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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백의 신부’ 신세경♥남주혁, 꽃길 예약? 달달 데이트 포착

    ‘하백의 신부’ 신세경♥남주혁, 꽃길 예약? 달달 데이트 포착

    ‘하백의 신부’ 신세경, 남주혁의 달달한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신세경, 남주혁의 꽃길 로맨스를 예고하는 듯한 데이트 현장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사진 속 신세경, 남주혁은 지금껏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소아, 하백의 모습과는 또 다른 달달함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타일리시한 커플룩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풀밭 위에 나란히 누워있거나 해변가를 거닐며 커플 셀카를 찍는 등 커플들의 로망을 제대로 실현시키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신세경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남주혁의 모습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안구정화 비주얼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두 사람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가 하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게 하는 케미로 드라마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까지 자극시킨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하백의 신부 2017’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빠 자리 차지한 이방카… ‘신스틸러’ 트뤼도 3살 아들

    아빠 자리 차지한 이방카… ‘신스틸러’ 트뤼도 3살 아들

    ‘천진난만’ 트뤼도 막내아들 G20회의서 외신 주목 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미국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백악관 측은 “대통령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앉은 것이며 이례적 일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대통령의 딸이어도 정부 수반의 역할을 할 자격은 없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논란은 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사이의 트럼프 대통령 자리에 이방카가 앉아 있는 사진이 8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부 관계자 개인 트위터에 게재되면서 촉발됐다.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의 측근으로 백악관 공보국장과 선임고문을 지낸 댄 파이퍼 CNN 정치평론가는 트위터에 “미 정부의 권위는 혈통이 아니라 국민에 의해 부여된다”고 지적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의 대선캠프 출신 정치평론가 잘리나 맥스웰은 MS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완전히 부적절한 일”이라면서 “테리사 메이나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과 같은 세계 지도자들과 한 테이블에 앉을 만한 어떤 자격과 경험이 이방카에게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도 “최근 인터뷰에서 ‘정치에서 벗어나 있으려고 한다’고 했던 이방카가 중국과 러시아, 터키 대통령과 독일, 영국 총리와 한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고 비꼬았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양자회담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돼 뒷줄에 앉아 있던 이방카가 잠깐 대리로 출석한 것”이라면서 “다른 국가 정상이 자리를 비워도 누군가 대리 출석한다. 이방카의 행동이 부적절하거나 이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미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대통령의 빈자리는 주로 각료가 채운다”고 반박했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대사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이방카는 자신을 공복(公僕) 가족의 일원으로 여긴다고 생각한다. 그는 세계를 돕는 노력을 하지 않음으로써 시간을 낭비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처신으로 이방카가 구설수에 오른 반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3살 난 막내아들 아드리앵은 천진난만한 행동을 해 전 세계를 미소 짓게 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아드리앵은 G20 정상회의의 ‘신스틸러’(주연 이상의 활약을 보인 조연)”라고 보도했다. 아드리앵은 어머니 소피가 행사 관계자에게 받은 환영 꽃다발을 빼앗아 들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G20 행사장 출입증을 목에 걸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꾸밈없는 모습으로 외신의 주목을 받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엉뚱·발랄 매력 트뤼도 막내아들 G20 ‘신스틸러’로 떠오르다

    엉뚱·발랄 매력 트뤼도 막내아들 G20 ‘신스틸러’로 떠오르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위해 독일에 머무르고 있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아들 아드리앙(3)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은 8일(현지시간) 트뤼도 총리의 막내아들 아드리앙이 깜찍한 외모와 엉뚱한 행동으로 G20 각국 치열한 외교전 사이 ‘신스틸러(scene stealer)’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신스틸러란 ‘장면을 훔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극에서 주연 이상으로 활약하는 조연을 말한다. 아드리앙은 정상회의가 열린 독일 함부르크에 도착하자마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빠 트뤼도 총리, 엄마 소피 여사가 전용기 계단을 내려오며 아드리앙의 손을 번쩍 들어 올려 미끄럼틀을 태워주자 천진난만한 웃음을 터뜨리며 매력을 발산했다. 계단을 내려와서는 엄마 소피 여사가 받은 환영 꽃다발을 빼앗아 들고 엄마 아빠 대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캐나다 총리실 촬영기자 아담 스코티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아드리앙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방법으로 도착 기념 사진 촬영을 막았다”며 사진을 올렸다. 소피 여사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남편 요아힘 자우어를 비롯한 다른 정상 배우자와 함께한 행사에도 아드리앙이 등장했다. 그는 행사 참석자임을 증명하는 출입증을 목에 걸고는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주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덕분에 아드리앙은 독일 현지 언론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드리앙의 인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아드리앙이 트뤼도 총리와 함께 미국을 방문했을 때도 그곳에 모인 환영 인파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백의 신부 남주혁, 치느님 앞에서 무너진 ‘물의 신’…“냄새 때문에” 동공지진

    하백의 신부 남주혁, 치느님 앞에서 무너진 ‘물의 신’…“냄새 때문에” 동공지진

    재기 발랄한 설정과 신선한 상상력, 신세경-남주혁의 주종케미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백의 신부 2017’ 측이 남주혁의 치킨 영접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측은 8일(토) 냄새 투혼까지 불사한 남주혁의 ‘치킨 극한 영접기’ 비하인드컷을 대량 공개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지난 4일(화) 2회에서 공개된 이 장면은 걸신 주걸린에게 기습 키스를 당한 뒤 배고픔을 느끼게 된 하백이 치킨을 눈앞에 두고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는 상황에서 그려졌다. 언제 어디서든 ‘수국의 차기 왕’으로서 품위를 잃지 않은 채 근엄한 신의 위엄을 뽐내던 그가 돌연 닭다리를 손에 들고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저격할 만큼 큰 웃음을 선사했다. 남주혁의 ‘극한 치킨 영접기’는 지난 5월 18일 이촌 한강공원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낯선 인간계 음식 중 하필 ‘치느님’으로 불리는 치킨을 영접한 탓일까. 닭다리에 영혼까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남주혁의 표정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진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남주혁은 “냄새 때문에 너무 힘들다”며 애정 어린 투정을 했지만 막상 슛이 들어가자 드라마 속 오만방자 매력을 마구 뿜어내던 하백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치킨을 향해 불꽃 튀는 레이저 눈빛을 보냈고 스태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남주혁의 모습에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고. 이에 ‘연기가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표정 같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큼 남주혁의 극한 열연이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닭다리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하백의 모습이 안방극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든 가운데 앞으로 그가 자신에게 닥쳐올 배고픔이라는 시련을 어떻게 극복할지 3회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 방송.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멋있으면 다 용서된다? 톱모델 된 ‘미남 범죄자’ 논란

    멋있으면 다 용서된다? 톱모델 된 ‘미남 범죄자’ 논란

    머그샷, 정확히는 범인식별용 사진 한 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남성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의 제레미 믹스(33)는 2014년 불법무기소지 및 폭력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감옥에서 찍은 머그샷이 현지 경찰서의 한 페이스북에 게재되면서 놀라울 정도의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짧은 머리의 믹스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머그샷은 게재된 지 일주일 만에 10만 여 명의 ‘좋아요’를 받았다. 특히 회색과 녹색이 섞인 신비로운 색깔의 눈동자와 구리빛 피부 등은 수많은 여성팬을 양산하기도 했다. 그가 체포됐던 지역에서 가장 무서운 범죄자 중 한 명이라는 경찰의 경고메시지에도 불구하고, 믹스는 감옥에 있는 내내 그 어느 스타보다도 많은 팬레터와 사랑을 받았다. 여세를 몰아 믹스의 가족이 그를 두고 “하나님을 믿는 독실한 신자가 됐다”, “세 아이를 키우는 가정적인 남자” 라며 재판 비용 모금 운동을 벌였고, 결국 그는 출소하기도 전 감옥 안에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하는데 성공했다. 2016년 출소한 뒤 그는 독일 고가 브랜드의 모델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패션피플들과 동일한 위치에 섰다. 이후 그의 SNS와 잡지에는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서 런웨이에 선 모습, 패리스 힐튼 등 유명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요트를 타며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는 모습 등이 꾸준히 공개됐다. 그의 이러한 ‘활약’에 제동을 건 것은 2004년, 15살의 어린 나이로 숨진 사실이 알려진 한 아이의 어머니였다. 최근 카르멜라 카스틸로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자신의 아들 에릭(사망 당시 15살)이 2004년 믹스가 활동했던 갱단의 조직원들에게 총을 맞아 숨졌다고 주장했다. 카스틸로의 주장에 따르면 에릭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친구들과 농구 게임을 즐기던 중, 믹스가 속했던 악명높은 캘리포니아 갱단 ‘크립스’(Crips)의 조직원에게 총 3발을 맞고 사망했다. 이 사건으로 당시 총을 쐈던 조직원은 여전히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비록 믹스가 직접 총을 쏜 것은 아니지만, 당시에 악명높은 갱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믹스에게도 아들을 죽인 책임이 있다는 것이 카스틸로의 주장이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왜 이 남자(믹스)가 (모델이 되는 등 유명한 삶을 사는) 보상을 받는건지 모르겠다. 이러한 현실이 매우 화가 난다”면서 “믹스가 정말 갱단의 활동을 모두 접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그가 성공한 모습을 볼 때마다 아들 생각이 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리미가 구설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에는 8년간 함께 한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 불륜을 인정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논란 속 주인공은 영국 유명 패션브랜드 CEO의 딸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관계를 인정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말의 경기]

    8일(토) ■프로야구 한화-LG(잠실) KIA-kt(수원) 넥센-삼성(대구) SK-롯데(사직) 두산-NC(마산 이상 오후 6시) *9일 계속 ■프로축구 △클래식 포항-전남(포항스틸야드) 전북-울산(전주월드컵경기장) 인천-대구(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이상 오후 7시) △챌린지 아산-성남(오후 7시 아산이순신경기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SK-서울시청(오후 2시 SK경기장) ■농구 MBC배 전국대학대회(오후 1시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9일 계속 ■테니스 △한국실업회장기(오전 9시 문경 영강 테니스코트) △전국하계대학연맹전 및 회장기대회(오전 9시 양구테니스파크) *9일 계속 ■배드민턴 인천공항 코리안리그 1차 대회(오후 2시 인천 남동체육관, 도원체육관) *9일 계속 9일(일) ■프로축구 △클래식 수원-제주(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 광주-서울(광주월드컵경기장) 강원-상주(평창알펜시아 이상 오후 7시) △챌린지 대전-부천(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
  • “철도 예뻐야 팔리는 시대”

    “철도 예뻐야 팔리는 시대”

    “전에는 철강 제품은 튼튼하고 가벼우면 다른 건 신경 쓰지 않아도 됐죠. 하지만 요즘은 디자인 시대 아닙니까. 철(鐵)도 이제 예뻐야 팔리는 시대입니다.”창립식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세아그룹 사옥에서 만난 김동규 세아씨엠 대표이사는 “중국이 철강 판재(건축물이나 전자제품에 쓰이는 널찍한 철판) 시장에서 우리나라를 바짝 추격하고 있어 결국 고급화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세아제강에서 판재 사업부를 분할해 설립된 세아씨엠은 7일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홀로 서기에 나선다. “세아씨엠만의 무기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 대표는 “디자인”이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최근 유행한 스틸 느낌의 냉장고는 철 표면에 어떤 처리를 하느냐에 따라 색부터 질감, 촉감까지 모두 다르게 나타난다”면서 “프리미엄 전자제품은 철의 섬세한 부분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곧 경쟁력이고, 우리는 그걸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세아씨엠은 제품 디자인 강화를 위해 디자이너 인력을 채용했고, 시설 투자도 병행했다. 덕분에 경쟁사가 내지 못하는 다양한 색깔과 질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세아씨엠은 프리미엄 가전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컬러강판 수출 비중을 현재 30% 수준에서 최대 60%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분할로 몸이 가벼워진 만큼 기존 철강회사가 가진 보수적인 경영 스타일을 넘어서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돌격대 역할을 하는 직원들과 함께 공격적인 경영을 할 계획”이라면서 “틈새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필요하다면 인수합병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늘어나는 중국산 판재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김 대표는 “국내 기준을 충족하는 중국산 판재는 수입 과정에서 물류비 등이 발생해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실제 국내에 수입되는 제품들은 상당수가 기준 이하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이런 제품이 건축물에 쓰인다면 국민 안전에도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박환희, 눈부신 여신미모 대결 ‘단아 VS 기품’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박환희, 눈부신 여신미모 대결 ‘단아 VS 기품’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하는 임윤아-박환희의 2인 2색 매력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오는 17일 첫 방송예정인 MBC 새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송지나 작가와 김상협 PD가 의기투합하고 임시완-임윤아-홍종현-오민석-정보석-장영남-박환희-추수현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윤아는 극중 꽃처럼 아름다운 ‘왕원(임시완 분)’과 ‘왕린(홍종현 분)’의 브로맨스 결계를 한 순간에 무너뜨린 유일한 여인인 ‘은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고려 최고의 거부 ‘은영백(이기영 분)’의 무남독녀 외동딸이지만, 어린 시절 의문의 사고를 겪은 후 몸종과 신분이 바뀌게 된다.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처럼 예측 불가한 매력의 여인으로, 원과 린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박환희는 린의 여동생이자 왕세자 원을 짝사랑하는 고려 왕족 ‘왕단’ 역을 맡아 사랑스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수선화처럼 청초하고 단아하며 오직 마음 속의 남자는 원뿐인 여인. 하지만 원은 단을 그저 절친한 벗의 동생으로 여길 뿐이다. 특히 산과 단은 들판과 온실처럼 극과 극 환경에서 자란 만큼 전혀 다른 매력을 뿜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극중 이들의 서로 다른 매력에 관심이 모아지는 한편, 극과 극 매력의 산과 단이 원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쏟아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산과 단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름다운 한복자태를 뽐내며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산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마치 그림 속에서 튀어 나온 듯한 산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 시선의 끝에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단이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현재 촬영을 종료하고 후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7일 월요일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상한 파트너’ 동하 위협 절정...지창욱♥남지현, 꽃길 걸을 수 있을까

    ‘수상한 파트너’ 동하 위협 절정...지창욱♥남지현, 꽃길 걸을 수 있을까

    ‘수상한 파트너’ 연쇄살인범 동하의 위협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 지창욱과 남지현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6일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측은 정현수(동하 분)의 위협이 최고조에 달할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욱(지창욱 분)이 도망치는 현수를 쫓다 지쳐 숨을 고르고 있는데,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병실에 누워있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고 있다. 봉희(남지현 분)도 다친 지욱을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다. 그녀는 병원 침대에 꼼짝 못하고 누워있는 지욱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지욱과 함께 차유정(나라 분)도 병원 신세를 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유정은 도망치는 현수와 몸싸움을 벌이다 그의 공격에 쓰러졌던 상황. 걷잡을 수 없는 현수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위협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그가 병원을 탈출해서 또 어떤 극악무도한 일을 벌일지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드라마가 종영에 가까워지면서 정현수의 위협이 최고 절정에 달하고 있다”며 “이날 방송에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수상한 파트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백의 신부’ 신세경 남주혁, 쇼킹했던 기습 키스 “신의 은총”

    ‘하백의 신부’ 신세경 남주혁, 쇼킹했던 기습 키스 “신의 은총”

    ‘하백의 신부 2017’이 1회부터 평균 시청률 3.7%, 최고 4.5%(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원작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와 재기발랄 설정이 주는 신선한 웃음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가운데 시청자들의 시선을 스틸했던 신세경-남주혁의 ‘은총키스’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측은 5일(수) 1회부터 보기만해도 짜릿했던 ‘소백커플’ 소아(신세경 분)-하백(남주혁 분)의 ‘은총키스’ 비하인드컷을 대 방출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지난 3일(월) 1회 엔딩에서 공개된 이 장면은 하백이 소아와 운명적 첫만남을 가진 후 기습적으로 입을 맞추는 파격적인 상황에서 벌어졌다. 소아는 불현듯 자신 앞에 나타나 스스로를 ‘물의 신’이라고 소개하는 하백을 과대망상증 환자로 낙인찍고 하백은 ‘종의 후손’으로 인간계에 머무를 동안 자신을 보살피라는 어명을 내린다. 하지만 이마저도 소아에게 ‘소 귀에 경읽기’로 통하자 하백은 ‘종의 후손’이라는 의식을 일깨울 최종 수단으로 “신의 은총을 내리니 깨어나라”는 말과 함께 그의 허리를 끌어안고 기습키스를 했다. 신세경-남주혁은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운명적 주종 로맨스’ 설정에 이어 ‘은총키스’까지 촬영 초반에도 불구, 남다른 호흡으로 완벽한 꿀케미를 만들고 있다. 특히 스틸 속 다정한 모습에서 엿보이듯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과 설렘 가득 신들을 촬영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이에 소아-하백의 주종 케미를 더욱 완벽하게 발산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단 1회 만에 나온 신세경-남주혁의 ‘은총키스’는 지금까지 여느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는 두 사람이 펼칠 주종 로맨스의 시발점이 된 것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뜨거운 화제성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남주혁-신세경의 ‘은총키스’ 신은 극 중 소아-하백의 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명장면으로 설렘 가득하게 탄생됐다. 앞으로도 이들의 특별한 ‘주종 케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잊지 말고 본방사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하백의 신부 2017(The Bride of Habaek 2017, 河伯的新娘 2017)’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파격 센슈얼 스릴러 ‘베를린 신드롬’ 19금 스틸 공개

    파격 센슈얼 스릴러 ‘베를린 신드롬’ 19금 스틸 공개

    영화 ‘베를린 신드롬’이 이번 주 개봉을 앞두고 19금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베를린 신드롬’은 베를린으로 여행을 떠난 호주 사진작가 ‘클레어’가 치명적인 매력의 영어교사 ‘앤디’와 사랑에 빠진 뒤, 헤어나지 못하게 되는 파격 스토리를 그렸다. 공개된 스틸에는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 앤디와의 만남 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빠진 클레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앤디와 하룻밤을 보낸 클레어의 모습은 여느 연인들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속옷 차림의 클레어가 앤디를 유혹하는 모습과 달리 그녀를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앤디의 모습이 둘의 상황을 궁금케 한다. 특히 욕실에서 놀란 표정으로 밖을 바라보는 클레어와 섬뜩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앤디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19금 스틸 공개로 눈길을 끄는 ‘베를린 신드롬’에는 최근 멜 깁슨의 연출작 ‘핵소 고지’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테레사 팔머가 주인공 ‘클레어’ 역을 맡았다. 그녀의 상대역 ‘앤디’ 역은 독일의 연기파 배우 막스 리멜트가 맡았다. 영화 ‘베를린 신드롬’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16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NBA] 케빈 튜랜트 살신성인 “구단 사치세 피하려고 109억원 포기”

    [NBA] 케빈 튜랜트 살신성인 “구단 사치세 피하려고 109억원 포기”

    골든스테이트의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우승에 결정적인 한몫을 했던 케빈 듀랜트(29)가 스스로 연봉 950만달러(약 109억원)를 포기해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올스타 포워드로도 뽑힌 듀랜트는 1년에 최대 3400만달러 연봉 계약이 가능한 것으로 점쳐졌지만 첫해 연봉을 950만달러 정도 손해 보는 2년 동안 53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 ESPN이 4일 전했다. 첫해 연봉이 2500만달러이며 2년차는 옵트아웃을 신청할 수 있으며 2800만달러의 연봉을 챙길 수 있다. 지역신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듀랜트가 이번에 맺는 2년 계약 가운데 첫해인 2017~18시즌 연봉은 2500만달러”라며 “이는 지난해 연봉(2654만달러)과 비교해도 150만달러(약 17억원)가 줄어든 것이고 당초 예상한 연봉에 비해서는 680만달러(약 78억원) 이상 적은 금액”이라고 보도했다. 또 10년차 최고 연봉인 3450만달러도 충분히 가능했던 점을 고려하면 950만달러 손해를 감수한 셈이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 자유계약(FA) 선수 자격을 얻는 듀랜트는 일찌감치 FA 행사를 포기하고 팀 잔류를 선택했지만 이렇게 엄청난 액수를 자진해서 삭감한 것은 놀라운 일로 받아들여진다. 이에 따라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 안드레 이궈달라, 션 리빙스턴, 데이비드 웨스트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붙잡는 데 성공해 왕조 구축에 밝은 불이 켜졌다. 듀랜트가 950만달러 삭감을 자청한 것은 골든스테이트 구단이 사치세를 토해내게 될까봐 걱정한 결과라고 방송은 분석했다. 미국의 사치세는 초과된 금액의 다섯 배를 물려 구단 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구단의 어려운 형편을 들어주고 2년 차 계약 때 옵션을 행사하면서 ‘대박’을 노린 정교한 셈법이란 분석도 가능하다. 심지어 듀랜트는 만약 이궈달라가 떠나고 팀이 이적시장에 나온 루디 게이 영입에 착수할 경우 추가적으로 몸값을 더 줄일 생각까지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궈달라가 3년 동안 4800만달러에 잔류하기로 결정하자 자신도 지난 시즌과 엇비슷한 계약을 결심한 것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62경기에 출전해 평균 33.4분 코트를 누벼 25.1득점 8.3리바운드 4.8어시스트 1.1스틸 1.6블록을 기록한 그는 이전 시즌보다 평균 2.4분을 적게 뛰었지만 오히려 기록은 더 나았다. 파이널 다섯 경기 모두 30점 이상씩 터뜨려 존재감을 키웠다. 다섯 경기 평균 39.7분을 소화하며 35.2득점 8.2리바운드 5.4어시스트 1스틸 1.6블록을 기록하며 데뷔 첫 우승을 자축했다. 이제 골든스테이트의 마지막 과제는 자베일 맥기를 붙잡는 것이다. 베테랑 최저액 계약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부활을 알린 맥기를 LA 클리퍼스와 피닉스 선스와 마이애미 히트 등이 노리고 있어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백의 신부’ 신세경부터 크리스탈까지 ‘본방사수 부르는 심쿵미소’

    ‘하백의 신부’ 신세경부터 크리스탈까지 ‘본방사수 부르는 심쿵미소’

    tvN 새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의 첫 방을 독려하기 위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신세경의 반달 눈웃음부터 임주환의 깜찍 브이까지 배우들의 꿀케미가 엿보이는 현장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늘(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이 가운데 첫 방송을 기념하기 위해 시청자들의 안방극장 자동 소환을 부르는 비하인드 스틸이 대량 방출돼 눈길을 끈다. 신세경이 맡은 캐릭터 ‘소아’는 신의 종이 돼버린 불운의 정신과 의사이며 남주혁은 인간계로 온 물의 신 ‘하백’ 역을 맡았다. 신과 종의 관계를 뛰어 넘어 ‘운명적 주종 로맨스’를 펼친다는 설정 자체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상황. 여기에 이들의 달달한 로맨스가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틸 속 신세경은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끈다. 반달눈으로 상큼한 눈웃음을 지어 보여 러블리한 매력으로 촬영장을 밝히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극 중 ‘남수리’ 역을 맡은 박규선과 함께 귀를 살포시 잡아 ‘같은 포즈 다른 느낌’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남주혁은 시종일관 진지함으로 촬영에 임하면서 감정선을 깨트리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 와중에 카메라를 발견한 남주혁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눈맞춤을 선보여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주환은 옅은 미소를 띤 채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각 같은 외모의 그는 깜찍한 브이로 반전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더불어 이번 드라마에서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선보이는 정수정-공명은 실제 동갑내기로 찰떡 호흡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기가 묻어져 나온다. 이에 대해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시청자들에게 좋은 드라마로 찾아 뵙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열혈적으로 촬영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발랄하면서도 두근거림을 선사하는 드라마로 찾아 뵙겠다. 오늘(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하백의 신부 2017(The Bride of Habaek 2017, 河伯的新娘 2017)’은 7월 3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김윤혜와 재회 ‘팽팽한 기싸움 포착’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김윤혜와 재회 ‘팽팽한 기싸움 포착’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의 활약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3일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측은 혜명(오연서 분)이 공주의 신분으로 빨래터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혜민서로 특별 봉사활동을 가게 된 그녀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정다연(김윤혜 분)의 친구들인 사임당회 무리들과 함께하고 있어 더욱 궁금증이 더해진다. 혜명공주는 앞서 다연에게 사과하라며 으름장을 놓는 이들에게 “졸렬하다”고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술병 돌려차기를 하는 등 지지 않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어 오늘 혜민서에서 사임당회원들과 다시 만나게 되면서 초반의 당당하고 패기 넘쳤던 그녀를 또 한 번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관심이 쏠린다. 혜명공주와 정다연의 만남도 눈 여겨 봐야할 요소다.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고 차갑게 대하는 견우(주원 분) 때문에 바짝 독이 오른 정다연이 혜명을 향해 무슨 말을 던질지, 두 사람의 살벌한 재회는 어떤 양상을 보일지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이처럼 오늘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견우와 혜명공주의 본격적인 알콩달콩 로맨스가 시작되는 가운데 정다연과 그 친구들을 향해 또 다시 통쾌한 팩트 폭력을 선사할 그녀의 활약도 주목된다. 백성들을 아끼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의 공주’ 행보에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낼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백의 신부’ 신세경, 일광욕 즐기는 여름 여신 ‘빛나는 미모’

    ‘하백의 신부’ 신세경, 일광욕 즐기는 여름 여신 ‘빛나는 미모’

    ‘하백의 신부’ 신세경이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극 중 신의 종이 되어버린 불운의 정신과 의사 ‘소아’로 분한 신세경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신세경은 따뜻한 햇살 아래 비치파라솔 의자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자신의 맞춤복이었던 의사 가운은 온데간데 없이 지금껏 본 적 없는 여유로운 모습은 리얼한 ‘여름 여신’의 자태로 시선을 고정시키는 마법을 발휘한다. 특히 화이트 홀터넥 비치룩 차림의 신세경은 청량함과 싱그러움을 넘나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항상 의사 가운만 입던 신세경이 어떤 연유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하게 됐는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특히 그의 얼굴에 어려 있는 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신세경이 화사한 비치룩을 입고 촬영장에 등장하자 스태프들은 한동안 숨을 죽인 채 그의 미모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고 전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동명의 원작 만화의 스핀 오프 버전으로 기획된 드라마다.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하백의 신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백의 신부’ 남주혁, 수트핏 버금가는 운동복 핏 공개 ‘시선강탈’

    ‘하백의 신부’ 남주혁, 수트핏 버금가는 운동복 핏 공개 ‘시선강탈’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이 운동복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2일 ‘물의 신’ 하백으로 분한 남주혁의 운동복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남주혁이 초록색 운동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촌스럽고 때가 덕지덕지 낀 옷이지만 10등신 우월 기럭지와 조각 같은 반듯한 페이스의 남주혁이 이를 소화해냈다. 여기에 남주혁의 깊은 눈매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심쿵 미소가 더해져 그저 서있기만 해도 근엄하고 진중한 신의 위엄을 온전히 뿜어내고 있다. 이에 방송에서는 후줄근한 추리닝에서도 빛나는 남주혁의 넘사벽 비주얼 포스 진가가 어떻게 드러날지 관심을 높인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동명의 원작 만화를 스핀오프 형식으로 재구성한 드라마다.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 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인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오는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사진제공=tvN ‘하백의 신부 2017’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럼프 “자동차·철강 무역 한국에게 유리”…과연 맞는 말일까

    트럼프 “자동차·철강 무역 한국에게 유리”…과연 맞는 말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한미 간 ‘공정한 무역’을 강조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불공정 무역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동차’와 ‘철강’을 꼬집었다.그런데 과연 자동차와 철강이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대로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무역이었을까. 2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154억 9000만 달러로, 미국 자동차의 한국 수입액 16억 8000만 달러의 9배에 달한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2011년 86억 3000만 달러에서 지난해 154억 9000만 달러로 12.4%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미국 자동차의 한국 수입액은 3억 5000만 달러에서 16억 8000만 달러로 37.1% 늘었다. 추이를 보면 미국 자동차의 한국 수출이 더 늘어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국 기업은 자동차를 미국에서 팔고 있다”면서 “마찬가지로 미국의 기업도 상호호혜적 원칙에 기반해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미국이 문제를 제기한 한국의 비관세장벽은 연비 규제와 수리 이력 고지 등을 따진다. 우리나라의 연비 규제는 ℓ당 17㎞로, 미국(16.6㎞)보다 까다로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유럽연합(EU)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엄격한 18.1㎞를 적용하고 있고, 일본 역시 미국보다 높은 16.8㎞기 때문에 불합리한 규제로 보긴 어렵다. 또 수리 이력 고지는 미국 36개 주에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제도를 이미 시행 중이어서 한국차도 같은 규제를 받고 있다. 철강 무역에서는 한국산 철강제품의 덤핑과 한국을 통한 중국산 철강의 우회덤핑이 가장 큰 문제로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철강 덤핑 수출을 허용하지 말아 달라고 한국 측에 촉구했다”고 말했다. 철강은 전세계적인 공급과잉 현상 속에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부터 미국 정부의 타깃이 돼 왔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에는 미 상무부가 지난 3월 포스코 후판에 11.7%의 반덤핑·상계관세를 매긴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유정용 강관을 수출하는 넥스틸과 현대제철에 각각 24.9%와 13.8%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도록 했다. 사실상 모든 종류의 철강제품에 대해 관세를 물린 셈이다. 이로 인해 지난 1∼5월 한국산 철강의 대미 수출액은 4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3% 감소했다. 한국을 통한 중국 철강의 우회덤핑 문제도 우리로서는 억울한 면이 있다. 백악관 관계자는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한국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과도한 양의 중국산 철강제품이 있다는 사실 등에 관해 솔직담백하게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는 실제로 한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가는 중국 철강은 한국의 전체 철강 수출 물량의 2%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더구나 미국 업체도 중국산 철강을 수입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이를 불공정 무역으로 보는 것은 ‘트집 잡기’라는 목소리도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BLACK’ 뮤비 스틸 공개..누더기 입어도 여신 ‘미친 소화력’

    이효리 ‘BLACK’ 뮤비 스틸 공개..누더기 입어도 여신 ‘미친 소화력’

    가수 이효리의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Black(블랙)’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이 공개됐다. 키위미디어그룹이 오늘(1일) 케이튠 콜렉티브 레이블의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ktune.official)과 인스타그램(instagram.com/ktunecollective)을 비롯한 SNS 채널을 통해 이효리의 타이틀곡 ‘Black’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드레드 헤어스타일에 빈티지한 의상을 입고 다듬어지지 않은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30일 케이튠 콜렉티브 레이블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6집 앨범 ‘Black’의 아트 필름 공개를 시작해 팬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앨범 발매일인 오는 4일까지 새로운 아트 필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키위미디어그룹의 케이튠 콜렉티브 레이블 측은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Black’은 선공개곡 ‘Seoul’과는 또다른 느낌의 곡으로, 이효리 씨의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감상하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뮤직비디오 스틸컷과 아트 필름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효리의 정규 6집 앨범 ‘BLACK’은 오는 4일 발매된다. 이효리는 이에 앞서 오는 3일 밤 10시 네이버 V라이브 (channels.vlive.tv/E163B9/video)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한방’ 김민재, 이세영에 박력 키스 “심쿵유발각”

    ‘최고의 한방’ 김민재, 이세영에 박력 키스 “심쿵유발각”

    ‘최고의 한방’ 김민재가 이세영에게 박력 키스를 한다. 1일 오후 11시 19, 20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 관심이 뜨겁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지훈(김민재 분)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최우승(이세영 분)이 고민 끝에 고백을 전한 뒤, 우승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18회 말미 어두운 산 속에 홀로 있는 우승에게 달려가는 유현재(윤시윤 분)와 지훈의 모습이 오버랩 돼, 엇갈리고 있는 현재-우승-지훈의 ‘시공간 삼각로맨스’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재는 이세영의 얼굴을 살포시 잡고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고, 이세영 또한 김민재의 눈길을 피하지 않은 채 그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숨을 멈추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입술을 맞대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투샷이 공개돼 심쿵을 유발한다. 긴장한 듯 어깨를 움츠린 채 저돌적으로 키스를 하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과 함께, 그런 그의 행동에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 듯한 이세영의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극중 두 사람의 관계가 죽마고우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김민재의 박력 키스는 오늘(1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최고의 한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크레인’ 엄태웅, 7월 영화로 복귀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

    ‘포크레인’ 엄태웅, 7월 영화로 복귀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

    엄태웅의 복귀작 영화 ‘포크레인’이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했다. 30일 오전 제작사 김기덕필름에 따르면 ‘포크레인’이 오는 7월 27일 개봉한다. ‘포크레인’은 5ㆍ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 진압에 동원됐던 공수부대원 ‘김강일’이 퇴역 후 포크레인 운전사로 살아가던 중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20년 전 불편한 진실을 아가는 내용을 그린 진실 추적 드라마다. 전작인 드라마 ‘원티드’에서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은 냉혈한 PD 신동욱으로 강렬한 인상을 안겨준 엄태웅은 이번 영화에서 포크레인 운전사 강일로 분했다. 이번 공개된 스틸 속에서 비장한 표정으로 포크레인을 운전하는 모습은 그가 과연 어떤 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주연을 맡은 엄태웅은 여러 인물들과의 만남 속에서 겪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 전체를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붉은 가족’으로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던 이주형 감독은 ‘포크레인’을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시위 진압군들의 상처를 그린 영화”라고 설명하며 “관객들 또한 그들의 상처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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