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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자의 창]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플랫폼’이 이끌 과학적 재난관리/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공직자의 창]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플랫폼’이 이끌 과학적 재난관리/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도로와 하늘 위로 자율주행차가 달리고, 어릴 적 자녀 사진을 입체(3D) 영상으로 변환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로 본다. 사무실에서는 위험 예측 데이터를 가상·증강현실(VR·AR)로 검색한다. 도시에서는 주민 신분을 확인하기 위한 드론형 마이크로 로봇 ‘스파이더’가 등장한다. 이 장면은 스마트폰도 없던 20년 전인 2002년에 개봉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일부이다. 영화는 2054년을 배경으로 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인 현재의 기술을 일부 반영하고 있으니 매우 놀라운 일이다. 특히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위험을 예측하고 예방했는데, 이는 체계적으로 학습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여 주는 것이다. 영화 속 장면이 현실에 반영된 것처럼, 4차 산업혁명이 거론되기 시작하면서 국가·사회적으로 데이터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공공 분야에서도 새로운 정책 제안이나 의사결정을 할 때 데이터 없이는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에 정부는 2020년에 공공데이터법을 제정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이 가능하게 했다. 또 공공데이터를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러나 공공과 민간의 재난안전데이터 공유나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과학적 재난안전관리는 다소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국민들은 재난안전 관련 데이터를 얻기 위해 여러 곳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윤석열 정부는 ‘선진화된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과학적 재난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디지털플랫폼 기반의 과학적 재난관리를 지난 1월 발표한 ‘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도 포함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 기반의 과학적 재난관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분산된 데이터를 연계·통합해 활용도를 높이는 것으로서, 지자체 등 재난대응 부서와 민간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국민들에게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행정안전부가 작년부터 추진한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플랫폼’이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매슬로는 인간의 욕구를 생리적 욕구부터 자아실현까지 5단계로 나누어 설명한 바 있다. 그중 두 번째인 ‘안전욕구’는 현대 문명 사회에선 이미 충족됐다고 간주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위험요소가 계속해서 발생했고 ‘안전욕구’는 여전히 불안하게 남아 있다. 이에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재난안전관리체계 전환은 안전욕구의 충족이자 안전사회로 가는 기초가 될 것이다. 지난 13일 1차 가동을 시작한 정부의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분석과 첨단기술 덕분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기대한다.
  • “김연경 열받게 할게” “이판사판”… 봄배구 앞두고 ‘입담 스파이크’

    “김연경 열받게 할게” “이판사판”… 봄배구 앞두고 ‘입담 스파이크’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金 도발대한항공·현대캐피탈은 신경전도공 김종민 감독 “신나게 놀자” “이판사판입니다.”(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김)연경을 열받게 하겠습니다.”(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동상이몽이라더니,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을 앞둔 남녀 각 팀이 저마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며 질세라 뜨거운 입담 대결을 펼쳤다. 20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봄배구’에 나서는 남자부 4개 팀, 여자부 3개 팀 감독과 주요 선수들은 저마다 우승 의지를 불태웠다. 3시즌 연속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는 대한항공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달라질 건 없다. 준비한 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 꼭 우승하겠다”고 강조했다. 2위로 플레이오프(PO·3전2승제)에 직행한 현대캐피탈의 최 감독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이 준PO(단판제)에서 체력을 빼고 올라왔으면 좋겠다”며 “주포 전광인이 부상으로 이탈해 이판사판으로 임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위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은 “(준PO가) 열리는 22일만 생각하고 있다”고 했고 4위 한국전력의 권영민 감독은 “선수들을 믿는다”고 짧게 밝혔다. 신경전도 빠지지 않았다. 대한항공 임동혁은 “우승하면 유광우 선배가 열 번째 우승 반지를 끼는데, 동기부여가 된다”며 “무조건 트레블(정규리그 1위, 컵대회·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허수봉도 질세라 “여오현 플레잉코치님도 열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며 “나도 세 번째 우승 반지를 갖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선수단, 팬, 프런트가 원하는 결과를 거두겠다”고 밝혔고 2위 현대건설의 강 감독은 “우린 좋은 팀워크로 이 자리에 올라왔다. 좋은 결과를 끌어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은 “시즌 전엔 아무도 우리가 봄배구를 할 것이라고 예상 못 했다. 선수들과 신나게 놀아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연경을 어떻게 막을 것이냐는 질문에 강 감독은 “연경이는 활달하지만 욱하는 성격이 있다. 열받게 하겠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고, 김 감독은 “워낙 출중해서 신경전도 안 통할 것 같다. 차라리 다른 선수들을 막겠다”고 말했다.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준PO 우리카드-한국전력전으로 막을 올린다. 여자부는 23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의 PO 1차전으로 봄배구를 연다. 5전3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은 남녀 각각 30일, 29일부터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시범경기=LG-KIA(광주) 롯데-삼성(대구) 두산-kt(수원) SSG-한화(대전) 키움-NC(창원·이상 오후 1시) ●프로농구=현대모비스-삼성(오후 7시·울산동천체육관) ●여자농구=챔피언결정전 2차전 우리은행-BNK(오후 7시·아산이순신체육관) ●사격=제24회 미추홀기 전국대회(오전 9시·인천옥련국제사격장) ●테니스=하나증권 전국종별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함양공설운동장) 제77회 전국춘계대학연맹전(양구테니스파크) ●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선수권대회(오전 10시·고성체육관, 고성국민체육센터) ●농구=제60회 춘계전국남녀중고연맹전(오전 11시·해남우슬체육관, 우슬동백체육관) ●바둑=맥심커피배 4강 2경기(오후 7시)
  • 발가락·손목 등 갑자기 ‘찌릿’… 극심한 고통에 잠 못 이루는 통풍

    발가락·손목 등 갑자기 ‘찌릿’… 극심한 고통에 잠 못 이루는 통풍

    활동량·신진대사 늘어 요산 유발급성 통풍 치료 못하면 만성 진행술·탄산음료 등 통풍 유발 대표적신장기능 감소·동맥경화 등 영향요구르트·우유 등 유제품 섭취를급성,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효과한방에선 약침치료·한약 처방 등운동·체중관리·수분 섭취 등 도움 엄지발가락이나 발등, 발목 혹은 무릎이나 손목 관절에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오고 그 뒤 부기와 열감이 느껴지는 증상. 통풍은 특히 봄에 급증하는 질병이다. 김노현 자생한방병원 원장은 20일 “통풍 환자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연구 중 겨울철 통풍 발생률이 17.2%에 그친 반면 봄철 발생률은 25.4%로 8.2% 포인트 급증한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왜 그럴까. 김 원장은 “봄철이 되면 활동량이 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데, 이렇게 늘어난 활동량이 육체적 스트레스를 일으켜 통풍의 원인 물질에 해당하는 요산을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통풍은 요산이 과도하게 우리 몸에 축적돼 발생한다. 우리 몸에 핵산을 구성하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퓨린이 몸에서 요산이란 형태로 변환되고 요산은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 일반적인 대사 과정이다. 이때 요산의 배설이 잘 이뤄지지 않거나 요산이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지면 몸에 많이 축적되는데, 이를 고요산혈증이라고 진단한다. 홍석찬 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몸에 축적되는 요산이 남자는 7㎎/㎗ 이상, 여자는 6㎎/㎗ 이상일 때 고요산혈증 진단을 내린다”면서 “이처럼 과량으로 증가한 요산이 결정을 형성해 염증을 유발하고 관절염이 생기는 원인이 되며 급성 통풍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고요산혈증 및 급성 통풍 관절염을 제때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하면 만성적인 통풍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통풍이라는 병명은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라는 뜻에서 비롯됐다. 통풍 증상의 두 가지 특징이 담긴 말이다. 우선 일단 통증이 느껴지면 극심하게 아프다. 그다음 통증이 아주 갑자기 오는 것이 특징인데, 운동이나 등산을 하고 술 한잔을 한 뒤 자다가 급작스럽게 극심한 통증을 경험하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이다. 박민찬 강남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통풍 환자의 90% 이상에서 엄지발가락 관절염이 나타나지만 발목, 무릎 등 하지 관절 외에 손목이나 팔꿈치에도 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통풍이 심하면 발열과 오한이 동반되기도 하며, 통풍 결절에 의해 관절이 손상돼 변형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어 “통풍은 관절 외의 다른 신체 기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그중 가장 흔한 것이 요로결석, 신장 기능 감소, 동맥경화”라고 부연했다. 맥주를 지나치게 자주, 많이 마시면 통풍에 걸린다는 풍문은 어느 정도 맞는 얘기다. 그러나 폭탄주를 즐기던 통풍 환자들이 맥주를 꺼리며 소주만 마시는 식으로 행동하는 건 통풍 재발을 막는 데 권할 만한 방법이 아니다. 의사들은 통풍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식음료로 술과 탄산음료를 꼽았다. 박 교수는 “술 섭취는 통풍 발생을 증가시킨다”면서 “술 섭취량이 많을수록 통풍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데, 주종 중 맥주가 가장 위험을 증가시킨다. 위스키나 소주와 같은 독주 또한 상당 부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자주 과도하게 술을 마시지 말 것을 권했다. 탄산음료에 대해서는 “설탕을 넣어 단맛을 낸 청량음료를 하루 한 잔 이상 마실 경우 통풍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저가당이나 무당 음료와 같은 다이어트 드링크는 위험을 높이지는 않는다”고 귀띔했다. 이 밖에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도 통풍에 영향을 미친다. 육류, 해산물, 아스파라거스, 꽃양배추, 시금치, 완두콩 등이다. 다만 육류 중 특히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닭고기보다 통풍 발생을 조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물성 식재료의 경우 퓨린 함량이 높다고 해도 육류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통풍 발생을 증가시키는 폭이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요구르트나 우유와 같은 유제품은 통풍 발생을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혈중 요산 수치가 떨어지는 것으로도 알려졌지만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 섭취량과 통풍 환자의 혈중 요산 수치 간 연관이 없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래서 카페인 외 커피의 다른 성분이 요산 수치를 낮출 것으로 추정된다. 체내 요산 수치를 낮추는 방법이 통풍 치료에 활용된다. 최찬범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통풍 관리는 급성 통풍이 있을 때와 무증상기일 때의 요산저하치료로 나눌 수 있고, 이와 함께 비약물적 관리가 있다”면서 “급성 통풍이 발생하면 빠르게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가 필요하며 비스테로이드소염제(NSAIDs)나 콜히친,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 중 비스테로이드소염제는 급성 통풍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일반적 권고 사항에 따라 위장관, 심혈관, 신장 등의 부작용을 고려해 환자별로 적절한 약제를 선택해야 한다고 최 교수는 말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일주일 이내 급성 통풍이 조절되므로 그 기간 내 사용한 뒤 중단한다”면서 “급성 통풍이 해소되고 증상이 없는 무증상기에 들어가면 요산저하치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방에서는 통증 완화와 염증 제거에 중점을 두고 통풍을 치료한다. 김 원장은 “통풍을 다스리는 대표적인 한방 비수술 치료법으로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 등이 있다”면서 “먼저 삼음교혈과 혈해혈 등 관절 주변 혈자리에 침을 놓아 혈액순환을 촉진해 통증을 완화한다. 체온이 낮으면 요산 침착이 더욱 잘 일어나기 때문에 몸이 냉한 환자들에게는 뜸 치료를 병행해 차고 습한 기운을 몰아낸다”고 했다. 규칙적인 운동, 체중 관리는 통풍 증상을 완화하는 데 일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계절별로 유의점이 다르다. 박 교수는 “겨울철에는 운동량이 적어지면서 회식이나 모임이 많아 통풍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더운 여름철에는 탈수로 인해 상대적으로 혈중 요산 수치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젊고 건강한 사람도 갑자기 통풍 발작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고단백 식이를 많이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린 경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LG, 국내외 주요 거점서 부산 매력 알린다

    LG, 국내외 주요 거점서 부산 매력 알린다

    LG는 지난 6일부터 부산역 대합실의 대형 전광판 4곳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광고는 ‘부산이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준비가 됐다’는 의미를 담아 ‘BUSAN is Ready’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또한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B(해운대 마천루)·U(광안대교)·S(해동 용궁사)·A(다이아몬드타워)·N(다대포 해수욕장) 각각의 알파벳 속에 부산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녹여냈다. LG는 부산역 외에도 세계적인 랜드마크는 물론 각국 공항과 국내 주요 거점 등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이어 가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뉴욕과 런던 전광판에 한국의 전통 회화 재료인 수묵으로 부산 해운대를 표현한 이상원 미디어아트 작가의 작품 ‘더 파노라믹(The Panoramic)-해운대’를 한 달간 선보였다. 화선지의 중앙을 가로질러 수묵의 먹선이 그려지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해운대의 파도와 해변, 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연결되며 ‘The wave from BUSAN, KOREA’라는 문구로 끝을 맺는다. 이어 6월에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상영된 홍보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커딜리 광장, 한국 광화문·시청의 대형 전광판 등에 송출했다. HS애드가 제작한 이 영상은 해운대, 광안대교, BEXCO, 감천문화마을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고색창연한 유적, 뜨겁게 박동하는 다이내믹한 모습을 보여 주며 e스포츠 대회, 국제 콘퍼런스, 예술 공연 등이 열리고 있는 부산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은 부산의 매력을 ‘에너지(ENERGY)’, ‘모험(ADVENTURE)’, ‘다양성(DIVERSITY)’, ‘아름다움(BEAUTY)’, ‘예술(ART)’, ‘당신(YOU)’ 등 여섯 가지 키워드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한편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지난해 11월 외교부 장관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9월 말에는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수단, 케냐, 르완다, 앙골라 등 아프리카 6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 관계자를 국내에 초청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 사장과 윤성혁 부산엑스포유치위원회 기획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 사장은 “부산은 디지털 기술 기반 미래형 친환경 스마트 시티로 변하고 있다”며 “2030 세계박람회를 통해 구현될 새로운 인류의 미래를 설계할 최적의 장소인 만큼 이 자리에 모인 각국 대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LG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의 LG 부스와 각종 제작물을 통해서도 유치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특히 LG전자가 전시장 입구에 OLED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붙여 만든 초대형 조형물 ‘올레드 지평선’을 선보였다. 오프라인 매장도 적극 활용 중이다.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400여곳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을 송출하는 등 매장 고객들에게 유치 활동을 알리고 있다.
  • “아이폰은 애들이나 줘라”…러시아 행정부 금지령, 이유는?

    “아이폰은 애들이나 줘라”…러시아 행정부 금지령, 이유는?

    러시아 대통령행정실이 행정부 직원들에게 아이폰 사용 금지 지침을 내렸다고 모스크바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통령행정실은 이달 초 국내 정책, 정보통신기술 및 통신 인프라 개발 부서, 공공 프로젝트 소속 직원 등에게 아이폰을 폐기하고 더 이상 사용하지 말라는 지침을 전달했다. 폐기 기한은 3월 31일로 알려졌다.  관련 부서 중 한 직원은 모스크바타임스에 “아이폰은 이제 끝났다. 버리거나 아이들에게 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일간지 코메르산트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 금지 지침을 받은 부서 중 일부는 2024년에 예정돼 있는 대통령 선거 준비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대통령행정실은 대선을 앞두고 아이폰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서방 국가의 해킹 및 스파이 활동에 취약하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아이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된 행정부 직원들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나 자국에서 개발한 운영체계인 오로라(아브로라) 등이 설치된 스마트폰만 사용해야 한다.  코메르산트는 “크렘린궁(대통령실)이 직원들에게 아이폰을 안드로이드나 중국 또는 러시아산 아날로그 휴대전화로 교체할 것을 촉구했다”면서 “크렘린궁의 아이폰 금지는 러시아 정부가 직접 개발한 오로라 등의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모바일 생태계에서 주권을 차지하고, 서구 기술로부터 국가를 떼어놓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러시아는 지난해부터 애플 등 서방의 IT 대기업 기술에 종속되지 않는 모바일 생태계 구축을 논의했으며, 이 과정에서 오로라 운영체제를 개발했다.  익명의 관계자는 코메르산트에 “애플의 아이폰 사용 금지 조치는 향수 각 지역 행정기관의 국내 정책 담당 부서 공무원들에게까지 확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러시아 당국의 이러한 조치가 ‘정치적 동기’는 아니라는 해명도 나왔다. 현지의 정치분석가인 니콜라이 미노로프는 “대통령행정실 직원들의 아이폰 사용 금지 조치는 ‘비우호적 브랜드’에 대한 거부가 아닌 순전히 보안 문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으나 실제로 아이폰 사용자로부터 민감한 정부가 유출된 사례 등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한편 러시아 당국은 지난해 공무원들에게 공적 활동 영역에서는 자국에서 개발한 문자 메시지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규제했으며, 화상회의 때도 전 세계에서 활용되는 ‘줌’(Zoom) 대신 러시아산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하도록 했다.
  • 순천시가 수학 여행단을 위해 개발한 메뉴는 무엇?

    순천시가 수학 여행단을 위해 개발한 메뉴는 무엇?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수학 여행단을 위한 맞춤형 메뉴를 개발해 눈길을 끈다. 시가 학생들을 위해 만든 음식은 순천의 특산품과 신선한 채소를 주 원료로 하고 있다. 순천만에서 잡은 칠게장과 매실을 이용한 ‘순천칠게장스파게티와 돈가스’, 순천톡톡갓김치가 주재료인 ‘순천갓부대찌개’와 사계절 채소를 곁들인 ‘제철 채소스테이크’ 등이다.메뉴 개발에는 노포의 영업비밀, 수요미식회 등에 출연한 ‘박찬일 셰프’(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 음식문화 실장)가 참여했다. 박 세프는 순천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해 청소년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내놓았다.시는 개발한 메뉴를 주요 관광지 음식점 6곳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메뉴 개발자인 박 셰프와 학생, 학부모 등 관계자와 함께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시식행사를 연다. 시 관계자는 “계절별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메뉴를 판매한다”며 “순천만정원박람회를 찾을 수학여행단에게 미식도시로서 순천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시범경기=LG-KIA(광주) 롯데-삼성(대구) 두산-kt(수원) SSG-한화(대전) 키움-NC(창원·이상 오후 1시) ●프로농구=KGC인삼공사-KCC(오후 7시·안양체육관) ●사격=제24회 미추홀기 전국대회(오전 9시·인천옥련국제사격장) ●테니스=하나증권 전국종별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함양공설운동장) 제77회 전국춘계대학연맹전(양구테니스파크) ●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선수권대회(오전 10시·고성체육관·고성국민체육센터) ●농구=제60회 춘계전국남녀중고연맹전(오전 10시 30분·해남우슬체육관·우슬동백체육관) ●바둑=맥심커피배 4강 1경기(오후 7시)
  • SVB 사태에 된서리 맞은 은행주 ... “당분간 투심 악화 불가피”

    SVB 사태에 된서리 맞은 은행주 ... “당분간 투심 악화 불가피”

    연초 훈풍이 불었던 국내 은행주가 미국발(發) 뱅크런 위기로 인한 된서리를 맞고 있다. ‘은행도 안전하지 않다’는 공포가 확산되며 4대 금융지주 주가는 연고점 대비 20% 안팎 급락했다. 미 실리콘밸리은행(SVB) 등 파산 도미노를 겪고 있는 은행들과 달리 국내 은행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은행주에 대한 투심 악화와 이로 인한 주가 하락은 당분간 불가피해 보인다. SVB 파산 사태에 국내 은행주 급락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 주가는 연고점을 찍었던 1월 중순에서 SVB 파산 사태로 주가가 급락한 지난 16일까지 18~23% 하락했다. 하나금융지주는 5만 3100원(1월 26일)에서 4만 650원까지 하락해 23.4%의 낙폭을 기록했다. 신한지주는 4만 4900원(1월 26일)에서 3만 4450원까지 23.2% 하락했으며 KB금융은 연고점 대비 19.9%, 우리금융지주는 18.7% 하락했다. 4대 금융지주 주가는 연초 ‘반짝 랠리’로 달아올랐다. 금리 상승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주주행동으로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 친화정책을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정부와 금융당국이 금융권을 압박하고 나서면서 상승세는 꺾였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은행의 ‘이자 장사’와 ‘성과급 잔치’를 비판하면서 대출 금리를 낮추고 성과보상체계를 점검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은행 과점체제’를 깨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규제 이슈가 부각되자 주가는 하락 전환했다. 여기에 SVB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의 은행을 둘러싼 위기가 고조되자 국내 은행주도 동반 급락했다. 우리나라 은행은 여수신 비율이 90% 이상으로 예대마진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만큼 총자산의 절반 이상을 유가증권에 투자한 SVB와는 자산 구조 자체가 다르다. 크레디트스위스(CS)는 장기간 이어진 실적 악화로 리스크가 부각됐지만 국내 은행은 자산 건전성이 높다. 그럼에도 미국과 유럽의 주요 은행주들의 동반 하락을 국내 은행주도 비껴가지 못했다. 반등했던 미 금융주 하락에 당분간 약세 불가피 국내 은행주는 17일 반등에 성공했으나 당분간 주가 약세를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17일(현지시간) CS 주가는 재차 8% 급락하고 미국 퍼스트 리퍼블릭의 주가는 32% 폭락했다. 11개 미국 대형은행으로부터 300억달러를 지원받았지만 장 마감 후 회사가 배당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여파다.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등 주요 금융주도 3% 이상 하락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위기는 언제나 가장 취약한 부분을 건드리기에 저축은행, 상호금고 등 제 2금융권에서 뱅크런이 발생할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다”면서 “국내 은행의 실질 주실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지만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에 따른 은행주의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광양매실과 커피빈이 손 잡으면?

    광양매실과 커피빈이 손 잡으면?

    광양시가 17일 광양시청 접견실에서 광양매실 소비 촉진과 지역농가 상생을 위해 ㈜커피빈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정홍기 농업기술센터소장, 한정선 매실정책팀장, 조상현 광양시매실연구회장, 감종철 ㈜커피빈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광양시와 ㈜커피빈코리아는 이날 광양의 매실 식품 산업 발전과 공동의 목적 달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광양매실의 생산관리와 홍보, 지역 농가 상생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시는 광양매실이 안정적으로 확보 및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처 알선 등 행정적 지원에 협조하기로 했다. ㈜커피빈코리아는 광양매실을 우선적으로 구매해 사용하고 생산지 홍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시는 ㈜커피빈코리아에 2년 숙성된 황매실청 12t을 납품해 광양매실 공급을 추진한다. ㈜커피빈코리아는 광양 매실을 원료로 사용한 신메뉴 ‘광양황매실 스파클링’을 오는 21일 출시할 계획이다. 정인화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광양매실을 사용해 MZ세대의 취향에 맞는 매실음료를 출시하겠다”며 “광양매실 인지도를 높여 이미지 제고와 지역농가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日우익인사 “조선인 학교는 간첩 양성소” 발언 물의

    日우익인사 “조선인 학교는 간첩 양성소” 발언 물의

    일본의 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재일 조선인들이 다니는 조선학교에 대해 ‘간첩 양성소’라고 언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도쿄도)는 지난달 21일 MBS 라디오의 ‘가미이즈미 유이치의 에에나!’라는 프로그램에서 조선학교에 대해 ‘스파이(간첩)를 양성하는 곳’이라는 발언이 나온 데 대해 항의하는 질의서를 이달 3일 MBS에 보냈다. MBS는 오사카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방송사다. 협회와 MBS 등에 따르면 지난달 방송에서 게스트로 나온 보수우익 성향의 경제평론가 조넨 쓰카사(54)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과 관련해 말하면서 “(조선학교 가운데는)스파이를 양성하는 곳도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학교 출신들이 북한의 일본인 납치에 관여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협회는 질의서에서 “조넨의 발언은 조선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재일 조선인의 인권을 위협하고 위협을 선동하는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것”이라고 따졌다.MBS는 “오해를 부를 만한 표현이 있었다”며 지난 10일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를 통해 사과하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사과문은 잠깐 걸어둔 뒤 당일 자정에 내렸고, 유튜브 등에서는 문제의 발언을 잘라낸 상태로 조넨의 발언을 계속 내보내고 있다. 재일본조선인 오사카인권협회 문시홍 사무국장은 아사히신문에 “문제의 발언을 일부만 잘라내 계속 송출하는 등 MBS 라디오의 대응은 불성실하고 불충분하다”며 “계속해서 성실한 대응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현대모비스-KCC(울산동천체육관) 한국가스공사-SK(대구체육관·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GS칼텍스-한국도로공사(서울장충체육관) 한국전력-KB손해보험(수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코리아리그 인천시청-부산시설공단(오후 2시) 삼척시청-경남개발공사(오후 4시·이상 광명시민체육관) ●펜싱=플뢰레 국제그랑프리대회(오전 10시·부산 금정체육관) ●씨름=제53회 회장기전국장사대회(오전 10시·문경체육관) ●테니스=제53회 회장배 전국여자대회(양구테니스파크) 전국종별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 R&D 인재 만난 구광모 “꿈의 크기가 미래 결정”

    R&D 인재 만난 구광모 “꿈의 크기가 미래 결정”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6일 국내 이공계 연구개발(R&D) 인재들을 만나 “꿈의 크기가 미래를 결정한다”며 “꿈과 성장에 대한 고민이 더 큰 열매로 맺어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날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테크콘퍼런스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LG테크콘퍼런스는 2012년부터 인공지능, 바이오, 클린테크, 모빌리티, 신소재 등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LG의 기술혁신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구 회장 외에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 대표(사장)를 비롯해 각 계열사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최고인사책임자(CHO) 등이 참석했다. 국내 이공계 인재 400명이 초청됐다. 구 회장은 LG AI연구원의 인공지능(AI) 휴먼 ‘틸다’의 소개로 등장했다. 그는 “LG의 꿈은 사람들의 삶에 행복한 경험을 드리고 상상을 더 나은 미래로 만들어 모두가 미소 짓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혁신,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람과 인재가 소중하며, 이는 75년이 넘는 LG의 역사 속에 간직해 온 원칙”이라고 말했다. LG는 이날 인공지능, 빅데이터, 메타버스, 블록체인, 스마트 팩토리 등 26개 기술 분야의 테크 세션을 마련하고, LG의 우수 기술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 CS쇼크에 세계 금융주 출렁… ‘환율 반등’ 국내까지 여진

    CS쇼크에 세계 금융주 출렁… ‘환율 반등’ 국내까지 여진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악재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금융시장이 이번에는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CS)발(發) 리스크로 출렁이고 있다. 공포의 진원지인 유럽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주요 금융주는 폭락했다. 여파는 국내 금융시장에까지 번져 원·달러 환율이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CS의 주가가 장중 30%까지 폭락하면서 유럽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 MIB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61% 하락 마감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4.37%,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지수는 3.83%,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3.58% 떨어지는 등 유럽 증시가 일제히 3~4%대 하락을 기록했다. 유럽 증시 하락을 주도한 것은 주요 금융주로, 바클레이스(-8.24%), 코메르츠방크(-8.71%) 등 주요 은행주가 7~11%대 하락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87%, S&P500지수는 0.70% 하락했다.뉴욕증시에서도 JP모건체인스와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씨티은행 등 주요 금융주의 주가가 3~5%대 하락했다. SVB발 위기가 유럽까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국제 원유시장까지 확산돼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5.2% 떨어졌다. SVB 사태의 초기 진화에도 불구하고 CS 사태가 도미노처럼 이어지며 은행의 자본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이 깊어지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SVB보다 상징성이 큰 유럽의 대형은행인 CS발 위기가 불거졌다는 점은 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은행권의 유동성 불안과 시스템 리스크 우려를 한층 더 자극했다”면서 “추후에도 누적된 긴축 효과가 곳곳에서 발생해 여타 은행들에서 유동성 불안이 발생하고 증시도 수시로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원·달러 환율도 들썩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3원 오른 1313.0원에 마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긴축에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환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은행마저 위험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안전 자산인 달러화가 다시 강세로 돌아선 것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SVB에서 출발한 은행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다시 화두로 부상해 안전 통화인 달러, 엔화에 대한 수요는 유지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8% 포인트 내린 2377.91로 거래를 마쳐 장 초반 커졌던 하락폭을 줄이고 보합세를 유지했다. 박기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최근 1주일 동안 5차 방정식이 7차, 8차로 미지수 개수가 계속 늘고 있다”면서 “SVB의 경우만 봐도 제한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CS 이슈로 가면서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명확한 답을 드릴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 충격 소식…‘에스파’ 멤버 오른쪽 눈 안 보여

    충격 소식…‘에스파’ 멤버 오른쪽 눈 안 보여

    그룹 ‘에스파’ 닝닝의 심각한 눈 상태가 알려졌다. 최근 닝닝은 중국판 패션지 ‘보그’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평소 가방에 넣고 다니는 개인 물품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안약이 나왔다. 닝닝은 “눈이 너무 안 좋아서 어렸을 때 한 번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며 “그리고 이쪽(오른쪽) 눈이 거의 안 보인다. 이건 원래 비밀인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닝닝은 아메바성 각막염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바성 각막염이란 속에 있던 아메바가 각막에 들어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현재 닝닝은 각막이 손상되면서 시력이 저하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 상태가 100%가 아님에도 불구, ‘에스파’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커피 엎지르면 어쩌려고? 인도의 간 큰 조종사들 일단 지상 근무

    커피 엎지르면 어쩌려고? 인도의 간 큰 조종사들 일단 지상 근무

    인도 민간항공 스파이스 제트의 두 조종사가 커피가 절반쯤 담긴 용기를 뚜껑도 닫지 않은 채 추력(쓰로틀) 레버 아래 놓아둔 사진 때문에 지상 근무를 명령받았다. 힌두교도의 최대 축제인 홀리 축제 날인 지난 8일(현지시간) 델리를 떠나 북동부 구와하티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벌어진 일로 알려졌다고 영국 BBC가 16일 보도했다. 아무리 조종사들이라도 굶으며 조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조종실 안에서 먹고 마실 수 있는 일이다. 다만 전자장비가 가득하고 조그만 실수나 사고에도 커다란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물이나 커피 등을 마실 때에는 엄격한 지침을따라야 한다. 그런데 항공 전문가 모한 랑가나탄이 맨먼저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보면 아무리 봐도 너무 부주의하고 위험 천만해 보인다. 랑가나탄은 “악간의 터뷸런스(요동)만 있어도 커피가 전자장비에 쏟아져 시스템을 망가뜨릴 것이다. 이것은 범죄 행동”이라고 개탄했다. 더욱이 이 사진이 촬영됐을 때 여객기는 1만 1270만m 상공을 크루즈 비행하고 있었다. 사진에 조종사들은 보이지 않는데 구지야라고 홀리 축제 때 먹는 꽈배기 같은 과자를 커피를 곁들여 먹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인도 항공당국은 여객기에 경고 교신을 했다. 스파이스제트는 15일 사안을 심각하게 들여다 보고 있으며 두 조종사를 비번 근무하도록 조치했다. 항공사 대변인은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조사가 매듭지어지는 대로 상응하는 징계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인도 항공당국은 사진을 통보하고 스파이스제트로 하여금 빨리 조종사들의 신원을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조종사 둘을 지상 근무하도록 했다고 밝힌 대변인은 “문제의 사진들이 최근 촬영된 것인지 예전 것인지 분명치 않다. 정말 운항 중이었는지도 의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상세한 내용들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터뷸런스가 오기 전에 경보가 울려 충분히 커피컵을 옮기는 등의 조치를 할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수많은 생명을 책임지는 조종사들이 이런 위험천만한 일을 조심성 없이 행한 것은 무책임해 보인다.
  • CS 파장에 글로벌 증시 출렁... 한은 금통위원 “기준금리 변수 N차 방정식”

    CS 파장에 글로벌 증시 출렁... 한은 금통위원 “기준금리 변수 N차 방정식”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악재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금융시장이 이번에는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CS)발(發) 리스크로 출렁이고 있다. 공포의 진원지인 유럽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주요 금융주는 폭락했다. 여파는 국내 금융시장에까지 번져 원·달러 환율이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CS 장중 30% 폭락에 유럽 증시 휘청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CS의 주가가 장중 30%까지 폭락하면서 유럽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 MIB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61% 하락 마감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4.37%,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지수는 3.83%,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3.58% 떨어지는 등 유럽 증시가 일제히 3~4%대 하락을 기록했다. 유럽 증시 하락을 주도한 것은 주요 금융주로, 바클레이스(-8.24%), 코메르츠방크(-8.71%) 등 주요 은행주가 7~11%대 하락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87%, S&P500지수는 0.70% 하락했다. 뉴욕증시에서도 JP모건체인스와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씨티은행 등 주요 금융주의 주가가 3~5%대 하락했다. SVB발 위기가 유럽까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국제 원유시장까지 확산돼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5.2% 떨어졌다. SVB 사태의 초기 진화에도 불구하고 CS 사태가 도미노처럼 이어지며 은행의 자본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이 깊어지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SVB보다 상징성이 큰 유럽의 대형은행인 CS발 위기가 불거졌다는 점은 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은행권의 유동성 불안과 시스템 리스크 우려를 한층 더 자극했다”면서 “추후에도 누적된 긴축 효과가 곳곳에서 발생해 여타 은행들에서 유동성 불안이 발생하고 증시도 수시로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내려가던 환율 반등... 한은 기준금리 결정 여부 변수 늘어 원·달러 환율도 들썩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3원 오른 1313.0원에 마감했다.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긴축에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환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은행마저 위험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안전 자산인 달러화가 다시 강세로 돌아선 것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SVB에서 출발한 은행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다시 화두로 부상해 안전 통화인 달러, 엔화에 대한 수요는 유지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8% 포인트 내린 2377.91로 거래를 마쳐 장 초반 커졌던 하락폭을 줄이고 보합세를 유지했다. 박기영 한은 금융통화위원은 “최근 1주일 동안 5차 방정식이 7차, 8차로 미지수 개수가 계속 늘고 있다”면서 “SVB의 경우만 봐도 제한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CS 이슈로 가면서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명확한 답을 드릴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 걸그룹 에스파 멤버 “한쪽 눈 안 보여” 고백

    걸그룹 에스파 멤버 “한쪽 눈 안 보여” 고백

    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충격적인 건강 상태를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에스파 닝닝은 지난 14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보그 차이나’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어떤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지 공개했다. 이날 커다란 가방에서 안약을 집어 든 닝닝은 시력이 좋지 않아 안약을 가지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닝닝은 “이건 비밀인데 어렸을 때 수술을 받아서 오른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며 “그래서 눈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안약을 가지고 다닌다”고 털어놨다.중국 매체에 따르면 닝닝은 연습생 시절 ‘가시아메바 각막염’에 걸렸다. 눈 치료 때문에 중국으로 돌아갔지만 완전히 치유되지 않아 시력이 나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가시아메바 각막염’은 수돗물이나 수영장 물에 서식하는 원생동물의 한 종류인 가시아메바가 각막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병으로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각막을 손상시키고 시력을 떨어뜨리며 때론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한다. 이는 지난해 7월 미니 2집 ‘걸스(Girls)’ 발매 후 10개월 만이다. 에스파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 출시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 출시

    “전형적인 틀과 규칙 벗어 던진 나만의 새로운 스타일 조합” 인디텍스 그룹 자라(ZARA)가 새로운 시즌을 맞아 16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튜디오 컬렉션은 자라가 1년에 두 번 선보이는 프리미엄 리미티드 라인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자라만의 독창적인 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의 캠페인 사진과 영상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인 스티븐 마이젤과 아트 디렉터 파비앙 바론, 스타일리스트 칼 템플러 등의 거장들이 참여해 예술작품 같은 연출 및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의 여성복은 ‘실용성’이라는 컨템포러리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에 집중하고 스칸디나비아가 떠오르는 차분한 톤과 단순하고 즉흥적인 뉴욕 여름의 스타일링, 파리의 관능적인 분위기, 런던의 반항적인 스타일이 한데 섞여 틀에 박힌 규칙을 벗어난 자유로운 영혼의 룩으로 탄생했다. 섬세한 브로더리 앙글레즈 드레스와 우아한 스캘럽 장식과 포켓 포인트의 드레스, 시스루 소재의 레이스 스커트는 자연스러운 주름의 원단, 고리 단추, 선 블리치 프린트를 더해 사랑스럽고 앤틱한 무드를 느끼게 한다. 또 리본 타이 디테일은 넉넉한 핏에 자신에게 꼭 맞는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페미닌한 느낌도 더할 수 있다. 여기에 소재와 실루엣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실키한 소재의 톰보이 수트, 직장에서는 물론 페스티벌에서도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스타일링에 활용도 높은 크롭 재킷 그리고 흘러내리는 듯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코트 등은 편안하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나만의 자유로운 데일리 룩을 완성하게 한다.남성복은 1950~1960년대 미국의 웨스턴 룩과 프레피 룩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요 아이템에 레트로 퓨처리즘 시선을 더해 신선한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룩으로 완성됐다. 체크무늬의 발마칸 코트, 크롭 데님 재킷과 슬림핏의 치노 팬츠와 같이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 아이템에 레드, 화이트, 버건디 컬러의 스트라이프 데님 재킷과 비대칭 밑단 디테일의 크리켓 니트는 대조적이지만 색다른 어울림의 독특한 변주를 준 스타일링으로 간결하면서도 영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매끈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액세서리, 클리퍼 솔의 레이스업 구두와 콤팩트한 사이즈의 컬러 블록 크로스백은 진지한 남성 스타일을 벗어나 경쾌하지만 절제된 무드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아동복은 누구나 꿈꿔본 이상적인 어린 시절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플라워 패턴과 자수 디테일 드레스, 앙증맞은 사이즈의 에스파드류, 신고 벗기 편한 클로그는 아이들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듬뿍 느끼게 하며, 빈티지 스타일의 스트라이프 셔츠, 레트로한 느낌의 플로피 햇은 독창적인 스타일의 자유로움을 보여준다. 또한 박시한 핏과 부드러운 소재, 큰 포켓 디테일로 아동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편리함, 실용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자라 관계자는 “전형적인 스타일의 규칙을 깨지만 어떠한 룩에도 조화로운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과 함께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만의 자유로운 옷장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라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과 무드를 나누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자라 잠실 롯데월드몰점에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의 스페셜 디스플레이 존을 운영한다. 또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의 전 섹션은 자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 여성복은 17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에서, 남성복은 자라 잠실 롯데월드몰점, 강남역점, 명동 눈스퀘어몰점에서, 아동복은 자라 잠실 롯데월드몰점, 강남역점에서 판매된다.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봄맞이 쇼핑축제’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봄맞이 쇼핑축제’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16일부터 23일까지 ‘봄맞이 쇼핑축제’를 열고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시티에 따르면 1층에서 ‘한스타일 명품 초대전’을 열고 프라다·생로랑·보테카베네타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2층에서는 ‘비비안 란제리 고객초대전’이 열린다. 행사 기간 ‘SI봄 이월·특가 상품전’이 4층에 마련돼 티셔츠와 재킷 등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6층에서는 ‘스파이더 브랜드 초대전’을 통해 60%까지 할인하며, 혁신적이고 세련된 북유럽 덴마크 아웃도어 ‘노르디스크’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밖에 7층에서는 △덴비 △WMF △실리트 등이 참여하는 ‘키친 테이블웨어’가 마련돼 다양한 주방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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