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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변에 전세계 유명 디저트 집합…2016 월드 디저트 페스티벌

    한강변에 전세계 유명 디저트 집합…2016 월드 디저트 페스티벌

    홍대, 가로수길 등에 가면 디저트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다. 과거에는 단맛이 강한 디저트를 여성들이 선호하는 분위기였지만 디저트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요즘은 달콤한 맛에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디저트를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분위기다. 이에 오는 6월 11~12일 난지한강공원에서 ‘2016월드 디저트 페스티벌’이 눈길을 끈다. 월드 디저트 페스티벌은 야외의 경치를 느끼면서 디저트를 맛보는, 영화와 음악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이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디저트계의 고수가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국내 유명 브랜드인 카페 쑤니, 태극당, 인더스윗, 에그와플 와팡, 젤라또 아이스팡, 훈스파이, 벤스쿠키, 미스터도넛, 곰미커피, 틸레몽와플, 바실레이아 쇼콜라, 나뚜루 등의 디저트 맛집 브랜드가 참가를 확정했다. 여기에 SG워너비, 테이, 어쿠스틱콜라보, 박보람, 로이킴, 홍대광, 슈가볼 등이 참여하는 음악 콘서트와 감성자극 영화가 상영돼 디저트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월드 디저트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문화와 디저트가 융합된 축제”라고 설명하면서 “6월의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달콤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 디저트 페스티벌은 현재 축제 티켓 사전 예매를 현장구매가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매시 디저트와 영화, 콘서트 모두를 즐길 수 있는 1일권이 사전 예매시 22000원에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셜쇼핑 원조 ‘그루폰’ 아직 살아있었네

    소셜쇼핑 원조 ‘그루폰’ 아직 살아있었네

     전 세계 소셜커머스의 원조인 그루폰(로고)이 대대적인 방송 광고에 돌입했다. ‘한물갔다’는 평판을 딛고 다시 업계 강자로 부상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온라인 미디어인 리코드는 24일(현지시간) 그루폰이 NBC 방송의 ‘더 보이스’에 스팟 광고를 시작했으며,앞으로 ‘댄싱 위드 더 스타즈’, ‘굿 모닝 아메리카’, ‘더 투나잇 쇼‘ 등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 등에 광고를 내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수백만 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방송 광고는 “그루폰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리코드는 분석했다.  리치 윌리엄스 최고경영자(CEO)는 리코드와 인터뷰에서 “밀레니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우리에겐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세대의 특징은 돈을 절약하길 원하면서 어떤 물건들을 소유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는 데 관심이 많다”면서 “이번 광고도 여기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실제로 광고 내용은 ’부를 가진 사람‘과 ’경험을 가진 사람‘을 비교하면서 부를 가진 사람들이 휘황찬란한 공간에서 고급 차와 가구를 뽐내며 사는 데 반해 모험과 각종 체험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조시키고 있다.  그루폰은 공동 구매 방식을 이용해 음식점, 공연, 스파 등의 이용권을 50% 가까이 할인 판매하면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2011년 기업공개 당시 시가 총액이 160억 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새로운 형태의 상품판매 전략을 마련하지 못한 데다 전 세계 동시 사업 확장이 벽에 부닥치면서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해 올해 초에는 기업가치가 13억 달러까지 쪼그라들었다.  그러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지난 2월 그루폰 주식 3300만주(지분율 5.6%)를 사들여 4대 주주로 등극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그루폰이 소비자의 사이트 방문을 유도하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고 모바일을 통한 영업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윌리엄스 CEO는 “향후 12∼18개월 동안 1억 50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를 추가로 마케팅에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루폰이 TV 광고를 내보낸 것은 지난 2011년 미국 프로풋볼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경기 이후 처음이다. 당시 30초짜리 중간 광고는 티베트의 상황을 경시한다는 비난 속에 곧바로 철회됐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북동탄 분양열기 남동탄으로 이어져···반도건설, 현대 등 분양 스타트

    북동탄 분양열기 남동탄으로 이어져···반도건설, 현대 등 분양 스타트

    남동탄 북동탄에 비해 가격 저렴하고, 주거환경 쾌적 신도시 조성 후 호수공원 생활권 가치 더 높을 것으로 기대 올해 미분양 모두 팔려, 실수요층 관심 높아 북동탄 분양시장의 호황이 남동탄 시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동탄2신도시 시범지구나 SRT동탄역 역세권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던 동탄2신도시 남쪽 생활권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남동탄 생활권은 호수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일산과 광교에 이어 3번째로 호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가도 북동탄에 비해 남동탄이 저렴해 실수요자들 입장에서는 남동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분양이 취소되거나 미분양이 800가구 가량 남아있던 남동탄 시장은 올 상반기에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실제 지난 11월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 호수생활권인 A98블록에서 중대형으로 분양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의 경우 이달에 모두 완판되었다. 반도건설 분양관계자는 “최근 3개월 사이에 계약건수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남아있던 미계약분이 모두 완판을 했다”며 “특히 완판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 물량은 중대형 아파트로, 중소형이 아닌 중대형이 모두 완판된 것은 호수공원 본격 개발에 대한 미래가치, 북동탄에 비해 가격경쟁력 등으로 남동탄 시장이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주요한 사례”라고 전했다. 북동탄 시장의 호황도 남동탄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지난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3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3024건이 접수돼, 평균 71.9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 모두 마감됐다. 이밖에 지난 5월 분양한 동탄역더샵센트럴자이2차도 평균 23대 1로 청약경쟁률이 높았다. 여기에 남동탄의 저렴한 분양가도 인기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남동탄이 위치한 동탄면의 경우 평균 분양가가 3.3㎡당 평균 1048만원 선이었던 반면, 북동탄의 경우 1,240만원으로 2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전용 84㎡아파트들의 경우 6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 특히, 지난 3일 경기도시공사가 남동탄에 조성되는 호수공원 홍보를 위한 ‘동탄호수공원 미래체험관’을 개관한 이후 남동탄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신도시나 택지지구에서 호수공원 일대 아파트가 시세를 주도하고,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미뤄볼 때, 호수공원 호재가 남동탄 분양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실제 광교신도시 호수생활권 전용 84㎡의 경우 5월 현재 매매가는 6억9500만원인 반면 호수와 약 3.5㎞ 떨어져 있는 전용 84㎡의 매매가는 5억6000만원으로 1억원 이상의 매매가 차이를 보이고 있을 만큼 호수공원이 아파트값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한편, 6월부터 남동탄 생활권에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반도건설을 시작으로 총 5개 단지 879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먼저, 동탄2신도시 남쪽생활권에서는 반도건설이 첫 분양에 나선다. 동탄2신도시 A-80블록에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을 6월초에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지상 20층 15개 동, 전용 59~84㎡ 총 1,241가구 규모로, 59㎡ 위주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에 위치하며 단지 내 약 280m의 스트리트 상가인 ‘동탄 카림애비뉴 3차’가 들어서 문화, 쇼핑 등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다. 상가에는 동탄 최초 강남 대치동의 학원을 옮겨온 ‘대치학원가[동탄캠퍼스]’가 들어서고, 단지 앞 초∙중교와 단지 내에도 유치원, 어린이집, 별동학습관이 들어서 교육특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단지에서 시작되는 약 6.1km의 호수공원 산책로를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내에는 1.15km 둘레길과 워터파크, 게스트룸, 스파 등도 들어선다. 6월 현대건설은 다음달 경기 화성 동탄2새도시 A42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동탄’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33층 16개 동, 전용면적 61~84㎡ 1479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올해 개통 예정인 동탄순환대로 및 동탄신리천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용인~서울고속도로 접근이 쉽다. 8월에는 우미건설이 주상복합 ‘동탄레이크자이 더 레이크 956가구(전용 90~109㎡)를 내놓는다. 남측으로 동탄호수공원이 마주해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날 전망이다. 부영은 A70~75블록에 총 4633가구(전용 59~134㎡)를 공급한다. 호수공원 동측에 위치한데다 6개 블록이 하나로 모인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태양의 후예’ 최대 수혜지 태백시, 신한류관광상품 개발 호재

    ‘태양의 후예’ 최대 수혜지 태백시, 신한류관광상품 개발 호재

    얼마전 종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최대 수혜자는 누구일까? 드라마에 비쳤던 상품들이 완판 행진을 이어간 것도 한때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역시 촬영지 태백시를 빼놓을수 없을 것이다. 우선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태양의 후예’ 촬영 세트장이 오는 6월 중 복원될 소식이 알려지며 이에 맞춰 주변 관광 및 레저 인프라와 연결되어 신 한류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양양국제공항의 중국 상하이 노선이 주 2회 확정 운영되고 있어 이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신한류 관광단지 개발 호재와 맞물려 강원도 태백시에 관광관련 시설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야외 수영장, 글램핑장, 고급 스파, 컨벤션 센터 시설과 총 305개의 객실을 갖춘 강원라마다호텔앤리조트가 임대 분양을 실시 중이다.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중국 단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상품이 필요한 상황에서 금번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항공노선 확대는 태백시가 체험 공원, 스키장, 카레이싱 등 다른 관광, 레저를 동시에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새로이 주목 받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중국에서도 이 드라마 열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다수의 인원들이 함께 이동하는 중국 관광객들의 특성상 이 지역 숙박시설 인프라를 미리 확보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상태다. 업체 관계자는 “여러 긍정적인 요인에 힘입어 일반 분양이 성공적으로 모두 끝난 후 회사 보유분 객실도 특별 임대 분양으로 내놓아 현재 성황리에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며 “회사보유분 객실은 한시적으로 특별 진행하는 임대분양 상품으로써 5년동안 연 9%의 확정 임대 수익을 매달 지급한다”고 전했다. 이 곳은 임대분양 시 5년 후 투자원금을 전액 반환 받게 되며 월 수익금 또한 신탁사의 수익증서 발행을 통해 보장하고 있다. 분양을 받게 되면 연간 10박을 이용할 수 있는 숙박 혜택과 해당업체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시설까지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강원라마다호텔앤리조트는 글로벌 호텔그룹 ‘윈덤’의 보유 브랜드로 6월 그랜드 오픈이 예정된 상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리조트·테마파크… 개발 몰려드는 영종도

    영종하늘도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하나로 조성되는 도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맡았다. 인천국제공항 배후에 주거·산업·업무·관광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인천 중구 운서·운남·운북·중산동 일대로 1930만㎡에 이른다. 분당신도시에 맞먹는 규모다. 2020년 조성이 완료되면 13만명(5만 2842가구)의 도시로 태어난다. 주변에 초대형 외자유치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함께 진행된다. 물류·관광·항공산업 중심지로 특화 개발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구Ⅰ에 33만㎡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복합리조트다. 1단계로 2017년까지 711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K-플라자, 초대형 컨벤션 등을 짓는다. 1단계 공사 골조 공사가 거의 완성되고 있다. 2단계 사업도 2020년까지 마무리된다.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Ⅱ에는 미국에서 복합리조트 4개를 운영 중인 MTGA와 국내 KCC가 합작 설립한 인스파이어가 2019년까지 세계적인 명품복합리조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인스파이어는 1단계로 105만㎡에 1조 8000억원을 투자해 숙박시설, 테마파크를 비롯해 다양한 위락시설을 개발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5조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다. 2014년 3월 외국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영종도 미단시티 내 복합리조트 사업자로 선정된 LOCZ코리아도 2022년까지 2조 3000억원을 투자해 외국인전용 카지노, 컨벤션, 특급호텔, 콘도, 복합쇼핑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1단계 사업 건축허가를 받았다. 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계획도 세워졌다. 서울 여의도보다 넓은 인천항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에는 골프장, 워터파크,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특급 호텔과 복합 쇼핑몰, 교육연구소, 테마공원을 갖춘 한상드림아일랜드가 들어선다. 올 하반기 착공, 2020년까지 완공된다. 영종하늘도시 3단계 유보지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테마파크 유치가 협의 중이다. 미국 대형 영화제작사이자 배급사인 20세기폭스 등이 260만㎡ 규모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타운 조성 사업계획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테마파크, 워터파크, 호텔, 헬스케어가 결합된 장기체류 4계절형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투자협정이 이뤄지면 20세기폭스는 중장기적으로 3조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57% 공정을 보이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내년 말 개장한다. 제2여객터미널 사업이 완공되면 연간 5400만명인 인천국제공항 여객처리능력이 연간 7200만명으로 늘어난다. 다음달부터는 영종하늘도시 에이비에이션 클러스터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잉운항훈련센터’가 문을 연다. 항공기 엔진 분해·조립·부품수리 및 성능 시험 등 항공정비센터도 동시에 운영을 시작한다.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대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 인천국제물류센터, 한국면세점협회, AMB로지스틱스 등 현재 외국기업 8곳을 포함해 26개 업체가 입주했다. 인천공항 물류단지 1단계(99만㎡) 입주율은 93.4%, 2단계(93만㎡) 중 현재까지 개발(56만㎡)된 부지 입주율은 77.3%에 이를 정도다. KTX 인천국제공항역,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서울역과 46분, 여의도에서 52분 거리다. 구읍뱃터∼인천대교기념관 사이 7.8㎞에는 수변공간에 조성 중인 ‘씨사이드’(Sea-Side)파크도 올해 말 준공된다. 이 공원은 해안 역사·문화 테마파크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보다 4배 크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리솜포레스트 ‘하루 힐링’ 이벤트 충북 제천의 리솜포레스트 리조트가 ‘하루 힐링’ 프로그램을 내놨다. 오전 9시부터 개인별 체성분을 측정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오전 10시~11시 30분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체조를 하고, 그루터기에 앉아 야외 명상과 하늘 보기 등 삼림욕을 즐긴다. 오후 2시에는 마인드 힐링, 저녁 시간에는 별빛 힐링이 준비됐다. 힐링프로그램은 매회 선착순 20명씩 진행되며, 비용은 프로그램당 1인 2만원이다. 회원과 투숙객은 할인된다. 힐링스파센터 4층 야외 달빛광장에선 매일 오후 5시부터 ‘달빛 BBQ’ 이벤트가 진행된다. 예약은 받지 않고 현장에서 선착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양평, ‘달려볼 Car 패키지’ 출시 대명리조트 양평은 렌터카와 리조트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달려볼 Car 패키지’를 오는 7월 2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패밀리, 스위트)과 렌터카, 들꽃 수목원 입장권(1매)으로 구성됐다. 주중(일~목)과 금요일에 한해 판매(토요일 및 연휴, 6월 3~5일 제외)하며, 요금은 ‘주중 패밀리 객실, 소형차’ 선택 기준 12만 9000원부터다. ●곤지암 화담숲 예매 시스템 오픈 경기 광주의 곤지암 화담숲이 ‘온라인·모바일 예매 시스템’을 오픈했다. 매표소에 줄을 설 필요 없이 간편하게 입장권을 살 수 있다. 곤지암 화담숲 홈페이지(www.hwadamsup.com)에서 예약, 결제한 뒤 화담숲 입구에 있는 무인발권기에서 입장권을 수령할 수 있다. 예매 시스템으로 결제하면 500원(1인) 할인된다.
  • 골목마다 LED 보안등…창문·가스배관엔 특수 형광물질

    서울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관악구에서는 ‘범죄와의 전쟁‘이 한창이다. 지금까지는 범죄자를 검거하는 데 힘을 쏟았다면 최근에는 범죄를 예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쪽에 집중하고 있다. 동네가 텅텅 비는 대낮의 절도범이나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리는 야간의 성범죄를 줄이는 게 중점 목표다. 관악구의 경우 가로등이 어두운 골목길이 많고, 원룸 건물 고층에 침입하기 위해 절도범이 주로 타는 가스배관 등이 외부에 노출돼 있는 것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신림동 유흥가에서 밤을 새우는 가출 청소년들도 위험요소로 분석됐다. 관악경찰서와 관악구청은 우선 신림동 골목길에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담은 ‘주민 참여예산 사업계획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일반 보안등의 밝기가 11~13lux(럭스)인 반면 LED 보안등은 40~50lux다. 또 유흥가 주변의 골목길 20곳을 선정한 여성 안심 귀갓길을 확대하고 재정비할 계획이다. 난향동, 보라매동, 행운동 등에 ‘솔라표지병’과 ‘고보조명’을 설치한다. 솔라표지병은 주간에 태양광으로 충전한 후 야간에 빛을 내는 시설물로 주로 바닥에 설치해 여성들이 으슥한 골목 등에 숨어 있는 범죄자를 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고보조명은 바닥에 문자를 비추는 가로등으로, 경고 문구나 격언 등을 새길 수 있다. 폐쇄회로(CC)TV도 늘린다. 관악구청은 혼자 사는 가구가 많아 빈집털이 등 절도에 취약한 점을 감안해 서울시 스파이더범죄 사업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다. 건물 외벽 가스배관, 창문, 실외기, 방범창 등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특수 형광물질을 바르는 것으로, 절도범에게 형광물질이 묻을지 모른다는 불안 심리를 자극해 범죄 예방을 노리는 기법이다. 이 밖에 경찰은 가출 청소년 등이 몰리면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신림동의 유흥가에 일반 순찰관 외에 기동순찰대를 투입하고 있다. 기동순찰대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범죄가 주로 벌어지는 시간에 집중배치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실내수영장에 도서관, 골프연습장까지…대규모 커뮤니티 갖춘 아파트 뜬다

    실내수영장에 도서관, 골프연습장까지…대규모 커뮤니티 갖춘 아파트 뜬다

    실내 수영장과 도서관, 사우나에 골프연습장까지... 부동산 시장에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들 대규모 커뮤니티 특화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는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거래시장에서는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되고 있을 정도다. 실제로 지난 3월에 분양한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단지 내 약 8000㎡의 대규모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총 1,957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는 장점에 높은 인기가 몰렸다. 그 결과 단지는 계약시작 8일만에 모든 가구가 계약을 마쳤다. 거래시장에도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인천SK스카이뷰가 대표적이다. 단지는 총 3,971가구 규모에, 단지 내 지하 1층~지상 2층, 6500㎡ 규모의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 결과 최대 3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커뮤니티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여건이 갖춰져 있어,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웬만한 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에 수요층이 두텁다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인기에 현재 분양시장에서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들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동일, ㈜효성, 우미건설 등이 물량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동일은 경북도청신도시 B2블록에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를 분양중이다. 단지는 총 1,499가구 규모(▲77㎡ 590가구 ▲84㎡ 909가구)의 대단지로 이는 경북도청신도시 최대 규모다. 약 6000여㎡ 규모며, GX룸, 도서관, 다목적실,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랜드, 실내수영장 등으로 구성된다. ㈜효성은 평택 소사 2지구 A1블록과 A2블록에 총 3,240가구(전용 59~136㎡)의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중이다.게스트하우스 5개실을 비롯해 대규모 스파, 텃밭, 실내 체육관, 캠핑장 등이 단지 내에 들어선다. 우미건설은 안성과 춘천에서 대규모 커뮤니시 시설을 갖춘 대단지를 공급한다. 먼저 안성에서는 20일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220번지 일원에 짓는 ‘안성 공도 우미린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총 1358가구(전용 59~84㎡) 규모로 안성시 최초의 실내수영장과 카페 Lynn,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특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어 6월에는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43번지 일대 주공3단지아파트를 재건축해 ‘춘천 후평 우미린’을 분양한다. 한화건설은 6월 여수 웅천택지지구에서 ‘여수 웅천 꿈에그린’을 분양할 계획이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위치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 총 1,969가구로 지어진다. 이외에도 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총 6800가구(전용 44~103㎡)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 중이며, 단지 내에는 라이브러리파크, 스포츠파크 등 축구장 15배 크기의 6개 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바일 픽!] 美뉴욕 빌딩가에서 벌어진 ‘포스트잇 전쟁’ 화제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로 둘러싸인 빌딩숲에서 흥미로운 전쟁이 진행 중이다. 최근 미국 NBC뉴스 등 현지언론은 뉴욕시 로어 맨해튼 거리 빌딩가에서 벌어지는 이른바 '포스트잇 전쟁'을 일제히 보도했다. 일상에 지쳐있는 사무실 직원끼리 벌어진 흥미로운 이 전쟁의 시작은 한 장의 포스트잇이 발단이었다. 한 사무실 직원이 '안녕'(Hi)이라는 글이 씌여진 포스트잇을 창에 붙이자 마주보고 있는 빌딩에서 이를 본 한 사무실 직원이 응답하면서 시작된 것.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됐지만 이제는 전쟁(?)이 됐다. 단순하게 메모가 오고가는 수준에서 포스트잇으로 제작한 각종 팝아트 작품이나 앵그리버드, 스파이더맨 등 다양한 캐릭터까지 등장했기 때문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주보는 두 빌딩에는 각각 광고회사와 미디어 업체 등이 여러업체들이 입주해있어 서로 간의 창의력과 솜씨 경쟁을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현지언론은 "배트맨과 슈퍼맨, 아이언맨 등도 이 전쟁에 참전했다"면서 "가장 휘파람 부는 업체는 포스트잇을 만든 회사로 '실탄'을 무료로 보내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SNS를 통해 전해진 '포스트잇 전쟁'을 사진으로 정리해봤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우릴 붙잡아!’…드레스가 너무 길어 민폐

    ‘우릴 붙잡아!’…드레스가 너무 길어 민폐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왼쪽 두 번째)과 마리옹 꼬띠아르(오른쪽 두 번째)가 19일(현지시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포즈를 취하기 위해서 Lea Seydouxpose를 도와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신라호텔에 어른들만을 위한 수영장 ‘어덜트 풀’ 운영

    제주신라호텔에 어른들만을 위한 수영장 ‘어덜트 풀’ 운영

     제주신라호텔은 야외 수영장 ‘숨비 스파존’에 지중해풍의 성인 전용 수영장 ‘어덜트 풀’과 ‘풀사이드 바’를 신설하고 다음달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어덜트 풀은 ‘자연 속의 낭만과 힐링’을 콘셉트로 수영장과 함께 카바나, 핀란드 사우나, 자꾸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981.6㎡ 규모로 조성된다. 지중해 요트에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2층 규모의 풀사이드 바는 1층은 바, 2층은 루프탑으로 운영된다.  제주신라호텔은 어덜트 풀 이용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장하는 순간부터 호텔 직원이 직접 선배드까지 안내하는 에스코트 서비스와 함께 웰컴 드링크를 제공한다. 또 수영장에서 책을 제공하는 북 트롤리 서비스, 선크림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타임서비스, 수중 이어폰 무료 대여 서비스도 준비됐다.  제주신라호텔은 2010년부터 중장기 프로젝트로 어덜트 풀을 준비해왔다. 호텔을 찾는 고객 가운데 자녀를 동반하지 않는 성인 고객이 전체 고객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그동안 고객들로부터 “어른들만을 위한 야외 수영장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된 점을 반영했다. 제주신라호텔은 신규 시설 오픈을 기념해 ‘서머 풀 파티’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 패키지는 신규 풀사이드 바에서 생맥주 2잔과 포테이토, 어덜트&패밀리 풀 무료 이용권, 더 파크뷰 뷔페 디너 1인 1회, 조식 2인이 포함됐다. 6월 한 달간은 선착순으로 뿌띠카바나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 예약만 가능하다. 또 신규 시설 오픈 기념으로 트래블 백을 선물한다.  다음달 11일 오후 8시 야외 수영장 무대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사회자로 나서 신규 시설 오프닝 행사가 펼쳐지며 투숙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경품과 해외 공연팀 무대도 준비돼 있다.  서머 풀 파티 패키지 투숙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가격은 1박 2인 투숙 기준 40만원부터다. 예약 및 문의 전화번호는 1588-1142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기고] 양해각서, 낮춰 볼 일 아니다/김정수 한국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

    [기고] 양해각서, 낮춰 볼 일 아니다/김정수 한국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

    이달 초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이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1월 대이란 경제제재가 해제됐지만 달러화 거래는 여전히 제한되고 있다. 이란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자금줄이 돼야 할 유가는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쟁국들의 이란 시장에 대한 선점 노력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고 있다. 지난 1월 이란투자진흥청에 따르면 2015년 3월부터 약 9개월 동안 총 47개국, 145개 경제사절단이 이란을 방문했다. 국제사회의 경제제재 속에서도 유독 이란과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온 중국을 비롯해 유럽, 인도의 기업들이 앞다퉈 이란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제재 해제 이후 외국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란을 방문해 고속철도, 원전 프로젝트 등 총 17개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10년 내 양국 교역 규모를 현재의 11배인 6000억 달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 2월 중국 저장성을 출발한 화물열차가 옛 실크로드를 거쳐 카자흐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을 경유해 처음으로 수도 테헤란에 도착했다. 현재 해상운송을 통해 45일 걸리는 것이 14일로 단축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유럽의 에어버스사는 250억 달러 규모의 118대의 항공기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탈리아 국영철도업체는 테헤란과 역사유적 도시인 이스파한 간 고속철을 포함해 50억 달러 규모의 이란 철도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프랑스와 독일 역시 이란의 철도역 리노베이션과 철로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 계약을 속속 성사시켰다. 정상 방문은 양국 기업 간 협력과 거래 성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 기업들로서는 정상 방문의 기회를 활용해 사업 파트너와의 프로젝트 계약 체결이나 그 이전 단계인 양해각서(MOU) 서명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계약서는 물론 MOU 한 장 쉽게 써지지 않는 게 국제시장의 현실이다. 최근 순방 성과가 실속 없는 MOU로 과대 포장돼 있다는 시각이 적지 않다. MOU는 프로젝트 최종 수주를 위한 하나의 과정이고 최종 단계까지는 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후에도 상대측과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고도의 전략과 지혜가 필요하다. MOU에 대한 곱지 않은 시각에 눈치를 보느라 우리 측이 조급하고 불리한 자세로 향후 협상을 진행할까 우려된다. 모든 일은 변화에 대한 판단과 시기의 파악이 성패를 결정한다. 시기라는 말에는 시간과 기회라는 두 가지 함의가 담겨 있다. 이란의 국제사회 재진출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출이 어려워진 우리 기업들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좌고우면하거나 여론에 휘둘릴 시간이 없다. 기업인들의 뛰어난 통찰력으로 최근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판단해 기회를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인터넷 등 통신기술이 발달한 정보화 시대에는 국내 여론이 영자지나 번역 기능을 통해 상대측에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국내 여론에 떠밀려 MOU를 맺은 우리 기업들이 상대국 파트너와 본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는 데 조금이라도 불리한 입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얻기 힘든 것이 때이고 잃기 쉬운 것이 기회다.
  • ‘제주의 전원’ 해안동 무수천 일대 눈에 띄는 명품 타운하우스

    ‘제주의 전원’ 해안동 무수천 일대 눈에 띄는 명품 타운하우스

    제주도의 지가상승률은 무서울 정도 이다. 올 1분기 서울의 지가상승륭이 0.57%에 그친 반면 제주도는 3.64%로 6배가 넘는 수치다. 이 중에서도 지난해 제주 해안동 표준공시지가 상승률은 44.17%로 제주 전체 상승률인 7.82%보다 약 6배 높게 기록되었는데, 이처럼 해안동의 입지 및 뛰어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로 고급주택이 연이어 들어섬에 따라 제주의 새로운 명품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 해안동은 조용한 바다와 같이 평온하다는 의미를 지닌 자연환경이 뛰어난 지역으로 조용한 전원생활을 하기에 적합한 지역이다. 게다가 도심인 노형동과 인접해있어 금융과 병원, 대형 마트, 관공서 등 제주 시내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해안동에 들어선 대부분의 고급주택이 타운하우스인 상황에서, ‘듀플렉스 펜트하우스’ 설계 방식을 적용해 공급할 예정인 ‘화이트디어 해안’이 눈에 띈다. ‘화이트디어 해안’은 지하1층~지상4층 7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3~245㎡ 총 64세대로 조성되며, ‘듀플렉스 펜트하우스’라는 컨셉에 맞게 최고급 시설로 구성됐다. 최고급 주거단지답게 전 세대가 2~3층에 달하는 복층으로 설계되며, 엘리베이터, 중앙광장, 커뮤니티시설, 세대별 개인 풀장과 개인 정원,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된다. ‘화이트디어 해안’은 빌라형태로 지어져 빼어난 디자인은 물론, 철저한 보안시스템과 사생활 보호, 공간활용 등을 가능케 했다. 제주 대표 자연환경인 주상절리를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외관 디자인이 적용되며, 단지 주변으로 1.2m 높이의 돌담이 들어서고, 세대 사이사이에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차폐벽도 설치된다. 커뮤니티 내에는 북카페, 실내스크린골프장, 휘트니스 등이 들어서며, 세대별로 최고급 수입 주방가구를 비롯해 냉장고, 김치냉장고, 시스템 냉난방기 등 다양한 빌트인 가구 및 가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해안동 35-91번지 일대에 들어선 더도무스인제주는 지하1층~지상3층, 전용면적 25~35㎡, 총 64세대로 구성됐다. 제주의 자연을 연상시키는 단지 및 정원 공간을 구성했고, IP기반의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블루투스 스피커와 TV, 하이브리드쿡탑, 지문인신 디지털도어락 등을 구성해 생활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세대별 전용 옥상 공간과 바비큐장, 텃밭 등도 마련해 세대 별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JS프라이빗타운은 전용면적 풀빌라 17동, 타운하우스 23동 및 커뮤니티센터 등로 구성된 단지로 해안동 1331-3번지 외 필지에 위치해 있다. 전 세대 스파 설치 및 빌트인 외부 베드세트, 바비큐데크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내부에는 에어컨, 붙박이장, 빌트인을 설치했다. 또한 단지 내 편의점, 호프집, 식당, 스포츠센터, 수영장, 배드민턴장 등이 조성되어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리솜포레스트에서 ‘하루 힐링’ 완성!

    리솜포레스트에서 ‘하루 힐링’ 완성!

     충북 제천의 리솜포레스트 리조트가 ‘하루 힐링’ 프로그램을 내놨다. 각종 유해환경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도시인들이 하루만이라도 숲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아침은 ‘에코 힐링프로그램-동심’으로 시작한다. 오전 9시부터 개인별 체성분을 측정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오전 10시~11시30분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체조를 하고, 그루터기에 앉아 야외 명상과 하늘 보기 등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비교적 수월한 산책로를 선택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마인드 힐링, 저녁 시간에는 별빛 힐링이 준비됐다. 원하는 시간에 맞춰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힐링프로그램은 매회 선착순 20명씩 진행되며, 비용은 프로그램당 1인 2만원이다. 회원과 투숙객은 할인된다. 스파를 즐기며 피로를 풀어도 좋겠다. 해브나인 힐링스파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야외스파다. 야외스파는 크게 인피니티 스파존과 벨리스파 존으로 나뉜다. 인피니티 스파존은 인피니티 풀 안에서 주론산 줄기를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벨리스파 존은 나무와 숲이 우거진 계곡에 조성됐다. 힐링스파센터 4층 야외 달빛광장에선 매일 저녁 5시부터 ‘달빛 BBQ’ 이벤트가 진행된다. 예약은 받지 않고 현장에서 선착순 이용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톱모델’ 켄달 제너, 칸영화제 사로잡은 ‘스파이더 우먼’

    ‘톱모델’ 켄달 제너, 칸영화제 사로잡은 ‘스파이더 우먼’

    모델 켄달 제너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영화제 레드 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탯줄 자르기 거부하는 ‘연꽃 출산법’ 확산

    아기의 탯줄을 자르지 않는 자연주의 출산법이 최근 증가하는 추세다. ‘연꽃 출산’(lotus birth)으로 불리는 이 방법은 아기가 태어날 때 함께 나오는 탯줄과 태반을 그대로 놔둬 말라서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아기에게 직접적인 통증을 주지 않아 정서 발달에 좋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 방식으로 태어난 아기와 탯줄로 연결된 태반의 모습이 꼭 뿌리채 캐낸 연꽃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이런 식의 자연주의 출산 방식이 서양 국가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에서는 지난 3월 말, 알렌 아델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자신의 둘째아이를 바로 이런 연꽃 출산으로 낳게 된 경험을 블로그에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또 그녀는 아이의 탯줄이 6일 동안 붙어있었다고 밝히면서 태반 냄새를 막기 위해 굵은 소금과 장미 꽃잎을 뿌려놓은 것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같은 ‘연꽃 출산’이 확산하게 된 계기는 지난 1월 초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아기 하퍼 호아니 스파이스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작가 엠마 진 놀란(30)의 사진이 세상에 공개되면서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 속 아기와 탯줄, 그리고 태반의 모습이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줬던 것이다. 실제로 며칠 전, 호주 여성지 ‘위민스 헬스’에는 똑같이 ‘연꽃 출산’으로 첫 아이를 품에 안은 여성 킴 베일의 사연이 공개됐다. 킴 베일은 “태반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 모습은 사실 꽤 충격적”고 회상했다. 또한 그녀는 아이가 태어난 뒤 돌보는 과정에서 “조금 어색했다. 탯줄이 일찍 떨어질까봐 조심스럽고 걱정스러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연꽃 출산이 자신의 마음에 평화를 줬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이는 태어난 뒤에 정말 조용했고 오랫동안 잘 울지도 않았다”면서 “온화한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IT 기업 외면하던 워런 버핏, 야후 인수전에 나선다

    IT 기업 외면하던 워런 버핏, 야후 인수전에 나선다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지만 그동안 IT 기업 투자에는 소극적이었던 워런 버핏이 야후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댄 길버트 퀴큰론스 회장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야후 인터넷 사업부문 2차 입찰에 참여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관계자를 인용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길버트 회장이 인수 작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를 통해 자금을 대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길버트 회장은 온라인 모기지 대출업체인 퀴큰론스를 창업해 억만장자의 자리에 오른 인물로, 이전에도 온라인 스타트업 여러 곳에 지분 투자를 해왔다.  현재까지 야후의 인터넷 사업 인수전에 참여한 기업은 미국 최대 통신업체 버라이즌, 사모펀드 TPG, 베인캐피털, 비스타의 컨소시엄 등이다. 이 가운데서는 버라이즌이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힌다.  버핏 회장이 인터넷 기업에 관심을 보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그동안 버크셔해서웨이가 주로 투자해 온 분야는 월마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웰스파고 등으로 IT 기업 투자는 두드러지지 않았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해 미국 증시를 견인했던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알파벳(구글 모회사) 등 이른바 ‘FANG’ 주식에도 전혀 투자하지 않아 신통치 못한 실적을 내놓기도 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美시카고 교외서 한인여성 4명, 매춘 등 혐의로 체포

     미국 내 한인 여성들의 불법 매춘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 남서부 교외 지역인 듀페이지 카운티(지도)에서 한인 여성들이 매춘 및 무허가 마사지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14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신모(43)씨를 비롯한 4명의 40대 한인 여성들은 시카고 근교 윌로우브룩의 ‘파인 트리 스파’에서 불법 영업을 하다 전날 기습 단속을 받고 체포됐다.  이 업소는 온라인 광고 사이트에 ‘아시아계 숙련 여성이 제공하는 최고의 마사지’를 앞세워 고객을 불러모았다. 듀페이지 카운티 셰리프국(보안관국)은 “주민으로부터 ‘마사지 업소에서 매춘이 행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며 “마사지 예약을 하고 찾아간 사복 경찰관에게 용의자 신씨가 성매매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업소에서 일하고 있던 또 다른 한인 여성 3명(40·43·46세)도 함께 체포됐다.  신씨는 매춘 혐의 및 무면허 마사지 테라피 시술 혐의로 기소됐고 나머지 3명은 무면허 마사지 테라피 시술 혐의가 적용됐다.  셰리프국은 이들이 유효한 사업 면허증을 제출하지 못할 경우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 4명은 모두 듀페이지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현재 보석금 책정 심리를 기다리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부산 최초의 계획신도시, 정관신도시에 쏠린 눈…투자자들 관심 폭발

    부산 최초의 계획신도시, 정관신도시에 쏠린 눈…투자자들 관심 폭발

    부산 최초의 계획 신도시인 정관신도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관신도시로 투자자들의 부동산 투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정관신도시는 인구 평균 연령이 32.7세에 불과해 왕성한 소비활동이 예상되는 곳이다. 특히 전체 상업용지 비율이 불과 2.8%에 불과해 희소성이 뛰어나기에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관투자신도시는 부산과 울산, 양산을 아우르는 핵심 지역에 위치한 광역중심상권으로, 정관, 장안, 오리, 명례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또한, 12만여 명의 고정적인 잠정 수요를 확보한 자급자족형 신도시로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부산 기장군 정관읍 정관로 일대에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들어서는 복합레저타운 ‘조은클래스’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곳 중 하나다. 층별 구성의 차별화로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상가인 조은클래스는 10층부터 15층까지는 정관신도시 최초의 스파&워터파크존으로, 지하 1층부터 5층까지는 주차장으로 쓸 예정이다. 또한 9층은 증권사와 보험사 사무실, 7~8층은 각종 학원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4~6층은 각종 병원과 건강검진센터가 있는 메디컬 센터, 2~3층은 일식, 한식 등의 식당과 미용실, 사진관, 은행 등의 생활편의 시설, 1층은 편의점과 제과점, 잡화점 등의 로드존으로 구성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조은클래스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테라스형 건물 설계로 많은 투자자들이 문의해 온다”며 “정관신도시의 중심 사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것도 매력적인 투자 요건 중 하나”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배구] 제 2의 시몬을 찾아라

    남자 프로배구에 처음으로 도입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11일 시작됐다. 이날 인천 송림체육관에 모인 7개 구단 감독들은 한국배구연맹(KOVO)의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외국인선수 24명의 기량을 점검했다. 그동안 자유계약 방식으로 진행됐던 외국인 선수 선발 방식이 올해부터 공개 테스트를 거쳐 선발하는 트라이아웃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외국인 선수의 비중이 큰 배구에서 이번 트라이아웃은 2016~17 V리그 판도를 좌우하게 된다. KOVO에 따르면 지난 9일 입국한 24명은 10일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뒤 이날부터 13일까지 6명씩 4개팀으로 나누고 세터와 리베로를 한국선수들로 채워 연습경기를 펼친다. 감독들은 선수들을 지켜본 뒤 13일 인천 하버파크에서 열리는 드래프트에서 팀별로 1명씩을 최종 결정한다.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140개 구슬 가운데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우리카드가 35개(25%)를 갖고 챔피언을 차지한 OK저축은행이 가장 적은 5개(3.5%)를 갖는 차등 배분 추첨 형식으로 결정한다. 연봉은 7개 구단이 동일하게 30만 달러(약 3억 5000만원)로 상한선을 정했다. 트라이아웃에는 2012~13시즌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미차 가스파리니(32)와 2013~14시즌 러시앤캐시에서 뛰었던 바로티(25)가 지원해 관심을 모았다. 또 푸에르토리코 국가대표 출신인 스티븐 모랄레스(24), 벨라루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참가자 가운데 최장신(208㎝)인 아르투르 우드리스(26), 현 캐나다 대표인 툰 판 란케펠트(32) 등도 감독들의 주목을 받았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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