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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포토]데이비드 베컴 “우리 딸 닮았나요?”

    [화제의 포토]데이비드 베컴 “우리 딸 닮았나요?”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9) 가족이 미국 뉴욕 소호 거리에 등장해 화제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뉴욕 패션위크 기간에 행사장을 방문한 뒤 뉴욕 소호의 레스토랑 발타자르에 도착한 데이비드 베컴 가족을 밀착 보도했다. 특히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2)을 안고 있는 베컴이 집중적인 플래시 세례를 받아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행사에는 데이비드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베컴(40), 장남 브루클린 베컴(14), 로미오 베컴(11), 크루즈 베컴(8) 등이 모두 참석했다. 패션 모델과 디자이너 부부답게 깔끔한 수트와 시크한 원피스로 한껏 멋을 냈다. 스파이스걸스 출신의 빅토리아 베컴은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2011년 영국 패션 어워드 디자이너 브랜드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번 뉴욕 패션위크에서도 직접 디자인한 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韓서 실종·日 근해서 시신으로… ‘日공무원 의문’ 베일 벗나

    경찰청은 한국에서 실종된 뒤 일본 근해에서 표류 시신으로 발견된 일본 내각부 소속 공무원 S(30)씨의 의문사와 관련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씨의 이동 경로와 사망 원인에 대한 미스터리가 풀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인터폴을 통해 경찰청에 사실조사 확인요청을 해 왔고, 경찰청은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가 수사하게 했으며, 부산지방경찰청에서 하던 조사 내용도 모두 넘겨받도록 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일본 내각부 산하 싱크탱크인 경제사회총합연구소 소속으로 지난해 7월부터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2년 일정으로 유학 중이었다. S씨는 지난달 초 서울에서 열린 사회과학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하겠다며 우리나라에 입국한 뒤 연락이 끊겼다가 같은 달 20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北九州)시 앞바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S씨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 묵었으며 지난달 6일 서울시내 보트 판매점에서 홍콩인 행세를 하면서 고무보트와 선외기(엔진) 등을 100만원가량 현금을 내고 구입했다. 당일 오후에는 남대문 서소문파출소에 들러 여권 분실 신고를 했다. 이어 S씨는 지난달 8일 부산에 나타나 보트를 받았고, 부산의 한 자동차용품 매장에도 들러 조명을 켤 때 쓰는 자동차용 배터리와 점퍼 케이블 등을 구입했다. 이 때문에 S씨가 부산에서 직접 보트를 타고 일본으로 밀항하려 한 것으로 추론해 볼 수 있다. 일부에서는 S씨가 스파이라는 설도 있었지만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S씨의 이메일 분석을 통해 S씨가 정부에는 말할 수 없는 개인적인 사유로 일본에 가야 할 일이 생겼던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S씨가 일본 정부의 허가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을 거쳐 몰래 고국에 들어가려다 표류해 사망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자메이카 봅슬레이팀 이번엔 장비 분실

    산 넘어 산이다. 후원금을 모아 간신히 소치에 도착한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이 이번에는 장비를 잃어버렸다. 6일 AFP통신, 영국 BBC 등은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 출전하는 자메이카 팀이 소치 이동 과정에서 썰매를 제외한 모든 장비를 분실했다고 전했다. 썰매의 날과 헬멧, 스파이크 신발, 경기용 유니폼 등 경기를 위한 필수도구들이다. 덜렁 썰매 몸체만 남았다. 소치행은 순탄치 않았다.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전지훈련 뒤 뉴욕 JFK공항으로 날아가 모스크바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지만 기상 악화 때문에 필라델피아로 항로를 변경한 비행기는 급유 뒤 늦게 JFK공항에 도착했다. 그러나 예약한 비행기는 떠났고 팀은 다른 항공편을 통해 소치에 입성했지만 썰매 몸체 이외의 짐은 도착하지 않았다. 파일럿 윈스턴 왓츠(47)는 “우리의 헬멧, 스파이크, 유니폼이 모두 없다. 아마 JFK공항과 소치 사이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악재에도 불구하고 팀은 대회 출전을 낙관하고 있다. 경기가 열릴 코스를 답사하며 의욕을 불태운 왓츠는 “소치까지 오는 과정에서 많은 팬이 우리를 도운 것처럼 이번에도 많은 이들이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적에 직결되는 핵심 장비를 선뜻 빌려 줄 경쟁자가 있을지는 미지수. 왓츠와 브레이크맨 마빈 딕슨이 한 조를 이룬 팀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성공, 대회 경비 8만 달러(약 8500만원)가 없어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지만 대회 조직위원회 등이 모은 후원금 14만 8000달러를 받아 소치로 가던 중이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대령급’ 美군견, 아프칸서 ‘전쟁 포로’…영상 충격

    ‘대령급’ 美군견, 아프칸서 ‘전쟁 포로’…영상 충격

    아프가니스탄에 파견 중인 미 군견이 탈레반 반군들에게 포로로 잡혀 있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미 언론들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는 여러 명의 탈레반 반군들이 주로 경찰견과 군견으로 쓰이는 벨전 맬러느와 한 마리를 굵은 쇠사슬로 묶은 채 마치 전쟁 포로 다루듯 “알라신은 이슬람 전사에게 승리를 주었다”며 “이 스파이를 굴복시키라”고 외치고 장면이 담겨있다. 탈레반 반군에 의해 잡힌 것으로 보이는 이 군견은 검은색 벨트를 몸에 두른 채 가끔 꼬리를 흔들고 있으나 다소 침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탈레반 반군들은 이 군견과 함께 미군으로부터 압수한 것으로 보이는 M-4 공격용 소총도 함께 전리품으로 자랑했다. 이에 대해 미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탈레반이 미군 기지를 공격할 시에 군견 한 마리가 실종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하지만 CNN 방송은 미 국방부는 군견의 실종 사실은 맞지만, 이 군견이 미군 소속이 아니고 다른 연합군 소속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대해 군견 훈련 전문가는 “이 군견은 정교한 전자 장치를 착용하고 있는 ‘대령급’으로 보인다” 며 “군견은 전투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군견을 잘 관리하기 위해 이를 관리하는 군인보다 높은 계급이 부여된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이번 동영상에 관해 또 다른 전직 군견 훈련 전문가는 “군견이 포로로 잡힌 모습은 처음 본다”며 “이 군견을 관리하던 군인은 분명히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었을 것이 확실하다”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 포로로 잡힌 군견의 모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아프칸서 탈레반 포로된 ‘대령급’ 美 군견

    아프칸서 탈레반 포로된 ‘대령급’ 美 군견

    아프가니스탄에 파견 중인 미 군견이 탈레반 반군들에게 포로로 잡혀 있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미 언론들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는 여러 명의 탈레반 반군들이 주로 경찰견과 군견으로 쓰이는 벨전 맬러느와 한 마리를 굵은 쇠사슬로 묶은 채 마치 전쟁 포로 다루듯 “알라신은 이슬람 전사에게 승리를 주었다”며 “이 스파이를 굴복시키라”고 외치고 장면이 담겨있다. 탈레반 반군에 의해 잡힌 것으로 보이는 이 군견은 검은색 벨트를 몸에 두른 채 가끔 꼬리를 흔들고 있으나 다소 침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탈레반 반군들은 이 군견과 함께 미군으로부터 압수한 것으로 보이는 M-4 공격용 소총도 함께 전리품으로 자랑했다. 이에 대해 미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탈레반이 미군 기지를 공격할 시에 군견 한 마리가 실종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하지만 CNN 방송은 미 국방부는 군견의 실종 사실은 맞지만, 이 군견이 미군 소속이 아니고 다른 연합군 소속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대해 군견 훈련 전문가는 “이 군견은 정교한 전자 장치를 착용하고 있는 ‘대령급’으로 보인다” 며 “군견은 전투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군견을 잘 관리하기 위해 이를 관리하는 군인보다 높은 계급이 부여된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이번 동영상에 관해 또 다른 전직 군견 훈련 전문가는 “군견이 포로로 잡힌 모습은 처음 본다”며 “이 군견을 관리하던 군인은 분명히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었을 것이 확실하다”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 포로로 잡힌 군견의 모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탈레반, 첨단장비 갖춘 美 전투견 포획해 공개

    탈레반, 첨단장비 갖춘 美 전투견 포획해 공개

    탈레반이 미국 군견을 전투 중에 생포했다는 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5일 탈레반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포획된 미국 군견에 대한 기사를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이 영상은 지난해 12월 아프가니스탄 동부 라만 주(州)에서 촬영된 것으로, 미군과의 전투 과정에서 특수장비로 무장한 벨지안 마리노이즈 견종 셰퍼드독을 아프간 탈레반 소속 무장세력들이 포획한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엔 무장세력들이 미군 특수부대원용의 기관총 M-4 두 정을 들어 보이며 자신들의 승리를 과시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 속 갑옷형 보호조끼와 카메라, 조명, 통신장비 등을 갖춘 미 군견은 쇠사슬에 메인 채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군견을 둘러싼 탈레반 무장세력들이 집게 손가락을 하늘로 향한 채 “알라가 무자헤딘에게 승리를 안겨줬다”며 “이 스파이를 굴복시켜라”고 복창하며 영상은 끝난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 연합군 대변인 윌 그리핀은 지난 12월 임무 중에 군견을 잃어버렸다는 메일을 목요일에 확인했다는 말 이외는 어떠한 추가 정보도 내놓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2010년 발표된 외교문서에는 미국은 2800여 마리의 군견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 군견 보유국가로 알려져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사브리나(더 무비 밤 10시 30분) 아일랜드 북쪽 해안의 부유한 래러비 저택에는 래러비 일가와 함께 운전기사 페어차일드 가족이 살고 있다. 기사의 딸 사브리나는 래러비가의 둘째 아들 데이비드를 짝사랑하지만 아무도 그녀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결국 데이비드에 대한 마음을 접고 2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사브리나는 몰라보게 아름답고 세련된 여성으로 변해 있는데…. ■세계의 길거리 음식, 스트릿 푸드(내셔널지오그래픽 밤 8시) ‘아프리카의 진주’라 불리며 아프리카와 유럽의 교역 중심지였던 모로코의 마라케시. 사하라 사막의 경계에서 오아시스와도 같은 마라케시의 이국적인 정취와 독특한 길거리 음식을 맛본다. 독특하고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고자 배우 이샤이 골란이 24시간 동안 쉴 틈 없이 마라케시의 길거리를 누빈다. ■디스 이즈 인피니트(Mnet 밤 7시 30분) 승승장구하며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인피니트의 새로운 모습을 하나씩 탐구한다. 지난해 12월 첫 월드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앞둔 인피니트는 무대 위의 강력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아 왔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편안하고 자유분방한 인피니트만의 매력을 선사한다. ■메이저 크라임(AXN 밤 9시) 여러 명의 강도가 식료품점을 터는 사고가 생기고, 이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범인들이 죽고 몇 명은 도주한다. 전 국장인 브렌다 대신 샤론 레이다가 강력반의 새로운 국장으로 부임하고, 프로벤자 경위는 레이다 국장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한편 속전속결로 사건을 해결하는 레이다 국장의 방식을 다른 사람들도 별로 찬성하지는 않는다. ■블랙북(스크린 밤 11시) 탈출을 시도하던 레이첼의 가족은 적군에게 발각돼 모두 죽고, 그녀만 홀로 살아남는다. 이제는 잃을 것이 없다고 여기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녀에게 적군의 본진으로 침투할 스파이의 임무가 주어진다. 이후 자신의 매력과 기지를 십분 발휘해 적군 장교 문츠의 연인이 되는 데 성공한 레이첼은 그의 사무실에서 일한다. ■산제이&크레이그:알몸 이벤트(니켈로디언 밤 7시) 산제이의 곁에는 말하는 뱀 크레이그가 늘 함께 있다. 한편 오랜만에 호수로 놀러 간 산제이와 친구들은 물놀이에 여념이 없다. 한창 물놀이를 즐기던 중 산제이는 그만 수영 팬티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렇게 알몸이 되어 모두에게 창피를 당하려는 순간 크레이그의 재치로 위험을 모면하게 된다.
  • ‘음담패설의 갑’ 라미란…“데뷔작 첫 장면은 내 엉덩이부터 줌 아웃” 폭소

    ‘음담패설의 갑’ 라미란…“데뷔작 첫 장면은 내 엉덩이부터 줌 아웃” 폭소

    배우 라미란이 ‘라디오스타’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음담패설의 여왕’으로 떠올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라미란을 비롯해 이병준, 김기방, 최우식 등 감초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부터 라미란은 조신하게 “안녕하세요. 저는 라미란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하더니 곧 “이젠 알아보실 때도 됐는데”라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기방이 “라미란은 음담패설의 갑”이라고 말하자 라미란은 굳이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말을 편하게 하는 것일 뿐이다. 돌려 말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내 토크 중간중간에 적절한 선을 오가며 19금 입담을 뽐냈다. 영화 ‘댄싱퀸’에서 엄정화의 친구로 출연한 라미란이 엄정화에게 언니라고 불러 주변에서 기겁했다는 에피소드에 대해 MC들이 “엄정화씨가 69년생이죠?”라고 하자 라미란은 “조금 야한 연도죠”라고 무심하게 얘기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 “데뷔작 ‘친절한 금자씨’에서 내가 출연한 첫 장면은 내 엉덩이부터 줌 아웃되는 장면”이라거나 영화 ‘헬로우 고스트’와 ‘스파이’에서 각각 차태현과 다니엘 헤니의 소변보는 장면을 훔쳐보는 역으로 나왔던 것을 말하며 “다니엘 헤니의 장면은 모자이크 된 것만 봤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라미란은 “데뷔작 ‘친절한 금자씨’ 첫 장면은 내 엉덩이부터 줌 아웃되는 장면”이라고 밝히거나 “영화에서 공사(베드신 촬영을 위해 신체 중요 부위를 가리는 작업)도 안 하고 촬영했다”며 “영하 22도 날씨에 방산시장 길에서 노출신에 임했다”고 말했다. 고향을 묻는 MC들의 질문에는 “강원도 고한”이라 답했는데 ‘고환’으로 잘못들은 MC들의 얼굴을 붉게 만들기도 했다. 라미란은 같이 출연한 최우식의 외모가 마음에 든다며 “장동건씨, 조인성씨는 금방 질리는 얼굴이다. 요새 소지섭씨나 유승호씨가 좋다. 제대하면 유승호씨를 낚아챌 것”이라고 사심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라미란은 “노래 제목처럼 사람들에게 잘 스며들었으면 좋겠다.”며 BMK의 ‘물들어’를 열창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라디오스타 라미란을 본 네티즌들은 “라미란,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보다가 라디오스타에서 보니 반갑다”, “라미란, 정말 센스있다”, “라미란,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르는지 라디오스타 보고 처음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5년생인 라미란은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음란서생’, ‘미인도’, ‘박쥐’, ‘댄싱퀸’, ‘연애의 온도’, ‘피끓는 청춘’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MBC 드라마 ‘신데렐라맨’, ‘짝패’, SBS ‘패션왕’,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으로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영화 ‘소원’으로 제3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담패설의 갑’ 라미란…“공사도 안하고 방산시장에서 노출신 찍었다”

    ‘음담패설의 갑’ 라미란…“공사도 안하고 방산시장에서 노출신 찍었다”

    배우 라미란이 ‘라디오스타’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음담패설의 여왕’으로 떠올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라미란을 비롯해 이병준, 김기방, 최우식 등 감초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부터 라미란은 조신하게 “안녕하세요. 저는 라미란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하더니 곧 “이젠 알아보실 때도 됐는데”라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기방이 “라미란은 음담패설의 갑”이라고 말하자 라미란은 굳이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말을 편하게 하는 것일 뿐이다. 돌려 말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내 토크 중간중간에 적절한 선을 오가며 19금 입담을 뽐냈다. 영화 ‘댄싱퀸’에서 엄정화의 친구로 출연한 라미란이 엄정화에게 언니라고 불러 주변에서 기겁했다는 에피소드에 대해 MC들이 “엄정화씨가 69년생이죠?”라고 하자 라미란은 “조금 야한 연도죠”라고 무심하게 얘기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 “데뷔작 ‘친절한 금자씨’에서 내가 출연한 첫 장면은 내 엉덩이부터 줌 아웃되는 장면”이라거나 영화 ‘헬로우 고스트’와 ‘스파이’에서 각각 차태현과 다니엘 헤니의 소변보는 장면을 훔쳐보는 역으로 나왔던 것을 말하며 “다니엘 헤니의 장면은 모자이크 된 것만 봤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라미란은 “데뷔작 ‘친절한 금자씨’ 첫 장면은 내 엉덩이부터 줌 아웃되는 장면”이라고 밝히거나 “영화에서 공사(베드신 촬영을 위해 신체 중요 부위를 가리는 작업)도 안 하고 촬영했다”며 “영하 22도 날씨에 방산시장 길에서 노출신에 임했다”고 말했다. 고향을 묻는 MC들의 질문에는 “강원도 고한”이라 답했는데 ‘고환’으로 잘못들은 MC들의 얼굴을 붉게 만들기도 했다. 라미란은 같이 출연한 최우식의 외모가 마음에 든다며 “장동건씨, 조인성씨는 금방 질리는 얼굴이다. 요새 소지섭씨나 유승호씨가 좋다. 제대하면 유승호씨를 낚아챌 것”이라고 사심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담패설의 갑’ 라미란…“엄정화 69년생…야한 연도죠” 폭소

    ‘음담패설의 갑’ 라미란…“엄정화 69년생…야한 연도죠” 폭소

    배우 라미란이 ‘라디오스타’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음담패설의 여왕’으로 떠올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라미란을 비롯해 이병준, 김기방, 최우식 등 감초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부터 라미란은 조신하게 “안녕하세요. 저는 라미란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하더니 곧 “이젠 알아보실 때도 됐는데”라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기방이 “라미란은 음담패설의 갑”이라고 말하자 라미란은 굳이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말을 편하게 하는 것일 뿐이다. 돌려 말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내 토크 중간중간에 적절한 선을 오가며 19금 입담을 뽐냈다. 영화 ‘댄싱퀸’에서 엄정화의 친구로 출연한 라미란이 엄정화에게 언니라고 불러 주변에서 기겁했다는 에피소드에 대해 MC들이 “엄정화씨가 69년생이죠?”라고 하자 라미란은 “조금 야한 연도죠”라고 무심하게 얘기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 “데뷔작 ‘친절한 금자씨’에서 내가 출연한 첫 장면은 내 엉덩이부터 줌 아웃되는 장면”이라거나 영화 ‘헬로우 고스트’와 ‘스파이’에서 각각 차태현과 다니엘 헤니의 소변보는 장면을 훔쳐보는 역으로 나왔던 것을 말하며 “다니엘 헤니의 장면은 모자이크 된 것만 봤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라미란은 “데뷔작 ‘친절한 금자씨’ 첫 장면은 내 엉덩이부터 줌 아웃되는 장면”이라고 밝히거나 “영화에서 공사(베드신 촬영을 위해 신체 중요 부위를 가리는 작업)도 안 하고 촬영했다”며 “영하 22도 날씨에 방산시장 길에서 노출신에 임했다”고 말했다. 고향을 묻는 MC들의 질문에는 “강원도 고한”이라 답했는데 ‘고환’으로 잘못들은 MC들의 얼굴을 붉게 만들기도 했다. 라미란은 같이 출연한 최우식의 외모가 마음에 든다며 “장동건씨, 조인성씨는 금방 질리는 얼굴이다. 요새 소지섭씨나 유승호씨가 좋다. 제대하면 유승호씨를 낚아챌 것”이라고 사심 발언을 하기도 했다. 1975년생인 라미란은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음란서생’, ‘미인도’, ‘박쥐’, ‘댄싱퀸’, ‘연애의 온도’, ‘피끓는 청춘’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MBC 드라마 ‘신데렐라맨’, ‘짝패’, SBS ‘패션왕’,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으로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영화 ‘소원’으로 제3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배구] ‘6연승’ 삼성화재 1위 독주

    [프로배구] ‘6연승’ 삼성화재 1위 독주

    이변은 없었다. 프로배구 남자부 최강 삼성화재가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최하위 한국전력에 3-1로 역전, 6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삼성(승점 51)은 2위 현대캐피탈(승점 43)과의 승점 차를 8로 벌렸다. 레오(쿠바·삼성)는 ‘브라질산 거포’ 레안드로 비소토(브라질·한국전력)와의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레오는 44점을 퍼부었다. 양팀 통산 최고 득점이었다. 공격 성공률도 58.33%에 달했다. 반면 비소토는 26득점에 그쳤다. 공격 성공률도 45.28%로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다. 삼성은 그러나 한국전력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삼성은 듀스 접전 끝에 29-31로 1세트를 내줬다. 삼성은 2세트에서도 한국전력에 듀스를 허용했다. 전열을 가다듬고 2세트를 겨우 따낸 삼성은 이어진 3, 4세트를 잇달아 가져갔다. 4세트 막판 한국전력이 22점까지 따라붙었지만 레오가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로 경기를 끝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3-0으로 완파했다. 현대는 올 시즌 인삼공사와의 5차례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연패 탈출’ 현대캐피탈

    ‘연패 탈출’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상대 주전 세터의 공백을 틈타 연패에서 탈출했다. 현대는 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중반까지 1점차 박빙 승부를 펼쳤던 현대는 상대 세터 강민웅이 부상으로 코트를 떠난 기회를 십분 활용, 대한항공의 상승세를 꺾었다. 1세트 문성민의 스파이크에 얼굴을 맞은 강민웅은 왼쪽 눈이 부어올라 2세트 중반 조재영과 교체됐다. 2연패의 사슬을 끊은 현대(승점 43)는 선두 삼성화재(승점 48)와의 승점 차를 5로 줄였다. 아가메즈(24득점), 윤봉우(13득점), 최민호(10득점) 등 현대 공격진은 세터 권영민의 안정적인 토스를 바탕으로 고르게 점수를 올렸다. 현대는 블로킹에서도 9-4로 상대를 압도했다. 1, 2세트를 따낸 현대는 3세트 심기일전한 대한항공을 상대로 두 차례 듀스를 허용하는 등 고전했다. 그러나 현대의 블로킹 벽은 높았다. 26-26에서 현대는 최민호와 문성민의 잇단 블로킹으로 경기를 매조지했다.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선두 IBK기업은행이 최하위 흥국생명을 3-0으로 제쳤다. 카리나(18득점)-김희진(15득점)-박정아(12득점)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는 도합 45점을 퍼부어 승리를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8연패 늪에 빠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크레훈팝, 헬멧 어디가고 방화복 입은 이유? ‘역시 김장훈’

    크레훈팝, 헬멧 어디가고 방화복 입은 이유? ‘역시 김장훈’

    ‘크레훈팝’ 가수 김장훈과 크레용팝이 크레훈팝으로 활동을 예고해 화제다. 김장훈과 크레용팝이 크레훈팝을 결성해 지난 1일 소방관 응원가인 ‘HER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크레훈팝으로 변신한 크레용팝과 김장훈은 헬멧 대신 머리에 경광등을 달고 특수 제작한 소방관복을 입은 채 코믹 안무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방화복을 입고 ‘히어로’ 안무의 랜드 마크인 스파이더맨 거미줄 춤을 완벽 소화해 폭소를 자아냈다. ’히어로’는 ‘빠빠빠’의 작곡가 김유민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렬한 록사운드로 김장훈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더해진 노래다. 한편 김장훈은 오는 16일 아주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소방관과 소방관 가족들, 119 구조대원들을 위한 프로젝트 공연을 위해 크레용팝에게 콜라보 제안을 했고 음원 수익금 전액은 소방관들에게 기부된다. 사진 = 해당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크레훈팝)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상업 우주여행 사업 ‘무용지물 신세 될 것”

    “상업 우주여행 사업 ‘무용지물 신세 될 것”

     영국에 본부를 둔 버진그룹이 오는 8월부터 첫 우주선을 띄우겠다며 추진중인 ‘상업 우주여행’ 계획이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선데이타임스와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에 대한 책 ‘가면 쓴 브랜슨’의 저자 톰 바우어는 책에서 “브랜슨의 대담한 우주여행 사업(버진 갤럭틱)이 천문학적 돈만 잡아먹을 뿐 무용지물이 될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브랜슨 회장은 오는 8월 첫 여행이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버진 갤럭틱은 고객들을 우주로 보낼만한 충분한 로켓도, 미국 항공 당국으로부터 필요한 허가도 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버진 갤럭틱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금까지 세계의 갑부 580여명으로부터 4200만 파운드(733억원)에 달하는 여행비를 모았으며, 미 연방항공국에 비행 허가증을 신청해놓은 상태다. 바우어는 로켓기술 유출 등에 대비 차원에서 중국인들의 우주 비행선 탑승이 금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 국적의 탑승 예정자들도 미국의 반 스파이행위에 대한 규정 때문에 올 하반기로 계획된 우주여행에 참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정보를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랜슨그룹 관계자는 이와 관련 “버진 갤럭틱은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버진 갤럭틱은 최근 새로운 우주선 ‘스페이스쉽 2’의 세번째 비행실험을 실시했다. 이 우주선은 최고속도 마하 1.4에 도달했으며, 이는 해수면에서 시속 767마일과 맞먹는다고 설명했다. 이 정도 스피드라면 우주선을 7만1000피트(약 21km) 높이까지 띄울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전망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seoultv@seoul.co.kr
  • 전지현 하정우, ‘도둑들’ 최동훈 감독 차기작 ‘암살’ 캐스팅 긍정 검토 중

    전지현 하정우, ‘도둑들’ 최동훈 감독 차기작 ‘암살’ 캐스팅 긍정 검토 중

    배우 하정우와 전지현이 영화 ‘베를린’에 이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될지 주목된다. 하정우와 전지현의 소속사는 27일 “‘암살’의 출연 제안을 받았다”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전지현은 2012년 ‘도둑들’, 2013년 ‘베를린’에 이어 ‘별그대’까지 여세를 몰아 ‘암살’에서 다시 한번 성공을 거두게 될지 주목된다. 이미 전지현은 ‘도둑들’에서 최동훈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춰 1000만 관객 달성을 이끈 바 있다. 지난해 ‘롤러코스터’에 이어 ‘허삼관 매혈기’의 연출을 준비하고 있는 하정우와 최동훈 감독과의 재결합에도 영화계 안팎에서 주목하고 있다. 또한 하정우와 전지현은 이미 ‘베를린’에서 북한 스파이 부부로 나와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영화 ‘암살’은 1930년을 배경으로 그려진 범죄극 장르의 블록버스터로 알려져 있다.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캐스팅 긍정 검토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또 1000만 관객 동원하려나”,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베를린 커플 또 만났네”,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전지현 이번에도 성공하면 4연타석 홈런? 제3의 전성기”,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믿고 보는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정우 전지현…최동훈 감독 차기작 ‘암살’서 ‘도둑들’ ‘베를린’ 영광 재현하나

    하정우 전지현…최동훈 감독 차기작 ‘암살’서 ‘도둑들’ ‘베를린’ 영광 재현하나

    배우 하정우와 전지현이 영화 ‘베를린’에 이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될지 주목된다. 하정우와 전지현의 소속사는 27일 “‘암살’의 출연 제안을 받았다”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전지현은 2012년 ‘도둑들’, 2013년 ‘베를린’에 이어 ‘별그대’까지 여세를 몰아 ‘암살’에서 다시 한번 성공을 거두게 될지 주목된다. 이미 전지현은 ‘도둑들’에서 최동훈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춰 1000만 관객 달성을 이끈 바 있다. 지난해 ‘롤러코스터’에 이어 ‘허삼관 매혈기’의 연출을 준비하고 있는 하정우와 최동훈 감독과의 재결합에도 영화계 안팎에서 주목하고 있다. 또한 하정우와 전지현은 이미 ‘베를린’에서 북한 스파이 부부로 나와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영화 ‘암살’은 1930년을 배경으로 그려진 범죄극 장르의 블록버스터로 알려져 있다.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캐스팅 긍정 검토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대박”,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베를린 커플의 상봉?”,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전지현 4연타석 홈런?”,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최동훈 감독 신작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르셰코리아 “한국 판매 10% 이상 확대”

    포르셰부터 벤틀리, 롤스로이스 등 ‘억’ 소리 나는 초고가 프리미엄 차 메이커들이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일 공식 출범한 포르셰코리아는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시장에서 새 모델들을 대거 출시해 판매량을 매년 10%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다. 오는 5월 출시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마칸을 포함, 상반기에만 12종의 새 모델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강남 쏘렌토’라는 별명으로 지난해 국내에서만 700대 이상 팔린 카이엔의 플래티넘 에디션과 911 GT3·스파이더, 파나메라 터보S·이그제큐티브· E하이브리드, 타르가4·4S 등 라인업도 다양하다. 포르셰코리아는 또 현재 6개인 서비스 센터를 8개로, 전시장은 7개에서 9개로 늘리겠다고도 밝혔다. 지난 2005년 공식적으로 국내에 포르셰가 들어온 이후 가장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는 셈이다. 저가형 모델도 보통 1억원 이상을 호가하는 초고가 차량 메이커들이 한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 이유는 판매 성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르셰는 지난해 2041대를 팔아 전년 대비 판매 대수가 34.6%나 증가했다. 이런 증가세는 포르셰의 가장 큰 시장인 미국(20.8%)보다 높은 수준이다. 차 값이 2억~5억원에 달하는 벤틀리도 지난해 164대를 팔아 2006년 한국 진출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새총처럼 거미줄 쏴 먹이잡는 ‘스파이더맨’ 신종거미

    새총처럼 거미줄 쏴 먹이잡는 ‘스파이더맨’ 신종거미

    마치 스파이더맨과 같은 움직임으로 새총처럼 거미줄을 사용해 먹이를 잡는 거미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게다가 이 거미는 신종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어드 등 과학전문 매체에 따르면 이 거미는 사냥감이 접근하면 새총처럼 자신과 거미줄을 날려보내 먹잇감을 잡는다. 미국 플로리다대학의 곤충학자 래리 리브스는 지난 2012년 3월 페루 로스아미고스 생물학연구소 인근 정글에서 이 특이한 거미를 처음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몸길이 1cm도 안 되는 작은 거미가 원뿔꼴로 만든 거미줄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동료 제프 갈리스와 린제이 웰런을 불러 함께 관찰을 시도했다. 그 순간 그 거미는 근처에 있던 모기를 겨냥해 거미줄을 새총처럼 날리는 기이한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리브스는 거미들이 간혹 이상 행동을 보이므로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는 그들이 당시 다른 생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해 12월 리브스는 곤충학자 필 토레스와 함께 연구소에서 가까운 탐보파타 연구센터를 향해 조사를 시작했다. 여기에는 거미의 행동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작가 제프 쿠레마도 합류했다. 몇 달간 조사 끝에 그들은 탐보파타 인근에서 거미줄을 새총처럼 사용하는 유사한 거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거미는 기존에 리브스가 처음 봤던 것보다 좀 더 큰 1cm 정도 크기였다. 그들은 그 거미에 관한 문서를 발견할 때까지 신종으로 확신했지만, 80년 전 유사한 생김새를 지닌 거미에 관한 기록을 발견할 수 있었다. 중남미 정글에서 발견된 알망갈거미과(Theridiosomatidae)는 원래 작은 몸집으로 잘 알려졌다.   로스아미고스와 탐보파타 주변에서 촬영한 사진을 비교한 결과, 이들이 발견한 거미 중 최소 1마리는 신종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리브스가 로스아미고스 근처에서 처음으로 발견했던 거미는 한 희귀 거미(학명: Naatlo splendida)와 외모가 흡사하지만 확인하려면 표본을 채취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이 거미는 자신을 새총처럼 발사하는 것일까. 연구팀은 이 거미는 이 지역에서만 이 같은 방식으로 먹이를 찾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토레스는 “거미줄을 쳐놓고 기다리는 다른 거미와 달리 거미줄 자체를 발사하는 방법은 먹이가 걸릴 확률이 훨씬 높은 것 같다”면서 “끈적끈적한 덫에 충돌하거나 끈적끈적한 덫을 던지는 방법의 차이를 상상해 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로배구] 시속 100㎞ 카리나 ‘내가 서브 퀸’

    [프로배구] 시속 100㎞ 카리나 ‘내가 서브 퀸’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은 축제였다. 19일 수원체육관 배구 코트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선수도, 감독도 그리고 관객들도 10번째 맞는 올스타전의 승패를 훨훨 날렸다. 축제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남자부와 여자부 최고의 어깨를 가리는 ‘스파이크 서브 킹&퀸 콘테스트’. 당초 관심은 남자부에서 지난해 문성민이 세운 시속 122㎞의 기록 경신 여부에 맞춰졌다. 그러나 정작 관객을 흥분하게 만든 것은 여자부 ‘경연’이었다. 여자부 첫 주자로 나선 베띠(GS칼텍스)는 1차 시도에서 94㎞를 때렸다. 2009~10시즌 올스타전 오지영(도로공사)이 세운 여자부 기록과 타이. 이어진 2차 시도에서 베띠는 시속 96㎞를 찍었다. 신기록이었다. 한수지(KGC인삼공사), 황연주(현대건설), 정시영(흥국생명), 오지영 등 이어진 주자들은 위축된 듯한 모습이었다. 마지막 주자는 카리나(IBK기업은행)였다. 카리나는 붕 날아오르더니 98㎞를 기록, 단숨에 베띠를 뛰어넘었다. 이어진 2차 시도에서 카리나는 침착하게 공을 때렸다. 묵직한 소리가 나더니 전광판에는 붉은 글자로 ‘100㎞’가 찍혔다. ‘서브 여왕’의 영예는 카리나에게 돌아갔다. 남자부 최고 기록은 115㎞를 기록한 마이클(대한항공)이 차지했다. 김요한(LIG손해보험)이 1차 시도에서 지난해 문성민의 최고 기록과 타이인 122㎞를 때렸지만 아쉽게 코트 밖에 떨어졌다. 남자부 삼성화재를 비롯해 여자부 IBK기업은행 등 남녀 연합팀인 K-스타팀은 4세트로 치른 올스타전 본 경기에서 대한항공·GS칼텍스를 주축으로 한 V-스타팀에 58-51로 승리했다.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는 여오현(현대캐피탈)과 에드가(LIG손해보험)가 함께 뽑혔다. 대학 시절 레프트 공격수였던 ‘월드 리베로’ 여오현은 4세트 도중 상대 코트에 스파이크를 내리꽂아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여자부 MVP에는 베띠가 뽑혔다. 송명근(러시앤캐시)과 바실레바(흥국생명)는 세리머니상을 수상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돌아온 ‘백구의 잔치’… 19일 배구 올스타전

    돌아온 ‘백구의 잔치’… 19일 배구 올스타전

    올해도 ‘백구의 잔치’가 벌어진다. 출범 10년을 맞은 프로배구 V리그가 오는 19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을 연다. 프로배구 최고의 스타들이 K-스타팀과 V-스타팀으로 나뉘어 열띤 승부를 펼친다. K-스타는 남자부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LIG손해보험과 여자부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흥국생명으로, V-스타는 남자부 대한항공, 우리카드, 한국전력, 러시앤캐시와 여자부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로 꾸려졌다. 경기는 총 4세트. 1, 2세트는 여자부가 3, 4세트는 남자부가 겨뤄 총점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2세트가 끝난 뒤에는 ‘스파이크 서브 킹&퀸 콘테스트’도 펼쳐진다. 스파이크 서브 속도를 스피드건으로 측정해 가장 강력한 어깨를 가린다. 올스타전 남녀부 최우수선수(MVP)에게는 300만원의 두둑한 상금도 걸려 있다. 이 밖에도 세리머니상은 남녀 각 100만원,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도 역시 남녀 100만원씩 준다. 코트 밖에도 팬들을 즐겁게 할 ‘거리’가 가득하다. 사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접수한 팬들의 소원을 선수들이 직접 이뤄 주는 ‘소원을 들어주세요~’ 이벤트가 열린다. 팬과 감독, 전문위원, 심판진, 방송, 언론사의 투표로 선정한 역대 포지션별 ‘베스트7’ 멤버들도 만날 수 있다. 하루 앞서 18일에는 전야제 ‘V팝 페스티벌’이 열린다. 고예림, 곽유화(이상 도로공사) 등 선수들의 춤과 노래 실력을 볼 수 있다. 한편 남자부 ‘막내’ 러시앤캐시는 1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LIG를 3-2로 꺾고 시즌 5승을 거뒀다. 여자부 GS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도로공사에 3-0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2위 GS(승점 35)는 선두 기업은행(승점 38)에 승점 3 차로 따라붙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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