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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숀 스파이서 백악관 전 대변인 ‘스타와 함께 춤을’ 캐스팅 논란

    숀 스파이서 백악관 전 대변인 ‘스타와 함께 춤을’ 캐스팅 논란

    숀 스파이서(사진 48) 전 백악관 대변인이 예능 프로그램 ‘스타와 함께 춤을’ 새 시즌에 출연할 예정이란 소식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BBC가 21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2017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첫 백악관 대변인으로 6개월 남짓 일했던 스파이서는 트위터에 “이제 즐길 때가 됐다. 대단한 출연진과 쇼에서 어울릴 생각을 하니 흥분된다”고 적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시즌 27이 끝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우리에게는 ‘아메리카스 퍼니스트 비디오’ 진행자로 낯익고 ‘스타와 함께 춤을’을 진행해 온 톰 버거론은 트위터에다 스파이서 기용에 반대한다는 뜻을 명백히 밝혔다. 그는 시청자들이 정치로부터 거리를 뒀으면 한다며 제작자들도 자신의 견해에 동의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자신은 “합의했다고 확신하고” 제작자들과의 모임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이렇게도 적었다. 이 쇼가 “지긋지긋한 정치 환경과 어떤 정당과의 연계 때문에 둘로 나뉘는 일로부터 떨어져 즐거운 휴식을 줬으면 한다.” 사실 스파이서는 재직 중 여러 차례 말실수와 잘못된 발표로 자질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이 전임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때보다 더 성대한 인파가 모였다고 주장한 것이었다. 당시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명백히 사실은 달랐다. 그는 나중에 발표를 번복하며 사과해야 했고 에미상 시상식에서 일어난 일들을 조롱했다가 사과했다. 심지어 자신의 책 ‘브리핑-정치, 언론과 대통령’에다 트럼프 대통령을 ‘무지개 너머로 내달리는 유니콘‘이라고 표현해 너무 심하다는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쇼의 새 시즌에 합류하는 스타로는 배우 제임스 판 더 빅, 넷플릭스의 ‘퀴어 아이’에 출연하는 카라모 브라운,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플레이어 출신 레이 루이스 등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창업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창업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 의원)는 20일에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창업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3개의 창업 관련 조례안 ‘서울특별시 기술창업 지원 조례안’(홍성룡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제대군인 군 기술 활용 창업 지원 조례안’(김기덕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창업지원 기본조례안’(유용 의원 대표발의)]이 발의되어 기획경제위원회로 회부됨에 따라 심도있는 심사를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자 기획됐다. 토론회의 패널로는 안창주 이사(엔슬파트너스)가 서울시 창업정책 부분에 대한 발제를 맡았고 김익환 변호사(김경배·김익환 법률사무소)가 창업 조례안 부분에 대한 발제를 담당했다. 토론자로는 이정희 대표이사(킥스타트인베스트먼트), 김태영 상무(한국경영디자인컨설팅(주)), 성형철 교수(한국교통대학교 창업교육센터), 민영서 대표(사단법인 스파크), 최판규 서울시 투자창업과 과장이 참여하여 창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사회를 맡은 이태성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 제4선거구)은 “2022년까지 글로벌 TOP5 창업도시가 되겠다는 서울시에 창업을 독자적으로 다루고 있는 조례가 ‘청년 창업 조례’ 하나에 불과한 실정이다. 창업 조례 제정을 계기로 서울시와 함께 창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토론회를 주관한 유용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 제4선거구)은 “고용없는 저성장 구조의 고착화와 글로벌 경쟁 체제에서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반영한 창업 지원 조례를 제정되어 서울시 창업정책을 뒷받침하고 다양한 분야의 창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 세브란스병원 2024년 개원 차질···1~2년 지연

    2024년 개원 예정인 인천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이 행정절차 지연으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올해 말로 유효기간이 끝나는 송도국제도시 내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협약을 연장하는 방안을 대학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제청 등이 지난해 3월 연세대와 맺은 국제캠퍼스 2단계 협약은 500병상 이상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과 사이언스파크 조성이 주요 내용이다. 양측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옆 송도 11공구 33만 6000여㎡에 병원과 사이언스파크를 내년 착공해 2024년 준공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올해 말까지 해당 부지를 조성원가(3.3㎡당 389만원)에 공급하기로 한 협약 내용을 행정절차가 늦어져 이행할 수 없게 되면서 전반적인 사업기간 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것.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 세브란스병원 토지매매 계약에 앞서 송도 11공구에 대한 실시계획 승인과 특수목적법인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쳐야 하는데, 실시계획 승인은 내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어서 올해 토지계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토지매매 계약이 내년으로 미뤄지면 송도 세브란스병원 개원은 최소 1∼2년 지연될 수밖에 없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제주영어교육도시 초프리미엄 주거명작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

    제주영어교육도시 초프리미엄 주거명작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

    최근 모 전자회사에서 내세운 초고가 프리미엄 가전이 히트를 치면서 명품 마케팅이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부동산에서도 이러한 경향을 반영한 VVIP타겟을 위한 명품 틈새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전반적인 경기불황에 맞서 VVIP타겟을 고려한 맞춤형 최고급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높은 청약률로 화제를 모았던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이 주목을 끌고 있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은 최고급 주거상품에 걸맞게 제주영어교육도시 최초로 각종 주방가구와 에어컨, 스타일러 등의 생활가전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풀빌트인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또한 모든 호실에는 3개의 욕실과 개방형 오픈발코니가 제공되며, 층별로 다락, 지하공간 등의 여유공간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대형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지니고 있으며, 최고급 아파트 수준의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입주민들이 VVIP인 만큼 수준에 맞춰 다채로운 입주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사부담을 줄여주는 예약제의 홈클리닝 서비스,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24시간 상주 경비보안 시스템, 여가시간 활용과 건강을 책임질 필라테스와 요가 강습 프로그램 등의 멤버쉽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커뮤니티에는 휘트니스센터는 기본, 냉온탕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호텔급 여성전용 사우나가 설치되며 가족단위를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관도 제주영어교육도시 최초로 커뮤니티내에 조성된다고 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국책사업으로 추진된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글로벌 영어교육도시이다. 현재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KIS, BHA, SJA, NLCS 등 총 4개의 국제학교가 운영 중으로 이 곳을 졸업한 학생들이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에 진학하고 있다는 내용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무엇보다 영어교육을 위한 도시로 조성되어 아이들에게 유해한 시설이 일체 없으며, 곶자왈도립공원 등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마주하고, 신화역사공원 등의 관광 휴양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 키우기에는 최적화된 도시이다.또한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은 법적으로 생활형숙박시설에 속하여 실거주는 물론 수익을 위한 임대운영도 가능하며, 개별 등기로 인해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실제 거주기간에는 자녀를 가까이에서 돌보며 자부심을 누리고 살 수 있으며, 자녀가 졸업한 이후에는 희소가치를 더한 상품력으로 임대운영을 통해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서울 홍보관(강남구 선릉로)이 현재 운영 중이며,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도 견본주택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이더맨, 벤삼촌 죽는 거 또 봐야해?

    스파이더맨, 벤삼촌 죽는 거 또 봐야해?

    스파이더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떠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들은 향후 스파이더맨 영화 시리즈 제작을 두고 벌인 소니 픽처스와 디즈니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소니 픽처스는 지난 2012년과 2014년 각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를 제작했으나 흥행과 평단의 평가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이에 소니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마블 스튜디오 측과 협상을 진행했다. 협상 결과에 따라 마블 스튜디오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 영화를 직접 제작하고 다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에도 스파이더맨 및 관련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소니는 영화의 제작비를 지불하는 대신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배급권과 극장 수익 등을 모두 가져간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소니가 영화의 수익을 모두 가져가는 해당 계약이 공평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다. 디즈니는 영화 제작비 투자부터 수익까지 모두 50%씩 나누는 안을 제의했지만 소니가 이를 거절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디즈니 측은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연출한 존 왓츠 감독과 두 편의 후속작을 더 제작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협상이 깨지면서 사실상 무산된 것. 스파이더맨이 MCU에서 빠지는 것이 확정되면 자연스레 소니 픽처스의 새로운 세계관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 소니 픽처스는 스파이더맨은 물론 원작의 스파이더맨 관련 캐릭터들의 판권을 갖고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이 마블에서 빠진다는 소식에 일부 네티즌은 “벤 삼촌 죽는거 또 봐야해? 지겹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주인공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벤 파커의 복수이기 때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조정석, 거미와 결혼 후 벽 잘 탄다? “아내 ‘엑시트’ 3번 봤다”

    조정석, 거미와 결혼 후 벽 잘 탄다? “아내 ‘엑시트’ 3번 봤다”

    배우 조정석이 아내인 가수 거미가 ‘엑시트’를 세 번 관람했다면서 부부애를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엑시트’의 주연 배우 조정석, 윤아(임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 청취자는 “장모님이 ‘조정석이 거미랑 결혼해서 그런지 영화에서 벽을 잘 탄다’고 말했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DJ 김태균은 “저도 조정석이 스파이더맨인줄 알았다”며 크게 공감했다. 조정석은 “아내 거미도 영화를 봤냐”는 질문에 “거미도 재미있게 봤다더라. 3번 정도 본 것 같다. 저랑도 보고 친구랑도 보고 그랬다”고 밝혔다. 또 조정석은 “‘엑시트’에서 굉장히 날렵하게 나온다”는 말에 “어릴 때부터 성룡을 좋아했다. 몸 쓰고 뛰어다니고 그랬다. 개구쟁이였다”고 답했다. 이에 DJ 뮤지가 “성룡 때문에 (‘엑시트’ 촬영을) 무사히 마친 거냐. 성룡에게 한 마디 하라”고 하자 조정석은 중국어로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정석과 임윤아가 호흡을 맞춘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 탈출 액션 영화. 18일 관객수 7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 폭우 속에 도로로 기어나온 거대 악어…운전자들 ‘깜짝’

    美 폭우 속에 도로로 기어나온 거대 악어…운전자들 ‘깜짝’

    미국의 한 지역에서 폭우가 쏟아져 물이 불어나자 커다란 악어 한 마리가 도로 위로 기어 나와 많은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플로리다주(州) 파이넬러스파크에 있는 교차로 위에 커다란 악어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몸길이 2.4m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악어는 쏟아지는 빗물에 물이 불어나자 차들이 다니는 도로 위까지 기어 나왔다. 해당 교차로는 건디 블러바드와 그랜드 애비뉴가 만나는 지점으로, 양쪽에서 오가던 차들은 악어 한 마리의 갑작스러운 출현에 꼼짝도 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플로리다주 어류·야생동물보호위원회(FFWCC)는 악어 포획 전문가들을 호출했고, 계약된 한 사냥꾼이 포획해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이날 악어의 출현은 현지인들에게도 꽤 큰 볼거리가 됐다. 당시 도로 근처에는 지역 주민들이 나와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저마다 영상을 촬영했다. 이는 당시 도로에 있던 한 차량 운전자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한 게시물을 통해 공개됐다. 로저 라이트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당시 업무 차량을 운전하던 중 이런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커다란 악어가 내 차 쪽으로 다가와 깜짝 놀랐었다”고 말했다. 한편 플로리다주에서는 67개 모든 카운티 곳곳에 악어가 서식하고 있지만, 심각한 사고는 드물다. 하지만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당국은 핫라인을 구축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로저 라이트/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에이스는 1세트만… ‘두 토끼 잡기’ 여유만만

    에이스는 1세트만… ‘두 토끼 잡기’ 여유만만

    상위 8개팀 도쿄올림픽 대륙별예선 진출권 대표팀, 첫 상대 ‘약체’ 이란 상대 3-0 승리 준우승만 7번… 안방서 사상 첫 우승 노려한국여자배구가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재도전을 향하 첫 발걸음을 기분 좋게 내디뎠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배구연맹(AVC) 여자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이란을 3-0(25-17 25-9 25-14)으로 일축했다. 지난 5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끝난 도쿄올림픽 대륙 간 예선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한국 여자배구는 내년 1월 열리는 대륙별 예선전을 향한 재도전 행보를 가볍게 시작했다.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 4개조 상위 두 팀씩, 모두 8개팀에는 내년 1월 도쿄올림픽 대륙별 예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한국은 지난 대륙 간 예선전에서 캐나다와 멕시코를 연파했지만 마지막 3차전에서 러시아에 첫 두 세트를 잡아내고도 내리 세 세트를 내줘 쓰디쓴 역전패를 당했다. 당시 E조에 속했던 한국은 러시아까지 물리쳤다면 조 1위에만 주는 도쿄행 ‘직행 승차권’을 받아 낼 수 있었지만 2위에 머물러 실패했다.한국은 1975년 첫 아시아 여자선수권 대회 이후 44년 동안 한 차례도 정상에 서지 못했던 걸 설욕할 기회도 맞게 됐다.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일본에 우승컵을 내준 한국은 2015년 중국대회까지 7차례나 정상 직전에서 돌아서야 했다. 역대 7차례 결승전 가운데 6번이 중국을 상대한 것이었다.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은 11번이나 정상에 섰다. 아시아선수권 정상을 가리기 위한 경기 방식은 3단계로 나뉘어진다. 4개조로 나뉘어진 14개팀이 1차 라운드인 조별리그를 벌여 각 조 2개팀씩 8개팀이 각자의 전적을 그대로 안고 벌이는 두 개조 2차 라운드를 통해 1~4위를 가린 뒤 파이널 라운드인 토너먼트에서 준결승과 결승을 펼쳐 우승을 비롯한 순위를 가리게 된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이번 대회에 나선 대표팀은 레프트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과 이재영(흥국생명), 센터 양효진(현대건설)과 김수지(IBK기업은행), 라이트 김희진(IBK기업은행), 세터 이나연(IBK기업은행)이 선발 출전했다. 한국은 세터 이나연과 공격수들의 호흡이 맞지 않아 첫 세트에서 2~3점 차의 아슬아슬한 리드를 이어 갔다. 그러나 ‘에이스’ 김연경이 13-11의 상황에서 영리한 밀어넣기로 득점한 뒤 높은 타점을 이용한 강력한 스파이크에 블로킹까지 보탠 3연속 득점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2세트에 김연경을 빼고도 손쉽게 승리를 가져온 한국은 3세트 이재영, 김수지 등 주전 선수를 불러들이는 여유를 보이며 낙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19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홍콩과 1차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세계 최초 다운증후군 부부…먼저 세상 떠난 남편에게 아내가 한 말

    세계 최초 다운증후군 부부…먼저 세상 떠난 남편에게 아내가 한 말

    26년 전 가족과 친척의 반대를 이겨내고 결혼에 골인해 세계 최초의 다운증후군 부부 중 하나로 기록됐던 한 미국인 커플이 최근 남편의 죽음으로 이별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4월 뉴욕주 애디론댁산맥 인근 호숫가에서 59세 여성 크리스 샤로운-디포지는 며칠 전 세상을 떠난 56세 남편 폴 샤로운-디포지의 장례식에서 남편을 위한 추모사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남편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밝혔다.이날 크리스는 남편과 교제 중에 자신이 먼저 청혼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녀는 “난 그의 귀에 대고 ‘나와 결혼해 줄래?’라고 속삭이며 청혼했다”면서 “그러자 그는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미소를 띠며 날 올려다보고 ‘그래!’라고 답하며 고개를 끄떡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난 그가 날 웃게 하고 모든 것을 하게 한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그는 날 위한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크리스는 이날 장례식 끝 무렵 폴의 유골 중 일부를 남편이 생전에 낚시하던 좋아했던 호숫가에 뿌렸다.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이 나중에 죽으면 남편의 유골을 묻은 자리 옆에 묻히길 희망했다. 남편 폴은 지난해 알츠하이머병 초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이후 보호 시설에서 지낼 수밖에 없게 되면서 건강이 점차 나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전까지 뉴욕주 리버풀에 있는 한 장애인 지원 아파트에서 함께 살았지만, 떨어져 지내게 됐고 이 때문에 크리스는 심리적으로 불안한 나날을 보냈다.이 때문에 크리스의 친언니이자 르모인칼리지의 심리학과 교수이기도 한 수전 샤로운은 일요일마다 자신의 집에서 동생과 그 남편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대해 수전 교수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폴의 치매 증상은 나날이 심해졌지만, 그가 사랑하는 크리스를 기억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서 “폴은 크리스와 마주칠 때마다 그녀를 바라보곤 했는 데 이는 그가 그녀를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 수전 교수는 이들 부부가 좋은 관계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롤모델이 됐었다고 말했다. 또한 “두 사람은 그야말로 하나의 팀이었다. 그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기 위해 주의했다”고 설명했다. 즉 부부는 지난 수십 년간 서로 배려하고 의지하며 살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이 교수는 올해 초 여성들만이 모인 한 파티에서 크리스에게 한 친구가 ‘폴의 어느 부분을 사랑하느냐’고 질문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녀는 “그러자 크리스는 ‘‘그에게 다운증후군이 있는 것을 정말로 사랑한다’고 답했다”면서 “그 대답은 우리에게 그녀가 완전히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크리스와 폴은 1988년 장애인을 위한 한 댄스파티 자리에서 처음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처음에 교제하는 동안 가족과 친인척으로부터 많은 반대에 부딪혔었다고 수전 교수는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은 뉴욕주 정부로부터 결혼 자격을 얻을 때까지 5년이라는 기간이 걸렸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성적인 지식과 감정 등 결혼 생활에 필요한 수업을 받아야 했고 실제로 두 사람이 스스로 원해서 결혼하려는 것인지를 입증해야만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佛 스파이더맨 홍콩 마천루 올라 ’손 맞잡아라’ 플래카드

    佛 스파이더맨 홍콩 마천루 올라 ’손 맞잡아라’ 플래카드

    ‘프랑스 스파이더맨’이라 불려온 알랭 로베르트(57)가 16일 아침 홍콩의 68층 짜리 충콩 센터를 맨손으로 올라 홍콩기와 중국 국기 오성홍기 아래 손을 맞잡는 그림이 그려진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로베르트는 “평화와 홍콩 주민들과 그들의 정부가 머리를 맞댈 것을 바라는 긴급한 요청”에 따라 건물을 올랐다고 설명했다. 언론에 배포한 성명을 통해선 “어쩌면 내가 한 일이 이런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고 아마도 미소짓게 할지 모른다. 그게 어쨌든 내 희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에도 세계 최고층 건물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 타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타워, 대만 타이베이 101 빌딩, 영국 런던의 헤론 빌딩 등을 올랐다. 충콩 센터를 비롯해 홍콩의 많은 마천루들을 올라 지난해 8월 홍콩 법원으로부터 1년 동안 금지 명령을 받았는데 이 기간이 완료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원래 그는 사전에 알리거나 허가를 신청하지 않고 스턴트를 해왔다. 올해 초에도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47층 타워를 올랐다가 체포됐다. 그의 행동에 대한 반응도 엇갈린다. 호주에서 활동하는 중국 반체제 예술가 바디우카오는 트위터에 “정말로 도살자, 독재자와 손을 맞잡길 원하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코리안심포니 차세대 지휘자에 김유원

    코리안심포니 차세대 지휘자에 김유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재능 있는 젊은 지휘자를 발굴·소개하는 ‘넥스트 스테이지’(NEXT STAGE) 프로그램의 올해 주인공으로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유원(30)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대 음악대학과 오스트르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한 김유원은 현재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서 세계적 지휘자 야니크 네제 세겡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2014년 미국 애스펀 음악제에 장학생으로 참가해 한국인 최초로 로버트 스파노 지휘자상을 받았고, 2015년과 2017년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결선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노르웨이 문화부 주관 프린세스 아스트리드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코리안심포니는 이번 지휘자 선정을 위해 24~34세 대한민국 국적 지휘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서류와 영상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김유원은 9월 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코리안심포니,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20)과 협연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재학 중인 김동현은 올해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했다. 김유원과 코리안심포니는 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의 풍요로운 선율로 공연 서막을 연다. 이어 김동현은 차이콥스키 콩쿠르 결선곡으로 선보인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을 연주한다. 공연 대미는 베토벤 교향곡 2번으로 장식한다. 김유원은 “젊은 지휘자가 프로 오케스트라와 예술의전당 무대에 선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라며 “관객에게 신선한 에너지를 줄 공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발 쭉 뻗고 타세요” 속 깊~어진 세단

    “발 쭉 뻗고 타세요” 속 깊~어진 세단

    SUV시대, 공간감 더한 세단의 역습 쌍용자동차 티볼리, 현대자동차 베뉴, 기아자동차 셀토스…. 최근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기아차의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도 다음달 출격한다. 신차가 나왔다 하면 십중팔구 SUV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1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승용차 시장에서 SUV의 점유율은 역대 최고치인 44.2%를 기록했다. 2015년 32.8%를 기록한 이후 4년 만에 11.4% 포인트 급성장했다. 이런 ‘SUV 대세론’에 맞서 올해 하반기 세단형 승용차가 역습을 준비 중이다. 안정적인 승차감과 고성능 엔진, 첨단 기술이 적용된 운전자보조시스템 등을 주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세단이 SUV의 공세를 물리치고 ‘자동차의 표준’이라는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까.●하반기 최대 기대작 ‘풀체인지 K5’ 올해 하반기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세단은 단연 기아차의 K5다. K5는 올해 11~12월쯤 완전변경 모델로 재탄생한다. 기아차 측은 “K5 풀체인지 모델을 추가해 승용 모델 시장의 경쟁력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동급인 현대차 신형 쏘나타를 통해 K5의 대략적인 외관의 크기를 짐작해볼 수 있다. 신형 K5는 기존 모델보다 훨씬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K5의 전장은 4855㎜로 4900㎜인 신형 쏘나타보다 45㎜ 짧다. 이에 신형 K5의 전장은 신형 쏘나타보다 5㎜ 더 긴 4905㎜, 축간거리(휠베이스)는 2840㎜인 신형 쏘나타보다 10㎜ 더 긴 2850㎜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탑승자가 발을 뻗을 수 있는 공간인 ‘레그룸’을 비롯해 앞뒤 내부 공간이 확 넓어진다는 의미다. 차체 높이인 전고는 현재 1465㎜에서 신형 쏘나타와 동일한 1445㎜로 낮아진다고 한다. 신형 K5의 모습이 기존 모델보다 더욱 날렵해진다는 얘기다. 신형 K5의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은 과거에도 그래 왔듯이 신형 쏘나타와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쏘나타에 처음 적용된 3세대 플랫폼도 신형 K5에 똑같이 적용된다. 다만 엔진의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쏘나타와 다르게 세팅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형 K5에는 고급 세단에만 적용돼 온 사륜구동(AWD) 시스템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K5의 외관 디자인은 더욱 세련되게 바뀐다. 러시아 자동차 전문매체 ‘KOAECA’가 내놓은 예상도와 검은 천을 쓰고 시범 주행하는 모습을 찍은 ‘스파이샷’에 따르면 신형 K5 전면부는 기아차 패밀리룩인 호랑이 코 모양의 그릴로 돼 있다. 다만 그릴의 모양은 기존 세로 모양에서 가로 모양으로 달라졌다. 테일램프(후미등)는 K7 프리미엄과 신형 쏘나타처럼 좌우가 연결된 모습이다. ●명작은 영원하다 ‘페이스리프트 그랜저’ 준대형 세단 시장의 최강자이자 전 차종에서 판매량 1위를 달리는 현대차 그랜저도 오는 11월 부분변경 모델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 6월 말 기아차 K7 프리미어 출시로 판매량이 주춤한 가운데 신형 그랜저가 준대형 세단 시장을 완전히 평정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형인 신형 쏘나타의 휠베이스가 2840㎜로 길어지며 2845㎜인 그랜저와의 격차가 단 5㎜로 좁혀졌고 동급인 기아차 K7 프리미어가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하고 출시되면서 그랜저 역시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신형 그랜저는 차급이 준대형인 만큼 크기와 인테리어, 디자인, 성능 등 여러 면에서 중형인 쏘나타와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예상도와 스파이샷을 보면 전면 그릴은 기존의 가로 모양이 아닌 좌우 사선을 연결한 ‘크레스트 그릴’처럼 생겼다. 마치 제네시스 모델과 흡사하다. 신형 그랜저는 외관보다 내부가 더 많이 바뀐다고 한다. 팰리세이드와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버튼식 변속기가 적용되고 기아차 K7 프리미어에 적용된 신기술도 대거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심장 ‘쏘나타’… 인기 가속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터보 엔진 등 새로운 심장을 장착한 신형 쏘나타도 세단의 부흥기를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현대차는 지난달 복합연비가 무려 20.1㎞/ℓ에 달하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또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연속가변밸브듀레이션’(CVVD) 기술이 적용된 1.6 터보 엔진 모델도 이달 내로 선보일 예정이다. 높은 상품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기아차 K7 프리미어 역시 순항 중이다. K7 프리미어는 지난달 8173대가 팔리며 6135대에 그친 그랜저를 처음으로 제쳤다. 현재 세단의 시장 점유율은 55.8%로 아직은 과반을 유지하고 있다. 판매 1, 2위 자리도 그랜저와 쏘나타가 단단히 지키고 있다. 내년에는 준중형 세단을 대표하는 현대차 아반떼가 완전변경된 모습으로 돌아와 힘을 싣는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향후 뛰어난 승차감과 넓은 탑승·적재 공간을 두루 겸비한 신형 세단이 줄지어 출시된다면 자동차 트렌드가 다시 SUV에서 세단으로 넘어올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돈스파이크 “30kg 소고기로 만든 스테이크 케이크” 헉 하는 비주얼

    돈스파이크 “30kg 소고기로 만든 스테이크 케이크” 헉 하는 비주얼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초대형 스테이크 케이크를 공개해 화제다. 14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만나러 갑니다’ 400회 특집이라 하시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돈스파이크가 초대형 스테이크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과 완성한 후의 인증샷이 담겼다. 돈스파이크는 “30kg 소고기와 10kg 목심민씌, 베이컨,체다,모짜렐라, 각종 소시지와 4종의 바베큐소스, 버섯,마늘,버터2kg, 올리브 핫바와 4가지 특제바베큐소스로 맛을 낸 인디펜던스데이급의 스테이크 케이크!! 지름이 84cm...사이즈!! 제작시간 8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기값은 어마무시. 감동이었으나 다시 만들지 않으리....너무 힘들어요 ㅠㅠ ㅎㅎ축하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우정부터 ♥까지 “남녀불문 만능 케미”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우정부터 ♥까지 “남녀불문 만능 케미”

    ‘신입사관 구해령’을 이끄는 신세경이 자타공인 케미 요정으로 거듭났다.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수성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주역 신세경이 주요 인물들과 만능 케미를 선보이며 더 강력한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이는 신세경만의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할 수 없는 매력이 덧대여져 드라마를 즐겁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킬링 포인트로 등극했다. 극 중 신세경은 조선의 유일무이한 여사(女史) 구해령 역으로 열연 중이다. 구해령은 당시 시대가 요구한 보편적인 가치를 좇기보다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주어진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진취적인 인물. 당찬 기개를 품은 해령과 100% 이상의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그가 선보이는 황홀한 케미의 향연은 보는 이들의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 웃음 유발! 꿀잼 지수 높인 구家네 티격태격 케미 해령(신세경 분)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 설금(양조아 분)과 유쾌한 케미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설금은 해령이 여사 별시를 응시할 수 있게 도와준 일등 공신으로 꼽히기도. 마치 친자매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은 때로는 아웅다웅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고, 때로는 서로를 위하는 진심 어린 마음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코 끝까지 찡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해령과 설금 사이에 흐르는 각양각색의 케미스트리는 드라마의 꿀잼 지수를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한다. ◆ 안방극장에 훈풍 불게 한 끈끈한 동료 케미 이후 조선 최초의 여사가 된 해령의 궁궐 생존기는 만만치 않았다. 선배 사관들의 짓궂은 텃세를 견뎌내야 했고, 내명부 궁녀들의 이유 없는 신고식까지 치르는 등 혹독한 앞날을 예상케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해령은 좌절하지 않고, 동료 여사들과 머리를 맞대며 난관을 헤쳐나갔다. 선배들과 함께 한 면신례 자리에서 힘들어하는 사희(박지현 분) 대신 술대작을 펼치는가 하면, 녹봉을 받지 못해 우울한 은임(이예림 분)을 따스하게 위로해주는 등 듬직한 면모까지 선보였다. 권지들과 특급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 해령. 과연 그들 앞에 어떤 사건들이 닥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 한여름의 꿈처럼 달콤한 로맨스 케미 본격적으로 입궐한 해령이 입시를 시작한 곳은 바로 베일에 가려진 도원대군 이림(차은우 분)이 머무는 녹서당이다. 과거 불꽃 튀는 논쟁을 벌인 염정 소설 작가가 대군인 것을 확인한 해령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사관과 대군으로 마주하며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스파크를 잠시 잠재웠다. 이후 미담 취재를 나간 해령과 이림은 순라군의 눈을 피하기 위해 기습 포옹을 하는가 하면,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다는 이림에게 붓을 쥐어주는 등 두근두근 가슴 뛰는 설렘을 유발했다.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가득 채운 해령과 이림.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진전될지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세경은 남녀를 불문하고 환상적인 케미를 형성하며 작품에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케미 요정’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그의 또 다른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세경 주연 MBC ‘신입사관 구해령’ 17-18회는 오늘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선우선♥이수민, 발리 더울줄 알았는데 춥다? ‘신혼여행 인증’

    선우선♥이수민, 발리 더울줄 알았는데 춥다? ‘신혼여행 인증’

    배우 선우선, 무술감독 이수민 부부가 신혼여행 중 인증샷을 남겼다. 이수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검해져서 갈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우선 이수민 부부는 귀 옆에 동일한 꽃을 꽂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두 사람은 커플 잠옷을 입고,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은 야간 수영을 즐기는 부부의 모습이다. 이어 이수민은 “그나저나 이 호텔 너무 귀엽네. 반겨주는 것부터 해서. VVIP실에서 너무 편안하게 쉬고. 감사합니다. 밑에 있는 수영장이나 루프톱에 있는 수영장 중 가고 싶은 곳 가고 스파 마사지도 거의 매일 받으며 힐링합니다! 발리가 더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추움”이라는 글을 덧붙여, 신혼여행 중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선우선 이수민 부부는 지난 7월 14일 웨딩마치를 울렸고, 지난 5일 신혼여행을 떠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연참2’ 결혼VS이별, 40대 늦사랑 커플의 결론은? “베스트 엔딩”

    ‘연참2’ 결혼VS이별, 40대 늦사랑 커플의 결론은? “베스트 엔딩”

    지난 47회 방송에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사연의 결말이 공개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연참2)’ 52회에서는 47회에서 참견러들은 물론 수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던 역대급 사연의 후일담이 스튜디오를 찾아온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로를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했던 40대 커플의 늦사랑 이야기가 소개됐다. 회사에서 만나 몰래 사랑을 키워오던 사연녀는 사랑하지만 확신을 주지않는 남자친구 문제로 결국 이별의 문턱에 서게 된 것. 심지어 성공은 했지만 이젠 누군가에게 정착하고 싶어진 여자와 고민녀에게 모든걸 버리고 오라고 하기엔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서로의 결핍을 자극해 결국 갈등을 폭발시키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은 배가 됐다. 오늘(13일) 방송에서는 사연 속 주인공이 보내온 후일담이 안방극장을 한 차례 더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사연에 몰입해 누구보다도 흥분을 감추지 못한 참견러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고. 이들의 엔딩을 알게 된 주우재는 “베스트 엔딩이다”라며 박수를 보냈고, 김숙은 “우리한테 잘 된 거야 뭐야?”라며 혼란스러워 했다. 이어 참견러들은 두 사람을 향해 저마다 진심이 담긴 한 마디를 남겼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상승하고 있다. 과연 수 많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드린 이 사연의 결말은 무엇일지 오늘(13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연과 생활 편의 동시에 누리는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자연과 생활 편의 동시에 누리는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인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이 분양에 나섰다. 부동산 비규제지역인 인천 영종지구는 새로운 부동산 틈새시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개장, 영종대교 개통,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공항신도시의 입주 등을 통해 점차 인구가 증가했다.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통 등으로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재 파라다이스시티, 시저스코리아, 인스파이어 등 3개의 복합리조트도 운영 내지는 준비 중에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영종하늘도시에 지하 2층, 지상 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73㎡, 84㎡ A, 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박석공원 숲세권을 자랑한다. 35만㎡의 박석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실제 단지안에서 느낄 수 있는 체감 녹지율과 조경공간이 풍부하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교통편의 또한 우수하다.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제3연륙교도 2020년 착공 예정으로 준비되고 있으며 기존의 공항철도 영종역을 통해서 40분대에 서울역까지 진입할 수 있다. 영종과 서울시내를 잇는 기존 지하철 노선과의 연계까지 검토되고 있는 터라, 인천국제공항 확장에 따른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교통인프라의 확충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단지 앞에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이용이 편리한 장점도 가지고 있다. 신도시라 불리는 택지지구의 경우 중심상업지구가 1~2곳 정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중심상업지구의 접근성은 주거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한편, 현재 사업지 인근 중심상업지구 내에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장에는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으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내의 맛’ 진화, 함소원과 부부싸움 위기 극복 그 후 보니..

    ‘아내의 맛’ 진화, 함소원과 부부싸움 위기 극복 그 후 보니..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부부싸움 위기를 극복 후 진화와 장모님의 ‘한국어 과외 타임’으로 또 한 번 진땀을 흘린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8회에서는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고 싶은 진화와 이를 저지하는 함소원의 의견이 충돌하면서, 끝내 진화가 가출까지 감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3일 만에 집으로 돌아온 진화는 함소원에게 비난을 쏟아냈지만, 함소원은 친정엄마의 조언을 떠올리며 한 달 용돈 재협상을 했고, 결국 두 사람이 극적 타결, 위기일발 부부싸움을 끝마치는 모습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했다. 그러나 13일(오늘) 방송되는 ‘아내의 맛’ 59회에서는 진화가 장모님과 ‘무방비 상태’로 대면하는 초유의 상황으로 또다시 긴장감이 고조된다. 진화는 옷을 벗은 채 혜정이 목욕을 끝낸 후 화장실에서 나온 상태. 이때 진화가 가출을 끝내고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장모님이 집안으로 들어서면서 두 사람은 어색한 만남을 갖게 됐다. 당황한 진화는 허둥지둥 옷부터 갈아입고 다시 장모님을 맞이했지만, 장모님은 육아의 기본 의상을 직접 골라주며 슬슬 잔소리를 가동, 진화가 장모님과 고된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을 예감케 했다. 심지어 장모님의 걱정과 잔소리가 폭풍 랩처럼 쏟아지는 와중에도, 알아듣지 못한 진화가 “괜찮아요”만 무한 반복하면서, 분위기가 일순 답답해졌던 터. 이에 진화는 불편하고 숨 막히는 공간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트 탈출을 도모했지만, 장모님이 부탁한 물건을 실수하게 되는 대참사가 벌어지면서 진땀을 유발했다. 급기야 집으로 돌아온 진화는 곧장 한국어 공부에 돌입했고, ‘사위 사랑은 장모’라고, 장모님은 열공에 빠진 진화를 도와주기 위해 곁에 다가왔다. 하지만 한국어 단어 하나마다 갑작스러운 장모님의 인생 설파가 더해지면서, ‘1단어 1인생 공부’라는 독특한 ‘스파르타식 고급 한국어’ 과외 타임이 펼쳐진 것. 더욱이 용돈 인상을 건 장모님과 용돈을 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진화의 모습이 흡사 교육열에 불타오르는 엄마와 아들을 연상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서 지간 케미가 대폭발한 장모님표 한국어 강의가 어떤 전개를 이어갈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진화부부가 큰 위기를 맞이한 순간, 함소원에게 인생 선배로서 의미 있는 솔루션을 건네며 헤쳐 나갈 수 있게 힘을 보탰던 친정엄마가 이번에도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며 “한국어 선생님을 자처한 장모의 수업으로 ‘괜찮아요’만 무한 반복하던 진화가 어떤 성장을 거둘지, 장서 지간의 좌충우돌 한국어 수업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참견2’ 김숙 “나도 한때는 사랑했어” 연애사 고백

    ‘연애의 참견2’ 김숙 “나도 한때는 사랑했어” 연애사 고백

    이제껏 숨겨왔던 김숙의 비밀이 밝혀진다. 내일(1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52회에서는 김숙의 민낯(?)이 드러난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래가 불안했던 대학교 4학년 때 만나 2년째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는 사연녀의 버라이어티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달라진 게 있다면 고민녀는 직장인이 됐고 그는 아직 취준생 이라는 것. 이에 김숙이 냉정한 참견으로 마음을 잡지 못하는 고민녀에게 이별을 제안, 과거 연애할 때를 떠올리다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참견러들을 빵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고민녀는 지독하리만큼 잘 풀리지 않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해 자발적으로 모든 걸 맞춰주지만 그런 응원이 부담스럽고 힘들다며 결국 그녀는 이별을 통보받게 된다. 이에 누구의 잘못도 아닌 남자친구의 안 풀리는 상황으로 헤어진 사연녀가 참견러들의 독한 참견을 의뢰한다. 이를 본 서장훈은 “연인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라며 사연 속 남자의 태도를 지적하는가 하면 김숙은 “나는 남친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된다. 저 상황을 안 겪어본 분들은 모르죠”라고 본인의 연애 경험담을 이야기한다고 해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사연 속 남자친구에 격하게 공감하며 자신의 연애 바보(?)시절을 빗대어 설명하자 서장훈이 “저건 사랑하는 사람이잖아”라며 짓궂은 장난에 ‘사랑 잘.알.못’ 김숙이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 한다고. 뿐만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다시 나타난 남자친구가 그녀에게 “한번만 기회를 달라”는 말에 참견러들은 각종 토론을 펼친다. 특히 연인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어하는 고민녀의 사연에 김숙은 현실 조언을 이어가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김숙의 연애사(史)는 내일(13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틴 초이스 어워즈, ‘스파이더맨의 그녀’ 젠데이아 콜먼

    [포토] 틴 초이스 어워즈, ‘스파이더맨의 그녀’ 젠데이아 콜먼

    가수 겸 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허모사 비치에서 열린 ‘2019 틴 초이스 어워즈(Teen Choice Awards)’에 참석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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