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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이지은, 심야 출궁 포착 ‘격정 포옹’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이지은, 심야 출궁 포착 ‘격정 포옹’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이지은의 ‘심야 출궁 나들이’가 포착됐다. 황제와 황제의 여인이라는 신분을 벗어 던지고 황궁을 벗어난 두 사람은 숨길 수 없는 자동 미소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데, 서로 눈물을 머금은 채 격정적인 포옹을 하고 있어 이들에게 어떤 얘기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측은 고려 4대황제 광종이 된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그의 여인인 해수(이지은 분)의 심야 출궁 나들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7회에서 해수의 기지 속에서 4황자 왕소는 광종에 즉위했고, 두 사람에게 꽃날같은 평화로운 나날들이 계속될 것이라는 바람과 달리 이들의 혼인 성사를 격렬하게 가로막는 8황자 왕욱(강하늘 분)과 누이 황보연화(강한나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8황자 왕욱은 황보家을 배후로 정치적으로 광종을 압박하며 자신의 누이인 황보연화와의 결혼을 청하는 한편 해수의 팔에 난 상처를 들어 황제의 짝이 될 수 없음을 명확히 짚었다. 또한 황보연화는 해수를 찾아가 자신이 황후가 될 것이라며 선전포고를 한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혼인이 가로막힌 광종과 해수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즐거운 한 때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광종과 해수는 마치 한 쌍의 부부처럼 사람들 속에서 어울리며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밤을 보내고 있는 것. 특히 아름다운 등 사이로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서로 가면을 두고 얼굴을 마주하며 장난기 넘치는 연인의 모습이 설렘을 폭발 시킨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처럼 즐거운 한 때를 보낸 두 사람이 뭔가 묘한 감정에 휩싸여 격정적인 포옹을 나누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눈이 붉어진 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광종은 해수를 자신의 품에 꽉 끌어 안고 있고, 해수는 그런 그의 눈을 바라보며 아이를 달래듯 얼굴을 매만지며 얘기를 건네고 있는데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어 이들이 어떤 얘기를 나누고 있는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무엇보다 해수는 아이를 만들자는 광종의 뜻에 따라 몸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태의에게 진맥을 받았는데, 고신으로 인해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얘기와 울화로 인한 심계질환으로 심각한 건강상태임이 예고된 상황. 멀고 먼 길을 돌아 이제 겨우 서로를 마주할 수 있게 된 광종과 해수가 이 모든 상황들을 헤쳐 나가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측은 “광종과 해수가 이들의 사랑을 위협하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벌어지는 가운데 모든 것을 잊고 함께 출궁해 서로만 바라보며 즐거운 나들이에 나서는 한편, 또한 다양한 얘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라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 뿐인 두 사람의 애틋한 대화를 오늘 방송을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8회는 오늘(25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프랑스 근황 보니 “빛나는 에펠탑 앞에서”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프랑스 근황 보니 “빛나는 에펠탑 앞에서”

    JTBC 드라마 ‘더 패키지’ 측이 이연희 정용화 커플의 프랑스 스틸컷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정용화가 공개한 프랑스에서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 패키지’에서 이연희 등 배우들과 프랑스 현지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지난 20일 “빛나는 에펠탑 앞에서 신이 난 나와 우식이와 규수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에펠탑 앞에서 아이처럼 폴짝 폴짝 뛰고 있는 정용화, 최우식, 정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25일 ‘더 패키지’ 측은 이연희 정용화 커플의 프랑스 여행 로케이션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여행을 통해 한 팀이 된 가이드와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다룰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려나갈 12부작 여행드라마다. 사전 제작으로 내년 상반기 한중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정용화 인스타그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도 반할 일상 ‘휴식기 더 예뻐졌네?’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도 반할 일상 ‘휴식기 더 예뻐졌네?’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두 사람의 호흡이 화제인 가운데 이연희의 근황이 재조명됐다. JTBC 새 드라마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의 프랑스 여행 로케이션 스틸컷이 최초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게 이연희의 일상이 포착됐다. 이연희는 최근 한 의류 매장에 등장, 쉬는 동안 더 예뻐진 미모로 주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평소 스타일리시한 사복패션으로 유명한 이연희는 이날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원피스를 착용해 패셔니스타로서의 감각을 증명했다. 한편 이연희 정용화가 출연하는 ‘더 패키지’는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등 히트작 메이커 천성일 작가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의 전창근 PD와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김진원 PD가 여행의 감성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불어넣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주진모 구할까 ‘여성 시체에 충격 표정’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주진모 구할까 ‘여성 시체에 충격 표정’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역대급 위기가 최지우, 주진모를 덮친다.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반환점을 돌며 더욱 역동적인 스토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지난 9회에서는 ‘노숙소녀 사건’의 내막이 드러나며 사건의 진실을 쫓는 차금주(최지우 분) 함복거(주진모 분)와 이를 숨기려는 자들 간의 본격적인 대립구도가 형성됐다. 현재 차금주는 자신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렸던 사건인 ‘노숙소녀 사건’에 대한 재심 청구를 결심했다. 함복거 역시 ‘노숙소녀 사건’의 피해자인 민아를 은밀히 보호하며, 사건 추적에 들어간 상황. 이들이 찾는 것은 ‘노숙소녀 사건’의 핵심키인 동영상 속 여자의 정체였다. 오성로펌의 이동수(장현성 분)는 이 동영상을 먼저 확보해 여자의 정체를 알아냈다. 여자의 정체는 오성그룹의 며느리인 조예령(윤지민 분)이었다. 두 사람은 야망을 위해 손을 잡을 것임을 암시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런 가운데 25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이 충격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는 10회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에는 강물 위에 떠있는 죽어 있는 여자와 이를 발견한 함복거의 굳어 버린 표정이 담겨 있다. 충격에 휩싸인 함복거의 모습은 폭풍 같은 사건이 닥쳐올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25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함복거가 누군가의 계략으로, 커다란 함정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마지막 사법고시를 앞둔 차금주의 도전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변호사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앞에서, 차금주는 함복거의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후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쫄깃한 극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함정에 빠지는 함복거로 인해 폭풍 같은 스토리가 시작된다. 이 함정은 함복거의 인생을 뒤바꿀만한 역대급 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마지막 사법고시를 앞둔 차금주가 함복거를 구하기 위해 시험을 포기할지, 아니면 시험을 무사히 치르게 될지 주요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극적 긴장감이 고조될 10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 25일 밤 10시 10회가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프랑스 포착..우월 비주얼 “걷기만 해도 화보”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프랑스 포착..우월 비주얼 “걷기만 해도 화보”

    JTBC 드라마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커플의 프랑스 여행 로케이션 스틸컷이 최초 공개됐다. 여행을 통해 한 팀이 된 가이드와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다룰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려나갈 12부작 여행드라마다. 지난 9월 초, 이연희, 정용화, 최우식, 윤박, 류승수, 하시은, 정규수, 이지현, 박유나는 극의 주요 배경인 프랑스로 출국했고 드디어 25일, 베일에 싸여있던 현지 로케이션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보기만 해도 여행 로맨스를 꿈꾸게 되는 이연희 정용화의 커플 사진이다. 프랑스 여행 가이드 윤소소와 홀로 여행을 온 산마루 역으로 분한 이연희와 정용화. 사진 속 두 사람은 한번쯤 꿈꿔봤을 낯선 만남과 로맨틱한 여행을 그대로 시각화한듯, 자전거와 함께 아름다운 프랑스 거리를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설렘을 더한다. 제작진은 “한 달 넘게 프랑스 현지에서 촬영하다 보니 진짜 단체여행을 온 것처럼, 배우들 모두 서로에게 더 의지하고, 더 가까워진 것 같다. 마치 드라마에서 전개되는 이야기처럼 서로 소통하며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는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여행 로맨스에 설레고, 여행자들의 이야기에 따스해질 ‘더 패키지’의 여행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 패키지’는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등 히트작 메이커 천성일 작가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의 전창근 PD와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김진원 PD가 여행의 감성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불어넣는다. 사전 제작으로 내년 상반기 한중 동시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화평론가協 최우수 작품상에 ‘밀정’

    영화평론가協 최우수 작품상에 ‘밀정’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정재형)는 올해 최우수 작품상에 김지운 감독의 ‘밀정’을, 감독상에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을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남녀 연기상은 이병헌(왼쪽·내부자들)과 손예진(오른쪽·비밀은 없다)에게 돌아갔다. 신인 감독상은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 신인 여우상은 ‘스틸플라워’의 정하담이 뽑혔다. 신인 남우상은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부산행’은 기술상, 칸 영화제 화제작인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촬영상을 받았다. 임권택 감독은 공로영화인상 수상자로 뽑혔다. 독립영화지원상은 ‘거미의 땅’을 연출한 김동령·박경태 감독에게 돌아갔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과 각본상은 ‘동주’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과 시나리오를 쓴 신연식 감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새달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군기지… 中, 위협 느낄 필요는 없다”

    “정말 대단하고 인상적이다. 이처럼 훌륭한 기지를 한국인들이 미군을 위해 건설해 줬단 말인가. 평택에 와 보니 한국이 미국과의 동맹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깨닫게 된다. 이곳은 강력한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한다.” 지난주 경기도의 평택 주한미군 기지 건설 현장을 찾은 미 상·하원 의원 5명 등 군사위원회 대표단은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과 토머스 밴들 8군 사령관에게 이같이 말했다. ●美의원들 “강력한 한·미동맹 상징” 밴들 사령관은 지난 20일 워싱턴 특파원 출신 언론인들을 평택 기지로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상·하원 의원들의 발언을 전하면서 “미국의 의회는 다음달 대통령 선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강력한 한·미 동맹을 유지할 것이라고 의원들이 강조했다”고 말했다. 2018년까지 용산 미군 기지 등이 이전해 오는 평택 주한미군 기지(개리슨 험프리)는 총 450만평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군 기지이다. 해외는 물론 미국 본토를 포함해도 단일 기지로는 가장 큰 규모라고 태미 스미스 미8군 부사령관은 말했다. 이처럼 거대한 규모의 미군 기지가 서해 건너 중국에 위협으로 작용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밴들 사령관은 “주한미군의 병력이나 예산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이 위협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한 시간도 전력 공백 없이 이전” 밴들 사령관은 또 내년부터 용산 등 전국의 미군 기지가 본격적으로 평택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전력 공백 가능성이 없느냐는 지적에 대해 “주한미군은 오늘 밤 당장 전쟁(Fight Tonight)을 할 준비태세가 되어 있다”면서 “김정은이 예측불가능한 인물이기 때문에 이전 전략도 단 하루, 한 시간도 공백이 없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용산 기지의 작전 기능이 평택에서도 완벽하게 구현되도록 시스템을 갖춘 뒤에 용산 기지의 관련 시설을 이전한다는 것이다. 지난주 평택 기지 현장을 찾은 미 의회 대표단은 클레어 매캐스틸, 하이디 하이트캠프, 조 맨친, 앵거스 킹 상원의원과 스티브 이스라엘 하원의원이다. 또 방문단에는 미 대선 후보였던 공화당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짐 히키 군사 담당 보좌관 등 상·하원 군사위원회에 소속된 여야의 전문가 및 보좌진 9명이 수행했다. 글 사진 이도운 부국장 dawn@seoul.co.kr
  •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 애틋 무릎베개 ‘로맨스 급물살’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 애틋 무릎베개 ‘로맨스 급물살’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이준기와 이지은이 드디어 황제와 여인으로 마주한다. 이준기가 황제인 ‘고려 광종’으로 직진이 예고된 가운데,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함께 겪어내고 겪어낼 두 사람의 애틋함이 물씬 풍겨 나는 ‘무릎 베개’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측은 오늘(24일) 방송되는 17회 방송에 앞서 ‘고려 광종’으로 거듭날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황제의 여인으로 그를 기다리는 해수(이지은 분)의 애틋함이 물씬 풍기는 스틸을 공개했다. 수많은 위기 속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은애하는 연인 사이로 거듭난 두 사람.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함께한 뒤 황제와 그의 여인으로 마주한 두 사람의 애틋함이 폭발하는 것은 당연지사. 황제가 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 지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17회에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해수는 고려 황제가 된 광종을 늦은 밤까지 기다리다 몸도 누이지 않고 잠시 잠에 빠져 있다. 그런 해수 앞에 나타난 광종은 오직 해수만은 올곧게 바라보며 그의 눈에선 꿀이 뚝뚝 떨어져 달달함과 애잔함을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 해수의 무릎을 베개 삼아 누운 광종에게서 하루의 고단함과 지침을 느낄 수 있는데, 해수 역시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상념에 빠져 있어 궁금증을 가지게 만든다. 또한 해수를 안식처로 자신의 몸을 뉘인 광종에게서 왠지 모를 고뇌와 연민이 뿜어져 나와 황제와 황제의 여인으로 새롭게 시작할 두 사람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달의 연인’ 측은 “오늘 17회 방송에서 광종과 해수, 두 사람이 황제와 황제의 여인으로 마주하게 되며 로맨스가 급 물살을 탈 예정”이라면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애틋함과 달달함이 묻어나는 스틸 속 이야기들은 오늘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광종이 될 4황자 왕소의 황제 즉위식과 앞으로 4황자 왕소와 해수의 애틋한 사랑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오늘(2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달의 연인’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병헌 손예진, 36회 ‘영평상’ 남녀 수상..‘밀정’은 작품상

    이병헌 손예진, 36회 ‘영평상’ 남녀 수상..‘밀정’은 작품상

    이병헌 손예진이 ‘영평상’ 남녀 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지운 감독의 ‘밀정’은 작품상을 수상한다. 24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11월 8일 개최하는 제36회 영평상 시상식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밀정’이 작품상과 음악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한다. ‘비밀은 없다’는 감독상(이경미)과 여자연기상(손예진) 등 2개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병헌은 ‘내부자들’로 남자 연기상을, 손예진은 ‘비밀은 없다’로 여자 연기상을 받는다. 정하담‘은 ’스틸 플라워‘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다. 신인남우상 수상자는 올해 없다. 신인감독상은 ’우리들‘ 윤가은 감독이 받는다. ’부산행‘은 기술상, ’아가씨‘는 촬영상에 선정됐다. 임권택 감독은 공로영화인상을,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은 ’동주‘ 이준익 감독에게 돌아갔다. 독립영화지원상은 ’거미의 땅‘ 김동령, 박경태 감독이 수상한다. 한편 제36회 영평상 시상식은 11월8일 오후6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수상자) △최우수작품상: ’밀정‘ △감독상: 이경미 ’비밀은 없다‘ △공로영화인상: 임권택 △각본상: 신연식 ’동주‘ △남자연기상: 이병헌 ’내부자들‘ △여자연기상: 손예진 ’비밀은 없다‘ △신인여우상: 정하담 ’스틸 플라워‘ △신인남우상: 해당사항 없음 △신인감독상: 윤가은 ’우리들‘ △촬영상: 정정훈 ;아가씨’ △기술상: 곽태용(특수분장) ‘부산행’ △음악상: 모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정적인 사람과 있으면 수명이 줄어든다”

    “부정적인 사람과 있으면 수명이 줄어든다”

    언제나 불평·불만만을 늘어놓는 사람 곁에 있다 보면 그 부정적인 생각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 즉 부정적인 생각은 전염되기 쉽다는 것. 그런데 이런 비관적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받게 되는 영향은 이것만이 아닌 듯하다. 무려 건강 면에서도 여러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미국 경제매거진 아이앤씨닷컴의 작가 제시카 스틸먼은 말한다. 결국 이런 부정적 생각은 뇌를 변화시켜 세상의 나쁜 점만 점점 눈에 보이게 해 좋은 점에는 관심을 두기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다. ■ 부정적 생각은 신체적으로 나쁜 영향을 준다 먼저 분노를 예로 들어 보자. 곧 짜증을 낼 것 같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당신은 정신적으로 불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이에 대해 심장병 전문의 신시아 타이크 박사는 “이때는 고혈압과 스트레스, 불안, 두통, 그리고 혈액 순환이 악화하는 형태로 당신의 신체는 대가를 내는 것이다. 비록 5분이라도 분노를 느낄 수 있는 스트레스가 모여, 6시간 동안 면역체계를 손상해 버리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다”면서 “이런 건강 문제는 머지않아 심장 질환과 뇌졸중 등 심각한 건강 상태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불신을 갖는 것도 피해를 준다. 헬스닷컴에 따르면, 2014년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발표된 말년이 되면 냉소적으로 변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관련 연구가 보여주고 있듯이, 이런 사람은 상대를 더 솔직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학술지 ‘순환’(Circulation)에 게재된 여성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냉소주의자를 모은 집단은 그 반대 집단보다 심장병에 걸릴 가능성이 컸다고 한다. 세계적 학술지 란셋에는 중국계 미국인 3만 명과 무작위로 선택된 백인 40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가 실렸었다. 여기에는 중국의 점성술을 믿어 자신이 생일이 불길하다고 생각한 중국계 미국인은 같은 시기에 태어난 비중국인은 물론 점성술을 믿지 않은 중국계 미국인보다 사망 나이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활 습관 등 다른 요인도 고려한 결과다. 물론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한 것은 점성술이 아니다. 부정적이거나 비관적인 생각은 그야말로 당신의 수명을 줄이고 있는 것이다. ■ 부정적 생각은 전염되기 쉽다 위 이야기는 완전히 무서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감정이 얼마나 전염되기 쉬운 것인지를 고려하면 더 무서운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 독일판의 편집자 존 스탠리 헌터는 “부정적 생각을 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당신도 같은 사람이 돼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로는 심리학자 일레인 해트필드 박사가 진행한 연구에서는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들은 표정과 몸짓, 심지어 어조까지 비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상대방의 정신 상태까지 맞춰버린다는 것이다. 인간은 감정 이입하는 생물이므로 상대방의 감정을 느낀다. 상대의 기분이 최악이라면 당신도 그렇게 돼 버리는 것이다. 이런 과학적 연구결과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합리적 결론은 당신은 인생에서 부정적 생각만을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현재 당신의 인간관계를 돌이켜 보면, 곁에 부정적인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박진주, 훈남과 다정하게 셀카 ‘안구정화’

    박진주, 훈남과 다정하게 셀카 ‘안구정화’

    박진주와 박성훈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BH엔터테인먼트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질투의 화신의 러블리 신스틸러들! 오 간호사와 차비서의 훈훈한 투샷 공개. 오늘도 잊지 않으셨죠? 밤 10시 질투의 화신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찍었다. 특히 두 사람의 연인 케미가 돋보인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이하 우비소녀)가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불러 배우 이선빈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네티즌은 우비소녀 정체에 대해 가수 벤, 배우 박진주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케이투’ 임윤아, 180도 달라진 모습… 송윤아에 도전장? 의미심장한 미소

    ‘더케이투’ 임윤아, 180도 달라진 모습… 송윤아에 도전장? 의미심장한 미소

    tvN ‘THE K2(더 케이투)’ 임윤아(고안나 역)가 송윤아(최유진 역)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오늘(22일) 저녁 8시 방송되는 10화에서 임윤아가 이전까지와는 180도 다른 여유 있는 표정으로 송윤아와 대면하고 있는 장면이 공개된 것. 어제(21일, 금) 방송에서 이정진(최회장 역)은 조성하(장세준 역)의 숨겨진 딸, 임윤아가 송윤아의 최대 약점이라는 점을 이용해 임윤아를 회유, 송윤아를 코너로 몰아넣었다. 여태껏 쌓아온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한 송윤아는 자신을 사방에서 죄여오자 화를 감추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며 광기 어린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오늘 공개된 10화 스틸컷에는 전세가 완전히 역전된 송윤아,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TV 토크쇼에 동반 출연해 방청객들과 카메라 앞에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주고 받는 모습. 특히 임윤아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대인 기피 성향을 보이던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당당한 미소를 지으며 송윤아를 또렷하게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윤아는 겉으로는 괜찮은 척 미소를 짓고 있지만 눈으로는 임윤아를 의미심장하게 노려보며 긴장감을 팽팽하게 끌어올리고 있다. 자신이 조성하(장세준 역)의 딸이라는, 송윤아의 숨통을 쥐고 흔들 수 있는 카드를 손에 쥔 임윤아가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10화에서는 지창욱(김제하 역), 송윤아, 임윤아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이 서로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그리고 지키고 싶은 것을 사수하기 위해 격렬하게 맞부딪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회차가 될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tvN ‘THE K2(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지난 9월 23일(금) 첫 방송을 시작,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강렬한 액션 신과 배우들의 열연이 선사하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호평 받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의 경기]

    22일(토)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LG-NC(오후 2시 마산) ■프로농구 ●오리온-KCC(오후 2시 고양체) ●모비스-전자랜드(울산동천체) ●KGC인삼공사-SK(안양체 이상 오후 4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전북(울산문수) ●수원-성남(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3시) ●서울-상주(오후 3시 20분 서울월드컵) K리그 챌린지 ●고양-서울E(오후 2시 고양종합운) ●안산-강원(오후 3시 안산와스타디움)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우리카드(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 23일(일) ■프로농구 ●동부-kt(오후 2시 원주종합체) ●삼성-모비스(잠실체) ●KCC-LG(전주체 이상 오후 4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전남(제주월드컵) ●포항-수원FC(포항스틸야드) ●인천-광주(인천전용 이상 오후 3시) K리그 챌린지 ●부산-부천(오후 1시 30분 부산구덕운) ●경남-대구(창원축구센터) ●대전-충주(대전월드컵 이상 오후 2시)
  • 더케이투 지창욱♥윤아, 핑크빛 눈빛 포착 “넌 최대 약점이 됐다”

    더케이투 지창욱♥윤아, 핑크빛 눈빛 포착 “넌 최대 약점이 됐다”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 제나(제하+안나) 커플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THE K2’ 측은 지창욱(김제하 역), 임윤아(고안나 역)가 아련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오가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사진을 21일 공개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지창욱의 도움과 응원에 힘입어 세상 밖에 나온 임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윤아(최유진 역)는 임윤아가 자신이 조성하(장세준 역)의 딸임을 만천하에 공개할까 전전긍긍했지만 임윤아는 “내 아버지는 돌아가신 영화감독 고준호”라고 거짓말을 했다. 지창욱은 지붕 위에서 임윤아와 만나 “넌 이제 최유진의 최대 약점이 됐다”며 조심할 것을 당부하며 걱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되는 9화 스틸컷에는 지창욱이 임윤아를 보호하듯 자신의 품에 꼭 끌어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역대급 심쿵 장면이 등장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어딘가 아련해 보이는 두 사람의 눈빛이 이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또 푸른 바닷가 하얀 모래 위 쪼그려 앉은 두 사람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과연 두 사람이 어떻게 바다로 향하게 된 것인지, 그 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지창욱, 임윤아의 달달한 한 때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보디가드 수트 차림의 지창욱이 볼이 빨갛게 익은 임윤아의 얼굴을 두 손으로 만져주고 있는 모습. 임윤아는 사슴 같은 눈망울로 그의 손을 잡고 있어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 지창욱 역시 그런 그녀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고 있다. ‘더 케이투’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와이파이 내장된 미래형 신발, 가격은?

    와이파이 내장된 미래형 신발, 가격은?

    미래의 운동화는 이런 모습일까? 미국 IT 전문매체 씨넷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다양한 기술을 집약해 특수 제작한 미래형 신발 ‘버진 아메리카 퍼스트 클래스 슈’를 소개했다. 이 신발은 미국 항공사 버진아메리카의 의뢰를 받아 광고 기업 일레븐이 제작한 것이다. 버진아메리카의 1등석을 콘셉트로 만들었으며, 제작 기간에만 무려 8개월이 걸렸다. 이태리산 가죽에 스테인리스 스틸 버클로 이루어진 이 신발은 겉모습은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충전용 배터리가 내장돼 무드등을 켜거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신발에는 핫스팟 기능이 내장돼 어디서나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단 한 켤레밖에 없는 ‘버진 아메리카 퍼스트 클래스 슈’는 현재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경매가 진행 중이며, 21일 현재 입찰가는 9만 9000달러(1억 1251만 원)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Eleven Inc/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로농구] 1000경기, 불세출의 꾸준함

    [프로농구] 1000경기, 불세출의 꾸준함

    주희정 22경기만 더 출전하면 사상 최초 1000경기 대기록 김주성 10000득점 달성 눈앞 헤인즈 3000리바운드 -71개 “그 선수 아직도 뛰고 있어요?” 이런 소리를 들을 법한 주희정(39·삼성)이 22일 오리온-KCC(고양)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2016~17 KCC 프로농구에서 불멸의 기록에 도전한다. 프로 19년차인 그가 지난 시즌까지 978경기에 출장해 사상 초유의 1000경기 출전에 22경기만 남겨 두고 있다. 역대 2위 추승균(42) KCC 감독의 738경기보다 240경기나 많다. 서장훈(은퇴·688경기)과 임재현(은퇴·651경기)은 물론, 현역 두 번째인 김주성(동부·635경기)과도 한참 거리가 있다. 2007~08시즌부터 여섯 시즌 내내 모든 경기에 나섰고, 지난 시즌에도 정규리그 54경기를 모두 뛰었다. 2012~13시즌부터는 경기당 출전 시간이 10분대로 줄었다가 지난 시즌 24분 이상으로 회복됐다. 올 시즌 초반 부상만 당하지 않으면 3라운드 후반이나 4라운드 초반 대업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까마득한 후배들보다 훨씬 적은 2억원의 연봉을 받지만 헌신적이고 솔선수범하는 그는 스틸과 어시스트, 3점슛에서 KBL 역사를 새로 써 나간다. 스틸 부문은 1487개로 역대 1위를 달려 13개만 더하면 통산 1500개 고지에 오른다. 현역 2위 양동근(모비스)이 785개로 절반 수준이다. 어시스트는 5317개로 역대 1위인데 현역으로는 양동근이 2586개로 역시 절반밖에 안된다. 3점 슛은 1135개를 성공해 문경은 SK 감독(1669개)에 이어 역대 2위이며 현역으로는 김효범(KCC)이 778개로 멀찍이서 뒤를 쫓고 있다. 이 밖에 양동근은 통산 500경기 출전에 단 한 경기를 남겨 두고 있고, 지난 시즌 1000블록을 넘어선 김주성(동부)이 통산 9497득점으로 부상 없이 출전한다면 서장훈(1만 3231점)과 추승균(1만 19점)에 이어 역대 세 번째 1만 득점을 노려볼 수 있다. 애런 헤인즈(오리온)는 2929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 3000리바운드에 71개가 모자란다. 헤인즈가 내처 테렌스 레더(전 전자랜드)의 3054개를 넘어서면 역대 다섯 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조니 맥도웰(전 모비스)에 이어 두 번째 리바운더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편 김진(55) LG 감독은 통산 400승에 ‘-8’, 추일승(53) 오리온 감독은 300승에 ‘-15’, 문경은(45) 감독이 200승에 ‘-43’만 남겨 두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쇼핑왕 루이’ 남지현, 서인국과 골목 키스 “못 헤어 나오셨죠?”

    ‘쇼핑왕 루이’ 남지현, 서인국과 골목 키스 “못 헤어 나오셨죠?”

    ‘쇼핑왕 루이’ 남지현과 서인국의 키스신이 화제다. 배우 남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왕루이 #보수동헌책방골목 마지막 엔딩에서 못 헤어나신분들을 위해!! 진짜 배경도 이쁘고~ 분위기도 좋고~ 신난당~~ 내일도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쇼핑왕루이’ 스틸컷으로 보수동 헌책방에서 키스를 하고 있는 서인국과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달달한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키스신에도 ‘쇼핑왕 루이’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쇼핑왕 루이’의 시청률은 9.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10.0%보다 약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한편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에서는 루이(서인국)가 고복실(남지현)에게 “복실, 나는 복실 밖에 없어”라고 고백하며 키스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수지, 김국진 남사스러운 고백 폭로 “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

    라디오스타 강수지, 김국진 남사스러운 고백 폭로 “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수지가 연인 김국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대 방출한다. 그는 부끄러움에 편집을 요청하는 김국진을 대신해 그가 했던 남사스러운 애정 멘트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는 ‘불타는 라스’ 특집으로 강수지 김완선 박수홍 김수용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수지는 “김국진 씨는 죽어도 얘기 안 할 사람이라 제가 몇 가지는 얘기해야, 여기 나온 이유가 있다”며 김국진을 대신해 연애담을 모두 공개했다. 특히 강수지는 김국진이 자신에게 애정을 담은 남사스러운(?) 얘기도 했다며 스스로 에피소드를 술술 털어놨다. 강수지는 가장 약한 애정 멘트의 일례로 “김국진이 ‘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라고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과 게스트들은 핑크빛 함성을 질렀고, 김국진은 스튜디오를 돌며 연신 편집을 요청했다고 전해져 이후 어떤 얘기들이 오갔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또한 강수지는 토크 중간중간 김국진과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짓거나 은근한 스킨십을 보이는 등 김국진과의 풋풋한 중년 로맨스로 보여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꿈틀거리게 할 예정이다. 강수지 김국진 커플의 모습을 지켜보던 규현은 공개된 스틸 속 모습처럼 연신 물개박수와 설렘을 가득 담은 미소를 뿜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최고치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시청자들까지 두근거리게 할 강수지와 김국진의 러브스토리는 오늘(19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불타는 라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7. 연애 경험 많으면 약일까 독일까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7. 연애 경험 많으면 약일까 독일까

    “10년 동안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하면서도 우리가 맺어지지 않은 것을 보면 우리는 인연이 아닌 것 같아요.” 죽어가는 연애 세포를 되살리기 위해 영국 로코물(로맨틱코미디물)의 정석이라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를 보러 갔다. 다시 만난 마크 다시(콜린 퍼스)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 그러나 그는 저 쪽지 만을 남긴 채 속절없이 그의 곁을 다시 떠났다. 학습된 경험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은 안된다는 것을 잘 알았기 때문.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속 브리짓 존스야 같은 상대에 대한 학습의 경험이라 일련 타당한 결정이다. 그러나 우리는 줄곧 다른 상대를 새로 만나면서도 예전 경험에 비추어 행동한다. 왜냐하면 이제 이 나이쯤 먹어서(대충 나와 비슷한 또래일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가진 것이라곤 알량한 연애 경험 몇 개와 그로 인해 쌓인 알량한 지식들 몇 개 뿐이기 때문에! 브리짓 존스에 비추어서 과거의 연애들은 현재 또는 미래에 다가올 연애에 약인가, 독인가 궁금해졌다. (브리짓에게 마크는 약이었을까, 독이었을까.) ◆ 약 나 또는 연애, 나와는 다른 곳(화성 또는 금성)에서 온 생물에 대한 ‘전술 복습’의 측면에서는 ‘약’인 것이 분명하다. 연애는 일련 나에 대한 깨달음의 장이다. 합정스테파니(30·여)도 “내가 이런 사람이랑은 안맞구나, 내가 차마 감당할 수 없는 건 이런거구나, 하는 걸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20대를 수놓았던 일련의 연애를 통해 스테파니는 흡연자와 야구광은 본인과 절대 안 맞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을 가장 큰 수확으로 얘기했다. 역시나 ‘나쁜 남자·여자’와의 연애에서는 배우는 점이 많다. 요즘 한창 꽃길을 걷고 있는 연애해여(30·여)는 여자 맘을 알아도 너무 잘 알던 남자와의 연애를 ‘약’으로 기억한다. 연애해여는 한마디로 좋아하면 한없이 퍼주고 또 퍼줘도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여자였다. 그러나 연애해여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던 치명남과의 연애 이후 그는 달라졌다. “그게 나쁘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본의 아니게 우선 순위가 내가 되면서 연애에서 더 이상 예전처럼 휘둘리지 않아.” 다른 생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며 잔 기술이 느는 것도 일종의 ‘약’이다. 슬기슬기사람(29·남·필자의 아바타가 아니다·이하 슬기)은 과거 자신을 스쳐 지나갔던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했던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는 그와 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가령 슬기(다시 말하지만 필자가 아니다)는 핸드폰에 새 전화번호를 입력할 때 그저 이름으로만 입력하는 습관이 있었다. 회사 동기나 친구는 그래도 됐지만 여자친구는 아니었다. “여자친구 이름을 가령 ‘이슬기’라고 입력해 놨는데 그걸 본 여자친구가 막 화내더라고. 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각기 다른 여자로부터 2번 정도 그걸 겪은 다음에는 이제부터는 카톡 대화명이라도 선제적으로 바꿔. ‘슬기찡♥’ 이런 식으로.” 그의 핸드폰에 ‘~찡♥’이라고 입력된 이는 아마도 그의 현 여친일 것이다. ◆ 독 여러 연애를 거쳐 오늘의 ‘너’를 만나는 ‘나’가 된다는 점에서 분명 약...이다. 그러나 한 줌 찌질한 연애사로 밥벌이를 시작한 나는 요즘은 ‘독’이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 가령 나의 썸남이 이 기사를 본다면, 그는 하다 못해 내 N번째 남자친구의 치킨 취향까지 알게 될 판이니 말이다. 연애에 관한 선문답을 좋아하는 ‘슬기’는 ‘과거의 연애 경험’에 대해 “칼 같은 거란다. 잘 쓰면 도구요, 못쓰면 흉기다. 다만 도구로써 칼이든 흉기로써든 드러내지 않는 것이 낫다”라고 말했다. “너는 네가 치킨 먹으면서 닭 목 자르는 칼을 보고 싶겠니?” 매주 닭 목을 자르는 나는 어찌하란 것인지 대책없는 답변이었다. 지난 ‘더치페이’ 편의 신 스틸러 돈도잃고사랑도잃고광광우럭따(29·여·이하 광광) 또한 ‘닭 목 자르는 칼’을 볼 필요가 없다는 데 극적으로 동의했다. 과거 남자친구와 볕 좋은 봄에 벚꽃 구경을 갔던 광광. 남자친구와의 첫 봄꽃 구경에 넋이 나간 광광에게 남친은 “나 여자친구랑 벚꽃 보러 간 게 처음이야~”라고 말했다. “아, 정말? 오빠도 처음이야?” 떨어지는 꽃잎 아래서 온갖 CF를 찍었던 광광 커플. 사달은 카페에서 일어났다. 남친의 아*패드에 연동된 네*버의 엔드라이브에서, 전 여친과 벚꽃 아래서 해맑게 웃고 있는 남친 사진을 본 광광. 배신감에 부르르 떨며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남친의 뺨따구를 올려 붙였다. “별 거 아니지만 그냥 그거 하나로 다 못 믿겠는거? 세상에 진짜 사랑은 없구나. 회의감 대박.” 김메리(28·여)는 나이를 먹고 연애 횟수가 많아지면서 연애에 괄호가 많아진다고 했다. 가령 “(최근 6개월 간) 이렇게 좋은 감정은 처음이야!” 또는 “(최근 1년 간) 이렇게 좋은 키스는 처음이야!”가 된다는 것이다. 메리는 끝에 말했다. “다 진심은 진심인데...” 그 이후에 담긴 말을 안 들어도 알 것 같았다. ◆ 그래서 독인가, 약인가 메리는 말했다. “(과거 연애는) 독약이야” 쓰기에 따라 독일 수도, 약일 수도 있다는 것. 그러나 이 나이에 독이 조금이라도 들었을지도 모른다고 해서 연애를 마냥 기피할 수 만은 없는 일이다. 결국은 청산가리를 복용하면 죽지만 아크릴 섬유의 제조, 도금, 금속의 열처리에는 유용하게 사용하듯이. 10년 간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 브리짓에게 마크는 독이었는지 약이었는지는 극장 가서 확인하시고, 부디 올 겨울은 류시화 시인의 말처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시라.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스무 살, 갓 상경한 꼬맹이는 십여 년 전 나온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연애를 배웠다. 드라마 속 ‘캐리’처럼 프라다 VIP가 된다거나, 마놀로 블라닉은 못 신고 살지만 뉴욕 맨하튼이나 서울이나 사람 사는 모양새가 별 반 다르지 않다는 것만은 알게 되었다. 서른 즈음에 쓰는 좌충우돌 여자 이야기, ‘러브 앤 더 시티’다. (매주 화요일 연재됩니다.)
  • 혼술남녀 하석진 박하선 공명, 절정으로 치닫는 삼각관계 ‘배신감 폭발’

    혼술남녀 하석진 박하선 공명, 절정으로 치닫는 삼각관계 ‘배신감 폭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의 하석진과 공명의 일촉즉발 스틸컷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극본 명수현)에서는 비밀 연애를 시작하는 진정석(하석진 분)과 박하나(박하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속을 하지 말자면서도 먼저 박하나를 구속하는 진정석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며 연애지수를 폭발시켰다. 하지만 극 말미, 공명(공명 분)이 진정석과 박하나가 서로 껴안고 있는 모습을 발견해 긴장감을 높였다. 오늘(18일) 방송에서는 절정으로 치닫는 이들의 삼각관계가 선보여질 예정. 이미 형인 진정석에게 자신이 박하나를 짝사랑하는 것을 말했던 만큼, 공명의 배신감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이 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에서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인 진정석, 공명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예고에서 공개되었듯 공명이 “박하나를 절대로 포기 못한다”고 선언해, 이들 삼각관계가 어떻게 풀릴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tvN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코올충전 혼술 라이프를 그리는 tvN ‘혼술남녀’는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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