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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정식 부부 됐다 … 지난 23일 프랑스서 결혼식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정식 부부 됐다 … 지난 23일 프랑스서 결혼식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이 정식 부부가 됐다. 28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3일 프라스 남부 프로방스에 위치한 대저택 샤토 미라발 내의 예배당에서 6명의 자녀와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수년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다 드디어 결혼에 골인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세기의 톱스타 커플인 만큼 결혼 전까지 수많은 루머들에 휩싸이기도 했다. 심지어 2010년에는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퍼지기도 했지만, 2012년 약혼식을 올리며 두 사람 사이에 아무 문제가 없음을 보여줬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결혼식에서 두 아들 매덕스와 팍스의 손을 잡고 식장에 입장했으며, 녹스와 샤일로는 두 사람의 결혼반지를 운반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비비안과 자하라는 꽃을 뿌리며 화동 역할을 맡아 결혼식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이 날 결혼식이 열린 샤토 미라발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에 위치한 고성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4500만 파운드(당시 약 920억 원)를 들여 이 성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화’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스틸컷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이성경, 과거 화보 화제...

    이성경, 과거 화보 화제...

    28일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 측은 이광수와 이성경의 본격적인 연애 시작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이광수와 이성경이 로맨틱한 입맞춤을 하고 있다.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연예팀 mingk@seoul.co.kr
  • 이하늬, 윤계상 부러워지는 콜라병몸매 (타짜2)

    이하늬, 윤계상 부러워지는 콜라병몸매 (타짜2)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하늬, 타짜2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이었던 과거가 공개돼 화제다. 최승현이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하늬 누나가 예전에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투애니원 멤버가 될 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승현은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 생각했는데 미스코리아가 됐더라”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이하늬는 “최승현이 정말 섹시하게 잘 자랐다.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하늬가 과거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봉을 앞둔 영화 ‘타짜2’ 스틸컷도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늬는 우사장이란 역할에 맡게 밀착된 드레스를 입고, 볼륨있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최승현과 이하늬가 호흡을 맞춘 영화 ‘타짜2’는 9월 3일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경 과거 화보..

    이성경 과거 화보..

    SBS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의 키스신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이성경의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28일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 측은 이광수와 이성경의 본격적인 연애 시작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이광수와 이성경이 로맨틱한 입맞춤을 하고 있다.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SBS’괜찮아 사랑이야’ 방송캡쳐 연예팀 mingk@seoul.co.kr
  •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 손연재 도플갱어 미모 ‘깜짝’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 손연재 도플갱어 미모 ‘깜짝’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이 화제다. SBS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은 28일 극 중 김광수와 이성경의 키스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한쪽 발을 살짝 들고 이광수에게 다가서서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이광수는 주머니에 두 손을 넣고 뻣뻣하게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성경은 체조선수 손연재 닮은 꼴로 유명하다. 실제 카메라에 담긴 이성경은 동그란 눈매와 얼굴형이 손연재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성경과 이광수의 키스신이 담긴 ‘괜찮아 사랑이야’는 28일 오후 10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섹시하게 자랐다” 타짜 스틸컷…화들짝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섹시하게 자랐다” 타짜 스틸컷…화들짝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하늬 빅뱅 최승현(탑)이 공개한 배우 이하늬의 반전 과거가 화제다. 최승현은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하늬 누나가 예전에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투애니원 멤버가 될 뻔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미스코리아가 됐더라”고 회상했다. 옆에 있던 이하늬는 “최승현이 정말 섹시하게 잘 자랐다.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상상이 안 된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미스코리아가 더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승현과 이하늬가 호흡을 맞춘 영화 ‘타짜2’는 9월 3일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수 키스신 공개..

    이광수 키스신 공개..

    28일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 측은 이광수와 이성경의 본격적인 연애 시작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광수와 이성경이 로맨틱한 입맞춤을 하고 있다.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SBS방송캡쳐 연예팀 mingk@seoul.co.kr
  •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 90년생 모델의 시스루보니…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 90년생 모델의 시스루보니…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이 화제다. SBS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은 28일 극 중 김광수와 이성경의 키스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한쪽 발을 살짝 들고 이광수에게 다가서서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이광수는 주머니에 두 손을 넣고 뻣뻣하게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성경은 체조선수 손연재 닮은 꼴로 유명하다. 실제 카메라에 담긴 이성경은 동그란 눈매와 얼굴형이 손연재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돼 이성경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도 관심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성경은 시스루 웨딩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웨딩드레스인데 모델이 섹시하지 않다는 게 함정, 웃프다. 이 드레스 다리 드러나게 트임도 있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성경과 이광수의 키스신이 담긴 ‘괜찮아 사랑이야’는 28일 오후 10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경, 이광수와 ‘키스’ 티셔츠만 달랑…요염

    이성경, 이광수와 ‘키스’ 티셔츠만 달랑…요염

    이성경 이광수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이 화제다. SBS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은 28일 극 중 김광수와 이성경의 키스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한쪽 발을 살짝 들고 이광수에게 다가서서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이광수는 주머니에 두 손을 넣고 뻣뻣하게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덩달아 이성경의 SNS 속 사진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성경은 속옷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있거나 롱티셔츠를 입고 요염하게 모델 출신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이성경과 이광수의 키스신이 담긴 ‘괜찮아 사랑이야’는 28일 오후 10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량’ 1269억 벌어들여 ‘아바타’ 압도…역대 최고 매출액 달성

    ‘명량’ 1269억 벌어들여 ‘아바타’ 압도…역대 최고 매출액 달성

    ‘명량’ ‘명량 관객수’ ‘명량 매출액’ 영화 ‘명량’이 역대 최고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다. 2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명량’은 지난 26일 8만9천438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천645만1천673명을 기록했다. 일일 박스오피스 2위로 누적 매출액은 1천269억원이다. 이로써 영화 ‘명량’은 1248억을 기록했던 영화 ‘아바타’를 넘어 역대 매출액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명량’은 이미 지난 16일 ‘아바타’의 누적 관객 수를 넘어선 바 있다. 배우 최민식의 연기력과 탄탄한 해상 전투신이 입소문을 타면서 개봉 5주차에도 꾸준한 관객 몰이에 성공한 ‘명량’은 결국 관객 수뿐만 아니라 매출액에서도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됐다. ‘명량’은 26일 누적 관객 수 1645만명을 돌파,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 이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영화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이순신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이 연출하고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등이 출연, 묵직한 연기와 깊은 감동을 전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사진=영화 ‘명량’ 스틸컷(‘명량’ ‘명량 관객수’ ‘명량 매출액’)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창원버스 블랙박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증언 들어보니..‘멈춰서 있었다?’

    창원버스 블랙박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증언 들어보니..‘멈춰서 있었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창원버스 블랙박스’ 지난 25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 지산교 인근에서 71번 시내버스가 범람하는 하천물에 휩쓸린 채 떠내려가다가 하류에 있는 사동교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27일) 시내버스 탑승자 수색과정에서 60대와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합동대책본부는 실종자 수색 사흘째인 27일 오전 9시 57분께 진동면 송도 인근 해상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시신을 마산소방서 구조대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버스 탑승객이었던 이모(61, 여)씨나 윤모(67, 여)씨로 보고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발견 장소는 사고 지점에서 3.9㎞ 가량 떨어진 곳이다. 또한 오전 10시 23분께는 해군UDT가 진동면 고현등대로부터 송도 방면 해상 500m 떨어진 지점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실종자 중 1명인 이모(33)씨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버스의 블랙박스를 복원해 30초 분량의 영상을 확보했고, 일부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영상을 통해 당시 탑승자 7명을 확인했고, 이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6명 가운데 2명은 신원을 확인중이다. 경찰은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 앞서 25일 창원 버스 사고 장면을 목격한 이모(53) 씨는 “농로를 천천히 운행하던 버스가 한동안 멈춰서 있더니 갑자기 하천으로 빨려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씨는 이어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온 승객 몇 명이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마을 주민들이 구조하려 했지만 물살이 워낙 거칠어 접근이 어려웠고, 곧 물살 속으로 사라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운전사가 내려서) 가도 되는지 안 되는지 상황을 판단하고 자기 생각에는 기사가 가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운전을 했겠지요. 좁아요, 거기가.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거기는 잘 모르지요. 물이 깨끗한 물도 아니고 흙탕물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너무 안타깝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세월호 생각이 나네요”,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눈물 난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한 사람의 잘못으로 목숨을 잃었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경남경찰청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뉴스팀 chkim@seoul.co.kr
  • 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영상 “살려달라” 40초만에…비극

    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영상 “살려달라” 40초만에…비극

    창원 블랙박스, 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영상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 지산교 인근에서 71번 시내버스가 범람하는 하천물에 휩쓸린 채 떠내려가다가 하류에 있는 사동교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시내버스 탑승자 수색과정에서 60대와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합동대책본부는 실종자 수색 사흘째인 이날 오전 9시 57분께 진동면 송도 인근 해상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시신을 마산소방서 구조대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버스 탑승객이었던 이모(61, 여)씨나 윤모(67, 여)씨로 보고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발견 장소는 사고 지점에서 3.9㎞ 가량 떨어진 곳이다. 또한 오전 10시 23분께는 해군UDT가 진동면 고현등대로부터 송도 방면 해상 500m 떨어진 지점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실종자 중 1명인 이모(33)씨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버스의 블랙박스를 복원해 30초 분량의 영상을 확보했고, 일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당시 탑승자 7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6명 가운데 2명은 신원을 확인중이며,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 25일 창원 버스 사고 장면을 목격한 이모(53) 씨는 “농로를 천천히 운행하던 버스가 한동안 멈춰서 있더니 갑자기 하천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어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온 승객 몇 명이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마을 주민들이 구조하려 했지만 물살이 워낙 거칠어 접근이 어려웠고, 곧 물살 속으로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운전사가 내려서) 가도 되는지 안 되는지 상황을 판단하고 자기 생각에는 기사가 가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운전을 했겠지요. 좁아요, 거기가.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거기는 잘 모르지요. 물이 깨끗한 물도 아니고 흙탕물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버스 블랙박스 38초간의 악몽 고스란히…“살려달라”

    창원 버스 블랙박스 38초간의 악몽 고스란히…“살려달라”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창원 버스, 창원 버스 블랙박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 지산교 인근에서 71번 시내버스가 범람하는 하천물에 휩쓸린 채 떠내려가다가 하류에 있는 사동교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시내버스 탑승자 수색과정에서 60대와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합동대책본부는 실종자 수색 사흘째인 이날 오전 9시 57분께 진동면 송도 인근 해상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시신을 마산소방서 구조대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버스 탑승객이었던 이모(61, 여)씨나 윤모(67, 여)씨로 보고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발견 장소는 사고 지점에서 3.9㎞ 가량 떨어진 곳이다. 또한 오전 10시 23분께는 해군UDT가 진동면 고현등대로부터 송도 방면 해상 500m 떨어진 지점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실종자 중 1명인 이모(33)씨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버스의 블랙박스를 복원해 30초 분량의 영상을 확보했고, 일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당시 탑승자 7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6명 가운데 2명은 신원을 확인중이며,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 25일 창원 버스 사고 장면을 목격한 이모(53) 씨는 “농로를 천천히 운행하던 버스가 한동안 멈춰서 있더니 갑자기 하천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어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온 승객 몇 명이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마을 주민들이 구조하려 했지만 물살이 워낙 거칠어 접근이 어려웠고, 곧 물살 속으로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운전사가 내려서) 가도 되는지 안 되는지 상황을 판단하고 자기 생각에는 기사가 가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운전을 했겠지요. 좁아요, 거기가.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거기는 잘 모르지요. 물이 깨끗한 물도 아니고 흙탕물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시’ 27개국 1위, 최민식·스칼렛요한슨 만난 모습 보니…

    ‘루시’ 27개국 1위, 최민식·스칼렛요한슨 만난 모습 보니…

    루시, 최민식 루시, 루시 스칼렛요한슨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가 27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화제다. 27일 영화 ‘루시’의 배급사 UPI코리아는 “‘루시’가 지난 7월 25일 북미 개봉 이후 전 세계 27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억 달러 수입을 올렸다”고 전했다. 영화 ‘루시’는 북미에서 개봉 첫 주말에만 44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어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레바논, 아랍 에미리트, 이스라엘,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영화 ‘루시’의 개봉을 앞둔 나라가 22개국이나 남아있어 최종 흥행수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짐작된다. 영화 ‘루시’는 ‘레옹, ’제5원소‘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대만의 범죄조직에 납치된 여자(스칼렛 요한슨)가 약물 때문에 뇌의 100% 능력을 발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와 함께 공개된 ‘루시’ 스틸컷에는 최민식과 스칼렛 요한슨이 얼굴을 맞대고 연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영화 ‘루시’ 27국 1위 수익 2억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한국 개봉 언제지”,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스칼렛 요한슨 매력 넘쳐”,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믿고 보는 뤽 배송 영화”,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최민식 연기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버스사고 38초의 악몽 고스란히 담겨 “살려달라”

    창원 버스사고 38초의 악몽 고스란히 담겨 “살려달라”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창원 버스, 창원 버스 블랙박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 지산교 인근에서 71번 시내버스가 범람하는 하천물에 휩쓸린 채 떠내려가다가 하류에 있는 사동교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시내버스 탑승자 수색과정에서 60대와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합동대책본부는 실종자 수색 사흘째인 이날 오전 9시 57분께 진동면 송도 인근 해상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시신을 마산소방서 구조대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버스 탑승객이었던 이모(61, 여)씨나 윤모(67, 여)씨로 보고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발견 장소는 사고 지점에서 3.9㎞ 가량 떨어진 곳이다. 또한 오전 10시 23분께는 해군UDT가 진동면 고현등대로부터 송도 방면 해상 500m 떨어진 지점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실종자 중 1명인 이모(33)씨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버스의 블랙박스를 복원해 30초 분량의 영상을 확보했고, 일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당시 탑승자 7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6명 가운데 2명은 신원을 확인중이며,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 25일 창원 버스 사고 장면을 목격한 이모(53) 씨는 “농로를 천천히 운행하던 버스가 한동안 멈춰서 있더니 갑자기 하천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어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온 승객 몇 명이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마을 주민들이 구조하려 했지만 물살이 워낙 거칠어 접근이 어려웠고, 곧 물살 속으로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운전사가 내려서) 가도 되는지 안 되는지 상황을 판단하고 자기 생각에는 기사가 가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운전을 했겠지요. 좁아요, 거기가.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거기는 잘 모르지요. 물이 깨끗한 물도 아니고 흙탕물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보니, 또 세월호 생각이 나네요”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공개, 어쩌다 이런 사고가 났는지 목격자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영상보니 목격자들도 당시 구조요청 했다고 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지난 19일 경북 포항시 남구의 왕복 10차선 도로 위로 차들이 막힘없이 달리고 있었다. 이 길의 이름은 ‘포스코대로’다. 포항시의 번화가 가운데 하나인 이곳은 겨울이면 포스코에서 지원하는 조명으로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포스코대로를 지나고 형산강 위로 놓인 ‘포스코대교’에는 포스코가 지원하는 프로축구팀 ‘포항스틸러스’ 깃발이 곳곳에 나부끼고 있었다. 포스코대교를 포함해 2㎞가량 달리다 보니 포스코 포항제철소 정문 앞에 도착했다. 포항시에서 이처럼 포스코의 흔적을 찾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일 정도로 포항시에서 포스코의 존재는 절대적이다. 1968년 4월 1일 당시 국영기업으로 탄생했던 포항종합제철 주식회사(현 포스코)가 들어서기 전까지만 해도 포항시는 인구 6만여명, 재정 3억 2000만원의 과메기로 유명한 작은 어촌이었다. 하지만 당시 정부가 정부 주도의 종합제철소를 이곳에 짓기로 결정을 내리면서 포항시의 운명은 달라졌다. 포항시에 따르면 1958년 종합제철소를 계획하던 당시 동해안의 삼척, 묵호, 포항, 남해안의 부산, 진해, 마산, 서해안의 군산, 장항 등 18개 지역이 후보지에 올랐다. 쟁쟁한 후보지를 제치고 포항이 선정된 것은 부지가 넉넉했고 하루 25만t을 쓸 수 있을 정도로 공업용수가 풍부했다. 영일만 지역은 원료를 대형 선박으로 수입하고 완제품을 수출하기에 좋은 항구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현재 포항시는 인구 53만명, 재정 1조 3000억원에 육박하는 국제적 철강도시가 됐다”고 설명했다. 포항시에는 포스코 외에도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제강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때문에 포항시 지역경제에서 철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93.2%로 절대적이다. 지난 18일 사람들이 점심을 먹으러 오갈 시간인 낮 12시 포항시내 중심가를 돌아다녀봤지만 사람들의 모습은 생각보다 눈에 띄지 않았다. 오히려 포항시내 중심가를 벗어나니 각 제철소 주변 음식점들을 중심으로 작업복을 입은 사람들로 붐볐다. 포항제철소 근처 한 물회전문점 직원은 “제철소 작업복을 입은 사람은 무조건 환영”이라고 말했다. 포항시 지역경제는 이처럼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특히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역할이 크다. 지난해 기준 포항시 철강산업과 제조업 매출액 52조 257억원 가운데 포항제철소의 매출액은 14조 67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28%)을 차지하고 있다. 변재오 포항제철소 행정섭외그룹 팀리더는 “포항 지역의 취업자 14만 6000명 가운데 포스코 패밀리(본사, 계열사, 외주사 등) 근무 직원은 약 2만명으로 취업자 수의 14%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인건비로 지난해 기준 매월 평균 1419억원을 지급하는데 인건비가 곧 이 지역의 소비로 이어지니 그만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제철소가 만들어지면서 교육과 문화 수준도 높아졌다. 포항제철소에 수많은 생산직 직원들이 근무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이 거주할 아파트가 필요했고 가족이 함께 살면서 자녀가 다닐 학교가 필요해 학교를 짓게 됐다. 그 결과 포스코교육재단 산하 마이스터고인 포항제철공고, 포항제철중학교 등 초·중·고교가 만들어졌다. 또 포스코는 1973년 포항스틸러스를 창단하고 1986년 포항공대를 설립하는 등 포항시에 교육, 연구시설, 체육문화시설 등을 지원해 왔다. 이 밖에 포항제철소로부터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7500가구가 살고 있는 효자주택단지를 조성하기도 했다. 포항제철소가 생기면서 필요했던 시설 외에도 포항시 자체 인프라 조성에 꾸준히 지원하기도 했다. 변 팀리더는 “환호해맞이 공원에 200억원, 포항운하 복원에 300억원, 포항시 장학회 장학금으로 100억원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와 포항시가 함께 손을 잡고 추진해 2004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포항국제불빛축제’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년 전부터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철강 수요가 줄어들고 포스코의 매출도 감소하면서 덩달아 포항시 지역경제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변 팀리더는 “포항제철소 노후 설비 개선, 투자 사업 등을 예정보다 앞당겨 진행해 지역경제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포항시와 포항제철소는 최근 ‘상생협력을 위한 포항제철소 투자확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기도 했다. 이로써 포항제철소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2고로 3차 개수(改修), 2소결공장 성능 향상을 위한 설비 교체, 1열연 제어시스템 업그레이드, 원료 처리능력 증강 사업 등의 대형 투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전 제철소 공정별 설비 성능 향상 및 장애 최소화를 위한 설비 교체, 설비 신·증설 등의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현재 진행하고 있는 2고로 3차 개수 투자사업은 연인원 약 20만명 규모의 관련 업계 근로자의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포항제철소 투자 확대 및 정비비 증대로 인한 효과를 포함하면 50만~60만명 규모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포항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루시’ 최민식 스칼렛요한슨이 손으로 직접…

    ‘루시’ 최민식 스칼렛요한슨이 손으로 직접…

    루시, 최민식 루시, 루시 스칼렛요한슨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가 27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화제다. 27일 영화 ‘루시’의 배급사 UPI코리아는 “‘루시’가 지난 7월 25일 북미 개봉 이후 전 세계 27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억 달러 수입을 올렸다”고 전했다. 영화 ‘루시’는 북미에서 개봉 첫 주말에만 44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어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레바논, 아랍 에미리트, 이스라엘,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영화 ‘루시’의 개봉을 앞둔 나라가 22개국이나 남아있어 최종 흥행수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짐작된다. 영화 ‘루시’는 ‘레옹, ’제5원소‘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대만의 범죄조직에 납치된 여자(스칼렛 요한슨)가 약물 때문에 뇌의 100% 능력을 발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와 함께 공개된 ‘루시’ 스틸컷에는 최민식과 스칼렛 요한슨이 얼굴을 맞대고 연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영화 ‘루시’ 27국 1위 수익 2억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한국 개봉 언제지”, “영화 ‘루시’ 최민식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스칼렛 요한슨 매력 넘쳐”,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믿고 보는 뤽 배송 영화”,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최민식 연기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하천으로 빨려들어가” 40초만에…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하천으로 빨려들어가” 40초만에…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창원 버스, 창원 버스 블랙박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 지산교 인근에서 71번 시내버스가 범람하는 하천물에 휩쓸린 채 떠내려가다가 하류에 있는 사동교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시내버스 탑승자 수색과정에서 60대와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합동대책본부는 실종자 수색 사흘째인 이날 오전 9시 57분께 진동면 송도 인근 해상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시신을 마산소방서 구조대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버스 탑승객이었던 이모(61, 여)씨나 윤모(67, 여)씨로 보고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발견 장소는 사고 지점에서 3.9㎞ 가량 떨어진 곳이다. 또한 오전 10시 23분께는 해군UDT가 진동면 고현등대로부터 송도 방면 해상 500m 떨어진 지점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실종자 중 1명인 이모(33)씨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버스의 블랙박스를 복원해 30초 분량의 영상을 확보했고, 일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당시 탑승자 7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6명 가운데 2명은 신원을 확인중이며,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 25일 창원 버스 사고 장면을 목격한 이모(53) 씨는 “농로를 천천히 운행하던 버스가 한동안 멈춰서 있더니 갑자기 하천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어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온 승객 몇 명이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마을 주민들이 구조하려 했지만 물살이 워낙 거칠어 접근이 어려웠고, 곧 물살 속으로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운전사가 내려서) 가도 되는지 안 되는지 상황을 판단하고 자기 생각에는 기사가 가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운전을 했겠지요. 좁아요, 거기가.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거기는 잘 모르지요. 물이 깨끗한 물도 아니고 흙탕물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보니, 또 세월호 생각이 나네요”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공개, 어쩌다 이런 사고가 났는지 목격자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영상보니 목격자들도 당시 구조요청 했다고 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타짜-신의 손’, 숨은 카메오 누가 있나 찾아보니…‘너도 출연해?’ 대박 라인업

    영화 ‘타짜-신의 손’, 숨은 카메오 누가 있나 찾아보니…‘너도 출연해?’ 대박 라인업

    영화 ‘타짜-신의 손’에 예상 밖의 인물이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를 영화화한 것으로,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과속 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배우 조승우와 김혜수가 출연했던 전작 ‘타짜’의 후속편인 만큼 개봉 전부터 영화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극 후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최승현을 비롯한 신세경, 이하늬, 김윤석, 곽도원 등이 단체로 옷을 벗고 속옷만 입은 채 화투를 치는 장면이 나온다고 알려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영화 ‘타짜-신의 손’에 등장하는 카메오다.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여진구는 영화 말미에 깜짝 등장해 무거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진구는 아귀 역을 맡은 김윤석의 제자로 등장해 최승현과 강렬한 투샷을 선보인다. 여진구의 카메오 출연으로 타짜 후속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강형철 감독은 “후속작을 의도했다던지 등의 대한 계획은 전혀 없고 차세대 배우로 점찍은 여진구를 만나고 싶어서 그런 짓을 했다”고 전했다. 주연배우부터 카메오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영화 ‘타짜-신의 손’이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9월3일 개봉. 사진=영화 ‘타짜-신의 손’스틸컷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타짜2 최승현, ‘신세경도 벗었다’ 집단 노출신 보니…‘아찔’

    타짜2 최승현, ‘신세경도 벗었다’ 집단 노출신 보니…‘아찔’

    ‘타짜2 최승현’ ‘최승현’ ‘신세경’ 그룹 빅뱅 멤버이자 배우 최승현이 영화 ‘타짜2-신의 손’에서 여배우들과 함께 찍은 속옷 노출신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타짜-신의 손’(이하 타짜2) 언론시사회에는 강형철 감독을 비롯, 배우 최승현, 신세경, 이하늬, 유해진, 곽도원이 참석했다. 영화 ‘타짜2’에는 극 후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대길(최승현), 미나(신세경), 우사장(이하늬), 아귀(김윤석), 장동식(곽도원) 등이 옷을 벗고 속옷만 입은 채 화투를 치는 장면이 나온다. 최승현은 극 후반 ‘집단 노출신’에 대해 “옷을 벗고 화투를 치는 장면은 김윤석 선배, 곽도원 선배 그리고 나까지, 남자들도 다 벗고 촬영했다. 그게 익숙하지 않아 서로 촬영하지 않을 땐 쳐다보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승현은 “여성분들과 함께 벗고 있으니깐 눈을 못 돌리겠더라. 상대방의 배려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타짜2 최승현’의 집단노출신 고백을 들은 누리꾼들은 “타짜2 최승현, 속옷만 입고?”, “타짜2 최승현 너 때문에 영화 볼 거야”, “타짜2 최승현, 영화 대박나라”, “타짜2 최승현, 승현이 몸매 볼 수 있는거니?”, “타짜2 최승현, 영화 대박나서 배우로서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타짜2-신의 손’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를 영화화한 것으로,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과속 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9월3일 개봉. 사진=영화 ‘타짜2-신의 손’스틸컷(’타짜2 최승현’ ‘신세경’ ‘최승현’) 연예팀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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