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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이보영·이상윤, 권율·박세영과 한 자리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

    ‘귓속말’ 이보영·이상윤, 권율·박세영과 한 자리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

    ‘귓속말’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이 유치장에서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측은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경찰서 유치장으로 보이는 곳에 함께 있다. 신영주(이보영 분)는 취조를 하듯 손에 서류를 든 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강정일(권율 분)과 최수연(박세영 분)을 응시하고 있다. 신영주의 눈빛에서는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잡아넣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분노 등을 느낄 수 있다. 이동준(이상윤 분) 역시 날카로운 눈빛, 표정으로 강정일과 최수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상처투성이 얼굴로 앉은 강정일의 표정은 심중을 알 수 없어 더욱 눈길을 끈다. 불안에 휩싸인 듯한 최수연의 표정이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생방송 중 여성 가슴 만진 기자, 도대체 왜?

    생방송 중 여성 가슴 만진 기자, 도대체 왜?

    생방송 리포팅 도중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BBC 생방송 뉴스 중 남성 기자 벤 브라운 기자(Ben Brown)의 리포팅 중 여성의 가슴에 손이 닿는 사건이 포착됐다. 사건 당사자 벤 브라운 기자(Ben Brown). 그는 최근 영국 잉글랜드 브래드퍼드에서 BBC 방송국의 정치전문 에디터 노먼 스미스(Norman Smith)와의 인터뷰 도중 한 여성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방해하자 한 손으로 여성을 제지한 것.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의 손이 여성의 가슴에 닿자 그녀는 벤의 어깨를 찰싹 때린 뒤 가던 길을 갔다. 인터뷰 영상이 화제가 되자 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포팅 방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그랬던 것”이라며 “전혀 의도된 게 아니었다”고 밝혔다. 벤 브라운은 현재 BBC 채널의 뉴스 진행자로 일하고 있으며 종군기자에 대한 소설 ‘샌드스틸러스’(Sandstealers)을 펴낸 바 있다. 사진·영상= BBC, Ben Brown Twitter / MP‘s Newswatch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스코 사옥 앞 G4렉스턴 전시행사 왜?

    포스코 사옥 앞 G4렉스턴 전시행사 왜?

    철강 팔면서 활용 기술 함께 제공… 마케팅까지 협력   포스코가 쌍용차의 신차 ´G4렉스턴´ 공동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9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정문 앞에서 G4렉스턴을 전시, 시승행사를 열었다. 쌍용차는 포스코 직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다른 회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회사 앞마당을 내주는 이례적인 모습은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강조해 온 ‘솔루션 마케팅’에 대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포스코의 ‘솔루션 마케팅’이란 소재를 팔 때 활용 기술을 함께 제공하는 판매 방식을 말한다. 권 회장은 “강재 이용기술을 제공하는 기술 솔루션, 제품 판매를 지원하는 커머셜 솔루션, 고객 마음과의 연결을 중시하는 휴먼 솔루션 등 3가지가 포스코의 솔루션 마케팅 방향”이라고 강조해왔다. G4 렉스턴에 활용된 포스코의 주요 소재는 1.5기가파스칼(GPa)급 기가스틸로, 차체 골격 역할을 하는 ‘프레임바디’에 활용됐다. 쌍용차가 2014년 G4렉스턴 개발에 착수할 때부터 포스코는 충돌안정성과 경량성을 모두 고려한 최적 강종을 제안하거나, 제안한 강종에 대한 선행 성형해석 등의 기술을 지원했다. 협력을 통해 쌍용차는 프레임바디 기술력을, 포스코는 안정적인 기가스틸 판매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의 솔루션 연계 판매량은 지난 2015년 240만t 에서 지난해 390만t으로 늘었고 2019년 650만t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나혼자산다’ 김연경, 박나래-한혜진과 키 비교하니 ‘상상초월’

    ‘나혼자산다’ 김연경, 박나래-한혜진과 키 비교하니 ‘상상초월’

    ‘나 혼자 산다’ 김연경이 박나래-한혜진과 ‘도레미 세 자매’를 결성한다. 이는 김연경이 하이힐을 벗은 박나래-한혜진과 키 비교를 하며 벌어진 해프닝으로 세 사람의 극단적인 키 차이가 나는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오늘(19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연출 황지영 임찬) 205회에서는 김연경-박나래-한혜진의 리얼한 키 비교가 공개된다. 김연경이 ‘나 혼자 산다’ 세 번째 출연 만에 처음으로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한다. 이에 김연경의 무지개 스튜디오 첫 입성 순간이 공개됐다. 스틸 속 박나래는 하이힐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팔을 번쩍 들고 힘겹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누구든 꼬꼬마로 만들어버리는 김연경의 압도적인 키다. 김연경은 하이힐을 벗은 한혜진부터 박나래까지 단계적으로 키 차이를 벌리고 있어 세계 1위 배구선수다운 위엄을 보이고 있다. 김연경의 옆에 선 박나래를 본 한혜진은 “나래야 다 일어났어?”라며 두 사람의 키 차이를 믿을 수 없어 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다시 하이힐을 신은 한혜진과 김연경 사이에 선 박나래의 얼굴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모습도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김연경은 키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입담을 방출해 스튜디오를 연신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빵 터지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할 김연경-박나래-한혜진의 키 비교와 쿨내가 진동하는 김연경의 입담은 오늘(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카고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병상키스 포착 ‘박력키스에 이어..’

    ‘시카고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병상키스 포착 ‘박력키스에 이어..’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과 임수정이 현생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11회 스틸 사진을 보면 병실 침대에 앉아있는 한세주(유아인 분)가 전설(임수정)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1930년 전생에서 서휘영(유아인)이 류수현(임수정)에게 박력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데 이어, 현생에서 두 사람의 키스신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만큼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로맨스를 그려나가던 한세주와 전설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쳐 두 사람의 애정선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키스신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의미를 두게 될지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전설을 버리고 떠난 엄마(전미선)가 한세주와 전설의 만남을 걱정해 전설 앞에 나타났다. 전설에게 나 또한 전생이 보인다고 고백한 뒤, 전생의 악연이 현생에서 다시 이어지면 안되니 한세주와 인연을 맺지 말라고 경고한 것. 이에 총을 잡으면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는 전설은 엄마의 말을 확인하고 싶어 사격장에 가 총을 잡았고, 이내 전생에서 자신이 서휘영(유아인)을 쏜 것처럼 보이는 장면들이 떠오르면서 충격에 휩싸인 채 오열 한 바 있다. 현생에서의 전설과의 만남이 결코 우연이 아니고, 그런 전설에게 점차 이끌리고 있음을 알아차린 한세주는 ‘직진남’이 될 거라고 밝히고, 전설 역시 이런 상황을 숨김 없이 행복해하며 밀당 없는 직진 커플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전설은 전생에서 악연이 되풀이 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커지며 고민에 빠진다. 제작진은 “직진 로맨스를 보여주다 위기를 맞게 된 한세주와 전설이, 전생이라는 단단한 끈으로 묶여 있는 만큼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주목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힘든 상황에서 나누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로맨틱하면서도 애틋하게 느껴지실 것 같다. 11회에서 중요한 장면이 될 이 장면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직접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주’ 유승호, 김소현 눈물 닦아주며 아련한 눈빛 ‘애잔함 가득’

    ‘군주’ 유승호, 김소현 눈물 닦아주며 아련한 눈빛 ‘애잔함 가득’

    ‘군주’ 유승호 김소현이 눈물샘을 자극하는 투샷으로 안방 극장을 촉촉히 적실 전망이다. 18일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측은 유승호와 김소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승호는 김소현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김소현이 울먹거리며 눈물을 하염없이 떨구자 유승호는 애잔한 손길로 눈물을 훔쳐낸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느끼고 있던 감정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한 채 결국 눈물 만남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두 사람의 눈물신은 지난 4월 10일 전라남도 담양에서 촬영됐다. 이들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며, 눈물을 흘려야 하는 장면을 앞두고, 대사를 맞추면서도 숙연함을 보였다. 특히 유승호와 김소현은 ‘큐사인’이 떨어지자마자 감정을 폭발시키며 1초의 지체도 없이 눈물을 쏟아내 현장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처연한 슬픔을 눈물방울로 오롯이 터트려낸 김소현과 그런 김소현에게 진심어린 애정을 손끝에 담아 전하는 유승호의 혼연일체 연기가 애잔함을 최고조 이끌었던 것. 제작진은 “두 사람의 척척 맞는 호흡으로 점점 더 애틋한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앞으로 이들의 운명적인 관계가 어떻게 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군주’는 이날 오후 10싱 방송된다. 사진제공=피플스토리 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수상한 스킨십 포착? ‘심쿵 눈빛’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수상한 스킨십 포착? ‘심쿵 눈빛’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 남지현이 한 침대에 누워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측은 지창욱과 남지현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창욱이 남지현을 침대에 눕히고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늘 방송에서는 특별한 사연으로 봉희(남지현 분)가 지욱(지창욱 분)의 집에 입성할 예정이다. 봉희는 귀여운 애교로 지욱을 맞이하는가 하면, 어느새 침실까지 침투해 꽃받침을 하고 깊은 잠이 든 지욱을 흐뭇한 표정으로 관찰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 측은 “지욱과 봉희의 로맨스에 점점 불이 붙을 것”이라며 “지욱과 봉희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면서 알콩달콩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방송으로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수상한 파트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맨투맨’ 송중기 남궁민, 카메오 스틸컷 공개 ‘훈훈 은행원+톱스타’

    ‘맨투맨’ 송중기 남궁민, 카메오 스틸컷 공개 ‘훈훈 은행원+톱스타’

    ‘맨투맨’에 송중기와 남궁민이 뜬다. 18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배우 송중기와 남궁민의 스틸컷을 차례로 공개하며 두 사람의 출격을 예고했다. 송중기는 은행원 역으로 깜짝 출연해 고객으로 은행을 찾은 김설우(박해진), 여운광(박성웅)과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정하게 은행원 복장을 입고 모니터로 업무를 보고 있는 스마트한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송중기의 카메오 장면은 9회에 등장한다.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비웃는 듯한 얼굴을 한 남궁민이 무표정의 박해진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남궁민은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맡은 캐릭터 이름을 그대로 따온 톱스타 남규만 역으로 10회에 등장해 뻔뻔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를 함께한 김원석 작가, 남궁민은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연출한 이창민 PD와의 의리로 각각 촬영에 나서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맨투맨’ 제작진은 “송중기와 남궁민이 카메오 출연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든든한 지원사격을 해줬다”며 “능청스럽게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의 깜짝 변신과 배우들과의 유쾌한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된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액션과 멜로를 오가며 본색을 드러낸 가운데 8회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이 5.3%(닐슨코리아 집계)까지 치솟으며 기록 행진을 시작했다. ‘맨투맨’ 9회는 오는 1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법정서 2년 만에 재회 ‘극과극 반응?’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법정서 2년 만에 재회 ‘극과극 반응?’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 남지현이 2년 만에 변호사 대 변호사로 법정에서 다시 만난다. 17일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측은 변호사로 새 인생을 시작한 노지욱(지창욱 분)과 은봉희(남지현 분)가 민사 소송 법정에서 재회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분 말미에서 지욱은 봉희에게 “우린 아무래도 운명인 것 같아. 악연. 그러니까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마”라는 매정한 말로 봉희에게 작별을 고했다. 그런 가운데, 다신 만나지 않을 것 같던 지욱과 봉희가 2년 만에 변호사가 되어 재회한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민사 소송 법정에서 오랜만에 만나게 된 지욱과 봉희는 서로가 원고측, 피고측 변호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깜짝 놀란 모습이다. 놀라움도 잠시 지욱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자리에 앉아 재판에 집중하는 모습인데, 지욱에 대한 마음을 키우게 된 봉희는 놀란 마음이 진정되지 않은 듯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서 봉희는 좋아하는 지욱을 만나 설레는 듯 자꾸 올라가는 입꼬리를 숨기지 못하고 있는데, 반면 지욱은 봉희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시크하게 대응하고 있다. 변호사로서 새 인생을 시작한 지욱과 봉희의 법정 격돌을 시작으로 이들의 운명이 계속됨이 예고된 가운데,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 나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늘 방송되는 5-6회에서 지욱은 검사 신분을 내려놓고 변영희(이덕화 분) 로펌 행을 택하고 봉희는 사법연수원 생활을 마친 뒤 각각 변호사가 돼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수상한 파트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농구] 20년간 1029경기 누비고…굿바이, 주희정

    [프로농구] 20년간 1029경기 누비고…굿바이, 주희정

    마지막으로 우승 반지를 끼겠다는 꿈을 접고 주희정(40)이 코트를 떠난다. 이정현(30)은 역대 자유계약(FA) 최고액을 겨냥하고 새 둥지를 찾는다.프로농구 삼성은 1997~98시즌 원주 나래(현 동부)를 시작으로 지난 시즌까지 20년 동안 1029경기에 출전한 주희정이 은퇴한다고 16일 공표했다. 원 소속팀과의 FA 협상 결과 주희정과 박지현(38·동부)을 비롯한 아홉 명이 코트와 작별한다. 주희정의 최다 출전 기록은 2위 김주성(688경기)보다 331경기나 많다. 20년 동안 뛰지 않은 경기가 15경기뿐이다. 통산 어시스트 5381개와 통산 스틸 1505개는 당분간 넘보기 힘들 전망이고 통산 3점슛 1152개로 역대 2위, 8564득점과 리바운드 3439개 모두 역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선수 최다인 8번의 트리플더블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고려대에서 신기성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에 가려졌던 그는 2년 만에 중퇴하고 일찍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나이가 어려 연습생으로 나래에 첫발을 디딘 뒤 1년 뒤 삼성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약점으로 지적된 슛을 보완하려고 혼자 체육관에 남아 수백 개의 슛을 던졌다. 단 하루도 체력 훈련을 빠뜨리지 않았다. 이런 땀의 대가로 데뷔 4년 만인 2000~01시즌 삼성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2006년부터 두 시즌을 KT&G(현 인삼공사)에서, 2012년부터 세 시즌을 SK에서 지냈다. SK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하고도 통합 우승을 놓쳤던 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첫 반지를 끼었던 삼성에서 마지막 우승 반지를 끼겠다고 다짐하며 모든 것을 쏟아냈으나 결국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했다. 한편 인삼공사의 우승 주역 오세근(30)은 2015년 문태영(삼성)의 8억 3000만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인 7억 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이정현에게 구단은 오세근과 같은 액수를 제시했으나 본인이 8억원을 요구해 19일까지 다른 구단의 영입 콜을 기다리게 됐다. 그를 원하면 첫해 연봉으로 인삼공사가 제시한 6억 750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계약 기간 5년을 보장해야 한다. KCC와 동부, kt 등이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리온에서 FA로 풀려난 김동욱(36)은 이정현과 달리 원소속 구단에 보상할 필요가 없어 더 매력적이란 얘기가 있다. LG와 삼성, kt, 인삼공사 등이 입길에 오르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역대급 변신 예고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역대급 변신 예고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

    배우 김선아가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16일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측은 역대급 욕망녀 ‘박복자’ 역을 맡은 김선아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김선아가 연기할 ‘박복자’는 순박한 간병인과 야망녀를 오가며 한 가지 성격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국내 드라마에서 보기 힘들었던 캐릭터다. 박복자가 어느 날 한국펄프 회장 안태동(김용건 분)의 간병인으로 채용되면서 평온하고 안락하기만 했던 안태동의 둘째 며느리 우아진(김희선 분)의 삶에 거친 풍파가 불어온다. 이에 뺏고 싶은 김선아(박복자 역)와 지켜야만 하는 김희선(우아진 역)의 물러설 수 없는 지략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숙적 김선아와 김희선의 워맨스도 그려질 예정이어서 이들의 연기 케미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품위있는 그녀’ 제작진은 “박복자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녀일지 어떤 사연을 갖고 있는 인물일지 추리해나가는 것이 드라마를 보는 가장 큰 재미가 될 것이다. 팔색조 매력을 드러낼 김선아의 명연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오는 6월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천에 어린이 놀이터 ‘스틸랜드’ 포스코1%나눔재단 동구 기부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권오준)이 15일 인천 동구 화수동에 어린이 실내놀이터 ‘동구랑스틸랜드’를 준공해 인천 동구청에 기부했다. 지상 2층, 연면적 791㎡ 규모의 실내놀이터 1층엔 미니축구장, 인공 암벽등반, 정글짐 등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2층엔 보호자 휴식공간과 생일파티 공간이 조성됐다. 동구랑스틸랜드엔 포스코 고강도 강재인 파형강판(파형 주름이 잡힌 간판), 포스코대우의 스틸커튼월(유리와 철 프레임으로 시공한 빌딩 외벽) 공법 등이 적용됐다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김래원, 영화 ‘가오갤2’ 인증샷 논란 “잘못된 행동 인지하고 반성”

    김래원, 영화 ‘가오갤2’ 인증샷 논란 “잘못된 행동 인지하고 반성”

    배우 김래원이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가오갤2)’ 관람 인증샷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5일 김래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불거진 김래원 배우의 영화 관람 사진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 김래원 역시 어떠한 이유로든 극장 사진을 올린 것은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진심으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주의하고 행동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래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uardians of the galaxy #너구리 #패기 #주말극장 #아무도 못 알아봄”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속 한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이는 ‘영화 상영 중 무단 촬영 금지’라는 상식을 어긴 것. 해당 사진이 문제가 되자 곧 김래원은 ‘가오갤2’ 스틸컷으로 대체했다. 그러나 이미 그가 올렸던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논란을 피해갈 수 없었다. 한편 ‘가오갤2’는 지난 3일 정식 개봉해 14일까지 242만명을 동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 2일’ 차태현-정준영, 미션마다 최강 호흡… ‘형제 케미’에 멤버들 질투

    ‘1박 2일’ 차태현-정준영, 미션마다 최강 호흡… ‘형제 케미’에 멤버들 질투

    ‘1박 2일’ 차태현-정준영의 애정 돋는 투샷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오늘(1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지리산 일대로 떠난 ‘제 1회 팔도강산 유산수비대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형제 케미를 내뿜고 있는 차태현-정준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환희에 찬 듯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과 함께, 서로 꽉 맞잡은 두 손에서 형제애가 뿜어져 나오는 듯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는 한 팀을 이루게 된 차태현-정준영의 모습으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힘을 합쳐 ‘지리산 올나잇 야생탐사’를 건 승부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이때 차태현-정준영은 “진짜 다큐처럼 하겠어”라며 의지를 불태운 뒤, 야생동물에 대한 두려움과 불타는 승부욕으로 하여금 미션마다 최강호흡을 과시해 다른 멤버들의 질투까지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다른 스틸 속에는 독특한 커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차태현-정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준영은 차태현의 허벅지 위에 두 발을 올린 채 올라타 있는 모습이다. 이는 미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서도 돼요?”라는 정준영의 물음에 차태현은 “서도 돼, 충분해, 버틸 수 있어”라며 말벅지 자신감을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멤버들을 질투하게 만든 차태현-정준영의 형제케미와 두 사람의 호흡이 돋보인 미션현장은 오늘(14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일의 왕비 박민영, 사극여신의 귀환… 고혹적인 한복자태 ‘애틋 눈물연기까지’

    7일의 왕비 박민영, 사극여신의 귀환… 고혹적인 한복자태 ‘애틋 눈물연기까지’

    ‘사극여신’ 배우 박민영이 ‘7일의 왕비’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오는 31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연출 이정섭)은 단 7일, 조선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사극. 박민영은 극중 훗날 단경왕후가 되는 여자주인공 신채경(박민영 분) 역을 맡았다. 오랜만에 방송되는 박민영의 사극인 만큼 ‘7일의 왕비’에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오늘(14일) 박민영의 ‘7일의 왕비’ 촬영현장 스틸이 최초 공개됐다. 곱고 청초한 한복자태는 물론 깊이 있는 감정표현까지 완성한 박민영은 “사극여신 그 자체”라는 탄성을 쏟아내게 한다. 그런가 하면 두 번째 사진은 멜로드라마의 중심에 설 여배우로서 박민영의 진가를 보여준다. 붉은 곤룡포 차림의 누군가를 끌어안은 박민영의 눈에서 커다란 눈물이 떨어진 것. 그녀의 볼을 타고 내려오는 눈물에는 아련함과 애틋함, 말로는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가슴 시린 감정들이 가득 담겨 있다. ‘7일의 왕비’ 제작진은 “촬영이 진행될수록 감탄의 연속이다. 왜 박민영을 두고 ‘사극여신’이라 하는지 제작진도 공감하게 됐다. 시청자의 마음을 애틋함으로 물들일 ‘7일의 왕비’ 속 박민영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쾌도 홍길동’,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연출한 이정섭PD와 최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이다. 현재 방송 중인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세하, 오늘(14일) 품절남 합류… 동갑내기 일반인 여성과 결혼 “재미있게 살겠다”

    안세하, 오늘(14일) 품절남 합류… 동갑내기 일반인 여성과 결혼 “재미있게 살겠다”

    오늘(14일) 배우 안세하가 품절남에 합류했다. 14일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스칼라티움 크루즈378에서 배우 안세하의 결혼식이 열렸다. 안세하의 신부는 동갑내기 일반인 여성으로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스무살 처음 알게 된 두 사람은 얼굴만 알고 지내다 우연히 고향 친구를 통해 11년 만에 재회했고 연인관계로 발전, 결혼의 결실까지 맺게 됐다. 안세하는 결혼준비를 담당했던 아이웨딩을 통해 “오랜 인연으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만큼 늘 친구처럼 서로 다정하고 재미있게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세하는 신혼여행을 잠시 미루고 작품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혼집은 수원에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안세하는 드라마 ‘투윅스’, ‘신의 선물’, ‘유혹’, ‘그녀는 예뻤다’, ‘구르미 그린 달빛’, 영화 ‘원라인’, ‘꾼’ 등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신스틸러 배우다. 사진=아이웨딩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파수꾼 이시영, 싱글맘 형사로 변신… 딸 죽인 범인 잡는다 ‘처절한 연기’

    파수꾼 이시영, 싱글맘 형사로 변신… 딸 죽인 범인 잡는다 ‘처절한 연기’

    ‘파수꾼’ 이시영이 싱글맘 형사가 된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연출 손형석, 박승우/ 극본 김수은)은 국가가 잡지 못한 범인들을 잡는 ‘파수꾼’들의 활약을 그린 액션 스릴러물이다. 이시영은 딸을 죽인 범인을 처단하기 위해 ‘파수꾼’에 합류하는 주인공 조수지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극중 조수지는 사격선수 출신의 형사다. 누구나 형사직이 천직이라 할 만큼 열정적인 워커홀릭이지만, 그녀에겐 일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 바로 사랑하는 딸 유나(함나영 분)다. 그러던 어느 날 유나가 살해당한다. 범인은 교묘히 법망을 빠져나가고, 조수지는 분노한다. 법이 잡지 못한 범인을 제 손으로 잡으려는 조수지의 고군분투가 예고된 바. 이시영의 처절한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14일 ‘파수꾼’ 제작진은 싱글맘 형사가 된 이시영의 스틸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딸 유나로 호흡을 맞추게 된 아역배우 함나영과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이시영은 아역배우 함나영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경찰 제복을 입은 이시영의 모습, 엄마의 경찰모를 쓴 함나영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똑닮은 붕어빵 포즈를 취하는 중. 한 손으로 함나영을 번쩍 든 채 눈을 질끈 감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시영의 딸바보 눈빛에서는 따스함이 묻어난다. 소품 사진을 찍던 중 이시영은 함나영을 향해 스마일 포즈를 알려주고 있다. 함나영은 이시영을 곧바로 따라 하는 귀여움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그렇게 완성된 두 사람의 포즈는 데칼코마니급 깜찍함을 자랑한다. 이날 이시영은 아역배우 함나영의 긴장을 풀어주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처음 만난 함나영과 가까워지기 위해 눈높이 대화를 하고, 다정하게 촬영을 이끄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제작진의 귀띔이다. 이시영의 절로 지어지는 엄마 미소, 사랑스러운 함나영의 모습에 극중 보여줄 완벽한 모녀 케미에 대한 기대감도 드높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새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은 아찔한 카체이싱, 오토바이 액션 등 영화 같은 액션신을 예고하며 주목 받고 있다. 풍성하고 화려한 볼거리와 MBC 드라마극본 공모전에서 입상한 신선한 극본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계획. ‘역적’ 후속으로 5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틀트립’ 김신영 신동, 타이완 미용실 접수 ‘어떤 헤어스타일?’

    ‘배틀트립’ 김신영 신동, 타이완 미용실 접수 ‘어떤 헤어스타일?’

    ‘배틀트립’ 김신영과 신동이 물방울 신 남매에 등극했다. KBS 2TV 원조 여행설계 예능 ‘배틀트립’의 13일 방송에서는 ‘친구와 함께 가는 여행지 대만 VS 홍콩’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연예계 대표 절친인 김신영과 신동이 타이완으로, 황보와 브아걸 제아가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 친구와의 유쾌한 여행 계획을 제대로 설계해 소개할 예정. 특히 오는 방송에서는 여행 테마를 ‘가도 대만 안가도 대만 후회할거면 가라 대만’으로 정한 김신영과 신동이 선두로 나서 타이완의 다양한 볼거리와 숨은 놀거리를 쏙쏙 찾아내 선보인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김신영과 신동이 물방울 신 남매로 등극했다고 해 이목을 끈다. 이날 김신영은 “차오루에게 추천 받은 타이완 마사지 문화가 있다”며 신동과 미용실로 향했다. 막상 마사지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당혹스러운 웃음을 터트렸다. 예고 없이 앉은 자리에서 샴푸 세례를 받게 된 것. 특히 두 사람은 다양한 거품 헤어를 보고 폭소를 참지 못하더니 상황극을 폭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신영과 신동이 깜찍한 거품 헤어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마치 어릴 적 목욕탕에서 했던 거품 장난을 치는 아이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특히 두 사람은 동심의 세계에 빠진 듯 해맑은 미소가 폭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동의 치솟은 물방울 헤어는 염색된 머리와 합쳐져 모히칸 스타일을 떠오르게 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두 사람은 샴푸 마사지를 시작으로 타이완의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현지인만의 로컬 음식 체험 등 유쾌한 절친 여행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타이완 여행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는 13일(토)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카고 타자기’ 전미선 합류 “유아인·임수정 애정선에 복병될 것”

    ‘시카고 타자기’ 전미선 합류 “유아인·임수정 애정선에 복병될 것”

    ‘시카고 타자기’가 제 2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연기파 배우 전미선이 특별한 존재로 9회부터 합류한다. 전반부를 마치고 후반부 스토리를 앞두고 제작진은 한세주(유아인 분)와 유진오(고경표 분)가 함께 소설을 쓰며 풀어질 전생의 이야기와 그 소설의 끝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전설(임수정 분)에게 마음이 움직이는 한세주와 전설,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유령 유진오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본격적인 스토리가 제 2막인 후반부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미선이 제 2막 스토리를 여는 중요한 인물로 등장해 활약할 예정이라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사진을 보면 경성에서 서휘영(유아인 분), 류수현(임수정 분), 신율(고경표 분) 세 사람의 아지트로 등장하는 술집 카르페디엠에 있는 모습이 엿볼 수 있다. 전생에서 전미선은 카르페디엠의 마담이었던 것. 특히 현생에서는 전설을 버리고 떠난 엄마가 바로 전미선이었던 것으로 밝혀질 예정이다. 갑자기 나타난 전설의 엄마의 등장으로, 한세주와 전설의 애정선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제작진은 “9회부터 등장하는 전미선은 세 주인공의 전생과 아주 깊은 연관이 있는 인물이자, 현생에서는 전설의 엄마로 등장해 한세주와 전설의 애정선에 복병이 된다. 전생에 이어 현생까지 세 주인공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된 전미선이 갖고 있는 비밀의 스토리가 어떤 것일지, 그녀의 등장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방송에서 직접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화 ‘은밀한 계절, 봄’ 보도스틸 공개

    영화 ‘은밀한 계절, 봄’ 보도스틸 공개

    멕시코 영화 ‘은밀한 계절, 봄’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은밀한 계절, 봄’은 두 남녀의 뜨거운 끌림을 담은 파격 에로틱 멜로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아내가 있는 ‘이고르’(호세 마리아 야즈픽)와 혼자 아들을 키우는 ‘피나’(이렌 아주엘라)는 같은 직장 동료다. 둘은 서로에게 지남철처럼 끌리게 되고 은밀한 만남을 시작한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주인공 이고르와 피나가 은밀한 공간에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파격적이고 농밀한 베드신을 예고한다. 또 사랑과 본능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고르와 아들을 보며 웃는 피나의 모습이 이들이 맞을 결말을 궁금케 한다. ‘은밀한 계절, 봄’은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이 공식 상영된 리우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 포커스 부분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전 세계의 관심을 받았다. 또 제11회 모렐리아 국제영화제, 제26회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에서도 공식 상영되었으며, 제32회 마이애미 국제 영화제 나이트 경쟁 부분에서는 대상을 수상, 주연 배우인 호세 마리아 야즈픽과 세실리아 수아레즈 모두 최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화는 오는 5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0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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