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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와 병행 ‘진땀’ 포항·수원 반전 카드는

    K리그 클래식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는 포항과 수원이 분위기를 다잡을 수 있을까.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9일 포항스틸야드로 디펜딩 챔피언 광저우 헝다(중국)를 불러들여 챔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을 벌인다. 서정원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은 일본 스이타 스타디움을 찾아 감바 오사카(일본)와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조 3위에 그쳐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따내려면 반드시 승점 3을 쌓아야 한다. 대회와 K리그 클래식 여섯 경기에서 2무4패로 부진했던 포항은 ‘죽음의 조’로 통하는 H조에서 1승1무2패(승점 4)로 시드니FC(호주 승점 9), 우라와 레즈(일본 승점 7)에 뒤처져 있다. 최하위 광저우(승점 2)는 탈락이 유력하지만 히카르두 굴라르, 파울리뉴, 잭슨 마르티네스 등이 건재하고 광저우 팬 2000여명이 광적인 원정 응원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부담스럽기만 하다. 공수의 핵심인 손준호와 신화용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포항은 조직력으로 광저우를 넘겠다는 각오다. 최근 네 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하는 수원(승점 3) 역시 꼴찌 감바 오사카(승점 2)를 잡아 반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그러나 지난해 전북을 꺾고 4강에 오른 감바 오사카의 저력이 만만찮고 홈 경기인 만큼 승점 3을 따겠다고 달려들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수원은 염기훈과 권창훈의 공격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원톱의 부재가 고민이다. 20일 F조 1위 서울은 홈으로 부리람(태국)을 불러들이고 H조 2위 전북은 FC도쿄(일본)와 원정 5차전에 나선다. 전북이 빈즈엉(베트남) 원정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날지가 관건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국영화 100년 사진전

    한국영화 100년 사진전

    1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국영화 100년 사진전’ 개막식에서 영화 관계자들이 우리 영화계에 사상 첫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을 안긴 강수연 주연의 ‘씨받이’ 스틸 사진을 보고 있다. 왼쪽부터 배창호 감독,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씨받이’를 연출한 임권택 감독,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이경숙 한국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류재림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한국영상자료원이 마련한 이번 사진전은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블랙스완, 신곡 ‘아이 스틸 러브’ 발표..감성보컬 걸그룹 계보 잇는다

    블랙스완, 신곡 ‘아이 스틸 러브’ 발표..감성보컬 걸그룹 계보 잇는다

    걸그룹 블랙스완이 18일 정오 신곡 ‘I Still Love(아이 스틸 러브)’를 발표했다. 블랙스완은 지난 3월 씨야가 2006년 발표한 ‘구두’부터 2007년 ‘슬픈 발걸음’과 2008년 ‘그 사람’까지 3차례에 걸쳐 선보인 구두 시리즈의 완결편 ‘마지막 구두’를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 그룹이다. 이어 한달 보름 만에 새로운 싱글 ‘I Still Love’를 발매해 주목받고 있다. 블랙스완의 신곡 ‘I Still Love’는 발라드와 댄스 버전으로 공개됐다. 발라드 버전은 기존 걸그룹이 중독성과 자극성을 극대화 한 음원과 청순, 큐트, 섹시 등 여성성을 강조한 퍼포먼스로 콘셉트를 잡아온 것과 대조적으로 한국적이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보내지 못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다. 댄스 버전 ‘I Still Love’는 그룹 JYJ 작곡가로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정재엽이 편곡으로 참여해 블랙스완에게 또 다른 감성을 심어줬다. 블랙스완은 서윤미, 수민, 민서, Mimi로 구성된 4인조 여성 보컬 그룹이다. 지난 1월 27일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파파야와 함께 한 싱글 ‘눈물이 펑펑’ 을 발매하며 여성 보컬 그룹 기대주로 많은 주목을 받아온 팀. 블랙스완은 ‘I Still Love’ 발표와 함께 지속적인 SNS 활동을 기본으로 활발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4득점 커리 발목 부상 “2차전 출전 불투명”

    24득점 커리 발목 부상 “2차전 출전 불투명”

    “19일 2차전 출전이 의문스럽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이 17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을 마친 직후 3쿼터 발목을 다친 스테픈 커리의 용태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이날 커리는 후반을 거의 뛰지 않고도 3점슛 다섯 방 등 24득점 활약으로 104-78 대승을 이끌었다. NBA 2연패를 노리는 팀은 첫 단추를 무난히 뀄다. 1쿼터부터 커리는 상대 집중 견제에 시달렸다. 패트릭 비벌리는 커리와 신경질적인 몸싸움을 계속 벌이다 6분31초를 남기고 서로를 밀쳐냈다. 금방이라도 드잡이를 벌일 듯한 기세였다. 다행히 심판이 뜯어 말려 더 이상 불상사로 번지지 않았지만 둘다 테크니컬파울을 받았다. 휴스턴은 공격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4분44초를 남기고 6-18로 밀렸는데 1쿼터를 망쳤을 때는 15-33으로 더블스코어 차였다. 드와이트 하워드와 비벌리는 두 차례 연속 리바운드를 잡다 뒤엉켰고, 리바운드는 종종 하워드 손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튀었다. 커리는 트랜지션 상황에 제임스 하든의 면전에서 8.5m짜리 3점슛을 쏘아올리는 등 전반에만 24점을 넣어 상대 기선 제압을 이끌었다. 전반 2분12초를 남기고 샷을 놓친 뒤 수비 위치로 돌아왔을 때 오른발이 좋지 않다고 느꼈던 것 같다. 1분7초를 남기고 다음 데드볼이 됐을 때 션 리빙스턴과 교체되자 커리는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3쿼터 시작과 함께 커리는 돌아왔지만 여전히 좋지 않았다. 바로 교체돼 다시 라커룸으로 들어갔고 그 뒤 20분 내내 벤치를 지켰다. 그가 벤치를 지키는 틈을 타 휴스턴은 맹렬히 추격했다. 1쿼터 4득점, 2쿼터 득점이 없었던 하든이 13득점으로 3쿼터 폭발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에는 드레이몬드 그린이 있었다. 12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에다 4어시스트 4블록 2스틸을 기록했다. 원래 플레이오프에서는 힘을 잘 쓰지 못하는 클레이 톰프슨은 이날 14개의 야투를 시도해 4개만 집어넣어 16점을 올렸다. 톰프슨은 이날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곧잘 넘어갔던 하든의 페이크에 걸려들지 않는 데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든은 17득점을 기록했지만 여섯 차례 턴오버로 팀의 27실점에 빌미를 제공했다. 자유투를 하나도 얻지 못할 정도였다. 한편 동부 2번 시드 토론토는 7번 인디애나에게 90-100으로 제압당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인디애나 에이스 폴 조지는 33점을 몰아 넣으며 더마 드로잔(14득점)과 카일 라우리(11득점)가 나란히 부진했던 토론토를 눌렀다. 조지는 종료 2분 여를 남기고 10점 차로 달아나는 점프슛을 넣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동부 4번 시드 애틀랜타는 5번 보스턴을 102-101로 간신히 눌렀다. 19점 차로 앞서던 애틀랜타는 막바지 상대 거센 추격에 시달렸고 종료 직전 마커스 스마트에게 결정적인 가로채기를 당해 위기에 몰렸지만 스마트가 버저와 거의 동시에 한 손으로 던진 3점슛이 림에 맞고 튕겨나오면서 신승을 거뒀다. 서부 3번 시드 오클라호마시티는 6번 댈러스를 108-70으로 일축했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24득점 11어시스트 , 케빈 듀랜트가 23득점으로 앞장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NBA] ‘30’ 시작된 역사

    [NBA] ‘30’ 시작된 역사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누구도 밟지 못한 시즌 3점슛 400고지를 밟았다. 커리는 14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로 불러들인 멤피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마지막 대결 3쿼터 37초 만에 이날 여덟 번째 3점슛을 꽂아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쿼터에서 3점슛 둘을 더한 그는 3점슛 10개 등 46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하며 125-104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중반에 자신이 2014~15시즌 작성한 역대 한 시즌 최다 3점슛 2위 기록(286개)을 넘어섰던 커리는 사상 초유의 300개는 물론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던 400고지도 거뜬히 발아래 뒀다. 최근 경기당 3점슛 3~4개로 저조했던 커리는 작심한 듯 1쿼터부터 폭발했다. 3점슛 9개를 던져 6개를 적중하며 대기록 달성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2쿼터 중반까지 휴식을 취한 그는 쿼터 종료 5분46초를 남기고 코트에 돌아와 동료 클레이 톰프슨이 3점포를 연거푸 가동하는 것을 지켜본 뒤 전반 종료 2분43초를 남기고 일곱 번째 3점포를 꽂았다. 3쿼터 3개의 3점슛을 꽂은 커리는 생애 한 경기 최다 3점슛(12개) 경신을 노리지 않을까 싶었지만 4쿼터 내내 벤치에서 쉬었다. 2009~10시즌 데뷔한 커리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각종 개인 기록들을 꾸준히 올려왔다. 이번 시즌은 경기당 30.1득점으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지난 시즌 23.8득점을 6점 이상 끌어올렸다. 평균 득점 외에도 자유투 성공률(90.8%), 3점슛 성공(5.1개) 모두 전체 1위를 차지했고 필드골 성공률은 50.4%, 3점슛 성공률은 45.4%를 기록했다. 가드 포지션으로 평균 30득점 이상에 필드골 성공률 50%를 넘긴 건 1991~92시즌 마이클 조던(시카고) 이후 24년 만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골프 특집] 안정된 방향성 궁극의 타구감

    [골프 특집] 안정된 방향성 궁극의 타구감

    한국미즈노(www.mizuno.co.kr)가 세계 최고의 연철 단조 기술로 비거리와 관용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2016년도 신제품 ‘JPX E700 포지드 아이언’을 선보인다. 골퍼들에게 즐겁고 짜릿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지닌 JPX(JOY·PASSION·EXTREME) 시리즈의 신제품 ‘JPX E700 포지드 아이언’은 비거리 실현에 가장 큰 초점을 맞춘 모델로, 새롭게 진화된 ‘뉴 웨이브 크리스털 캐비티’ 구조와 ‘4면 웨이트 중량 배분 설계’를 통해 향상된 방향성과 비거리를 제공한다. 이 제품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뉴 웨이브 크리스털 캐비티’ 구조에 있다. 캐비티 부분에 부착된 물결모양의 웨이브는 임팩트 때 불필요한 진동을 완화시키며 단조 아이언의 부드러운 진동의 울림과 소리를 그대로 전달해 멋진 타구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깊은 언더컷 캐비티 구조가 볼의 탄도를 높이고 안정된 방향성과 넓은 관용성을 실현했다. 또 헤드의 4면에 중량을 골고루 배치한 ‘4면 웨이트 배분 설계’로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임팩트를 보장했고 페이스의 유효 타구 면적을 넓혔다. 이와 함께 JPX E 시리즈 전용으로 장착되는 ‘파워 맥시마이저 스틸 샤프트’(PM샤프트)는 그립의 끝 부분인 버트(BUTT)에 약 6g의 중량을 추가한 백 웨이트 기술로 높은 타출각과 볼의 초속을 높여 더욱 큰 비거리를 가능케 했다. (02)3143-3358.
  • [골프 특집] 손맛 부드러운 ‘국민 아이언’

    [골프 특집] 손맛 부드러운 ‘국민 아이언’

    일본 브리지스톤 스포츠의 골프용품을 수입하는 ㈜석교상사(대표 이민기)가 출시한 V300 아이언의 5세대 모델인 V300Ⅴ 아이언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03년에 첫 출시한 V300 1세대 모델부터 4세대 모델까지 12년간 15만 세트 이상이 판매되어 국내 골퍼들에게 ‘국민 아이언’이라는 칭호가 붙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V300 아이언은 이번 신모델에서 최상의 연철을 최고의 단조 제법으로 가공해 부드럽고 손에 달라붙는 듯한 타격감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또 ‘파워 로프트’ 설계(7번 아이언·로프트 30도)로 쉽고 편하게 볼을 띄워 멀리 보낼 수 있도록 했고 ‘파워 캐비티 백’ 설계로 전 모델보다 저중심으로 공을 맞힐 수 있도록 스위트스폿의 영역을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샷을 실현시켰다. 구성에는 V300 전용 웨지(50도·56도)가 포함됐으며 4번부터 웨지까지 9개 아이언으로 출시된다. 석교상사의 한재영 사장은 “V300 아이언은 한국형 단조 아이언으로 한국 골퍼들의 취향을 가장 잘 고려한 모델”이라면서 5번째 모델인 V300Ⅴ 아이언은 시리즈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브리지스톤 V300으로 출시되는 만큼 브리지스톤 본사에서도 심혈을 기울였으며 한국 시장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권장소비자 가격 150만원(스틸샤프트 기준). (02)558-2235.
  • ‘글로리데이’, 3월 다양성 영화 흥행 1위 ‘장기 상영 돌입’ 류준열의 힘?

    ‘글로리데이’, 3월 다양성 영화 흥행 1위 ‘장기 상영 돌입’ 류준열의 힘?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청춘 영화 ‘글로리데이’가 3월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글로리데이’는 작은 영화의 알차고 값진 힘을 보여주며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과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달 24일 개봉한 영화 ‘글로리데이’는 3월 한달 간 14만 1000명을 동원하며 다양성 영화 관객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작품으로 기록됐다. 3월 전체 박스오피스 1위는 ‘귀향’이 차지했다. 14년 제작기간의 기적 같은 도전이 만들어낸 ‘귀향’의 뜨거운 감동 그리고 충무로 대세 신예들의 열정 가득한 도전이 만들어낸 ‘글로리데이’의 먹먹한 감동이 관객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두 편의 빛나는 한국 영화는 전년 동기 대비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의 상승을 견인했다. 영화진흥위원회 2016년 3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3월 한국영화 관객수와 극장매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3.3%, 2.6% 증가했다.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며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준 ‘글로리데이’와 ‘귀향’은 현재까지도 장기 상영을 이어가며 알찬 영화의 선전을 지속하고 있다. 충무로 신예 최정열 감독과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 네 배우의 눈부신 활약과 진심을 통해 뜨거운 이슈를 만든 영화 ‘글로리데이’는 개봉 4주차에도 상영을 지속하며 관객과의 만남을 계속한다. 소중한 호평과 끊임없는 응원을 보내며 극장을 찾고 있는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기 상영을 이어가는 한편, 관객 성원에 응답하는 ‘글로리땡스북’도 선착순 배포한다. 총 2종으로 구성된 ‘글로리땡스북’은 영화의 스틸 컷과 배우들의 친필 싸인을 담은 것은 물론, 성황리에 진행된 지난 1, 2주차 무대인사 현장 비하인드 컷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을 편집한 ‘땡스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까지 찾아볼 수 있어 관객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빛나던 네 친구의 우정을 뒤흔든 단 하루의 사건을 뜨거운 드라마와 선 굵은 연출력, 눈부신 열연으로 담아 낸 올해의 청춘영화 ‘글로리데이’는 절찬리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How Can I Love You, 시아 준수 x ‘태양의 후예’ 차트 올킬

    How Can I Love You, 시아 준수 x ‘태양의 후예’ 차트 올킬

    가수 XIA 준수(29)가 부른 KBS 2TV ‘태양의 후예’ O.S.T. ‘How Can I Love You(하우 캔 아이 러브 유)’가 음원 차트를 정복했다. O.S.T. 제작사인 뮤직앤뉴에 따르면 14일 0시 공개된 ‘How Can I Love You’는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등 8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다비치의 ‘이 사랑’, 케이윌의 ‘말해! 뭐해?’, 매드클라운·김나영의 ‘다시 너를’, 윤미래의 ‘ALWAYS(올웨이즈)’, 엠씨더맥스의 ‘그대, 바람이 되어’ 등 앞서 공개된 ‘태양의 후예’ O.S.T.도 차트 상위권에 자리 잡으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 O.S.T.는 음원뿐 아니라 앨범 판매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나온 첫 번째 O.S.T. 앨범은 3주 만에 2만5000장 판매를 돌파했다. 예약 판매 중인 두 번째 O.S.T. 앨범 역시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18개 사운드 트랙과 드라마 스틸 사진으로 제작된 부클릿, 출연 배우의 포토카드 등이 담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돌아와요 아저씨 라미란, 비밀 밝혀진다.. 전생 알고보니 누구 엄마?

    돌아와요 아저씨 라미란, 비밀 밝혀진다.. 전생 알고보니 누구 엄마?

    ‘돌아와요 아저씨’ 라미란의 비밀이 밝혀진다. 14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마지막회에서는 리라이프 메신저 마야(라미란 분)가 극중 주요 배역의 어머니였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라미란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마야 역을 맡아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무엇보다도 백화점 만년과장인 김영수(김인권)와 조폭쉐프 한기탁(김수로)을 각각 꽃미남 백화점점장인 이해준(정지훈)과 한홍난(오연서)으로 환골탈태시켜준 인물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야가 지금은 어른이 된 한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마야는 누군가의 엄마였다가 저승으로 가게 되면서 리라이프 메신저가 되는 사연을 갖고 있던 것. SBS 드라마 관계자는 “마야가 누구의 엄마일지 밝혀지면 정말 깜짝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이날 2회 연속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테픈 커리, 전인미답의 시즌 3점슛 400개 달성

    스테픈 커리, 전인미답의 시즌 3점슛 400개 달성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역대 누구도 밟지 못한 시즌 3점슛 400 고지를 마침내 밟았다. 커리는 14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로 불러들인 멤피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마지막 대결에 30여분을 뛰며 3점슛 10개를 꽂아 시즌 정규리그 402개를 달성했다. 그는 3쿼터까지만 뛰며 46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활약으로 125-104 승리에 앞장섰다. 이로써 시즌 중반에 자신이 2014~15시즌 작성한 역대 한 시즌 최다 3점슛 2위 기록(286개)을 넘어섰던 커리는 사상 초유의 300개는 물론 거뜬히 400 고지도 발 아래 뒀다. 최근 경기당 3점슛 3~4개로 힘이 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였던 커리는 작심한 듯 1쿼터부터 폭발했다. 3점슛 아홉 개를 던져 여섯 개를 성공시키며 20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대기록 달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쿼터 종료 3분40여초를 남기고 이날 네 번째 3점을 꽂은 그는 동료 클레이 톰프슨이 곧바로 3점을 터뜨리자 3분47초를 남기고 이날 다섯 번째 3점을 꽂아 팀이 27-16으로 앞서는 데 앞장섰다. 종료 48.2초를 남기고 다시 3점포를 가동해 골든스테이트가 37-23으로 앞서게 했다. 자유투 둘 외에 야투를 모두 3점슛으로만 채웠다. 2쿼터 초반 휴식을 취한 커리는 쿼터 종료 5분46초를 남기고 코트에 돌아와 톰프슨이 3점포를 연거푸 가동하는 것을 지켜본 뒤 3분3초를 남기고 한 차례 실패한 뒤 2분43초를 남기고 이날 일곱 번째 3점포를 림에 꽂았다. 3쿼터 시작 20여초 만에 이날 여덟 번째 3점슛을 꽂아 대기록을 작성한 그는 3점포 둘을 더 꽂아 402개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4쿼터에는 아예 코트에 발을 들여놓지 않아 동료들이 1995~96시즌 시카고의 역대 한 시즌 최다 승리(72승10패)를 뛰어넘어 NBA 역사를 새로 쓰는 장면을 지켜봤다. 한편 톰프슨은 3점슛 4개를 더해 이번 시즌 276개로 커리의 2012~13시즌 272개를 앞지르며 역대 한 시즌 최다 3점슛 3위로 뛰어올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축구] ‘아데박’ 대박… 서울, 초반 함박웃음

    [프로축구] ‘아데박’ 대박… 서울, 초반 함박웃음

    K리그 2강으로 평가받던 전북과 서울의 희비가 엇갈린 하루였다. 서울은 ‘아드리아노-데얀-박주영’으로 이어지는 화끈한 공격력과 끈끈한 수비력이 조화를 이루며 원정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지난해 우승팀인 전북은 시즌 전부터 지적받아 온 수비력에 발목을 잡혔다. 서울은 1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2016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박주영과 아드리아노가 골을 합작하면서 2-1로 승리했다. 서울은 개막전에서 전북에 패배한 이후 4연승을 달리며 4승1패(승점 12점)로 성남을 제치고 1위로 뛰어올랐다. 처음으로 데얀 대신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전반 18분 광주 수비진 실책을 골로 연결하고, 전반 39분에는 페널티킥까지 얻어내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 전북은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하필이면 리그 최하위 인천에, 그것도 안방에서 다 잡은 승리를 종료 직전에 놓친 게 뼈아팠다. 지난 10일 포항 원정경기에서도 후반 45분 동점골을 내주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전북은 이날도 후반 45분 동점골을 내줬다. 인천은 개막 후 5연패 위기에서 기사회생했다. 1만 1600명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아 K리그 구단 최초로 통산 관중 700만명을 돌파한 수원 삼성은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포항 스틸러스와 1-1로 비겼다. 수원은 전반 25분 포항 문창진에게 반칙을 저질러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반격에 나선 수원은 전반 36분 권창훈이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역전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수원FC는 안방경기에서 울산과 1-1로 비기며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 갔다. 성남은 안방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득점 없이 비겼다. 개막 후 4경기 연속 득점을 올린 성남 티아고는 이날 골을 넣지 못해 K리그 클래식 사상 최초로 개막 후 5경기 연속 득점하는 기록을 세우진 못했다. 제주는 상주를 4-2로 이겼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딴따라 혜리, 지성-강민혁 스틸 보니...‘연인부터 남매까지’ 완벽 케미

    딴따라 혜리, 지성-강민혁 스틸 보니...‘연인부터 남매까지’ 완벽 케미

    ‘딴따라’ 혜리가 지성 강민혁과 호흡을 맞추며 달달한 ‘케미’를 과시했다. SBS 새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측은 지성 혜리의 가슴 떨리는 아이컨택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석호(지성)와 그린(혜리 분)의 두 번째 만남을 담은 것으로, 급 진도를 나간 두 사람의 모습이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스틸 속 석호와 그린은 상남자 매력과 수줍은 가득한 소녀매력으로 케미를 뿜어낸다. 무엇보다 석호와 그린의 초밀착 아이컨택이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석호는 그린의 목덜미를 가볍게 안은 채 그윽한 눈빛으로 그린과 눈을 맞추고 있다. 그린은 깜짝 놀라 토끼 눈을 뜬 모습. 특히 발그레한 볼과 왕방울만한 눈망울이 소녀의 설렘을 드러낸다. 이처럼 두 사람의 설렘 폭발 아이컨택이 보는 이들의 숨을 잠시 멎게 한다. 앞서 ‘딴따라’ 측은 극중 남매 사이로 출연하는 혜리와 강민혁(하늘 역)의 스틸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스틸은 극중 그린과 하늘 남매의 출근길 모습을 담은 것으로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그린은 다정하게 하늘의 팔짱을 끼고 아이컨택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하늘의 대답이 맘에 들지 않았는지 멈춰 서서 자신보다 키가 한 뼘 정도 큰 동생을 올려다보며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초롱초롱한 두 눈으로 고개를 쭉 내밀고 하늘과 눈을 맞추고 있는 그린은 온 몸에서 사랑스러움을 방출해 보는 이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를 머금게 했다. ‘딴따라’ 속 그린-하늘 남매는 연인들의 사랑싸움으로 보일 만큼 달달한 남매 케미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현재 방영 중인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오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딴따라’ 스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딴따라’ 지성-혜리, 심쿵 눈맞춤… 설렘 폭발

    ‘딴따라’ 지성-혜리, 심쿵 눈맞춤… 설렘 폭발

    지성과 혜리가 주연을 맡은 SBS 새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가 다음주 첫 방송된다. 13일 첫 공개된 스틸 사진은 지난 4일 부산의 한 카페 앞에서 촬영한 모습을 담은 것으로 지성의 상남자 매력과 눈을 동그랗게 뜬 혜리의 소녀매력이 케미를 뿜어낸다.사진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 태양의 후예, 송중기에 무슨 일이? 송혜교 눈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태양의 후예, 송중기에 무슨 일이? 송혜교 눈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태양의 후예’ 끝날 때까진 결코 끝난 게 아니다. 13일 밤, 15회 방송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 후예문화산업전문회사, NEW)가 눈물이 가득 고인 강모연(송혜교)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병실에서 함께 영화를 보다 잠든 달콤한 엔딩으로 마무리했던 14회. 그런데 모연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걸까. ‘태양의 후예’가 마지막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를 예고했다. 우르크에서 갖은 고비를 넘기고 서울로 돌아온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 이들은 그러나 다시 생사를 오가는 위기를 겪으며 제대로 된 데이트조차 즐기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모연이 시진의 생명을 구하며 또 한 번의 위기를 극복했다. 그러나 모연의 눈물 스틸 컷은 그녀 앞에 또 한 번의 녹록치 않은 시련이 닥칠 것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나한테 미안하면, 다시는 피투성이 돼서 나타나지 말라고. 부탁이에요”라는 모연의 말에 “수신 양호”로 답했던 시진. 또다시 ‘백화점’ 갈 일이 생긴 걸까. 매회 달달함과 짠함을 오가며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태양의 후예’. 제작진은 “15회에서는 종영까지 단 한 회를 남겨두고, 매회 그랬듯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태양의 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 NEW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골프 단신] 타이틀리스트 ‘셀렉트’ 퍼터 7종 출시

    [골프 단신] 타이틀리스트 ‘셀렉트’ 퍼터 7종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 카메론의 새로운 ‘셀렉트’ 퍼터 7종을 선보인다. 혁신적인 복합 소재 공법이 모델별로 다르게 적용됐다. 뉴포트, 뉴포트2, 뉴포트2.5는 헤드 전체가 스테인리스 스틸이고 뉴포트2 노치백은 스틸 헤드에 페이스만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했다. (02) 3014-3800.
  • ‘딴따라’ 지성, 채정안 어깨에 살포시…10년지기 절친 포스 철철

    ‘딴따라’ 지성, 채정안 어깨에 살포시…10년지기 절친 포스 철철

    ‘딴따라’ 지성-채정안이 10년지기 절친 포스를 철철 내뿜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BS 새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측은 지성-채정안의 동갑내기 절친 탄생 기념 투샷을 공개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지성(석호 역)과 채정안(민주 역)은 극중 10년지기로 등장한다. 그런 가운데, 이미 절친이 된 듯 다정한 지성과 채정안이 포착돼 두 사람이 보여줄 절친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은 촬영 대기 중인 지성과 채정안의 모습으로, 애교 가득한 두 사람의 커플 포즈가 엄마미소를 유발한다. 카메라를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지성-채정안은 특급 인증샷으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지성은 쭈쭈바를 입에 물고 머리를 살포시 채정안의 어깨에 기대고 있다. 이에 채정안은 혀를 빼꼼 내밀며 애교 눈웃음을 선보여 귀요미 절친 케미를 뽐낸다. 이어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같은 방향으로 고개를 비틀고 어깨를 밀착한 채 매력을 발산한다. 지성은 전매특허인 우수에 찬 눈빛과 그윽한 미소로 설렘을 자극하고, 채정안은 애교 도끼눈으로 지성을 바라봐 반전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이처럼 현장에서 절친 포스를 내뿜는 두 사람은 실제 동갑내기로, 남다른 친화력을 발휘해 첫 촬영에서 이미 10년지기 친구 이상의 케미를 뿜어냈다. 서로 SNS 계정을 주고 받은 후 촬영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 하는가 하면, 극중 석호와 민주로 분해 핑퐁대결을 연상케 하는 대사 배틀을 펼치는 등 환상의 호흡을 뽐내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딴따라’ 지성-채정안 절친 포스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어머나~ 두 사람 다정하다! 절친 케미가 설레네!”, “지성 눈빛이 다했네~ ”, “지성-채정안 막역한 사이인 듯~ 두 사람 다 친화력 갑!”, “채정안 어깨이고 싶다”, “극중 10년지기로 나오는 거 맞죠? 이 커플에 심장이 두근”, “지성 케미요정인 듯”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딴따라’는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오는 20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몬스터’ 수현, 탱탱한 완벽 몸매 ‘눈길’

    ‘몬스터’ 수현, 탱탱한 완벽 몸매 ‘눈길’

    ‘몬스터’ 수현이 헬스장에서 포착되었다. MBC 몬스터는 12일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국정원 비밀요원 수현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한강 운동 장면에 이어 슬림한 튜브톱 운동복으로 완벽한 몸매와 건강미를 뽐내고 있는 수현은 ‘미모의 비밀요원’ 타이틀에 걸맞은 우아한 미모와 빛나는 피부, 무결점 ‘퍼펙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극중 잘 웃지 않는 수현이 우아한 미소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앞서 방송된 ‘몬스터’ 3,4회에서 수현의 진짜 신분이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도도그룹의 정보가 필요해 회사에 반드시 입사해야만 하는 국정원 비밀요원 수현은 면접부터 최종 8인에 들기 위한 연수원미션까지 다른 연수생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에이스의 면모를 발휘했다. 한편 수현이 출연하고 있는 MBC ‘몬스터는’ 월, 화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비 은퇴 경기냐, 골든스테이트의 73승 대기록 보느냐

    코비 은퇴 경기냐, 골든스테이트의 73승 대기록 보느냐

    2015~16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가운데 가장 비싼 경기가 14일 나란히 열린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센터에서 열리는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의 은퇴 경기와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리는 골든스테이트의 역사적인 기록 도전이다. 각각 유타와 멤피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치른다. 당연히 NBA 팬들은 같은 시간대 열리는 두 경기 중 어느 쪽을 보느냐를 놓고 얘기가 많다. 미국 ESPN은 12일 입장권 중고거래 사이트 스텁헙(StubHub)에서 코비가 마지막으로 등번호 24번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를 지켜보겠다는 팬들의 열기 때문에 이 경기 입장권이 평균 971달러(약 111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데 반해 골든스테이트 경기 입장권은 평균 436달러(약 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11일 오후 11시 20분 현재 이 사이트에서 가장 싼값에 팔리는 입장권은 각각 700달러와 380달러라고 덧붙였다. 글렌 레흐먼 스텁헙 대변인은 “플레이오프행 티켓이 간여돼 있지 않은데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두 경기씩이나 이렇게 비싼 가격에 재거래되는 것은 정말 흔치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레이커스 구단은 팬들에게 사기 거래에 유의하라는 주의보를 발령했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구입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며 공식 웹사이트의 ‘레이커스 티켓 익스채인지’를 통해서만 입장권을 구매하도록 조언했다. 코비가 일찌감치 이번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그동안 레이커스 경기 입장권은 꾸준히 올라왔다. 이에 반해 골든스테이트의 입장권은 11일 최대 난적 샌안토니오를 제압함에 따라 그제야 치솟기 시작했다. 티켓시장 추적 사이트인 ‘TiqIQ’는 골든스테이트가 11일 승리한 직후 입장권 가격이 밤새 134%나 치솟았다고 전했다. 가장 비싼 값에 입장권 구매를 제안한 이는 1594달러까지 불렀다. 이 사이트의 크리스 맷코비치 대변인은 “우리가 2009년에 사이트를 연 이후 플레이오프에 관계 없이 정규리그 중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말했다. 반면 브라이언트의 마지막 뛰는 모습을 코트 바로 옆에서 지켜보겠다는 한 팬은 이 사이트를 통해 두 좌석 티켓을 2만 7500달러에 매입했다고 전했다. 한편 12일 포드센터에서 치러진 오클라호마시티와의 현역 마지막 원정 경기에 나선 코비는 19분여를 뛰어 13득점 1리바운드 1스틸로 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해 79-112 완패를 지켜봐야 했다. 63-101로 뒤진 경기 종료 8분과 조금 더 벌어진 종료 7분 전 벤치에 앉아 오른팔을 붕대로 감는 코비가 중계 카메라에 잡히자 관중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영웅과의 작별을 아쉬워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가씨’, 하정우-김민희-조진웅-김태리 10종 스틸 ‘압도적 카리스마’

    ‘아가씨’, 하정우-김민희-조진웅-김태리 10종 스틸 ‘압도적 카리스마’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제작 모호필름)가 베일을 벗었다. 영국소설 ‘핑거 스미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고용돼 아가씨의 하녀가 된 소녀를 둘러싼 이야기. 12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아가씨’ 스틸에는 1930년대를 엿볼 수 있는 풍광이 담겨 있다. 아가씨 역의 김민희, 백작 역의 하정우, 하녀 역의 신예 김태리를 비롯 아가씨의 이모부 조진웅 등 배우들의 변신이 한 눈에 읽힌다. 먼저 아가씨 역의 김민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진하고 외로운 귀족 아가씨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정원을 산책하거나 백작에게서 서양화를 배우는 아가씨 김민희.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다운 김민희의 묘한 눈빛은 사연을 감춘 아가씨의 비밀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며 그에게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백작과 거래를 한 하녀 김태리는 속내를 알 수 없는 이중적인 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때로는 순박하면서도 때로는 당찬 하녀 김태리의 모습은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엿보게 한다. 재산을 노리고 아가씨에게 접근하는 사기꾼 백작 역의 하정우는 진짜보다 더 진짜 백작 같은 모습으로 아가씨와 하녀, 후견인 사이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며 인물 간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조인다. 그리고 하얗게 센 머리에 날카로운 눈초리까지, 아가씨의 이모부이자 후견인으로 분한 조진웅의 스틸은 그의 파격적 변신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가씨’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 시장인 유로피안 필름 마켓(European Film Market)에서 전 세계 116개국에 선판매되는 등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올드보이’(2004) ‘박쥐’(2009)로 칸 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로 올해 다시 한 번 경쟁부문에 진출하지, 이목이 쏠린다. 박찬욱 감독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4인의 배우가 보여줄 변신과 앙상블, 그리고 다채로운 의상과 미술 등 박찬욱 감독이 새롭게 창조해 낸 1930년대의 볼거리가 담긴 스틸은 ‘아가씨’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6월초 개봉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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