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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로맨스 본격화? ‘심쿵 백허그’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로맨스 본격화? ‘심쿵 백허그’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연출 김철규, 극본 진수완)에서 미묘한 감정을 주고받고 있는 유아인과 임수정의 로맨틱한 스틸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이 21일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격 연습용 총을 들고 있는 임수정(전설 역)에게 유아인(한세주 역)이 사격 자세를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것. 특히 임수정을 바라보는 유아인의 진지한 눈빛과 이에 ‘심쿵’한 듯한 임수정의 놀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전생에서의 두 사람 모습도 설렘을 안긴다. 평소 보이시한 차림으로 일관했던 임수정이 무대 위 화려하고 아름다운 가수로 깜짝 변신하고, 유아인은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앞서 ‘스타작가’ 한세주는 자신의 열혈팬인 전설을 스토커로 오해하는 등 줄곧 까칠한 태도를 고수해 왔다. 하지만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가 전설을 따라다니자 그에게 화를 내고, 자신의 라이벌인 백태민(곽시양 분)과 가깝게 지내는 전설에게 질투를 하는 등 감정의 변화를 보여, 한세주와 전설 사이에 달달한 로맨스가 시작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전생에서의 두 사람의 로맨스는 어떻게 전개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유진오의 등장 이후 전설에 대한 감정이 변해 가는 한세주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사격 연습 장면은 두 사람의 로맨틱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동시에, 앞서 전설이 눈물을 머금고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눴던 전생의 모습과도 연결고리가 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전생과 현생에서의 한세주, 전설, 유진오의 인연에 더욱 주목하며 드라마를 즐겨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를 그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21일) 저녁 8시에 5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박나래·한혜진, 제주도 여행서 맞는 ‘험난한 아침’

    ‘나 혼자 산다’ 박나래·한혜진, 제주도 여행서 맞는 ‘험난한 아침’

    ‘나 혼자 산다’ 박나래와 한혜진의 ‘비몽사몽 등산’과 ‘꽈당 요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프로그램 200회를 축하하기 위한 무지개 회원 단체 제주도 여행에서 이시언과 박나래의 버킷리스트 실행의 일환으로 등산과 요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모두가 일출을 보기 위해 오름을 올라가는 가운데 비몽사몽한 박나래의 표정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21일 공개된 스틸 속 박나래는 아들을 자처한 헨리에게 의지한 채 등산하면서 처절한 모자에 빙의하고 있다. 두 사람은 등산하면서 히말라야 등반 다큐멘터리 촬영을 연상케 했다는 후문이어서 이들이 보여줄 모자 케미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한혜진이 말똥 밭 위에서 연신 넘어지는 ‘꽈당 요가’ 스틸도 공개됐다. 스틸 속 한혜진은 각목 같은 뻣뻣함에 홀로 다른 동작을 하며 요가 자세를 창작하는 데 이어, 안간힘을 주며 버티다 균형을 잃고 결국 넘어졌다. 이를 본 전현무가 “어딜 보고 요가 파이어 하는 거야?”라며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맨투맨’ 첫방 D-DAY, 박해진X박성웅X김민정 ‘인생캐릭터 예약’

    ‘맨투맨’ 첫방 D-DAY, 박해진X박성웅X김민정 ‘인생캐릭터 예약’

    사전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온 올해 상반기 또 하나의 기대작 ‘맨투맨’이 오늘(21일) 밤 11시 드디어 첫 방송된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 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담은 비공식 스파이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박해진과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에 ‘태양의 후예’ 팀이 의기투합 해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드라마의 탄생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맨투맨’ 제작진이 직접 꼽은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1. ‘태양의 후예’ 김원석 X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창민! 믿고 보는 제작진의 ‘특급 시너지’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와 섬세한 연출력의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창민 PD가 뭉쳐 드림팀을 꾸렸다. 작가, 감독이 손을 잡는 순간 이미 촬영장 밖에서부터 ‘맨투맨’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영화 ‘아저씨’, ‘태양의 후예’의 박정률 무술감독이 가세해 액션의 품격을 높여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2. 연기 구멍 없는 혼연일체 배우들의 ‘인생 캐릭터’ 향연 배우들이 보여줄 ‘인생 캐릭터’들도 빼놓을 수 없다. 박해진은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완벽한 고스트 요원으로, 순간순간 바뀌는 상황 속에서 예상 밖의 매력을 대방출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주로 선 굵은 상남자 캐릭터를 연기했던 박성웅은 전례가 없던 얄미운 ‘악역전문 한류스타’로 처음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김민정은 자신이 좋아하던 스타의 매니저가 된 성공한 덕후 차도하로 분한다. 쿨하고 씩씩한 ‘걸크러쉬’ 여성으로, 때로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재벌 3세 야망남으로 여유로운 악역 캐릭터를 보여줄 연정훈부터 품격있는 내조를 보일 어딘지 비밀을 간직한 채정안, 익살스러운 조력자로 나설 정만식, 그리고 천호진-장현성-태인호-강신일-이시언-오나라-김병세-오희준 등 명품 신스틸러들이 대거 합류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생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3. 헝가리 로케이션으로 탄생한 압도적 스케일과 액션, 유쾌함을 살린 예측불허 로맨스까지 ‘맨투맨’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고퀄리티의 영상미를 구현했다. 헬기까지 동원한 감옥 탈옥 신에 폭파 신 까지 화려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액션을 화면에 담아냈다. 여기에 김원석 작가의 위트 넘치는 대사와 이창민 PD의 빈틈없는 연출력이 더해져 적재적소에 웃음을 투하하고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가슴 설레게 만드는 로맨스와 유쾌한 브로맨스 등 인물과 인물 사이의 케미스트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와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꽉 찬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맨투맨’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 되며, 한국 드라마로는 최초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에서도 동시 방영된다.사진=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고아성, 한 침대서 포착 ‘신혼부부 콘셉트?’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고아성, 한 침대서 포착 ‘신혼부부 콘셉트?’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 하석진이 한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측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아성과 하석진은 한 쌍의 신혼부부를 연상케 했다. 한 침대에 앉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가 하면, 다소 긴장된 듯 나란히 침대에 누워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어떤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하석진은 두 손을 꼭 움켜쥐고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반면 고아성은 배 위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당장이라도 취침할 것처럼 편안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듀얼’ 정재영·김정은·양세종, 3人3色 스틸 보니 ‘매력 가득’

    ‘듀얼’ 정재영·김정은·양세종, 3人3色 스틸 보니 ‘매력 가득’

    ‘듀얼’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3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20일 OCN 새 주말드라마 ‘듀얼’ 측은 주연 3인방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의 스틸을 공개했다. 정재영은 극 중 베테랑 형사 ‘장득천’ 역을, 김정은은 야망을 가진 검사 ‘최조혜’ 역을, 양세종은 복제인간 ‘성준&성훈’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캐릭터에 완벽 빙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재영은 경찰서 앞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평범한 형사 옷차림에도 불구,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정은은 차갑지만 확신에 찬 표정으로 손에 든 서류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속마음을 알 수 없는 김정은의 표정 연기가 냉철함과 감정적인 모습을 동시에 드러내야하는 악역 검사 캐릭터 ‘최조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양세종은 첫 스틸컷에서 두려움 가득한 표정을 한 채 밀실에 갇힌 모습으로 등장해 어떤 사연을 가진 인물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매 사건마다 등장하는 양세종이 기억을 잃은 용의자 ‘성준’과 그에게 누명을 씌운 복제인간 ‘성훈’ 역을 얼마나 다른 모습으로 소화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OCN 새 주말드라마 ‘듀얼’은 ‘터널’의 후속으로 오는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지영, 금발의 여전사로 파격 변신 ‘카리스마 눈빛’

    강지영, 금발의 여전사로 파격 변신 ‘카리스마 눈빛’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의 파격 변신이 화제다. 19일 영화 ‘암살교실: 졸업편’ 측은 강지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강지영은 검은색 전신 수트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화 ‘암살교실: 졸업편’에서 금발의 여교사이자 암살자인 ‘이리나 예라비치’ 역을 맡은 강지영은 섹시하면서도 코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지영은 앞서 일본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서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아사히TV 드라마 ‘민왕’에서는 한국 출신 배우 최초로 일본인 역할을 소화한 바 있다. 한편, 영화 ‘암살교실: 졸업편’은 정체불명의 문어 모양 괴물 선생과 낙오자 취급을 받는 3-E반 학생들의 좌충우돌 암살 이야기를 담은 액션 코미디다. 한국에서 4월 중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네이버 영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스코 1분기 영업이익 1조 3650억원…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

    포스코 1분기 영업이익 1조 3650억원…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

     포스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 3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조 772억원으로 2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769억원으로 18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하면 70배(7030%)나 늘었다. 1분기 실적 개선세는 철강부문은 물론 에너지·건설 등 비철강부문 계열사의 실적 개선 때문이다. 철강부문과 트레이딩 부문은 전분기보다 각각 60.8%, 60% 증가한 1조 234억원, 1267억원을 기록했다. 에너지부문은 7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7% 증가했다.  해외 주요철강법인의 실적도 큰 폭으로 호전돼 전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중국 스테인리스스틸 생산법인인 장가항포항불수강과 인도 냉연 생산법인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1.7%, 80% 증가한 520억원과 387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의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9.7%, 63% 증가한 7조 674억원과 7954억원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8396억원으로 집계됐다. 포항 3고로 확대 개수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생산·판매량은 다소 감소했다. 하지만 영업이익률은 11.3%로 전분기 대비 3.7%포인트 상승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추리의 여왕’ 권상우, 의문의 납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신경전’

    ‘추리의 여왕’ 권상우, 의문의 납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신경전’

    권상우가 의문의 납치를 당했다. 최근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측이 공개한 스틸에서 권상우가 의문의 납치를 당했다. 권상우(하완승 역)는 지난 방송에서 최강희(유설옥 역)와의 공조수사로 살인범을 잡았지만 진범여부를 놓고 치열하게 신경전을 벌였다.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는 머리에 두건이 씌어진 채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있다. 두건이 벗겨지고 얼굴이 드러난 다른 사진 속 표정에서는 당황스러움이 느껴지는가 하면 어두운 낯빛으로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도 볼 수 있다. 예상치 못한 권상우의 납치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과 연관된 것인지 아니면 원한을 가진 다른 인물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 증폭되는 가운데 심각한 위기상황에 빠진 것만은 분명해 보여 우려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생각지 못했던 반전과 함께 놀라운 살인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충격적인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또한 권상우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납치 이유가 밝혀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회를 거듭 할수록 더해가는 배우들의 케미와 알쏭달쏭 궁금하게 만드는 긴장감 넘치는 추리스토리로 떠들썩한 입소문과 함께 온라인상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살인사건의 진범과 트릭, 그리고 권상우 납치사건의 전말이 밝혀질 ‘추리의 여왕’ 5회는 오는 19일(수)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름 없는 여자’ 배종옥, 공개된 스틸 보니 ‘대본에 집중’

    ‘이름 없는 여자’ 배종옥, 공개된 스틸 보니 ‘대본에 집중’

    배우 배종옥이 ‘이름 없는 여자’에 출연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배종옥은 극 중 아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위드그룹의 안주인 ‘홍지원’ 역으로 분한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내줘도 아깝지 않다는 모성은 그래서 위대하고 숭고하며 감동적이지만, 자식에 대한 본능적이고 집요한 사랑은 때론 이기적이어서 또 다른 이를 잔인하게 위협한다. 아들 때문에 악마와 손을 잡게 되는 홍지원을 배종옥이 어떻게 연기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무엇보다도 배종옥은 장르와 소재를 불문하고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여 온, 연기 33년차 ‘연기 장인’이다. 이에 지난 2011년 종영한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 이후 6년 만에 일일드라마로 컴백한 그녀의 연기력에는 많은 이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현장에서도 배종옥의 남다른 연기 열정이 빛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 속 배종옥은 대본을 보는 순간에도 감정을 그대로 가져와 몰입하고 있다. 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다시, 첫사랑’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군주’ 허준호, 첫 촬영 스틸 공개..격이 다른 눈빛 “암흑 카리스마”

    ‘군주’ 허준호, 첫 촬영 스틸 공개..격이 다른 눈빛 “암흑 카리스마”

    ‘군주’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허준호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 정의로운 정치를 향한 치열한 암투와 함께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담아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허준호는 ‘군주’에서 조선을 좌지우지하는 최고 막후조직 편수회의 수장 대목 역을 맡아 연륜이 묻어나는 무게감 있는 열연을 펼친다. 극중 대목은 겉으로는 온화하게 웃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이를 자신의 이재에 이용하는 교묘한 인물. 나라의 흥망성쇠나 백성의 안타까운 죽음 따위는 개의치 않고, 오직 편수회의 중흥만을 꾀하는 행보로 세자 이선(유승호)과 팽팽한 대립각을 이뤄낸다. 이와 관련 허준호가 날카로운 눈빛을 번득이며 서슬 퍼런 느낌을 오롯이 드러낸 촬영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절제된 암흑 카리스마를 분출하고 있는 허준호의 강렬한 아우라가 앞으로 펼쳐질 쫄깃한 긴장감을 예감케 하고 있는 것. 허준호가 ‘관록의 아우라’를 내뿜은 첫 촬영은 지난 2월 9일 전라남도 담양에서 진행됐다. 극중 냉혈한 대목의 모습과 달리, 허준호는 환한 미소와 함께 촬영장에 등장,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누며 분위기를 돋웠던 상태. 허준호는 다른 배우들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듯 상대배우를 향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가하면, 후배들의 어깨를 다독이는 등의 모습으로 편안한 현장분위기를 조성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허준호는 독기 서린 표정을 지어내며 단숨에 대목 캐릭터에 몰입,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이어 “유승호와 13년 만에 다시 만나 연기를 하게 돼서 참 인연이 깊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청자분들 사랑하고, ‘군주’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드라마와 시청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제작사 측은 “허준호가 맡은 대목 역은 ‘군주’의 흐름을 이끌어나가는 핵심 인물이다. 대목이 서슬 퍼런 속내를 드러낼수록 유승호와 날카롭게 대립하게 된다”며 “자타공인 탄탄한 공력을 갖춘 허준호로 인해 더욱 완성도 높은 ‘군주’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주’는 역사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재창조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으로 정치와 멜로가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룬, 레전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서준 강하늘 ‘청년경찰’ 스틸 보니 ‘훈훈한 케미 예고’

    박서준 강하늘 ‘청년경찰’ 스틸 보니 ‘훈훈한 케미 예고’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영화 ‘청년경찰’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극이다. 혈기왕성한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를 확인할 수 있는 ‘청년경찰’은 젊고 트렌디한 개성으로 올 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8월 개봉이 확정된 가운데 박서준, 강하늘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복장을 갖춰 입은 두 사람은 당장이라도 달려나갈 태세를 갖추고 있다. 경찰 제복을 입은 모습 또한 훈훈함을 자아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의욕 충만 경찰대생 ‘기준’을 연기하는 박서준과 이론 백단 경찰대생 ‘희열’을 연기하는 강하늘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영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졸피뎀·프로포폴 과다처방 의사 구속

    우울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프로포폴과, 졸피뎀류 의약품을 과다 처방한 성형외과의사가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치료와 무관하게 프로포폴을 과다 투약하고 수십명의 명의를 도용해 수면유도제를 처방한 성형외과 의사 김모(36)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및 의료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환자 A(35)씨와 B(35)씨에게 수면유도제인 스틸녹스 처방전을 모두 30차례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루 한 알 처방이 권고 수준이지만 김씨는 두 환자의 가족과 친구 등 40명의 인적사항을 도용해 한 번에 많게는 30명분의 처방전을 써줬다. 스틸녹스는 졸피뎀을 주성분으로 하는 수면유도제다. 이들은 우울증을 호소하며 김씨에게 일명 ‘우유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을 모두 144차례 맞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의사가 프로포폴을 과다 투약한 것을 숨기려고 다른 환자에게 사용한 프로포폴량을 늘려서 기록하는 등 마약류 관리 대장을 조작했다”며 “다른 병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A씨와 B씨 그리고 김씨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행정실장과 간호조무사 등 4명도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워터 슬라이딩 도전 ‘스틸만 봐도 힐링’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워터 슬라이딩 도전 ‘스틸만 봐도 힐링’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워터 슬라이딩에 도전한다. 16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78회는 ‘나의 사랑이 너에게 닿기를’로 꾸며진다. 이중 윌리엄은 아빠 샘과 친분이 있는 미녀 방송인 에바의 아들 노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윌리엄은 걸음마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다리에 힘을 주면서 짧은 시간 동안 서기 시작한 윌리엄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물놀이를 하는 윌리엄의 사진이 공개돼 이목이 쏠린다. 사진 속 윌리엄은 표정 부자다운 특유의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장구를 치며 물놀이를 하고, 워터 슬라이딩을 하는 윌리엄의 모습이 앙증맞고 귀엽다. 이어 아빠를 붙잡고 울먹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윌리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윌리엄은 친구 노아와 물놀이를 했다. 아빠 샘의 도움으로 슬라이딩의 짜릿함을 맛본 윌리엄은 혼자서 도전하기에 이르렀다. 물기 때문에 미끄러지면서도 꿋꿋하게 다시 도전하는 윌리엄의 근성은 지켜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윌리엄은 나 홀로 슬라이딩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귀여움으로 무장한 윌리엄의 워터 슬라이딩 도전기는 오늘(1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동현 리그 5호골로 득점 선두, 포항 일단 단독 선두에

    양동현 리그 5호골로 득점 선두, 포항 일단 단독 선두에

    양동현(포항)이 리그 5호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양동현은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로 불러 들인 대구 FC와의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후반 35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권완규가 정교한 크로스를 올려주자 골지역을 파고들며 헤딩으로 방향을 바꿔 골문을 꿰뚫었다. 리그 5호골을 기록한 양동현은 득점 부문 2위 김호남(상주·3골)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경기당 0.8골인 데다 팀 득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득점은 지난 시즌 13골이었는데 개막 후 여섯 경기에서 네 골을 뽑았는데 올 시즌은 한 골 더 많아 경신을 노려볼 만하다. 포항은 대구FC의 상승세를 2-1로 잠재우고 3연승과 함께 다섯 경기 연속 무패(4승1무) 행진을 이어갔다. 4승1무1패(승점 13) 일단 선두로 나섰는데 16일 경기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반면 대구는 네 경기 연속 무패(1승3무)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대구가 기선을 잡았다. 강한 공세로 포항 문전을 위협하던 대구는 전반 13분 에반드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포항 수문장 강현무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8분 뒤에도 레오가 수비수까지 따돌리고 강현무와 일대일로 맞섰지만 오른발 슛이 너무 꺾여 왼쪽 골대를 벗어났다. 포항 외국인 룰리냐는 전반 34분 서보민이 길게 문전으로 스로인 해준 것을 감각적인 왼발 돌려차기슛으로 방향을 바꿔 대구 골망을 흔들었다. 룰리냐는 세 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강현무는 전반 막바지 상대 심동운이 마음껏 때린 슈팅을 몸을 던져 쳐내 실점하지 않았다. 0-1로 끌려가던 대구는 후반 22분 에반드로가 김선민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1-1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종료 10분 전 양동현에게 헤더 결승골을 얻어 맞고 말았다. 한편 전남은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K리거 기량을 점검하려고 관전한 인천 전용경기장에서 최재현의 1골 1도움을 앞세워 인천을 3-1로 누르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전남은 전반 37분 이슬찬의 선제골로 1-0으로 달아난 뒤 43분 박세직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전반 막판 자일의 추가골과 후반 27분 최재현의 쐐기골을 엮어 지루한 무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인천은 시즌 첫 승 신고를 또 다음으로 미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로맨틱 벚꽃 키스 예고 ‘꽃길 엔딩?’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로맨틱 벚꽃 키스 예고 ‘꽃길 엔딩?’

    ‘도봉순’ 박보영이 박형식과 벚꽃 아래에서 달콤항 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 또 하나의 역대급 키스신 탄생을 예고하고 나섰다. 15일 JTBC 금토드라마 ‘힘쏀여자 도봉순’ 측은 마지막회를 앞두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박보영과 박형식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도봉순(박보영 분)과 안민혁(박형식 분)은 목숨을 걸만큼 서로를 향한 절절한 사랑을 확인했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던 봉순은 늦은 밤 민혁의 집으로 찾아가 “보고 싶어서요”라고 말했고, 이에 민혁은 봉순에게 뜨겁게 키스하며 두 사람의 사랑이 한층 더 깊어졌다. 이후 봉순은 김장현(장미관 분)을 잡기 위해 민혁과 국두(지수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세 사람이 공조해 장현을 잡으며 마무리 돼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과 박형식이 벚꽃 아래에서 입을 맞출 듯 다가선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이 드디어 악의 근원이었던 ‘김장현’을 잡고 꽃길 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속 박보영 박형식은 눈처럼 흩날리는 벚꽃을 배경으로 달달한 눈맞춤을 하고 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형식과 그런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박보영의 모습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더 깊어진 봉순과 민혁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민혁이 봉순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혹시 프로포즈를 하는 게 아닐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S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제주도 엠티, 전현무♥한혜진 ‘무심한 중년부부 케미’

    ‘나 혼자 산다’ 제주도 엠티, 전현무♥한혜진 ‘무심한 중년부부 케미’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이 제주도에서 서로에게 무심한 중년 부부로 변신한다. 두 사람은 싱크로율 100% 중년 부부 느낌의 사진을 찍으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어서 200회 엠티에서도 두 사람이 중년 부부의 로맨스를 계속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연출 황지영 정다히) 200회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무지개 회원들의 웃음 가득한 엠티가 공개된다. 최근 산 타러 갔다가 썸을 타고 와 화제가 된 전현무-한혜진이 제주도에서도 중년 부부 로맨스를 이어갈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서로에게 무심한 중년 부부에 빙의한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전현무와 한혜진은 넓은 벤치의 양 끝에 널찍이 떨어져 앉아 웃음을 짓고 있다. 이어 전현무는 카메라 쪽을 보고 있고 한혜진은 먼바다를 바라보면서 시선처리까지 디테일하게 처리해 중년 부부 케미스트리를 극대화시키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박나래는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자 중견 부부 여기 보실게요~”라며 사진사를 자처해 장난기 가득한 사진을 찍고 있고, 이를 본 이시언 헨리 기안84는 웃음을 빵 터트리고 있어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이 어떨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의 폭소를 유발할 중년 부부로 변신한 전현무와 한혜진의 모습은 오늘(14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발칙한 동거’ 피오 김신영 홍진영, 현실 남매의 놀이공원 방문기 ‘영혼 탈탈’

    ‘발칙한 동거’ 피오 김신영 홍진영, 현실 남매의 놀이공원 방문기 ‘영혼 탈탈’

    ‘발칙한 동거’ 피오 김신영 홍진영이 못난이 3남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측은 현실 삼남매 케미를 더욱 돈독하게 하기 위해 놀이공원을 찾은 피오, 김신영, 홍진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피오와 홍진영의 새로운 계약조건은 바로 놀이공원을 함께 가는 것. 신나는 마음으로 맞춤 머리띠까지 착용하고 놀이공원에 입성한 피오, 김신영, 홍진영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것도 잠시, 놀이기구 앞에서 반전 ‘겁쟁이’ 삼남매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스틸 속 세 사람은 산발이 된 머리와 마치 영혼이 ‘탈탈’ 털린 듯한 표정으로 ‘멘탈 붕괴’ 직전인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MBC 새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박나래vs한혜진, 개그우먼과 모델의 드레스 대결

    ‘나혼자산다’ 박나래vs한혜진, 개그우먼과 모델의 드레스 대결

    박나래와 한혜진이 무지개 모임 4주년 기념식에서 달밤의 드레스 대결을 펼친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00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4주년 기념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무지개 회원 전현무-박나래-한혜진-이시언-헨리-기안84가 200회 기념 제주도 엠티에서 무지개 모임 4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들은 각각 정장과 드레스로 차려입고 샴페인 폭죽과 3단 케이크를 다 같이 자르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4주년 기념식을 시상식 분위기로 만든 것은 바로 박나래와 한혜진이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정 반대의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있지만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는 공통점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나래는 망사가 달린 연분홍색의 미니드레스로 요정미를 뿜어내면서 “아름다운 밤이에요”라고 말해 우아함을 더하고 있다. 반면, 한혜진은 강렬한 빨강 드레스를 입었는데 드레스의 트임 사이로 다리를 내밀고 있어 섹시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를 본 남자 무지개 회원들은 두 사람이 등장할 때 열렬한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또한 4주년 기념식에는 노홍철-육중완-다니엘 헤니 등 역대 무지개 회원들도 얼굴을 비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육중완이 무지개 회원들에게 특급 공약을 걸어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의 푸른 밤 아래서 펼쳐질 박나래와 한혜진의 드레스 대결과 육중완의 깜짝 공약은 14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댄 루니 NFL 피츠버그 구단주 85세에 눈 감다, 오바마 애도 성명

    댄 루니 NFL 피츠버그 구단주 85세에 눈 감다, 오바마 애도 성명

    미국프로풋볼(NFL)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인물로 손꼽히는 댄 루니 피츠버그 스틸러스 구단 회장이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다. 구단 대변인은 루니 회장이 13일(이하 현지시간) 사망했다는 사실만 확인할 뿐 구체적인 사망 상황 등은 소개하지 않았다고 ESPN이 전했다. 그는 1935년 프랜차이즈를 창업한 아버지 아트로부터 1960년대 회장직을 물려받아 이전에 NFL 우승에 도전해보지도 못했던 스틸러스가 1975년부터 6년 동안 네 차례나 우승을 차지해 ‘황금 시대’를 개척했다. 로저 구델 NFL 커미셔너는 “고인만큼 NFL에 기여한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며 애도했다. 2003년 ‘루니 룰’을 만들어 감독이나 코치를 채용할 때 소수인종 후보자를 인터뷰하도록 만든 것은 두고두고 업적으로 평가받을 일이다. 2009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아일랜드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돼 2012년 물러날 때까지 일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내 친구 중 한 명이었다”며 “그러나 더 중요하게는 피츠버그 시민들의 친구였으며 모범 시민이자 미국을 위엄있고 명예롭게 세계 무대에 소개한 인물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해 3월 재키 로빈슨 재단은 그에게 평생공로상을 시상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골프 특집] 테일러메이드, 글로벌 투어 휩쓴 메탈 우드…더 새로워진 M1·M2

    [골프 특집] 테일러메이드, 글로벌 투어 휩쓴 메탈 우드…더 새로워진 M1·M2

    미국프로골프(PGA) 및 전 세계 유명 투어에서 최다 우승을 이끌어낸 테일러메이드의 메탈 우드 기술력을 입증시킨 M1, M2가 2017년 더욱 완벽해진 올 뉴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으로 돌아온다.●올 뉴 M1 드라이버(사진 첫 번째) 새롭게 돌아온 ‘올 뉴 M1 460’은 한 단계 향상된 6겹 카본 패널을 적용해 페이스가 10% 더 얇아졌다. 또 밀도가 낮은 소재인 9-1-1 티타늄을 사용, R15 드라이버와 같은 티타늄 헤드에 비해 총 11g 무게가 감소했으며 결과적으로 기존 M1보다 6g 절감돼 2배 이상 무게가 가벼워졌다. 27g의 무게추가 장착된 새로운 공기 역학적 ‘T-트랙(T-Track) 시스템’이 탑재됐는데, 이 중 12g은 재설계된 후방 트랙에 장착됐고 길이도 12.7㎜로 길어져 더욱 다양하고 완벽한 셀프 튜닝 제공으로 더 다양한 탄도와 스핀 조절을 가능케 했다. 나머지 15g은 전방 트랙에 배분해 셀프 튜닝으로 최대 25야드 폭으로 드로 또는 페이드 구질을 조정할 수 있게 했다. 샤프트는 MRC TM1-117과 MRC 쿠로카게 실버 듀얼 코어 TiNi 60, 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 AD TP 3종이다. ●올 뉴 M1 페어웨이우드(사진 두 번째) 드라이버와 동일한 6겹의 카본 소재를 사용했고 제조 공정 또한 유사한 방식으로 450 스테인리스스틸 보디에 고반발의 ‘Ni-Co C300’ 페이스가 정밀하게 결합 설계됐다. 초경량 알루미늄 로프트 슬리브 사용으로 가벼워진 올 뉴 M1 페어웨이우드sms ±2도씩 조절 가능한 로프트를 탑재했고 샤프트는 MRC TM1-117과 MRC 쿠로카게 실버 TiNi 70 등 두 종류다. ●올 뉴 M2 드라이버(사진 세 번째) 이전 버전의 비거리와 관용성을 뛰어넘기 위해 멀티 소재와 새로운 ‘지오쿠스틱’(Geocoustic™) 디자인을 채택했다. 올 뉴 M1 드라이버와 동일한 방법으로 헤드 무게를 25g 감소시켰고, 절감된 무게를 솔의 낮은 후방에 재분배해 더 높은 관성 모멘트와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로 향상된 볼 스피드와 최대 비거리를 선사한다. 새로운 ‘지오쿠스틱’ 디자인은 기하학(Geometry)과 음향(Acoustic)을 합친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기술 용어로 솔과 토 부분을 움푹 들어가게 디자인해 클럽의 페이스와 어드레스 면적을 넓혔다. 메탈 우드 중 단연 최고의 타구음과 타구감을 선사한다. 로프트는 ±2도씩 조절 가능하고 샤프트는 MRC TM1-217(남성용)과 MRC TM1-317(여성용) 등 두 종류다. ●올 뉴 M2 페어웨이우드(사진 네 번째) 멀티소재 설계와 역원추형 페이스 기술, 새로운 지오쿠스틱 등의 기술력이 사용됐다. 더 길고 유연해진 스피드 포켓은 낮은 미스 샷에도 비거리 손해를 줄여주고 세로 홈의 호젤을 탑재해 높은 탄도와 낮은 스핀을 통해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샤프트는 MRC TM1-217(남성용)과 MRC TM1-317(여성용) 등 두 가지다. 문의 (02)341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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