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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변호인 밀어내고 1위 등극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변호인 밀어내고 1위 등극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변호인’을 밀어내고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은 지난 17~19일 전국 1900개 관에서 103만 61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변호인’은 629개 관에서 51만 759명을 모아 2위로 밀려났다. 할리우드 영화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는 419개 관에서 21만 731명을 동원해 3위로 데뷔했고, 공유 주연의 ‘용의자’는 399개 관에서 18만 3383명을 모아 지난주보다 두 계단 떨어진 4위를 기록했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329개 관에서 12만 9298명을 모아 5위를, 정재영 주연의 ‘플랜맨’은 354개 관에서 11만 6395명을 모아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애니메이션 ‘타잔 3D’, 벤 스틸러 주연의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마동석 주연의 ‘살인자’,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신의 속도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이 7~10위에 올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AI 철새 공포

    AI 철새 공포

    지난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처음으로 발생한 전북 고창 종오리 농가 인근에서 수거한 야생 철새의 폐사체에서 같은 유형의 AI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AI가 철새 이동 경로를 따라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진 셈이다. 또 방역당국이 AI 발생 직전 사전 방역 차원에서 최초 발병지인 고창의 씨오리 농가를 점검하고도 감염을 막지 못한 허점을 드러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AI 대응 상황을 발표하고 지난 17일 고창 일대 동림저수지에서 수거한 가창오리의 폐사체에서 ‘H5N8’형 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철새들이 이동하면서 농가 주변에 배설물을 뿌릴 위험성이 높아 현재까지 펼쳐 온 ‘일시 이동중지’(스탠드스틸) 명령 등의 기존 방역 작업이 무의미해진 셈이다. 철새 도래지는 서울시를 포함해 5개 시, 9개 도에 걸쳐 37곳이 있다. 이날 고병원성 AI가 발병한 고창, 부안 농장 주변에서 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 농장 3곳이 추가로 발견됐다. 농식품부가 3곳에서 사육 중인 오리 3만 9500마리를 예방적으로 살처분함에 따라 이날까지 살처분된 가금류는 10곳 농장의 총 13만 9000마리로 늘었다. 한편 방역당국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23일 처음 AI가 발생한 고창 씨오리 농가를 예찰한 결과 문제가 없었고, 해당 농가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해 25일 AI 음성 판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AI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21일인 점을 고려하면 방역당국이 AI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한 달 전 발병 농가를 점검해 소독 실태와 출입자 통제 여부를 점검했지만 결과적으로 감염을 막지 못한 것이다. 방역당국은 추가 AI 의심 신고가 없어 전라도와 광주광역시에 발령 중인 스탠드스틸 조치를 예정대로 이날 24시부터 해제키로 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변호인’ 1000만 돌파, ‘상식의 힘’이다

    ‘변호인’ 1000만 돌파, ‘상식의 힘’이다

    변호인 1000만 돌파  영화 ‘변호인’이 19일 2014년 새해 첫 1000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됐다. 개봉 5주, 32일만이다. 배급사 NEW는 이날 공식 트위터에 ‘변호인’이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상망 기준, 오전 0시57분 누적 관객수 1000만 2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 영화로서는 9번째, 1000만 영화의 반열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역대 한국 영화는 ‘괴물’, ‘도둑들’,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해운대’, ‘실미도’ 등 8편이다. 최단 기간 1000만 관객 돌파는 ‘괴물’로 개봉 21일 만이다.국내 흥행 1위는 1330만 2637명의 ‘아바타’다.  ‘변호인’은 개봉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는 실존인물을 다뤘다는 사실 때문에 정치적 논란까지 초래했지만 개봉 이후에는 사소한 시비 이외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관객들은 1980년대 시대상을 떠올렸고, 영화의 완성도를 이야기했다. 공권력, 정의, 인권을 말했다. 때문에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사람, 노무현을 미워하는 사람, 노무현에 별다른 감정이 없는 사람 모두 영화를 봤다. 그리고 감동했다. 정치적 시선이 아닌 상식의 눈으로 감상한 것이다. 상식의 힘은 1000만 관객을 모았다.  ‘변호인’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시대적 상황과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다.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가 명대사가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관객들은 영화에서 송우석이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라고 절규하는 장면을 가장 감동적인 컷으로 평가했다. 또 송우석이 진우의 사건을 조사하다가 선배 변호사를 찾아가 “이게 말이 됩니까. 이건 아니잖아요.”, 우석이 진우 어머니 순애에게 “포기 안 합니다. 절대 포기 안 합니다”라고 말하는 장면도 가슴을 뜨겁고 울컥하게 만든 명장면이다. 최근 대학가서 출발, 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간 ‘안녕들하십니까’를 되돌아보는 듯하다. 사진 = 영화 ‘변호인’ 스틸(변호인 1000만 돌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안도 고병원성 AI 확진… 사상 첫 ‘스탠드 스틸’ 발동

    부안도 고병원성 AI 확진… 사상 첫 ‘스탠드 스틸’ 발동

    전북 고창군에 이어 부안군에서도 똑같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AI가 전국으로 퍼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AI의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전남·북, 광주시 등 호남지역 일대에 ‘일시 이동 중지’(스탠드 스틸) 명령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두 번째로 AI 의심 증상이 신고된 부안군 줄포면 신리의 육용오리 농가에서도 정밀검사 결과 고창군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고병원성 바이러스인 ‘H5N8’가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미 이 농가에서 기르던 6500마리의 오리를 살(殺)처분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18일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줄포면 신리의 또 다른 농장의 오리도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까지 고창군 2개 농장, 부안군 4개 농장에서 총 9만 150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AI의 전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남·북과 광주시에 19일 0시부터 20일 밤 12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이 지역의 닭, 오리 등 가금류는 물론 농장 관련 종사자와 차량은 이 기간 동안 이동이 전면 금지된다. 이동 중지 명령을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방역당국은 겨울이 되면서 전북 지역에 몰려든 철새로부터 AI 바이러스가 전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발생 원인은 파악하지 못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고창 오리농장 인근에서 폐사한 철새 57마리를 수거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지만 정확한 폐사 원인이 나오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아직 고병원성 AI가 전국으로 퍼질 것인지는 예단할 수 없다”면서 “철새가 분변을 뿌리고 지나가더라도 농가에서 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하면 AI가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용어 클릭] ■‘일시 이동 중지’ 고병원성 AI나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심각한 피해가 우려될 때 가축, 시설출입차량은 물론 수의사, 가축방역사, 가축인공수정사 등 축산 관련 종사자에 대해 일시적으로 이동을 중지시키는 명령이다. 2012년 2월 만든 제도로 이번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 [사설] AI 확산, 차단 방역에 국민 역량 모아야

    고(高)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32개월 만에 국내에서 발생, 확산될 조짐을 보여 방역 당국과 전국 축산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고창군 오리 농가에서 키우는 종오리들이 고병원성인 H5N8형 AI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자 인근 지역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어제 0시부터 48시간 동안 사상 처음으로 전라남북도와 광주광역시에 ‘스탠드스틸’(standstill)을 발동했다. 스탠드스틸이란 가축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가축과 축산 종사자, 축산 차량 등의 이동을 일시적으로 중지하는 조치를 말한다. 이번 AI는 농장 인근 저수지를 찾은 겨울철새인 가창오리떼의 배설물에 의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AI는 철새에 의해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발병할 개연성이 높은 만큼 긴장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 된다. 실제 고창에 이어 부안 농장에서도 오리가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고병원성 AI가 2003년 12월부터 2011년 5월까지 모두 네 차례 발생한 적이 있다. 전염성과 폐사율이 높아 축산 농가들은 매번 막대한 정신적·금전적 피해를 겪었고, 소비자들의 기피 심리로 닭·오리의 소비량도 급감했다. 지난해 10월 이후에는 중국이나 호주, 베트남 등에서 잇따라 AI가 발생하고 있다. 문제의 고창군 농장에서 최대 21일인 AI 잠복기 이내에 충남북, 경기, 전북 등 전국 24개 농가에 새끼오리 17만여 마리를 분양한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을 더 키운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방역 당국의 AI 확산 방지와 차단 조치에 대한 전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막연한 불안감이나 공포가 번지지 않도록 정부 당국은 대국민 홍보 활동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동남아를 중심으로 최근 10년 사이 고병원성 AI에 감염돼 사망한 사람이 384명에 이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한 차례도 없다. 최근 중국에서 철새가 옮긴 AI로 사람이 숨지는 일이 있었지만, 이는 고창에서 확인된 유형과는 다른 신종 H7N9에 의한 것이다. 또 AI 바이러스는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끓이면 모두 사멸하기 때문에 익힌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없다. 무엇보다 당국은 평상시 철새 도래지에 대한 사전 방역조치에 힘을 쏟고 감염 예방책을 강구해 AI 재발·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 [속보]AI 확산 조짐에 전라·광주 지역 ‘스탠드스틸’ 명령(1보)

    [속보]AI 확산 조짐에 전라·광주 지역 ‘스탠드스틸’ 명령(1보)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조짐에 따라 전라·광주 지역에 이동제한 조치(스탠드스틸)를 내렸다. 18일 전라·광주 지역에 전국 일시 이동제한 조치인 ‘스탠드스틸’ 명령을 내렸다. 스탠드스틸이란 오리와 농가 출입차량, 관련 종사자에 대해 최장 96시간 동안 이동을 금지하는 조치를 뜻한다. 하루 전 농림축산식품부는 “스탠드스틸 발령은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18일 오전 전북 고창 AI 발생 농가 인근 저수지와 전북 부안에서도 AI 의심 신고가 잇따르자 결국 전국 일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I 확산 조짐에 전라·광주 지역 ‘스탠드스틸’ 첫 발령(2보)

    AI 확산 조짐에 전라·광주 지역 ‘스탠드스틸’ 첫 발령(2보)

    방역당국이 사상 처음으로 전남·북도와 광주광역시의 닭·오리 등 가금류와 축산관계자, 차량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스탠드스틸)을 발동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밤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전남·북과 광주광역시 지역의 가금류와 축산 관계자, 출입차량에 대해 19일 오전 0시부터 20일 자정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스탠드스틸)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동한 스탠드스틸은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가축방역협의회 조언을 받아 처음 발동한 것이다.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은 “AI를 확산시킬 개연성이 있는 사람·차량 등의 이동을 제한한 상태에서 강력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여 차관은 “AI가 최초 발생한 전북 고창은 전남과 인접해 있고 오리농장이 전남·북 지역에 밀집돼 있다는 점을 고려해 광주광역시를 포함한 전남·북에 한해 발동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스탠드스틸이란 오리와 농가 출입차량, 관련 종사자에 대해 최장 96시간 동안 이동을 금지하는 조치를 뜻한다. 하루 전 농림축산식품부는 “스탠드스틸 발령은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18일 오전 전북 고창 AI 발생 농가 인근 저수지와 전북 부안에서도 AI 의심 신고가 잇따르자 결국 전국 일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I 확산 조짐에 전라·광주 지역 ‘스탠드스틸’ 명령(종합)

    AI 확산 조짐에 전라·광주 지역 ‘스탠드스틸’ 명령(종합)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전남·북도와 광주광역시의 닭·오리 등 가금류와 축산관계자, 차량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스탠드스틸)을 발동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밤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전남·북과 광주광역시 지역의 가금류와 축산 관계자, 출입차량에 대해 19일 오전 0시부터 20일 자정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스탠드스틸)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동한 스탠드스틸은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가축방역협의회 조언을 받아 처음 발동한 것이다.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은 “AI를 확산시킬 개연성이 있는 사람·차량 등의 이동을 제한한 상태에서 강력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여 차관은 “AI가 최초 발생한 전북 고창은 전남과 인접해 있고 오리농장이 전남·북 지역에 밀집돼 있다는 점을 고려해 광주광역시를 포함한 전남·북에 한해 발동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스탠드스틸이란 오리와 농가 출입차량, 관련 종사자에 대해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될 때까지 이동을 금지하는 조치를 뜻한다. 스탠드스틸 명령이 발동하면 당시 이동 중인 가금류 관계자 및 차량, 물품 등은 즉시 가금류 축산농장 또는 축산관련 작업장이 아닌 방역상 안전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다만 불가피하게 이동해야 할 때는 시·도 가축방역기관장의 승인을 얻어 소독 등 방역조치를 받은 다음 이동할 수 있다. 이동중지 명령을 위반하면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하루 전 농림축산식품부는 “스탠드스틸 발령은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18일 오전 전북 고창 AI 발생 농가 인근 저수지와 전북 부안에서도 AI 의심 신고가 잇따르자 결국 전국 일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이경, ‘소시오패스’ 신성록 못지 않은 카리스마…대체 누구?

    이이경, ‘소시오패스’ 신성록 못지 않은 카리스마…대체 누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름 끼치는 소시오패스 연기를 선보이는 신성록의 수행비서로 출연 중인 배우 이이경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이경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재경(신성록 분)의 수행비서로 출연하며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극중 이이경은 재경의 수족이 되어 황이사와 한유라를 죽음으로 내몰며 실질적인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별그대’의 신성록과 함께 서늘한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수행비서 이이경은 재경이 시키는 악행을 군말 없이 수행하며 점점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까지 압박, 신스틸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재경의 악행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인물로 분해 매회 손에 땀을 쥐는 전개를 펼쳐가고 있어, 앞으로 이이경이 극 속에서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긴장감 있게 몰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이경은 KBS2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후 tvN ‘나인:아홉번의 시간 여행’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별그대’에서 신성록의 수행비서 역할과 함께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에서는 손예진의 수하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USB 찾기에 실패한 신성록이 이이경에게 어떤 미션을 내려 천송이와 도민준을 위험으로 몰아넣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10회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와 이혼한 올랜도블룸, 마고로비와 호텔 방에서..‘충격’

    미란다 커와 이혼한 올랜도블룸, 마고로비와 호텔 방에서..‘충격’

    헐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배우 마고 로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톱모델 미란다커와 이혼을 선언한 올랜도 블룸이 배우 마고 로비와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은 지난 12일 미국 선셋타워 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마고 로비와 단 둘이 한 방에서 30분간 대화를 나누는 등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첫만남에 대해 한 측근은 “마고 로비는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출연하며 좋은 친구가 됐다”며 “이 같은 인연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지인들과 어울리게 됐으며, 이 모임에는 올랜도 블룸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빠져있는 상태다. 멋진 커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열애설의 주인공 마고 로비는 아일랜드 태생으로 TV드라마 ‘네이버스(Neighbors)’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개봉한 ‘어바웃 타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 출연했다.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미란다 커도 미리 알고 있었나?”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과연 미란다커보다 예쁠까”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미란다커보다 어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스틸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랜도블룸, 미란다커 버리고 선택한 마고로비 ‘섹시하고 어려’

    올랜도블룸, 미란다커 버리고 선택한 마고로비 ‘섹시하고 어려’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올랜도블룸와 마고로비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7)이 배우 마고 로비(23)와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은 지난 12일 미국 선셋타워 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마고 로비와 단둘이 30분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 측근은 “마고 로비는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호흡을 맞추며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좋은 친구가 됐다. 이 같은 인연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지인들과 어울리게 됐으며 이 모임에는 올랜도 블룸도 포함돼 있다”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빠져 있는 상태다. 멋진 커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최근 톱모델 미란다 커(30)와 이혼을 선언했으며 슬하 아들 플린 블룸(2)을 두고 있다.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미란다 커도 미리 알고 있었나?”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과연 미란다커보다 예쁠까”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미란다커보다 어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스틸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고 로비, 올랜도 블룸과 열애설..누구? 어바웃 타임의 ‘비키니녀’

    마고 로비, 올랜도 블룸과 열애설..누구? 어바웃 타임의 ‘비키니녀’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현지 시각) 영국의 연애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지난 12일 미국 선셋 타워 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가 한 방에서 단둘이 30분간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하며 열애설을 전했다. 톱모델 ‘미란다 커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는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랜도 블룸의 새 연인 마고 로비는 최근 흥행에 성공한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남자주인공의 첫 사랑 샬롯 역으로 영화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마고 로비는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 팀(돔놀 글리슨 분)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극 중 정원에서 팀에게 오일을 발라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에서는 눈길을 사로잡는 매끈한 뒤태를 자랑하며 영화를 보는 남성팬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미란다 커도 미리 알고 있었나?”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과연 미란다커보다 예쁠까”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어바웃타임의 그녀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스틸 (올랜도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용대 건치미소, 배드민턴계의 꽃미남 ‘미소 지은 죄밖에 없는데..’

    이용대 건치미소, 배드민턴계의 꽃미남 ‘미소 지은 죄밖에 없는데..’

    이용대 건치미소가 화제다. 지난 14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제작진은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경기 비하인드컷 10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용대는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반달 눈웃음’과 잇몸까지 훤히 드러낸 ‘건치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코트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남성적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내다가도, 코트를 벗어나서는 소년 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용대 건치미소에 네티즌은 “이용대 건치미소. 여심 흔들”, “이용대 건치미소..여자들 다 넘어갈 듯”, “이용대 건치미소..연예인 해도 될 듯”, “이용대 건치미소..잘 생기긴 했다”, “이용대 건치미소..본방 기대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용대는 배드민턴의 전설 박주봉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쳐 주목 받았다. 사진 = KBS2 (이용대 건치미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시완 다이어트, 물고문+통닭구이 고문 뭐길래..‘연기 투혼’

    임시완 다이어트, 물고문+통닭구이 고문 뭐길래..‘연기 투혼’

    임시완 다이어트가 화제다.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겸 배우 임시완이 영화 ‘변호인’ 촬영 당시 다이어트 경험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월10일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한 임시완은 영화 ‘변호인’을 촬영 당시 고문 장면에서 육체적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물고문, 통닭구이 고문 등 실제 경험했다”며 고문 장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한 고문 연기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그는 “김영애 송강호 면회 장면을 찍는 날은 밥을 굶었다. 당시 부담과 걱정이 되고 신경이 쓰여 밥을 못 먹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영화 ‘변호인’ 스틸 (임시완 다이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약도 해외 직구시대

    마약도 해외 직구시대

    지난해 4~10월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서는 홍콩, 태국, 캐나다 등에 인터넷 서버를 개설하고 7개월간 비타민제를 가장한 수면제를 판매해 온 유통 판매책 15명과 구매자 7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태국과 캐나다에서 ‘모아 좀 닷컴’이라는 불법 마약 거래 사이트를 운영해 온 김모(44)씨와 캐나다 국적의 류모(36)씨에게 마약류로 지정된 향정신성의약품인 스틸녹스, 조피클론, 자낙스 등을 유통,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에서는 구입 시 반드시 의약처방전이 필요한 의약품을 의약품 관련 제재가 허술한 일부 국가들을 거쳐 국제특송화물로 밀반입해 온 것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검거된 마약 사범 수는 5459명으로 2012년(5105건)에 비해 6.1% 늘었다. 이 가운데 특히 인터넷을 통해 마약을 밀거래한 마약 사범의 수는 459명으로 86명이었던 2012년 대비 4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 사범의 신분도 학생과 회사원 등 일반인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국 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와 경찰서 마약수사전담팀이 검거한 마약 사범 가운데 학생 78명, 회사원은 342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16명, 48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해외 마약 거래를 모니터링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사 의뢰가 늘어난 데다, 실제로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한 일반인의 마약 범죄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지난해 3월에는 국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필로폰을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와 공공연하게 마약 거래가 이뤄지기도 했다. 게시물을 접한 한 여대생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린 판매책으로부터 필로폰을 구매했다. 당시 검거된 남성 구매자들은 마약이 실제로 판매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구매책의 통장 계좌로 송금했는데 진짜 마약을 우편으로 받게 됐다고 진술했다. 인터넷을 통해 마약 밀거래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현상에 대해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사이트는 국내에서 통제할 수 없는 데다, 영어를 구사하는 내국인이 많아지면서 개인적인 경로로 마약을 구매하기가 쉬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창무 한남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도 “콜로라도주, 워싱턴주 등 미국 몇 개 주와 유럽 일부 국가에서 마리화나 등 마약을 오락용으로 판매하는 것이 합법화돼 있어 내국인들 사이에서도 인터넷으로 이를 거래하는 게 범죄라는 인식이 부족한 것 같다”며 “속인주의에 따라 내국인들은 국내법에 귀속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약 범죄는 구매자의 중독성뿐만 아니라 판매책 입장에서도 현금성과 수익성이 좋기 때문에 확산될 우려가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곽도원 열애, 10세 연하 승무원 출신 여성 “미연아 사랑한다”

    곽도원 열애, 10세 연하 승무원 출신 여성 “미연아 사랑한다”

    ‘곽도원 열애’ 배우 곽도원이 열애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곽도원은 13일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나도 현재 사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도원은 “지금 커플 반지도 끼고 있다”고 밝히면서 “내가 영화에서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투명에 가깝게 사랑을 하고 있나 반성도 많이 되더라”고 덧붙였다. 또 곽도원은 “사실 열애 사실을 영화가 개봉할 시기에 밝히겠다고 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레 말하게 될 줄 몰랐다. 영화 보다가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말하게 됐다”며 “이 작품을 촬영할 때는 지금의 여자친구와 교제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특별히 연애가 작품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다시 한 번 미연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곽도원 열애 고백에 네티즌들은 “곽도원 열애, 축하합니다” “곽도원 열애..스튜어디스 출신과 열애? 어디서 만났지?” “곽도원, 팔색조 매력의 배우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도원이 출연하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는 사채업체 부장이 채권회수 때문에 만난 한혜진에게 푹 빠지며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은 오는 22일. 사진 = 영화스틸 (곽도원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변호인 공식입장, “직캠 영상 및 불법행위, 강경 대응” 무슨 일?

    변호인 공식입장, “직캠 영상 및 불법행위, 강경 대응” 무슨 일?

    변호인 공식입장이 전해졌다. 영화 ‘변호인’ 측은 11일 불법 영상 파일에 대한 강경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배급사 뉴는 “현재 온라인 상에 배포된 영상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캠코더로 촬영한 일명 직캠 영상임을 확인했다. 사이트에 올라오는 내용들이 대부분 홍보성 글이거나 실체 없는 낚시성 영상들로 밝혀졌지만 극히 일부 캠버젼을 배포하는 비상식적인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영 중인 영화를 캠코더로 촬영하는 행위를 비롯하여 온라인 상에 게시하거나 배포, 유통하는 모든 행위는 엄격한 불법이며, 한국 영화와 시장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다. 현재 이를 발견한 많은 관객과 네티즌 분들이 자발적 제보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상식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분노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 일부 온라인 영상 공유 사이트에서는 ‘변호인’ 외에도 12월 개봉 영화들의 불법 직캠 영상이 배포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에 전문 조사 기관에 의뢰해 현재 불법 게시물이 올라온 사이트들에 대한 게시물 삭제 및 경고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수사 의뢰 및 저작권보호센터 조사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철저한 조사를 통해 최초 유포자 및 불법 게시자, 다운로드에 대한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19일 개봉한 ‘변호인’은 개봉 25일 만에 900만 관객 돌파하며 천만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 = 영화 스틸 (변호인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애 암투병 고백, ‘해품달’ 종영 후 9시간 대수술 “몸무게 40kg까지..”

    김영애 암투병 고백, ‘해품달’ 종영 후 9시간 대수술 “몸무게 40kg까지..”

    김영애 암투병 고백이 화제다. 지난 10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김영애는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해품달)에 출연할 당시 췌장암 투병 중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김영애는 “췌장암 초기라는 사실을 숨긴 채 2개월 동안 병원을 드나들며 치료를 받았다”며 “생방송에 가까운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는 제작팀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또 김영애는 “몸이 아파 소리 지르고 악쓰는 연기가 제대로 되지 않자 허리에 끈을 칭칭 조여매고 촬영에 임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김영애는 ‘해품달’ 종영 후 9시간의 대수술을 받은 뒤 같은 해 10월 SBS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으로 컴백하는 프로정신을 드러냈다. 김영애 암투병 고백에 네티즌은 “김영애 암투병 고백..지금은 괜찮으신가요?”, “김영애 암투병 고백..빠른 완쾌를 빕니다”, “김영애 암투병 고백..역시 프로다”, “김영애 암투병 고백..얼마나 아팠을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애는 최근 개봉한 영화 ‘변호인’에서 빨갱이로 누명을 씌워 고문을 당한 박진우(시완 분)의 엄마로 등장해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사진 = 영화 스틸 (김영애 암투병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DB생명 한채진 출전시간 1위 왜?

    KDB생명 한채진 출전시간 1위 왜?

    그를 보면 늘 안쓰럽기만 하다. 여자프로농구 KDB생명의 주장 한채진(30) 얘기다. 지난 시즌 한채진은 경기당 무려 39분09초를 뛰었다. 그런데 올 시즌에는 17경기에서 644분을 뛰었다. 경기당 37분55초로 출전시간 1위를 달리고 있다. 여자프로농구(WKBL)에서 2011∼12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단 한번도 결장하지 않았던 선수는 한채진 혼자뿐이다. 슛은 물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스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데다 수비 능력까지 갖춰 대체할 선수가 없는 게 출전시간이 길어지는 이유다. 외국인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 팀이 총체적 난국에 처한 가운데 그녀의 분전은 지난 11일 KB스타즈전에서도 이어졌다. 한채진은 3점슛 3개를 꽂는 등 21득점 5리바운드로 팀 득점의 5분의2를 책임졌다. 상대 모니크 커리(28득점 7리바운드)를 막지 못해 팀은 56-64로 무릎 꿇었지만 그녀의 분전만은 빛났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미국, 최악의 한파.. 영화 ‘투모로우’ 현실로?

    미국, 최악의 한파.. 영화 ‘투모로우’ 현실로?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몬태나 주 커머타운은 풍속냉각 온도가 영하 53도까지 떨어졌다. 남극의 풍속냉각 온도인 영하 34도보다 훨씬 낮은 수치. 또 인근 노스다코다, 사우스다코다, 미네소타 주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한파가 몰아 닥쳤으며 밀워키와 세인트로이스, 시카고 근처의 풍속냉각 온도는 영하 40도 이하를 기록했다. 뉴욕은 지난 7일 최저 기온이 영하 15.5도 까지 내려가면서 역대 최저기온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1896년도 1월 7일의 영하 14.4도 기록을 118년 만에 갈아치웠다. 사진 = 영화 ‘투모로우’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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