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스틸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자랑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환율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선택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지영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103
  • BTS 정국 자작곡 ‘스틸 위드 유’ 아이튠즈 83개국 정상

    BTS 정국 자작곡 ‘스틸 위드 유’ 아이튠즈 83개국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발표한 자작곡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가 전 세계 83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스틸 위드 유’는 정국이 2020년 데뷔 7주년을 앞두고 음악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에 무료로 공개한 곡이다. 이 노래는 최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3년 만에 정식 발표됐다. 빅히트뮤직은 4일 ‘스틸 위드 유’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83개국에서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국이 지난해 공개한 자작곡 ‘마이 유(My You)’도 이날 핀란드, 파라과이, 일본, 카타르 등 15개국의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정국은 오는 14일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을 발표한다. ‘세븐’은 경쾌한 멜로디의 ‘서머송’으로 곡 제목인 ‘세븐’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숫자이기도 하다. 정국은 이 곡을 신호탄으로 솔로 앨범도 곧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 4연승 울산, 20경기 만에 ‘승점 50점’

    4연승 울산, 20경기 만에 ‘승점 50점’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4연승을 질주하며 20라운드 기준 최다 승점 타이 기록을 세웠다. 울산은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2023 20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박용우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17라운드부터 연승 행진 중인 울산은 16승2무2패로 승점 50점을 쌓아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50점은 2018년 전북 현대가 세운 20라운드 기준 최다 승점과 같은 기록이다. 울산은 이날 수원FC를 3-1로 제친 2위 포항 스틸러스(10승7무3패)와의 간격을 13점으로 유지했다. 울산은 특히 광주를 상대로 6연승 포함해 16경기 연속 무패 행진(11승5무)을 이어 갔다. 최근 6경기 연속 무패(4승2무)를 달리다 7경기 만에 쓴맛을 본 광주는 8승4무8패(28점)를 기록, 7위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안방 4연승에도 실패했다. 두 팀은 역대 전적과는 다르게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쳤다. 나흘 전 전북에 0-2로 완패했던 FA컵 8강전에서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한 광주가 체력적으로 우위였다. 울산은 광주의 촘촘한 수비를 뚫는 데 애를 먹었다. 전반 두 차례 날린 슈팅은 골대와 거리가 멀었다. 광주도 단 한 차례 슈팅을 유효 슈팅으로 장식했을 뿐이었다. 울산은 후반 14분 세트피스로 광주의 벽을 기어코 넘어섰다. 이명재가 왼쪽 코너에서 올린 킥을 교체 투입된 박용우가 머리로 받아 넣었다. 광주 골키퍼 이준이 펀칭하러 뛰쳐나왔으나 실패했다. 최근 인종차별 논란으로 징계받은 박용우는 울산 팬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3년 만의 득점이자 시즌 1호 골. 이후 광주가 공세를 거듭했으나 울산에는 수호신 조현우가 있었다. 후반 20분 자책골이 될 뻔한 상황을 막아낸 조현우는 8분 뒤 아사니가 페널티박스 선상에서 날린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을 쳐냈고, 후반 추가 시간 3분에도 이희균이 날린 회심의 일격을 막아 울산의 승리를 지켜 냈다. 포항은 스틸야드에서 그랜트와 제카, 한찬희의 연속 골을 앞세워 라스가 한 골을 만회한 수원FC를 물리쳤다.
  • 보수 우위 구도 1년… 대법원 잇단 ‘우편향 판결’에 쪼개진 美

    보수 우위 구도 1년… 대법원 잇단 ‘우편향 판결’에 쪼개진 美

    보수 우위 미국 대법원이 낙태권 폐지부터 소수인종 대입 우대 정책까지 기존 정책을 뒤집는 판결을 잇달아 내놓으며 미국 사회의 이념적 분열과 대립이 심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6대3으로 보수 우위 대법관 구도가 굳어진 지 불과 1년 만에 ‘우편향 판결’이 이어지자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지금의 법원은 정상이 아니다”라며 반발했다. AP통신은 1일(현지시간) 지난해 6월 낙태권 폐지 판결을 시작으로 소수인종 우대 입시정책, 취약계층 등록금 면제, 성적 소수자 배려까지 연방 대법원이 1년 새 연이어 보수적 판결을 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법관 3명을 지명하면서 대법원 구성이 보수 성향 6명, 진보 성향 3명으로 재편된 지 370일 만에 보수 대법원의 정치성이 현실화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6월 연방대법원은 임신 6개월 이전 낙태를 인정한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하자 보수·진보 간 찬반 양론이 격돌하며 낙태권 문제는 내년 대선에서 핵심 뇌관으로 부상했다. 이어 연방대법원은 지난달 29일 소수인종 대입 우대 정책인 이른바 ‘어퍼머티브 액션’이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미국 사회에서 ‘기회의 사다리’로 여겨졌던 소수인종 우대 정책이 62년 만에 사라지게 되자 흑인인 클래런스 토머스, 커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사이에서도 설전이 벌어졌다. 이튿날인 30일엔 바이든 대통령에게 학자금 대출 탕감 권한이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바이든 행정부의 공약이었던 저소득층 학자금 감면은 연간 소득 12만 5000달러(부부 합산 25만 달러) 미만 가구 학생에 대해 최대 2만 달러까지 채무를 면제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8월 발표됐다. 향후 30년간 총예산 430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면서 공화당에서 강력 반발했다. 또 같은 날 연방 대법원은 성 소수자에 대한 서비스 거부를 ‘표현의 자유’로 인정했다. 콜로라도주의 웹 디자이너가 동성 커플 결혼 사이트 제작을 거부해 차별 금지법으로 처벌받을 위기에 처하자 낸 소송에서 웹디자이너 손을 들어줬다. 한 번 임명되면 종신직인 연방 대법관 제도에 대한 개혁 여론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전 하원 의장은 지난달 25일 “링컨 대통령 시절 대법관을 9명으로 늘린 지 150년이 지났다”며 “대법관에게도 임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도 “판사의 탈을 쓴 6명의 보수 정치인이 ‘개인 정치’를 국가에 강요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대법원의 보수적 정치 편향을 야당인 공화당이 환영만 하는 것은 아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흑인 및 라틴계, 중산층 등 민주당의 ‘콘크리트 지지층’이 대법원 판결로 공화당에 더 등 돌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마이클 스틸은 “흑인들에게 사실상 기회를 빼앗은 판결 이후 공화당이 흑인 사회에 다가가는 것이 한층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성남시, 미국 플러턴시에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

    성남시, 미국 플러턴시에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

    경기 성남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플러턴시에 ‘성남비즈니스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문을 연 성남비즈니스센터는 우수제품 홍보 및 마케팅, 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상담 등을 통해 성남시 관내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개관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을 비롯해 미셀 스틸 미연방하원의원, 마티 시모노프 브레아시장, 태미 김 아버인 부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앤드류 그레그슨 북오렌지 상공회의소 회장 등 캘리포니아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개관식에서 “이 센터는 한·미 지방자치단체 간 산업·경제 분야 협력사업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플러턴시와의 협력에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캘리포니아의 한인계 연방하원의원인 미셸 스틸 의원으로부터 한미 도시 간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센터 개관 행사에 앞서 신 시장이 이끄는 성남시 대표단은 플러턴 시청에서 성남시와 플러턴시 간 자매결연 체결식을 했다. 프레드 정 플러턴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성남시와 맺은 교류와 우정의 관계는 자매결연의 강화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교육,경제 협력의 진전을 의미한다”며 ‘6월 27일’을 성남시의 날로 선포했다. 성남시와 플러턴시는 지난 4월 25일 성남시청에서 자매결연 관계를 맺은 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관내 기업 홍보와 자매도시와 협력 모색 등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신 시장은 로스앤젤레스에서 GBC LA(경기비즈니스센터 LA), 코트라 LA 등을 시찰한 후 내달 1일 귀국한다.
  • 전북, 광주 잡고 FA컵 4강… 페트레스쿠 감독 첫 승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K리그1에서 광주FC에 당한 패배를 나흘 만에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설욕하며 대회 2연패 및 통산 최다 6회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전북은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FA컵 광주와의 8강전에서 조규성의 멀티 골과 송민규, 아마노 준의 연속골을 앞세워 4-0으로 이겼다. 새로 전북 지휘봉을 잡은 루마니아 출신 단 페트레스쿠 감독은 공식전 두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디펜딩챔피언 전북은 이날 승리로 최근 리그 부진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털어냈다. 지난 시즌 울산 현대와 K리그1 우승을 다퉜던 전북은 강등권까지 밀렸다가 현재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전북은 지난 24일 페트레스쿠 감독의 데뷔전에서 광주에 0-2로 완패했다. A매치 기간 대표팀에 승선했던 김진수의 부상 등이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나흘 만에 홈 팬들에게 쾌승을 선물했다. 광주는 창단 첫 FA컵 4강을 노렸으나 전북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을 0-0으로 끝낸 전북은 후반 12분 문선민의 크로스를 송민규가 마무리하며 균형을 깼다. 6분 뒤에는 조규성이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터뜨렸고, 23분 아마노가 세 번째 골을 넣으며 승기를 굳혔다. 후반 44분에는 조규성이 멀티 골을 완성하며 쾌승을 자축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강원FC와의 8강전에서 전반 38분 유인수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37분 제카가 동점 골, 42분 박찬용이 역전 골을 터뜨려 2-1로 이겼다. 윤정환 신임 강원 감독은 첫 승 신고를 다음으로 미뤘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8강전에서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천성훈의 멀티 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인천이 대회 4강에 오른 건 준우승했던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K리그1 최하위 수원은 최근 리그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의 부진을 FA컵에서도 떨쳐내지 못했다.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골키퍼 김근배의 선방에 힘입어 K리그1 선두 울산을 승부차기에서 6-5로 제치고 4강에 합류했다. 제주는 전반 27분 마틴 아담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으나 전반 42분 김승섭이 동점 골을 터뜨려 균형을 맞췄고, 후반에 이어 연장전에서도 서로 득점하지 못해 승부차기를 치렀다. 한편 FA컵 4강 대진 추첨은 다음달 18일 열린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t-한화(대전) LG-SSG(인천) NC-두산(잠실) 삼성-롯데(부산) 키움-KIA(광주·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대한축구협회컵 8강 인천-수원(인천전용구장) 울산-제주(울산문수축구장) 전북-광주(전주월드컵경기장) 포항-강원(포항스틸야드·이상 오후 7시) ●테니스=하나증권 제2회 협회장배 전국대회(양구테니스파크) ●골프=강민구배 제47회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유성CC)
  • STX 종속회사 피케이밸브, 액화수소용 밸브 ‘-253℃’ 실증 성공

    STX 종속회사 피케이밸브, 액화수소용 밸브 ‘-253℃’ 실증 성공

    글로벌 종합상사 STX 종속회사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은 극저온 환경에서 실시한 액화수소용 밸브의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피케이밸브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액화수소용 밸브의 성능을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검증하고자 지난 12~13일 경남 창원 공장에서 시연회를 열었다. 피케이밸브의 액화수소용 밸브는 수소를 운반하는 선박이나 저장하는 용기(탱크)에 쓰이는 산업용 밸브로, 작년 9월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단조로 제작돼 첫 선을 보였다. 이번 시연회는 극저온에서 수소가 기화하지 않고 액화 상태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섭씨 영하 253도 이하에서 액화하는 수소는 그 이상으로 온도가 높아지면 기화하는 특성을 가졌다. 따라서 수소 저장용기의 밸브는 극저온 상태 유지와 열 차단, 누설 방지 등에서 고난도의 기술을 갖춰야 한다. 피케이밸브는 본격적인 시연에 앞서 10시간에 걸쳐 냉동기 온도를 -253℃ 이하로 낮추는 한편 헬륨가스를 시험유체로 검증을 진행했다. 국내 현행법(고압가스 안전관리법)상 폭발 가능성이 있는 수소 시험은 규제특구 이외의 시설에서는 금지돼 있고, 헬륨의 경우 수소보다 낮은 -269℃에서 액화한다는 점이 반영됐다. 진공단열 상태의 실제 조건에서 검증한 결과, -253℃ 이하의 온도를 성공적으로 유지했고 몸통 내압 및 시트 누설 시험에서는 누설량 제로(0)를 기록하며 검증을 통과했다고 회사 츣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현대로템,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SK에코엔지니어링 등 민·관에서 25명이 참석해 과정을 함께 지켜봤다. 피케이밸브 관계자는 “내년 국내 매출을 시작으로 점차 그 규모를 확대해 글로벌 수소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으로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케이밸브는 77년 업력의 국내 최대 산업용 밸브 제조 및 판매 기업이다. 국내에서 자체 생산한 초저온용, 고온∙고압용 밸브 등을 전 세계 7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용 초저온 밸브 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점유율 80%를 차지한다.
  • 윤정환 7년 만의 K리그 사령탑 복귀전 아쉬운 무승부…강원 9경기 연속 못이겨

    윤정환 7년 만의 K리그 사령탑 복귀전 아쉬운 무승부…강원 9경기 연속 못이겨

    프로축구 강원FC 윤정환 신임 감독이 7년 만의 K리그1 사령탑 복귀전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다. 강원은 9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이어갔다. 강원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023 19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5분 이정협이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21분 라스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3무6패로 9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한 강원은 승점 13점에서 제자리걸음 했다. 최하위 수원 삼성(9점)과는 4점 차이가 됐다. 10위 수원FC(19점)는 2연패에서 벗어났지만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으로 반등하지 못한 채 이날 2위 포항 스틸러스에 0-1로 패한 9위 인천 유나이티드(20점)와 간격을 1점으로 줄인 것에 만족해야 했다. 윤 감독은 이날 20세 이하(U20) 월드컵 ‘브론즈볼’을 받은 이승원을 K리그1에 데뷔시키며 김대원-이정협-양현준 ‘스리톱’의 뒤를 받치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겼다. 경기 초반 강공을 펼치던 강원은 전반 25분 한국영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스 안에 있던 이정협이 넘어지면서 머리로 받아 골망을 갈랐다. 이정협의 올 시즌 첫 골이자 ‘윤정환 체제’ 1호 골. 시즌 초반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지난달 복귀한 이정협은 지난해 10월 제주 유나이티드전 이후 8개월여 만에 골 맛을 봤다. 이정협은 5분 뒤에도 왼발 터닝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가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이승우의 기습적인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벗어나 아쉬움을 남긴 수원FC는 결국 후반 21분 균형을 맞췄다.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뚫은 오인표가 낮게 깔아준 크로스를 쇄도하던 라스가 박스 내 오른쪽 공간에서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골대 왼쪽 구석에 공을 찔러 넣었다. 시즌 7호 골. 인천 경기에서는 포항이 제카의 선제 결승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달린 포항(34점)은 전날 FC서울(32점)에 내준 2위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최근 1승5무로 근근히 버티던 인천은 7경기 만에 패배를 기록했다. 포항은 전반 12분 자카의 득점포로 기세를 올렸다. 박승욱이 전방으로 찔러준 패스를, 김승대가 뒷공간을 파고들어 따냈고, 문전 쇄도하는 제카를 향해 크로스를 깔았다. 제카는 수비수와 경합하며 공을 그대로 골대 안에 쑤셔 넣었다. 시즌 3호 골. 이후 후반 5분 포항 백성동의 왼발슛, 17분 제카의 헤더, 18분 인천 권한진의 헤더가 골대를 거푸 때리며 탄식이 오갔다. 인천은 막판 공세를 퍼부었으나 끝내 동점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 중국의 거친 태클에 11년만에 무너진 U23…2연전 부상만 3명

    중국의 거친 태클에 11년만에 무너진 U23…2연전 부상만 3명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황선홍호가 대회가 열리는 장소에서 환경 적응에 나섰으나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선수들이 줄부상당하고 11년 만에 중국에 패하는 결과까지 남겼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U24)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19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차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15일 1차전에서 3-1로 이겼던 한국은 이로써 중국과의 2연전을 1승1패로 마무리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출전 연령대인 U23 대표팀 맞대결에서 중국에 진 것은 2012년 12월 중국에서 열린 친선경기(1-2) 이후 처음으로 역대 두 번째다. 한국은 상대 전적에서 12승3무2패를 기록하게 됐다.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돼 열리기 때문에 U24 선수들이 출전한다. 1차전 때 측면 공격수 엄원상(울산 현대)이 중국 선수와 충돌로 오른쪽 발목이 꺾여 조기 귀국해야 했던 황선홍호는 이날도 상대의 거친 플레이 때문에 부상 위험에 노출됐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조영욱(김천 상무)이 전반 19분 경합 상황에서 어깨를 다쳐 박재용(FC안양)으로 교체됐다. 후반 10분에는 고영준(포항 스틸러스)도 부상으로 교체됐다. 페널티 지역을 돌파하다가 밀려 넘어진 뒤 상대 선수에게 깔린 고영준은 고통을 호소했고, 쩔뚝거리며 경기장을 벗어났다. 그 사이 전반 45분 황선홍호는 순친한에게 선제 결승 골을 내줬다. 타오창룽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페널티 지역에서 내준 공을 바둔이 컷백으로 연결했고, 순친한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황선홍호는 후반 들어 송민규(전북 현대)와 이태석(FC서울), 이재익(서울 이랜드)과 황재원(대구FC), 양현준(강원FC)을 차례차례 투입하며 중국을 몰아치기는 했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에도 정우영(프라이부르크), 고재현(대구) 등이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쓰러지는 아찔한 장면이 거듭됐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중국축구협회의 요청으로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이번 평가전에 나섰다. 실전에서 호흡을 맞출 얼마 안 되는 기회였고, 또 중국 현지 환경에 미리 적응하는 의미도 있었다. 하지만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3명이 다치는 등 평가전의 의미가 크게 퇴색됐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뒤 “현지 기후나 날씨, 아시안게임 본선에서의 경기나 상황에 대해 적응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축구에서 시간 지연이나 거친 플레이, 수비적인 상황 등은 나올 수 있고, 아시안게임에서도 나올 수 있기에 그런 것에 적응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상자가 많이 생겨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中, 축구 국대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사법처리 수순

    中, 축구 국대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사법처리 수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산둥 타이산 소속)가 중국 경찰에 정식 구속됐다. 수 개월 내 형사 재판을 받을 전망으로 조기 석방은 힘들어졌다. 중국 현지 소식통은 18일 “손 선수를 ‘형사 구류’ 상태로 수사해온 랴오닝성 공안 당국이 지난 17일로 기한이 만료되자 인민검찰원에서 그에 대한 구속안을 비준받았다”며 “공안은 (구속 비준을 받으면) 보통 2개월가량 보강 수사를 벌인 뒤 (형사 재판에) 기소하는 절차를 밟는다. 손씨의 유·무죄가 법정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간 손 선수는 형사 구류 상태로 조사를 받았다. 일종의 ‘임시 구속’이다. 공안은 최장 37일까지 피의자를 형사 구류 상태로 조사할 수 있는데, 손 선수의 구류 기한은 지난 17일까지였다. 중국 공안이 손 선수를 구속 수사하기로 한 것은 범죄를 입증할 증거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판단해 사법 처리 수순에 들어갔음을 뜻한다. 중국은 일본, 러시아 등과 함께 형사재판 유죄율이 99%가 넘어 일단 기소되면 무죄 판결을 받기가 매우 어렵다. 랴오닝성 선양 주재 총영사관은 “손 선수의 변호인이 수사 관련 상황을 돕고 있다”며 “총영사관은 영사 조력에 집중하면서 현지 공안에 신속·공정한 수사와 인권 침해 방지를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리그 포항스틸러스와 전북현대를 거쳐 2021년 산둥으로 이적한 손 선수는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에도 선발돼 한국의 16강 진출에 일조했다. 올해 초 타이산 팀의 하오웨이 감독과 선수들이 승부 조작 혐의로 대거 조사받자 지난달 12일 상하이 훙차오공항에서 일시 귀국하려다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같은 달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한국인 한 명(손준호)이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로 랴오닝 공안기관에 형사 구류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비국가공작인원 수뢰죄는 공무원이 아닌 사람이 자신의 직무상 편리를 이용해 타인의 재물을 불법 수수할 때 적용된다. 스포츠 선수가 경기와 관련해 승부 조작 관련 청탁을 받고 금품을 받았다면 이 죄목이 적용될 수 있다. 손 선수의 중국인 에이전트도 같은 혐의로 형사 구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중화망에 따르면 그의 현지 에이전트인 저우카이쉬안은 지난 6일 비국가공작인원 수뢰죄 위반 혐의로 공안에 체포돼 구치소에 갇혔다. 매체는 “그의 형사 구류는 이번 사건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타이산의 승부 조작 의혹과 관련, 그가 모종의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 ‘왕세자집 막내아들’ 루이 왕자, 英국왕 생일 행사 ‘신스틸러’

    ‘왕세자집 막내아들’ 루이 왕자, 英국왕 생일 행사 ‘신스틸러’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첫 공식 생일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주인공인 찰스 3세보다 눈길을 사로잡은 사람은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의 막내아들 루이 왕자였다. 루이 왕자는 2018년 4월 출생으로 올해 5살이다. 국왕 생일을 기념하는 군기분열식(Trooping the Colour)은 17일(현지시간) 오전 군인 1400명, 말 200필, 군악대 400명 이상으로 구성된 행렬이 버킹엄궁에서 출발하며 시작됐다. 군기분열식은 260여년 전부터 국왕의 생일에 개최된 축하 행사다.찰스 3세, 윌리엄 왕세자, 찰스 3세의 동생들인 앤 공주와 에드워드 왕자 등은 말을 타고 행진했고, 커밀라 왕비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등은 마차로 그 뒤를 따랐다. 찰스 3세는 ‘호스가즈 퍼레이드’에서 리시 수낵 총리 등 약 8000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말을 타고 군대를 사열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1986년까지 말을 탄 채 사열했다. 이어 행렬은 ‘더 몰’을 따라 늘어선 시민 수천명의 환호성을 들으며 버킹엄궁으로 돌아갔다.다음 순서로 인근 그린파크에서 축포가 10초 간격으로 41발 발사되고 버킹엄궁 발코니에 찰스 3세 부부와 윌리엄 왕세자 가족 등이 나와 손을 흔들었다. 하늘에서는 공군기 등 70대가 투입된 공중분열식이 진행됐다. 행사 중 전투기 18대가 찰스 3세의 이니셜 ‘CR’ 모양으로 비행하기도 했다.이날 루이 왕자는 귀여운 행동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마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말똥 냄새가 괴로운 듯 코를 막고 인상을 찌푸리는가 하면, 행사를 보러 온 국민들을 보려는 듯 몸을 돌려 마차 뒤로 얼굴을 내밀었다. 이어 왕실 가족들과 함께 버킹엄궁 발코니에 서서는 주먹을 쥐고 양팔을 앞으로 뻗은 채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오토바이를 타는 듯한 흉내를 냈다. 군중들을 향해서는 조용히 하라는 듯 검지를 들어 입술에 갖다 대고, 행사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기 전에는 군중들을 향해 경례했다.영국 BBC는 “루이 왕자가 군중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고 했고, 스카이뉴스도 “군기분열식에서 루이 왕자의 다양한 얼굴을 볼 수 있었다”면서 “루이 왕자는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장난을 치는 등 어디에서나 다섯 살짜리 소년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루이 왕자의 이러한 행동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5월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에서는 하품하는 루이 왕자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6월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 70주년을 기념하는 플래티넘 주빌리 행사에서는 혓바닥을 내밀고 양팔을 위로 치켜들었고, 전투기 소리에 놀라 인상을 찡그리며 귀를 막기도 했다.찰스 3세의 실제 생일은 11월이지만 영국 왕실은 그와 관계없이 날씨가 좋은 6월을 국왕의 공식 생일로 정해서 기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플래티넘 주빌리와 합쳐서 진행했다. 당시 이미 건강이 좋지 않던 여왕은 대부분 행사는 불참하고 발코니 인사 때만 잠시 등장해 손을 흔들었다. 해리 왕자는 올해 아버지 생일 행사에 초대받지 못했다. 왕실에서는 해리 왕자가 더는 일하는 고위 왕족이 아니라는 점을 이유로 든 것으로 보인다. 윌리엄 왕세자는 이날 행사 전에 지난주 30도 무더위에서 리허설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지난주 이례적 더위로 인해 예복과 털모자까지 갖춰 쓴 근위병들이 예행연습 중 일부가 쓰러졌다. 한편 찰스 3세 생일을 맞아 발표된 훈장 수여자 1171명 명단에는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언 라이트, 패션지 보그 편집장 애너 윈투어, 지난달 별세한 인기 소설가 마틴 에이미스 등이 포함됐다.
  • 엄원상 멀티골·정우영 쐐기골… 만리장성 와르르

    엄원상 멀티골·정우영 쐐기골… 만리장성 와르르

    3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자 축구가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두 골 차 완승을 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24세 이하)은 15일 중국 저장성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엄원상(울산 현대)의 멀티 골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한국은 19일 같은 장소에서 평가전을 한 번 더 치른다. 진화스타디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경기가 열리는 곳이다. 원래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는 23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지만, 이번 대회가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1년 밀려 개최되기 때문에 나이 제한이 24세로 변경됐다.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황 감독은 이날 최전방 공격에 천성훈(인천 유나이티드)을 배치하고 2선에는 송민규(전북 현대), 고영준(포항 스틸러스), 양현준(강원FC)을 선발로 내세웠으나 소득이 없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교체 투입된 엄원상이 혼자 두 골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후반 6분 김봉수(제주 유나이티드)가 앞으로 길게 찔러준 패스를 엄원상이 중국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상황에서 오른발로 상대 머리를 넘겨 골을 만들었다. 3분 뒤 엄원상은 정호연(광주FC)의 스루패스를 받아 다시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는데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한국은 후반 16분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의 오른발 중거리포로 승리를 예약했다. 중국은 후반 18분 쉬하오양의 헤더로 한 골을 만회했고,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 해상풍력 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 제주 한림발전 공사 현장에 투입

    해상풍력 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 제주 한림발전 공사 현장에 투입

    국내 최초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인 ‘현대프론티어호’가 정부 국책 과제로 선정된 지 6년 만에 출항에 나섰다. 현대스틸산업은 13일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출항식을 열고 현대프론티어호가 제주 한림해상풍력발전 공사에 본격 투입된다고 밝혔다. 현대스틸산업은 현대건설이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의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이다. 1만 4000t 규모의 초대형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는 길이 85m, 폭 41m, 높이 6.5m로 바다 위에서 해상풍력 터빈 인양, 운반, 설치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현대프론티어호는 해상에서 정확한 위치를 유지하는 ‘다이내믹 포지션 시스템’, 수면 위로 선체를 들어 올려 고정하는 ‘재킹 시스템’ 등을 갖췄다. 현대프론티어호가 투입되는 제주 한림해상풍력발전 현장은 현대건설이 프로젝트의 전반을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로 5.56㎿ 규모의 발전기 18기가 100㎿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청휴 현대스틸산업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무이의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는 국내 해상풍력 건설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해상풍력 분야 게임체인저 ‘현대프론티어호’ 출항

    해상풍력 분야 게임체인저 ‘현대프론티어호’ 출항

    국내 최초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인 ‘현대프론티어호’가 정부 국책 과제로 선정된 지 6년 만에 출항에 나섰다.현대스틸산업은 13일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출항식을 열고 현대프론티어호가 제주 한림해상풍력발전 공사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고 밝혔다. 현대스틸산업은 현대건설이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의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이다. 1만 4000t 규모의 초대형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는 길이 85m, 폭 41m, 높이 6.5m로 바다 위에서 해상풍력 터빈을 인양, 운반, 설치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현대프론티어호는 해상에서 정확한 위치를 유지하는 ‘다이내믹 포지션 시스템’, 수면 위로 선체를 들어 올려 고정하는 ‘재킹 시스템’ 등을 갖췄다. 현대프론티어호가 투입되는 제주 한림해상풍력발전 현장은 현대건설이 프로젝트의 전반을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로 5.56㎿ 규모의 발전기 18기가 100㎿의 전력을 생산한다. 현대건설과 현대스틸산업은 하부구조물 제작·설치, 상부 터빈 및 해저케이블 설치 등 핵심 공정을 수행한다. 이청휴 현대스틸산업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무이의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는 국내 해상풍력 건설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해상풍력 분야의 선두에서 인류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형 콘서트 방불” 1만 5000명 들썩… 오타와를 홀리다

    “대형 콘서트 방불” 1만 5000명 들썩… 오타와를 홀리다

    13팀 케이팝 맞춰 화려한 칼군무‘알피엠 댄스’ 작년에 이어 2연패“두 달간 피·땀·눈물 우정의 시간”아이돌 ‘킹덤’·권은비 피날레 장식 한류 팬들과 소통, 축제의 장으로 “정말 피, 땀, 눈물 다 흘려 가면서 두 달간 열심히 춤만 연습했는데 이렇게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돼 감회가 남다릅니다.”(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 우승팀 ‘알피엠 댄스’) 10일(현지시간) 오후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있는 드넓은 랜스다운 공원이 환호와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가 펼쳐진 특설 무대 앞을 가득 메운 1만 5000여명은 케이팝 노래가 흘러나올 때마다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면서 노래를 따라 불렀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 추면서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축제다.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는 서울신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블랙클로버,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올해는 한국과 캐나다가 수교 60주년을 맞은 해인 만큼 성대하게 열렸다.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을 비롯해 임웅순 주캐나다 한국대사, 이성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장, 아니타 반덴벨드 캐나다 정무차관, 마크 서트클리프 오타와 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캐나다 CBC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얻은 TV 시트콤 시리즈 ‘김씨네 편의점’에 출연한 한국계 캐나다 배우이자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홍보대사인 윤진희도 축사를 한 뒤 관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축제에 앞서 한국체육대학 학생들이 태권도 격파, 전통 무용, 현대 무용, 스트리트 댄스 등을 선보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달아오른 무대에 차례로 오른 13개 팀은 화려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이들은 사전에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각 팀이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관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이름을 연호하거나 멤버의 이름을 부르며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다. 실제 아이돌 콘서트 현장과 흡사한 모습이었다. 공연장을 찾은 앨리슨 로셀(23)은 “케이팝은 종류가 다양해 팬들의 취향이 서로 달라도 케이팝 안에서 원하는 음악을 각자 찾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13개 팀이 각축을 벌인 끝에 1위의 영예는 9인조 혼성팀 ‘알피엠 댄스’에 돌아갔다. 이들은 11인조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의 ‘더 스틸러’에 맞춰 깔끔하면서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여 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캐나다 대회에서도 우승한 팀으로 또다시 저력을 증명했다. 알피엠 댄스를 포함한 세계 13개국의 본선 우승팀은 오는 9월 한국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알피엠 댄스는 2014년 케이팝을 좋아하는 네 사람이 모여 결성한 팀으로 현재는 구성원이 26명으로 늘어났다. 알피엠 댄스의 크리스티나 한(29)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그동안 우리가 보여 주지 않은 걸 해보자’는 목표를 정하고 거의 매일 울면서 연습했다”면서 “원곡의 안무를 그대로 따라 추기만 한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스토리 라인을 정하고 그에 맞춰 창작한 안무를 중간중간 넣었다”고 말했다. 그는 “케이팝은 팀원들이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누고 돈독한 관계를 쌓을 수 있게 해 준 중요한 공통 기반”이라면서 “케이팝을 계기로 한국어를 배우는 팀원이 생겼을 정도로 다들 한국 문화에 관한 관심과 애정이 깊어졌다”고 전했다.축제의 대미는 이날 페스티벌의 심사위원이기도 한 7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킹덤을 비롯해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 출신 솔로 가수 권은비가 장식했다. 두 팀 모두 대표곡에 맞춰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공원에 모인 사람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킹덤은 이번 축제에 팬들을 운집하게 한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2021년 데뷔한 킹덤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9월에는 북미 11개 도시 투어에도 나선다. 킹덤은 행사 전날인 9일 오타와에 있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에도 참석해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원장은 “킹덤 팬 사인회 사전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40초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많아 기존 인원인 50명에서 추가로 20명을 더 받았다”면서 “킹덤을 비롯해 케이팝과 한국 문화에 대한 현지 팬들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킹덤의 팬 사인회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모두 참석하고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왔다는 스테이시 웰치(54)는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케이팝 축제가 열렸을 때도 킹덤을 보러 갔었는데 가까이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기분이 정말 좋았다”면서 “음악도, 춤도 훌륭할 뿐 아니라 내가 성장했던 시절을 추억하게 해서 케이팝을 좋아하고 있고 앞으로도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신문 주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

    서울신문 주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랜스다운 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에서 1위에 오른 ‘알피엠 댄스’가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의 ‘더 스틸러’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이 개최하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올해 13회째를 맞았으며 이날 페스티벌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했다. 1만 5000여명의 케이팝 팬들은 노래가 흘러나올 때마다 따라 부르며 리듬에 맞춰 춤을 췄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제공
  • U20 동생들 기 받아 형들이 뛴다…클린스만호, 황선홍호 동시 소집

    U20 동생들 기 받아 형들이 뛴다…클린스만호, 황선홍호 동시 소집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을 이룬 동생들의 기를 이어받아 이제 형들이 뛴다. 클린스만호와 황선홍호가 12일 동시 소집되어 6월 평가전 준비에 돌입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은 이날 오후 3시 부산롯데호텔로 소집되어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첫 훈련을 치를 예정이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16일 부산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페루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엘살바도르와 잇따라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3월 콜롬비아, 우루과이를 상대로 한 데뷔 2연전에서 1무1패를 기록한 클린스만호는 첫 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표팀은 ‘철기둥’ 김민재(나폴리)의 군사 훈련 입소와 손준호(산둥 타이산)의 중국 구금 문제, 김영권(울산 현대), 정우영(알사드) 등의 부상 등으로 수비 쪽에 큰 변화가 있다. 이날 소집 직전에도 일본 J리그에서 뛰는 권경원(감바 오사카)이 부상으로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클린스만 감독은 여러 상황을 고려해 정승현(울산), 박규현(디나모 드레스덴), 문선민(전북 현대)을 대체 발탁해 기존 23명보다 한 명 더 많은 24명을 소집한다. 수비 포지션 중심의 멀티플레이어 박규현은 이번이 성인 대표팀 첫 발탁이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대표팀(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이날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으로 소집되어 낮 12시 비행기로 중국 원정을 떠났다.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황선홍호는 중국 저장성 진화 스타디움에서 중국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15일과 19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진화 스타디움은 오는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가 열리는 곳이다. 황선홍호는 엄원상(울산), 송민규(전북), 고영준(포항 스틸러스), 양현준(강원FC),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 국내외 무대에서 뛰고 있는 영건들이 주축이다. 당초 박규현을 포함한 28명의 명단을 발표했는데 박규현이 클린스만호로 옮겨가고 안재준(부천FC)이 부상으로 소집해제되어 26명으로 중국 원정을 진행한다.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는 23명이다. 황 감독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아시안게임 전 마지막 공식 소집으로, 옥석 가리기의 마지막 단계”라며 “현지의 높은 습도와 분위기에 적응하기 위해 평가전을 계획했는데, 결과도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박규현의 A대표팀 차출에 대해서는 “서로 이해해야 한다”며 “대신 클린스만 감독님이 9월에는 많이 도와주시겠다고 해서 서로가 윈-윈 하는 전략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조규성 멀티골… 전북 3연승 휘파람

    조규성 멀티골… 전북 3연승 휘파람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다시 거칠어진 조규성의 활약에 힘입어 강원FC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상위권 팀끼리 맞붙은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 경기는 1-1로 비기면서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전북은 11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8라운드 원정에서 강원을 상대로 동점 골과 역전 결승 골을 모두 책임진 조규성의 활약으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첫 3연승의 기쁨을 맛본 전북은 승점 27(22득점·골 득실+7)을 기록, 대구FC(승점 27·22득점·골 득실+1)와 승점과 다득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8위에서 5위로 3계단 상승했다. 이날 전북은 김두현 감독대행의 마지막 경기였다. 지난 9일 루마니아 출신의 단 페트레스쿠(55)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확정됐기 때문이다. 김두현 감독대행은 지난 5일 11라운드부터 팀을 맡아 8경기를 치르면서 정규리그에서 5승 2무 1패의 뛰어난 성적표를 남기고 페트레스쿠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기게 됐다. 전반 좀처럼 공격의 물꼬를 트지 못 한 전북은 후반 1분 강원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볼이 전북의 중앙 수비수 정태욱의 허벅지를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하지만 전북은 빠르게 반격에 나섰다. 후반 13분 전북 류재문이 전방으로 쇄도하는 조규성에게 패스를 찔러줬고, 조규성은 골 지역 왼쪽 부근에서 상대 수비수의 태클을 이겨내며 왼발로 동점 골을 꽂았다. 이어 후반 32분 조규성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김진수가 올린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으로 달려들며 다이빙 헤더를 시도했고, 볼은 강원 수비수 머리를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2위 포항 스틸러스와 3위 FC서울이 1-1로 비겼다. 나란히 승점 1씩 추가한 2위 포항(승점 31)과 3위 서울(승점 29)은 순위에서 제자리를 지켰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최하위’ 수원 삼성(승점 9)과 9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0)가 득점 없이 비겼다.
  • 빅토리녹스, 신제품 이보크·져니1884 컬렉션 론칭

    빅토리녹스, 신제품 이보크·져니1884 컬렉션 론칭

    1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스위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빅토리녹스(Victorinox)’가 23년 상반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신제품인 럭셔리 아웃도어 멀티툴 ‘Evoke(이보크)’와 어반 아웃도어 컨셉 남성시계 ‘Journey(져니) 1884’는 디자인과 기술력 등의 측면에서 빅토리녹스의 컨셉과 히스토리를 잘 담아낸 컬렉션이다. 1884년 시작된 빅토리녹스는 우수한 품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브랜드의 시작인 ‘스위스 아미 나이프(Swiss Army Knife)’부터 시계, 가방 및 여행가방, 커틀러리 등을 전개 중이다.이보크 컬렉션은 ‘맥가이버칼’로 유명한 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23SS 컬렉션이다. 빅토리녹스가 본격 아웃도어 액티비티 시즌을 맞아 출시한 제품으로, 분리형 썸 스터드가 특징이며 4가지의 기능을 담고 있는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멀티툴이다. 특히 23년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수상작으로 세계 시장에서 공식 인정받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췄다. 클래식 실버나 우아한 블랙의 칼날과 브랜드 고유 컬러인 레드, 블랙, 실버와 알록스, 우드 소재를 적용한 손잡이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국내의 경우 총 8종의 스타일 중 6종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빅토리녹스의 새로운 시대를 의미함과 동시에 스위스 산맥의 자유와 에너지를 담은 져니 1884는 스위스의 하이킹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시계 컬렉션이다. 스위스 등산 표시판을 표현한 핸즈, 등산로의 거친 질감을 표현한 다이얼, 실용적이고 스포티한 러브 스트랩 등으로 활기 넘치고 액티브한 라이프에 대한 지향점을 드러냈다. 져니 1884 컬렉션은 빅토리녹스의 자체 시계 센터에서 디자인 및 제조되는 스위스 메이드 제품으로 5년의 워런티를 제공한다. 시계 부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316L로 제작되어 최소 50에서 90%까지 재활용된 강철을 사용한다. 한편 빅토리녹스의 브랜드 컨셉과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탄생한 이보크 컬렉션과 져니 1884 컬렉션은 롯데 잠실점, 스타필드 하남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의 경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따뜻한동행, 정전 70주년 기념 참전용사 초청 행사

    따뜻한동행, 정전 70주년 기념 참전용사 초청 행사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현충일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학도병 참전용사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따뜻한동행은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홈경기에 포항 지역 거주 6.25 학도병 참전용사 7인을 초청했다. 참전용사 7인은 참전 당시의 나이가 등번호로 표시된 포항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과 관중들의 격려를 받으며 해병 장병들의 에스코트 속의 운동장에에 입장해 심판에게 매치볼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쟁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만15~17세에 전쟁에 참여한 학도병을 지원하고 그들의 숭고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포항스틸야드 북문 광장에서는 따뜻한동행의 6.25 참전용사 감사 캠페인 부스가 운영됐다. 모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에 관중들이 직접 감사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땡큐 월(Thank You Wall)’ 과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전달함으로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매치볼을 전달한 해병 출신 참전용사 이호균(만89세)씨는 “해병대 후배들의 에스코트와 응원에 옛 생각에 잠깐 잠겼었다”며 “계속해서 다음 세대가 전쟁 없는 나라로 잘 지켜주길 바라며 잊지 않고 찾아주어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되어 장애인을 위한 국내외 공간복지지원, 첨단보조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 국제개발 협력 등을 실시하는 비영리 단체다. 지난 2017년 베트남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6.25 참전국인 에티오피아·필리핀·튀르키예 등에서 공간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