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스파크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14
  • [여행가방]

    ●스키·스노보드 국제대회 잇따라 개최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는 국제 스노보드 대회인 ‘제6회 비발디파크 코리아오픈’을 14일 연다. 주니어·아마추어·프로(국내결선)·슈퍼파이널(해외포함결선) 4개 부문으로 나눠 하프파이프 종목을 겨룬다. 한국과 일본, 캐나다, 핀란드 등 각국 국가대표들이 대거 출전한다. 출사 이벤트와 크라잉넛 등의 콘서트도 준비됐다.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도 15일부터 ‘스키 스노보드 크로스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코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pp. co.kr)에서 받고 있다. ●63시티, ‘드래곤 63 이벤트’ 진행 63빌딩(www.63.co.kr)은 ‘드래곤 63이벤트’를 새로 론칭한다. 용띠 관람객은 동반 1인을 포함해 모든 패키지 관람권이 30% 할인된다. 설 연휴기간 방문하는 외국인 또한 모든 관람권이 50% 할인된다. 외국인 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세 명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이 벌이는 수중 공연 ‘스노 캣츠’와 무료 ‘63 타로점’ 이벤트도 설 연휴기간 진행한다. ●쁘띠프랑스 프랑스 미술작품 체험전 경기 가평 쁘띠프랑스는 프랑스 미술을 이해하는 ‘프랑스 미술 작품 체험전’을 15일~2월 28일 연다. 건축미술 체험전, 석고아트 체험전 등 네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프로그램당 체험 가격은 3000~1만원이다. 초등학생은 30% 할인. (031)584-8200. ●롯데 자이언츠따라 사이판 가자! 롯데제이티비는 ‘롯데자이언츠가 떴다’ 사이판 전지훈련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롯데 선수단, 치어리더와 함께 만드는 특별한 추억을’이란 콘셉트로, 롯데자이언츠 선수단과 저녁 만찬, 팬사인회,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미니 올림픽 등 일정들로 구성됐다. 마나가하섬 등 관광일정도 포함됐다. 이달 25, 26일 출발. 홈페이지(www.lottejtb.com) 참조. 1577-6511.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겨울패키지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는 2월 29일까지 늦겨울패키지를 판매한다. 딜럭스 스위트 객실 1박, 조식뷔페, 특선 디너, 더 스파 무료입장권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2인 기준 주중 37만원, 주말 50만원부터다. 설 연휴 기간은 56만원부터다. (055)860-0100.
  • 英, 축구장 인종차별 발언에 레드카드

    英, 축구장 인종차별 발언에 레드카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인종차별 발언을 한 장본인들이 의회에 소환되는 등 축구장 인종주의 가 호된 매질을 받을 전망이다. 영국 의회의 문화·미디어·체육위원회는 오는 3월 청문회를 열어 축구장에서 벌어지는 인종주의 실상을 파헤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위원회는 우선 최근 사례부터 진상을 파악하겠다고 밝혀 존 테리(첼시)와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파트리스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가해자와 피해자가 대거 소환될 것임을 시사했다. 존 위팅데일 위원장은 “경기장 안팎의 인종주의가 옛날 얘기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 것 같다.”며 “의회는 이런 현상이 심각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최근 사건들의 전모를 파악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잉글랜드대표팀 ‘불륜 스캔들’로 파비오 카펠로 감독에게 주장 자리를 빼앗긴 테리는 지난해 10월 EPL 경기에서 자신의 주장 완장을 넘겨줬던 안톤 퍼디낸드(퀸스파크 레인저스)에게 여성의 성기에 빗댄 욕설을 퍼부었다가 기소됐다. 테리는 다음달 법정에 서게 된다. 우루과이 출신 수아레스도 같은 달 맨유와의 경기 도중 무려 7차례에 걸쳐 에브라를 ‘검둥이’(Negro)라고 불렀다가 8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부과 등 리그 차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들뿐만이 아니다. 축구장에서의 인종차별 언행들은 리그 간 선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차츰 자취를 감추는 듯했지만 최근 되살아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 대표 출신 호베르투 카를루스(안지 마하치칼라)는 지난해 6월 러시아 리그 경기 도중 한 팬으로부터 껍질을 깐 바나나를 받았다. 아스널의 이스라엘 출신 미드필더 요시 베나윤은 첼시 시절이던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친선경기를 하다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관중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기성용(셀틱)도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일본인을 비하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1월 일본과의 아시안컵 4강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인중을 길게 늘어뜨리고 손으로 얼굴을 긁는 원숭이 제스처를 선보인 것. 반면 셀틱에서 함께 뛰고 있는 차두리(셀틱)는 “스코틀랜드 리그 경기 도중 기성용이 공을 잡을 때 관중석에서 원숭이 소리가 터져나와 화가 치밀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가해자이기도 했는데 피해자이기도 했다는 얘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강원 겨울축제 ‘대박 행진’

    강원 지역 겨울 축제장과 스키장들이 새해 초부터 넘쳐 나는 관광객으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산천어 얼음낚시 인기 절정 2년 만에 재개된 화천 ‘산천어축제’에는 개막일인 지난 7일 12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을 비롯해 9일까지 30만명이 몰려 대박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축제가 끝나는 오는 29일까지 2년 전 최고였던 130만여명을 웃돌 전망이다.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얼음낚시터는 예약 3시간 만에 7000장의 티켓이 모두 동나고 외국인 전용 낚시터에도 외국인 수백명이 낚싯대를 드리우는 등 연일 만원이다. 하루 세 번 열리는 산천어 맨손 잡기도 표가 매진되면서 산천어축제가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실감하게 했다. 지난달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는 평창 ‘송어축제’에는 주말 하루 3~4만여명씩 찾는 등 9일까지 17만 4000여명이 찾았다. 홍천강에서 올해 처음 열린 ‘황금송어축제’에도 같은 기간 4만여명의 관광객으로 붐볐다. 송어 잡이 행사장에 마련된 눈썰매장과 스노보드 등 놀이시설에도 인파가 넘쳤다. 앞으로 개최될 평창 눈꽃축제와 태백 눈축제 등에도 예년보다 30% 이상 겨울 관광객이 더 찾아올 것으로 보고 자치단체들은 벌써부터 숙박, 주차 공간 확보 등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스키장도 관광객 ‘인산인해’ 강원 지역 스키장도 스키어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스키장에는 대만, 홍콩 등 동남아시아 관광객뿐 아니라 러시아 관광객까지 찾아와 세계적인 스키 투어 천국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 최대인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2만 1344명이 찾아 설립 5년 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곳의 올겨울 스키장 누적 이용객은 35만여명으로 지난 시즌보다 30% 증가했다. 주말 동안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와 평창 보광휘닉스파크 스키장 9000여명, 원주 오크밸리스키장 8000여명, 평창 용평스키장 5000여명, 횡성 성우리조트 4000여명 등 5만여명이 몰려 은빛 설원을 질주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지성, 선봉장

    지성, 선봉장

    지난 27일 오랜만에 정규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상승세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30)이 리그 선두 탈환의 선봉장으로 나설 전망이다. 맨유는 31일 블랙번과의 리그 19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5연승 및 지난 두 경기에서 무려 10골을 터트린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의 충격에서 벗어나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빼앗긴 리그 선두 탈환을 목표로 질주하고 있다. 현재 맨유는 승점 45(14승3무1패)로 1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승점은 똑같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쳐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된 박지성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블랙번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맨시티는 다음 달 1일 지동원이 뛰고 있는 선덜랜드와 맞붙는다. 현재 15위로 중하위권에 처진 선덜랜드는 맨시티에 객관적 전력에서 뒤진다. 지난 경기 휴식을 취한 지동원이 프리미어리그 최강 팀을 상대로 출격해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선덜랜드는 또 맨시티와의 경기 이틀 뒤인 4일에 위건과 경기를 치른다. 힘든 일정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는 선덜랜드 마틴 오닐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신경 써야 한다. 지동원의 출장 전망이 밝다. 아스널의 박주영이 이번 라운드에서는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박주영은 아스널이 정규리그 18경기를 치르는 동안 한 번도 그라운드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아스널에는 로빈 판 페르시, 안드레이 아르샤빈, 알렉스 챔벌레인 등 막강한 공격진이 버티고 있는 데다 다음 달 아프리칸 네이션스컵대회로 주전 공격수들이 차출되는 것에 대비해 미국 레드불스에서 뛰고 있던 팀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까지 2개월 임대했다. 출전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아스널은 31일 밤 12시 퀸스파크레인저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식용 말시장 10만마리로” 장태평 마사회장, 종마법인 설립 추진

    “식용 말시장 10만마리로” 장태평 마사회장, 종마법인 설립 추진

    마사회는 식용 말 시장을 키워 사육 마릿수를 3∼4년 안에 지금보다 3배가량 많은 10만 마리로 늘리고, 종마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태평 마사회장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현재 경주마는 2만 마리 정도이며, 승마는 200여곳의 승마장을 고려하면 4000마리에 불과하다.”며 “말 산업을 제대로 하려면 식육용 말 시장을 키워 수요를 어느 정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국내 식육용 소는 300만여 마리로 수요의 절반에 불과해 20만∼30만 마리는 식육용 말로 대체할 수 있다.”며 “말고기가 소고기보다 몸에 좋아 홍보를 잘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사회 운영과 관련, “공기업이어서 그동안 ‘공’이 강조됐으나, 앞으로는 ‘기업’이 강조돼야 한다.”며 “효율성을 높여 3∼5년 내 성공적인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사회는 이날 ‘2012년 사업예산 및 말 산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 우수 말(馬) 생산을 위한 조직인 종마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종마법인은 민간 씨수말 교배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마사회가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우수마 생산 사업, 수출사업, 민간 협력사업 등을 시행한다. 마사회는 내년 승마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9000여명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6750명이 승마 체험을 했다.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 승마체험 규모도 올해 3599명에서 내년 1만 3000명으로 확대된다. 저소득층을 위한 승마교실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6000여명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마사회는 말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 화옹지구에 117ha(약 35만평) 규모의 경마·승마 관련 공원인 호스파크를 2015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여행가방] 연말연시 가족과 오붓하게

    지방 여행이 잦은 연말연시다. 가족들과 묵기 좋고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숙소를 찾는다면 베니키아(www.benikea.com)가 좋은 대안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개발한 중저가 관광호텔 체인브랜드로, 45개 지점이 전국 주요 관광지에 고르게 분포돼 있다. ▲제주 베니키아 호텔제주크리스탈(064-732-8311)은 눈 쌓인 한라산을 한 눈에 품을 수 있다. 서귀포항과 천지연폭포, 이중섭거리가 가깝다. 인근의 재래시장에서 제주 전통음식을 맛보는 일도 빼놓을 수 없다. ▲경남 마산 베니키아 호텔사보이(055-247-4455)는 마산의 교통 중심지에 있다. 960개의 돌탑과 아름다운 봉암지를 품은 팔용산이 지척이고, 마산의 관광명소인 산호공원과 돝섬을 둘러보기도 편하다. ▲경북 청송 주왕산온천관광호텔(054-874-7000)은 주왕산과 주산지를 품고 있다. 달기약수로 만든 백숙과 달기약수 온천도 청송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들이다. ▲강원 평창 용평 드래곤밸리호텔(033-330-7111)은 용평리조트 내에 있다. 스키나 스노보드 등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풍력발전기들이 늘어선 대관령 아래 양떼목장과 천년 고찰 월정사도 멀지 않다. ▲강원 강릉 베니키아 경포비치호텔(033-643-6699)은 경포대와 경포호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선교장과 오죽헌, 참소리박물관 등 자녀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들이 많다. ▲부산 베니키아 송정관광호텔(051-702-7766)은 모래 곱기로 유명한 송정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곳. 죽도 공원 등도 지척이다. 부산지하철 남천역에서 5분 거리의 베니키아 호텔프레스(051-611-0003) 인근에는 야경이 아름다운 광안대교가 있다. ▲인천 베니키아 프리미어 송도브릿지호텔(032-210-3000)의 객실과 레스토랑에서 인천대교와 서해의 낙조를 조망할 수 있다. 인접한 월미도와 소래포구 등에서 겨울의 낭만도 만끽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휘닉스파크 제휴 한화리조트와 휘닉스파크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시설물 교차 이용 등 회원 혜택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휘닉스파크 회원들은 한화리조트의 12개 리조트와 워터피아 경주스프링돔 등의 부대시설을, 한화리조트 회원들은 휘닉스파크의 스키장과 블루캐니언, 퍼블릭 골프장 등의 부대시설을 상호 동일한 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雪雪 끓지요…스키어의 겨울은

    雪雪 끓지요…스키어의 겨울은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다. 몇 차례 폭설로 강원권은 물론, 수도권과 남부권 스키장들까지 전면 개장하면서, ‘제대로’ 스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원년을 맞아 각 스키 리조트들의 각오가 대단하다. 스키장경영협회(회장 조현철)를 통해 지난해 600만명선에 머물렀던 스키 이용객 숫자를 700만명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하는 등 공세적인 스키 프로그램들을 쏟아내고 있다. ’시간이 돈’이라면 수도권으로 ●곤지암리조트(konjiamresort.co.kr·슬로프 9면) 수년 전부터 ‘고객들의 시간을 존중한다’는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어 스키어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에서 40분 안팎이면 닿는 게 최대 강점.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 ‘미타임패스’(시간단위 리프트권)를 주중·주말요금에 차등 적용하는 등 더욱 세분화했다. 20명 이상 단체로 예매하면 회사 앞까지 차량을 보내주는 ‘찾아가는 콜버스’ 서비스도 변함없이 계속된다. 올해는 키즈카페와 눈썰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초속 5㎞에 시간당 1만 5000명을 수송할 수 있는 ‘광속’ 리프트도 도입했다. 12월 내내 주말 공연을 열고, 슬로프는 매일 새벽 4시까지 운영된다. 눈썰매장은 20일 오픈 예정이다. 1661-8787. ●엘리시안 강촌리조트(elysian.co.kr·10면) 스키장 안에 전철역이 있는, 강력한 매력을 갖춘 것에 견줘 입소문은 덜 난 리조트다. 내년 초 경춘선 준고속열차인 ‘ITX-청춘’이 본격 개통될 예정이어서 한결 빠르고 편리하게 스키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ITX-청춘은 국내 최초로 객차 8량 중 2량을 2층 복층 구조로 제작했으며 용산역을 출발하면 50분 이내에 스키장역(백양리역)까지 도착한다. 시즌 중 용산~백양리를 오가는 ‘스키 전철’도 운행할 예정이다. 또 슬로프 정상의 스카이존 ‘알프하우스’를 정설 시간(오후5시~6시 30분)에도 운영해 고객들이 북한강 주위 야경을 감상하며 식사도 즐기고 즉석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스마트 요금제’를 전면 도입했다. 리프트권 발급 시간을 기준으로 타고 싶은 시간을 스키어가 골라서 이용하는 요금제다. (033)260-2000. ●베어스타운(bearstown.com·11면) 경기 포천의 터줏대감. 전통 만큼이나 ‘충성도’ 높은 마니아들이 많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완전 개통 덕에 도로와 인접한 서울 목동, 강서, 경기 고양, 파주, 인천, 부천, 김포 등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매주 월요일 ‘여성의 날’, 화요일 ‘야구 데이’ 등 여성과 군인,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할인이벤트도 준비했다. (031)540-5000. ●양지파인스키밸리(pineresort.com·10면) 서울과 가까워 당일·야간 스키어들이 많이 찾는다. 스키와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애프터 스키’를 보강했다. 상습 정체구간이었던 영동고속도로 신갈~용인IC 구간이 확장돼 한층 더 빨리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제설시스템을 확충, 설질을 강화한 것도 눈에 띈다. 생일, 커플, 학생 할인 등 기본적인 이벤트 외에 헌혈증, 자원봉사 확인증 등 소지자에 대해서도 30~50% 할인 한다. 모인 헌혈증은 이듬해 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된다.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 증명서를 지참하면 리프트, 렌털, 강습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아울러 시즌권에 RFID카드를 도입해 편의성을 더했다. (031)338-2001. ●지산리조트(jisanresort.co.kr·10면) 당일·야간 스키어들이 선호하는 곳. 접근성도 좋고 슬로프도 역동적으로 설계됐다. 보드 전용 슬로프가 마련돼 있어 스노 보더들도 즐겨찾는다. 시즌권을 구입하면 인근 GS칼텍스 덕평주유소에서 주유시 리터당 50~60원 할인해준다. 올해는 시즌권에 해심권종(오후 9시~익일 오전 4시)을 새로 도입했다. (031)638-8460. ’설질(雪質)파’라면 강원권으로 ●대명비발디파크(vivaldipark.com·13면) 겨울 시즌 제패를 노리는 강원 중부권 최강자. 지난 13일 전 임직원이 뮤지컬 ‘조로’를 함께 관람하며 시즌 제패를 다짐했다는 후문이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최대 수혜를 입고 있다. 오션월드 등 동시 마케팅이 가능한 부대시설이 많은 것이 강점이다. 무료셔틀버스(수도권 및 경춘선 구간)도 준비했다. 올해는 여성 전용 휴게공간 ‘싱글즈 라운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후2시 30분~8시 30분에 이용할 수 있는 뉴오후권도 새로 내놨다. 메인 센터(1.5배)와 매표소(32개)를 대폭 확대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모굴코스에 빅에어 점프대를 설치하고, 렌털 장비와 탈취 장비도 대폭 보강했다. 1588-4888. ●하이원리조트(high1.com·22면) ‘파우더 스키’를 즐길 만한 설질과 매력적인 슬로프로 개장 이후 채 5년도 안 돼 국내 대표 스키장으로 급부상했다. 38번 국도가 완공되면서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올 시즌은 빅토리아에 상급자를 위한 웨이브 코스와 크로스 코스를 새로 조성했다. 지난해 슬로프에서 마운틴 콘도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길을 낸 데 이어 올해는 피트니스와 스파 시설을 갖춘 컨벤션호텔도 오픈했다. 객실수가 약 1830실에 달해 숙박 걱정은 사라질 전망. 정오권과 주간권, 야심권 등 리프트권 3종도 새로 내놨다. YF소나타(3대)와 동남아 항공권(2매), 슬레이트 PC 등 총 10만 4000여 개, 약 1억 6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나눠주는 초대형 경품행사도 마련했다. 모든 이벤트는 16일부터 스키장 폐장일까지 이어진다. ●한솔오크밸리(oakvalley.co.kr·9면) 강원 원주의 풍경 좋은 스키장. 가족 단위 스키 내방객들이 좋아할 만한 저난도의 슬로프가 강점이다. 유아 스쿨과 원어민 스키강습 등 ‘즐기며 배우는’ 프로그램이 마케팅 포인트다. 스키 여행을 온 부모들이 어린 자녀를 맡기고 마음 편히 스키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식사까지 시켜주는 등 자녀들을 A~Z까지 책임지는 ‘유아스쿨’(부모 강습 50% 할인)이 눈에 띈다. 중급 A슬로프의 경사도 조정과 베이스 진입로 논슬립 패드 설치 등 안전 시설도 보강했다. (033)730-3500. ●휘닉스파크(pp.co.kr·21면)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 스타일과 스노 보드 부문 6경기가 열릴 정도로 국제규격을 충족시킨 슬로프가 최대 강점이다. 특히 올해는 일반 스키어들이 경기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로 조성한 올림픽 코스를 개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보자도 정상에서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파노라마 슬로프’도 개장한다. 총 연장 2.4㎞, 최대 100m의 광폭 슬로프로 활강 시간만 10분 이상 소요된다. 아울러 익스트림 파크 슬로프와 미니파이프 지빙코스도 새로 도입했다. 한화리조트와 전략적 체휴를 맺어 회원 간 시설물 교차 이용이 가능해졌다. 여성 휴게실과 셔틀 환승센터(잠원·노원·홍대·이수)도 운영된다. 1588-2828. ●용평리조트(yongpyong.co.kr·32면) 세 차례의 스키 월드컵과 동계 아시안게임을 치른 국내 스키장의 맏형. 2018년엔 동계올림픽 주경기장 중 하나로 새 역사를 쓴다. 오래된 만큼 임도를 따라 내려오는 슬로프가 절경이고, 난이도 또한 체계적으로 조성됐다. 이 덕에 충성도 높은 스키어들이 많이 찾는다. 올해도 각 슬로프마다 담당자의 실명을 게시하는 ‘정설 실명제’를 실시할 정도로 설질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실내 워터파크인 피크아일랜드 등 부대 시설을 통해 겨울 휴가객을 노리고 있다. 타워플라자도 대폭 확충했다.1588-0009. ●현대성우리조트(hdsungwoo.co.kr·19면) 스노 보더의 메카로 알려지면서 보더들의 꾸준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올 시즌도 펀 파크와 X-파크(크로스 코스), 슈퍼파이프(하프파이프), 모굴 코스 등으로 보더들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봅슬레이와 회전썰매 등을 갖춘 눈놀이 테마파크 ‘스노우 어드벤쳐’를 찾는 가족단위 휴가객도 많다. 올해는 매주 주말 심야스키를 연장 운영하고, 초급자를 위한 웨이브·모굴 코스를 선보였다. 무인로커는 3000개로 확충됐고, 부츠 건조기도 설치했다.(033)340-3000. ●알펜시아(www.alpensia.com·6면)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초·중급자용 1.4㎞의 슬로프는 상급 스키어에게도 짜릿한 스릴을 제공한다.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특화된 공인 자격의 전문 강사진이 맡는 스키 강습은 알펜시아만의 체계적 프로그램이다. 올해 스노 보더를 위한 전문 슬로프 1개면도 새로 선보였다. (033)339-0301~2. ●오투리조트(o2resort.com·16면) 올해 핵심전략은 ‘통 큰 할인’이다. 리프트와 렌털, 보관 등 대부분 이용료를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했다. 현금 결제시 리프트와 렌털 등 40%까지 할인해준다. (033)580-7000.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레이, 출시로 본 박스카 3파전

    레이, 출시로 본 박스카 3파전

    지난달 29일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 기아차의 신개념 미니 다목적 퓨전차량(CUV)인 ‘레이’(RAY)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차를 보유할 때의 혜택에다 예쁜 디자인, 실용성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효리카’로 알려진 닛산의 ‘큐브’, 기아차의 ‘쏘울’과 더불어 박스카 삼파전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기아차는 ‘레이’를 월 5000대, 연간 6만대 내수시장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지엠의 ‘스파크’가 지난 10월까지 5만 4055대가 팔린 것을 고려하면 이보다 다소 밑도는 수치다. 그러나 ‘레이’가 다목적 퓨전차량인 점을 감안할 때 ‘스파크’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또 취득·등록세 및 공용주차장 할인 등 경차 혜택도 있어 스파크와 기아차 ‘모닝’ 등 기존 경차의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1000cc, 최대출력 78마력, 연비 17㎞/ℓ ‘레이’는 모닝·스파크와 거의 같은 몸집과 성능을 지녔다. 카파 1000㏄ 휘발유 엔진을 얹은 ‘레이’는 최대출력 78마력, 17.0㎞/ℓ 연비의 성능을 낸다. ‘레이’의 길이와 너비는 모닝, 스파크와 같다. 공차 무게도 800㎏ 후반대로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레이’가 박스카인 만큼 ‘모닝’과 ‘스파크’에 비해 20㎝ 정도 높으며, 휠베이스도 레이가 두 모델에 비해 20㎝ 정도 길다. 즉 실내공간이 넉넉하다는 뜻이다. 성인 4명이 타도 좁지 않으며 자동차 천장이 높아 뒷좌석을 접으면 큰 물건들도 쉽게 실을 수 있다. 또 앞문과 뒷문 사이에 기둥이 없는 B필라리스(pillarless)와 2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공간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조수석을 통해 아이들과 손을 잡고 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후드를 치면 캠핑카로 변신한다. 큰 조형물을 옮기는 건축가나 많은 짐을 싣고 내리는 자영업자들에게 특히 편리하다. 힘은 ‘레이’가 모닝보다 뒤지고 스파크보다 낫다. 모닝의 최대출력은 82마력이다. 스파크는 70마력이다. 연비는 모닝(19㎞/ℓ)보다 뒤지고 스파크에 약간 앞선다. 가격은 경차 중에서 레이가 가장 비싸다. 모닝과 스파크가 가장 싼 모델이 950만원대인 것에 반해 레이는 1240만원이다. 하지만 ‘레이’는 급제동 시 바퀴의 미끄러짐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ABS, 차세대 차체자세제어장치(VDC), 6에어백, 경사로에서 차가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하는 HAC 기능, 2열 3점식 시트벨트도 기본 장착해 경차 최고의 안전·편의사양을 갖췄다. ●체급 큰 쏘울·큐브랑 비교하면 경제성 으뜸 박스카인 ‘쏘울’과 ‘큐브’는 각각 엔진 배기량이 1600~2000cc인 준중형급이다. 1000㏄ 레이와 체급이 다르다. 따라서 동력 성능만 보면 쏘울이나 큐브가 레이보다 낫다. 감마 1.6 GDI 엔진을 단 ‘쏘울GDI’의 경우 최고출력 140마력을, 1.8ℓ급 4기통 DOHC 엔진을 장착한 ‘큐브’는 최고출력 120마력의 성능을 보여 준다. 하지만 경차인 ‘레이’의 최고출력은 78마력에 불과하다. 그러나 연비나 경차 혜택을 고려할 때 ‘레이’의 장점은 더욱 빛난다. 연비의 경우 쏘울GDI(15.7㎞/ℓ)나 큐브(14.6㎞/ℓ)와 비교할 때 레이(17.0㎞/ℓ)가 훨씬 경제적이다. 가격도 쏘울 GDI는 1505만~1895만원이며, 큐브가 2190만~2490만원으로 레이(1240만~1495만원)가 경제적이다. 전체적인 실내 공간은 쏘울이 가장 넓고 큐브와 레이는 비슷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새로운 개념의 경차형 박스카인 레이는 경제성과 실용성이라는 두 가지 콘셉트에 충실한 자동차”라면서 “경차이면서도 중형차와 비슷한 실내공간, 편의사항뿐 아니라 신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기아차 ‘레이’ 세계 전기차시장 도전장

    기아차 ‘레이’ 세계 전기차시장 도전장

    현대차그룹이 양산형 전기차인 ‘레이’(RAY)를 출시,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기차 시장에서도 글로벌 톱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29일 제주 해비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보도발표회를 갖고 신개념 미니 크로스오버 차량(CUV) ‘레이’를 공식 출시했다. 레이는 2007년부터 프로젝트명 ‘탐’(TAM)이란 이름으로 4년의 연구기간 동안 약 1500억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1000㏄ 엔진 새달 전기모터로 교체 이날 1000㏄의 휘발유 엔진으로 첫선을 보인 레이는 다음 달 전기모터로 심장을 바꾸고 닛산의 ‘리프’에 이어 세계 두 번째, 우리나라 첫 번째로 양산형 순수 전기차로 변신을 한다. 현대차그룹은 올 3월 자동차 문이 3개인 비대칭형 자동차 벨로스터를 내놓으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데 이어 5월에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쏘나타와 K5 하이브리드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9월에는 국내 소비자들의 승용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해치백 스타일의 i40로 국내뿐 아니라 유럽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레이는 세계 자동차 시장에 네 번째 도전장을 던지는 제품인 셈이다. 전장 3595㎜, 전폭 1595㎜로 모닝이나 스파크 등 경차와 크기가 같다. 하지만 전고가 1700㎜로 20㎜ 정도 높다. 즉, 폭이나 길이는 같지만 차량의 전고를 높이면서 박스카 형태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동승석의 B필라리스(B Pillarless·앞문과 뒷문 사이에 기둥이 없는 차체)구조와 2열 슬라이딩 문을 적용, 탁월한 개방감과 함께 승하차를 쉽게 했다. 또 2520㎜의 휠베이스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시트를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작고 예쁜 가족 중심 박스카 이날 선보인 레이는 최고출력 78마력, 연비 17.0㎞/ℓ의 카파 1000㏄ 휘발유 엔진과, 출력과 토크는 같고, 연비는 13.2㎞/ℓ(LPG 사용 기준)인 카파 1000㏄ 바이퓨얼(Bi-Fuel) 엔진 등 두 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카파 1000㏄ 바이퓨얼 엔진은 LPG와 휘발유 연료 탱크를 동시에 장착해 LPG 소진 시 휘발유를 보조 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차는 1000㏄ 미만 차량에 적용되는 경차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차량 구입 시 취득세와 도시철도 채권이 면제되고 고속도로 및 혼잡 통행료, 공영 주차료 등의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차체 자세와 조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차제VSM(첨단 차체 자세 제어장치)과 언덕길에서 정차 후 출발 시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6 에어백, 2열 3점식 시트벨트 등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한 B필라가 없는 독특한 차량 구조를 고려해 동승석 문에 강성 빔을 적용하는 등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레이는 가족 중심의 사양으로 다양한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국내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할 것”이라면서 “레이의 변형 모델인 순수 전기차도 내년부터 연간 2000여대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이의 판매가격은 카파 1000cc 휘발유 모델 1240만~1495만원, 카파 1000cc 바이퓨얼(LPG) 모델 1370만~1625만원이다. 제주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아시아사이언스파크 회의 광주서 2013년 개최키로

    2013년 예정된 제17차 ASPA(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 연례회의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테크노파크는 ASPA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이란 이스파한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고 2013년 연례회의를 광주에서 갖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ASPA연례회의는 매년 아시아 전역을 순회하면서 개최되고 있으며, 34개국 84개 아시아 태평양 사이언스파크를 회원으로 하는 모임으로 1997년에 설립됐다. 광주테크노파크는 17차 ASPA연례회의를 국제광산업전시회와 미래융합산업제품전시회 등과 연계 개최해 융합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의 장으로 만들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LGU+ 스키장 15곳 LTE망 이달 완료

    LGU+ 스키장 15곳 LTE망 이달 완료

    LG유플러스는 22일 올겨울 스키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15개 스키장에 4세대(4G)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LTE)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곤지암리조트, 지산리조트, 양지리조트, 스타힐리조트, 엘리시안강촌, 성우리조트, 오크밸리, 보광휘닉스파크 등 8개 스키장에 LTE 기지국과 중계기 설치를 끝냈다. 이어 베어스타운, 용평리조트, 알펜시아, 하이원, 오투리조트, 비발디파크, 무주리조트 등 7개 스키장에는 이달 안으로 LTE망 구축을 완료한다. LG유플러스는 LTE망이 구축된 스키장에서 3G와 LTE 속도 비교 등 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스키장에서도 기존 3G 이동통신 서비스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5배 빠른 LTE 서비스로 HD 동영상, 대용량 콘텐츠, 실시간 스트리밍, 멀티플레이어 네트워크 게임 등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강원 스키장 속속 개장

    “신 나는 스키시즌, 강원 스키장으로 오시래요.” ‘눈의 고장’ 강원도내 스키장이 속속 개장하면서 스키어들을 유혹하고 있다. 강원도는 용평리조트와 보광휘닉스파크 스키장이 이미 지난 16일 개장한 데 이어 오는 23일에는 하이원리조트가 문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25일을 전후해 알펜시아리조트 등 강원 지역 스키장 9곳이 모두 개장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문을 연 평창 용평리조트는 새로운 골드슬로프(골드밸리)를 선보인다. 같은 날 개장한 보광휘닉스파크는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스키 및 스노보드, 크로스경기 코스를 새로 조성했다.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올 시즌 메인센터를 리모델링해 스키 마니아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스키하우스를 종전보다 1.5배 확장하고 발권 매표소를 총 32개로 확대해 매표 대기 시간을 줄였다. 횡성 둔내 현대성우리조트 스키장은 스키하우스에 지하 무인보관소를 만들어 3000대가량의 장비를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북한강을 바라보며 설원을 달릴 수 있는 엘리시안 강촌스키장은 오는 25일에, 초급 2개·중급 5개·상급 2개 코스로 꾸민 원주 오크밸리스키장은 12월 2일에 문을 연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고유가시대 디젤車가 돌아왔다

    고유가시대 디젤車가 돌아왔다

    소음과 진동 등으로 외면받던 디젤 승용차가 다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동안 엔진의 성능이 많이 개선된 점도 있지만 고유가 시대에 출력과 연비 등에서 휘발유 차량보다 많은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1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최근 출시한 ‘i40’는 8~9월 계약 기준으로 무려 71.6%의 고객이, ‘i30’는 10월 계약 고객 중 51%가 디젤모델을 선택했다. 또 벤츠와 폭스바겐 등 수입차 업체들도 앞다퉈 디젤 승용차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제 시끄럽고 승차감이 나쁘다는 디젤차의 편견이 사라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디젤엔진 개발에 더욱 힘써 수입차 못지않게 안락하고 편안한 디젤 승용차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경차 뛰어넘는 연비 현대차는 지난달 20일 ‘i30’의 새 모델을 선보였다. 새로운 i30에는 휘발유 모델(3개)과 함께 디젤 모델(2개)이 있다. 그중 최고 출력 128마력에 연비 20.0㎞/ℓ인 디젤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는 i30를 선보이면서 경쟁 모델로 세계적인 인기 차종 가운데 하나인 폭스바겐 골프를 경쟁 상대로 지목했다. i30는 골프보다 1000만원 정도 싼 동시에 연비와 파워 면에서도 앞서고 있다. 골프 2.0TDI(17.9㎞/ℓ·140마력)보다 힘은 약하지만 연비는 앞서고, 골프 1.6블루모션(21.9㎞/ℓ·105마력)과 비교하면 연비는 뒤지지만 힘은 앞선다. 특히 연비는 경차보다 높은 장점이 있다. 한국지엠의 스파크(연비 17㎞/ℓ)는 물론 기아차의 모닝(19㎞/ℓ)도 뛰어넘는다. 이런 장점 때문인지 i30는 지난달 계약 기준으로 디젤 모델이 51%, 휘발유 모델 49%로 디젤을 선택한 소비자들이 많다. 엑센트 디젤 모델도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출시 이후 판매된 2425대 중 15%가 디젤 모델이다. 특히 5도어 모델은 전체 판매 대수의 62.7%가 디젤이다. 이처럼 소형차 시장에서 디젤 모델이 인기를 끌자 한국지엠도 유럽 수출용인 아베오의 1.3ℓ 디젤 모델을 국내에 내놓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중형차급인 현대차 i40 디젤은 2006년 출시된 쏘나타 디젤 모델의 실패를 딛고 내놓은 두 번째 중형 디젤 모델이다. 휘발유 모델보다 100여만원 저렴하면서 우수한 연비(18㎞/ℓ) 등으로 i40는 판매량의 70% 이상이 디젤 모델이다. 경쟁 차종인 폭스바겐의 파사트 2.0TDI(15.1㎞/ℓ)보다 연비는 19% 높지만 가격은 1500만원 정도 저렴하다. ●벤츠 “올 디젤차 판매 작년보다 125% 성장” 디젤 엔진 개발에 오랜 역사를 가진 벤츠를 중심으로 한 유럽 자동차 회사들은 다양한 디젤 승용차를 선보이고 있다. 벤츠는 1936년 세계 최초의 디젤 승용차 260D를 출시했으며 1997년 세계 최초로 커먼레일 다이렉트 인젝션(CDI) 엔진을 선보이는 등 지난 75년 동안 디젤 엔진 기술의 선구자로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왔다. 올해에는 혁신적인 청정 디젤 기술 블루텍의 V형 6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된 ‘S 350 블루텍’을 선보였다. 블루텍은 배기가스 정화 시스템인 선택식 촉매환원법을 통해 수용성 요소 용액을 배기가스 플로(배출 장치)에 유입시켜 질소산화물의 80%를 무해한 질소와 물로 전환 배출시키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 밖에도 C220 CDI 블루이피션시, E220 CDI 블루이피션시, ML 300 CDI 4매틱 블루이피션시, GLK 220 CDI 4매틱 블루이피션시 등 모두 5개 모델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폭스바겐도 소형차인 골프와 제타를 중심으로 디젤 모델들을 선보이고 있다. 마티아스 라즈닉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부사장은 “올해 디젤 모델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성장했다.”면서 “내년에 새로운 디젤 모델 1~2개를 한국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결혼식장서 최고의 ‘아빠와 딸 댄스’ 감동

    결혼식장서 최고의 ‘아빠와 딸 댄스’ 감동

    결혼식장에서 아빠와 딸이 선보인 춤공연이 감동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영상을 보도한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역대 아빠와 딸이 춘 최고의 댄스’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동영상은 미국 텍사스 석유회사에서 회계일을 하고 있는 에슐리 리치몬드와 니콜라스 리치몬드의 결혼식을 담고 있다. 그녀의 결혼식을 더욱 빛낸 것은 신부의 아버지 데이비드 스파크.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랑으로 부터 신부의 손을 건네받은 아버지. 가볍게 몸을 풀며 나온 아빠는 일단 아빠와 딸의 영원한 테마곡 ‘마이 걸’(My girl)에 맞추어 가벼운 춤을 추기 시작한다. 마이걸이 끝나고 아빠와 딸의 춤이 끝났을 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이제 본격적으로 아빠와 딸의 춤이 시작됐다. 마이클 잭슨에서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스’까지 10여곡이 나오면서 아빠의 유려한 춤과 딸의 수줍은 춤이 이어진다. 결혼식장에 모인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가 노래가 끝날 때마다 이어졌다. 딸의 결혼식을 위해 공을 들여 준비한 아빠의 마음과 딸의 행복함이 어우러져 감동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버지와 딸의 애정이 느껴진다.”,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이라는 댓글들을 올렸다. 사진=유투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여행가방]

    ●휘닉스파크 김장 체험 이벤트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는 12월 초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리조트 로비에서 고랭지 김장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 10㎏(배추 약 4~5포기)과 김장 양념 4.5㎏, 직접 담은 김치를 포장해 갈 수 있는 포장용 용기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3만 7000원. (033)334-6100. ●비발디파크 수험생 응원 이벤트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오는 9일까지 ‘수험생 응원 SMS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발디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수험생에게 응원 SMS를 전송하면 된다. 응원 SMS를 소지한 고객은 수능고사일 다음 날인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반 3인에 한해 비발디파크 스키와 오션월드가 30% 할인된다. 응원 SMS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이용권(10매), 스키월드 리프트권(10매)도 준다. ●‘친구야 63가자’ 이벤트 30일까지 63빌딩이 ‘친구야 63가자!’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렀거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이 대상으로, ‘63수학능력시험’ ‘공연탐구영역’ ‘63업그레이드’ 등 세 가지 할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홈페이지(www.63.co.kr) 참조. ●롯데JTB ‘겨울 배낭여행 설명회’ 롯데제이티비는 ‘2011 롯데JTB 겨울 배낭여행 설명회’를 연다. 오는 5~19일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동남아는 오전 11시, 유럽은 오후 1시 롯데제이티비 본사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참가자에게 다양한 선물도 준다. (02)3782-3174. ●익스피디아 ‘하와이 특별 세일’ 익스피디아는 하와이 주요 호텔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주는 ‘하와이 특별 세일’ 프로모션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내년 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5성급의 카할라 호텔 리조트 등도 포함됐다. 홈페이지(www.expedia.co.kr) 참조. ●몸으로 즐기는 홍초탕 경기 광주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홍초 스파를 12월까지 선보인다. 대상 청정원의 인기 제품인 ‘마시는 홍초’를 입욕제로 사용했다. 홍초탕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지방세포 분해를 도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031)760-5700.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KCC(창원체)●삼성-동부(잠실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국민은행-신세계(오후 5시 청주종합체) ■핸드볼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오후 1시 SK핸드볼경기장) ■테니스 이덕희배 춘천 국제주니어대회(춘천국제테니스파크) ■골프 ●NH농협 오픈(스카이밸리 골프장)●KB금융 스타 챔피언십(스카이72 골프장) ■프로배구 ●GS칼텍스-인삼공사(오후 5시)●우리드림식스-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서울 장충체) ■아이스하키 2011~12 아시아리그 안양 한라-도호구 프리블레이즈(오후 7시 안양 실내빙상장)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공인기록회(오후 4시 50분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요트 부산컵 세계여자매치레이스대회(오전 9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 “쉐보레, 머잖아 한국서 승리 자축할 것”

    “쉐보레 브랜드가 한국에 출시된 지 6개월 정도밖에 안 됐다. 한국 자동차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경쟁해 6살, 60살이 되면 한국에서 승리를 자축할 것이다.” 수전 도처티 제너럴모터스(GM) 해외사업총괄·마케팅 부사장은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쉐보레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현대기아차가 한국 시장의 75%를 장악하고 있지만 변화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한국지엠 차량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쉐보레는 한국에서는 지난 3월 처음 출시됐다. 수전 부사장은 “쉐보레에 대한 선호도는 지난 3월 출시 전에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경쟁이 치열한 한국 시장에 경쟁력 있는 최고의 신차들을 출시하기 위해 올해까지 기다렸다.”며 “한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시장에 GM의 전 차종을 출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쉐보레 스파크·아베오·크루즈·올란도 등 현대기아차 등과 경쟁할 수 있는 차량들만 선별적으로 출시했고, 쉐보레 트래버스·타호 등 대형이거나 내수 시장에 부적합한 제품들은 선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출시된 중형차 말리부에 대한 기대감도 표출했다. 수전 부사장은 “중형차는 한국시장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데, 중형차 말리부는 경쟁력 있는 강력한 차량”이라며 “카마로에서 영감을 받은 차량 후면부의 디자인도 탁월하고 차음재, 흡음재를 통해 소음을 제거한 점도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GM의 한국 철수설과 관련해서는 “그런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한국지엠은 GM에 있어 전략적 우위를 제공한다.”며 “현대기아차와 같은 경쟁력 있는 기업과 경쟁하고, 생산시설·연구개발·디자인 등도 활용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이 자체가 특권”이라고 덧붙였다. 디트로이트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GM 2013년 ‘스파크 전기차’ 시판

    GM 2013년 ‘스파크 전기차’ 시판

    제너럴모터스(GM)가 2013년 ‘스파크(옛 대우 마티즈) 기반’의 전기자동차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다. 글로벌 경차인 쉐보레 스파크의 전기차 버전이 대량 출시되면, 현대기아차의 탐, 르노삼성의 SM3 EZ 등과 국내 전기차 시장 선점을 놓고 3파전이 예상된다. GM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쉐보레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스파크 전기차를 2013년부터 캘리포니아 등 미국 일부 지역과 해외 시장에서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짐 페데리코 쉐보레 글로벌 전기자동차 총 연구책임자는 “스파크 전기차는 순수 전기차로, 주행 패턴이 비슷하거나 통근 거리가 짧은 도심 지역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이라며 “전기차 볼트와 e어시스트(eAssist) 기술이 적용된 2013년형 말리부 에코 등과 함께 확대돼 가는 쉐보레 전기차 모델을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클 블라이 글로벌전기시스템 담당 전무는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미래 어느 시점이 되면 전기차를 구매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면서 “소비자 수요를 모니터링하면서 소비자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용화를 위해 극복해야 할 점도 지적했다. 존 칼라브레세 글로벌차량개발 담당 부사장은 “전기차는 충전 문제와 그에 따른 연료 소모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면서 “전기차의 상용화를 앞당기려면 충전 인프라 확충이 먼저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트로이트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여행가방]

    ●대명리조트 국화 전시회 대명리조트 양평은 15~29일 ‘국화축제’를 연다. 리조트 전 구역을 국화꽃으로 단장하고, 다륜대작 등 특별 전시작품도 선보인다. 15, 22일엔 국화비누만들기 등 체험행사, 15일과 29일엔 김범룡, 박현빈 등 성인가수들이 출연하는 디너 콘서트가 열린다. (031)770-7512. ●곤지암리조트 스키시즌권 판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18일 콘도회원과 재구매 고객, 신규 구매 고객 순으로 2011~12 스키시즌권을 약 4000장 한정 판매한다. 곤지암리조트 객실 주중이용권(1박)을 제공한다. 요금은 콘도회원 42만원, 일반은 60만원(어른 기준)이다. 올시즌 새롭게 퍼스트 클래스(100만원)와 프리미엄(77만원), 영가이(42만원) 시즌권도 출시했다. ●휘팍 ‘SNS 시즌놀이’ 이벤트 보광 휘닉스파크가 ‘SNS 시즌놀이’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연다. 올 겨울 착용할 장비나 보드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휘닉스파크 페이스북(www.facebook.com/ppresort)에 업로드하면 된다. 댓글 숫자 등 채점을 통해 1위 스키 시즌권(1장), 2위 리프트권 등을 제공한다. ●뉴칼레도니아 새 로고 론칭 뉴칼레도니아 관광청이 새 로고를 론칭했다. 생명과 관대함을 상징하는 새 로고는 하늘에서 본 지구 시리즈로 유명한 사진작가 얀 베르트랑의 작품 ‘보’(Voh)에서 모티프를 따왔다. 하트 모양의 맹그로브 숲 옆으로 코발트빛 바다와 산호군락의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 아울러 웹티브이(www.newcaledonia-tv.com)도 새롭게 론칭해 실시간으로 현지 모습을 전할 방침이다. ●애플 디저트 아이디어 공모전 경북 청송군은 ‘애플 디저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과 디저트 조리법을 본인의 블로그에 게재하고, 청송군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ocheongsong)에 댓글로 링크하면 된다. 접수는 새달 13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운영사무국(070-8230-8917),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gocheongsong)참조..
  • [하프타임]

    상대코치 눈 찌른 모리뉴 감독 벌금 95만원 상대팀 코치의 눈을 손가락으로 찔렀던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스페인 축구협회로부터 벌금 600유로(약 95만원)의 징계를 받았다고 AP통신이 6일 보도했다. 모리뉴 감독은 8월 FC바르셀로나와의 스페인 슈퍼컵 2차전 경기 도중 양팀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FC바르셀로나 티토 빌라노바 코치의 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스페인축구협회는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모리뉴 감독에게 슈퍼컵 2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벌금 징계를 내렸다. 빌라노바 코치에게도 슈퍼컵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600유로를 내도록 했다. EPL최고부자는 맨체스터시티 구단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관계자 가운데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은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흐얀(41·아랍에미리트연합) 맨체스터시티 구단주라고 영국 축구 전문 포포투가 6일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2011~12시즌에 관계된 모든 사람의 수입을 조사한 결과 만수르 구단주는 200억 파운드(약 36조 6200억원)의 재산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아스널 대주주인 알리셰 우스마노프(58·러시아)로 124억 파운드, 3위는 라크스미 미탈(61·인도) 퀸스파크 레인저스 대주주로 118억 파운드다. 선수로는 미국프로축구 LA갤럭시에서 뛰는 데이비드 베컴(36·잉글랜드)이 1억 3500만 파운드로 1위에 올랐다. 전체 순위로는 42위. 감독 중에는 파비오 카펠로(65·이탈리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3800만 파운드로 최고 재산을 기록했다. 순위로는 70위다. 유럽축구 최신정보 안내서 ‘더 챔피언’ 발간 유럽프로축구 전반에 관한 최신 정보를 담은 안내서 ‘2011~12 더 챔피언’이 6일 발간됐다. 스포츠 월간 ‘스포츠 온’(Sports On)이 엮은 이 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등 유럽 주요 리그 외에 프랑스, 스코틀랜드, 포르투갈, 러시아 등 14개 나라 리그의 99개 팀과 선수 841명의 상세 정보를 담았다. 맥스미디어. 240쪽. 2만 3000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