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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예슬, 이상우와 ‘우결’ 촬영 중? 제작발표회 현장 포착

    한예슬, 이상우와 ‘우결’ 촬영 중? 제작발표회 현장 포착

    배우 한예슬이 ‘20세기 소년소녀’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9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발표회 #20세기 소년소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예슬이 배우 이상우와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5’ 현수막 앞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촬영 현장 사진으로, 극 중 사진진(한예슬 분)과 안소니(이상우 분)가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레드 원피스를 입은 한예슬 인형 같은 비율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백부부’ 손호준, 20살로 돌아오자마자 첫사랑 찾기 ‘데이트보니..’

    ‘고백부부’ 손호준, 20살로 돌아오자마자 첫사랑 찾기 ‘데이트보니..’

    ‘고백부부’가 손호준이 첫사랑인 고보결과 꿈에 그리던 첫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KBS 2TV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주)콘텐츠 지음, KBSN)는 38살의 동갑내기 부부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가 이혼한 밤, 20살 청춘으로 돌아가 ‘과거청산+인생체인지’ 프로젝트를 펼치는 예능드라마. 이에 지난 방송에서는 20살로 돌아갔지만 아기에 대한 기억이 선명히 남아 그리워하며 오열하는 마진주와 그와는 반대로 20살로 돌아오자마자 첫사랑을 찾은 최반도의 모습이 그려져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2회에서는 반도가 과팅에서 재회한 진주를 매몰차게 차버린 후 첫사랑인 민서영(고보결 분)과 만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삼겹살 집에서 첫 데이트를 즐기는 손호준과 고보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호준은 한 손에는 삼겹살 쌈을 들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고보결을 바라보고 있어 여심을 한껏 자극한다. 마치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는 듯 손호준은 아랑곳 없이 고보결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 이에 더해 고보결을 향해 익살스런 미소를 짓고 있어 질투심을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고보결은 삼겹살을 잡고 있는 젓가락을 꼭 쥐고 눈을 지긋이 감아 귀여운 첫사랑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고깃집 앞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달달’ 눈맞춤을 하고 있는 손호준과 고보결의 모습은 첫사랑의 설렘을 무한 자극하는 동시에 자리에 없는 장나라가 걱정스러운 지경. 이에 향후 미래에서 1999년으로 함께 온 장나라-손호준과 함께 첫사랑 고보결의 등장까지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이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궁금증을 한층 높이고 있다. 본 장면은 지난 9월 27일 서울 한 모처에서 촬영되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손호준과 고보결은 시선에서 손짓까지 동선을 일일이 맞춰가며 설렘이 가득 묻어나는 삼겹살 데이트를 준비했다. 이에 스태프들은 장난 어린 말투로 “이번에는 반도와 서영이가 결혼하자”고 농담을 했을 정도. 이에 ‘고백부부’ 제작진은 “앞으로 장나라-손호준의 제2의 부부 전쟁에 더하여 고보결과 장기용이 가세하며 한층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이 펼쳐질 것이다.”라며 “스무 살의 추억과 현실 부부에 대한 공감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까지 모두 담겨 있는 ‘고백부부’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백부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하균X도경수 ‘7호실’ 11월 15일 개봉 확정 “DVD방 사장과 알바생”

    신하균X도경수 ‘7호실’ 11월 15일 개봉 확정 “DVD방 사장과 알바생”

    신하균과 도경수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은 영화 ‘7호실’이 11월 15일 개봉을 확정 짓고, 망해가는 DVD방 사장과 알바생의 웃픈 블랙코미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키는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했다.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알바생,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생존극을 그린 영화 ‘7호실’이 11월 15일 개봉을 확정 짓고, 사는 것 그 자체가 스릴러인 캐릭터들의 웃픈 코미디를 담은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각자 들키면 큰일 날 비밀을 감춘 문제의 방 ‘7호실’을 둘러싸고 격돌하는 사장 ‘두식’(신하균)과 알바생 ‘태정’(도경수)의 강렬한 존재감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일 파리만 날리고 10개월째 밀린 월세와 관리비 때문에 대리운전을 뛰어도 감당이 어려운 노답 상황에 놓인 ‘두식’의 스틸은 하루 빨리 가게를 처분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 모습들로 그에게 닥친 상황에 몰입하게 만든다. 신하균은 절박할수록 의도와 결과가 어긋나는 인물을 실감나게 연기해 깊은 공감과 아픈 웃음의 한가운데로 관객들을 이끌 예정이다. 꿈은 있지만 현실은 빚만 1,800만원, 밀린 알바비를 받기 전까지는 관둘 수도 없는 알바생 ‘태정’의 스틸은 현 시대의 출구 없는 청춘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갑갑한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춘으로 분한 도경수의 속내를 알 수 없는 무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은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또한, 손에 잡히는 대로 화분과 장식품을 들고 대립하는 ‘두식’과 ‘태정’의 모습을 통해 각자의 생존을 위해 공존할 수 없는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은 물론, 살아남기 위한 절박한 몸부림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DVD방에 새로 들어온 조선족 출신 복덩이 알바생 ‘한욱’(김동영)을 비롯해, 혼자 사는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두식’의 누나(황정민), ‘두식’에게 병 줬다 약주는 ‘부동산 중개인’(김종수), ‘태정’에게 빚을 해결해주는 조건으로 마약을 부탁한 ‘타투남’(김도윤)까지. 의도치 않게 ‘두식’과 ‘태정’의 일상에서 상황적으로,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주변 인물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이들이 선사할 ‘7호실’만의 빈틈 없는 재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신하균은 “‘촬영하면서 오늘은 스릴러네요. 오늘은 호러인데, 오늘은 액션인데?’ 라고 했었다. 다양한 장르들이 잘 버무러져 있어서 아주 풍성한 영화가 나온 것 같다”며 극과 극의 장르인 코미디와 스릴러가 공존하는 블랙코미디적 재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이렇듯 각자의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사장과 알바생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신하균, 도경수와 한 번만 봐도 잊을 수 없는 강한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연기 호흡을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한 ‘7호실’은 캐릭터 코미디의 웃음과 스릴러의 긴장감 등 복합 장르적 재미를 예고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스토리, 신하균-도경수의 신선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7호실’은 2017년 1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백부부’ 장나라 한보름 조혜정, 90년대 최대로 꾸민 패션은?

    ‘고백부부’ 장나라 한보름 조혜정, 90년대 최대로 꾸민 패션은?

    ‘고백부부’ 장나라와 한보름 그리고 조혜정이 파릇파릇한 스무 살의 밤을 즐기기 위해 나선다.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주)콘텐츠 지음, KBSN) 측은 ‘핫미모’ 사학과 삼총사 장나라(마진주 역)-한보름(윤보름 역)-조혜정(천설 역)이 캠퍼스를 화려한 캣워크로 만든 현장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난 ‘고백부부’ 2회 방송에서는 마진주가 남편 최반도(손호준 분)과 동시에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진주는 반도가 스무 살로 돌아오자마자 첫사랑 민서영(고보결 분)과 조우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했다. 이에 반도에 대한 배신감과 아들 서진에 대한 그리움으로 폭풍 오열을 한 바. 이 가운데 진주의 화려한 변신이 공개되면서 본격적인 인생체인지가 이뤄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장나라는 세상을 다 가진 미소로 ‘캠퍼스 퀸’의 독보적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려한 핑크색 자켓에 짧은 미니스커트로 한껏 멋을 내 지나가는 남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는 것. 20살 청춘을 불태우겠다는 의지로 장나라의 눈빛이 반짝이고 있어 이들의 행선지가 과연 어디가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불어 사학과 삼총사 멤버인 한보름은 여유 있는 미소로 머리를 찰랑이고 있다. ‘90년대 걸크러쉬’의 원조답게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당당한 발걸음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조혜정은 얼굴을 가리던 뱅뱅이 안경을 벗어 던지고 올블랙 스타일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깜찍한 베레모로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며 내성적인 ‘천설’의 파격적 변신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본 스틸은 경기도 소재 실제 대학 캠퍼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극 중 진주-보름-설의 파격 변신을 담은 것. 이날 세 사람은 대학생 뺨치는 미모를 자랑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쁨을 장착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청춘의 싱그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세 사람의 캠퍼스 런웨이가 어떻게 그려질지 ‘고백부부’ 3회에 이목이 집중된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KBS의 새 예능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잠사’ 백성현, 선인지 악인지 알 수 없는 얼굴 “내가 안 죽였어”

    ‘당잠사’ 백성현, 선인지 악인지 알 수 없는 얼굴 “내가 안 죽였어”

    ‘당잠사’ 백성현이 믿고 보는 배우의 면모를 입증했다. 백성현은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 출연해 강력한 존재감을 내뿜으며 시선을 강탈했다. 18일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백성현은 서비스 점수에 연연해 고객의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대신해주는 인터넷 설치기사 학영 역으로 분해 양궁선수 수경(차정원 분)의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학영은 고객 앞에서는 친절하고 해맑은 미소로 상대하지만 고객의 뒤에서는 굳은 표정으로 의미심장한 SNS를 올리는가 하면, 우탁(정해인 분)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등장해 경찰인 우탁의 비밀을 알고 협박하는 장면이 그려져 비밀을 풀게 해줄 열쇠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이때 백성현은 표정연기만으로 단번에 범인으로 의심받게 되어 초반 몰입도를 높이는가 하면 극 후반부 우탁에게 범인이 아니라고 눈물로 애원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정말 잔혹한 살인범이 맞을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씬스틸러 백성현을 만날 수 있는 ‘당잠사’는 오늘(19일) 오후 10시 15, 16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돈꽃’ 장혁, 아찔한 옥상 촬영 “와이어도 없이 직접 소화”

    ‘돈꽃’ 장혁, 아찔한 옥상 촬영 “와이어도 없이 직접 소화”

    배우 장혁이 옥상 난간에 위태롭게 서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 측은 장혁의 아슬아슬한 첫 촬영 스틸 컷을 최초로 공개했다. ‘돈꽃’에서 장혁은 고아원 출신에서 청아그룹 전략기획실 법무팀 상무까지 오른 인물 강필주 역을 맡았다. 그는 신속한 두뇌회전과 정확한 업무처리 능력으로 청아그룹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청아가의 개’라며 달갑지 않은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는 캐릭터다. 이런 가운데 장혁이 아찔한 옥상 난간에 선 채 차가운 눈빛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장혁은 아찔한 높이의 건물 옥상에서 누군가와 대치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서늘한 카리스마를 풍기며 옥상 난간에서 상대방의 멱살을 쥐고 있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장혁이 잔뜩 분노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촬영은 삼성동에 위치한 한 건물 옥상에서 진행됐다. 장혁은 격렬하게 대립하는 촬영인 만큼 촬영에 들어가기 전 수차례의 리허설을 통해 상대 배우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다 완벽한 그림을 위해 장혁은 해당 장면을 와이어도 없이 직접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장혁은 강필주로 완벽히 빙의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지켜보는 스태프들까지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1월 ‘도둑놈 도둑님’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농구] 달라진 몰트리… 전자랜드 KCC 잡고 첫 승

    [프로농구] 달라진 몰트리… 전자랜드 KCC 잡고 첫 승

    한 경기 만에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 싶다. 지난 15일 KGC인삼공사와의 개막 첫 경기에서 11개의 야투를 던져 단 하나, 그것도 팁인으로 2점을 넣고 9리바운드에 그쳐 실망을 안겼던 아넷 몰트리(전자랜드) 얘기다. 그랬던 몰트리가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KCC와의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대결에 34분38초를 뛰며 31득점 12리바운드 3스틸 활약으로 98-92 승리에 앞장섰다. 강상재와 조쉬 셸비가 나란히 22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고비마다 결정적인 스틸로 분위기를 가져온 박찬희가 11득점 5어시스트 4스틸로 거들었다. 몰트리의 부진 속에 1패를 안았던 전자랜드는 그의 깜짝 변신 덕분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대신 KCC는 주포 안드레 에밋이 34득점 활약을 펼쳤지만 찰스 로드가 11득점, 하승진이 7득점에 그치며 힘없이 개막 2연패로 주저앉았다. DB는 경기 고양체육관을 찾아 벌인 오리온과의 대결에서 디온테 버튼(23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블록)의 활약을 앞세워 85-77로 이기고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38세 노장 김주성(DB)은 11득점을 쌓아 역대 통산 득점 2위 추승균 KCC 감독(1만 19득점)과의 격차를 1로 좁혔다. 20일 원주 홈 팬들의 성원을 받으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2위로 올라서 축하을 받을 것이 확실하다. 김태홍이 14득점으로 깜짝 활약을 펼쳐 정말 오랜만에 중계사 인터뷰에 초대받은 가운데 로드 벤슨이 12득점, 두경민이 13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반면 주전급들이 대거 이탈한 오리온은 버논 맥클린이 20점, 드워릭 스펜서가 18점을 넣었지만 국내 선수들의 뒷받침이 부족해 3연패 늪에 빠졌다. 한편 전날 현대모비스와 경기 도중 오른 발목을 다친 김선형(SK)은 이날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뒤 12주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전력에 적지 않은 타격을 주게 됐다.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는 대표팀 전력에도 상당한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수목드라마 ‘매드독’ 유지태, 우도환 멱살 잡고 ‘분노 폭발’

    수목드라마 ‘매드독’ 유지태, 우도환 멱살 잡고 ‘분노 폭발’

    수목드라마 ‘매드독’ 유지태가 우도환의 도발에 분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측은 최강우(유지태 분)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김민준(우도환 분)의 멱살을 잡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쏟아내는 최강우와 김민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속을 꿰뚫어 보는 듯 김민준의 도발에 능수능란하게 대처하던 최강우는 전과 달리 폭발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죽일 듯 김민준을 노려보는 최강우의 얼굴에서 감출 수 없는 분노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한편, 김민준은 가까스로 멱살에서 풀려난 후에도 지지 않겠다는 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최강우를 노려본다. 폭풍전야를 방불케 하는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은 앞으로 벌어질 긴박한 전개에 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최강우와 김민준이 과연 가족을 죽음으로 이끈 비행기 추락 사고의 실마리를 잡아낼 수 있을지에 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목드라마 ‘매드독’ 제작진은 “김민준의 정체가 밝혀진 만큼 3회에서는 최강우와 김민준의 긴장감이 극에 달한다. 본 게임에 돌입한 만큼 더욱 불꽃 튀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스토리와 압도적인 몰입감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운명의 장난 같았던 르브론 제임스 VS 녹색 유니폼의 카이리 어빙

    운명의 장난 같았던 르브론 제임스 VS 녹색 유니폼의 카이리 어빙

    운명의 장난 같았다. 경기 종료 46초를 남기고 르브론 제임스의 패스를 받은 케빈 러브가 오른쪽 옆줄 근처에서 3점슛을 날려 클리블랜드가 102-98로 달아난 뒤 보스턴은 카이리 어빙이 자유투 하나를 놓쳐 3점 차로 좁히는 데 그쳤다. 마지막 순간 제임스가 어빙의 수비를 피해 3점슛을 날렸지만 림을 벗어났고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은 보스턴은 동료가 시도한 3점슛이 림을 맞고 튀어나온 공이 어빙에게로 향했다. 이 순간 또 어빙을 막아선 것이 공교롭게도 제임스였다. 제임스의 수비를 피하며 날린 어빙의 3점슛은 림의 그물을 스치며 빗나갔다. 클리블랜드가 18일 퀴큰론스 아레나로 불러 들인 2017~18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개막전에서 보스턴을 102-99로 눌렀다. 제임스는 29득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올려 트리플더블을 아깝게 놓쳤다. 러브는 15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데릭 로즈는 14득점 4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보스턴은 어빙이 22득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작성하고 제일린 브라운이 25득점 6리바운드 3스틸로 분전했지만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어빙의 이적 훨씬 전에 일정이 짜였지만 이번 개막전은 여느 시즌보다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았다. 제임스와 어빙이 지난해까지 클리블랜드에서 콤비로 활약했지만 코트에서의 역할을 놓고 다소간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서다. 어빙은 이적을 앞두고 제임스와 어떤 대화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였고 어빙은 클리블랜드 구단주에게 “제임스 옆에서 뛰는 것을 더는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트레이드를 요구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처음 친정을 찾은 어빙이 공격을 시도할 때마다 클리블랜드 관중이 야유를 퍼부었지만 어빙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날 종료 휘슬이 울린 뒤에도 둘은 껴안고 타독이며 서로를 격려했지만 어떤 얘기도 주고받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어빙이 보스턴 팀에 녹아들어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따라서 올 시즌 불꽃튀는 두 팀의 대결을 기대하게 했다. 다만 보스턴은 1쿼터 5분 45초 어빙의 엘리웁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고든 헤이워드의 왼쪽 발목이 크게 꺾여 들것에 실려나가 전력에 적지 않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다행히 인대와 혈관을 다치지 않고 뼈만 골절돼 재활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또 올해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보스턴에 안긴 제이슨 테이텀이 3쿼터에만 10점을 몰아쳐 팀의 반격을 이끈 것도 희망을 안겼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 술주정 포착, 윤현민 반응 보니...

    ‘마녀의 법정’ 정려원 술주정 포착, 윤현민 반응 보니...

    ‘마녀의 법정’ 정려원의 진상 술주정 4종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측은 마이듬(정려원 분)의 술주정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전날 방송분에서는 마이듬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리벤지 몰래카메라’ 사건 수사에 나섰다. 그러던 중 이듬이 자신의 집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발견하며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어 누군가 이듬의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며 긴장감이 최고치에 오른 상황. 공개된 스틸 속 이듬은 잔뜩 맥주를 마시고 흥분한 모습이다. 또 다시 자신 앞에 불쑥 나타난 진욱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며 손짓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데, 이어 펼쳐지는 이듬의 술주정 퍼레이드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든다. 이듬은 진욱을 앞에 두고 심기가 불편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진욱의 집을 첫 방문하며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진욱의 소파 위에 잠이 든 것도 모자라 그의 손을 잡고 우는 모습까지 공개될 예정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진욱이 소파에 잠든 이듬에게 담요를 던지듯 덮어주는 모습과 그녀의 모습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도 포착됐는데, 이는 언제나 부드럽고 상냥할 것 같은 진욱이 이듬에게만은 철저하게 ‘철벽’을 치는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며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의 온도’ 김재욱 서현진 양세종, 3자대면 할까 “그 여자도 불러”

    ‘사랑의 온도’ 김재욱 서현진 양세종, 3자대면 할까 “그 여자도 불러”

    ‘사랑의 온도’ 김재욱이 서현진에게 프러포즈를 결심한 가운데, 과연 양세종과의 3자 대면이 이뤄질지 관심이 최고조에 올랐다.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오늘(17일) 방송에 앞서, 이현수(서현진)와 박정우(김재욱)의 시선이 한 사람을 향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콤한 연애를 시작한 현수와 정선(양세종). 그런 현수는 아직 정우의 두 번째 프러포즈 계획을 모르고, 정선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형인 정우와 같은 여자(현수)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이에 서로 얽힌 세 남녀의 마음이 언제 밝혀질지 시청자들이 마음을 졸이며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현수와 정선의 관계를 알게 된 정우는 승부수를 띄우기로 했다. 정선을 찾아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를 좋아하고 있어. 그럼 포기할 거야?”라고 물었고, 정선은 “포기할 때 포기하더라도 끝까지 가 봐야지”라고 답했다. 이에 정우는 정선에게 “프러포즈 다음 주에 할 거야”라는 결심을 전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정우의 프러포즈 계획이 마냥 행복한 정선은 “내가 멋지게 준비해줄게. 그 여자가 다른 남자를 사랑하더라도 그 날은 형이 주인공이 되게 해줄게”라고 큰소리쳤다. 한 번 결정하면 물러서지 않는 정우의 성격대로라면 제대로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사랑을 이대로 포기할 리 없다. 포기할 때 하더라도 끝까지 가보겠다는 정선의 말처럼 프러포즈를 강행하기로 마음먹은 정우. “여자 친구 생겼어. 소개시켜주고 싶어 형한테”라며 현수를 소개하려는 정선에게 “나 프러포즈 하는 날 그 여자도 나오라 그래”라며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정선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지난 방송에서 프러포즈를 선언한 정우의 예고가 최고의 1분 타이 기록을 나타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로 올랐다는 것을 입증한 가운데, 오늘(17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은 ‘사랑의 온도’. 매주 월, 화 SBS 방송.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이상우 ‘우결’ 첫 촬영 현장 보니...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이상우 ‘우결’ 첫 촬영 현장 보니...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이상우의 첫 만남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17일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측은 한예슬과 이상우의 흥미진진한 ‘우결’ 첫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한예슬은 2017년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여배우이자 ‘국민 모솔’ 사진진 역을, 이상우는 90년대 최고의 아이돌 ‘보이즈비 앰비셔스’의 멤버 안소니 역을 맡았다. 이런 가운데 사진진과 안소니가 극중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촬영으로 처음 만나는 생동감 200%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샌드위치 가게에 앉아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사진진은 갑자기 유리창 너머 나타난 안소니의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라고, 뒤이어 사진진과 안소니의 뒤에 몰래 숨어 있던 촬영 팀이 우르르 나타나며 깜짝 ‘우결’ 촬영의 시작을 알린다. 그 시절 ‘오빠’와 ‘성덕’의 운명적인 만남이자, 사진진과 안소니가 온 국민의 관심을 모으는 ‘가상 커플’로 등극하게 된 것. 특히 안소니를 오래도록 “우리 오빠”라고 부르며 ‘덕질’을 이어온 사진진은 꿈에 그리던 오빠가 눈앞에 나타나자 동공이 확장되며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비해 안소니는 다소 평온한 표정으로 사진진을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의 ‘우결’ 촬영 현장을 둘러싼 비하인드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로맨틱 이마 키스 포착 ‘온도 상승 중’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로맨틱 이마 키스 포착 ‘온도 상승 중’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의 이마 키스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담요를 두른 채 이마를 맞대고 있는 서현진과 양세종의 모습을 공개했다. 5년 만에 어렵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현수(서현진 분)와 온정선(양세종 분)은 힘겨웠던 시간만큼 서로에게 더욱 뜨겁게 다가가려는 모습이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첫 만남부터 연애의 시작까지 무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다른 온도를 맞춰 온 이들 남녀의 연대기를 키워드로 살펴보았다. #첫만남 #사귈래요? #미쳤어요? 런닝 동호회에서 처음 만난 현수와 정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솔직한 현수에게 매력을 느낀 정선은 단번에 현수에게 빠져들었다. 첫 만남에 “사귈래요?”라고 고백한 정선에게 현수는 “미쳤어요?”라고 거절하며, 빠르게 끓어올랐던 정선의 온도와 상반된 현수의 반응으로 두 사람의 온도차를 느끼게 했다. #첫키스 #현실 #프랑스행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현수와 정선은 자연스레 서로에게 물들어갔고, 여행을 다녀오며 첫키스를 나눴다. 이렇게 두 사람의 온도가 맞아가는 듯했지만, 마주한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보조 작가에서 잘리고, 함께 지내던 집을 내놓은 동생 이현이(길은혜 분) 때문에 갈 곳마저 사라진 현수는 정선을 잡을 수 없었고, 정선은 그렇게 프랑스로 떠났다. #재회 #굿스프_위기 #겁나 입봉 작가와 오너 셰프가 되어 다시 만난 현수와 정선. 헤어져있던 5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았던 두 사람이지만, 그 사이 정선에겐 레스토랑 ‘굿스프’라는 책임이 생겼다. 또한 정선을 좋아하는 지홍아(조보아 분)와의 관계로 불편해하는 현수에게 “왜 나만 확신을 줘야 돼?”라는 정선은 “겁나”라고 진짜 마음을 고백하며 한 발 물러났다. 언제나 현수보다 뜨거웠던 정선의 온도가 역전되는 순간이었다. #여수여행 #연애시작 #이마키스 드라마 하차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린 현수는 여수로 여행을 떠났고, 정선도 현수와 함께했다. 길을 잃고 엇갈렸던 두 사람은 한참을 돌아 다시 만나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5년을 기다려 온도를 찾은 현수와 정선. 공개된 사진 속 행복한 두 사람의 얼굴은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을 담고 있어 이후의 상황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백부부’ 정윤호, 손호준과의 특급의리 지켰다… 1인 2역 카메오 출연 ‘기대 UP’

    ‘고백부부’ 정윤호, 손호준과의 특급의리 지켰다… 1인 2역 카메오 출연 ‘기대 UP’

    예능드라마 ‘고백부부’ 2회에 정윤호가 특별 출연한다. 특히, ‘1인 2역’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지난 13일 첫 방송과 함께 시청자들의 스무 살 추억을 소환시키며 공감과 화제를 이끌고 있는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콘텐츠 지음, KBSN)가 오늘(14일) 방송되는 2회에 정윤호가 1인 2역의 까메오로 출연을 한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윤호는 1999년 ’훈남’과 2017년 ‘학습지 판매원’으로 시공간을 오가는 1인 2역의 역대급 까메오를 선보인다. 정윤호가 선보이는 1999년 ‘훈남’은 장나라에게 삐삐 번호를 물으며 관심을 표하는 인물로 역대급 외모 변신을 선보일 예정. 특히, 통 큰 힙합 바지와 주렁주렁한 은색 체인 목걸이로 치장해 까메오 연기마저 열정을 폭발시키는 정윤호의 변신이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2017년의 정윤호는 장나라의 손목을 덥석 잡는 ‘학습지 판매원’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정윤호는 말끔한 회색 체크 수트 차림으로 완벽한 핏을 뽐내고 있다. 서 있기만 해도 멋짐이 폭발하는 그가 장나라에게 성큼성큼 다가와 손목을 낚아채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더욱이 그의 직업이 ‘학습지 판매원’이라는 점에서 반전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정윤호는 손호준과의 끈끈한 우정으로 흔쾌히 카메오 출연을 결정했다. 손호준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면서까지 촬영장으로 한달음에 달려왔다는 후문. 이에 정윤호가 선보일 90년대 비주얼의 ‘훈남’과 퍼펙트한 비주얼의 ‘학습지 판매원’으로 상반된 1인 2역으로 극에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고백부부’ 제작진은 “정윤호는 파격적인 비주얼은 물론 물론 능청스러운 연기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상상 그 이상의 장면을 탄생시켰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정윤호의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든 명장면을 확인해 달라”며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KBS의 새 예능 드라마. 오늘(14일) 밤 11시에 2회가 방송된다. 사진=KBS 2TV ‘고백부부’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틀트립’ 써니X효연, 호주 여행 인증샷 ‘거대 솜사탕 앞 강제 소두 인증’

    ‘배틀트립’ 써니X효연, 호주 여행 인증샷 ‘거대 솜사탕 앞 강제 소두 인증’

    ‘배틀트립’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이 솜사탕의 10분의 1만한 얼굴 크기로 ‘강제 소두’를 인증했다.오늘(14일) 방송될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3주 동안 진행된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의 승리를 결정할 ‘히든전’이 진행된다. 소녀시대의 써니와 효연, 정진운과 권혁수가 각각 방문했던 호주 브리즈번과 케언즈의 히든 스팟을 소개하며 최종 승부를 펼칠 예정. 이 가운데 소녀시대의 써니와 효연이 거대 솜사탕으로 자동 소두 인증을 하는가 하면 발랄한 매력을 폭발시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소녀시대의 써니와 효연이 두 사람 얼굴의 최소 10배는 되어 보이는 솜사탕을 들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효연은 솜사탕의 크기가 믿기지 않는 듯 웃고 있고 써니는 더 정확한 크기 측정을 위해 솜사탕에 얼굴을 바짝 들이 밀고 있다. 그런 써니의 모습은 마치 솜사탕을 향해 돌진하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같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써니와 효연은 ‘브리즈번 최대의 푸드마켓’인 ‘잇 스트릿(Eat Street)’ 마켓을 찾았다. ‘잇 스트릿’ 마켓은 세계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야시장으로, 브리즈번에 방문하면 꼭 들려야 할 곳. ‘잇 스트릿’ 마켓을 방문한 두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진 다양한 음식의 향연에 돌고래 비명을 지르며 마켓 곳곳을 누볐다. 특히 써니는 거대한 크기의 UFO 솜사탕을 발견한 후 전력 질주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써니와 효연은 솜사탕의 거대한 사이즈와 신기한 비주얼에 인증샷 삼매경에 빠졌다. 두 사람은 인증샷을 찍는 내내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환한 미소로 발랄함을 뿜어냈다. 이 둘의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해맑은 모습에 보는 이들 모두 엄마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써니와 효연이 승부수를 띄운 ‘브리즈번 히든전’에 MC 김숙이 “브리즈번 제대로 훑고 왔네요”라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고 해 본 방송에 기대감이 한껏 증폭되고 있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14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배틀트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분노한 나영희에 고개 떨궜다 ‘무슨 일?’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분노한 나영희에 고개 떨궜다 ‘무슨 일?’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나영희의 분노 앞에 고개를 숙인다. 두려움에 휩싸인 신혜선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블랙홀 몰입도와 LTE-A급 초고속 전개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방송 12회만에 시청률 30%를 재돌파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13일(금)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는 노명희(나영희 분)-서지안(신혜선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2회에서 서지안(신혜선 분)은 자신이 해성그룹 친딸 최은석이 아니라는 충격적 진실을 마주하고 오열해 안방극장에 소름을 유발했다. 이제 겨우 해성그룹에서 숨통이 트이기 시작한 ‘현실’과 엄마 미정(김혜옥 분)의 용서받지 못할 악행을 목도한 ‘진실’ 사이에서 경악하는 지안의 모습이 다이나믹한 상황 변화 속에 후폭풍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지안은 고개를 떨군 채 걷잡을 수 없는 두려움에 오들오들 떨고 있다. 그의 커다란 눈망울에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툭 떨어질 것 같다. 두 눈에 그렁그렁 맺힌 눈물과 공포에 휩싸인 표정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 앞에는 냉기를 뿜어내는 해성그룹 안주인 명희가 앉아있다. 서늘한 조소를 날리며 분기탱천한 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는 명희의 차가운 눈빛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앞서 자신의 딸 최은석의 존재를 사교계에 흘린 동생 진희(전수경 분)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살벌하게 경고했던 명희가 또다시 그녀의 강렬한 존재감을 거침없이 드러낼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이는 미술관 모임 당시 진희의 사주를 받고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은 진 이사장(박소정 분)에게 분노를 터트리는 명희의 모습으로 지안의 두 눈에 지금껏 본 적 없는 명희의 격노가 포착된 것. 특히 이 날 지안은 자신을 기만한 이에게 피도 눈물도 없이 무자비한 명희에게 충격을 받고 혼란의 소용돌이를 일으킬 예정. 이에 지안은 자신을 짓누르는 해성그룹 가짜딸이라는 공포 속에 어떤 선택을 할지 향후 펼쳐질 후폭풍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자신이 해성그룹 친딸 최은석이 아니라는 사실은 매 순간 지안의 숨통을 조여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자신을 욕보인 사람에게 가차없는 명희의 분노와 충격적 진실 앞에 혼란스러워하는 지안의 모습이 심장 쫄깃하게 전개된다.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의 경기]

    14일(토)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강원(제주월드컵) 포항-인천(포항스틸야드) 상주-대구(상주시민운 이상 오후 3시) 챌린지 경남-이랜드(창원축구센터) 수원FC-부산(수원종합운) 성남-안양(탄천종합운 이상 오후 3시)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삼성(오후 3시 안양체) 오리온-LG(오후 5시 고양체) 모비스-kt(오후 7시 울산동천체)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오후 2시 천안유관순체) 여자부 IBK기업은행-흥국생명(오후 4시 화성체) 15일(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서울(전주월드컵) 수원-울산(수원월드컵) 전남-광주(광양전용구장 이상 오후 3시) 챌린지 대전-부천(대전월드컵) 안산-아산(안산와스타디움 이상 오후 3시) ■프로농구 전자랜드-KGC인삼공사(인천삼산월드체) DB-KCC(원주종합체 이상 오후 3시) SK-오리온(오후 5시 잠실학생체)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삼성화재(오후 2시 의정부체) 여자부 KGC인삼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대전충무체)
  • ‘고백부부’ 손호준 장나라, 본방사수 독려 “꿀잼 그레잇”

    ‘고백부부’ 손호준 장나라, 본방사수 독려 “꿀잼 그레잇”

    ‘고백부부’ 손호준, 장나라 등 출연배우들의 본방 사수 독려 사진이 공개됐다.13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 장나라와 손호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다. 배우들은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부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장나라는 ‘불금엔 고백부부! TV 앞으로 Go Back!’이라는 애교 가득 담긴 글귀가 적힌 종이를 들고 해맑게 웃으며 오늘 밤 방영될 첫방 사수를 부탁하고 있다. 이에 장나라 표 해맑은 미소가 가을 남심은 물론 시청자들의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손호준은 ‘꿀잼 그레잇~! 본방 놓치면 스튜핏!!’이라는 글귀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재치 있는 글귀와 함께 손호준은 레이저가 나올 듯한 진지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본방 사수를 바라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 웃음을 더욱 배가 시킨다. 이에 더해 샛노란 ‘단무지 추리닝’ 차림의 허정민은 깜찍한 미니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는가 하면 이이경은 한쪽으로 고개를 살짝 꺾은 채 애교 있게 본방 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인증샷 만으로도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단무지 3인방’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랑 고백남’ 장기용은 손으로 대본을 가리키며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극 중 장나라와 함께 ‘사학과 핫미모 3인방’으로 등장하는 한보름, 조혜정은 비타민 미소로 상큼 발랄함을 뿜어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국민첫사랑’ 고보결은 밝은 미소로 대본을 들고 인증 샷을 남겼다. 세 사람의 햇살 가득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한편, KBS2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는 이날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고백부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성일, 강수연 “영화 역사의 뿌리이자 든든한 기둥” 행사 봤더니..

    신성일, 강수연 “영화 역사의 뿌리이자 든든한 기둥” 행사 봤더니..

    배우 강수연이 신성일을 언급했다.13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는 영화스틸 사진전 ‘배우의 신화 영원한 스타, 신성일’의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의 일환으로 주최됐으며, 1960년대부터 활약했던 영화스타 신성일의 주요 참여작 스틸사진을 전시하는 야외행사다. 이 자리에는 신성일을 비롯해 한국영상자료원장 류재림, 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집행위원장, 영화감독 김수용, 이원세, 이장호 등 다양한 영화계 인사가 참여해 사진전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축사를 전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신성일은 오늘날 대한민국 영화 역사의 뿌리이자 든든한 기둥이다. 소중한 영화인이자 스타인 신성일 선생님을 모시고 화려한 사진전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신성일 역시 “500편 이상 영화 주인공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나 혼자가 아닌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것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신성일은 ‘맨발의 청춘’(감독 김기덕, 1964), ‘길소뜸’(감독 임권택, 1985), ‘만추’(감독 이만희, 1966) 등 5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영화사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왔다. 신성일 회고전은 13일부터 2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및 남포동 BIFF 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근육질 몸매’ 女 프로 복서들의 신경전

    [포토] ‘근육질 몸매’ 女 프로 복서들의 신경전

    도미니카 공화국 복싱선수 옥산디아 카스틸료(Oxandia Castillo·왼쪽)와 코스타리카 복싱선수 한나 가브리엘스(Hanna Gabriels)가 13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WBA 슈퍼웰터급 세계 타이틀전 경기에 앞서 12일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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