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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달달한 스킨십 포착 ‘심쿵 눈빛’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달달한 스킨십 포착 ‘심쿵 눈빛’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의 달달한 스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30일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측은 방송을 하루 앞두고 섹시한 눈빛을 주고 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지창욱의 넥타이를 조심스럽게 풀고 있다. 이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는 지창욱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은봉희(남지현 분)를 향한 노지욱(지창욱 분)의 눈빛과 살짝 어두운 주변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더욱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한다. 자는 줄 알았던 지욱이 자신을 쳐다보자 당황한 봉희는 자리를 피하려 했다. 그러나 지욱이 봉희의 손을 붙잡았다. 이어진 사진에는 소파에서 편안한 표정을 지으며 꿀잠에 빠진 지욱과, 그의 다리에 머리를 베고 곤히 자고 있는 봉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서로에게 기대서 똑같은 포즈로 잠이 든 두 사람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오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수상한 파트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엽기적인 그녀’ 윤세아, 화려한 한복자태..빛나는 미모 ‘눈길’

    ‘엽기적인 그녀’ 윤세아, 화려한 한복자태..빛나는 미모 ‘눈길’

    ‘엽기적인 그녀’ 윤세아의 한복 자태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소속사 스타캠프202 측은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하는 윤세아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출연 작품마다 캐릭터와 딱 맞는 빼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함은 물론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트랜드로 만드는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이다. 윤세아가 그려낼 중전 박씨의 한복 패션에 귀추가 주목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사진 속 윤세아는 꽃보다 아름다운 한복 자태와 시선을 강탈하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윤세아는 화려한 수가 놓인 한복과 쪽 머리를 매혹적으로 소화해내며 극 중 중전 박씨의 매력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하고 더욱 화려해지는 그의 한복 패션과 그 자태에 스탭들을 물론 배우진까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타캠프 20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안재홍·송하윤, 위기일발 스틸 공개 ‘무슨 일?’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안재홍·송하윤, 위기일발 스틸 공개 ‘무슨 일?’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의 위기일발 스틸이 공개됐다. 29일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측은 극 중 6년째 연애 중인 안재홍과 송하윤에게 닥친 위기의 순간을 공개했다. 드림 홈쇼핑의 정규직 대리 김주만(안재홍 분)과 콜센터 계약직 상담원인 백설희(송하윤 분). 회사에서는 비밀 연애 중이지만, 주만이 상담 실수로 매니저에게 혼이 나는 설희를 은근슬쩍 도와주고, 설희가 주만의 출장 가방을 꼼꼼히 챙겨 엘리베이터 안에서 전달해주는 등 남들 몰래 달달한 애정 전선을 자랑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개된 사진 속 ‘드림 홈쇼핑’이라는 글자는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 것인지, 이로 인해 비밀 연애가 끝나는 건 아닌지, 여러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과연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찰나의 포옹을 하고, CCTV 사각지대에서 손을 잡을 정도로 조심스레 연애 중인 주만과 설희는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서로의 존재가 일상이 되어버린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선보일지,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본 방송에 앞서 오후 8시 55분에는 특별판이 방송된다.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그너 워치, 우아한 클래식 감성의 여름 시즌 화보 공개

    아이그너 워치, 우아한 클래식 감성의 여름 시즌 화보 공개

    아이그너 워치(AIGNER TIMEPIECES)가 6월 매거진 엘르 화보를 통해 '여름을 맞이하는 여자의 아이그너 모먼트' 컨셉의 고혹적인 비주얼과 여름 시즌 컬렉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는 모노 톤의 절제된 이미지로 아이그너 워치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으며, 화이트 계열의 의상으로 내추럴한 시크함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화보에서 소개된 올비아(OLBIA), 마자라(MAZARA), 키에티(CHIETI) 컬렉션 워치 제품들은 직장 여성의 오피스 스타일은 물론 데일리 룩에 세련된 포인트로 매치하기 적합하다.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 팔찌로도 연출 할 수 있으며, 시즌 리스 아이템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올비아(OLBIA) 컬렉션 워치는 이탈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올비아 지역의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제작된 제품이다. 아이그너를 상징하는 A 로고 케이스로 디자인되어 아이그너 워치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올비아 워치는 섬세하고 슬림한 스트랩과 로마자 인덱스의 조화가 클래식한 감성까지 선사한다. 마자라(MAZARA) 컬렉션 워치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AIGNER’ 로고가 음각으로 장식되어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자개 다이얼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우아함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키에티(CHIETI) 컬렉션 워치는 모던한 스타일과 클래식한 매력을 조화시켜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실버 다이얼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피스토야 (PISTOIA) 컬렉션 워치는 이탈리아 피스토야 도시의 아름다움을 담은 시리즈로, 곡선의 유려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슬림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의 크리스탈 인덱스 장식은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까지 선사한다. 가르다 (GARDA) 컬렉션 워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행운 그리고 최고급 품질을 상징하는 A 로고 베젤과 유연한 라운드 케이스의 조화가 특징인 제품으로, 은은한 자개 다이얼의 심플한 인덱스로 시계에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더했다. 아르코 (ARCO) 컬렉션 워치는 화이트 자개 다이얼과 골드 케이스 그리고 블루 색상의 소가죽 밴드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우아한 매력의 클래식 워치, 아이그너 워치 (AIGNER TIMEPIECES)의 여름 시즌 제품은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샵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 전국 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영복만 달랑 입고 아들 학교 깜짝 방문한 아빠

    수영복만 달랑 입고 아들 학교 깜짝 방문한 아빠

    장난꾸러기 아빠가 아들의 학교 종업식날 예상치 못한 복장으로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있다. 25일(이하 현지시간)미국 오클라호마 뉴스9는 오클라호마주 스틸 워터의 한 중학교에 몸에 딱 붙는 수영복만 입고 나타난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은 바로 교회 목사인 저스틴 비들. 그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들을 학교까지 데리러 나온 길이었다. 학교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저스틴은 아들 잭(15)이 보이자, 이름을 부르며 정신없이 달려갔고 당시 수업을 마친 학생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그에게 향했다. 수영복과 수영모, 목에 메달을 한가득 걸고 나온 그의 모습이 너무나도 황당했기 때문. 저스틴은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두팔 벌려 아들을 꼭 안은 뒤 차를 세워 둔 쪽을 향해 제스처를 취했다. 그리고 이 장면을 촬영 중이던 엄마 곁으로 아들을 안내했다. 아들 잭은 아빠의 모습에 다소 당황했지만 뻣뻣한 자세로 웃음을 억누르는 듯 했다. 이어 아빠가 차에 먼저 올라타려하자 잭은 냉정하게 고개를 흔들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는 자신의 생각이 아니었다고 아들에게 설명했다. 뉴스 9과의 인터뷰에서 잭은 충격을 받았지만 아빠의 전형적인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종업식날 아무도 나를 웃길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빠에게 당했다”며 “한편으론 당황스러웠고, 달아나버릴까도 생각했다. 아빠에게 똑같은 장난으로 곧 복수할 것”이라고 맹세했다. 아빠 저스틴 역시 “이처럼 터무니 없는 행동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00만 번도 다시 할 수 있다”면서 “우리 가족들은 익살스런 장난과 별난 행동을 자주 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아들을 부끄럽게 하거나 꾸짖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 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하루하루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영상은 지난 23일 소셜미디어서비스(SNS)에 게재된 후 15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뉴스9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최고의 한방’ 이세영, 3년차 공시생으로 변신… “스태프도 몰입한 찌질 연기”

    ‘최고의 한방’ 이세영, 3년차 공시생으로 변신… “스태프도 몰입한 찌질 연기”

    배우 이세영이 ‘최고의 한방’에서 박스녀로 변신한다. 오는 6월 방송되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스타가 살아 돌아왔다는 설정으로 기획된 작품. 극중 이세영은 찌질리즘을 탑재한 3년차 공시생 최우승 역을 맡아, ‘무조건 안정된 삶’이라는 유일한 꿈을 이루기 위해 온갖 찌질한 행동을 마다하지 않는 짠하면서도 코믹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박스를 쓰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신의 몸보다 훨씬 더 큰 박스를 쓴 채 책상 앞에 앉아있는 그의 처량한 자태가 포착된 것. 이와 함께 박스에 부착된 ‘취급주의’라는 스티커가 깨알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박스를 걷고 빼꼼이 고개를 내미는 이세영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세영의 얼굴에 붙은 포스트잇과 잔뜩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강탈한다. 자신의 얼굴에 포스트잇이 붙은 지도 모른 채 졸음이 가득한 눈으로 박스에서 벗어나는 그의 모습에서 털털한 면모가 물씬 풍겨 나와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찌질리즘을 탑재한 최우승으로 완벽히 빙의한 듯한 이세영이 극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고의 한방’ 제작사 측은 “이세영은 상황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가는 최우승 역에 완전히 빠져들어 있다”면서 “이로 인해 그는 실제를 방불케 하는 찌질한 공시생 연기를 펼쳐 현장의 스태프들을 몰입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히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오는 6월2일 오후 10시 ‘최고의 한방-프롤로그’가 방송된 후, 오후 11시에 1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이어 총 맞은 김민정 포착…#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니다

    ‘맨투맨’ 박해진 이어 총 맞은 김민정 포착…#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니다

    ‘맨투맨’ 박해진에 이어 김민정이 총에 맞은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7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작진은 총에 맞아 쓰러진 차도하(김민정)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총에 맞은 김설우(박해진)에 이어 이번엔 도하가 총에 맞아 쓰러진 모습이 담겨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설우와 커플링까지 끼며 작전인 듯 작전 아닌 달달한 ‘연인작전’에 빠져있던 도하가 어떤 연유로 총에 맞게 된 것인지, 여기에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설우와 그녀의 곁에서 황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설우의 모습이 교차되며 더욱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앞서 11회 말미에는 설우에게 목각상 작전으로 얻은 두 개의 열쇠를 받은 국정원 장팀장(장현성)이 배신을 한 모습으로 인생 최대 위기에 빠진 설우의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장팀장이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연정훈)와 결탁해 설우를 거래 대상으로 삼고 그에게 총을 겨누었던 것.하지만 그가 이 모든 작전의 시초인 고스트 요원 Y를 죽음으로 몰고 간 내부의 배신자일지는 아직 미궁에 가려져 있는 상태로,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된 혼란 속 다시 돌아온 팅커벨 검사 정만식과 조우한 설우의 모습도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더불어 이날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우는 항상 유지해왔던 짧은 올백 머리에서 처음으로 앞머리를 내리고 일명 ‘덮설우’로 스타일에 변화를 보여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섹시하면서도 짠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의 모습이 새로운 위장인지, 꼬리를 문 배신에 의한 심경 변화인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맨투맨’ 제작진은 “세 개의 목각상 찾기 작전이 종료됨과 동시에 설우의 모승재 향한 복수의 단초가 이어진다”며 “최대 위기를 맞아 더욱 다크해진 설우가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갈지 계속해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오늘(27일) 밤 11시에 12회 방송. 사진 =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의 경기]

    27일(토) ■청소년축구 U20 월드컵 코스타리카-잠비아(천안종합운) 포르투갈-이란(인천축구전용 이상 오후 5시) 일본-이탈리아(천안종합운) 우루과이-남아프리카공화국(인천축구전용 이상 오후 8시) ■프로야구 한화-NC(마산) kt-두산(잠실) LG-SK(문학) 롯데-KIA(광주) 삼성-넥센(고척 이상 오후 5시) * 28일엔 오후 2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수원(오후 4시 전주종합운) 포항-강원(오후 6시 포항스틸야드) 서울-울산(오후 7시 서울월드컵) △K리그 챌린지 안양-경남(오후 7시 안양종합운) 28일(일) ■청소년축구 U20 월드컵 온두라스-베트남(전주월드컵) 뉴질랜드-프랑스(대전월드컵 이상 오후 3시) 세네갈-에콰도르(전주월드컵) 미국-사우디아라비아(대전월드컵 이상 오후 6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구-상주(대구스타디움) 전남-인천(광양전용 이상 오후 7시) △K리그 챌린지 부산-수원FC(오후 7시 부산 구덕운)
  • ‘나 혼자 산다’ 한혜진, 플라잉 요가 도전 “고주파 익룡 소환”

    ‘나 혼자 산다’ 한혜진, 플라잉 요가 도전 “고주파 익룡 소환”

    모델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에서 플라잉 요가에 도전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연출 황지영 임찬) 206회에서는 각목 같은 유연성을 가진 한혜진이 플라잉 요가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나 혼자 산다’ 200회 기념 제주도 여행에서 꽈당요가로 큰 웃음을 준 한혜진이 심기일전해 이번에는 플라잉 요가에 도전한 것. 그는 처음 접하는 동작에 연신 하이톤의 비명을 지르면서 내면에 잠들어있던 익룡을 소환해 웃음폭탄을 투척할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에는 톱모델 한혜진의 무결점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균형을 잃고 몸이 기울어져 닭싸움을 연상케 하는 자세와 해먹에 매달려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등 다채로운 익룡요가의 순간도 함께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한혜진은 본격적인 플라잉 요가를 시작하기 전 준비운동을 할 때부터 요가 선생님의 도움으로 힘겹게 수업을 들었는데 “선생님 죽을 거 같아요. 이게 준비운동이라고요?”라며 앞으로의 수업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어서 그의 의외의 요가 실력에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혜진은 최종 목표인 서커스 급의 동작을 소화해낼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고주파 비명이 끊이지 않는 익룡요가는 26일 금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NBA] 르브론, 통산 PO 득점 MJ 넘어섰는데 남은 ‘산’들은

    [NBA] 르브론, 통산 PO 득점 MJ 넘어섰는데 남은 ‘산’들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넘어섰다. 제임스는 26일 보스턴과의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 5차전 3쿼터 종료 2분 40초를 남기고 3점슛을 터뜨려 이날 29득점째를 기록하며 11번째 플레이오프(PO) 시즌 만에 통산 5989점을 쌓아 조던의 5987점을 앞질러 역대 통산 PO 최다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4쿼터 초반 벤치로 들어온 그는 35득점으로 135-102 대승과 함께 시리즈 4승1패로 세 시즌 연속 서부 컨퍼런스 챔피언 골든스테이트와 최고의 라이벌 스테픈 커리가 기다리고 있는 NBA 파이널에 올랐다. 개인적으로는 무려 일곱 시즌 연속 NBA 파이널 진출이다. 조던의 기록은 무려 20년 이상 깨지지 않았는데 이번에 11번째 시즌을 경험하는 제임스에 의해 돌파됐다. 조던은 1998년 유타와의 NBA 파이널 6차전에서 앞의 기록을 작성했다. 제임스는 통산 PO 득점 외에도 통산 리바운드 7위, 통산 어시스트 3위, 통산 스틸 2위에 올라있다. 또 이날 경기 전까지 211 포스트시즌 경기에 나서 평균 28.2득점, 야투성공률 48.2%, 3점슛 성공률 32.7%로 조던의 179경기 출전에 평균 33.4득점, 48.7%, 33.2%로 난형난제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제임스는 지난해 봄 180경기째에 나서 조던의 출전 기록을 넘어섰을 때 “조던은 저보다 빨리 시리즈를 끝냈어요”라고 겸연쩍어하며 웃었다. 타이론 루 클리블랜드 감독은 조던과 워싱턴에서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제임스가 조던을 넘어설 날이 언젠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제임스는 또 정규리그 통산 득점 7위(2만 8787득점)으로 4위 조던(3만 2292득점)을 쫓고 있어 이번 시즌 정규리그 경기당 평균 27.1득점만 유지하면 2018~19시즌에 그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고 ESPN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세영, 입술 박치기? ‘당황스러운 뽀뽀 포착’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세영, 입술 박치기? ‘당황스러운 뽀뽀 포착’

    윤시윤-이세영의 당황스러움이 역력한 뽀뽀 현장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6월 2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될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 극중 윤시윤은 작곡-춤-노래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전형적인 모짜르트형 천재이자 1993년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최정상 인기가수 유현재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이세영은 찌질리즘을 탑재한 3년차 공시생인 최우승 역을 맡아 짠하면서도 코믹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해, 두 사람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뽀뽀를 하고 있는 윤시윤-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서로의 입술에 입술을 맞댄 채 그대로 멈춰버린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윤시윤-이세영의 튀어나올 듯이 커다래진 눈에서 당황스러움과 난감함이 느껴지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다른 스틸 속 윤시윤은 생각지 못한 상황에 어리둥절해 하는 반면, 이세영은 순간적으로 멍해진 듯 초점 잃은 눈빛을 표출하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윤시윤-이세영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사 측은 “극중 윤시윤-이세영은 예기치 못한 상황들을 거듭해서 겪으며 인연을 쌓아갈 예정이다.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소란스러운 과정이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몬스터 유니온의 서수민 PD와 초록뱀 미디어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기획부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주’ 김소현 “본방사수 부탁드리옵니다” 유승호 반한 ‘꽃미모’

    ‘군주’ 김소현 “본방사수 부탁드리옵니다” 유승호 반한 ‘꽃미모’

    ‘군주’ 김소현이 ‘조선시대 꽃미모’를 발산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소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주. 한가은. 오늘 밤 10시에도 본방사수 부탁드리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MBC 수목드라마 ‘군주’ 촬영 현장에서 찍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군주’의 한가은으로 분한 모습. 단아한 한복 자태와 미모가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한편 이날 밤 10시 방송되는 ‘군주’에서는 세자 유승호와 김소현이 애잔지수를 급상승시키는 ‘승마 백허그’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주’ 유승호·김소현, 승마 백허그로 달달 분위기 ‘설렘지수 UP’

    ‘군주’ 유승호·김소현, 승마 백허그로 달달 분위기 ‘설렘지수 UP’

    ‘군주’ 유승호, 김소현이 승마 백허그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25일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측은 유승호와 김소현이 함께 말을 타고 산길을 올라가는 ‘승마 동행’ 스틸을 공개했다. 이는 극 중 두령이 된 세자(유승호 분)의 말에 한가은(김소현 분)이 같이 타고 목적지로 향하고 있는 장면이다. 산길을 올라가면서 말이 약간 기울어지자 한가은은 의도치 않게 세자의 품에 안기게 됐다. 무표정인 세자와는 달리, 한가은은 부끄러운 듯 미묘한 감정을 드러낸다. 유승호와 김소현의 ‘승마 백허그’ 장면은 지난 5월 4일 경기도 양평에서 촬영됐다. 유승호와 김소현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높은 산중턱에서 말을 타야 하는 장면에서도 거침없이 말 위에 올라앉아 촬영을 준비했다. 혹시 모를 부상의 위험 때문에 다소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두 사람은 말 때문에 벌어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연신 웃음보를 터트리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었다. 특히 유승호와 김소현은 4개월에 이르는 촬영기간 동안 친숙해진 사이를 증명하듯 환상적인 케미를 드러내며 촬영을 이끌어갔다. 서로 대화하고 맞춰나가며 열정을 쏟아내는 두 사람으로 인해 즐거운 촬영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군주’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피플스토리 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다크 유니버스’ 라인업 발표…조니 뎁, 하비에르 바르뎀 합류!

    ‘다크 유니버스’ 라인업 발표…조니 뎁, 하비에르 바르뎀 합류!

    유니버설 픽쳐스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프로젝트 ‘다크 유니버스’ 공식 라인업이 전격 공개됐다. ‘다크 유니버스’의 첫 작품인 ‘미이라’가 오는 6월 6일 개봉을 확정지은데 이어 2019년 2월 ‘프랑켄슈타인의 신부(가제)’가 그다음 바통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지난달 22일 오전 10시(LA, 현지시각) 유니버설 픽쳐스는 초대형 프로젝트 다크 유니버스의 라인업과 공식 로고, 캐스팅 계획을 공개했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기자회견을 통해 ‘프랑켄슈타인의 신부(가제)’가 2019년 2월 14일 개봉을 확정했으며, 전 세계 흥행 수익 약 1조 3620억원을 거둔 ‘미녀와 야수’ 빌 콘돈 감독이 연출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크 유니버스’에는 톰 크루즈, 조니 뎁, 하비에르 바르뎀, 러셀 크로우, 소피아 부텔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합류 예정이며, 차기 ‘인비저블 맨’ 역은 조니 뎁이, ‘프랑켄슈타인의 신부(가제)’의 ‘몬스터’ 역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개봉을 앞둔 ‘미이라’(6월 6일)는 톰 크루즈와 러셀 크로우, 소피아 부텔라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러셀 크로우는 ‘미이라’에서 비밀 단체 프로디지움의 수장 지킬 박사로 출연해 다크 유니버스 세계관을 관통하는 중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다크 유니버스’는 유니버설 픽쳐스의 고전 몬스터 영화 리부트 작품들이 공유하는 통합된 세계관이다. ‘미이라’를 시작으로 ‘프랑켄슈타인의 신부(가제)’까지 ‘다크 유니버스’가 전 세계 영화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다크 유니버스’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스틸과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 영상은 앞으로 어떤 영화들이 새롭게 리부트 될지 기대케 한다. ‘다크 유니버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은 물론 스틸과 영상, 로고 자료는 ‘다크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www.darkunivers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현빈 손예진, 윤제균 감독 제작 ‘협상’ 확정 “인질범 VS 협상가”

    현빈 손예진, 윤제균 감독 제작 ‘협상’ 확정 “인질범 VS 협상가”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윤제균 감독의 JK필름이 제작하는 새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영화 ‘협상’은 서울지방경찰청 위기 협상팀의 유능한 협상가가 자신의 상사를 납치한 인질범과 대치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다. 경찰청 산하 위기협상팀 소속으로, 인질들의 생사를 걸고 찰나의 순간마다 중요한 판단을 해야 하는 협상가 ‘하채윤’ 역은 손예진이 맡는다. 손예진은 조선의 마지막 옹주(‘덕혜옹주’), 해적단의 두목(‘해적: 바다로 간 산적’), 실종된 딸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엄마(‘비밀은 없다’)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엔 인질범과 두뇌 싸움을 펼치는 협상가로 분한다. 충무로의 독보적인 흥행퀸의 자리를 지키며, 작년과 올해에 걸쳐 대종상 여주우연상, 부일영화제 여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에 이르기까지 주요 영화상을 휩쓸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흡입력 강한 감정 연기로 관객과 평단 모두에서 인정받아 온 손예진은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팔색조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JK필름과 함께 한 영화 ‘공조’로 78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17년을 기분 좋게 시작한 현빈은 극 중 ‘하채윤’과 대치하며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역으로 출연한다. 현빈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자유롭게 오가는 유연한 연기력의 소유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 등으로 가히 ‘열풍’이라 할 만한 인기를 끌며 ‘여심 스틸러’로 활약했음은 물론, 최근 <공조>를 통해서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특히 이번 영화 ‘협상’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희대의 인질범 역할로 분해 생애 첫 악역 캐릭터에 도전, 다시 한 번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캐스팅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현빈의 악역 변신에 관객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는 상황. JK필름과 궁합이 좋았던 현빈이 이번에 또 어떤 강렬한 인상의 캐릭터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예진 현빈의 조합만으로도 기대감 넘치는 영화 ‘협상’은 ‘해운대’, ‘국제시장’으로 ‘쌍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윤제균 감독이 제작을 맡고, ‘국제시장’의 조감독 출신의 이종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종석 감독은 “기존 한국영화에서 다뤄진 바 없는 ‘협상가’를 소재로 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특히 연기파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합류로 극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빈 손예진 주연의 영화 ‘협상’은 6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준모의 영화속 그림 이야기] 박물관과 미술관 바로 알기

    [정준모의 영화속 그림 이야기] 박물관과 미술관 바로 알기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제대로 그 개념을 모르고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미술관이다. 사람들은 화랑과 미술관, 또 미술관과 박물관을 분명하게 구분하지 못한다. 이런 개념의 오류는 박물관의 역사라는 위엄을 통쾌(?)하게 깨트려버린 가족용 코미디 모험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006)와 그 속편 ‘박물관이 살아있다2-스미소니언의 소동’(2009), ‘박물관이 살아있다3-비밀의 무덤’(2014)에서도 마찬가지이다. 1편이 무직의 이혼남인 래리(벤 스틸러)가 가까스로 박물관 야간경비원으로 들어가 일하면서 경험하는, 아니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이 연속되는 영화라면 2편은 스미스소니언 소동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을 만큼 확실하게 자연사박물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정체가 모호하다. 자연사박물관이라고 하는데 미술, 사진, 조각 등등이 뒤죽박죽으로 뒤섞여 있다. 그래서 미술관인지 박물관인지 구분이 안 된다. 3편은 영국박물관이 무대인데 역사박물관과는 거리가 너무나 멀다. 시공간을 초월해 이집트 파라오부터 나폴레옹, 폭군 이반, 알카포네 등이 한꺼번에 등장해 정신을 차릴 수 없게 한다.게다가 자연사박물관에 미술품들이 등장하는 것도 뜬금없다. 미국의 박수근쯤 되는 그랜트 우드의 ‘아메리칸 고딕’(1930)은 당시 뉴욕에서 성했던 고급한 모더니즘에 대항해 미국 중부의 견실하고 분명한 농촌의 가치를 담고자 하는 지방주의의 중심이 된 작품이다.그랜트 우드의 작품은 인위적인 위장과 몰입을 부추기는 복잡함, 해독불가능한 양가성을 특징으로 하는데 사물의 본질을 냉정한 관찰과 정확한 묘사로 표현해 독일 신즉물주의와 통한다. 그의 이런 태도는 매우 복잡하면서도 모호하고, 한편으론 단순하면서도 소박해 보인다. 자신의 여동생 낸과 치과 주치의 BH 매키비 박사를 모델로 그린 ‘아메리칸 고딕’은 미국 미술의 아이콘이 된 그림이다. 등장인물의 풍부한 시각적 반향들로 인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분명하게 보이지만 모든 것이 분명하지 않은 심리적 상태를 드러낸다고나 할까. 그러다가 신고전주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안토니오 카노바의 ‘이탈리아 비너스’(1812)가 뒤를 잇는다. 피렌체의 피티궁전에 있는 이 조각은 매우 관능적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읜 작가의 우울한 감정과 감수성을 자신의 조각에 우아하게 표현했다는 카노바의 역작 중 하나이다. 베니스에서 조각과 인체 드로잉을 배운 그는 이후 신고전주의의 대표적인 조각가가 된다. 후에 마지못해 나폴레옹의 궁정 조각가가 됐지만 결코 이탈리아를 떠나지 않았던, 생전에 인정받고 존경받았던 보기 드문 조각가였다.그리고 로이 릭턴스타인의 ‘우는 여인’(1964)이 나온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모 재벌기업과 관련해 널리 알려졌지만 실은 그의 대표작이라기엔 부족하다. 다만 미술품을 문화적 자산이라기보다는 경제적 자산이라고 보는 한국사회의 그림에 대한 낮은 인식의 정도를 드러내는 작품일 뿐이다. 그는 팝 아트의 대표작가로 처음엔 추상 표현주의풍의 작품으로 시작했지만 1961년쯤부터는 만화로 관심을 돌려 만화의 이미지를 부분적으로 확대하는 방법을 통해 1960년대 소비가 미덕인 미국사회를 반영하는 작품으로 유명해졌다.여기에 유명한 ‘수병과 간호사’(1945)라는 사진이 불쑥 등장한다. 1945년 8월 14일 2차 세계대전이 끝났다는 소식에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쏟아져 나온 인파 속에서 한 수병과 간호사가 환희의 키스를 나누는 장면인데 당시 라이프지의 사진기자 앨프리드 아이젠스타트가 촬영한 역사적인 작품이다. 사진은 키스하는 인물의 활기찬 자세처럼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에 들떠 있는 거리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해 준다. 그리고 그 혼잡한 상황에 에드워드 호퍼의 쓸쓸한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1942)이 배경이 되어 준다. 미국의 피폐해진 인간 군상들이 도시의 전형적인 고독과 외로움 속에서도 욕망을 드러낸다. 바에 앉아 몸을 웅크리고 새벽을 기다리며 허기를 달래는 모습에서 우리는 고립된 인간의 상실감을 발견한다. 또 시간을 초월해 현대미술도 등장하는데 로버트 인디애나의 ‘러브’나 제프 쿤스의 ‘풍선으로 만든 강아지’가 그것이다. 코미디 영화에 너무 원칙적인 기준을 들이대는 것이 더 코미디라 할 수도 있겠지만 세상 어느 미술관, 박물관도 이런 식으로 체계와 계통 없이 뒤죽박죽 유물이나 소장품을 수집하진 않는다. 물론 가끔 졸부들의 과시욕 넘치는 컬렉션(?)이나 자신의 비루한 교양 수준을 위장하기 위한 수집품에서 발견되긴 하지만. 아무튼 영화는 우리의 부박한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개념과 크게 동떨어져 있지 않다. 우리는 박물관은 형님, 미술관은 동생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일로 박물관의 종류는 그것이 다루는 소장품에 따라 구분되며 종류는 사람들의 삶만큼 다양하다. 천문대나 동물원, 수족관은 물론 야외의 고분군, 유적지도 박물관에 속한다. 박물관학에 의하면 도서관이나 고문서보관소도 박물관의 하나이다. 문화재를 다루건 역사를, 자연사를, 미술품을, 과학을 다루건 모두가 박물관이다. 그래서 과학관은 과학박물관의 줄임말이며 미술관은 미술박물관을 이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립중앙박물관의 명칭도 분명하지 않다. 영문으로 ‘National Museum of KOREA’라면 대한민국의 모든 것, 즉 역사, 자연, 종교, 과학, 미술 등 모든 것을 다룬다는 말과 다름없다. 이제라도 소장품과 소장정책을 바탕으로 자신의 몸에 맞는 이름을 찾아 주어야 할 것이다. 박물관은 소장품 수집이 전제돼야 하고 이를 조사 연구하는 학술기관이다. 도서관이 장서를 갖추고 사서를 두어야 하는 것처럼 박물관, 미술관도 소장품을 두고 큐레이터가 이를 연구하고 조사해 상설전시를 갖추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현재 미술관은 박물관, 도서관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정책관 아래에 있지 않고 당대예술진흥을 담당하는 예술정책관이 관장하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부처별로 각기 운영 중인 각종 크고 작은 박물관들을 문화기반국으로 옮겨 하나의 통합된 박물관 정책에 의거해 관장해 나가야 한다. 이런 원칙조차 제대로 세우지 못한 채 문화융성을 외치다 결국 문화만 엉성해지고 말았다.
  • [모바일픽!] 사진 속 ‘교묘히’ 숨어 있는 그 녀석 찾아라!

    [모바일픽!] 사진 속 ‘교묘히’ 숨어 있는 그 녀석 찾아라!

    가끔 누가 봐도 보일 법한 명백히 다른 점이 내겐 전혀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이들 중 하나는 분명히 다른데도 말이다. 그러한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것 중 하나가 포토밤이다. 포토밤은 사진(photo)과 폭탄(bomb)을 합한 단어로, 사진 촬영 중 원치 않았던 장면이 찍히거나 장난치려고 누군가가 프레임 안에 불쑥 끼어드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씬스틸러배우처럼 사진 속 주인공보다 주변 인물이 더 기억에 남는 상황을 연출해낸다. 지난해 각종 시상식, 이벤트에서 스타들의 포토밤 사진이 화제를 모은 적이 있었다. 이제 여기에 동물들도 가세했다. 보어드 판다는 23일(이하 현지시간) 아주 재밌는 포토밤 사진 목록을 공개했다. 각각의 사진 속에는 그곳에 어울리지 않아서 환영받기 애매한 침입자(?)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을 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페이지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 눈을 크게 뜨고 다른 무리 속에 숨어있는 이질적 존재를 찾아내면 된다. 아마 아래의 사진들이 당신의 하루를 밝혀줄 뿐 아니라 주의력까지 높여줄 것이다. 사진=보어드판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강경준♥장신영, 함께 출연한 드라마 ‘가시꽃’ 현장 스틸 보니 ‘다정다감’

    강경준♥장신영, 함께 출연한 드라마 ‘가시꽃’ 현장 스틸 보니 ‘다정다감’

    배우 강경준, 장신영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가시꽃’이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강경준은 극 중 태강그룹 부회장 ‘강혁민’ 역을 맡았으며, 장신영은 자신의 집안을 몰락하게 만든 강혁민 일가에 복수하는 ‘전세미’ 역을 맡았다. 드라마 속에서는 강경민의 죽음으로 전세미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비극으로 끝났지만 현실에서는 달랐다. ‘가시꽃’ 종영 이후 두 사람은 연인 사이임을 알린 뒤 4년 넘게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23일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신영과의 행복한 일상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사진제공=JTBC ‘가시꽃’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취향 저격 新車 전쟁

    취향 저격 新車 전쟁

    올해 국산차와 수입차 간 자존심 경쟁이 펼쳐진다. 수입차는 “2년 연속 역성장은 없다”며 반전을 꾀하고 있고, 국산차는 기세를 몰아 수입차 시장을 빼앗는다는 전략이다. “내놓기만 하면 팔리던 시대는 끝났다”는 전문가의 진단을 의식하기라도 한듯 완성차 업체들은 이전과 달리 특정 영역에 집중해 승부수를 띄우는 분위기다. 과연 연말에 누가 웃을지 주목된다. BMW ‘뉴530i’, 제로백 6.2초… 반자율주행도 가능지난 2월 첫선을 보인 BMW 뉴530i는 7세대 뉴5 시리즈를 대표하는 가솔린 모델이다. 뉴530i의 이전 모델인 6세대 528i는 지난해 4045대가 팔렸다. BMW 5시리즈 전체 판매량 중 23.4%를 차지한다. 단일 가솔린 모델치고는 높은 판매 비중이다. 뉴530i는 528i와 동일한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 출력은 252마력, 최대 토크는 35.7㎏·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6.2초다. 강력한 성능을 낼 수 있는 건 엔진에 ‘트윈스크롤 터보차저’를 얹어 배기가스가 터빈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2개로 나눴기 때문이다. 제작 비용은 더 들지만 배기가스의 저항이 줄어 터보차저의 반응이 빨라진다. 그만큼 엔진 반응도 민첩해진다. 라디에이터 그릴 안쪽의 칸막이인 ‘액티브 에어 플랩’을 기본 장착한 점도 특징이다. 평소에는 닫아 놓고 있다가 엔진 냉각이 필요할 때만 활짝 연다. 차체 바닥은 언더커버로 꽁꽁 감쌌다. 공기저항계수(Cd)가 0.22에 불과한 이유다. 저항이 적으면 연비에도 도움이 된다. 뉴530i의 연비는 11.2㎞/ℓ(복합 기준)이다. 차가 멈출 때마다 알아서 시동을 끄는 ‘오토 스타트 스톱’ 기능도 진화했다. 내비게이션, 스테레오 카메라 등으로 현재 위치를 파악해 원형교차로나 T교차로에선 시동을 끄지 않는다. 내리막 등 관성으로 달릴 수 있을 때에는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사이의 연결을 끊는 ‘코스팅’ 기능도 갖췄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를 통한 반(半)자율주행 시스템도 체험할 수 있다. M스포츠 패키지도 기본 적용돼 있다. 르노삼성 ‘클리오’, ‘프랑스 국민차’ 이르면 7월 국내 출시르노삼성이 이르면 7월 ‘프랑스 국민차’ 클리오를 국내에 출시한다. 클리오는 유럽 시장에서 11년 이상 동급 판매 1위 실적을 기록한 차다. 클리오가 속한 B세그먼트는 유럽 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B세그먼트 차량은 지난 1분기 유럽 시장에서 79만 3488대가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나 늘어난 수치다. 유럽 전체 시장 성장률(7.8%)을 웃돈다. 유럽인들이 B세그먼트 차량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실용성이다. 차체가 작아 좁은 골목길을 다니기도 수월하다. 국내에 선보이는 클리오는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전 모델보다 축거(앞바퀴와 뒷바퀴 간의 거리)는 길어지고, 실내 공간은 넓어졌다. 르노삼성차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헤드램프(풀 발광다이오드)와 주간 주행등(C자형)도 적용됐다. 르노삼성은 유럽에서 ‘캡처’로 불리는 QM3를 국내에 들여와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시장을 활짝 열어 젖혔다. CUV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융합한 차량으로 유럽에서도 인기다. QM3는 유럽에서 21만 5670대가 팔리며 2014년부터 3년 연속 CUV 분야 1위 자리를 지켰다. B세그먼트 CUV 차량 최초로 유럽 베스트셀링카 톱10에 오르기도 했다. 르노삼성은 “QM3에 이어 클리오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국지엠 ‘말리부’, ‘백문이불여일승’ 다양한 시승 행사‘백문이불여일승(乘).’ 한국지엠 쉐보레가 말리부, 크루즈, 스파크 등 주력 모델 중심으로 시승 행사를 한다. 자동차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올 뉴 말리부’ 출시 1주년 기념으로 여는 시승 행사 ‘드라이빙의 재발견’은 다음달 30일까지다.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발뮤다 공기청정기, 다이슨 무선진공청소기, 서울 신라호텔 숙박권, 삼성 갤럭시S8, 보스 블루투스 스피커 등 경품도 준비돼 있다. 올 초 9년 만에 옷을 새로 갈아입은 ‘올 뉴 크루즈’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알리기 위해 이달 말까지 ‘시;크(시승하고 크루즈 갖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시승을 신청하거나 상담에 참여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신형 크루즈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다이슨 퓨어쿨 공기청정 선풍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뱅앤올룹슨 스피커 등 프리미엄 가전 제품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더 넥스트 스파크’를 시승하려면 국내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와 진행하는 ‘스파클링 프리 드라이브’ 행사에 참가하면 된다. 3시간(시승 시간 기준) 동안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 쉐보레는 시승이 구매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경차 시장의 최근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스파크의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 쉐보레는 카카오택시를 통해 트랙스, 말리부, 크루즈 등 인기 모델을 고객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대형 SUV 시장 확대… 年 2만대 목표쌍용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의 연간 판매 목표를 2만대로 정했다. 내년부터는 연간 3만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SUV 시장도 덩달아 커질 전망이다. 이 시장은 2014년 3만대 규모로 커진 뒤 이렇다 할 신차가 없어 이듬해부터 3만대를 밑돌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대형 SUV 시장이 연간 5만대 시장으로 큰 폭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G4 렉스턴은 4중 구조의 쿼드프레임과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쌍용차의 DNA를 계승한 정통 SUV다. 특히 1.5기가파스칼(Gpa)급 기가스틸과 함께 초고장력강판(590Mpa급 이상)이 63% 적용되면서 기존 프레임보다 평균 인장 강도가 22% 향상됐다. 프레임 방식에도 불구하고 경량화를 달성한 점도 특징이다. 후륜구동 방식은 엔진이 차체의 앞에 위치하고 후륜으로 차체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고른 무게 배분을 통해 주행 안전성을 높인다. 뉴e-XDi220 LET 디젤 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87마력, 최대 토크는 42.8㎏.m이다. 2열 사이드 에어백과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 동급 SUV 차량 중에서는 가장 많은 9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긴급제동보조시스템, 차선변경보조시스템, 후측방경고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점도 장점이다. 연비(복합 기준)는 10.5㎞/ℓ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C 쿠페’, 자동 9단 변속기 탑재… 5가지 주행모드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달 선보인 ‘더 뉴 GLC 쿠페’는 쿠페 스타일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벤츠의 최초 중형 사이즈 SUV 쿠페이기도 하다. 디젤 모델인 ‘더 뉴 GLC 220d 4매틱 쿠페’와 ‘더 뉴 GLC 250d 4매틱 쿠페’가 먼저 출시됐다.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 AMG GLC 43 4매틱 쿠페’도 곧 출시된다. 지난해 3월 뉴욕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 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함께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트렁크 공간도 최대 1400ℓ에 달한다. 2.2ℓ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에 자동 9단 변속기가 탑재됐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4매틱’이 기본 적용된 점도 눈에 띈다. 에코,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개인 맞춤형 등 5가지 주행모드(다이내믹 셀렉트) 기능도 갖추고 있다. 사각지대 어시스트, 충돌방지 어시스트뿐 아니라 평행 주차와 출차 기능 등을 지원하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등의 첨단 기술도 지원된다. GLC 220d 4매틱 쿠페의 최고 출력은 170마력, 최대 토크는 40.8㎏.m이다. 또 GLC 250d 4매틱 쿠페의 최고 출력은 204마력, 최대 토크는 51㎏.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7.6초(GLC 250d 기준)다. 가격은 각각 7320만원(GLC 220d) , 8010만원(GLC 250d)이다.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전기로 40㎞ 주행·가솔린 연비 21.4㎞/ℓ토요타코리아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장 키우기에 나선다. 도요타코리아는 지난달 첫 번째 PHEV 모델인 ‘프리우스 프라임’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 차는 도요타의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노하우가 응축돼 있다. 토요타 최초로 듀얼 모터 드라이브 시스템도 적용됐다. 전기 충전 모드로 달릴 수 있는 최대 주행 거리는 40㎞이다. 도심 근교에 거주하는 직장인이 전기만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수치다. 연비도 국내 판매 중인 PHEV 모델 중 가장 높다. 가솔린 주행 시 연비는 21.4㎞/ℓ, 전기 모드 연비는 6.4㎞/kWh이다. 차량 전면부는 도요타의 디자인 정체성인 ‘킨룩’이 적용됐으며, 쿼드 발광다이오드(LED) 프로젝터 헤드램프가 장착돼 날렵한 인상을 준다. 후면부에는 도요타 최초로 ‘더블 버블 백도어 윈도’가 적용됐다. 에어백 9개와 함께 후진할 때 차량 후면의 상황과 폭을 알려 주는 리어 모니터가 장착된 점도 특징이다. 운전 중 시선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적용됐다. 눈으로 보지 않고 직관적으로 에어컨 스위치나 핸들 스위치 조작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도 설치돼 있다. 가격은 4830만원. 친환경 차량으로 인정돼 최대 270만원의 세제 혜택과 500만원의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남산터널 통행료 감면,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 등은 ‘덤’이다. 인피니티 ‘Q30’, 고성능 모델 ‘S’ 배지… 최고 211마력인피니티코리아가 지난달 준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Q30’을 선보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 차에는 인피니티 고성능 모델을 의미하는 ‘S’ 배지가 부착됐다. 인피니티 최초로 2.0ℓ 가솔린 터보엔진에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결합됐다. 최고 출력은 211마력, 최대 토크는 35.7㎏.m이다. 주행 모드는 에코, 스포츠, 매뉴얼 등 3가지다. 엔진 세팅뿐 아니라 변속 반응까지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패들 시프터도 장착돼 역동적인 주행도 가능하다. 국내에 판매되는 Q30에는 19인치 알로이휠이 적용됐다. 도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차체를 움직여 높은 지상고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흡·차음재를 많이 넣어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정숙성을 구현했다. 방음재를 사용해 엔진 소음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도 최소화했다. 전방충돌경고 및 정지, 인텔리전트 크루즈컨트롤,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등 첨단 기술도 적용됐다. 유럽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기관인 유로엔캡이 실시한 ‘2015 신차 충돌 안전 테스트’에서는 최고 점수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돼 10개의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앞좌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총 7개 에어백이 기본 장착됐다. 가격은 3840만원(프리미엄)부터 4390만원(익스클루시브 시티 블랙)까지다.
  • ‘파수꾼’ 이시영, 첫 등장부터 경찰과 총구 대치 ‘일촉즉발 상황’

    ‘파수꾼’ 이시영, 첫 등장부터 경찰과 총구 대치 ‘일촉즉발 상황’

    ‘파수꾼’ 이시영이 추격전으로 스펙터클한 포문을 연다.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 측은 경찰들과 총구를 대치하고 있는 이시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그는 남자를 한 손으로 제압한 채 다른 손으로 총구를 겨누고 있다.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에 직면한 듯 보인다. 날이 선 이시영의 표정, 눈빛은 긴박감이 넘쳐 흐르며 본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앞에는 김영광, 김태훈을 비롯한 경찰들이 그를 포위하고 서 있다. 무엇보다 그런 이시영을 강렬히 주시하고 있는 김영광의 모습은 이들의 심상치 않은 관계를 예고하고 있어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이시영은 극 중 사격선수 출신의 형사 ‘조수지’로 등장한다. 범죄로 사랑하는 딸을 잃은 조수지가 범인을 처단하기 위해 파수꾼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 형사였던 그가 경찰들에게 쫓기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그녀가 총을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 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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