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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뚫어야 사는 삼성화재 막아야 사는 대한항공

    [프로배구]뚫어야 사는 삼성화재 막아야 사는 대한항공

    대한항공의 ‘방패’가 삼성화재의 ‘창’을 막아낼 수 있을까. 현대캐피탈이 3년만에 정규리그 정상을 탈환하면서 프로배구 정규리그가 막을 내렸다. 이에 따라 챔프전 진출 티켓을 놓고 플레이오프(PO)에서 맞붙게 된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대결이 관심을 모은다. 두 팀은 27일 대전 경기를 시작으로 3전2선승제로 물러설 수 없는 정면 승부를 펼친다. PO 승자는 새달 5일 챔프전(5전3선승제)에서 11일의 휴식을 취한 현대와 격돌한다. 삼성의 ‘창’인 안젤코는 득점(885점)과 서브(세트당 0.37개) 부문 1위로 2년 연속 2관왕을 차지한 특급 공격수다. 그는 상대팀이 ‘알고도 못 막는다.’는 강스파이크로 상대리시브와 블로킹벽을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정규시즌 동안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서른살이 넘은 석진욱과 최태웅, 손재홍 등 노장들의 체력적 열세를 커버해왔다. 이에 맞서는 대한항공의 ‘방패’는 김형우와 이동현 등 막강 센터진과 시즌 막바지 상승세로 돌아서 7라운드 MVP로 선정된 쿠바 용병 칼라. 칼라는 지난 18일 7라운드 삼성전에서 무려 35점을 올리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덜어냈다. 칼라 등은 특유의 탄력 넘치는 블로킹으로 안젤코의 고공강타를 차단했다. 이번에도 이들의 블로킹이 안젤코를 봉쇄할지가 최대 관건이 되고 있다. 삼성 신치용 감독은 “젊고 백업요원이 많은 대한항공과의 맞대결에서 누가 더 집중력을 발휘하느냐가 승부의 관건”이라면서 “칼라가 최근 살아나고 있어 용병 싸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진준택 감독은 “주공격수인 안젤코를 막으려면 블로킹밖에 없다.”면서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칼라를 맞세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자부는 26일부터 정규리그 2위 KT&G와 3위 흥국생명이 챔프전 진출 티켓 싸움을 벌인다. 역시 3전2선승제. 승리팀은 새달 4일 챔프전에 직행한 GS칼텍스와 맞붙어 진정한 챔피언을 가린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김연아, CF이어 세계선수권 홍보 ‘얼굴’

    김연아, CF이어 세계선수권 홍보 ‘얼굴’

    ‘피겨요정’ 김연아(19·고려대)가 북미에서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알리는 ‘얼굴’로 내세워지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 측은 대회를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 첫 화면에 김연아의 사진을 내걸었다. 같은 장소에서 8월 공연을 앞둔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사진과 나란히 게재된 김연아의 사진을 클릭하면 대회 일정으로 연결된다. 이번 대회의 공식 홈페이지(isuworlds2009.com)의 프로모션용 선수 사진에서도 김연아는 빠지지 않았다. 홈페이지에 총 6명의 선수 사진이 게재된 가운데 여자싱글에 출전하는 선수 중에는 김연아와 여자 피겨 미국 챔피언인 앨리사 시즈니(21)만이 포함됐다. 캐나다 국영방송 CBC도 대회를 알리는 홈페이지 메인 배너에 김연아의 사진을 사용했다. 배너는 CBC 자체 피켜스케이팅 섹션의 경기일정 페이지로 연결되어 있다. 한편 통신사 AP는 대회 프리뷰 기사에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유력한 경쟁자로 꼽았다. AP는 김연아를 “대단한 스핀과 스파이럴, 빠르면서도 정확한 점프로 (관중들을) 흥분시키는 선수”라며 “한국에서 ‘피겨여왕’으로 불리며 왕족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고 소개했다. 김연아는 22일 대회장소인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해 23일부터 공식 연습에 돌입한다. 28, 29일에 각각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뒤 이 대회를 끝으로 2008~2009 시즌을 마친다. 사진=스테이플스센터 홈페이지(위 사진)와 CBC 배너 캡처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로스파이어’, 북미 동접 수 1만명 돌파

    ‘크로스파이어’, 북미 동접 수 1만명 돌파

    네오위즈게임즈는 18일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가 북미에서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명(3월 15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30일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지 45일만에 기록한 수치로 누적 회원 수(실제 게임 계정 생성 수)는 35만명에 이른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이 게임의 빠른 게임 진행이 북미 게임 이용자들의 취향과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아시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가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조계현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은 “크로스파이어가 잠재 가능성이 큰 북미시장에서 실적을 내고 있다”며 “이 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 반장 중도하차’ CSI 시즌9 안방 복귀

    ‘길 반장 중도하차’ CSI 시즌9 안방 복귀

    최첨단 장비와 천재적인 추리력, 과학적 분석으로 미궁에 빠진 사건을 척척 해결해 내는 CSI과학수사대의 활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영화채널 OCN은 16일부터 ‘CSI 시즌9’를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각 두 편씩 연속 방송한다. CSI 시리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범죄현장수사국 과학수사관들의 활약을 그린 범죄 수사물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0년 첫방송 이후 시청률 1위를 독점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OCN이 2001년 ‘CSI 시즌1’부터 ‘시즌8’까지를 방송해 오랫동안 대중적 인기를 모았다. 16일 방송하는 1화 ‘워릭을 위하여’편에서는 지난 시즌에서 범인을 쫓다 총상을 입고 쓰러진 ‘워릭’이 최후를 맞는다. 수사대는 그 살해현장을 분석해 진범을 추적해 간다. 같은 날 방송하는 2화 ‘행복을 찾아’편은 비키니를 입은 채 추락사한 은행직원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그 외에도 이번 시즌에서는 라스베이거스 범죄수사국 내 스파이의 정체, 죽은 워릭이 수사하던 사건의 전말 등 지난 시즌과는 또 다른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특히 30일 방송하는 10화를 끝으로 인기 캐릭터 ‘길 그리섬 반장’이 하차한다. ‘길 그리섬’역을 맡은 윌리엄 피터슨은 브라운관을 떠나 책임 프로듀서로만 활동하기로 했다. 반장이 떠난 자리는 새로운 캐릭터로 채워진다. 영화 매트릭스의 모피어스 역으로 유명한 로렌스 피시번이 살인범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레이먼드 랭스턴 박사’로 등장해 활약한다. 내달 13일 방송하는 18화는 CSI 통산 2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별히 ‘엑소시스트’ 연출을 맡았던 윌리엄 프리드릭이 감독을 맡아 대형 스케일로 에피소드를 제작해 방송한다. 그 외 CSI 라스베이거스팀과 마이애미팀의 합동수사 에피소드도 방송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은 총 24부작으로 만들었고, 미국에서는 지난해 10월 9일 방송을 시작해 지난 12일로 17화를 내보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자명고’ 북이 아닌 공주였다 … 참신·발칙한 상상

    ‘자명고’ 북이 아닌 공주였다 … 참신·발칙한 상상

    최근 정조가 직접 쓴 비밀 편지가 공개됐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권모술수에 능한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독살설이 맞는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었다. 지난 1월에는 전북 익산 미륵사지의 서탑에서 금판에 새긴 명문이 나오는 바람에 서동요의 러브스토리에 대한 믿음도 잠시나마 흔들렸다. 백제 무왕과 그의 왕비이자 신라 진평왕의 딸인 선화공주가 절을 중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명문에는 무왕의 왕후는 백제 최고의 관직이었던 좌평의 딸이라고 기록됐던 것이다. ●자명고는 사람이었다? ‘자명고 설화’를 다룬 대하사극이 SBS에서 10일 시작된다. 50부작으로 예정된 ‘왕녀 자명고’(극본 정성희, 연출 이명우)다. 우리나라 최초 TV 사극이었던 ‘국토만리’(1964년)도 우리나라에서 전승되는 가장 아름다운 비극 멜로라는 이 설화를 소재로 했다. 하지만 ‘왕녀 자명고’는 이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그려낸다. 고구려 대무신왕의 아들인 호동왕자를 사랑하게 된 낙랑국의 낙랑공주가 적이 침입하면 저절로 소리를 내는 나라의 보물 자명고를 찢고 결국, 고구려는 낙랑국을 정복한다는 게 우리에게 친숙한 내용. 그러나 ‘왕녀 자명고’는 자명고가 북이 아니라 나라를 구하려고 했던 공주였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낙랑공주의 배다른 자매인 자명공주가 구국의 영웅이다. 또 호동왕자와 삼각 관계를 이루기도 한다. 정성희 작가는 “언젠가 자명고가 하늘에서 내려온 신물이 아니라 실은 사람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게 단초가 됐다.”면서 “설화에 나오는 상징 체계를 어떻게 풀어 나가는 게 좋은지 접근해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자명고가 봉화 등으로 적의 출현을 빠르게 알리는 경보 시스템이라거나 첩보원 같은 스파이 시스템, 점쟁이였을 것으로 추론하는 논문이나 서적들도 있다. 정 작가는 여기에 덧붙여 아직도 그 실체가 무엇이었는지 이론이 있는 낙랑국을 조명하려고 한다. 그는 “사료에 따르면 인구 30만명의 낙랑은 18만명의 고구려에 견줘 그 영토도 비옥했다.”면서 “인구나 물자로 치면 질 수 없었던 전쟁에서 낙랑은 졌고, 그 이유가 궁금했다.”고 말한다. 최근 고구려 열풍이 불었고, 승자 입장에서 바라본 고구려 이야기가 쏟아졌지만 패자 입장의 낙랑을 조명한 것도 의미 있는 작업이라는 설명이다. 정 작가는 고구려사를 전공한 역사학자와 함께 6개월 동안 토의하고 검증하며 빙산의 일각이나마 낙랑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왕녀 자명고’는 우리의 전통 무술도 되살리려고 하는 한편, ‘와호장룡’에서 보듯 무협 영화적인 요소도 곁들여 극적 재미를 높인다. 정려원이 타이틀롤을, 박민영이 낙랑공주 역을 맡았다. 호동왕자는 정경호가 연기한다. 특히 대무신왕으로는 문성근이 나와 눈길을 끈다. 모두 사극은 처음이라 시청자들에게 낯설음과 신선함을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시선의 사극 봇물 올해 안방극장에 선보이고 있는 또 다른 시선의 사극은 ‘왕녀 자명고’ 뿐만이 아니다. 우선 KBS가 1월부터 방송하고 있는 ‘천추태후’가 있다. 고려 시대 천추태후는 성종이 숨진 뒤 나이 어린 목종이 즉위하자 섭정을 펼쳤고, 불륜 상대인 김치양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왕으로 만들려다가 유배되어 생을 마감한 인물이다. 그를 권력욕의 화신으로 바라보는 게 정설이지만 고려의 주체성을 확립하려 했고, 거란으로부터 고려를 구한 여걸이라는 가설에서 모티프를 따왔다. 오는 5월 시작 예정인 MBC ‘선덕여왕’에서는 신라의 ‘팜프파탈’ 미실이 훗날 선덕여왕이 되는 덕만공주와 함께 극을 이끌어간다. 지금도 진위 여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화랑세기’ 필사본에서 그 존재를 알린 미실은 신분과 여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로 그려질 예정이다. 이런 형태의 사극이 역사 왜곡의 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정 작가는 “역사를 볼 때 진정한 의미에서 사실이 있을까. 기록이 있을 뿐이고 그 기록도 다 믿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큰 바다에 놓여진 몇 개의 징검다리 같은 것이라고 본다. 빈공간을 상상력으로 메워야 하는 사극은 리얼리티를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임동주 서울대 초빙교수는 “요즘 여성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사극들이 나오고 있어 참신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하지만 영향력이 강한 지상파에서 내보내는 역사 드라마는 되도록이면 역사적인 사실에 기초를 두며 오해의 소지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스페셜 에디션’ 지갑을 열어라

    ‘스페셜 에디션’ 지갑을 열어라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것을 팔아라.” 업체마다 ‘스페셜 에디션(특별판)’ 출시가 봇물처럼 이어지고 있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거나 소장가치가 높다는 점을 무기로 꼭꼭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 하우젠 에어컨 광고 모델인 ‘김연아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선보였다. 김 선수의 ‘스파이럴’과 ‘스핀’ 동작을 디자인 패턴으로 형상화한 제품이다. 1만대만 한정해서 판다. 구매고객에게는 죽음의 무도 세헤라자데 등 김 선수가 피겨 경기 때 사용한 곡과 김 선수가 평소 좋아하는 클래식 곡, TV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씽씽송’ 등이 담긴 특별음반도 준다. 삼성전자는 또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등장하면서 일명 ‘구준표폰’ ‘꽃남폰’으로 불리는 풀터치스크린폰 ‘햅틱팝’을 출시하면서 별칭에 맞게 ‘꽃보다 남자 F4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역시 2만대 한정판매다. 드라마 주인공들이 사용한 것과 같은 배터리 커버도 준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서태지폰’ 스페셜 에디션 ‘휴고보스 에디션’ ‘베르사체폰’ ‘안나수이폰’ ‘뱅앤올룹슨폰’ 등 꾸준히 스페셜 에디션 폰을 내놓고 있다. LG전자도 유명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디자인한 ‘샤인 디자이너스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스페셜 에디션이 휴대전화나 가전제품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삼보컴퓨터는 노트북 브랜드 ‘에버라텍’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알루미늄 커버 등을 사용한 스페셜 에디션 ‘에버라텍 스타’를 예약판매하고 있다. 삼익악기도 피아니스트 서혜경씨가 디자인부터 음색조율 등 전 과정에 참여한 ‘서혜경 피아노’를 다음달에 출시한다. 매월 30대씩 1년간 한정판매한다. 피아노 측면에는 서씨의 자필 사인도 들어 있다. 전자업체의 한 관계자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한 번이라도 더 끌기 위한 시도”라면서 “제한된 사람만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도 구매요소가 된다.”고 말했다. 반응이 좋으면 스페셜 에디션을 일반 제품에 적용하기도 한다. LG전자는 2005년 200대 한정판매로 냉장고에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들아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200만원대 후반이라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지만 반응이 좋았다. 이듬해 LG전자는 모든 냉장고에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적용했다. 2007년에는 에어컨에까지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물론 스페셜 에디션이 항상 성공하지는 않는다. 같은 ‘서태지 스페셜 에디션’이었지만 서태지 MP3 플레이어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서태지폰은 1만여대가 팔려 중저가폰 판매 수준에도 못 미쳤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돌아온 팝 여왕’ 브리트니, ‘립싱크’ 논란

    앨범 ‘서커스’로 재기에 성공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5년 만에 월드투어 콘서트에 나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로 일부 무대를 꾸며 팬과 언론의 빈축을 샀다. 그녀는 이번 콘서트에서 90여분 간 22곡의 노래를 부르는 동시에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지나치게 ‘비주얼’에 치중한 나머지 자신의 진짜 보컬 실력을 뽐내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스피어스의 공연을 관람한 LA 타임즈지의 비평가 앤 파워스(Ann Powers)는 “그녀의 노래는 무대 뒤 녹음테이프에 지배당했다.”면서 “움직임도 특별하지 않았으며 그나마 약간 선보인 아크로바틱이 그녀의 ‘댄스 팝 여왕’ 이름을 무색하지 않게 했다.”고 혹평했다. MTV 평론가 제임스 몽고메리(James Montgomery)는 “브리트니는 자신의 고향에서 거대한 ‘서커스’를 열었지만 그 스펙터클함에 스스로 위축됐다.”고 평가했고 일간지 ‘USA 투데이’의 비평가 제리 슈라이버(Jerry Shriver)도 “온갖 섹시함과 안무, 무대장치를 동원해도 음악적인 요소와 자연스러움이 부족한 것은 감출 수 없었다.”고 비난했다. 이에 반해 로이터는 “스피어스가 서커스단 한가운데 서서 무대를 장악했다.”며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관중의 눈길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고 전했고 영국의 ‘미러’(Mirror)지는 “그녀는 마샬 아츠 등 높은 수준의 안무를 멋지게 소화해 내면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고 평하는 등 언론의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 사이에서도 “그녀의 립싱크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호들갑을 떨 이유가 없다.”(Cathy) 등 립싱크 공연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있는 한편 “오랜만에 돌아온 그녀는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 추는 ‘스파이스 걸스’보다 훨씬 멋졌다.”(kathy) 며 옹호하는 반응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한편 자신의 고향인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의 스타트를 끊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후 4개월 간 캐나다와 영국, 유럽을 돌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우성, 싸이더스와 결별… “연출자 꿈 이루려”

    정우성, 싸이더스와 결별… “연출자 꿈 이루려”

    배우 정우성이 지난 16년 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튼다. 지난 2월 28일 전 소속사 싸이더스 iHQ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정우성은 새로운 소속사로 영화제작사인 (주)토러스필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토러스필름 측은 “정우성은 1994년 ‘구미호’와 ‘아스팔트사나이’를 통해 각각 영화와 드라마에 데뷔해 그동안 많은 작품을 통해 만나왔다. 어릴적 소망이였던 또 다른 꿈인 연출을 위한 단계의 수순으로 소속사를 옮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정우성은 배우 활동을 비롯해 (주)토러스필름과 함께 현 소속사에서 기획, 진행하는 영화와 드라마 등의 기획 등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김지운 감독의 단편영화인 ‘선물’에서 영화배우 김아중과 함께 스파이로 변신해 매력적인 모습을 곧 선보이게 된다. 현재 몇 편의 국내외 영화 시나리오를 검토중인 정우성은 “예상보다 빨리 TV 드라마를 통해 인사를 드릴 수도 있다.”는 말로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두로 통화를?… ‘신발 휴대폰’ 개발

    구두로 통화를?… ‘신발 휴대폰’ 개발

    이렇게 ‘똑똑한’ 신발 보셨어요? 최근 호주의 한 발명가가 위급한 상황에 처한 환자들을 위해 설계된 ‘신발 휴대전화’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플린더즈 대학(Flinders University)소속 컴퓨터 과학자 폴 가드너-스테판(Paul Gardner-Stephen)이 만든 이 이색 발명품은 1960년대에 유행했던 TV 스파이 시리즈 ‘맥스웰 스마트’를 보고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구두 전문 제작가의 도움을 얻은 그는 한 쪽 신발의 굽 안에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장착하고 또 다른 신발 안쪽에는 휴대전화를 부착했다. 사용자가 심장에 맥박 등을 측정하는 패치를 붙이고 이 신발을 신고 걷던 중 심장박동에 갑작스런 문제가 생기면 정보를 저장하고 전달하는 블루투스를 통해 자동으로 병원에 연락이 취해진다. 블루투스는 일종의 정보 전달 장치로 사용자의 현재 상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병원에 전해 빠른 응급처치가 가능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른 한 쪽에 장착된 휴대 전화는 일반 전화와 마찬가지로 구두 굽을 열고 버튼을 눌러 통화할 수 있으며 특수 충전장치가 장착돼 사용자가 신발을 신고 걷거나 서 있기만 해도 충전이 가능하다. 스테판은 그의 발명품이 통원 치료를 하는 환자들의 맥박과 호흡 등 생명징후(Vital signs)를 살펴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신발을 통해 목소리를 중계하는 기술은 리모콘을 이용해 맥박이나 혈압 등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 하는 것과 같다.”면서 “이 장치는 쉽게 신고 벗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멀리 있어도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들어 올 해 안에 이베이(eBay)등 사이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smh.com.au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녀의 변신은 무죄…금발의 안젤리나 졸리

    그녀의 변신은 무죄…금발의 안젤리나 졸리

    “나 신애리 닮았니?”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체인즐링’ 이후 새 영화 촬영에 돌입한 가운데 촬영현장에 나타난 파격적인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작 ‘솔트’(Salt)에서 미국과 러시아를 오가는 이중 스파이 역을 맡게 된 졸리는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금발과 다크 브라운 컬러의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 평소 앞머리가 없는 ‘여신 포스’의 헤어스타일을 즐겨왔던 졸리는 이번 영화의 스타일링을 통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인 안젤리나 졸리에 제작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감독 로렌조 디 보나벤투라 (Lorenzo di Bonaventura)는 “졸리는 단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것”이라며 “졸리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다고 여기는 많은 사람들은 이번 영화 속 졸리를 본 뒤 ‘어떤 것이 진짜인지’ 생각하게 될 것”이라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졸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온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팜므파탈 이미지를 잘 소화할 것”이라며 기대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영화 촬영을 위해 연인인 브래드 피트, 그리고 여섯 아이들과 함께 뉴욕으로 거처를 옮긴 졸리는 뉴욕과 워싱턴을 오고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 세계 팬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졸리의 새 영화 ‘솔트’는 오는 2010년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Sony pictures Entertainment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토바이 타고 3년간 33개국 여행한 남

    오토바이 타고 3년간 33개국 여행한 남

    오토바이를 타고 3년간 33개국을 여행한 스페인 남자가 있어 화제다. 그는 페루에서 여행 중 틈틈이 쓴 글을 모아 여행기를 발간했다. 화제의 남자는 2004년 7월 혼다 골드윙 1520cc를 타고 세계여행을 시작, 유럽, 중동, 미주대륙 등을 돈 라몬 코스타(사진). 미화 4600달러를 들여 자비출판을 한 그는 “인생 최고의 경험을 했다.”며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 책을 냈다.”고 말했다. 출발 첫 날부터 적기 시작한 기록을 엮어 발간된 책을 보면 각국에서 겪은 에피소드가 자세히 소개돼 있다. 라몬 코스타가 오토바이 여행을 하면서 가장 힘든 일이 많았다고 꼽은 국가는 이란, 파키스탄, 인도 등 3개국. 이란에선 스페인∼호주까지 동행했던 친구와 함께 군부대 주변에 서 있는 탱크를 배경으로 삼아 사진을 찍었다가 ‘스파이’로 몰려 곤욕을 치렀다. 콘테이너 안에 한참이나 갇혀 있다가 디지털카메라에서 사진을 삭제한 후에야 풀려났다. 파키스탄에선 특별한 이유 없이 경찰의 검문에 걸려 혼이 났고 세네갈에선 강도에 털릴 뻔하다 도주하기도 했다. 중남미 여정은 2005년 9월 11일 칠레 여행으로 시작했다. 그는 “칠레의 거리는 도로표시가 아주 잘 되어 있고 교통사정이 좋았다.”면서 “세계여행을 다니면서 흔하지 않은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선 세계에서 가장 넓은 길이라는 ‘7월 9일’ 대로(大路)를 보고 놀랐다. ‘7월 9일’ 대로는 차로 21개에 달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초대형 중심거리다. 보행자가 길을 건너려면 신호등 3개를 통과해야 한다. 최근 미주에선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세계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엔 자전거로 미주대륙을 완주하겠다고 나선 일가족이 멕시코에 도착해 환대를 받아 화제가 됐었다. 사진=에페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맥도날드 신제품 출시, “나른한 오후 간식 즐기세요”

    한국맥도날드 신제품 출시, “나른한 오후 간식 즐기세요”

    한국맥도날드는 간식 메뉴인 ‘스위트 머스터드 스낵랩’과 ‘스낵타임 세트’를 지난 1일 출시, 오후 시간대에 특별한 맛을 찾는 고객 공략에 나섰다.  한국맥도날드는 출출한 오후 시간대 간식을 즐기는 고객들과 늦은 점심 또는 이른 저녁을 찾는 고객에 맞춰 간식 메뉴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오후를 깨우는 느낌표’라는 컨셉트의 스낵랩은 부드러운 치킨을 야채와 함께 또띠야로 감싼 신개념의 간식 메뉴이다. 스낵랩의 단품 가격은 1700원, 세트 메뉴(스낵랩 및 음료)는 2600원이다.  새로 출시된 새콤달콤한 머스터드 향의 ‘스위트 머스터드 스낵랩’은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매콤하게 톡 쏘는 맛이 강점인 ‘스파이시 치킨 스낵랩’은 지난 해 10월 출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간식메뉴인 스낵타임 세트 4종도 출시했다. 스낵타임 세트는 스낵랩, 맥플러리, 맥너겟,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로 구성되며, 음료는 아메리카노 커피 또는 청량음료 중 선택이 가능하다. 각 세트 가격은 2600원.  한국맥도날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 스낵타임 보너스카드를 발급해 매장에서 스낵세트를 1회 구입때마다 스탬프를 찍어주는 행사를 한다. 보너스 카드에 도장을 7번 찍으면 스낵랩 1개가 무료, 10번 찍으면 2개가 무료(택 1)이며, 오는 5월 31일까지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CBS 노조도 전면파업 선언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 직권 상정에 반발하는 전국언론노동조합의 결정에 따라 CBS 노조가 27일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전날 파업에 들어간 MBC 노조도 이틀째 파업을 이어갔다. CBS 노조는 이날 오후 3시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전면파업을 결정하고 무기한 제작거부에 들어갔다. CBS 노조는 지난해 총파업 때도 하루 단위의 파업을 벌인 바 있다. CBS 사측은 조합원 240여명 가운데 필수제작인력을 뺀 200여명이 방송제작을 거부함에 따라 조합원이 참여하던 프로그램에 부장급 PD와 아나운서 등 비조합원을 투입했다. MBC 사측은 이날 국제시사프로그램 ‘W’를 재방송으로 편성하고, 28일 ‘뉴스후’와 새달 1일 ‘시사매거진 2580’도 다큐멘터리 ‘스파이스 루트’의 앙코르방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언론노조에 속하지 않은 KBS 노조는 새달 2일부터 사흘 동안 파업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와 무관하게 KBS PD 협회는 이날 집단 대휴 투쟁을 벌였고, 새달 2일부터는 전면 제작 거부에 들어가기로 회원 88%의 찬성으로 결의했다. 이날 언론노조는 28일 오후 4시 규탄집회, 오후 5시 청계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열 계획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프로배구] 현대 좌우쌍포 “1위 넘보지마”

    ‘거함’ 현대캐피탈이 5라운드 전승을 노리며 상승가도를 달리던 대한항공을 격파했다.현대캐피탈은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40점을 합작한 미국 출신 앤더슨(20점)과 ‘주포’ 박철우(20점)의 ‘좌우쌍포’에 힘입어 대한항공을 3-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현대캐피탈은 21승4패로 부동의 1위를 수성하며 매서운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2위 삼성과의 승차를 두 경기로 벌렸다. 반면 15승 10패를 기록한 대한항공은 6연승 도전에 실패하면서 4위 LIG와 거리도 두 경기차로 좁혀지면서 최근 상승세의 탄력을 잃었다.부모님이 한국을 방문해 지켜 보는 가운데 심리적 안정을 찾은 앤더슨은 62.96%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고비 때마다 강스파이크를 터뜨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현대 김호철 감독은 “앤더슨이 요즘 선수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면서 “6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의 체력을 다시 점검한 뒤 새달 1일 홈경기에서 삼성을 반드시 잡겠다.”고 챔프전 진출 의지를 또 드러냈다. 한편 현대의 ‘거미손’ 이선규(3점)는 프로배구 역대 통산 블로킹 400개를 최초로 달성했다.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무려 37점을 폭발한 김연경과 마지막 5세트에서 3연속 서브득점으로 대역전을 이끈 황연주(19점)의 활약을 앞세워 GS칼텍스에 3-2로 진땀승을 거뒀다. 4연패의 사슬을 끊은 흥국생명(12승8패·2위)은 선두 GS칼텍스(14승6패)와의 승차를 두 경기로 좁히며 지긋지긋한 연패행진을 마감했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할리우드 스타의 애마는?…” ‘억’ 소리나는 슈퍼카 눈길”

    할리우드 스타의 애마는?…” ‘억’ 소리나는 슈퍼카 눈길”

    할리우드 스타들의 수입은 상상을 초월한다. 단 한 편의 영화나 앨범으로 수십에서 수백억까지 벌 수 있다. 벌이가 큰만큼 그들의 씀씀이에도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중 자동차는 스타의 재력이나 스타일, 개인 취향까지 알 수 있어 가장 주목도가 높다. 한 예로 패리스 힐튼의 핑크 밴틀리는 세계적인 화제를 모을 정도다. 실제 해외 스타들이 타고 다니는 차는 무엇일까? 중후하거나 혹은 날렵했다. ◆ 중후한 황제차 - “안정감으로 탄다” 나이가 많거나 아이가 있는 스타들은 차도 최신 스포츠카 보단 안정감 있는 것을 선호했다. 물론 가격은 트렌디한 차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그 중 ‘황제의 차’로 불리는 영국 롤스로이스사의 자동차를 구입한 스타가 많았다. 제니퍼 로페즈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롤스로이스 사의 팬텀을 탄다. 색상은 각각 검정색과 흰색. 현지 가격은 38만달러(한화 약 5억원)에 달한다. 두 스타는 각각 아이를 출산한 후 팬텀을 타고 있다. 넓은 좌석과 튼튼한 차체에 높은 점수를 줬다. 액션스타 실베스타 스텔론도 롤스로이스사의 팬텀을 탄다. 색상은 은색이다. 한때 스포츠카를 즐겨타던 그는 나이가 들면서 차를 바꿨다. 도덕성과 품위를 가진 회사 이미지와 자신의 나이가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기사없이 차를 몰 정도로 애정도 대단하다. ◆ 날렵한 스포츠카 - “멋으로 탄다” 하지만 대부분의 해외 스타들은 날렵한 스포츠카를 더 좋아했다. 멋과 스피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다. 페라리나 벤틀리 사의 최신형 자동차가 그들의 선택. 나이와 성별에 구분없이 즐겨 타고 있었다. 모델 신디 크로포드는 벤틀리 사의 검정색 컨티넨탈 GT를 소유하고 있다. 외출할 때는 어김없이 이 차와 함께다. 차의 가격은 17만 달러(한화 약 2억2,000만원)에 이른다. 현대적인 그녀의 이미지에 딱 맞는 차종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남편 케빈 페덜라인과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은 페라리사 차를 탄다. 페덜라인은 360 스파이더, 코웰은 F430을 탄다. 가격은 각각 160만달러(한화 약 2억원)와 200만달러(한화 약 2억 5,000만원). 길고 낮은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을 풍겼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뉴 그레이트 게임/박정현 논설위원

    영국의 소설가 러디어드 키플링은 잘 알려진 동화 정글북의 저자다. 그는 소설 ‘킴(KIM)’을 펴낸 지 6년 뒤인 1907년 노벨문학상을 받는다. 소설은 중앙아시아에서 벌어진 강대국간 세력경쟁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인 영국인 고아 소년 킴은 인도에 살다가 순례여행을 떠나지만 영국정부 비밀첩보원의 문서를 전달한다. 러시아 스파이 추적 임무도 맡는다. 킴의 활동무대인 중앙아시아는 19세기 초 러시아가 부동항을 찾아 남진정책을 폈던 곳. 러시아는 흑해 주변에 사는 슬라브 민족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이 지역을 점령하고 있던 오스만 튀르크와 발칸전쟁을 일으킨다. 초반에 러시아가 우세했으나 러시아의 영향력 확대를 우려한 영국과 프랑스가 오스만 튀르크 편을 들면서 러시아는 패전국이 되고 만다. 전쟁 이후에도 영국 등 서방국가와 러시아는 중앙아시아 패권을 놓고 한판의 ‘그레이트(거대) 게임’을 벌였다. 군사 안보 측면과 함께 중앙아시아에 매장된 석유·가스 등의 천연자원을 둘러싼 전략적 중요성 때문이다. ‘중앙아시아를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는 영국 학자 매킨더의 말처럼 중앙아시아 지배권은 바뀌어 왔다. 냉전시대에는 옛 소련이 장악했고, 소련 연방 해체 이후에는 미국이 영향력을 차지했다. 미국은 키르기스스탄에 1000여명의 미군이 주둔하는 마나스 기지를 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이끄는 러시아는 ‘강력한 러시아 부활’을 기치로 내걸고 이 지역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러시아는 아르메니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벨라루스·우즈베키스탄 등 옛 소련 연방의 7개국과 함께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신속대응군을 창설하기로 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대응하려는 것이라는 관측이다. 마나스 기지에는 미군 대신 CSTO 신속대응군이 주둔할 것이라고 한다. 러시아는 약 200년 전처럼 범슬라브 민족 통합을 내세워, 새로운 남진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뉴 그레이트 게임’이 본격화되면 긴장감이 높아질 테고, 국제적 관심도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논설위원 jhpark@seoul.co.kr
  • [4대륙선수권]피겨 여자싱글 채점 어떻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은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을 치러 두 종목 합계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1위를 차지한다. 쇼트프로그램은 2분50초 동안 규정 종목을 연기한다. 점프와 스핀 각 3개, 스텝 1개, 스파이럴(한쪽 발 활주) 1개 등의 8개 기술요소에 표현력을 포함한 5개의 구성요소 점수를 합산한다. 선수는 미리 연기할 기술요소를 제출하고 심판은 각 기술에 기본점수를 부여한 뒤 연기 완성도에 따라 점수를 더 주거나 뺀다. 점프는 규정 회전수와 에지 사용을, 나머지 기술에 대해서는 난이도에 따라 점수를 차등해 더 부여한다. 프리스케이팅은 4분 동안 12개의 기술요소는 물론 창의성까지 더해 자신의 끼와 기량을 뽐내는 종목. 그렇다고 규정이 없는 건 아니다. 점프는 7가지(콤비네이션 점프 포함) 이상 할 수 없고, 더 해도 점수에 반영되지 않는다. 또 스핀은 3가지, 스텝과 스파이럴은 각 한 번씩 연기해야 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각 진 자동차가 사라진다

    각 진 자동차가 사라진다

    현대차 그랜저는 1999년 대형 세단 에쿠스가 나오면서부터 ‘각(角)’에서 자유로워졌다. 최근 모델인 그랜저TG의 뒷모습은 울퉁불퉁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곡선미가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옆선도 유선형으로 뻗어 있다. 최근 인터넷에 유포된 에쿠스 후속 모델 VI(프로젝트명)의 시험 주행 모습을 찍은 사진(스파이샷)을 보면 이제 에쿠스도 ‘각’을 포기할 준비를 마쳤다는 게 확연해진다. VI는 오는 17일 언론에 공개되고, 다음달 3일부터 시판된다. 4.6ℓ 타우 엔진 장착 모델의 최대 출력이 380마력에 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대차는 기존 에쿠스에 부여한 ‘품격’의 이미지 대신 ‘주행 성능’ 등을 마케팅 포인트로 잡고 있는 듯하다.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VI의 이름으로 에쿠스를 그대로 사용할 확률이 높지만, 스파이샷에서의 유선형의 차체와 최고 1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격은 기존 에쿠스와 구별되는 점이다. 그랜저에서 에쿠스까지 현대차의 최고급 모델이 반듯한 직각 형태로 외관을 꾸미면서 ‘대형차=각진 차’라는 이미지가 남아 있지만, 기아차나 GM대우 등의 역대 대형 세단은 대부분 각이 지지 않았었다. 2000년대 초에 나왔던 기아차 엔터프라이즈 정도가 각진 외양을 선보였다. 기아차의 오피러스, GM대우의 프린스와 아카디아, 최근의 베리타스, 쌍용차의 체어맨 시리즈, 르노삼성의 SM7 모두 유선형 차체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2월 선보인 쌍용차의 체어맨W와 기존 모델인 체어맨H는 지난해 1만 2868대가 팔릴 만큼 경쟁력을 보여 줬다. 업계 관계자는 “각진 디자인을 쓸 경우 실내 공간이 넓게 느껴지고, 차 자체가 크고 견고해 보이는 효과도 생긴다.”고 말했다. 반면 안전성과 주행 성능에서는 외관의 각이 반듯한 게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할리우드 스타들의 오바마 사랑…”티부터 매니큐어까지”

    할리우드 스타들의 오바마 사랑…”티부터 매니큐어까지”

    48세.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제 44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상징하는 말이다. 오바마는 대선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검은 열풍이라 불릴 정도로 미국 전역에서 고른 지지를 얻은 것. 그만큼 인기가 높았고, 관심도 집중됐다.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오바마 열풍은 불었다. 그를 공개지지한 스타의 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지난 21일 정식 취임식을 치렀지만 오바마에 대한 별들의 애정공세는 여전하다. 그 방법도 여러가지다. 티셔츠부터 매니큐어까지 동원해 오마바를 응원한다. 오바마에 대한 할리우드 스타의 유별난 사랑 표현법을 살펴봤다. ◆ 오바마 티셔츠 대선의 열기가 한창 달아오르던 지난해.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는 오바마 티셔츠 열풍이 불었다. 그의 얼굴이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외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바마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현함과 동시에 대중들에 지지를 호소한 것이다. 할 베리는 ‘차기 대통령을 오바마로’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길거리 홍보를 나선 바 있다. 영화배우 팀 로빈슨도 오바마 지지문구 티를 입었다. 사무엘 잭슨, 마돈나, 존 레전드, 감독 스파이크 리 등은 오바마 얼굴이 새겨진 티로 애정을 드러냈다. ◆ 오바마 매니큐어 오바마는 화장법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인 것이 매니큐어. 작은 손톱 위에 오바마의 얼굴을 프린팅했다. 특히 여자 스타들이 오바마 매니큐어로 눈길을 끌었다. 손을 움질일 때마다 오바마의 얼굴이 드러나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가수 리한나와 이브는 매니큐어로 적극적인 오바마 지지를 표했다. 리한나는 지난 29일 NFL 스매쉬 슈퍼볼 콘서트에 나서면서 새끼 손가락 위 손톱에 오바마의 얼굴을 새겨 넣었다. 이브는 지난해 엄지 손톱 위에 오바마 얼굴을 새기고 행사장에 등장해 주목받았다. ◆ 각종 오바마 아이템 할리우드 스타들의 오바마 사랑 표현법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좀더 특이하고 튀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오바마를 응원했다. 애견에 오바마 티를 입히거나 캐리커쳐 인형을 만들었다. 핸드폰에 오바마 스티커를 붙여 깊은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핸드폰에 오바마 얼굴이 새겨진 스티커를 붙여 주목받았다. 파파라치의 플래쉬 세례가 터진 건 당연했다. 차세대 섹시배우 오브리 오데이는 애견에 오바마 티셔츠를 입혔고, 배우 로잔느 바는 오바마 캐리커쳐 인형으로 오바마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감사·국제기획관 이세도△심사심의관 김정하■외교통상부 ◇고위외무공무원단 △남아시아태평양국장 최종문 △문화외교〃 조대식△국제경제〃 권해룡△국제경제심의관 김경수△주미공사 최종현△주일공사 이혁△주칠레공사 이준일△주이집트공사 문호준△주이스라엘공사 박상윤△주남아프리카공사 정완성◇협력관△국제기구협력관 설경훈■법무부 ◇전보 △법무심의관실 검사 권순정 임은정△법무과 〃 주진우△국제법무과 〃 변필건△국가송무과 〃 이계한△통일법무과 〃 윤대해 박기동△상사법무과 〃 한동훈 김수현△검찰과 〃 이시원△형사기획과 〃 이명신△국제형사과 〃 이영상△형사법제과 〃 정희원△범죄예방기획과 〃 이완식△사회보호정책과 〃 정종화△교수 이정수 이노공△연구관 김연곤 최기식 이근수 박광배 이문성 박진원 이창수△검사 황은영 김재권 이정호 나병훈 나찬기 홍기채 주진철 정태영 류정원 김영민 신영식 송경호 이정환 박상진 구자현 송강 강동근 김주필 서정식 정진용 이진호 이승우 이재승 박성재 김태은 조명순 박준현 김봉현 전준철 이덕진 손우창 최두천 박광현 천기홍 김명운 김상우 김훈영 서범준 노경화 진현일 이인걸△검사 박찬호 박재현 이봉창 박지영 김지연 이태일 안동완 이유선△검사 전승수 박재휘 허정수 한제희 김호삼 임종필 단성한 양성필 김용자 이혜은 정영진△검사 김덕길 김창우 김현정 조희영 구미옥△검사 김정호 이동수 조남철 임대혁 윤동환 김해경 김동희△검사 윤춘구 박철완 차순길 홍석기 권성희 최재아 조영성 정승혜 김현우△검사 남재호 김영준 박성훈 강범구 김은심 김태진 문지선 조아라 이상목 이선화 고은별 이주희 김정옥△검사 변철형 장동철 진철민 김윤영 김선규 성상욱 임일수 강백신 김일권 신승우 김영남 임유경 윤나라 최희정 천대원 김진호 정영주 여경진△검사 이종혁 원희정 배성훈 김연실 여경은 이치현 황정임△검사 김후균 조찬만 최창민 박규형 최준호 장윤영 한정일 최대건 장진영 김명옥△검사 정진기 김현진 류지열 김덕곤 김윤희 나의엽 강민정 기노성 김지영 이재연 남수연△검사 고권홍 이응철 김지언△검사 조경헌 김종우 김남훈 최재만 이호석 김지영△검사 홍종희 윤중현 이영준 오세영 강선령 김기윤 박성준 조윤철 배창원 이윤희 김은미 최지현△검사 장기석 이준식 정민규 박정희 김정훈 이영규 김정진 김선문 강세현 김영오 진원두 정지은 임선화 박윤희 박종선 손은영 정유선 박순애△검사 유석환 이창원 국상우 박기환 윤소현△검사 오창섭 김제성△검사 김도엽 강태훈 이수웅△검사 조은수 이상혁△검사 김관정 이정현 변옥숙 윤성현 유광렬 정원두 이준동 조석규 박미영 김기대△검사 이영남 정희선△검사 이승학△검사 최명규△검사 박현주 이준범 이재만 나하나△검사 조성규 박사의 신동원 유경필 김주현△검사 한석리 이기옥 김희경 이종민 이수진△검사 원종우△검사 송창현 김현수△검사 임황순△검사 김석우 신교임 김형욱 임승철 김효섭 김진남 조영찬 백승주 조만래 권선영 황현아 허성규△검사 이동균 김경찬 소창범△검사 김은경△검사 김정환△검사 용성진 김경환 김창희 장은희△검사 신순옥△검사 진정길△검사 성병규△검사 이종근 손영은 윤대영 유정호 정영수 김민아 조지은 김용식 이민 한종무 이정화△검사 정옥자 주상용 한윤경 배석기 이성일 서정식 해덕진 홍성원 김지연 김락현 이종민 김현아 박건욱 이용균 정광수 허수진 김기훈 안성희 이수현 홍완희 이대환 이효진 장혜영 김병문 최종필 황영주△검사 김영현 최인상 강호정 하재무 이승형 김주화 이임표△검사 이영재 김성동 민병환 배재수 마수열 정한근 이찬규 김주인 장영일△검사 심학진 고형곤 강승희 김원학 신종곤 권방문 박석일 조기제 조민우 이일규 이정배 황보현희 송준구△검사 김종호 정태원 김정훈 장인호 이유현△검사 이시전△검사 김상준△검사 박상수△검사 배용원 백상렬 김재호 서애련 황성연 강인규 노진영 김우석 김봉준 박현규 이성범 이소연 임연진△검사 문영권 차범준 박종선△검사 이동원△검사 김평호 최행관 허준 강남석 정현주△검사 공일규△검사 이철희 전병주 김호준 박혜영 이상민△검사 장준호 국원 이경식 박건영 문지석△검사 우석환△검사 김종철△검사 전윤경 박지용 신태훈 이완희 박상수 윤수정◇타기관 파견 등△국무총리실 파견복귀 박성근△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신성식△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 노상길△보건복지가족부 파견 김선화△보건복지가족부 파견복귀 박은정△식품의약품안전청 파견 유동호△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 파견 이선욱◇검사 신규임용 △검사 김인숙 유지연 최수은 김효진 이경민 이경화△검사 김동율 오민재 김진희 김정은△검사 황진아 김성태 박종엽 현선혜△검사 오진희 김남수 홍희영 조아라△검사 김윤정 한지혁 김준호△검사 변진환 차창모 정진화 추미희△검사 김진용△검사 이정호 김영애 이세원 이기영 신상우△검사 김희영 이주용△검사 최득신 허윤희 김민정 김석훈 장송이△검사 정문식 정우준△검사 황선옥△검사 김현우△검사 박기태 이미래 조상규△검사 장세진△검사 박은진△검사 김지영△검사 고영하 최윤경△검사 홍상철△검사 서민석△검사 김소현 윤효선△검사 고아라△검사 신은식△검사 김지은 이대헌 김은정 장려미△검사 이주현△검사 이은윤△검사 이지영 최혜경△검사 이종익 차경자 박상희 우만우 전세정 김영신△검사 최수경 왕선주 최성겸△검사 김다래 최유리 강윤희△검사 서정화 홍정연 단정려△검사 이정훈△검사 박인화△검사 임삼빈 이근정 이주훈△검사 방준성△검사 조성윤 이주희△검사 이준희 서민주△검사 이자경△검사 정경현 임풍성◇의원면직△임윤수 한대섭 한상미 방정숙 신동국 이수재 김지용 최용현 조충영 김도현(2.9일자)◇검사 신규임용 예정자(4.1일자) △검사 신재홍 김태헌 서효원 김태형△검사 어인성△검사 최태은△검사 한윤옥△검사 안창주△검사 김수홍△검사 김승걸△검사 허훈△검사 정재윤△검사 김희주△검사 한상훈 이병주△검사 전호재△검사 장준호△검사 김태훈△검사 김상민△검사 홍승표■서울대 △실험동물자원관리원장 김재범■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일반직 2급 전보 △경영지원국 조직인사팀장 이재구△고용촉진국 능력개발〃 이광수△고용지원국 고용환경개선〃 이경훈△감사실 〃 김휘규△고용개발원 연구개발전략〃 김태양△〃 연수팀장 김대규△직업지도처장 송형범△능력개발〃 권성택△능력개발처장 양해철△직업지도처장 안만우△능력개발〃 정재규△능력개발처장 신구섭■금융결제원 △총무부장 박광헌△비서실장 김인△전자금융부장 한상환△업무기획실장 김영준△어음교환부장 강대기△e사업실장 이근황◇지역본부장△대구경북 조동묵△인천 강창희△충북 이종호■매일신문 △논설주간 김성규 △광고국장 조운제△논설위원 정지화 정경훈 이대현△편집부국장 조영창 정창룡△편집부장 이명직△정치〃 최재왕△문화체육〃 김지석△편집부국장 겸 미디어정보부장 최미화△중부본부장 정인열△북부〃 이상훈△경영지원국 부국장 겸 문화사업본부장 정동희△출판부장 정진국△경영지원〃 정철원△재무관리〃 김진호△유통사업〃 박철용△광고국 광고기획관리〃 이진화△광고1〃 도수성△광고2〃 오영호△제작미술〃 이우정△서울지사 광고〃 김준태 (1.31일자)■SBS 미디어넷 ◇이사 △마케팅본부장 김용달△골프·스포츠〃 이준실■건국대 △부총장 김우봉△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장경윤△농축대학원장 박세원△일반대학원장 겸 언론홍보대학원장 이윤보△정보통신대학원장 겸 정보통신대학장 한기준△문과대학장 이형식△부동산대학원장 겸 정치대학장 손재영△생명환경과학대학장 이시경△본부대학장 서문호△기획조정처장 정경수△교무처장 김지인△학생복지처장 류영수△상허기념도서관장 신동관△충주부총장 전병태△자연과학대학장 차광석△디자인조형대학장 김홍대△의료생명대학장 윤은자△기획조정처장 성시흥△교무처장 홍성규△학생인력개발처장 안세근△대외협력처장 탁계래■동국대 △박물관장 최응천△불교대학원 부원장 겸 불교대학 부학장 김호성△이과대학 부학장 송민규△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성상현△경영대학 부학장 이상철△공과대학 부학장 김준태△교육대학원 부원장 겸 사범대학 부학장 한철호△학사지원본부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상현△교양교육원 글쓰기센터 교육부장 권보드래△공학교육혁신센터장 안종석△문화학술원장 조종흡△경영·관광대학 부학장 문태수△경영평가팀장 정윤길△R&D사업팀장 전병길△외국어교육센터 교육부장 조혜선■인제대 △입학관리처장 박재현△학생복지처장 안종수△비서실장 이진후△경영대학원장 손병기△자연과학대학장 최상준△인문사회과학대학장 최두수△기초대학장 박정호△평생교육원장 김진홍■산업은행 ◇본부장 △국제금융 정경채△재무 박병호△기업금융 한대우△자본시장 조현익△리스크관리(이사) 정인성△기획관리 김한철◇부점장 및 단장 이동△홍보실장 송재용△종합기획부장 서상철△인력개발〃 이삼규△여신심사1〃 김용철△여신심사2〃 송정환△자금〃 최윤석△IT센터장 정순정△정보시스템부장 김홍△Core뱅킹전산실장 양우정△e-뱅킹전산〃 박민현△기업금융1〃 방태철△기업금융2〃 이정열△기업금융3〃 김성룡△기업금융4〃 김윤태△영업부장 성기영△고객지원실장 김증산△벤처금융〃 한효△산은기술평가원장 박순철△국제금융실장 최봉식△외환영업〃 최광현△트레이딩센터장 윤재민△자금거래실장 이해용△발행시장〃 김수재△M&A〃 구동현△연금사업〃 김원일△검사부장 신상한△구로 김용완△노원 이명재△서초 최재홍△여의도 이상명△도곡 김홍태△인천 신홍순△시화 이병로△수원 서정해△안양 손동호△부천 최효근△안산 지창수△평택 이용운△김포 박수덕△청주 양문석△충주 김승식△전주 최용표△여수 기길조 △대구 김영준△울산 박광규△포항 노상균△금정 권영민△잠실 신귀현△뉴욕 김인주△런던 민경진◇부점장 및 단장 이동△선양사무소장 김명식△KDB브라질 사장 김문창△여신심사1부 산업분석단장 이동춘△고객지원실 e-Biz사업단장 이경엽△공공사업실 지역사회개발사업〃 신진식△벤처금융실 지식서비스산업〃 김용환△국제금융실 해외사업〃 김진하△트레이딩센터 파생금융영업〃 강한호△경영전략부 KPBC설립준비〃 성효민△〃 변화추진〃 배영섭■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강동 전경희△경기남부 김효상△경남 고재오△부산 박승철△중앙기업 김용완◇해외현지법인장△캐나다 한국외환은행 강태종◇본점 부장△개인신용관리 박종영△기업마케팅 신현정△신용기획 안병현△여신관리 최은성△여신심사 김현이△여신정리 김광섭△인사운용 강연섭△재무기획 방기석△전략영업 이명동△카드마케팅 이광열◇본점 팀장△개인마케팅부 고객마케팅팀 노광윤△개인신용관리부 카드심사팀 이형수△개인마케팅부 마케팅지원팀 전진한△경제연구팀 김경수△글로벌마켓부 증권운용팀 박세걸△기업마케팅부 SIM 박희철△〃 마케팅지원팀 정경선△론센터 론센터연장팀 장재선△뱅킹시스템개발부 외국환시스템개발팀 공웅식△〃 전자금융시스템개발팀 이은기△사무지원부 시설관리팀 정상훈△신용기획부 여신규정기획팀 오연근△〃 신용정책팀 이용배△〃 신용위험관리팀 지정화△신용리스크팀 김재화△여신관리부 기업구조조정1팀 신동렬△여신관리총괄반 이형기△영업지원센터 외환지원팀 백윤주△〃 ATM관리팀 이문순△인력개발부 연수지원팀 이주연△재무본부 해외사업본부 재무지원팀 강창훈△〃 글로벌기업사업본부 재무지원팀 안광수△〃 개인사업본부 재무지원팀 홍순한△전략여신부 심사팀 강인수△정보개발팀 조인국△카드마케팅부 카드상품개발팀 허용△투자금융부 Asset Management팀 박형국△투자금융부 Structured Finance·M&A팀 조용우△해외마케팅팀 김선우△해외인사지원팀 신동훈△외환은행 나눔재단 김운겸◇개인지점장△63빌딩 문창준△강남대로 김지성△강서 최원화△개포동 이순옥△고덕 이상윤△광산 서순천△구리 변용환△구미 조규화△구영 김수연△구월동 김명환△구월로 정해국△국제전자센터 한억만△권선동 이한성△금오 곽대호△남대문 윤희철△남동공단 최영일△노원동 김시극△다대동 김종선△대구 신철식△동대문 전양진△동수원 목옥균△둔산 양정철△목동사거리 이창주△문정동 김원석△병점 권석하△산곡동 박병래△삼선교 황용현△삼성역 오상영△삼정동 김원수△삼천동 이규천△상도동 김미숙△서린 윤기협△서면 박흥민△성서 정연호△수유역 한우찬△수지 박기준△순천 김태형△신갈 김경훈△신내동 정병룡△안암동 김택정△압구정동 안상권△압구정중앙 이용복△양재역 김용주△양재중앙 임면수△양정동 이희갑△연신내 최영식△영도 김영철△영통 임경옥△용산전자 어윤봉△울산 정영표△이매동 한정덕△인사동 이종면△인천국제공항 윤종웅△일산 이재신△주례동 이낙준△진주 김석구△창원 강용득△천호역 김철호△청량리 최형태△청주북 김성모△청주 김용기△토평 여진영△퇴계로 진대윤△포항 이승호△한남동 이해천△홍대역 이창규△화곡역 김남명△화명역 공성호△휘경동 고재춘◇기업지점장△가락 최성찬△강남역 정일홍△강남외환센터 박종목△경주 변천석△광주 박홍종△광화문 유운기△구로디지털단지 김광섭△구미 김승구△국제전자센터 김삼환△군산 김창복△김포 이재현△남대문 김재민△녹산공단 김규팔△논현남 한백규△달성 전석채△대구 오승준△대전 김인석△도당동 강갑모△둔산 조항익△무역센터 최석근△방배동 김경수△사당역 채희문△삼성역 송주경△서대문 이병근△서현역 이한종△송파동 김관철△야탑역 곽순범△양산 이민재△여의도 이인화△역삼동 박은철△영등포 이근태△영업부 안동준△용인 강성진△울산 김수선△의정부 문경윤△이천 장재영△익산 유구열△창원 조강래△천안 전영태△청담역 장정환△청주 최상용△태평로 박형근△퇴계로 최홍구△한남동 김범철△호계동 류재호△화성발안 김윤호◇해외지점장△다롄 한사권△도쿄 주재중△오사카 한용갑△외환로스앤젤레스파이낸셜 황효상△환은호주금융회사 박승길△홍콩지점 홍콩IB팀 한상한◇개인전략영업본부△ARM지점장 민경원 심문섭 심봉종 안창용 이종고 전우용◇개설준비위원장△반포자이 최인철△포항남 우병호■하나은행 ◇부행장 △자금시장그룹 최종석△법인장 김인환■동부증권 ◇임원 선임 △온라인영업본부장 이준형■동문건설 △사업부 총괄 전무이사 김시환△재경부 총괄 〃 이석목△회계팀 상무이사 이상주△비서실장 박호근■현대그룹 ◇전무 승진△전략기획본부 이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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