교해 가며 제품을 구매할 정도”라며 “인터넷에 남긴 관광 후기 등을 많이 참고해 파워블로그들의 영향력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중국의 경제 성장이 최근 둔화하면서 이곳에 진출한 기업들이 생존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고급·고가 마케팅 일변도에서 벗어나 중저가 상품도 취급하고, 양적 성장보다 실리를 추구하는 방식이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1~5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10.4%로 지난해(12.0%)보다 하락했다. 중국 소비자들의 씀씀이가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다. 브랜드 고급화에 공을 들였던 이랜드는 3년 전부터 중국 소비 둔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효율이 떨어지는 매장과 경쟁력 없는 브랜드를 정리하는 대신 중저가 제조·유통 일괄방식(SPA) 의류인 스파오, 미쏘, 후아유 매장을 늘렸다. 이랜드 관계자는 “상하이, 베이징 등 대도시에서 벗어나 중국 내륙과 대만, 홍콩 등에 올해 약 40개의 SPA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산 베끼기 제품과 마케팅 비용 부담 등으로 고전했던 락앤락은 2013년 말부터 중국 법인의 유통 채널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목표 고객층을 기존 40~50대 주부에서 10~30대로 낮추고 보온·보냉병 및 디즈니의 캐릭터 제품을 활용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놨다. 오리온은 판매 증가율이 다소 둔화됐지만 중국 과자시장의 수요가 아직 풍부하다고 보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공장 증설을 비롯해 한국에 온 중국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마켓오, 닥터유 등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뉴욕 매거진 빌 코스비 전면전 선포, 성폭행 피해여성 35명 표지장식 ‘의도는?’

    뉴욕 매거진 빌 코스비 전면전 선포, 성폭행 피해여성 35명 표지장식 ‘의도는?’

    빌 코스비, 성폭행 피해자 35명 잡지표지 장식… 빌코스비 누구? ‘미국 국민 아버지’ 충격 ‘빌 코스비’ 미국 원로 코미디 스타 빌 코스비(78)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35명이 뉴욕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욕매거진은 27일(현지시각) 슈퍼모델 제니스 디킨슨 등을 비롯해 성폭행 혐의로 빌 코스비를 고소한 여성 46명 중 35명의 인터뷰를 30페이지에 걸쳐 게재했다. 표지 속 여성들은 서로 비슷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있으며 흑백처리 됐다. 피해 여성 중 한 명인 타마라 그린은 뉴욕매거진과 인터뷰를 통해 “2005년 빌 코스비는 언론을 통제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5년 우리는 소셜미디어를 갖게 됐다. 우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1969년 빌 코스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빅토리아 발렌티노 역시 “왜 우리의 30년 전 기억은 믿지 않으면서 빌 코스비의 기억은 믿는가”라고 호소했다. 피해 여성들은 인터뷰에서 코스비가 어떤 성적 행위를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매거진은 피해여성들의 인터뷰 중 6명의 인터뷰를 웹사이트에 동영상으로 게재했다. 해당 잡지는 성폭행 피해자로서 입장을 주장하는 것이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보도의 취지를 설명했다. 35명의 여성들은 20대부터 80대까지의 연령층에 걸쳐 있으며 직업도 슈퍼모델, 웨이트리스, 언론인 등 다양하다. 추가 증언을 기다린다는 의미에서 36번째 의자는 비어 있어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빌 코스비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한 여성은 10여 명에 달했으나, 피해자로 거론되는 전체 46명의 여성 중 35명이 집단적으로 성폭행 상황을 묘사하는 공개 증언에 나섰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코스비는 지난해부터 수십 명의 여성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지만, 혐의를 부인해 왔다. 빌 코스비의 성폭행 혐의 재판은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코미디언 출신 배우 빌 코스비는 1984년 미국 NBC 인기 드라마 ‘코스비 가족’으로 미국 국민 아버지 수식어를 얻은 바 있으며 1965년 TV드라마 ‘아이 스파이’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MBN 뉴스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野 “청문회 수준 진실 규명” 與 “억지 공세엔 단호 대처”

    국회는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현안보고를 시작으로 국가정보원의 내국인 대상 해킹 의혹에 대한 진상 조사를 시작한다. 야당은 사실상 청문회 수준의 철저한 진실 규명을 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여당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억지 공세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며 맞서 치열한 기싸움이 예상된다. 공개 청문회가 아닌 강제성 없는 현안 보고인 탓에 알맹이 빠진 공방전으로 전락할 우려도 제기된다. 정보위는 이날 이병호 국정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자살한 국정원 직원 임모씨가 삭제했던 자료의 복원본 등을 보고받는다. 앞서 지난 주말 국정원은 임씨가 삭제했던 파일에 대해 100% 복구 작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내국인 사찰 논란과 관련해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이탈리아 보안업체 ‘해킹팀’으로부터 구입한 해킹 프로그램(RCS)을 실제 내국인 해킹 용도로 사용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임씨가 삭제한 기록이 무엇인지, 삭제 시점이 언제인지 등을 추려서 보고받을 것”이라면서 “데이터 원본, 해킹 프로그램 로그파일 전체를 내놓으라는 야당의 요구는 국정원더러 문 닫으라는 소리나 다름없다”며 부정적 입장을 고수했다. 복원된 자료의 공개 여부 역시 “정보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로그파일 등 30개 기록 공개 요구에 대해 국정원이 물타기로 버티겠지만 2차, 3차, 4차 현안보고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미래방송통신위는 기술적인 부분을 놓고 공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국정원·RCS 구입 중개업체인 ‘나나테크’의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여부, 국정원이 SK텔레콤 회선 5개 IP에 스파이웨어를 감염시키려 했다는 의혹 등이다. 현안보고 이후 열릴 정보위에 야당은 관련 증인들을 대거 출석시키겠다는 계획이지만 증인 출석 및 진술은 여야 간사 합의에 따르기로 한 터여서 험로가 불가피하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김정은 즉흥적 리더십이 난맥상 초래” 분석

    군 당국은 북한이 최근 서해 연평도에서 불과 4.5㎞ 떨어진 갈도에 122㎜ 방사포(다연장로켓) 4문을 배치한 것에 대해 군사 전략상 자충수를 둔 것으로 평가했다. 무엇보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즉흥적이고 독단적인 리더십이 북한 군사 전략의 난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군 고위 관계자는 26일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북한 황해남도 일대에 포진한 122㎜ 방사포는 이동식이라 위치를 재빨리 식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섬(갈도)에 고정된 포는 사정이 다르다”면서 “움직이지 않는 작은 섬에 고정 배치돼 우리 군 입장에서는 좋은 표적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강 노들섬보다 작은 갈도 전체가 연평도에 배치된 우리 군 화력의 직접 타격권에 있다는 의미다. 군 당국은 북한이 유사시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도발할 것에 대비해 2013년 5월부터 연평도에 사거리 20㎞의 스파이크 미사일을 배치했다. 중량 70㎏의 스파이크 미사일은 가로 3.2m, 세로 2.5m 표적을 정확하게 명중할 수 있고 갱도 안에 배치된 해안포나 방사포를 격파할 수 있다. 무엇보다 김 제1위원장이 2013년 9월 갈도 인근 장재도와 무도를 시찰한 이후 북한군이 진지 공사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군 당국은 그의 지시가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1년 12월 김 제1위원장 집권 이후 북한군 동향이 군사적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사례가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김 제1위원장의 자신감을 과시하는 측면도 있지만 그의 즉흥적인 생각과 무모한 지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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