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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 올 시즌 첫 3안타 작렬…이정후는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김하성, 올 시즌 첫 3안타 작렬…이정후는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이적 후 첫 3안타 경기를 펼쳤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팀의 8-3 승리에 이바지했다. 한 경기에서 김하성이 3안타 이상을 기록한 것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던 지난해 7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0에서 0.238(122타수 29안타)로 올랐다. 김하성의 빅리그 한 경기 최다안타는 4개다. 2회 상대 왼손 손발 프람버 발데스의 공을 건드린 것이 1루쪽 내야안타로 연결해 진루한 김하성은 후속 타자의 2루 땅볼로 득점에도 성공했다. 3회에는 발데스의 싱커를 그대로 밀어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타격감을 조율한 김하성은 4-2로 앞서던 5회 무사 1,3루에서는 발데스의 커브를 받아쳐 1타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6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8회에는 볼넷으로 걸어나가 네 번째 출루에도 성공했다. 김하성이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지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 5번 타자 중견수로 나섰지만 3타수 무안타로 잠잠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66(523타수 139안타)으로 내려갔다. 2회 다저스 선발 타일러 그래스노우의 공을 몸에 맞고 출루한 이정후는 이후 뜬공 2개와 삼진으로 더이상 진루하지 못했다. 김혜성(LA 다저스)은 8회말 시작과 동시에 대수비로 2루수 자리에 들어가며 지난 11일 이후 나흘 만에 경기에 출전했다. 이정후가 8회 타석에 등장해 두 선수는 짧게 눈빛만 교환했다. 김혜성은 9회 무사 1루에서 타석을 맞이했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달 들어 확대엔트리가 적용되며 빅리그 재진입에 성공한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남겼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차질 없는 추진” 요청

    명재성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차질 없는 추진” 요청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경기도 핵심 현안으로 케이컬처밸리(K-컬처밸리)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차질없는 추진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명재성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시개발국 심사에서 고양시 일원에서 추진중인 K-컬쳐밸리 조성 사업과 외국인 투자 유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명 의원은 “K-컬처밸리 사업에 외국계 기업이 참여할 경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세제 혜택의 전제 조건이 된다”며 “9월 민간사업자 공모와 10월 협상대상자 선정 등 일정이 촉박한데, 연내 지정이 가능한지”를 물었다. 이어 “전체 신청 구역의 60% 이상이 농림지역으로, 해제 절차가 까다로운 만큼 경기도·고양시·산업통상자원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답변에 나선 이은선 도시개발국장은 “K-컬쳐밸리는 2026~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경제자유구역 신청을 위해 산업부·고양시와 지속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 명재성 의원은 지난 12일 GH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용진 후보자를 대상으로 ‘K-컬처밸리 조성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명 의원은 “애초 테크노밸리 협약에서 미분양 책임을 고양시가 지기로 했으나 조항이 사라지면 GH도 기업 분양 의무를 함께 지게 됐다”고 우려를 표하면서 “조성 원가로 공급이 어렵고 도시개발 방식으로 기업 유치가 쉽지 않은 만큼, GH가 주도적으로 유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인천 인스파이어 등 유사 시설과의 경쟁력 확보가 필수”라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 K-컬처밸리의 사업성과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중점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명 의원은 “고양시민 모두가 아레나 성공을 기원하고 있으며, 민간 참여가 지연될 경우 GH가 공공으로 추진해야 하고 예비타당성 등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다”며 “민간 참여 활성화를 통해 사업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GH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면서 청문회 질의를 마무리 했다.
  • [서울데이터랩]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 밈코어 펌프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 밈코어 펌프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기준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1시간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이다. 이 종목은 현재 29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상승률은 0.90%를 기록했다. 24시간 등락률은 0.14%로 소폭 상승했다. 거래량은 1조 7230억 원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밈코어는 현재 353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상승률 0.7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안 24시간 등락률은 5.43%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24시간 거래량은 583억 4983만 원으로, 거래가 활발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펌프는 현재 11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0.52% 상승했다. 24시간 동안 24.51%라는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조 7094억 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스카이 프로토콜은 현재 106원에 거래되며, 1시간 상승률은 0.51%다. 지난 24시간 동안 1.67% 상승했다. 24시간 거래량은 375억 4794만 원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파이코인은 현재 494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36% 상승했다. 그러나 24시간 동안 -3.12%의 하락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694억 8780만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스토리는 1만 3543원에 0.29% 상승했으며, 에테나는 1026원에 0.27% 상승했다. 쿠코인 토큰은 2만 2413원에 0.23% 상승했다. 팍스 골드는 508만 9352원에 거래되며 0.14% 상승했고, 카스파는 118원에 0.12% 상승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결국 아마겟돈? “푸틴, 전례없는 일”…러 드론은 또 선넘었다 [포착]

    결국 아마겟돈? “푸틴, 전례없는 일”…러 드론은 또 선넘었다 [포착]

    러시아가 전략 군사기지로 활용하는 역외영토 칼리닌그라드에 대규모 레이더 기지를 건설 중이라고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칼리닌드라드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인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국경에 맞닿아 있다. 이에 러시아가 장기적으로 유럽과의 더 큰 충돌에 대비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추적하는 오픈소스 정보 분석 그룹 토치니는 칼리닌그라드 레이더 기지 건설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토치니에 따르면 칼리닌그라드 체르냐홉스키 지역에 있는 이 레이더 시설은 지난달 기준 완공 직전 상태였다. 군사급 안테나 배열을 고려하면 시긴트(SIGINT·신호정보) 또는 통신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3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이 일대를 촬영한 위성 사진은 약 2년 반 동안 직경 최대 1600m에 이르는 원형 안테나 배열이 들어서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정도 규모 대형 안테나 세트는 초저주파(VLF) 송신에 적합한데, 이는 잠수함과의 통신에 쓰이며 지구 전역에 도달할 수 있다. 토치니는 이 시스템을 수천 킬로미터 이상 초장거리를 감시할 수 있는 첨단 레이더인 초지평선(OTH) 시스템의 일부로 본다. 토치니는 이와 관련해 “이 시설을 단순히 기존 OTH 레이더의 일부로 보지 않는다”며 “러시아 군사 영역에서 전례 없는 일로, 추가 조사와 면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군사 전문 매체 아미 레코그니션은 칼리닌그라드 시설이 VLF와 저주파 대역을 모두 활용해 발트해와 북대서양의 잠수함과 교신하고 동유럽 전역의 나토 통신을 감청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미 S-400 방공시스템,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 부대, 발트함대 해군 자산 등이 배치돼 있는 칼리닌그라드는 러시아와 나토가 충돌하면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폴란드 국경 인근에 통신 시설이 확장된다는 소식은 러시아의 군사 행동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넘어설 수 있다는 나토 동부 전선 국가들의 경고에 힘을 실어준다고 뉴스위크는 짚었다. 토치니는 “2023년 중반 이후 러시아의 대부분 메이저 방산 공장이 대규모 확장에 나섰다”며 “칼리닌그라드 시설 설치는 러시아가 평화를 추구하지 않고 유럽을 비롯한 서방과의 더 크고 장기적인 충돌을 준비하고 있다는 관점을 강화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샤칼리에네 리투아니아 국방장관은 발트뉴스서비스(BNS) 인터뷰에서 “칼리닌그라드 기지는 스파이 목적이 아니라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영공의 항공기와 미사일을 탐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려를 일축했다. “러, 나토와 전쟁 준비 중…아마겟돈 막아야”러 드론, 폴란드 이어 루마니아 영공도 침범 앞서 우크라이나는 9일 러시아가 나토를 상대로 전쟁을 준비 중이라면서 “아마겟돈 시나리오”를 막아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10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전날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향후 10년 안에 러시아의 “침략 의도”가 있음을 드러내 왔다고 주장했다. 슈미할 장관은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들의 교리에 따라 나토를 상대로 전쟁을 준비 중”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점에서 만약 우크라이나와 유럽이 강력하지 않다면 만약 평화 협정이 성사되더라도 푸틴 대통령이 다시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슈미할 장관은 경고하고, “우리는 단지 휴전이 아니라 종전이 필요하다. 러시아가 다시는 공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같은 발언이 나온 지 몇시간 뒤인 10일 폴란드가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드론 중 일부를 격추하면서 나토 긴급회의가 소집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아울러 13일에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루마니아 영공에도 러시아 드론이 출현해 전투기 2대가 출격했다. 이날 이오누트 모스테아누 루마니아 국방장관은 “루마니아 공군이 오늘 국가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드론을 가로막았다”고 말했다. 루마니아 국방부는 러시아가 드론으로 우크라이나 인프라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루마니아 영공을 침범한 것으로 보고 있다. 모스테아누 장관은 2대의 F-16 전투기가 “긴급히” 이륙해 드론을 추적했으며, 레이더에서 사라질 때까지 감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드론 출몰 지역 주민들에게 위험은 없었다면서 “루마니아는 자국 영공을 수호하며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사방에 배설물” 아파트 주민들 항의에… 먹이주기 금지당한 伊 ‘비둘기 부인’

    “사방에 배설물” 아파트 주민들 항의에… 먹이주기 금지당한 伊 ‘비둘기 부인’

    로마시, 자비로 복구·청소도 명령 매일같이 비둘기 모이를 줘 ‘비둘기 부인’(signora dei piccioni)으로 불린 여성이 아파트 주민들의 항의 속에 이탈리아 로마시로부터 사실상 먹이 주기 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지난 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로마투데이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마시 7구 비알레 스파르타코 108번지에 있는 아파트는 3층에 사는 여성의 ‘취미 활동’ 때문에 발코니와 주변 거리, 그리고 주차된 차들까지도 비둘기 배설물로 하얗게 뒤덮일 정도였다. 주민들이 이같은 상황에 대해 셀 수 없이 신고했지만, 여성은 먹이 주기를 멈추지 않았고 급기야 여성을 따라하는 모방자들까지 나타났다. 주민 항의가 빗발치자 결국 경찰이 조사에 나섰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은 지난 4일 여성의 행위를 중단시키는 내용의 조례에 서명했다. 구알티에리 시장이 서명한 문서에는 ‘아파트 근처에 도시 비둘기 개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으며 ‘위생 조건과 건물 상태가 손상’됐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시는 비둘기 등 야생조류에게 먹이를 줄 수는 있지만, 사료나 음식물 찌꺼기를 땅에 버리는 것은 금지하도록 했다. 땅 위에 비둘기 먹이를 놓는 것을 막음으로써 사실상 해당 여성이 먹이 주기를 못 하도록 한 것이다. 시는 더 나아가 여성에게 10일 이내에 자비를 들여 아파트와 인근의 피해 지역을 복구·청소·살균·소독해 위생과 건강에 적합한 환경을 회복시킬 것도 명령했다. 이번 조치의 여파로 앞으로 로마 7구 아파트 소유주들은 ‘새 배설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개인 공간과 구조물을 완벽하게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의무를 부여받게 됐다. 이를 위반하면 경찰력이 동원되고 관련해 발생한 모든 비용이 청구될 수 있다고 시는 경고했다.
  • [서울데이터랩]맨틀 펜들 에어로드롬파이낸스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맨틀 펜들 에어로드롬파이낸스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맨틀(MNT)이 12.79% 상승하며 24시간 등락률 상위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맨틀의 현재 가격은 2324원이며, 시가총액은 7조 5621억 원에 달한다. 이 종목은 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디앱(dApp)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펜들(PENDLE)은 9.57% 상승하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펜들의 가격은 7246원으로, 시가총액은 1조 2235억 원이다. 펜들은 탈중앙화 금융(DeFi) 분야에서 독특한 금융 상품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6.39% 상승하며, 가격은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 5276억 원으로 기록되었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는 사용자 친화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양한 디지털 자산 관리 옵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뮤터블엑스(IMX)는 5.67% 상승하며, 현재 가격은 809원이다. 시가총액은 1조 5696억 원에 이른다. 이뮤터블엑스는 NFT 시장에서의 거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특히 게임산업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세이(SEI)는 5.34% 상승했으며, 가격은 466원이다. 시가총액은 2조 8045억 원이다. 세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기업과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데이터의 안전한 저장과 전송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온도 파이낸스(ONDO)는 4.41% 상승했으며, 피스 네트워크(PYTH)는 4.35% 상승했다. 커브 파이낸스 토큰(CRV)은 4.12% 상승하며, 비트텐서(TAO)는 4.1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도지코인(DOGE)은 3.86% 상승하며, 카스파(KAS)는 3.81% 상승세를 보였다. 리도다오(LDO)는 3.75% 상승했으며,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는 3.23% 상승했다. 스택스(STX)는 3.15% 상승하며, 봉크(BONK)는 3.11%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시각, 스텔라루멘(XLM)은 2.94% 상승했고, 에이브(AAVE)는 2.85% 상승했다. 체인링크(LINK)와 아비트럼(ARB)은 각각 2.74% 상승했으며, 헤데라(HBAR)는 2.43%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플레어 하이퍼리퀴드 OKX 토큰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플레어 하이퍼리퀴드 OKX 토큰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300위권 내 종목 중 1시간 상승률이 높은 종목은 플레어, 하이퍼리퀴드, OKX 토큰 순이다. 플레어는 현재 31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98% 상승했다. 24시간 등락률은 0.35%로, 최근 24시간 동안의 거래량은 약 97억 2872만 원 규모다. 플레어의 시가총액은 약 2조 3059억 원으로 전체 시가총액 순위에서는 6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최근 시장에서 플레어가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7만 6057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69% 상승했다. 그러나 24시간 등락률은 -0.93%로 하락세를 보였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7549억 1071만 원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25조 3975억 원으로 전체 11위에 위치해 있다. 이는 하이퍼리퀴드가 단기적으로는 상승세를 보이지만, 24시간 동안에는 약간의 조정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OKX 토큰은 27만 882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47% 상승했다. 24시간 등락률은 1.24%로 비교적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920억 2228만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약 5조 6885억 원으로 전체 순위 3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OKX 토큰이 최근 시장에서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한편, 밈코어는 2712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43% 상승했다. 같은 시각 이뮤터블엑스는 79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상승률은 0.37%다. XDC 네트워크는 103원에 거래되며 1시간 상승률은 0.35%를 기록했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는 164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상승률은 0.32%다. 아발란체는 4만 201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31% 상승했다. 카스파는 116원에 거래되며 1시간 상승률은 0.30%로 집계됐다. 셀레스티아는 243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상승률은 0.25%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우사인 볼트 “요즘 스파이크 신었다면 9초42 가능…내 기록 깰 선수 아직 없어”

    우사인 볼트 “요즘 스파이크 신었다면 9초42 가능…내 기록 깰 선수 아직 없어”

    은퇴한 육상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39·자메이카)가 “아직 내 기록이 깨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볼트는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스포츠 브랜드 푸마 행사에 참석해 “이번 대회에서 남자 100m나 200m 세계 신기록이 나올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아직 그 정도로 달릴 선수는 보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볼트는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100m(9초58)와 200m(19초19) 세계 기록을 세웠고, 지금도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세계선수권 금메달 11개, 올림픽 금메달 8개를 목에 건 볼트는 2017년 런던 세계선수권이 끝난 뒤 “더는 달릴 동기가 없다”며 은퇴했다. 볼트는 “스파이크와 트랙이 기록 향상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 언젠가 내 기록은 깨질 것”이라면서도 “기록 경신의 순간이 지금은 아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푸마 측은 “볼트가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에서 지금의 기술로 만든 스파이크를 신고 뛰었다면 9초42를 기록했을 것이다.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연구 결과”라고 밝혔다. 이에 볼트는 “나와 동시대에 뛰었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는 내가 은퇴한 뒤에도 트랙에 남았고, 예전보다 더 좋은 기록을 세웠다. 내가 기술의 도움을 받았다면, 더 좋은 기록이 나왔을 수도 있다”며 “연구 결과에 동의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 “스타트업 성장시키는 브랜딩”…19일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스타트업 성장시키는 브랜딩”…19일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서울 관악구는 서울대학교, 서울창업센터관악과 함께 오는 19일 관악구청에서 ‘2025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6회째인 올해 행사는 ‘팬덤을 만드는 창업, 브랜딩이 답이다’를 주제로 고객 로열티(충성도)를 높이는 브랜드 전략과 시장 확장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청 대강당에서는 개막행사에 이어 전 CJ 브랜드전략 고문인 노희영 대표가 ‘브랜딩 특강’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번개장터·스파크플러스·이벤터스 대표들이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하는 ‘창업 토크쇼’도 열린다. 지하 1층 일자리카페에서는 ‘창업 아이디어 현장 발표대회’가, 별관 강당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제작한 로봇을 선보이는 ‘서울대학교 로봇·AI(인공지능) 경진대회’가 열린다. 본관 로비에는 스타트업 홍보 부스와 로봇 체험존을 운영한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창업 생태계는 이제 생존을 넘어 글로벌 팬덤과 브랜드 중심의 성장과 확장을 고민하는 시기에 와있다”며 “이번 창업페스티벌을 통해 스타트업이 성장의 ‘핵심 공식’을 배우고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급속히 커지고 있는 문화 자산의 영향력, 르엘 어퍼하우스

    급속히 커지고 있는 문화 자산의 영향력, 르엘 어퍼하우스

    -문화적 자산을 공유하는 ‘헌인마을’의 핵심 콘텐츠--세계적 럭셔리 호텔 브랜드 ‘카펠라’가 운영하는 헌인마을 메인 커뮤니티-헌인마을 커뮤니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카펠라 더 클럽(Capella Residences Seoul Club)’ 최근 고급 주거 시장의 트렌드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과거 하이엔드 주거는 뛰어난 입지와 유명 건축가, 고급 마감재, 희소성 있는 브랜드가 주된 가치 기준이었다. 그러나 이제 고급 주거의 개념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개인을 포함한 가족의 삶의 방식과 문화적 안목을 반영한 ‘문화 자산(Cultural Asset)’으로 확장되고 있다. 주거는 이제 단순한 소유가 아니라 그 안에서의 경험과 교류, 세대 간 전승될 수 있는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고급 주거 시장은 호텔식 서비스, 프라이빗 커뮤니티, 예술적 경험이 결합된 복합 주거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실제로 일본 도쿄의 ‘아만 레지던스(Aman Residences)’는 세계적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이 직접 운영하며 입주민에게 프라이빗 셰프 다이닝과 컨시어지, 아만 스파를 포함한 웰니스 등 독립적인 문화 생태계를 제공한다. 태국 방콕의 ‘식스센스 레지던스 더 포레스티아스(Six Senses Residences The Forestias)’ 역시 식스센스 호텔 그룹이 직접 관리하며, 가족 중심의 라이프스타일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에 둔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같은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고급 주거 시장에서도 새로운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에 들어서는 ‘르엘 어퍼하우스’다. 르엘 어퍼하우스와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이 조성될 헌인마을의 메인 커뮤니티는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가 설계하고, 럭셔리 호텔 브랜드 카펠라 호텔 그룹(Capella Hotels Group)이 운영한다. 카펠라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트래블+레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호텔 브랜드를 3년 연속 수상할 만큼, 월드 베스트 호텔로서 그동안 글로벌 VVIP를 위한 최상급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헌인마을의 입주민들은 이러한 카펠라의 호스피탈리티 철학과 운영 시스템을 적용한 공용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월드 베스트 호텔의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누리게 된다. 헌인마을 입구에 자리한 메인 커뮤니티 시설은 사우나, 스파, 요가, 피트니스 등 웰니스 공간과 반려동물 전용 펫 클럽, 사계절 이용 가능한 풀(pool), 입주민의 사교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라운지, 조식부터 프라이빗 디너까지 가능한 ‘올 데이 다이닝’ 공간 등을 포함한다. 세심하게 큐레이션된 커뮤니티 시설과 외부 조경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건축이 더해진 헌인마을 커뮤니티는 입주민 사이의 문화적 공감과 교류를 이끌고 주거 생활 전반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는 헤리티지의 핵심 콘텐츠로서, 문화적 자산을 공유하는 헌인마을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이러한 헌인마을 커뮤니티는 오는 9월 말 한남동에 문을 여는 ‘카펠라 더 클럽(Capella Residences Seoul Club)’을 통해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브랜드 철학과 세련된 취향이 축적된 공간으로 설계된 카펠라 더 클럽은, 르엘 어퍼하우스와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계약자만을 위한 전용 멤버십 커뮤니티로 운영된다. 프라이빗 웰니스 공간과 컨시어지 서비스, 스튜디오와 커뮤니티 살롱으로 기능하는 라운지와 다이닝, 루프탑 가든까지 갖추어 카펠라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르엘 어퍼하우스는 단지의 전체 조경과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볼 수 있는 현장 전망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강 뚝섬공원에는 르엘 어퍼하우스의 브랜드 철학과 숲의 가치,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르엘 어퍼하우스 갤러리’가 운영 중이다. 이 두 공간은 모두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 [포토] ‘랄프 로렌’ 패션쇼 빛낸 스타들

    [포토] ‘랄프 로렌’ 패션쇼 빛낸 스타들

    에스파 윈터, 영화배우 제시카 차스테인 등 스타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 중 ‘랄프 로렌 2026 스프링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해결사 ‘조커 손’… 홍명보호 월드컵 본선 기대감

    해결사 ‘조커 손’… 홍명보호 월드컵 본선 기대감

    한국 축구가 북중미 맹주를 자처하는 멕시코와 대등한 승부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홈팀이자 강팀인 미국, 멕시코와의 2연전을 1승1무로 마치며 본선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멕시코와 2-2로 비겼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멕시코 팬들 때문에 원정팀 분위기를 제대로 체감하는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로 10계단이나 높은 강호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내며 자신감을 높인 것이다. 홍명보호는 다음 달 10일과 14일 FIFA 랭킹 5위 브라질, 43위 파라과이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월드컵 본선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2006년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이긴 뒤 내리 3연패를 당했던 한국으로서는 막판 실점으로 다잡았던 19년 만의 승리를 놓친 게 옥에 티였다. 이날 홍 감독은 손흥민(LAFC)을 선발 출전시키지 않고 최전방에 오현규(헹크),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 박용우(알아인)를 내보내는 등 새 조합을 시험했다. 초반에는 멕시코의 전방 압박에 눌리며 전반 22분 라울 히메네스(풀럼)에게 헤더 선제골을 헌납하는 등 무기력한 분위기였다. 홍 감독은 후반 들어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카스트로프를 빼고 손흥민과 김진규(전북 현대)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136번째 A매치에 출전하며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 홍 감독과 함께 한국 A매치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위가 된 손흥민은 후반 20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김문환(대전 하나시티즌)의 크로스를 오현규가 머리로 떨궈주자 강력한 왼발 하프 발리를 날려 동점 골을 꽂았다. 10분 뒤에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찔러준 전진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오른발 대각 슛을 반대편 골대로 날려 경기를 뒤집었다. 한국의 승리가 임박한듯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4분에 산티아고 히메네스(AC 밀란)의 왼발 감아차기에 골을 얻어맞고 말았다. 홍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이전에도 그랬지만 우리 팀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 심판이 마지막 휘슬을 불 때까지 더 집중해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마지막에 상대에게 득점 기회를 준 부분이 가장 아쉽다”고 말했다.
  • 가슴속 두껍게 새긴 두 글자, ‘도전’…김비오, PGA ‘이글이글’

    가슴속 두껍게 새긴 두 글자, ‘도전’…김비오, PGA ‘이글이글’

    “지금은 잃을 게 없잖아요. 딱히 부담이 되진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면서도 즐기고 가겠습니다.” 1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재입성에 도전하는 김비오(35·호반건설)가 2부 무대인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 1차전을 앞두고 ‘즐기는 골프’를 다짐했다. 지난해 ‘번아웃’(탈진증후군)을 겪었음을 고백한 이후 올해 한층 밝은 모습을 보이는 행보의 연장선이다. 11일(한국시간) 밤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밴더빌트 레전드클럽(파72·7098야드)에서 개막하는 시몬스 뱅크 오픈(1차전)을 앞둔 김비오는 10일 서울신문과 전화 통화에서 “아직 시차 적응 때문에 조금 피곤하지만, 이 또한 경기의 일부분이기에 잘 적응해서 필드에 서겠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그는 이날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 30분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축구 평가전 현장을 찾아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큰 경기를 앞둔 긴장감도 떨쳐냈다. 4개 대회로 구성된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는 최종 4차 챔피언십 출전자에게는 내년 콘페리 투어 풀시드를 주고, 최종 상위 20위까지는 1부로 승격돼 ‘PGA 투어로 가는 관문’으로 통한다. 2011년 PGA 투어와 2012년 콘페리 투어에서 활동했던 김비오에게는 이번이 두 번째 미국 무대 도전이다. 애초 올해 콘페리 투어 쿼터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 송민혁(21·CJ)에게 배당됐지만, 그의 허리 부상으로 김비오가 대신 7~8월 유타 챔피언십 등 3개 대회에 출전했고 파이널 1차전 진출권까지 따냈다. 김비오는 “지난 도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이의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달라졌다는 것, 그래서 피로가 20대 때보다 조금 덜 풀리는 느낌”이라며 너스레를 떤 뒤 “하지만 심리적으로나 안정감은 20대 초반보다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한 마음을 바탕으로 지난번(7~8월)과 같이 코스 파악을 잘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의 팬분들도 멀리서나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 1차전은 투어 랭킹 상위 156명이 출전하고, 2차전은 144명, 3차전 120명으로 줄어든다. 마지막 챔피언십은 75명이 컷 탈락 없이 경쟁한다.
  • 부산 아파트 전기실서 화재…엘리베이터 갇힌 10명 구조

    부산 아파트 전기실서 화재…엘리베이터 갇힌 10명 구조

    부산 한 아파트 전기실에 불이 나는 바람에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10명이 갇혔다가 구조됐다. 1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한 아파트 전기실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정전이 발생해 주민 10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구조됐다. 아파트 지하 2층 전기실 내부 전선과 패널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1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전선 단락으로 스파크가 발행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잃을 게 없기에 즐기고 가겠다”…13년 만에 PGA 문 두드리는 김비오

    “잃을 게 없기에 즐기고 가겠다”…13년 만에 PGA 문 두드리는 김비오

    “지금은 잃을 게 없잖아요. 딱히 부담이 되진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면서도 즐기고 가겠습니다.” 1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재입성에 도전하는 김비오(35·호반건설)가 2부 무대인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 1차전을 앞두고 ‘즐기는 골프’를 다짐했다. 지난해 ‘번아웃’(탈진증후군)을 겪었음을 고백한 이후 올해 한층 밝은 모습을 보이는 행보의 연장선이다. 11일(한국시간) 밤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밴더빌트 레전드클럽(파72·7098야드)에서 개막하는 시몬스 뱅크 오픈(1차전)을 앞둔 김비오는 10일 서울신문과 전화 통화에서 “아직 시차 적응 때문에 조금 피곤하지만, 이 또한 경기의 일부분이기에 잘 적응해서 필드에 서겠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김비오는 12일 새벽 3시 45분 라운드를 시작한다. 그는 이날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 30분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축구 평가전 현장을 찾아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큰 경기를 앞둔 긴장감도 떨쳐냈다. 지오디스파크와 밴더빌트 레전드클럽은 차로 20분 거리다. 4개 대회로 구성된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는 최종 4차 챔피언십 출전자에게는 내년 콘페리 투어 풀시드를 주고, 최종 상위 20위까지는 1부로 승격돼 ‘PGA 투어로 가는 관문’으로 통한다. 2011년 PGA 투어와 2012년 콘페리 투어에서 활동했던 김비오에게는 이번이 두 번째 미국 무대 도전이다. 애초 올해 콘페리 투어 쿼터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 송민혁(21·CJ)에게 배당됐지만, 그의 허리 부상으로 김비오가 대신 7~8월 유타 챔피언십 등 3개 대회에 출전했고 파이널 1차전 진출권까지 따냈다. 김비오는 “지난 도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이의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달라졌다는 것, 그래서 피로가 20대 때보다 조금 덜 풀리는 느낌”이라며 너스레를 떤 뒤 “하지만 심리적으로나 안정감은 20대 초반보다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한 마음을 바탕으로 지난번(7~8월)과 같이 코스 파악을 잘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의 팬분들도 멀리서나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 1차전은 투어 랭킹 상위 156명이 출전하고, 2차전은 144명, 3차전 120명으로 줄어든다. 마지막 챔피언십은 75명이 컷 탈락 없이 경쟁한다.
  • LG, 고민 있겠어? 딱 하나 있지

    LG, 고민 있겠어? 딱 하나 있지

    정규리그 우승 눈앞출루머신 홍창기 컴백필승조 확대 누구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출루 머신’ 홍창기까지 복귀에 시동을 걸면서 축제 분위기다. 다만 가을 야구를 위해 불펜 필승조 인원을 늘려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홍창기는 9일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퓨처스(2군) 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5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외야 수비 도중 왼 무릎 인대가 파열된 홍창기는 수술과 재활에 5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됐지만 조기 복귀했다. 빠르면 오는 12일 1군에 올라올 예정이다. LG는 현재 1번 신민재를 필두로 문성주, 오스틴 딘, 문보경, 김현수, 오지환, 박동원으로 이어지는 막강 타선을 구축했다. 8일 기준 팀 안타(1205개), 타율(0.277), 득점(691개), 타점(645개), 볼넷(542개), OPS(출루율+장타율·0.772) 모두 리그 선두고, 삼진 아웃(862개)은 최소 1위다. 여기에 두 시즌 연속 리그 최고 출루율과 최다 볼넷을 기록한 홍창기가 합류하면 응집력이 더 강화될 수 있다. 문제는 불펜 필승조 보강이다. 현재 LG는 신인 김영우와 베테랑 김진성이 중간을 막고 유영찬이 뒷문을 책임지는 순서로 불펜을 운영 중이다. 하지만 김진성이 이미 60이닝 이상 소화했고 김영우는 경험이 적어 이들만으로 포스트시즌을 치르기엔 부담이 따른다. 이에 자유계약(FA) 영입생 장현식과 상무에서 제대한 이정용, 좌완 함덕주, 사이드암 박명근 등이 힘을 보태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장현식과 함덕주는 구위가 떨어져 각각 지난달 14경기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91, 10경기 2승2패 1홀드 자책점 7.27로 부진했다. 박명근도 시즌 4점대 중반 자책점으로 개막 13경기 무실점의 위력이 온데간데없어졌다. 결국 염 감독의 선택은 이정용이었다. 이날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4회 4실점 하며 흔들리자 5회 이정용을 소방수로 올렸다. 그는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염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하지만 6회 마운드를 넘겨받은 장현식이 한 타자도 잡지 못하고 2루타 2개와 볼넷 하나를 허용하며 다시 불을 질렀고, 후속 투수 백승현마저 무너지면서 총 6실점 했다. 이미 리그 최하위가 확정된 키움이 한국시리즈로 직행하려는 LG를 11-2로 잡았다.
  • 13위 넘어 연승

    13위 넘어 연승

    미국을 상대로 완승하며 경쟁력을 보여준 한국 축구가 이번엔 멕시코까지 이겨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30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스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홍명보호는 스리백 수비 조직력, 다양한 중원 조합의 궁합,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해외파를 활용한 득점력 높이기 등 필승 공식을 북중미 최강자 멕시코를 상대로 시험할 예정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개최국 멕시코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로, 지난 7월 막을 내린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에서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A매치 117경기에서 42골을 터뜨린 라울 히메네스(풀럼)가 경계 대상 1호로 꼽힌다. 이번 평가전에서 관심을 끄는 대목은 크게 세 가지다. 지난 7일 FIFA 랭킹 15위 미국을 상대로 2-0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스리백 전술의 경쟁력을 보여준 홍명보호가 멕시코를 상대로도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다. 한국은 FIFA 랭킹 23위다. 중원에선 A매치 데뷔전에서 가능성을 과시한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 다른 선수들의 최적 조합을 찾는 게 급선무다. 공격에선 이강인이 부상으로 빠진 이재성(마인츠)을 대신해 손흥민과 얼마나 끈끈한 호흡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강인과 마요르카(스페인) 시절 사제 인연을 맺었던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의 재회 또한 흥미롭다. 손흥민은 멕시코전에 나서면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현 감독과 함께 A매치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위(136경기)에 오르게 된다. 한국 축구는 지금까지 멕시코와 14차례 A매치에서 4승 2무 8패로 열세다. 200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이동국의 결승 골로 1-0으로 이긴 게 마지막 승리다. 가장 최근 대결은 2020년 11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평가전이었는데, 당시 2-3으로 역전패했다.
  • “대학에서 때밀이 배우나” 청년실업률 17%인 나라에 ‘목욕대학’ 생긴다

    “대학에서 때밀이 배우나” 청년실업률 17%인 나라에 ‘목욕대학’ 생긴다

    “이젠 목욕관리사도 대학 졸업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건가.” 지난 9일 중국 ‘바이두’ 등 포털사이트에는 이같은 우스개소리가 인기 키워드로 올라왔다. 중국의 한 직업전문대학이 ‘목욕대학’을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반응이다. 몸집을 불리고 있는 ‘목욕 산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이지만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에서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온갖 농담과 함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무뉴스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랴오닝성 선양시에 위치한 선양직업기술학원은 지난 4일 선양시 당국및 선양시 목욕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목욕산업 인재양성 전략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목욕 레저 및 건강관리산업대학’을 설립하기로 했다. 중국의 직업학원은 우리나라의 전문대학과 비슷하다. 대학 측은 선양이 ‘목욕 휴양 도시’라 불리고 있지만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며, 이번 협약과 대학 설립을 통해 목욕산업에 필요한 고급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최근 수년 사이 고급 스파와 족욕, 마사지 등 목욕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찜질방이 가족들의 여가 공간이자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것처럼, 중국에서도 대형 목욕탕이 숙박 시설과 뷔페 식당, 마사지샵, 게임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레저 시설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목욕 산업 규모가 4000억 위안(약 78조원)을 넘어섰다는 언론 보도도 나온 가운데, 급증하는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할 직업 교육 체계를 설립한다는 게 대학 측의 포부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목욕 대학’이 인기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하자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대학에 등록금을 내고 때밀이를 배우는 시대가 됐다”, “때밀이 가르치는 교수님이 계시는거냐”, “이 대학 전공이 ‘인체표피제거학’이냐” 등 우스개소리를 쏟아냈다. 한편에서는 “반려동물학과, 피부관리학과도 있는데 목욕대학이 생기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는 반응도 있었다. 대학 측은 중국식 목욕탕을 비롯해 일본, 태국, 이스라엘 등 각국의 목욕탕 시설을 갖추고 목욕 기술 및 건강 관리, 디지털 마케팅 등의 전공을 이수하게 된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또한 업계와 협약을 맺고 졸업생들의 취업도 보장해준다고 강조했다. ‘건강관리 전문가 육성’이라는 대학 측의 포부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우스개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면에는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극심한 취업난이 자리잡고 있다. 중국의 지난 7월 16~24세(학생 제외) 실업률은 17.8%로 지난해 8월(18.8%) 이후 가장 높았다. 중국 경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한 채 휘청거리고 있으며, 2023년 6월에는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고인 21.3%까지 치솟자 통계 발표를 중단하기도 했다.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인데다 취업한 청년들은 지나치게 낮은 급여와 이른바 ‘996(오전 9시 출근·오후 9시 퇴근·주6일 근무)으로 대표되는 높은 업무 강도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의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는 명문대를 졸업하거나 석·박사학위를 딴 뒤에도 대학 졸업장이 전혀 필요없는 직종에 지원해 취업하거나 노점상을 차린 청년들의 사례가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한다. 아예 취업을 포기한 채 부모와 함께 살면서 부모의 일을 돕는 ‘전업 자녀’, 나아가 구직활동을 하느니 조부모 곁에 머물며 효도하는 게 낫다는 ‘전업 손주’ 등의 신조어도 생겼다. 한 네티즌은 ‘목욕대학’ 설립 소식에 대해 “중국인이 너무 많고, 대학과 대학생이 너무 많다”며 씁쓸해했다.
  • ‘축제 또 축제’ LG, ‘출루왕’ 홍창기도 복귀 시동…남은 건 필승조 이정용·장현식 반등

    ‘축제 또 축제’ LG, ‘출루왕’ 홍창기도 복귀 시동…남은 건 필승조 이정용·장현식 반등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출루 머신’ 홍창기까지 복귀에 시동을 걸면서 축제 분위기다. 다만 가을 야구를 위해 불펜 필승조 인원을 늘려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후보는 2년 전 통합우승의 주역 이정용을 비롯해 장현식, 함덕주, 박명근 등이다. 홍창기는 9일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퓨처스(2군) 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첫타석에서 뜬 공으로 물러난 뒤 3회 볼넷을 얻었다. 안타는 없었지만 4달 만에 실전을 치르며 무뎌진 감각을 깨웠다. 지난 5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외야 수비 도중 왼 무릎 인대가 파열된 홍창기는 수술과 재활에 5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됐지만 회복 속도가 빨라 조기 복귀했다. 빠르면 오는 12일 1군에 올라올 예정이다. LG는 현재 1번 신민재를 필두로 문성주, 오스틴 딘, 문보경, 김현수, 오지환, 박동원으로 이어지는 막강 타선을 구축했다. 8일 기준 팀 안타(1205개), 타율(0.277), 득점(691개), 타점(645개), 볼넷(542개), OPS(출루율+장타율·0.772) 모두 리그 선두고, 삼진 아웃(862개)은 최소 1위다. 여기에 두 시즌 연속 리그 최고 출루율과 최다 볼넷을 기록한 홍창기가 합류하면 응집력이 더 강화될 수 있다. 염경엽 LG 감독은 홍창기에 대해 “대타로 몇 경기 내보내고 1번 혹은 2번에 배치할 계획이다. 컨디션에 따라 하위 타순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필승조 투수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LG는 신인 김영우와 베테랑 김진성이 중간을 막고 유영찬이 뒷문을 책임지는 순서로 불펜을 운영 중이다. 하지만 김진성이 이미 60이닝 이상 소화했고 김영우는 경험이 적어 이들만으로 포스트시즌을 치르기엔 부담이 따른다. 이에 자유계약(FA) 영입생 장현식과 상무 제대한 이정용, 좌완 함덕주, 사이드암 박명근 등이 힘을 보태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장현식과 함덕주는 구위가 떨어져 각각 지난달 14경기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91, 10경기 2승2패 1홀드 자책점 7.27로 부진했다. 박명근도 시즌 4점대 중반 평균자책점으로 개막 13경기 무실점의 위력이 온데간데없어졌다. 특히 LG가 29년 만의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3시즌에 한국시리즈 4경기에서 1세이브 무실점 맹활약했던 이정용의 반등이 절실하다. 염 감독은 “(4명 중) 최소 2명이 살아나야 포스트시즌에서 불펜 활용 폭이 커진다. 남은 정규시즌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 지수·제니·로제 다 제친 리사… “한국인도 아닌데” VMA ‘최우수 K팝상’ 논란 왜 [넷만세]

    지수·제니·로제 다 제친 리사… “한국인도 아닌데” VMA ‘최우수 K팝상’ 논란 왜 [넷만세]

    MTV VMA ‘K팝상’에 리사의 ‘본 어게인’후보엔 블랙핑크 멤버 전원과 에스파 등100% 영어…노래한 3명 모두 비한국인글로벌 K팝 팬덤 사이서 갑론을박 이어져“한국인 인종차별” vs “비한국인 차별”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가 열린 직후 글로벌 K팝 팬덤 사이에서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올해의 노래’를 거머쥔 것보다 어쩌면 더 화제가 된 ‘사건’이 있었다. 바로 블랙핑크의 또 다른 멤버 리사가 3년 연속 ‘최우수 K팝’ 부문을 수상한 일이다.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올해의 노래’를 받은 것은 K팝 팬덤 모두가 축하하는 일이었다면, 미국 래퍼 도자 캣과 영국 싱어송라이터 레이가 피처링한 리사의 ‘본 어게인’(BORN AGAIN)이 ‘최우수 K팝’으로 지명된 것을 두고는 팬들 사이에 격론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본 어게인’의 수상 소식을 전한 엑스(옛 트위터) 게시물들에는 이 노래가 ‘수상 자격이 없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이런 지적을 하는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아닌 아티스트 3명이 부른 영어 노래에 K팝 상을 주는 것은 미친 짓이다”, “리사를 너무도 좋아하지만 K팝은 아니다” 등 댓글을 남겼다. 실제로 리사가 지난 2월 발표한 ‘본 어게인’에는 한국어 가사가 단 한마디도 등장하지 않는다. K팝 그룹 블랙핑크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리사는 태국인이므로 이 노래를 부른 3명 모두 한국인이 아니다. 물론 로제의 ‘아파트’ 역시 K팝이 맞는지를 두고 논쟁의 여지는 있다. 노래 앞부분에 한국어 내레이션 한 소절이 있긴 하지만 가사 99%는 영어라서다. 작사·작곡진도 대부분 외국인이다. 하지만 ‘아파트’는 한국 소속사를 통해 발매됐고, 로제는 한국인(뉴질랜드 복수국적)이므로 여전히 K팝 범주에 있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앞서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이나 BTS 멤버들의 솔로 활동곡도 로제와 유사한 사례다. 사실 리사의 소속사 역시 한국에 세워진 회사다. 다만 리사가 솔로 활동을 본격 시작하며 새로 만든 1인 소속사인 탓에 대중에 잘 알려져 있진 않다. ‘본 어게인’의 K팝 상 수상에 반감을 보이는 팬들은 이 노래가 한국에서 특별한 홍보 활동을 하지 않은 점을 또 하나의 이유로 든다. 여전히 블랙핑크의 일원으로 활동도 하지만, 솔로 가수로서는 K팝 정체성과는 거리를 점점 두는 듯한 리사의 행보를 지적하는 것이다. 이는 최근 멤버 전원이 비한국인인 K팝 아이돌 그룹들이 연이어 데뷔한 가운데, 이들이 한쪽 발은 K팝에 담근 채 활동하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이번 수상을 비판하는 의견 가운데는 여전히 “‘최우수 K팝’인데 한국인은 없다. 이건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이라는 반응이 보인다. 반면 정반대 의견도 나온다. 한 네티즌은 “리사는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며, 다른 한국인 K팝 가수들도 영어로 음악을 발표한다”며 “이번 논란은 (비한국인 K팝 가수에 대한) 인종차별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애초에 이번 VMA에서 ‘본 어게인’을 ‘최우수 K팝’ 후보로 올린 ‘의도’에 대한 비판도 있다. 이들은 “투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꼼수다”, “유료 시상식”이라는 말로 주최 측을 꼬집었다. ‘본 어게인’ 외 ‘최우수 K팝’ 부문 후보들을 보면 로제의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지수의 ‘어스퀘이크’(earthquake) 등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후보에 올랐다. 이밖에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BTS 지민의 ‘후’(WHO), 스트레이 키즈의 ‘칙칙붐’(Chk Chk Boom)도 이름을 올렸다. 주최 측이 강력한 글로벌 보유한 리사를 K팝 상 후보에 올림으로써 경쟁 K팝 가수 팬덤의 투표를 부추겼다는 비판도 나온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진행된 VMA이 끝난 뒤 리사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대신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수상 소감을 전했다. 리사는 “이 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라며 “특별한 음악을 함께 해준 도자 캣과 레이에게 고맙고, 프로듀싱 팀과 소속사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또 팬들 없이는 이 일을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여러분을 너무 사랑한다”고 손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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