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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매실 역세권 테라스 스트리트형 상가, ‘이스페이스 씨티 원’ 분양

    호매실 역세권 테라스 스트리트형 상가, ‘이스페이스 씨티 원’ 분양

    장기화된 저금리로 인해 은행권에서 벗어난 투자 자금들이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임대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등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공급되는 상업시설이나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빠른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지역에 들어서는 상가의 경우 임대 수익 외 신규 권리금 창출이 가능하며 지역 개발에 따른 수혜까지 누릴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에 입지적인 메리트를 지닌 상가 분양은 ‘뜨거운 감자’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최근 분양되는 상가들은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일반적으로 주상복합 건물이나 대단지아파트에서 신축된다. 고객들이 쇼핑을 즐기는 가운데 볼거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인기 있는 수익형 상품으로 꼽힌다. 이 같은 시각적 효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동선이 계획돼 구매력 상승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 가능하며 체계적인 MD구성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최근에 등장한 테라스,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해 상권 발달을 견인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입지 선정을 중시하는 대형 프랜차이즈들과 고급 업종의 입점도 쉽게 이뤄진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는 상권 수준 향상과 방문객 유입 및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진다. 스트리트형 상가와 테라스 거리의 장점을 접목한 상가 중에서는 호매실역(예정) 앞에 위치한 ‘e-SPACE CITY-I(이스페이스 씨티 원)’ 호매실 테라스 상가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프라자 상가인 호매실 테라스상가 이스페이스 씨티 원(e-SPACE CITY-I)은 지하 3층~지상 6층으로 구성되며 지하 3개 층은 모두 주차장(113대분)으로 법정주차 대비 약 2배로 설치된다. 1층은 각 상가당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은 서비스 면적인 약 13.2㎡의 테라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e-SPACE CITY-I 상가가 위치한 호매실지구는 3만5000여 세대가 배후에 있는 신주거벨트를 형성하고 있으며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약 40분대면 도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갖추게 된다. 또한 광명-평택간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평택까지 약 20분, 서울은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첨단산업 서수원 R&D사이언스파크 개발로 1만6000여 명의 신규 상주유입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고색동 첨단산업 4개 단지 1389개 입주업체, 권선구청,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의 관공서, 홈 플러스, 이마트, 서수원 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롯데몰 등이 1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이스페이스 시티원 상가의 3.3㎡당 분양가는 1층 2000만원부터 2~3층은 600만원대, 4~5층은 500만원대, 6층은 400만원대로 책정됐다.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으로 계약금 20%,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적용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촌토익학원 칼토익, 8월 정기토익 단기에 끝내는 방법은?

    신촌토익학원 칼토익, 8월 정기토익 단기에 끝내는 방법은?

    8월 정기토익 일정은 오는 8월 13일(토)과 8월 28일(일)로 두 번의 시험일정이 잡혀 있다. 7월부터 토익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은 그 동안 노력해 온 결과물을 8월에 확인하기 위해 보다 정진하는 모양새다. 업계 전문가들은 여행, 아르바이트, 계절학기 등으로 7월 학원등록을 놓치고 8월에 토익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겐 8월이 9월 개강 전 올인 해야 하는 필사적인 한 달이 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YBM 신촌토익학원은 토익대표팀 ‘칼토익’ 강좌의 8월 정기토익 대비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칼토익은 ‘단칼에 끝내는 토익’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토익을 끝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매일 실전특강을 비롯해 초밀착 그룹과외 스터디, 빠진 수업 100% 개별보강, 동영상 제공, 24시간 질문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칼토익 강사들의 개인과외까지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8월에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들의 스펙업을 돕기 위해 토익과 더불어 토익 스피킹 무료 특강, 오픽 무료 특강, 영어인터뷰 특강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칼토익은 지난 10년 동안 신촌지역에서 입문반, 중급반, 실전반, 주말온종일 스파르타반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칼토익 공식 홈페이지을 비롯해 YBM 신촌센터 4층 칼토익 상담센터, 24시간 카카오톡 상담으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론] 동아시아 안보 소용돌이와 ‘한국 건너뛰기’/이신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시론] 동아시아 안보 소용돌이와 ‘한국 건너뛰기’/이신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북한도 참가자를 보낸 국제회의에 참여할 기회가 종종 있었다.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에 대해 언급한 일본 학자에게 최고 존엄을 모독했다고 막말을 퍼붓던 1990년대 말 북측 참가자부터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주목받던 2000년대 중반 리영호(현 북한 외무상) 초대 주영대사, 그리고 지난 6월 반관·반민 동북아협력대화(NEACD)에 참가한 최선희 대표에 이르기까지 국제무대에서 북한은 점점 세련된 매너와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년간 “미국의 적대시 정책이 핵보유를 초래했다”는 말을 회의 때마다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들어야 하는 상황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한국 정부가 포용과 강경 사이 어떠한 대북 정책을 펴든 상관없이, 그리고 중·러 대표가 다자간 해결을 강조해도 북측의 초점은 줄곧 북·미 양자 협상에 맞춰져 왔다. 북한은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 폐기와 평화협정 체결 후 비핵화를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선조치 후 협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런 팽팽한 북·미 대립으로 인해 다자무대에서도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인 한국의 목소리가 주변적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절감하는 것은 언제나 씁쓸하다. 필자는 이달 초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린 동아시아 안보에 관한 대중 포럼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다. 미·일 동맹뿐 아니라 한·미 동맹과 한·미·일 협력 문제를 논의하는 이 포럼의 청중은 일반 대중 및 학생들이었다. 발표 후 쏟아지는 질문의 대부분은 오키나와 미군기지, 미·일 동맹, 그리고 미·중 관계에 관한 것이었다. 물론 일본에서 개최된 포럼들이었고 제한된 질의응답 시간에 미국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싶은 일본인들이 일면 이해되기는 했다. 그러나 영토 및 역사 등과 관련한 한·일 관계에 대해 다소 ‘도발적인’ 문제 제기 및 제안을 했음에도 별다른 질문을 받지 못한 필자는 4대 강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현주소에 대한 씁쓸함을 또 한 차례 실감했다. 남중국해 문제, 북한의 군사적 도발 위협, 한국의 사드 배치 결정으로 인한 대결 국면 등으로 동아시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그 핵심에 있는 미·중의 대립이 소위 ‘투키디데스 함정’으로 빠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리스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2400년 전 패권국 스파르타가 급부상하는 아테네와 벌였던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대해 기록한 바 있는데, 패권국과 신흥국의 충돌은 불가피한 함정인지 중국의 ‘중화민족 부흥’과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이 외교, 경제, 군사안보 등 곳곳에서 부딪치고 있다. 북한 4차 핵실험 이후 미국과 중국이 전례 없이 강력한 수준의 유엔 대북 제재 안에 합의하면서 일각에서는 북·중 관계의 결별 가능성까지 대두됐으나, 남중국해를 둘러싼 작금의 미·중 갈등이 양국의 북핵 공조에 타격을 줄 수도 있다. 더욱이 한국의 사드 배치는 한·중 갈등뿐만 아니라 북·중·러 삼각관계 공고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할 것인가. 이웃 강대국들의 결정을 기다리는 추종자가 아니라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이슈를 선점해 지역 리더 및 평화 촉진자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대미 안보 의존이 아니라 사안별, 상황별로 다른 국가들과의 협력과 연합을 만드는 유연하고 대담한 발상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지당한 주장이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는 냉철한 국제관계에서 적극적인 미·중 균형 외교는 현명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인다. 하지만 혹여라도 미국이 한국을 믿을 만한 동맹으로 간주하지 않고 중국과의 역학 속에서 북한과의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양자대화에 착수한다면? 중국이 한·미·일 공조 체제에서 떨어져 나와 홀로 자신에게 손 흔드는 한국을 무시한다면? 중국은 한국이 미국, 일본과 함께 있을 때 그 전략적 효용성을 더 중시하는 것이 아닌지? 물론 한국이 동아시아 안보 소용돌이에서 호주가 지향하는 ‘중추적 국가’나 캐나다가 추구하는 ‘건설적 국가’가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하지만 1990년대 말 미·중의 일본 경시와 지나쳐 버리기, 즉 ‘저팬 패싱’ 현상과 같이 미·중·일에 외교적으로 무시되는 ‘코리아 패싱’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부터 마련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대책은 아닐까.
  • 생활의 달인, ‘미트볼 스파게티+일본식 물회+탕장면’ 달인 등장..어디?

    생활의 달인, ‘미트볼 스파게티+일본식 물회+탕장면’ 달인 등장..어디?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미트볼 달인, 일본식 물회 달인, 중화요리 탕장면 달인이 화제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미트볼 밥과 미트볼 스파게티, 일본식 물회, 중화요리 달인의 자장면 맛집 비결 등이 소개됐다. 이날 미트볼의 달인 두현수, 조항돈 달인은 독특한 미트볼을 만들며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었다. 그만큼 두현수 달인은 남다른 비법을 가지고 있었다. 두현수 달인은 미트볼을 만들며 볼살과 등심 두 가지 고기를 이용해 미트볼을 만들었다. 게다가 고기를 숙성시키는 과정 역시 정성이 가득했다. 고기의 연육작용을 돕는 대표적 재료인 배를 갈고 거기에 군고구마를 섞은 뒤 고기를 세 시간 숙성시켰다. 이에 더해 끓인 우유와 한천을 섞은 재료를 고기에 발라 2차 숙성을 시작했다. 이로써 고기의 잡내를 잡고 식감을 더욱 부드럽게 만든 미트볼을 만들 수 있었다. 소스 역시 남달랐다. 토마토, 사과, 데미그라스소스, 우스터소스, 고춧가루 등을 섞어 매콤한 맛을 살렸다. 미트볼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미트볼’이다. 또한 일본식 비빔 물회의 달인 나병규 씨가 운영하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스시 미르네’가 소개됐다. 이곳의 일본식 비빔 물회는 회의 손질법부터가 남다르다. 회의 잡내를 잡으면서 특유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독특한 손질법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거기에 손질한 각종 해산물과 달인이 직접 만든 비법 양념육수가 들어가면 바다를 품은 듯 푸짐한 일본식 비빔 물회 한 그릇이 완성된다. 물회의 소스도 특별했다.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일본식 물회 소스는 입맛을 돋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력 43년차 중화요리의 달인 안태현 씨가 운영하는 중식 맛집 ‘미스차이나’도 소개됐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가게에서 가장 대표적인 메뉴 짜장면은 이곳에서 탕장면으로 불리며, 일반 짜장면과 달리 전분이 없고 국물이 있는 것이 맛의 비결이다. 이밖에 잡채밥, 깐풍기, 볶음밥 등도 이 집만의 맛 비결이 담긴 인기 메뉴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이그가 야구화에 빈 스컬리 사진과 유명한 멘트 새긴 이유

    푸이그가 야구화에 빈 스컬리 사진과 유명한 멘트 새긴 이유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26)가 17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5-6으로 지면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독특한 신발 디자인으로 상대 수훈선수 못지 않은 관심을 누렸다.    그의 나이키 야구화 스파이크 한쪽에는 유명한 중계 캐스터 빈 스컬리(89)의 얼굴이 ´빈에게 승리를´이란 문구와 함께 돋을새김됐고, 다른 쪽에는 늘 스컬리가 경기 시작 전 날리던 멘트 “잇츠 타임 포 다저스 베이스볼”의 머릿글자만 따와 ´#ITFDB´와 함께 낡은 마이크 사진을 돋을새김했다.    푸이그가 이번 시즌 특색있는 운동화를 선보인 게 벌써 세 번째라고 미국 ESPN은 전했다. 세 켤레 모두 LA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빈센트 바스케즈의 작품이다. 지난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는 성조기를 새긴 운동화를 신고 나왔고, 일주일 뒤에는 자신이 태어난 쿠바 국기를 새기고 경기에 나왔다.   푸이그는 “난 늘 신발을 바꿔 신고 경기에 나선다. 그런데 이 신발들을 디자인한 친구는 정말 뭔가 다른 것들로 날 놀랍게 했다. 오늘도 그는 날 놀래켰다. 그의 마지막 시즌을 맞아 ´빈에게 승리를´ 안기기 위해 우리가 노력하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통역하는 이가 스컬리가 현재 65번째 시즌을 맞고 있다고 말하자 푸이그가 영어로 ”67!“이라고 바로잡아줬다. 다저스가 뉴욕 브루클린에 연고지를 뒀을 때부터 마이크를 잡았던 스컬리는 올해가 그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얘기해왔다. 푸이그는 4년 전 LA에 도착했을 때는 스컬리를 알지 못했지만 이제는 그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그는 ”난 야구를 하고 그의 내레이션 방식을 좋아한다. 그리고 67년 동안 이 일에 종사했다는 것만으로도 그는 존경받을 만하다. ‘빈에게 승리를´이 아니라면 ’LA 시와 우리 스스로에게 승리를´이라고 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장차 조금 더 특별하게 신발에 새기고 싶은 문구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푸이그는 ”고향에 돌아가길 기다려“라고 답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매일유업, 선천성 대사 이상 위한 ‘특수 유아식’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매일유업, 선천성 대사 이상 위한 ‘특수 유아식’

    매일유업은 아미노산 대사 이상 질환을 갖고 태어난 유아를 위한 특수 유아식을 1999년부터 공급하고 있다. 유통기한은 짧고 소비층이 적어 이익이 되는 상품은 아니지만 모든 아기들이 건강하게 성장해야 한다는 진심에서 제품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아미노산 대사 이상 질환용 특수 유아식을 개발, 생산하는 업체는 드물며 국내에서는 매일유업뿐이다. PKU로 알려진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은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희귀 질환이다. 국내에는 5만명 중 1명꼴로 400여명이 앓고 있다. PKU 환자는 모유는 물론이고 밥이나 빵, 고기 등의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특수분유나 저단백 식사를 해야 한다. 매일유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는 ‘PKU가족캠프’도 1회(2000년)부터 매년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7월 21~22일 이틀 동안 충남 예산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양한 즐길거리와 전문의들이 준비한 PKU 최신 치료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 PKU 식사요법 강의 및 요리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PKU 환아들은 먹거리의 제약이 커 주변의 배려가 필요하다”며 “선천성 대사 이상 증후군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주위의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국지엠, 상반기 8만 6779대… 이유있는 질주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국지엠, 상반기 8만 6779대… 이유있는 질주

    한국지엠이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서 총 8만 6779대를 팔아 회사 출범 이래 상반기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올해 2~6월 5개월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지난 5월에는 올 들어 처음 시장점유율 두 자릿수를 찍기도 했다. 올 들어 6월까지 총 4만 776대가 팔린 경차 스파크는 국내 경차 2위인 모닝과 1만대 이상의 격차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신형 말리부는 지난 4월 공개 이후 영업일 기준 8일 만에 사전계약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며 중형차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 같은 선전을 두고 최근 취임 1년을 맞은 제임스 김 사장의 현장경영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사장은 올해 초 노조의 제안으로 판매 향상을 위한 노사 태스크포스팀을 발족하고 내수판매 증진을 위해 노조와 머리를 맞댔다. 이어 4월에는 쉐보레 대리점을 비롯한 고객센터를 집중 방문해 고객 서비스를 강조했으며 5월 중에는 서울 포스코 센터에 신형 말리부를 전시하고 포스코 임직원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지인들 사이에서는 ‘쉐보레 홍보맨’으로 불릴 만큼 쉐보레 알리기에 힘쓰고 있으며 그의 부인은 그가 한국지엠에 부임할 때 선물한 스파크를 타고 다닌다. 한국지엠은 김 사장을 중심으로 하반기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 간다는 목표다. 올해 하반기 고성능 모델인 신형 카마로SS와 주행거리연장전기차 볼트를 출시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기고] 한류의 매력에 빠진 불가리아/신부남 주불가리아 대사

    [기고] 한류의 매력에 빠진 불가리아/신부남 주불가리아 대사

    ‘불가리아’ 하면 떠오르는 것은 요구르트, 장미오일, 장수마을 그리고 아름다운 흑해 연안 휴양지 정도가 아닌가 싶지만, 기후 좋고 공기 신선하고 미세먼지 적고 인프라가 적당히 개발돼 계곡에는 자연산 송어가 넘치고 대부분 농산물이 친환경 제품으로 물가는 한국의 반 정도로 문명사회에 있는, 지구의 비경이 있다면 여기가 아닌가 싶다. 남부에 있는 로도피 산간은 장수촌으로 유명한데 맑고 깨끗한 공기, 친환경적인 식생활, 제올라이트가 함유된 이온수가 비결이라고 한다. 국토 곳곳에서 분출하는 광천수는 위장, 관절 등에 특효가 있으며, 1000여개의 온천 중 약 80%는 의료적 효과가 있어 의료관광이 이어지고 있다.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에게 오아시스인 바 우리나라 의사도 이곳에 요양병원을 세우려고 한다. 아울러 5000년의 역사를 지닌 와인 생산국으로 특히 세계 와인 마니아에게는 가격 대비 맛과 질이 뛰어나 ‘아는 사람만 아는 와인’으로 통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만 나는 ‘마부르드’라는 품종이 유명하다. 또한 불가리아는 우리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풍부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나라다. 전국에는 발굴되지 않은 스파르타쿠스의 트라키아 및 로마 시대 유적, 특히 유럽 내에서는 가장 많은 고대 거주지와 1만여개의 무덤이 땅속에 묻혀 있어 고고학자들에게 불가리아는 꿈의 땅으로 불린다. 우리와는 지리적으로 멀리 있으나 생각보다 공통점이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릴라 수도원 등 수도원과 교회를 중심으로 독실한 신앙심과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500년간의 오스만터키 지배 등 수많은 외세 침략을 극복하고 정체성을 지켜 왔다. 지금도 700만 인구의 나라에 2400여개의 정교회와 200여개의 수도원이 있다. 고유의 문자도 가지고 있는데, 855년 키릴과 메토디 형제가 글라골이라는 문자를 만들었으며 이후 제자들이 러시아 등 슬라브권 국가들이 사용하는 ‘키릴문자’로 발전시킨 것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다. 그런데 우리에게 놀라운 것은 이 나라에서 케이팝이나 한국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한국어와 한식, 전통문화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국에 약 3000명의 한류 팬이 수십여 개의 크고 작은 동호회를 운영 중이며, 온라인 한류 라디오 방송도 있다. 여기서 부는 한류 바람은 학교교육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소피아대학은 한국학과를 2010년부터 독립 학과로 운영해 유럽에서 제일 많은 8명의 교수를 보유하고 있다. 소피아 소재 명문 외국어전문학교에는 2011년 고교 과정에 한국어 반을 처음 개설한 후 2013년에는 초등과정에 한국어 반을 열었고 내년에는 중등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올 6월 처음으로 한국어반 졸업생을 배출해 필자가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는데 이는 유럽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한국에 대한 불가리아인들의 관심이 큰 것은 문화적·역사적 유사점 특히 전쟁 후 폐허 속에서 놀라운 국가 발전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한국을 닮고 싶어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러한 나라에 현대인들이 찾는 여러 친환경적인 요소들이 산재하고 있어 앞으로 이 나라의 가치는 계속 높아질 것이다.
  • 배용준♥박수진, 태교여행 포착 ‘하룻밤에 1천만원’

    배용준♥박수진, 태교여행 포착 ‘하룻밤에 1천만원’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신혼여행지이자 태교여행지인 남해 사우스케이프의 내부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3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사우스케이프로 태교여행을 다녀왔다. 이는 두 사람의 신혼여행지이기도 하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숙박한 빌라는 더 클리프 하우스로 알려졌다. 이곳은 이들 부부 외에도 송승헌 유역비 커플이 휴가를 즐긴 것이 알려지며 연예인 커플 혹은 재계 총수들의 프라이빗 힐링 플레이스로 유명해졌다. 숙박 비용은 하룻 밤에 1000만원 선으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경관은 물론 세계적인 유명 디자인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각 층마다 정원과 테라스, 옥상 테라스가 있어 각 층별 별도 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골프 외 스파, 뮤직라이브러리, 피트니스, 전기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이번 여행에서 객실 투숙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인피니트 풀에도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고객들과 함께 수영을 했으며, 편안한 복장으로 리조트 주변을 산책하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겼다는 목격담이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내년 초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첫 6성급 브랜드 레지던스 분양…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 레지던스’ 전시관 오픈

    첫 6성급 브랜드 레지던스 분양…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 레지던스’ 전시관 오픈

    부산 해운대에 국내 최초 6성급 브랜드 레지던스가 분양에 들어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엘시티 개발사업 시행사인 ㈜엘시티PFV는 오는 15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 레지던스’ 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지난해 10월 유례없는 청약 열풍 속에서 전국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성공적으로 분양했던 ‘엘시티 더샵’ 아파트에 이어 엘시티에서 두 번째로 분양하는 상품이다.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3개 타워 중 가장 높은 101층 랜드마크타워의 22~94층에 공급면적 기준 166~300㎡, 11개 타입의 총 561실과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률은 68% 수준으로 주변보다 꽤 높은 편이고, 발코니 서비스면적까지 합하면 실사용 면적이 상당히 넓게 나온다. 분양가는 지난해 분양된 엘시티 더샵 아파트의 평균분양가인 3.3㎡당 2750만원보다 더 높은 3.3㎡당 평균 3107만원으로 책정됐다. 최고가는 78층 90K테라스 타입으로 33억 3400만원이며 최저가는 22~27층 50G 타입으로 14억 4300만원이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역 구분도 없다. 청약 자격이 20세 이상이며 외국인을 포함해 법인 명의로도 청약이 가능하다. 지난해 ‘엘시티 더샵’에서 청약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 및 수도권 수요가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부동산투자이민제까지 적용돼 이번 ‘엘시티 더 레지던스’ 분양에 그간 관심을 가져왔던 중국, 일본 등 외국인 투자자들도 이번 청약에 다수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2월 중 입주 예정이다. 백사장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희소성 높은 비치 프런트(Beach front) 입지에 같은 건물 3~19층에 들어서는 6성급 롯데호텔이 관리를 맡아 발렛 파킹, 리무진 서비스, 하우스키핑, 방문셰프, 방문 케이터링, 퍼스널 트레이닝, 메디컬 케어 연계 등 다양한 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워터파크 및 스파 등 엘시티 내의 다양한 레저·휴양시설 이용 시 입주민 혜택도 받는다. 독일산 주방가구 및 빌트인 가전, 소파와 테이블세트, 침대 등 프랑스산 고급가구, 거실 전동커튼과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TV 등이 기본 제공되는 풀 퍼니시드(full-furnished) 인테리어도 특징이다. 엘시티는 전시관 오픈 기념 이벤트로 15일부터 17일 주말 3일간 전시관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오후 4시 추첨해 금 300돈의 경품을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엘시티는 서울 청담동에 서울 홍보관을 운영하며 서울 및 수도권의 자산가들, 외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광용 엘시티 본부장은 “’엘시티 더 레지던스’ 분양을 통해 엘시티가 명실상부하게 부산과 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시론]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준비는 되었는가?/감동근 아주대 전자공학과 교수

    [시론]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준비는 되었는가?/감동근 아주대 전자공학과 교수

    지난 3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세기의 대결’에서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사람은 바둑을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이다. 바둑에 대한 지식이 새로운 기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을 오히려 방해했던 것이다. 지식과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려면 더 많은 융통성과 적응력이 필요하고, 그것은 “내가 항상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대결 이후 이세돌 9단은 그전까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감각’에 의존한 수법들을 냉정히 따져 보며 바둑에 대한 새로운 눈을 떴다. 이후 9연승을 거두는 등 최근까지 18승 4패를 기록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알파고 쇼크’ 이후 정부와 과학계, 산업계가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주하다. 그런 가운데 정부는 지난 4월 ‘한국형 알파고’를 개발하겠다면서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해 우려를 자아냈다. 이 프로젝트의 본질은 슈퍼컴퓨터 개발인데, 기상 시뮬레이션같이 반드시 실시간 계산이 필요한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개의 애플리케이션은 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 사업을 통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예산 낭비가 우려됐는데 다행히 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한다. 인공지능 기술 개발은 절대 정부가 주도해서 성공할 수 있는 성격의 일이 아니다. 그보다는 인공지능 분야에 의욕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역할에 집중하는 게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관련 과도한 규제를 개선하고,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을 시행하는 등 제 역할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정부가 나서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것보다 중요한 과제는 컴퓨터와 구별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는 것이다. 로봇공학자 한스 모라벡은 “체스 인공지능을 만들기는 상대적으로 쉬운 반면 지각이나 운동 능력 면에서 한 살짜리 아기만 한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을 만드는 일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단순한 정보 업무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겠지만, 복잡한 의사소통을 하며 물질세계와 상호작용을 하는 업무는 여전히 인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지적인 문제 해결 능력보다는 대화와 공감 능력, 그리고 인간적인 매력이 훨씬 중요해질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 우리는 다시 교육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받았던 교육과는 다른 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 객관식 보기 중에서 정답을 골라내는 일에서는 사람이 컴퓨터를 이길 수 없다. 이미 18세기에 계몽주의 작가 볼테르는 “어떤 답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질문을 하느냐로 사람을 판단하라”고 했다. 결국 위대한 질문들이 세상을 바꿔 왔다. 자꾸 질문을 하도록 격려해 줘도 모자랄 판에 우리는 질문하는 아이들에게 진도 나가는 데 방해가 된다고 눈치를 준다. 상상력(想像力)을 직역하면 어떤 모양을 떠올리는 능력이다. 상상력을 키우는 데는 독서가 최고다. 바둑도 큰 도움이 된다. 창의적인 생각은 멍하니 있을 때 많이 나온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학원 다니느라 너무 바쁘다. 인공지능과 더욱 밀착해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여전히 문제지 열심히 풀게 해서 명문 대학 들여보내는 것이 그들을 위하는 길인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 앞으로 또 다른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하게 되면 그 분야는 어떻게 될지를 생각할 때 카스파로프와 딥블루 대결 이후 체스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1997년 이후에도 거의 십 년 동안 인간 챔피언과 인공지능의 대결이 이어졌지만, 인공지능이 오히려 인간보다 더 창조적인 체스를 구사했다. 또한 인간이 인공지능과 맞서는 데 유일하게 성공적이었던 방법은 인공지능의 창의력을 제한하기 위해 단순한 길로 이끄는 것이었다. 즉 적어도 체스에서는 창의력이라는 것이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바둑도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두세 개 분야에 걸쳐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장인이며 철학자이며 의사이며 예술가를 지향했던 것처럼 말이다.
  • ‘잡티가 뭐예요?’ 남다른 피부 가진 女연예인 9인의 피부관리법

    ‘잡티가 뭐예요?’ 남다른 피부 가진 女연예인 9인의 피부관리법

    언제나 완벽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는 연예인들. 예쁜 외모는 물론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입니다. 그들이 자랑하는 피부는 비단 메이크업의 힘 때문만은 아닙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항상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연예인들. 물론 그 노력에는 비싼 화장품 사용과 ‘피부과’ 시술도 포함되죠. 하지만 연예인들은 평소 생활에서 스스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연예인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어떻게 피부를 관리할까요. 다음은 남다른 피부를 자랑하는 여자연예인 9인이 직접 밝힌 피부관리법입니다.1. “1일 1팩” 김고은 배우 김고은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1일 1팩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김고은은 “드라마 촬영하면서 화장을 오래 하니까 피부가 뒤집어졌었다.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연예인들이 관리법으로 1일 1팩을 꼭 한다더라”라며 “저는 1주일에 한 번 하는 줄 알았는데 그걸 해보고 있다. 안할 때보단 좋다”고 전했습니다. 2. “탄산수에 레몬 즙” 소녀시대 유리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는 5일 만에 피부가 좋아지는 ‘유리한 물’을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로 꼽았습니다.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유리는 “이것을 마시면 5일 만에 피부가 좋아진다”라면서 ‘유리한 물’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레시피는 간단합니다. 탄산수에 레몬의 즙을 짜서 섞어 마시면 됩니다. 3. “세안을 꼼꼼히” 황정음 꿀피부의 소유자 황정음은 세안에 상당한 공을 들입니다. 그는 화장을 지운 뒤 클렌징만 기본 5~6번을 합니다. 이후 오일 제품으로 세안을 마무리합니다. 또 물을 잘 마시지 않는 대신에 매일 수분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채소와 과일로 수분을 보충합니다. 4. “수분 보충이 가장 중요” 이영애 백옥 같은 피부의 소유자 이영애. 그녀는 과거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저는 화장품을 많이 쓰면 탈이 나서 동백오일과 수분크림만 바른다. 아이크림도 안 바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 그녀는 물을 자주 마시고 많은 제품을 바르기보다는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자주 바른다고 전했습니다. 5. “안에서부터 빛나야 진짜 예쁜 피부” 수지 수지는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하얀 편이지만 수분과 미백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 출연한 수지는 “수분과 미백 관리가 아기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그는 “여러 가지를 덧바르면 피부가 숨을 못 쉬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며 진주알만한 멀티크림 한 가지를 바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수지는 “안티에이징에 신경쓰고 있다”며 세안 후 바로 스킨이 아닌 세럼을 사용하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부스팅 효과가 있는 세럼을 사용하면 안티에이징과 함께 각질 정돈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입니다. 6. “추워도 히터 NO” 고현정 고현정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되도록 만지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피부관리법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그는 히터를 피부의 ‘적’으로 지목했습니다. 고현정은 “춥다고 히터를 틀어놓는 것은 피부를 떠서 주는 것이다”라면서 “정말 추울 때는 틀고 끈 다음에 들어간다. 직접 쏘면 피부에 아주 안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7. “온찜질과 냉찜질로 셀프 마사지” 김희애 ‘12년 연속’ 화장품 모델로 활동 중인 김희애. 김희애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장품 광고모델로서 피부관리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집안일을 한 후 남는 시간에 투명 수분팩을 붙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희애는 평소 피부 셀프 마사지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하며 ‘온찜질과 냉찜질을 번갈아하는 것’을 비결로 소개했습니다. 8. ‘자외선차단제 없이는 외출도 없다’ 박수진 박수진은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하얗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외출 중에도 틈틈이 덧바르고 모자, 선글라스 등을 이용해 햇빛을 차단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수진은 마사지와 스파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9.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무한 수분공급’ 조여정 조여정은 과거 Onstyle ‘겟잇뷰티’에 출연해 자신의 동안 외모 비결로 ‘2.4.2.4’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조여정의 2.4.2.4 비법은 바로 물 2L마시기, 수분크림 4초간 두드리며 흡수시키기, 2분간 얼굴 마사지하기, 4시간마다 수분크림 바르기입니다. 특히 그는 자신의 꿀피부 비결은 바로 ‘수분공급’에 있다며 피부에 수분이 달아나지 않도록 신경쓴다고 전했습니다. 큐레이션팀 sns@seoul.co.kr
  • 록키 권투 훈련 따라하는 기저귀 찬 아기 화제

    록키 권투 훈련 따라하는 기저귀 찬 아기 화제

    체육관을 등록해놔도 좀처럼 운동하고픈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이 영상을 보면 단번에 의욕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기저귀를 찬 한 어린아이가 액션스타 실베스타 스탤론이 영화에서 연기한 주인공 록키의 액션 하나하나를 흉내 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은 8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州) 카이어호가폴스에 사는 찰리라는 이름의 어린 아이가 록키의 액션을 흉내 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은 최근 독일 프로권투 선수 데니스 리보가 찰리의 집을 방문했다가 촬영한 것으로, 지난 2일 처음 공개됐으며 이후 찰리의 부친 잭 마길라비가 6일 다시 한 번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찰리는 영상에서 거실의 TV 화면으로 재생 중인 영화 ‘록키 2’를 시청하는 모습이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 록키(실베스타 스탤론)는 재기를 목표로 맹훈련하는 모습이다. 찰리는 영화 속 록키가 한쪽 팔로 팔굽혀펴기를 하자 똑같이 바닥에 엎드려 팔굽혀펴기를 따라 하려 한다. 물론 양팔을 모두 땅에 딛고 무릎도 꿇고 있지만 의지만큼은 주인공 못지않다. 이어진 장면에서 찰리는 록키를 따라 장작을 패거나 철봉을 하는 것과 비슷하게 팔을 움직인다. 또 아이는 윗몸일으키기나 줄넘기, 스파링 등 록키가 훈련하는 모든 장면을 2분이 넘는 꽤 긴 시간 동안 고스란히 따라 한다. 해당 영상은 처음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페이스북에서만 조회수가 총 1280만 회 이상, 좋아요(추천)는 8만 7000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공유는 25만 회를 넘었다. 사진=데니스 리보/잭 마길라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한도전 유재석, 광희 열애의혹 제기 “압구정서 미모의 여성과…” 목에 자국까지? ‘깜짝’

    무한도전 유재석, 광희 열애의혹 제기 “압구정서 미모의 여성과…” 목에 자국까지? ‘깜짝’

    ‘무한도전’ 유재석이 멤버 광희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릴레이웹툰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가스파드-정준하 팀의 세 번째 릴레이툰 ‘무한도전 애니멀즈’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웹툰을 함께 감상하며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유재석 “제보가 하나 들어왔다. 우리 ‘무한도전’ 멤버 중 한 사람이 연애 중이라더라”고 깜짝 폭로했다. 그는 이어 “압구정에서 멤버 중 한 사람이 자동차 조수석에 미모의 여성을 태웠다는 소식을 제보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멤버 중 미혼인 광희를 쳐다봤다. 하하는 광희에게 “압구정에 간 적이 있느냐 없느냐”고 추궁했고 광희는 “압구정에는 갔지만 조수석에 안 탔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재석은 “그리고 또 지난주 ‘무한도전’을 본 시청자가 광희의 목에 있던 무언가를 제보해 주셨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유재석은 “우리 다들 의리를 지켜주자. 데이트하는 것을 보더라도 모르는 척해주자. 다만 제보는 부탁드린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광희는 “그러지 말라. 여기서 말해서 잘 된 게 없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들 위해 ‘스파이더맨’ 됐지만, 결국…대륙 울린 엄마

    아들 위해 ‘스파이더맨’ 됐지만, 결국…대륙 울린 엄마

    최근 중국에서는 병든 아들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길거리에서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나섰지만, 결국 아들을 하늘로 떠나 보내야 했던 엄마의 안타까운 사연이 화제다. 펑파이신문망(澎湃新闻网)의 6일 보도에 따르면, 광시(广西) 구이핑(桂平)에 거주하는 허엔메이(何燕梅)씨는 지난해 6월 아들(5세)이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후군(HLH)을 앓고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아들을 데리고 베이징의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치료를 받았지만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다. 지난 2월 아들은 베이징징두(北京京都) 소아병동에 입원했다. 4월 초에는 골수이식수술을 받았다. 허씨 가족은 이미 150만 위안(한화 2억6000만원)이라는 거금을 아들 치료비에 썼다. 하지만 치료를 지속하려면 거액의 돈이 더 필요했다. 허씨는 마침내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며 돈을 받았다. 아들 치료비를 위한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엄마의 사연이 소개되면서 중국사회는 큰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아들의 병세는 나날이 악화되었고, 병원에서도 위급통지서를 발급했다. 아들은 병세가 악화되자 불안감을 호소하며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애원했다. 2차 골수이식수술까지는 2주 가량이 남았지만, 아들은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 했다. 게다가 치료비도 모자란 상황이었다. 결국 아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허씨는 귀성길에 올랐다. 그녀는 “치료를 포기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다. 아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며 "한 가닥의 희망이라도 남아있다면 치료를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흐느꼈다. 지난 4일 부부는 아들을 구급차에 싣고 베이징을 출발해 고향인 광시로 향했다. 이틑날 구급차가 광시 췐저우(全州)에 도착했지만, 여전히 4~5시간의 여정길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아들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토록 염원했던 고향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숨을 거뒀다. 허씨는 “아들은 매우 강했고, 생각도 깊은 아이였다”며 아들을 추억한 뒤 “아들이 떠난 뒤 머릿속은 텅 비어버리고, 아들의 그림자만 남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모은 모금액 15만 위안 중 치료비를 제외한 나머지 수만 위안으로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후군 환우들을 위한 기금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X김우빈, 그리고 이경희 작가 “심쿵 준비”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X김우빈, 그리고 이경희 작가 “심쿵 준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가 6일 베일을 벗는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대세배우 김우빈과 수지의 첫 의기투합만으로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함부로 애틋하게’에 완전하게 몰입하게 만드는 관전 포인트 네 가지를 살펴본다. ◆ ‘감수성 있는 필력’ 이경희 작가와 ‘감각적 연출’ 박현석PD의 의기투합 ‘함부로 애틋하게’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이 죽일 놈의 사랑’, ‘참 좋은 시절’ 등을 통해 서정적인 대사와 감성적인 필체로 안방극장을 들었다놨다한 이경희 작가와 ‘공주의 남자’, ‘스파이’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현석PD가 처음으로 힘을 모은 작품. 이경희 작가 특유의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치명적이고 절절한 정통 멜로가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의 박현석PD와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최고의 대세 배우,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현재 대한민국 최고 핫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우빈과 ‘국민 첫사랑’에서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꾀할 수지가 만나 설명이 필요 없는 케미를 선보인다.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김우빈과 수지의 환상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잡아끌고 있는 것. 더불어 두 사람이 각각 이 시대 최고의 도도하고 까칠한 엔터테이너 신준영 역과 돈 앞에 무너지는, 강자 앞에 한없이 허약한 노을 역으로 펼쳐낼 폭발적인 열연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우빈과 수지는 애절하면서도 운명적인 사랑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저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 개성만점 입체적 캐릭터들의 향연 ‘함부로 애틋하게’는 급이 다른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비밀을 가진 금수저남 최지태 역의 임주환과 강력한 대권후보의 딸 다이아몬드 수저녀 윤정은 역의 임주은이 드라마의 팽팽한 긴장감을 높인다. 또 묵직한 연기로 극에 무게감을 더하는 최고 스타 검사이자 신준영의 생부인 최현준 역의 유오성,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신준영의 엄마 신영옥 역의 진경이 스토리 전개에 힘을 보탠다. 여기에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게 된, 재벌 회장이자 최현준의 아내 이은수 역의 정선경과 안정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낼, 신영옥을 좋아하는 진국남 장정식 역의 최무성 등 믿고 보는 막강 연기파 배우들의 총집결도 ‘함부로 애틋하게’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예정이다. ◆ 드라마 신화창조는 준비된 작품만 가능하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100% 사전제작으로 이뤄져 드라마의 완성도를 최고로 높였다. 사전제작으로 인해 ‘함부로 애틋하게’는 폭염과 장마가 오가는 한여름에도 대한민국의 봄과 가을, 겨울을 담아낸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폴, 캄보디아, 베트남, 미주 지역 등에 선 판매를 완료한 상태. 더욱이 대한민국과 중국, 대만, 홍콩, 미주 지역에서는 동시에 방송을 진행,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시청자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는 최초의 작품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떤 한 부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장점들을 두루 갖춘 최고의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이름만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과 이경희 작가, 박현석PD의 시너지 효과가 어떻게 발현될지 ‘함부로 애틋하게’에 많은 기대와 호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쏘나타 첫 60개월 무이자 할부…현대카드로 구매하면 7% 할인

    쏘나타 첫 60개월 무이자 할부…현대카드로 구매하면 7% 할인

    자동차 업체들이 7월 한 달간 대대적인 할인 공세로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종료에 따른 ‘판매 절벽’을 넘는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2016년형 쏘나타와 쏘나타 하이브리드(2017년형 제외), 2015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2015년형 제네시스(DH), 올 뉴 투싼, 싼타페 더 프라임(올 4월까지 생산분) 등을 60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한다. 쏘나타와 그랜저에 60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는 것은 처음이다. 혹은 현대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7%(쏘나타와 그랜저)까지 값을 깎아준다. 2015 제네시스의 경우 200만원을 할인한다. 기아차는 이달 K3와 K5, 스포티지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휴가비 50만원을 준다. 또는 최저 1.5% 초저금리 할부를 지원한다. 차량 등록 후 1개월 내에 품질에 불만이 생기면 다른 차종으로 교환해주는 혜택도 내놨다. 스포츠유틸리티(SUV) 차종인 스포티지는 50만원 할인 또는 최저 1.5% 초저금리 할부 중 택일할 수 있다. 경차인 모닝에 대해서는 이달에도 현금 100만원 할인이나 삼성전자 초고화질(UHD) 스마트TV를 준다. 한국지엠(GM)은 현금할인과 할부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50개월 특별 구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말리부 2011년형에 300만원, 스파크 90만원, 크루즈 가솔린 모델 190만원, 트랙스 130만원 등 현금할인을 해 주고, 동시에 50개월 4.9% 장기 할부혜택도 준다.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고객들이 트랙스, 올란도, 캡티바 등 레저용차량(RV)을 사면 5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할인혜택을 최대한 이용할 경우 구형 말리부를 최대 350만원 싸게 살 수 있다. 크루즈는 최대 240만원, 캡티바는 220만원 싸게 산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이달 시행되는 무관세에 맞춰 스페인에서 수입하는 소형 SUV인 QM3 가격을 85만~100만원 할인한다. 현금 구매 시 5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SM3와 SM7의 할인폭은 50만원, 하반기 완전변경 모델(QM6) 출시를 앞둔 QM5 할인폭은 200만원이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C와 렉스턴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하면 개별소비세 10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 고객에게는 휴가비 50만원을 준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비바람 방향 따라 우산이 움직여요

    비바람 방향 따라 우산이 움직여요

    거센 바람과 함께 쏟아지는 빗줄기를 막기 위해 우산을 이리저리 돌려 보지만 속절없이 옷이 흠뻑 젖어 버린다. ‘비바람 방향에 맞춰 움직이는 우산이 있다면…’이라는 생각을 해 봤다면 이 디자인을 주목해도 좋겠다. ●울산과기원, 국제디자인賞 수상 울산과학기술원(UNIST)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정연우 교수팀은 비바람의 방향에 따라 자동으로 우산 머리 부분이 구부러지는 ‘고개 숙이는 우산’(틸팅 엄브렐러)을 개발했다. 이 우산은 지난달 3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6 스파크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스파크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원하는 방향 조절해 고정도 가능 정 교수팀은 우산대 손잡이 윗부분에 무릎 관절과 비슷한 모양의 둥근 조인트를 넣어 우산 윗부분이 움직이도록 했다. 오른쪽에서 비바람이 불면 우산에 닿는 비의 하중이 오른쪽으로 쏠리면서 우산이 기울어지는 원리다. 또 조이스틱처럼 손잡이를 조절해 사용자가 우산의 방향을 바꾼 뒤 고정시킬 수도 있다. 연구진은 5일 “이번에 개발한 우산은 인지하지 못하는 비의 방향을 우산 스스로 대응하도록 했다”면서 “어린이나 노인들이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 교수팀은 보트의 프로펠러가 비행기처럼 물 바깥으로 나와 있는 ‘시캣’(Sea Cat)이라는 2인승 수상보트도 출품해 입선작에 선정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클레어 데인즈·제임스 마스던 주연 ‘쿨하니까 괜찮아’ 예고편

    클레어 데인즈·제임스 마스던 주연 ‘쿨하니까 괜찮아’ 예고편

    사춘기 소녀의 성장 드라마 ‘쿨하니까 괜찮아’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쿨하니까 괜찮아’는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을 꿈꾸는 ‘루시’가 가족과 이성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성장드라마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터미네이터 3’의 클레어 데인즈와 ‘엑스맨’, ‘슈퍼맨 리턴즈’의 제임스 마스던이 각각 ‘레니’와 ‘척’ 역을 맡았다. 또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에멜리’의 사라 볼거가 주인공 ‘루시’ 역을 맡았다. 이번 공개된 예고편에는 사춘기 소녀 루시 가족이 처한 상황과 고민, 갈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타지에서 일하는 아빠와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루시는, 갑작스런 호출로 다시 떠나야 한다는 아빠에게 급기야 화를 낸다. 그런 루시의 모습은 그간 아빠를 그리워했던 딸의 서운한 마음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그런 상황에 “엄마와 나는 널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어”라는 아빠와 자신도 “기댈 곳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엄마의 반응 또한, 루시가 태어난 후 책임감만으로 사는 부모의 속사정을 짐작케 한다. 특히 “난 괜찮아”라고 말하는 카피는 혼란을 겪는 루시에게 어떤 방식의 위로와 격려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애틋한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영화 ‘쿨하니까 괜찮아’는 이달 중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무브먼트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씨줄날줄] 국가브랜드/강동형 논설위원

    [씨줄날줄] 국가브랜드/강동형 논설위원

    브랜드(Brand)는 ‘달구어 지진다’는 의미를 갖는 노르웨이 옛말 ‘브란드르’(Brandr)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낙인(烙印)과 같은 의미다. 브랜드의 어원은 유목민들이 자신의 가축을 표시하기 위해 낙인을 한 데서 유래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우리나라에서 브랜드에 성공한 최초의 제품은 부채표 활명수(活命水)라고 한다. 당시로서는 신약인 이 약은 1910년 8월 15일 특허국에 등록됐으며 아직 그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제품에 통용되던 브랜드를 국가에 적용한 것을 국가브랜드라고 한다. 한 국가의 자연환경과 역사, 정치, 경제, 문화를 내포하는 상징체계라 할 수 있다. 국가브랜드의 중요성이 부각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우리나라는 남북 분단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국가브랜드가 경제 규모 11위에 비해 디스카운트된 나라에 속한다. 우리나라 국가브랜드 지수는 조사기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국제경영개발원(IMD) 보고서에서는 27위, 안홀트와 로퍼가 개발한 국가브랜드지수(NBI)로는 27~31위 수준이다. 실제보다 저평가되고 있다. 국가브랜드는 관광객 유치, 제품 수출, 투자 유치 등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를 국가브랜드 후광 효과라고 한다. 국가브랜드는 처음에는 제품의 원산지 표시를 하는 기업 중심에서, 이후 국가 정체성과 이미지를 나타내는 국가와 기업 중심으로, 최근에는 국가와 기업에 국민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브랜드에 한 나라의 역사와 전통, 국민이 공유하는 문화와 가치, 기업 문화 등이 포함돼야 제대로 된 국가브랜드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 이후 역동성을 강조하는 의미로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를 국가브랜드로 사용해 왔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다이내믹 코리아와 함께 스파클링 코리아(Sparkling Korea)를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9년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담아 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여론에 밀려 사실상 용도 폐기됐다. 이명박 정부는 국가브랜드위원회를 발족, 새로운 국가브랜드를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으나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정부가 어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창의 한국)를 새로운 국가브랜드로 공표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핵심 가치로 창의성(Creativity), 열정(Passion), 화합(Harmony) 등 3개의 가치를 도출한 뒤 이를 브랜딩 작업을 거쳐 ‘CREATIVE KOREA’로 결정했다고 한다. 새 국가브랜드가 우리의 문화와 가치를 포함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CREATIVE KOREA’는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하는 목표인 것만은 분명하다. 브랜드의 성공 여부는 공감에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국민만이 아니라 세계인들이 공감해야 진정한 공감일 것이다. 강동형 논설위원 yunb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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